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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돌이
보림 / 이종철 지음, 이춘길 그림 / 1999.05.31
14,000원 ⟶ 12,6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이종철 지음, 이춘길 그림
우리 생각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종이, 그 중에서도 천 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리 종이 한지의 모든 것에 대해서 재미있는 그림과 꼼꼼한 내용으로 엮었다. 한지를 말아서 만들어 낸 유쾌한 캐릭터, 한지돌이를 따라 가다 보면 기록 매체의 발달에서부터 한지를 만드는 방법, 너무나도 다양한 한지의 쓰임새까지 한눈에 알 수 있다. , 의 작가 이춘길은 입체감과 활동성이 가미된 한지돌이 캐릭터를 만들고, 다양한 한지 공예품을 꼼꼼히 그렸다. 내용은 전통 문화 전문가 이종철이 고증하였다. 책의 뒷부분에 구성된 해설에는 전통 한지의 유래에서부터 발달 배경,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지 공예를 설명한다. ‘전통 문화’라는 소재를 어린이 그림책에 처음으로 도입하여 우리 창작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연 솔거나라 시리즈의 첫 권으로, 1995년에 출간된 초판본을 글과 그림 모두 새롭게 다듬고 더욱 알차게 보완한 개정판이다.확 바뀐 한지돌이가 들려주는 전통 한지의 요모조모, 천 년이 숨결이 담긴 한지를 느껴 보세요. 10여 년 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한지돌이가 확 바뀌었습니다. 한지돌이 모습도 글, 그림도 새롭고 알차게 꾸며져 다시 선보입니다. 우리 생각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종이, 그 중에서도 천 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리 종이 한지의 모든 것에 대해서 재미있는 그림과 꼼꼼한 내용으로 엮었습니다. 한지를 말아서 만들어 낸 유쾌한 캐릭터, 한지돌이를 따라서 책을 보다 보면 기록 매체의 발달에서부터 한지를 만드는 방법, 너무나도 다양한 한지의 쓰임새까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 의 작가 이춘길님은 이번 작업에서 입체감과 활동성이 더욱 가미된 한지돌이 캐릭터를 만들고, 다양한 한지 공예품을 꼼꼼히 그려냈습니다. 글과 내용은 수년 동안 국립민속박물관장을 맡았고, 현재는 국립전통학교 총장으로 있는 전통 문화 전문가 이종철님이 고증하였습니다. 책의 뒷부분에 구성된 해설에는 전통 한지의 유래에서부터 발달 배경,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지 공예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990년대 중반 ‘전통 문화’라는 소재를 어린이 그림책에 처음으로 도입하여 우리 창작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연 솔거나라 시리즈의 첫 권으로, 1995년에 출간된 초판본을 글과 그림 모두 새롭게 다듬고 더욱 알차게 보완한 개정판입니다. * 참조 - 한지 만들기 과정 ① 닥나무 베고 찌기: 그 해에 자란 닥나무를 겨울에 베고 껍질을 벗기기 위해 찝니다. ② 껍질 벗기고 씻기: 다 찐 닥나무의 겉껍질을 벗기고, 속껍질만 모아 깨끗하게 씻습니다. ③ 삶고 두드리기: 속껍질을 솥에 넣고 푹 삶은 다음 건져내 섬유질이 풀어지도록 두드립니다. ④ 물에 풀고 뜨기: 곱게 풀어진 속껍질을 물에 푼 다음, 촘촘한 발로 건져 올립니다. ⑤ 물 빼고 말리기: 하루 정도 물을 뺀 다음, 납작한 바닥이나 벽에 판판하게 펴 말린다. - 한지 공예 ① 지장공예: 나무로 골격을 짜거나 대나무, 고리 등으로 뼈대를 만든 다음 안팎으로 종이를 여러 겹 발라 만든다. 그 위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② 지승공예: 지승공예는 종이를 꼬고 그것을 엮어서 만든 것을 말하는 것이다. 무늬는 엮는 방법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데 색지나 검은 물을 들인 종이를 함께 넣어 엮기도 하였다. 또 무늬뿐만 아니라 외형에도 다양한 변화를 주어 갖가지 형태를 만들었다. 마무리를 할 때에는 기름을 먹이거나 칠 또는 채색을 하기도 하였다. ③ 지호공예: 지호공예는 종이를 잘게 찢어 물에 불린 뒤 물과 섞어 일정한 틀에 부어 넣거나 덧붙여 이겨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 말린 후, 종이를 덧바르고 기름을 먹이거나 칠을 하여 완성하였다. 교과 관련 즐거운 생활 1-1 4. 즐거운 우리 집 -종이 꽃 만들기 즐거운 생활 2-1 7. 우리들 세상 - 여러 가지 인형 만들기 즐거운 생활 2-2 9. 즐거운 생활 - 겨울 놀이 - 연 만들기 사회 4-2 1. 문화재와 박물관 - 박물관 견학과 문화재 답사 - 세계적인 우리 문화재 사회 5-2 3. 우리 겨레의 생활 문화 - 조상들의 멋과 슬기 - 조상들의 생활 도구 사회 6-2 3. 새로운 세계에서 우리가 할 일 - 세계 속의 대한민국 -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영원히 사는 법
논장 / 콜린 톰슨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0.04.10
9,800원 ⟶ 8,820원(10% off)

논장창작동화콜린 톰슨 글.그림, 이지원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22권. 방이 천 개나 있는 커다란 도서관의 문이 닫히고 경비 아저씨가 잠에 떨어지면, 서가의 책들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책들 뒤쪽 너머로 문과 창문이 나타나고, 불이 켜지고, 굴뚝은 연기를 내뿜고, 책장이 거대한 도시로 변한다. 밤이 되면 살아나는 도서관에서 <영원히 사는 법>이라는 책을 찾아 온갖 방들과 미로와도 같은 서가와 수많은 책들 사이를 훑는 피터의 여정을 담았다. 도서관이 살아난다는 이야기는 정교하고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어린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열정적인 찬사, 세계 곳곳에서 컬트가 된 콜린 톰슨의 판타지 왕국 《영원히 사는 법》, 《태양을 향한 탑》 출간!! 개관 시간이 지나면 책장이 도시처럼 살아나는 도서관으로 떠나요. 재치와 지혜로 가득한 문학적 여행을 시작하세요. 없어진 한 권의 책과 생명의 비밀을 알고 있는 한 아이, 그리고 밤이 되면 살아나는 도서관 이야기. 흥미진진한 디테일, 환상적인 색채, 문학적 재치로 가득 찬 작품, 제한 없는 상상력으로 모든 연령대의 애서가들을 사로잡는 책. 세 번째 노인이 조그만 책을 내주며 말했습니다. "이걸 찾으러 왔느냐?" 피터는 책을 받아 바랜 글자들을 읽었습니다. 《영원히 사는 법》-초보자를 위한 영생 방이 천 개나 있는 커다란 도서관의 문이 닫히고 경비 아저씨가 잠에 떨어지면, 서가의 책들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책들 뒤쪽 너머로 문과 창문이 나타나고, 불이 켜지고, 굴뚝은 연기를 내뿜고, 책장이 거대한 도시로 변한다. 요리책 책장 《모과류》라는 책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는 피터는 우연히 《영원히 사는 법》이란 책의 기록카드를 발견하고는, 이 책을 찾아서 영원히 늙지 않는 비밀을 알아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밤마다 고양이 브라이언과 함께 책을 찾아 모든 방을 훑으며 돌아다닌다. 드디어 다락방의 컴컴한 책장 위에서 마침내 책을 찾아내지만, '어리면서 늙고, 열 살쯤이며 동시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영원한 아이'가 '영원히 산다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며 그 책을 읽지 말라고 충고한다. 피터는 오래 생각한 끝에 그 말을 따르기로 결정한다. 영원한 아이는 너는 네 나이 적 나보다 현명하다면서 피터를 다시 '세상'으로 안내한다. 지금까지 출판된 모든 책들로 가득한 미로, 환상적 도서관을 돌아다니는 매혹적인 여행 인류 정신의 보고(寶庫) 도서관을 배경으로 생명 있는 존재의 염원 '영원과 불멸'을 향한 탐험이 시작된다. 《영원히 사는 법》이라는 책을 찾아 온갖 방들과 미로와도 같은 서가와 수많은 책들 사이를 훑는 피터의 여정을 따라다니면서 우리의 눈은 '시간의 역사', '타임머신', '지나간 시간', '멈춰 버린 시간', '누군들 이룰 수 있으랴!'처럼 서가에 꽂힌 온갖 책들에 꽂힌다. 그 책들에는 시간을 되돌리기 위한 인간의 노력과 영원을 향한 염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책들 사이를 다 돌아다니고 나서 피터가 결국 깨닫는 것처럼, 우리도 피터를 따라 돌아다니고 나서는 결국 이해하게 된다. 피터가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생명의 유한함과 영속성이란 어떤 의미인지를. 나아가 순간의 소중함과 이 순간을 영원으로 만드는 지혜로까지 생각이 뻗는다. 매혹적인 것은 톰슨이 창조해낸 재치 있고 매우 정밀한 세계다. 심오한 주제를 환상적으로 펼쳐 보이는 완벽하게 꼼꼼한 세부 묘사, 더할 수 없이 화려한 색채는 온갖 디테일로 가득차서 눈을 크게 뜨고 매 장면 장면을 뚫어지게 들여다보게 한다. 빽빽이 꽂힌 책, 책 주위에 세운 집, 집 안의 모습, 도로의 풍경까지 책장, 서류함, 집기들, 어느 모서리 하나 허투루 묘사한 곳이 없다. 그 세계는 볼 때마다 새로운 요소를 찾아내는 발견의 기쁨을 준다. 그 세계는 도서관에 대한 전혀 새로운 세계를 열어 보이며 강렬하고도 환상적으로 뇌리에 새겨진다. 서가에 잔뜩 꽂힌 책 제목 역시 하나하나 읽을수록 기묘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인줄 알았더니 《로미오와 줄자》이고 《파리 대왕》인줄 알았더니 《파이 대왕》이다. 음식물을 다루는 서가에는 《찬거리 주자의 고독》이, 자동차 구역은 《해저 이만 대》 같은 익살맞은 제목의 책들이 꽂혀 있다. 어딘지 익숙하면서도 다른 이 제목들은 서양의 유명한 문학 작품부터 대중 영화까지, 톰슨이 서가의 분류별로 상상력을 발휘해 재치 있게 바꾸어 적었다. 물론 이 작품들의 원래 제목을 몰라도 이 책을 읽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어린이들이 《영원히 사는 법》을 읽는다고 해서 굉장히 현명해지거나 지식이 많이 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눈은 가득 채워지고 생각은 자극을 받게 될 것이다. 꼼꼼하고 우스꽝스러운 묘사와 재치 있는 농담으로 가득한 한 장면 한 장면이 아는 만큼 받아들이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애서가들은 애서가대로 손에서 떼어놓고 싶지 않은 책이 될 것이다. 우리말 번역은 작가가 바꾼 제목들의 원래 제목을 일일이 조사해서 최대한 그 의도를 살리는 제목으로 바꾸어 번역하였다. 그럼으로써 톰슨의 모든 역량이 집중된 신비로운 문학적 여행, 시간 여행을 우리 독자들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좀 더 호기심 많은 독자, 두고두고 이 책을 볼 독자를 위해서 면지에 작품의 원래 제목과 저자를 적어 놓았다. 나중에 이 책을 다시 보고 전에는 몰랐던 작품을 새로 알아채는 독자도 있을 것이고, 그냥 넘어가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어린 독자에게는 영원과 불멸이라는 메시지가 너무 철학적일 수도 있을 테고, 문학적 재담 역시 다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또 어떤 독자들은 우여곡절이 많은 피터의 길고 신비로운 여행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다. 친근감과는 거리가 있는 컬트적인 분위기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 도서관이 살아난다는 이야기는 정교하고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어린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책을 덮은 독자에게 도서관은 이제 예전의 도서관이 아니다. 이제 그 독자들은 제한 없는 상상의 왕국, 개관시간이 끝나면 책장이 살아 움직이는 도서관으로 떠날 수 있게 되었다. ★ 그림에 자주 보이는 ‘카페 맥스’에서 '맥스'는 십 수 년을 함께 산, 작가의 개 이름이다. 톰슨은 '맥스'의 이름을 딴 카페와 노란 불빛을 배경으로 한 그림자를 자기 책 곳곳에 그려 넣었다.


베이비 스티커북 : 똥
스마트베어 / 이보늬 지음, 윤성희 그림 / 2014.11.15
4,800원 ⟶ 4,32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이보늬 지음, 윤성희 그림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 , 는 호기심쟁이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익숙한 주제들로 구성했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몸속의 똥부터 크고 작은 동물들의 똥 등 여러 똥 그림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동안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될 것이다.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기능 스티커북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베이비 스티커북! 두 살이 되면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기는 첫 돌이 지나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고 버튼을 누르는 등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집니다. 이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 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 , 는 호기심쟁이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익숙한 주제들로 구성했습니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몸속의 똥부터 크고 작은 동물들의 똥 등 여러 똥 그림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동안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되지요.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스티커 놀이 하며 '똥'에 대해 알아요! 뿌우웅 뿡뿡! 엄마가 입으로 방귀 소리만 내도 아이들은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깔깔깔 웃어 댑니다. 똥은 아이들에게 더러운 것이 아닌 재미있고 친숙한 소재이기 때문이지요. 우리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똥을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또 끙끙 힘을 주어 똥을 누는 크고 작은 동물들도 재미있는 볼거리지요. 스티커 놀이를 통해 변기에 앉기, 손씻기 등 올바른 배변 훈련을 배워 보아요.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어요.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어요.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세상의 동물 (CD 1 포함)
사파리 / 요주아 도우글라스 글, 루스 리하겐 그림, 정회성 옮김, 신남식 감수 / 2012.02.03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요주아 도우글라스 글, 루스 리하겐 그림, 정회성 옮김, 신남식 감수
동물 인형을 만드는 활동 페이지와 다양한 효과음이 담긴 오디오CD를 함께! 다양한 활동 페이지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그림책입니다. 특히 숲 속 동물들의 우정을 그린 짧고 간결한 카툰은 동물들의 대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안겨줍니다. 짧은 이야기 속에서 토끼와 기린, 코끼리, 치타, 다람쥐 등 동물들의 기본 특성을 알려 주는 동시에, 의인화화 한 동물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개성과 특별한 점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거든요. 나아가 독자들은 모든 사람들이 특별한 점을 하나씩 갖고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이에요. 그 밖에도 헌 양말로 동물 인형을 만드는 활동 페이지와 다양한 효과음이 담긴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가 듣고 직접 만들면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시끌시끌 와글와글, 신비로운 세상의 동물들 어린이들에게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강아지, 고양이뿐 아니라 동물원이나 텔레비전에서 만나는 호랑이, 코끼리, 기린 등 세상의 동물들이 모두 흥미로운 대상이다. [나는 알아요!_세상의 동물]은 4~8세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특징과 환경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글과 풍부한 그림으로 설명해 주는 자연 지식그림책이다. ‘동물’이라고 하면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조차도 개나 호랑이 같은 네 발 달린 포유동물들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 책은 도입에서 달팽이, 개미, 잠자리, 나비 등 곤충들도 모두 동물에 속한다는 지식과, 동물들은 자박자박 걸어 다니기도 하고 꿈틀꿈틀 기어 다니기도 한다는 설명을 통해 아주 다양하고 폭넓은 동물의 범주를 제시해 주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고래와 가장 작은 동물성 플랑크톤에서부터 세상에서 가장 신기하게 생긴 동물, 재미있게 생긴 동물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세상의 동물 이야기로 가득하다. ◎ 동물들을 비교해 보면서 궁금증을 해결해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각 동물의 생태와 특징을 나열해 놓은 도감식 구성이 아니라 동물 간의 재미 있는 비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이야기 식으로 구성해 놓은 점이다. 우선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과 작은 동물, 가장 오래 사는 동물과 가장 짧게 사는 동물, 가장 높이 뛰는 동물, 가장 무서운 동물 등으로 나누어 어린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각 주제에 맞는 동물의 기본 특징과 재미있는 상식을 설명해 주어 어린이들이 각 동물에 대해 자연스레 알 수 있게 정리해 놓았다. 뿐만 아니라 호랑이나 상어처럼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동물들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건 오히려 사람이라는 점을 꼬집어 줌으로써 그 어떤 사나운 동물보다 사람이 동물들의 무시무시한 적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사람과 동물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놓았다. 특히 밝고 유쾌하면서도 각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잘 나타낸 그림으로 동물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따뜻한 동물의 체온과 감성을 안겨 준다. ◎ 재미있는 조작과 활동 페이지, 오디오 CD로 흥미를 쑥쑥! [나는 알아요!_세상의 동물]은 다양한 활동 페이지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특히 숲 속 동물들의 우정을 그린 짧고 간결한 카툰은 동물들의 대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안겨 준다. 짧은 이야기 속에서 토끼와 기린, 코끼리, 치타, 다람쥐 등 동물들의 기본 특성을 알려 주는 동시에, 의인화화 한 동물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개성과 특별한 점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한다. 나아가 독자들은 모든 사람들이 특별한 점을 하나씩 갖고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그 밖에도 헌 양말로 동물 인형을 만드는 활동 페이지와 다양한 효과음이 담긴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가 듣고 직접 만들면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종이접기
길벗스쿨 / 주부의벗사 편집부 엮음, 김정화 옮김 / 2016.01.25
12,800원 ⟶ 11,520원(10% off)

길벗스쿨유아놀이책주부의벗사 편집부 엮음, 김정화 옮김
아이들은 물론이고, 전 연령층의 종이접기 인구가 볼 수 있도록 만든 종이접기 대백과이다. 종류도 167가지나 되어 단연 가장 많은 작품을 소개한다. 전통 접기, 동물, 곤충, 물속 생물, 새, 탈것, 꽃과 열매, 장난감, 생활 소품, 물건을 담는 소품, 계절, 행사 접기 등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모든 작품을 이 한 권 안에 다 담았다. 거의 모든 종이접기를 마스터할 수 있다. 오랫동안 종이접기 책을 개발해 온 전문 편집자가 그동안의 편집 노하우를 집대성에 완성한 것으로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졌다. 어린이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쉽게 따라 접을 수 있게 쉽고, 정확하다. 각 작품들의 특성과 내용에 알맞게 색종이 색깔을 고려하고, 접은 뒤 그림을 덧그리고 색칠하는 작업도 소개한다. 책이 잘 펼쳐질 수 있도록 180도 펼쳐지는 PUR 제본을 이용했다. 옆에 나란히 펼쳐 두고 색종이를 따라 접어야 하는 책의 특성을 고려해 힘들이지 않고도 잘 펼쳐지도록 제작을 마무리하였다.기본 종이접기와 기호 읽는 법 10 1장 전통 접기 주스 컵 14 돈지갑 15 집 16 피아노 16 투구 18 금붕어 19 윗도리 20 바지 21 동서남북 22 종이 딱총 23 딱지 24 실 팽이 25 표창 26 쌍둥이 배 28 바람개비 29 마술 배 30 배 31 학 32 풍선 34 2장 동물과 곤충 개와 고양이 36 여우 37 토끼 38 돼지 39 코끼리 40 말 41 소 42 곰 44 스테고사우루스 46 아파토사우루스 48 매미 50 사슴벌레 52 장수풍뎅이 53 달팽이 54 메뚜기 55 나비 56 3장 물속 생물과 새 올챙이 58 개구리 59 엔젤피시 60 오징어 62 새우 64 문어 66 바다사자 67 물개 68 고래 70 거북 71 펭귄 72 공작 73 긴꼬리닭 74 잉꼬 76 펠리컨 78 꿩 80 수탉 81 비둘기 82 까마귀 83 제비 84 4장 탈것 비행기 86 배꼽 비행기 87 오징어 비행기 88 제트기 89 오징어포 비행기 90 요트 91 범선 92 보트 93 자동차 94 전기 차 96 인공위성 98 로켓 100 5장 꽃과 열매 튤립 102 달맞이꽃 103 나팔꽃 104 초롱꽃 105 붓꽃 106 장미꽃 108 나뭇잎 109 달리아 110 도토리 111 밤 112 버섯 114 딸기 115 사과 116 감 118 복숭아 120 6장 장난감 팔딱팔딱 개구리 122 배고픈 까마귀 124 파닥파닥 새 126 수다쟁이 여우 127 나무 타는 원숭이 128 툭 뛰는 메뚜기 129 손가락 인형 130 씨름 선수 132 쾌속정 134 십자 표창 136 카메라 138 변신 가면 139 배드민턴 채와 공 140 바람 팽이 142 7장 생활 소품 리본 144 반지 146 손목시계 148 선글라스 149 하트 팔찌 150 핸드백 152 꽃바구니 154 딸기 케이크 155 물고기 편지 158 보석 상자 160 셔츠와 넥타이162 탁자와 의자 164 굴뚝 집 166 8장 물건을 담는 소품 젓가락 꽂이와 젓가락 받침 168 간단 젓가락 꽂이 169 매듭 젓가락 받침 169 과자 상자 170 꽃잎 접시 172 학 젓가락 꽂이 174 뾰족 뿔 상자 176 카드 꽂이 177 바람개비 봉투 178 卍 자 봉투 179 사각 컵 받침 180 안전 동전 주머니 182 십자 봉투 183 사각 상자 184 소품 상자 186 서랍식 상자 187 카드 지갑 188 필통 190 티슈 주머니 191 작은 쓰레기통 192 9장 계절과 행사 날개 접은 학 194 팽이 196 매화 197 왕과 왕비 198 신하 200 화로 202 잉어 204 풍선 금붕어 205 잠자리 206 눈 토끼 207 동백꽃 208 크리스마스트리 210 산타클로스 212 양말 214 종이우산 215 꽃 구슬 218 찾아보기 222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모든 작품 167가지를 담은 종이접기 대백과! 종이접기는 눈으로 보고 양손을 써서 만들며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좋은 놀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정교한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몸의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고요. 종이를 접기 전의 형태와 접기 뒤의 완성 형태를 예상하고 비교해 보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단계를 인내심 있게 따라 가야 하므로 집중력을 기르며, 색종이의 여러 색감을 경험하는 것도 뇌에 좋은 자극을 줍니다. 우리나라 6세 이하 어린이들의 80% 이상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논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사용량이 많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정서 조절, 언어, 인지 등 모든 기능이 조금씩 떨어진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하지요. 비록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그럴수록 아이들에게 자기 몸의 오감을 사용하고 사람과 교감하는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 주는 결과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학습 등으로 뇌의 특정 부분만 자극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아날로그적인 놀이를 충분히 경험하게 해 주세요. 이렇게 뇌가 균형적으로 잘 발달해야만 이후 학습에도 더 큰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종이접기는 실내에서, 특별히 힘들이지 않고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놀이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요. 아이들에게 좋은 것은 물론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종이접기에 함께 빠져 보세요. ▶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 167가지를 담은 종이접기 대백과 아이들은 물론이고, 전 연령층의 종이접기 인구가 볼 수 있도록 만든 종이접기 대백과입니다. 종류도 167가지나 되어 단연 가장 많은 작품을 소개합니다. 전통 접기, 동물, 곤충, 물속 생물, 새, 탈것, 꽃과 열매, 장난감, 생활 소품, 물건을 담는 소품, 계절, 행사 접기 등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모든 작품을 이 한 권 안에서 다 만나 보세요. 거의 모든 종이접기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 올컬러, 정확한 도안, PUR 제본, 누구나 쉽게 보고 따라 접어요 일본의 실용 도서 전문 출판사 주부의벗사에서 가장 최신으로 나온 완전판 종이접기 책입니다. 오랫동안 종이접기 책을 개발해 온 전문 편집자가 그동안의 편집 노하우를 집대성에 완성한 것으로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어린이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쉽게 따라 접을 수 있게 쉽고, 정확합니다. 각 작품들의 특성과 내용에 알맞게 색종이 색깔을 고려하고, 접은 뒤 그림을 덧그리고 색칠하는 작업도 소개합니다. 책이 잘 펼쳐질 수 있도록 180도 펼쳐지는 PUR 제본을 이용했습니다. 옆에 나란히 펼쳐 두고 색종이를 따라 접어야 하는 책의 특성을 고려해 힘들이지 않고도 잘 펼쳐지도록 제작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접기에서 끝내지 말고 작품을 이용해 놀이를 해요 이 책은 종이접기만 소개하고 끝나지 않습니다. 작품을 만든 뒤에는 그것을 활용해 놀이할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 줘요. 딱지를 만든 뒤에 딱지치기를 해 보고, 종이배를 만든 뒤에는 친구들을 감쪽같이 속이는 마술을 해요. 로켓을 만든 뒤에는 빨대로 꽁무니에 바람을 불어 넣어 날려 보세요. 개구리를 접어 팔딱팔딱 뛰게 움직여 보고, 까마귀를 접어 주둥이로 먹이를 집도록 조작해 봐요. 쾌속정을 접어 누가 더 빨리 나가나 내기해 봐요. 반지, 시계, 선글라스 같은 작품은 크기를 맞추어 접으면 몸에 착용할 수도 있답니다. 8장에서는 특히 젓가락 꽂이나 세뱃돈 봉투, 필통, 박스 등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종이접기로 어른들에게 유용한 작품도 소개합니다. 필요한 종이 크기와 만들어졌을 때의 크기도 센티미터로 정확하게 표시해 두어 집에서 손님들을 초대하거나 장식을 하는 데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후룩후룩 오물오물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
아이즐북스 / 찰스 클라크 외 지음, 윤소영 옮김, 수 실즈 그림 / 2010.08.30
22,000원 ⟶ 19,800원(10% off)

아이즐북스자연,과학찰스 클라크 외 지음, 윤소영 옮김, 수 실즈 그림
우리 몸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음식물의 다섯 가지 성분과 음식물이 우리 몸 속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는 입체 팝업북이다. 펼쳐 보고 당겨 보고 들춰 보는 다양한 조작을 통해 음식물의 성분 및 음식물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글은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입말체로 다듬고, 유아.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여 풀어서 설명하였다. 또한 ‘후룩후룩’, ‘오물오물’, ‘꿀꺽꿀꺽’ 같은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본문과 정보 그림 역시 과학적 사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어서 그렸으며, 보다 심화해서 살펴야 하는 내용은 디테일한 그림을 실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인공 어린이를 따라 책 속 음식물 탐험을 하다 보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음식물의 신비를 하나하나 배울 수 있다.후룩후룩 오물오물, 아삭아삭 꿀꺽꿀꺽! 맛있는 음식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책장을 펼치면 먹을거리가 가득 담긴 손수레가 튀어나오고, 여러 가지 입체 그림을 잡아당기면 음식물이 소화ㆍ흡수되는 과정이 펼쳐져요. 왜 좋은 음식물을 골라서 먹어야 할까요? 음식물에 들어 있는 다섯 가지 식품군은 무엇일까요? 구석구석 숨어 있는 놀라운 음식물의 비밀을 만나 보세요.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익히는 흥미로운 과학책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은 우리 몸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음식물의 다섯 가지 성분과 음식물이 우리 몸 속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는 입체 팝업북입니다. 펼쳐 보고 당겨 보고 들춰 보는 다양한 조작을 통해 음식물의 성분 및 음식물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먹음직스런 샌드위치가 나오고, 샌드위치를 들추면 그 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음식물이 보이고 음식물 속 성분이 몸 속에서 하는 일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 왜 우리 몸에 필요한지, 하루 동안 얼마만큼의 물을 먹어야 하는지도 알려 주지요. 책장을 넘길수록 음식물에 대한 궁금증은 점점 커져 갑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어떻게 생겨나서 우리에게 오는지 그 과정을 친절히 설명해 주고, 음식물이 우리 몸 속을 지나는 긴 여행 속에서 어떻게 몸에 흡수되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은 자칫 어렵게 생각될 수 있는 과학을 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글은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입말체로 다듬고, 유아ㆍ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여 풀어서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후룩후룩’, ‘오물오물’, ‘꿀꺽꿀꺽’ 같은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문과 정보 그림 역시 과학적 사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어서 그렸으며, 보다 심화해서 살펴야 하는 내용은 디테일한 그림을 실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표지에 등장하는 주인공 어린이를 따라 책 속 음식물 탐험을 하다 보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음식물의 신비를 하나하나 배울 수 있습니다. 책 곳곳에 숨어 있는 알찬 정보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 책 곳곳에는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책장마다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그림과 팝업 속에 알토란 같은 정보가 숨어 있으니까요. ‘이게 뭘까?’ 궁금증을 갖고 플랩을 펼치고, 당기고, 들춰 보세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과학 지식을 새롭게 알게 될 거예요. 돋보기를 통해 들여다본 몸속은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랍니다. ‘음식물이란 무엇일까?’, ‘음식물은 어디에서 올까?’, ‘음식물을 왜 먹어야 할까?’, ‘건강하게 잘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 등등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궁금증에 관한 해답이 책 속에 숨어 있답니다.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발견하면서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해서 읽는 재미가 더욱 큽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호기심 가득한 과학의 세계에 눈뜨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기로 시작하는 처음 글쓰기
아이북 / 에반-무어사 기획, 조 라슨 그림 / 2006.11.11
6,000원 ⟶ 5,400원(10% off)

아이북유아학습책에반-무어사 기획, 조 라슨 그림
라푼젤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지음 / 2017.11.01
10,000원 ⟶ 9,0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창작동화디즈니 지음
디즈니 프린세스 무비스토리북 시리즈.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팀에서 작업한 오리지널 이미지를 토대로, 한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부모님들도 읽어주기 쉬운 분량으로 글과 그림을 다시 갈무리한 시리즈이다. 아름다운 그림들이 선사하는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글을 모르는 어린아이가 그림만 넘겨 보아도 스토리의 전개를 모두 이해할 수 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하여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에게도 부담이 가지 않는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오랫동안 전 세계 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의 프린세스 이야기들! 디즈니 프린세스 무비스토리북 시리즈는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팀에서 작업한 오리지널 이미지를 토대로, 한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부모님들도 읽어주기 쉬운 분량으로 글과 그림을 다시 갈무리한 시리즈 입니다. * 디즈니 특유의 이미지와 탄탄한 스토리, 그림은 더욱 풍부하게, 글은 읽기 쉽게! 디즈니 프린세스는 '공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이자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그중에서도 용감하고 씩씩한 라푼젤은 많은 여자 아이들이 닮고 싶어하는 주인공이지요. 라푼젤은 오랜 시간 탑에 갇혀 살았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을 잃지 않았어요. 무섭고 두렵지만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나온 라푼젤은 모험 끝에 진짜 부모님을 만나고 진실한 사랑도 얻게 된답니다. 특히 디즈니 프린세스 무비스토리북 라푼젤은 아름다운 그림들이 선사하는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글을 모르는 어린아이가 그림만 넘겨 보아도 스토리의 전개를 모두 이해할 수 있답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하여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에게도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 꿈을 찾아 용기 있게 세상으로 나선 라푼젤의 이야기! 라푼젤의 황금빛 머리카락은 다친 곳을 낫게 하고 늙은 사람도 젊게 만드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 힘을 독차지하려는 마녀 고델 때문에 18년 동안이나 좁은 탑에 갇혀 살지요. - “라푼젤, 네 머리카락을 내려 다오!” - 탑 아래에서 고델이 소리쳤어요. 라푼젤은 고델을 끌어 올렸어요. 자신의 생일마다 하늘로 떠오르는 등불을 보면서 꿈을 키우던 라푼젤은 우연히 멋쟁이 도둑 플린을 만나게 되고, 드디어 용기를 내어 바깥세상에 첫발을 내딛어요. - “하루만 내 경호원이 되어 줘요. 밖에 나가서 내일 밤 뜨는 등불을 보고 다시 이곳으로 데려다 주면 가방을 돌려줄게요.” - “오! 이런, 내가 밖으로 나오다니! 얏호!” 하지만 라푼젤이 없어진 걸 안 고델이 곧 두 사람을 뒤쫓지요. 라푼젤은 소원대로 등불을 보게 될까요? 그리고 진짜 자신의 부모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씩씩한 발
아이즐북스 / 라주 글, 야마모토 아키요시 사진, 김정화 옮김 / 2004.12.12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즐북스자연,과학라주 글, 야마모토 아키요시 사진, 김정화 옮김
발과 다리가 없다면 어떤 점이 불편할까요? 이곳저곳 마음대로 다니기 힘들고, 우리 몸을 든든히 지탱하며 서 있기도 어려울 거예요. 이렇듯 발과 다리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우리는 발이 더럽다는 이유로 발을 푸대접할 때가 많아요. 이 책은 우리 몸의 든든한 일꾼인 ‘발과 다리’의 여러 가지 기능과 역할을 재미있는 그림과 놀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쪼그려 앉기, 뛰어오르기, 구르기, 건너뛰기, 오르기 등 발과 다리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보여 주고, 발과 손의 모양과 기능의 차이를 꼼꼼히 비교해 봅니다. 발이 들어간 속담과 관용어, 발에 신는 여러 가지 신발들, 발로 할 수 있는 놀이, 다리가 많은 동물들, 다리가 없는 동물 등 발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나둘씩 알아나가는 동안, 지금껏 미쳐 몰랐던 발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생각이 쑥쑥, 재미가 쏙쏙, 나의 첫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커지고 주변 현상에 호기심이 싹트기 시작하는 만 3세 이상의 유아들을 위한 ‘처음 만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일본의 유아물 전문 출판사 가켄(Gakken)에서 펴낸 시리즈 가운데,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8권의 책을 가려 뽑아 국내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정겨운 우리 말로 곱게 다듬었습니다. 지식과 정보를 꾸역꾸역 담아 놓은, 소위 ‘욕심만 앞서는’ 과학 그림책의 홍수 속에서,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길과 생각의 호흡을 따라가는 소프트 과학 그림책입니다. ★ 2000년 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대상을 수상한 라주 (La ZOO)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톡톡 튀는 구성과 감각있는 일러스트! 유아들에게 ‘과학’이란 다름 아닌 ‘호기심’입니다. 사물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고, 거기에 ‘왜?’, ‘어떻게?’라는 궁금증을 품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과학의 첫걸음입니다. 그러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유아들에게 섣불리 어려운 과학책을 안겨주었다가는 오히려 과학에 대한 거부감만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지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을 재미있는 ‘형식’으로 풀어줘야 하지요. 은 공룡, 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똥, 뼈, 구멍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인체의 신비를 소재로 하여, 구멍 뒤에 숨겨진 그림을 엿보거나 큰 그림 펼쳐 보기, 색칠하기, 꾸미기 등 정보를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도록 도와 줍니다. 각 주제에 맞는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펼쳐져서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지요.
이제 아프지 않아요
시공주니어 / 마리알린 바뱅 지음, 크리스토프 르 만 그림, 이주희 옮김 / 2008.08.25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마리알린 바뱅 지음, 크리스토프 르 만 그림, 이주희 옮김
우리 아이와 꼭 닮은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 톰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처음에는 좀 무서웠지만, 모두들 친절하고 아픈 것도 낫게 해 주니 병원은 참 좋은 곳인 것 같아요. 병원 구석구석을 톰과 함께 구경해 볼까요? EBS '60분 부모',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줍니다. 또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꼬마 친구 톰처럼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라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럴 때 부모와 아이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며 풀어 나갈지를 이 책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책 속의 일들을 경험했거나 경험하고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자신의 감정을 이해받고 또 마음속에 남아 있던 응어리를 풀어 볼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_신철희(신철희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작품의 특징 병원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 아픈 곳을 낫게 해 주는 곳! 요즘 아이들은 병원에 자주 간다. 예방 접종도 많아지고, 어린 나이부터 단체 생활을 하다 보니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주 간다 해도 늘 가기 싫고 무서운 곳이 바로 병원이다. 이 책의 톰도 병원이 무섭기는 마찬가지다. 더군다나 수술까지 해야 한다니! 하지만 엄마 아빠, 의사, 간호사 모두 톰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사는 안 맞을 거야.”라고 거짓말을 하지도 않고, “말 안 들으면 주사 놓아 달라고 한다!”라며 병원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시키지도 않고, “안 울면 장난감 사 줄게.”라는 달콤한 말로 아이를 달래지도 않는다. 대신 왜 병원에 가야 하며, 어떤 과정을 통해 치료를 받을 건지, 솔직하게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아픈 것도 낫고, 좋은 친구도 사귀는 톰의 모습을 통해, 병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신나는 태양계 대탐험 : 로켓 타고 우주로 날아가요!
초록아이 / 데이비드 오름, 헬렌 오름 글 /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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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아이자연,과학데이비드 오름, 헬렌 오름 글
2009년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한 지 400ㅈ년이 되는 해입니다. 태양 및 각 행성의 크기, 날씨, 자전·공전주기, 태양 및 행성으로 날아오른 우주선에 관한 놀랍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최신 사진자료와 함께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별이와 친구들을 통해 태양과 행성이 서로 일정하게 거리를 유지하며 자전·공전하는 놀라운 사실과 태양흑점, 플레어, 오로라, 만유인력, 밀물과 썰물, 섭씨온도 등의 과학 개념을 알려 준다. 한별이는 친구들과 로켓을 타고 태양, 8개 행성, 위성, 왜행성, 소행성, 혜성을 순서대로 탐험합니다. 스스로 빛과 열을 내는 항성인 태양이 탄생한 과정을 살펴보고, 천천히 또는 빠르게 도는 각 행성에서 자전기차도 타 보고, 이산화탄소 때문에 점점 뜨거워지는 불쌍한 지구도 보고, 월면차를 타고 달에서 돌아다녀 봅니다. 또한 로버 로봇과 함께 화성의 이곳저곳을 탐사해 보기도 하고, 목성의 대적점, 토성의 대백점, 해왕성의 대흑점의 거센 폭풍에 온 몸이 날아가기도 하고, 태양의 가장자리인 오르트 구름까지 가 보는 탐험을 하지요.태양계의 중심 별 태양 가장 작은 행성 수성 반짝이는 샛별 금성 사람이 사는 행성 지구 지구의 위성 달 붉은 행성 화성 폭풍이 몰아치는 행성 목성 예쁜 고리 행성 토성 옆으로 누운 행성 천왕성 마지막 행성 해왕성 행성에서 쫓겨난 명왕성 그리고 왜행성 작은 천체 소행성과 혜성 찾아보기‘2009 세계 천문의 해’를 기념하는 어린이 태양계 지식책 신비한 우주 속 태양계는 과연 언제 탄생했을까? 우리가 사는 지구는 왜 날마다 태양 둘레를 돌까? 지금까지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티코 브라헤 등 수많은 과학자가 지구와 우주의 탄생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오늘날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태양 둘레를 도는 하나의 행성임이 밝혀지자, 놀랍게도 온 나라에서는 우주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일어났다. 결국 1969년 최초로 인간이 달에 발을 딛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고, 태양 및 8개의 행성, 위성, 혜성을 탐사하기 위해 많은 우주선이 하늘로 힘차게 날아올라 태양계 정보를 얻는 데 성공했다. 올해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한 지 400주년을 기념하는 ‘2009 세계 천문의 해’로, 이에 발맞추어『신 나는 태양계 대탐험』은 태양 및 각 행성의 크기, 날씨, 자전?공전주기, 태양 및 행성으로 날아오른 우주선에 관한 놀랍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최신 사진자료와 함께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총 300여 컷의 방대한 최신 사진자료로 보는 비주얼 태양계 지식 백과 우주 탐사선, 허블우주망원경, 전파망원경 등을 통해 찍은 태양 및 8개의 행성, 위성, 소행성, 혜성의 선명한 사진자료는 태양계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에게 신비한 태양계의 생성원리와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게끔 도와주고, 이를 통해 우주를 향한 무한도전의 꿈도 심어 준다. 약 46억 년 전 가스와 먼지에서 탄생한 태양에서부터 크기가 가장 작은 수성, 온실 효과로 가장 뜨거운 금성, 물이 흘러 생명체가 살기 좋은 지구, 지구의 유일한 위성 달, 가장 탐사가 많이 이루어진 화성, 가장 크고 거센 폭풍이 부는 목성, 예쁜 고리가 있는 토성, 망원경으로 발견된 천왕성, 메탄 때문에 파랗게 보이는 해왕성, 행성에서 쫓겨난 명왕성, 그리고 소행성과 혜성에 이르기까지 각 행성의 특징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되어 있다. 재미있는 캐릭터와 신 나는 태양계 탐험을 하며 놀라운 과학 개념 쏙쏙 깨치기 한별이는 친구들과 로켓을 타고 태양, 8개 행성, 위성, 왜행성, 소행성, 혜성을 순서대로 탐험한다. 스스로 빛과 열을 내는 항성인 태양이 탄생한 과정을 살펴보고, 천천히 또는 빠르게 도는 각 행성에서 자전기차도 타 보고, 이산화탄소 때문에 점점 뜨거워지는 불쌍한 지구도 보고, 월면차를 타고 달에서 돌아다녀 보기도 한다. 또한 로버 로봇과 함께 화성의 이곳저곳을 탐사해 보기도 하고, 목성의 대적점, 토성의 대백점, 해왕성의 대흑점의 거센 폭풍에 온 몸이 날아가기도 하고, 태양의 가장자리인 오르트 구름까지 가 보는 탐험을 한다. 이 책은 한별이와 친구들을 통해 태양과 행성이 서로 일정하게 거리를 유지하며 자전?공전하는 놀라운 사실과 태양흑점, 플레어, 오로라, 만유인력, 밀물과 썰물, 섭씨온도 등의 과학 개념을 알려 준다.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된 진짜 이유는? 행성들의 놀라운 비밀 이야기 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에서 퇴출된 명왕성은 ‘134340 플루토’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왜행성으로 분류된다. 명왕성이 행성에서 쫓겨난 이유는 무엇일까? 행성이라면 주변에 있는 소행성을 모두 끌어당길 만한 힘이 있어야 하는데, 명왕성은 크기도 작고 그럴 만한 힘이 없다는 게 밝혀져 더 이상 행성의 지위를 유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명왕성이 왜행성이 될 수밖에 없었던 과학적 근거를 설명하고, 더불어 밝게 빛나는 꼬리를 지닌 혜성이 태양계 가장자리에 있는 오르트 구름에서 온 것이라는 점도 알려 준다. 또한 지금까지 행성으로 간 많은 우주선과 아직까지 태양계 탐사를 하고 있는 보이저 2호에 관한 소식도 자세히 들려준다. 우리나라 나로우주센터의 준공 소식과 과학기술위성 2호 소개 우리나라는 ‘우리 땅에서 우리가 만든 위성을 우리 발사체로 쏘아 올린다’는 목표로 2000년에 우주센터 건설과 발사체 개발을 시작했다. 그리하여 2009년 6월, 러시아와 기술협력으로 인공위성 로켓 및 여러 우주발사체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를 완공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였다. 이 책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제공한 나로우주센터의 조감도와 나로 로켓을 통해 쏘아 올려질 과학기술위성 2호의 사진이 내용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태양계를 한눈에 정리한 특별부록 [대형 태양계 브로마이드] 수록 놀랍고 신비로운 우주 속 태양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태양계 브로마이드]가 책 속에 수록되어 있다. 행성의 크기, 태양과의 거리, 반지름, 자전?공전주기, 위성?고리 수를 보며 태양 및 각 행성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천체관측의 새로운 장을 열게 해 준 허블우주망원경 ?명, 명왕성 등 왜행성이 모여 있는 카이퍼대,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의 조감도와 2009년 7월 지구 궤도로 날아오를 과학기술위성 2호의 발사 장면(상상도)도 수록되어 있다. [대형 태양계 브로마이드]는 책에서 본 내용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고, 전체 태양계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주를 향한 힘찬 도전의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한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책 + 인형)
사계절 /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옮김 / 2004.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옮김
유아 그림책의 베스트셀러 의 특별 한정 선물세트. 양장으로 만들어진 미니북과 그림책의 주인공 두더지 인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더지의 머리 위에 똥을 싼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펼쳐진다. 그림책의 주인공 두더지 인형은 아이의 촉감 발달을 도우며, 정서적 만족감을 준다. 또, 인형을 이용해서 역할극을 하는 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두더지 인형은 아기가 입에 넣거나 빨아도 안전하다. 더러워지면 세탁기 사용은 피하고, 물세탁을 하면 된다. 인형의 크기는 둘레 18.5cm 길이 16cm이다.그림책의 베스트셀러인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그림책 속 작은 두더지가 인형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림책으로만 느껴왔던 즐거움을 인형을 통해서 표현해 보세요. 시원한 웃음을 선물하는 그림책 어느 날, 누군가가 두더지 머리 위에 똥을 쌌어요. 화가 난 두더지는 누가 했는지 알아내려고 길을 나섭니다. 만나는 동물마다 모두 아니라고 하는데..... 과연, 두더지는 누가 했는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우리도 두더지 인형을 들고 작은 두더지가 되어 함께 찾으러 가요.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권장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도서. 상상력을 길러 주는 작은 두더지 인형 인형은 아이에게 촉감 발달을 도우며, 정서적 만족감을 줍니다. 두더지 인형을 이용해서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 주인공 흉내를 내 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또한 그림책을 읽기 전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으며, 그림책을 읽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이야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더지 인형은 아기가 입에 넣거나 빨아도 안전합니다. 더러워지면 세탁기 사용은 피하고, 물세탁을 하면 됩니다. 생일 선물이나 출산, 백일, 돌 선물로도 좋습니다. 인형 둘레 18.5, 길이 16.
스피드스피릿! 미니카 종이접기
혜지원 / 최광진 지음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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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유아놀이책최광진 지음
자동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동차 종이접기책이다. 접고 나면 멋진 우주 자동차가 되도록 일일이 도안지를 디자인하였기 때문에 책에서 제공하는 도안지 종이로 접고 나면 완성도 높은 미니카가 탄생하게 된다. 난이도는 브레이카, 유니카, 바이카 순으로 올라가는데, 조금 복잡한 순서나 방법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접는 방향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종이접기를 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고, 미니카가 완성되는 것을 보면 성취감과 자신감도 길러진다. 또한, 접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손가락으로 튕기면서 경주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것이다.Part 1 기본+업그레이드 Level1 브레이카 B 01 브레이카 기본형 B 02 스피드 브레이카 B 03 어택 브레이카 B 04 디펜스 브레이카 B 05 베스트 브레이카 Level2 유니카 U 01 유니카 기본형 U 02 스피드 유니카 U 03 디펜스 유니카 U 04 어택 유니카 U 05 베스트 유니카 Level3 바이카 V 01 바이카 기본형 V 02 레이 바이카 V 03 메너스 바이카 V 04 러시 바이카 V 05 라이노스 바이카 Part 2 스피릿 에어스피릿 에어 스피릿 _ 기본형 에어 스피릿 _ 지상 모드 에어 스피릿 _ 비상 모드 에어 스피릿 _ 해상 모드 에어 스피릿 _ 정령 모드 어스 스피릿 어스 스피릿 _ 기본형 어스 스피릿 _ 지상 모드 어스 스피릿 _ 비상 모드 어스 스피릿 _ 해상 모드 어스 스피릿 _ 정령 모드 워터 스피릿 워터 스피릿 _ 기본형 워터 스피릿 _ 지상 모드 워터 스피릿 _ 비상 모드 워터 스피릿 _ 해상 모드 워터 스피릿 _ 정령 모드 파이어 스피릿 파이어 스피릿 _ 기본형 파이어 스피릿 _ 지상 모드 파이어 스피릿 _ 비상 모드 파이어 스피릿 _ 해상 모드 파이어 스피릿 _ 정령 모드아빠와 함께 접는 우주 자동차 스피드 스피릿! 미니카 종이접기 접으면 멋진 우주 자동차가 탄생하는 미니카 종이접기를 아빠와 함께,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완성된 미니카는 손가락으로 튕기며 경주놀이를 즐겨보세요! 종이접기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종이접기는 아이들이 좋아하기는 놀이이면서 손 감각을 향상시키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어서 흥미와 발달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권장할 만한 미술 활동 중 하나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자동차 종이접기입니다. 미니카 종이접기는 인터넷이나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자동차 종이접기입니다. 하지만 접는 방법이나 종류가 몇몇 블로그나 구전으로 한정된 내용으로만 전달되고 있어서 더 다양한 종류와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이에 미술학원을 운영하면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온 저자가 오랜 연구 끝에 다양한 종류의 미니카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색종이로도 접을 수 있지만, 접고 나면 멋진 우주 자동차가 되도록 일일이 도안지를 디자인하였기 때문에 책에서 제공하는 도안지 종이로 접고 나면 완성도 높은 미니카가 탄생하게 됩니다. 아빠와 함께 종이접기를 하면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어린 유아들은 아빠의 도움을 받아 종이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고, 미니카가 완성되는 것을 보면 성취감과 자신감도 길러질 것입니다. 또, 접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손가락으로 튕기면서 경주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 특별한 재료나 도구 없이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더 가까워지고 유대감을 느끼고 싶은 부모님 * 이 책의 내용 Part1. 기본+업그레이드 이 파트의 미니카들은 기본형과 업그레이드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본형을 제대로 접고 나면, 업그레이드형은 기본형과 처음 시작은 같되 중간 단계부터 접는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따라접기 시간이 단축됩니다. 중간부터 접는 방법을 달리하여 완전히 다른 모양의 미니카를 완성시키는 신기한 경험이 종이접기에 재미를 더할 것입니다. 난이도는 브레이카, 유니카, 바이카 순으로 올라가는데, 조금 복잡한 순서나 방법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접는 방향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Part2. 스피릿 스피릿은 앞서의 브레이카, 유니카, 바이카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미니카입니다. 역시 각각 기본형이 있고, 지상, 비상, 해상, 정령 모드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 종이접기의 효능 종이접기는 창작, 조립, 조직적 구성, 색채 구성, 공간 구성이 확대된 조형예술입니다. 종이접기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 어린이의 두뇌를 발달시킵니다. - 창의성과 집중력을 길러 줍니다. - 손끝의 운동신경이 발달합니다. -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므로 뇌의 신경세포가 발달합니다. - 관찰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수학적, 기하학적 관념을 심어줍니다. - 모든 완성품에는 순서와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완성의 즐거움을 알고 과정에 전념하는 습관을 기르게 됩니다. - 색채감각과 미적정서가 길러집니다. - 완성된 작품을 보고 기쁨과 자신감을 느낍니다. - 간단한 재료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 종이접기를 함께 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 손자와 조부모 등 가족의 유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접기를 시작하기 전에 제일 중요한 것은 먼저 손을 깨끗하게 씻고, 종이의 앞면과 뒷면을 잘 살펴 본 후 책에서 안내하는 방향대로 종이를 책상 위에 반듯하게 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차례차례 정확하게 접어 나가야 합니다. 중간에 선이 어긋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접게 되면 완성품에 결코 도달할 수 없으므로, 정성스럽고 정확하게 한 단계 한 단계 접어가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