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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이제 잘 시간이야
베틀북 | 4-7세 | 200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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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878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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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전세계 어린이가 좋아하는 <스팟 날개책> 시리즈의 주인공 스팟, 스팟은 세 살바기 점박이 강아지이다.
<스팟 날개책> 시리즈에서 날개를 들추며 왕성한 호기심을 보여 주었던 스팟이 이번에는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그림 일기처럼 보여 준다. 1980년 출간되고부터 전세계 100개국에서 2,800만부 판매된 베스트-스테디 셀러. 자연스럽게 예절교육을 하는 능숙한 교사 역할을 톡톡히 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전세계 100개국 어린이의 잠자리 친구 스팟.

1980년 출간되고부터 전세계 100개국에서 2,800만부 판매된 베스트-스테디 셀러. 자연스럽게 “예절” 교육을 하는 능숙한 교사 역할을 톡톡히 하는 책.

전세계 어린이가 좋아하는 \'스팟 날개책\' 시리즈의 주인공 스팟, 스팟은 세 살바기 점박이 강아지이다. \'스팟 날개책\' 시리즈에서 날개를 들추며 왕성한 호기심을 보여 주었던 스팟이 이번에는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그림 일기처럼 보여 준다. 남을 돕기도 하고 때로는 도움을 받고, 주운 열쇠를 들고 열쇠에 맞는 열쇠 구멍을 찾아다닌다. 눈 오는 날에는 친구들과 눈 장난을 해서 즐겁고 비 오는 날에는 물 장난을 하면서 즐거워한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놀이공원에 놀러가기도 한다.

열 편의 이야기 속에 어린이의 일상과 행동이 잘 우러나 있다. 그리고 어느 이야기에서건 스팟은 방글방글 웃으며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를 잊지 않는 아주 귀엽고 예의 바른 강아지다. 그런 스팟의 예의 바름이 가르치듯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이 책의 장점. 어린이가 잠 들기 전에 하루 일과를 함께 이야기하며 부모가 읽어 주거나, 글을 읽을 줄 안다면 어린이 혼자 읽어도 좋은 그림책이다.

스팟은 1980년에 태어났다. 저녁에 엄마가 스팟을 찾으러 다닌다는 간단한 스토리의 \'스팟이 어디에 숨었나요?\'를 비롯한 스팟 날개책 시리즈(전 15권)는 65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100여 나라에서 2,800만 부 넘게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 셀러이다. 밝고 간단하면서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색의 그림과 대담하면서 구성이 잘된 레이아웃, 그리고 스팟 자체가 효과적인 시각 형상이다.

이 책을 지은 에릭 힐은 영국 북부에서 태어났다. 15세에 학교를 떠나 아트 스튜디오에서 배달 심부름을 하기 시작했는데, 아티스트 한 사람 아래에서 일을 하면서부터는 자전거 배달보다 그림판에 그림을 그리면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그후 아트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일을 해왔다. 아들 크리스토퍼가 2살 나던 1978년에 에릭 힐은 잠 자리에서 아들에게 읽어 줄 작은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를 구상한다. 그 이야기가 바로 날개책인 \'스팟이 어디에 숨었나요?\'로,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었다.

  작가 소개

글: 에릭 힐
영국 북부에서 태어났다. 15세에 학교를 떠나 아트 스튜디오에서 배달 심부름을 하기 시작했는데, 아티스트 한 사람 아래서 일을 하면서부터는 자전거 배달보다 그림판에 그림을 그리면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다. 그 후 아트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일을 해왔다. 아들 크리스토퍼가 2살 나던 1978년에 에릭 힐은 잠자리에서 아들에게 읽어 줄 작은 강아지 이야기를 구상한다. 그 이야기가 바로 《스팟이 어디에 숨었나요?》로,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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