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지은이 : 최옥경
1998년 <문학 21>로 수필 등단군산청사초롱문학동인회 회장 역임군산 문인협회 사무국장 역임청사초롱문학동인회원진안 문인협회 회원전북 문인협회 회원기독교문인협회 회원진안창대교회 목사
목차
축하의 글 4
힘찬 열정과 깊은 성찰로
한 해를 보내면서 15
G병동 환우들과 함께 20
그가 가는 길 23
힘찬 열정과 깊은 성찰로 26
값지고 멋진 30
신춘음악회를 다녀와서 35
희망의 쉼터 41
졸업 연주회를 앞두고 47
졸업 유감 52
백련천마(白鍊天磨) 57
음악과 인생 61
한 번 뿐인 인생 곧 지나가리라
백년해로의 끈 65
한 번 뿐인 인생 곧 지나가리라 70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고서 74
눈먼 새의 노래 82
“Brother Sun Sister Moon” 91
십계 7 97
오체 불만족(五體 不滿足) 102
거울 앞에서 106
오늘과 내일
행운의 열쇠 11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이름 117
십일월의 어느 멋진 날에 124
손수레를 끄는 ㄱ자 여자 132
남편나무 136
십일월의 신랑 신부를 위하여 143
정민이와 에이미처럼 150
멋쟁이 최 소장님 155
달빛내리는 월출산을 나도 말하리 159
불굴의 사나이 166
오늘은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 169
늦깎이 173
테니스 177
사색하는 마음 180
오늘과 내일 183
춤추는 별들 188
남·북 정상회담 193
엄마의 입술 198
줄넘기 202
가을의 창가에서 206
사랑과 나눔이 있는 곳에
나눔 마을 사람들의 작은 외침 211
창 밖을 보던 다니엘 216
백해무익한 담배라던데 221
S 교수의 선택 225
병문안 일기 231
가장 불행해 보이는 이의 가장 행복한 이야기 236
나도 누군가에게 243
사랑과 나눔이 있는 곳에 247
어머니의 기도 254
21세기의 성녀(聖女) 테레사 259
새벽 등산 264
얼굴 269
‘우공이산’ 정신으로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