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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싫어요!
키득키득 / 안나 카살리스 외 지음, 이현경 옮김,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 2008.07.07
12,800원 ⟶
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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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생활동화
안나 카살리스 외 지음, 이현경 옮김,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꼬마 생쥐 또또는 우리 아이들처럼 밥 먹기를 싫어한다. 엄마가 만든 부드러운 당근 수프도, 신선한 치즈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초콜릿만 먹고 싶다고 떼를 쓰는 또또는 급기야 식탁에서 일어나 자기 방으로 가버린다. 그런데 친구 매미가 왔다 간 후 또또는 엄마에게 밥을 달라고 한다. 도대체 또또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본 시리즈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고 친근하게 묘사해서,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갖는다. 동시에 아이들에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한다.우리 아이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 습관 동화 시리즈 또또가 달라졌어요! 꼬마 생쥐 또또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꼬마 생쥐 또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산다. 또또는 여느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매일매일 유치원에도 가고, 다람쥐, 병아리, 오소리 친구들과 장난도 잘 친다. 또또의 제일 친한 친구는 뭐니 뭐니 해도 곰 인형 뚜띠. 또또는 언제 어디서나 뚜띠와 함께이다. 초콜릿을 가장 좋아하고, 장난감은 항상 어질러 놓고,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혼이 나기도 하는 또또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전10권)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고 친근하게 묘사한다.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갖는다. 동시에 아이들에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한다. 꼬마 생쥐 또또와 함께 달라진 우리 아이를 발견하세요! 생활 습관 동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바로 이런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전 세계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이 보편적으로 함께 겪는,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있다.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한번쯤 고민해 보았을 문제들이 시리즈 전 10권에 걸쳐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잔잔히 그려진다. 아이들은 또또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될 뿐만 아니라, 부모들은 말 안 듣는 또또를 현명하게 다루는 또또의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점들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더욱 친절하게 개선해 나갈 힌트를 얻는다. 전 세계 23개국에서 읽히는 생활 습관 동화! 바로 이점 때문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중국 등 전 세계 23개국에 소개되어 아이들과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꼬마 생쥐 캐릭터는 독일에서는 과자와 음료 광고 캐릭터로 쓰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캐릭터 인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의 특별한 점은 시리즈 전 10권에 EBS에서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양육 콘텐츠 전문 정재은 작가의 조언이 실려 있다는 점. 한국적 현실에 맞는 자녀 양육법을 연구하는 정재은 작가는 많은 부모들이 효과를 본 성공적인 사례들을 모아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조언들을 친절하게 일러준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올 7월부터 매달 2권씩 출간되어 11월에 전 10권이 완간된다. (12월 세트 발간) 꼬마 생쥐 또또는 우리 아이들처럼 밥 먹기를 싫어한다. 엄마가 만든 부드러운 당근 수프도, 신선한 치즈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초콜릿만 먹고 싶다고 떼를 쓰는 또또는 급기야 식탁에서 일어나 자기 방으로 가버린다. 그런데 친구 매미가 왔다 간 후 또또는 엄마에게 밥을 달라고 한다. 도대체 또또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마법천자문과 함께 배우는 한자 놀이북 5 -상
아울북 / 최효덕 지음, 한봉숙.김은희 그림 / 2005.02.25
4,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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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유아학습책
최효덕 지음, 한봉숙.김은희 그림
베스트셀러 의 내용을 놀이북으로 즐긴다. 읽기.쓰기를 반복하는 암기위주의 학습서를 탈피해, 스티커를 붙이고, 그림을 오리고,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에 수록된 한자들을 익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앞으로 나올 한자와 생활 한자를 새로 배우면서, 종합적인 한자 학습을 돕는다. 권당 16자의 한자로 구성되어 있어, 한자를 처음 접하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학습부담을 줄인다. 한 권의 내용이 2권(상.하로 구성)에 나누어 들어있다. 각 권에는 에 나오는 한자 10자와 생활한자 6자가 수록되어, 책 한 권을 마치면 모두 16자의 기본 한자를 익힐 수 있다.
자석칠판책 한글놀이
아이즐북스 / 아이즐 북스 편집부 지음 / 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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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학습책
아이즐 북스 편집부 지음
자석칠판에 자석을 붙였다 뗐다, 석필로 썼다 지웠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혀요!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한글 놀이책, 자석칠판책 는 부모님의 지도로 아이가 가정에서 한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민 실용적인 안내서입니다. 아이가 한글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자석칠판과 자석 그리고 석필과 지우개 등 다양한 교구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책과 신나는 교구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 자석칠판책 로 아이의 한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길러 주세요. ■ 특징 유아 한글교육의 기초까지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한 자석칠판책 에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자성이 있는 자석칠판 1개, 자석 44개, 유럽 완구 안전 규격 CE EN71 테스트를 통과한 석필과 지우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쪾자석칠판책 : 아이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낱말을 눈익힘하고, 찾기 놀이와 생생한 사진을 통한 낱말 알기를 통해 자음, 모음, 받침 글자 등을 익히고, 어휘력과 사고력을 기릅니다. 또한 글자 자석을 이용하여 다양한 한글 놀이를 하면서 창의력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쪾자석칠판 :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석칠판은 석필로 섰다 지웠다 할 수 있는 칠판이 자석을 가까이 가져가면 끌어당기는 자성도 띠고 있어 자석을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자석칠판에 자석을 붙여 보고, 석필로 그림을 그리는 자체가 흥미로운 활동으로 한글에 대한 강하나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쪾글자 자석 : 아이가 글자를 보고 익히며, 따라 쓸 수 있는 \'ㅊ,ㅋ,ㅌ,ㅍ,ㅑ,ㅕ,ㅛ,ㅠ,ㅔ,ㅖ,ㅐ,ㅒ\' 가 한 개씩,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ㅎ,ㅏ,ㅓ,ㅗ,ㅜ,ㅡ,ㅣ\'가 두 개씩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석칠판 외에도 냉장고 등 다양한 사물에 자석을 붙이면서 재미있게 한글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쪾석필, 지우개 : 가루가 날리지 않는 석필은 유럽 완구 안전 규격 CE EN71 테스트를 통과하여 아이에게 안전합니다. 또한 자성이 있는 지우개는 자석칠판에 붙기 때문에 보관도 용이합니다. 아이들은 석필을 손에 쥐고 자석칠판에 썼다 지웠다 하는 과정에서 소근육이 발달됩니다. ■ 구성 1. 글자 알기 : 아이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낱말을 눈익힘하고, ㄱ에서 ㅎ까지의 음가를 익힙니다. 2.글자 놀이 : 같은 글자 짝짓기, 글자 모양 흉내내기 놀이 등을 통해 변별력을 기르고 글자와 친해집니다. 3. 낱말 익히기 : \'ㅏ, ㅓ, ㅗ, ㅜ, ㅣ\' 기본 음절을 통해 모음의 계열성을 익히고, 낱글자가 사용된 낱말도 배웁니다. 4. 받침 익히기 : 받침이 들어간 글자를 익히며 자음과 모음의 합성과 분해를 통해 한글의 원리를 깨우칩니다. 5. 가족이름 알기 : 가족과 관련된 명칭과 각 구성원의 이름을 익히고, 한글 읽고 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기릅니다.
기다릴게 기다려 줘
웅진주니어 / 이적 (지은이), 이진희 (그림) / 2018.11.13
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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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이적 (지은이), 이진희 (그림)
웅진 모두의 그림책 16권. 음유시인 이적의 두 번째 그림책이자, 딸을 향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다정한 그림책이다. 별에 대한 그림책을 만들어 달라는 딸의 말에 그 자리에서 ‘별과 혜성 이야기’를 지었다고 한다. 먼 우주, 소리도 빛도 없을 것 같은 이곳에서 작은 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위는 고요하고 변화 없는 일상의 연속이었지만, 작은 별의 마음은 밀물과 썰물의 끝없는 운동처럼 먹먹한 애달픔과 희미한 희망으로 울렁였을 것이다. 매끈할 것 같은 별의 표면이 한 올 한 올 외로움으로 살아나 일렁이던 그 어느 날, 작은 별에게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긴다. 순식간에 암흑을 제치고 나타난 혜성, 그 불처럼 빛나는 꼬리를 마주한 작은 별의 마음은 어땠을까. <기다릴게 기다려 줘>는 스치듯 흘려 버린 일상 속 만남의 순간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게 한다. 만남 전의 기대감, 처음 만남의 설렘, 때로는 아픔과 좌절의 파편을 남긴 만남들을 주워담고 꺼내어 올올이 추억하게 한다.잊히지 않는 만남을 추억하는 이들에게 먼 우주, 소리도 빛도 없을 것 같은 이곳에서 작은 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위는 고요하고 변화 없는 일상의 연속이었지만, 작은 별의 마음은 밀물과 썰물의 끝없는 운동처럼 먹먹한 애달픔과 희미한 희망으로 울렁였을 테지요. 매끈할 것 같은 별의 표면이 한 올 한 올 외로움으로 살아나 일렁이던 그 어느 날, 작은 별에게 예기치 않은 일이 생깁니다. 순식간에 암흑을 제치고 나타난 혜성, 그 불처럼 빛나는 꼬리를 마주한 작은 별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기다릴게 기다려 줘>는 스치듯 흘려 버린 일상 속 만남의 순간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게 합니다. 만남 전의 기대감, 처음 만남의 설렘, 때로는 아픔과 좌절의 파편을 남긴 만남들을 주워담고 꺼내어 올올이 추억하게 합니다. 기다려 줘. 기다릴게. 애닯지 않고 쓸쓸하지 않은 기다림이 있을까요? 아무도 없는 시공간에서 쪼그리고 앉은 별의 모습은 긴 시간 별을 지배해 온 기다림의 무게를 짐작하게 합니다. 혜성이 무심히 지나가 버린 뒤, 다시 끝을 알 수 없는 혼자의 시간을 견뎌야 했던 별에게 외로움의 농도는 몇 배 더 진하게 새겨졌을 테지요. 그렇게… 76년이 지났습니다. 혜성이 다시 찾아올 거라고 별은 생각이나 했을까요. 혜성은 이번에도 ‘빨리’ 지나가야 했지만 76년 뒤에 또 만나자는 약속을 남깁니다. 작은 별의 긴 기다림은 이제 혜성과의 만남을 추억하고 기대하는 시간들로 채워질 겁니다. <기다릴게 기다려 줘>는 76년을 기다려도 아깝지 않을 만남, 친구, 관계의 무게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기다릴게.’ 하는 작은 별의 고요한 속삭임, 자의로 조절할 수 없는 빠르기에 몸을 맡긴 채 ‘기다려 줘!’ 외치는 혜성의 음성이 침묵을 깨고 들리는 듯합니다. ‘잠깐’이 쌓이고 쌓여 ‘영원히’ 지속될 이들의 만남과 우정이 아련하면서도 예쁘게 다가옵니다. 음유시인 이적의 두 번째 그림책 <기다릴게 기다려 줘>는 음유시인 이적의 두 번째 그림책이자, 딸을 향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다정한 그림책입니다. 별에 대한 그림책을 만들어 달라는 딸의 말에 그 자리에서 ‘별과 혜성 이야기’를 지었다지요. 아빠가 직접 지은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자 잊히지 않는 추억이 되었듯, <기다릴게 기다려 줘>도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읽히고 불릴, 사랑받는 그림책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반짝이는 빛깔, 아득한 우주에 드리운 이미지의 울림 <기다릴게 기다려 줘>는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한 겹 더 입었습니다. 작은 별이 76년을 지내고 혜성을 다시 만나는 동안, 홀로 이들을 관찰하던 사람에게도 고사리손 손주가 생겼습니다. 어쩌면 이진희 작가도 <기다릴게 기다려 줘>를 만나 색을 입히는 동안, 이 작은 별과 혜성의 이야기를 기록해 온 그림 속 사람처럼 76년을 함께하는 마음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행하며 틈틈이 모은 꽃잎을 정성스럽게 붙이고, 얇은 선을 차곡차곡 쌓아 겹겹이 칠하는 동안, 76년의 시간을 한 발 한 발 밟아 왔을 테지요. <기다릴게 기다려 줘>의 그림 속에 새겨진 그 조용한 발자국을 느껴 보세요.
안 돼 안 돼! 좋아 좋아!
보물창고 / 레슬리 패트리셀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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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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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패트리셀리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에서 뽑은 '2014년 최고의 책' 작가이기도 한 패트리셀리의 대표작으로, 수년간 유아 부문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켜 온 작품이다. 단순하지만 다양한 표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기 캐릭터와 따뜻하고도 강렬한 색감, 재치있는 내용 구성은 부모와 아이 모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패트리셀리의 그림책 『안 돼 안 돼! 좋아 좋아!』는 제목만큼이나 단순명료한 구성을 가진 책이다. 아이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보여주고 반대로 했을 때 올바르고 칭찬받을 만한 행동을 대비해서 보여주는 식이다. 밥은 장난치지 않고 맛있게 먹는 것이고 가위는 색종이 자를 때에만 써야 한다. 이런 단순하고 실용적인 내용에서도 패트리셀리만의 특별한 점은 아이의 엉뚱하기 짝이 없는 행동들을 고스란히 표현해 낸 것이다. 이 그림책에서 아주 익살스럽게 표현된 행동들은 아이에게 딱딱한 잔소리 없이도 올바르게 사물을 이용하는 게 더 즐겁다는 것을 저절로 느끼게 해 준다. 세상에서 가장 똘똘한 우리 아가와 함께 이 유쾌한 그림책을 보면서, 서로 묻고 답하고 웃으며 무엇이 위험하고 무엇이 안전한지 알려주는 유익하고도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 보자.▶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패트리셀리의 그림책, 드디어 한국 출간! 미국에서 현재 가장 인기있는 유아그림책 작가 중에 한 명인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그림책이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일찍이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던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발굴해 국민그림책 반열에 올린 가 또 한 번 발군의 안목을 발휘하여 선택한 작가 패트리셀리는 이미 미국에서는 처치의 그림책 이상으로 사랑 받아 온 작가이다.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에서 뽑은 2014년 최고의 책 작가이기도 한 패트리셀리의 대표작 『빠이빠이 기저귀!』는 수년간 유아 부문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켜 온 작품이다. 단순하지만 다양한 표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기 캐릭터와 따뜻하고도 강렬한 색감, 재치있는 내용 전개는 부모와 아이 모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어렸을 때부터 예술가를 꿈꿔 온 패트리셀리가 아기그림책을 그리게 된 것은 자신의 한 살짜리 아들 덕분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아기들이 무언가에 하염없이 빠져들어 집중하고, 또 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열렬하게 표현하는 사랑스러움이 자신에게 영감을 준다고 말한다. 그래서 패트리셀리의 작품에서는 아이의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행동이 그대로 표현되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힘이 있다. 작가가 부모의 마음으로 쓰고 그리며 아이들에 대한 진실한 애정으로 그린 책들은 그 사랑스러움으로 독자들을 한순간에 푹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 우리 아기, 언제나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순 없을까? 이제 막 세상을 처음 접하고 알아가고 있는 아이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궁금해서 자꾸 만져보고 싶다. 심지어 무엇이든지 입에 넣어 봐야 직성이 풀리기도 한다. 아이의 호기심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요소들은 늘 부모들을 두렵게 한다. 패트리셀리의 그림책 『안 돼 안 돼! 좋아 좋아!』는 제목만큼이나 단순명료한 구성을 가진 책이다. 아이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보여주고 반대로 했을 때 올바르고 칭찬받을 만한 행동을 대비해서 보여주는 식이다. 밥은 장난치지 않고 맛있게 먹는 것이고 가위는 색종이 자를 때에만 써야 한다. 이런 단순하고 실용적인 내용에서도 패트리셀리만의 특별한 점은 아이의 엉뚱하기 짝이 없는 행동들을 고스란히 표현해 낸 것이다. 이 책을 접한 부모들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공감하고, 또 아이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아이의 특이한 행동들은 부모를 당황하게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호기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말이다. 이 그림책에서 아주 익살스럽게 표현된 행동들은 아이에게 딱딱한 잔소리 없이도 올바르게 사물을 이용하는 게 더 즐겁다는 것을 저절로 느끼게 해 준다. 세상에서 가장 똘똘한 우리 아가와 함께 이 유쾌한 그림책을 보면서, 서로 묻고 답하고 웃으며 무엇이 위험하고 무엇이 안전한지 알려주는 유익하고도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 보자.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붙였다 뗐다 매직 코디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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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작은 생쥐와 큰스님
풀빛 / 마리 말라르 그림, 디안느 바르바라 글, 전채린 옮김 / 20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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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창작동화
마리 말라르 그림, 디안느 바르바라 글, 전채린 옮김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를 소재로 다룬 이야기. 큰스님은 우연히 추위에 떨고 있는 생쥐를 구하고 함께 살게 된다. 얼마 후, 스님과의 생활이 행복하기 그지없었던 생쥐에게 고민이 생긴다. 바로 집에 있는 크고 살찐 고양이가 너무 무서운 것. 생쥐는 큰스님에게 고양이가 너무 무섭다고 말한 후 자신을 고양이로 변하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큰스님은 생쥐의 간절한 부탁을 들어준다. 마침내 고양이로 변한 생쥐는 부엌에서 아침밥을 먹고 나온 고양이와 마주친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생쥐는 여전히 고양이가 무섭다. 큰스님은 생쥐를 소원대로 고양이보다 힘이 센 개, 호랑이로 변신시켜 주지만 생쥐는 고양이가 여전히 무섭다. 큰스님은 그런 생쥐에게 작지만 소중한 깨달음을 준다. "얘야, 중요한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란다." 동양의 현자가 모두 그러하듯, 큰스님은 생쥐가 진실로 깨달음을 원할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생쥐가 원하는 데로 해주고 지켜보기만 한다. 세상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려 있다는 불교의 진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게 전해준다. 큰스님의 자애로운 미소가 포근하다."얘야, 작은 생쥐야! 중요한 건 네가 갖고 있는 생쥐의 마음이란다. 겉모습만으로는 바꿔지지 않는단다. 네가 아무리 고양이로 변하고, 개로 변하고, 호랑이로 변해도 너는 언제나 고양이를 무서워할 수밖엔 없단다. 왜냐하면 너는 생쥐의 마음을 갖고 있으니까 말이다." -본문 중에서
반달
문학동네어린이 / 윤극영 글, 이광익 그림 /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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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윤극영 글, 이광익 그림
아동문학계의 큰 별 윤극영 선생의 동시에 예쁜 그림옷을 입혔다. 우리의 정서를 따듯하게 되살린 동시와 신비로운 밤하늘을 고스란히 담은 그림이 가득한 그림책.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대를 이어 애송되어 온 동시인 만큼 맑고 고운 정서를 띠고 있으며, 소박하고 정제된 언어 속에 풍부한 음악성과 회화성을 담고 있다. 그 위에 시의 표정이 잘 살아 있는 그림이 더해져 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한껏 전달하고 있다. 반달을 우리의 정서와 표현으로 따듯하게 되살린 동시와 밤하늘을 신비롭게 펼쳐 놓은 지판화 기법의 그림이 일품이다. 까만 밤을 멋진 상상의 세계로 장식하여, 아기를 기분 좋은 꿈나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시 그림책.‘아기 시 그림책’은 문학동네가 북스타트 운동을 후원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아기 그림책입니다. 앞서 출간된 『누가 누가 잠자나』 『구슬비』 『아기와 나비』 『옹달샘』 『얼마만큼 자랐나』는 친근한 동시와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시 그림책으로, 곧 아기가 태어날 예비 부모와 좋은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나누려는 부모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꼬까신』과 『반달』은 그 후속작으로 아동문학계의 큰 별 윤극영 선생과 최계락 선생의 동시에 예쁜 그림옷을 입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대를 이어 애송되어 온 동시인 만큼 맑고 고운 정서를 띠고 있으며, 소박하고 정제된 언어 속에 풍부한 음악성과 회화성을 담고 있습니다. 그 위에 시의 표정이 잘 살아 있는 그림이 더해져 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한껏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하는 아기를 품에 안고 소리 내어 읊어 주세요. 아기는 따뜻한 체온 속에서 읽는 이의 목소리와 눈빛을 느끼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상과 교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문장과 리듬, 운율이 살아 있는 시어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주는 동시에 아기의 언어 발달, 청각 발달,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우리의 정서를 따듯하게 되살린 동시와 신비로운 밤하늘을 고스란히 담은 그림 저 멀리 달나라에는 계수나무랑 토끼가 살아요. 둘은 사이좋게 하얀 쪽배를 타고 샛별처럼 빛나는 밤하늘을 여행하지요. 그 반달 속 계수나무랑 토끼는 어느새 아기와 친구가 되어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아기는 더 이상 깜깜한 밤이 무섭지 않아요. 이제 아기에게 밤하늘은 엄마 품처럼 포근하고 편안한 쉼터일 테니까요. 반달을 우리의 정서와 표현으로 따듯하게 되살린 동시와 밤하늘을 신비롭게 펼쳐 놓은 지판화 기법의 그림이 일품입니다. 까만 밤을 멋진 상상의 세계로 장식하여, 아기를 기분 좋은 꿈나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시 그림책입니다.
(달팽이 과학동화 13 : 물의 순환) 아기 물방울의 여행
보리 / 윤구병 기획, 심조원 글, 박경진 그림 / 200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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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자연,과학
윤구병 기획, 심조원 글, 박경진 그림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환경부 선정 2000 우수 환경 도서 달팽이 과학동화 13에서는 물의 순환에 대해 알아보고 있어요. 물은 끊임없이 돌고 돌아요. 물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흘러갈까요? 또 물은 어떤 일을 할까요? 물은 끊임없이 돌고 돌아요. 물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흘러갈까요? 또, 물은 어떤 일을 할까요? 물은 색도 없고, 맛도 냄새도 없어요. 다만 온도에 따라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바뀌지요. 물이 흘러가는 과정과 모양이 변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물을 아끼고 깨끗이 해야겠지요. 들판에 오래오래 가뭄이 들었어요. 몹시 목이 마른 아기풀무치는 지나가는 바람에게 빌었어요. \'바람님, 나는 물이 되고 싶어요. 내가 죽거든 물이 되게 해 주세요.\' 아기풀무치는 죽어서 아기물방울이 되었어요. 아기물방울은 흘러 흘러서 어디로 갈까요? 송사리 입에도 들어갔다 나오고, 전기도 만들어 냈어요. 수박 속에도, 사람 몸 속에도 여행을 했답니다. 이제는 구름이 되어 비로 다시 내려와 바다로 갑니다. 파스텔화의 부드러움을 느끼면서 어린이들의 동심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꼭 맞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나이에 맞게 세상을 과학적으로 보는 힘을 길러야 한다. 대여섯 살이라면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어 상상력을 키워 가는 때이다. 체계를 세워 조목조목 따지면서 가르치는 과학 학습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아이들은 재미있게 그림책을 보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정보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길러 갈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공경희 옮김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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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공경희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157권.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선 앤서니 브라운은 군더더기 없는 구성, 간결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상징적인 글, 기발한 상상력으로 세상의 권위와 편견에 '즐겁게' 맞서며 주목 받는 작가가 되었다. 그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두 번이나 받았고,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진 작가로 입지를 굳혔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앤서니 브라운의 1989년 작품이다. 세상에 발표된 지 거의 30년이 다 되어 간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보여 주는 세계 속에는 지금 아이들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시간을 초월해 맞닿은 아이의 마음, 바로 이것이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시간을 넘나드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마법 가장 아이다운 마음으로 다가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는 말만 들어도 아이나 어른이나 금세 생각에 젖게 될 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뭐였지?'하고요. 이렇게 독자가 뜸을 들이고 있는 사이, 앤서니 브라운의 영원한 파트너 침팬지 친구는 수줍은 얼굴로 독자에게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림 그리기, 자전거 타기, 숨바꼭질, 모래성 쌓기, 친구들과 뛰놀기 등 이 친구가 좋아하는 것들은 참 일상적이면서도 소박합니다. 엎드려 장난감에 몰두하는 모습이나 어디든 매달리고 숨고 신나게 뛰노는 이 침팬지의 이야기 속에 두드러지는 서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멋들어진 말로 설명한 것도 아니지만, 가장 아이다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이 친구의 매력은 보는 이를 무장해제 시키는 놀라운 힘을 가졌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잠들어 있는 아이의 마음 아닐까요? 볼수록 사랑스러운 그림책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 주목할 지점은 행복감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침팬지 친구는 시종일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독자들을 마주하지요. 어린 독자들에게는 이렇게나 재미난 일들이 많다고, 함께 놀이하자고 속삭이고, 이제 성인이 되어 버린 독자에게는 어린 시절, 그 아련하게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도 앙증맞은 앤서니 브라운의 숨바꼭질 놀이가 숨어 있습니다. 마치 기억처럼 스치는 사각 프레임을 잘 보세요. 그림 그리기 장면에는 붓들이, 자전거 타기 장면에는 동글동글 바퀴가, 바다에서 첨벙대기 장면에는 물고기가 장식처럼 달려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찾기 놀이를 해 보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넘치는 행복감을 몇 배 더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주니어 스티커 아트북 : 공룡
봄이아트북스 / 디엔터콘텐츠랩 (지은이)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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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
유아놀이책
디엔터콘텐츠랩 (지은이)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입학 준비 끝! 영어
아이세움 / 아이세움 편집부 엮음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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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유아학습책
아이세움 편집부 엮음
초등 입학 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이런 걱정을 말끔히 해소해 줄 초등 예비 학습서다.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여 초등학교 영어 교육의 기초가 되는 필수 단어와 문장을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초등 영어 교육과정에 기초가 되는 영어 단어와 문장을 총정리할 수 있고, 초등학교 3학년 영어 교육 시, 꼭 알아야 할 영어 학습 내용을 미리 공부할 수 있다. ABC 대소문자 익히기 DEF 익히고 쓰기 과일 낱말 알기 운동 낱말 알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입학 준비 끝! 영어》로 초등 영어를 미리 준비하고, 자신 있게 초등학교에 입학하세요! ● 기획 의도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는 준비할 것도, 걱정도 많아집니다. 유치원에서 한글이나 수 세기와 같은 기본 교육을 받았지만 ‘내 아이가 학교 교육과정을 따라가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들기 때문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입학준비 끝! 영어》는 초등 입학 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이런 걱정을 말끔히 해소해 줄 초등 예비 학습서입니다.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여 초등학교 영어 교육의 기초가 되는 필수 단어와 문장을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특장점 1. 초등 교육과정을 반영한 입학 전 필수 문제로 구성! 초등 영어 교육과정에 기초가 되는 영어 단어와 문장을 총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관련되고 친숙한 사물과 상황을 선별하여 영어 단어와 문장을 알려주고 확인해볼 수 있는 문제로 엮었습니다. 2. 내실 있는 알찬 문제로 초등 교과 학습 내용을 미리 공부! 초등학교 3학년 영어 교육 시, 꼭 알아야 할 영어 학습 내용을 미리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알파벳 익히고 쓰는 활동부터 시작해 알파벳 대소문자 익히기, 동물, 과일, 옷, 음식 등 우리 주변의 사물 낱말 익히기, 날씨, 가족, 내 물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낱말 익히기, 인사하시, 자기소개하기 등 상황에 알맞은 영어 표현하기, 시각, 나이, 가격 등을 묻고 답하기 등 난이도가 있는 영어 표현까지 골고루 익히며 초등 영어 교육을 효과적으로 대비합니다. 3. ‘학습 체크리스트’로 영역별 학습 목표를 정확히 알고 차근차근 학습 완료! 알파벳, 낱말, 표현 총 5영역으로 나누어 각 영역별로 아이가 꼭 알아야 할 학습 목표를 ‘학습 체크리스트’로 제시하였습니다. 각 학습을 완료할 때마다 □ 안에 표시함으로써 아이가 무엇을 배웠는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파악하여 차근차근 학습을 완료해 나갈 수 있습니다. ●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입학 준비 끝!’ 시리즈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입학 준비 끝!> 시리즈는 초등 입학 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이런 걱정을 말끔히 해소해 줄 초등 예비 학습서입니다. 한글, 수학, 영어, 한자, 학교생활 다섯 영역별로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야 할 필수 문제를 실어, 차근차근 초등 입학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우주
보림 / 안소피 보만 (지은이), 올리비에 라틱 (그림), 박대진 (옮긴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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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유아놀이책
안소피 보만 (지은이), 올리비에 라틱 (그림), 박대진 (옮긴이)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계 어디에 있을까? 우주 비행사는 어떻게 우주여행을 준비할까? 달 탐사를 위해 만들어진 로켓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 로켓의 각 부분의 이름은 뭐라고 부를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우주 비행사, 천문학자,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정보를 담아 를 완성했다. 밤하늘을 수놓는 별, 최초의 우주 탐사와 로켓의 종류, 그리고 태양계의 모습까지…. 별들과 그 너머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우주여행을 떠난다. 천문대, 인공위성, 화성 탐사 로봇, 국제우주정거장, 태양계, 우리 은하… 과학 발전으로 확장된 우리 세계를 손으로 직접 움직여 보자. 여러분의 손으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우주복을 입고, 지구 밖으로 로켓을 발사하고, 로봇의 팔을 움직여 볼 수 있다. 이 책은 40여 개의 “무브무브” 팝업과 플랩으로 평면의 책장 위에 우주 탐사의 과정을 재현해 냈다. 당기고, 돌리고, 들추어 보면서 독자는 발명품이 작동하는 원리를 파악하고,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을 익힐 수 있다.달 착륙 50주년 기념 우주 팝업 그림책 40여 개 플랩으로 알아보는 환상적인 우주여행 별자리·우주비행사·로켓·달 탐사 등 9가지 환상적인 우주여행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계 어디에 있을까요? 우주 비행사는 어떻게 우주여행을 준비할까요? 달 탐사를 위해 만들어진 로켓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요? 로켓의 각 부분의 이름은 뭐라고 부르고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우주 비행사, 천문학자,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정보를 담아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우주》를 완성했어요. 밤하늘을 수놓는 별, 최초의 우주 탐사와 로켓의 종류, 그리고 태양계의 모습까지…. 별들과 그 너머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우주여행을 떠나 봅시다! 별이 총총한 하늘 지구 밖 우주의 놀라운 광경 인류는 꾸준히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이 세계를 궁금해 했어요. 지구가 네모 모양인 줄 알았던 먼 옛날부터, 여러 시도 끝에 달 착륙에 성공한 이후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연구를 해오고 있지요. 그리고 아직 우주의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예요. 우주를 배경으로 만든 책이나 영화가 계속 발표되고, 또 흥행하는 것을 보면 우주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이 얼마나 크고 강렬한지 알 수 있지요. 캄캄한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여기에는 달이, 저기에는 별들이 보여요. 저 멀리에는 행성이 있고 도처에는 은하가 빛나고 있을 거예요. 자, 준비되었나요? 이제 책장을 넘겨 반짝이는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차례예요! 천문대, 인공위성, 로봇, 우주정거장… 내 손으로 움직이는 “무브무브 플랩북” 천문대, 인공위성, 화성 탐사 로봇, 국제우주정거장, 태양계, 우리 은하… 과학 발전으로 확장된 우리 세계를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움직여 보세요! 여러분의 손으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우주복을 입고, 지구 밖으로 로켓을 발사하고, 로봇의 팔을 움직여 보아요. 이 책은 40여 개의 “무브무브” 팝업과 플랩으로 평면의 책장 위에 우주 탐사의 과정을 재현해 냈어요. 당기고, 돌리고, 들추어 보면서 독자는 발명품이 작동하는 원리를 파악하고,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을 익힐 수 있어요. 전문가 듀오의 정확하고 재미있는 정보 그림책 안소피 보만은 편집자와 작가로 활동하기 전에 과학과 문학을 공부했어요.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엔진》,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도시》의 저자이기도 한 안소피 보만은 늘 실제 현장으로 떠나 직접 조사하고, 수많은 전문가들을 만나 봅니다.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우주 비행사, 천문학자, 기계 전문가 등을 만났지요. 그리고 방대하고 복잡한 과정과 내용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면서도 꼼꼼하게 전해 줍니다. 올리비에 라틱은 정확하고도 풍성한 색채와 형태로, 쉽고도 친근하게 건설 현장의 풍경을 그려 냅니다. 과학적 상상력이 만든 놀라운 역사 달에 가장 먼저 첫발을 디딘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지요. “이것은 한 사람에게는 작은 한 걸음에 지나지 않지만, 인류에게 있어서는 위대한 도약이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상상하던 것이 훗날 이렇게 멋진 현실로 나타날 줄 누가 알았겠어요? 하지만 현실로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오늘날에는 여러 나라가 협력해서 우주 비행을 준비해요. 천문학적인 비용과 인력을 들여 우주선을 만들지요. 우주선을 조종하는 우주 비행사는 적어도 8년 동안 훈련을 받아야 하고요. 오랜 시간에 걸쳐 발견한 사실들이 《움직이는 우주》 안에 담겨 있어요. 과학적 상상력이 이뤄낸 놀라운 역사를 펼쳐 볼 준비가 되었나요?
물로 잘 지워지는 신나는 스탬프 책 : 숫자콩콩
아이즐북스 / 아이즐북스 편집부 글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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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학습책
아이즐북스 편집부 글
구성 : 본책, 스탬프9종, 스탬프잉크3종, 패키지 찍기는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동시에 표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놀이 활동. 이 책은 스탬프 놀이를 하며 즐겁게 숫자와 수 개념을 익히는 동시에 표현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놀이책이다. 집에서도 손쉽게 찍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스탬프와 잉크, 일러스트의 그림책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동그라미 단추, 네모 단추, 세모 단추, 육각, 부채꼴, 하트, 스패이드, 모자, 자동차 모양의 9가지 스탬프와 빨강, 파랑, 초록의 3가지 잉크는 손이나 얼굴에 묻어도 물로 깨끗이 지워지며 각 장마다 사용할 스탬프가 표시되어 있어 처음 하는 아이들도 금방 따라하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만2세에서 5세까지의 유아들에게 적당한 기초적 수개념의 찍기 놀이로 어휘력과 표현력까지 동시에 업그레이드~신나는 스탬프 놀이로 숫자와 수개념을 길러요! 유아들이 알아야 할 수개념들이 체계적인 내용과 질 높은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만큼 모양을 찍어보면서 \'하나, 둘, 셋\' 세어 보기를 통해 아이의 수개념이 발달하고 숫자 노래나, 숫자 모자이크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그림을 완성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9가지 모양의 스탬프와 3가지 색 스탬프 잉크로 신나게 놀아요! 아이들이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크기를 키운 책과 3가지(빨강, 파랑, 초록) 스탬프 잉크, 9가지(동그라미 단추, 네모단추, 세모 단추, 육각, 부채꼴, 하트, 스패이드, 모자, 자동차) 모양의 스탬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손이나 얼굴에 묻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신나게 놀고 난 다음 물로 씻으면 깨끗이 지워져요! 유성 잉크를 사용해 손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무독성 수성 잉크를 사용하여 인체에 해가 없음은 물론이고 놀이를 하다 묻어도 물로 쉽게 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마음껏 손과 얼굴에 묻혀 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처음하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각 장마다 사용할 스탬프가 표시되어 있어 처음 하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스탬프의 앞부분이 말랑말랑한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 선명하게 잘 찍힙니다. ■ 정리와 보관이 편하고 깔끔해요! 스탬프 손잡이가 팔각 모양으로 제작되어 잘 굴러가지 않아 잃어버릴 걱정이 없으며, 놀이를 한 다음 책과 스탬프, 스탬프 잉크를 비닐 가방에 넣고 찍찍이 단추를 붙여 깔끔하게 정리,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마음껏 손과 얼굴에 묻혀 가며 하는 신나는 찍기놀이! 신나는 말놀이, 재미있는 스탬프 찍기 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의 어휘력과 표현력이 한 단계 발달될 것입니다.
터치앤필 사운드북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글, 안젤라 머스 그림 / 2016.01.15
1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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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놀이책
블루래빗 편집부 글, 안젤라 머스 그림
오감발달 놀이책. 누르면 반짝반짝 불빛이 들어오는 모듈 버튼과 선명한 색감의 일러스트로 아기의 시각을 자극한다. 또, 다양한 멜로디와 노래, 새들 소리와 같은 청각 자극을 통해 아기가 지루해하지 않고 반응을 보이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매 페이지마다 들어있는 터치앤필 촉감 장치들이 아기의 오감을 골고루 자극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아기가 처음 만나는 터치앤필 사운드북 갓 태어난 아기는 청각, 시각, 촉각에 골고루 반응합니다. 짧은 음악이나 소리를 통해 사물을 인지하고 기억하며, 반짝이는 불빛과 다양한 촉감에 호기심을 보입니다. 아기의 뇌 발달은 태아기부터 시작해 출생 후 1년 동안 가장 비약적으로 발달합니다. 생후 1년이 되었을 때에 뇌의 무게가 성인의 70%에 달하며, 뇌의 성장이 거의 완성 단계에 이릅니다. 이런 까닭에 갓 태어난 아기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터치앤필 사운드북>은 누르면 반짝반짝 불빛이 들어오는 모듈 버튼과 선명한 색감의 일러스트로 아기의 시각을 자극합니다. 또, 다양한 멜로디와 노래, 새들 소리와 같은 청각 자극을 통해 아기가 지루해하지 않고 반응을 보이도록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매 페이지마다 들어있는 터치앤필 촉감 장치들이 아기의 오감을 골고루 자극합니다.
해님 달님
계림닷컴 / 슬기샘 지음, 민소정 그림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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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창작동화
슬기샘 지음, 민소정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우리 전래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옛이야기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세계 명작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수영장에 갔어요
대원(도서출판) / 생각연필 (지은이), 조양호 (그림)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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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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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도서출판)
창작동화
생각연필 (지은이), 조양호 (그림)
삐뽀삐뽀 안전동화 시리즈. 여름을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수영장에서 물놀이안전에 대해 알아보고, 위험요소들을 제거하고,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며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곳에서는 서로 규칙을 잘 지킬 수 있어야 함을 알려 준다.‘수영장에 갔어요‘ 동화는 여름을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수영장에서 물놀이안전에 대해 알아보고, 위험요소들을 제거하고,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며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곳에서는 서로 규칙을 잘 지킬 수 있어야 함을 알려 준다.
진짜 동생
바람의아이들 / 프레데릭 스테르 그림, 제랄드 스테르 글, 최윤정 옮김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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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창작동화
프레데릭 스테르 그림, 제랄드 스테르 글, 최윤정 옮김
모든 입양 가족들이 염려하는 것, 큰 상처없이 잘 넘어 가 주기를 바라는 '입양 사실을 밝히는' 사건을 사실적으로 차분하게 보여준다. 어느 날 자신이 입양아라는 걸 알아버린 지즐레트는 갑자기 못된 행동들을 하기 시작한다. 지즐레트는 자신과 오빠가 '진짜' 가족이 아니라는 것에 화가 나고 슬프다. 지즐레트를 데려다 키운 오빠 지즐리는 두려움 때문에 동생의 입양 사실을 밝히지 못한다. 출생의 비밀을 알아버린 동생의 마음을 돌리는 것은 제3자인 친구 푸푸르. 푸푸르는 지즐레트에게 자신을 가장 사랑해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하고 다시 오빠의 품으로 돌아가게 한다. 입양 가족이 겪을 수밖에 없는 진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이다."너, 내가 생일 선물로 준 그릇 아직도 쓰니?"푸푸르가 물었어요."응, 그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릇이야.""그거랑 이걸아 바꿀래?""싫어, 전에 네가 준 게 더 좋아. 네가 내 생일 선물로 준 거니까 난 그게 좋아.""거 봐.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 아는 건 중요하지. 근데 어쩌면 누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아는 게 더 중요할 수도 있어."-본문 중에서
공룡 싱클레어의 하루
웅진주니어 / 프리데리케 마이뢰커 글, 안젤리카 카우프만 그림, 유혜자 옮김 / 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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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프리데리케 마이뢰커 글, 안젤리카 카우프만 그림, 유혜자 옮김
박물관을 좋아하는 빌리는 아빠가 일하는 자연사 박물관에서 싱클레어를 만나게 됩니다. 싱클레어와 박물관을 빠져 나와 친구가 되고 둘은 시내를 돌아다니며 즐겁게 이곳 저곳을 구경합니다. 하늘에서 눈송이처럼 떨어진 전단지에서는 도망친 싱클레어를 찾아주면 사례를 하겠다는 내용이 써져 있습니다. 둘은 텔레비전 파브리치우스에게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마법의 모자를 선물 받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산으로 도망을 갑니다. 그리고 싱클레어는 원시시대로 돌아가기 위해 빌리와 헤어지게 됩니다. 공룡 싱클레어와 빌리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 입니다. 펜 선으로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은 흑백이지만 다채롭고 풍부한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림 속 공룡의 귀엽고 친근한 모습을 통하여 빌리와 싱클레어의 우정과 성장을 함께 하게 됩니다.
쏘옥 옷 입기 놀이 (보드북)
웅진주니어 / 기무라 유이치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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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놀이책
기무라 유이치 지음
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보드북 판. 는 아기가 옷을 갈아입는 시간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이다. 멍멍이는 바지를 입는 건 쉽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해 보니 잘 되지 않는다. 야옹이도 티셔츠를 입는 건 쉽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해 보니 아주 어렵다. 그러던 와중에 다슬이가 오더니 윗옷의 지퍼를 찍 내려서 척 벗기 시작한다. 다슬이는 혼자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을까? 옷 입기를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하고, 자기 전에 옷 갈아입는 습관을 갖추도록 도와준다.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가 보드북으로 돌아왔어요! 시리즈는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지요. 한국에서도 아기들의 실제 생활을 다룬 유쾌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양의 책장을 넘기고 펼치는 재미, 그 안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생활 습관 교육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199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기와 엄마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그런 시리즈가 드디어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보드북으로 재탄생해서 돌아왔습니다. 책장이 두껍고 모서리가 동그란 보드북이기에 아기 혼자 책을 보아도 걱정 없습니다. 재미와 주제는 여전히 알차고, 내구성과 안정성 모두 충족시킨 아기용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옷 입기 시간을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 주는 친구 같은 그림책 아기가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루 세끼 밥을 챙겨 먹고, 이를 닦고, 화장실에 가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옷을 갈아입고, 쿨쿨 잠이 듭니다. 이런 생활은 어른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아기에게는 매 순간 처음 겪는 특별한 일이지요.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어색한 생활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해 나가며 아기는 성장합니다. 는 그런 아기가 옷을 갈아입는 시간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멍멍이는 바지를 입는 건 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해 보니 잘 되지 않지요. 야옹이도 티셔츠를 입는 건 쉽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해 보니 아주 어렵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다슬이가 오더니 윗옷의 지퍼를 찍 내려서 척 벗기 시작합니다. 다슬이는 혼자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을까요? 옷을 갈아입기 싫어하는 아기에게 를 선물해 주세요. 옷 입기를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하고, 자기 전에 옷 갈아입는 습관을 갖추게 하는 든든한 친구가 될 거예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아기책의 기본서! 0~3세는 아기들이 급격한 신체 발달을 통해 한 단계 큰 성장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첫 걸음을 떼고, 이가 나면서 밥을 먹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고, 배변 훈련을 통해 기저귀를 떼는 등 놀라운 발달을 이루지요. 아기들은 이 시기에 성장하며 가져야 할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합니다. 시리즈는 이 결정적 시기를 처음 겪는 아기들에게 기본 생활 습관을 알려 주고, 성장 과정에서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즐거운 다섯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강아지 멍멍이, 고양이 야옹이, 병아리 삐악이, 아기 공룡 돌돌이, 다슬이, 이 다섯 친구들은 매일매일 즐겁게 놀며 식사, 배변, 목욕, 인사 등 아기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대신해 보여 주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친구들은 꾸벅 인사를 하기도 하고, 접시 위의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간지럼을 타며 깔깔 웃기도 하지요. 때로는 본보기가 되고, 때로는 자신감을 주는 이들을 보면서 아기는 다섯 친구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됩니다. 친구들의 반복되는 즐거운 놀이에 아기는 깔깔 웃으며 놀이의 재미에 풍덩 빠지고, 즐겁게 생활 습관 연습도 반복하게 되지요. 시리즈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줍니다. 아기의 신체적 성장과 사회적 성장, 두 가지 모두를 돕는 알찬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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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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