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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짝
푸른책들 / 손동연 지음 / 2004.12.30
12,800원 ⟶ 11,520원(10% off)

푸른책들동요,동시손동연 지음
'연필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손동연 시인의 동시집. 시인이 50년 동안 고이 간직해온 동심으로 그려낸 시들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린이였을 때를 잊고 지내는 어른'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모두 62편의 동시가 5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3학년 형은토요일이 즐겁대.공부는 쬐금만 하고오후 내내 놀 거라고!하루 종일 신나게 놀 일요일이또 남았다고!1학년 동생은토요일이 영 싫대.친구들과 놀고 싶은데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려?하루도 아니고 이틀씩이나어떻게 참아?-'토요일' 전문 머리말 제1부 자꾸자꾸 불어나는 참 좋은 짝 태극기보다 더 풀이래요 걱정하지 마 짝 1 짝 2 신나는 총 낙서해도 돼! 바람개비 아이들 두 천사 비들기야, 모자를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더 어름 팔짱 제2부 별도 가끔 자리를 바꾸면 얼마나 신날까 봄에는 온통 봄 들판에서 꿀 나비 대신 꽃을 나비 연필이 신날 때 숨쉬는 숲 기분 좋은 덧셈 나는 뭐 하냐구? 부탁합니다 물고기 옷 별도 가끔 자리를 바꾸면 얼마나 신날까 맑은 날 까치밥 제3부 교실보다 더 큰 교실 입학 1학년 가방 서로서로 줄서기 어쩌면 좋아 토요일 칭찬 받은 지각 여름 개학 샘 종이접기 우리말 우리글 우리글 한글 제4부 까닭이 있지 한 해는 1월부터 - 까닭이 있지 1 2월은 짧다 - 까닭이 있지 2 빗방울은 둥글다 - 까닭이 있지 3 들꽃은 봄에 많이 핀다 - 까닭이 있지 4 날아라, 비둘기야 - 까닭이 있지 5 해는 아침에 뜬다 - 까닭이 있지 6 밥상, 해처럼 둥근 - 까닭이 있지 7 그냥 두었지 - 까닭이 있지 8 그냥 있는 까닭 제5부 동물들이 와글와글 돼지 기린 코끼리 소와 염소 염소 낙타 돌고래 고슴도치 쥐 두꺼비 충치 뽑는 날 나무늘보 구리 구리 구리 와글와글 동물원
알콩달콩 엄마 얘기 들어 볼래?
보물창고 / 리처드 스캐리 지음, 황윤영 옮김 / 2009.07.10
10,500원 ⟶ 9,45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리처드 스캐리 지음, 황윤영 옮김
가정, 학교, 친구 생일파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지켜야 할 예절들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무심코 하는 위험한 행동과 못된 행동을 소개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인지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전해 준다.▶전세계 아이들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는' 그림책의 고전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 『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 『허둥지둥 바쁜 하루가 좋아』, 『삐뽀삐뽀 119에 가 볼래?』, 『씽씽씽 공항에 가 볼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인 리처드 스캐리의 그림책들이다. 리처드 스캐리는 30년 넘게 활동하는 동안 300권이 넘는 책을 펴냈고, 3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명실상부한 그림책의 아버지다. 전세계 아이들은 리처드 스캐리 그림책을 보면서 화면 가득 펼쳐지는 친숙한 동물들의 움직임에 열광하고, 그 동물들이 전해 주는 이야기에 빠져든다.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6권의 리처드 스캐리 시리즈 또한 국내 어린이들에게 그 매력을 발산하며, 단숨에 그림책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고,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리처드 스캐리 시리즈의 또 다른 이름인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읽는 책’이 증명해 주듯 국내에서도 여러 번 읽어도 또 읽고 싶은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알콩달콩 엄마 얘기 들어 볼래?』 역시 누구도 재미있게 풀어내지 못했던 예절에 관한 이야기를 리처드 스캐리만의 유머로 들려줌으로써 일곱 번째 리처드 시리즈를 손꼽아 기다렸던 아이들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아이를 다그치지 말고, 다만 그림책을 자꾸 읽어 주기만 하면 된다! 엄마는 아이가 혼자 세상에 설 수 있도록 아이에게 말과 행동을 가르친다. 그리고 아이가 세상 속에서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예절도 가르친다. 종종 엄마는 예절 바른 아이로 키우려는 의욕이 앞선 나머지 무조건 “그런 말과 행동은 하면 안 돼!” 하고 다그치는 경우가 있다. 『알콩달콩 엄마 얘기 들어 볼래?』는 가정, 학교, 친구 생일파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지켜야 할 예절들을 가르쳐 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무심코 하는 위험한 행동과 못된 행동을 소개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인지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전해 준다. 엄마는 절대로 아이를 다그칠 필요가 없다. 다만 사랑을 가득 담아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주기만 하면 된다. 아이는 알콩달콩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레 고운 말과 바른 행동을 익히게 될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세 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어렸을 때부터 나쁜 버릇에 습관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한다는 뜻이다. 또 하나의 그림책 고전으로 자리잡을 리처드 스캐리의 일곱 번째 시리즈 『알콩달콩 엄마 얘기 들어 볼래?』는 아이의 평생 예절 습관을 들이는 중요한 책이 될 것이다.아침 식사를 할 때는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요.아침을 다 먹고 나서는“잘 먹었습니다.” 하고 인사를 해요.그러고는 엄마가 식탁 치우는 것을 도와요. (본문 4쪽) 틸리는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내올 테니다들 자리에 앉아 달라고 부탁했어요.“로리 오빠! 의자를 그렇게 흔들면 안 돼!”막내 여동생이 로리를 나무랐어요.“식탁에서 음식을 먹을 때는 똑바로 앉아야 하는 거야.” 저기 욕심부리기 대장을 봐요!막내 여동생의 아이스크림을 빼앗아 달아나는 욕심꾸러기를할머니가 우산으로 잡았어요.자신의 물건이 아닌 것은 빼앗지 마세요.
만다라 컬러링 100
불광출판사 / 불광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8.01.26
14,000원 ⟶ 12,6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불광출판사 편집부 지음
컬러링 체험이 주는 집중.스트레스 해소 효과와 함께 ‘만다라 미술 치료’의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단순한 도안에서 시작하여 섬세한 도안까지, 전통적인 만다라 도안부터 만다라를 응용한 다른 형태의 도안까지 다양한 난이도, 다양한 형태의 만다라 도안 100가지가 골고루 수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컬러링북이 150g의 종이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좀 더 도톰한 180g 백상지를 사용하였다. 또한 양장본으로 제작하여 100가지 도안을 모두 색칠하는 동안 책이 상하지 않고, 모두 완성한 후에는 나의 작품을 모은 작품집처럼 소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100가지 만다라를 색칠하며 누리는 마음 치유의 시간 만다라는 산스크리트로 ‘중심’, ‘근원’, ‘원’을 뜻하는 만다라는 인도를 비롯한 여러 문화권에서 성스러움, 완전함, 일체 등을 의미하는 상징물로 여겨지며, 명상 수행의 한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렇게 종교적인 느낌이 강했던 만다라가 손뜨개나 컬러링북의 소재로 사용되는 등 관심을 모으게 된 것은 만다라 색칠하기 혹은 만다라 그리기가 미술 치료의 한 방법으로 여겨지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정신의학자 칼 구스타프 융은 하나의 중심을 둘러싼 순환적인 원형 혹은 정사각형의 형태로 나타나는 만다라가 무의식의 의식화 과정을 통해 형성된 통합적인 인격을 상징한다고 보았다. 그래서 환자가 만다라를 그리고 색칠하게 하여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내적 균형을 잡을 수 있게 하는 치료 수단으로 활용하였다. 이러한 융의 방법은 현대 심리치료에도 이어져서 ‘만다라 그리기’와 ‘만다라 색칠하기’는 미술 치료, 놀이, 수행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만다라 컬러링 100》은 컬러링 체험이 주는 집중.스트레스 해소 효과와 함께 ‘만다라 미술 치료’의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단순한 도안에서 시작하여 섬세한 도안까지, 전통적인 만다라 도안부터 만다라를 응용한 다른 형태의 도안까지 다양한 난이도, 다양한 형태의 만다라 도안 100가지가 골고루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도안부터 하나씩 칠할 수도 있지만, 단순한 도안부터 시작하여 섬세한 도안으로 나아가며 컬러링에 점차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통적인 만다라 도안만이 아니라 만다라의 촘촘함과 대칭성을 응용하여 꾸며진 여러 형태의 도안을 함께 수록하여 단조로움을 피하고, 컬러링을 하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도록 하였다. 컬러링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컬러링북 이 책의 장점이 도안의 다양함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컬러링 초보자가 하든, 숙련자가 하든 채색하는 사람에 따라 그 난이도는 달라질 수 있지만, 결과물은 언제나 만족스러울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비슷한 모양이 반복되어 하나의 큰 그림을 만들어 내는 만다라가 균형미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색칠하는 사람이 어떤 색을 사용하여 어떤 방법으로 색칠하든 만족스런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 대부분의 컬러링북이 150g의 종이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좀 더 도톰한 180g 백상지를 사용한 것도 이 책의 특이점이다. 이는 마커 같은 도구를 사용했을 때 종이 뒷면에, 심한 경우 다음 장까지 잉크가 번지는 경우를 안타까운 ‘사고’를 방지하여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컬러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양장본으로 제작하여 100가지 도안을 모두 색칠하는 동안 책이 상하지 않고, 모두 완성한 후에는 나의 작품을 모은 작품집처럼 소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만다라(Mandala) 1 : 몽글몽글.빙글빙글
루덴스 / 루덴스.마시멜로 기획 / 2013.04.15
6,500원 ⟶ 5,850원(10% off)

루덴스유아놀이책루덴스.마시멜로 기획
유.아동을 위한 만다라 그리기 책으로, 자아와 자연,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구분되었다. 여러 가지 촉감을 표현한 그림을 비롯해 자연과 우주, 전통문양, 국내외의 명화 등 다양한 도안을 탐색하고 그리면서 자기만의 동그란 세계를 마음껏 꾸밀 수 있다. 특히 한국과 세계의 전통문양과 명화 활용은 학습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킨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된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마음 튼튼! 두뇌 쑥쑥!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과 함께 균형 잡힌 STEAM 교육을 완성하세요. 만다라란? 만다라는 고대 인도어로 ‘원’을 뜻합니다. 동그라미 안에 우주의 만물과 이치를 상징하는 그림을 그린 인도 미술의 한 형태를 말하기도 하지요. 심리학자 융은 만다라가 가진 정서적인 안정감과 에너지에 주목했고, 실제로 그 자신도 만다라를 그리면서 내면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후 만다라 그리기는 세계 곳곳에서 미술치료의 한 방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심리 치료가 필요한 사람 뿐 아니라 유아, 아동, 청소년, 장애우, 노인 등 다양한 대상들에게 많은 효과를 거두었지요.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킵니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만다라는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국내 최초, 유.아동만을 위한 만다라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 만다라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미 유.아동을 위한 만다라 그리기 책이 다양하게 출간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인 책들이 다수 이루었지요. 그래서 루덴스가 국내 최초로 유.아동만을 위한 만다라 책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본서는 자아와 자연,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구분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촉감을 표현한 그림을 비롯해 자연과 우주, 전통문양, 국내외의 명화 등 다양한 도안을 탐색하고 그리면서 자기만의 동그란 세계를 마음껏 꾸밀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세계의 전통문양과 명화 활용은 학습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STEAM교육, 어디까지 준비하셨나요? 피아노 학원, 미술 학원에서도 가르쳐주기 어려운 것은, 바로 자기 내면의 힘을 표현하는 법입니다. 동그란 작은 우주,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게 감싸주는 만다라. 그 안에 아이 스스로 자기 만의 세계를 마음껏 표현하게 해주세요. 고요하고도 깊고 분명한 에너지가 자라날 것입니다.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제발 나랑 짝이 되어줘
다림 / 김리리 지음, 한지예 그림 / 2005.06.23
11,000원 ⟶ 9,9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김리리 지음, 한지예 그림
, 에 이은 이슬비의 세번째 이야기. 슬비의 짝 재현이는 슬비더러 매일 마귀할멈이라고 놀리기만 하는 사고뭉치. 어느 날, 재현이의 고자질 때문에 짝꿍이 바꾸게 되자, 슬비는 괘씸한 재현이에게 자신의 인기를 보여줄 것을 결심한다. 좌충우돌 슬비는 여전하다. 한 번 '욱'하고 마음 속에서 치밀어 오르면 슬비는 거침없이 행동에 옮긴다. 이모가 준 아끼던 사탕까지 들고 멋쟁이 민호에게 접근하지만 무안을 당하고, 왕딱지를 일부러 잃어 줘 가며 종호를 구슬러 보지만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왜 이러는 지를 알아줬으면 하는 재현이는 눈치가 없다. 권을 거듭할수록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한뼘씩 성장하고 가족의 테두리를 벗어나 또래들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이슬비의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그럼에도 고집스럽고 터프하며,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지 하는, 변하지 않는 아이다움은 독자를 웃음짓게 한다."너도 엄마한테 다 일러. 재현이가 먼저 알림장에 낙서했다고.""휴! 우리 엄마는 나한테 관심 없어. 내가 꼬집어서 멍들었다고 하면 나만 더 혼날걸.""그럼 이번에 너도 좋은 짝으로 바꿔. 재현이 코를 납작하게 눌러 주는 거야. 네가 멋진 애랑 짝이 되어서 사이좋게 지내는 걸 보여 주면 되잖아. 그럼 재현이네 아줌마도 네가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야.""정말 그럴까?"나는 귀가 솔깃했어요.-본문 중에서
자신만만 초등입학준비 세트 (전3권)
블루래빗 / 이른봄.바나나비 지음 / 2016.12.15
15,600원 ⟶ 14,040원(10% off)

블루래빗유아학습책이른봄.바나나비 지음
손글씨 성경 : 잠언 (구약)
MISSION TORCH /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 2021.04.15
6,000원 ⟶ 5,400원(10% off)

MISSION TORCH소설,일반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다.드림 ... 1 시편 / 서론.개요 ... 2 공동체 성경쓰기운동_써바이블 ... 3 활용법 ... 4 잠언1(본문) ... 5 . . . 잠언31(본문) ... 77 주기도문 ... 82 십계명 ... 83 판권 ... 84의 특징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공동체 성경쓰기 운동_ 써바이블 “써(Write) 바이블(Bible)”은 공동체 성경쓰기의 타이틀로, 우리의 생존(Survival)에 성경이 가장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장 기본인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시작하자 는 손글씨성경쓰기 운동입니다. ▶ 손글씨 성경_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기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성경)으로부터 모든 역 사를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 고, 묵상하고, 다시 적용하는 ‘신앙인의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고, 말씀을 적용 하지 않고 성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판에 새기기 위하여 쓰기의 중요 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성경읽기와 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 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기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②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 니다. ③ 성경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④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⑤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3
창비 / 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 2021.06.11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자유롭게 떠돌며 어떤 고민이든 척척 해결해 주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훔친 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아파트 경비실과 피자 가게를 거쳐 깜냥이 찾아간 곳은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태권도 도장이다. 흰띠를 배에 두르고 태권도 사범의 조수가 된 깜냥은 태권도의 고수가 될 수 있을까? ‘냥 펀치’, ‘뒷발 팡팡’ 등 깜냥만의 기술로 거뜬히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깜냥의 활약이 유쾌하게 펼쳐진다.구경 좀 할게요 태권도가 좋아 싸움이 된 겨루기 황금 만두 대소동 고양이 사범 깜냥입니다 깜냥의 말 출간 즉시 어린이 베스트셀러!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고양이 해결사 깜냥’ 뛰어난 친화력으로 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원래는 안 하지만"을 입버릇처럼 외치지만, 새침한 말투와 달리 깜냥은 누군가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반전 매력의 캐릭터다.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으며 시작한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강력한 지지와 함께 후속권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아파트 경비실, 피자 가게에 이어 깜냥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어린이들의 우렁찬 기합 소리가 울려 퍼지는 태권도 도장이다. 태권도 기술을 가르치는 것부터 수강생 관리, 학원 홍보까지 할 일이 꽤 많은데, 깜냥은 이 모든 일을 거뜬히 해낼 수 있을까? 앞발로 쉭쉭! 뒷발로 팡팡! 까만 털 휘날리며 정의를 지키는 깜냥 학교 앞에서 낮잠을 자던 깜냥은 광고지를 가져오면 선물을 준다는 문구를 보고 태권도장을 찾아간다. 사범은 갑자기 나타난 깜냥을 보고 놀라지만, 흰 띠를 깜냥 배에 둘러 주면서 조심스럽게 나가 달라고 한다. 그런데 흰 띠가 마음에 쏙 들었던 깜냥은 공짜 선물을 받고 그냥 떠날 수는 없다며 사범의 조수가 되어 주겠다고 말한다. 고양이 해결사답게 깜냥은 마지막 태권도 수업을 앞둔 나은이를 위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싸움으로 번져 버린 민재와 현우의 겨루기 시합을 단호하게 중재하며 ‘냥 펀치’와 ‘뒷발 팡팡’ 기술을 선보인다. 엉뚱하지만 진지하게 태권도 동작을 흉내 내는 깜냥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웃음이 터져 나올 것이다. 깜냥의 활약은 태권도장 안에서만 이어지지 않는다. 만두 가게에 도둑이 들자 사범과 깜냥은 환상의 호흡으로 도둑을 쫓기 시작하는데, 사범의 멋진 발차기와 깜냥의 뛰어난 점프력으로 도둑을 잡는 과정이 통쾌하게 그려진다. 깜냥깜냥, 자신의 힘을 다하여! 깜냥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깜냥깜냥’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깜냥’의 뜻은 1권에서도 밝혔듯이 ‘스스로 일을 헤아릴 수 있는 능력’인데, ‘깜냥깜냥’은 ‘자신의 힘을 다하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자신이 맡은 일을 ‘깜냥깜냥하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나은이는 마지막 태권도 수업에서도 최선을 다해 품새를 따라 하고, 현우와 민재는 다친 만두 가게 할아버지를 도와준 덕분에 맛있는 만두를 얻어먹고 뿌듯해한다. 만두 가게 할아버지 역시 맛있는 만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끝에 ‘황금 만두’를 상으로 받는다. 태권도를 못해도 조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사랑받는 깜냥처럼,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잘하지 않아도 즐거울 수 있다는 용기와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희망을 전한다. 나는 너희들이 무슨 일이든 깜냥깜냥 하면 좋겠어. 깜냥깜냥 놀고, 깜냥깜냥 배우고. 노는 것도 깜냥깜냥 해야 하냐고? 당연하지! 그래야 공부할 때 놀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거든. 뭐? 아무리 놀아도 또 놀고 싶다고? 후유, 그럼 어쩔 수 없지. 놀고 싶은 마음이 눈곱만큼도 안 들 만큼 더 신나게 노는 수밖에. _「깜냥의 말」 중에서
쾅글왕글의 모자
보림 / 헬렌 옥슨버리 그림, 에드워드 리어 글 / 199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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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창작동화헬렌 옥슨버리 그림, 에드워드 리어 글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작. 커다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쾅글왕글이 과자 나무 꼭대기에 앉아 있다. 따분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카나리아 한 쌍이 날아와 쾅글왕글의 모자 위에 집을 짓는다. 성큼성큼 황새도 오고, 뒤뚱뒤뚱 오리도 오고, 느릿느릿 달팽이도 오고, 붕붕 벌도 날아온다. 삐쭉삐쭉 고슴도치, 찍찍 박쥐 등이 와서 쾅글왕글의 모자 위에 집을 짓는다. 쾅글왕글과 그 모자 위에 집을 지은 동물들 모두가 행복에 겨워 춤을 춘다.① 반복적 구성과 동물의 세밀 묘사에 탁월한 글 작가의 글이 어우러져 이 작품은 쾅글왕글의 커다란 모자 위에 집을 짓기 위해 숲 속 동물들이 하나 둘 몰려드는 반복적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각 동물의 움직임이나 모양을 본뜬 의성어와 의태어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아내는 동시에 작가의 역량을 가늠케 한다. 성큼성큼 황새,붕붕 벌,팔짝팔짝 개구리,뒤뚱뒤뚱 오리 등 각 동물들의 세밀 묘사가 탁월하고,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함으로써 어린이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준다. ②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 작가의 일러스트레이션 유아를 위한 책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헬렌 옥슨버리는 이 책으로 197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주인공 쾅글왕글을 비롯한 여러 동물들을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냈고, 그 표정에 유머러스한 점까지 가미시켰다. 웃음을 자아내는 표정의 동물들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연에 대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③ 얼굴을 가린 주인공을 등장시켜 상상력 자극 주인공 쾅글왕글의 정체는 철저하게 가려져 있다. 사람인지 아니면 숲 속 동물인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채, 커다란 모자의 주인이라는 점만이 부각되고 있다. 과자 나무 위에 앉은 쾅글왕글은 그 존재 자체가 기발한 상상력의 산물이다.어린이 들은 모자 속에 감추어진 쾅글왕글의 얼굴을 나름대로 상상하며, 상상력을 자극받게 된다.
생명의 별 태양
웅진주니어 / 정창훈 지음, 이광익 그림 /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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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정창훈 지음, 이광익 그림
태양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지구에는 낮이 사라지고 깜깜한 밤만 계속될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계절도 사라져 버릴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구는 아무 것도 살 수 없는 별로 바뀔 것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태양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니까. 밤하늘에 수많은 별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지만 지구에 생명을 주는 별은 오직 태양 뿐이다. 이러한 태양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지식 그림책. 태양을 '생명을 키워내는 별'이라는 관점으로 정보를 알차게 풀어간다. 크고 뜨겁고 밝은 항성이라는 태양의 기본 속성은 물론, 낮과 밤을 만드는 지구의 자전, 계절을 만드는 지구의 공전, 우주 공간으로 확장해 태양 주변을 돌고 있는 여덟 개의 행성으로 구성된 태양계 등 태양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이고 중요한 정보를 태양과 지구의 유기적인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태양 주변에는 크고 작은 천체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 천체들은 모두 태양의 힘에 끌려 멀리 달아나지 못하고 태양 둘레를 돌고 있지요. 태양과 이 천체들이 차지하는 공간을 태양계라고 해요.태양 둘레를 도는 천체 중에서 제법 큰 것을 행성이라고 해요. 행성은 지구를 포함해 모두 여덟 개가 있지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해왕성 바깥쪽의 명왕성도 행성의 하나였어요. 그런데 과학자들이 명왕성을 행성에서 빼 버렸어요. 명왕성은 지구의 달보다 작고 너무 길쭉한 길을 따라 태양 둘리를 돌거든요. - 본문 중에서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
알마 / 박영숙 지음 /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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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독서교육박영숙 지음
내 아이,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책 속에서 책과 함께 놀면서 행복하게 자라는 아이. 나는 내 자식이 이런 아이로 자라기를 꿈꾸었다.” 비단 시인 도종환만의 바람이었을까. 이 땅의 부모라면 누구라도 가질 바람. 내 아이가 책 읽는 아이가 됐으면…. 사실 아이들의 책 읽기 중요성에 대해서는 새삼 거론할 필요가 없을지 모른다. 독일 작가 하인리히 만이 지적했듯 어느 “누구도 책으로 둘러싸이지 않은 곳에서 아이를 키울 권리는 없”을뿐더러, “책이 없는 집은 창이 없는 방과 같다”는 그의 말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아이들의 책 읽기 중요성을 논하는 것은 찐방에 앙꼬가 들어가야 하는지를 논하는 것마냥 의미 없는 일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한민국의 상황은 아이들의 책 읽기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는 쪽으로 옮아가고 있다. 독서이력까지 입시에 반영한다고 하니 그 중요성(?)이 더더욱 중요해지게 된 것이다. 초등학생은 말할 것도 없고 조기교육에서조차 책 읽기는 필수 과목이 되었다. 정작 왕성하게 지식을 얻고 토론해야 할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책 따위’를 읽고 있을 시간이 없을 테니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논리다. 그리고 그와 함께 입시논술을 대비한 긴 장정을 위해 책 읽기도 때맞춰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이 점점 더 그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추천 서문 책 속에서 책과 함께 놀면서 행복하게 자라는 아이들 - 시인 도종환 프롤로그 세상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1부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들지요? 2부 아이들 가슴마다 책씨를 심다 3부 물고기를 잡으려다 시인이 될 수도 있다 4부 오빠, 무슨 책 읽어줄까? 5부 어떡하죠? 우리애가 영재래요 6부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어른들 에필로그 도서관,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 ■ 책 읽기를 가르칠 수 있다? 어떻게? 궁금한 점은 어떤 방법으로 책 읽기를 가르칠 수 있다고 믿는가 하는 점이다. 아이들에게 추천 도서목록 속 책들을 순서대로, 연령대에 맞춰, 차곡차곡, 읽어 나가면, 책 읽는 아이들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이에 대한 박영숙 관장의 생각은 많이 다른 것 같다. 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부모의 간절한 바람이 오히려 아이들에게서 책을 빼앗고 말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책을 읽고도 똑같은 크기로 네모 칸이 그려진 종이에 독후감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걸로 과연 책 읽기를 ‘가르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훈련이 될지는 몰라도 책 읽는 게 즐거워 아이들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건 어림없다.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려고 들인 노력과 시간이 오히려 아이에게서 책을 빼앗고 말지도 모른다.”(본문 55쪽) 한편 프랑스 작가 다니엘 페나크는 ‘책 읽기에 대한 열 가지 권리’를 선언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책을 읽지 않을 권리, 건너뛰며 읽을 권리, 끝까지 읽지 않을 권리, 다시 읽을 권리, 아무 데서나 읽을 권리, 군데군데 골라 읽을 권리, 소리 내서 읽을 권리, 읽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권리.” 아이들에 대한 독서지도 열풍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한국 어린이도서관장과 프랑스 작가의 이러한 발언은, 하지만 책의 중요성과 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지닌 전문가들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그 무게감이 작지 않다. 결국 두 전문가의 지적대로라면, 책 읽는 아이로 키우려면 자유로운 책 읽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때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박영숙 관장의 다음 말은 그런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책과 친해지면 아이들은 모든 걸 배울 수 있는 힘을 갖는다. 하지만 책 읽기가 정말 빛을 내려면 책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책과 함께 만남을, 일상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마치 조개껍데기 속에서 진주가 만들어지듯, 아이들 책 읽기는 사람들과 어울림 속에서 빛나게 영글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희망을 찾은 건 그 때문이다.”(본문 50쪽) ■ 내 아이, 책 읽는 아이로 키우려면? 그렇다면 대안은?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게 하려면 ‘책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는데, 그럼 부모들은 그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 것인가? 박영숙 관장 말에 공감이 가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내 아이 또래 아이들을 가진 이웃을 보면 가만히 손 놓고만 있을 수가 없다. 게다가 박영숙 관장 말대로 실천한다고 해서 내 아이가 스스로 책을 보게 되리라는 보장이 어디 있는가? 이에 대해 박영숙 관장은 왜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려고 하는지에 대한 본원적 질문을 통해 책 읽기 의미와 그것의 결과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책 읽기를 가르치려고 하기 전에 생각해봐야 할 게 있다. 왜 책을 읽히려고 하는 걸까? 제발 책이 유효기간 몇 년짜리 입시도구가 되어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책이 아이들 삶에 위로를 주고 용기를 주면 좋겠다. 사람과 어울리는 가운데 책을 읽으면서 편안하고 즐겁게 쉼을 누리고 상상력을 펼칠 실마리를 얻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책을 좋아할 권리를 누리게 되면 그 나머지, 어른들이 바라는 지식은 벌써 아이들 손 안에 다 들어 있는 셈이니까.”(본문 60쪽)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1924년에 세워졌다) 어린이도서관인 ‘즐거운시간’에서 17년째 관장을 맡고 있는 에즈라티쉬의 말도 박영숙 관장 생각과 다르지 않다. 그는 자신의 두 딸이 책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책 읽기를 강요하진 않는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집이든 도서관이든 아이 스스로 책을 읽고 싶어 달려오게 만드는 것이 사서와 부모의 역할입니다. 언젠가는 책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칠 날이 있다고 믿으면 되지요. 강요하면 그 기회마저 놓치게 됩니다.” 결국 스스로 책 읽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부모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책 읽기에 대한 강요 대신 스스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하인리히 만의 표현을 빌리자면 ‘책으로 둘러싸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이 있다.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1
아이세움 / 김언정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차차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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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김언정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차차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209만 유튜버 의 인기 콘텐츠, ‘방탈출 시리즈’의 코믹 스토리북. 남매 간에 일어나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쾌활하고 코믹하게 그려 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신작.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1》은 ‘흔한남매’의 인기 콘텐츠인 '방탈출 시리즈'를 콘셉트로 한 도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탈출 이야기를 읽으며 퀴즈를 풀어 보자. 장면을 가득 채우는 역동적이고 코믹한 그림과 간결하고 쉬운 텍스트로 모든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1화 사라진 비밀번호.....................8 에필로그..........................................44 추리력 테스트..................................46 2화 핼러윈의 악몽......................48 난센스 퀴즈.....................................84 3화 게임 속으로!........................86 흔한남매 테스트.............................124 정답..............................................126209만 유튜버 의 인기 콘텐츠, ‘방탈출 시리즈’가 코믹 스토리북으로 나왔어요!남매 간에 일어나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쾌활하고 코믹하게 그려 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1》은 ‘흔한남매’의 인기 콘텐츠인 '방탈출 시리즈'를 콘셉트로 한 도서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탈출 이야기를 읽으며 퀴즈를 풀어 보세요. 장면을 가득 채우는 역동적이고 코믹한 그림과 간결하고 쉬운 텍스트로 모든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흥미진진한 세 가지 탈출 미션! ‘만약 하루아침에 집 현관 비밀번호가 바뀐다면?’ ‘꿈속에서 핼러윈 유령을 만난다면?’ ‘즐겨 하던 게임 속에 빨려 들어가게 된다면?’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1》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탈출 미션을 만나 볼 수 있어요. 기상천외한 탈출 미션에 직면한 으뜸이와 에이미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범인은 누구인지 생각하며 읽다 보면 어느새 책에 퐁당 빠질 수 있을 거예요. 반전에 반전이 가득한 탈출 이야기를 즐겨 보세요. 창의력과 관찰력을 쑥쑥 길러 주는 퀴즈 으뜸이와 에이미가 탈출에 성공하기 위해선 이야기 속에 담긴 퀴즈를 모두 풀어야 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난센스 퀴즈, 숨은그림찾기는 물론, 연산 퀴즈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퀴즈들을 이야기 속에 쏙쏙 담았어요. 내가 적은 답과 흔한남매의 답을 비교해 보며, 문제 해결력은 물론 창의력과 관찰력까지 기를 수 있어요. 이야기를 다 읽은 후엔,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보너스 페이지까지 즐길 수 있어요.
아빠가 필요해
사계절 / 강정연 지음, 국지승 그림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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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강정연 지음, 국지승 그림
뚝딱이 아저씨 보보는 좋겠다 내게도 아빠가 있었으면 아빠가 돼 주세요! 엄마 먼저 이럴 수가! 참 좋은 아저씨 작가의 말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아이는 온 마을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여러 사건을 접하고, 때에 따라 다른 응대법을 터득하고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마을이라 하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 곳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마을이 전무한 공간에서 살고 있다. 특히 아파트처럼 공중에 떠 있는 주거공간이 많아서 더욱 부유하는 삶처럼 보인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른 채 살아온 지도 이십여 년이 훌쩍 넘었다. 오롯이 부모와 한둘의 형제로 이뤄진 단출한 가족 구성원으로 살아간다. 그러니 사회성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가야 하고, 놀이를 배우기 위해 축구 교실 같은 델 찾아가야 한다. 또 친구 집에도 사전에 미리 약속을 하고 ‘방문’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나마 마을을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 강정연 작가는 ‘큰꼬리 다람쥐들이 모여 사는 밤나무 숲속마을 이야기’를 썼다. 작년 12월에 출간된 『깜빡해도 괜찮아』(꼬마 다람쥐 두리1)와 『끝내주는 생일 선물』(꼬마 다람쥐 두리2)에, 이번에 출간되는 『심부름은 정말 싫어』(꼬마 다람쥐 두리3), 『아빠가 필요해』(꼬마 다람쥐 두리4), 『가시괴물의 비밀』(꼬마 다람쥐 두리5)을 합하면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 총 5권이 완성된다.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는 밤나무 숲속마을에서 살고 있는 꼬마 다람쥐 두리와 보보, 미미를 중심으로 한 마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미취학 아이들에게 읽기 책의 첫걸음이 되어 줄 ‘7-8세가 읽는 책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로 구성되어 이제 막 사회성과 친구와의 관계 등을 알아 가는 7-8세 아이들에게 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화영화 「개구쟁이 스머프」처럼 전해 줄 것이다. 몇 십 년이 넘도록 사랑받아 온 「개구쟁이 스머프」는 파파스머프, 스머페트, 똘똘이, 익살이, 투덜이, 허영이, 욕심이 등 다양한 성격, 직업, 모양새를 가진 캐릭터들이 스머프 마을에서 온갖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건들을 벌인다. 매회 다른 사건이 벌어지는 스머프 마을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하듯이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도 밤나무 숲속마을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줄 것이다. 뭐든지 잘 깜빡깜빡하는 두리 엄마 깜빡이 아줌마가 아이들에게 ‘꼭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위안을 주는 『깜빡해도 괜찮아』와 온 마을 다람쥐들이 조금씩 자기 재능을 모아 큰머리 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해 주는 이야기로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 주는 『끝내주는 생일 선물』에 이어 세 편의 이야기가 덧붙었다. 앞서 출간된 작품에서 밤나무 숲속마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면 이번에 출간되는 세 권에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갈등 문제, 관계 형성, 용기 등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홀부모 아이의 새로운 부모 찾기에 대한 소망, 『아빠가 필요해』 보보의 아빠는 힘도 세고 뭐든 뚝딱뚝딱 만들 줄 아는 뚝딱이 아저씨다. 이 마을 저 마을 집을 지어 주러 다니는 뚝딱이 아저씨는 가끔 집으로 온다.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뚝딱이 아저씨는 보보를 목말 태워 주고 두리와 미미까지 팔에 걸고 뱅글뱅글 돌리기도 잘한다. 미미는 그렇게 힘세고 든든한 보보 아빠를 보니 부럽기 그지없다. 미미에게도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미미네 아빠는 미미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 미미의 바람이 점점 간절해지자 뭐든 척척 해결하는 두리가 도움을 주려고 한다. 미미와 두리는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아빠가 될 만한 다람쥐를 찾아보기로 한다. 마을에서 요리도 잘하고, 다정하고, 힘도 세 보이는 달콤이 아저씨가 딱 적임자라는 생각이 든 미미와 두리는 달콤이 아저씨를 찾아가 다짜고짜 미미 아빠가 되어 달라고 조른다. 달콤이 아저씨는 잠시 당황하지만, 이내 미미에게 중요한 걸 말해 준다. 미미의 아빠라면 리본 아줌마의 남편이 되는 건데 엄마한테 먼저 물어보는 게 순서라고. 미미는 당장 엄마에게 달려가 달콤이 아저씨가 아빠로 어떠냐고 묻는다. 리본 아줌마는 달콤이 아저씨가 아빠가 될 수 없는 단 하나의 이유만 미미에게 알려 준다. 달콤이 아저씨는 리본 아줌마와 미미가 끔찍이 사랑하는 리본을 끔찍이 싫어하기 때문에 아빠가 될 수는 없다고. 사랑스럽고 예쁜 리본을 어떻게 싫어할 수 있을까? 미미는 몹시 좌절하며 달콤이 아저씨가 아빠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렇게 아빠 만들기 소동은 끝이 난다. 현대에는 홀부모 가정, 조부모 가정의 아이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두리처럼 엄마 아빠 사이가 좋지 않아 떨어져 지내는 가족도 많고, 미미처럼 사별한 가족도 있다. 또 보보럼 아빠가 있지만 일 때문에 떨어져 지내는 가정도 많다. 이 작품은 그런 현 세태를 잘 반영한 작품으로 아이가 원한다고 아빠가 뚝딱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현실을 알려 준다. 부재하는 부정의 현 상황에서 아빠에 대한 위상을 어떻게 세우는 것이 올바른지 어렵지 않게 잘 전달하고 있다.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시공주니어 / 존 버닝햄 지음, 이주령 옮김 / 199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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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존 버닝햄 지음, 이주령 옮김
옆집 아저씨랑 함께 신나게 뱃놀이를 떠나는 동네 꼬마들 이야기. 갓 말 배운 어린이의 말투처럼 짧고 어눌하게 쓰여 있는 문장이 어린이에게 친숙함을 느끼게 해주고, 짧은 문장을 통해서도 남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때에 지켜야 할 말 예절을 은근히 가르치고 있다. 1971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다양성과 존중, 배려의 공동체 모습을 실감나게, 유쾌하게 그린 작품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1971)한 명작 *작품 줄거리 옆집 아저씨랑 뱃놀이를 떠나는 아이들과 동물들의 이야기. 아저씨는 떠들면 안 된다는 단서를 달고, 장난치면 안 된다는 단서를 달고, 싸우면 안 된다는 단서를 달고 아이들과 동물들을 태워 주지만, 아이들과 동물들이 그 말을 들을 리 없다. 결국 배가 뒤집히고 모두들 흠뻑 물에 젖지만 다들 기분 좋게 집에 돌아와 차를 나누어 마신다. 갓 말을 배운 어린이의 말투처럼 짧고 어눌하게 쓰여 있는 문장이 친근감이 있다. *작품 감상 존 버닝햄의 그림은 그 자체가 어린이의 그림을 닮았다. 그러나 여기에 나타난 어린이의 이미지는 귀엽고 환하게 함박웃음을 짓는 어린이가 아니다. 버닝햄의 어린이는 웃을 줄 모른다. 그는 자신의 그림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표정에서 지워 버린다. 어린이가 그린 그림처럼 서툰 형태의 그림은 그 자신을 어린 시절로 돌려 보냈을 때에 우러나오는 느낌을 그대로 옮긴 듯하다. 그림책의 언어도 갓 글을 배운 어린이의 말투처럼 짧고 어눌하다. 그는 그림책 한 권에 여러 가지 질감의 재료를 마구 섞어서 버무린다. 물감, 크레용, 고무 수채 물감, 파스텔, 목탄, 먹물 등 갖가지 재료들이 모두 그의 그림책의 세계로 튀어나온다. 버닝햄은 대개 그림책 하나를 구상하고 완성하기까지 긴 시간을 할애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는데, 그의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가 오랜 습작 끝에 자신의 스타일을 구축하게 되었음을 알게 된다. ‘검피 아저씨’ 시리즈는 버닝햄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잡기 시작한 초기 그림책들이다. 이 중에서 먼저 출간된 ‘뱃놀이’가 1971년에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다. 한적한 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두 그림책은 속도에 저항한다. 그 저항은, 소란과 변화를 등지고 꿈의 세계O로 고요히 침잠하는 소극적인 방식이다. 그림책에 사용되고 있는 언어는 지극히 일상적이지만, 그림은 정오의 시간에 멈추어 있는 꿈의 세계를 느릿느릿 항해하고 있다. ‘뱃놀이’의 첫 페이지를 펼치면 윤곽선은 밑그림으로 숨고, 그 면이 선만으로 채워지는 그림이 나온다. 한낮의 태양을 정면으로 바라보았을 때처럼 현기가 핑 돈다. 그 한가운데에 물뿌리개를 든 아저씨가 서 있다. 이 아저씨가 바로 일상의 세계와 꿈의 세계를 이어주는 매파가 된다. 아저씨는 아이들과 동물을 차례로 모두 태우고 뱃놀이를 떠난다. 그림책에서는 하나의 공간이 펼친 페이지 안에서 흑백과 원색의 세계가 곧바로 교차되면서 분리된다.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역할은 흑백 그림이 도맡고 있고, 일상의 언어는 흑백그림과 같은 페이지 위에 놓인다. 원색 그림은 아이의 꿈속에 잡힌 이미지를 극대화하여 포착하는 데에 사용된다.
암행어사 출두야!
비룡소 / 햇살과나무꾼 글, 이상규 그림, 신병주 감수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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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역사,지리햇살과나무꾼 글, 이상규 그림, 신병주 감수
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마법의 두루마리」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동화입니다. 준호, 민호의 모험에 함께하며 다양한 한국사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8권 『암행어사 출두야!』에서는 조선 시대 암행어사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지방 통치 제도와 부패한 탐관오리들로 인해 고통 받았던 백성들의 삶에 대해 알려 줍니다. 조선 시대에는 지방의 통치를 위해 각 고을마다 수령을 두고, 전국 팔도에는 감사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수령과 감사가 부정을 저지르거나 백성들을 못 살게 굴지 않는지 감시하기 위해 특별 사신인 암행어사를 내려보냈지요. 이 책은 정치 기강이 무너져 탐관오리들이 기승을 부리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암행어사의 의미와 역할뿐 아니라 당시의 생활 모습까지 생생하게 전해 줍니다.1. 용 모양 손잡이의 지팡이를 찾아서 2. 쫓고 쫓기는 사람들 3. 거지의 정체가 드러나다 4. 실망스러운 암행어사 5. 아무한테도 보여 줘선 안 된다! 6. 반역의 무리 7. 암행어사 출두야! 8. 야속한 모래시계 9. 아빠는 알고 있을까? 부록 - 준호의 역사노트시간을 넘나들며 만나는 흥미진진한 한국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이 글을 쓴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 그리고 철저한 자료 조사와 사실 확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1권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은 원시 시대 한반도의 자연 환경과 원시인들의 생활을, 2권 『고려의 시장에서 만난 아라비아 상인』은 고려의 활발한 대외 무역상을, 3권 『거북선이여, 출격하라!』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활약상을 다루었다. 또 4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는 사도 세자의 죽음을, 5권 『석가탑의 석공을 찾아서』는 아사달 아사녀 설화를 통해 불국사와 석가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6권 『백제의 마을에서 도둑으로 몰리다』에서는 백제의 농경문화를, 7권 『고구려 국경 수비대의 첩자를 찾아라!』는 동북아시아를 호령한 고구려에 대해 들려준다. 그림은 다수의 어린이 역사물에 삽화를 그려 온 화가 이상규가 맡았다. 또한 각권마다 그 시대를 전문 분야로 하는 역사학자의 고증을 거쳤는데, 8권은 외교통상부 외규장각도서 자문포럼위원이기도 한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대조적인 두 형제가 벌이는 좌충우돌 재미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의 주인공 준호와 민호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형제들이다. 형인 준호가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역사광인데 비해 동생인 민호는 활달하고 행동이 앞서는 말썽꾸러기이다. 준호, 민호 형제가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며, 또 때로는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며 역사의 현장들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은 이 시리즈가 이야기 자체로서의 재미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준호, 민호가 비밀리에 벌이는 모험에 관심을 갖는 옆집 소녀 수진이의 존재와, 형제가 이사 온 집에서 예전에 살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할아버지의 존재는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사건들이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초등학생의 독서 능력을 고려해 적절히 구성한 역사 지식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시된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으로 부록이 담겨 있다. 이것은 주인공 준호가 과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직접 찾아본 정보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으로서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본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게 된다. 또한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각 시대 다양한 계층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