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결제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스팟이 공원에 갔어요
베틀북 / 에릭 힐 글 / 2007.03.20
6,800원 ⟶
6,120
(10% off)
베틀북
유아놀이책
에릭 힐 글
밝고 선명한 색채와 단순하고 깔끔한 선이 살아 있는 스팟 시리즈는 100여 개국에서 출판되어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그림책이다. 귀여운 강아지 스팟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그린 그림책으로, 호기심 많고 늘 주변을 탐색하는 장난꾸러기 스팟의 모습은 세 살 또래의 아이들 모습 그대로이다. 아이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두꺼운 재질의 보드북으로 마들어 아이들이 책장을 직접 넘겨볼 수 있고, 쉽게 구겨지거나 찢어지지 않는다. 유럽연합의 안전 인증 마크인 CE 마크를 획득했고, 모서리 부분을 둥글려서 아이가 다칠 염려가 없도록 했다. 간단하고 쉬운 문장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커다란 글씨도 보여 주어 아이가 글자를 익히기 쉽게 도와준다. 날개 속에 숨겨진 그림을 상상하고, 날개를 직접 들춰 내용을 확인하는 구성이 한층 재미를 더한다. 총 7권으로 구성하여 사물 인지, 사회성 기르기, 수 익히기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친구 스팟을 만나 보세요! 공원에 간 스팟은 공놀이를 하다가 그만 공을 물에 빠뜨리고 말았어요. 과연 스팟은 어떻게 공을 찾아올 수 있을까요?
토머스 플린텀의 이게 진짜 미로야
책읽는곰 / 토머스 플린텀 지음, 주훈 옮김 / 2011.05.03
12,000원 ⟶
10,800
(10% off)
책읽는곰
유아놀이책
토머스 플린텀 지음, 주훈 옮김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미로 찾기 책. ‘기사 꼬꼬마와 저주 받은 왕관’, ‘우주 비행사 뿌르의 모험’ 같은 판타지 동화를 즐기면서 흥미진진하게 미로를 풀 수도 있고, 시끌벅적한 도시나 깊은 숲 속, 땅속, 바닷속 같은 다양한 공간에서 개성 넘치는 사람들과 동식물을 만나면서 재미있게 미로를 풀 수 있다. 다른 어린이용 미로 찾기 책과 달리 흑백의 파격적인 일러스트 또한 특징이다. 단순히 ‘미로를 푼다’는 개념에 그치지 않고, 온갖 자연과 사물들이 결합한 기발한 상황 속에서 미로 퍼즐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흑백 일러스트는 눈의 피로감을 덜어 주어 오랫동안 그림을 바라볼 수 있게 하고, 따라서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어서오세요! 미로 나라입니다 기사 꼬꼬마와 저주 받은 왕관 내가 바로 왕이니라 소원을 들어주는 새 사슴의 숨바꼭질 가엾은 쥐 울부짖는 늑대 춤추는 곰 아저씨 시냇가에서 내 짝은 어디에? 사과를 파먹은 애벌레 작은 벌레야 조심해! 아기 거미 곧 가요. 밖으로 나가고 싶어 개들은 무슨 꿈을 꿀까요? 배고픈 여우 돛단배와 고래 신 나는 문어 잔치 두리와 곰둥이 우린 단짝 친구! 진짜 나와 거울 속 나 새로 산 모자 눈 내리길 기다려 커다란 옷 고전 미술과 현대 미술 사랑의 미로 멋진 신사 아저씨 넌 무얼 갖고 싶니? 미로와 미궁 저 구름은… 바람과 열기구 높은 곳 싫어 나팔 소리 우주 비행사 뿌르의 모험토머스 플린텀의 미로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림책 전문 출판사 책읽는곰이 ‘이야기가 있는 미로 찾기 책’을 자신 있게 선보입니다. 영국에서 널리 주목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토머스 플린텀이 만든 《이게 바로 미로야!》입니다. 미로 찾기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참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종이 한 장 연필 하나만 있으면 심심한 시간을 메우기에 그만일뿐더러,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기에도 그만이지요. 그럼 토머스 플린텀의 《이게 진짜 미로야!》는 그간 나온 미로 책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이 책은 단순히 ‘미로를 푼다’는 개념에 그치지 않고, 온갖 자연과 사물들이 결합한 기발한 상황 속에서 미로 퍼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사 꼬꼬마와 저주 받은 왕관’,‘우주 비행사 뿌르의 모험’ 같은 판타지 동화를 즐기면서 흥미진진하게 미로를 풀 수도 있고, 시끌벅적한 도시나 깊은 숲 속, 땅속, 바닷속 같은 다양한 공간에서 개성 넘치는 사람들과 동식물을 만나면서 재미있게 미로를 풀 수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스토리텔링’이 결합한 미로 찾기 책이지요. 토머스 플린텀의 《이게 진짜 미로야!》가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시각적인 즐거움입니다. 보통 미로 책들이 그저 예쁜 그림 속에 미로 길을 그려 넣기만 했다면, 이 책에 나온 미로는 그림 속 상황과 기가 막힐 정도로 딱 맞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성벽의 벽돌 틈새, 멋진 신사의 정장에 새겨진 무늬, 갈래갈래 뻗어나간 나뭇가지, 태양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열기 들이 그대로 미로가 되어 있지요. 더불어 이 책에 나오는 미로의 무대는 어느 한 장소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도시의 빌딩 숲과 멋진 그림이 걸린 미술관부터, 넓디넓은 바다와 깊고 깊은 숲 속, 그리고 머나먼 우주와 비현실적 가상공간인 웜홀까지 등장합니다. 두 눈 부릅뜬 부엉이의 털이나 촘촘히 얽혀 있는 거미줄부터 광활한 침엽수림과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우주 공간까지, 미시적 공간과 거시적 공간을 마음껏 넘나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다른 어린이용 미로 찾기 책과 달리 흑백의 파격적인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흑백 일러스트는 눈의 피로감을 덜어 주어 오랫동안 그림을 바라볼 수 있게 하고, 따라서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제껏 만나 볼 수 없던 ‘미로의 참맛’을 맛보고 싶다면 ‘이게 진짜 미로야!’를 꼭 펼쳐 보세요.
난 하고 싶은 게 많아요
책그릇 / 카를 뤼만 글, 존 A. 로 그림 / 2005.09.20
8,800원 ⟶
7,920
(10% off)
책그릇
창작동화
카를 뤼만 글, 존 A. 로 그림
항상 \'안돼!\'라고만 말하는 엄마의 말에 화가 난 주인공 아이는 엄마를 달나라로 날려 보내야겠다는 결심을 해요. 그리고 엄마를 달나라로 날려 보낸 후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상상해 봅니다. 제일 먼저 냉장고로 가서 달콤한 음식들을 모조리 먹어버리는 거예요. 조금 지저분하다고 해서 문제 될 건 없지요. 엄마도 없는데! 그러고 나서 아이는 엄마가 싫어했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신나게 춤을 춰요. 또 하얗기 만해서 지루하고 심심했던 벽에 알록달록 멋진 그림도 그릴 상상을 하지요. 그리고 침대가 부서지도록 친구들과 침대위에서 뛰어 노는 거?? 빠뜨리지 않고요. 신나게 놀고,나서는 당연히 세수와 양치질은 생략하고 침대로쏙 들어갈 계획도 세우고요. 그런데 잠잘 생각을 하니까 감자기 엄마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아이는 엄마가 책을 읽어줘야 잠을 잘 잘 수 있거든요.
꿈의 왕국 소피루비 퍼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5.30
6,500원 ⟶
5,850
(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감각을 익히는 미술감각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칭찬스티커를 통해 아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또한 만들기를 통해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종류의 만들기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준다.내지 48p (퍼즐 9종, 색칠놀이 9종, 게임 및 만들기 7종)색칠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감각을 익히는 미술감각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칭찬스티커를 통해 아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만들기를 통해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종류의 만들기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스티커게임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를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스피넬 왕자의 왕국, 멀구나 왕국이 사라져?! 꼬마가 되어 스케치북에 갇혀 있던 꼬마왕자 스피넬에게 원래 모습을 되찾아주기 위해 선행 미션을 해나가던 루비와 친구들. 그리고 큐빅 왕국에서 온 샤랄라 공주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스피넬 왕자의 선행 미션은 술술 풀리는 듯 했으나, 샤드 마법사는 또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오래 전 고대 마법사들이 왕국을 위해 남겨준 주문을 이용해 멀구나 왕국이 떠오르게 만들고, 그 모든 잘못을 스피넬 왕자의 탓으로 돌려버린 것! 하루 아침에 지상에서 사라져 버린 멀구나 왕국을 찾아 나선 루비와 친구들은 샤르르 마을과는 너무나 다른 중세분위기의 멀구나 왕국에 도착해 샤드의 마법에 걸린 왕국을 구하기 위한 미션에 도전한다. 이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스토리의 소피루비 친구들을 로 만나 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 놀이북은 이제 그만! 종이퍼즐 맞추기와 색칠놀이 그리고 게임과 만들기까지!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퍼즐과 색칠놀이를 함께하면 집중력과 성취감도 쑥쑥!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해요! 다음 장에는 퍼즐과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둘, 게임과 만들기로 다양한 놀이를 즐겨요! 퍼즐색칠놀이는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페어리루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임과 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똑딱똑딱 공주들의 파티시간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1.06.15
10,000원 ⟶
9,000
(10% off)
예림아이
유아학습책
편집부 펴냄
백설 공주, 신데렐라, 오로라 공주의 바쁜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시계를 움직이면서 쉽고 재미있게 시계 보는 방법을 배워요 디즈니 공주들과 함께 익히는 즐거운 시계 놀이 일, 이, 삼, 기역, 니은, 디귿, 에이, 비, 씨....... 숫자와 한글, 알파벳 등 아이들은 익혀야 할 게 너무나 많습니다. \'시계 보기\'도 그중 하나입니다.하지만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이라 아이들이 어려워합니다.특히 긴바늘이 1을 가리키면 5분, 2를 가리키면 10분, 이렇게 곱셉의 개념까지 포함되어 있어 더욱 어렵게 느낍니다. [똑딱똑딱 공주들의 파티시간]은 백설 공주, 신데렐라, 오로라 공주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시계 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우선 짧은바늘과 긴바늘의 역할을 배우고, 시계 보는 방법을 간단히 익힙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공주 이야기를 읽습니다.마지막으로 이야기 속에 나오는 시간을 되짚어 보며 다시 한번 시계 보는 방법을 익힙니다. 아이들은 책에 달린 시계를 직접 손으로 움직이면서 더욱 쉽고 재미있게 시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1.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디즈니 프린세스! 전 세계 여자아이들에게 변함없이 사랑 받는 디즈니 프린세스를 시계책으로 만나요. 백설 공주, 신데렐라, 오로라 공주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시계 보는 방법을 배워요. 2. 시계 보는 방법의 체계적으로 설명! 짧은바늘과 긴바늘의 역할을 설명한 후, 시곗바늘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시간을 체계적으로 알려 줘요. 책의 마지막에는 앞서 배운 것을 복습하는 페이지도 있어요. 내용 소개 - 백설 공주는 착한 일곱 난쟁이와 함께 살게 되었어요. 일곱 난쟁이가 백설 공주가 준비한 저녁을 먹은 시간은 몇 시일까요? - 신데렐라는 동물 친구들의 도움으로 파티에 참석하지만,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마법이 풀려요. 신데렐라의 마법이 풀리는 시간은 몇 시일까요? - 깊은 잠에 빠진 오로라 공주를 필립 왕자가 구해 주었어요. 오로라 공주와 필립 왕자의 결혼식이 시작된 시간은 몇 시일까요?
꼬마버스 타요 123 매직 보드북
키즈아이콘 / 편집부 펴냄 / 2011.04.01
18,500원 ⟶
16,650
(10% off)
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집중력을 키워주는 점잇기 컬러링북 : 신데렐라
달리는곰셋 / 달리는곰셋 기획.글, 김리원 그림, 샤를 페로 원작 / 2016.12.20
6,500원 ⟶
5,850
(10% off)
달리는곰셋
유아놀이책
달리는곰셋 기획.글, 김리원 그림, 샤를 페로 원작
집중력을 키워주는 점잇기 컬러링북 시리즈. 점과 점을 잇는 단순한 그리기 활동을 넘어 점과 점을 잇고 선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키워 주는 놀이책이다. 크고 작은 부분들을 연결하고 색칠해 가면서 아이들은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점끼리 정확하게 잇는 연습을 통해 눈과 손이 함께 적응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힘을 길러주고, 아직 미숙한 손가락의 힘을 키워 연필을 잡는 힘도 길러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집중력과 키워주는 점잇기와 색칠놀이가 있는 이야기 놀이책! 예쁘게 색칠해서 나만의 동화책을 완성해 보세요!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키워주는 점잇기! [집중력을 키워주는 점잇기 컬러링북]은 점과 점을 잇는 단순한 그리기 활동을 넘어 점과 점을 잇고 선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키워 주는 놀이책입니다. 크고 작은 부분들을 연결하고 색칠해 가면서 아이들은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점끼리 정확하게 잇는 연습을 통해 눈과 손이 함께 적응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힘을 길러주고, 아직 미숙한 손가락의 힘을 키워 연필을 잡는 힘도 길러 줄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익히는 점잇기 놀이! 아직 우리 아이에게 어려운 숫자 세기! 수 개념은 억지로 가르친다고 익혀지는 건 아니랍니다. [집중력을 키워주는 점잇기 컬러링북]을 통해 차근차근 숫자를 연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수 개념도 익힐 수 있어요. 내 아이가 직접 만든 세계 명작! 동화책 뿐만 아니라 만화 영화, 뮤지컬 작품으로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샤를 페로의《신데렐라》이야기를 직접 그리고 예쁘게 색칠하여 나만의 《신데렐라를 완성해 보세요.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퍼즐 4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6.01.20
6,500원 ⟶
5,850
(10% off)
아라미
유아놀이책
Highlights 편집부 지음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두뇌개발 놀이책이다.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복잡한 미로 통과하기, 수학 추론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 등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재미있는 퍼즐은 풀면 풀수록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쑥쑥 길러준다.다른 그림 찾기 논리 퍼즐 같은 그림 찾기 미로 퍼즐 논술 퍼즐 기타 퍼즐똑똑해지는 시리즈의 최신간 미국과 동시발매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두뇌개발 놀이책 두뇌 개발 퍼즐도 풀고 사고력을 기르는 - ‘똑똑해지는 사고력IQ퍼즐 4’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별의별 퍼즐이 다 모였다! 풀면 풀수록 머리가 똑똑해지는 신기한 퍼즐놀이 퍼즐이란 놀이로 풀어 보는 수수께끼를 말하는데,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과정이 결코 지루하거나 재미없지 않다. 오히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문제를 꼭 풀어보고자 하는 도전을 하게 한다. 이 책 ‘똑똑해지는 사고력 IQ퍼즐’은 70년 전통의 미국 대표 교재출판사 하이라이츠사의 최신간으로, 별의별 퍼즐을 다 담았다.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복잡한 미로 통과하기, 수학 추론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 등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재미있는 퍼즐은 풀면 풀수록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쑥쑥 길러준다. 어떤 퍼즐이 들어 있을까요? ★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로 관찰력을 키워요! ★ 논리 퍼즐로 창의력과 수학 추론력을 키워요! ★ 구불구불 미로 퍼즐로 집중력을 키워요! ★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로 생각의 깊이를 더해요!
신나는 수학여행 4단계
교육채널 / 교육채널 편집부 (엮은이) / 2020.07.17
9,000원 ⟶
8,100
(10% off)
교육채널
유아학습책
교육채널 편집부 (엮은이)
단순한 수학 학습이 아닌, 사고력과 계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수, 연산, 분류, 측정, 공간, 도형, 규칙 등의 전 영역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총 9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그린 삽화가 흥미롭고 알기쉽게 그려져 있다. 책 속 부록으로 '나도 수학박사(24쪽)'를 제공한다.- 비교하기 - 5이내 수의 가르기와 모으기 - 5이내 수의 덧셈 - 5이내 수의 뺄셈 - 10이내 수의 덧셈 - 10이내 수의 뺄셈 - 덧셈과 뺄셈의 관계 - 20까지의 수 알기 단순한 수학 학습이 아닌 .사고력과 계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수,연산,분류,측정,공간,도형,규칙등의 전 영역을 단계별로 익힐수 있도록 하였으며 총9단계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또한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직접그린 삽화가 흥미롭고 알기쉽게 그려져 있어 학습의 재미와 함께 즐겁고 정서적인 느낌까지 배려했습니다. 책속 부록으로 나도수학박사(24쪽)가 들어있습니다. (●교재는 9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 잘못이 아니야!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크리스티앙 볼츠 지음, 이경혜 옮김 / 2009.09.21
8,500원 ⟶
7,650
(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크리스티앙 볼츠 지음, 이경혜 옮김
농장 아줌마의 엉덩이를 뿔로 받게 한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이 재미나게 그려지는 그림책. 암소에서 당나귀, 돼지, 개, 고양이, 병아리로 이어지는 동물들의 귀여운 항변이 이어진다. 동물들은 농장 아줌마의 무서운 추궁에 어딘가를 가리키며,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말한다. 결국 농장 아줌마의 작은 행동으로 인해 이 모든 일이 발생했음이 드러나며, 인간과 동물을 포함한 생태계의 밀접한 관계를 자연스레 깨닫게 해 주는 작품이다. 농장 아줌마와 동물들의 이야기가 질문과 대답으로 이어지고 있어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읽어 나갈 수 있다. 동물들의 입장이 되어 대답을 해 나가다 보면, 아이들은 그림책 속 세계로 들어가 암소도 되고, 돼지도 되고, 병아리도 돼 볼 수 있다. ★ 톡톡 튀는 동물들의 매력이 가득 담긴, 크리스티앙 볼츠의 새로운 그림책! 우리나라에서 3권의 그림책이 출간된 크리스티앙 볼츠는 〈2009 그림책 속 세계 여행〉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입체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그의 원화 작품은 전시 기간 동안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지요. 그리고 이번에 또 한 권의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크리스티앙 볼츠의 새로운 그림책 《내 잘못이 아니야!》는 농장아줌마의 엉덩이를 뿔로 받게 한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이 재미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암소에서 당나귀, 돼지, 개, 고양이, 병아리로 이어지는 동물들의 귀여운 항변이 보는 내내 유쾌하고 재미있습니다. 동물들은 농장아줌마의 무서운 추궁에 어딘가를 가리키며,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지요. 결국엔 농장아줌마의 작은 행동으로 인해 이 모든 일이 발생했음이 드러나며, 인간과 동물을 포함한 생태계의 밀접한 관계를 자연스레 깨닫게 해 줍니다. 기발하면서도 재미난 이야기 속엔 우리 삶에 대한 작은 깨달음이 숨어 있으며, 크리스티앙 볼츠의 유머와 재치를 엿볼 수 있는 창작그림책입니다. 내용 소개 “으악, 거미다! 으으윽, 징그러워!” 암소에게 우유를 주러 가던 농장아줌마는 거미를 보고 깜짝 놀라 발로 밟아 버려요. 그런데 갑자기 암소가 아줌마의 엉덩이를 뿔로 받아 버리는 거예요. 화가 난 아줌마는 암소에게 왜 그러냐고 따져 물어요. 그런데 암소는 그게 자기 잘못이 아니래요. 당나귀가 엉덩이를 걷어차는 바람에 그렇게 돼 버렸다고요. 그런데 당나귀도 자기 잘못이 아니래요. 돼지가 자신의 머리를 들이받는 바람에 그렇게 돼 버렸다고요. 암소도, 당나귀도, 돼지의 잘못도 아니라면… 이건 도대체 누구의 잘못일까요? 〉〉 이 책의 포인트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관계, 우리는 서로 이어져 있어요! 징그러운 거미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왠지 좋을 거 같아요. 거미를 보고 놀랄 일도, 무서워할 일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은 모두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거미는 모기를 비롯해 작은 곤충들을 잡아먹음으로써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주지요. 만일 거미가 사라진다면, 거미가 잡아먹던 곤충이나 벌레들의 수가 많아질 거예요. 《내 잘못이 아니야!》는 우리의 사소한 실수나 잘못의 결과가 돌고 돌아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음을 귀여운 동물들을 통해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아줌마의 엉덩이를 뿔로 받게 한 범인을 찾아가며, 인간과 동물, 곤충들이 서로 맺고 있는 긴밀한 관계를 먹이사슬과 생태계의 순환 원리로 자연스레 보여 주고 있어요. 징그럽다거나 무섭다는 이유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작은 곤충들을 죽이는 우리의 행동에 경각심을 일깨워 주며, 다른 동물들의 생명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을 갖게 해 줍니다. ☆☆ 묻고 답하는 재미난 놀이를 해 보세요! 《내 잘못이 아니야!》는 왜 그랬냐고 따져 묻는 아줌마의 질문과 자기 잘못이 아니라는 동물들의 대답이 반복되면서 운율감과 리듬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런 운율감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주며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유발하지요. 책장을 넘길수록 다음엔 어떤 동물이 나올지, 이번엔 또 어떤 이유를 댈지 궁금해집니다. 이 책은 농장아줌마와 동물들의 이야기가 질문과 대답으로 이어지고 있어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입장이 되어 대답을 해 나가다 보면, 아이들은 그림책 속 세계로 들어가 암소도 되고, 돼지도 되고, 병아리도 돼 볼 수 있지요. 엄마와 함께 묻고 답하는 놀이를 해 보세요.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던 그림책의 세계를 벗어나 상상하고 이야기해 보는, 새로운 재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 집중 탐구! 크리스티앙 볼츠는 누구? 깊이 있는 주제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작가“크리스티앙 볼츠” 《내가 미안해!》《나비엄마의 손길》《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의 저자인 ‘크리스티앙 볼츠’는 기발한 상상력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작가입니다. 짧은 이야기 속에도 삶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으며,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지요. 그래서 그의 그림책은 재미있으면서도 따뜻합니다. 크리스티앙 볼츠는 입체감 있는 독특한 일러스트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철사나 헝겊, 단추 등을 이용하여 회화가 주는 예쁘고 멋진 모습이 아닌, 약간은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창조해 냅니다. 빨간 딸기코를 가진 고양이, 뿔이 삐뚤어진 소, 주둥이가 길쭉한 돼지 등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은 엉뚱해 보이지만, 볼수록 귀여운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일러스트가 그의 이야기에 동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그림책 속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잘 살려주지요.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재활용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책을 보며 직접 등장인물들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책읽기와 만들기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크리스티앙 볼츠 그림책의 색다른 매력이지요.
개구쟁이 짱! 한글 1단계
세종교육 / 세종교육 편집부 지음 / 2005.01.10
8,000원 ⟶
7,200
(10% off)
세종교육
유아학습책
세종교육 편집부 지음
선긋기 닿소리 공부 홀소리 공부 ㄱ자 낱말 공부 ㄴ자 낱말 공부 ㄷ자 낱말 공부 ㄹ자 낱말 공부 ㅁ자 낱말 공부 ㅂ자 낱말 공부 되돌아 보기
브레멘 음악대
지경사 / 샤를 페로 지음, 유승옥 그림, 윤수천 옮김 / 2006.08.20
5,800원 ⟶
5,220
(10% off)
지경사
창작동화
샤를 페로 지음, 유승옥 그림, 윤수천 옮김
주인에게 버림받고 음악대를 만들기 위해 브레멘으로 떠나는 동물들의 신나는 이야기를 다룬 그림 형제의 동화 를 한창 글을 읽기 시작한 유아들의 수준에 맞도록 적당한 길이의 글과 깔끔한 서체로 구성한 그림 동화 시리즈다. 또한 전면에 걸쳐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예쁜 삽화가 실려 있어 이야기를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는 데 더욱 도움을 줄 것이다.
할머니와 고양이
보물창고 /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장부찬 옮김 / 2008.02.20
9,500원 ⟶
8,550
(10% off)
보물창고
창작동화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장부찬 옮김
폴란드계 유대인 할머니와 흑인 소년의 우정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전혀 다른 환경, 자신과 다른 피부색, 익숙하지 않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이해하는 어린 소년 라넬의 순수한 마음이 따듯하게 녹아 있는 작품이다. 버려진 아기고양이 터시(Tush)는 카츠 할머니와 라넬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성장해가고, 보잘것없는 것을 함께 사랑한 그들은 낯선 이웃에서 행복한 가족으로 서서히 변모해 간다.뒤돌아보면 감미롭고 머물러 있으면 알지 못하는 시간들; 우리들의 모든 할머니께! 할머니와 고양이만큼 조화를 잘 이루는 짝도 아마 드물 것이다. 봄이 한창인 마당의 평상에서 봄나물을 다듬는 할머니 곁에 고양이 한 마리가 졸고 있는 꿈을 꾼 적이 있다. 멀지도 않은 과거의 어느 지점에 놓여 있었을 이런 풍광은, 그때 당시에는 느낄 수 없는 그저 평범한 일상이었다. 담벼락 밑에 할머니가 가꾸시던 칸나를 목검으로 베어 버렸을 때 느꼈던 유치한 영웅심을 스스로 부끄러움으로 바꿀 수 있었던 것도 할머니의 넉넉한 배려 덕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뒤돌아보면 감미롭고 머물러 있으면 알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 사랑을 느끼며 또한, 절망을 느낀다. 왜냐하면 할머니는 지금 이 세상에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행복은 나눔으로 시작되고, 사랑은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할 때 시작된다. 가정 안에서 함께 자라나는 형제, 남매는 서로 투덕거리며 싸우기 일쑤이다. 서로 차이를 인정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어찌 아이들의 문제이기만 한가. 어른도 아이와 다를 바가 없고, 가정과 사회와 국가간에도 차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벌어지는 엄청난 분쟁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자기와 다르기 때문에 배척하고 따돌리는 것은 지극히 동물적인 본능에 기인한다. 피부색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민족이 아니기 때문에, 혹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우월감을 드러내거나 열등감을 가지는 인간들은 여전히 동물적인 본능에만 충실한 것일까. 오늘날 우리가 아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주어야 할 것은 돈이 아니라, ‘보잘것없는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패트리샤 폴라코의 그림책 『할머니와 고양이』는 꼬리도 없고 볼품없는 고양이 터시를 통해 우리들의 할머니가 우리에게 주셨던 넉넉한 사랑을 넌지시 일깨워 준다. 우리도 모르게 대물림 된 사랑이 우리들 가슴마다 고스란히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다음에 크면 나는 요리사! (직업 가운 포함)
애플비 / 나는북 구성, 김진영 그림 / 2011.11.30
12,000원 ⟶
10,800
(10% off)
애플비
유아놀이책
나는북 구성, 김진영 그림
미래에 되고 싶은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는 역할 놀이책이다. 의사,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의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권의 책에는 의사,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 각 직업이 하는 일, 각 직업과 관계된 지식을 놀이로 꼼꼼하고 자세하게 짚어 준다. 이제, <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으로 멋진 미래의 직업과 꿈을 키워 보자.<도서 설명 및 특징> 미래에 되고 싶은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는 역할 놀이책! <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미래에 되고 싶은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역할 놀이책입니다. 각권은 역할놀이 가운과 놀이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놀이책을 보면서 여러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예쁘게 색도 칠하고 주사위를 던져 게임도 하면서 여러 직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역할놀이 가운을 입고 의사, 소방관, 경찰관, 요리사가 된 듯 역할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미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 주세요. <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은 의사,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의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권의 책에는 의사,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 각 직업이 하는 일, 각 직업과 관계된 지식을 놀이로 꼼꼼하고 자세하게 짚어 줍니다. 이제, <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으로 멋진 미래의 직업의 꿈을 키워 보세요.
(세상 그림책) 돈이 열리는 나무
미세기 / 사라 스튜어트 글, 데이비드 스몰 그림, 유시정 옮김 / 2007.02.20
8,500원 ⟶
7,650
(10% off)
미세기
창작동화
사라 스튜어트 글, 데이비드 스몰 그림, 유시정 옮김
「리디아의 정원」 「도서관」 등을 통해 간결하고 함축적인 글과 맑고 섬세한 그림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준 사라 스튜어트와 데이비드 스몰의 첫 번째 공동 그림책. 한적한 교외에 살고 있는 맥 아주머니는 1월, 창문 밖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보지요. 곧 다가온 2월에 아주머니는 그것이 새가 준 선물, 나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시간이 흐르고 5월이 되었어요. 이상하게 생긴 나무는 이상한 나뭇잎을 만들었어요. 6월이 되고 7월이 되자 한적한 아주머니의 집에는 낯선 사람들이 자꾸 모여들었어요. 모여드는 사람들이 썩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아주머니는 그냥 놔 두기로 했어요. 어차피 가지치기를 해 주지 않으면 나무는 살 수 없을 테니까요. 시간이 흘러 차가운 날씨가 되었지만 사람들은 밤이고 낮이고 아주머니의 집에 찾아왔어요. 지칠 줄 모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본 아주머니는 불안해졌어요. 10월이 되고 11월이 되자 눈에 덮인 나무의 잎사귀를 찾기 위해 눈을 파헤치는 사람들은 마치 성난 파도물결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무언가에 홀린 듯, 무언가에 성이 난 듯 보였지요. 그들의 모습이 지금을 살고 있는 나의 모습,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돈이 열리는 나무를 찾아 떠나온 사람들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맥 아주머니는 무표정한 모습에 초연하고 의연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이야 말로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며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자연, 그 자체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지요. 1월부터 12월까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자연이 변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은 계절의 한 순간을 뚝 떼어 옮겨 놓은 듯 생생하여 그림을 보는 이의 영혼마저 투명하게 만드는 듯합니다. 간결하고 담백하면서 함축적인 글은 읽는 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하는 단단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함축적인 글, 맑고 섬세한 그림의 완벽한 조화 는 맑고 순수한 눈을 가진 작가 부부, 사라 스튜어트와 데이비드 스몰의 첫 그림책이다. 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부부의 공동 작품 , 보다 먼저 출간된 책으로, 실제적으로 부부가 처음으로 함께 작업한 그림책이다. 1991년에 첫 출간되었으나 국내에서는 이제 첫선을 보이게 되었다. 는 마치 한 사람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품처럼 글과 그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간결하고 담백하면서 함축적인 사라 스튜어트의 글은 시종일관 거리를 두고 상황을 지켜보는 듯한 담담한 내러이션이지만 읽는 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하는 단단한 힘이 있다. 데이비드 스몰의 맑고 섬세한 그림은 글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글에 담지 않은 몇 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자연이 담긴 그림은 마치 각 계절의 한 순간을 뚝 떼어 옮겨 놓은 듯 생생하다. 눈을 뗄 수 없는 맑고 깨끗한 그림은 보는 이의 영혼마저 투명하게 만든다. 는 진지하면서도 어둡지 않게, 순수하면서도 날카롭게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 진정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일까? 부드럽지만 강한 의지를 지닌 맥 아주머니 맥 아주머니는 시골 마을에서 나무와 꽃을 가꾸고, 동물들을 돌보며 살고 있다. 겨울이면 땔감을 모으고, 봄이면 완두콩을 심고, 여름이면 버찌를 따고, 가을이면 호박으로 등불을 만들며 자연의 변화에 맞춰 욕심 부리지 않고 가진 것에 감사하고 즐기며 살고 있다. 소박하고 조용한 나날이지만 따뜻하고 충만감이 넘친다. 그러던 맥 아주머니의 생활에 낯선 변화가 생긴다. 1월 어느 날 새싹 하나가 맥 아주머니의 앞마당에 솟아오른다. 새가 준 선물이라고 생각했던 작은 싹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자라 5월이 되자 푸른 잎이 무성해진다. “정말 이상하네. 어떻게 나무가 저렇게 빨리 자랄 수 있지?”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의 나무의 잎사귀였다. 그 나무의 잎은 보통 나뭇잎이 아니었다! 빳빳한 녹색 잎사귀들을 이웃 아이들에게 선물로 준 뒤, 매일 낯선 사람들이 맥 아주머니를 찾아왔다. 이웃 사람들과 마을의 공무원을 비롯해 처음 보는 낯선 사람들까지 찾아와서 나뭇잎을 따 갔다. 맥 아주머니는 한쪽에 서서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다. “괜찮아. 어차피 가지를 쳐 주지 않으면 제 무게를 못 이겨 부러질 테니까.” 사람들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찾아와 나뭇잎을 따 갔고, 가을 보름달 아래 구름같이 모여든 그 모습은 마치 성난 파도처럼 출렁인다. 가을이 되어 울긋불긋 단풍이 든 나뭇잎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하자 맥 아주머니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계속해서 찾아오고, 심지어는 나뭇잎을 찾기 위해 나무 아래 쌓인 눈을 파헤친다. 사람들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맥 아주머니는 초연하고 의연하다. 무표정해 보이는 얼굴에서는 부드럽고 차분하면서도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잎이 다 떨어진 나무를 땔감으로 베어 난롯불을 피운 후에야 비로소 맥 아주머니의 얼굴에 잔잔한 미소가 피어오른다.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며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맥 아주머니의 모습은 자연, 그 자체이다. 독자는 맥 아주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보며 아쉬움을 느끼기보다는 왠지 모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미소를 지을 것이다. 행복의 조건은 개개인마다 다르고,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도 다양하다. 그러나 맥 아주머니의 모습은 우리에게 자신을 비춰 볼 거울이 되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진정 의미 있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책을 덮고 난 뒤에도 맥 아주머니의 그윽한 향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이다. 해외 서평 사라 스튜어트의 그림책 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세대를 뛰어 넘는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곰곰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데이비드 스몰의 수채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차분하고 의미심장하게 만들고 있다. - Publishers Weekly(미국 출판전문 주간지) 데이비드 스몰의 매력적이고 섬세한 그림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맥 아주머니의 삶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 The Horn Book Magazine(미국 어린이 그림책 전문 잡지) 순수함과 간결함 안에 담긴 교훈… 최고의 그림책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이다. – San Diego Magazine(미국 샌디에이고 잡지)
걱정 상자
봄개울 / 조미자 (지은이) / 2019.06.10
12,000원 ⟶
10,800
(10% off)
봄개울
창작동화
조미자 (지은이)
그림책봄 3권. 도마뱀 주주와 호랑이 호는 친한 친구이다. 요즘 주주는 걱정이 많아져서 웃음까지 잃었다. 호는 주주의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찾아주고 싶었다. 고민 끝에 호는 주주에게 걱정을 상자에 담으라고 했다. 주주의 걱정 상자는 산더미였다. 호는 주주에게 괜찮다고 위로하며 걱정 상자를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주주의 걱정 상자는 어떻게 될까? 주주의 마음속에 걱정이 사라지고 웃음이 찾아올 수 있을까?■ 걱정 구체화하기 누구나 마음속에 걱정이 있습니다. 키가 작아서 걱정, 못생겨서 걱정, 친구랑 싸워서 걱정, 축구를 못해서 걱정, 엄마한테 혼날까 봐 걱정, 숙제를 다 못해서 걱정……. 수많은 걱정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걱정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커져서 나중에는 진짜 무엇이 걱정인지도 모를 정도가 됩니다. 그저 막연한 걱정에 휩싸여 마음만 불안합니다. 걱정으로 가득 찬 마음은 즐거움도 느끼지 못하고 웃음마저 잃고 맙니다. 그럼 걱정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내 걱정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호랑이 호는 걱정 많은 친구인 도마뱀 주주에게 걱정을 상자에 담아 보라고 말합니다. 주주는 걱정을 하나씩 하나씩 상자에 담습니다. 우아, 주주의 걱정 상자는 정말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추상적인 걱정을 ‘상자’라는 구체적인 물건에 담아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마음속 걱정을 해결하는 첫 단계라고 이 책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내 걱정이 무엇인지 한 발 떨어져 생각하게 해 주니까요. 막연했던 걱정이 구체적인 사물인 상자로 변화하는 순간, 걱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현실적으로 풀어 낼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자, 산더미처럼 쌓인 걱정을 이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 걱정을 바라보는 내 마음 바꾸기 호랑이 호는 주주를 이끌어 놀이처럼 걱정 상자를 해결해 갑니다. 걱정 상자를 해결하는 맨 처음 방법은 커다란 새총에 걸어 날리는 것입니다. 새총을 타고 슈우우웅 날아간 걱정 상자는 언덕 저 멀리에 툭 떨어집니다. 그러자 호가 말합니다. “주주, 어때? 작아 보이지?” 조금 전까지 마음을 짓누르던 커다란 걱정이 작아져 버린 것입니다. 호는 이런 식으로 걱정 상자를 해결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걱정 상자를 예쁘게 색칠해서 다르게 보이게 하고, 새가 낚아채 가도록 가만히 두고 보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걱정 상자를 없애는 진짜 방법은 걱정을 바라보는 ‘내 마음을 바꾸는 것’이라는 걸 알려 줍니다. 실제로 걱정은 한 순간에 사라지거나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다만 걱정거리 앞에서 내가 얼마나 더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는지, 얼마나 더 강한 의지를 지니는지에 따라 걱정을 느끼는 정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어쩌면 작가는 걱정거리 앞에 움츠려 있기보다는 여유롭고 당당하게 걱정을 헤쳐 나가기를 바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괜찮아!, 잘될 거야!, 할 수 있어!, 나도 그래! 사랑해!, 끝!’ 같은 한마디 말로 당차게 걱정을 이겨 내도록 용기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 함께 걱정하기 이 책의 주인공 도마뱀 주주는 걱정이 많지만, 참 행운아이기도 합니다. 호 같은 든든한 친구가 옆에서 함께 걱정을 풀어 가도록 도와 주니까요. 옛말에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걱정 역시 슬픔과 마찬가지로 누군가와 함께 나누면 힘이 됩니다. 보통 자기 일은 스스로 풀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거리를 두고 자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이럴 때 주변 친구에게 걱정을 이야기하다 보면, 미처 몰랐던 문제를 문제를 발견할 수도 있고, 친구에게 조언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호는 주주의 걱정을 마치 자기 일처럼 나서서 도와 줍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서 주주의 걱정 상자를 해결해 주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없애지 못하는 걱정 상자가 남아 있습니다. 그럴 때 다른 시각을 지닌 새로운 친구, 사자 부가 등장합니다. 사자 부는 마지막까지 풀지 못하는 걱정 하나를 다른 방법으로 단번에 해결해 줍니다. 그 방법은 세 친구의 마음을 모으면 더 확실한 효과가 나타나는 해결책입니다. 셋이 함께 마지막 걱정 상자를 해결하는 장면은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주주의 걱정을 내 일처럼 도왔던 호, 엉뚱하지만 재치 있게 주주의 마지막 걱정을 해결해 준 부. 주주는 두 친구들 덕분에 이제 걱정 없이 활짝 웃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셋이 힘을 합치면 해결하지 못할 걱정이 없을 것입니다. ■ 경쾌한 선과 밝은 색감의 그림 이 책은 걱정이라는 우울한 감정을 소재로 삼았지만, 전혀 심각하거나 답답하지 않습니다. 만화 속에서 툭 튀어나온 것 같은 재기 발랄한 캐릭터들이 재미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커다란 눈망울에 걱정을 가득 담은 도마뱀 주주와 맏형 같은 든든한 호랑이 호는 선명한 색감으로 친근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반면 마지막에 등장하는 사자 부는 갈기가 야성적으로 나부껴 엉뚱한 매력을 풍깁니다. 이야기 속 사건들은 속도감 있게 전개되어서 마치 만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박진감이 느껴집니다. 컴퓨터로 그린 그림은 밝고 활기찬 느낌을 주어서 경쾌하게 흘러가는 이야기 분위기에 어울립니다. 이런 밝고 쾌활한 분위기 속에서 걱정 상자가 하나씩 해결될 때마다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줌싸개 할래요!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전혜원 옮김 / 2010.09.30
9,000원 ⟶
8,100
(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전혜원 옮김
주니어랜덤 세계 걸작 그림책 시리즈.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 상, 일본 그림책 상 수상 작가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그림책. 오줌을 싸면 나타나는 오줌싸개 신을 등장시켜 오줌을 싸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배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속의 주문도 재미있지만,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주문을 만들면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배변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 상 수상, 일본 그림책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한 일본 그림 작가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기대작! 오줌을 싸는 건 나쁜 게 아니야! 몇 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아이의 배변활동은 태어나 처음으로 아이에게 ‘통제’를 경험하게 합니다. 이 시기에 아이에게 야단을 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하면 심리적인 압박으로 인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배변활동을 하는 시기에, 또는 다른 아이들보다 다소 적응 기간이 더 필요한 아이가 오줌을 싼다면 나무라기보다는 아이가 당황해 하지 않도록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고 누구나 어릴 적에는 오줌을 싸고, 곧 배변활동을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용기를 북돋워 주세요. 또한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님도 오줌을 싸는 것은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이기에 할 수 있는 행동, 소중한 어린 시절의 한 순간이라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봐 주세요. 아빠, 엄마 역시 어린 시절에 경험한 적이 있을 테니까요. <오줌싸개 할래요!>는 오줌을 싸면 나타나는 오줌싸개 신을 등장시켜 오줌을 싸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배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책 속의 주문도 재미있지만,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주문을 만들면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배변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신나게 야생동물 종이접기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이인경 지음 / 2017.11.20
6,500원 ⟶
5,850
(10% off)
삼호에듀
유아놀이책
삼호에듀 편집부.이인경 지음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의 캐릭터와 큐브, 그리고 야생동물을 접고 만들어 볼 수 있다. 애니멀 큐브와 애니멀포스 레인저를 접을 수 있는 색지가 함께 들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고, 나에게 맞는 난이도의 단계별 종이접기에 도전할 수 있다.1. 캐릭터 소개 2. 로봇 소개 3. 종이접기 기본 4. 이글 레인저 5. 큐브 이글 6. 독수리 7. 상어 8. 사자 9. 코끼리 10. 호랑이 11. 악어 12. 늑대 13. 코뿔소 14. 고릴라 15. 다른 그림 찾기 16. 종이접기 꾸미기 놀이 17. 색지본능 각성! 지구를 지키기 위해 뭉친 애니멀포스 용사들! 많은 생명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별, 지구에는 약 800만 종의 생물이 있다고 추정되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명체만 해도 170만 종 이상이다. 동물학자인 조하늘은 우연히 지구 안의 또 다른 세계인 쥬랜드에 흘러 들어가 동물 얼굴에 인간의 몸을 가진 4명의 쥬맨들과 만나게 되고……. 우주의 무법자 집단인 ‘데스가리안’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인간 조하늘과 4명의 쥬맨은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로 각성한다. ‘제왕의 자격’을 손에 넣은 인간과 하늘, 땅, 바다 동물들의 제왕들이 모인 드림팀! 파워레인저 역사상 최강의 애니멀 히어로가 지구를 구한다! 애니멀포스와 야생동물을 내 손으로 접어보는 단계별 종이접기!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의 캐릭터와 큐브, 그리고 야생동물을 접고 만들어 보세요! 애니멀 큐브와 애니멀포스 레인저를 접을 수 있는 색지가 함께 들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어요. 나에게 맞는 난이도의 단계별 종이접기에 도전하고, 야생동물을 만든 후 친구들과 함께 가지고 놀아요. 또 꾸미기 페이지에 붙여서 보관해 보세요! 애니멀포스 레인저와 함께 종이접기를 하며 도형 감각과 손재주, 집중력을 길러 보세요!
할아버지의 지팡이
한림출판사 / 스토우 아사에 글, 안빌 나호코 그림, 이영준 옮김 / 2006.01.27
9,500원 ⟶
8,550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스토우 아사에 글, 안빌 나호코 그림, 이영준 옮김
할아버지가 들고 다니는 흙색의 멋진 지팡이를 아기 여우 나쿠는 항상 부러운 눈으로 바라본다. 어느 날 잠시 지팡이를 들고 걷고 싶은 마음에 할아버지 몰래 지팡이를 들고 나온다. 그러나 지팡이는 너무 길어서 질질 끌리기만 한다. 길을 가다가 토끼 페페에게 지팡이를 보여주자 쑥을 캐는데 나르는 막대기로 변신, 개미들을 만나자 강을 건너게 해주는 다리로 변신해서 친구들을 도와준다. 그런데 빙글빙글 지팡이를 돌리다가 그만 강에 빠뜨려서 잃어버린다. 기운이 빠진 나쿠는 강가로 터벅터벅 걸어가다가 우연히 곰 아저씨의 꿀빵에 꽂힌 막대기로 변신한 지팡이를 발견한다.아이들은 장난감을 좋아한다.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가 많다. 무엇보다 어떤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지, 어떤 장난감이 해로울지, 아이가 사달라는 장난감이 아이의 발달과 인격형성에 도움이 될지 가장 고민스럽다. 장난감은 어린이들한테 \'생활\'이다. 아이들은 쉴새 없이 놀이감을 찾고 새로운 놀이감을 이용해 논다. 물론 장난감은 아이들에게 유익하기도 하다. 장난감으로 하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학습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난감이 이런 목적들을 위한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리면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좋은 장난감이 필요한데 이는 비싸거나 귀중한 것이 아니라 창조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그 예로 할아버지의 지팡이를 들 수 있다. 집에 할아버지가 있다면 으레 있게 되는 지팡이. 이 단순한 도구는 많은 창조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지팡이는 낚싯대, 총, 회초리, 요술지팡이 등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 이 그림책에서는 바로 이런 장난감의 활용을 보여주고 있다. 아기 여우 나쿠가 들고 나온 지팡이는 우리가 어렸을 때 엄마 몰래 신고 싶었던 예쁜 하이힐을 생각나게 한다. 어린 마음에 엄마가 하이힐을 신고 외출하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부러운지……. 그래서 엄마 몰래 신발장에서 하이힐을 꺼내서 신어보지만 헐렁하기만 하다. 『할아버지 지팡이』를 읽는 동안 아이들은 나쿠처럼 부모님 몰래 어떤 물건을 가지고 나와서 놀고 싶어할까? 아이들의 재미있는 상상을 유연한 마음으로 표현한 이야기 그림책이다.
엄마, 여기는 너무 심심해요!
애플비 / 바바라 파크 지음, 이혜경 옮김 / 2008.06.30
8,500원 ⟶
7,650
(10% off)
애플비
유아놀이책
바바라 파크 지음, 이혜경 옮김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산타 할아버지의 첫 크리스마스
책읽는곰
13,500원
2
모두의 크리스마스
3
초밥이 여행을 갔어요
4
24일 동안 열리는 크리스마스 도서관 Advent Calendar
5
안녕 팝콘 (알라딘 어나더커버)
6
눈 극장
7
캣 패밀리 크리스마스
8
아빠의 겨울 레시피
9
산타의 첫 번째 순록 대셔
10
우리는 어린이예요
1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2 : 공룡과 화석
주니어김영사
13,320원
2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
3
who? special 아이브
4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1
5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1
6
사이언스 2025
7
2024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 2, 3급) 상
8
Go Go 카카오프렌즈 34 : 핀란드
9
긴긴밤
10
흔한남매 17
1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해결책
10,800원
2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3
국어 한 권 : 중1 문학
4
국어 한 권 : 중1 비문학
5
죽이고 싶은 아이 2
6
죽이고 싶은 아이
7
순례 주택
8
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
9
훌훌
10
중등 필독 신문
1
우리는 사랑 안에 살고 있다
21세기북스
17,820원
2
작별하지 않는다
3
채식주의자
4
2025 임용 면접레시피 평가원 지역
5
일의 감각
6
트럼프 2.0 시대
7
지박소년 하나코 군 22 (트리플 특장판)
8
2025 사이다 면접
9
흰
10
김미경의 딥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