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사이를 산책하기
숨쉬는책공장 / 유덕희, 박재희, 유춘강, 한수경, 이남희, 권혜수, 여성동아 문우회 (지은이)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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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책공장소설,일반유덕희, 박재희, 유춘강, 한수경, 이남희, 권혜수, 여성동아 문우회 (지은이)
숨, 소리 시리즈 2권. ‘여성동아 문우회’ 회윈 중 여섯 작가들의 작품을 모았다. 여성동아 문우회는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된 작가들의 모임으로 사회의 부조리한 상황에 목소리를 내고자 결성되었고, 지난 50여 년 간 박완서 작가를 비롯, 많은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별 사이를 산책하기
레몬
나비머리핀
잠들지 못하는 행성에서
그 여름 뙤약볕눈부시게 밝은 순간, 칠흑 같은 순간,
우리 생의 여러 순간들을 포착한 여섯 이야기
여섯 작가들의 작품을 담은 앤솔러지
《별 사이를 산책하기》는 《마냥, 슬슬》을 이은 ‘숨, 소리’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숨, 소리’는 우리가 살아 숨 쉬는 세상의 여러 소리, 우리 삶의 생생하고 진솔한 소리, 우리 내면의 다양한 소리를 담아내며 숨을 고를 수 있게 하는 문학 시리즈다.
《별 사이를 산책하기》는 ‘여성동아 문우회’ 회윈 중 여섯 작가들의 작품을 모았다. 여성동아 문우회는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된 작가들의 모임으로 사회의 부조리한 상황에 목소리를 내고자 결성되었고, 지난 50여 년 간 박완서 작가를 비롯, 많은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엄마 정신 좀 차려. 끝이면 나도 좋겠어. 내 멋대로 살아 버리게.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 계속 살아야 한다고._<별 사이를 산책하기>(유덕희) 중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익히 머리로 알고, 익히 가슴으로 알고, 잘 살아 왔다고 자부함에도 나에게는 답이 없습니다._<홀연>(박재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