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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야 빨리빨리
시공주니어 / 뻬뜨르 호라체크 글 그림 / 2005.09.01
6,500원 ⟶ 5,8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뻬뜨르 호라체크 글 그림
2-4세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같은 그림책이다. 질문을 하면,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플랩을 열어 답을 확인하는 등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들은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책을 가지고 보다 능동적으로 놀 수 있다. 12권 각각의 주제도 충분히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하다. 숨은 동물 찾기, 반대말, 색깔 등을 묻고 답한다.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듯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플랩을 열어본 뒤, 플랩을 덮고 안에 어떤 그림이 있는지 상상해 볼 수 있고, 알아맞히기 게임도 할 수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에 초점을 맞추어 부모님이 읽어 줘도 좋다. 모서리를 둥글리고, 책을 입에다 대는 아이의 버릇을 염두에 두어 아이들에게 무해한 UV 코팅을 했다. 는 어떤 사물 뒤에 동물들이 '까꿍' 하며 나타나는 식이다. 문 뒤에 무엇이 있을까요?, 쓰레기통 안에 숨은 것은?, 화분 속을 들여다보면? 이런 질문을 하고 옆쪽의 종이를 들춰 보면 고양이, 생쥐, 지렁이가 나타난다. 는 벽돌을 하나하나 쌓으면, 눈송이를 모아 굴리면, 올챙이가 점점 자라면? 하고 묻는다. 플랩을 열면 집, 눈사람, 개구리가 그려져 있다. 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반대말에 대한 것이다. 행복해요, 여름, 짧아요의 반대말은? 하고 묻고, 플랩을 열면 슬퍼요, 겨울, 길어요 하는 낱말이 있다. 낱말과 잘 어울리는 단순 명쾌한 그림이 있어 반대말을 훨씬 더 이해하기 쉽다. 는 흙투성이 강아지가, 하얀 눈이 쌓였다가, 붉게 물든 나뭇잎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하고 묻는다. 플랩을 열면 깨끗해졌네요, 햇볕에 다 녹아요, 우수수 떨어져요 하는 낱말이 있다. 어떤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이 바뀌는 걸 알려준다. 는 빨간색 딸기, 주황색 귤, 노란색 바나나 등 과일 이름과 그 고유의 색을 알려 준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6개의 과일이 예쁜 그릇에 담겨 있는 그림이 있다. 는 밤과 눈, 고양이와 우유, 까마귀와 거위 등 검정과 하양의 대조를 알려준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마지막 페이지에는 까맣기도 하고 하얗기도 한 것이 나타난다. 너무 놀랍다. 에서는 할로윈 축제를 맞이해 모두 신나게 놀 준비를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호박, 박쥐, 거미, 사탕 등 다양한 어휘를 배울 수 있게 돕는다. 은 신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준다.
공룡은 살아있다
아이위즈 / 미국 자연사 박물관 엮음, 김아림 옮김, 손진담 감수 / 2013.09.25
14,700원 ⟶ 13,230원(10% off)

아이위즈자연,과학미국 자연사 박물관 엮음, 김아림 옮김, 손진담 감수
아이들에게 도서를 읽는 즐거움을 주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구성된 스마트 콘텐츠 체험도서이다. 공룡은 살아있다는 디지털콘텐츠 시대에 맞게 도서 학습과 3D 디지털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룡이 등장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부터 공룡이 멸망한 백악기 후기까지의 기간 동안 주요 공룡들의 특징, 먹이, 서식지를 유수의 박물관 자료를 통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티라노사우르스와 벨로키랍토르 무리의 공룡 등 주요 공룡들은 그림과 설명 뿐만 아니라, 실제 나타나서 으르렁거리는 3D 입체 영상을 볼 수 있고, 직접 이리저리 움직여볼 수도 있으며, 브라키오사우르스의 아기 공룡을 직접 알에서 깨어나오게 하여 움직여볼 수 있는 3D 증강현실 체험을 할 수 있어 도서 학습에 재미를 주고 있다.1. 공룡이 최고! - 브라키오사우루스, 공룡이 살던 시대 2. 최초의 공룡을 만나요 - 플라테오사우루스 3.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4. 중생대 거대 공룡들 - 디플로도쿠스, 사우로포세이돈, 수페르사우루스, 암피코일리아스 5. 단단히 무장한 안킬로사우루스, 에드몬토니아, 에우오플로케팔루스 6. 스테고사우루스 7. 무시무시한 짐승들 - 리오플레우로돈, 케찰코아틀루스, 프테로닥틸루스, 오프탈모사우루스 8. 브라키오사우루스 9. 뿔과 머리장식 - 트리케라톱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하드로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10. 사나운 벨로키랍토르, 프로토케라톱스 11. 공룡은 뭘 먹을까요? - 기가노토사우루스 12. 높이 나는 프테라노돈 13. 공룡시대 막을 내리다. 공룡은 살아있다는 디지털콘텐츠 시대에 맞게 도서 학습과 3D 디지털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서를 읽는 즐거움을 주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구성된 스마트콘텐츠 체험도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태양계 2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공룡은 살아있다’는 공룡이 등장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부터 공룡이 멸망한 백악기 후기까지의 기간 동안 주요 공룡들의 특징, 먹이, 서식지를 유수의 박물관 자료를 통해 상세히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티라노사우르스와 벨로키랍토르 무리의 공룡 등 주요 공룡들은 그림과 설명 뿐만 아니라, 실제 나타나서 으르렁거리는 3D 입체 영상을 볼 수 있고, 직접 이리저리 움직여볼 수도 있으며, 브라키오사우르스의 아기 공룡을 직접 알에서 깨어나오게 하여 움직여볼 수 있는 3D 증강현실 체험을 할 수 있어 도서 학습에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읽기만하여도 공룡과 태양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익힐 수 있고, 눈 앞에 살아숨쉬는 생생한 공룡과 태양계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학습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최근 본 도서는 영국 BBC 방송에도 방영되어 미래 학습 도서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고, 독서의 즐거움과 학습 효과 향상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무료로 제공되는 앱을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 다운받아 실행하여 도서에 비추기만하면, 도서에 미리 심어진 신호를 읽어 스마트폰 화면에 3D로 만든 입체영상이 구현되는 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하였습니다.
비밀의 정원 Secret Garden
Ŭ / 조해너 배스포드 글 / 2014.08.20
15,000원 ⟶ 13,500원(10% off)

Ŭ취미,실용조해너 배스포드 글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2013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이미 13개국에 판매되었다. 영국에서 10만 부, 미국에서 12만 부가 팔렸고, 프랑스에서는 출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계속 매주 2천 명의 독자들이 찾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미 DKNY, 나이키, 앱솔루트, 크랩트리앤에블린, 퀸즈베리헌트 등과 함께 작업하면서 명성을 쌓고 있는 조해너 배스포드의 첫 책 은 ‘색칠하기’의 활용이 아니더라도 작품으로서 감상하고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다. ‘픽셀보다 펜과 펜슬이 더 좋다’는 작가의 취향대로 하나하나 손으로 그린 흑백의 정교하고 세밀한 무늬들은 한눈에도 아름답고 몽환적으로 느껴지지만, 가까이 들여다볼수록 더욱 오묘한 마력을 뿜어낸다. 컬러링북이라는 대중적인 형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작품 세계를 선보인 작가는 앞으로도 계속 환상적인 컬러링북을 출간할 예정이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매혹의 정원에 빠져든다” 색색의 펜으로 종이를 채워가는 아날로그적인 재미 아름다운 작품을 직접 완성해가는 설렘과 짜릿함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몰입의 즐거움 영국, 미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일본 등에서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 열풍을 일으킨 바로 그 책, 조해너 배스포드의 이 전세계 14번째로 한국에서 출간됐다. 이미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콜래버레이션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인정받은 젊은 아티스트 조해너 배스포드의 이번 작품은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에 감탄을 자아낸다. 아이들의 놀이와 교육을 위한 것이 아닌 어른들의,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은 더욱 세밀한 그림을 깊게 몰입해서 색칠하게 함으로써,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매여 있는 성인들에게 정신 집중과 이완을 통한 기분전환과 스트레스 해소를 가져오는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색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든 어디에서든 당장 시작할 수 있고, 다양한 색으로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집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컬러링북이야말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취미생활로 제안할 만하다. 잠시 시간을 잊고 매혹적인 을 헤매다보면 번잡했던 머릿속이 깨끗하게 비워지고 스트레스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지금 세계는 어른들을 위한 ‘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 열풍 아이들을 위한 ‘색칠공부’가 아니다. 이제 유럽과 미국에서는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의 인기는 서점가의 사건을 넘어 사회적으로 주목해야 할 현상이 되었다. 서점가에는 어린이용보다 훨씬 정교하고 섬세한 무늬의 다양한 성인용 컬러링북이 수십여 종 나와 있고, 특히 50만 부가 넘는 컬러링북이 팔리는 시장이 형성된 프랑스에서는 요리책보다도 더 많이 팔리는 실용서가 되었다. 그 비결은 컬러링북 특유의 ‘안티-스트레스’라는 용도에 있다. 정신을 집중하여 색칠을 하다보면 복잡한 머릿속이 비워지고 걱정과 긴장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더욱 피곤해진 일상을 잠시 접고, 모니터와 키보드가 아닌 손과 종이와 잉크를 이용해 아날로그 세계로 빠져들면 마음이 더 평온해진다는 것을 이미 수십만의 성인들이 증명해 보인 셈이다. 독특하고 몽환적인 아름다움─조해너 배스포드의 작품 세계 이 책 은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2013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이미 13개국에 판매되었다. 영국에서 10만 부, 미국에서 12만 부가 팔렸고, 프랑스에서는 출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계속 매주 2천 명의 독자들이 찾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미 DKNY, 나이키, 앱솔루트, 크랩트리앤에블린, 퀸즈베리헌트 등과 함께 작업하면서 명성을 쌓고 있는 조해너 배스포드의 첫 책 은 ‘색칠하기’의 활용이 아니더라도 작품으로서 감상하고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다. ‘픽셀보다 펜과 펜슬이 더 좋다’는 작가의 취향대로 하나하나 손으로 그린 흑백의 정교하고 세밀한 무늬들은 한눈에도 아름답고 몽환적으로 느껴지지만, 가까이 들여다볼수록 더욱 오묘한 마력을 뿜어낸다. 컬러링북이라는 대중적인 형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작품 세계를 선보인 작가는 앞으로도 계속 환상적인 컬러링북을 출간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지겨워
비룡소 / 수지 모건스턴 지음, 장 클라베리 그림, 조현실 옮김 / 2000.10.10
9,000원 ⟶ 8,1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수지 모건스턴 지음, 장 클라베리 그림, 조현실 옮김
천방지축으로 뛰어 놀아야 시원할 나이에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박물관' 관람을 강요받아야 한다면 너는 어떻게 할거니? 여기에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하루 중 오후 시간을 루브르 박물관에서 보냈고, 베르사유 궁전에서 젖을 먹었으며, 인간 박물관 앞뜰에서 오줌을 싼 한 아이가 있어. 그것도 모자라 시에나의 미술관에서 첫 걸음마를 떼고, 칸티니 박물관에서 첫 일기를 썼다고 하네. 과히 '박물관 공포증'에 걸릴 만하지 않아? 근데 이 애 좀 보라고. 박물관을 '과거의 물품 보관소'라고 부르면서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재밌게 놀 방법부터 궁리하는 걸? 이 아이가 고안해 낸 놀이방법은 무얼까? "대리석 바닥에서 미끄럼 타기, 또 왁스가 칠해진 바닥에서 스키 타는 거라고?! 그게 다야? 아니 아니, 카펫이 깔린 바닥에서도 놀 수 있단 말이야?" (음~, 어려울 것 없어! 그냥 카펫 위를 신나게 달리면 되니까. 이 놀이에도 싫증나면 계단이나 기둥 받침 위에서 뛰어내리는 놀이를 하면 된다고.) "그래? 히~야. 박물관용 올림픽 경기라고도 할 수 있겠는걸?" 너 지금 내 말 잘 듣고 있어? 그럼, 이 애가 이렇게 요란한 놀이를 하는 이유가 뭔지 맞춰봐. (2#$%^&%sfg*!@) 그래, 맞아. 바로, 경비 아저씨들이 자기를 쫓아내게 하려는 거지. 근데, 진짜로 내쫓긴 적은 한번도 없었대. (불쌍하다. 그치?) 그럴 땐, 손가방을 들고 있는 남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 세어 보거나, 박물관 출구까지 뛰어가면서 그림들이 모두 몇 점이나 되는지 세어보면 되는데... 그리고 나선,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진짜 맛있는 과자나 초콜릿을 먹으러 가는 거야. 어때, 훌륭하지? 언젠가 한번은 살아있는 화가를 구경하러 간 적도 있었다는데? 그런 곳은 '박물관'이 아니라 '화랑'이라고 부른다는군. 그리고 그곳에서는 즐겁게 먹고 마시면서 그림을 볼 수 있어서 훨씬 더 즐거웠었대. (휴, 다행이다.) 어, 근데 이상하다. 얘, 좀 봐. 보통 때는 생일날에 서커스라든가 인형극을 보러가자고 졸라대더니 오늘은 뭐라고 하는 줄 알아? 글쎄, "박물관에나 갈까요?"라고 하잖아... "내 방 박물관?" 어떡하지? 우리 따라가야 돼, 말아야 돼? 에라, 모르겠다. 속는 셈치고 한번 가보자. ●내 이불 : 태어나서 여덟 살 때까지 사용. 엄지손가락을 빨면서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만지작거림. ●인형 : 인형을 갖고 노는 것을 겁내지 않는 남자아이들을 위한 인형.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 ●포스터 : (살아 있는) 화가의 전시회 개막식을 알리는 포스터흠흠... 이런 박물관인 줄은 몰랐는 걸? 박물관도 그리 지겨운 곳은 아니잖아! 나도 '내 박물관'이나 지어볼까? 그럼, 너도 놀러 올 테야? 에~, 좋아. 나도 네 박물관에 한번 가 줄게, 그럼 올 거지? 내 박물관은 전혀 지겹지 않을 테니까 걱정말라구.어느 날 나는 한 가지 조사를 해 보기로 했다. 수첩과 연필을 준비하고 나서 내가 좋아하면서도 미워하는 루브르 박물관으로 갔다. 그리고 그림 쪽으로는 눈길을 주지도 않고 그림 아래에 붙어있는 화가들의 이름을 열두 개 적었다. 그러고는 탐정처럼 인물사전에서 화가들의 이름을 찾아보았다. 정말 기가 막힐 일이었다. 그 이름들 중 살아 있는 화가들의 이름이 하나도 없었으니까!(본문 22쪽에서)
Highlights 관찰력 쑥쑥 숨은그림찾기 1 : 똑똑한 아이들이 노는 법
소란i(소란아이) /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 2020.11.20
6,000원 ⟶ 5,400원(10% off)

소란i(소란아이)유아놀이책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70년 전통을 이어온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Highlights>지 매호에 연재된 '숨은그림찾기' 중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아동서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 안에 재치 있게 숨겨 놓은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Welcome Home 우리 집 방문을 환영해 Bunnies at the Market 토끼의 장보기 Sweet Scents 달콤한 향기 Field Trip 현장학습 Bedtime for Bunnies 이제 잘 시간이야 Sweet Deliveries 사탕 배달부 High-Rise Garden 옥상 정원 Going Long 풋볼 게임 Walk in the Woods 숲속을 걸어요 Tiny T. rex 아기 티라노 Pike Place Market 시장 Everybody Skate! 다 같이 스케이트 The Mole Patrol 두더지 탐사대 Watering the Flowers 화단에 물주기 Rainy School Day 비오는 등굣길 Dance Party 댄스파티 Circus Train 서커스 트레인 One Stitch, Two Stitch 한 땀, 두 땀 Snow Dog 눈 강아지 Sparkling Sky 반짝이는 하늘 Pete’s Produce 피트의 채소가게 At the Peanut Pool 땅콩 수영장 Painting Party 오두막을 칠해요 The Big Hill 썰매타기 Grocery Helpers 식료품점의 도우미 Attic Jammin’ 다락방 음악회 Dr. Katt’s Time Transporter 카트 박사님의 타임머신 Ship Ahoy! 우리는 해적이다 Dr. Jo’s Waiting Room 닥터 조의 진료 대기실 Hula-Hoops 훌라후프 All in a Row 줄을 서요 Picnic on the Pier 부둣가의 소풍 Sister or Brother? 여동생일까? 남동생일까? Riding Camp 승마 캠프 Answers 정답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하이라이츠 《집중력 쑥쑥 숨은그림찾기》후속편! 아이의 두뇌를 공부 잘하는 뇌로 바꾸어주는 시리즈! 《관찰력 쑥쑥 숨은그림찾기 Hidden Pictures》는 70년 전통을 이어온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Highlights》지 매호에 연재된 중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아동서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 안에 재치 있게 숨겨 놓은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아동서, 왜 하이라이츠를 선택해야 할까? 지난 70년간 아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하이라이츠는 ‘즐겁게 재능계발하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그림, 흥미진진한 활동을 포함한 아동서를 출간해왔다. 하이라이츠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아동서를 출간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다른 존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높은 이상, 존귀한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ㆍ출간된 하이라이츠의 아동서들은 세계 각국 부모들과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각적 인지능력과 창의적 사고능력을 계발하고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시켜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을 길러주는 책!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선택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흥미진진한 《관찰력 쑥쑥 숨은그림찾기》는 하이라이츠가 《Highlights》지에 연재해온 것들 중 핵심만을 선별하여 ‘즐겁게 재능 계발하기’용으로 출간한 아동서이다. 기발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자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친구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장면 속을 탐색하며 숨은 그림을 찾는 동안 아이들의 시각적인 인지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 학습법의 중요 요소인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물건마다 한글이름과 영문이름을 같이 표기하여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과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 인지능력을 끌어올려 줄 것이다. 같은 사물이 장면마다 변화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450개의 한글낱말과 영어단어의 반복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전세계 1000만 부모들이 선택한 이 시리즈의 장점] 관찰력과 추론능력, 시각적 인지능력 같은 조기 학습능력 습득 숨어 있는 사물을 찾으며 세부적인 것까지 볼 수 있는 주의력과 집중력 향상 자신감과 집중력 향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에 도움 장면마다 다른 모습을 한 사물들을 찾는 동안 450개 한글낱말과 영어단어 습득 아이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관찰력,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각 장면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모습의 사물들을 찾으면서 즐겁게 재능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자녀에게 선물하기를 권한다.
프랑스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 강경효 그림, 김윤수 글 / 2004.01.20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강경효 그림, 김윤수 글
팡이 일행은 유럽 4대 다이아몬드 중 하나인 피렌체 다이아몬드를 찾아 프랑스로 떠난다.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와네트가 한때 몸에 지니기도 한 피렌체 다이아몬드는 저주가 걸려있다는 소문으로도 유명하다. 마리 앙투와네트도 역시 이 다이아몬드를 가진 후 단두대에서 목숨을 잃었다. 프랑스 왕가의 후예 기즈 공에서 피렌체 다이아몬드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팡이 일행은 소더비 경매에 참여해 렘브란트의 명화를 낙찰받는 소동을 피우며 프랑스에서의 모험을 시작한다. 맛있는 프랑스 음식, 여권없이 국경을 넘나드는 TGV에 감탄한 것도 잠시. 팡이 일행의 영원한 숙적 봉 박사가 등장한다. 화려한 보석과 명화들이 가득한 소더비와 크리스티의 경매장, 유럽 문화의 중심지인 파리, 그리고 스위스 제네바 등을 누비며 유럽 문화를 익힌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신나는 모험과 역사적 사건으로 구성한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의 두번째 권이다.제1장 봉주르, 파리!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1 - 유럽의 중심 프랑스 제2장 파리에서 숨바꼭질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2 - 파리의 주요 관광지 제3장 불꽃 튀는 경매장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3 - 최고의 보석 다이아몬드 제4장 초상화의 진실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4 - 소더비 경매와 경매의 역사 제5장 저주의 다이아몬드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5 - 유럽의 열차들 제6장 돌아온 봉팔이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6 - 프랑스의 왕정 정치 제7장 피렌체 다이아몬드의 행방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7 - 프랑스대혁명 제8장 이름 없는 다이아몬드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8 - 유럽 통합과 유로 제9장 인터넷 경매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9 - 루브르 박물관의 미술품과 유물 제10장 기차에서의 결전
별난 용궁 별난 생물 별주부전
함께읽는책 / 정완상 글, 조봉현 그림 / 2008.10.06
11,000원 ⟶ 9,900원(10% off)

함께읽는책자연,과학정완상 글, 조봉현 그림
처음 받은 상장
국민서관 / 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 2005.07.08
12,000원 ⟶ 10,8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18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2010.09.20
9,000원 ⟶ 8,100원(10% off)

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코믹 메이플 스토리'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기존에 발간된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시리즈에서 새롭게 뻗어나온 줄거리를 담고 있다. 수학적 계산을 이용해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한 학습만화이다. 변신 중 실수로 정체불명의 구멍속으로 떨어진 주인공 '도도'는 '매쓰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세계에 도착한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현상에서 수학적 의미를 재발견하게 하는 '아루루의 수학교실'을 통해 수학적 표현력, 사고력, 논증력을 키워 준다.제103화 나, 알고 보면 여린 남자야! 제104화 마법경찰청 제105화 무한수의 비밀 제106화 진돗개 도도 제107화 빅스, 계속 낚이다 제108화 그곳에 섬이 있다이 책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 최근 대학 입시에서 제일 중요한 능력으로 요구되는 ‘사고력’ 향상을 기본 바탕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사고력은 자세하게 나누면 표현력, 창의력, 논증력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과목이 바로 ‘논술’입니다. 『수학도둑』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수학적 개념을 논술과 접목시키므로 원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수학을 풀어내는 수학논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울러 만화에서 다룬 수학적 내용을 정보 페이지에 다시 한 번 짚어줌으로써, 개념과 원리를 정리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재미있는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의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핵심수학용어- <아루루의 수학교실> 코너와 연관된 핵심 수학용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여 단순한 암기가 아닌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콕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루루의 수학교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현상에서 수학적 의미를 재발견하므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알려주고 수학적 표현력, 사고력, 논증력을 키워 줍니다. 핵심수학용어- <아루루의 수학교실> 코너와 연관된 핵심 수학용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여 단순한 암기가 아닌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콕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분수와 비에서 기준량 찾기/비례배분//농도/이율/ 생각하여 판단하는 이치-참과 거짓, 추리, 천칭 이용 풀이 문제해결력- 그림 그려 문제 풀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보드북)
사계절 /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울프 에를브루흐 그림 / 2008.03.10
11,500원 ⟶ 10,35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울프 에를브루흐 그림
이 그림책은 유아들에게 관찰하고 탐구하는 태도와 힘을 길러준다. 두더지의 추적을 따라가다 보면 동물들의 이름과 모양새가 짝지어 나오고, 똥의 모양과 느낌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나와 사물의 느낌과 상태, 말 표현들을 익히게 된다.이유가 분명한 베스트셀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소재와 플롯, 구성, 절묘한 시늉말들의 운율이 유아들의 눈높이에 딱 맞아떨어지는 그림책입니다. 보여줄 것만 큼직큼직 뚜렷하게 보여주는 주관적 시점의 그림 또한 아이들이 대상을 보는 방법과 똑같습니다. 작고 어눌한 두더지, 제 머리에 똥을 싼 어떤 녀석의 무례함에 흥분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소리를 치고, 아무든지 만나기만 하면 “네가 내 머리에 똥 쌌지?” 다그치다가도, 그 ‘아무’가 자신의 소행이 아님을 보여주는 증거로 누어 보이는 갖가지 신기한 똥들을 보면 놀라움과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는 매력 있는 주인공은 유아들로 하여금 기꺼이 자기 자신을 몽땅 그 안에 투영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게다가 하잘것없는 파리의 도움으로 범인을 찾아내고, 자기보다 몇 십 배나 몸집이 큰 범인의 머리에 곶감 씨 만한 똥을 누어 떨어뜨리는 것으로 앙갚음을 하는, 통쾌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마무리는 얼마나 즐거운지요. 철퍼덕! 철썩! 쿠당탕탕! 타타타타! 오도당 동당! 쫘르륵! 뿌지직! ……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어지는 감칠맛 나는 의성어와 의태어의 리듬 잔치는 또한 유아들의 귀를 사로잡으면서 말의 맛과 재미를 흠뻑 느끼게 해 줍니다.
고양순
보림 / 심미아 (지은이) / 2001.11.15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심미아 (지은이)
고양이라는 동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영리한 동물? 쥐를 잘 잡는 동물? 아님 그냥 동물? 하지만 고양이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보다 더 억울한 일은 없을 것이다. 사람 각자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듯이 고양이도 제 나름의 개성과 자부심이 있을 테니 말이다. 쪼끄마한 생쥐에게 늘 당하기만 하는 것이 고양이 톰의 개성이라면, 온갖 꾀를 내어 주인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장화 신은 고양이의 능력이다. 그럼 고양순은 어떨까? 양쪽 눈에 물고기가 그려진 채, 욕심은 많아보이나 어딘가 실속은 없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이 고양이... 뭔가 심상해 보이지는 않는다. 고양순은 게으르고 엉큼한 데다가 심술꾸러기, 투덜이다. 양순이가 좋아하는 것은 물론 생선. 생선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쉬지 않고 걸을 수 있고, 씽씽 달리는 자동차 사이를 헤쳐나갈 수도 있고, 처음 타보는 엘리베이터에도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양순이의 노력과 정성에도 불구하고, 세상살이는 그리 녹록하지 않다. 일자 눈썹에 초록색 몸을 가지고, 시치미 떼기를 특기로, 생선가게 주인을 장래 희망으로 삼은 이 철딱서니 없는 고양이를 한 번 만나보시길. 밥 먹을 때마다 투덜거리는 버릇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지지만, 텔레비전 속의 고래를 보고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양순이의 표정은 아직도 그의 포부가 줄어들지 않았음을 밝히는 듯 하다. 통통 튀어대는 내용에 걸맞게 그림 역시 경쾌하다. 제2회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푸른책들 / 이금이 지음, 양상용 그림 / 2004.01.20
12,800원 ⟶ 11,52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이금이 지음, 양상용 그림
1994년 초판이 출간된 지 10년 만에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10년 간 10만 부가 넘게 팔린 책으로, '20세기를 대표할 만한 10편의 우리 아동문학'에 선정된 작품이다. 큰돌이와 영미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묻고 있으며, '새엄마'에 대한 편견을 깨끗이 없애준다. 목수인 아버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할아버지, 큰돌이와 영미는 밤티마을에 산다. 엄마는 돈을 벌어온다고 집을 나갔다. 영미와 큰돌이는 가끔 아리송할 때가 있다. 아빠가 술을 많이 마셔서 엄마가 집을 나간 건지, 엄마가 집을 나가서 아빠가 술을 마시게 된 것인지. 외롭지만 서로를 의지하던 영미와 큰돌이에게 큰 일이 벌어진다. 영미는 딸을 잃어버린 부잣집으로 보내지고, 큰돌이에게는 팥쥐 엄마처럼 생긴 새엄마가 생긴다. 두 남매는 서로를 애틋하게 그리워하면서 변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지만, 그리움은 날로 커져간다. 큰돌이는 새엄마 덕에 방도 생긴다. 새엄마는 얼굴을 못생겼지만 큰돌이 아빠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한다. 씩씩하게 집안일을 해치우는 새엄마는 영미까지 데려와 가족을 한집에서 살도록 돕는다. 개정판을 내면서 글을 약간 수정했고, 새롭게 양상용의 푸근한 그림을 삽화로 넣었다.먼저 읽어 보세요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노랑나비 영미 별 하나 나 하나 영미는 바보 예쁜 아줌마 민들레 꽃씨 소풍 넝쿨장미와 찔레 순 팥쥐 엄마 우리 가족 팥쥐 엄마 손은 요술 손 보물 상자 큰돌이 방 이사를 간대요 밤티 마을 가는 길 큰돌이와 영미 다시 밤티 마을로 재미있게 읽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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