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놀이야! 공부야! 한글 만3세
기탄출판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2.01.16
5,500원 ⟶ 4,950(10% off)

기탄출판유아학습책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 '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다. '한글 3세'. 다양한 자음과 모음을 알고, 자모음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기본 글자와 여러 가지 낱말을 배우며 본격적인 한글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소개 놀이 먼저? 공부 먼저? [놀이야! 공부야!]로 함께해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요. 놀이는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기본 지식을 몸소 체험하게 하지요. [놀이야! 공부야!]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지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는 와 함께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놀이야! 공부야!]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양한 활동으로 유아의 고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어요. 2. 재미있게 배우고 한 번 더 익혀 기초를 탄탄하게! [한글]과 [수학]으로 기초 개념을 배운 다음 [한글 쓰기]와 [수와 셈]으로 한 번 더 익혀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요. 3. 눈맛을 당기는 와글와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가득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해요. 4. 차곡차곡 쌓여 가는 성취감과 자신감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어요. 아이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곰곰이 생각해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한 권을 끝냈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게 될 거예요. ▶[놀이야! 공부야!] 각 권 소개 [한글 3세] 다양한 자음과 모음을 알고, 자모음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기본 글자와 여러 가지 낱말을 배우며 본격적인 한글 학습을 시작해요. ● ‘ㄱ’부터 ‘ㅎ’까지 자음의 모양과 소리를 알고, 다양한 자음이 들어 있는 친숙한 낱말을 익혀요. ● ‘ㅏ’부터 ‘ㅣ’까지 모음의 모양과 소리를 알고, 다양한 모음이 들어 있는 친숙한 낱말을 익혀요. ● 자음과 모음의 결합으로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고, 다양한 글자가 들어 있는 낱말을 익혀요. ● ‘가’부터 ‘히’까지, ‘갸’부터 ‘휴’까지 받침이 없는 글자의 모양과 소리를 알고, 그 글자가 들어 있는 다양한 낱말을 익혀요.


어느 날,
웅진주니어 / 이적 지음, 김승연 그림 / 2017.11.13
13,000원 ⟶ 11,700(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이적 지음, 김승연 그림
웅진 모두의 그림책 6권.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적의 그림책으로, 이별과 죽음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을 담고 있다. 은연중에 읊조리는 노래 가사처럼,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은 시구처럼, 조용히 마음을 보듬는 작품이다. 김승연 작가는 아이가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하나 둘 확인해 가는 과정을 색연필로 꾹꾹 눌러 표현했다. 곱게 켜켜이 쌓인 색연필 터치 위로 슬픔도 그리움도 꾹 눌러 얹혀진 듯하다. 바닥 타일의 문양, 커튼의 패턴 등 작은 부분까지도 얇디 얇은 선으로 세밀하게 그리고 칠한 흔적이 장면마다 가득하다. <어느 날,>은 일상이 여느 때처럼 흘러가던 그 어느 날, 아이에게 찾아온 할아버지와의 이별에 대한 그림책이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그저 갑작스럽고 낯설게만 느껴진다. 돌아가셨다는 건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거라고, 그래서 슬픈 거라고 들어 알고는 있지만, 그게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아이는 잘 모른다. 동네 골목 풍경은 여전한데, 할아버지의 가게 문에는 자물쇠가 굳게 걸려 있다. 현관 앞 신발장 한 켠에는 구두 세 켤레가 가지런히 놓여 주인을 기다린다. 언제든 꺼내 신어도 될 만큼 말끔해서 주인이 없다는 건 상상이 잘 안 된다. 아침이면 약수터 가자고 방문을 벌컥 여시던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얼굴을 간질이던 그 까칠까칠한 수염의 촉감도, 옷에서 희미하게 전해오는 할아버지 냄새도 여전한데, 정작 할아버지는 어디에도 안 계신다는 사실이 아이는 도무지 믿기지 않다. 비단 <어느 날,> 속 아이만 그럴까? <어느 날,>은 냉혹하리만치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홀로 선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위로의 서곡이다.어느 날, 이별 앞에 홀로 선 이들에게 이별은 참으로 불친절한 손님입니다. 어떤 예고도 없이, 준비할 시간도 남겨 주지 않은 채 불쑥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어느 날,>은 일상이 여느 때처럼 흘러가던 그 어느 날, 아이에게 찾아온 할아버지와의 이별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그저 갑작스럽고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돌아가셨다는 건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거라고, 그래서 슬픈 거라고 들어 알고는 있지만, 그게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아이는 잘 모릅니다. 동네 골목 풍경은 여전한데, 할아버지의 가게 문에는 자물쇠가 굳게 걸려 있습니다. 현관 앞 신발장 한 켠에는 구두 세 켤레가 가지런히 놓여 주인을 기다립니다. 언제든 꺼내 신어도 될 만큼 말끔해서 주인이 없다는 건 상상이 잘 안 됩니다. 아침이면 약수터 가자고 방문을 벌컥 여시던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얼굴을 간질이던 그 까칠까칠한 수염의 촉감도, 옷에서 희미하게 전해오는 할아버지 냄새도 여전한데, 정작 할아버지는 어디에도 안 계신다는 사실이 아이는 도무지 믿기지 않습니다. 비단 <어느 날,> 속 아이만 그럴까요? <어느 날,>은 냉혹하리만치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홀로 선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위로의 서곡입니다. 그곳으로 돌아가셨대요 죽음이, 이별이 가혹한 건, 아무 것도 변한 것 없는 너무도 그대로인 일상에서 딱 그 존재만 부재한다는 낯선 현실을 겪어 내야 한다는 사실 때문일 겁니다. 목소리, 촉감, 냄새 같은 기억들이 희미해지면 존재했다는 어렴풋한 기억만 남겠지요. 할아버지가 생전에 맡기신 상아 도장을 받아 들고 할아버지 이름을 한 번, 두 번???, 신문지에 꾹꾹 눌러 백 개나 찍은 아빠의 마음이 언제까지나 잊지 않겠다는 다짐처럼 다가옵니다. 이별을 마주한 이들의 마음에도 슬픔을 머금은 도장 자국이 꾹꾹 새겨집니다. <어느 날,>은 이별과 죽음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배꼽 인사 하라며 꿀밤을 주던 할아버진데 왜 인사도 안 하고 그렇게 가셨을까, 이 아이다운 물음 앞에 잠시 감춰 왔던 감정이 소리 없이 솟구칩니다. 하지만 이내 주인 잃은 도장을 꼭 움켜쥐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아이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결론은 공존입니다. 할아버지의 죽음이 부재와 소멸이 아닌, 밤하늘 저 너머 원래 계셨던 그곳으로 돌아가신 걸 거라는 사유입니다. 그리고 그곳은 돌아간 이에게 행복감을 주는 아름다운 곳이겠거니, 소망해 봅니다.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적의 사랑스러운 변신 이적은 자신이 하고픈 이야기를 가사로 쓰고 불러 온 탓에 음악뿐만 아니라 글에 매혹된 마니아 층을 갖고 있는 보기 드문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05년에 출간된 <지문사냥꾼>이 이적 내면에서 꿈틀거리던 몽환적 상상력의 발현이라면, <어느 날,>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사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죽음에 대해 막연한 공포를 느꼈던 기억이 아이에게 다가온 죽음의 의미에 관심을 갖게 한 계기가 된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중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의 <사자왕 형제의 모험>이 있는데, 어린 시절 죽음에 대해 느꼈던 두려움을 많이 치유해 준 책이에요. <어느 날,>도 독자들에게 그런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은연중에 읊조리는 노래 가사처럼,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은 시구처럼, 조용히 마음을 보듬는<어느 날,>의 손길을 느껴 보세요. 색연필이 닳고 닳은 만큼 깊어진 이야기의 세계 <어느 날,>을 처음 마주한 김승연 작가는 이내 얼굴을 가렸습니다. 이별을 겪어 낸 그녀의 가슴이 희미해진 기억을 불러 세운 탓입니다. 김승연 작가는 아이가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하나 둘 확인해 가는 과정을 색연필로 꾹꾹 눌러 표현했습니다. 곱게 켜켜이 쌓인 색연필 터치 위로 슬픔도 그리움도 꾹 눌러 얹혀진 듯합니다. 바닥 타일의 문양, 커튼의 패턴, 스웨터의 질감 등 작은 부분까지도 얇디 얇은 선으로 세밀하게 그리고 칠한 흔적이 장면마다 가득합니다. 아무리 그림을 확대해도 깨지지 않을 정도의 정교한 그림 작업이 <어느 날,>을 더욱 빛나게 일으켜 세웠습니다.


똥의 진실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수잔 E. 굿맨 지음, 엘우드 H. 스미스 그림, 박수현 옮김 / 2005.09.30
12,000원 ⟶ 10,800(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창작동화수잔 E. 굿맨 지음, 엘우드 H. 스미스 그림, 박수현 옮김
똥! 우리는 똥을 쓸모 없는 찌꺼기라고 부른다. 하지만 똥도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 집 짓는 데 쓰는 벽돌, 화성 여행에 힘을 보태 주는 연료, 아기 엉덩이를 닦는 수건. 다 똥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게 전부는 아니다. 벌거숭이두더쥐는 똥을 암호로 쓰고, 상어는 똥을 보고 먹잇감을 알아낸다. 사람은? 요리도 하고, 조각도 하고, 던지기 대회까지 연다. 우리가 점잖은 척 입에 올리지 않았던 똥의 세계. 그 사이 우리들의 소화 기관에서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커다란 판형과 익살맞은 그림으로 배설물의 세계를 탐구했다. 흥미를 끄는 주제로 절대 알 수 없었던 과학 상식을 밝히는 어린이학습 그림책.우리는 똥을 쓸모 없는 찌꺼기라고 하지만, 고대 로마 사람들은 머리카락에 비둘기똥을 발라 색을 빼기도 했어요. 정원사들은 코끼리똥과 코뿔소똥으로 만든 유기 비료가 가장 좋은 거름이라고 내세우고 있답니다.똥더미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아주 많은 걸 한답니다. 오늘날 의사들은 환자의 대변을 검사해서 병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요. 옛날 의사들은 환자에게 똥을 약으로 주기도 했고요. 매똥, 양똥, 악어똥 같은 걸 아픈 데 바르고, 먹을거리에 섞어 넣고 차처럼 우려내기도 해서, 비듬부터 귀가 안들리는 증세에 이르기까지 온갖 질병을 고치는 약으로 쓴 거예요.- 본문 31쪽에서 똥은 참 대단해요! 새도 똥을 누고 벌도 똥을 눠요 모두모두 똥을 눠요 얼마나 많이? 얼마나 자주? 똥 누는 곳 똥으로 말하기 똥 싸움 똥이 만들어지는 순서 똥이 만들어지기까지 화장실의 역사 1 화장실의 역사 2 화장지 없는 세상 화장지 나와라! 어디로 가는 걸까? 극지방의 똥 우주 배설물 쓸모 있는 똥 쓸모 있는 똥 실마리로 쓰이는 똥 똥의 힘 먹는 똥 똥 놀이 똥 선물 위험한 똥 똥 위의 똥
똑똑한 한글 쓰기 : 받침부터 심화까지
북링크 / 북링크 R&D (지은이) / 2019.05.30
8,500원 ⟶ 7,650(10% off)

북링크유아학습책북링크 R&D (지은이)
14일이면 완성되는 똑똑한 한글 쓰기 시리즈. 아이가 한글을 쓸 수 있다면 말과 행동 뿐 아니라 글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풍성해지는 것이다. 글씨 쓰기가 쉬워질수록 아이의 학습 능력이 자라나게 된다. 이 책은 한글 쓰는 순서가 표시되어 있어 글씨를 바르게 쓰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단어는 문장으로 배워야 단어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 사용된 문장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뽑았다. 익숙한 문장으로 학습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서 단어의 쓰임을 이해하고 순서에 맞게 바르게 쓰며 바른 글씨체를 완성할 수 있다.아이의 바른 글씨가 완성됩니다. 한글은 학습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한글을 깨쳐 글자를 읽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색연필이나 연필을 잡고 글자를 쓰고 싶어합니다. 자기 이름을 쓰고, 가족, 친구 이름, 좋아하는 말을 쓰고 싶어합니다. 아이가 한글을 쓸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말과 행동 뿐 아니라 글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풍성해지는 거죠. 자기 손으로 직접 쓴 글자라는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는 성취감을 느낍니다. 자신감도 높아집니다. 글씨 쓰기가 쉬워질수록 아이의 학습 능력이 자라나게 됩니다. 순서에 맞게 바르게 한글 쓰기를 알려줘야 할 때 시작하면 이 책으로 아이의 바른 글씨가 완성됩니다. 한글 쓰는 순서가 표시되어 있어 글씨를 바르게 쓰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 문장에서 뽑은 단어를 씁니다. 단어는 문장으로 배워야 단어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사용된 문장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뽑았습니다. 익숙한 문장으로 학습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서 단어의 쓰임을 이해하고 순서에 맞게 바르게 쓰며 바른 글씨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한글 쓰기, 14일이면 한글 쓰기가 완성됩니다! 하나, 글씨 잘 쓰는 아이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글자를 배우면 말 뿐 아이라 글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글씨 쓰기가 쉬워질수록 아이의 학습 능력이 높아집니다. 둘, 배우지 않은 글자는 쓰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학습 내용이 너무 쉽거나 어려우면 학습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이 책은 계단을 오르듯이 한 계단씩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도록 설계했습니다. 한글 창제 원리에 따라 배우며, 순서대로 씁니다. 자음자 ‘ㄱ’과 모음자가 만나서 만드는 글자인 ‘가, 갸, 거, 겨......’가 들어간 단어부터 쓰기 시작합니다. 셋, 우리 아이 첫 글씨, 고딕체로 써야 합니다. 처음으로 글씨를 배울 때는 꾸밈이 없는 고딕체가 정답입니다. 처음 글자를 쓸 때 헷갈릴만한 요소들까지 모두 걸러 내 반영하였습니다. 넷, 일상생활 속 문장에서 뽑았습니다. 단어는 문장으로 배워야 그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뽑은 익숙한 문장으로 학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섯,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한글 단어를 익힙니다. 아이들은 아직 시각정보를 더 빨리 받아들입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명확하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여섯, 하루에 한 단원씩, 14일이면 완성됩니다. 이 책은 한글 쓰기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총 2권, 각 14일로 구성했습니다. 아이 스스로 28일이면 바른 한글 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
문학동네어린이 / 레인 스미스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11.12.16
12,000원 ⟶ 10,800(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레인 스미스 글.그림, 김경연 옮김
2012 칼데콧 아너상, 2011 뉴욕 타임스 선정 우수 그림책, 2011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은상 수상작. 레인 스미스의 두 번째 칼데콧 수상 작품으로,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이 책에서 작가는 개인의 역사이자 사회의 역사이기도 한 할아버지의 인생, 나이를 먹는다는 것, 잊혀 가는 추억, 그리고 가족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백발의 할아버지가 가꾼 푸른 정원이 있다. 어린 손자는 증조할아버지를 찾아 푸른 잎이 반짝이는 나무 사이를 걸어간다. 정원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다듬어진 나무들이 가득하다. 모두 할아버지의 손에서 멋지게 변신한 작품이다. 손자는 할아버지가 정원 곳곳에 두고 간 물건들을 하나하나 주워 가며 할아버지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농장에서 태어난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부터 첫 여자 친구를 만난 청소년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예사가 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했던 세계 대전, 전쟁 중 프랑스에서 만난 증조할머니와의 결혼, 그리고 노년으로 접어들기까지의 시간을…. 손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그 뒤에 펼쳐지는 닭, 마법사, 꼬마 기차 등 갖가지 기발한 모양을 한 나무의 모습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할아버지는 농장에서 자란 소년이었고, 전쟁에 나간 군인이었고, 행복한 남편이었으며, 솜씨 좋은 원예사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뛰어난 예술가였지요.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어린 손자를 따라 푸른 잎이 반짝이는 정원을 거닐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아주아주 오래된 기억들이 기발한 모양으로 꾸며진 나무가 되어 우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2012 칼데콧 아너상 수상! 레인 스미스의 두 번째 칼데콧 수상 작품! 2011 뉴욕 타임스 선정 우수 그림책 2011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은상 수상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레인 스미스,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하다! 칼데콧 아너상을 비롯해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골든 애플상 등 권위 있는 여러 그림책 상을 받고, 뉴욕타임스에서 여섯 달 동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른 『그래, 책이야!』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레인 스미스. 기발한 상상력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전개, 감각 있는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또 한 번 독자들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준다. 할아버지의 나무, 그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들어 보자 여기 백발의 할아버지가 가꾼 푸른 정원이 있다. 어린 손자는 증조할아버지를 찾아 푸른 잎이 반짝이는 나무 사이를 걸어간다. 정원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다듬어진 나무들이 가득하다. 모두 할아버지의 손에서 멋지게 변신한 작품이다. 손자는 할아버지가 정원 곳곳에 두고 간 물건들을 하나하나 주워 가며 할아버지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농장에서 태어난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부터 첫 여자 친구를 만난 청소년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예사가 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했던 세계 대전, 전쟁 중 프랑스에서 만난 증조할머니와의 결혼, 그리고 노년으로 접어들기까지의 시간을……. 손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그 뒤에 펼쳐지는 닭, 마법사, 꼬마 기차 등 갖가지 기발한 모양을 한 나무의 모습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코끼리가 상징하는 할아버지의 아주아주 오랜 시간과 기억들 기억력이 좋아서 시시콜콜 온갖 것을 기억했던 할아버지는 지금은 나이가 매우 많아 이따금 잊어버리는 것들이 생긴다.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밀짚모자도 어디다 두었는지 깜빡 잊곤 하는 것이다. 손자는 코끼리 모양으로 다듬어진 나무 위에서 밀짚모자를 찾아낸다. 나무 기둥 같은 다리, 펄럭이는 넓적한 귀와 기다란 코를 가진 코끼리는 수명이 비교적 길고, 매우 영리하며 수십 년 전의 일도 잊지 않을 정도로 기억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에서 코끼리는 할아버지가 살아온 오랜 시간과 기억을 상징한다. 인생의 보물로 가득 찬 기적의 정원으로 들어가 보자 나무를 다듬고 있던 할아버지는 밀짚모자를 쓰고 걸어오는 손자를 환한 미소로 맞아 준다. 푸른 잎으로 가득 찬 마지막 책장을 열면 할아버지의 인생 전체를 보여 주는 듯한 정원의 풍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백발이 된 할아버지가 점점 기억을 잊어 가더라도 할아버지가 살아온 시간을 정원이 늘 푸른빛으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손자 또한 할아버지가 가꾼 정원의 한 부분이 되었다. 또한 할아버지의 얼굴을 본떠 나무를 다듬는 손자의 모습에서 할아버지도 앞으로 손자가 만들어 갈 정원에 영원히 남아 있게 될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작가 레인 스미스는 개인의 역사이자 사회의 역사이기도 한 할아버지의 인생, 나이를 먹는다는 것, 잊혀 가는 추억, 그리고 가족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레인 스미스는 이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할아버지와 아이들을 위한 인생의 보물로 가득 찬 기적의 정원을 만들어 주었다. 아이들과 함께 기적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 보자.


또봇V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0.10
6,500원 ⟶ 5,850(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IQ,EQ계발 프로그램이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된다.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며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을 키워준다. 스티커놀이와 다양한 게임을 통하여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이 발달한다.스티커2장, 내지 32p평범한 소년 ‘태양’이 우연히 발견한 ‘갤럭시 웨폰’의 힘으로 생명을 얻은 장난감 자동차들이 ‘또봇’으로 변신하고, 태양은 또봇들과 함께 마을에서 소동을 일으키는 악당 팩맨에 맞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변신 로봇 액션 어드벤처! 더 강력하고 멋지게 돌아온 또봇을 스티커색칠놀이로 만나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지도 컬러링북
부즈펌어린이 / 나탈리 휴즈 글.그림 / 2015.08.17
14,800원 ⟶ 13,320(10% off)

부즈펌어린이유아놀이책나탈리 휴즈 글.그림
지구 곳곳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보여주는 책이다. 21장의 큼직한 지도 위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명소와 문화, 특산물, 음식, 복식, 동식물 등이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일러스트를 따라 지도를 색칠하다 보면, 일부러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새 세계 196개국의 이름과 수도는 물론 위치와 여러 가지 특징까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멋진 세계지도를 완성하게 된다.세계지도 서유럽 북유럽과 중앙유럽 동유럽 중앙유럽 캐나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1 남아메리카 2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북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서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오세아니아 남극대륙 북극대륙 세계의 국기 미리보기이 책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지도책이에요.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일러스트를 따라 지도를 색칠하다 보면, 나만의 멋진 세계지도가 완성되거든요! 그리고 어느새 세계 196개의 나라 이름은 물론 각 나라 수도, 국기, 위치, 유명한 명소들, 또 대표적인 문화와 갖가지 동식물들까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우리 함께 지도 속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아요!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일러스트를 따라 색칠하다 보면 크고 드넓은 세계가 손 안으로 쏙 들어온다! 우리가 사는 세계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소개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지도 컬러링북! 우리가 사는 세계는 굉장히 크고 넓어요. 그래서 크고 작은 나라들이 무려 200여 개나 있고 위치에 따라서 사람들의 생김새와 사용하는 말, 기후, 시간, 문화, 음식, 볼 수 있는 동물과 식물의 종류가 제각기 다르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지구 곳곳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보여주는 책이에요. 21장의 큼직한 지도 위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명소와 문화, 특산물, 음식, 복식, 동식물 등이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일러스트를 따라 지도를 색칠하다 보면, 일부러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새 세계 196개국의 이름과 수도는 물론 위치와 여러 가지 특징까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멋진 세계지도를 완성하게 되지요! 우리 함께 지도를 색칠하면서, 지구 곳곳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아요!


엄마 품은 따뜻해요
다섯수레 / 이은수 지음, 나애경 그림 / 2009.05.25
7,000원 ⟶ 6,300(10% off)

다섯수레창작동화이은수 지음, 나애경 그림
다양한 감각 체험을 해 보는 몸놀이 그림책. 호기심 많은 아기가 아빠의 까끌까끌한 수염,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같은 여러 가지 감각 체험을 한다. 이러한 감각 체험을 통해 아기는 좀 더 적극적으로 주변의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게 된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다.다양한 감각 체험을 해 보는 몸놀이 그림책 기획 의도 생후 두 돌이 지나면 아기는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주변 환경에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아기의 신체?언어?인지능력을 발달시킵니다. ‘우리 아기 놀이책’은 1~3세의 아기가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놀이를 즐기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놀이노래와 동시, 동요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크게 몸놀이, 말놀이, 배움놀이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엄마 품은 따뜻해요》에서는 호기심 많은 아기가 아빠의 까끌까끌한 수염,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같은 여러 가지 감각 체험을 합니다. 이러한 감각 체험을 통해 아기는 좀 더 적극적으로 주변의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게 될 것입니다. 책의 특징 ● 다양한 감각 체험이 담긴 몸놀이 그림책 아기는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지는 감각을 통해 점점 세상에 익숙해집니다. 이 책에는 아기가 맘껏 바깥 놀이를 하고 집에 돌아오기까지 경험하는 여러 가지 감각 체험이 담겨 있습니다. ● 밝고 선명한 그림과 즐거운 글 아빠의 까끌까끌한 수염이 닿자 얼굴을 찡그리는 아기의 모습, 첨벙첨벙 물놀이하는 모습 등 아기의 일상이 밝고 선명한 그림과 즐거운 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책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 아기의 안전을 생각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었습니다. 내용 소개 아빠가 아기를 꼭 끌어안고 볼에 뽀뽀를 해 줍니다. 까끌까끌한 수염이 무척 따갑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밖에 나가 보니 바람이 살랑살랑, 시원하게 붑니다. 모래밭에 앉으니 발가락이 간질간질합니다. 물속에서 첨벙첨벙 놀고 난 아기는 집에 돌아와 비누로 몸을 씻습니다. 비누는 미끌미끌하고 냄새가 참 좋습니다. 목욕 후에 우유를 마시고 엄마 품에 안긴 아기는 이제 졸립니다. 엄마의 품은 크고 따뜻합니다.


3세 한글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3.08.15
4,800원 ⟶ 4,320(10% off)

애플비유아학습책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이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다. 유아가 가장 쉽게 한글을 뗄 수 있는 방법은 말하듯이 한글을 깨치는 것이다. 대부분 ‘엄마, 아빠’와 같이 자기에게 의미 있는 낱말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주변 사물과 상황으로 관심을 넓혀 나간다. 많이 보여 주고, 많이 읽어 주고, 많이 말하게 하는 것이 유아가 한글을 깨치는 지름길이다.유아를 위한 ‘통합 학습’ 프로그램, 애플비 '생각놀이 느낌놀이' '생각놀이 느낌놀이'는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생각놀이 느낌놀이'가 새롭게 태어났어요! 1. 보다 전문적이고 강화된 영역별 학습 '생각놀이 느낌놀이'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6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유아들의 학습 수준은 저마다 다르고,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분야도 제각각입니다.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유아 통합 교과인 ‘누리과정’ 출시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 - 신체운동.건강 / 의사소통 / 사회관계 / 예술경험 / 자연탐구의 5개 영역을 배우는 것입니다. 새로워진 '생각놀이 느낌놀이'에서는 연령별로 ‘누리 과정’을 구성하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의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학습하고 흥미와 관심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주제별 심화 학습의 보강 ‘한글’의 심화 학습으로, 단계별 논술 기초 강화를 목적으로 쓰기, 읽기에 집중한 ‘한글 익힘’, ‘수학’의 다양한 수학적 개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셈 및 연산 강화를 목적으로 한 ‘수학 익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다양한 방식의 학습 활동 구성 언어 학습의 재미를 높이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문장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받아쓰기’, 자연 현상과 친근한 주변 생명체에 대해 배우는 ‘자연탐구’, 여러 가지 그림 찾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그림 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시리즈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부터 골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생각놀이 느낌놀이' 언어 유아기는 언어 습득 능력이 가장 활발할 때입니다. 어릴 때 배운 언어 학습은 오래 기억되고, 학습이 반복됨에 따라 실력이 부쩍 늘게 됩니다. '생각놀이 느낌놀이' 언어는 기초적인 한글 학습 후 진행되면 좋을 언어 집중 강화 시리즈로 어휘력 발달에 도움이 될 '가로세로 낱말 퍼즐', 문장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받아쓰기', 처음 시작하는 한자 학습 '첫 한자'와 '한자 따라 쓰기', 처음 시작하는 영어 학습 '영어 알파벳'과 '영어 따라 쓰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어, 실제 언어 생활에 활용할 어휘에 대한 이해력과 표현력이 향상됩니다. 생각놀이 느낌놀이 한글 유아가 가장 쉽게 한글을 뗄 수 있는 방법은 말하듯이 한글을 깨치는 것입니다. 대부분 ‘엄마, 아빠’와 같이 자기에게 의미 있는 낱말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주변 사물과 상황으로 관심을 넓혀 나갑니다. 그러나 부모, 또는 또래 친구와의 언어적 상호 작용이 없이는 유아의 언어 발달이 더디기 마련입니다. 많이 보여 주고, 많이 읽어 주고, 많이 말하게 하는 것이 유아가 한글을 깨치는 지름길입니다. [3세 한글] - 연필 잡는 훈련을 하기 위해 선 긋기를 연습합니다. - 본격적으로 ‘가~하’ 낱글자를 익히고, 그 낱글자가 들어간 낱말들을 배웁니다.
색칠하며 그리자 : 만 2,3세
아이즐북스 /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 2005.07.18
4,800원 ⟶ 4,320(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동전 문지르기나 점 찍기로 멋지게 꾸며 보세요. 빨강, 노랑, 파랑 여러 가지 색을 칠해요. 색칠하면서 무지개 나라도 여행하고 아기동물과 엄마동물도 만나 보아요. 동전 무늬 옷, 밤 하늘의 불꽃놀이. 무엇이든지 멋지게 색칠할 수 있어요. - 빨강, 노랑, 파랑 등 기본색과 중간색, 무채색 등 여러 가지 색을 색칠하면서 익힙니다. - \'춥다, 따뜻하다\'와 같은 색의 느낌을 경험하고, 점묘법, 스크래치 등 다양한 표현 활동을 해 봅니다. 은 창의적 사고력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항의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유아의 발단 단계에 적합한 12가지의 미술 활동을 선정하여 한 권에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의 놀이 워크북입니다. 은 색, 도형, 명화 그리기, 테이프 콜라주, 도무송을 이용한 연상하여 그리기,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놀잇감 만들기 등 12가지 미술 놀이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아 미술교육을 전공한 필자가 선정한 재미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고 질 높은 일러스트로 꾸며 구성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아이 혼자서 손쉽게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은 훌륭한 미술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창의적 사고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창의 미술 프로그램 - 한 권이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 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 - 그림 이야기를 완성하며 나만의 미술 놀이 책을 만들기
아기 아기 우리 아기 4 (전3권)
보리 / 보리 편집부 지음 / 2008.01.15
16,500원 ⟶ 14,850(10% off)

보리유아학습책보리 편집부 지음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준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평소에 보기 어려운, 떡 만드는 그릇이나 농사꾼들이 쓰는 연장, 흥겨운 사물놀이에 쓰는 악기들 등 우리 전통문화까지도 표현하였다.아기 아기 우리 아기 1 1 맛있겠다 먹어 보자 : 먹음직스러운 버섯들은 생김새가 저마다 달라요. 2 냠냠 꿀떡 : 명절에 즐겨 먹는 ‘떡’은 어떻게 만들까요? 3 우리 부리 좋은 부리 : 새는 왜 저마다 부리가 조금씩 다를까요? 아기 아기 우리 아기 2 4 내 발이야 내 발 : 새들마다 발 모양이 서로 다른 까닭은 무엇일까요? 5 우리 엄마 냄새야 : 동물들 냄새는 먹이를 구별하고 적을 알아내는 데 쓸모 있어요. 6 너희 엄마 어디 있니? : 어미와 새끼의 생김새가 서로 다른 벌레 이야기. 아기 아기 우리 아기 3 7 찾아라 찾았다 : 갯벌에 사는 동물들은 어떻게 제 몸을 지킬까요? 8 어디 어디 숨었니? : 곤충들은 제 목숨을 어떻게 지켜낼까요? 9 나 도깨비 꽃이야 : 나무나 풀에 있는 꽃들은 여러 가지 쓰임새가 있어요. 아기 아기 우리 아기 4 10 콩다닥 콩콩 : 농사 지을 때 쓰는 여러 연장들을 만나보세요. 11 팔랑팔랑 달랑달랑 : 나무나 풀에 달린, 생김새가 다른 씨앗과 열매들을 볼 수 있어요. 12 아니, 아니, 나 겨울눈이야 : 겨울이오면 나뭇가지에서 겨울눈들을 찾아보세요. 아기 아기 우리 아기 5 13 쭉쭉 뻗어라 : 참외나 수박, 머루 같은 덩굴식물은 줄기를 어떻게 뻗을까요? 14 덩더 궁따 깽매 깽매 : 북, 장구, 꽹과리를 치면서 신나게 봐요. 15 탈탈 탈바가지 : 수영들놀음, 봉산탈춤에 나오는 익살맞은 탈 구경해 볼까요?아기들한테 꼭 알려 주고 싶은 세밀화로 그린 우리 자연과 풍속 <아기 아기 우리 아기> 그림책은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몸과 마음이 다 같이 건강하게 크도록 도와줍니다. 아기들은 이제 막 보고 듣고 느끼며 표현하기를 시작합니다. 처음이라서, 보이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롭지요. 이때 기억은 평생을 갑니다. 그래서 어릴 때 접하는 것은 귀하고 좋은 것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기에게 귀하고 좋은 것만 골라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보고, 만지고, 느끼게 하고 싶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그러지 못하는 소중한 것들을 가려 담았습니다. 엄마 품에 안겨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기는 한 뼘 더 자라나겠지요. 몸도 마음도 함께 말이에요. 세밀화로 그린 자연과 풍속 아이는 자연 속에서 자랄 때 가장 자연스러운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시에서 나고 자라는 아이들은 자연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지요. 아기 아기 우리 아기는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줍니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놓치지 말고 찾아보세요. 평소에 보기 어려운, 떡 만드는 그릇이나 농사꾼들이 쓰는 연장, 흥겨운 사물놀이에 쓰는 악기들까지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글과 곁그림 세밀화에 앞서 여러 화가 선생님들이 그린 귀엽고 깜찍한 곁그림이 나옵니다. 세밀화가 생물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표현한 그림이라면, 곁그림은 아기들이 세밀화를 보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그린 삽화지요. 특징이나 성격이 잘 드러나도록 창의력을 발휘해 그렸습니다. 짧지만 재치 있는 이야기 글도 함께 있어요. 간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사물에 대해 잘 알 수 있지요. 글을 읽어주고 손으로 짚어가면서 그림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아기는 자연과 사물에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친근감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는 물론, 그림에 나오는 벌레와 식물, 동물과 그것들이 보여주는 행동까지도 말이에요. 사람과 자연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로 얽혀 있다는 걸 우리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께 드리는 글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글은 엄마를 위한, 친절하고 쉬운 안내 글이자 정보 글입니다. 각권마다 아기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알려주고자 만든 책인지, 그 목적과 내용을 쉬운 입말로 풀어 썼습니다. 엄마가 아기에게 책을 보여주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을 만한 내용이지요. 물론 엄마가 이 글의 내용을 아기에게 들려주거나, 아기가 좀 더 자란 후에 스스로 읽어 보게 해도 좋습니다.


7살 첫 국어 2 : 받침 있는 교과서 낱말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지은이), 차세정, 이민영 (그림) / 2020.11.20
9,000원 ⟶ 8,100(10% off)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유아학습지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지은이), 차세정, 이민영 (그림)
초등 1학년 국어 교과서 낱말을 모두 수록한 것은 기본이고, 아이를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4단계 활동 학습’을 담은 신개념 국어책이다. 15년 동안 인정받은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의 지도 비법을 담았다. 한글 지식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필요한 칭찬 꿀팁까지 가득 담아서, 부모님은 단지 읽기만 해도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다.첫째 마당 | 받침이 내는 소리는 딱 7가지뿐! 1일| ㄱ과 ㅋ 받침이 내는 소리를 알아요 2일| ㄴ 받침이 내는 소리를 알아요 3일| ㄷ, ㅅ, ㅈ 받침이 내는 소리는 같아요 4일| ㅊ, ㅌ, ㅎ 받침이 내는 소리도 같아요 5일| ㄹ 받침이 내는 소리는 쉬워요 6일| ㅁ 받침이 내는 소리를 알아요 7일| ㅂ, ㅍ 받침이 내는 소리는 같아요 8일| ㅇ 받침이 내는 소리는 쉬워요 둘째 마당 | 받침이 들어간 낱말을 익혀요 9일| ㄱ, ㅋ 받침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0일| ㄴ 받침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1일| ㄷ, ㅅ, ㅈ, ㅊ, ㅌ, ㅎ 받침 낱말을 배워요 12일| ㄹ 받침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3일| ㅁ 받침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4일| ㅂ, ㅍ 받침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5일| ㅇ 받침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셋째 마당 I 쌍자음과 사계절에 어울리는 낱말을 배워요 16일| 쌍자음 ㄲ, ㄸ, ㅃ, ㅆ, ㅉ을 읽고 써 봐요 17일| ㄲ, ㄸ, ㅃ, ㅆ, ㅉ이 들어간 낱말을 배워요 18일| 봄 하면 생각나는 낱말을 배워요 19일| 여름 하면 생각나는 낱말을 배워요 20일| 가을 하면 생각나는 낱말을 배워요 21일| 겨울 하면 생각나는 낱말을 배워요 부록 | 이 책에 나온 90 낱말 또박또박 예쁘게 쓰기“수동적인 책이 아니라서 아이가 즐거워해요!” 적극적인 ‘4단계 활동 학습’으로 한글 쓰기 완성! 꿀팁! 분당 영재교육 연구소 지도 비법 대공개! 수동적인 학습이 아닌 아이 스스로 즐겁게 참여하는 낱말 쓰기 책이 나왔어요! ‘7살 첫 국어’는 초등 1학년 국어 교과서 낱말을 모두 수록한 것은 기본이고, 아이를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4단계 활동 학습’을 담은 신개념 국어책입니다. 이 책을 미리 체험한 6살, 7살, 8살 학부모들은 “아이 스스로 도전하게 만드는 유형이 많아 더 적극적으로 한글을 접할 수 있었어요!”라고 극찬했습니다. 또한 이 책에는 15년 동안 인정받은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의 지도 비법을 담았습니다. 한글 지식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필요한 칭찬 꿀팁까지 가득 담았으니, 부모님은 단지 읽기만 해도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예비 초등학생인 7살이라면 ‘국어 교과서 낱말 읽고 쓰기’로 ‘한글 떼기’부터 ‘초등 입학 준비’까지 한 번에 끝내세요! 한글을 아는 6살과 아직 한글을 못 뗀 8살 아이에게도 추천합니다. [출판사 서평] 《7살 첫 국어 - 2. 받침 있는 교과서 낱말》 이 책에만 있다! 15년 동안 인정받은 비법이 담긴 낱말 공부법 5가지! 공부의 기초는 국어이며, 국어 실력의 뿌리는 낱말입니다. 그래서 국어 공부는 낱말 읽기와 쓰기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살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한글을 아는 6살과 아직 한글을 못 뗀 초등 1학년에게도 추천합니다. 하나,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는 사물 이름부터 시작해요! 어린이들은 낱말이 표현하는 대상이 쉽게 떠오를 때 훨씬 잘 배웁니다. 그래서 이 책은 사물의 이름 즉, 명사를 바탕으로 합니다. 받침을 배울 때도 ‘거북’의 ‘기역’, ‘기린’의 ‘니은’ 이런 식으로 낱말과 연결 지어 배우게 합니다. 가정에서도 사물 이름에서 ‘기역 받침 찾기’, ‘니은 받침 찾기’ 이런 식으로 글자 찾기 놀이를 해 보세요. 둘,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은 꼭 익혀요! 이 책에 나온 낱말은 2004년부터 2020년까지의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를 분석해 선정한 것입니다. 또한 생활, 사회, 문화, 자연, 과학, 전통,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를 안배한 낱말을 익히게 됩니다. 곧 학교에서 쓸 낱말을 배우니 초등학교 입학 후, 학교생활에도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셋, 이 책만의 특별한 활동! ‘흉내 내는 말’로 표현력까지 키워요!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낱말이 있습니다. 바로 흉내 내는 말입니다. 어감이 재미있어서일까요? 이런 말을 가르쳐 주면 아이들이 바로바로 써먹습니다. 그러면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이 책에 다른 책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흉내 내는 말’을 배우는 활동도 넣었으니, 상황이나 감정을 더욱더 풍부하게 표현하는 어린이가 될 거예요. 넷, 배운 낱말들로 문장 만들기도 해 봐요!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에서 아이들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고자 사용한 비법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바로 ‘여러 낱말로 한 문장 만들기’입니다. 예를 들어 ‘길, 부들부들’을 주고 문장을 만들어 보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밤에 길을 걷다 가 귀신을 만날까 봐 부들부들 떨었어요.” 등 재미있는 상상이 가능하지요? 책 속에 나온 낱말로 다른 문장도 만들어 보도록 격려해 주세요. 창의적인 아이로 자랄 거예요. 다섯, 초등 1학년 통합교과 주제와 연관된 낱말도 함께 배워요! 초등학교 1학년 통합교과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주제 중심 학습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주제를 중심으로 연관된 내용을 함께 가르칠 때, 어린이들이 더 잘 배우고, 더 잘 기억하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서도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연관된 낱말들을 통합적으로 구성했습니다. 부모님의 어릴 적 추억도 아이와 함께 나누며 즐겁게 공부해 보세요! 이 책의 보너스, 전인 교육을 생각한 국어책! 이 책에는 부모님을 위해 국어 지식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필요한 칭찬법까지, 읽기만 하면 훌륭한 선생님이 되는 지도 꿀팁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부모님은 단지 이 책을 따라 읽어만 주세요. 자녀 교육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 수동적인 학습이 아니에요! 아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4단계 활동 학습’으로 한글 쓰기 완성! - 이 책에만 있어요! 바로바로 써먹는 ‘표현력, 어휘력’ 활동! 1단계) 받침소리 알기! 받침 붙여 읽고 쓰기 받침이 없는 글자에 받침이 붙으면 소리가 어떻게 바뀌는지 한 자씩 읽고 써 보는 활동이에요. 아이가 이미 받침 있는 낱말을 알고 있더라도 또박또박 예쁘게 따라 쓰도록 도와주세요. 2단계) 기본기 완성! 교과서 낱말 쓰기 그림을 보며 받침과 받침이 붙은 교과서 낱말을 또박또박 예쁘게 쓰는 활동이에요. 글자를 보고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으면 아이 혼자서도 쓸 수 있게 돼요! 3단계) 표현력 활동! ‘흉내 내는 말’ 완성하기 ‘허둥지둥, 포동포동, 아웅다웅’ 등 받침을 채워 넣으면 아이들이 열광하는 흉내 내는 말이 완성되는 활동이에요.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활동으로, 한글의 재미를 느끼고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4단계) 어휘력 활동! 문장 속 낱말 넣기 그날 배운 받침이 들어간 낱말만 골라 색칠한 다음, 색칠한 낱말을 이용해 문장을 만드는 활동이에요. 아이들이 머리를 써야 하는 활동이라 스스로 집중하며 참여할 거예요. 초등 국어 교과서 낱말로 스스로 문장을 완성하며 상상력과 어휘력도 기를 수 있어요! ■ 이 책을 지도하시는 분들께! 1. 7살 아이에게 좋은 공부 자극제는 ‘미소 띤 칭찬’입니다! 화난 표정이 아닌 ‘웃는 얼굴’로 공부의 자극제가 되어 주세요! “너는 마음씨도 예쁜데, 글씨도 참 예쁘게 잘 쓰는구나!” “엄마가 옛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너한테 배우고 싶다.” 미소는 엄마 아빠의 피부 미용에도 좋답니다. 이게 바로 일석이조겠죠? 2. 부모님, 아이들은 언제 잘 배울까요? 아이는 선생님이 자기편이라고 느낄 때 훨씬 더 잘 배웁니다. 마찬가지로 아이가 공부할 때 부모님과 한 팀이 된 것처럼 느끼게 해야 합니다. · 어려워할 때는 함께 단서(힌트)를 찾아보자고 해 주세요. · 배우는 내용과 연관된 추억을 나누세요. [추천사 -이 책을 먼저 체험한 6살, 7살, 8살 학부모님의 한마디!] 《7살 첫 국어》 “아이 스스로 도전하게 만드는 유형이 많아 더 적극적으로 한글을 접할 수 있었어요!” 다채로운 구성으로 아이가 흥미로워했어요! 6세인 둘째와 학습해 보았어요. 계속 쓰기만 있으면 아이가 하기 싫어할 텐데, 선 잇기나, 빈칸 채우기 등 색다른 유형이 많아 아이가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지식으로 쭉쭉 연결해 나갈 수 있었어요! -호동러브 님(6세 이연지 엄마)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 쓰기 교재로 너무 좋아요! 빈칸 채우기, 문장 속 단어 찾기 등 놀이로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 주는 한글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하루 두 장씩만 하면 교과서에 나오는 한글을 모두 익힐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유리너스 님(6세 박세준 엄마) 아이 얼굴에 환한 미소를 준 ‘7살 첫 국어’! 아이 얼굴에 환한 미소를 준 문제는 빈칸 채워 퍼즐 완성하기였어요. 그림을 힌트 삼아 비워진 칸에 들어갈 글자를 직접 말하고, 보기에서 찾아 쓰는 문제를 풀며 보다 적극적으로 한글을 접할 수 있었답니다. -물가나무 님(6세 최성민 엄마) 입학 전, 단기간에 교과 한글 떼기에 좋은 교재!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며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게 자모음의 이름, 발음, 쓰는 순서까지 정확히 익힐 수 있었답니다! 책 속에 엄마표로 어떻게 가르치면 좋은지 팁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 지도하기 좋았어요! -히또리도리 님(6세 이상호 엄마) 국어 교과서와 연계된 낱말이지만, 어렵지 않아요~ 예비 초등 7살 우리 아이가 처음 맞이하는 국어! 예쁜 그림과 함께 제시된 사물 이름으로 자음과 모음까지 이해하고, 국어 교과서 연계로 낱말을 써 보면 서 어휘력을 키우기 좋았어요! -후야맘 님(7세 이재후 엄마) 이 책은 그냥 단순한 국어 교재가 아니네요! 이 책은 기본 학습과 놀이 학습이 스마트하게 섞여 있어요. 특히 게임 요소가 있어서 한글을 쓰며 추측하기도 하고 어떤 낱말을 쓸지 고심해 고르기도 하며 생각하는 힘이 쑥쑥 커지는 탁월한 학습서네요. -워니오니맘 님(7세 이다온, 이다원 쌍둥이 엄마) 한글에 흥미가 떨어졌던 아이에게 흥미와 자신감을 되찾아 준 첫 국어! 감사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했지만, 무작정 읽고 외우고 쓰게 시킨 한글 공부 때문인지 한글에 흥미도 적고 한글을 떼지 못해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7살 첫 국어’를 만나면서 한글을 이미지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흉내 내는 말로 표현력과 말하기 능력까지 키울 수 있었어요! -햇살셔니맘 님(8세 이시연 엄마) 초등학교 교과서 단어에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어요! 일상에서 접하는 상징이나 교과서 낱말들을 예쁜 그림과 함께 알아보고, 흉내 내는 말까지 접해 볼 수 있어서 글자에 대한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초등 입학 전 7살 친구뿐 아니라, 초1 친구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유미정 님(8세 황연서 엄마)


난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버릴테야~!
고슴도치 / 주디스 바이올스트 지음, 아기장수의 날개 엮음, 레이 크루즈 그림 / 2000.08.10
6,800원 ⟶ 6,120(10% off)

고슴도치창작동화주디스 바이올스트 지음, 아기장수의 날개 엮음, 레이 크루즈 그림
'난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버릴테야!' 책의 주인공 알렉산더가 하루 종일 외친 말입니다. 알렉산더는 하루 종일 기분이 나빴습니다. 아침에 깨어보니 머리는 온통 껌투성이이고(밤에 껌을 씹다 그냥 잠이 들었거든요), 세수하러 가다가는 스케이트 보드에 걸려 넘어지고, 아침식사로 먹은 시리얼에서는 알렉산더만 부가 상품이 없고, 학교에 가니, 가장 친한 친구는 이제부터 알렉산더가 세번째로 친한 친구라고 하고, 가기싫은 치과에서는 알렉산더만 충치가 있다며 또 오라고 합니다. 게다가 집에 가는 길에 들른 아버지 사무실에서는 알렉산더가 조심조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류를 넘어뜨리고, 잉크를 쏟아 아버지의 핀잔을 받기에 이릅니다. 집에 도착해서도 불운은 끝나지 않습니다. 목욕물은 너무 뜨거워 비명을 질러야 했고, 매일 침대 발치에서 자던 고양이마저 형들의 침대로 가버리고 맙니다. 알렉산더는 순간순간 외칩니다. '정말 운 나쁘고 재수없는 끔찍한 날이야,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버리고 싶어!' 과연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면 알렉산더는 이런 재수없는 하루를 겪지 않아도 될까요? 정말 지구 반대편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이건 다 같이 생각해보아야겠군요. 이 책을 지은 주디스 바이올스트는 작가의 말을 통해 '운 나쁜 날(a bad day)'이라는 말로 아이가 입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런 운 나쁜 날이 있으면 운은 움직이는 거니까 내일은 좋겠지'라는 그런 마음을 심어주고 싶었나 봐요. 실제로 작가의 세째 아들을 모델로 하여 쓴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참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원제 'Alexander and the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인 이 책은 미국에서만 2백만부가 팔렸고, 아이들의 읽기 학습교재로 쓰이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미국학교 교사들을 위한 교과 활동 사이트에서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수업을 할 수 있는지도 나와 있는데, 그 중에 알렉산더 같이 운나쁜 일을 겪었을 때 가고 싶은 장소나, 알렉산더에게 기운을 복돋아줄 카드 만들기, '내가 가장 운 나빴던 날'을 소재로 글짓기하기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찌됐든 시종일관 불만에 가득차 있는 알렉산더의 모습은 웃음과 함께 묘한 동정심, 그리고 왠지 진한 동지의식을 줍니다. 적어도 이렇게 운나쁜 날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 아이들에게는요, 아니 어른이라도 괜찮지요. 지금 한 번 흑백의 펜선으로 그려낸 알렉산더의 비명지르는 모습을 보세요. '아, 저게 내 모습이야'라는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아기 아기 우리 아기 2 (전3권)
보리 / 보리 편집부 지음 / 2008.01.15
16,500원 ⟶ 14,850(10% off)

보리유아학습책보리 편집부 지음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준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평소에 보기 어려운, 떡 만드는 그릇이나 농사꾼들이 쓰는 연장, 흥겨운 사물놀이에 쓰는 악기들 등 우리 전통문화까지도 표현하였다.아기 아기 우리 아기 1 1 맛있겠다 먹어 보자 : 먹음직스러운 버섯들은 생김새가 저마다 달라요. 2 냠냠 꿀떡 : 명절에 즐겨 먹는 ‘떡’은 어떻게 만들까요? 3 우리 부리 좋은 부리 : 새는 왜 저마다 부리가 조금씩 다를까요? 아기 아기 우리 아기 2 4 내 발이야 내 발 : 새들마다 발 모양이 서로 다른 까닭은 무엇일까요? 5 우리 엄마 냄새야 : 동물들 냄새는 먹이를 구별하고 적을 알아내는 데 쓸모 있어요. 6 너희 엄마 어디 있니? : 어미와 새끼의 생김새가 서로 다른 벌레 이야기. 아기 아기 우리 아기 3 7 찾아라 찾았다 : 갯벌에 사는 동물들은 어떻게 제 몸을 지킬까요? 8 어디 어디 숨었니? : 곤충들은 제 목숨을 어떻게 지켜낼까요? 9 나 도깨비 꽃이야 : 나무나 풀에 있는 꽃들은 여러 가지 쓰임새가 있어요. 아기 아기 우리 아기 4 10 콩다닥 콩콩 : 농사 지을 때 쓰는 여러 연장들을 만나보세요. 11 팔랑팔랑 달랑달랑 : 나무나 풀에 달린, 생김새가 다른 씨앗과 열매들을 볼 수 있어요. 12 아니, 아니, 나 겨울눈이야 : 겨울이오면 나뭇가지에서 겨울눈들을 찾아보세요. 아기 아기 우리 아기 5 13 쭉쭉 뻗어라 : 참외나 수박, 머루 같은 덩굴식물은 줄기를 어떻게 뻗을까요? 14 덩더 궁따 깽매 깽매 : 북, 장구, 꽹과리를 치면서 신나게 봐요. 15 탈탈 탈바가지 : 수영들놀음, 봉산탈춤에 나오는 익살맞은 탈 구경해 볼까요?아기들한테 꼭 알려 주고 싶은 세밀화로 그린 우리 자연과 풍속 <아기 아기 우리 아기> 그림책은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몸과 마음이 다 같이 건강하게 크도록 도와줍니다. 아기들은 이제 막 보고 듣고 느끼며 표현하기를 시작합니다. 처음이라서, 보이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롭지요. 이때 기억은 평생을 갑니다. 그래서 어릴 때 접하는 것은 귀하고 좋은 것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기에게 귀하고 좋은 것만 골라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보고, 만지고, 느끼게 하고 싶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그러지 못하는 소중한 것들을 가려 담았습니다. 엄마 품에 안겨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기는 한 뼘 더 자라나겠지요. 몸도 마음도 함께 말이에요. 세밀화로 그린 자연과 풍속 아이는 자연 속에서 자랄 때 가장 자연스러운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시에서 나고 자라는 아이들은 자연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지요. 아기 아기 우리 아기는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줍니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놓치지 말고 찾아보세요. 평소에 보기 어려운, 떡 만드는 그릇이나 농사꾼들이 쓰는 연장, 흥겨운 사물놀이에 쓰는 악기들까지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글과 곁그림 세밀화에 앞서 여러 화가 선생님들이 그린 귀엽고 깜찍한 곁그림이 나옵니다. 세밀화가 생물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표현한 그림이라면, 곁그림은 아기들이 세밀화를 보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그린 삽화지요. 특징이나 성격이 잘 드러나도록 창의력을 발휘해 그렸습니다. 짧지만 재치 있는 이야기 글도 함께 있어요. 간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사물에 대해 잘 알 수 있지요. 글을 읽어주고 손으로 짚어가면서 그림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아기는 자연과 사물에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친근감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는 물론, 그림에 나오는 벌레와 식물, 동물과 그것들이 보여주는 행동까지도 말이에요. 사람과 자연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로 얽혀 있다는 걸 우리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께 드리는 글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글은 엄마를 위한, 친절하고 쉬운 안내 글이자 정보 글입니다. 각권마다 아기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알려주고자 만든 책인지, 그 목적과 내용을 쉬운 입말로 풀어 썼습니다. 엄마가 아기에게 책을 보여주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을 만한 내용이지요. 물론 엄마가 이 글의 내용을 아기에게 들려주거나, 아기가 좀 더 자란 후에 스스로 읽어 보게 해도 좋습니다.


반짝반짝 컬러링 유니콘이 좋아
찰리북 / 제시 에켈 지음 / 2018.03.05
9,500원 ⟶ 8,550(10% off)

찰리북유아놀이책제시 에켈 지음
찰리의 놀이터 4권.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컬러링 시리즈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유니콘을 마음껏 그릴 수 있도록 64개의 다채로운 유니콘 컬러링 그림들을 한 권에 담았다. 비슷한 그림들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유니콘 케이크, 유니콘 가방, 유니콘 아이스크림, 유니콘과 잘 어울리는 반짝반짝 무지개와 별까지 창의적인 도안들이 가득 담겨 있어, 들여다보고 색칠하고 따라 그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디자인 감각과 그림 실력이 길러진다. 고급 제본 방식으로 활짝 펼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시리즈” 반짝반짝 신기한 유니콘 좋아한다면 마음껏 그려 봐요! 유니콘 케이크, 유니콘 가방, 유니콘 아이스크림, 유니콘과 잘 어울리는 반짝반짝 무지개와 별까지 64개의 창의적인 컬러링 수록 64개의 멋진 유니콘 그림들이 한 권에! 들여다보고, 색칠하고, 따라 그리며 디자인 감각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책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컬러링 시리즈(‘I Heart 시리즈’)가 ‘반짝반짝 컬러링 시리즈’로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됩니다. 첫 번째 책은 『반짝반짝 컬러링 유니콘이 좋아』입니다. 지난해 미국을 시작으로 형형색색의 ‘유니콘 푸드’가 인기를 끄는 등, 상상 동물인 유니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고, 유니콘들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 「마이 리틀 포니」도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컬러링 유니콘이 좋아』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유니콘을 마음껏 그릴 수 있도록 64개의 다채로운 유니콘 컬러링 그림들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비슷한 그림들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유니콘 케이크, 유니콘 가방, 유니콘 아이스크림, 유니콘과 잘 어울리는 반짝반짝 무지개와 별까지 창의적인 도안들이 가득 담겨 있어, 들여다보고 색칠하고 따라 그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디자인 감각과 그림 실력이 길러집니다. 한 번에 다 그리려는 생각보다는 가까이 두고 차분히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 꺼내 찬찬히 색칠해 보기를 권합니다. 한번 그렸더라도 두 번, 세 번 다양한 재료로 구석구석 아름답게 꾸며 나가다 보면 친구, 선생님, 부모님께 자랑스럽게 선물할 수 있는 나만의 멋진 유니콘 작품이 탄생한답니다. 자, 그럼 첫 번째 그림부터 시작해 볼까요? ★「반짝반짝 컬러링」 시리즈는 고급 제본 방식으로 활짝 펼쳐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 『반짝반짝 컬러링 인어공주가 좋아』도 함께 출간되었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