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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
지양어린이 / 레이 크루즈 그림, 주디스 바이오스트 글, 정경임 옮김 / 2004.01.15
8,500원 ⟶ 7,650원(10% off)

지양어린이유아놀이책레이 크루즈 그림, 주디스 바이오스트 글, 정경임 옮김
이 책의 원제는 <Alexander Who Used To Be Rich Last Sunday>, 즉 다. 지난 일요일 알렉산더는 오랜만에 놀러오신 할아버지로부터 1달러나 되는 거금을 용돈으로 받아 순식간에 부자가 되었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이제 더 이상 부자가 아니다. 부자가 아닐 뿐더러 버스 토큰 몇 개만 달랑 손에 쥐고 '이건 공평하지 못해.' 얼굴을 찡그리며 투덜거리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지난 일요일 이후 알렉산더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화근은 걸핏하면 주전부리를 넣고 싶어하는 얄미운 입과 애초부터 불리한 내기를 제안해 오는 개구쟁이 형들, 그리고 말도 못하게 넘쳐나는 알렉산더의 호기심이다. 알렉산더가 풍선껌을 사서 질겅질겅 씹고, 친구 에디에게 초록색 뱀을 빌리고, 형들과의 내기에서 질 때마다 1달러는 점점 더 푼돈이 되어간다. "안녕, 4센트" "잘 가, 12센트."... 알렉산더가 용돈을 낭비하는 이야기를 통해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그림책. 하지만 교훈적인 측면을 언급하기 이전에, 아주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라는 사실에 확실하게 방점을 찍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책의 말미에는 영어 원문도 수록되어 있다.내가 가진 건 언제나 버스 토큰뿐이었다. 큰돈이 생겼을 때에도 오래지 않아 난 빈털터리가 되었고, 남은 건 버스 토큰뿐이었다.지난 일요일 나는 부자였었다.뉴저지 주에 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오셨다.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는 훈제 연어와 화분을 가져오셨다.아버지는 연어를 좋아하시고, 어머니는 꽃 가꾸기를 좋아하시기 때문이다.할아버지께서는 안토니 형과 니키 형, 그리고 나에게 각각 1달러씩 주셨다.우리들이 돈을 좋아하는 것을(어머니께서는 그걸 못마땅해 하셨지만) 아시기 때문이다.특히 나에겐 큰돈이었다.아버지께서는 대학에 가려면 그 돈을 저축하라고 말씀하셨다.설마, 농담이시겠지.안토니 형은 시내 가게에 가서 새로 나온 가면을 사는 게 좋을 거라고 말했다.안토니 형은 늘 나를 못 생겼다고 놀린다.니키 형은 돈을 정원에 묻으라고 말했다.일 주일이 지나면 나무가 자라 돈이 주렁주렁 열릴 거라며, '하 하 하' 웃었다.엄마는 내가 워키토키를 갖고 싶다면 그 돈을 저금하는 게 좋을 거라고 말씀하셨다.그러나 저축하기란 너무 힘들다.- 본문 중에서
혼자서 비행기를 탔어요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올리비에 멜라노 글 그림, 배은주 옮김 / 2001.09.21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창작동화올리비에 멜라노 글 그림, 배은주 옮김
기획 취지'혼자서 비행기를 탔어요'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비행기를 탔을 때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그림책으로 잘 풀어내고 있다. 아직은 두꺼운 책을 읽기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한 책이다. 이 책은 비행기를 타는 방법과 비행기 안에서의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다. 비행기 여행을 앞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용레아와 테오는 단둘이서 비행기 여행을 떠난다. 아이들은 처음 타는 비행기에 불안해한다. 불안한 아이들을 위해 승무원이 아이들을 마치 왕자와 공주님처럼 대접해 준다. 비행기 사고에 대비해서, 비행기를 탈출하는 법도 배우고 조종실도 구경한다. 조종실까지 구경하게 된, 레아와 테오는 흡족한 마음으로 비행기 여행을 마친다. 아이들은 비행기를 타는 방법뿐만 아니라, 뭐든지 혼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저자 소개글ㆍ그림 | 올리비에 멜라노올리비에 멜라노는 1957년 파리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살고 있다. 현재, 실용 예술을 가르치며 출판과 편집에 관련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옮긴이|배은주배은주는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7년 동안 살았으며, 그곳에서 어린 딸을 키우면서 프랑스 동화와 교육제도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책 씻는 날
학고재 / 이영서 글, 전미화 그림 / 2011.08.25
11,000원 ⟶ 9,900원(10% off)

학고재이영서 글, 전미화 그림
‘몽담’은 김득신의 어릴 적 이름입니다. 아버지가 꿈에서 ‘노자’를 만난 후 지어 준 이름이지요. 그러나 이런 태몽과 상관없는 듯 몽담이는 머리가 나빴습니다. 매일 같은 구절만 외고, 다음 구절로 나아가지 못하지요. 밥을 먹을 때도, 길을 갈 때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건만 수백 번을 읽어도 한 구절도 외지 못합니다. 그러나 ‘몽담’의 아버지는 그런 아들을 나무라지도 않고 아들의 노력을 지켜보고 격려합니다. 주변에서는 첫 장조차도 떼지 못하니 아예 글공부를 시키지 말고 활쏘기나 말 타는 것을 가르치라고 야단입니다. 하지만 몽담이는 아버지가 자신을 믿어주는 마음에 감동하여 깨치지 못한다면 수백, 수천, 수만, 억만 번씩 책을 읽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마침내 몽담이가 첫 책씻이를 하게 되는 날. 몽담이는 훈장님과 많은 동무들 앞에 나가 첫 책 『천자문』을 외어야만 합니다. 이미 동무들은 벌써 책씻이를 마치고 새 책으로 공부하고 있었지요. 동무들이 책씻이를 할 적마다 장만해 오는 맛난 음식들을 보면서 몽담이는 부러워했어요. 오늘은 어떨까요? 몽담이는 과연 책씻이를 할 수 있을까요? 책씻이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지요? ‘학고재 대대손손’ 시리즈는 오천 년 선조들의 삶과 정신이 담긴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준 ‘의례와 잔치’를 중심으로 일상의 희로 애락을 찾아 우리 빛깔의 그림책으로 빚어냅니다. ‘탄생’을 축하하는 그림책 『네가 세상에 처음 왔을 때』, 성년식 ‘관례’를 다룬 『어른이 되는 날』, 만 60세에 치르는 ‘환갑잔치’ 이야기 『육십 고개 넘으셨다! 우리 할머니』에 이어서 돌잔치 그림책 『나는 뭐 잡았어?』, 세책례(洗冊禮) 그림책 『책 씻는 날』이야기를 새롭게 펴냈습니다. 책을 씻는다고요? 당대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살려내는 디테일, 살아 있는 캐릭터, 사람 냄새 나는 훈훈한 세상을 그려내 온 탁월한 이야기꾼, 이영서 작가의 신작 『책 씻는 날』이 출간되었습니다. 첫 장편동화 『책과 노니는 집』으로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 역사 동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문단의 찬사를 받으며 가장 주목 받는 동화작가로 꼽히고 있는 이영서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책 씻는 날』은 ‘책씻이’라는 아름다운 우리 전통 의례를 되살려낸 그림책입니다. ‘세책례洗冊禮’, ‘책거리’ ‘책례’ 등으로 불리는 ‘책씻이’는 글자 그대로 책을 깨끗이 씻는다는 말입니다. 내가 읽은 책을 깨끗이 손질하여 아우들에게 물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말이지요. 작가는 흔히 알고 있는 ‘책거리’라는 평범한 소재를 ‘책씻이’라는 우리말로 새롭게 끄집어내고, 조선시대 최고의 시인 백곡 김득신(金得臣)을 불러내어 신선하고 독창성 있는 이야기로 창조해냈습니다. 이 책은 조선 중기에 살았던 시인 ‘김득신’이 어릴 적부터 너무 아둔하여 수백, 수천 번씩 책을 읽었는데 사마천의 『사기』 중에서 「백이전」은 무려 1억 1만 3천 번 읽었다는 이야기에 감명 받아 쓰게 된 이야기입니다. 김득신이 1억 1만 3천 번 「백이전」을 읽었지만 따라다니는 몸종조차 술술 외우는 구절을 기억해내지 못했다는 일화는 작가의 상상력에 발동을 걸었고, 그렇다면 김득신의 첫 책씻이 날은 어땠을까 상상하게끔 한 것입니다. 조선 최고의 책벌레 백곡 김득신 이야기 김득신(金得臣, 1604~1684)은 선조에서 숙종에 이르는 조선 중기의 시인으로, 호는 백곡(wS) 어릴 적 이름(兒名)은 몽담(夢聃)입니다. ‘독서광’, ‘우리 역사상 최고의 독서가’, 김득신을 소개할 때마다 따라다니는 별칭들입니다. 김득신은 어릴 적 천연두를 앓아 노둔한 편이었는데 끊임없는 노력으로 마침내 조선 최고의 시인이 된 인물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어도 깨치지 못하면 수백, 수천, 수만 번씩 읽고 또 읽었는데, 그 노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백이전」을 1억 1만 3천 번 읽고 나서는 자신의 서재를 ‘억만재(億萬齋)’라 이름 지었고, 자신이 읽은 글의 목록과 횟수를 기록하여「독수기(讀數記)」를 남겼습니다. 「독수기(讀數記」를 보면 그가 만 번 이상 읽은 글의 목록이 서른여섯 편이나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 번을 읽은 것은 아예 기록에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억 만 번 책을 읽는 노력으로 김득신은 마침내 환갑을 앞두고 59세에 문과에 급제합니다. 효종 임금은 그의 시를 두고, “당나라의 시와 비교해도 부끄럽지 않다”며 극찬했습니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노력으로 조선 최고의 시인이 된 김득신! 자신의 노둔함을 탓하며 포기하기보다 독서에 힘을 쏟은 그의 노력은 오늘 우리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
사계절 / 강소희 글.그림 / 2008.08.28
12,500원 ⟶ 11,25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강소희 글.그림
금강산 어느 골짜기에 사는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를 찾으러 간 사람들은 아무도 돌아오지 못한다. 주인공의 오빠들도 꾀꼬리와 소나무를 찾으러 갔다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씩씩한 막내는 오빠들을 구하러 으스스한 금강산의 골짜기로 여행을 떠난다.씩씩하고 지혜로운 막내 동생의 행복을 찾아 나선 모험 이야기 옛날에 어느 집의 삼남매가 갑자기 엄마를 잃고 새엄마를 맞았어요. 하필이면 착한 새엄마가 아니라 못된 새엄마였다지요. 새엄마는 온 집안을 독차지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을 하나씩 불러 금강산에 있는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를 구해오라고 시켰어요. 그걸 구하러 간 사람들은 아무도 돌아오지 못했다는데요. 첫째아들이 떠나서 돌아오지 못했어요. 둘째아들도 떠나서 돌아오지 못했어요. 이제 홀로 남은 누이동생, 막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슬퍼하고 두려워하는 대신, 막내는 지혜와 용기를 냈어요. 오이소박이에 모래를 넣어 아빠에게 드린 뒤, 소박이에 웬 모래가 들었느냐는 아빠한테 “오이 속은 아시면서 사람 속은 왜 모르세요?” 라고 항변하고선 오빠들을 찾아 금강산으로 떠났어요. 며칠을 걸어 당도한 금강산 어귀에서 수염 하얀 할아버지가 말씀하셨죠. “거기서 살아나온 사람은 아무도 없어.” 하지만 막내는 겁먹지 않았어요. “전 오빠들을 찾아야 해요.” “정 그렇다면 저 개울을 따라 올라가거라. 앞만 보고 가야 해. 절대 뒤돌아보면 안 된다.” 막내는 그렇게 했어요. “얘야, 나 만나러 오지 않았니?”, “여기 좀 봐!”, “저놈 잡아라!”, 뒤에서 별별 소리가 다 들려왔지만, 귀를 꽉 틀어막고 냅다 앞으로 달려갔지요. 그렇게 해서 막내는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를 찾았어요. 그리고 꾀꼬리의 도움으로 오빠들과 사람들을 구했지요. 모두 꾀꼬리와 소나무를 찾으러 왔다가 뒤를 돌아보는 바람에 바위로 변해 버린 사람들이었어요. 막내는 오빠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어요. 속을 들킨 새엄마는 집에서 쫓겨나고, 막내는 식구들이랑 꾀꼬리랑 소나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대요. 작고 약한 어린아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옛날이야기 “옛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다른 어떤 이야기들보다도 인간의 내면 문제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주고, 또한 어린이가 처한 난관에 알맞은 해결책을 제시한다.” -『옛이야기의 매력』, 브루노 베텔하임(1903~1990)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는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글을 모르는 무지렁이 백성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 온 옛이야기는 약자들의 문학입니다. 하나같이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작고 약한 사람들의 바람과 욕망을 담고 있지요. 그래서 작고 약한 어린이들에게 어울리는 문학이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 또한 그렇습니다. 주인공인 막내 누이동생은 이야기 속에서 가장 어리고 약한 존재입니다. 엄마를 잃고, 못된 새엄마에 의해 오빠들도 하나둘 잃고 맙니다. 아빠는 아무것도 모른 채 새엄마 말만 믿습니다. 그야말로 의지가지없는 어리고 약한 아이이지요. 그러나 막내는 주저앉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리석은 아빠에게 바른 소리를 하고는, 씩씩하게 오빠들을 찾아 떠납니다. 그리고 오빠들이 사라진 금강산에서, 올라가는 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뒤돌아보지 말라는 금기를 지켜,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를 찾고 오빠들과 사람들을 구해냅니다. 그러고는 집으로 돌아와 못된 새엄마를 쫓아내고 행복하게 살지요. 가장 작고 약한 막내가 오빠들과 아빠도 어쩌지 못한 새엄마의 진실을 밝혀내고, 자기보다 더 크고 힘 있는 어른들도 이겨내지 못한 골짜기의 유혹과 두려움을 극복해, 당당히 행복을 되찾은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읽은 작고 약한 어린아이들이 주인공의 처지와 행동에 자기를 동일시하고 위안과 용기를 얻으리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일일 겁니다. 상징과 은유 속에 담긴 삶의 진실 한 자락 옛이야기는 또한 구비전승 과정에서 고도로 함축되어, 매우 간결할 뿐만 아니라 상징과 은유를 통하여 세상사를 이야기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 또한 예외가 아니지요. 우선 이 이야기는 흔히 계모설화로 분류됩니다. 그런데 옛이야기 속에는 왜 새엄마가 자주 등장하며, 또 그들은 하나같이 못된 사람으로 그려지는 걸까요? 이 점에 대하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어린이 심리 치료 전문가이며 옛이야기 연구자인 브루노 베텔하임의 견해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베텔하임은 그의 저서에서 ‘어린이는 누구나 가끔 부모의 이미지를 자애로운 면과 위협적인 면으로 나눌 필요가 있고, 그래야만 자애로운 이미지에서 완벽한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데,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의식적으로 그 일을 해내지 못한다. 이때, 돌아가신 착한 엄마와 사악한 계모가 전형적인 구도로 등장하는 계모설화는, 실제의 엄마가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닐 때 항상 내면에 좋은 엄마를 따로 간직한 채로 나쁜 계모에게 마음껏 화를 낼 수 있게 해 줌으로써, 어린이가 자신의 모순적인 감정에 알맞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내용의 논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즉 옛이야기 속의 새엄마는 현실에 존재하는 엄마의 두 양상 중 부정적인 양상의 투사이며, 계모설화는 곧 현실의 엄마 대신 죄의식 없이 미워할 수 있는 존재를 설정해 줌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하나의 사회적 장치라는 설명으로 볼 수 있겠지요. 이 이야기 속에는 또, 모든 사람이 갖기를 원하지만 그로 인해 파멸로 치닫는 존재로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왜 하필이면 ‘말하고’, ‘춤추는’ 존재들일까요? 또 이를 얻으러 가는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돌아보면 안 되는 금기가 주어지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금기를 어겨 파국을 맞는데, 작고 어린 막내만이 그것을 극복하고 꾀꼬리와 소나무를 얻을 수 있었던 까닭은 또 무엇일까요? 아마도 이러한 의문에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곰곰 생각해 보면 그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우리 삶의 진실 한 자락을 엿볼 수는 있겠지요. 이처럼 이야기 속의 여러 요소들이 지닌 상징과 은유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이 작품을 즐기는 좋은 방법일 겁니다."아유! 아가씨, 뭐하러 그 먼 길을 왔어요?"그게 바로 말하는 꾀꼬리였지."오빠들을 찾으러 왔어. 울 오빠들 못 봤니?"저 골짜기에 서 있는 바위들이 모두 사람이지요.날 찾아오다가 저렇게 변했답니다.춤추는 소나무 가지를 꺾어 개울물을 묻혀서바위에 뿌려 주면 다시 살아날 거에요."
똑똑한 그림책 : 직업놀이
뜨인돌어린이 / 신지윤 글, 신지인 그림 / 2011.09.05
9,500원 ⟶ 8,55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창작동화신지윤 글, 신지인 그림
뜨인돌 그림책 시리즈 26권. 단순하지만 특징을 잘 잡아낸 그림, 알록달록 선명한 색감, 잠시도 집중하기 어려운 산만한 아기들도 집중하게 만드는 명쾌한 질문으로 구성된 직업놀이 그림책이다.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18명의 사람들과 함께 직업놀이를 하며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을 키우게 되고, 표현력과 함께 사회성도 자라게 된다. 단순하게 표현된 캐릭터는 각 직업을 대표하는 복장을 하고 소방관은 호스, 의사는 청진기, 축구선수는 축구공, 요리사는 프라이팬 등 하는 일을 보여주는 물건을 들고 아이들에게 짧고 명료한 질문을 던진다. 아이들은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작은 차이 하나 놓치지 않으려 그림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 가운데 아이들의 사고는 향상될 것이다.2010년 출간되어 유아 베스트셀러로 많은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똑똑한 그림책』이 더욱 똑똑해져서 돌아왔다. 단순하지만 특징을 잘 잡아낸 그림, 알록달록 선명한 색감, 명쾌한 질문은 잠시도 집중하기 어려운 산만한 아기들도 집중하게 해 엄마들을 감탄하게 했다. 새로 출간된 『똑똑한 그림책-직업놀이』는 1편의 장점을 살리되 더욱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또 한 번의 센세이션을 기대하게 한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18명의 사람들이 등장하여 아이들과 영리한 숨바꼭질을 벌인다. 그림책과 재미있게 한바탕 놀이를 하고 나면 아이들은 어느새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을 키우게 되며, 표현력과 함께 사회성도 자라게 된다. 직업놀이를 하며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을 키우는 신기한 숨바꼭질 그림책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 이 책에는 경찰관, 선생님, 소방관, 요리사, 의사 등 아이들에게 친근한 직업 18가지가 나온다. 단순하게 표현된 캐릭터는 각 직업을 대표하는 복장을 하고 소방관은 호스, 의사는 청진기, 축구선수는 축구공, 요리사는 프라이팬 등 하는 일을 보여주는 물건을 들고 아이들에게 짧고 명료한 질문을 던지며 숨바꼭질을 하자고 한다. 아이들은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작은 차이 하나 놓치지 않으려 그림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 가운데 아이들의 사고는 무럭무럭 커진다. 단순한 그림 속에 숨은 무궁무진한 놀거리! 즐겁게 노는 사이 아이의 두뇌가 자극되어 똑똑해진다! 일렬로 줄 맞춰 늘어선 18명의 사람들. 왼손에는 물건을 들고 키와 체격도 똑같아 큰 차이점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을 찡그리기도 하고, 입을 다물기도 하고, 뒤돌아 있거나, 모자를 바꿔 쓰고 물건을 바꿔 들기도 하면서 조금씩 다른 행동을 한다. 관찰력과 집중력을 가지고 보지 않으면 이런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책장을 넘길 수도 있다. 그러나 조금만 주의 깊게 보면 단순히 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좌우 앞뒤 네 방향, 입과 눈 모양에 따른 감정 변화, 부분 보고 전체 모습 연상하기, 색깔 등 다양한 것들을 인지할 수 있다. 엄마와 아이를 더욱 친밀하게 하고 친구와의 시간을 더욱 유쾌하게 만드는 그림책 이 책은 혼자 보는 것보다 상호작용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수록 재미가 배가 되는 책이다. 문제를 풀기 전에 엄마 아빠와 함께 각각의 사람들이 어떤 옷을 입고 모자를 썼으며 손에는 무엇을 들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엄마가 질문을 하고 아이가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오갈 수 있으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답을 찾으며 놀이를 할 수도 있다. 답이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개이기 때문에 찾은 후 비교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사회성도 함께 키울 수 있다.
무민과 아빠의 선물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2012.04.09
9,000원 ⟶ 8,1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무민 아빠가 주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8권인『무민과 아빠의 선물』은 서로에 대한 애정과 격려, 배려를 통한 따뜻함이 잘 드러나는 책입니다. 조각 작품을 만들려는 아빠를 위해 함께 돌을 실어 날라주는 무민, 작품이 망가져 실망한 아빠에게 용기를 북돋아주었던 엄마, 그런 엄마를 통해 용기를 얻어 망가진 작품으로 새들을 위한 욕조를 만들어준 무민 아빠에게서 서로를 도와주며 아끼는 배려를 배울 수 있습니다. 작은 배려의 마음들이 모여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민 아빠는 최고의 조각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골짜기에서 돌을 가지고 와 열심히 작업하여 ‘모험 호’라는 멋진 배를 만듭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탁자의 한쪽 다리가 부러져서 배가 땅에 떨어지는 바람에 돛이 부러져 버리고 맙니다. 오랜 시간 열심히 작업했던 만큼 실망에 빠져버린 무민 아빠. 그런 무민 아빠가 안쓰러운 무민 엄마는 망가진 배가 멋지게 쓰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일러 줍니다. 이에 무민 아빠는 용기와 아이디어를 얻게 되고, 다시 열심히 작업하여 망가진 배로 새들을 위한 멋진 욕조를 만들어 줍니다. 더불어 살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배려입니다.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또래의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유.아동 시기의 아이들이 원만한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배려'입니다.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할 세상에 사는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도울 때 세상은 더 풍요롭고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무민과 아빠의 선물』은 우리의 아이들에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어디 가는 거예요?”느닷없이 오던 길을 돌아서 달음질치는 아빠에게 엄마가 물었어요. “그냥 앉아만 있기엔 너무 아까운 돌이야. 잠깐 기다려 봐요.”아빠가 소리쳤어요.엄마와 무민은 무슨 까닭인지 알 수가 없었어요.무민과 엄마는 새들을 구경했어요. 그때 갑자기 끼이익, 하면서 탁자의 다리 한쪽이 부러졌어요.돌이 무거운 데다 몇 날 며칠 계속된 망치질과 끌질을 견디지 못한 거예요.탁자가 쓰러지면서 조각 작품이 땅에 떨어져 돌에 부딪혔어요.그 바람에 모험 호의 돛이 뚝 부러지고 말았어요.한순간 정원의 모든 것들이 숨을 멈춘 듯 조용해졌어요.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만 들렸어요.
무민과 화해의 편지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2012.04.09
9,000원 ⟶ 8,1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스노크 아가씨와 화해하고 싶어요.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9권인『무민과 화해의 편지』는 서로 간에 오해가 생기거나 말다툼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화해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무민이 그려놓은 소 그림이 자신을 그린 거라 생각하고 화가 난 스노크 아가씨의 오해를 풀기 위해 열심히 화해를 시도하는 무민의 마음을 통해 진심을 담은 화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화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마음의 자세입니다. 무민이 언덕에 있는 소를 그린 그림을 보고 자신을 그린 거라고 오해한 스노크 아가씨가 실망해서 울며 가버렸습니다. 다행히 무민 아빠의 도움으로 그에 대한 오해는 풀리게 되지만, 화해를 위해 무민이 열심히 그려 놓았던 스노크 아가씨의 그림이 무민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필리용크 아주머니에 의해서 다시 소 그림으로 바뀌게 되면서 무민은 또다시 오해를 받게 됩니다. 화해할 방법을 고민하던 무민은 빨간 하트를 잔뜩 그린 연에 사과의 글을 적어 하늘에 띄워 스노크 아가씨에게 화해를 요청합니다. 오해를 푸는 데 필요한 건 진심이 담긴 화해입니다.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또래의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유.아동 시기의 아이들이 원만한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이 '화해'입니다. 때로는 진심이 오해받기도 하고 생각과 의견이 달라 말싸움이 나기도 하는데, 이 때 중요한 것은 오해를 풀고 다시 친해지기 위해 진심을 어떻게 전달하고 풀어 나가느냐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잠에서 깬 무민이 고개를 들었어요.“아, 화가님은 거기 있었군.”스노크 아가씨가 무민을 보더니 그림을 들었어요.“이 뿔은 너나 가져!”스노크 아가씨는 그림을 땅에 내팽개치더니 울면서 뛰어가 버렸어요.아직 잠에서 덜 깬 무민은 갑자기 일어난 일에 어리둥절했어요. 스노크 아가씨는 그림을 보러 달려갔어요.“어떡해! 또 소를 그렸잖아!”스노크 아가씨는 울음을 터뜨리며 뛰쳐나갔어요.“왜 저러지? 이상하네.”필리용크 아주머니가 어깨를 으쓱하고는 그림을 들고 자기 집으로 가 버렸어요.
기적의 한글 학습 다지기 3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정승 그림 / 2016.10.14
8,000원 ⟶ 7,2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음, 정승 그림
한글의 창제 원리, 본연의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의 언어 능력 발달을 신중하게 고려하여 설계하였다. <기적의 한글 학습>은 자모음절식 학습을 기본으로 하고 문장과 어휘를 보조적인 수단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형식의 한글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서인 <기적의 한글 학습>이 한글의 기본 원리를 알려 준다면, <기적의 한글 학습 다지기>는 읽고, 쓰고, 몸소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한글의 원리를 내면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한글 어휘를 바탕으로 기초 국어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받침 학습 15단계 - 기본 받침 ‘ㅇ’ (강, 방, 상, 장...) 16단계 - 기본 받침 ‘ㅁ’ (곰, 몸, 봄, 솜...) 17단계 - 기본 받침 ‘ㄹ’ (굴, 물, 불, 풀...) 18단계 - 기본 받침 ‘ㄴ’ (눈, 돈, 반, 손...) 19단계 - 기본 받침 ‘ㄱ’ (목, 벽, 죽, 턱...) 20단계 - 기본 받침 ‘ㅂ’ (답, 밥, 입, 탑...) 21단계 - 기본 받침 ‘ㅅ’ (맛, 못, 빗, 엿...2007년 출간 이래 유아 한글 분야 부동의 No. 1 베스트셀러 <기적의 한글 학습>으로 깨치고 <기적의 한글 학습 다지기>로 완벽하게 마무리! * <기적의 한글 학습 다지기>는 본서인 <기적의 한글 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완전히 익히도록 만든 보충 교재입니다. 1. 열흘 만에 완성하는 한글 교육의 새로운 이름, <기적의 한글 학습> <기적의 한글 학습>은 통문자 중심의 기존 한글 학습에 대한 문제 제기에서 시작합니다. 영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익히는 방법으로 고안된 통문자 교육이 한글 교육에도 무분별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문자식 한글 교육은 우리 한글의 제자 원리에도 맞지 않는 방법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를 해석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게 된다”(조선왕조실록)고 했던 한글이, 오늘날 몇 개월 아니 몇 년을 걸쳐 노력해도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는 것은 모두 잘못된 한글 교육 때문입니다. <기적의 한글 학습>은 한글의 창제 원리, 본연의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언어 능력 발달을 신중하게 고려하여 설계하였습니다. <기적의 한글 학습>은 자모음절식 학습을 기본으로 하고 문장과 어휘를 보조적인 수단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형식의 한글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2. <기적의 한글 학습 다지기>는 읽고, 쓰고, 몸소 활동하는 것이 한글을 풍부하게 정착시키는 과정! <기적의 한글 학습> 출시 이후 독자로부터 좀 더 다양한 활동 아이디어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각 단계를 8쪽이라는 제한된 분량에 담다 보니 풍부한 활동 아이디어와 써 보는 연습에 제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적의 한글 학습 다지기>는 이런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책입니다. 본서인 <기적의 한글 학습>이 한글의 기본 원리를 알려 준다면, <기적의 한글 학습 다지기>는 읽고, 쓰고, 몸소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한글의 원리를 내면화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한글 어휘를 바탕으로 기초 국어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습니다. 3. <기적의 한글 학습 다지기>의 기본 구성 - 음절표 중심 읽고 쓰기 한글 음절표를 보고 같은 글자를 찾아 써 보는 활동입니다. - 글자의 짜임 알기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알려 줍니다. 단지 눈으로만 익히는 수준을 넘어 <엄마표 한글 놀이> 코너에서는 다양한 한글 체험 활동이 가능한 활동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 단어와 문장 자음과 모음의 결합에서 시작해 단어, 문장으로 확대하는 과정입니다. - 받아쓰기 읽기를 기반으로 쓰기를 정착시키는 과정입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4, 6, 8칸 쓰기 연습장으로 반복 연습이 가능합니다. 4. <기적의 한글 학습 다지기> 사용 방법 본서와 다지기는 모두 5권 35단계로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기적의 한글 학습>으로 기초를 공부하고 해당 단계의 <기적의 한글 학습 다지기>를 보는 순서를 권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학습 효과를 2배 높일 수 있습니다.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중급편
아라미 / 편집부 펴냄 / 2015.04.20
7,500원 ⟶ 6,750원(10% off)

아라미유아학습책편집부 펴냄
미로찾기 전문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중급편 손은 밖으로 나와 있는 두뇌라고 한다. 연필을 들고 꼬불꼬불 미로를 탐험하다 보면 소근육이 자극되어 두뇌가 더욱 발달하게 된다. 이 책은 미로찾기를 어느 정도 해 본 아이들이 도전할 수 있게 좀 더 복잡하고 어려운 미로찾기로 구성하였다. 또한 기존에 해 왔던 미로찾기 형태에서 업그레이드시켜 미로찾기와 단어 퍼즐을 함께 풀도록 하였다. 미로를 통과한 글자를 조합해 수수께끼를 푸는 퍼즐,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가면서 뒤죽박죽 섞인 단어를 제대로 맞추는 퍼즐, 병에 든 쪽지 내용을 맞추는 퍼즐 등 미로찾기를 하면서 언어력, 논리력, 창의력도 함께 기를 수 있다. 우주 미로 슝슝 요요 미로 바나나를 찾아라 뜀뛰기 대회 미로 글자 미로 마멋을 깨워라 구슬 미로를 통과하라 캠핑장을 찾아서 계산대를 향해 GO! GO! 정상을 향해 데굴데굴 구슬을 따라가라 급류타기 미로 로봇을 옮겨라 다리를 건너라 잔디를 깎아라 파이 경연 대회 착륙하라! 낙하산 어디에 착륙했을까? 먹이를 찾아서 무슨 글자를 쓰고 있을까? 경기장 미로 누가 공을 잡았을까? 나무집으로 가는 길 수영장 미로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영화관을 찾아라 신기한 집 탐험 줄넘기 미로 재활용장 미로 도마뱀의 일광욕 뜨개실 미로 새 집을 찾아서 원반을 따라가라 파도타기 미로 콘서트장에 가요 스키장 미로 글자 미로 출동! 슈퍼히어로 암벽 등반 미로 킁킁 냄새를 따라가라 쪽지 미로 편지를 배달하라 무슨 글자를 쓰고 있을까? 집중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 주는 최고의 놀이교육 미로찾기! 미로찾기는 옛날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두뇌개발을 위한 놀이학습으로 사랑받아 왔다. 출발과 도착 사이에 펼쳐진 복잡한 여러 갈래의 길 가운데 제대로 된 하나의 길을 찾다 보면 산만한 아이도 집중하게 된다. 또한 길을 찾기 위해 매순간 선택과 판단을 하면서 문제해결력이 쑥쑥 자란다. 70년 전통의 교재 전문 출판사 하이라이츠사에서 개발한 [미로찾기]는 놀이학습에 정통한 유명한 화가들이 여러 명 참여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화려한 색감의 그림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놀이의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그림이 우뇌를 자극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Highlights에서 만들어서 믿고 볼 수 있어요! 하이라이츠사는 1946년 처음 문을 연 이래로 지금까지 70년 넘게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매거진을 펴내고 있는 미국의 출판 그룹이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주는 놀라운 학습지로 깐깐한 교사들과 부모들이 주는 상도 여러 번 수상했다. 하이라이츠사의 전문 연구진들이 총력을 기울여 제작한 신개념 놀이책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시리즈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로찾기 책으로 이미 재미와 학습 효과를 인정받은 책이다.
똑똑한 호기심백과
글송이 / 정재은 지음, 유정연 그림, 손영운 감수 / 2015.05.30
10,000원 ⟶ 9,000원(10% off)

글송이생활동화정재은 지음, 유정연 그림, 손영운 감수
"엄마, 변기에 싼 똥은 어디로 가요?", "무거운 배는 왜 가라앉지 않아요?", "자동문은 어떻게 저절로 열리고 닫혀요?", "달은 왜 나를 따라오나요?" 등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궁금증에는 신기하고 재밌는 과학 원리를 실었다. 아이들이 궁금증을 스스로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1. 뽀글뽀글 우리 집 호기심 2. 반짝반짝 자연 호기심 3. 꼬물꼬물 우리 몸 호기심 4. 뚝딱뚝딱 과학 호기심 5. 빙글빙글 그 밖의 호기심우리 아이 똑똑한 과학영재로 키우기! "엄마, 변기에 싼 똥은 어디로 가요?", "무거운 배는 왜 가라앉지 않아요?", "자동문은 어떻게 저절로 열리고 닫혀요?", "달은 왜 나를 따라오나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궁금증에는 신기하고 재밌는 과학 원리가 들어 있어요.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어 호기심 짱! 과학 영재로 키워 주세요. 호기심이 과학을 발전시킨다! 원자력 에너지 연구는 과학자들의 순수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어요. 원자력 에너지를 내는 물질을 방사능 물질이라고 하는데, 방사능 물질을 본격적으로 연구한 것은 마리 퀴리라는 폴란드 여성 과학자였어요.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탔던 분이지요. 퀴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내는 물질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방사능 물질을 연구하게 되었어요. 그녀의 뒤를 이어 수많은 과학자가 방사능 물질에 큰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한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원자력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 것이랍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 우주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과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 과학영재로 키우는 똑똑한 호기심백과》를 읽고 '호기심 짱'이 되는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 과학 저술가 손영운 감수글 중에서 높은 산은 땅에서 올라오는 열이 닿지 못해 추워요.지구는 햇볕을 받아 땅을 데운 다음 그 열을 도로 내뿜어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요.땅에서 가까울수록 땅이 내품는 열을 많이 받아 따뜻하답니다.하지만 산꼭대기는 너무 높아서 땅에서 내뿜는 열이 올라갈 수 없어요.그래서 산꼭대기는 아래쪽보다 춥답니다.산꼭대기에는 공기가 조금밖에 없어서 춥기도 해요.공기가 적으면 열을 전달해 주는 공기가 알갱이들끼리멀리 있게 돼 온도가 떨어지지요.p84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 나요, 큰일 나!
살림어린이 / 쥬디 바레트 글, 존 니클 그림, 정회성 옮김 / 2009.02.20
9,500

살림어린이창작동화쥬디 바레트 글, 존 니클 그림, 정회성 옮김
베스트셀러 작가 쥬디 바레트와 상상력이 풍부한 삽화가 존 니클은 돼지와 점심을 먹는다는지 염소를 도서관에, 기린을 영화관에 데리고 간다든지 하는 등의 엉뚱한 소재를 바탕으로 위험하면서도 소란스러운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 아이들에게 특정 동물과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에 대한 충고를 따끔하게 해 주고 있다. 충고를 따르지 않았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옆 페이지에서 그림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준다. 그러나 꼭 한 가지, 펠리컨과 함께 하면 정말 좋은 일을 마지막에 알려준다.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따끔한 경고! 세상에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참 많아요. 전철에서 고슴도치 옆에 앉는 것도 바닷가재와 악수를 하는 것도 치과에 상어를 데리고 가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해요. 베스트셀러 작가 쥬디 바레트와 상상력이 풍부한 삽화가 존 니클은 돼지와 점심을 먹는다는지 염소를 도서관에, 기린을 영화관에 데리고 간다든지 하는 등의 엉뚱한 소재를 바탕으로 위험하면서도 소란스러운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쥬디 바레트의 최신작!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의 최신작! 쥬디 바레트가 쓴 그림책은 출간이 될 때마다 언론과 독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항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의 책들은 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아이들에게 유머와 상상력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가 쓴 책은 뉴욕 타임스에서 선정한 ‘좋은 그림책’ 리스트에 올랐고, 100만부 이상 판매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20년 전에 출간된 도서들 역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쥬디 바레트의 최신작이 살림어린이에서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경고! 전철에서 고슴도치 옆에 앉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극장에 기린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간다면? 바닷가재와 악수를 하면 내 손은 어떻게 될까? 또 돼지와 점심 도시락을 나누어 먹는다면? 이 책은 아이들에게 특정 동물과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에 대한 충고를 따끔하게 해 주고 있다. 충고를 따르지 않았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옆 페이지에서 그림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준다. 그러나 꼭 한 가지, 펠리컨과 함께 하면 정말 좋은 일을 마지막에 알려준다. 절대 나방에게 생일 선물로 털옷을 주지 마세요.절대 너구리와 함게 은행에 가지 마세요.하지만 물건을 사러 갈 때는꼭 펠리컨과 함께 가세요.- 본문 중에서
매달아 주는 헝겊책 : 사자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글.그림 / 2012.05.10
7,500

애플비유아학습책애플비 편집부 글.그림
아기들을 위한 헝겊책이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사자의 동물 모양으로 되어 있어 즐거운 놀이 친구가 되어 주며, 부드러운 헝겊으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아기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선명한 색상의 단순한 그림이 시각을 자극하고, 만지면 보들보들 폭신폭신, 누르면 바스락 삑삑, 이처럼 아기의 시.청.촉각을 골고루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돕는다.아기들은 태어나서 엄마와 눈을 맞추고, 젖을 빨고, 무엇이든 손으로 만지면서 세상을 발견해 나갑니다. 은 아기들을 위한 헝겊책입니다. 고리가 달려 있어 유모차나 보행기, 아기 침대, 의자 뿐만 아니라 아기의 팔목에도 매달아 줄 수 있어서 외출할 때 아기의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 아기들이 좋아하는 사자와 돼지의 동물 모양으로 되어 있어 즐거운 놀이 친구가 되어 주며, 부드러운 헝겊으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아기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선명한 색상의 단순한 그림이 시각을 자극하고, 만지면 보들보들 폭신폭신, 누르면 바스락 삑삑 촉각과 청각을 자극해요. 이처럼 아기의 시 · 청 · 촉각을 골고루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돕는답니다. 책을 가지고 놀며 다양한 동물의 이름도 익힐 수 있어요. ※ 이 책은 국내 안전 검사인 KC를 통과하였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독성이 전혀 없습니다. 헝겊책은 어린이들이 입으로 빨아도 안전합니다.
행복한 주스나무
찰리북 / 요시 마아라비 글, 샤하르 코베르 그림, 공경희 옮김 / 2011.02.21
12,000원 ⟶ 10,800원(10% off)

찰리북창작동화요시 마아라비 글, 샤하르 코베르 그림, 공경희 옮김
아이들에게 지구에서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자연환경이나 공공의 물건들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마련해준다. 아이들은 ‘주스나무’를 통해 모두가 사용하는 공공의 자원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머나먼 나라의 어느 작은 마을에는 나무에 달린 잎을 따서 물병에 넣기만 하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주스’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무가 한 그루 있다. 물병에 나뭇잎을 넣어 만든 주스는 사과 주스, 코코아, 밀크셰이크보다 맛이 있다. 한 가지 규칙이 있는데, 바로 매주 한 사람에 나뭇잎을 한 장씩만 딸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주스가 너무 맛있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던 사람들은 몰래 한 장씩, 두 장씩 나뭇잎을 더 따게 된다. 과연 주스나무는 어떻게 되었을까?주스나무? 도대체 어떤 나무예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주스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무랍니다. 저 머나먼 나라의 어느 작은 마을에는 신기한 나무가 한 그루 있습니다. 나무에 달린 잎을 따서 물병에 넣기만 하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주스’를 만들 수 있는 그런 나무지요.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매주 주스나무가 있는 숲으로 가서 주스 나뭇잎을 땁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물병에 나뭇잎을 넣고는 맛있는 주스를 만들어 먹어요. 그렇게 만든 주스는 사과 주스, 코코아, 밀크셰이크보다 맛나답니다. 단, 한 가지 규칙이 있어요. 매주 한 사람에 나뭇잎을 한 장씩만 딸 수 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주스가 너무 맛있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몰래몰래 한 장씩, 두 장씩 나뭇잎을 더 따게 됩니다. 과연 주스나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 주변에 있는 ‘주스나무’를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 ‘행복한 주스나무’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주스나무가 저 머나먼 나라에만 있는 것일까요? 이 책은 우리 주변에 있는 ‘주스나무’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주스나무처럼 모두가 함께 사용하고, 그래서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들이 우리 주변에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자연환경이나 공공의 물건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이기적으로 자원을 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혹시 여러분은 물이나 전기를 낭비하고, 야생화를 함부로 꺾고,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함부로 찢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그런 행동을 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모든 사람이 나같이 행동하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 지구에서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알려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주스나무’를 통해 모두가 사용하는 공공의 자원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입니다.


도솔산 선운사
한림출판사 / 한태희 그림, 이상희 글, 초방 기획 / 2001.11.30
10,800원 ⟶ 9,72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한태희 그림, 이상희 글, 초방 기획
전라북도 고창에 있는 선운사의 창건설화. 옛날 옛적 전라도 땅 도솔산 아랫 마을. 사람들은 뒷산에서 약초를 캐고, 앞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고, 기름진 들에서 곡식을 거두며 살아간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사람들은 늘 먹을 것이 없어 헤매인다. 해적들이 쳐들어와 애써 거둔 양식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어느 날, 낯선 떠돌이 할아버지가 마을에 온다. 사정을 전해들은 할아버지는 굶주린 마을 사람들을 바닷가로 불러 모아, 소금 만드는 법을 일러준다. 바닷물과 햇볕만은 해적들도 어쩌지 못하는 것이고, 귀한 소금을 파는 이상 굶주릴 일도 없기 때문이다. 그 때부터 영험스런 일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이름 모를 배가 나타나 금빛 찬란한 불상을 전해주는가 하면, 할아버지의 도술로 해적들이 마음을 고쳐먹기도 한다. 그리고 선운사가 완성된다. 선운사에 얽힌 이러한 전설이 그림책으로 형상화되었다. 때로운 다채로운 빛깔로 때로는 다소곳한 모노톤의 빛깔로 표현된 그림이 시선을 붙잡는다. 먼 풍경을 그리던 정적인 분위기는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역동적으로 변해가다가는, 절정부분에서는 엄청난 힘을 내뿜는다. 그야마로 호랑이가 종이를 박차고 나오는 느낌... 자박자박 이야기를 밟아가는 목소리도 무척이나 차분하다. 시인이 쓴 글답게 운율감이 느껴져 소리내어 읽으면 정감이 느껴진다. '... 모두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라는 끝맺음 말 역시 옛이야기의 분위기를 놓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느낌을 풍겨준다.


홀레 아주머니
보림출판사 / 그림 형제 글, 버나뎃 와츠 그림 / 1997.10.30
9,500원 ⟶ 8,550원(10% off)

보림출판사옛이야기그림 형제 글, 버나뎃 와츠 그림
딸 하나는 부지런했지만 나머지 한 명은 못생기고 게을렀다. 부지런한 딸은 우연히 신기한 세계 속에서 홀레 아주머니를 만나 집안의 일을 거들며 황금을 얻게 된다.게으른 딸 역시 행운을 바라며 홀레 아주머니를 찾아가지만 검댕을 뒤집어 쓴 채 집으로 돌아오고 만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부지런함의 미덕을 가르쳐 준다. 시원스럽게 커다란 화면에 화사한 색감이 주인공 소녀의 감정과 이야기의 전개를 친근감 있게 전달해 준다. 어느 날 착한 딸이 물레질을 하다가 실꾸리를 우물에 빠뜨린다. 실꾸리를 찾기 위해 우물속에 뛰어들다 정신을 잃고 만다. 깨어 보니 우물 속 세상은 해님이 비치고 수많은 꽃들이 피어 있다. 길을 걷다가 마음씨 좋은 홀레 아주머니를 만나 함께 생활한다. 착한 달은 이부자리를 힘껏 떨어서 깃털이 눈송이가 날리도록 한다. 집이 그리워진 착한 딸이 마침내 대문을 나서는 순간 황금이 비오듯 쏟아진다. 어머니는 황금으로 뒤덮인 착한 딸을 반 갑게 맞이한다. 이번에는 게으른 딸 역시 행운을 얻기 위하여 일부러 우물 속으로 뛰어 든다. 홀레 아주머니 짐을 찾아가지만, 언제나 늦게 일어나고 이부자리도 힘껏 털지도 않는다. 마침내 집으로 가기 위하여 대문을 나서지만, 황금 대신에 시꺼먼 검댕만 뒤집어쓰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