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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비룡소 / 아서 가이서트 글 그림, 이수명 옮김 / 2003.07.05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아서 가이서트 글 그림, 이수명 옮김
성서 창세기 편에 나오는 유명한 이야기 '노아의 방주'를 그림책으로 살렸다. 판화 기법을 이용한 세밀한 선 그림이 인상적이다. 줄거리는 성경 그대로. 하느님의 명령을 받은 노아와 그의 가족이 방주를 만들고,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한 쌍씩 태우고, 온 세상이 비에 잠길 때까지 방주 안에 대피해있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림에서 되살아난 방주 가득한 동물들의 모습이 새로운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노란 톤 바탕에 검정색 선으로 모든 것을 표현한 단순한 색감의 그림이 차분하면서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에칭 기법에 능숙하다는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가이서트의 그림은 극히 짧은 글만으로도 이 모든 이야기를 이해하기에 충분하다.성경 속 이야기인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독특한 판화 그림과 쉽고 깔끔한 글로 전해 주는 그림책 예술 작품으로서의 그림책아서 가이서트는 에칭 기법을 능란하게 소화해 내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한 화가답게 『노아의 방주』 역시 에칭의 예리한 선으로 훌륭하게 표현해 냈다. 가이서트는 일리노이 주의 집 마당에서 보이는 풍경들(돼지 떼, 경사 급한 계곡, 그리고 미시시피 강 등)에서 많은 예술적 영감을 받아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그의 판화들은 매우 세밀하면서도 사실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산과 지면의 굴곡, 방주를 만드는 나무의 결, 낮과 밤, 짐승 털과 구름, 쏟아지는 빗줄기 등 가이서트는 이 모든 것을 다 오직 선으로만 표현했다. 오로지 선만으로 면과 질감, 심지어는 명암까지 생생하게 표현한 것이 놀라울 정도다. 반면 색의 사용은 엄격하게 절제하여 책 전체의 색이라고는 선의 검정색과 바탕의 노란 톤, 이 두 가지 색이 전부다. 이러한 단순한 색의 구성은 섬세한 선의 효과를 더욱 살려 주어 그림책이라기보다 오히려 예술 작품에 가까운 고급스러운 일러스트를 보여 준다. 아기자기하게 되살려낸 신화 속 이야기이 책에는 성경만 읽었을 때는 알 수 없는 여러 모습들까지 소소하고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다. 방주 바닥의 둥근 틀을 깔고, 뼈대를 만들고, 나무판을 하나하나 붙여 벽을 만드는 과정은 아이들의 흥미를 불어 일으킬 만하다. 모든 동물들이 암수 한 쌍씩 차례차례 줄지어 들어가는 모습이나 문을 닫은 후 방주에 오르는 노아의 모습도 재치 있다. 또 비가 퍼붓는 가운데 방주의 단면을 보여 주어 짐승들이 갖가지 포즈를 취하며 북적대는 방주 안의 모습을 잡아 낸 장면은 마치 인형의 집을 들여다보듯 재미있다. 방주 안 여러 짐승들이 북적북적 어울려 사는 모습은 이야기를 더욱 실감나게 만들어 준다. 커다란 짐승은 방주 아래, 곤충처럼 작은 짐승들은 방주 맨 위, 이렇게 각자의 몸집에 따라 자리도 다르게 잡은 것도 참 그럴듯하다. 하루 종일 종종걸음 치며 일하는 가족들의 모습에서는 일상의 피곤과 분주함이 진하게 묻어난다. 시인 이수명이 다듬은 간결한 문장페이지에 꽉 차는 그림 아래로 글은 많아 봤자 한 줄이다. 하지만 이 짧은 분량만으로도 모든 사건이 훌륭하게 전달된다. 이 책의 역자는 1994년 등단, 『왜가리는 왜가리 놀이를 한다』, 『붉은 담장의 커브』 등의 시집을 출간하고 2001년 박인환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이수명이다. 그의 번역답게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문장들은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성경 속 이야기를 아주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저자소개지은이 아서 가이서트미국의 댈러스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보인 보니, 아들 노아와 함께 살고 있다. 아서 가이서트는 일리노이 주의 채석장에 직접 집을 짓고 살고 있는데 돼지 떼, 경사 급한 계곡, 그리고 미시시피 강 등, 집 마당에서 보이는 풍경에서 많은 예술적 영감을 받아 작업하고 있다. 주로 에칭 기법을 쓴 섬세하고 예술적인 판화로 유명하다. 대표 작품으로는 『돼지』, 부인 보니 가이서트와 함께 작업한 『건초가리』등이 있다. 옮긴이 이수영서울 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작가 세계』로 등단했다. 2001년 박인환 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출간한 시집으로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왜가리는 왜가리 놀이를 한다』『붉은 담장의 커브』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낭만주의』등이 있다.


똥떡 (책 + 플래시 DVD 1장)
사파리 / 박지훈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 2011.01.25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박지훈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1권. 똥통에 빠진 아이의 액운을 몰아내기 위해 빚은 '똥떡'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실적 그림으로 소개한다. 옛부터 똥통에 빠진 아이는 일찍 죽는다는 속신이 있었다. 그래서 똥통에 빠진 아이의 액운을 몰아내기 위해 떡을 빚었는데, 이 떡을 ‘똥떡’이라고 부르른다. 아이에게 닥친 나쁜 운명을 쫓아내기 위해 급하게 만든 똥떡은 쌀가루나 밀가루, 녹말가루 등 어떤 재료도 쓸 수 있고 특별한 절차가 없어, 쉽게 만들 수 있었다. 또한 뒷간 귀신한테 똥떡으로 고사를 지낼 때도 별도로 상을 차리지 않고 떡을 담은 그릇을 뒷간 앞에 놓고 빌며 아이의 나이만큼 떡을 먹었다. 그런 다음 귀신이 먹은 똥떡을 나눠 먹으면 복이 온다고 믿고, 똥떡을 이웃 사람들과 나눠 먹으며 따스한 정과 복을 나누었다. 똥떡에는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 똥통에 빠진 아이의 마음을 달래 주고, 기를 살려 주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또한 똥떡을 나눠 먹으며 복을 나누는 옛 사람들의 따스한 정이 담겨 있다.플래시 DVD가 들어 있는 새로운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2003년에 첫 번째 권인 <똥떡>을 발간했던 국시꼬랭이 동네가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8년여에 걸쳐 18권까지 발간된 국시꼬랭이 동네는 어느덧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담되, 그 모습은 늘 새롭고자 2011년 봄, 각 권마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를 넣고, 새 얼굴로 단장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국시꼬랭이 동네는 중심 문화에서 비껴선, 어쩌면 변방처럼 보이는 문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소외되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투리 문화들을 담아 놓은 문화 박물관입니다. 잊혀져 가는 옛 시절의 놀이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때 그 시절의 우리의 모습이 언젠가는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값진 유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옛 것의 소중함을 그림책 속에 오롯이 담아 놓았지만 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온고지신’과 날마다 새롭고자 하는 ‘일신우일신’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놓치지 않아야 할 덕목이라 생각됩니다. 국시꼬랭이 동네가 처음 발간되었던 그때와 지금은 세상도 사람도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게임에 익숙한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구식이 되지 않기 위해 더 친숙하고도 정겨운 그림책으로 늘 거듭나고자 합니다. 똥떡을 만들어 복을 나누는 옛 사람들의 따스한 정이 담긴 그림책! 옛부터 똥통에 빠진 아이는 일찍 죽는다는 속신이 있었어요. 그래서 똥통에 빠진 아이의 액운을 몰아내기 위해 떡을 빚었는데, 이 떡을 ‘똥떡’이라고 부르지요. 아이에게 닥친 나쁜 운명을 쫓아내기 위해 급하게 만든 똥떡은 쌀가루나 밀가루, 녹말가루 등 어떤 재료도 쓸 수 있고 특별한 절차가 없어,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또한 뒷간 귀신한테 똥떡으로 고사를 지낼 때도 별도로 상을 차리지 않고 떡을 담은 그릇을 뒷간 앞에 놓고 빌며 아이의 나이만큼 떡을 먹었지요. 그런 다음 귀신이 먹은 똥떡을 나눠 먹으면 복이 온다고 믿고, 똥떡을 이웃 사람들과 나눠 먹으며 따스한 정과 복을 나누었답니다. 똥떡에는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 똥통에 빠진 아이의 마음을 달래 주고, 기를 살려 주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또한 똥떡을 나눠 먹으며 복을 나누는 옛 사람들의 따스한 정이 담겨 있습니다.
구름빵 : 뒤죽박죽 방 치우기
한솔수북 / 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 2011.11.15
10,000원 ⟶ 9,0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시리즈 4권. KBS 1TV에서 방송하고 있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이야기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다. 방 치우는 걸 정말 싫어하는 홍시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준다. 어느 날 홍시는 친구들이랑 함께 그림을 그리기로 했어요. 그런데 물감이 보이지 않네요. 언제나 뒤죽박죽 온갖 잡동사니들이 쌓여 있는 홍시 방에서 물감을 찾는 건 쉽지가 않았어요. 그런 홍시에게 엄마는 장난감 요정 이야기를 해 주어요. 장난감 요정은 홍시 방처럼 지저분한 방만 찾아 다니면서 방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을 골라서 가져간대요. 그 말을 들은 홍시는 방을 치우기로 결심하지요. 친구들도 와서 도와 주었어요. 홍시는 물감을 찾았을까요? 아니면 정말 장난감 요정이 가져간 것일까요?빨간 티셔츠에 꽃 무늬 바지를 입고 있어서 여자 아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지만 귀여운 남자 아이 홍시. 엉뚱하고 고집이 세서 때로는 재미있는 일을 만들기도 하지요. 홍시는 방 치우는 걸 정말 싫어해요. 방은 언제나 뒤죽박죽. 그런데 그런 지저분한 방만 찾아다니며 장난감을 가져가는 요정이 있다고 해요. 정말일까요? '구름빵'의 또다른 이야기,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구름빵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3년 동안 정성을 다해 만든 애니메이션이에요. 'YMCA 좋은방송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The Annie Award'에도 노미네이트된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이랍니다. <뒤죽박죽 방 치우기>는 KBS 1TV에서 방송하고 있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가운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에요. 지저분한 방만 찾아 다니는 '장난감 요정'을 알고 있나요? 어느 날 홍시는 친구들이랑 함께 그림을 그리기로 했어요. 그런데 물감이 보이지 않네요. 언제나 뒤죽박죽 온갖 잡동사니들이 쌓여 있는 홍시 방에서 물감을 찾는 건 쉽지가 않았어요. 물감이 어디로 간 걸까? 그런 홍시에게 엄마는 장난감 요정 이야기를 해 주어요. 장난감 요정은 홍시 방처럼 지저분한 방만 찾아 다니면서 방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을 골라서 가져간대요. 그 말을 들은 홍시는 방을 치우기로 결심하지요. 친구들도 와서 도와 주었어요. 홍시는 물감을 찾았을까요? 아니면 정말 장난감 요정이 가져간 것일까요? 친근한 캐릭터가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아이들에게는 캐릭터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친구들을 만나고 교감합니다. 구름빵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주인공 홍비와 홍시 또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이지요. 이러한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 속에 동화될 수 있습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들입니다.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이 흡입력을 높이고, 그 안에 녹아 든 재미있고,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답니다.


감기 걸린 물고기
사계절 / 박정섭 글.그림 / 2016.08.31
15,000원 ⟶ 13,50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박정섭 글.그림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개성 넘치는 젊은 작가 박정섭의 세 번째 창작그림책이다. 소문, 거짓말, 따돌림… 소재는 무겁지만 그림에는 장난기가 가득하다.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점점 줄어드는 물고기 떼를 몸통이 툭툭 잘려나가는 것처럼 표현하는가 하면, 빨강 노랑 같은 원색으로만 면을 가득 채워 과감하게 연출하기도 한다.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장면을 설명하는 글 대신 아귀와 물고기 떼가 주고받는 대화로만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이다. 캐릭터들의 성격이 살아 있는 ‘날 생선’ 같은 문장들로 배짱 좋게 밀고 나간다. 여기에 세심하게 디자인된 타이포그래피가 읽고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아귀의 거짓 소문에 휘둘리는 물고기 떼의 모습은 답답하기도, 얄밉기도, 한편으로는 안쓰러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은, 그들의 말과 행동이 우리 안의 어떤 모습과 닮았기 때문일 것이다. 블랙코미디를 떠올리게 하는 마지막 장면은 쌉쌀한 여운을 남긴다. 책을 덮으며 ‘나라면 어땠을까?’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책 소개를 하기 전에,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물고기라고 상상해 봅시다. 떼 지어 다니는 커다란 물고기 무리 가운데 한 마리라고요. 그런데 그중에 몇 마리가 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무슨 병인지는 모르지만 몹시 아프고, 옆에 있다가는 틀림없이 옮을 거라는 소문이 돕니다. 한몸처럼 다니는 물고기 떼에게 전염병이라니…… 자,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물고기가 감기에 걸렸다고? 『감기 걸린 물고기』는 이 질문에 대한 흥미로운 답을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은 배고픈 아귀와 알록달록한 물고기 떼입니다. 아귀는 물고기 떼를 잡아먹고 싶지만, 똘똘 뭉쳐 헤엄치는 녀석들은 쉬운 상대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물고기들을 잡아먹을 수 있을까 궁리하던 아귀는 물풀 사이에 숨어 조그만 목소리로 소문을 냅니다. “얘들아~ 빨간물고기가 감기에 걸렸대~” 물고기가 감기라니?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물고기 떼는 코웃음을 치지만 아귀는 그만두지 않습니다. 열이 나서 온몸이 빨개진 것이라고 그럴듯한 설명을 덧붙이지요. 소문은 조심스럽게 무리 속을 파고듭니다. 그 뒤로는 물고기들의 입을 통해 점점 부풀려지고, 심각해지고, 확신을 불러오지요. 결국 “우리한테 옮기 전에 당장 내쫓자!”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아귀는 입을 쩍 벌리고 기다리다가 쫓겨난 빨간물고기들을 날름 잡아먹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소문을 냅니다. “얘들아~ 노란물고기도 감기에 걸렸대. 그새 옮았다는구나.”라고요. 이제 물고기 떼는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를 의심합니다. 다른 색깔 물고기들을 줄줄이 쫓아내면서요. 거짓 소문이 몰고 온 한바탕 소동 ‘누가 봤다더라’, ‘누구누구한테 들었는데……’ 진위에 대한 판단을 남에게 미루며 가볍게 전하는 말들. 소문은 생각보다 자주 들려옵니다. 작게는 친구들 사이의 뒷이야기부터 학교, 직장, 때로는 사회 전체를 술렁이게 하는 큰 소문도 있지요. 요즘은 SNS를 통해 순식간에 퍼지곤 합니다. 물론 소문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누군가 못된 의도로 감추고 있던 것이 조금씩 새어 나와, 세상에 진실을 드러나게 만들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듣는 소문은 대부분 누군가를 상처 입히거나, 잔뜩 부풀려진 채 허무한 소동으로 끝나곤 합니다. 『감기 걸린 물고기』에 나오는 아귀와 물고기 떼처럼요. 곰곰 생각해 보면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을 텐데, 겁에 질린 물고기들은 뒤따라오는 아귀를 알아채지 못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상황을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나한테 옮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물고기들의 눈과 귀, 마음까지 꽁꽁 닫게 했지요. 수가 얼마 남지 않아 이제는 물고기 떼라고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야, 검은물고기 한 마리가 미심쩍게 묻습니다. “너희들 감기 걸린 물고기 본 적 있어? 소문은 누가 내는 거지?”라고요. 한참 늦긴 했습니다만, 이 뒤늦은 각성은 반전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쌉쌀한 여운을 남기는 매력적인 그림책 『감기 걸린 물고기』는 개성 넘치는 젊은 작가 박정섭의 세 번째 창작그림책입니다. 소문, 거짓말, 따돌림…… 소재는 무겁지만 그림에는 장난기가 가득합니다.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점점 줄어드는 물고기 떼를 몸통이 툭툭 잘려나가는 것처럼 표현하는가 하면, 빨강 노랑 같은 원색으로만 면을 가득 채워 과감하게 연출하기도 합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장면을 설명하는 글 대신 아귀와 물고기 떼가 주고받는 대화로만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캐릭터들의 성격이 살아 있는 ‘날 생선’ 같은 문장들로 배짱 좋게 밀고 나가지요. 여기에 세심하게 디자인된 타이포그래피가 읽고 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아귀의 거짓 소문에 휘둘리는 물고기 떼의 모습은 답답하기도, 얄밉기도, 한편으로는 안쓰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은, 그들의 말과 행동이 우리 안의 어떤 모습과 닮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블랙코미디를 떠올리게 하는 마지막 장면은 쌉쌀한 여운을 남깁니다. 책을 덮으며 ‘나라면 어땠을까?’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힘이 있지요. 범상치 않은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도서관 생쥐
푸른날개 / 다니엘 커크 글 그림, 신유선 옮김 / 2007.12.04
8,500원 ⟶ 7,650원(10% off)

푸른날개창작동화다니엘 커크 글 그림, 신유선 옮김
도서관에 사는 생쥐, '샘'이 작가가 되는 이야기. 어린이 참고서 뒷칸의 구멍에 사는 샘은 그림책과 읽기 책, 전기나 시를 읽고, 유령 이야기나 추리 소설도 읽는다. 많은 책을 읽던 샘은 마침내 자신이 직접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샘이 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직접 샘을 만나고 싶어한다. 과연 샘은 어린이들 앞에 나타날까?샘은 도서관에 사는 생쥐입니다. 어린이 참고서 칸 뒤쪽 벽에 난 구멍에서 살아요. 샘은 하루하루가 굉장히 즐거웠어요. 왜냐구요?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거든요. 샘은 그림책과 읽기 책, 전기나 시를 읽고, 유령 이야기나 추리 소설도 읽었지요. 많은 책을 읽던 샘은 마침내 자신이 직접 책을 쓰기로 했어요! 샘이 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직접 샘을 만나고 싶어해요. 과연 샘은 어린이들 앞에 나타날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글을 쓰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닌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알고 있거나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자유롭게 써 보지 않을래요? 그러면 여러분도 샘처럼 멋진 작가가 될 수 있을 거예요.톰은 숙제를 내야 하는 날이 되자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동안 샘에게 신경 쓰느라고 짝과 함께 책을 만들어야 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톰은 어린이 참고서 칸 아래로 몸을 수그려서 바닥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놓아두었던 종이가 사라지고 보이지 않았어요. 그때 사서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톰, 내 책상 위에 있는 이게 뭐지? 여기 네가 글을 쓰고, 샘이 그림을 그린 '부끄럼쟁이'라는 책이 있어. 이걸 다른 친구들에게 읽어 주고 싶구나."- 본문 중에서
씻고, 닦고, 빗고!
그린북 / 믹 매닝 지음, 지연서 옮김, 브리타 그란스트룀 그림 / 2004.09.20
9,800원 ⟶ 8,820원(10% off)

그린북유아놀이책믹 매닝 지음, 지연서 옮김, 브리타 그란스트룀 그림
여러분은 보통 손을 얼마나 자주 씻나요? 손톱은 언제 깎았나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머리는 잘 빗었나요? 몸을 깨끗이 하려면 많은 시간과 관심이 필요해요.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지요. 사람과 동물들 각각의 청결 상태를 한번 살펴볼까요? 그러면 왜 매일 몸을 씻고, 이를 닦고, 머리를 빗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씻고, 닦고, 빗고! - - ◆ 전세계에서 1천만 부 이상 판매된 과학그림책 - 어린이들의 호기심은 가장 일상적인 것에서 출발한다. 침대 밑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바닷물은 어떻게 여행을 할까, 시간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이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 주는 새로운 형태의 과학그림동화책이 바로 [원더와이즈 WONDERWISE] 시리즈이다. 영국 Watts사에서 출간된 이 시리즈는 '인포메이션북상, 스마티스상, 론폴랑 과학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에서 1천만 부 이상 판매하며 스테디셀러로써 인기를 누리고 있다. - - ◆ [원더와이즈] 시리즈의 특징 - 과학그림동화책 [원더와이즈] 시리즈가 전세계에서 스테디셀러로 인기를 누릴 수 밖에 없는 것은 이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의 지식을 폭넓혀 준다는 데 있다. 폭넓은 탐구력과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들이 지식의 폭을 놀라울 정도로 성장시켜 줄 만큼 구성이 탄탄하다. 첫째, 단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침대 밑에는 무엇이 있을까 → 침대와 마루 밑에는 → 침대와 마루와 전선과 파이프와 쥐 둥지 밑에는 무엇이 있을까 등 지금까지 나열식으로 과학적인 지식을 전달했던 것과는 달리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일상 생활 속의 작은 것에서 출발하여 마치 꼬리를 물듯이 호기심이 이어지면서 다양한 과학적 지식에 친숙해지도록 했다. 둘째, 과학의 기초와 탐구력을 키워 준다. 주제에 대한 개념과 주제로 인해 연결되는 각각의 내용들을 통해 과학적 원리와 탐구력을 길러 주고, 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셋째, 다양한 주제들로 이루어졌다. 시간, 몸 등 흔히 접하는 주제에서부터 동물들의 여러 가지 보호색, 바닷가에 던져진 빈 병의 재활용, 음식과 바퀴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넷째, 동화적인 이야기로 구성됐다. 과학이라는 다소 딱딱한 내용들을 동화적인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꾸몄다. 특히 다른 과학동화와 다른 점은 내용이 간단하고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김으로서 논리적인 추론까지도 마련해 주고 있다. 다섯째, 전문적인 용어 해설란을 마련했다. 마지막 장에 찾아보기 페이지를 마련하여 다소 전문적이고 생소한 용어를 쉽게 설명했다. 여섯째, 어린이 수준에 맞는 일러스트로 친근감을 더해 주었다. 단순하면서도 캐릭터의 재미를 살린 일러스트로 어린이들의 친근감을 더해 주었다. - 이렇듯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어린이들의 사고와 지식의 폭을 넓혀 주는 [원더와이즈] 시리즈는 다양한 정보를 요구하는 21세기 과학그림동화로써 손색이 없을 것이다. 도서출판 그린북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원더와이즈] 시리즈를 계속해서 출간할 예정이다.
모두 모두 정말 좋아
웅진주니어 / 윤여림 지음, 배현주 그림 / 2012.02.06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윤여림 지음, 배현주 그림
꼬까신 아기그림책 시리즈 13권. 자기 주변에 대한 애정이 커지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각 장면마다 유아의 성장과 일상이 운율감 넘치는 문장과 예쁜 의성어.의태어로 표현되어 마치 한 편의 동시와 같다. 연령이 낮은 유아들은 다양한 사물의 명칭을 알게 되며, 글을 읽을 수 있는 유아들은 다양한 단어와 아름다운 표현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고 만나는 곰인형, 노란 칫솔 그리고 발에 딱 맞는 초록 신발을 좋다고 말하는 사랑스러운 아이가 등장한다. 아이는 자기 물건뿐만 아니라 귀여운 새싹, 길에 있는 돌멩이 등 주변의 작은 생명과 자연까지도 사랑한다. 함께 노는 친구들이 정말 정말 좋다며 밝고 사랑스럽게 자신의 애정을 표현한다. 그림책 속 아이는 실제 아이들의 모습처럼 예쁘고 깜찍하다. 최소한으로 생략한 배경과 살아있는 표정과 동작은 아이의 감정에 더욱 집중하게 만든다. 이처럼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노래하듯 자연스러운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과 그 주변의 여러 가지 사물과 친구들, 환경을 다채롭게 담아냈다.포근한 곰인형도 좋고요. 발에 딱 맞는 신발도 좋아요. 나랑 같이 노는 친구는 정말 정말 좋아요.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자기 주변에 대한 애정이 커지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는 마법 같은 그림책입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서 사랑받는 아이로 만드는 그림책 <모두 모두 정말 좋아> 유아들은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물과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주변 환경과의 상호 작용은 아이의 인성 및 감성 발달에 큰 영향을 줍니다. 주변 환경과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형성은, 성장하면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게 될 때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이는 자신을 둘러싼 주변에 감사하며 행복감을 느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서도 사랑받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모두 모두 정말 좋아>에는 아침에 눈을 뜨고 만나는 곰인형, 노란 칫솔 그리고 발에 딱 맞는 초록 신발을 좋다고 말하는 사랑스러운 아이가 등장합니다. 아이는 자기 물건뿐만 아니라 귀여운 새싹, 길에 있는 돌멩이 등 주변의 작은 생명과 자연까지도 사랑합니다. 함께 노는 친구들이 정말 정말 좋다며 밝고 사랑스럽게 자신의 애정을 표현합니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주변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3~5세 아이들에게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도와 줄 것입니다. 주변 환경을 다양하게 탐색하던 아이는 그 모두가 자신을 위해 존재하며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까지 깨달으며 행복감을 느낄 것입니다. 'OO야, 나는 네가 좋아!' 밝고 따뜻하고 긍정적인 아이로 만드는 마법의 주문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서 ‘말이 생각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복해서 좋은 말을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 말이 자신의 생각과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지요. 자아정체성과 사회성이 형성되는 유아기에 이 말은 더욱 절대적입니다. 유아기부터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부러 말과 행동을 밝고 긍정적으로 하면 어느새 생각과 마음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적으로 ‘OO야, 나는 네가 좋아.’라는 말이 나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그 말을 따라하고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주문을 외우듯 자기 주변의 사물들에게 이 말을 대입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주변의 다양한 물건에 애정을 가지며 더 나아가 온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보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한 편의 시 같은 글, 한 장의 사진 같은 그림이 엮어 낸 그림책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각 장면마다 유아의 성장과 일상이 운율감 넘치는 문장과 예쁜 의성어.의태어로 표현되어 마치 한 편의 동시와 같습니다. 연령이 낮은 유아들은 다양한 사물의 명칭을 알게 되며, 글을 읽을 수 있는 유아들은 다양한 단어와 아름다운 표현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OO야, 나는 네가 좋아.’라는 말을 흥얼거리며 따라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림책 속 아이는 실제 아이들의 모습처럼 예쁘고 깜찍합니다. 최소한으로 생략한 배경과 살아있는 표정과 동작은 아이의 감정에 더욱 집중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노래하듯 자연스러운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과 그 주변의 여러 가지 사물과 친구들, 환경을 다채롭게 담아냈습니다. 베스트셀러 아기 그림책 <나는 내가 좋아요>의 연작 그림책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2011년 3월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는 내가 좋아요>의 연작 그림책입니다. <나는 내가 좋아요>는 유아들이 긍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길러 주는 그림책입니다. 혼자 밥 먹고, 옷 입고, 친구들과 잘 놀고, 동생도 돌보는 아이들……. 어른들이 보기에는 그저 불안하고 서툴러 보이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을 조금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책 속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하는 행동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신이 좋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독자들도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신감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잘 이해하고 고운 말로 표현하는 글 작가 윤여림은 전작에 이어 이번 그림책에서도 어휘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시처럼 아름다운 글로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 작가 배현주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자연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단추 수프
국민서관 / 오브리 데이비스 지음 / 2000.02.03
11,000원 ⟶ 9,9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오브리 데이비스 지음


똑똑해지는 New 숨은그림찾기 1~4 세트 (전4권)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7.06.20
24,000원 ⟶ 21,600원(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지음
하이라이츠의 베스트셀러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가 업그레이드되어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숨은그림찾기, 퍼즐맞히기, 색칠하기, 상상하여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이 모두 모여 있다. 두뇌활동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운다.1권 시계 선물 포장 정원 가꾸기(스티커, 색칠하기) 애견 카페 도전해 보세요! 수상한 수족관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컴퓨터실 테더볼 경기(스티커, 색칠하기) 외계인의 지구 탐험 숨은 조각 찾기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요요를 찾아라! 미술관에서(스티커, 색칠하기) 볼링 게임 입체 카드 만들기 애완동물 가게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잃어버린 편지 외계인의 지구 탐험 체육관에서(스티커, 색칠하기) 생쥐들의 발레 수업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애벌레를 찾아라! 도전해 보세요! 말풍선 채우기 2권 놀이터 높이, 더 높이 노를 저어요(스티커, 색칠하기) 체육관에서 도전해 보세요! 아이스크림 가게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캠핑장에서 햄스터 달리기 대회(스티커, 색칠하기) 외계인의 지구 탐험 숨은 조각 찾기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퍼즐을 찾아라! 볼링장에서(스티커, 색칠하기) 니콜의 뜨개방 비행기 만들기 비 오는 날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숲속에서 외계인의 지구 탐험 사자의 미용실(스티커, 색칠하기) 재활용 센터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인형을 찾아라! 도전해 보세요! 말풍선 채우기 3권 보드장 어떤 빵을 고를까? 공중그네(스티커, 색칠하기) 로봇 레스토랑 도전해 보세요! 실험실에서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책벌레를 찾아라! 고래 구경(스티커, 색칠하기) 외계인의 지구 탐험 숨은 조각 찾기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티켓을 찾아라! 수영장 배구(스티커, 색칠하기) 맥스의 악기점 비눗방울 만들기 크로케 놀이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쓱싹쓱싹 페인트칠 외계인의 지구 탐험 요리 교실(스티커, 색칠하기) 벼룩시장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지도를 찾아라! 도전해 보세요! 말풍선 채우기 4권 회전목마 미술관에서 수영장에서(스티커, 색칠하기) 동물병원에서 도전해 보세요! 지저분한 방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스케이트장에서 동물 음악대(스티커, 색칠하기) 외계인의 지구 탐험 숨은 조각 찾기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자동차를 찾아라! 토끼 농장(스티커, 색칠하기) 공항에서 괴물 통과 콩 주머니 만들기 서커스 공연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미술 시간 외계인의 지구 탐험 바닷속 파티(스티커, 색칠하기) 자연사 박물관에서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스노보드를 찾아라! 도전해 보세요! 말풍선 채우기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숨은그림찾기, 퍼즐맞히기, 색칠하기, 상상하여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활동이 모두 모여 있어요! 두뇌활동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워요!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NEW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의 최고 베스트셀러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가 업그레이드되어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하이라이츠에서 새롭게 출시된 「똑똑해지는 뉴 숨은그림찾기」가 아라미출판사에서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뉴 숨은그림찾기 뭐가 다를까? ★ 힌트를 읽고 퍼즐을 맞히며 논리력을 키운다. ★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생각해 보세요’를 통해 사고력을 키운다. ★ 숨은 그림에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내가 직접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카드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운다.


밤비 : 개정판
예림아이 / 유미성 옮김 / 2012.04.10
6,500원 ⟶ 5,85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유미성 옮김
숲은 정말 멋진 곳이야! 아기 사슴 밤비는 숲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무럭무럭 자랐어요. 그러던 어느 날 탕! 하고 총소리가 들렸어요. 밤비와 숲 속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숲 속의 위대한 왕’으로 커 가는 밤비의 신나는 모험을 함께해요! 1.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명작! 꼭 읽어야 할 디즈니 명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2.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감동을 그림책으로! 디즈니에서 만화 영화 상영 후 더욱 많은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개발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3.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표현된 즐거운 그림책!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을 각색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크기로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4. 세계 명작을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 세계 명작을 부담 없는 가격의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 동화, 디즈니와 만나다! 백설 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덤보, 알라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 명작들을 모두 모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보아온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원작보다 더 잘 알려져 원작보다 자연스럽게 느껴지지요. 예림아이에서는 디즈니의 명작 중 국내에서 많은 사랑받고 있는 20가지 이야기를 엄선해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으로 출간했어요.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각색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림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읽은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낀 후 책을 더욱 친근하게 생각해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되지요. 만화영화 방영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개발된 애니메이션은 부모님들께는 익숙하면서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귀엽고 아기자기함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거예요. 또한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판형으로 아이들이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친근한 디즈니의 이야기로 명작을 접한 아이들은 나중에 원작 이야기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귀가 커다란 아기 코끼리 덤보,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피터 팬, 언제나 사랑스러운 아리엘 등 개성만점 주인공들은 각각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에게 웃음, 감동, 사랑을 선사해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의 명작 동화를 지금 만나 보세요.
101마리 달마시안 : 개정판
예림아이 / 유미성 옮김 / 2012.04.10
6,500원 ⟶ 5,85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유미성 옮김
달마시안이 모두 백한 마리예요! 퐁고와 퍼디가 낳은 달마시안 강아지 열다섯 마리가 크루에랄에게 납치되었어요. 다행히 동물 친구들의 도움으로 크루엘라의 집에서 강아지들을 찾았어요. 그런데 퐁고와 퍼디까지 합해서 달마시안이 모두 백한 마리나 되었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달마시안들의 모험 속으로 함께 떠나요! 1.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명작! 꼭 읽어야 할 디즈니 명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2.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감동을 그림책으로! 디즈니에서 만화 영화 상영 후 더욱 많은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개발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3.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표현된 즐거운 그림책!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을 각색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크기로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4. 세계 명작을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 세계 명작을 부담 없는 가격의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 동화, 디즈니와 만나다! 백설 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덤보, 알라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 명작들을 모두 모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보아온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원작보다 더 잘 알려져 원작보다 자연스럽게 느껴지지요. 예림아이에서는 디즈니의 명작 중 국내에서 많은 사랑받고 있는 20가지 이야기를 엄선해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으로 출간했어요.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각색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림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읽은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낀 후 책을 더욱 친근하게 생각해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되지요. 만화영화 방영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개발된 애니메이션은 부모님들께는 익숙하면서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귀엽고 아기자기함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거예요. 또한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판형으로 아이들이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친근한 디즈니의 이야기로 명작을 접한 아이들은 나중에 원작 이야기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귀가 커다란 아기 코끼리 덤보,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피터 팬, 언제나 사랑스러운 아리엘 등 개성만점 주인공들은 각각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에게 웃음, 감동, 사랑을 선사해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의 명작 동화를 지금 만나 보세요.
청개구리 여행사
비룡소 / 마츠오카 다츠히데 글.그림, 이영미 옮김 / 2008.06.26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마츠오카 다츠히데 글.그림, 이영미 옮김
는 마츠오카 다츠히데가 일본 니가타 현에 있는 가와구치 마을의 연못을 직접 취재하여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마치 수중 카메라로 촬영한 듯이 보이는 연못 생물들의 그림은 지금 이 순간 연못 속과 연못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한 컷 한 컷 생생하게 보여준다. 마츠오카 다츠히데 특유의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과 섬세한 그림체는 연못 생물들을 도감으로 살펴보는 듯이 생생하고 정확하다. 소금쟁이, 송사리와 같이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연못 속 생물들뿐만 아니라 물맴이, 물장군처럼 특이한 생김새와 습성을 가진 동물들을 소개한다. 또한 연못 안에서의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를 보여줌으로써 연못 속 먹이사슬을 알려준다. 아이들은 평소 어둡고 습한 곳으로, 무심히 지나치던 연못도 그 속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특별하고 놀라운 동물들이 옹기종기 살고 있음을 새삼 확인하게 될 것이다.일본 그림책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생생한 연못 생태계 자연 과학 그림책으로 일본 그림책상, 과학 도서상, 후생성 아동복지 문화상을 수상한 마츠오카 다츠히데가 직접 그리고 쓴 가 비룡소에서 과학 그림동화 30번으로 출간되었다. 지은이 마츠오카 다츠히데는 일본 뿐 아니라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을 취재하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자연 과학 그림책을 그린 작가이다.는 마츠오카 다츠히데가 일본 니가타 현에 있는 가와구치 마을의 연못을 직접 취재하여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마치 수중 카메라로 연못 속을 정밀하게 촬영한 듯이 보이는 연못 생물들의 그림은 지금 이 순간 연못 속과 연못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한 컷 한 컷 생생하게 보여준다. 마츠오카 다츠히데 특유의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과 섬세한 그림체는 연못 생물들을 도감으로 살펴보는 듯이 생생하고 정확하다. 는 소금쟁이, 송사리와 같이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연못 속 생물들뿐만 아니라 물맴이, 물장군처럼 특이한 생김새와 습성을 가진 동물들을 소개한다. 또한 연못 안에서의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를 보여줌으로써 연못 속 먹이사슬을 알려준다. 연못 탐험 통해 본 연못 속 작은 동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는 땅 위의 동물들에게 연못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청개구리 여행사’의 사장인 청개구리는 여행사를 찾은 손님들과 연못 탐험을 떠난다. 물맴이, 소금쟁이와 같은 곤충들, 송사리, 말뚝망둥어, 미꾸라지 같은 물고기들, 크기가 공벌레 만큼 작은 꼬마잠자리와 청개구리보다 큰 왕잠자리들, 강변 메뚜기 애벌레, 왕잠자리 애벌레 같은 애벌레들까지 연못 속에는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모여 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청개구리가 직접 소개하는 동물들은 특이한 생김새와 습성을 가지고 있어 흥미를 돋군다. 눈이 네 개여서 물 위와 물 아래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물맴이, 암컷이 낳은 알이 깨어날 때까지 등에 얹고 다니며 돌보는 수컷 물장군, 물 위에 떨어지는 먹이를 잡아먹기 쉽도록 송장처럼 배를 내놓고 헤엄치는 송장헤엄치개까지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 그리고 인간이 쳐 놓은 그물에 걸린 붕어와 메기, 미꾸라지를 구하기 위해 참개구리 할아버지가 위험을 무릅쓰고 가물치에게 부탁을 하는 부분은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로 얽혀 있는 연못 속 먹이사슬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밖에도 잠자리가 알에서 애벌레를 거쳐 어른 잠자리가 되기까지의 과정, 송장헤엄치개, 장구애비처럼 연못 속 동물들이 재미있는 이름을 갖게 된 이유도 그림책 곳곳에서 알려 준다. 땅 위 생물들과 연못 생물들의 만남 를 읽고 나면 연못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평소 어둡고 습한 곳으로, 무심히 지나치던 연못도 그 속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특별하고 놀라운 동물들이 옹기종기 살고 있음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우리 주변에서 생태학습장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를 옆에 끼고 생태학습장을 찾기 좋은 계절이 오고 있다. 는 일본의 연못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연못과 비슷한 점이 많다. 책에서 본 여러 가지 작은 연못 생물들을 직접 찾아보는 체험을 해 본다면, 아이들은 살아 있는 작은 생명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될 것이다.


한반도의 공룡 3
킨더주니어 / EBS.올리브 스튜디오 글, 그림 / 2009.07.10
9,800원 ⟶ 8,820원(10% off)

킨더주니어자연,과학EBS.올리브 스튜디오 글, 그림
딱딱한 사전식 설명 없이,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공룡에 대한 지식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책 ‘한반도의 공룡’이라는 제목 그대로 이야기에 출연한 공룡들은 한반도에서 뼈, 발자국, 알 등의 화석이 발견되었거나 한반도에서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들입니다. 오랫동안 한반도 공룡에 대해 연구해 온 전남대학교 공룡연구센터 허민 교수의 자문을 받아 8천만 년 전 공룡들을 최대한 정확하게 복원해 냈습니다. 공룡들의 생김새, 사냥을 하고 물을 마시고 걷는 모습 등에는 모두 한반도의 공룡에 대한 오랜 연구로 나온 학문적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한반도의 공룡’ 그림책을 보는 것은 감동적인 동화 한 편과 한반도 공룡에 대한 지식을 담은 공룡 사전을 동시에 보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들은 ‘한반도의 공룡’ 그림책을 보면서 점박이의 감동적인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으며 동시에 타르보사우루스가 어떤 식으로 사냥을 하는지, 사냥한 먹잇감을 새끼들에게 어떻게 먹이는지, 어떤 공룡들이 무리를 지어 생활했는지 등의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공룡’은 아이들을 공룡이 살고 있는 상상의 세계, 과거의 공룡 시대로 안내합니다. ‘한반도의 공룡’은 생존 시기, 먹잇감, 몸 길이 같은 단편적인 정보로 존재하던 공룡을 살아 있는 공룡으로 만나게 해 주며, ‘한반도의 공룡’을 읽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해진 아이들은 한반도의 공룡이 아닌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같은 다른 공룡으로도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천만 년 전 백악기,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들- 사상 최초로 순수 한국의 기획 연출과 CG 기술로 되살려 낸 ‘한반도의 공룡’을 그림책으로 만납니다. 2008년 11월 첫 방송 후 대단한 인기를 끌며 수차례 재방영되었던 EBS 다큐 프라임 ‘한반도의 공룡’을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다큐멘터리에 나왔던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숲과 호수 배경과 놀라운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만들어 낸 공룡들을 책 속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① 점박이의 탄생, ② 점박이의 홀로서기 에 이어 어른 공룡 점박이의 모습을 담은 마지막 이야기 ③ 숲 속의 제왕 점박이 가 출간되었습니다. 엄마 타르보사우루스를 떠나 홀로서기에 성공한 점박이가 숲 속의 제왕으로 성장하여 가장으로서 자신의 가족을 보살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보통의 공룡 책이 공룡 사진과 백과사전식 정보를 담아 공룡 지식을 쌓아가는 즐거움을 준다면 공룡 그림책 『한반도의 공룡』은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들의 이야기를 담고, 그 속에 공룡의 생태와 과학 지식을 녹여 내어 그림책의 감동과 지식을 알아 가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비룡소 / 그림 형제 글, 펠릭스 호프만 그림, 김재혁 옮김 / 200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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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동화그림 형제 글, 펠릭스 호프만 그림, 김재혁 옮김
스위스의 판화 작가 펠릭스 호프만의 판화그림동화집. 그림형제의 이야기 중 아기염소와 늑대와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석판화로 그려내었다.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것과 마찬가지로 못된 늑대가 등장해 아기염소들을 속이려한다. 처음에 아기 염소들은 엄마의 당부대로 '거친 목소리'와 '시커먼 발'을 트집잡아 늑대를 물리친다. 하지만 늑대가 분필을 삼켜 고운 목소리를 갖고, 발에 밀가루를 발라 하얗게 변장하자 아기 염소들은 그만 속아버리고 만다. 펠릭스 호프만은 엄마 염소의 길고 고운 눈썹, 아기 염소들의 앙징맞은 모습과 완전히 대비되는 시커먼 늑대의 모습은 시각적으로 선과 악을 분명하게 대립시킨다. 하얗게 칠한 앞발을 아기염소네 현관문에 처억 올려놓고 입맛을 다시는 늑대의 모습은 희극적이기도 하다. 한편 늑대가 변장을 하기 위해 찾아가는 빵가게와 분필가게는 그림동화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사실적으로 그린 점도 흥미롭다. '사랑하는 딸 주잔느에게'로 시작하는 이 책은 백일해에 걸린 셋째 딸 주잔느를 위로하기 위해 매일 두 장의 그림을 그린 것을 모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삽화 중간에 등장하는 아기염소네 초록빛 현관문은 아이들과 함께 사는 호프만의 집을 모델로 한 것. 자신의 아이들에게 이야기의 세계를 친근하게 보여주기 위해 애쓴 흔적들을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