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비행기 박물관
초록아이 / 이은서 글, 김미정 그림, 이환규 감수 / 2012.06.05
19,800원 ⟶ 17,820원(10% off)

초록아이창작동화이은서 글, 김미정 그림, 이환규 감수
인간의 소망과 꿈이 담긴 비행기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 보는 책으로, 여객기, 전투기, 수송기, 헬리콥터 등 여러 용도의 비행기를 비롯하여 기구, 글라이더 같은 온갖 항공기, 수직이착륙기, 초음속 비행기, 스텔스기까지 수많은 비행기들을 다 망라해 놓았다. 그리고 비행기의 역사, 비행기를 만든 사람들 등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해 할 만한 모든 비행기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아프리카에 사는 친구에게 하얀 눈을 보여 주고 싶은 예쁜 꿈을 가진 서현이에게 어느 날 비행기 나래1호가 찾아온다. 서현이의 아빠가 생일 선물로 준 게 바로 조그만 무선조종 비행기 나래1호이다. 비행기 주제에 날고 싶지 않다고 퉁퉁거리는 나래1호. 서현이는 그 모습에 호기심을 느꼈고 결국 둘은 나래1호의 고향인 씽씽 비행기나라로 출발한다. 책에는 꿈과 용기를 찾아 떠나는 서현이와 나래1호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담겨 있다. 씽씽 비행기나라로 가는 도중 몽골피에 형제의 기구에 꼼짝없이 잡혔다가 탈출하기도 하고, 불시착한 수송기 아저씨를 만나 도움을 주기도 한다. 최초로 동력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를 만나 꿈을 꾸고, 툴툴 비행기나라 전투기가 가져간 블랙박스를 찾으러 모험을 하기도 한다.우리는 꿈이 있어! 8 /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 봐 10 / 여러 모양의 비행기 날개 12 슝슝슝 하늘 날기 16 /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 18 / 무서워, 난 날고 싶지 않아 22 장난감 비행기가 된다고? 24 / 멀고 먼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26 / 선물받은 무선조종 비행기 28 말하는 나래1호와 만나다 30 / 비행기나라로 출발! 32 / 여러 가지 비행기 33 비행기가 만들어지는 과정 34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오르니톱터 36 /비행기는 무엇으로 만들까 38 비행기의 심장, 엔진 40 / 수송기 아저씨를 돕자! 42 / 수송기의 종류와 특징 44 몽골피에 형제의 열기구 46 / 몽골피에 형제가 열기구를 만들기까지 48 / 열기구가 나는 원리와 여러 가지 기구 50 / 멋진 탈출 계획 52 / 내 꿈은 여객기 조종사 54 우리나라 항공사와 여객기 56 / 세계에서 가장 큰 여객기 A380 58 / 다른 나라 여객기 60 물 위에 뜨는 비행기가 필요해 62 / 툴툴 비행기나라 전투기의 잠꼬대 64 세계 대전에서 사용된 전투기 66 / 우리나라와 관련된 전투기 68 / 유명한 전투기 70 전투기에 장착되는 무기 71 / 울보 릴리엔탈 아저씨의 글라이더 72 / 엔진 없이 나는 글라이더 73 소리보다 빠른 초음속 비행기 74 / 초음속 비행기 76 / 최초로 동력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 78 라이트 형제가 동력 비행기를 만들기까지 80 / 항공기의 역사 82 / 나래1호의 눈물 84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기 86 / 여러 가지 스텔스 비행기 88 / 좁은 곳에도 내려앉는 헬리콥터 90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는 헬리콥터 92 /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헬리콥터 94 / 편리한 수직이착륙기 95 블랙박스를 찾아서 96 / 서현이를 구한 나래1호 98 / 꿈을 찾은 나래1호 100 그 밖의 항공기, 로켓과 우주선 102 / 미래의 항공기 104 / 비행기가 뜨고 내려앉는 공항 108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천국제공항 110 / 눈을 뿌리러 아프리카로 출발! 112여객기, 수송기, 전투기, 정찰기, 폭격기 등 여러 용도의 비행기들과 헬리콥터, 수직이착륙기, 수륙 양용기, 위그선 등 특별한 비행기, 소리보다 빠른 초음속 비행기,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비행기, 상상력을 키워주는 미래의 비행기까지, 멋진 비행기들을 모두 만나보자!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 대한 모든 것! 어릴 때 한 번쯤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간의 역사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고 날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다. 은 인간의 소망과 꿈이 담긴 비행기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 보는 책으로, 여객기, 전투기, 수송기, 헬리콥터 등 여러 용도의 비행기를 비롯하여 기구, 글라이더 같은 온갖 항공기, 수직이착륙기, 초음속 비행기, 스텔스기까지 수많은 비행기들을 다 망라해 놓았다. 그리고 비행기의 역사, 비행기를 만든 사람들, 비행기의 원리·구조·종류·용도 등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해 할 만한 모든 비행기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사람들의 꿈을 따라 발전해 이제는 지구 밖 세상 먼 우주까지도 날아다니는 비행기의 세계를 여행하며 아이들은 비행기에 대한 풍부한 정보와 함께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조종사가 꿈인 서현이와 날고 싶지 않은 비행기 나래1호, 쌩쌩 비행기나라로 출발! 아프리카에 사는 친구에게 하얀 눈을 보여 주고 싶은 예쁜 꿈을 가진 서현이에게 어느 날 비행기 나래1호가 찾아온다. 서현이의 아빠가 생일 선물로 준 게 바로 조그만 무선조종 비행기 나래1호이다. 비행기 주제에 날고 싶지 않다고 퉁퉁거리는 나래1호. 서현이는 그 모습에 호기심을 느꼈고 결국 둘은 나래1호의 고향인 씽씽 비행기나라로 출발한다. 이 책에는 꿈과 용기를 찾아 떠나는 서현이와 나래1호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담겨 있다. 씽씽 비행기나라로 가는 도중 몽골피에 형제의 기구에 꼼짝없이 잡혔다가 탈출하기도 하고, 불시착한 수송기 아저씨를 만나 도움을 주기도 한다. 최초로 동력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를 만나 꿈을 꾸고, 툴툴 비행기나라 전투기가 가져간 블랙박스를 찾으러 모험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드디어 꿈과 용기를 찾은 서현이와 나래1호. 이 둘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동안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넓디넓은 하늘처럼 자유롭게 큰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다. 멋진 비행기 사진과 그림, 그와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 이 세상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는 수많은 비행기들을 멋진 사진으로 만나 보자. 이 책에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비행기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비행기의 원리와 구조, 날아가는 비행기에 작용하는 힘, 비행기 조종석, 비행기의 재료와 만들어지는 과정, 비행기의 엔진 등 비행기 정보가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또 A380과 B747 등 우리나라와 전 세계 하늘을 누비는 여러 나라의 여객기, An-225 등 화물을 실어 나르는 여러 가지 수송기,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전투기들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투기 F-14 · F-15 · F-16 들, 그리고 최신 전투기 F-22 · F-35 등도 소개했다. 그리고 날개 대신 프로펠러를 달고 하늘을 나는 헬리콥터, 활주로 없이 바로 이착륙하는 수직이착륙기, 물 위에 뜨는 비행기, 소리보다 빠른 초음속 비행기,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기 등 특수한 비행기들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주를 누비는 비행체들과 무한한 상상력이 결합된 미래의 비행기까지 100여 종이 넘는 비행기를 만날 수 있다. A380, F-35, CH-47 치누크, SR-71 블랙버드, 비행기 키트 4종 비행기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만들어 볼 수도 있다. 1. 현재 가장 큰 여객기 A380과 2. 최신 전투기 F-35, 3. 모양이 특이하고 엄청나게 많이 사용되는 CH-47 치누크 헬리콥터, 4. 현재 가장 빠른 비행기인 SR-71 블랙버드 수송기, 이렇게 네 가지 비행기를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종이 공작 키트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직접 뜯어서 풀칠해 간단하게 비행기를 만들어 보면서 비행기의 구조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막대기 아빠
비룡소 /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노은정 옮김, 악셀 셰플러 그림 / 2000.06.30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노은정 옮김, 악셀 셰플러 그림
가족을 떠난 막대기 아빠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재치 있는 상상력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줄리아 도널드슨의 글과 아기자기한 악셀 셰플러의 그림이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 보금자리 나무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살고 있던 막대기 아빠는 아침 운동을 하다 개에게 물려 가서 나무토막 장난감이 된다. '난 막대기 아빠야. 막대기 아빠라고!'아무리 소리쳐 보지만 사람들은 막대기 아빠를 이리 비틀고 저리 꼬아서 모래성의 깃대로 만든다다. 험난하지만 유머러스한 모험 속에서 막대기 아빠가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쓰이는 모습을 통해 작가의 재치 있는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막대기 아빠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가운데 가족들을 생각하고 그리워한다. 가족의 품을 떠나 있지만 한시도 가족들을 잊은 적이 없는 막대기 아빠와 아빠가 없으니 크리스마스도 즐거울 리 없는 막대기 가족을 통해, 가족은 늘 함께하는 존재이고 떨어져 있어도 그리워하며 마음으로 함께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스마티스 상, 블루 피터 상 수상 작가의 신작 가족을 떠난 막대기 아빠의 좌충우돌 험난한 모험 이야기 「비룡소의 그림동화」시리즈의 신간『막대기 아빠』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가족의 품을 떠나게 된 아빠가 험난한 모험을 겪고 돌아오는 따스한 가족애를 그린『막대기 아빠』는 재치 있는 상상력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줄리아 도널드슨의 글과 아기자기한 악셀 셰플러의 그림이 만나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는 1999년 출간된『괴물 그루팔로』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중의 하나인 네슬레 스마티스 상과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루 피터 상을 수상했다. 어린이를 위한 노랫말을 만들며 어린이 TV에서 일했던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은 자신이 만든 노래가 책으로 만들어지면서 동화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에는 동심이 살아 있고, 아이들의 마음을 붙잡는 힘이 있다.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던 악셀 셰플러는 줄리아 도널드슨과 작업한 책들이 이십여 개 나라로 번역, 출판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 “난 막대기 아빠야. 막대기 아빠라고!” 보금자리 나무에서 알뜰살뜰한 아내, 올망졸망한 아이들과 살고 있던 막대기 아빠는 아침 운동을 하다 개에게 물려 가서 나무토막 장난감이 되기도 하고, 백조가 둥지를 짓는 데 쓰는 잔가지가 되기도 한다.“난 막대기 아빠야. 막대기 아빠라고!”아무리 소리쳐 보지만 사람들은 막대기 아빠를 이리 비틀고 저리 꼬아서 모래성의 깃대로 만들고, 나무칼, 가방 걸이, 활, 방망이, 부메랑 등으로 만들어 쓴다. 험난하지만 유머러스한 모험 속에서 막대기 아빠가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쓰이는 모습을 통해 작가의 재치 있는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막대기 아빠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가운데 가족들을 생각하고 그리워한다. 화롯가에 옮겨져 정신을 잃고 잠을 자던 중에도 보고 싶은 가족들의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어난다. 가족의 품을 떠나 있지만 한시도 가족들을 잊은 적이 없는 막대기 아빠와 아빠가 없으니 크리스마스도 즐거울 리 없는 막대기 가족을 통해, 가족은 늘 함께하는 존재이고 떨어져 있어도 그리워하며 마음으로 함께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아이들은 막대기 아빠를 따라가며 아빠의 입장이 되어 볼 수도 있다. 아빠는 하루의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지만, 항상 가족들을 생각하고 보고 싶어 하며 가정이라는 울타리 밖에서 가족들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막대기 아빠가 자신은‘막대기 아빠’라고, 깃발도 나무칼도 가방걸이도 아니라고 외쳤지만, 아무도 막대기 아빠의 말에 귀 기울지 않는 것을 보며,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넘치는 삽화 딱딱하고 멋없는 막대기를 귀엽고 생동감 넘치게 담아냈다. 표정과 몸짓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사람 같고, 막대기 끝에 나뭇잎을 달고 있는 모습도 익살맞다. 주변에 등장하는 개와 달팽이, 고양이 등 동물 친구들도 아기자기해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굵은 펜 선에 선명한 색채를 더한 그림들은 사랑이 가득하고 단란한 막대기 가족의 모습도 잘 담아냈다. 또한 새순이 파릇파릇하게 돋아나는 봄에서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여름과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을 지나,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까지, 막대기 아빠의 모험을 따라 사계절을 여행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신발 귀신 앙괭이의 설날
비룡소 / 김미혜 글, 김홍모 그림 / 2011.06.03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김미혜 글, 김홍모 그림
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 4권. 아이부터 어른까지 친숙한 명절 ‘설’이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다소 낯선 캐릭터인 신발 귀신 ‘앙괭이’를 등장시켜 신선함을 준다. 소원이와 귀신 앙괭이가 편지를 주고받는 재미난 설정과, 앙괭이란 귀신의 재미난 전설을 살아 있는 캐릭터로 재탄생시켜 설날의 음식, 놀이, 의복, 풍습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우리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고, 또 이를 통해 명절의 소중함과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아이들에게 심어 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2010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가 김미혜의 재치 발랄한 글과 부천국제만화제 수상 작가 김홍모의 귀엽고 익살맞은 그림이 잘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나게 다가선다. 딱딱한 지식 전달이 아닌, 아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동화 형식을 취하고 있어 읽는 부담감이 전혀 없다. 그리고 부록에는 사진, 그림과 함께 자세한 정보가 실려 있어 이야기를 통해 품었던 궁금증들과 미처 알지 못한 지식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다.신발 귀신 앙괭이가 나타났다! 유쾌한 귀신, 앙괭이와 함께 배우는 ‘설’의 다양한 풍습과 문화 우리 명절에 얽힌 설화나 전설, 전통 풍습을 소재로 한 「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신발 귀신 앙괭이의 설날』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설은 오늘날에도 가장 크게 치는 우리 고유 명절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날인만큼 음식, 놀이, 풍습 등이 다양하고 풍성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친숙한 명절 ‘설’이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다소 낯선 캐릭터인 신발 귀신 ‘앙괭이’를 등장시켜 신선함을 준다. 2010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가 김미혜 씨의 재치 발랄한 글과 부천국제만화제 수상 작가 김홍모 씨의 귀엽고 익살맞은 그림이 잘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나게 다가선다. 「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는 우리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고, 또 이를 통해 명절의 소중함과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아이들에게 심어 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딱딱한 지식 전달이 아닌, 아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동화 형식을 취하고 있어 읽는 부담감이 전혀 없다. 그리고 부록에는 사진, 그림과 함께 자세한 정보가 실려 있어 이야기를 통해 품었던 궁금증들과 미처 알지 못한 지식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다. 칠석, 정월 대보름, 동지, 설에 이어 단오와 추석 이야기도 출간될 예정이다. 정월 초하룻날 밤, 새 신발을 훔쳐 간다고? 정월 초하룻날 밤에 나타나 신발을 훔쳐 가는 신발 귀신 앙괭이! 이 장난꾸러기 귀신이 고른 신발은 하필 소원이의 빨간 코 새 신발이다. 신발 귀신 앙괭이 이야기를 할아버지에게 듣고 신발을 도둑맞을까 봐 노심초사하던 소원이는 엄나무에 체도 걸어 두고, 똥 밟았다는 거짓 편지까지 썼다. 하지만 웬걸! 숫자를 잘 못 세 밤이 새도록 세고 또 세다 신발을 못 훔쳐간다는 앙괭이가 새해에는 잘 못하는 걸 하지 않기로 결심한 것이다. 체의 구멍을 세다 그만두고, 심지어 코감기가 걸려 똥 묻은 신발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져가 버린 것. 소원이의 새 신발을 훔쳐 신고 신이 난 앙괭이는 백두산 천지로, 태백산 천제단으로, 소백산 연화봉으로 휘리릭 휘리릭 다니며 산신령님께 새해 인사까지 한다. 하지만 실컷 떡국 먹고 덕담도 많이 들어 기분 좋아진 앙괭이는 다시 소원이에게 신발을 돌려주기로 한다. 이 그림책은 소원이와 귀신 앙괭이가 편지를 주고받는 재미난 설정과, 앙괭이란 귀신의 재미난 전설을 살아 있는 캐릭터로 재탄생시켜 설날의 음식, 놀이, 의복, 풍습 등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짧고 리듬감 있는 단문과 현장감 있는 대화문이 알맞게 섞인, 김미혜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이 돋보인다. 귀엽고 익살맞은 표정이 잘 살아난 독특한 캐릭터 오리 발에 깨알 같은 주근깨, 더벅머리,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익살맞은 앙괭이 얼굴은 꼭 동네 장난꾸러기처럼 생겼다. 무섭기만 한 귀신이 아닌 ‘아이’ 캐릭터로 표현된 앙괭이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또래 친구처럼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다. 앙괭이와 함께 다니는 상상의 동물들도 신비하면서도 귀엽게 표현했다. 동적인 화면 구성과 인물들의 살아 있는 표정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생동감 있게 만든다.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
풀빛 / 홀데 크로일 글, 다그마 가이슬러 그림, 한미희 옮김 / 2011.11.11
11,000원 ⟶ 9,900원(10% off)

풀빛창작동화홀데 크로일 글, 다그마 가이슬러 그림, 한미희 옮김
적절하고 올바른 감정을 전달하는데 도움을 주는 감정 코칭 그림책.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화가 나서 펄쩍펄쩍 뛰는 마음, 엉엉 울고 싶은 마음 등 실제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겪는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단순한 내용과 실제 아이들이 겪는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생각하고 올바르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20여 가지가 넘는 아이들의 감정 표현을 통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심리치료 센터에서 심리적으로 아픈 아이들을 돌보는 저자 홀데 크로일은 자칫 유아기 때 잘못 형성되기 쉬운 아이들의 감정 표현과 심리를 아이들 입장에서 이해하고 표현 하도록 도우려고 책을 집필했다.오늘은 맑음, 내일은 흐림 오락가락 들쑥날쑥 아이들의 감정 전선 엄마! 가끔은 나도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 넌, 너의 마음을 아니? 감정 코칭 동화책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 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심리치료 센터에서 심리적으로 아픈 아이들을 돌보는 저자 홀데 크로일은 자칫 유아기 때 잘못 형성되기 쉬운 아이들의 감정 표현과 심리를 아이들 입장에서 이해하고 표현 하도록 도우려고 책을 집필했습니다.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는 20여 가지가 넘는 아이들의 감정 표현을 통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마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표현에 서툰 아이들이 올바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닫아 놓기보다는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상대방의 감정 또한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는 커가는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특히, 시중에 출간된 다양한 감정 코칭 그림책이 아이들의 감정표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는 감정 표현뿐만 아니라 행동 표현까지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찢어진 우산. 내 마음도 가지각각!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모를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서툰 감정표현으로 상대방과 다투기도 하지요. 급기야 잘못된 감정 표현이 마음의 병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하는 일은 어른들에게도 무척 힘든 일입니다. 가끔은 어른들조차 실수하고 의도하지 않았던 감정표현이 나오기 일쑤니까요. 생활하면서 늘 감정을 조절하고 상대방의 표현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도록 도움을 받고 학습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면 부모님께 지적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들은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만일 이러한 일로 자신의 감정을 숨긴다면 그것은 자신과 상대방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칩니다. 기쁘고, 슬프고, 화나고, 짜증나고…….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를 보며 아이들은 자신도 몰랐던 마음속의 다양한 감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회가 점점 더 개인화되어가면서 보다 올바르고 능동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는 이러한 아이들의 감정 코칭에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징징 거리지 좀 말아라! 넌 왜 그렇게 화를 내니?’내 마음을 몰라주는 미운 엄마!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는 적절하고 올바른 감정을 전달하는데 도움을 주는 학습 동화에요. 여러분들이 일상에서 표현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화가 나서 펄쩍펄쩍 뛰는 마음, 엉엉 울고 싶은 마음 등 실제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겪는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책이에요. 또한 단순한 내용과 실제 아이들이 겪는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생각하고 올바르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알려줄 것입니다. 특히 음식 투정하는 아이, 동생에게 질투하는 아이, 무서운 개를 보고 겁을 먹은 아이 등, 아이들의 감정 표현뿐만 아니라 행동 표현에도 신경을 썼기 때문에 아이들 모습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부모님들은 ‘징징 거리지 좀 말아라’, ‘넌 왜 그렇게 화를 내니?’ 같은 말로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있진 않은가요? 아이들의 서툴고 불명확한 감정을 이해하려는 부모님들의 열린 마음가짐도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다그치고 혼내기 보다는 올바른 감정 표현을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의 기분을 듣고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묻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그러한 감정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는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감정 코칭 그림책입니다.
고사리손 환경책
웅진주니어 / 멜라니 월시 글 그림 / 2009.01.05
15,000원 ⟶ 13,5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멜라니 월시 글 그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손수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생활 습관 10가지를 알려 주는 그림책. 환경에 관련된 정보도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방에 불을 잘 끄면 전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이 닦는 동안 물을 잠그면 물 18컵을 아낄 수 있다는 등 아이가 실천하는 환경 보호 습관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안내한다. 또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여러 가지 모양의 절지 방식과 플랩을 써서 아이는 책장을 펼칠 때마다 상황의 변화를 관찰하며 놀이하듯 책을 읽게 된다. 마치 전구, 세면대, 휴지통, 종이, 상자, 화분 등이 모두 앞에 실제로 놓여 있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꾸민 책이다.환경을 생각하며 재생지로 만든 책, 코팅을 하지 않은 책! 재생지로 만들어져 본래 질감이 다소 낡고 오래된 느낌이 들며, 잉크의 뒷묻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환경 보호를 실제적으로 체험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어릴 때부터 몸에 배는 환경 보호 생활 습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점점 오염되고 파괴되어 가면서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환경에 무관심하던 사람들도 이 문제가 나와 내 자손들에게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점차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보편화되었다. 지구의 일원이며 환경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생각이 전해져야 할 것이다. 『지구를 지키는 생활 습관 10가지 고사리손 환경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손수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생활 습관 10가지를 알려 준다. 집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흔히 하는 "거기 방 불 끄고 나와. 수도꼭지 잘 잠가야지.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리지 마."와 같은 잔소리를 줄여 주는 특효약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방에서 나올 때 불 끄기, 수도꼭지 틀어 놓지 않기, 쓰레기는 휴지통에 버리기, 종이는 양면을 모두 사용하기, 텔레비전은 다 보면 바로 끄기, 낡은 상자로 장난감 만들기, 가까운 데는 걸어가기, 식물 잘 가꾸기, 분리수거 잘 하기처럼 10가지 상황은 모두 아이들이 흔히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들이며,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어린이가 고사리 손으로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다. 어릴 때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습관이 몸에 배면 저절로 환경을 보호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된다. 이러한 실천 방법과 함께 환경에 관련된 정보도 간략히 소개된다. 방에 불을 잘 끄면 전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이 닦는 동안 물을 잠그면 물 18컵을 아낄 수 있다는 등 아이가 실천하는 환경 보호 습관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아이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알려 준다. 아이 손으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쉽게! 아이가 읽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이 책은 아이의 호흡에 맞게 내용과 형식이 잘 맞아 떨어진다. 앞장에서 '불 켜진 전등은......' 하고 불 켜진 전등을 보여 주고, 다음 장을 넘기면 '방에서 나올 때 꼭 꺼요.' 하고 실천하는 방법이 나온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해요 하고 두 박자 형식으로 아이가 알기 쉽게 구성하였다. 또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여러 가지 모양의 절지 방식과 플랩을 써서 아이는 책장을 펼칠 때마다 상황의 변화를 관찰하며 놀이하듯 책을 읽게 된다. 마치 전구, 세면대, 휴지통, 종이, 상자, 화분 등이 모두 앞에 실제로 놓여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간단하고 단순하지만 아이에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분명하게 표현한 그림이어서 아이가 바로 따라 할 수 있다. 환경책의 취지에 맞게 책을 재생지로 제작! 『고사리손 환경책』은 여느 책들과 달리 환경을 생각하는 뜻에서 표지와 내지를 모두 재생지로 만들었다. 표지는 코팅 처리를 하지 않아 종이 그대로의 질감을 살렸다. 그래서 종이의 느낌이 다소 거칠거칠하고 새 책의 느낌이 덜 할 수도 있지만 아이는 환경 보호라는 것을 이 책 하나만으로도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가까운 곳에 갈 때는……차를 타지 말고 걸어서 가요.차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니면 연료를 아낄 수 있고, 공기 오염도 막을 수 있어요.자주 걸으면 우리 몸도 건강해져요.- 본문 중에서


엄청나게 큰 바닷속 동물 백과
어스본코리아 / 미나 레이시 (지은이), 파비아노 피오린 (그림), 신인수 (옮긴이) / 2018.06.07
15,000원 ⟶ 13,5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미나 레이시 (지은이), 파비아노 피오린 (그림), 신인수 (옮긴이)
실제 크기의 비율에 맞게 그려진 바다 동물 그림과 각 바다 동물의 크기를 알려 주는 명확한 설명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바닷속 동물들의 몸집과 함께 생태와 습성도 익힐 수 있다. 주둥이가 날카로운 황새치, 윗머리가 튀어나온 나폴레옹피시 등 커다란 물고기들의 특징을 살펴보자. 물고기들이 신체적 특징을 어떻게 이용해 먹잇감을 잡는지 알 수 있다. 가장 크고 빠르고 기다란 바다 동물도 만난다.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살피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다. 커다란 플랩을 활용한 넓은 판면에 펼쳐진 큼직큼직한 그림과 짧고 쉬운 글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흥미진진한 바닷속 동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특징을 살린 간결하고 명확한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각 동물들의 이름과 크기, 생김새, 살아가는 습성을 익힐 수 있다. 바다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이 한데 모여 있어 몸의 형태와 종류에 따라 동물들을 분류해 보며 자연 환경과 생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동물들의 몸집 크기와 무게를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비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커다란 플랩 4장을 활짝 열면 펼쳐지는 엄청나게 놀랍고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 *3~5세 누리 과정 ‘자연탐구’ 영역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과학적 탐구하기' ◆ 커다란 플랩으로 보는 우리 아이 첫 백과사전,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 나를 둘러싼 세계를 관찰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무엇을 궁금해 할까요? 호기심 많은 3~5세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주제를 골라 그림 백과 형식으로 풍성하게 담아낸 커다란 플랩북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가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각 권에서는 곤충과 벌레, 탈것과 기계, 공룡, 우리 몸, 동물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책장만큼 커다란 플랩을 열고 또 열어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요.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커다란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 다양한 특징과 습성을 지닌 바다 동물들을 만나 보아요. 바닷속에 어떤 동물들이 살까요? 기어다니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헤엄치는 동물도 있어요. 어떤 동물은 바닷속에서만 사는가 하면, 어떤 동물은 숨을 쉬러 수면으로 올라오기도 해요. 책장을 펼치면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바다 동물들이 특징별, 종류별로 소개돼요. 바다사자와 고래 등 바다의 포유동물, 오징어와 문어 등 물렁하고 부드러운 바다 동물, 조개나 거북 등 껍데기가 있는 바다 동물, 물렁뼈를 지닌 포악한 상어, 뼈가 딱딱한 커다란 물고기까지 다양하지요. 바다의 포유동물 중 하나인 대왕고래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동물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큰 오징어인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약 100년 동안 한곳에 사는 대왕조개도 만나 보세요. 실제 크기의 비율에 맞게 그려진 바다 동물 그림과 각 바다 동물의 크기를 알려 주는 명확한 설명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요. 바닷속 동물들의 몸집과 함께 생태와 습성도 익힐 수 있어요. 주둥이가 날카로운 황새치, 윗머리가 튀어나온 나폴레옹피시 등 커다란 물고기들의 특징을 살펴보세요. 물고기들이 신체적 특징을 어떻게 이용해 먹잇감을 잡는지 알 수 있지요. 가장 크고 빠르고 기다란 바다 동물도 만나요. 과연 어떤 동물들이 가장 크고, 가장 빠르고, 가장 길며, 가장 깊은 곳에 살까요?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살피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답니다. ◆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간결한 글과 입체적인 그림! 글자를 익히고 동물을 관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커다란 플랩을 활용한 넓은 판면에 펼쳐진 큼직큼직한 그림과 짧고 쉬운 글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흥미진진한 바닷속 동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줘요. 또한 특징을 살린 간결하고 명확한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각 동물들의 이름과 크기, 생김새, 살아가는 습성을 익힐 수 있지요. 바다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이 한데 모여 있어 몸의 형태와 종류에 따라 동물들을 분류해 보며 자연 환경과 생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동물들의 몸집 크기와 무게를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비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물고기가 좋아
보림출판사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원저, 인강 그림 / 2007.09.10
8,500원 ⟶ 7,650원(10% off)

보림출판사창작동화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원저, 인강 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짧은 시를 원작으로 한 나비잠 시리즈 《벌레가 좋아》, 《별이 좋아》에 이어 물고기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작품 나비잠은 아기가 처음 보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물고기가 좋아》는 아기들이 흥미로워하는 물고기라는 소재에 간결한 운율감이 어우러진 시 그림책입니다. 짧지만 리듬감 있는 텍스트에 다양하고 풍부한 소재를 이용한 공예 작품은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며 흥미를 돋우기에 충분합니다. 보고 읽는 순간마다 즐거움을 느낍니다. 까망, 하양, 금빛과 은빛의 색깔부터 기다랗고 짧은 물고기, 점박이, 줄무늬 물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와 이들의 대비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표현하였습니다. 방글방글 웃는 물고기, 화가 나서 토라진 물고기, 놀라서 입을 쩍 벌린 물고기 등, 다양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는 주인공은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따뜻한 친구 같은 느낌을 줍니다.물고기 세상 여러분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물고기에 푹 빠져 있는 주인공 여자 아이가 《물고기가 좋아》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재료로 갖가지 물고기를 만들기에 정신이 없답니다. 장면 장면을 세심히 살펴보면 온통 물고기 세상입니다. 구름, 시계, 가방, 달력, 머리핀, 모두 물고기 모양이에요. 내 꿈 속 물고기에서 주인공이 고양이와 함께 커다란 물고기를 타고 밤하늘에 둥실 떠 있는 장면은 사랑스럽고 포근하며 편안함을 안겨줍니다. 간결한 운율감 짧은 글 속에 풍부한 이미지를 담아내는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시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며 볼거리를 제공하는 작가 인강의 작품이 만나 많은 얘기 거리를 제공합니다. 글이 간결하고 리드미컬하여, 만 2세 정도의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에 적당합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시어는 좀 더 자란 아이들이 감상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원작인 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간결하고 운율감이 뛰어나 언어를 가르치기에 알맞습니다. 그러나 전작에 비해 길이가 짧고 그림책 구성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 부분적으로 개작하여 보완하였습니다. 시각적 자극 물고기는 아기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시각적으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여 그림책에서 자주 쓰이는 소재입니다. 다채로운 색상,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물고기를 보면서, 개념과 낱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여기에 서식지 등 물고기의 생태에 대한 초보적인 정보를 더할 수 있습니다. 감정이나 행동을 표현하는 물고기 등, 제시하는 순서와 배열에 새로운 개념과 정보를 추가하였습니다.
하늘 우산
한림출판사 / 아만 기미코 글, 다루이시 마코 그림, 곽혜은 옮김 / 2007.05.15
9,000원 ⟶ 8,1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아만 기미코 글, 다루이시 마코 그림, 곽혜은 옮김
우산을 잃어버린 아이는 우산을 사러 엄마와 함께 우산 가게를 찾습니다. 엄마는 예쁜 분홍색 우산을 권했지만, 아이는 하늘색 우산을 고릅니다. 맑은 날의 하늘 빛깔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우산을 쓰고 밖으로 나가니 정말로 맑게 개인 날의 하늘 아래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 마법 같은 우산 아래로 아기 쥐 세 마리, 사슴과 곰 등 친구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다들 즐겁습니다.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며 놀다보니 앗, 무지개가 떴습니다! 색연필과 파스텔로 그려진 부드럽고 섬세한 색채의 그림은 비 오는 날을 포근한 느낌으로 바꾸어 줍니다. 마치 맑은 날의 햇살처럼 포근하게 말이죠. 우산 하나를 가지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즐기는 아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합니다. 아이다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친 기발한 그림책입니다.■ 수많은 하늘 - 작가의 이야기 전 어렸을 때 우산에 마법의 힘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빗속에서 우산을 쓰고 걸어가다 보면 어딘가 외딴 세계에 빠져 있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우산에는 어린 저를 마법의 세계로 보내는 힘이 깃들어 있었던 거예요. 우산을 빙글빙글 돌릴 때 빗방울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걸 보는 것도 무척 즐거웠어요. 마치 우산이 끝없이 넓어져서 하늘만큼 커질 것 같았죠. 제게 우산 아래는 상상력과 기쁨이 가득한 놀라운 세계였던 거예요. 저 뿐 아니라 제 딸에게도 우산 아래는 특별한 세계입니다. 지금부터 약 40년도 전의 일이었습니다. 아침엔 맑았던 날씨가 갑자기 바뀌어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전 우산을 들고 딸아이를 데리러 유치원까지 갔지요. 그 때 제 우산은 파란색이고, 딸의 우산은 분홍색이었어요. 어리광 부리길 좋아했던 딸은 자기 우산을 놔두고 제 우산 밑으로 쏙 들어와 제게 바싹 몸을 붙였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위를 올려다보며 \"와! 하늘이다.\"라고 감탄하는 게 아니겠어요. 저도 딸을 따라 고개를 들었죠. \"정말이다. 맑은 하늘이야.\"라고 새로운 발견을 기뻐하며 외쳤었던 기억이 납니다. 딸 덕분에 딸과 저는 작고 둥근 푸른 하늘 아래를 정답게 걸을 수 있었어요. 그 때 딸아이와 함께 나눴던 기쁨이 이 책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생각만으로 머물러 있었던 이야기가 이렇게 예쁜 그림책으로 만들어져서 무척 기뻐요. 딸과 저처럼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각자 자신만의 수많은 하늘을 발견하는 기쁨을 맛보길 빕니다.
Papa Smurf\'s Wedding 워크북
아이즐북스 / 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 2010.09.10
4,000원 ⟶ 3,60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학습책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Workbook에는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서 쉽고 자연스럽게 단어를 배울 수 있고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로 자유롭게 읽고 말하는 그날까지, 영어 읽기 독립 만세! 영어를 빠르고 쉽게 익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 스스로 재미있어하는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고, 보고, 듣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도 읽기 독립 만세를 외칠 수 있답니다. 「영어 읽기 독립」 첫 번째 시리즈 The Smurfs Reading Book(스머프 영어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스머프 마을의 친구들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6편의 영어 스토리를 읽으며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Picture book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머프 이야기의 재미있는 영어 스토리를 엄선했어요.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의 감수로 생생한 미국 현지 영어를 만날 수 있어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쉽게 영어 읽기와 듣기를 시작 할 수 있어요. Audio CD -원어민이 녹음한 생동감 넘치는 영어 스토리로 듣는 재미 쑥쑥! -신나는 캐릭터 송을 따라 부르며 문장을 익히는 즐거움이 팡팡! -스토리 속의 주요 구문을 챈트로 말하는 재미가 솔솔! Workbook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가득!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요.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The Smurfs reading book 활용하여 영어 읽기 독립을 하려면! 영어 읽기 독립 STEP 1 CD 흘려듣기 CD를 틀어 놓고 흘러가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무슨 말인지 생각하지 말고 영어의 리듬을 느끼며 마음 편하게 들어 보세요. 노래나 신 나는 리듬이 나오면 들썩들썩 리듬에 몸을 흔들어도 좋아요.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놀이 시간을 이용해서 자주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2 책과 함께 집중듣기 CD 내용이 익숙해지면 책과 함께 듣기 연습을 해 보세요. 글자와 소리를 맞춰 보고, 영어 문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의 글줄을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따라가 보세요. 모든 문장이 다 들리지 않아도 중간에 CD를 멈추지 말고 끝까지 계속 들으며 영어의 발음과 억양을 익혀 보세요. 이 같은 집중듣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책 속의 글자와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3 읽기 연습하기 읽고 듣는 연습이 충분했다면 이제 CD를 틀어놓고 직접 문장을 따라 읽어 보세요. 처음에는 따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따라 읽기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이 입에 착착 달라붙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4 챈트와 캐릭터 노래 따라 부르기 CD를 들으며 챈트와 캐릭터 노래를 따라 불러 보세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챈트와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그림책 속 문장 구문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챈트와 노래에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들려주면 어느 순간 주요 문장을 저절로 입에 착착 달라붙게 됩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5 워크북으로 복습하기 Basic Words, Sentences, Story Map 등의 재미있는 Activity로 단어를 복습하고 내용을 확인해봅니다. 본문에 나오는 단어를 배울 수 있는 Flash Card와 엄마와 아이가 직접 영어 문장을 묻고 답할 수 있는 냉장고 Mom\'s Talking Card로 영어 회화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The Great Smurfmobile Race 워크북
아이즐북스 / 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 2010.09.10
4,000원 ⟶ 3,60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학습책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Workbook에는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서 쉽고 자연스럽게 단어를 배울 수 있고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로 자유롭게 읽고 말하는 그날까지, 영어 읽기 독립 만세! 영어를 빠르고 쉽게 익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 스스로 재미있어하는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고, 보고, 듣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도 읽기 독립 만세를 외칠 수 있답니다. 「영어 읽기 독립」 첫 번째 시리즈 The Smurfs Reading Book(스머프 영어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스머프 마을의 친구들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6편의 영어 스토리를 읽으며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Picture book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머프 이야기의 재미있는 영어 스토리를 엄선했어요.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의 감수로 생생한 미국 현지 영어를 만날 수 있어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쉽게 영어 읽기와 듣기를 시작 할 수 있어요. Audio CD -원어민이 녹음한 생동감 넘치는 영어 스토리로 듣는 재미 쑥쑥! -신나는 캐릭터 송을 따라 부르며 문장을 익히는 즐거움이 팡팡! -스토리 속의 주요 구문을 챈트로 말하는 재미가 솔솔! Workbook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가득!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요.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The Smurfs reading book 활용하여 영어 읽기 독립을 하려면! 영어 읽기 독립 STEP 1 CD 흘려듣기 CD를 틀어 놓고 흘러가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무슨 말인지 생각하지 말고 영어의 리듬을 느끼며 마음 편하게 들어 보세요. 노래나 신 나는 리듬이 나오면 들썩들썩 리듬에 몸을 흔들어도 좋아요.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놀이 시간을 이용해서 자주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2 책과 함께 집중듣기 CD 내용이 익숙해지면 책과 함께 듣기 연습을 해 보세요. 글자와 소리를 맞춰 보고, 영어 문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의 글줄을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따라가 보세요. 모든 문장이 다 들리지 않아도 중간에 CD를 멈추지 말고 끝까지 계속 들으며 영어의 발음과 억양을 익혀 보세요. 이 같은 집중듣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책 속의 글자와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3 읽기 연습하기 읽고 듣는 연습이 충분했다면 이제 CD를 틀어놓고 직접 문장을 따라 읽어 보세요. 처음에는 따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따라 읽기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이 입에 착착 달라붙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4 챈트와 캐릭터 노래 따라 부르기 CD를 들으며 챈트와 캐릭터 노래를 따라 불러 보세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챈트와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그림책 속 문장 구문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챈트와 노래에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들려주면 어느 순간 주요 문장을 저절로 입에 착착 달라붙게 됩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5 워크북으로 복습하기 Basic Words, Sentences, Story Map 등의 재미있는 Activity로 단어를 복습하고 내용을 확인해봅니다. 본문에 나오는 단어를 배울 수 있는 Flash Card와 엄마와 아이가 직접 영어 문장을 묻고 답할 수 있는 냉장고 Mom\'s Talking Card로 영어 회화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로보카 폴리 붙였다 뗐다 매직 스티커
아이즐북스 / 편집부 펴냄, 이기완 그림 / 2012.05.25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이기완 그림
끈적끈적, 접착제가 묻어나지 않는 신기한 NEW 매직 스티커! 끈적끈적, 접착제가 묻어나는 스티커는 가라! 이제 아주 새로운 소재의 신기한 매직스티커를 만나보세요. 붙였다 뗐다 여러 번 쓸 수 있어 경제적이고, 어디에나 착착 달라붙는 말랑말랑한 스티커이면서, 손에 접착제가 전혀 묻어나지 않는 신개념 스티커가 나왔답니다! 『로보카 폴리-붙였다 뗐다 NEW 매직 스티커』는 기존의 매직 스티커를 업그레이드한 신소재의 특수 스티커로서, 안전 검사를 통과하여 인체에 무해하며, 예쁜 그림 위에 스티커를 여러 번 붙였다 뗐다 하며 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개념의 스티커북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의 다양한 자동차 캐릭터들과 여러 가지 도형으로 이루어진 44개의 매직 스티커로 즐거운 놀이와 유익한 학습을 동시에 경험해 보세요. 붙였다 뗐다, 신 나게 놀면서 유아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동그라미, 세모, 네모, 마름모, 막대 모양 등 유아기에 익혀야 할 여러 가지 도형을 붙이면서 꾸미는 모양 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 주인공과 브룸스타운 꾸미기, 여러 가지 다양한 자동차가 등장하는 신 나는 경주 장면 꾸미기 등을 통해 유아기에 익혀야 할 여러 가지 창의 활동을 할 수 있어요. 붙였다 뗐다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유아의 소근육 운동 능력이 발달되고, 눈과 손의 협응력은 물론 정교성과 창의력, 상상력이 쑥쑥 자라요! 스티커를 책에 붙여 보관하며,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요! 한 장씩 떼어낸 매직 스티커는 책 아래 마련돼 있는 정해진 자리에 붙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분실할 염려가 없고, 보관도 편리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정리하는 습관도 길러 주지요!
참방참방 비 오는 날
키다리 / 모로 카오리 외 옮김, 후시카 에츠코 글 / 2011.09.26
10,000원 ⟶ 9,00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모로 카오리 외 옮김, 후시카 에츠코 글
'키다리 그림책' 25권. 비는 보슬보슬, 부슬부슬 내리기도 하고, 톡톡, 토도독 소리를 내며 땅과 나무, 우산에 부딪혀 소리를 내기도 한다. 또 아이들은 비에 젖은 길을 따라 담방담방 걷기도 하고, 참방참방, 첨벙첨벙 걷기도 한다. 비와 관련된 다양한 모양과 소리들은 인식하지 못하면 놓치기가 쉽지만, 한번 들어보고, 흉내내보고, 말해 본다면 소리와 모양의 작은 차이까지도 알게 된다. 우산을 쓰고, 우비를 입고 비 오는 날 단단히 채비를 하고 나선 아이들의 모습을 각각의 고운 빛깔로 재미나게 묘사했다. 그림 속의 아이들이 각각 어떻게 변하고, 어떤 장면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를 찾아보는 소소한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책이다. 마치 직접 우산을 쓰고 나가 아이들과 대화하는 것처럼, 또 재미난 동시를 읽는 것처럼 리듬감을 주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비 오는 날, 아이들이 만드는 색과 모양과 소리의 알록달록 재미난 풍경 보슬보슬, 부슬부슬, 참방참방, 첨벙첨벙……, 비 오는 날 배우는 재미난 소리 표현 아이들은 창밖에 내리는 비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또, 비를 보면 어떤 느낌을 갖을까요? 예전에는 비 오는 날에는 아이들은 밖에 나가기보다 주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지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에서 비 오는 날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비 오는 날에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기도 하고, 오감을 열어 놓고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유도하기도 합니다. 비 오는 날은 날씨와 자연의 소리가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비는 보슬보슬, 부슬부슬 내리기도 하고, 톡톡, 토도독 소리를 내며 땅과 나무, 우산에 부딪혀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또 아이들은 비에 젖은 길을 따라 담방담방 걷기도 하고, 참방참방, 첨벙첨벙 걷기도 합니다. 비와 관련된 다양한 모양과 소리들은 인식하지 못하면 놓치기가 쉽지만, 한번 들어보고, 흉내내보고, 말해 본다면 소리와 모양의 작은 차이까지도 알게 됩니다. 또, 각각의 모양과 소리를 나타내는 말들을 통해 말의 재미를 느끼고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참방참방 비 오는 날』은 마치 직접 우산을 쓰고 나가 아이들과 대화하는 것처럼, 또 재미난 동시를 읽는 것처럼 리듬감을 주어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주황 우산……, 어린이들이 만드는 알록달록 이야기 우산을 쓰고, 우비를 입고 비 오는 날 단단히 채비를 하고 나선 아이들의 모습을 작가는 각각의 고운 빛깔로 재미나게 묘사했습니다. 하나둘씩 만나기 시작한 아이들이 폴짝거리며 비 오는 날을 즐기기 시작하다가, 모두 모여 우산을 빙그르르 돌리며 놀이하기도 하고, 빗물을 튀기며 신 나게 놀이합니다. 각각의 아이들이 한데 모여 놀며 모두 같은 모습이 되었다가, 다시 소나기를 맞으며 원래의 모습이 되고,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은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는 모습을 닮았습니다. 그림 속의 아이들이 각각 어떻게 변하고, 어떤 장면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를 찾아보는 소소한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책입니다. 모두 모두 나란히 줄을 서 볼까? / 까망이는 어디에 서지? / 같은 색깔 같지만 우린 모두 달라 / 같은 모습 같지만 우린 모두 달라 -P.17 · 비와 관련한 다양한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색과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배웁니다. · 비 오는 날의 경험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관련 교육활동: 언어-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며 말하기 탐구- 생활 주변의 사물과 현상에 대해 호기심 갖기 신체- 바깥에서 신체활동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