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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트원 1
레드리버 / 장우룡 (지은이) / 2020.06.22
16,000원 ⟶ 14,400(10% off)

레드리버소설,일반장우룡 (지은이)
시작부터 위기였던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 10인의 첫 작전. 그들의 가장 격렬했던 순간을 만화로 만난다. 36년간 다른 나라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한반도에 갑자기 찾아온 이상한 전쟁. 그 전쟁 때문에 처음으로 얻게 된 전투기 F-51D 무스탕. 전쟁 직후 선발된 한국 최초의 전투기 조종사 10명은 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전장 한가운데에 뛰어들게 된다. <바우트원> 1권은 급박한 순간에 탄생한 공군의 첫 작전을 다룬다. 이 책은 목숨을 걸고 하늘을 날았지만 제대로 다루어지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기록한 역사 창작물이다. 이 책을 통해 비극적인 전쟁의 모습, 그 가운데서도 자신의 할 일을 하던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6.25전쟁 당시의 격렬한 전투를 한 번에 볼 수 있을 것이다.제1화 현해탄을 건너 제2화 첫 기지, 대구 제3화 작전 개시 제4화 첫 승리가 준 용기 제5화 서울을 타격하라! 제6화 전우의 죽음 Flight Records 1: 6.25전쟁의 발발과 함께 탄생한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기 조종사 10인 Flight Records 2: 한국 공군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미션 바우트-원(Bout-1) Flight Records 3: 대한민국 공군 최초의 전투기 F-51D 무스탕 Flight Records 4: 기종 변화에 따른 고도 적응의 어려움 표적고착(Target Fixed)고증과 연출,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은 항공 밀리터리 만화 최고의 전투기 연출가를 통해 만나는 한국 공군史 ‘전쟁’을 소재로 삼은 작품이 평가를 좋게 받지 못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다. 역사적인 고증이 모자라거나, 혹은 재미있는 요소가 부족하거나. 6.25전쟁도 마찬가지다. 기존에 6.25전쟁을 다룬 작품들은 전쟁을 지나치게 경직된 모습으로 다루거나 역사적인 사실을 제대로 재현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국내에서 두 가지를 제대로 갖춘 유일한 항공 밀리터리 만화라고 할 수 있다. 〈바우트원〉은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공군본부의 참전 수기와 체험록 등을 참고하여 만들어졌다. 따라서 이 책은 창작물이면서도 6.25전쟁 당시 공군의 모습을 가장 세밀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높다. 동시에, 이 책은 연출 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밀리터리를 다룬 책들 중 상당수가 디테일에 신경을 쏟다 보니 역동적인 장면이나 인물의 표정, 심리 묘사 면에서 아쉬움이 많다. 하지만 〈바우트원〉은 매 컷마다 지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역동적인 그림이 가득하다. 이 책은 밀리터리 만화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이전에 접했던 독자에게도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다. 같은 젊음으로 다른 시대를 만나 다르게 살아야 했던, 그때의 ‘그들’에게 바치는 이야기 그 시대엔 누가 옳았는지, 어떤 선택이 옳았는지 책으로만, 다큐멘터리로만 그 사실을 접하고 지금껏 저 스스로 잣대를 설정해두고 편을 가르고 있었습니다. 헌데, 그 분들이 내게 하는 말을 들으며 지금까지 내가 가졌던 지식도, 판단도, 경험도, 지금 진행하려는 만화조차도 건방지게 느껴졌고 부끄럽고 어지러웠습니다. - 장우룡 작가 이 만화의 특별함은 좋은 그림과 연출에만 있지 않다. 작가가 수년 전 〈바우트원〉을 연재할 당시, 이 만화에는 제목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그대에게’라는 제목이다. 이 책은 6.25전쟁을 생생하게 그려낸 역사 창작물이면서, 전쟁이라는 상황에서 특별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그때의 ‘그들’에게 바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들이 세상을 마주하는 방식도, 사랑하는 법도, 고민하고 바랐던 것들도 지금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6.25전쟁이라는 거대한 사건 앞에서 그들은 우리와 다른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다. 작가는 〈바우트원〉의 시작이 되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그려낸다. 우리는 작가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라인을 통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그때의 그들을 바라보고, 동시에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나타난 그들의 평범하지 않았던 삶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0년 만에 돌아온 〈바우트원〉: 7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구성! ▶ 초창기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특별한 사진 개정판을 맞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각 권마다 초창기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자료가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작가가 그려낸 인물들과 같은 복장을 한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며 그림과는 또 다른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 더욱 강렬해진 전투 장면, 역동적인 그림 〈바우트원〉은 이미 뛰어난 연출과 고증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개정판 〈바우트원〉은 이전의 그림을 더 가다듬고, 수정해서 완성도 높은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새롭게 돌아온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래픽’만으로도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책이 될 것이다. ▶ 사진 속에서 빠져나온 듯한 생생한 추가 일러스트 〈바우트원〉은 처음 출간되었을 때도 딘 헤스의 신념의 조인기를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되살려내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개정판 〈바우트원〉에서는 훨씬 더 많은 작가의 일러스트를 통해 당시 한국 공군의 기체를 보여준다. 흑백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기체를 선명한 일러스트로 만나며 실제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궁극의 전쟁사 건들건들 컬렉션 유튜브 밀리터리 채널 ‘건들건들’이 큐레이팅하는 밀리터리 역작 컬렉션 레드리버에서 출간하는 〈궁극의 전쟁사 : 건들건들 컬렉션〉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과 레드리버가 함께 만드는 전쟁사 - 밀리터리 시리즈다. 최근 한국에도 밀리터리 도서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수많은 양서들이 한국에 상륙하지 못한 채 외국어가 가능한 일부 마니아들만 아는 책으로 남아 있다. 〈건들건들 컬렉션〉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이 선별한 수준 높은 밀리터리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때로는 국내 전문가를 섭외하여 한국 독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해 밀리터리 도서 시장의 저변을 확장해갈 것이다.1945년 광복 후 우리나라는 가난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광복 이전까지 모든 것을 일제의 명령과 관리 아래서만 살아왔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기도 했고, 또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공군’이라는 정식 이름을 갖게 된 것도 광복 후 4년이 지난 1949년 10월 1일, 육군으로부터 분리되면서부터였습니다. 우리는 이틀 동안 손짓 발짓으로 미군 교관과 의사소통을 해 가며 훈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라고 전보로 독촉을 해 왔습니다. 전세가 너무나 불리해 그나마 공군이 희망을 걸 곳은 우리밖에 없었습니다. 위기에 처한 조국의 현실... 알 수 없는 미래. 한동안 말없이 우리는 어둠 속에서 항진을 계속했습니다. 편대장의 목소리가 모두를 상념에서 깨어나게 했죠. 대구기지의 활주로가 눈앞에 다가섰습니다.


이세계 고문공주 6
영상출판미디어 / 아야사토 케이시 (지은이), 우카이 사키 (그림), 신우섭 (옮긴이) / 2020.02.06
7,000원 ⟶ 6,300(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아야사토 케이시 (지은이), 우카이 사키 (그림), 신우섭 (옮긴이)
"지금만은 내가 왕이다. 맹목적으로, 나를 따라라." 일찍이 이세계에서 무의미하게 죽은 소년, 세나 카이토는 미친 왕이 되었다. 단 한 명의 여자를 구하기 위해. 신과 악마에게 사로잡힌 '고문공주'의 대리로서, 인간, 수인, 아인 회합을 장악한 카이토를 중심으로 세 종족 연합의 방위 전선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각지에서 벌어지는 종병들의 침공은 되풀이될 때마다 더욱 격해졌고, 처참한 지옥으로 변한 세계는 카이토에게 잔혹한 선택을 강요한다."다시 한번 묻도록 하지. 세나 카이토는, 엘리자베트 레 파뉴를 죽일 수 있나?" 아야사토 케이시 x 우카이 사키가 보내는, 지금 가장 뜨거운 다크 판타지 제6탄.한 문관의 기록1 「황녀」와의 맹약2 「최북단의 해변」에서3 「성녀」의 각성4 「멀고 먼 옛날의 이야기」5 「제4파」와의 전투6 블라드와 「황제」7 「이 세계」의 비극8 「고문공주」의 성에서9 카이토의 「신부」10 「최종 결전(라그나로크)」11 「미친 왕」과 「황제」12 세나 카이토의 「이야기」에필로그후기제2부 「고문공주」편 프롤로그“지금만은 내가 왕이다. 맹목적으로, 나를 따라라.”일찍이 이세계에서 무의미하게 죽은 소년, 세나 카이토는 미친 왕이 되었다. ──단 한 명의 여자를 구하기 위해. 신과 악마에게 사로잡힌 『고문공주』의 대리로서, 인간, 수인, 아인 회합을 장악한 카이토를 중심으로 세 종족 연합의 방위 전선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각지에서 벌어지는 종병들의 침공은 되풀이될 때마다 더욱 격해졌고, 처참한 지옥으로 변한 세계는 카이토에게 잔혹한 선택을 강요한다.“다시 한번 묻도록 하지──── 세나 카이토는, 엘리자베트 레 파뉴를 죽일 수 있나?”아야사토 케이시 × 우카이 사키가 보내는, 지금 가장 뜨거운 다크 판타지 제6탄.이야기해 주지. 이것은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동경과 우행과, 행복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시리즈 소개구세라는 이름을 빌린 세계 멸망 앞에서, 세나 카이토는 미친 왕을 자처하며 자신을 맹목적으로 따르라 한다.그 결과 다행히도 인간과 수인, 아인이 연합을 이루어 적과 맞서게 되지만 상황은 악화일로. 처참한 지옥을 목도하며 연합군은 점점 지쳐만 갈 뿐이었다.발버둥 치는 것도 의미 없이, 이대로 세계는 멸망하고 말 것인가? 미친 왕이 된 세나 카이토의,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마지막 선택은?세계 멸망의 시작과 끝을 목도하라. 잔혹할 정도로 아름다운 이세계 다크 판타지, 제6권!


로호의 배경 일러스트 메이킹
정보문화사 / 고아라 (지은이) / 2019.02.15
30,000원 ⟶ 27,000(10% off)

정보문화사소설,일반고아라 (지은이)
영화, 게임, 웹툰,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완성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배경 일러스트만을 다룬다. 프로 디자이너들이 하는 작업 방식 그대로 구성하여 실무 배경 일러스트에 필요한 기획, 구상, 구도, 드로잉, 색감 등을 맛볼 수 있으며, 그림 그리는 과정만을 보여주는 여타의 책들과는 달리 입문자 또는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심도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하나의 주제를 설명하더라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시와 충분한 해설로 초보자와 입문자들이 배경 일러스트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1. 배경 일러스트의 시작 배경 일러스트의 이해 STEP 01. 배경이란? STEP 02. 배경 원화가의 활동 분야 STEP 03. 배경 원화가에게 필요한 능력 배경을 그리기 위한 연구 단계 STEP 01. 아이디어 정리의 시작 - 마인드맵 활용 STEP 02. 이미지 보드의 중요성 STEP 03. 아이디어를 위한 자료 정리 STEP 04. 추천 서적 STEP 05. 추천 사이트 드로잉의 기초 STEP 01. 잔선 쓰지 않기 STEP 02. 장선과 단선 STEP 03. 선 연습 STEP 04. 선의 강약으로 만드는 입체감 STEP 05. 면으로 만드는 공간감 STEP 06. 효율적인 디자인 도구의 활용 STEP 01. 수작업 도구 STEP 02. CG를 그리기 위한 태블릿과 모니터 STEP 03. CG에 사용되는 프로그램 STEP 04. 포토샵의 메뉴와 설명 STEP 05. 필자의 기본 세팅 STEP 06. 포토샵의 블렌딩 모드 STEP 07. 컬러 밸런스 조절하기 STEP 08. 색상/채도/밝기 조절하기 STEP 09. 배경 작업 시 알아두면 좋은 팁들 Part 2. 초보자를 위한 쉬운 구성 구성의 목적과 원리 STEP 01. 시선을 유도하기 위한 선의 이해 STEP 02. 선을 활용한 구성 예시들 STEP 03. 선을 이용해 스케치하기 STEP 04. 비율 활용하기 구성 시 주의 사항 STEP 01. 구성물의 크기와 여백의 폭을 다양하게 만들기 STEP 02. 대칭보단 비대칭이 다루기 쉽다 구성력을 키우는 방법 인물 사용법 STEP 01. 인물이 그림 속 스토리텔링의 주된 역할일 때 STEP 02. 인물이 스토리텔링에서 관찰적 역할일 때 STEP 03. 배경의 스케일감을 표현하고 싶을 때 STEP 04. 배경에서 인물을 강조하는 방법 Part 3. 배경 그리기의 기초를 위한 투시 투시 원근법 STEP 01. 투시의 기본적인 개념과 용어 STEP 02. 눈높이 선의 특징 투시 원근법의 종류 STEP 01. 1점 투시 STEP 02. 2점 투시 STEP 03. 3점 투시 오브젝트의 분할과 증식 STEP 01. 사각형 STEP 02. 원 STEP 03. 아치 STEP 04. 투시에 맞춰 그리는 집 STEP 05. 투시에 맞춰 인물 넣기 STEP 06. 투시에 3점 투시 계단 그리기 투시에 따른 스케치 작업 과정 STEP 01. 1점 투시 소녀의 방 STEP 02. 2점 투시 공중 정원 STEP 03. 3점 투시 계단이 있는 홀 드로잉 트레이닝 STEP 01. 다각도 박스 그리기 STEP 02. 다각도 원 그리기 Part 4. 색의 기초 - 빛과 그림자 명암으로 형태 표현하기 STEP 01. 빛과 그림자 STEP 02. 물체의 고유 명도 다양한 빛과 그림자 STEP 01. 빛의 종류 STEP 02. 명암으로 원근감 표현하기 STEP 03. 근경, 중경, 원경에 빛 넣기 명암을 잘 다루기 위한 연습 STEP 01. 고, 중, 저로 명암의 영역을 제한해 그리기 STEP 02. 사진 참고해 흑백으로 그리기 Part 5. 색과 질감 색 STEP 01. 색의 원리 STEP 02. 배색 STEP 03. 팔레트와 배색 STEP 04. 추가 레퍼런스 STEP 05. 명화를 이용한 연습 방법 STEP 06. 자주 하는 실수 질감 STEP 01. 빛의 원리 STEP 02. 재질에 따른 빛의 반사 STEP 03. 질감 그리기 Part 6. 실전 작업 과정 공중 정원 STEP 01. 기본 명도 정리 STEP 02. 초벌 채색 1 - 전체 분위기 STEP 03. 초벌 채색 2 - 근경의 입체 정리 STEP 04. 초반 점검 STEP 05. 초벌 채색 3 ? 큰 오브젝트 형태 정리 STEP 06. 디테일 채색 1 ? 실루엣과 세부적인 형태 STEP 07. 디테일 채색 2 ? 원경 STEP 08. 디테일 채색 3 ? 다시 근경으로 STEP 09. 완성도 높이기 1 ? 밀도와 외곽선 정리 STEP 10. 완성도 높이기 2 ? 명암 대비와 색상 대비를 추가해 시선 이동 강조 STEP 11. 완성도 높이기 3 ? 마무리 NPC가 들어 있는 상점 배경 작업 과정 STEP 01. 스케치와 명암 STEP 02. 채색 STEP 03. 디테일 업 STEP 04. 마무리 STEP 05. 리소스 베리에이션을 위한 보정 STEP 06. 리소스 베리에이션 완성 횡 스크롤 RPG 배경의 작업 과정 - 열대우림 STEP 01. 구상 STEP 02. 시안 STEP 03. 채색 STEP 04. 디테일 업 STEP 05. 완성 STEP 06. 리소스 타일화하기 송 오브 더 월드 - 시공의 경계 STEP 01. 스케치 시안 STEP 02. 컬러 시안 STEP 03. 채색 STEP 04. 완성 송 오브 더 월드 - 진화의 숲 STEP 01. 시안 STEP 02. 스케치 STEP 03. 채색 STEP 04. 완성 송 오브 더 월드 - 땅의 던전 STEP 01. 시안 STEP 02. 채색 STEP 03. 완성 STEP 04. 그 외 송 오브 더 월드의 컬러 시안과 최종 결과물 재배 소년 - 겨울 온실 STEP 01. 시안 STEP 02. 채색 STEP 03. 완성 재배 소년 - 오브젝트 작업 STEP 01. 시안 STEP 02. 스케치 STEP 03. 채색 STEP 04. 완성 STEP 05. 밤 버전의 베리에이션 추가 재배 소년 - 티파티 STEP 01. 시안 STEP 02. 채색 STEP 03. 완성 재배 소년 - 기타 작업물 Part 7. 프로젝트 튜토리얼 마녀와 고양이가 보이는 온실 STEP 01. 흑백으로 섬네일 스케치 그리기 STEP 02. 스케치 선택과 팔레트 STEP 03. 초벌 채색 STEP 04. 디테일 채색 STEP 05. 완성도 높이기 기묘한 상점 STEP 01. 흑백으로 섬네일 스케치 그리기 STEP 02. 섬네일 스케치의 디테일과 원근 정리 STEP 03. 팔레트와 초벌 채색 STEP 04. 디테일 채색 STEP 05. 완성도 높이기 야외 카페 STEP 01. 초반 계획 STEP 02. 투시를 만들면서 스케치하기 STEP 03. 초벌 채색 STEP 04. 디테일 채색 STEP 05. 빛 추가하기 STEP 06. 시선 이동 강조하기 STEP 07. 구성 점검 STEP 08. 최종 보정으로 완성 요정이 춤추는 연못 STEP 01. 구상 STEP 02. 구성물 그리기 ? 연잎과 기둥 STEP 03. 중간 점검 STEP 04. 디테일 채색 STEP 05. 시선 이동 강조하기 STEP 06. 밀도를 조절해 완성 세상의 꿈 STEP 01. 마인드 맵 STEP 02. 이미지 보드 STEP 03. 면으로 공간 채우기 STEP 04. 디테일 스케치 STEP 05. 사진 리소스를 이용한 채색 STEP 06. 디테일 채색 STEP 07. 시선 이동 강조하기 STEP 08. 밀도를 추가해 완성 유물 보관소 STEP 01. 배경이란? STEP 02. 마인드 맵 STEP 03. 이미지 보드 STEP 04. 시안 STEP 05. 팔레트 STEP 06. 초벌 채색과 스케치 STEP 07. 초반 계획의 수정과 색상 보정 STEP 08. 디테일 채색 STEP 09. 안내선을 참고로 한 수정 STEP 10. 시선 이동 강조 STEP 11. 투시 수정 STEP 12. 완성도 높이기 STEP 13. 시트 추가 Part 8. 부록 학생 작업물 수정 STEP 01. 학생 A STEP 02. 학생 B STEP 03. 학생 C STEP 04. 학생 D STEP 05. 학생 E배경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시작. 프로페셔널 컨셉 아트 디자이너로 가는 길, 『로호의 배경 일러스트 메이킹』이 쉽게 알려드립니다!! 영화, 게임, 웹툰,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완성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배경 일러스트만을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연구와 노력으로 배경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디자이너들에게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초보 디자이너들에게 필요한 사물을 제대로 그리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배경 전체의 구도, 구성, 색감을 선정하는 방법 및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영화, 게임, 웹툰, 만화, 애니메이션 등 배경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취준생 - 배경 컨셉 아트 분야 입문자 및 초보자 - 디자인 학원 및 학교 수강생 - 게임 원화 디자이너 - 웹툰 작가 및 만화가 이 책의 특징 1. 배경 일러스트에 대한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올인원 가이드북 이 책은 프로 디자이너들이 하는 작업 방식 그대로 구성하여 실무 배경 일러스트에 필요한 기획, 구상, 구도, 드로잉, 색감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2. 배경 일러스트의 구도, 색감, 드로잉 기법의 심도 있는 해설 그림 그리는 과정만을 보여주는 여타의 책들과는 달리 입문자 또는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심도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3. 초보자와 입문자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하나의 주제를 설명하더라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시와 충분한 해설로 초보자와 입문자들이 배경 일러스트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신의 탑 3
영컴(YOUNG COM) / SIU (지은이) / 2020.05.26
13,000원 ⟶ 11,700(10% off)

영컴(YOUNG COM)소설,일반SIU (지은이)
아낙 자하드의 초록 사월과 밤의 검은 삼월을 건 내기! 다음 층으로 갈 수 있는 권한을 위해서, 자신의 팀과 검은 삼월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밤은 크라운 게임의 승자가 되어야 한다. 쿤의 지략 덕분에 밤과 쿤, 라크는 승리를 거듭하며 마지막 승부만을 남겨두고 있는데…….마지막 게임인 만큼 모든 팀들이 참석하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쟁쟁한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을 상대로 밤과 쿤, 라크는 왕관을 지켜낼 수 있을까? 한편, 다른 시험장에서 온 정체불명의 팀 멤버 중 한 명이 낯설지 않다. 왕관을 두고 싸우는 사이, 얼핏 들은 그 사람의 목소리는 밤이 그렇게 찾던 라헬의 목소리와 닮았는데……!22화 2F_CROWN GAME(크라운 게임) (9) 523화 2F_CROWN GAME(크라운 게임) (10) 3724화 2F_CROWN GAME(크라운 게임) (11) 5325화 2F_CROWN GAME(크라운 게임) (12) 7726화 2F_Rest(휴식) (1) 10727화 2F_Rest(휴식) (2) 13128화 2F_Position Test(포지션 테스트) (1) 15729화 2F_Position Test(포지션 테스트) (2) 19330화 2F_Position Test(포지션 테스트) (3) 22131화 2F_Jahad’s Princess(자하드의 공주) (1) 253“왕관은 끝까지 지킬 겁니다!”크라운 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신의 탑』 단행본 3권~4권 동시 출간-아낙 자하드의 초록 사월과 밤의 검은 삼월을 건 내기! 다음 층으로 갈 수 있는 권한을 위해서, 자신의 팀과 검은 삼월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밤은 크라운 게임의 승자가 되어야 한다. 쿤의 지략 덕분에 밤과 쿤, 라크는 승리를 거듭하며 마지막 승부만을 남겨두고 있는데…….마지막 게임인 만큼 모든 팀들이 참석하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쟁쟁한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을 상대로 밤과 쿤, 라크는 왕관을 지켜낼 수 있을까? 한편, 다른 시험장에서 온 정체불명의 팀 멤버 중 한 명이 낯설지 않다. 왕관을 두고 싸우는 사이, 얼핏 들은 그 사람의 목소리는 밤이 그렇게 찾던 라헬의 목소리와 닮았는데……! 과연, 밤은 쿤, 라크와 함께 이 게임에서 승리하여 다음 층으로 올라 갈 수 있을까?“이번 선별인원 중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은 누구죠?”탑에 위험이 될 자를 가려내기 위한 시험! 그 뒤에 가려진 진실은? 탑의 정상에 올라가 진짜 하늘과 별을 보는 것.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탑에 들어온 라헬과 그녀를 찾기 위해 탑에 들어선 밤. 과연, 이 둘은 만날 수 있을까? 『신의 탑』 3권에서는 밤의 잠재능력이 조금씩 발휘된다. 그리고 이미 밤에 대해 알고 있는 듯한 총 시험 감독관 유한성의 태도와 선별인원들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시험이 ‘뛰어난 자’를 가려내는 작업이 아닌 ‘탑에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자’를 색출해 내기 위함이라는 사실에서 탑에 숨겨진 무언가가 있음을 암시한다.『신의 탑』 1~2권이 라헬을 따라 탑에 들어선 밤의 모험이 시작되는 초석이었다면, 3권은 밤의 능력과 탑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힌트가 조금씩 주어진다. 시험을 치를 때마다 밤은 자신의 능력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총 시험 감독관은 그런 밤을 눈 여겨 보고 있다. 시험의 층에서 치러지는 시험이 자격을 갖춘 자를 뽑아내기 위함이 아니라 탑에 위험을 가져올 자를 가려내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번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 과연 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일지 그리고 왜 유한성이 밤을 예의주시하고 있는지 모든 게 의문스러워진다. 크라운 게임이 끝난 후, 포지션별 교육 기간 동안 밤에겐 친구들이 생긴다. 라헬이 전부였던 그에게 쿤과 라크를 시작으로 동료 혹은 친구가 생기면서 조금씩 그의 삶이 변하기 시작한다. 특히, 밤에게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한 쿤과 행동은 거칠지만 마음은 순수한 라크와의 케미는 『신의 탑』 팬들이 가장 애정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자신을 버리고 떠난 라헬을 따라 들어선 곳에서 사귀게 된 친구들. 이들과 밤이 어떤 인연으로 이어질지, 어떤 사건들을 함께 겪게 될지 유추해보는 것 또한 흥미진진하다.『신의 탑』은 10년간 네이버 웹툰 TOP의 자리를 지켜왔다. 작품의 탄탄한 구성과 장대한 세계관은 한 장면 한 장면도 허투루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다음 스토리와 연결될만한 힌트를 찾아내 사건들을 풀이해 보는 재미는 『신의 탑』 팬들을 n회차 정주행 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다. 밤은 왜 그 어두운 곳에서 혼자였는지, 라헬은 어디서 어떻게 밤이 있는 곳에 왔는지, 밤의 능력은 얼마나 대단한 것일지, 총 감독관이 숨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등 『신의 탑』은 페이지를 넘길수록 궁금한 것도 많아지면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아무런 준비도 없이 탑에 들어온 밤이 앞으로 남은 시험을 어떻게 치러갈지, 크라운 게임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팀 멤버 중 낯익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그가 그토록 찾던 라헬이 맞을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등장인물들의 케미까지. 모두 『신의 탑』 3권에서 확인해보자!


자수로 그리는 작은 모티브
참돌 / 시라이 카즈미 지음, 고심설 옮김, 윤민희 감수 / 2018.01.05
12,800원 ⟶ 11,520(10% off)

참돌취미,실용시라이 카즈미 지음, 고심설 옮김, 윤민희 감수
<두근두근 자수 레슨 시리즈> 제4탄, SNS 인기 자수 작가 ‘시라이 카즈미’만의 따듯한 감성이 담긴 첫 번째 자수 작품집이다. 꽃과 나무, 작은 새, 과일 등 40여 개의 자수를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색상으로 예쁘게 수놓는 방법을 알려주며, 알록달록 예쁜 자수실과 바늘 하나만 있으면 누구든 손쉽게 자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자수와 잘 어우러지는 소품 만드는 법 16가지를 함께 알려주어 아주 실용적이다. 또한 바느질 한 땀 한 땀, 바늘을 넣고 빼는 상세한 과정 사진과 스티치를 깔끔하게 완성하는 다양한 팁도 담아 누구든 막힘없이 자수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며, O링 다는 법, 브로치 만드는 법, 프레임 꿰매는 법처럼 단순해 보이지만 방법을 모르면 막상 만들기 쉽지 않은 소품 만들기의 기본도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다.·동그란 모티브 브로치… 4 ·꽃 브로치… 5 ·꽃 모티브 헤어 액세서리… 6 ·꽃 프레임… 8 ·봉투… 9 ·나비… 10 머플러와 쿠션 브로치… 11 ·나무와 꽃… 12 ·화조… 13 ·정원… 14 손수건… 15 ·작은 사과와 배… 16 코스터… 17 ·꽃… 18 앞치마와 랩 앞치마… 19 ·물방울과 구름… 20 양산, 가방 장식… 21 ·서커스… 22 프레임 파우치… 23 ·큰 나무… 24 북 커버… 25 ·열기구… 26 미니 토트백… 27 ·꽃과 덩굴… 28 블라우스… 29 ·신비로운 화원… 30 납작 파우치… 31 ·아기자기한 자수… 32 카드… 33 How to make ·도구… 34 ·재료… 35 ·스티치와 자수의 기초… 36 ·브로치 만드는 법… 46 ·프레임 꿰매는 법… 48 ·도안과 작품 만드는 법… 49 <두근두근 자수 레슨 시리즈> 제4탄! SNS 인기 자수 작가 ‘시라이 카즈미’만의 따듯한 감성이 담긴 첫 번째 자수 작품집 일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친숙한 주제를 멋스럽게 수놓고 싶은 분이라면, 일본 인스타그램 인기 자수 작가인 시라이 카즈미의 첫 자수 작품집, 《자수로 그리는 작은 모티브》를 읽어보세요. 꽃과 나무, 작은 새, 과일 등 40여 개의 자수를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색상으로 예쁘게 수놓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도서는 알록달록 예쁜 자수실과 바늘 하나만 있으면 누구든 손쉽게 자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자수와 잘 어우러지는 소품 만드는 법 16가지를 함께 알려주어 아주 실용적입니다. 쉽고 간단한 도안을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새 완성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자수 소품.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작가 시라이 카즈미만의 따듯한 감성이 담긴 자수 작품집을 지금 만나보세요! 친숙한 주제로 멋을 낸 예쁜 자수 스티치 40여 개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자수 작가, 시라이 카즈미의 인스타그램에서 매번 엿보던 심플한 멋이 넘치는 자수들을 이제 그녀의 첫 자수 작품집 《자수로 그리는 작은 모티브》에서 만나보세요. 이 책에는 숲과 눈 같은 자연부터 여러 종류의 꽃과 나무, 나비, 사과와 배까지 매일같이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들을 주제 삼아 40여 개의 자수를 멋스럽게 완성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자수를 처음 접하는 초급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스트레이트스티치, 아우트라인스티치, 백스티치, 체인스티치 등 책 속 작품에 사용된 18종류의 기본 스티치 기법을 사진과 함께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줍니다. 바느질 한 땀 한 땀, 바늘을 넣고 빼는 상세한 과정 사진과 스티치를 깔끔하게 완성하는 다양한 팁도 담아 누구든 막힘없이 자수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원포인트로 수놓아도 예쁘고, 여러 개를 함께 수놓아도 예쁜 시라이 카즈미의 자수를 이제 나만의 자수로 표현해보세요. 실과 바늘이 그려내는 당신의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자연스럽게 당신의 일상 속에 녹아드는 멋스러운 자수 소품 16가지 천에 알록달록 예쁜 수를 놓고도 어디에다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수 소품 만드는 법을 담은 《자수로 그리는 작은 모티브》를 만나보세요. 예쁜 수를 놓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옷에 포인트가 될 브로치, 목을 따뜻하게 감싸줄 머플러, 어디에 꺼내도 멋스러운 손수건, 따듯한 머그잔을 받쳐줄 코스터, 따가운 햇빛을 막아줄 양산, 책을 깔끔하게 보호해줄 북 커버 등 총 16가지의 의미 있고 실용적인 자수 소품 만드는 법을 담았습니다. O링 다는 법, 브로치 만드는 법, 프레임 꿰매는 법처럼 단순해 보이지만 방법을 모르면 막상 만들기 쉽지 않은 소품 만들기의 기본도 컬러풀한 사진과 함께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만들어두면 유용한 소품에 자수를 예쁘게 수놓아 나만의 멋스러운 자수 소품을 만들어보세요. 바늘과 실, 그리고 천만 있으면 손쉽게 완성되는 다양한 자수 소품이 당신의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설득의 심리학 1 (리커버)
21세기북스 / 로버트 치알디니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 2019.02.28
18,000원 ⟶ 16,200(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로버트 치알디니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설득의 심리학』 3부작을 초판 발간 33주년 기념 리커버 에디션. 『설득의 심리학』 초판이 나온 뒤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설득과 승낙, 입장 변화와 관련된 연구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지식이 축적되었고 이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사실들이 속속 드러났다. 연구 자료와 심리학적 접근 방식도 더 광범위해지고 다양해졌다. 대중문화와 신기술 분야도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다양한 문화권을 대상으로 한 비교문화적인 사회연구도 활발해졌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사람들은 설득의 원칙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을까? 부당하고 불공평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설득의 무기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은 곧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변화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 책은 6가지 설득의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원칙이 사회에서 담당하는 기능과, 설득의 달인들이 상대방에게 구매나 기부, 허락, 투표, 동의 등을 요청할 때 그 원칙들을 능숙하게 적용해 엄청난 힘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살펴본다. 각 원칙이 사람들로부터 확실하게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인 복종을 이끌어내는 능력, 즉 뭔가 깊이 사고해보기 전에 먼저 ‘네’라고 응답하게 만드는 능력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도 들여다본다.ㆍ개정5판 서문 / 개정5판에 부쳐 / 초판 서문 PART 1… 설득의 무기 누르면, 작동한다 의사결정의 지름길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람들 주짓수의 기술 PART 2… 상호성의 원칙 상호성의 작동 방식 압도적인 위력|정치가의 착각 또는 은폐|공짜 샘플은 없다|원치 않는 호의도 갚아야 한다|상호성의 원칙은 불공평한 교환을 일으킨다 상호 양보 ‘거절 후 양보’ 전략 상호 양보와 대조 원리, 그리고 워터게이트 사건의 미스터리|진퇴양난|헌혈 장기 약정|기분 좋은 부작용 상호성의 원칙에 대응하는 자기방어 전략 호의와 설득 전략을 구분하라|상대의 실체를 파악하라 PART 3… 일관성의 원칙 일관성의 위력 신속한 결정|자기기만의 요새|애타는 숨바꼭질 일관성의 열쇠는 ‘입장 정립’ 감성과 지성|마법 같은 행동|내적 선택|자동 강화|‘낮은 공’ 전략으로 공익을 증진하는 방법 일관성의 원칙에 대응하는 자기방어 전략 뱃속이 불편한 느낌에 반응하라|마음속 깊은 곳의 느낌을 포착하라|특별 취약 부류 PART 4… 사회적 증거의 원칙 다수의 행동을 따르려는 성향 피플 파워|예언 실패, 그후 사망 원인-불확실성 과학적 접근|도시인의 응급 상황 대처법 따라하는 원숭이 따라 죽는 원숭이|고립된 원숭이 사회적 증거의 원칙에 대응하는 자기방어 전략 정보 입력 차단 PART 5… 호감의 원칙 설득하고 싶다면 친구가 되어라 누군가를 좋아하는 이유 신체적 매력|유사성|칭찬|접촉과 협조|캠프 실험|학교에 적용하기 조건화와 연상작용 파블로프라는 이름이 종을 울릴까?|기상 예보부터 스포츠까지 호감의 원칙에 대응하는 자기방어 전략 PART 6… 권위의 원칙 명령에 대한 인간의 행동 패턴 맹목적 복종의 매력과 위험 내용보다 암시 직함|복장|장식 권위의 원칙에 대응하는 자기방어 전략 신뢰할 만한 권위|교활한 진실 PART 7… 희귀성의 원칙 최선은 희귀한 것, 최악은 잃어버린 것 한정 판매|시간 제한 심리적 반발 성인의 심리적 반발-사랑, 총기, 맥주|검열 최적의 조건 새로운 희소성-더 비싼 과자와 시민혁명|희귀한 자원 확보 경쟁-어리석은 열정 희귀성의 원칙에 대응하는 자기방어 전략 PART 8… 지름길 원칙을 사수하라! 원시적 자동 판단 현대적 자동 판단 의사결정의 지름길이여, 영원하라! ㆍ 참고자료전 세계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3부작을 초판 발간 33주년 기념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만나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진리로 통하는 설득의 원칙, 변화를 읽고 마음을 끌어당기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자기계발서 『설득의 심리학』 초판이 나온 뒤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설득과 승낙, 입장 변화와 관련된 연구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지식이 축적되었고 이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사실들이 속속 드러났다. 연구 자료와 심리학적 접근 방식도 더 광범위해지고 다양해졌다. 대중문화와 신기술 분야도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다양한 문화권을 대상으로 한 비교문화적인 사회연구도 활발해졌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사람들은 설득의 원칙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을까? 부당하고 불공평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설득의 무기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은 곧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변화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전 판본을 읽은 독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증언이 크게 늘어났다. 이 책에 수록된 ‘독자 편지’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설득의 원칙이 특정 상황에서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인식하고, 그러한 사례를 직접 적어 보내준 것이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누군가에게 얼마나 쉽게 설득당하고, 어처구니없이 속아 넘어가고,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설득의 원칙들만 꿰차고 있어도 직장생활이나 중요한 협상 과정에서 지혜롭고 현명하게 말하고 행동하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왜 쉽게 승낙하고 뒤늦게야 후회하는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상대의 마음부터 사로잡아라! 상대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술술 풀리게 하는 설득의 힘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그리고 설득심리학에 대한 저자의 연구 열정이 드러나는 책 이 책의 시작은 사회심리학자 로버트 치알디니가 생각지도 않았던 잡지를 정기 구독한다거나 턱없이 비싼 옷을 선뜻 사버리고 나서 후회하며 살아온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 현장감 넘치는 사례가 많은 것도 그의 다양한 이력과 관련되어 있다. 그는 대학에서의 실험적인 연구실에서 벗어나 세일즈맨, 기금 모금원, 광고업자 등 사람을 설득하는 능력에 생계가 달려 있는 설득 전문가들의 세계로 직접 뛰어들기도 했던 것이다. 때문에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네’라는 대답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낙오될 수밖에 없고, 설득 전문가들이 어떤 방식으로 상대를 설득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 책은 6가지 설득의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원칙이 사회에서 담당하는 기능과, 설득의 달인들이 상대방에게 구매나 기부, 허락, 투표, 동의 등을 요청할 때 그 원칙들을 능숙하게 적용해 엄청난 힘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살펴본다. 각 원칙이 사람들로부터 확실하게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인 복종을 이끌어내는 능력, 즉 뭔가 깊이 사고해보기 전에 먼저 ‘네’라고 응답하게 만드는 능력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도 들여다본다. 사람은 일생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간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관계 속에서 한 사람의 인생이 시작되고 완성되고 끝이 난다. 아무런 목적 없는 만남이 있는가 하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만남도 있다. 그중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누군가를 만나 협상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상대의 요구에 쉽게 응해서는 안 된다. 설득의 달인들은 상대로부터 ‘네’라는 응답을 끌어내기 위해 수천 가지의 기술을 동원한다. 그 모든 기술은 이 책에서 언급하는 6가지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 원칙은 과연 무엇일까?동물들의 반응은 대체로 본능에서 비롯되지만, 인간의 자동화된 행동의 기록 장치는 대개 학습을 통해 습득한 심리 원칙이나 고정관념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다르다. 그 위력은 천차만별이지만 이 중에는 인간의 행동을 조종하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원칙들이 있다. 다만 우리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이러한 원칙들에 복종해왔고, 자라면서 계속해서 매우 광범위한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 위력을 거의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갈 뿐이다. 그러나 이런 원칙들을 전부 파악하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무기로, 즉 자동화된 반응을 이끌어내는 설득의 무기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응을 유발하는 설득의 무기가 어디에 있는지 잘 알며, 그런 무기를 능숙하게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런저런 사회적 만남을 통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데, 성공 확률은 눈부실 정도다. 그러한 성공의 비밀은 자신의 요청을 구조화하는 방법, 그리고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설득의 무기를 파악해 활용하는 방법에 있다. 어쩌면 강력한 심리 원칙을 끌어들여 우리의 자동화된 행동을 유도하는 기록 장치를 작동시킬 적절한 단어 하나만 찾아내면 되는 일인지도 모른다. 심리 원칙에 따라 자동적인 반응을 보이는 인간의 성향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방법은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람들한테서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다. _「PART 1?설득의 무기」에서 물론 우리가 항상 다른 사람의 행동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자신이 직접 장단점을 일일이 따져봐야 하는 중요한 상황일 때나 자신의 전문 분야 등에서는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러나 상당히 광범위한 상황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가장 유효한 정보로 사용한다. 그런 상황에서 누군가 고의로 정보를 조작해 믿을 수 없게 해놓았다면, 우리도 반격할 준비를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런 상황이 닥치면 기분 나쁜 수준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 복잡한 현대 생활의 부담을 덜어주는 나의 마지막 보루까지 악용해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런 사람들한테는 반격을 가하는 것이 정당하다. 내 생각에 공감한다면, 당신도 반격을 가하라. _「PART 4?사회적 증거의 원칙」에서 밀그램이 지적했듯이 권위자의 명령에 따르면 실제로 유익한 경우가 많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나 교사처럼) 우리보다 더 똑똑한 권위자를 따르는 것이 확실히 유익하다. 그들이 더 지혜롭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상벌을 매길 권한을 가졌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면 권위자가 고용주나 판사, 정부 지도자 등으로 대체되지만, 역시 같은 이유로 이런 권위자들을 따르는 것이 유익하다. 권위자들은 사회적 지위 덕분에 더 많은 정보와 힘을 갖고 있으므로 그들의 요구에 따르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런데 권위자에게 복종하는 것을 너무 당연시하다 보면,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명령에도 그대로 따르는 사태가 벌어진다. _「PART 6ㆍ권위의 원칙」에서
행정법 사례형 엑기스
필통북스 / 정선균, 강선민 (지은이) / 2020.05.29
38,000원 ⟶ 34,200(10% off)

필통북스소설,일반정선균, 강선민 (지은이)
변호사시험 수험생들의 행정법 사례형 실전대비를 위하여 구성된 책이다. 역대 변호사시험(1~9회) 행정법 사례형 기출문제와 변호사시험 모의시험 기출문제(2011년 ~ 2019년, 법전협 24회)를 모두 수록하였다. 위 기출문제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진도별로 배치하였다. 최대한 일관적인 서술을 하며 해설을 작성해두었다. 별책부록으로 사례집을 요약한 핸드북을 제공한다.제1편 행정법통론 3 사례 1. 2015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3 3 통치행위 4 사례 2. 2018년 제1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6 사인의 공법행위로서 신고 8 사례 3. 2018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10 사인의 공법행위로서 신고 13 제2편 행정작용법 19 사례 4. 2019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19 공법관계와 사법관계의 구별 20 사례 5. 2015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22 법령보충적 규칙 25 사례 6. 2017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2,3 27 법령보충적 규칙 / 고시에 대한 법원의 통제방법 / 일부취소판결 29 사례 7. 3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1,4 35 시행규칙 형식의 제재처분기준의 법적 성격 / 행정입법의 통제 / 행정의 자기구속의 원칙 / 비례의 원칙 37 사례 8. 2015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42 처분적 고시 / 처분적 고시의 통제 43 사례 9. 2012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44 처분적 고시 / 무효와 취소의 구별기준 45 사례 10. 2019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47 처분 / 재량행위와 기속행위 / 재량의 일탈·남용 49 사례 11. 2019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51 허가와 특허의 구별 / 처분의 위법성 판단 52 사례 12. 2017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55 예외적 승인 57 사례 13. 2015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58 강학상 특허 59 사례 14. 2018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60 강학상 특허 61 사례 15. 2012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4 62 강학상 특허 / 재량행위와 기속행위 / 강학상 인가 / 기본행위와 인가의 관계 64 사례 16. 2014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67 강학상 인가 68 사례 17. 1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3 70 부관 / 부관의 한계 / 부당결부금지원칙 71 사례 18. 5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3 74 부관 / 부관의 한계 / 행정행위의 철회 76 사례 19. 3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1 80 부당결부금지원칙 / 일부취소판결의 가능성 83 사례 20. 5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4 86 구성요건적 효력과 선결문제(형사소송) 87 사례 21. 2017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89 위헌결정의 소급효 / 위헌인 법률에 근거한 처분의 집행력 91 사례 22. 2016년 제1차 모의시험 2문의1 94 처분의 개념 / 행정계획 96 사례 23. 2019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98 행정계획 101 사례 24. 2014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103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 104 사례 25. 2013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105 행정지도 / 하자의 승계 109 사례 26. 6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3 112 하자의 승계 114 제3편 행정절차.행정정보공개 119 사례 27. 2018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19 행정절차법의 적용 제외 사유 / 사전통지와 거부처분 120 사례 28. 2011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122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의 기회 124 사례 29. 2014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126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의 기회 127 사례 30. 3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5 129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의 기회 130 사례 31. 2015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31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의 기회 132 사례 32. 2015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33 사전통지 / 위반사실공표 135 사례 33. 2017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138 사전통지와 거부처분 / 민원서류 보완요구 140 사례 34. 2019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42 이유제시 143 사례 35. 2013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1(2) 144 정보공개청구 145 사례 36. 2016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3 147 정보공개거부처분 148 사례 37. 2017년 제3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150 정보공개거부처분 151 사례 38. 2019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153 정보공개거부처분 154 제4편 행정상의 의무이행확보수단 159 사례 39. 2019년 제3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159 대집행 160 사례 40. 2013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3 161 이행강제금 / 대집행 164 사례 41. 2014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2(2) 167 즉시강제 / 법률유보 원칙 / 비례의 원칙 / 항고소송과 집행정지 169 사례 42. 2019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173 행정조사 / 위법한 행정조사에 기초한 처분의 효력 174 사례 43. 2015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176 행정조사 / 위법한 행정조사에 기초한 처분의 효력 / 과징금 / 변경판결 178 사례 44. 7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1,4,5 181 행정조사 / 위법한 행정조사에 기초한 처분의 효력 /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 관련청구소송의 병합 183 제5편 행정구제법 191 사례 45. 2018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91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인한 국가배상 194 사례 46. 2013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96 부작위에 의한 국가배상책임 199 사례 47. 2011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202 사법작용에 대한 국가배상 203 사례 48. 8회 변호사시험 제1문의2 설문2 205 국가배상청구소송 / 이중배상금지 207 사례 49. 2016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209 행정심판의 종류 / 행정심판의 가구제수단 210 사례 50. 2017년 제1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213 행정심판의 유형 / 행정심판의 기속력 확보수단 214 사례 51. 2018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216 행정심판법상 임시처분 218 사례 52. 2017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219 예방적 금지소송 220 사례 53. 1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2 221 예방적 금지소송 222 사례 54. 9회 변호사시험 제2문 설문1 223 대상적격(거부처분) 227 사례 55. 5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1 229 대상적격(거부처분) / 재량의 일탈.남용 230 사례 56. 2016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233 취소소송의 적법요건(거부처분의 대상적격 / 피고적격) 235 사례 57. 3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3 237 대상적격(변경명령재결) / 제소기간 238 사례 58. 6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3 240 대상적격(변경명령재결) / 피고적격 / 제소기간 241 사례 59. 2014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243 취소소송의 대상적격 / 원고적격 245 사례 60. 2013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1(1) 247 대상적격 / 피고적격 249 사례 61. 2015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250 원고적격 252 사례 62. 8회 변호사시험 제2문 설문2 254 원고적격 256 사례 63. 2012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3(1) 258 원고적격(경업자소송) 259 사례 64. 1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1 261 원고적격(경업자소송) 263 사례 65. 2015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265 원고적격(인인소송) 267 사례 66. 2017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269 협의의 소의 이익 / 경원자소송 270 사례 67. 2014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3) 272 협의의 소의 이익 273 사례 68. 2019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275 협의의 소의 이익 277 사례 69. 2018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278 권력적 사실행위 / 협의의 소의 이익 280 사례 70. 2018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282 제재적 처분기준과 협의의 소의 이익 283 사례 71. 2016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285 취소소송의 적법요건(제소기간 / 제재적 처분기준과 협의의 소의 이익) 288 사례 72. 4회 변호사시험 2문의1 설문1.가,2 290 법령보충적 행정규칙 / 협의의 소의 이익 292 사례 73. 2015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5 296 피고적격(내부위임) / 주체의 하자 299 사례 74. 8회 변호사시험 제2문 설문1,3 301 처분적 고시 / 제소기간 303 사례 75. 2013년 제1차 모의시험 1문 설문1 307 제소기간 / 소의 이익 / 집행정지 309 사례 76. 9회 변호사시험 제1문의2 설문4 312 거부처분에 대한 가구제수단 313 사례 77. 2016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315 집행정지 317 사례 78. 2014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319 집행정지 320 사례 79. 2012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3(1) 322 소송참가제도 323 사례 80. 2016년 제3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324 직권심리주의 325 사례 81. 2019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327 처분의 위법판단 기준시 / 제재처분의 위법판단 기준시 328 사례 82. 9회 변호사시험 제1문의2 설문3 330 처분의 위법판단 기준시 331 사례 83. 3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2 332 하자의 치유 334 사례 84. 2014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336 처분사유의 추가·변경 338 사례 85. 2016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340 처분사유의 추가·변경 341 사례 86. 2018년 제1차 모의시험 1문 설문3 343 처분사유의 추가·변경 344 사례 87. 2019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346 처분사유의 추가·변경 347 사례 88. 2015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349 사정판결 350 사례 89. 2012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352 절차상 하자 / 사정판결 354 사례 90. 2016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356 취소판결의 기판력 / 소송물 / 국가배상청구소송 358 사례 91. 4회 변호사시험 2문의1 설문3 360 취소판결의 기판력 / 소송물 / 국가배상청구소송 361 사례 92. 7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2 363 취소판결의 기판력 / 소송물 / 국가배상청구소송 364 사례 93. 2011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1) 366 구성요건적 효력과 선결문제 / 취소판결의 기판력 367 사례 94. 2016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370 취소판결의 기속력 371 사례 95. 2016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373 취소판결의 기속력 376 사례 96. 2018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378 취소판결의 기속력 380 사례 97. 9회 변호사시험 제2문 설문2 382 거부처분과 취소판결의 기속력 383 사례 98. 2012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385 취소판결의 기속력(거부처분 / 절차상 하자) 386 사례 99. 2회 변호사시험 1문 388 거부처분 종합문제(행정계획변경청구권 / 거부처분에 대한 가구제수단 / 거부처분에도 사전통지절차가 적용되는지 여부 / 취소판결의 기속력 / 간접강제) 390 사례 100. 2012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397 부작위위법확인소송 / 가처분 / 의무이행심판 / 임시처분 399 사례 101. 2019년 제1차 모의시험 1문 설문5 402 항고소송과 당사자소송의 구별 / 피고적격 403 제6편 행정조직법 407 사례 102. 2016년 제1차 모의시험 1문 설문3 407 조례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통제(지방자치법 제26조) / 조례제정권의 한계 408 사례 103. 2013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411 조례의 통제 / 행정계획(도시관리계획) / 행정계획입안 . 변경청구권 / 거부처분의 대상적격 413 사례 104. 4회 변호사시험 2문의2 417 조례의 한계(법률우위의 원칙) 418 사례 105. 6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1,2 419 조례의 한계 / 무효와 취소의 구별기준 / 무효인 조례에 근거한 처분의 효력 421 사례 106. 2018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3 423 재위임 / 무효인 조례에 근거한 처분의 효력 425 사례 107. 2014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1),(2) 428 국가사무와 자치사무의 구별 / 권한의 위임 / 무효인 규칙에 근거한 처분의 효력 430 사례 108. 7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4 433 국가사무와 자치사무의 구별 / 조례에 대한 지방자치법상 쟁송수단 435 사례 109. 2019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437 국가사무와 자치사무의 구별 / 지방자치법 제169조의 시정명령 439 사례 110. 2015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442 지방자치법 제4조 443 사례 111. 2015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444 주민감사청구권 445 사례 112. 2017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447 당연퇴직통보의 처분성 인정여부 448 사례 113. 2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1,2 449 항고소송과 당사자소송의 구별 / 임명요건이 결여된 경우의 효과 451 제7편 특별행정작용법 457 사례 114. 2013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3 457 공물의 시효취득 / 공물의 사용관계 / 변상금 / 수용재결에 대한 불복 459 사례 115. 5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2 463 원고적격(제3자) / 공물의 일반사용 464 사례 116. 2013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466 행정재산의 목적외 사용 / 청문 / 행정행위의 철회 468 사례 117. 2012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471 수용재결에 대한 불복 472 사례 118. 9회 변호사시험 제2문 설문4 474 수용재결에 대한 불복 / 하자의 승계 / 보상금증감청구소송 475 사례 119. 2016년 제1차 모의시험 2문의2 479 조합설립인가의 법적 성격 / 무효와 취소의 구별 481 사례 120. 2017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1,2,3(1) 484 조합설립인가 / 부관 / 하자의 승계 486 사례 121. 2018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2 491 조합설립인가의 법적 성격 / 조합설립결의에 대한 쟁송수단 493 핸드북 차례 사례 1. 2015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3 3 사례 2. 2018년 제1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4 사례 3. 2018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7 사례 4. 2019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10 사례 5. 2015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11 사례 6. 2017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2,3 14 사례 7. 3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1,4 18 사례 8. 2015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22 사례 9. 2012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24 사례 10. 2019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26 사례 11. 2019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29 사례 12. 2017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32 사례 13. 2015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34 사례 14. 2018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36 사례 15. 2012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4 37 사례 16. 2014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40 사례 17. 1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3 42 사례 18. 5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3 45 사례 19. 3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1 49 사례 20. 5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4 52 사례 21. 2017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53 사례 22. 2016년 제1차 모의시험 2문의1 56 사례 23. 2019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59 사례 24. 2014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62 사례 25. 2013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63 사례 26. 6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3 67 사례 27. 2018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68 사례 28. 2011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70 사례 29. 2014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72 사례 30. 3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5 73 사례 31. 2015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74 사례 32. 2015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75 사례 33. 2017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77 사례 34. 2019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79 사례 35. 2013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1(2) 80 사례 36. 2016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3 82 사례 37. 2017년 제3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84 사례 38. 2019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86 사례 39. 2019년 제3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88 사례 40. 2013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3 89 사례 41. 2014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2(2) 93 사례 42. 2019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97 사례 43. 2015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99 사례 44. 7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1,4,5 103 사례 45. 2018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07 사례 46. 2013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09 사례 47. 2011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112 사례 48. 8회 변호사시험 제1문의2 설문2 114 사례 49. 2016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117 사례 50. 2017년 제1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119 사례 51. 2018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121 사례 52. 2017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22 사례 53. 1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2 123 사례 54. 9회 변호사시험 제2문 설문1 124 사례 55. 5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1 127 사례 56. 2016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130 사례 57. 3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3 133 사례 58. 6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3 135 사례 59. 2014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137 사례 60. 2013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1(1) 140 사례 61. 2015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141 사례 62. 8회 변호사시험 제2문 설문2 142 사례 63. 2012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3(1) 144 사례 64. 1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1 146 사례 65. 2015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148 사례 66. 2017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150 사례 67. 2014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3) 152 사례 68. 2019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53 사례 69. 2018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154 사례 70. 2018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155 사례 71. 2016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157 사례 72. 4회 변호사시험 2문의1 설문 1.가, 2 159 사례 73. 2015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5 163 사례 74. 8회 변호사시험 제2문 설문1,3 165 사례 75. 2013년 제1차 모의시험 1문 설문1 170 사례 76. 9회 변호사시험 제1문의2 설문4 174 사례 77. 2016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175 사례 78. 2014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177 사례 79. 2012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3(1) 178 사례 80. 2016년 제3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179 사례 81. 2019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81 사례 82. 9회 변호사시험 제1문의2 설문3 183 사례 83. 3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2 184 사례 84. 2014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86 사례 85. 2016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88 사례 86. 2018년 제1차 모의시험 1문 설문3 189 사례 87. 2019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190 사례 88. 2015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191 사례 89. 2012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193 사례 90. 2016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195 사례 91. 4회 변호사시험 2문의1 설문3 197 사례 92. 7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2 198 사례 93. 2011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2(1) 199 사례 94. 2016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201 사례 95. 2016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203 사례 96. 2018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205 사례 97. 9회 변호사시험 제2문 설문2 206 사례 98. 2012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208 사례 99. 2회 변호사시험 1문 210 사례 100. 2012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216 사례 101. 2019년 제1차 모의시험 1문 설문5 219 사례 102. 2016년 제1차 모의시험 1문 설문3 221 사례 103. 2013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1 224 사례 104. 4회 변호사시험 2문의2 229 사례 105. 6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1,2 231 사례 106. 2018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3 234 사례 107. 2014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 2(1),(2) 237 사례 108. 7회 변호사시험 1문 설문4 240 사례 109. 2019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242 사례 110. 2015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4 245 사례 111. 2015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246 사례 112. 2017년 제2차 모의시험 1문 설문4 248 사례 113. 2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1,2 249 사례 114. 2013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2,3 253 사례 115. 5회 변호사시험 2문 설문2 258 사례 116. 2013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2 260 사례 117. 2012년 제3차 모의시험 2문 설문3 263 사례 118. 9회 변호사시험 제2문 설문4 265 사례 119. 2016년 제1차 모의시험 2문의2 268 사례 120. 2017년 제1차 모의시험 2문 설문1,2,3(1) 272 사례 121. 2018년 제2차 모의시험 2문 설문1,2 276머리말 이 책은 변호사시험 수험생들의 행정법 사례형 실전대비를 위하여 구성된 책입니다. 변호사시험 및 모의시험 문제에 대한 해설을 실제 변호사시험 답안에 작성해야하는 쟁점위주로 간략하면서도 정확하게 달았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역대 변호사시험(1~9회) 행정법 사례형 기출문제와 변호사시험 모의시험 기출문제(2011년 ~ 2019년, 법전협 24회)를 모두 수록해두었습니다. 특히 헌법과 행정법의 경계선에 있는 문제들은 모두 행정법 문제로 취급하여 수록했습니다. 2. 위 기출문제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진도별 배치를 하였습니다. 본 책을 공부하는 것만으로 출제 가능한 사례형의 대부분의 쟁점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3. 최대한 일관적인 서술을 하며 해설을 작성해두었습니다. 특히 『행정법 강해』, 『행정법 엑기스 핸드북』, 『공법기록 엑기스』와 함께 학습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문장의 표현이나 목차 등을 통일적으로 서술해두었습니다. 4. 별책부록인 『행정법 사례형 연습 핸드북』은 이 사례집을 요약한 핸드북입니다. 암기해야 할 키워드, 목차 등을 한눈에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해두었으니 수험생 여러분의 막판 정리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법률가가 되겠다는 결심은 여러분에게 건강한 자극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법률가가 되어 만나게 될 사람들은 여러분을 통해 큰 위로를 받게 될 사람들입니다. 하루하루를 헛되지 않게 보내는 여러분의 수고로움은, 장래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법률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0. 5. 7. 공저자 드림.
2019 메가스터디 초등학생을 위한 기출외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5.6급)
메가북스 / 출제위원 (지은이) / 2019.03.03
18,000원 ⟶ 16,200(10% off)

메가북스소설,일반출제위원 (지은이)
기출외전 초급은 초등학생을 위한 진짜 초등 수준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 교재를 만들었다. 시험에 꼭 나오는 개념과 용어를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난이도 수준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시험에 나오는 중학교 수준의 고난도 개념까지 별도로 표기하여 설명을 보다 쉽게 풀어냈다. 시험과 학교 공부를 동시에 완벽하게 해낼 수 있으며, 중급 수준의 개념과 문제까지 함께 수록하여 실력을 높이고, 한국사 공부의 자신감까지 끌어올려 줄 것이다.1. 우리 역사의 시작과 발전 테마01. 선사 시대의 생활 모습 테마02. 최초의 국가 고조선 테마03. 고구려, 백제, 신라의 건국과 발전 테마04. 고구려, 백제, 신라의 문화와 생활 모습 테마05. 삼국 통일과 발해의 건국 테마06. 통일 신라와 발해의 생활 모습과 문화 2. 세계와 활발하게 교류한 고려 테마07. 고려의 건국과 발전 테마08. 고려의 변화와 사회 모습 테마09. 북방 민족의 침입과 극복 테마10. 불교의 영향 테마11. 고려 문화의 발전 3. 유교 문화가 발달한 조선 테마12. 조선의 건국 테마13. 조선의 문화와 과학의 발전 테마14. 유교의 전통과 생활 테마15.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4. 조선 사회의 새로움 움직임 테마16. 전란의 극복과 사회의 변화 테마17. 서민 문화의 발달과 새로운 문물의 수용 테마18. 실학의 등장과 농민의 함성 5. 근대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과 민족 운동 테마19. 조선의 개항 테마20. 자주독립 국가의 선포 테마21. 국권 상실과 민족의 수난 테마22. 주권 수호와 독립운동의 전개 6. 대한민국의 발전과 오늘의 우리 테마23.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6o25 전쟁 테마24. 민주화와 경제 성장, 사회o문화의 변화 테마25. 대한민국의 미래와 평화 통일 + 개념플러스 세시풍속, 주요 인물, 유네스코 세계유산 + 실전 모의고사 1회, 2회 + 너만봐 미니북 합격노트(별책부록) 출제 선생님이 만든 신뢰의 수험서, 기출외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 ▶ 3인의 출제 선생님이 직접 분석하고 만든, 오직 합격을 위한 교재 실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에 출제위원으로 참여한 선생님들이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를 분석했습니다. 시험의 출제의도와 난이도, 앞으로 출제될 주제와 시험범위 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분들입니다. 시험에서 꼭 나올 개념만을, 시험에 꼭 다시 출제될 기출 문제만을, 시험에 또 나올 핵심 키워드만을, 가장 정확하게 담아냈습니다. 오직 기출외전 한 권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 합격이 가능합니다. ▶ 초등학교 수준(3,5,6학년 개정 사회교과서 반영) 맞춤형 교재, 고난도 중학교 수준 개념까지 요약 정리 시중에 출간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 교재가 실제 시험 난이도보다 어렵고, 초등학생 수준의 용어 설명과 개념 정리가 미흡해 여러 선생님들과 학부모로부터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이에 기출외전 초급은 초등학생을 위한 진짜 초등 수준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시험에 꼭 나오는 개념과 용어를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난이도 수준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시험에 나오는 중학교 수준의 고난도 개념까지 별도로 표기하여 설명을 보다 쉽게 풀어냈습니다. 시험과 학교 공부를 동시에 완벽하게 해낼 수 있으며, 중급 수준의 개념과 문제까지 함께 수록하여 실력을 높이고, 한국사 공부의 자신감까지 끌어올려 줄 것입니다. ▶ 혼자서 학습할 수 있는 친절한 교재 초등학교 학생들이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용어 하나 하나, 해설 한줄 한줄을 꼼꼼하게, 다양한 그림을 담아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217개 기출 키워드 중심으로 개념을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시험에 또 나올 255개 대표 기출 문제를 엄선하고, 해설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해설하였습니다. 그래도 안 풀리는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모바일 QR코드를 이용해 메가스터디 한유진 선생님의 무료 동영상 기출 문제 해설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내 바로 옆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혼자서 자신 있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출제 선생님이 ‘콕’ 찍어주는 합격 비법 24회분 960개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자주 나오는 217개 키워드로 개념 압축 255개 대표 기출 문제를 고르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수록 초등 사회 교육과정(3-2, 5-2, 6-1 사회 교과서)에 따라 25개 테마로 개념 정리 시험에 나오는 중학교 수준의 고난도 개념은 별도로 표기하고 쉬운 풀이로 첨삭 정리 혼자서 공부하는 개념+기출 문제집 교과서 수준의 용어 풀이는 물론, 어려운 개념은 그림으로 쉽게 풀어 설명 선생님 강의가 들리는 듯 친절한 대화체로 전 문항 해설 풀이 100% 기출 문제 동영상 해설 무료 강의 탑재(모바일 QR 코드) 30일에 끝낼 수 있도록 학습 분량을 나누어 학습 계획표를 제공 시험장에 들고 가는 ‘너만봐 미니북 합격노트’ 별도 제공 최종점검 실전 모의고사 2회(80문제) + OMR 카드 제공
클린 코드 Clean Code
인사이트 / 로버트 C. 마틴 지음, 이해영.박재호 옮김 / 2013.12.24
33,000원 ⟶ 29,700(10% off)

인사이트소설,일반로버트 C. 마틴 지음, 이해영.박재호 옮김
로버트 마틴은 이 책에서 혁명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그는 오브젝트 멘토(Object Mentor)의 동료들과 힘을 모아 ‘개발하며’ 클린 코드를 만드는 최상의 애자일 기법을 정제해 책 한 권에 담았고, 이 책은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의 가치를 심어 주며 프로그래밍 실력을 높여줄 것이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처음 몇 장은 클린 코드를 작성하는 원칙, 패턴, 실천을 설명한다. 둘째 부분은 사례 연구를 몇 가지 소개하는데, 점점 더 복잡해진다. 각 사례 연구는 코드를 깨끗하게 고치는, 즉 문제가 있는 코드를 좀 더 튼튼하고 효율적인 코드로 바꾸는 연습이다. 셋째 부분은 결말이다 사례 연구를 만들면서 수집한 휴리스틱과 ‘냄새’를 마지막 장에서 열거한다. 그 결과로 코드를 읽고, 짜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을 묘사한 지식 기반을 얻는다. 이 책은 더 나은 코드를 만들려고 애쓰는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공학도, 프로젝트 관리자, 팀 리더, 시스템 분석가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1장 깨끗한 코드 코드가 존재하리라 나쁜 코드 나쁜 코드로 치르는 대가 __ 원대한 재설계의 꿈 __ 태도 __ 원초적 난제 __ 깨끗한 코드라는 예술? __ 깨끗한 코드란? 우리들 생각 우리는 저자다 보이스카우트 규칙 프리퀄과 원칙 결론 참고 문헌 2장 의미 있는 이름 들어가면서 의도를 분명히 밝혀라 그릇된 정보를 피하라 의미 있게 구분하라 발음하기 쉬운 이름을 사용하라 검색하기 쉬운 이름을 사용하라 인코딩을 피하라 __ 헝가리식 표기법 __ 멤버 변수 접두어 __ 인터페이스 클래스와 구현 클래스 자신의 기억력을 자랑하지 마라 클래스 이름 메서드 이름 기발한 이름은 피하라 한 개념에 한 단어를 사용하라 말장난을 하지 마라 해법 영역에서 가져온 이름을 사용하라 문제 영역에서 가져온 이름을 사용하라 의미 있는 맥락을 추가하라 불필요한 맥락을 없애라 마치면서 3장 함수 작게 만들어라! __ 블록과 들여쓰기 한 가지만 해라! __ 함수 내 섹션 함수 당 추상화 수준은 하나로! __ 위에서 아래로 코드 읽기: 내려가기 규칙 Switch 문 서술적인 이름을 사용하라! 함수 인수 __ 많이 쓰는 단항 형식 __ 플래그 인수 __ 이항 함수 __ 삼항 함수 __ 인수 객체 __ 인수 목록 __ 동사와 키워드 부수 효과를 일으키지 마라! __ 출력 인수 명령과 조회를 분리하라! 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__ Try/Catch 블록 뽑아내기 __ 오류 처리도 한 가지 작나쁜 코드도 돌아는 간다. 하지만 코드가 깨끗하지 못하면 개발 조직은 기어간다. 매년 지저분한 코드로 수많은 시간과 상당한 자원이 낭비된다. 그래야 할 이유가 없다. 로버트 마틴은 이 책에서 혁명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그는 오브젝트 멘토(Object Mentor)의 동료들과 힘을 모아 ‘개발하며’ 클린 코드를 만드는 최상의 애자일 기법을 정제해 책 한 권에 담았고, 이 책은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의 가치를 심어 주며 프로그래밍 실력을 높여줄 것이다. 여러분이 노력만 한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하냐고? 코드를 읽어야 한다. 아주 많은 코드를. 그리고 코드를 읽으면서 그 코드의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생각도 해야 한다. 좀 더 중요하게는 전문가로서 자신이 지니는 가치와 장인으로서 자기 작품에 대한 헌신을 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처음 몇 장은 클린 코드를 작성하는 원칙, 패턴, 실천을 설명한다. 둘째 부분은 사례 연구를 몇 가지 소개하는데, 점점 더 복잡해진다. 각 사례 연구는 코드를 깨끗하게 고치는, 즉 문제가 있는 코드를 좀 더 튼튼하고 효율적인 코드로 바꾸는 연습이다. 셋째 부분은 결말이다 사례 연구를 만들면서 수집한 휴리스틱과 ‘냄새’를 마지막 장에서 열거한다. 그 결과로 코드를 읽고, 짜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을 묘사한 지식 기반을 얻는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다음 내용을 알게 된다. -. 좋은 코드와 나쁜 코드를 구분하는 방법 -.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과 나쁜 코드를 좋은 코드로 바꾸는 방법 -. 좋은 이름, 좋은 함수, 좋은 객체, 좋은 클래스를 작성하는 방법 -. 가독성이 높아지도록 코드 형식을 맞추는 방법 -. 코드 논리를 흩뜨리지 않고서 오류 처리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방법 -. 단위 테스트와 테스트 주도 개발을 적용하는 방법 이 책은 더 나은 코드를 만들려고 애쓰는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공학도, 프로젝트 관리자, 팀 리더, 시스템 분석가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편머리 독해 기본편
아이비김영(김앤북) / 김영편입 컨텐츠평가연구소 엮음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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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김영(김앤북)소설,일반김영편입 컨텐츠평가연구소 엮음
본서는 100% 편입 기출문제를 가장 학습하기 좋은 틀로 재구성하여 개념, 문제유형, 실전감각을 모두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으며, 최근 10년간 축적된 편입 기출문제 가운데 출제빈도가 높고, 여전히 유효하며, 의미심장한 문제만을 가려 뽑았다. 1 제목 Example 10 Passage 01~30 12 2 주제요지 Example 30 Passage 01~30 32 3 내용일치내용파악 Example 50 Passage 01~30 52 4 내용추론 Example 72 Passage 01~30 74 5 지시대상 Example 94 Passage 01~30 96 6 부분이해 Example 114 Passage 01~30 116 7 목적태도분위기 Example 136 Passage 01~30 138 8 문장배열 Example 156 Passage 01~30 158 9 문장삽입 Example 176 Passage 01~30 178 10 빈칸완성 Example 196 Passage 01~30 198 1 제목 5 2 주제요지 16 3 내용일치내용파악 27 4 내용추론 39 5 지시대상 51 6 부분이해 61 7 목적태도분위기 72 8 문장배열 82 9 문장삽입 93 10 빈칸완성 105(1) 10가지 문제 유형으로 챕터를 구성하고, 모든 챕터의 도입부에 예제 문제와 단계별 풀이방법을 함께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였습니다. (2) 각 문제 유형마다 총 30개의 지문을 수록하여 기초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최근 10년간의 단·중문의 기출문제들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지문의 내용을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선정하여 배경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풀빛 / 석혜원 (지은이), 신병근 (그림)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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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청소년 정치,경제석혜원 (지은이), 신병근 (그림)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 3권. 경제의 영역이 나라의 장벽을 허물고 전 세계로 이어지고 있는 세계화 시대에 나라와 나라 사이에 국제거래는 왜 이루어지는지, 서로 다른 나라가 경제교류를 할 때 통화의 차이와 통화 가치의 차이로 인해 환율이 어떻게 변하는지, 한 나라의 경제 상황과 환율의 변동은 어떤 관계를 맺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중학생 쇼미와 현우의 사촌인 신기는 휴가 기간 동안 7박 9일 일정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을 여행하기로 계획한다. 한국 경제는 무역의존도가 높아 세계 경제 변화로 받을 위험이 크다고 한다. 세계은행 발표에 따르면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세 나라 모두 무역의존도가 한국보다 높다. 그런데도 경제 기반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아서 이 나라들의 경제 환경을 직접 체험해 보기로 결심한 것. 그런데 사촌동생 현우와 쇼미도 막무가내로 따라가고 싶다고 아우성을 해 함께 떠나기로 한다. 세 사람의 좌충우돌 배낭여행 이야기를 지금부터 생중계로 들어 보자.배낭을 메고 우리의 여정 1장 여행지에서 쓸 돈을 준비하자 나라마다 쓰는 돈이 다르다고? 1,050유로는 우리 돈으로 얼마지? 돈을 주고 돈을 사다, 대체 어디서? 2장 오르락내리락 쉬지 않고 변하는 환율 환율 결정도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 새로운 시장환율 뒤에 새로운 시장환율 뒤에 새로운‥ 원화 가치가 올랐습니다, 고로 환율은 내렸습니다 환율이 내렸습니다, 원화가 평가절상되었습니다 3장 들어오는 외화, 나가는 외화 경제활동이 국경을 넘고 달러를 사고 싶어? 난 달러를 팔고 싶어 한 나라의 금전출납부, 국제수지 4장 환율 변동과 경제는 끈끈한 사이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늘어나 환율이 오르면 물가가 불안해져 경제가 불안하면 환율이 폭등해 5장 없으면 필요하고, 필요하면 무역하고 나라와 나라 사이에 이루어지는 국제거래 바나나가 자라는 나라, 바나나를 먹고 싶은 나라 결제수단이 은화에서 파운드로, 파운드에서 달러로 6장 이번 선발투수는 자유무역입니다 자유무역 대 보호무역 대 자유무역 경제 회복을 위해 브레튼우즈로 모인 세계 시장개방을 외친 신자유주의 사상 지역은 뭉치고 기술은 퍼지고 7장 이제 하나가 된 세계 시장 자유로운 국제거래의 영역을 넓히자 규제와 자유 사이 자유로운 거래는 상품을 넘어 서비스와 자본까지 다국적기업의 빛과 그늘 8장 상황에 따라 바뀌는 세계 경제 질서 EU를 떠나기로 한 영국 무역전쟁을 선포한 미국 한국,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배낭을 메고 하나 된 세계 시장 구석구석을 돌아보자 왜 모든 나라가 문을 열고 서로를 맞이하는지 환율은 세계 시장에서 어떤 신호가 되는지 7박 9일 동안 국제경제 여행을 알차게 즐겨 보자고!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의 경제 분야 2탄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02번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드디어 만난,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경제 이론의 기초를 다진 십대에게 날개를 달아 줄 03번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하나 된 세계 시장 속 우리》.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가 수요공급의 법칙, 시장의 종류와 특성, 가격 결정과 변동의 요인 등 경제 기초 이론과 그것의 실제 적용을 차근차근 풀어 주었다면,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는 경제의 영역이 나라의 장벽을 허물고 전 세계로 이어지고 있는 세계화 시대에 나라와 나라 사이에 국제거래는 왜 이루어지는지, 서로 다른 나라가 경제교류를 할 때 통화의 차이와 통화 가치의 차이로 인해 환율이 어떻게 변하는지, 한 나라의 경제 상황과 환율의 변동은 어떤 관계를 맺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국제경제는 이제 전문적인 영역이 아니라 경제 실생활에 깊이 파고들어 와 있는 일상의 영역이 되었다. 성인만이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마찬가지다. 사고 싶은 물건을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구매하고, 수학여행도 해외로 가는 일이 드물지 않고, 꼭 장기 유학이 아니더라도 몇 개월 어학연수를 해외에서 받는 사람 수도 점차 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만이 아니라 교육 서비스는 물론 의료 서비스와 문화예술 서비스까지 경제 교류의 범위가 점차 늘고 있다. 우리는 지구촌에 살면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다양한 국제 경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알게 모르게 국제거래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가 그런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여기 경제 신문 3년차 기자 신기가 우리를 안내한다. 중학생 쇼미와 현우의 사촌인 신기는 휴가 기간 동안 7박 9일 일정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을 여행하기로 계획한다. 한국 경제는 무역의존도가 높아 세계 경제 변화로 받을 위험이 크다고 한다. 세계은행 발표에 따르면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세 나라 모두 무역의존도가 한국보다 높다. 그런데도 경제 기반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아서 이 나라들의 경제 환경을 직접 체험해 보기로 결심한 것. 그런데 사촌동생 현우와 쇼미도 막무가내로 따라가고 싶다고 아우성을 해 함께 떠나기로 한다. 세 사람의 좌충우돌 배낭여행 이야기를 지금부터 생중계로 들어 보자. 1,050유로는 우리 돈으로 얼마지? 여행을 며칠 앞두고 모인 현우와 쇼미, 그리고 졸지에 여행 인솔자가 된 경제 신문 기자 신기. 어떤 나라의 어떤 도시를 어떤 순서로 여행할지 공유하며 여행 기간 동안 필요한 돈이 얼마일지 가늠해 본다. 숙박료와 유레일패스 비용은 이미 지불했고, 암스테르담 시티카드도 구입 완료한 상태. 7일간 필요한 식사와 간식 비용, 약간의 여유비를 계산하니 일인당 하루 50유로, 총 1,050유로가 필요하다. 앗,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 발생. 누나, 왜 달러가 아니라 유로가 필요해? 그리고 1,050유로는 우리 돈으로 얼마야? 신기는 환전과 환율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을 시작한다. “해외에서는 우리나라 원화 대신 그 나라에서 쓰는 돈이 필요해. 외국 돈 중에서 가장 많이 들어 본 게 미국 돈인 달러여서 현우가 달러를 바로 생각했을 거야. 하지만 우리가 갈 곳은 유럽이니까 유럽에서 쓰는 돈 유로화로 바꾸어야 해. … 다양한 종류의 화폐를 서로 바꿀 때 사용하는 비율을 환율이라고 해. 환율이 서로 다른 나라의 화폐를 교환하는 비율이라는 걸 바꾸어 말하면, 사고자 하는 외국 돈의 가치를 지불하는 돈의 가치로 표시한 가격인 셈이지. 보통 환율이라고 하면 ‘원화와 달러화의 교환비율’을 뜻해. 예를 들어 환율이 1,184원이라고 하면 미국 돈 1달러를 바꾸는 데 우리 돈 1,184원이 필요하다는 뜻이야. … 그런데 우리가 바꾸려는 돈은 유로화잖아. 그럼 1유로는 원화로 얼마일까? 1,184원=0.89유로였으니 1유로는 1,330원이야. 그렇다면 1,050유로는 1,050(유로)x1,330(원)=1,396,500원이네.” 현우와 쇼미는 환전과 환율의 뜻을 이해하고 뒤이어 환전을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환율은 외환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더 나아가 환율이 오른다는 건 그 나라 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내려간다는 뜻이고, 이는 다른 말로 평가절하되었다는 말과도 같은 뜻임을 기억할 수 있게 된다. 경제활동이 국경을 넘고 “환율은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된다고 했는데, 언제 수요와 공급이 생기는 거야?” 환율에 대해 감을 잡은 쇼미와 현우는 암스테르담의 한 식당에서 주문한 텐더로인 스테이크 XL를 기다리며 질문을 이어 간다. 말하자면 언제 외환이 필요해서 사고 언제 외환을 파는 일이 생기느냐는 물음이다. 신기는 경제 주체인 개인과 기업 그리고 정부 각각의 입장에서 외환을 사는 경우와 외환을 파는 경우를 나누어서 정리하며, 외환의 수요와 공급 원인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함을 설명한다. 여기서 그칠 현우와 쇼미가 아니다. 환율은 오르는 게 좋은지 내리는 게 좋은지 궁금하다. 언뜻 생각하면 환율이 내려서 우리 돈의 가치가 높아지는 게 좋을 듯도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환율 변동은 한 나라 경제활동에 영향을 주는데, 무엇을 중요시 하느냐에 따라 경제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르다. 예를 들어 환율이 오르면 우리 수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수출이 늘어나게 되고, 수출이 늘어나면 국내 기업의 생산이 늘어날 여력이 생겨서 일자리가 늘고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환율이 오르면 반대로 수입품의 가격이 오르고 물가가 상승해 국내 경제가 위축되는 위험성이 있다. 국내 경제가 외축되면 외환의 수요가 줄어서 환율이 하락하고, 환율이 하락하면 수출이 줄고 수입이 늘면서 환율은 다시 상승한다. “이처럼 경제 상황에 따라 환율이 변하고, 환율의 변동은 또 경제 상황을 변하게 만들어. 이런 일이 반복되며 수요와 공급에 따라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이 변하는 것처럼 환율도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하지.” 쇼미와 현우는 환율 변동과 경제 사이의 끈끈한 관계를 다시 한 번 느끼면서, 1997년 한국이 겪었던 외환위기에 대해 신기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가슴 아파한다. 국제거래의 역사를 탐방하다 오늘의 일정은 암스테르담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시작. 풍차의 나라로 알고 있었던 네덜란드가 실은 무역을 통해 17세기 세계 최강대국이었음을 깨닫게 된 쇼미와 현우. “다른 나라 사람들이 무역을 좋아했으니까 네덜란드가 최고 부자 나라가 되었던 게 아닐까? 왜 사람들은 무역을 좋아했을까?” 무역은 좋아해서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설명과 함께 신기는 나라와 나라 사이에 이루어지는 국제거래는 자연환경과 생산요소의 차이에 따라 서로 비교우위에 있는 상품이 거래된다는 것을 일깨운다. 더불어 이전부터 지금까지 국제거래의 결제수단이 단일하지 않고 계속 변화되어 처음에는 은화, 이후에는 파운드화, 그리고 달러화로 변화되었던 역사적 배경과 흐름을 이야기해 준다. 주요 결제수단이 바뀐 것과 마찬가지로 무역의 성격 또한 바뀌었는데, 처음에는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입을 제한하는 보호무역정책을 폈다가 나중에는 수입 관세를 낮추는 방식으로 자유무역정책이 우세해졌고 세계무역 또한 활발해지게 되었다. 하지만 또다시 보호관세 정책을 펴는 등 자국의 실리를 위해 보호무역정책이 고개를 들게 되었고, 1930년대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세계는 다시 자유무역 중심으로 경제 질서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런 흐름에서 나온 것이 IMF(국제통화기금)와 IBRD(국제부흥개발은행)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 두 번의 석유파동을 겪으며 세계 경제가 침체를 겪자 기업의 활발한 투자와 최소한의 정부 개입으로 시장을 활성화시키자는 신자유주의 사상이 등장하였고, 이는 국제적으로는 시장개방을 강력히 요구하는 방식으로 흘러갔다. 여기에 지역경제권이 속속 탄생하고 정보기술혁명이 시공간의 제한을 뛰어넘으며, WTO(세계무역기구)가 직접적으로 시장개방과 자유로운 거래를 밀고 나가는 일을 맡으면서 세계화가 이루어지는 토대가 완성되었다. 하나가 된 세계 시장 속 우리 환전과 환율로부터 시작해 국제거래의 역사까지 훑은 현우와 쇼미. 어느새 그들은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벨기에의 브뤼셀과 브루게를 거쳐 독일의 쾰른에 다다르고 기차와 여객선 다시 기차를 갈아타고 프랑크푸르트에 와 있다. 세 나라를 여행하면서 각각의 나라가 어떤 역사를 거쳐 지금의 경제 강국이 되었는지도 확인하고, 격변하는 세계 경제의 흐름 속에서 세계 각국은 국제거래에 있어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도 듣게 된다. 자국의 실리를 찾기 위해 EU를 떠나려는 영국, 자유무역을 부르짖다가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계 여러 나라를 상대로 무역전쟁을 선포하는 미국의 태도까지. 그렇다면 한국은 지금까지 어떻게 성장해 왔고 세계 경제 변화에 맞추어 어떤 나라로 거듭나야 할까. “밖에서는 대단하다지만 정작 우리는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게 현실이야. 한국은 50년 넘게 성장 제일의 경제정책이 실시되어서 다른 나라에 비해 경제 성장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강한 편이야. 그런데 1인당 국민소득은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고, 소득의 양극화를 줄이는 사회보장제도는 미흡한 상황에서 성장이 둔화되자 절망감을 느끼는 거지. 한국은 정말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어. 기업, 노동자, 전체 사회의 복지 조성이라는 세 꼭짓점이 균형을 가지고 안정된 삼각형을 만드는 숙제를 풀어야 하지. … 이런 삼박자를 맞추기 위해 정부는 정부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국민은 국민대로 모두를 위한 경제정책을 고민해야 할 때야. 때론 그것이 지금 당장 자신의 살을 깎는 어려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 나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를 위한 길이라면 모두가 한 걸음씩 양보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할 거야.” 그렇다. 우리가 국제경제를 알아야 하는 이유도 세계 속 우리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고민하기 위해서다. 비록 7박 9일이라는 짧은 여정이었지만 험난한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성과 강점을 갖추어 나간 세 나라를 거울삼아 우리는 어떻게 바깥은 단단하고 안은 안락하고 편안한 곳이 될 수 있을지 성찰할 시간으로는 충분했다. 모두를 위해 필요한 경제이론을 연구하는 경제학자가 되고 싶다는 결심을 다진 쇼미, 맛집을 발굴하는 그 이상의 중요한 것을 찾아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 현우처럼 이 책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는 십대 여러분에게 자기만의 포부를 다질 기회를 만들어 준다. 부디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 밖 넓은 세상으로 펄쩍 뛰어올라 멋지게 도약하게 되기를. ◇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열띤 사회 토론의 장 <사회 쫌 아는 십대> <사회 쫌 아는 십대>는 초등과 고등 사이, 거대한 지식의 산 앞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십대, 특히 중학생을 위해 기획된 시리즈로, 다양한 사회 문제 중에서 시사점이 있고 활발한 토론거리가 될 주제를 뽑아 한 권 한 권에 담았다. 점점 더 독서와 토론이 교육의 중요 목표가 되어 가는 이때에,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한다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심혈을 기울였다. 첫째, 주제 선정. 협소한 듯 보이는 한 책의 주제는 그 안에 광범위한 분야를 내포하기도 하고, 우리가 지금까지 놓쳤던 문제의식을 되찾아 주기도 하며, 청소년이 찬반 혹은 중론의 입장에서 그 사안을 다양한 시선으로 해부해 자유롭게 그러나 논리를 갖고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는 토론거리들로 선정했다. 둘째, 전문성. 각 주제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하며 행동해 왔던 전문가가 집필을 맡았다. 셋째, 독자 친화성. 억지로 하는 독서는 불가능하다. 읽는 재미가 아는 재미를 이끈다.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십대의 입장에서 공감이 가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지점이 어디일까를 가장 고민했고, 먼 얘기가 아닌 십대의 이야기, 십대의 입말을 최대한 살려 이야기를 풀어 가려고 했다. 적당한 분량감에 내용을 살리는 삽화를 적절히 넣어서 단숨에 한 권을 읽어 낼 수 있게 했다. 넷째, 유쾌한 지식 놀이. 단편적인 지식에 그치지 않고 그 지식을 실생활에 접목해서 응용하며, 한 분야의 지식을 다양한 분야와 연결시켜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친절한 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01《최저임금 쫌 아는 10대》를 시작으로 02《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03《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가 출간되었고, 04《유튜브 쫌 아는 10대》와 05《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가 곧 세상에 나올 준비 중이다. 이후로 기본소득, 시민불복종, 소수자, 난민, 힙합 등 우리 사회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숙해질 주제들을 가지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 갈 예정이다. 교과서로는 재미와 깊이, 사고의 확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십대 청소년이라면 <사회 쫌 아는 십대>를 계속해서 만나며 지금까지의 갈증을 해소하고 더욱 성장할 기회를 갖기를 제안한다.


더 터치
윌북 / 킨포크, 놈 아키텍츠 (지은이), 박여진 (옮긴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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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킨포크, 놈 아키텍츠 (지은이), 박여진 (옮긴이)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답하는 책이다. 단순히 보기에 매력적이거나 자극적인 이미지는 영혼을 울리지 못한다. ‘킨포크’와 ‘놈 아키텍츠’가 협업하여 탄생한 책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고, 마음이 쉬어가며, 오래도록 그 안에 머물고 싶은’ 건축물 25곳의 정수를 담았다. 책이라기보다 하나의 예술품에 가까운 아트북으로, 질감을 그대로 담은 이미지들과 아름다운 타이포, 조화로운 컬러 조합과 핵심만을 응축한 텍스트까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뿐인데 감각이 열리고 안목이 깨어난다.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킨포크’와 북유럽 디자인 스튜디오 ‘놈 아키텍츠’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간’을 찾아 세계를 여행했고, 그중 가장 인상적인 공간만을 엄선하여 우리를 그곳으로 천천히 이끈다. 서울 청담에 위치한 아크네 스튜디오, 경복궁 옆 아름지기 재단부터 코펜하겐, 바르셀로나, 교토, 밀라노 등 전 세계의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공간의 아름다움이 눈앞에 펼쳐진다.INTRODUCTION 서문 LIGHT 빛 NATURE 자연 MATERIALITY 물질성 COLOR 색 COMMUNITY 공동체 APPENDIX 부록 INDEX 색인‘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답하는 책이다. 단순히 보기에 매력적이거나 자극적인 이미지는 영혼을 울리지 못한다. ‘킨포크’와 ‘놈 아키텍츠’가 협업하여 탄생한 책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고, 마음이 쉬어가며, 오래도록 그 안에 머물고 싶은’ 건축물 25곳의 정수를 담았다. 책이라기보다 하나의 예술품에 가까운 아트북으로, 질감을 그대로 담은 이미지들과 아름다운 타이포, 조화로운 컬러 조합과 핵심만을 응축한 텍스트까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뿐인데 감각이 열리고 안목이 깨어난다.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킨포크’와 북유럽 디자인 스튜디오 ‘놈 아키텍츠’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간’을 찾아 세계를 여행했고, 그중 가장 인상적인 공간만을 엄선하여 우리를 그곳으로 천천히 이끈다. 서울 청담에 위치한 아크네 스튜디오, 경복궁 옆 아름지기 재단부터 코펜하겐, 바르셀로나, 교토, 밀라노 등 전 세계의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공간의 아름다움이 눈앞에 펼쳐진다. 빛, 자연, 물질성, 색, 공동체라는 5가지 요소로 공간의 미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텍스트부터 창의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300여 장의 이미지까지, 르코르뷔지에부터 유하니 팔라스마까지, 서울부터 코펜하겐까지, 세계의 가장 아름다운 곳을 다각적으로 탐구한 안내서이자 라이프스타일 북이며 여행기다. 그곳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언제든 찾아가 쉬고 싶은 장소, 그런 영혼의 공간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왜 그곳에 가면 바쁜 마음은 휴식과 느긋함을 얻게 될까? 공간을 생각하는 일은 우리 삶을 디자인하는 기초가 된다. 머물고 싶은 디자인이 이 책에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사랑스럽게 삶의 질을 생각하는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킨포크’가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 ‘놈 아키텍츠’와 뭉쳤다. ‘놈 아키텍츠’는 건축, 인테리어, 제품 디자인까지 아우르며 뱅앤올룹슨, 소렌슨레더 등과 협업한 적 있는 현재 세계 기업들이 가장 함께하고 싶은 디자인 스튜디오다. 둘의 목표는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은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에 답하는 것이다. 둘이 공통적으로 내놓은 대답은 ‘인간 중심적인 디자인’이 가장 오래가고, 지속 가능하며, 아름다운 것이라는 결론이다. 보기에 좋은, 즉 비주얼에만 고정된 것이 아니라, 촉각, 청각, 후각 등 인간의 모든 감각에 만족감을 주고 영혼까지 울림을 주는 그런 공간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책에는 킨포크와 놈 아키텍츠의 디자인 철학과 미학의 정수가 페이지마다 가득 담겨 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찾아낸 보석 같은 공간 25곳을 소개한다. 호텔, 레스토랑, 학교, 박물관, 숍까지 그들의 날카로운 시선과 정교한 프레임으로 포착한 25곳의 구석구석이 멋스럽게 빛난다. 서울 청담의 아크네 스튜디오와 경복궁 옆 아름지기 재단, 인도 촌디의 코퍼 하우스Ⅱ, 스리랑카 갈의 K 하우스, 이탈리아 밀라노의 데 코티스 레지던스, 모로코 마라케시의 이브 생 로랑 박물관 등 그들이 꼽은 ‘진정 인간을 위하는 아름다운 곳’들이 사려 깊은 글과 320여 장의 예술적인 사진으로 담겼다. ‘이론과 타이포와 스타일이 하나로 흘러드는 우아한 책’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텍스트와 타이포, 구성, 이미지가 적재적소에 들어차 있다. 공간을 구성하는 5가지 기본 요소, 즉 빛, 자연, 물질성, 색, 공동체라는 주제에 따라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에세이들과 영감을 주는 이미지들이 교차 편집되어 언제든 펴보면 머릿속을 맑게 비워준다.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아이디어가 필요한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빛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머무르고, 자연의 흐름이 느껴지며, 질감이 살아 있는 공간, 자극보다 휴식을 주는 색감이 배경에 있고, 공동체 개념이 소속감을 주는 곳, 그런 공간은 오래도록 인간의 사랑을 받는다. 우리는 그런 공간에 있을 때 가장 자기답게 살아갈 수 있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진정한 휴식을 주는 공간을 찾아다니고,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으며, 지인들과 공유하고, 그곳을 오래도록 마음속에 그린다. 본원적인 그리움이 우리 영혼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곳들은 무심한 듯 정제되어 있고, 여유와 낭만이 있다. 시간이 멈춘 듯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제 우리 자신이 디자이너가 될 차례다. 삶을 좀 더 아름답게 바꾸고 싶다면, 나 자신을 돌보는 공간을 꿈꾼다면,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공간을 디자인하고 싶다면 이 책을 곁에 두시라. 세계의 공간을 이끌어온 사람들, 그리고 이끌고 있는 사람들, 르코르뷔지에와 유하니 팔라스마, 바실리 칸딘스키, 리나 보 바르디, 오스카르 니에메예르, 이사무 노구치 등이 당신에게 친절하고 부드러운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인간 중심의 건축 디자인을 ‘빛, 자연, 물질성, 색, 공동체’ 이렇게 다섯 가지 본질적 분류로 나누어 설명한다. 전 세계 25곳이 넘는 주택과 숙소, 상점, 미술관, 학교 등의 사례로 햅틱(촉각) 디자인이 인간의 감각을 얼마나 섬세하게 만들고 풍부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지 보여줄 것이다. 서문 “구조물은 은은하게 빛나는 흰 벽에서 뒤로 물로나 있다. 마치 투명한 회색 그림자의 틀에 매달려 있는 듯하다. 빛으로 된 새장이 거대한 콘크리트를 가둔 꼴이다.”(대한민국 서울, 아크네 스튜디오)


요가, 몸으로 신화를 그리다
미래의창 / 클레망틴 에르피쿰 (지은이), 류은소라 (옮긴이) / 2020.05.22
14,800원 ⟶ 13,320(10% off)

미래의창소설,일반클레망틴 에르피쿰 (지은이), 류은소라 (옮긴이)
당신의 요가에 깃든 신화 이야기. 아도 무카 스바나아사나, 부장가아사나, 살라바아사나……. 아사나(요가 자세)의 이름은 복잡하고 생소하다. 그러나 이 모든 자세는 저마다 분명한 의미를 담고 있다. 요가 자세에 이름을 남긴 신과 인간, 동물과 사물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보자. 이들이 가진 고유한 성질이 요가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요가라는 마법에 이끌리고 있는 당신에게 이들의 사랑과 다툼, 만남과 모험의 이야기가 진정한 요가의 길을 비춰줄 것이다. 요가는 몸으로만 이루는 수행이 아니다. 자세에 담긴 의미와 상징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당신의 삶에도 균형이 이루어질 것이다. 신들의 요가를 몸과 마음으로 담아내려는 당신에게 이 신비하고도 소중한 이야기들을 전한다.작가의 말 신화와 상징성 PARAT 1 홍수와 기원 1 우주 창조 연꽃 자세 파드마아사나 삼각 자세 트리코나아사나 코브라 자세 부장가아사나 2 한 우주의 종말 물고기 자세 마츠야아사나 아기 자세 발라아사나 PART 2 신과 현자 그리고 악마 1 인간은 죽는데 신은 죽지 않는 이유 시체 자세 사바아사나 화환 자세 말라아사나 거북이 자세 쿠르마아사나 공작 자세 마유라아사나 독수리 자세 가루다아사나 2 신들의 사랑과 분노 반달 자세 아르다 찬드라아사나 전사 자세 비라바드라아사나 개구리 자세 만두카아사나 스칸다 자세 스칸다아사나 가네샤 손 자세 가네샤 무드라 메뚜기 자세 살라바아사나 사자 자세 심하아사나 막대 자세 단다아사나 3 현자들의 이야기 금강 자세 바즈라아사나 올가미 자세 파사아사나 팔각 자세 아쉬타바크라아사나 소머리 자세 고무카아사나 측면 널빤지 자세 바시슈타아사나 현자 비슈바미트라의 자세 비슈바미트라아사나 4 시바의 가르침 비둘기 자세 카포타아사나 반 물고기 신 자세 아르다 마첸드라아사나 춤의 왕 자세 나타라자아사나 합장 자세 안잘리 무드라 PART 3 대서사시 1 라마야나 쟁기 자세 할라아사나 활 자세 다누라아사나 배 자세 나바아사나 원숭이 자세 하누만아사나 초승달 자세 안자네야아사나 바람 빼기 자세 파바나 묵타아사나 산 자세 타다아사나 나무 자세 브륵샤아사나 의자 자세 웃카타아사나 다리 자세 세투 반다아사나 2 마하바라타 악어 자세 마카라아사나 두루미 자세 바카아사나 전갈 자세 브리슈치카아사나 바퀴 자세 차크라아사나 낙타 자세 우스트라아사나 왕 비둘기 자세 에카 파다 라자 카포타아사나 아래를 향한 개 자세 아도 무카 스바나아사나 부록 신화를 그리기 위한 말과 글 1 한눈에 들어오는 대서사시 라마야나 이야기 마하바라타 이야기 2 신화의 용어 힌두 신화의 다양한 존재 산스크리트 용어 신과 인물 참고문헌넓고 풍부한 요가의 세계 요가는 신화와 서사시에서 시작됐다. 방대한 이야기 속의 한 장면, 한 동작, 한 상징물이 요가 자세로 자리 잡았다. 창조신 브라흐마의 우주 창조와 대홍수, 신과 악신의 크고 작은 전쟁, 더 높은 경지를 추구하는 현자들의 수행, 서사시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모험이 바로 요가의 기반이다. 신과 현자, 영웅과 동물들의 생각과 행동이 모여서 요가를 이룬 것이다. 요가 매트 위에서 그들이 전해오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먼 곳에서 오는 이 이야기들은 우리의 몸을 통해 재현될 것이다. 요가를 어떻게 수행하면 되는지를 다룬 책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어떻게’ 요가를 하는지가 아닌 ‘왜’ 요가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우리는 왜 굳이 시간을 내서 요가 매트에 오르는 걸까? 몸을 비틀고 뒤집고 버티는 과정을 힘들게 반복하는 이유는 뭘까? 마흔다섯 가지 요가 자세의 상징성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이 스스로 답을 내어줄 것이다. 요가가 당신의 영혼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확인해보자. 어원으로 만나는 요가의 의미 요가의 언어를 익히지 않았을 때의 수련과 익힌 후의 요가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요가의 언어를 이해하면 요기의 마음가짐과 일상, 나아가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더 깊이 파고들면 다르마(우주 질서의 토대)를 통해 세상의 흐름까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산스크리트어로 구성된 아사나의 의미를 하나하나 풀어주고 있다. 아사나의 어원을 파악하고 배경에 깔린 신화적 사건을 만나면, 당신의 요가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어떤 자세는 마음의 중심을 세우는 동시에 척추를 단련시키고, 어떤 자세는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걸 돕는다. 이러한 원리를 깨달아 몸과 마음의 연결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현명한 요기가 되어보자. 저자 클레망틴 에르피쿰은 자신이 정리한 요가 자세의 어원과 상징성을 이 책을 통해 나눈다. 동시에 그는 자신의 글에서 요가 수행에 방해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페이지를 넘기라는 조언도 건네고 있다. 수행의 폭과 깊이를 넓히는 것에 초점을 두라는 의미다. 요기에게는 저마다 다른 몸이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해온다. 우리는 모두 다른 신체를 가지고 있기에 수월한 요가 자세와 힘겨운 요가 자세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완벽한 자세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요가의 의미를 더 면밀히 들여다봐야 한다. 요가의 뿌리를 알아가며 수행을 지속하면, 과정 자체에서 얻는 결과의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고대 인도인들에게는 직선적 시간관만큼 낯선 것도 없다. 지나간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현재라는 기준으로 나누는 행위가 그들에게는 어색한 것이다. 고대 인도인들에게 시간은 무한히 순환하는 연속적인 것으로, 절대적인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원형의 모양이다. 진행 중인 모든 일은 이미 일어난 것인 동시에 다시 일어날 사건이다. 세상이 창조될 때 비슈누 신은 천 개의 머리를 가진 뱀의 신 아난타를 배 삼아 바다 위에 누워 있었다. 세상이 시작되기 전 혼돈의 바다를 항해하는 비슈누와 아난타. 바다는 그 깊이도, 끝도 알 수 없었다. 똬리를 튼 아난타의 몸은 비슈누에게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했고, 천 개의 머리는 지붕이 되어줬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지기 전, 얼마나 오랫동안 이 둘은 이렇게 쉬고 있었을까? 그게 언제인지 아무도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어느 순간 비슈누 신은 창조를 꿈꾸기 시작했다. 연꽃 자세에서 요기는 골반을 통해 자세를 고정시킨다. 척추는 연꽃 줄기처럼 유연하면서도 곧다. 천 개의 꽃잎을 가진 연꽃은 머리의 정상, 즉 정수리를 의미한다. 사람의 정수리에는 사하스라라Sahasrara 차크라가 위치해 있다. 막 피어나기 시작한, 혹은 활짝 핀 연꽃은 씨앗에 담긴 가능성의 실현, 존재의 가능성의 실현을 상징한다. 요가 수행의 길에 접어든 이들 중 연꽃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싶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수행자는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연꽃을 피울 수 없다. 단지 연꽃이 자라기를 지켜볼 뿐이다.
독립혁명가 김원봉
가디언 / 허영만 (지은이) / 2020.08.05
17,000원 ⟶ 15,300(10% off)

가디언소설,일반허영만 (지은이)
의열단을 조직하고 조선의용대를 창설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무정부주의적 투쟁을 벌인 대표적인 독립투사 김원봉의 삶이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에 의해 복원되었다. 민족의 정통성과 역사가 단절되고 암울했던 시기, 자주적인 독립을 위한 방법과 조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끊임없이 고민했던 김원봉이 느꼈던 좌절과 고뇌, 희망과 염원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철저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영화적 스토리가 허영만의 호방한 화풍으로 생생하게 살아나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난 김원봉은 3·1 운동 후 조직적이고 강력한 독립운동 단체의 필요성을 느끼고 만주 지역에서 의열단을 조직했다. 의열단은 '정의(正義)로운 일을 맹렬(猛烈)히 실행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민족주의 노선을 지향하는 항일 비밀결사로서 과감한 폭력 투쟁을 전개해나갔다. 그러나 광복 이후 계속되는 이념 갈등으로 남한에 설 자리가 없어진 김원봉은 신변에 위협을 느껴 월북했고, 1958년 김일성에 의해 숙청되었다. 김원봉의 삶을 객관적으로 조명한 책이다.1화 의열단 결성 2화 본격적인 활동 3화 계속되는 투쟁 4화 조선혁명선언 5화 황포군관학교 6화 조선의용대 7화 월북 부록 조선혁명선언 김원봉 연보 지도로 보는 김원봉의 일생 참고 문헌“자유와 독립은 우리의 힘과 피로 얻어지는 것이지, 결코 남의 힘으로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허영만의 그림으로 되살아난 약산 김원봉의 삶과 투쟁 의열단을 조직하고 조선의용대를 창설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무정부주의적 투쟁을 벌인 대표적인 독립투사 김원봉의 삶이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에 의해 복원되었다. 민족의 정통성과 역사가 단절되고 암울했던 시기, 자주적인 독립을 위한 방법과 조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끊임없이 고민했던 김원봉이 느꼈던 좌절과 고뇌, 희망과 염원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철저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영화적 스토리가 허영만의 호방한 화풍으로 생생하게 살아나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난 김원봉은 3·1 운동 후 조직적이고 강력한 독립운동 단체의 필요성을 느끼고 만주 지역에서 의열단을 조직했다. 의열단은 ‘정의(正義)로운 일을 맹렬(猛烈)히 실행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민족주의 노선을 지향하는 항일 비밀결사로서 과감한 폭력 투쟁을 전개해나갔다. 그러나 광복 이후 계속되는 이념 갈등으로 남한에 설 자리가 없어진 김원봉은 신변에 위협을 느껴 월북했고, 1958년 김일성에 의해 숙청되었다. 김원봉의 삶을 객관적으로 조명한 이 책을 통해 그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 “대한민국 땅을 밟고 자유를 누리는 우리는 그들에게 큰 빚을 졌다” 이념의 벽에 갇혀 남과 북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독립혁명가 분단 이후 정쟁과 이념의 그늘 속에서 약산 김원봉은 서서히 잊혀가는 듯했지만, 영화 [암살]에 나온 짧고 굵은 대사 한마디 “나 밀양 사람 김원봉이오”를 시작으로 영화 [밀정]에서도 배우 이병헌이 김원봉을 모티브로 한 인물 정채산 역할을 맡았고, 김원봉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이몽]이 방영되기도 하며 사람들에게 ‘김원봉’은 더 이상 낯설지만은 않은 이름이 되었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굵직한 영화와 드라마에 김원봉이 자주 등장한 이유는 그만큼 그가 그 시대를 대표하는 주요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조국과 민족을 위해 불꽃 같은 삶을 산 김원봉을 얼마나,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 김원봉은 일제가 가장 두려워한 항일 단체 의열단을 이끈 수장이었다. 당시 김원봉의 현상금은 100만 원(현재 약 360억 원)으로 백범 김구의 현상금 60만 원보다 월등히 높았고, 당시 일제가 내걸었던 현상금 중 최고 금액이었다. 김원봉에 대한 일제의 강한 경계심과 두려움이 강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1923년 단재 신채호는 의열단의 독립운동 이념과 강령을 천명한 조선혁명선언, 일명 ‘의열단 선언’을 작성하여 당시의 모든 독립운동가를 비롯한 민족 구성원에게 독립에 대한 확신과 목표를 불어넣었고, 이 문서는 지금도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명문이 되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이 독립운동가들에게 수여하는 건국훈장 명단에 김원봉은 없다.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독립유공자 서훈에서 배제된 김원봉은 김일성에 의해 숙청된 이후 북한에서도 잊힌 인물이 되었다. 김원봉이 남한에서 설 자리를 잃어버리고 월북을 한 이후, 남한에 남은 김원봉의 형제 네 명은 국민보도연맹 사건으로 인해 총살당했다. 김원봉은 일생을 다 바친 조국에서도 발 디딜 곳이 없는 비운의 독립 영웅이다. 약산의 외조카이자 의열단 약산 김원봉 장군 기념사업회 상임이사 김태영 씨는 말했다. “이 땅을 밟고 자유를 누리는 우리는 그들에게 큰 빚을 졌다. 그럼에도 이념의 벽에 갇혀 남과 북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 독립혁명가 약산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독립혁명가 김원봉》은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된 성남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이 책에는 단순히 김원봉의 생애를 담은 일대기에서 더 나아가 의열단원으로서, 그리고 조선인으로서 피어린 투쟁을 하다 떠나간 박재혁, 최수봉, 김익상, 오성륜, 이종암 등 의열단원 각각의 활약도 꼼꼼히 담겼다.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던졌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한 명이라도 더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함이다. 국군 창설의 뿌리이자 항일 영웅 김원봉의 치열했던 삶, 피로 쓴 역사를 눈으로 만나고 마음에 담아보자. 희생으로 세워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빛나는 자긍심이 키워질 것이다.


2020 EBS 에듀윌 전산세무 1급 이론편 + 실무편 + 최신 기출
에듀윌 / 박진혁 (지은이) / 2020.05.11
30,000원 ⟶ 27,000(10% off)

에듀윌소설,일반박진혁 (지은이)
저자의 수년간의 강의와 세무사로서의 실무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모두 담고 있다. 또한, 1회부터 88회(특별시험 포함)까지의 기출을 분석하여 시험에 출제될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였고,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문제를 통해 실전 적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전산세무 1급 이론편] PART 01 재무회계 CHAPTER 01 회계이론 CHAPTER 02 당좌자산 CHAPTER 03 재고자산 CHAPTER 04 투자자산 CHAPTER 05 유형자산 CHAPTER 06 무형자산과 기타 비유동자산 CHAPTER 07 부채 CHAPTER 08 자본 CHAPTER 09 수익과 비용 CHAPTER 10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CHAPTER 11 특수회계 PART 02 원가회계 CHAPTER 01 원가회계의 기본개념 CHAPTER 02 원가계산 PART 03 세법 CHAPTER 01 부가가치세법 CHAPTER 02 소득세법 CHAPTER 03 법인세법 [전산세무 1급 실무/기출편] PART 01 실무시험 CHAPTER 01 전표입력 CHAPTER 02 부가가치세 신고서 및 부속서류 CHAPTER 03 고정자산/감가상각 CHAPTER 04 결산/재무제표 CHAPTER 05 원천징수 CHAPTER 06 법인세 세무조정 PART 02 최신 기출문제 85회 기출문제 84회 기출문제 83회 기출문제 82회 기출문제전산세무1급 1위 나온 것만, 유형별로! 독학으로 50일이면 합격 <2020 EBS 에듀윌 전산세무 1급: 이론편+실무편+최신 기출>은 저자의 수년간의 강의와 세무사로서의 실무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또한, 1회부터 88회(특별시험 포함)까지의 기출을 분석하여 시험에 출제될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였고,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문제를 통해 실전 적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 공부는 쉽게! 합격은 빠르게! EBS x 에듀윌 전산세무 1급 [나온 것만 공부한다! 이론편] 1. 중요도를 알려주는 정리된 이론 철저한 기출분석을 통해 전산세무 1급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고, 최근 30회 중에 출제된 횟수를 표시하여 중요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더 이상의 복습이 필요 없는 구성 어려운 회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과 보충설명을 수록한 PLUS를 통해 시험에 필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론 바로 다음에 빈출문제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CHAPTER별 기출&확인 문제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유형별로 공부한다! 실무편+최신 기출] 1. 출제유형별 핵심을 짚는 구성 시험의 70%를 차지하는 실무부분은 출제유형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핵심만 골라 노트를 정리한 듯 깔끔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실습 시 필요한 TIP을 수록하여 프로그램을 짧은 시간에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단계별 문제로 더 이상의 복습이 필요 없는 구성 자주 출제된 유형, 앞으로 출제될 문제를 모두 담았습니다. 상세한 해설과 프로그램 화면을 제시하여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신 기출문제 4회분으로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습니다. [특별제공1] 합격이 쉬워지는, 무료특강 BIG4 1. 합격이 x2배 빨라지는! 기초회계 특강 회계의 기초를 잡는 기초회계 특강, 전강 무료! (7일간 무료 제공) 기초용어부터 문제풀이까지 단 30강으로 마스터! 2. 실전 감각 Up! 기출해설 특강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이 합격의 지름길! 최신 기출문제로 최근 출제경향 파악! 3.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빈출유형 특강(세법) 아무리 외워도 헷갈리는 세법, 자주 출제되는 지문을 O/X로 확실하게 암기! 4. 72시간 무료! 모든 이론 강의 전산세무회계 각 과정별 이론, 전강 무료! (해당 월 신규가입에 한정) ※ 강의 수강경로: 에듀윌 홈페이지(www.eduwill.net)>전산세무회계(88~84회 5월 중 기출해설 특강은 교재 소개 메뉴에 오픈 예정입니다.) ※ 2020 에듀윌 정책에 따라 강의 타이틀 및 콘셉트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제공2] 이것만 봐도 세법이 풀린다! 세법잡는 O/X노트 방대한 양의 세법, 자주 나오는 빈출 지문만 공략하라! [특별제공3] 회알못도 독학으로, 50일 합격 플래너 이론편과 실무편+최신 기출의 합격 플랜을 제시한다! [EBSx에듀윌] 에듀윌 전산세무회계 EBS 방송강의 일정 * 방영기간: 20.08.24(월)~20.09.04(금), 월~금(주5일) * 본방시간: 오전 7:30~08:00 * 방영채널: EBS플러스2 ※ 본 방영일정 및 강의구성은 EBS의 편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방영기간 이후 EBS 다시보기를 통하여 재시청할 수 있습니다(유료).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다락원 / 이창수 (지은이) / 2018.10.25
25,000원 ⟶ 22,500(10% off)

다락원소설,일반이창수 (지은이)
콩글리시와 네이티브 표현의 차이를 결정하는 17개 영어 표현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한국외국어대학교 통 · 번역대학원 한영과 이창수 교수가 네이티브 영어의 핵심으로 뽑은 17개 영어식 표현법을 주제로 상세한 설명과 예문을 수록했다. 하나의 예문을 콩글리시/직역/네이티브 표현으로 보여 주어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콩글리시와 직역 표현의 틀린 부분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 같은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다른 표현도 함께 수록하여 네이티브식 영어 표현을 풍부하게 익힐 수 있다.PART1 기본 단어 네이티브처럼 사용하기 CHAPTER 1 원어민은 기본 동사로 이런 말까지 표현한다 break call carry catch cut do drop fall get go hit hold keep make 39 pull put run see stand CHAPTER 2 전치사는 이렇게 써야 제맛이 난다 above after against at between beyond by from for in into off on out of over through to under with without CHAPTER 3 부사 하나면 어려운 표현이 술술 풀린다 apart around away by down in off out on over through up CHAPTER 4 뭐니 뭐니 해도 구동사가 표현력의 핵심이다 across after along apart around aside away back by down for in into off on out over through to together up PART2 동사,명사와 친해지기 CHAPTER 5 [동사+명사]간 궁합을 모르면 평생 엉터리 영어이다 ⑴ 찰떡궁합 [동사+명사] ⑵ 기본 동사+(동사에서 온) 명사 CHAPTER 6 영어의 길은 동사로 통한다 ⑴ 동사로 부사 표현하기 ⑵ 동사로 비교급 표현하기 ⑶ 동사로 위치 표현하기 CHAPTER 7 이럴 때는 동사보다 명사가 진리다 ⑴ 동사 대신 명사로 표현하기 ⑵ 형용사 대신 명사로 표현하기 CHAPTER 8 여러 품사에서 온 동사는 쓰임새도 화려하다 ⑴ 명사에서 온 동사 ⑵ 형용사/부사에서 온 동사 PART3 주어 선택하기 CHAPTER 9 영어는 주어를 보는 눈이 다르다 CHAPTER 10 무생물 주어를 쓸 수 있어야 콩글리시에서 벗어난다 PART4 영어식으로 생각하기 CHAPTER 11 영어는 영어식 논리로 말해야 빛이 난다 CHAPTER 12 주절주절 긴 표현, 한 단어로 승부하자 CHAPTER 13 수동태는 이렇게 써야 그 진가가 발휘된다 CHAPTER 14 부사를 대신하는 [with+명사]로 영어를 영어답게 말하자 PART5 문장에 화려함 더하기 CHAPTER 15 원어민은 ‘아니다’를 이렇게도 표현한다 ⑴ 부정 접두사, 접미사 ⑵ 부정 의미를 가진 전치사 ⑶ 부정 의미가 담긴 동사 ⑷ last, far, little로 부정 의미를 전달 CHAPTER 16 다양한 강조법으로 문장을 밀고 당겨 보자 ⑴ 긍정 강조 ⑵ 부정 강조 CHAPTER 17 톡 쏘는 비유 표현으로 밋밋한 영어에서 탈출하자 ⑴ a ~ of a ... 비유 표현 ⑵ ‘ - ’으로 연결하는 비유 형용사 ⑶ [with+명사+of ] 전치사구알고 있던 영어 상식이 완전히 뒤집힌다! 콩글리시와 네이티브 표현의 차이를 결정하는 17개 영어 표현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한국외국어대학교 통 · 번역대학원 한영과 이창수 교수가 네이티브 영어의 핵심으로 뽑은 17개 영어식 표현법을 주제로 상세한 설명과 예문을 수록했다. 이 책은 하나의 예문을 콩글리시/직역/네이티브 표현으로 보여 주어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콩글리시와 직역 표현의 틀린 부분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 같은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다른 표현도 함께 수록하여 네이티브식 영어 표현을 풍부하게 익힐 수 있다. 한국어 표제어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인덱스를 활용해 필요한 표현만 찾아볼 수 있으며 모든 네이티브 표현과 예제를 녹음한 원어민 MP3를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 이 책은 2010년 출간됐던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의 업그레이드판이다. 독자들의 강력한 재출간 요청으로 다시 펴낸 이 책은 기존 내용은 유지하면서 오류를 수정했고, 새로운 내용인 파트 5를 추가했다. 독자들의 성원으로 더 강력해져 돌아왔다! 절판된 후로도 끊임없이 재출간 요청이 쏟아진 베스트셀러! 이 책은 2010년 출간됐던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의 업그레이드판이다. 수많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출간이 결정된 이번 업그레이드판은 기존 내용의 오류를 수정해서 다시 수록했고, 새로운 내용인 파트 5를 추가했다. ‘진짜’ 영어 표현을 만드는 핵심 표현법 17개를 정리했다! 한국어와 다른 영어만의 핵심 표현법 17가지를 엄선했다. 영어다운 영어를 구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17가지 표현법을 풍부한 예시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한다. 책장을 넘길수록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영어에 대한 생각과 상식이 완전히 뒤집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콩글리시와 네이티브 표현을 한눈에 비교한다! 표제문 하나에 콩글리시/직역/네이티브 표현을 한 번에 보여주어 세 가지 표현 방식의 차이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콩글리시와 직역 표현의 잘못된 점을 콕 집어 주고, 어떻게 하면 네이티브 표현으로 바꿀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예문이 머리에 저절로 새겨지도록 넘치게 담았다! 이 책은 624 페이지에 걸쳐 수많은 리얼한 예문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네이티브 영어 표현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방대한 예문을 통해 네이티브 표현법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다. 단순히 양만 많은 것이 아니라 단어, 숙어, 품사, 문법, 문장 구조 등 영어 표현과 관련된 다양한 부분을 다루기 때문에 영어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눈이 생긴다. 믿을 수 있는 저자의 교양 있는 표준 영어 표현만 배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의 한영과 교수로 재임 중인 저자가 쓴 신뢰할 수 있는 영어콘텐츠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흔히 ‘미국 영어’로 알려진 속어나 비표준적인 표현은 영어 실력 향상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 책은 그런 내용이 아닌 표준적이고 교양 있는 진짜 실생활 영어만을 다루고 있다. 공부하면서 QR코드로 바로 MP3를 듣는다! 네이티브 표현과 예제 전부를 네이티브가 녹음한 MP3 음원은 책을 공부하며 그때그때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다락원 홈페이지(darakwon.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먼나라 이웃나라 22 : 러시아 2
김영사 / 이원복 (지은이), 그림떼 (그림) /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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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역사,지리이원복 (지은이), 그림떼 (그림)
교과서 다음으로 많이 읽는 역사책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의 <러시아 1~2>가 출간되었다. 1990년 국교를 맺고 30년이 흐른 현재, 우리는 러시아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20세기 냉전 체제의 영향으로 인해 우리는 러시아를 제대로 살펴볼 기회가 없었다. 세계에서 가장 드넓은 국토를 가진 나라, 세계 최초 사회주의 국가를 세운 나라, 가장 가까운 유럽, 보드카와 마트료시카의 나라라는 단편적인 정보 외에 러시아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소련 붕괴 후 30년, 푸틴의 강력한 리더십 아래 신흥 대국으로 발돋움하는 러시아가 우리의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한-러시아 서비스·투자 FTA 협상을 진척해나가고 있고, 민간 교류는 이미 활발하다. 올해 무역 규모 300억 달러와 민간 교류 10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주목해야 할 때. 한반도를 둘러싼 4강(미·중·일·러) 가운데 가장 궁금한 나라 러시아의 속살을 이원복 교수의 명쾌한 해설과 날카로운 통찰로 만난다.제10장 자본주의 · 사회주의 · 공산주의 제11장 혼돈의 시대 제12장 제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제13장 볼셰비키 혁명 제14장 레닌과 소비에트 연방(소련) 제15장 스탈린의 시대 제16장 대조국 전쟁 제17장 냉전의 시대 제18장 소련의 붕괴와 새로운 러시아새로운 세대, 변화하는 시대를 위해 업그레이드한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보드카와 마트료시카의 나라, 《러시아 1~2》(전2권) 출간! 광활한 대지, 장엄한 역사를 품은 러시아의 심장 속으로 교과서 다음으로 많이 읽는 역사책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의 신작 《러시아 1~2》가 출간되었다. 1990년 국교를 맺고 30년이 흐른 현재, 우리는 러시아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20세기 냉전 체제의 영향으로 인해 우리는 러시아를 제대로 살펴볼 기회가 없었다. 세계에서 가장 드넓은 국토를 가진 나라, 세계 최초 사회주의 국가를 세운 나라, 가장 가까운 유럽, 보드카와 마트료시카의 나라라는 단편적인 정보를 제외하면 러시아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고종의 아관파천과 스탈린 시대 소련의 고려인 강제이주, 고려인 3세인 록가수 빅토르 초이 정도가 우리에게 알려진 러시아다. 소련 붕괴 후 30년, 푸틴의 강력한 리더십 아래 신흥 대국으로 발돋움하는 러시아가 우리의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한-러시아 서비스·투자 FTA 협상을 진척해나가고 있고, 민간 교류는 이미 활발하다. 올해 무역 규모 300억 달러와 민간 교류 10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주목해야 할 때. 한반도를 둘러싼 4강(미.중.일.러) 가운데 가장 궁금한 나라 러시아의 속살을 이원복 교수의 명쾌한 해설과 날카로운 통찰로 만난다. 22권 《러시아 2》 - 근현대 편 공산혁명에서 푸틴까지, 다시 강한 러시아로 《러시아 2》은 20세기 소련과 21세기 러시아를 조명한다. 공산국가의 빛과 어둠을 지나 오늘의 러시아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사회주의 사상 실험이 실패로 돌아간 이유는 무엇일까? 레닌과 볼셰비키의 공산혁명은 러시아의 후진성을 극복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주의 실험의 서막이었다. 강고해 보였던 최고 권력자를 끌어내리고 민중에게 주권이 돌아가는 이상향을 꿈꿨지만, 다시금 “‘정교+차리즘’에서 비롯된 유전자”가 발동했다. 모든 인민이 계급 차별 없는 평등 사회를 만든다던 공산주의 국가 소련이 전체주의적이고 계급주의적인 사회가 된 것이다. 결국 20세기 냉전의 시대, 미국과 함께 2강의 강대국이었던 소련은 1991년 무너졌다. 그 후 30년, 개인의 자유보다 질서를 더 중시하는 푸티니즘은 과연 어떤 미래를 건설해나갈 것인가? 경제 상황을 개선하고 올리가르히, 마피아를 소탕하면서 국민의 지지를 모은 푸틴은 러시아의 자존심을 강조하며 조국의 화려한 부활을 역설하고 있다. 나폴레옹과 히틀러의 침공을 물리친 저력을 지닌 나라 러시아, 신흥경제국 BRICS의 하나로 발돋움한 러시아가 궁금하다면,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의 신작 《러시아 1~2》가 최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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