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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에 가면 사랑이 있을까요?
W미디어 | 부모님 |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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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부분 직장인이 선생님을 부러워하는 이유는 방학이 그 첫 번째일 것이다. 일 년에 두 번이나 긴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직장인에게 거의 환상이다. 다들 연월차를 쪼개고 몰아서 어렵게 여행을 다녀온 기억들이 있기 때문이다. 12년 차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 역시도 매년 그렇게 해외여행을 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때로는 혼자서 아시아 각국은 물론 유럽과 호주, 하와이 등을 여행했다. 이 책은 세상과 공감하려는 한 직장인의 유쾌하고 깨방정스러운 수다이며, 또한 성찰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나형
대학과 대학원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으며, 토양환경 분야의 특허 및 연구개발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12년 차 회사원이다. 전시회 관람과 여행을 좋아해서 직장인의 연차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최대한 일정을 짜내어 매년 캐리어를 싸는 사람으로, 아시아 각국은 물론 유럽과 호주, 하와이 등을 여행했다. 프랑스 파리는 ‘예술의 도시’라는 막연한 동경이 있었으며, 책으로만 접하던 곳에 직접 가게 되자 동경이 설레는 사랑으로 바뀌었다. 파리 곳곳의 명소들과 지나다니는 사람들, 노천카페와 빵집들까지 행복하게 했다. 특히 에펠탑 앞에 서있자니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에펠탑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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