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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우렁이 각시
보물창고 / 이금이 글, 이영림 그림 / 2008.09.30
7,800원 ⟶ 7,0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이금이 글, 이영림 그림
실직한 아빠를 미워하던 지수가 가족에게 대한 미안함과 외로움을 지닌 아빠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동화. 초등 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작품이다. 지수네 아빠는 집안일에 손도 하나 까딱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아빠의 실직 이후, 식구들은 아빠의 이러한 가부장적인 태도를 대놓고 못마땅해 한다. 특히 딸 지수는 아빠 대신 가계를 책임지게 된 엄마의 고단함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 동안 수고한 아빠의 노고나 실직한 괴로움은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하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수는 어두컴컴한 아파트 계단에서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인 낯익은 컵을 보고, 집 안에 자신만의 자리가 없는 아빠의 외로움을 헤아리게 된다.우리 집 우렁이 각시 십자수 할머니의 집 ·꼼꼼히 읽고 곰곰이 생각하기‘낀세대’인 우리 아빠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낀세대’란 30대 후반에서 50대에 이르는 세대를 말한다. 자신은 국민 학교를 나와, 아이들을 초등 학교에 보낸 우리 시대의 아빠들인 것이다. ‘낀세대’ 아빠들은 아버지 세대로부터 ‘근엄한 가부장적 아버지’상을 보고 배웠지만, 막상 본인은 맞벌이하는 아내에게 집안일을 동등하게 나눠 하자고 요구받는다. 또 자신과는 너무 다른 상황 속에 자라나고 있어 공유할 만한 얘깃거리가 없는 아이들에게는 ‘친구 같은 아빠’ 역할을 요구받고 있기도 하다. 아이들이 아빠와 건강하고 원활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낀세대’인 우리 아빠들의 고민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시대 아빠들의 내면과 상황을 읽어 내며, 우리 아이들에게 아빠의 마음으로 이르는 길을 보여 주는 동화 세 편을 모았다. 주요 내용 아빠의 실직과 아빠의 자리- 「우리 집 우렁이각시」 실직한 아빠를 미워하던 지수가 가족에게 대한 미안함과 외로움을 지닌 아빠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동화로 초등 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작품이다. 지수네 아빠는 집안일에 손도 하나 까딱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아빠의 실직 이후, 식구들은 아빠의 이러한 가부장적인 태도를 대놓고 못마땅해 한다. 특히 딸 지수는 아빠 대신 가계를 책임지게 된 엄마의 고단함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 동안 수고한 아빠의 노고나 실직한 괴로움은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하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수는 어두컴컴한 아파트 계단에서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인 낯익은 컵을 보고, 집 안에 자신만의 자리가 없는 아빠의 외로움과 고민을 헤아리게 된다. 그리고 아빠가 식구들 몰래 집안일을 해 놓는 것을 목격한다.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아빠의 역할 - 「십자수」 가정의 역할 분담에 대해 이견을 보이는 할머니와 엄마와의 갈등을 통해서 진정한 가족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 주는 동화이다. 십자수를 직접 만들어 여자 친구에게 선물하는 아들 선재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게 된 아빠 역할에 대한 문제의식과 성찰이 돋보인다. 선재네 할머니는 남자는 절대 집안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재네 아빠는 평소에는 맞벌이하는 엄마와 집안일을 나눠 하지만, 할머니가 계실 때는 집안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한다. 어느 날, 할머니는 선재가 여자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십자수를 만드는 것을 보게 되고, 이를 못마땅해 하는 과정에서 선재네 아빠가 집안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일로 선재네 엄마는 할머니와 갈등을 빚게 되고, 할머니의 편을 든 아빠와도 갈등이 생긴다. 선재는 아빠에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을 하기 위해 직접 십자수를 만들어 보라고 아빠에게 권유하고, 아빠는 집안일보다 더 큰 일에 바빠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다 버리진 못했지만 시대에 걸맞게 변화하려는 속내를 내비친다. 아빠의 어린 시절과 만나기 - 「할머니 집」 마지막으로 「할머니 집」은 빈 집이 된 시골 집으로 이사 가는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도시 생활에 익숙해진 엄마와 석이는 시골 집으로 이사 가자는 아빠의 말에 반대를 하고 나선다. 서운한 아빠는 석이와 함께 할머니 댁과 할머니 묘를 다녀오게 된다. 이 여정에서 석이는 아빠에겐 ‘할머니 집’이 ‘우리 집’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며, 시골 집을 중요하게 여기는 아빠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다. 또 시골 집에서 어린 시절 아빠의 흔적을 찾고 아빠와 함께 추억을 나누며, 어른인 아빠도 예전에는 자신과 같은 아이였음을 깨닫게 된다. 대부분 도시에서 자라는 요즘 아이들은 시골에서 자란 부모 세대와 다른 어린 시절을 보낸다. 서로 다른 어린 시절의 경험과 추억은 양자 간의 의사소통을 어렵게 만들기 마련이다. 동화 「할머니 집」은 아이들이 아빠의 모습에서 자신과 같은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만들고, 아빠의 추억을 엿보게끔 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해설 시대의 흐름이나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아빠를 다시금 발견하면서 여러분은 ‘내가 만일 아빠라면…….’이라는 가정을 또 해 보게 되겠지요. 그러면서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는 아빠의 입장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겠지요. 그러면 「우리 집 우렁이각시」에서 지수가 자신에게 ‘따뜻하고 환한 방을 갖게 해 준’ 아빠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은 것처럼 무언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내가 만일 아빠라면…… 그래, 우리 아빠처럼 할 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혼자 빙긋이 웃음 짓게 될지도 모릅니다.갑자기 계단의 찬바람이 가슴 속을 휙 뚫고 지나가는 것 같았다. 낮에도 어두컴컴한 이 계단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어쩐지 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 것 같았다. 지수는 컵이 놓인 계단에 쭈그리고 앉았다. 처음에는 아빠의 그런 모습이 청승맞게 여겨졌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집 안에는 아빠가 담배 피울 만한 장소가 없었다. 전에는 베란다에서 피웠는데. 그것조차 베란다로 난 거실 문을 열면 담배 냄새가 난다고 투정을 부렸던 게 떠올랐다. ‘아빤 여기 앉아 담배를 피우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그러고 보니 집에는 아빠만 방이 없었다. 방 세 개 중 한 개는 지수가, 한 개는 현수가 차지하고 있고, 안방은 엄마랑 아빠가 함께 쓰는 방이지만 장롱이며 화장대 등 엄마 살림만 가득했다. 그래서 지수나 현수는 그 방을 엄마 방이라고 불렀다. 지수는 어쩐지 식구들이 아빠를 어두컴컴하고 썰렁한 비상계단으로 내몬 것처럼 여겨졌다. 지수나 현수에게 따뜻하고 환한 방을 갖게 해 준 사람은 바로 아빠인데 말이다. -본문 중에서
들썩들썩 채소 학교
맹앤앵(다산북스) / 윤재웅 지음, 박재현 그림 / 2011.01.01
13,000원 ⟶ 11,700원(10% off)

맹앤앵(다산북스)명작,문학윤재웅 지음, 박재현 그림
맹&앵 동화책 시리즈 7권. 채소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해 주는 동화이다. 다양한 개인의 능력과 특징에 따라 다 삶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개인의 인권을 존중해 주는 것이 자기 자신의 인권을 지켜나가는 길임을 깨닫게 해준다. ‘채소 학교’에는 한 학급의 학생 대부분은 무와 배추이고, 양파, 알타리, 호박, 당근, 가지, 고수, 브로콜리가 같이 공부하고 있다. 그 중 베트남에서 온 고수 트랑은 몸매는 코스모스처럼 하늘거리고, 노래는 정말 아름다웠다. 하지만 공부와 우리말은 잘하지 못하는 고수 트랑에게 대장 털 무는 “넌 왜 그렇게 생겼니?”라는 소리를 했고, 이에 고수 트랑은 큰 상처를 받고 울고 마는데….1. 저를 소개할게요. 10 2. 넌 왜 그렇게 생겼니? 16 3. 난 나의 색을 지키고 싶어 26 4. 김치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38 5. 나 이제 벌 받는 거야 48 6. 그래, 우리 서로 나누어 가지자 56 7.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64 8. 마음을 이렇게 모으는 거야 70 9. 뚜왈랄라 음악대 76“가지 보라, 날씬 당근, 호박 순이, 뱅뱅 양파에게 무나 배추처럼 무조건 김치가 되라는 건 아무래도 이상해요. 전 우리 채소에게 모두 훌륭한 김치가 되라는 교장 선생님이 이상해요.” 넌 왜 그렇게 생겼니? 초등학교 교실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 장애아 등 다양한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교실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아름다운 삶으로부터 소외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주민 등록 인구의 2.2%가 외국인으로 구성된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는 이 아이들 모두가 같이 만들어 가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맹앤앵 출판사의 일곱 번째 동화책은 채소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해 주는 《들썩들썩 채소 학교》입니다. 이야기의 무대는 ‘채소 학교’입니다. 한 학급의 학생 대부분은 무와 배추이고, 양파, 알타리, 호박, 당근, 가지, 고수, 브로콜리가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채소 학교의 교훈은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김치가 되자.”입니다. 무와 배추는 모두 훌륭한 김치가 되고자 노력하지만, 문제는 가지, 호박, 당근 등등은 김치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모든 채소가 훌륭한 김치가 되어야만 하는 걸까요. 고수 트랑은 베트남에서 왔습니다. 몸매는 코스모스처럼 하늘거리고, 마음씨는 얼마나 파릇파릇하고 상냥한지 모릅니다. 백점짜리 웃음을 가진 고수 트랑의 노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공부와 우리말은 잘하지 못합니다. 어느 날 대장 털 무는 고수 트랑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하고 맙니다. “넌 왜 그렇게 생겼니?” 털 무는 그만 마음에 없는 소리를 했고, 고수 트랑은 큰 상처를 받고 울고 맙니다. 고수 트랑은 무나 배추와는 다르게 생겼으니까요. 채소 학교의 아이들은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할까요? 난 나의 색을 지키고 싶어! 모든 사람들은 자기만의 색깔이 있습니다. 능력이 다르고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가 달라도 각 개인의 인권은 존중 받아야만 합니다. 먼저 채소 학교의 아이들을 현실의 우리 교실로 바꾸어 생각해 봅시다. 공부 잘하는 아이, 운동 잘하는 아이, 노래 잘하는 아이, 춤을 잘 추는 아이 등 한 학급은 다양한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하나의 잣대, 공부라는 잣대로 모든 아이들을 평가하다보면 아이들을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귀중한 아이들의 재능이 날개 한 번 펴보지 못하고 사라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공부를 잘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채소 학교의 모든 채소가 훌륭한 김치가 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들썩들썩 채소 학교》에서는 다양한 개인의 능력과 특징에 따라 다 삶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개인의 인권을 존중해 주는 것이 자기 자신의 인권을 지켜나가는 길임을 가르쳐 줍니다. 두 번째로 채소 학교의 아이들을 현실의 교실로 대치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교실을 구성하는 대다수인 무와 배추는 일반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양파, 알타리, 호박, 당근, 가지, 브로콜리는 다문화 사회를 이루고 있는 소수자입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어머니가 우리말에 서투르기 때문에 말을 배우기고 힘들고, 얼굴 생김, 피부색도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의 교육 과정을 따라오기 힘들고, 얼굴 생김과 피부색의 차이로 놀림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단일 민족을 내세워 온 우리나라에서 소수자인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더욱 힘들게 생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래 사회는 다문화 사회입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인정하지 않고는 우리나라의 미래도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햐 한다는 것,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인권이다.” - 버마 출신 인권 운동가 소모뚜. 버마 출신으로 소수자들을 위한 인권 운동을 하고 있는 소모뚜는 말합니다. 다양한 사람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꿈을 감싸줄 때 진정한 다문화 사회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들썩들썩 채소 학교》에서는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어울려 사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모든 채소가 마음을 나누는 ‘생명의 채소 수프’만이 조화로운 삶을 이루는 기본임을 가르쳐 줍니다. 이 책을 쓰신 윤재웅 교수는 첫 동화책 《내 친구 슈》를 통해서 장애아의 자기 극복 과정을 감동있게 써주신 분이시고, 그림을 그린 박재현 화가는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에서 특색있는 그림을 그려 주신 분입니다.
Dear. Lover : 봄사무소의 컬러링 엽서북
팬덤북스 / 봄사무소 (지은이) / 2018.08.05
12,000원 ⟶ 10,800원(10% off)

팬덤북스취미,실용봄사무소 (지은이)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을 세심한 관찰력으로 사랑스럽게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봄사무소의 그림들을 엮은 컬러링 엽서북이다. 책은 포켓북 사이즈로, 복잡한 스케치 대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연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작가의 밑그림을 따라 색칠하다 보면 함께 완성해 가는 기쁨도 느낄 수 있고, 복잡했던 머릿속이 말끔히 정리되어 있을 것이다. 완성된 그림은 책에서 뜯어 손 글씨를 꾹꾹 눌러 담은 엽서로도 활용할 수 있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연인 귀여운 할머니 할아버지······ 어쩌면 하나같이 이렇게 다 사랑스러울 수 있죠?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봄사무소의 사랑스러운 그림들, 이제 직접 컬러링해 보세요!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을 세심한 관찰력으로 사랑스럽게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봄사무소의 그림들을 엮은 컬러링 엽서북이 나왔다. 《Dear. Lover : 봄사무소의 컬러링 엽서북》은 평소 봄사무소의 그림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물론, SNS를 통해 귀엽고 통통한 초상화를 보고 궁금해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컬러링북이다. 책은 포켓북 사이즈로, 복잡한 스케치 대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연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시간이 남을 때,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의 여유가 필요할 때 책을 꺼내 그 자리에 준비된 도구로 예쁘게 칠해 보자. 작가의 밑그림을 따라 색칠하다 보면 함께 완성해 가는 기쁨도 느낄 수 있고, 복잡했던 머릿속이 말끔히 정리되어 있을 것이다. 완성된 그림은 책에서 뜯어 손 글씨를 꾹꾹 눌러 담은 엽서로도 활용할 수 있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엄마는 단짝친구 8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글.그림 / 2008.04.25
8,800원 ⟶ 7,92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이빈 글.그림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English Reading Basic 4
길벗스쿨 / 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 2011.10.31
14,000

길벗스쿨외국어,한자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미국 초등학교 3~6학년 과학, 사회, 수학, 음악, 미술, 체육 교과서에서 뽑은 내용으로 지문을 구성했다. 각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학습자는 가장 정확하고 정제된 영어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 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든 주제는 교과 연계 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유닛을 공부할 때마다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2 3급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는 Whole Approach 방식이 필요하다. 이번 개정판에 새로 추가되는 WorkBook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비하고 학습자의 고른 영어 실력을 키워주기 위해 WorkBook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Step 1. Before Reading’과 ‘Step 3. After Reading’(워크북)을 새롭게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은 체계적인 수업 진행이 가능하며, 학습자들은 영어 지문을 읽는 데 필요한 읽기 전략과 사고를 습득할 수 있다. 오디오 CD에는 교재 지문과 문제가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 ·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다. Dear Teachers and Parents How to Use English Reading - Starter Table of Contents Syllabus - Basic 4 Science Unit 01 The Ozone Layers Unit 02 Proteins Unit 03 The Rock Cycle Unit 04 Waves Unit 05 The Big Bang Unit 06 Bugs Unit 07 Satellites Unit 08 Egg Cells Unit 09 Sunspots Unit 10 Prisms Unit 11 Screw Unit 12 The Wright Brothers Social Studies Unit 13 Oases Unit 14 Races Unit 15 Pilgrims Unit 16 Mummies Unit 17 Inflation Unit 18 Muslims Unit 19 Tepees Unit 20 Lawmakers Unit 21 The Army Unit 22 Languages Unit 23 Cotton Unit 24 Elections Math Unit 25 Ratio Unit 26 Benchmark Art Unit 27 Charcoal Unit 28 Grant Wood Music Unit 29 Melody Unit 30 Frederic Chopin Physical Education Unit 31 Volleyball Unit 32 Obesity Answers본문의 구성과 특징 Student Book 1. Before Reading 오늘 배울 주제와 관련된 질문이 제시됩니다. 선생님이나 학부모는 이 질문을 학습자에게 던지고 학습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함으로써 앞으로 읽게 될 지문 내용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Words to Know 지문에 쓰인 단어 중 어려운 단어와 처음 나오는 단어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문을 읽기 전에 이곳에 정리된 단어를 한 번 살펴보면 지문을 수월하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단어에 자신이 있다면 지문을 먼저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뜻을 확인해가면서 읽어도 좋습니다. 3. Select True or False 지문을 읽고 난 후 제시된 문장이 지문의 내용과 부합하는지 체크해보는 코너입니다. 총 세 문제가 제시되며 학습자는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4. Word Practice Words to Know에 정리된 단어 중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뜻을 써 보면서 단어의 철자와 뜻을 익히는 코너입니다. 5. Reading Comprehension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총 네 문제가 제시됩니다. 질문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 찾기, 빈 칸에 가장 알맞은 표현 찾기 등의 문제를 풀면서 지문을 얼마나 정확하고 꼼꼼하게 읽고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와 보기가 모두 오디오로 제공되기 때문에 듣기 훈련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Describe the picture 제시된 일러스트를 가장 잘 표현한 영어 문장을 찾거나, 단어를 재배열해서 영어 문장을 써보는 코너입니다. 일러스트는 지문의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글의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WorkBook 1. Think 본 책에서 배웠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사진 찾기, 인물 맞히기, 계획표 짜기, 계산하기, 그림 그리기 등 각 주제마다 여러 가지 활동들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정답을 맞히거나 자신만의 대답을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능동적인 학습이 요구되는 코너입니다. 2. Word 해당 과에서 새롭게 배웠던 단어들을 그 단어가 뜻하는 사진과 짝을 맞추는 코너입니다. 단어를 단순하게 쓰면서 외우는 수준에서 벗어나 사진을 통해 단어의 뜻을 좀 더 생생한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3. Summary 제시된 단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내용을 요약해 보는 훈련입니다. 요약문을 읽어가면서 빈 칸에 적절한 단어를 찾아 쓰는 훈련을 통해 한 편의 글을 읽고 이를 요약?정리하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Grammar 지문에 쓰인 어법 중에서 꼭 익혀야 할 문법 내용을 뽑아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제시된 예를 보고 예와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됩니다. 문법의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문법이 포함된 예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문법의 개념과 쓰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Writing & Practice 지문의 내용과 관계된 질문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대답을 영어로 쓰거나 말해보는 코너입니다. 다른 문제에 비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지문의 문장을 외워서 쓰거나 말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쓰기?말하기 문제 유형에도 대비가 가능합니다. 6. Listening 지문 전체를 들으면서 빈 칸에 알맞은 단어를 써 넣는 코너입니다. 주요 표현들, 발음이 어려운 단어, 연음이 들어간 단어 등을 빈 칸으로 만들어 학습자가 이에 대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Lost 9 : 시간 속으로 사라지다
봄나무 / 주디스 그린버그 글, 데비 팔렌 외 그림, 이혜선 역 / 2008.05.30
5,000원 ⟶ 4,500원(10% off)

봄나무자연,과학주디스 그린버그 글, 데비 팔렌 외 그림, 이혜선 역
어린이용 과학 동화 시리즈 ‘로스트’ 제 3탄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까마득하게 먼 과거로의 흥미진진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이 책의 독자들은 온갖 신비로 가득한 지구과학, 우주과학의 세계를 경험하며 지구가 처음 생기던 45억 년 전, 티란노사우루스 등 수많은 공룡이 무리지어 살던 6천 5백만 년 전, 그리고 매머드와 스밀로돈이 살았던 1만 4천 년 전 빙하시대까지 손에 땀을 쥐는 과학 여행을 떠나게 된다. 어느 날, 악당 크론톡스 박사에게 납치된 알 삼촌이 수만 년 전 빙하시대에 갇히자, 앤드류와 주디, 터드는 삼촌을 구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 그러나 이번에도 앗! 실수하는 바람에 망가진 타임머신에 실려 자그마치 120억 년 전, 우주가 채 생기지도 않은 때로 날아가고 마는데……. 과연 앤드류 일행은 수소와 헬륨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우주에서, 용암으로 들끓는 거대한 바다 같은 태초의 지구에서, 굶주린 육식공룡들이 득실거리는 공룡시대에서, 온 천지가 빙하로 뒤덮인 벌판에서 무사히 삼촌을 구해 돌아올 수 있을까? 이 책은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끊임없이 계속되면서 매 순간 호기심과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또한 대사 하나하나, 장면 묘사 하나하나까지 과학적 논리를 충실히 반영하였다. 이제 태초의 지구와 공룡시대, 빙하기를 거치는 두근두근 과학 대탐험이 시작된다!나오는 사람들 1. 크론톡스 박사 2. 타임트론 3. 알 삼촌이 사라졌어 4. 시간여행을 떠나다 5. 고조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 싶어! 6. 벌레구멍 통과하기 7. 빅뱅 8. 반짝 반짝 작은 별 9. 드디어 태양이…… 10. 45억 년 전 바위 속으로 터드의 과학 돋보기 l 더 알고 싶어요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 4
에밀 / 후쿠이 히사오 (지은이), 민성원 (옮긴이), 오경란 (감수) / 2018.07.12
17,000원 ⟶ 15,300원(10% off)

에밀취미,실용후쿠이 히사오 (지은이), 민성원 (옮긴이), 오경란 (감수)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 시리즈. 4권의 주제는 ‘물속을 헤엄치는 생물편’으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쉬운 작품부터 난이도가 높은 작품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기존 종이접기 책들에게는 보기 드물었던 동물들이 실려 있어 한층 더 흥미와 새로움을 더했고,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거나 까다로울 수 있는 부분에 사진을 곁들여 만드는 이가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배려를 기울였다. 또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국내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용어와 표기를 국내 실정에 맞추었고, 감수자가 모든 작품을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봄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머리말 감수자의 말 종이접기 방법의 기호 부분 접기의 종류 기본형의 종류 풀먹이기에 대하여 종이에 대하여 에밀 보도자료│담당자 신선영│02-3141-8301│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6길 18, 3층 펭귄|돌고래|큰고래|듀공|북극곰|바다코끼리|쥐가오리|상어|해마|금붕어|악어|엘라스모사우루스|스피노사우루스|이크티오|사우루스|게|심해등각류|오징어|문어|대왕오징어|해파리접을수록 빠져든다! 종이접기 마니아들의 문의와 인기 속에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 시리즈 제4권(물속을 헤엄치는 생물편), 마침내 출간! 일본과 한국의 종이접기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시리즈 제4권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2014년 첫 책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독자들의 후속 책들에 대한 문의와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새 책의 출간은 종이접기 마니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이번 책의 주제는 ‘물속을 헤엄치는 생물편’으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쉬운 작품부터 난이도가 높은 작품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기존 종이접기 책들에게는 보기 드물었던 동물들이 실려 있어 한층 더 흥미와 새로움을 더했고,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거나 까다로울 수 있는 부분에 사진을 곁들여 만드는 이가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배려를 기울였다. 또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국내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용어와 표기를 국내 실정에 맞추었고, 감수자가 모든 작품을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봄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유행처럼 지나가는 일반 공예와는 달리, 종이접기는 실제로 수학이나 과학에 가까운 분야여서 그 마니아층은 두터워지고 연령대도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그들의 수준에 걸맞은 책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 시리즈는 다양한 난이도의 책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매우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간된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 시리즈는 총 4권이다.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창의력의 보고(寶庫) 수학, 과학, 의학, 디자인 등 여러 창조적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종이접기 재미있는 놀이와 예술이 만나 두뇌를 계발하고 창의력을 향상시킨다 종이접기가 과학과 의학 분야에서 눈에 띄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제 종이접기는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그 역할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중국에는 수학까지 이용해 자신만의 고유한 종이접기를 고안해내는 등 종이접기 하나로 대학에 입학한 고등학생이 있어 화제가 된 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수학을 이용해 자신의 도면을 그리면서 작품활동을 하는 마니아들이 점차 늘고 있다). 또한 스탠포드 대학에서는 과학 장비의 부족으로 혜택을 못 받는 나라를 위해 1달러짜리 현미경인 ‘폴드스코프’를 개발했다. 폴드스코프는 종이접기 방식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누구나 손쉽게 말라리아균을 확인할 수 있는 현미경이다. A4용지 만한 종이틀과 풀, 스위치, 배터리, LED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한다. 종이접기는 이런 전문분야에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다.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시험에는 공간지각력(시각적 사고력)을 알아보기 위한 전개도와 종이접기 문제는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고 있다. 그만큼 종이접기는 단순한 공예의 단계를 뛰어넘고 있는 것이다.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 시리즈는 종이접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종이접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난이도와 높은 완성도의 작품이라는 면에서 이 시리즈는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 4: 물속을 헤엄치는 생물편』은 독자 여러분의 요청을 받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출판한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 시리즈 세 권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어 감사함을 마음 깊이 느끼는 한편, 많은 사람이 리얼 종이접기에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이 책은 물 즉 ‘바다와 강’에 관계 있는 생물 가운데 비교적 간단한 것부터 난이도가 높은 것까지 폭넓은 작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미 출간한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 2: 하늘을 나는 생물편』과 『놀라운 리얼 종이접기 3: 땅을 걷는 생물편』을 잇는 시리즈입니다.리얼 종이접기는 동물, 공룡, 곤충 등을 소재로 실제 모습에 최대한 가깝게 접는 창작 종이접기입니다. 언뜻 어려워 보이기는 하지만 각 작품에는 ‘기초접기’ 단계가 있어 우선 그것을 접고 나면 점차 실감나고 복잡한 형태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기초접기 자체의 과정이 긴 것도 있으나 그다지 어렵지 않으므로 몇 번 도전하다 보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접을 수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 1 (Student Book + Workbook + MP3 CD)
키출판사 /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 2013.06.14
15,000원 ⟶ 13,500원(10% off)

키출판사유아학습지Michael A. Putlack 외 지음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엄마표 미국 교과서로 화제를 모으며 막강 파워를 자랑했던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에 이은 리스닝, 스피킹 중심의 미국 교과서 훈련 교재다. 초등학생 또는 기초부터 다시 제대로 다지고 싶은 중학생, 성인이 공부하기에 알맞다. 이미 8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로 영어 성공경험을 하며, 본 시리즈는 어느새 영어공부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 교과서 배경지식과 더불어, 그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실용영어, 생활회화까지도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Unit01 How’s the weather? Unit02 Where do you want to go? Unit03 What do you want to be? Unit04 How do you go to school? Unit05 What’s your favorite fruit? Unit06 Where do animals live? Unit07 Which one is the fastest? Unit08 I have five senses. Unit09 How many stars are there? Unit10 What do you like to do? Word List 구 성: Student Book + Workbook + MP3 CD + MP3 무료 다운로드(www.englishbus.kr)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엄마표 미국 교과서로 화제를 모으며 학원가의 커리큘럼마저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로 바꿔놓았을 정도로 막강 파워를 자랑했던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에 이은 리스닝, 스피킹 중심의 미국 교과서 훈련 교재입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초등학생 또는 기초부터 다시 제대로 다지고 싶은 중학생, 성인이 공부하기에 알맞습니다. 이미 8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로 영어 성공경험을 하며, 본 시리즈는 어느새 영어공부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교과서 배경지식과 더불어, 그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실용영어, 생활회화까지도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 ‘Preschool', 'PreK',‘K(Kindergarten)',‘Easy’,‘Basic’,‘Core’ 등 총 6단계와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전6권) Grade1, Grade2, Grade3, Grade4, Grade5, Grade6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미국 유치 과정부터 미국 중등 입문 과정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 예비과정편>과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school 예비과정편>을 끝낸 후에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K(준비편)>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입문편)>를 충분히 학습합니다. 그런 다음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1~2>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Easy1~3>를,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3~4>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Basic1~3>를,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5~6>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Core1~3>를 함께 학습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위풍당당 여우 꼬리 3
창비 / 손원평 (지은이), 만물상 (그림)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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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손원평 (지은이), 만물상 (그림)
2021년 출간 직후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일깨우는 이야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평범한 열한 살 소녀지만 실은 몸속에 구미호의 피가 흐르는 단미가 이번에는 핼러윈 축제 도중 무시무시한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숨어 버려서 꼼짝 못 하고, 나서지 않아야 할 순간 덜컥 나서서 곤란해지곤 했던 겁쟁이 단미. 과연 단미는 난폭한 어둑서니로 변해 버린 재이를 구하고, 남몰래 숨겨 왔던 꼬리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을까? 마음속에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간직한 독자들에게 가슴 두근거리는 용기를 선사해 줄 이야기가 펼쳐진다.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경고장 1. 핼러윈 계획 2. 숨은그림찾기 3. 겁쟁이 단미 4. 세 번째 꼬리 5. 누군가는 거짓말쟁이 6. 핼러윈 저녁 7. 오늘의 술래 8. 어둠 숨바꼭질 9. 모두의 등불 10. 퍼레이드 11. 첫눈 재이의 편지100만 독자가 선택한 『아몬드』 손원평의 동화 “부끄러움조차 인정하는 게 진정한 용기야.” 숨겨 왔던 용기를 펼치는 핼러윈 판타지 “나 결정했어! 이번 핼러윈에 구미호가 될 거야!” 손원평 X 만물상 작가가 펼치는 오싹오싹 핼러윈 판타지 2021년 출간 직후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일깨우는 이야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1권과 2권에서 ‘방향의 꼬리’ 그리고 ‘우정의 꼬리’와 함께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우정의 법칙을 깨우쳐 나갔던 주인공 단미는 『위풍당당 여우 꼬리 3: 핼러윈과 어둠 숨바꼭질』에서 무시무시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만다. 손원평 작가는 어린이들을 늘 고민에 빠트리는 ‘용기’의 문제를 따뜻한 호박 등불과 으스스한 그림자가 어우러지는 핼러윈 축제의 한가운데에 놓고, 좌충우돌하는 단미의 마음과 극적인 성장을 환상적인 구미호 판타지로 엮어 냈다. 웹툰 「양말 도깨비」와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기다려」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만물상 작가는 독창적인 감성으로 핼러윈 코스튬과 축제의 행렬을 묘사해 3권을 아름답게 빛낸다. “대체 용기는 뭘까. 언제 어떻게 내야 하는 거지?” 마음속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진실되게 바라보는 이야기 흔히 사람들은 씩씩하게 나서는 것이야말로 용기 있는 자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타인에게 상처가 되는 무례한 말이나 주변을 위험에 빠트리는 돌발 행동은 용기의 가면을 쓴 비겁한 짓일지도 모른다. 『위풍당당 여우 꼬리 3: 핼러윈과 어둠 숨바꼭질』에서 단미는 자신의 속마음을 들킬까 봐 민재의 친절함에 삐딱하게 응답하고, 재이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맞서는 대신 빨간불이 켜진 횡단보도로 급히 뛰어가 버린다.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부끄러워서 남 앞에 나서지 못하고, 애꿎은 상대방에게 심술을 낸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는 독자들은 단미의 안타까운 모습에서 용기 없었던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단미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세 번째 꼬리의 서늘한 태도와, 모두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재이가 난폭한 어둑서니로 변해 버리는 장면은 ‘용기’의 실체를 찾지 못한 단미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팽팽한 긴장감을 안긴다. 하지만 위기에 처한 재이를 구하기로 결심한 단미는 마침내 부끄러움조차 인정하고 드러내는 게 진정한 용기임을 깨닫는다. 『위풍당당 여우 꼬리 3』는 솔직하지 못한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독자들에게 가슴 두근거리는 용기를 선사해 줄 것이다. “모든 건 네 결정에 달렸지. 엄마가 말하고 싶은 건 한 가지야. 축제는 숨겨 왔던 무언가를 내놓기 딱 좋은 날이라는 것!”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매력 만점 성장 동화 『위풍당당 여우 꼬리』에는 사춘기가 시작되며 맞이하는 자아의 극적인 변화와 더불어 친구들과 겪는 크고 작은 충돌, 그리고 엄마 아빠와의 관계 등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눌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등장인물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가 사실적이고 흥미진진하기에, 자라나는 초등학생 자녀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 부모에게 『위풍당당 여우 꼬리』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핼러윈 축제 때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는 단미에게 엄마는 축제의 핵심을 알려 주며 단미에게 반짝이는 아이디어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은 어른들은 단미의 엄마처럼 아이의 일상과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는 지지자가 되어 줄 것이다. 놀라운 경험과 감동적인 성장이 가득했던 단미의 4학년이 끝났다. 이다음에 펼쳐질 단미의 5학년 앞에는 어떤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까? 단미 안에 숨은 놀라운 힘은 또 어떤 시련을 맞이하게 될까? 어린이들의 평범한 일상과 구미호 판타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위풍당당 여우 꼬리』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된다.기억하라. 무서운 일은 꼭 어두운 밤에만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을! 가장 밝고 즐거운 순간에도 어딘가에선 으스스한 일들이 숨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피하거나 엄격하게 금했던 것들의 벽이 허물어지는 날. 보통 때는 이상하다고 손가락질받던 존재들이 모두 사이좋게 어우러지는 날. 다르게 말하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날! 축제가 그런 의미를 가졌다면, 축제 때만큼은 마음속에 꼭꼭 숨겼던 걸 슬쩍 드러내도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지 않을까. 어둠 속에 한 여자아이가 보였다. 허리까지 오는 보랏빛 생머리가 찰랑거리며 반짝였다. 예고 없이 찾아온 손님처럼 그 애는 나를 등지고 창가에 가만히 서 있었다.
최인호의 인연
랜덤하우스코리아 / 최인호 글, 백종하 사진 /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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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최인호 글, 백종하 사진
최인호 문학 반세기를 만든 추억과 인연들 억겁의 세월을 건너 온 사람들을 향한 기억과 흔적 ‘최연소 신춘문예 당선’, ‘최연소 신문 연재 소설가’, ‘작품이 가장 많이 영화화된 작가’ 등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최인호 작가의 신작 에세이집이다. 자신의 전 생애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순간에 맺었던 ‘인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글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백종하 사진작가의 아름다운 사진도 함께 싣고 있어서 인연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깊이있게 표현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유년기부터 최근에 이르는 자신의 생애를 지탱해준 것은 일상의 곳곳에 박혀 보석처럼 반짝이는 인연이었다고 말한다.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았던 마당의 나무에서 자라는 꽃잎, 길에서 주워 온 난이 피워 올린 꽃망울, 수십 년 동안 입고 신어 온 옷과 신발 등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들에 저자의 인연이 닿아 있다. 그러한 인연들 때문에 우리네 생애는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든 결코 하찮을 수 없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개인의 육체와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 내 가치와 의미에 영향을 주는 모든 것들이 \'나\'의 영역이 되기 때문이다. 삶 곳곳에 닿아 있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그 인연을 통해 삶의 귀한 교훈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글은 우리네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준다. 따라서 이 책을 만나고, 저자를 만나는 것 역시 또다른 소중한 \'인연\'이 될 것이다. 머리글 1부 나와 당신 사이에 인연의 강이 흐른다 내 영혼에게 가만히 가자고 속삭이는 순간 지금은 간신히 \'인연\'의 무렵 자신의 외로운 눈을 바라보아야 하는 저녁 풍경을 새로 보는 시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물 인연의 무게 어머니의 화장 우리가 슬픔을 쪼개어 나눠가질 수 있다면 우리 이웃들의 천사 좋은 사람 안성기 한 독자와의 만남 어머니의 유전자 생명을 그리는 붓 2부 인연이란 사람이 관계와 나누는 무늬다 적막도 받아들여야 할 인연이다 우리가 아는 것은 불완전하지만 사랑 노래에 사랑은 없다 겸손은 겸손이 없는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말이다 옷은 우리가 일생을 거쳐 몸과 나누는 인연이다 오래 기다려준 친구들에게로 떠나는 여행 나는 날마다 꽃구경을 간다 난은 향기가 아니라 그늘을 키우며 산다 이해인 수녀님과의 인연 형제란 서로 닮아가는 정신의 노력이다 \'우선순위\'라는 말의 진정성 귀신 형제 마음을 은유하는 법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벗이여 내 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이라는 기적 가난한 우리들의 유년, 신혼기 나는 아름다운 팔불출 3부 우리는 모두 우리가 나누는 인연의 관객이다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사랑은 모든 병을 이기는 힘이 아니라 어떤 병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위안이다 직업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김유정 생가에서 손바닥에 남은 체온 바보에게 은총을 눈 내린 하얀 백지와의 인연 잃어버린 주소를 찾아서 아름답게 남겨지는 언어, 유언 열매가 있는 꽃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풍경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육체 속에서 살고 있다가장 아름다웠던 시간으로 떠나는 최인호의 추억 여행 이토록 수많은 인연의 별이 반짝이고 있으니 우리의 생애는 얼마나 위대한가! 한 사람의 생애 속에 빛나는 인연의 별들 2008년 선답에세이 『산중일기』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소설가 최인호가 자신의 전 생애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순간에 맺었던 ‘인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글들을 모아 새로운 에세이집 『최인호의 인연』을 펴냈다. 작가는 『최인호의 인연』에 담은 마흔세 편의 글을 통해 자신의 유년기부터 최근에 이르는 자신의 생애를 지탱해준 것은 일상의 곳곳에 박혀 보석처럼 반짝이는 인연이었다고 말한다. 그의 인연은 사람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았던 마당의 나무에서 자라는 꽃잎, 길에서 주워 온 난이 피워 올린 꽃망울, 수십 년 동안 입고 신어 온 옷과 신발 등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들에 최인호의 인연은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글들을 통해 최인호는 인연이라는 길을 따라 아름다운 추억 여행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인연은 생의 강을 건너게 하는 징검다리 최인호는 인연이 우리의 삶 속에 반짝이는 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인연들로 인해 한 사람의 생애는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든 결코 하찮을 수 없다고 말한다. 인연은 우리의 삶을 어떤 지점으로 인도하는 등대이며, 생애를 증명하는 이력이자 추억의 총체다. 작가는 자신의 생애 어느 순간에 다가와 지금의 자신을 만들고 이끈 인연들을 떠올리며 기억을 더듬는다. 방과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동무가 되어준 작은 돌멩이, 일상에 함몰되어가는 나날 속에서 섬뜩한 생의 비의를 깨닫게 해준 한 구절의 말씀, 낯선 곳에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수호천사처럼 다가와 도움을 주었던 낯모르는 사람들, 계절과 생명의 위대함을 가르쳐준 꽃잎 한 장……. 돌이켜보면, 생이라는 강을 건너게 해준 것은 바로 인연이라는 징검다리였다. 최인호는 말한다. “당신이 눈물 흘릴 때, 이 지구 반대편에서 누군가 당신을 위해 울고 있다”고. 우리는 모두 같은 몸을 지니고 있고, 인연이라는 고리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때로는 유머러스함을, 때로는 가슴 뭉클함을 전하는 『최인호의 인연』은 독자들에게 짙은 향수와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13일의 김남우
요다 / 김동식 지음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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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소설,일반김동식 지음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이 책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그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행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동안 곱씹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도덕의 딜레마 나비효과 13일의 김남우 버튼 한 번에 10억 완전범죄를 꾸미는 사내 퀘스트 클럽 인간에게 최고의 복수란 무엇인가 도와주는 전화 통화 자긍심 높은 살인 청부업자 김남우 교수의 무서운 이야기 나는 정말 끔찍한 새끼다 거짓은 참된 고통을 위하여 시공간을 넘어, 사람도 죽일 수 있는 마음 자랑하고 싶어 미치겠어 죽음을 앞둔 노인의 친자 확인 사이코패스 죽이기 버려버린 시간에도 부산물이 남는다 친절한 아가씨의 운수 좋은 날 세 남자의 하우스 포커 심심풀이 김남우 가족과 꿈의 경계에서전에 없던 새로운 작가의 탄생 노동하는 작가이자 독자가 만들어 낸 작가, 김동식 노동의 고독을 승화하여 써내려간 뜨거운 소설! 우리의 상식을 두드리는 묵직한 거짓말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김동식 소설집(전3권)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그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행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을 곱씹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 김동식 소설집 1권 『회색 인간』의 표제작 「회색 인간」은 “인간이란 존재가 밑바닥까지 추락했을 때, 그들에게 있어 문화란 하등 쓸모없는 것이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갑자기 지저 세계의 인간들로부터 납치당한 만 명의 사람들은 곡괭이 한 자루를 들고 강제 노동을 하게 된다. “사람들은 단 한 번도 배가 불러본 적이 없었고, 단 한순간도 배가 고프지 않은 적이 없었다.” 밑바닥까지 추락한 그들은 어떻게 될까? 24편의 짧은 소설을 묶은 김동식 소설집 1권 『회색 인간』은 가상현실, 인조인간, 영생 등 익숙한 소재들에 대한 예측을 완전히 배신하며, 기묘한 상황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지저 세계로의 납치, 사람을 집어삼키는 빌딩, 피로를 풀어주는 정화수 등 비일상적 상황에 부딪힌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디스토피아적 세계는 현실에 대한 은유로 읽히며 한참을 곱씹게 만든다. 2권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에는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이마에 손을 올리라는 외계인, 부품을 구하는 요괴, 육수를 우려내는 요괴 등이 등장하는 재기발랄한 21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부품을 구하는 요괴」는 김동식 작가가 가진 노동에 대한 감각이 빛나는 작품이다. 갑자기 인류 앞에 나타난 요괴는 기계에 부품으로 쓸 인간이 필요하다며 조건에 맞는 한 사람을 납치해 간다. 전 인류는 그를 보며 어쩜 그리도 재수 없을까, 애석하게 여긴다. 그런데 저녁이 되자, 영영 돌아오지 못할 줄 알았던 그가 돌아온다. 그러고는 “…퇴근이랍니다” 하고 말하며, 일당으로 받은 금을 내어 보인다. 그 순간부터 그는 연민이 아니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인류는 요괴의 부품이 되기 위해 몰려든다. 특히 부품이 된 인간은 일하는 동안 ‘어머니의 양수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것은 물론, 주말에는 출근하지 않아도 되었다. 결국 요괴의 부품이 되는 것이, 오히려 지구에서의 노동보다도 나았던 것이다. 노동의 조건 앞에서 누가 인간이고 누가 요괴인가, 하는 물음표가 모두에게 남는다. 3권 『13일의 김남우』에는 현실적 상황에 판타지를 가미한 작품들이 담겨 있다. 딜레마, 나비효과, 평행우주 등의 설정을 기발하게 비튼 21편의 짧은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상상력의 한계를 시험하게 한다. 타인의 시각을 공유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에게 복수를 해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 번쯤 상상해봤을 만한 이야기의 끝은 예측불허다. 특히 김동식은 전에 없던, 새로운 종류의 작가다. 10년 넘게 공장의 뜨거운 아연 앞에서 노동하면서, 거기에 노동과, 인간과, 현재에 대한 성찰을 녹여냈다. 공장 바깥을 부유하고자 했던 그의 자아가, 무엇보다도 노동하는 한 인간으로서의 감각이, 300편이 넘는 소설이 되었다. 이것은 아주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이전에 없던 ‘진짜 이야기’들이다. 독자들은 김동식의 글을 읽으며 전에 없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운명의 구, 이음새 없이 정교하게 원형을 이루고 있는 금속 재질의 물체였다.인류는 그 구의 사용법을 몰라 당황했지만,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 인류의 네트워크와 운명의 구를 연결시키는 데 성공했다.그리고 그 기계를 나비효과라 불렀다.나비효과를 이용하여 인류는 큰 사건의 시초가 되는 작은 일을 포착해낼 수 있었다. 말하자면, 최초의 날갯짓을 찾아낼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서 외계인의 선물인 나비효과는 이 사건의 시발점인 껌을 뱉은 행위자를 찾아내 문자를 전송해주었다.- 「나비효과」 중에서 20년 전. 나는 정말 끔찍한 새끼였다. 그때 난 아파트 옥상에서 바닥을 향해 잡동사니들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도대체 그게 뭐가 재미있었을까? 기억도 나지 않는다. 내가 기억하는 건, 잡동사니 중에 쇠구슬이 존재했었다는 것이다.내 손을 떠난 쇠구슬은 일직선으로 떨어져 내려, 아파트에서 나오던 한 아저씨의 머리 위를 때렸다.아저씨는 마치 장난감처럼 그 자리에 픽 쓰러져버렸고, 그 모습을 본 나는 깜짝 놀라, 얼른 집으로 도망쳐 숨었다.당장에라도 아저씨가 일어나 옥상까지 날 잡으러 올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그럴 일은 없었다. 아저씨는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다.그때 난 방에 숨어서 아저씨한테 들킬까 봐 걱정이나 하고 있었다. 미친 새끼.- 「나는 정말 끔찍한 새끼다」 중에서 이제는 김남우의 후각마저도 사람들이 공유하게 되었다.그동안 김남우는 대부분 눈을 감은 채로 지냈다. 귀에는 귀마개를 꽂았다. 저 빌어먹을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게 너무나 싫었다. 조금의 이야깃거리도 던져주고 싶지 않았다. 어쩔 땐, 일부러 재미없으라고 어려운 의학 서적을 몇 시간 동안 읽은 적도 있었다.그럴수록 김남우의 삶은, 단조로워졌다. 외출도 거의 사라졌다.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서 보냈고, 즐거운 일들을 최대한 피했다.- 「심심풀이 김남우」 중에서
미드나잇 선 2
북폴리오 / 스테프니 메이어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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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소설,일반스테프니 메이어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부 이상이 팔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결, 《미드나잇 선》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에드워드 컬렌과 벨라 스완이 만난 《트와일라잇》은 로맨스 소설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독자들은 벨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나머지 이야기, 《미드나잇 선》을 통해 에드워드의 마음을 경험할 차례다.에드워드의 시선을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는 새롭고도 분명하게 어두운 반전을 드러내며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벨라와의 만남은 에드워드가 뱀파이어로 살아오면서 겪은 일 중 가장 불안하고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이었다. 매혹적인 에드워드의 과거와 복잡한 속마음을 자세하게 알게 될수록, 어째서 이 사랑이 에드워드의 삶에 본질적인 의미를 주는 고통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따르면 결국 벨라가 위험에 빠진다는 걸 알면서도 에드워드는 어떻게 이 사랑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16. 매듭17. 고백18. 육체보다 강한 정신19. 집으로20. 칼라일21. 게임22. 사냥23. 작별24. 매복25. 경주26. 피27. 잡다한 일28. 세 가지 대화29. 필연에필로그: 특별한 날★ 로맨스의 상징 벨라와 에드워드가 돌아왔다!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 신작! 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부 이상이 팔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결, 《미드나잇 선》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에드워드 컬렌과 벨라 스완이 만난 《트와일라잇》은 로맨스 소설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독자들은 벨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나머지 이야기, 《미드나잇 선》을 통해 에드워드의 마음을 경험할 차례다!에드워드의 시선을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는 새롭고도 분명하게 어두운 반전을 드러내며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벨라와의 만남은 에드워드가 뱀파이어로 살아오면서 겪은 일 중 가장 불안하고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이었다. 매혹적인 에드워드의 과거와 복잡한 속마음을 자세하게 알게 될수록, 어째서 이 사랑이 에드워드의 삶에 본질적인 의미를 주는 고통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따르면 결국 벨라가 위험에 빠진다는 걸 알면서도 에드워드는 어떻게 이 사랑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미드나잇 선》을 통해 스테프니 메이어는 수백만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이야기 속 세계로 다시 독자를 이끈다. 불멸의 사랑이라는 심오한 즐거움과 파괴적인 결과를 그린 서사시를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벨라는 눈을 감고 있었다. 창백한 손을 몸 옆으로 축 늘어뜨린 채로.“어느 쪽이든 네가 결정해라, 에드워드.”죽이느냐, 살리느냐, 아니면 살아도 산 것 같지 않게 만드느냐. 그게 내 결정에 달렸다니. 하지만 내 힘으로 삶을 살릴 수가 있나? 난 그만큼 강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시리즈1. 트와일라잇황량한 도시 포크스로 이사 온 벨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소년 에드워드 컬렌을 만난다. 그러나 어찌된 일일까. 첫 만남부터 에드워드는 노골적인 적의를 드러낸다.2. 뉴 문벨라의 열여덟 살 생일 파티. 한순간의 실수로 벨라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에드워드는 벨라가 자신 때문에 위험에 처했다는 것 때문에 괴로워하며 벨라에게 이별을 고한다.3. 이클립스벨라는 에드워드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면서도, 가장 힘들었던 시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제이콥에게 계속 마음이 쓰인다. 하지만 에드워드는 늑대 인간들 곁에 있는 게 위험하다는 이유로 벨라가 제이콥을 만나지 못하게 한다.4. 브레이킹 던에드워드의 청혼을 받아들인 대가로 에드워드가 자신을 직접 뱀파이어로 변신시켜 주길 바란 벨라. 그러던 어느 날, 벨라는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한시 바삐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 될 급박한 상황에 처한다.외전. 브리 태너《이클립스》에서 잠깐 등장했지만 누구보다 강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 ‘브리’. 베일에 가려진 신생 뱀파이어들의 생활, 그리고 적의 시선을 통해 만나는 벨라와 에드워드, 그리고 컬렌 일가를 만날 수 있다.> 스테프니 메이어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친애하는 트와일라잇 독자들에게,오랜 시간 동안 저의 이야기를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드나잇 선》을 읽는 시간 동안 여러분이 다시금 포크스로 돌아가 에드워드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는 즐거움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항상 건강하고 평안하세요.사랑을 담아. 스테프니 메이어 지금 난 바라고 또 바라기만 했다. 잠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호킹이 들려주는 빅뱅 우주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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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우주가 고온 고압의 한 점에서 커다란 폭발을 통해 지금의 우주처럼 커졌다는 우주 창생 이론 '빅맹'을 20세기 후반의 가장 위대한 천체 물리학자로 일컬어지는 스티븐 호킹의 강의를 통해 배운다. 빅뱅 우주론을 간단한 일상 속의 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다.첫 번째 수업 우주에는 어떤 물질들이 있을까요? 두 번째 수업 별이 죽으면 무엇이 될까요? 세 번째 수업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요? 네 번째 수업 우주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다섯 번째 수업 빅뱅 이야기 여섯 번째 수업 우주 탄생 시나리오 일곱 번째 수업 우주가 우주를 낳을 수도 있을까요? 여덟 번째 수업 우리 우주의 모습은? 마지막 수업 우주에 외계인이 있을까요? ■■■ 우주의 온도에서부터 진화까지, 호킹과 함께하는 신나는 우주여행! 우주는 한 점에 모든 물질이 모여 있다가 대폭발을 거쳐 지금의 우주처럼 팽창했다는 것이 바로 빅뱅 우주론이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우리 학생들에게 우리가 사는 거대한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우주에 관한 위대한 연구 업적을 남긴 20세기 후반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현대적 이론을 들려준다. 특히 이 책에서는 우주가 처음 탄생할 때의 모습을 시간대별로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우리 우주의 처음의 모습에 대해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수업에서는 지구 이외의 다른 외계에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여러 가지 조건들을 나열하고 핸드폰을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외계인과의 통신에 대해 설명한다. ■■■ 전자에 대해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 책의 마지막 부분에 소개되는 ‘오즈 우주의 마법사' 이야기는 저자가 빅뱅 우주를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패러디한 재밌는 과학 동화이다. 웜홀에 빨려들어가 만티킨 스타라는 죽은 별에 착륙하게 된 도로시는 나쁜 마법사 중 한 명을 죽여 만티킨 사람들의 영웅이 된다. 그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오즈 우주의 중심에 있는 에메랄드 행성에 사는 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간다. 그 과정에서 도로시는 자석 행성의 강한 자기장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는 양철인간이나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를 만나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블랙홀 속으로 빨려 들어갈 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우주가 만들어지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하는 등 우주에 관한 많은 내용들이 이 동화 속에 담겨 있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 과학 연대표 ? 체크, 핵심 내용 ? 이슈, 현대 과학 ?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토마스 자석놀이책
아동문학 / 크리스토퍼 오드리 지음 /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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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창작동화크리스토퍼 오드리 지음
따라오세요! 토마스와 친구들이 여러분에게 소도어섬을 구경시켜 줄 거예요. 함께 들어 있는 10개의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 자석을 책안의 그림에 맞게 붙여서 이야기를 완성해 주세요. 자, 그럼 토마스와 친구들이 이끄는 소도어섬 여행, 출발합니다!. \'책이란 이런 거야\' 책에 대한 개념을 심어 주세요! 영유아기에는 \'책\'에 대한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 좋습니다.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책\'을 만지고 보고 느끼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가장 처음 접하는 책 중 입체북이나 플랩북이 많은 인기를 끕니다. 아이들에게 \'책\'은 즐겁고, 재미있으며, 호기심 가득한 대상이 되어야 하니까요.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중 영아를 위한 책으로 소개해 드릴 수 있는 \'입체북과 보드북 시리즈\'는 아이를 언제나 행복하게 해 주는 \'친구 같은 책\'입니다. 2. 북스타트(Book Start), 엄마가 집에서 시작하세요! 영아기에 만나는 책은 아이가 평생 동안 꼭 읽어야 할 책에 대한 토대를 만들고,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놀이가 됩니다. 그래서 영아기부터 독서 교육에 대해 엄마가 미리 알아두셔야 한다고 많은 전문가가 권장하는 것이지요. 이제는 걱정없어요. 인제 어디서나 엄마가 시작할 수 있거든요.토마스와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3. 안점함, CE 마크로 확인하세요! \" 아이에게 안전한 둥근 모서리 처리는 기본,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능이 책의 구석구석에 숨어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도서에도 \'안전인증\'이 필요합니다. 책이 너무 무겁거나 날카로운 모서리를 갖고 있거나 안정성을 인정받지 못한 코팅 방식을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아가 자녀를 위한 도서라면 CE마크로 안전을 보장해주는지 꼭 살펴보세요.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
사계절 / 소윤경 글.그림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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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생활,인성소윤경 글.그림
일과 사람 시리즈 12권 '뮤지컬 배우' 편. 뮤지컬 한 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사이 배우들이 겪는 노력과 갈등, 기쁨과 슬픔을 담았다. 배우뿐 아니라 연출가와 음향, 조명, 무대 등 여러 감독, 디자이너들이 따로 또 같이 일하고, 합을 맞추어 가는 과정도 아주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동안 어린이들이 보기 힘들었던 연습실, 분장실, 무대 뒤쪽 공간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것도 재미있다. 작가는 여러 뮤지컬 대회에서 작품상을 받은 실제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팀을 오래 취재하고 지켜보면서 이야기를 짜고 그림을 그렸다. 취재를 통해 배우들의 생활과 공연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꼼꼼하게 취재한 노력이 그림 곳곳에서 드러난다. 오디션 받으러 모인 배우들의 긴장감, 다른 배우들과 연습을 하면서 공연을 만들어 가는 치열함, 무대 뒤 공연 팀의 숨은 노력, 그리고 마침내 무대 위에서 빛나는 배우들과 객석의 공감까지 놓치지 않고 잡아낸 솜씨가 매끈하다. 각기 다른 성격과 이야기를 지니고 있을 것 같은 다양한 인상을 지닌 인물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무엇이든 될 수 있는 뮤지컬 배우 이야기! 많은 어린이들이 한번쯤 꿈꾸는 배우! 텔레비전에 나오는 주인공도 근사하고요, 많은 사람들한테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는 스타도 좋겠지요.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은 배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것도 노래와 춤을 함께 하는 뮤지컬 배우! 뮤지컬 한 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사이 배우들이 겪는 노력과 갈등, 기쁨과 슬픔을 담았습니다. 배우뿐 아니라 연출가와 음향, 조명, 무대 등 여러 감독, 디자이너들이 따로 또 같이 일하고, 합을 맞추어 가는 과정도 아주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여러 뮤지컬 대회에서 작품상을 받은 실제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팀을 오래 취재하고 지켜보면서 이야기를 짜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독자들은 어떤 일이든 그 안에 사람과 사람이 이어져 있고,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 무대에서든 삶에서든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역할이 없다는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배우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무엇을 꿈꾸고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 지후 씨는 한순간에 꿈을 이룬 스타는 아닙니다. 십 년 동안 차근차근 연습해 왔고, 맡고 싶은 역을 찾아 끊임없이 오디션에 도전하는 보통 뮤지컬 배우입니다. 아침마다 소금물로 입안을 헹구고 몸 풀기를 하며, 공연이 있으나 없으나 연습을 빼먹지 않습니다. 선배 배우를 보면서 더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다지고, 후배 배우들이 조화롭게 연기하도록 돕습니다. 노련한 선배 배우도 있습니다. 사람을 잘 이해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서 자주 시장에 나가 사람들을 살핀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앞에 나서서 튀고 주목받고 싶어 하던 젊은 배우가 서로 받쳐 주고 희생하며 호흡을 맞추어 가는 걸 배워 가는 모습에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한 뮤지컬에서 맡은 인물이 스물이 넘는 다역 배우, 한 몸처럼 움직이려면 마음부터 맞추어 연습하자는 앙상블 배우들 모습도 따듯합니다. 또 다른 볼거리는 함께 공연을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배우들이 대본을 잘 이해하고 배역에 몰입하도록 돕는 극작가와 연출가의 모습이나, 음악과 춤을 책임지는 여러 감독들, 이야기에 어울리는 분장과 옷, 무대를 상상해서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특별합니다. 그동안 어린이들이 보기 힘들었던 연습실, 분장실, 무대 뒤쪽 공간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이 책은 마치 배우가 대사를 하듯, 문장에 힘을 실어 읽어도 좋고, 노래하듯 리듬을 살려 읽어도 재밌습니다. 주인공이 연습실을 다니면서 쓴 일기처럼 읽어도 좋지요. 양념처럼 등장하는 지후 씨의 조카 살구를 친구 삼아 어린이들이 극단 구경을 다녀온 기분이면 좋겠습니다. 작가 소윤경은 이 책을 만들려고 극단 연습실을 여러 번 찾았습니다. 배우들을 한 명 한 명 만나서 인터뷰하고,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무대 디자이너와 무대 제작 감독을 만나 궁금한 것을 묻고 들었고, 무대 뒤에서 보조원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취재 때 받은 감동과 고마움을 담아, 관객들을 웃음으로 위로하고 달래 주는 배우들 마음을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춤과 노래와 이야기의 무대로 초대합니다! 뮤지컬 배우이자 살구 삼촌인 지후 씨는 뮤지컬 ‘몽냥꼬’ 오디션을 준비합니다. 배우는 왕도 되고 거지도 되지만, 이번에는 닭 역할입니다. 연기와 노래와 춤을 열심히 준비합니다. 방학을 맞은 살구가 도와준다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지는 몰라도 재미있긴 합니다. 배우라면 늘 오디션을 보지만, 볼 때마다 떨립니다. 꼭 맡고 싶은 역할일 때 더 떨립니다. 연출가와 감독들 앞에서 그동안 연습했던 걸 펼쳐 보입니다. 합격입니다! 날아갈 것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드디어 연습 첫날, ‘몽냥꼬’를 만들 배우와 극작가, 연출가, 여러 감독과 디자이너들이 다 모였습니다. 뮤지컬 한 편을 만드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힘써 일합니다. 인사를 마친 뒤, 함께 대본을 읽어 봅니다. 아직은 대사가 입에 붙지 않아요. 그런데 복녀 할머니와 지화자 할머니 역을 맡은 선배 배우들은 벌써 손짓도 복녀고, 눈빛도 지화자입니다. 선배들을 보니, 나도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싶어져요. 대본을 꼼꼼히 보며 내가 맡은 ‘꼬’를 연구합니다. 꼬가 뒤뚱뒤뚱 걷는지, 나무 위에 올라가서 노는 걸 좋아하는지, 처마 밑에서 낮잠 자는 걸 좋아하는지 따져 봅니다. 연출가와 토론하고 배우들과 맞춰 보면서, 나만의 꼬를 만들어 갑니다. 음악 감독과 춤 감독의 지도를 따라 노래 연기와 춤 연기도 열심히 연습합니다. 목소리를 높이 낸다고 잘 부르는 게 아니에요. 꼬가 느끼는 슬픔과 기쁨을 담아내야 해요. 내 목소리와 내 몸짓에만 빠져 있으면 안 돼요. 다른 배우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손짓과 발소리를 살핍니다. 모든 것이 늘 순조롭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남보다 더 잘하고 싶은 욕심, 남보다 더 빛나고 싶은 욕심이 젊은 배우들의 발목을 잡기도 합니다. 강아지 ‘몽’과 고양이 ‘냥’이 갈등을 일으키고 풀면서 배우로 성장합니다. 물론 함께 하는 여러 사람이 도와준 덕분입니다. 공연은 여러 사람들이 손발이 척척, 박자가 딱딱, 마음이 착착 맞아야 빛이 나거든요. 그럴 때까지 연습 또 연습하면서 배우들은 하나가 되어 갑니다. 배우들이 연습하는 사이 무대 옷을 만드는 사람은 옷을 짓고,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은 공연장 안에 무대를 세웁니다. 감독들과 디자이너들이 애쓴 덕분에, 극장 안에는 이야기에 어울리는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드디어 공연 첫날, 얼굴에 분장을 하고 무대 옷을 입으니 지후 씨는 사라지고 꼬꼬닭 꼬가 있습니다. 마음이 설렙니다. 조명이 켜지고 커튼이 열립니다. 배우들이 무대 위에 올라갑니다. 춤추고 노래합니다. 지후 씨도 꼬가 되어 노래하고 춤춥니다. 두근두근두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관객들한테도 전해질까요? 뮤지컬처럼 익살스럽고 활달한 그림 면지를 가득 채운 붉은 커튼. 아마도 그 뒤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큐 사인을 기다리는 배우들이 있겠지요. 첫 장을 열면 이름난 뮤지컬 공연 포스터들을 배경으로 우리 주인공이 보입니다. 마치 무대 막이 열리고 첫 등장한 배우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으로 이야기 시작을 알립니다. 명랑하고 활기찬 주인공 배우와 귀엽고 익살스러운 조카 살구가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과장과 사실이 적절하게 버무려진 그림,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 개성이 돋보이는 인물들이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취재를 통해 배우들의 생활과 공연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꼼꼼하게 취재한 노력이 그림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오디션 받으러 모인 배우들의 긴장감, 다른 배우들과 연습을 하면서 공연을 만들어 가는 치열함, 무대 뒤 공연 팀의 숨은 노력, 그리고 마침내 무대 위에서 빛나는 배우들과 객석의 공감까지 놓치지 않고 잡아낸 솜씨가 매끈합니다. 각기 다른 성격과 이야기를 지니고 있을 것 같은 다양한 인상을 지닌 인물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공간의 특성을 드러내는 구도를 쓰면서도 평면적인 경쾌함을 잃지 않아 전체 분위기를 밝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윤경 작가 특유의 웃음과 익살, 과감하고 선명한 빛깔이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라신 아저씨와 괴물
비룡소 / 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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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175권. 1998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 자신의 배를 애지중지하는 욕심쟁이 라신 아저씨 앞에 수수께끼투성이 괴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담아낸 작품으로, 괴상하게 생겼지만 얌전하고 다정한 괴물의 이야기를 통해 괴물이라는 미지의 동물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깨뜨린다. 또한 신비로운 괴물을 사들여서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부자들, 괴물의 정체가 밝혀지자 놀라 우왕좌왕하는 학계와 대중, 그리고 이 모든 소동을 일으킨 괴물이 사실은 어린아이들이었다는 반전을 통해 어른들의 탐욕과 허세를 특유의 익살과 풍자로 꼬집어 낸다. 유머로 가득한 사실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어우러지며 작품에 묘미를 더한다.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가 들려주는 정체불명 괴물 친구와 어리석은 어른들의 익살맞은 대소동! 1998년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 『라신 아저씨와 괴물』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기발한 상상력과 익살맞은 풍자로 주목 받기 시작한 웅거러는 작품 대부분에 ‘전쟁 및 차별 반대’라는 메시지를 담아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웅거러의 작품 중 140여 종은 전 세계 3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그중 『곰 인형 오토』는 독일과 프랑스에서 동시에 초등학교 교과서로 채택되었다. 웅거러의 고향인 스트라스부르 시에는 그림책뿐만 아니라 포스터 디자인,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그의 업적을 기리는 ‘토미 웅거러 박물관’이 세워졌다. 『라신 아저씨와 괴물』은 자신의 배를 애지중지하는 욕심쟁이 라신 아저씨 앞에 수수께끼투성이 괴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담아냈다. 식인 거인, 뱀, 돼지 등 사람들이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대상을 작품에 등장시켜 사회의 왜곡된 이미지와 편견을 깨왔던 웅거러는 이 작품에서도 괴상하게 생겼지만 얌전하고 다정한 괴물의 이야기를 통해 괴물이라는 미지의 동물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깨뜨린다. 또한 신비로운 괴물을 사들여서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부자들, 괴물의 정체가 밝혀지자 놀라 우왕좌왕하는 학계와 대중, 그리고 이 모든 소동을 일으킨 괴물이 사실은 어린아이들이었다는 반전을 통해 어른들의 탐욕과 허세를 특유의 익살과 풍자로 꼬집어 낸다. 유머로 가득한 사실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어우러지며 작품에 묘미를 더한다. ▣ 당돌하고 영리한 어린아이들이 만들어 낸 유쾌하고 풍자적인 소동 라신 아저씨는 시골에서 배나무를 한 그루 기르고 있다. 아저씨의 배는 농업박람회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맛있어서, 사람들은 너도나도 라신 아저씨의 배를 사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배를 누구에게도 팔거나 나누어 주지 않고 혼자서 다 먹어 치우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저씨의 배들이 몽땅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아저씨는 괘씸한 배 도둑을 잡기 위해 몰래 보초를 서고, 전혀 예상치 못한 괴상한 배 도둑과 맞닥뜨리게 된다. 배 도둑은 바로 이 세상 그 어떤 동물과도 닮지 않은 괴물이었다. 라신 아저씨는 몹시 배고파 보이는 괴물에게 먹을거리를 조금씩 나누어 주기 시작하고, 둘은 곧 절친한 친구가 된다. 그런데 신비로운 괴물의 정체가 궁금해진 아저씨는 파리에 있는 왕립 학회에 자문을 구하고, 이 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괴물은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다. 괴물의 존재를 알게 된 부자들은 괴물을 돈벌이로 이용하려고 하고, 정치인들과 언론은 설레발을 치며 요란스럽게 떠받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괴물은 학회에서 스스로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괴물은 바로 넝마와 헝겊 조각으로 분장한 두 명의 어린아이였다. 예상치 못한 괴물의 정체에 충격을 받은 학자들과 세상 사람들은 큰 소동을 벌이지만, 라신 아저씨는 두 아이의 재치와 참을성을 칭찬하고 함께 시골로 돌아온다. 섣불리 단정하기 어려운 인물들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가득 찬 이 작품은 선입견과 차별을 경계하는 작가의 면모를 잘 보여 준다. 맛있는 배를 독차지하는 것만 봐서는 욕심쟁이 같지만 배고픈 낯선 괴물에게 먹을 것을 선뜻 나누어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라신 아저씨, 온순해 보이지만 장난기로 똘똘 뭉친 괴물, 학문과 지성의 상징이면서도 괴물의 정체에 놀라 우왕좌왕하는 왕립 학회의 학자들 등 다채롭고도 입체적인 등장인물들이 그러하다. 이들이 만들어가는 한바탕 소동을 구경하고 나면 낯선 이와 새로운 현상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또한 참을성 많고 영리한 어린아이들이 욕심 많고 어리석은 어른들을 깜박 속아 넘어가게 한다는 설정은 웅거러의 어린이관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웅거러의 작품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은 연약하거나 나약하지 않고, 용감하고 재치 있다. 아이들은 그런 당당한 어린이들의 모습에 자신을 대입하며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 유머러스하면서도 세밀하게 구성된 그림 웅거러의 그림 속에는 글이 미처 설명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화를 낼 때면 붉게 달아오르는 얼굴빛, 연구에 집착할 때 눈에 선 핏발 등은 인물의 심리를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수많은 군중으로 가득한 장면에 잠깐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인물들마저도 저마다 생생한 표정과 몸짓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렇게 실제 거리와 군중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세심한 디테일은 작품의 사실성을 높여 주고, 그 안에 꼭꼭 숨겨 놓은 코믹한 요소들은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겨 준다.
만개의 레시피
싸이프레스 / 만개의 레시피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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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건강,요리만개의 레시피 지음
국내 요리 1위 앱 『만개의 레시피』에 등록된 9만여 개의 레시피 중, 700만 회원이 꼽은 최고의 평점 요리 150개를 수록했다. 쉽고 간단하고 무엇보다 맛있는 레시피를 재공하며,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아식, 아메리칸 스타일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 먹어봄직한 메뉴가 집에서 구할 수 있는 손쉬운 재료와 쉽고 간단한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만개의 레시피』 셰프 42인이 공개하는 밑반찬, 메인반찬, 국, 찌개, 탕과 같은 밥상요리부터 일품요리, 간식, 디저트까지 최고의 레시피를 따라하다 보면 맛있고 색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거기에 기본 재료 손질법, 보관법 등을 꿀팁으로 실어 요리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프롤로그 BASIC_만개의 노하우 재료 계량법 / 재료 써는 법 / 3가지 양념장 만들기 / 만능 양념장 만들기 / 멸치 육수 내는 법 / 면 삶는 법 / 감자 보관법 / 감자 손질법 / 대파 보관법 / 대파 손질법 / 마늘 보관법 / 마늘 손질법 / 양파 보관법 / 양파 손질법 / 오이 보관법 / 오이 손질법 / 꼬막 손질법 / 낙지 손질법 / 바나나 보관법 / 들기름 보관법 / 참기름 보관법 PART 1_밑반찬 1. 참치두부조림 | 셰프 하늘향 2. 간장어묵볶음 | 셰프 김쭈 3. 매콤어묵햄볶음 | 셰프 김쭈 4. 두부참치깻잎전 | 셰프 서재인 5. 무조림 | 셰프 o세실리아o 6. 두부강정 | 셰프 만개의레시피 7. 무생채 | 셰프 요리쿡조리쿡 8. 감자조림 | 셰프 만개의레시피 9. 스팸두부샌드 | 셰프 초이맘 10. 고추장아찌 | 셰프 꽃청춘이주부 11. 매콤두부구이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 미역줄기볶음 | 셰프 김쭈 13. 진미채볶음 | 셰프 꽃청춘이주부 14. 알감자조림 | 셰프 815요리사랑 15. 전자레인지달걀찜 | 셰프 밥차리라 16. 건새우마늘종볶음 | 셰프 쿠키1015 17. 매운어묵볶음 | 셰프 서재인 18. 간장진미채볶음 | 셰프 만개의레시피 19. 매콤멸치볶음 | 셰프 만개의레시피 20. 오이무침 | 셰프 김쭈 21. 상추겉절이 | 셰프 호이홍이 22. 멸치마늘종볶음 | 셰프 꽃청춘이주부 23. 폭탄달걀찜 | 셰프 각설탕식구들 24. 연근조림 | 셰프 김쭈 25. 층층깻잎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26. 초간단동그랑땡 | 셰프 만개의레시피 27. 볶음김치 | 셰프 시크제이맘 28. 느타리버섯볶음 | 셰프 만개의레시피 29. 양파장아찌 | 셰프 해블랑 30. 메추리알장조림 | 셰프 만개의레시피 PART 2_메인 반찬 31. 만두강정 | 셰프 만개의레시피 32. 비빔만두 | 셰프 꼬꼬마녀 33. 통오징어구이 | 셰프 만개의레시피 34. 통마늘닭가슴살강정 | 셰프 만개의레시피 35. 차돌박이숙주볶음 | 셰프 만개의레시피 36. 삼겹살말이 | 셰프 만개의레시피 37. 양념꼬막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38. 가자미구이간장드레싱 | 셰프 각설탕식구들 39. 삼겹살김치볶음 | 셰프 으뇽2 40. 차돌박이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41. 고갈비 | 셰프 만개의레시피 42. 오리채소무쌈말이 | 셰프 가시장미 43. 오징어숙회 | 셰프 만개의레시피 44. 떡갈비 | 셰프 눈꽃식탁 45. 황태구이 | 셰프 몽실1004 46. 버섯&파불고기 | 셰프 각설탕식구들 47. 닭볶음탕 | 셰프 마이쏭 48. 낙지볶음 | 셰프 만개의레시피 49. 한방수육 | 셰프 만개의레시피 50. 등갈비찜 | 셰프 귀요미민이맘 51. 소갈비찜 | 셰프 시크제이맘 52. 표고강정 | 셰프 만개의레시피 53. 삼치스테이크 | 셰프 만개의레시피 54. 굴전 | 셰프 가시장미 55. 안동찜닭 | 셰프 만개의레시피 56. 뚝배기불고기 | 셰프 만개의레시피 57. 목삼겹김치롤찜 | 셰프 조이맘 58. 고등어무조림 | 셰프 만개의레시피 59. 된장삼겹살 | 셰프 만개의레시피 60. 베이컨채소말이 | 셰프 해블랑 PART 3_국·찌개·탕 61. 연포탕 | 셰프 만개의레시피 62. 김치콩나물국 | 셰프 뽀새댁 63. 두부짜글이 | 셰프 시크제이맘 64. 소고기무국 | 셰프 만개의레시피 65. 배추된장국 | 셰프 만개의레시피 66. 모시조개탕 | 셰프 노루네 67. 김치순두부찌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68. 밀푀유나베 | 셰프 달콤스윗맘 69. 바지락순두부찌개 | 셰프 초이맘 70. 꼬치어묵탕 | 셰프 만개의레시피 71. 고추장찌개 | 셰프 시크제이맘 72. 황태북어국 | 셰프 각설탕식구들 73. 꽃게탕 | 셰프 만개의레시피 74. 오징어무국 | 셰프 만개의레시피 75. 완탕 | 셰프 만개의레시피 76. 육개장 | 셰프 만개의레시피 77. 짜글이참치찌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78. 동태찌개 | 셰프 탁주부 79. 맑은감자국 | 셰프 만개의레시피 80. 개운한어묵국 | 셰프 yejib1112 81. 차돌된장찌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82. 콩나물냉국 | 셰프 만개의레시피 83. 달걀감자국 | 셰프 꽃청춘이주부 84. 소고기미역국 | 셰프 율맘써니 85. 애호박젓국 | 셰프 만개의레시피 86. 오이냉국 | 셰프 닥터생과일주스 87. 연두부조림 | 셰프 yejib1112 88. 돼지고기김치찌개 | 셰프 만개의레시피 89. 부대찌개 | 셰프 츄츄맘 90. 7분 김치찌개 | 셰프 임루시 PART 4_일품요리 91. 카레볶음밥 | 셰프 행운77 92. 김치참치마요덮밥 | 셰프 해블랑 93. 비빔국수 | 셰프 아랄랄라 94. 참치새싹비빔밥 | 셰프 꽃청춘이주부 95. 만두그라탕 | 셰프 아름다울가 96. 베이컨마늘볶음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97. 연두부달걀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98. 장칼국수 | 셰프 만개의레시피 99. 참치덮밥 | 셰프 달콤한꿀호떡 100. 매콤버섯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01. 해물볶음우동 | 셰프 쉬운언니 102. 양파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03. 감자수제비 | 셰프 꽃라라 104. 쫄면 | 셰프 만개의레시피 105. 삼겹살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06. 차슈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07. 유부초밥 | 셰프 쟌쟌 108. 스팸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09. 달걀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0. 깻잎쌈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1. 김치볶음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2. 해물누룽지탕 | 셰프 심술이네집밥이야기 113. 초간단떡국 | 셰프 배고픈엄마 114. 게살볶음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5. 간장국수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6. 치즈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7. 포장마차잔치국수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8. 신라면투움바 | 셰프 만개의레시피 119. 꼬막비빔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0. 한라산볶음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1. 단호박죽 | 셰프 율맘써니 122. 떡만두국 | 셰프 판교댁송블리 123. 만두피피자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4. 김치콩나물국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5. 오징어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6. 바지락칼국수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7. 로제크림수제비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8. 어묵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29. 원팬파스타 | 셰프 만개의레시피 130. 치킨마요덮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PART 5_간식·디저트 131. 연유쿠키 | 셰프 만개의레시피 132. 식빵핫도그 | 셰프 꽃청춘이주부 133. 고구마찹쌀전 | 셰프 불량엄마소자매마미 134. 리본주먹밥 | 셰프 시크제이맘 135. 바나나프렌치토스트 | 셰프 만개의레시피 136. 시몬컵케이크 | 셰프 효썸 137. 딸기식빵 | 셰프 팬이맘 138. 고구마맛탕 | 셰프 숑하우스 139. 당면떡볶이 | 셰프 밥차리라 140. 딸기찹쌀떡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1. 떡꼬치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2. 오니기리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3. 딸기우유푸딩 | 셰프 요리가좋아in독일 144. 야채사라다빵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5. 김치치즈김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6. 달걀말이김밥 | 셰프 꽃청춘이주부 147. 간편약밥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8. 국물떡볶이 | 셰프 만개의레시피 149. 웨지감자 | 셰프 서재인 150. 떠먹는피자 | 셰프 먹깨비레시피 셰프 한마디9만여 개의 레시피 중, 700만 회원이 꼽은 최고의 평점 요리 150개 수록 국내 요리 1위 앱 『만개의 레시피』의 첫 요리책! 요리 앱 『만개의 레시피』는 2011년 7월 레시피 공유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는 70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고 요리 앱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회원들을 포함 앱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오늘은 뭘 해 먹지?’라는 고민을 한 방에 해결했다며 극찬을 받았다. 쉽고 간단하고 무엇보다 맛있는 레시피 소개로 만드는 이, 먹는 이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식사시간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또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아식, 아메리칸 스타일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 먹어봄직한 메뉴가 집에서 구할 수 있는 손쉬운 재료와 쉽고 간단한 방법을 통해 맛있는 ‘집밥’으로 재탄생된다. 총 9만여 개의 레시피 가운데 수백 만 회원들이 꼽은 최고 평점 요리 150가지를 이 책『만개의 레시피-대한민국 최고 인기 요리 150』한 권에 담았다. 여기에는 『만개의 레시피』 셰프 42인이 공개하는 밑반찬, 메인반찬, 국, 찌개, 탕과 같은 밥상요리부터 일품요리, 간식, 디저트까지 최고의 레시피를 따라하다 보면 맛있고 색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거기에 ‘만개의 노하우’가 전하는 기본 재료 손질법, 보관법 등을 꿀팁으로 실어 요리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만화로 배우는 행복 교과서
주니어김영사 / 이종규 글, 이정태 그림,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원작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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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이종규 글, 이정태 그림,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원작
중학생 22만 명이 행복 수업 교재로 사용하는 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로 펴냈다. 학원에 가는 것보다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찬이가 주인을 잃은 강아지 ‘해피’의 주인을 찾아주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 과정 속에서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린이들이 진짜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문 에서 강조하는 행복해지기 위해 실천해야 할 9가지 원리를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담아, 초등학생들이 더욱 더 쉽게 의 의미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1화. 행복이 뭐에요? 2화. 해피의 주인을 찾아라! 3화. 넌 왜 이것도 못 해? 4화. 위기에 빠진 해피! 5화. 잘 가, 해피!중학생 22만 명이 행복 수업 교재로 사용하는《행복 교과서》가 만화로 태어났다! 인생의 기초 체력인 ‘행복’을 배우고 익히다! 행복해지기 위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필수 교과서! 《만화로 배우는 행복 교과서》 행복이란 뭘까?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다고?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행복의 9가지 원리를 만화로 배운다! 2013년 세계 최초로 발표한 ‘국제 어린이 행복종합지수’에서 대한민국은 조사 대상 8개국 중 7위에 그쳤다. 국제행복지수의 8개 영역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학교 만족도(83.9점)와 시간 활용에 대한 만족도(82.7점)가 각각 8개국 중 최하위였다. 사교육에 치여 학교생활에 소홀하고 여가를 보낼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고스란히 확인된 것이다. 행복감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진 가정과 대인관계 만족도에서도 우리나라 어린이의 가정(98.1점)과 대인관계(98.4점) 만족도가 8개국 중 7위였다. 이러한 결과는 행복지수가 낮은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국, 영, 수’와 같은 입시 경쟁의 교과를 넘어,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 또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열고 행복에 대해서 즐겁게 공부해 볼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준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서는 초등학교 교과목에 ‘행복 수업’이 있으며, 수업을 통해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배우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에서 발행한 《행복 교과서》를 전국 200여 개의 중학교에서 교재로 활용해 행복 수업에 참여하고 있고, 초등학교에서의 행복 수업의 참여가 더욱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만화로 배우는 행복 교과서》는 학원에 가는 것보다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찬이가 주인을 잃은 강아지 ‘해피’의 주인을 찾아주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 과정 속에서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어린이들이 진짜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문 《행복 교과서》에서 강조하는 행복해지기 위해 실천해야 할 9가지 원리를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담아, 초등학생들이 더욱 더 쉽게 《행복 교과서》의 의미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