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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나를 사랑해
비룡소 / 마리앤 K. 쿠시마노 (지은이),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최재숙 (옮긴이) / 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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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마리앤 K. 쿠시마노 (지은이),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최재숙 (옮긴이)
아빠와 아기가 함께 한 하루를 아빠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다. 반복과 리듬이 있는 4행시 형식의 이야기가 편안함과 안정감을 전해준다. 아빠와 아이가 하는 놀이를 통해 아빠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빠가 잠자리에서 읽어주는 그림책으로 활용해도 좋겠다.
크리스마스 선물
사파리 / 데브 필키 글.그림, 임정재 옮김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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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데브 필키 글.그림, 임정재 옮김
행복한 공룡 시리즈.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4가지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방식으로 담긴 그림책. 서 있는 그 자리에서 더 예쁜 나무를 지켜줄 줄 아는 공룡, 비록 자신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아도 슬퍼하지 않는 욕심 없는 공룡의 일상은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쓸 나무를 찾았지만 아름다운 나무를 베고 싶지 않아 집으로 가지고 오는 대신, 서 있는 그대로 예쁘게 장식하는 공룡 이야기, 초콜릿 사탕이 먹고 싶어 벽걸이용 장식으로 걸어 놓았던 초콜릿 사탕을 모두 먹고 배 아파하는 공룡 이야기. 또 해마다 잃어버리는 벙어리장갑을 지키기 위해 기발한 생각을 해내지만, 결국 외투까지 잃어버리는 공룡 이야기, 끝으로 자신을 위해 산 음식과 선물을 힘들고 불쌍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준 공룡 이야기까지. 억지스런 교훈이 아니라 아이들이 감정이입을 통해 스스로 느끼고 깨닫게 될, 마음 가득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엉뚱 발랄하지만 마음씨 고운 공룡의 웃음 가득한 이야기!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공룡이 따뜻한 그림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아이들을 찾아왔다. 언제나 엉뚱한 일을 벌이고는 머리를 긁적이지만, 따스한 마음을 가진 공룡 이야기, <언제나 행복한 공룡> 시리즈이다. <언제나 행복한 공룡>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과 비슷한 공룡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재미있고 얼굴 가득 웃음을 머금게 된다. 어른이 보기에는 엉뚱하고 실수투성이 공룡이지만 아이들은 순수한 천방지축 공룡을 보면서 웃음을 터트리고 공룡과 함께 즐거워할 것이다. 그리고 공룡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진정한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공룡의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속에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4가지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방식으로 담겨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쓸 나무를 찾았지만 아름다운 나무를 베고 싶지 않아 집으로 가지고 오는 대신, 서 있는 그대로 예쁘게 장식하는 공룡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 초콜릿 사탕이 먹고 싶어 벽걸이용 장식으로 걸어 놓았던 초콜릿 사탕을 모두 먹고 배 아파하는 공룡 이야기 <사탕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 또 해마다 잃어버리는 벙어리장갑을 지키기 위해 기발한 생각을 해내지만, 결국 외투까지 잃어버리는 공룡 이야기 <벙어리장갑>, 끝으로 자신을 위해 산 음식과 선물을 힘들고 불쌍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준 공룡 이야기 <메리 크리스마스>. 서 있는 그 자리에서 더 예쁜 나무를 지켜줄 줄 아는 공룡, 비록 자신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아도 슬퍼하지 않는 욕심 없는 공룡의 일상은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또한 억지스런 교훈이 아니라 아이들이 감정이입을 통해 스스로 느끼고 깨닫게 될, 마음 가득 따뜻한 이야기이다. [본문 내용] <세상에서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트리> 크리스마스 날 아침, 공룡은 트리를 만들기에 딱 좋은 나무를 발견했지만, 아름다운 나무를 보자 벨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트리는 만들고 싶었지요. 어떻게 했을까요? <사탕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 크리스마스 전날, 공룡은 사탕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 벽에 걸었어요. 하지만 공룡은 사탕이 먹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어요. 결국 크리스마스 장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벙어리장갑> 공룡은 겨울마다 벙어리장갑을 잃어버려서 겨울에 항상 손이 시려웠어요. 그래서 집게가 달린 벙어리장갑을 사서 외투에 붙여 놓았어요. 이번에는 장갑을 잃어버리지 않았을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공룡은 선물 가게에서 맛있는 음식, 멋쟁이 외투, 커다란 새장을 샀어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여러 친구들을 만나 선물을 나누어 주었어요. 공룡은 기분이 어땠을까요?
포켓몬스터 썬앤문 물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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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12가지 색깔의 물감과 붓이 들어간 만능 팔레트!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다양한 색상으로 색칠놀이할 수 있다. 펜이 아닌 붓으로 내가 원하는 색을 만들어 색칠하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기르며 색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미술적 색채감각을 키울 수 있다. 색상견본이 들어 있어 참고하면 다양한 컬러링을 할 수 있다. 색질놀이 32p, 만들기 4p, 물감팔레트이번 모험의 무대는 자연이 풍요로운 알로라지방! 드넓게 펼쳐진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알로라 지방에서 지우와 피카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새로운 포켓몬, 처음 만나는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체험… 새로움 가득한 모험이 드디어 막을 연다! 가자! 전력으로! 새로운 모험을 향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포켓몬스터 친구들을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물감색칠놀이로 만나보세요! 12가지 색깔의 물감과 붓이 들어간 만능 팔레트!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다양한 색상으로 색칠놀이할 수 있어요! 하나, 미술적 감각을 키워요! 12가지 색으로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색깔익히기를 통해 칠하다 보면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됩니다. 둘, 학습적인 효과까지 쑥쑥!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됩니다. 셋, 색칠놀이하고 만들기 놀이까지 일석이조! 물감색칠놀이는 만들기 2장이 들어 있어 가위로 오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나하고 놀래? : 강아지 빼뺑이의 멋진 하루
계수나무 / 꼬린느 알보우 글, 고들렌 드 로사멜 그림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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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창작동화
꼬린느 알보우 글, 고들렌 드 로사멜 그림
『나하고 놀래?』는 혼자 힘으로 막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는 5-7세의 어린이가 읽기에 좋은 책이다. 형제가 하나 둘인 요즘 아이들은 일찍부터 놀이방이나 유치원 생활을 하지만,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다. 이렇게 새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친구를 찾은 강아지 빼뺑이의 이야기는 희망과 용기를 준다. 새까맣고 못생겼지만 밉지 않은, 딱 그 또래를 닮은 빼뺑이가 어떤 친구를 만날지, 그에게서 친구 사귀는 방법을 배워 보자! 강아지 빼뺑이는 아침부터 심심해서 이것저것 가지고 놀아 봤지만 재미있는 것을 찾을 수 없었다.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빼뺑이는 친구를 찾아 밖으로 나간다. 그러나 여러 강아지들을 만나기는 했지만, 그들과 친구가 되지 못했다. 어떤 강아지는 낮잠을 자야 한다고 하고, 푸들은 머리를 망치기 싫다고 하고, 또 다른 강아지는 주인이 무서워서 안 된다고 거절한다. 달마시안하고는 싸움을 하고, 사촌 강아지를 따라갔다가는 벼룩만 옮는다. 우여곡절 끝에 빼뺑이는 쁠루뜨라는 고양이를 만난다. 서로 다른 점이 많아서 같이 할 수 있는 놀이를 찾기가 힘들었지만, ‘뭘 하고 놀까 생각하기’도 즐거운 놀이라며 둘은 좋은 친구가 된다. ◈ 겁내지 말고 웃으면서 먼저 다가가기! 빼뺑이는 아침부터 몹시 심심했다. 혼자서 장난감 뼈나 실내화, 공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 봤지만, 어느 것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마당에 나가 보아도 마찬가지였다. 어떻게 할까 궁리하던 빼뺑이는 함께 어울리면서 놀 수 있는 친구를 찾기로 마음먹고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만나는 강아지들에게 먼저 말을 건넨다. “안녕! 나하고 놀래?” ◈ 실망하지 않기! 그만두기 없기! 빼뺑이는 여러 강아지들을 만난다. 그렇지만 그들과 친구가 되기는 무척이나 어려웠다. 낮잠 잘 시간이라서, 곱슬머리가 망가질까 봐, 무서운 주인에게 혼날 거라는 이유를 대면서 모두 놀 수 없다고 하기 때문이다. 빼뺑이는 강아지들에게 매번 거절당하면서도 주눅들거나 실망하지 않고 또 다른 친구를 찾는다. 그러나 친해질 것 같던 달마시안과는 한바탕 싸움을 벌이고, 자기와 닮은 사촌을 따라 갔다가는 벼룩에 옮아 온 몸이 간질간질하다. 벼룩을 되돌려 주기 위해 사초늘 뒤쫓아가는 빼뺑이. 유쾌한 장난기를 드러내며 천진한 모습을 보여준다. ◈ 같이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어! 벼룩 문제까지 잘 해결한 빼뺑이는 이번엔 고양이 쁠루뜨를 만난다. 둘은 같이 놀기로 하지만 어려움이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너무 달라서 같이 할 수 있는 놀이가 없었던 것이다. 빼뺑이는 헤엄치기를 좋아하는데 쁠루뜨는 물을 싫어하고, 쁠루뜨는 높은 곳에 올라가길 좋아하지만 빼뺑이는 올라가질 못한다. 그렇지만 둘을 헤어지지 않았다. 빼뺑이와 쁠루뜨는 재미있는 새 놀이를 찾아낸다. 그것은 바로 ‘뭘 하고 놀까 같이 생각해 보기!’. 서로 다른 점이 많음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빼뺑이와 쁠루뜨. 이들처럼 아이들 사이에는 ‘다름’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오늘은 정말 멋진 날이야.” 라며 빼뺑이와 쁠루뜨가 함께 걷는 마지막은 짜릿한 감동을 준다.
오리고 만들기 2단계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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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만 2세부터 만 6세까지 연령별 발달 특징에 따라 단계별, 체계적으로 지능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유아 학습 전문 프로그램이다. 종합적이며 적극적인 인지학습을 생활화하고 폭넓은 학습 활동을 위해 각 권별 다양한 특별부록인 벽 그림판, 플래시 카드, 학습 놀이판 등이 제공된다. 스티커 붙이기,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접기, 만들기, 말하기 등 다양한 놀이학습을 통해 흥미를 유발시켜 어린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성취감과 함께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을 극대화하도록 구성하였다.* 만 2세부터 만 6세까지 연령별 발달 특징에 따라 단계별, 체계적으로 지능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유아 학습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 종합적이며 적극적인 인지학습을 생활화하고 폭넓은 학습 활동을 위해 각 권별 다양한 특별부록인 벽 그림판, 플래시 카드, 학습 놀이판 등이 제공됩니다. * 스티커 붙이기,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접기, 만들기, 말하기 등 다양한 놀이학습을 통해 흥미를 유발시켜 어린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성취감과 함께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을 극대화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오리고 만들기 2단계 -오리고 접고 붙이는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손과 가위를 이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찢거나 오려 붙이기, 단순한 오리기와 접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해진 선을 따라 오리기에 앞서 자유롭게 찢거나 오릴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별부록: 여러 가지 곤충 포스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록 페이지 -선 따라 오리고 접기, 동그라미 무늬 오려 원피스 꾸미기, 길쭉하게 오려 애벌레 만들기, 종이 오리고 접어 집 만들기, 종이 찢어 얼룩말 무늬 만들기, 선을 따라 오린 뒤 퍼즐 맞추기, 허리띠 만들기, 시소 만들기, 팔딱팔딱 개구리 만들기 등
나는 약속을 지켜요
FIKAJUNIOR(피카주니어) /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은이), 하야시 유미 (그림), 김보혜 (옮긴이) / 2021.08.18
15,000원 ⟶
13,500원
(10% off)
FIKAJUNIOR(피카주니어)
생활동화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은이), 하야시 유미 (그림), 김보혜 (옮긴이)
똑똑한 유아 어휘 2단계 1 : 생활 어휘
웅진주니어 / 김성은.이장원 지음, 김용한 감수 / 2011.04.15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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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학습책
김성은.이장원 지음, 김용한 감수
낱말과 낱말 사이의 관계까지 포함하여 학습하는 어휘력 프로그램. 단순한 낱말 학습이 아닌 어휘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어휘 습득 단계에 맞추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2단계 '생활 어휘' 편에서는 유치원 생활, 바깥 놀이, 기분과 감정, 친구 관계에 관한 생활 어휘를 배운다. 아이가 대화하고, 책을 읽고,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완성하게 된다. 먼저 ‘어휘와 만나기’를 통해 어휘의 뜻을 알고, ‘어휘와 친해지기’를 통해 어휘 사이의 의미 관계를 파악한 다음, ‘어휘와 놀기’를 통해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해 보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유아의 어휘 환경에 따라 같은 범주의 어휘들을 주제별로 제시하여 하나의 계통 속에서 어휘를 조직적으로 익힐 수 있다. 학습을 끝낸 다음에는 평가를 통해 아이의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① 유치원 생활 ② 바깥 놀이 ③ 기분과 감정 ④ 친구 사이의 행동 ‘ㄱ’ 가방, ‘ㄴ’ 나무, ‘ㄷ' 다람쥐, ‘ㄹ’ 라디오는 이제 그만! 로 아이의 어휘 능력을 길러 주세요. 글자는 읽지만 낱말의 뜻은 모르는 아이, 낱말의 뜻은 알지만 문장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것은 어휘가 아닌 단순한 낱말 학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글자의 모양과 뜻을 익히는 낱말 학습으로는 문맥이나 상황에 따라 정확하게 어휘의 뜻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어휘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낱말과 낱말 사이의 관계까지 포함하여 학습하는 어휘력 프로그램 를 만나면 정확하고 폭넓게 어휘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로 아이의 어휘력을 키우세요! ▶▶ 왜 유아기에 어휘력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어휘력은 낱말의 뜻을 확실히 이해하고 상황에 알맞은 낱말을 선택하여 사용하며 더 나아가 창조적인 언어 표현까지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어휘력이 높은 아이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알아듣고, 자신의 생각을 정교하고 다채롭게 표현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어휘력은 아이가 글을 읽고 의미를 파악해내는 독해력의 기초가 됩니다. 글의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휘의 올바른 쓰임이나 어휘 사이의 의미 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휘력이 튼튼한 아이는 모르는 어휘를 만나더라도 문맥 속에서 뜻을 유추해가며 어떤 글이든 쉽게 의미를 파악하며, 사물이나 대상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학업 성취도도 높아집니다. 이러한 어휘력은 어휘 발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유아기부터 키워 주어야 합니다. 유아기의 어휘 인지 수준이 언어 능력의 기초와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유아의 수준에 맞춰 올바른 방법으로 어휘력 학습을 하면 아이의 언어 능력을 크게 발달시킬 뿐만 아니라 독해력, 의사소통 능력,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의 효능과 특징 하나, 유아를 위한 어휘력 전문 학습서입니다. 단순히 낱말을 읽고 쓰거나 많은 양의 낱말을 익히는 것만으로는 어휘력이 커지지 않습니다. 기존의 유아 대상 한글 학습서들도 어휘력을 키워 준다는 편익을 내세우지만, 실제적으로는 어휘력 향상을 위한 별도의 커리큘럼이나 학습 활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는 단순한 낱말 학습이 아닌 어휘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어휘 습득 단계에 맞추어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휘력 학습서가 아니라 유아의 인지 발달을 고려하여 개발한 학습서입니다. 둘, 어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는 어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어휘 습득 단계에 맞추어 한 권을 3개의 장으로 구성했습니다. 먼저 ‘어휘와 만나기’를 통해 어휘의 뜻을 알고, ‘어휘와 친해지기’를 통해 어휘 사이의 의미 관계를 파악한 다음, ‘어휘와 놀기’를 통해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해 봅니다. 또한 유아의 어휘 환경에 따라 같은 범주의 어휘들을 주제별로 제시하여 하나의 계통 속에서 어휘를 조직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을 끝낸 다음에는 평가를 통해 아이의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 어휘 학습의 방향을 바로잡아 줍니다. 기존의 한글 학습서를 통해서는 낱말을 읽고 쓰는 것을 익힐 수 있다면, 아이들은 를 통해 어휘를 바르게 배우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낱말을 학습할 때 단순히 글자의 모양과 읽는 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쉽게 풀어 쓴 뜻풀이를 통해 이미 알고 있던 낱말은 뜻을 정확하게 익히고, 새로운 어휘는 뜻과 쓰임을 바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 다각도로 어휘의 쓰임을 익힘으로써 학습이 끝난 뒤에도 일상생활 속의 어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고, 실제 의사소통에서는 정교하고 다채롭게 어휘를 선택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넷, 유아의 개인차를 고려하여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어휘 능력과 학습 수준이 차이가 날 경우, 아이는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는 주제와 어휘의 난이도에 따라 총 3단계로 나누어 구성하여, 아이의 어휘 능력 수준에 따라 학습 단계를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1단계는 나와 관련된 기초 어휘, 2단계는 나를 둘러싼 환경과 관련된 기초 어휘, 3단계는 사회와 예술에 관련된 기초 어휘를 배우며 단계에 따라 어휘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또 학습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뜻을 알려주는 기본 어휘는 1단계는 24개, 2단계는 28개, 3단계는 32개로 구성하고, 기본 어휘를 중심으로 어휘 관계를 확장시킵니다. 다섯, 학습 진도표와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일정을 짠 진도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공부량을 조절하였습니다. 1권이 다 끝나면 학습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① 한글을 뗀 다음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보다는 아이의 학습 능력에 따라 단계를 선택하되, 1단계부터 시작하여 기초를 다져주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② 날마다 꾸준히 학습합니다. 쉽다고 한꺼번에 많은 분량을 학습하거나 어렵다고 학습을 미루면 나쁜 공부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학습 진도표에 제시된 권장 학습량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학습하되, 아이의 능력에 맞게 속도와 분량을 조절하세요. ③ 어휘 학습 방법에 따라 학습합니다. 먼저 낱말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주어진 상황이나 문맥 속에서 그 의미를 이해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모르는 낱말을 접하면 문맥이나 상황을 살펴 뜻을 유추하게 한 다음, 정확한 뜻을 알려 줍니다. 또 새로운 낱말을 학습한 뒤에는 반드시 유의어나 반의어 등 관계된 낱말도 함께 찾아보게 합니다. ④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확인합니다. ⑤ 낱말 카드나 놀이 등을 통해 아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학습한 어휘들을 사용해 보게 합니다. ▶▶ 2단계 - 생활 어휘 내용 ① 유치원 생활, 바깥 놀이, 기분과 감정, 친구 관계에 관한 생활 어휘를 배웁니다. ② 아이가 대화하고, 책을 읽고,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완성합니다. [본문의 구성] □ 학습 진도표 뜯어내어 책상 앞에 붙여 두고 날마다 정해진 분량만큼 공부하세요. 날마다 공부하고 붙임 딱지를 붙이다보면 저절로 공부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 어휘와 만나기 - 들어가기 아이가 생활, 동요.동시, 이야기, 지식책에서 자주 접하는 문장을 통해 어휘를 익힙니다. 그림과 함께 보면서 맥락 속에서 어휘의 의미를 파악합니다. - 어휘 활동 뜻 알기, 어휘 확장, 어휘 활용, 뜻 확인, 문장 만들기, 말하기, 쓰기 등의 활동을 통해 어휘의 뜻을 명확하게 학습하고, 쓰임을 익힙니다. 또 ‘들어가기’에서 학습한 어휘와 내용적으로 연관된 어휘들을 익혀 표현력을 풍부하게 길러 줍니다. □ 어휘와 친해지기 ‘어휘와 만나기’에서 익힌 어휘를 중심으로 어휘 간의 의미 관계를 학습합니다. 동음이의어, 비슷한말, 반대말, 다의어, 상하위어, 합성어, 파생어, 한자어, 관용어 등을 통해 어휘 간의 관계 속에서 어휘의 뜻을 더 정확하게 익힙니다. □ 어휘와 놀기 앞에서 배운 어휘들을 활용해 문장을 만들거나 생각을 표현해 보면서 어휘의 다양한 쓰임을 학습합니다. □ 해답 각 활동에 대한 해답을 빨간색으로 제시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의도와 학습 내용, 확장 학습 방법에 대해 설명하여 학부모가 아이를 지도하기 쉽게 하였습니다. □ 되짚어 보기와 해답 앞에서 학습한 어휘 능력을 스스로 평가합니다. 어휘의 의미와 쓰임을 묻는 문제를 풀어 봅니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게 한 뒤, 틀린 문제는 부모님이 함께 풀어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알려 줍니다.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북뱅크 / 기무라 유이치 글, 다카바타케 준 그림, 김숙 옮김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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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기무라 유이치 글, 다카바타케 준 그림, 김숙 옮김
긴장감과 유머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기무라 유이치 글에 익살 넘치는 다카바타케 준의 그림이 더해진 그림책이다. 구덩이에 빠진 고양이 두 마리와 쥐 세 마리가 서로 협력해 구덩이를 빠져나갈 방법을 모색하다 티격태격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다섯 마리는 구덩이에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을까?구덩이에 빠진 고양이 두 마리와 쥐 세 마리, 어떻게 하면 다 같이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 긴장감과 유머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기무라 유이치 글에 익살 넘치는 다카바타케 준의 그림이 딱 맞아떨어진 콤비 작가의 또 하나의 걸작 고양이 두 마리와 쥐 세 마리, 서로 협력하면 구덩이에서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머리를 맞대고 궁리를 합니다. 그러나 고양이가 먼저 나가면 이어 올라오는 쥐가 잡아먹힐 거라고 쥐들이 반론을 폅니다. 쥐가 먼저 나가면 고양이를 내버려둔 채 그냥 달아나버릴 거라고 이번엔 고양이들이 반론을 폅니다. 하지만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 보아도 남은 쪽이 불리하므로 서로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시간이 흐르고, 좍좍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차오르는 물속에서 빠져 죽지 않으려고 어푸어푸 헤엄을 치는데, 빗물이 넘쳐 어느 틈엔가 모두 구덩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구덩이에서 빠져나갈 궁리를 하는 데만 여념이 없는데……. 우리도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어떻게 해야 구덩이에서 다섯 마리가 다 빠져나갈 수 있는지 머리를 맞대고 한번 궁리해 볼까요? 그 뒤를 배고픈 들고양이 두 마리가 쫓아왔습니다.“거기 서지 못해!”“당장 먹어치울 테다!”쥐도 고양이도 죽을힘을 다해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바로 앞에 깊은 구덩이가 있는 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근데 말야, 이 먹잇감들도 이제 더는 도망치지 못하잖아.”아내 고양이가 그렇게 말하자 남편 고양이가 히죽 웃었습니다.“그렇군. 그럼 우리, 배부터 채우고 천천히 생각할까. 으흐흐.”무서운 고양이 얼굴이 가까이 다가오자 쥐들은 벌벌 떨었습니다.“자, 어떤 쥐부터 먹어치울까.”고양이가 군침을 삼키며 혀로 입술을 쓱 핥았습니다.
바다가 좋아!
사파리 / 무라카미 야스나리 글 그림, 양선하 옮김 / 200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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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무라카미 야스나리 글 그림, 양선하 옮김
'소년'은 바다를 좋아하고 알고 싶어하지만, 두려움에 항상 서성이기만 할 뿐이다. 어느날 문어가 나타나 소년에게 바다와 조금씩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 준다며 바닷가에 있는 소라딱지를 주워 귀에 대 보라고 한다. 바다 소리를 들으며 바다 가까이 다가간 순간, 바닷물이 출렁 소년을 깊고 깊은 바다로 데리고 가고, 어느새 바다와 친구가 된다. 독특한 스타일로 여백을 만들고, 강렬한 색채와 단순한 선, 감각적인 구성이 재미있다. 문장은 짧고 간단한 말만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더 자유롭게 푸른 바닷속을 상상하게 돕는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꼬마는 날마다 찾아왔어요. 맑고 파아란 바다 속,꼭 한 번 들어가 보고 싶지만어쩐지 무섭대요자, 용기를 내 봐!바다가 손짓하잖아.- 본문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과일
호박꽃 / 박선미 글, 손경희 그림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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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도감,사전
박선미 글, 손경희 그림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가운데 <과일>편. 4년 동안 과수원을 찾아다니며 정성껏 그린 세밀화와 150여 점의 다채로운 삽화로 구성하였다. 과일마다 어떤 꽃이 피는지, 또 어떻게 꽃이 과일로 자라는지, 과일나무의 생태뿐 아니라 과일의 역사, 과일 재배와 갈무리에 관한 풍부한 정보가 들어있다.은행 / 잣 / 호두 / 밤 / 오디 / 무화과 / 산딸기 / 매실 / 살구 / 자두 / 복숭아 / 앵두 / 모과 / 사과 / 배 / 대추 / 귤 / 유자 / 머루 / 포도 / 양다래 / 뜰보리수 / 석류 / 고욤 / 감 / 과일은 꽃이 자란 거야 / 과일로 만든 먹을거리 / 과일 달력그림책처럼 보는 우리 과일 도감. 2004년부터 4년 동안 과수원을 찾아다니며 정성껏 그린 세밀화와 150여 점의 다채로운 삽화로 구성하였다. 과일마다 어떤 꽃이 피는지, 또 어떻게 꽃이 과일로 자라는지, 과일나무의 생태뿐 아니라 과일의 역사, 과일 재배와 갈무리에 관한 정보가 들어있다. 워낙 그림이 많고 이야기가 쉬워서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과일에 관한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보가 많다.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가운데 ‘과일’편.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물 앵두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 첫물 앵두를 따 먹어 보았나요? 풋내가 나도록 꺾어 먹던 찔레순은 이제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복숭아는 어떻고요? 뾰족한 꽁무니 끝이 붉어지기가 무섭게 따 먹잖아요. 아린 속살 속에 희미하게 숨어있던 단맛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아이들은 과일이 익기를 기다리며 한 해를 보냈어요. 이 책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이 땅의 아이들이 익기를 기다리던 그 과일들에 관한 이야기예요. 세밀화로 기록한 우리 과일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나는 과일 25종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걸쳐서 자세히 기록했어요. 그림을 그린 손경희 선생님이 4년에 걸쳐 직접 취재하여 150점이 넘는 세밀화로 꼼꼼히 그렸어요. 아이들은 그림책처럼 풍부한 세밀화를 보면서 과일마다 깃든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야기 속에 담긴 과일의 생태와 문화사 글을 쓴 박선미 선생님은 초등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이에요. 이 책은 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듯이 썼어요. 산딸기를 따다가 가시덤불에 팔과 다리를 온통 긁히던 이야기, 오디를 털다가 벌레까지 뒤집어 썼던 이야기, 풋대추를 많이 먹고 거품 똥을 싼 이야기... 과일에 얽힌 이야기를 조근조근 들려 주듯이 썼어요. 이야기 속에는 과일의 역사, 재배, 생태 특징 같은 깊이 있는 정보도 가득 들어 있어요. 호박꽃 출판사가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펴내며 출발합니다. 자연 공부는 모든 학문의 기초입니다. 인류 문명이 시작될 때부터 수많은 철학자, 과학자들이 생명은 어디서 왔으며, 생명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자연과학은 물론이고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조차도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 없이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는 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예요. 호박꽃이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펴내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 누구나 무엇을 좋아하면 행복해집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생명의 기운을 함께 얻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면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어집니다. 나아가서 알고 싶어집니다. 따뜻한 감성은 인지 발달의 밑바탕을 이루지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책마다 수십 점의 세밀화와 백여 점의 삽화로 이루어져서 그림책처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동물, 식물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자연을 분류하고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 호박꽃의 세밀화는 수준 높은 기록입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정성을 다해서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밀화 한 점에는 수많은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추는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더러는 사람 눈으로도 찾기 어려운 곳까지 샅샅이 드러내 줍니다. 그래서 자연이나 과학을 주제로 한 연구에는 반드시 세밀화 자료가 필요합니다. 어린이가 볼 과학책도 마찬가지입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에 실린 세밀화는 모두 하나하나 섬세하게 관찰하고 치밀하게 취재하여 제작했습니다. 풍부하고 깊이 있는 생태 정보가 담겨 있어서 두고두고 볼 수 있습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한글을 깨우친 어린이면 누구나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짧고 리듬 있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썼기 때문입니다. 식물학이나 동물학에서 널리 알려진 지식을 쉬운 문장으로 다시 썼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책에 글을 쓴 분들은 해당 동식물을 오랫동안 관찰해 온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두고두고 읽어도 될 만큼 풍부하고 깊이 있는 정보가 글귀 사이사이에 숨어 있습니다.
굿바이 마우지
사파리 / 로비 H. 해리스 글, 잔 오머로드 그림 / 20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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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로비 H. 해리스 글, 잔 오머로드 그림
애완용 쥐 마우지의 죽음 앞에서, 죽음을 믿지 못하는 아이가 등장합니다. 자신의 너무나 사랑하던 쥐 마우지가 아침에 깨어나지 않자, 아빠는 조심스럽게 죽었다고 합니다. 펄쩍 뛰며 조금 지친 것뿐이라고 이야기하며 아이는 울기 시작합니다. 그런 후에야 비로소 마우지에게 장례식을 치뤄주기 위해 작은 상자를 예쁘게 칠하고, 평소에 좋아했던 토스트도 넣어줍니다. 심심하지 않게 말입니다. 죽은 마우지를 쉽게 잊지 못할 것 같은 아이. 아이가 빨리 새로운 예쁜 애완용 쥐를 만났으면 합니다. 황갈색 종이에 검은 연필로 윤곽선을 그리고 수채화로 엷게 칠한 사실적인 그림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애틋하게 합니다.
지구는 내가 지킬 거야!
비룡소 / 존 버닝햄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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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존 버닝햄 글.그림, 이상희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160권. 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존 버닝햄의 그림책이다. 오염된 지구를 보고 실망한 하느님을 대신해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을 설득해 세상을 바꿔 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지구와 환경,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생각거리를 남긴다. 어느 날, 하느님이 지구로 찾아왔다. 자신이 오랜 세월 동안 공들여 만든 아름다운 지구가 여전히 아름다운지 확인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인간들에게 섣불리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하느님은 우선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과 동물 들을 깊이 잠들게 한다. 그러나 삼나무 아래서 놀고 있던 어린아이 둘은 더 놀고 싶다며 좀처럼 잠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하느님은 두 아이를 데리고 지구 구경을 떠난다. 오염된 바다와 공기에 크게 실망한 하느님은 아이들에게 말한다. “너희가 어른들에게 가서, 이제부터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고 전하렴.” 아이들은 환경을 파괴하며 돈을 버는 부자들, 하느님 말씀을 전한다며 만날 싸우는 종교 지도자들, 위험한 무기를 지닌 군인들을 찾아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데….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 존 버닝햄이 들려주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 되찾기 대작전 “세상을 구해야 해요. 지구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잘 살펴보세요. 우리 모두 이제부터 다르게 살아야 해요.” 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존 버닝햄의 신작 『지구는 내가 지킬 거야!』가 (주)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지구는 내가 지킬 거야!』는 일본 서부의 자치 도시인 와카야마에서 열린 엑스포 99에 맞춰 1999년에 발표되었던 작품으로, 와카야마의 강과 해안선, 오래된 숲들을 흥미롭게 둘러본 버닝햄은 엑스포의 주제인 ‘환경’에 맞게 『지구는 내가 지킬 거야!』의 이야기를 구상했다고 한다. 오염된 지구를 보고 실망한 하느님을 대신해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을 설득해 세상을 바꿔 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지구와 환경,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생각거리를 남긴다.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찰스 키핑과 함께 영국의 3대 그림책 작가로 불리는 존 버닝햄은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글과 그림을 선보이며 교훈적이고 틀에 박힌 19세기 어린이 책에 맞서 새로운 어린이 책의 장을 열었다. 매해 영국에서 나온 그림책 중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그 외에도 쿠르트 마슐러 상, 뉴욕 타임스 최우수 그림책 상,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명예상, 보스턴 글로브 혼 복 상, 독일 아동 문학상, 스마티즈 상 등 세계 각종 그림책 상을 휩쓸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창작열을 불태우는 버닝햄은 한국에서도 『지각대장 존』,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등의 작품으로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 1위로 뽑히기도 했다. ■ “너희가 어른들에게 가서, 이제부터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고 전하렴.” 어느 날, 하느님이 지구로 찾아왔다. 자신이 오랜 세월 동안 공들여 만든 아름다운 지구가 여전히 아름다운지 확인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인간들에게 섣불리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하느님은 우선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과 동물 들을 깊이 잠들게 한다. 그러나 삼나무 아래서 놀고 있던 어린아이 둘은 더 놀고 싶다며 좀처럼 잠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하느님은 두 아이를 데리고 지구 구경을 떠난다. 오염된 바다와 공기에 크게 실망한 하느님은 아이들에게 말한다. “너희가 어른들에게 가서, 이제부터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고 전하렴.” 아이들은 환경을 파괴하며 돈을 버는 부자들, 하느님 말씀을 전한다며 만날 싸우는 종교 지도자들, 위험한 무기를 지닌 군인들을 찾아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세상을 구해야 해요. 지구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잘 살펴보세요. 우리 모두 이제부터 다르게 살아야 해요.” 그 후로 사람들은 좀 더 지구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고, 먼 훗날 하느님이 다시 지구로 찾아 왔을 때 세상은 한층 더 좋은 곳이 되었다. 환경 보호를 외치는 책은 많고 많지만, 예순을 훌쩍 넘긴 그림책의 거장은 마치 성서의 한 장면을 살짝 비틀어 낸 듯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단지 더 놀고 싶어서 잠들지 않기를 택한 어린아이들이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중대한 역할을 맡게 되는 도입부터 존 버닝햄의 어린이관을 그대로 반영한다. 작고 힘없는 아이들이 부자와 종교 지도자, 군인 들을 찾아다니며 세상을 구해야 한다고 말하자 코웃음을 치며 비웃기만 하던 어른들이 ‘하느님이 그러라고 하셨다’고 하자마자 갑작스레 태도를 바꾸는 장면에도 은근한 풍자가 담겨 있다. 또한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찾아간 이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이라는 점도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준다. 이처럼 ‘세상을 구하는 것’은 영웅들이 나서야 하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지구 환경과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다르게 살려고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아닐까. ■ 장면마다 다양한 기법으로 선보이는 치밀한 구성 버닝햄은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 것처럼 자유로운 선과 의도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남기는 화법으로 유명한데, 이 작품에서는 장면의 분위기에 따라 콜라주 기법을 적극 활용한 점이 특히 눈에 띈다. 자연 풍경을 담은 사진 위에 유성 물감으로 인간이 버리는 폐수와 매연을 덧 그려 내어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하고, 아이들이 어른들과 맞서는 장면에는 배경에 차가운 빌딩 사진과 각종 무기와 화약의 이름을 나열한 문서를 오려 붙여서 위압감을 더했다. 모든 갈등이 해소되고 지구가 회복되어 가는 장면에서는 포근한 연필 선에 따뜻한 색연필과 수채 물감으로 채색을 하여 밝고 따뜻한 느낌을 한껏 살려 냈다.
알라딘의 마술 램프
시공주니어 / 이미옥 지음, 이주윤 그림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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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이미옥 지음, 이주윤 그림
가난하고 게으른 알라딘이 우연히 마술 램프를 얻고 공주와 결혼까지 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마법사가 공주를 속여 마술 램프를 빼앗아 멀리 떠난다. 알라딘은 반지의 요정 도움으로 마법사를 찾아가 죽이고, 다시 공주와 함께 행복하게 산다. 반지의 요정, 램프의 요정, 근사하고 겸손한 왕자로 변신하는 알라딘이 엮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페르시아 느낌의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네버래드 세계 옛이야기' 시리즈는 러시아, 영국, 독일 등 세계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를 비롯하여 중국이나 노르웨이의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재미있고 완성도 있고, 채록한 사람이 명확한 이야기를 선정하여 구성했다. 딱딱한 문어체 대신 부드러운 입말체를 사용하였고, 들려주는 사람이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단순한 반복 구조로 되어 있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상 작가, 대한민국 미술 대전 수상 작가, 각종 국제 미술대회 수상 작가 등 러시아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화가들이 참여하여 이국적인 색채를 느낄 수 있다.
내가 형이랑 닮았다고?
사계절 / 정진이 지음, 소윤경 그림 /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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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정진이 지음, 소윤경 그림
형제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동생의 입장에서 다룬 그림책이다. 영원히 평행선일 수 밖에 없는 형제.자매 관계는 원수가 되었다가도 일정한 계기 앞에서 긴장이 사라지는 관계다. 일상생활에서 형보다 물리적으로 약하단 사실을 깨닫는 동생. 하지만 상상 속에서 타조와 사자, 캥거루 등의 도움을 받은 동생은 형보다 빠르고, 용맹하고, 축구를 잘 한다. 그 환상의 세계에서 급기야 형은 궁지에 빠진다. 하지만 우리 형인걸. 쉽게 토라지고 쉽게 화해하는 형제간의 사랑을 담았다. 장난스러운 표정의 형과 당하기만 하던 동생, 상상 속에서 잔뜩 괴롭힘 당하는 형의 표정들이 생동감있게 그려졌다. 느긋하고 편안한 색조인데도 불구하고 탁월한 긴장을 조성하기도 하는 그림이다.
친구야, 네가 필요해!
한림출판사 / 후쿠자와 유미코 지음, 서혜영 옮김 /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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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후쿠자와 유미코 지음, 서혜영 옮김
눈이 녹기 시작하는 봄, 겨울밤에서 눈을 뜬 겨울잠쥐는 벼랑 아래로 꿀벌 집이 떨어질 것만 같은 위험한 상황을 발견했다. 어떻게 해서라도 도와주려 하지만 겨울잠쥐의 힘으로는 역부족. 숲 속에서 가장 힘이 센 곰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곰은 봄이 아직 안 왔다며 쿨쿨 자기만 한다. 겨울잠쥐는 곰을 깨우기 위해 봄이 왔다는 증거를 찾아 숲 속을 헤매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때 숲 속 친구들과 함께 다시 곰에게 가 크게 소리친다. "곰아, 꿀벌들이 큰일났어! 꿀벌들이! 꿀벌! 꿀!" '꿀'이라는 소리를 들은 곰은 마침 겨울잠을 오래 자 배고프던 참에 벌떡 일어난다. 그리고 겨울잠쥐의 설명을 듣고 꿀벌집이 있는 나무를 벼랑 끝에서 번쩍 들어 이사를 시켜준다. 곰과 겨울잠쥐는 꿀벌들이 선물해 준 벌꿀을 맛보며 이제 서로 흐뭇해한다.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큰 곰과 작은 쥐가 서로에 대해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야기를 통해 차이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게 되고, 공동체 속에서 서로의 존재를 귀하게 여길 줄 아는 마음을 배워볼 수 있다.
달걀을 품은 할아버지
봄봄출판사 / 웬디 앤더슨 홀퍼린 글, 조국현 옮김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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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출판사
창작동화
웬디 앤더슨 홀퍼린 글, 조국현 옮김
기 드 모파상이 쓴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웬디 앤더슨 홀퍼린이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로 다시 쓰고 직접 그림까지 그린 작품이다. 프랑스의 아름다운 마을에 사는 뚱뚱하고 낙천적인 할아버지 앙트완과 성질도 괴팍하고 빼빼 마른 할머니 콜레트 부부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어느 날, 앙트완 할아버지는 사다리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꼼짝없이 누워 있는 신세가 된다. 안 그래도 바쁜 콜레트 할머니는 할아버지 시중까지 들어야 했기 때문에 더욱 할아버지를 구박한다. 이웃 사람들과 궁리하던 할머니는 아무 것도 못하는 할아버지에게 달걀이라도 품게 하는데...
마법천자문 유아 한글 사전
아울북 / 아울북 에듀테인먼트연구소 엮음 / 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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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유아학습책
아울북 에듀테인먼트연구소 엮음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300개의 낱말을 주제별로 묶어 어린이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발음 기호를 함께 보여 주어 어린이들이 낱말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낱말이 어떻게 쓰이는지 문장을 보며 확인하면 어린이들의 어휘력이 향상될 것이다. 의 주인공들이 낱말의 이해를 돕는 귀여운 일러스트에 등장,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이 한글 공부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또한 낱말을 기억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어 학습 효과를 배로 얻을 수 있다. 더불어 퀴즈를 통해 사전을 보며 익힌 낱말들을 복습할 수 있다. 재미있는 퀴즈를 풀면서 어린이들은 한글에 대한 자신감이 더 높아질 것이다. 1장 내 방 2장 우리 집 3장 옷 4장 학용품 5장 학교 6장 과일.야채 7장 음식 8장 교통 9장 우리 동네 10장 동물 1 11장 동물 2 12장 자연 1 13장 자연 2 14장 직업 15장 취미.특기 16장 놀이 17장 악기 18장 방향 19장 상태 20장 행동 1 21장 행동 2 22장 행동 3 23장 감정.성격 부록 퀴즈 찾아보기『유아한글사전』은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낱말 300개를 내 방, 우리 집, 옷 등 주제별로 묶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관심 있는 테마부터 학습할 수 있으며 우리말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구쟁이 손오공, 똑똑한 소녀 삼장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이 귀여운 일러스트로 등장하여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에서 배운 낱말들로 퀴즈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1) 혼자서 읽고 쓸 수 있어요! 『유아한글사전』은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300개의 낱말을 주제별로 묶어 어린이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발음 기호를 함께 보여 주어 어린이들이 낱말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낱말이 어떻게 쓰이는지 문장을 보며 확인하면 어린이들의 어휘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2) 귀여운 일러스트가 있어요!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이 낱말의 이해를 돕는 귀여운 일러스트에 등장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은 한글 공부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낱말을 기억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어 학습 효과를 배로 얻을 수 있습니다. 3) 익힌 낱말을 퀴즈로 한번 더 복습해요! 퀴즈를 통해 사전을 보며 익힌 낱말들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를 풀면서 어린이들은 한글에 대한 자신감이 더 높아질 것입니다. o 단어 학습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300개의 낱말들을 주제별로 묶었습니다. 뜻과 어울리는 귀여운 그림, 단어의 활용을 알 수 있는 문장을 함께 보며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한글 발음을 함께 넣어 낱말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o 부록 가족, 색깔, 얼굴/몸 등과 관련된 단어들을 한 장에 펼쳐서 정리했습니다. 어린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낱말들을 그림과 함께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쉽게 정리됩니다. o 낱말 퀴즈 재미있는 퀴즈를 풀며 앞에서 익힌 낱말들을 한번 더 복습합니다. 다양한 형식의 퀴즈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되어 어린이들이 낱말을 기억하기가 더 쉽습니다. o 찾아보기 사전에 나온 단어들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단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수학은 재밌어 2
비룡소 / 이소라 글, 이혜리 그림, 김용운 감수 / 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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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유아학습책
이소라 글, 이혜리 그림, 김용운 감수
만 3세 이상의 유아들을 위한 수학 그림책. 수학의 기본 원리를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냈다. 모양, 비교, 수, 분류, 공간 등 모두 5가지 개념을 실생활에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꾸몄다. 호기심이 왕성한 3~6세 유아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권 에서는 동물들의 얼굴, 눈, 선물 모양을 통해 세모, 네모, 동그라미를 배울 수 있고, 2권 는 두더지를 따라가며 가지고 있는 신발과 만나는 동물들의 발 크기를 비교하면서 '크고, 작고, 길고'와 같은 비교에 관한 용어를 배운다. 3권 은 구멍에서 튀어나오는 동물들의 짝짓기를 통해, 수를 세어 보고, 수가 크고 작고, 같다는 의미를 파악한다. 4권 에서는 분류를 배우고, 5권 에서는 변신쟁이 뽕뽕이를 찾아보면서 공간적 사고력을 키운다.
꼬마버스 타요 자동차 만들기 2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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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뜯고 접고 끼워 완성하는 쉽고 재미있는 만들기 놀이로 소근육과 좌뇌를 발달시켜 준다. 부드럽고 견고한 압축 스티로폼(우드락)으로 만들어서 가위, 칼, 풀 등 도구를 쓰지 않고서도 안전하게 만들기 놀이를 할 수 있다. 이 상품에는 목차가 없습니다.
재미있게 만들자 : 만 2,3세
아이즐북스 /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 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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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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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옷장도 만들고, 불자동차도 만들어요. 접고 오리면서 여러 놀잇감을 만들어 보세요. - 접고, 풀칠하기를 경험하며 만들기의 기초를 다집니다. - 기본생활습관, 요리, 동물원, 탈 것과 관련한 것들을 만들면서 소근육의 발달과 협응력을 기릅니다.은 창의적 사고력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항의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유아의 발단 단계에 적합한 12가지의 미술 활동을 선정하여 한 권에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의 놀이 워크북입니다. 은 색, 도형, 명화 그리기, 테이프 콜라주, 도무송을 이용한 연상하여 그리기,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놀잇감 만들기 등 12가지 미술 놀이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아 미술교육을 전공한 필자가 선정한 재미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고 질 높은 일러스트로 꾸며 구성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아이 혼자서 손쉽게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은 훌륭한 미술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창의적 사고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창의 미술 프로그램 - 한 권이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 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 - 그림 이야기를 완성하며 나만의 미술 놀이 책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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