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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파란 나무숲
사계절 / 장자화 지음, 전수정 옮김, 신민재 그림 / 2006.10.25
9,000원 ⟶ 8,1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장자화 지음, 전수정 옮김, 신민재 그림
대만 국어일보아동문학목적상 수상작. 시종일관 '초현실주의' 코드가 흐르는 작품으로, 등장인물의 이름마저 마그리트, 달리, 미로 등 초현실주의 화가들에 소품으로 초현실주의 작품 '바닷가재 전화기'까지 등장한다. 이 어려운 예술사조를 과연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주인공 소녀 마그리트를 통해 초현실주의적인 사고방식이 곧 아이들에게 일상과 다름없음을 말하는 책은, 아이들은 초현실주의 작품들을 이론이 아닌 직관으로 이해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녹색이 잎이고 빨간색이 사과라고 믿는 어른들의 정형화된 사고와는 다르다는 것에서. 배경이 되는 '파란 나무숲'은 바로 아이들 마음과 머릿속에 담긴 상상과 꿈의 공간이다. 꿈꾸기 좋아하는 마그리트는 꿈에 대해 그림을 그려오라는 학교 숙제로 파란 나무숲을 그리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어느날 나타난 황금동이라는 낯선 인물의 등장으로 마그리트와 파란 나무숲의 꿈은 짓밟히기 시작한다. 마그리트의 푸른 빛 꿈은 다시 빛을 발할 수 있을까? 꿈꾸기 좋아하는 모든 마그리트들과 그들의 아름다운 파란 나무숲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나는 파란 나무숲을 위해 도화지 위에 물고기를 그렸어요. 비록 그 물고기들이 물고기 같지 않게 그려지고 말았지만 그런 모습들이야말로 내 꿈을 잘 표현한 것이랍니다.파란 나무숲도 날 사랑할까요? 파란 나무숲도 물고기 키우는 꿈을 가지고 있을까요? 분명 그럴 거예요! 비록 말을 하지는 못해도 내 그림을 보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낸 것이 분명해요. 그러니까 파란 나무숲의 꿈은 바로 나의 꿈이에요.파란 나무숲에 누워 나무 사이를 헤엄치고 다니는 물고기들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내 마음은 즐거워서 하늘로 붕 떠오른답니다.그런데 그날,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어요. 파란 나무숲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 거예요. 그리고 그 후로 그 낯선 사람이 나와 파란 나무가 함께 꾸었떤 아름다운 꿈을 망쳐놓고 말았답니다. 본문 34~35쪽 중에서 1 파란 나무 2 나무 위에 생겨난 물고기 같지 않은 물고기 3 낯선 사람 4 말하는 파란 나무 5 나무로 만든 물고기 6 파란 나무숲을 기다리다 옮긴이의 말
공습국어 초등독해 1.2학년 심화 3 (독해력 A-6)
주니어김영사 / 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 2010.08.25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다양한 글을 읽고 글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전략을 훈련시키며, 나아가 이를 습관화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이다. 출간 이래 꾸준히 학부모님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 하루 10분, 한 달이면 정독 습관을 바로잡고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01 ~ 30회 정답다독 이전에 정독입니다. 억울하게도 국어 능력은 독서량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던 국어 능력. 독서량과 국어 능력이 비례하기 위해서는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정독 습관은 모든 공부습관의 기본입니다. 초등학생이 오답을 내는 이유는 대부분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독 습관을 통해 지문과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키워지면 오답 발생률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정독 습관은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공부의 기초입니다. 정독 습관,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정독 습관을 키워 주는 1회 훈련 사이클을 완료하는 데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사고력과 창의력의 출발은 독해력입니다. 독해력 없이 사고력과 창의력은 없습니다.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실적 이해력이 뒷받침되어야 추론과 비판이 가능해집니다. 공습 국어 독해력은 정독 습관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입니다. 독해력은 편독을 막습니다. 글을 가려 읽게 되는 이유는 읽은 후에 그 글이 뜻하는 바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양한 소재의 다양한 글을 접하고 핵심을 잡아내는 훈련을 하는 동안 낯선 글에 대한 거부감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아스테릭스 08
문학과지성사 / 르네 고시니 글. 알베르 우데르조 그림 / 2002.08.30
9,500원 ⟶ 8,55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만화,애니메이션르네 고시니 글. 알베르 우데르조 그림
아스테릭스는 프랑스를 대표할 만한 만화로서 프랑스인들의 민족적 자부심과 그들만의 기질과 감각적 유머를 드러내주는 고전적인 만화 작품 시리즈이다. 프랑스 만화계의 두 거장 르네 고시니의 쾌활한 사실주의 기법과 알베르 우데르조의 유머러스한 그래픽 테크닉이 이 만화 시리즈를 성공시켰다. 작지만 영민한 골족(옛날의 프랑스 지역) 전사 아스테릭스와 어떤 모험이든 그와 함께 동행하는 아스테릭스의 단짝 오벨리스(힘이 장사인 그는 고인돌을 거래하는 일을 한다)가 모험의 주인공. 이들 주위로 용감하고 다혈질이지만 어이없게도 내일이면 하늘이 머리 위로 무너지리라는 걱정에 시달리는 용맹한 부족장 아브라라쿠르식스, 마법의 물약을 제조하여 주인공들의 힘을 북돋워주는 제사장 파노라믹스, 음유 시인 아쉬랑스투릭스, 그리고 강아지 이데픽스 등 개성적이고 상징적인 등장인물들이 골족의 대로마제국 투쟁기를 이끌어나간다. 이 만화 시리즈의 모험담은 전세계적으로 2억 8천만 부 이상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1961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1권으로 출간되어 전세계 42개국으로 번역된 아스테릭스 시리즈는 단순히 ‘로마’라는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과 풍자만으로 한정되어 독자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대에서든 거대한 권력과 그 제국주의적 행위에 대한 대항적.상징적 대안으로서의 해학과 풍자로써 소수와 다양성의 소중한 의미를 탁월하게 형상화하고 있는 수준 높은 고전적인 작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2 : 연산의 세계
휴먼어린이 / 강미선 글, 이지은 그림 / 2006.11.06
10,000원 ⟶ 9,000원(10% off)

휴먼어린이수학동화강미선 글, 이지은 그림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는 지금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수학 교과 과정을 재구성하여,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각 영역의 기초 개념을 선별하여 체계적으로 익히게 했습니다. 풍부한 이야기를 통해 실상활에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히도록 하여 창의성과 상상력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시리즈 두번째 편에서는 연산의 세계를 다루고 있습니다.1.곱셈 2.나눗셈 3.혼합 계산 4.약수와 배수 5.비와 비교 6.비 7.비율 표현하기 8.비례식과 함수 9.확률 10.비와 확률 ■ 초등 수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 개념 수학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흥미를 잃는 원인은 수학 개념을 소홀히 하고 문제 풀이 연습만 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분수 단원을 처음 배운다고 해 보죠. 분수가 뭔지, 왜 사람들이 분수라는 것을 만들었는지, 분수를 알면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분수의 곱셈은 왜 이렇게 하는지…… 궁금하고 알아야 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그런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하고 그저 문제만 풉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엔 아주 간단하고 쉽던 것이 뒤로 갈수록 복잡하게 느껴지면서 헷갈리는 것입니다. 왜 배우는지, 왜 그런지도 모르면서 기계처럼 문제를 풀고 또 풀어야 하는 수학 공부가 어렵고, 싫고, 지겨운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는 지금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수학 교과 과정을 재구성하여,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각 영역의 기초 개념을 선별하여 체계적으로 익히게 했습니다. 1권 수의 세계, 2권 연산의 세계, 3권 도형의 세계, 4권 측정의 세계, 5권 문제 해결력. 이렇게 5권의 책에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영역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각 단원을 다음의 원칙 아래 구성했습니다. 첫째, 풍부한 이야기와 실생활 맥락 속에서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다. 둘째,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요소를 개발한다. 셋째, 수학을 통해 자연, 인간, 사회를 본다. ■ 1. 풍부한 이야기와 실생활 맥락 속에서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다. - 초등학교 3학년 민지는 구구단을 줄줄 왼다. 그러나 ‘장난감 자동차를 한 달에 3대씩 만들 수 있는 사람이 20대의 장난감 자동차를 만들려면 몇 달이 걸리느냐’는 문제에는 쩔쩔맨다. 곱셈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문맥 속에서 수학을 익히는 훈련이 중요하다. 그럼으로써 개념과 정의를 어떻게 도출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 직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밖에 모르는 학생에게 평행사변형의 넓이를 구하라고 했을 때, 평행사변형을 둥글게 말아서 원기둥을 만든 다음 가위로 잘라 직사각형을 만들어 답을 구한 학생의 예를 생각한다면, 원리이해와 생각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 서울대 수학과 김홍종 교수는 “수학은 사람의 마음을 종합적으로 훈련시키는 학문으로 단순히 과학을 배우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바르게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언어”라고 말한다. 수학은 정답을 잘 맞히느냐보다 그 정답에 이르는 과정, 학습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홍종 교수는 “생활주변에서 호기심을 풀어가는 즐거움이 바로 수학적 사고”라며 “부모들은 성적에 초조해 하며 문제 풀기를 강요하지 말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이 원칙은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의 ‘생각해보기’, ‘개념과 원리’, ‘통합 사고력’ 코너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 2.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요소를 개발한다. - 퍼즐은 직관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수학교육의 기초로 불린다. 수학에서 퍼즐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림조각 맞추기가 아니라 IQ시험의 수리력 문제와 비슷하다. 퍼즐은 수학적 원리를 깨닫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중요한 도구이다. - 조금만 신경을 쓰면 수학적 경험을 풍부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집안일도 그렇다. 아이들과 빨래를 개고(대칭) 집어넣는 일(분류)이며, 당근을 자르고(입체도형의 회전과 대칭) 알맞은 그릇을 고르는(유추와 공간감각) 일을 통해서도 수학을 경험할 수 있다. -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평면좌표에서 두 점 사이의 거리를 체육 시간의 정렬, 바둑판, 지하철 노선도, 도시의 시내모습, 불국사의 평면도, 야구장, 경부선 정차역, 지도 등을 활용해서 설명할 수 있다. * 이 원칙은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의 ‘개념과 원리’, ‘통합 사고력’, ‘퍼즐과 게임’ 코너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 3. 수학을 통해 자연, 인간, 사회를 본다 - 뿌리를 알면 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누가 처음 그 개념을 창안했는지, 그것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알아보면서 수학이 단순히 기호와 공식을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공부가 아니라 문화와 삶의 산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수학이 인류의 정신과 문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것도 느낄 수 있게 된다. - 배워야 할 내용이 많고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보다 더 심각한 것은 “도대체 왜 수학을 배워야 하나요?” 하는 아이들의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데 있다. 수학의 중요성을 어려서부터 듣고 자라지만 정작 수학이 왜 중요한지 설명해 주는 사람은 만나기 힘들다. “수학을 통해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과 논리성을 배운다”는 수학의 목적은 응용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공식과도 같다. 김용운 소장은 “수학을 왜 배우는지 모르는 것이 수학을 싫어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라고 지적한다. “수학이 왜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를 배우고 수학이 문화와 삶의 산물이라는 것을 느끼도록 하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저절로 살아날 것”이라고 말한다. 수학사(數學史)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수학과 미술, 수학과 문학, 수학과 사회 등 수학과 문화의 관계를 환기시키고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다양한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사람으로 꽤 이름이 나 있는 윤은정 교사(방학초등학교)는 수학사(數學史)적인 접근과 실험, 토론을 병행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아이들은 토론과 추리를 아주 좋아해요.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왜 이 수학이 생겨날 수밖에 없었는지 이야기해 주고 토론하게 하면 학습 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높아집니다. ‘이 수학이 없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는 질문은 수학사(數學史)를 가르치는 효과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고요.”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이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분수를 가르치기 전에 윤은정 교사는 만화를 한 편 보여준다. 분수가 없었던 시절, 함께 사냥을 나간 사람들이 사냥감을 나누면서 겪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이 이 만화를 보고 나면 분수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배경과 분수의 개념을 쉽게 이해한다고 한다.
구름빵 : 이빨 빠진 날
한솔수북 / 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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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창작동화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시리즈 7권. KBS 1TV에서 방송하고 있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이야기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다.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이 흡입력을 높이고, 그 안에 녹아 든 재미있고,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딱딱한 과자를 먹다가 이가 빠진 홍비. 엄마는 이 요정이 나타나 선물을 줄 거라고 말해 주지요. 홍시는 이 요정이 너무 궁금했어요. 이가 빨리 빠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밤,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이 깬 홍시는 만나고 싶던 이 요정을 만나게 되는데….이가 빠지면 이 요정이 나타나서 선물을 준대요. 무슨 선물을 주는 걸까? 홍시는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이 요정을 만난 홍시.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오드득, 이가 빠졌어요! “어, 내 이빨!” 딱딱한 과자를 먹다가 이가 빠진 홍비. 엄마는 이 요정이 나타나 선물을 줄 거라고 말해 주지요. 홍시는 이 요정이 너무 궁금했어요. 이가 빨리 빠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밤,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이 깬 홍시는 만나고 싶던 이 요정을 만났어요. 이가 빠진 홍비에게 선물을 주고 돌아가던 길이었지요. 반가운 마음에 홍시는 이 요정을 불렀지만 요정은 서둘러 달아났어요. 구름빵을 먹고 이 요정을 쫓아간 홍시는 바쁜 이 요정을 도와 주기로 했답니다. 이 요정이 찾아가는 집은 어디일까? 바로 울리네 집이었어요. “저, 울리 형네 집 알아요!” 홍시는 신이 나서 이 요정을 울리네 방으로 안내했어요. 울리의 빠진 이를 확인한 이 요정은 선물 주머니를 열었어요. 어? 그런데 선물이 다 어디로 갔을까? 주머니 속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어요. 홍시와 이 요정은 무사히 임무를 끝낼 수 있을까요? 누구나 겪게 되는 이 빠진 날의 경험을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구름빵’의 또다른 이야기,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구름빵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애니메이션이에요. ‘YMCA 좋은방송대상’과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The Annie Award’와 ‘앙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도 노미네이트된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이랍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 시즌 1에 이어 시즌 2 또한 KBS 1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답니다. <이빨 빠진 날>은 구름빵 애니메이션 가운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이에요. 친근한 캐릭터가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아이들에게는 캐릭터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친구들을 만나고 교감합니다. 구름빵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주인공 홍비와 홍시 또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이지요. 이러한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 속에 동화될 수 있습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들입니다.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곤충 도감 (보급판)
보리 / 권혁도 그림, 김진일 외 감수 / 2016.01.30
25,000원 ⟶ 22,500원(10% off)

보리도감,사전권혁도 그림, 김진일 외 감수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토박이 곤충 96종을 담았다. 명주실을 얻으려고 기른 누에나 꿀을 얻으려고 기른 꿀벌처럼 우리 겨레의 삶과 함께해 온 곤충들과, 배춧잎을 갉아먹는 배추벌레, 벼에 붙어 즙을 빠는 벼멸구, 사람 피를 빠는 모기나 이, 벼룩 같은 곤충들도 담았다. 곤충이 어떤 먹이를 먹고, 어떻게 짝짓기를 하고, 어디에서 사는지, 한살이는 어떤지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세밀화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를 한 장으로 압축한 그림으로, 한 생명체의 생김새부터 한살이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화가들이 사계절 동안 한 생명체를 관찰하며 섬세하게 그려내어, 개체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또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생태 정보를 꼼꼼히 담아낸 성과도 큽니다. 자연스럽고 온전한 생명체의 모습과 최신 생태 정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일러두기 - 그림으로 찾아보기 - 곤충의 생김새 - 곤충의 한살이 - 짝짓기와 알낳기 - 곤충의 겨울나기 - 집에 사는 곤충 - 들에 사는 곤충 - 산에 사는 곤충 - 물에 사는 곤충 산과 들에 사는 곤충 * 하루살이목 하루살이 * 잠자리목 실잠자리/검은물잠자리/갈구리측범잠자리/왕잠자리/밀잠자리/고추잠자리 * 바퀴목 바퀴 * 사마귀목 사마귀 * 집게벌레목 집게벌레 * 메뚜기목 여치/왕귀뚜라미/땅강아지/섬서구메뚜기/벼메뚜기/방아깨비/콩중이 * 대벌레목 대벌레 * 이목 이 * 노린재목 장구애비/게아재비/물장군/물자라/송장헤엄치개/소금쟁이/큰허리노린재/알락수염노린재 * 매미목 매미충/벼멸구/말매미/유지매미/참매미/털매미/진딧물 * 풀잠자리목 명주잠자리 * 딱정벌레목 길앞잡이/물방개/물맴이/물땡땡이/송장벌레/소똥구리/왕풍뎅이/장수풍뎅이/풀색꽃무지/점박이꽃무지/반딧불이/칠성무당벌레/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가뢰/톱하늘소/꽃하늘소/하늘소/뽕나무하늘소/잎벌레/거위벌레/배자바구미/밤바구미/쌀바구미 * 벌목 일본왕개미/곰개미/호리병벌/말벌/땅벌/쌍살벌/나나니/꿀벌/호박벌 * 날도래목 날도래 * 나비목 노랑쐐기나방/노랑띠알락가지나방/누에나방/점갈고리박각시/작은검은꼬리박각시/줄점팔랑나비/애호랑나비/긴꼬리제비나비/호랑나비/모시나비/배추흰나비/노랑나비/각시멧노랑나비/뿔나비/애기세줄나비/네발나비 * 파리목 각다귀/모기/왕소등에/빌로도재니등에/호리꽃등에/꽃등에/노랑초파리/쉬파리/뒤영기생파리/중국별뚱보기생파리 * 벼룩목 벼룩 - 덧붙이기 이로운 곤충 해로운 곤충 조심해야 할 곤충 우리 이름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아이들을 자연으로 이끄는 징검다리‘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도감’ 곤충 도감 보급판 출시!!!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토박이 곤충 96종을 담았습니다. 명주실을 얻으려고 기른 누에나 꿀을 얻으려고 기른 꿀벌처럼 우리 겨레의 삶과 함께해 온 곤충들과, 배춧잎을 갉아먹는 배추벌레, 벼에 붙어 즙을 빠는 벼멸구, 사람 피를 빠는 모기나 이, 벼룩 같은 곤충들도 담았습니다. 곤충이 어떤 먹이를 먹고, 어떻게 짝짓기를 하고, 어디에서 사는지, 한살이는 어떤지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우리 출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세밀화 도감 20년 기념, 보급판 출시 보리출판사는 이십 년 동안 우리 땅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아이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세밀화 도감을 개발해 왔습니다. 그동안 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양장본과 내용이 같은 보급판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보다 가볍고, 착한 가격으로 손쉽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사계절 직접 취재해서 꼼꼼히 담아낸 자연 세밀화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를 한 장으로 압축한 그림으로, 한 생명체의 생김새부터 한살이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가들이 사계절 동안 한 생명체를 관찰하며 섬세하게 그려내어, 개체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생태 정보를 꼼꼼히 담아낸 성과도 큽니다. 자연스럽고 온전한 생명체의 모습과 최신 생태 정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 수록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은 물론, 우리 둘레에서 아이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생명체들을 두루 실었습니다. 어려운 분류 방법에서 벗어나 서식지에 따라 분류하고 가나다순으로 늘어놓아 아이들이 스스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도감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두루 다루면서도 이야기책을 보듯이 술술 읽히는 도감입니다. 우리 말법에 따라 쉽게 풀어 썼기 때문입니다. 여러 동식물들이 어느 곳에서 사는지, 생김새는 어떻고 우리 생활에 어떤 보탬을 주는지에 관한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습니다.자연에 대한 이해력도 높이고 따뜻한 감성도 길러 주는 도감 자연과 어울려 사는 동식물을 보면서 아이들이 생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생명체와 자연을 이해하고, 건강한 정서를 갖고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보리 세밀화 도감은 온 식구가 함께 보는 책,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보는 책입니다.
독해가 수학을 만날 때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11
7,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학 교과 지식과 국어 독해 실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가 사회를 만날 때’.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사회 관련 주제를 국어 독해 지문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사회과 교육과정 학습 요소와 국어과 교육과정 읽기 내용 체계를 융합하여 구성하였다.수와 연산 01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수 02 묶어서 셀 수 있는 수 03 세지 않고 더하기, 빼기로 구하기 04 생각하여 더하고 빼기 05 숫자 3개로 만든 수 06 모두 또는 차이를 구하기 07 여러 번 더하지 않고 곱하기로 구하기 08 숫자 4개로 만든 수 도형 01 생활 속 다양한 모양 02 교실에서 □, △, □모양 찾기 03 도형으로 그린 그림 04 똑같은 모양으로 쌓기 측정 01 비교하는 말 02 신나는 체험 학습 03 길이의 단위 ‘cm’ 04 준영이의 새 바지 규칙성 01 계속 되풀이되는 것 02 일정하게 변하는 수 자료와 가능성 01 즐거운 장보기 02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표와 그래프 정답독해가 수학을 만날 때? 쑥쑥 올라가는 학습 시너지! 수학 교과 지식과 국어 독해 실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가 수학을 만날 때’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수학 관련 주제를 국어 독해 지문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수학과 교육과정 학습 요소와 국어과 교육과정 읽기 내용 체계를 융합하여 구성하였습니다. 학년과 주제에 따라 선택하는 초등 1~2학년: 수학, 사회1, 과학1 초등 3~4학년: 사회2, 과학2
둘둘 섬의 비밀
승산 / 신디 누시원더 지음, 웨인 지핸 그림, 승영조 옮김 / 2010.02.01
7,800

승산명작,문학신디 누시원더 지음, 웨인 지핸 그림, 승영조 옮김
영재수학동화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생활 속의 문제를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원을 네모로 만들 수 있다는 독특한 이야기로 어린이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오렌지로 직접 실험을 해 볼 수 있어 수학을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게 알아간다. 원주율(파이)을 몰라도 원의 넓이를 구할 수 있는 비밀을 알려 준다. 주인공 레레는 수수께끼 같은 둘둘 섬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놀이를 배워서 사촌인 반지름과 둘둘 섬으로 모험을 떠난다. 둘둘 섬을 지키는 무서운 황룡의 공격을 피해 섬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원을 네모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원을 네모로 만든 레레와 반지름은 사각형 넓이는 구하는 방법으로 이제 원의 넓이도 구할 수 있게 된다.원을 네모로 만들 수 있을까? 사각형 넓이를 구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가로 곱하기 세로이다. 그렇다면 원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원주율(파이 )을 안다면 간단히 구할 수 있지만, 원주율(파이 )을 모르는 어린이들에겐 어려울 따름이다. 『둘둘 섬의 비밀』에서는 원주율(파이 )을 몰라도 원의 넓이를 구할 수 있는 비밀을 알려 준다. 주인공 레레는 수수께끼 같은 둘둘 섬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놀이를 배워서 사촌인 반지름과 둘둘 섬으로 모험을 떠난다. 둘둘 섬을 지키는 무서운 황룡의 공격을 피해 섬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원을 네모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원을 네모로 만든 레레와 반지름은 사각형 넓이는 구하는 방법으로 이제 원의 넓이도 구할 수 있게 된다. 원을 네모로 만들 수 있다는 독특한 이야기로 어린이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오렌지로 직접 실험을 해 볼 수 있어 수학을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인다.
Why? 수학 : 수와 연산 3
예림당 / 그림나무 글,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 2014.08.3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수학동화그림나무 글, 백문호 그림, 김태완 감수
스토리텔링 STEAM 수학만화. 어린이들이 모든 영역에서 기초 실력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 학습만화이다.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과 교감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파악해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1 한 걸음 더 나아가다 11 ① 분수의 개념과 쓰임을 알 수 있다. ② 이집트에서 사용된 단위 분수의 개념과 쓰임을 알 수 있다. ③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2 필사적으로 도망치다 41 ① 주어진 분수와 크기가 같은 분수를 만들 수 있다. ② 분자가 1인 분수를 알아보고, 그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3 수학으로 농사를 짓다 71 ① 0.1의 의미를 알고, 분모가 10인 분수를 소수로 나타낼 수 있다. ② 분수를 소수로 나타내는 방법과, 소수를 쓰고 읽는 법을 알 수 있다. ③ 소수 두 자리 수와 소수 세 자리 수를 알 수 있다. ④소수의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다. 4 새로운 문명을 즐기다 101 ① 소수의 곱셈을 할 수 있다. ② 소수의 나눗셈을 할 수 있다. ③ 소수와 분수가 쓰이는 곳을 알고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 5 문명 국가에 들어서다 131 ① 진분수와 가분수, 대분수 등 분수의 종류를 알 수 있다. ② 가분수와 대분수의 관계를 알아보고, 가분수를 대분수로, 대분수를 가분수로 바꿀 수 있다. 6 낯선 곳에서 쫓기다 161 ①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다. ②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덧셈을 할 수 있다. ③ 자연수와 진분수의 뺄셈을 할 수 있다. ④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뺄셈을 할 수 있다.수학은 계산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이제 수학을 공부할 때 단순 암기와 계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스팀(STEAM) 수학이 바로 그것이다. 과학(Science) · 기술(Technology) · 공학(Engineering) · 예술(Arts) · 수학(Mathematics) 다섯 가지 분야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지닐 뿐 아니라, 우리에게 윤택한 삶을 제공한다. 스팀 수학은 이러한 서로 다른 다양한 영역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으로 아우르며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시리즈는 스팀 수학을 제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다섯 개의 영역에 주목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모든 영역에서 기초 실력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초등 수학은 어린이들이 수학의 세계로 발걸음을 처음 내딛는 단계이므로,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비로소 어린이들도 수학 개념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과 교감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파악해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2.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초등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팀(STEAM)을 도입했다. *[STEAM 교육 도입]: 개념적인 사고의 과학과 수학, 현실적 적용이 중요한 기술과 공학, 감성적 영역인 예술까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스팀(STEAM) 교육을 도입했다. *[Story Telling!]: 수학과 문명이 만나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Fantastic Story!]: 인류의 문명을 판타지 세계와 결합시켜 같은 공간과 시간 안에서 각각의 부족 문화와 수학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가는지,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함께 보여 준다. *[개념 쏙쏙! 문제 해결]: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면을 마련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창의력 Up! 스팀 문제]: 스팀 교육이 추구하는 융합적 개념에 맞도록 여러 분야와 연관된 문제를 출제하여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원시 소년 사피, 수학으로 문명 세계에 당당히 맞서다! 돌마루 부족 족장의 아들인 사피는 문명 세계에 대한 동경으로 가득찬 소년이다. 사제 소녀 하루와 그의 아빠 헤노스 밑에서 수학을 배워 장차 세련되고 발전된 문명 생활을 누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어느날 주변 부족들을 정복하고 왕국을 세운 칼라 쿤타이 국의 군대가 사피와 돌마루 부족을 발견한다. 군대의 통솔자인 칼라 왕자는 돌마루 부족을 노예로 삼을 계획을 세우고 힘과 수학 지식을 앞세워 그들을 공략한다. 힘에서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사피, 거기에 잠재되어 있던 뛰어난 수학 지식을 일깨워 힘과 지식에서 칼라의 군대를 압도한다. 결국 칼라의 군대는 물러나고 돌마루 부족은 평화를 찾는 듯 했다. 하지만 칼라와의 만남으로 문명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폭된 사피는 결국 칼라 쿤타이 왕국의 수도를 직접 찾아가기에 이른다. 사피는 새롭게 알게된 분수와 소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문명 세계에 한 걸음 더 다가감은 물론 왕국의 상인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그러나, 그런 사피에게 더 큰 위기가 점점 더 다가오고 있었다. 부족의 운명이 걸린 대결을 통해 사피는 분수와 소수의 개념은 물론 분수와 소수의 사칙연산에 대해 배우게 된다. 가분수와 대분수, 진분수의 정의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서로 변환하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터득한다. 사피와 칼라의 대결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수학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 ◈ 추천-강완(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이 책을 추천해 준 강완 님은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영재교육원의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초등 수학교육론≫ ≪초등 교사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수학≫ 등이 있다.
박박 바가지 : 양장본
보리 / 서정오 / 2001.05.04
7,500원 ⟶ 6,750원(10% off)

보리옛이야기서정오
가려워 가려워
한림출판사 / 모우리 타네키 글, 나카노 히로타카 그림, 박숙경 옮김 / 2010.08.20
9,000원 ⟶ 8,1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모우리 타네키 글, 나카노 히로타카 그림, 박숙경 옮김
과학은 내친구 시리즈 33권. 재동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여러 질병과 상황에 대해 알려 주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여러 증상을 소개한다. 너구리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진료와 상담을 하는 내용이 의학책처럼 무겁지 않고 쉽게 재미있게 쓰여 있다. 재동이는 두드러기에 걸리기도 하고, 수두에 걸리기도 한다. 유치원에서는 단체로 이가 생기기도 하고, 모기에 물리기도 한다. 이렇게 간질간질 가려울 때는 그냥 무작정 참거나 긁으면 안 된다. 간지러운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가려움증이 심해지면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갑자기 간질간질 가려운 나의 몸. 내 몸이 어떻게 된 걸까요? 두드러기, 아토피, 수두, 이와 모기까지! 너구리 선생님과 함께 궁금증과 가려움을 동시에 해결해 봐요! 가려워, 가려워! 우리 몸이 가려운 이유는 뭘까요? 어느 날 재동이가 친구들과 공원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온몸이 가려웠어요. 박박 긁었더니 점점 심해져서 가려움증 전문가인 너구리 선생님 병원에 갔습니다. 너구리를 꼭 닮은 너구리 선생님은 두드러기 때문에 가려운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드러기는 무엇이고 왜 생기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두드러기는 갑자기 막 가렵고 여기저기 부어오르는 걸 말하는 거예요. 몸이 음식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서 생기기도 하고 벌레나 나뭇잎 같은 것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그때그때 몸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늘 가려운 것은 아니에요. 약을 먹으면 금세 낫는 것이지요. 이렇게 두드러기에 대해 너구리 선생님께 설명을 듣고 약을 먹어서 재동이의 두드러기는 싹 나았습니다. 그런데 가려운 것은 재동이만이 아니었어요. 수현이는 아토피라서 온몸이 계속 간질간질 가려웠대요. 유치원 친구들은 단체로 이가 생겼고, 재동이와 수현이는 모기에 물리기도 하고 땀띠에 걸리기도 하지요. 이렇게 간질간질 가려울 때는 그냥 무작정 참거나 긁으면 안 돼요. 간지러운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가려움증이 심해지면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고 치료를 해야 한답니다. 그러니까 모두 너구리 선생님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 보세요. 『가려워 가려워』를 꼼꼼히 읽고 나면 가려움증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될 거예요. 어린이가 궁금해 하는 간지러움에 대한 모든 이야기 피부가 간질간질해서 긁는 것은 누구나 종종 경험하는 단순한 일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가려움이 계속된다면 그건 단순한 가려움증이 아니겠지요. 『가려워 가려워』는 재동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여러 질병과 상황에 대해 알려 줍니다. 재동이는 두드러기에 걸리기도 하고, 수두에 걸리기도 합니다. 아토피인 친구도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는 단체로 이가 생기기도 하고, 모기에 물리기도 합니다. 앞에 쓰여 있는 모든 상황의 증상은 가려움으로 압축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실제로 종종 겪는 가려움증들이지요. 『가려워 가려워』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여러 증상을 소개하고, 너구리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진료와 상담을 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의학책처럼 무겁지 않고 쉽게 재미있게 쓰여 있지요. 아이와 함께 차근히 읽고, 아이들이 겪었던 가려움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책을 읽다 보면 그러한 가려움증은 피부가 건강해서 일어나는 좋은 반응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병원에 가서 검사 받는 것을 두렵지 않게 여기고, 신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가려워 가려워』를 통해 내 몸에 대해 좀 더 알고 관심을 갖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쉽고 재미있는 설명,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구성된 과학 그림책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한림출판사의 [과학은 내친구] 시리즈는 『피 이야기』 『왜 방귀가 나올까』 『뼈』 『우리 몸의 구멍』 『누구나 눈다』 등 우리 신체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재미있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 작품들과 『비 오는 날 또 만나자』 『콩』 『꼬리가 하는 일』 『겨울눈아 봄꽃들아』 등 동식물에 대해 다루고 있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작품들, 『야채로 도장찍기』 『움직이는 종이접기』 등 직접 체험하고 실험해 볼 수 있는 알찬 작품들, 그 외에도 더욱 다양한 과학 그림책들로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야규 겐이치로, 고미 타로, 호리우치 세이치, 초 신타, 이제호, 한영식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로 구성된 [과학은 내친구] 시리즈를 통해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어린이 이슬람 바로 알기
청솔출판사 / 이희수 지음 / 20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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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출판사역사,지리이희수 지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동양과 서양으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찬란한 문명과 문화를 가진 다른 세계도 아주 많지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슬람입니다. 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중 3개(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가 이곳에 속해 있으며, 신비하고 독특한 이슬람만의 문화를 꽃피웠답니다. 이슬람 신자도 기독교나 힌두교, 불교보다도 많은 13억 명이나 돼요. 그렇지만 우리는 이슬람을 테러나 하고 일부다처제의 종교로만 알고 있죠? 그 동안 이슬람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는 게 아주 많답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슬람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는 건 어때요?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동양과 서양으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찬란한 문명과 문화를 가진 다른 세계도 아주 많지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슬람입니다. 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중 3개(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가 이곳에 속해 있으며, 신비하고 독특한 이슬람만의 문화를 꽃피웠답니다. 이슬람 신자도 기독교나 힌두교, 불교보다도 많은 13억 명이나 돼요. 그렇지만 우리는 이슬람을 테러나 하고 일부다처제의 종교로만 알고 있죠? 그 동안 이슬람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는 게 아주 많답니다. 이제부터라도 이슬람에 대해 오해를 풀고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해요. 얼마 전에 청아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슬람》의 공동저자인 한양대 문화인류학 이희수 교수님이 어린이를 위해 이슬람문화를 쉽게 풀어 설명해 주신 책입니다. \'맛있는 돼지고기를 왜 안 먹나요?\', \'왜 부인을 여러 명 두나요?\' \'왜 미국을 싫어하나요?\'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39가지로 나누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지요. 잘 알려지지 않아 접해 볼 기회가 없었던 이슬람의 문화가 다양하고, 선명한 컬러화보로 실려 있어 더 재미있고 흥미롭지요.
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도시
보림 / 안소피 보만 (지은이),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긴이) / 2018.03.15
35,000원 ⟶ 31,500원(10% off)

보림유아놀이책안소피 보만 (지은이),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긴이)
아티비티 시리즈. 고층 건물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도로 위 복잡한 교통은 어떻게 통제할까? 깜깜한 밤, 우리 도시를 밝히는 전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안소피 보만은 도시로 떠났다. 대도시의 작은 구역들과 거리들을 구석구석 누비고 경찰관, 소방수, 제빵사, 건축 및 수송 전문가 등을 모두 만나 보았다. 디디에 발리세빅은 정확하고 풍부한 그림으로 도시의 모든 모습을 낱낱이 보여 준다. 55개 이상의 플랩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지하철 입구 모양의 플랩을 열면 계단으로 내려가 지하철 안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기름을 넣고 있는 자동차 플랩을 열면 땅속의 유류 저장 탱크가 보인다. 변화무쌍하고 활기찬 도시의 곳곳을 들여다보다 보면, 보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는 통찰력과 세상을 전체로써 바라보는 총체적이고 공동체적인 시각이 자연스레 생길 것이다.55개의 플랩으로 알아보는 내가 사는 도시의 이모저모! 내 손으로 움직이는“무브무브 플랩북” 여러분의 손이 닿으면 도로 위로 자동차가 달립니다. 백화점 곳곳을 들여다보고, 즐거운 축제 행렬도 지휘해 보며 직접 도시를 움직여 보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도시에 관한 궁금증 A to Z 고층 건물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도로 위 복잡한 교통은 어떻게 통제할까요? 깜깜한 밤, 우리 도시를 밝히는 전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안소피 보만은 도시로 떠났어요! 대도시의 작은 구역들과 거리들을 구석구석 누비고 경찰관, 소방수, 제빵사, 건축 및 수송 전문가 등을 모두 만나 보았지요. 디디에 발리세빅은 정확하고 풍부한 그림으로 도시의 모든 모습을 낱낱이 보여 줍니다! 열고, 당기고, 밀고, 돌려요! - 실제 조작이 가능한“무브무브 플랩북” 55개 이상의 플랩이 한 권에 담겨 있어요. 활기가 넘치는 도시의 도로 위로 가 볼까요? 지하철 입구 모양의 플랩을 열면 계단으로 내려가 지하철 안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요. 기름을 넣고 있는 자동차 플랩을 열면 땅속의 유류 저장 탱크가 보이네요! 이번에는 고층 빌딩들이 가득한 업무 지구로 가 보아요. 청소부가 반들반들하게 유리창을 닦는 승강기를 오르내려 보세요. 유리창을 열면 사무실과 회의실이 보이고요. 자, 플랩을 직접 열고, 당기고, 밀고, 돌려 보세요. 직접 조작해 보며 도시의 구석구석을 움직여 보아요. 알고 있었나요? - 사실에 기반한 흥미로운 정보가 가득! 이제 도시의 밤으로 가 봅시다. 거리를 밝히는 전구의 전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플랩을 열면, 인터넷과 전화, 가스레인지를 쓰게 하는 에너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부엌과 화장실에서 쓰는 물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버린 물건들이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보여 줍니다. 낮에도 화려한 백화점으로 가 보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책, 그리고 내가 먹는 빵과 초콜릿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등을 알 수 있어요. 이쯤 되면 도시의 이모저모뿐만 아니라 방대한 온 세상을 담은 책이지요? 보이는 것 너머 세상을 움직이는 힘 -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가요 이 책은 도시에 관한 단순한 정보 책도, 놀이 책도 아니랍니다. 이 책을 즐기다 보면 도시가 얼마나 살아 있는 유기체인지 느낄 수 있어요. 도시는 수많은 사람들과 보이지 않는 체계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내가 버스를 타고, 공원에서 바람을 쐬고, 달콤한 사탕을 먹는 평범한 일상은 모두 누군가의 수고와 노력 덕분이에요. 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것도 경찰서, 소방서, 병원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변화무쌍하고 활기찬 도시의 곳곳을 들여다보다 보면, 보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는 통찰력과 세상을 전체로써 바라보는 총체적이고 공동체적인 시각이 자연스레 생길 거예요.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피터와 늑대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지음, 프란스 하켄 그림, 유영미 옮김 / 2000.12.10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지음, 프란스 하켄 그림, 유영미 옮김
1936년에 완성된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erge Prokofiev)의 음악 '피터와 늑대'는 동화와 음악을 연계시켜, 어린이들에게 문학과 음악의 세계로 이끌어주었던 탁월한 작품. 세계 여러 나라에서 뮤지컬이나 연극으로 무대에 올려,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동화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피터와 늑대'를 판화로 다시 탄생시킨 그림책이다. 다섯 살때부터 음악적 재능을 나타냈다는 프로코피예프는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서 듣던 러시아의 옛이야기를 토대로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피터와 늑대'를 작곡했다고 한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과 동물은 오케스트라의 악기로 묘사되는데, 예를 들어 새는 플루트, 고양이는 클라리넷, 피터는 현악 사중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야기는 어찌보면 단순하다. 용감한 피터와 작은 새가 늑대를 재치로 잡아 동물원에 데려간다는 내용. 하지만 프로코피예프는 이 간단한 이야기를 한가로운 동물들의 작은 다툼과 피터가 늑대를 잡는 과정 등으로 이야기를 세세하게 전하면서 이야기를 긴장시킨다. 그리고 마지막 행진 장면에서 승리감과 자부심등을 한껏 드러낸다. 프란스 하켄은 이 음악동화를 마치 눈으로 듣는 것처럼 생생한 판화로 살려내었다. 첫장을 펴면 아주아주 넓고 푸른 들판이 나오고, 용감한 아이 피터가 씩씩하게 걸어나온다. 푸른 들판의 풀들은 어찌나 푸르고, 파릇파릇한 모습들인지 피터를 둘러싼 모든 것이 씩씩하게 보일 정도이다. 이윽고 오리와 작은 새의 작은 싸움이 나오고, 작은 새를 노리는 날카로운 눈의 고양이가 나온다. 조금씩 긴장이 쌓일 무렵, 삐죽삐죽한 이빨을 드러낸 늑대가 나타난다. 배가 고픈지 홀쭉 들어간 배를 가지고서. 그리고 피터와 작은 새가 늑대를 잡는 과정. 하지만 진짜는 이제부터이다. '이 승리의 행진은 너무 길어서 한 장에다 그릴 수가 없습니다.'라는 알림구처럼 두 장에 걸쳐 그려진 행진그림은 한껏 자부심에 빛나는 피터의 모습과 땀을 흘리는 늑대의 모습, 그리고 다소 실망한 사냥꾼들의 모습이 잘 그려졌다. 무엇보다 승리의 결과에 놀란 피터 할아버지의 얼굴 판화는 정말 매혹적이다. 판화하면 보통 검은 색과 흰색 두 색을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그 외에 한 색을 더 사용하여 생생함을 잘 살려놓고 있다. '피터와 늑대' 음악동화에 실려있는 그림보다 훨씬 좋다. 다만 고양이와 새가 함께 있는 장면을 우리말로 옮긴 부분이 그림과 좀 안맞는 거 같아 아쉽다. 음악과 함께 판화그림을 다시 한번 보기를 권한다.
털장갑
문학동네어린이 / 잰 브렛 글 그림, 김라현 옮김 / 2003.12.06
8,800원 ⟶ 7,92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잰 브렛 글 그림, 김라현 옮김
이미 여러 차례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던 우크라이나의 옛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했다. 장갑의 주인을 나그네에서 소년으로 바꾼 점이나, 원래 이야기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사건을 추가한 점 등, 재미를 북돋우기 위해 아기자기한 장치를 대폭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어느 추운 겨울날, 새하얀 털장갑 하나가 눈 위에 떨어져 있다. 땅굴을 파던 두더지 한 마리가 언 몸을 녹이기 위해 장갑 속으로 쏘옥 들어간다. 이어서 토끼.고슴도치.부엉이.오소리.여우.곰이 차례로 장갑 속으로 들어가고, 장갑은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오른다. '장갑 집'에 마지막으로 합류하는 동물은 들쥐다. 빈틈을 찾아 기웃거리던 들쥐는 곰의 콧잔등 위로 살금살금 기어올라가고, 그 순간 코가 간질간질해진 곰은 에에취~ 천둥 같은 재채기를 한다. 그 통에 동물들이며 장갑까지 모두 허공으로 날아가고, 장갑은 원래 주인이었던 니키의 손으로 다시 돌아간다. 이미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라쵸프의 과 비교해서 읽으면 더욱 흥미롭다. 라쵸프가 그림이나 이야기 모두에서 상상의 여지를 열어 두었다면, 잰 브랫은 책을 읽는 동안 곧바로 맛볼 수 있는 재미를 한층 더 키워 놓았다. 물론 둘 중 어떤 작품의 손을 들어줄 것인지는 오로지 독자들의 몫.『털장갑』은 우크라이나에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각색한 그림책으로, 이미 에우게니 M. 라초프와 앨빈 트레셀트에 의해 변주된 바 있습니다. 라초프의 『장갑』은 우리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잰 브렛의 『털장갑』은 소박한 라초프의 그림에 비해 선명하고 세밀하며, 동물들의 특징과 표정을 풍부하게 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잰 브렛 특유의 화풍으로 재현한 우크라이나의 전통 가옥과 의상, 다양한 민속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털장갑』은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우크라이나의 민화를 읽는 재미와 함께 그 나라의 전통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펼쳐지는 메인 화면과 함께 양옆에 수를 놓듯 한 땀 한 땀 그려진 장식물들을 배경으로 다음 장에 등장할 동물들을 예고해 줍니다.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동물들이 주인공 니키로 인해 하나하나 집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끈을 연결해주는 니키의 겨울 숲 속 탐방기 또한 눈을 즐겁게 합니다.자, 그럼 잰 브렛의 따뜻하고 아늑한 털장갑 속으로 들어가 추위를 녹여 볼까요? 따뜻한 환상 공간, 털장갑어느 추운 겨울날, 눈 위에 새하얀 털장갑이 떨어져 있습니다. 할머니 니키에게 떠준 털장갑입니다. 니키는 장갑 한 쪽을 잃어버리고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땅굴을 파던 두더지 한 마리가 장갑을 발견합니다. 이어 토끼, 고슴도치, 부엉이, 오소리, 여우, 곰이 차례차례 장갑 안으로 들여보내 달라고 조릅니다. 두더지는 토끼의 커다란 앞발이 무서워서, 토끼는 고슴도치의 가시가 무서워서, 고슴도치는 부엉이의 번득이는 부리를 보고 자리를 내 줍니다. 아이 손만한 장갑은 신기하게도 끄떡없습니다. 할머니의 뜨개질 솜씨가 워낙 좋았으니까요. 힘없는 동물부터 힘센 동물들까지 장갑 속으로 모여들지만, 그렇다고 작은 동물이 큰 동물을 보고 기가 죽진 않습니다. 제일 몸집이 작은 들쥐 한 마리가 꼼실꼼실 들어와 저보다 덩치 큰 동물들에게 들여보내달라고 당당히 말하는 대목에서는 웃음이 절로 납니다. 털장갑 밖에서는 서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이지만 털장갑 안의 동물들은 추위를 피해 들어온 친구들일 뿐입니다. 잰 브렛은 원래의 이야기보다 더 익살스러운 결말을 이끌어 냅니다. 강아지 짖는 소리에 놀라 동물들이 장갑 밖으로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들쥐 한 마리 때문에 털장갑 속에 올망졸망 모여 있던 동물들이 죄다 하늘로 튕겨 날아가게 되지요. 도토리만한 들쥐의 수염이덩치 큰 곰의 콧잔등을 간질이자 곰이 천둥 같은 재채기를 터트렸기 때문입니다. 그 바람에 붕 떠오른 털장갑을 발견한 니키는 할머니에게 꾸중 들을 걱정을 덜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면, 엄청 늘어나 버린 털장갑을 받아들고 의아해하는 할머니의 표정도 놓쳐서는 안 됩니다. 반복되는 이야기 구조와 점층의 즐거움, 장갑이 터져버리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 다양한 동물들의 특징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털장갑』은 추운 겨울, 온 가족이 둘러앉아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저자 및 역자 소개각색/그림 잰 브렛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그림책 작가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취재한 그 나라의 전통 문화를 그림책에 고스란히 담아 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데이지가 돌아오다』 『노아의 방주』 『모자』 『 크리스마스 이브에 누가 문을 두드리지?』 『시골 쥐와 서울 쥐』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김라현대학에서 사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인터넷 관련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네 마리 고양이들의 가장이며, 예쁜 그림책과 털이 복슬복슬한 동물, 강아지를 좋아하는 조카에게 그림책 골라 주는 일을 좋아합니다.
Why? 영화
예림당 / 박세준 글, 윤남선 그림, 박광수 감수 / 2011.12.3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박세준 글, 윤남선 그림, 박광수 감수
Why? 인문사회 학습만화 시리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 서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주제인 영화를 균형 있는 시각으로 소개한다.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 냈다. 영화의 의미, 역사, 장르, 원리, 제작 과정, 배급에 이르기까지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물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3D 기술까지 다루었다. 또한, 영화가 감독과 배우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함께하는 다양한 스태프의 역할을 세세하게 소개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모스 섬에 가다 8 영화는 어떻게 만드나? 16 영화가 다른 동영상과 다른 점 21 모스 족의 축제 26 영화의 탄생 34 무성 영화 시대 42 유성 영화 시대 45 색채 영화의 등장 51 마커와의 만남 60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68 마커의 제안 73 영화의 출발, 시나리오 82 연기 연습을 하다 88 영화의 밑그림, 콘티 97 레디, 액션! 101 영화는 빛의 예술 104 크노스의 분노 110 부서진 마을 118 또 하나의 창조, 편집 128 장르란 무엇인가? 135 영화는 우리의 꿈 142 꼼지의 결단 146 꼼지, 위기일발! 152 애니메이션의 세계 160 모스아일랜드 영화제 172 영화의 미래 17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는 곧 IT 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곳에 인문학 바람을 일으켰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준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준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 ◈ 내용 구성 <Why? 인문사회교양만화>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다른 세상과 만나는 플랫폼, 영화 「시네마 천국」「쉰들러리스트」「포레스트 검프」「말아톤」…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준 영화들이다. 영화는 겉모습이 다르고 생각과 언어가 달라도 같은 감동을 줄 수 있다. 또 영화는 내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 지구 반대편 세상도 만날 수 있고, 전혀 살아 볼 수조차 없는 미래나 우주, 심지어 신의 영역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매체이다. 몇 년 전부터 우리 영화들이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한국 영화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우리 영화가 잘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영화가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주력 산업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영화> 편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 서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주제인 영화를 균형 있는 시각으로 소개한다.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 냈다. 영화의 의미, 역사, 장르, 원리, 제작 과정, 배급에 이르기까지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물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3D 기술까지 다루었다. 또한 영화가 감독과 배우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함께하는 다양한 스태프의 역할을 세세하게 소개한다. 영화는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만나고 창의력과 기술력이 만나는 플랫폼이다. 그만큼 영화를 만드는 데는 스태프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즉 어린이들에게 좀 더 다양한 영역의 직업 세계를 보여 줄 수 있다. <Why? 영화>는 이처럼 학교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분야를 소개하여 아이들에게 폭넓은 미래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이 책이 아이들로 하여금 영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시공주니어 / 정란희 지음, 윤지회 그림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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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정란희 지음, 윤지회 그림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시리즈 42권. 가정을 지키기 위해 바쁘게 사느라 가정을 소홀히 할 수밖에 없는 아빠들을 ‘슈퍼맨’으로 대변하며, 슈퍼맨 가족의 딱한 일상을 현실감 있게 다룬다. 아빠가 밉고 싫지만, 아빠가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건 더 싫은 아이의 마음. 작품은 아이의 모순된 감정을 넘어서는 사랑으로 애잔한 감동을 전하며 가족애의 소중함을 이어나간다. 명수네 아빠는 자동차 영업사원이다. 자동차 홍보를 위해서라면 빨간 보자기를 두르고, 쫄쫄이 바지를 입는 슈퍼맨 복장도 마다하지 않는다. 명수는 이런 아빠가 너무 창피하다. 아빠는 아내가 아기를 낳으러 병원에 갈 때도, 아들과 함께 참가하는 캠프에서도 가족을 뒤로한 채 고객에게 달려가 가족 입장에서는 무심한 아빠로 원망을 듣는다. 명수는 가족한테 무심한 슈퍼맨 아빠가 못마땅하지만, 막상 아빠 얼굴이 그려진 광고지가 길거리에 떨어져 흙먼지에 묻히고, 아이들 발에 짓밟히고, 종이접기로 활용되는 걸 보자 울컥한다. 광고지를 돌린다는 이유로 동네 할아버지로부터 꾸지람을 듣는 걸 본 순간에는 아빠한테 참았던 말을 쏟아 내며 화를 퍼붓는데….작가의 말 1 슈퍼맨 아빠 2 슈퍼맨의 수첩 3 슈퍼맨과 짜장면 4 원더우먼을 위하여 5 짓밟힌 아빠 얼굴 6 존경하는 아빠께 7 나는 슈퍼보이다‘빵점 아빠’가 돼 버린 못난이 슈퍼맨 아빠! ‘아빠가 슈퍼맨이면 좋겠다고? 부러워 마라! 슈퍼맨 아빠는 지구는 구해도 가족은 못 구한다.’ 명수는 일 때문에 정신없이 바쁜 아빠가 너무 밉다. 아빠는 그저 ‘못난이 슈퍼맨’일 뿐이다. 슈퍼맨 가족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하늘을 날지 못하는 슈퍼맨 아빠들을 위한 힘찬 찬가! 이 시대 가장들은 ‘최강 슈퍼 초능력’이 절실하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안팎으로 ‘백점 가장’이 되고 싶지만, 팍팍한 사회 현실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쉽지 않다. 대부분의 가장들은 사회에서 인정받는 것이 곧 가정의 평화라는 생각 아래, 가족보다는 직장을 우선하며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명분은 좋지만 가족의 원성을 듣기 일쑤인 가장의 씁쓸한 모습, 지금 우리 시대 가장들의 현주소다.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는 이렇듯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익숙한 풍경에서 출발한다. 작품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바쁘게 사느라 가정을 소홀히 할 수밖에 없는 아빠들을 ‘슈퍼맨’으로 대변하며, 슈퍼맨 가족의 딱한 일상을 현실감 있게 다룬다. 동시에 일 때문에 바쁜 ‘슈퍼맨 아빠’와 그런 아빠를 ‘못난이 슈퍼맨’이라고 부르며 불만이 가득한 아이 사이의 거리감을 보여 주며, 이를 어떻게 하면 좁힐 수 있을지 질문한다. 작가의 해결 열쇠는 무얼까? 작가는 아빠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아이들에게는 아빠를 조금만 더 헤아려 달라고 다독인다. ‘가족애’야말로 서로가 행복해질 수 있는 열쇠라는 보편적인 진실을 일깨우는 것이다. 현실을 인정하면서 그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밝은 모습은 만화를 보듯 즐겁고 유쾌한 그림과 함께 애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동안 현대 사회의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다루며 평범하든 그렇지 않든 그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작가 ‘정란희’의 신작이다. ▶ 직장에선 백점 아빠, 집에선 빵점 아빠! - “바빠!” “피곤해!” “이따 통화하자!”를 달고 사는 아빠들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아우성! 명수네 아빠는 자동차 영업사원이다. 자동차 홍보를 위해서라면 빨간 보자기를 두르고, 쫄쫄이 바지를 입는 슈퍼맨 복장도 마다하지 않는다. 명수는 이런 아빠가 너무 창피하다. 아빠는 아내가 아기를 낳으러 병원에 갈 때도, 아들과 함께 참가하는 캠프에서도 가족을 뒤로한 채 고객에게 달려가 가족 입장에서는 무심한 아빠로 원망을 듣는다. 아내와 두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 삼십대 가장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동분서주 힘쓰지만, 정작 아들 명수의 마음은 놓치고 마는 것이다. 아빠는 정말 일에 미쳤다. 나는 아빠한테 아무것도 아니다. (…) 공터에서는 어떤 꼬마가 아빠와 캐치볼을 하고 있었다. 나는 멍하니 보고 있었다. 아이가 까르르 웃었다. 아이는 참 좋겠다. 아빠가 슈퍼맨이 아니어서. - 본문 중에서 작품은 초반부터 아빠를 원망하는 명수의 심경을 절절하게 보여 준다. 이는 요즘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없는 바쁜 아빠들에게 보내는 아우성과도 같다. 아이들은 아빠가 직장에서 인정받는 것만큼, 집에서도 자신에게 인정받는 아빠가 돼 달라고 호소한다. 그야말로 ‘슈퍼맨’의 초능력을 보여 달라는 것. 아이의 애타는 심경이 이해되는 장면, 장면들 속에서 이 시대 슈퍼맨 가정의 안타까운 현실이 사실감 있게 다가온다. 수많은 ‘슈퍼맨 아빠’들이 가족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가장 가깝고 소중한 가족의 진정한 바람이 무엇인지 잠시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한다. ▶ 모순된 감정을 넘어서는 진한 가족애 아이는 광고지를 쭈욱 찢었다. 아빠의 이름도, 얼굴도 찢기는 것 같았다. (…) 우리 아빠를 찢다니, 말도 안 된다. - 본문 중에서 명수는 가족한테 무심한 슈퍼맨 아빠가 못마땅하지만, 막상 아빠 얼굴이 그려진 광고지가 길거리에 떨어져 흙먼지에 묻히고, 아이들 발에 짓밟히고, 종이접기로 활용되는 걸 보자 울컥한다. 광고지를 돌린다는 이유로 동네 할아버지로부터 꾸지람을 듣는 걸 본 순간에는 아빠한테 참았던 말을 쏟아 내며 화를 퍼붓는다. “아빠, 슈퍼맨 그만하면 안 돼요?” 아빠가 밉고 싫지만, 아빠가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건 더 싫은 아이의 마음. 작품은 아이의 모순된 감정을 넘어서는 사랑으로 애잔한 감동을 전하며 가족애의 소중함을 이어나간다. ▶ 이 시대 힘겹고 외로운 아빠들에게 보내는 힘찬 찬가! 지금 우리에게 아빠는 어떤 존재일까요? 아빠가 장난감을 사 주던 일은 엄마가 인터넷으로 대신해요. 주말에 아빠는 아이와 자전거를 타려 해도 컴퓨터와 게임기에 밀리고,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동네 산책이라도 나가려고 하면 학원과 숙제가 발목을 잡아 이 또한 희망 사항일 뿐이지요. 이렇게 이 시대의 외로운 아빠들의 모습에서 이야기는 출발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작품은 아빠 때문에 토라진 아이들을 ‘바쁜 아빠 탓’이라고 아이들을 거들며 위로하는 동화가 아니다. 명수는 아빠가 슈퍼맨이 되고 싶던 이유를 듣는 순간, 어쩌면 자신이 아빠를 ‘하늘을 날지 못하는 슈퍼맨’으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후, 슈퍼보이 스티커를 만들어 아빠 광고지 옆에 붙여 두고, 담임 선생님의 낡은 자동차 안에 아빠의 자동차 광고지를 슬쩍 자리에 놓고 내리기도 한다. 그리고 바로 얼마 전에 태어난 여동생에게 ‘슈퍼보이’가 돼 주겠다고 다짐한다. 슈퍼맨 아빠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여전히 바쁠 테니까! “명수야, 슈퍼맨이 외계인이면서도 왜 지구를 지키는 줄 아니?” (…) 지구에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살기 때문이야. 아빠는 그것 때문에 슈퍼맨이 되고 싶었단다.”- 본문 중에서 ? 나는 슈퍼보이다. 슈퍼보이가 행복한 이유는 지구에 슈퍼맨이 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작가는 아이들에게 힘겨운 길을 외롭게 싸워 나가는 가장들의 현실을 진솔하게 보여 주며, 가장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무기는 가족, 그중에서도 더욱 강력한 무기는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작가가 아이들을 향한 무한 신뢰에서 나오는 결과다. 그렇기에 작품은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에게 당부한다.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슈퍼맨이 된 아빠에게 힘이 돼 주라고, 아빠들이 외롭지 않게 옆에서 응원해 주라고, 아빠한테 먼저 다가가 보라고 조곤조곤 다독인다. 깊은 가족애야말로 슈퍼맨이 하늘을 날아올라 지구를 구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것, 현실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 누리는 가족들의 일상은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작품은 말해 주고 있다. ▶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돋보이게 하는 ‘슈퍼맨 이야기’ 장치 작품은 각 장의 첫머리마다 주인공 소년 명수가 아빠를 ‘슈퍼맨’에 빗대어 이야기를 풀어 가는 구성을 보여 주고 있다. 슈퍼맨에게 오래된 갈색 수첩이 있는 것처럼, 아빠에게는 오래된 고객 관리 수첩이 있다는 것, 슈퍼맨이 크립토나이트에 약한 것처럼 아빠가 힘을 쓸 수 없게 만드는 존재가 있다는 것들이 그것이다. 이런 문학적 장치는 아이의 솔직한 심경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 주며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돋운다. 만화에서 슈퍼맨의 유일한 약점은 크립토나이트다. 크립토나이트는 슈퍼맨이 태어난 행성의 운석인데, 그것에 노출되면 슈퍼맨은 갑자기 힘이 쏘옥 빠진다. 우리 아빠에게도 크립토나이트 같은 게 있을까? (…) ‘무슨 슈퍼맨이 이래?’ 나는 아빠를 날지 못하게 하는 크립토나이트가 무엇인지 아빠에게 소리쳐 묻고 싶었다. - 본문 중에서 ▶ 만화를 보듯 즐거운 한 컷 한 컷 일러스트레이터 윤지회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아이디어로 주인공 아이의 다양한 감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명수의 아빠에 대한 원망, 바람, 오해,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빠를 이해하기까지, 세련된 색감과 함께 다양한 화면 연출로 글맛을 살렸다. 만화를 보듯 한 컷 한 컷이 즐겁고 뭉클한 장면이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이어진다.
종이학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몰리 뱅 (지은이), 정태선 (옮긴이) / 200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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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몰리 뱅 (지은이), 정태선 (옮긴이)
주사기가 온다
시공주니어 / 알랭 M. 베르즈롱 지음, 이정주 옮김, 이민혜 그림 / 2008.08.20
5,500원 ⟶ 4,9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알랭 M. 베르즈롱 지음, 이정주 옮김, 이민혜 그림
1장 주사기 아줌마 2장 누구도 피할 수 없어! 3장 B형 간염이 뭐예요? 4장 침착해! 침착해야 돼! 5장 드디어 내 차례! 뒷 이야기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오늘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예방 주사 맞는 날 도미니크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까? 주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깜찍하고 솔직한 마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익살 넘치는 이야기! 오늘은 B형 간염 예방 주사 맞는 날. 밤새 끔찍한 악몽에 시달린 도미니크는 주사를 피하려고 이리저리 발버둥 쳐 보지만, 주사 맞을 시간은 점점 빠른 속도로 다가온다. 과연 도미니크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까?《지퍼가 고장 났다!》에서 바지 지퍼 때문에 한바탕 소란을 피웠던 도미니크에게 찾아온 또 한 번의 대위기! 전권의 등장인물들이 그대로 등장해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주사기가 온다》는 밝고 명랑한 스토리와 이민혜의 발랄한 삽화, 주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생생하게 표현돼 어린 독자들이라면 더욱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만한 작품이다. ▶ 즐거운 책 읽기!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 도미니크의 바람과 달리 시계 판 위의 초바늘은 전속력으로 달린다. 학교 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천천히 가 달라고 사정해도, 선생님을 붙들고 늘어져도 아무 소용없다. 도미니크의 시선으로 그려지는 일인칭 시점과 속도감 있게 읽히는 간결한 문장은 독자들에게 주인공의 초조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한다. 공포에 질린 도미니크와 달리 아이들은 웃느라 정신없을 테지만. 이 책에 무거운 교훈이나 가르침 따위는 없다. 하지만 누구보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글을 쓰는 데 자신 있다는 작가는《주사기가 온다》를 통해 독서의 재미가 어떤 것인지 한껏 보여 준다. 어수룩한 주인공 도미니크와 잔꾀 많은 앙토니, 유난스러운 겁쟁이 자비에 등 뚜렷한 캐릭터의 등장인물들이 같은 날, 같은 공간, 한 가지 사건을 주제로 펼치는 이 이야기는 단순한 듯 보여도 짜임새 있고 흡인력 있게 읽힌다. 또한 주사를 피하려 벌이는 다양한 에피소드, 곳곳에서 톡톡 튀어나오는 아이들만의 기발한 언어와 발상은 어린 독자들을 작품에 흠뻑 빠져 들게 만든다. 재치 있는 결말과 도미니크의 놀란 가슴을 또 한 번 뒤집어 놓는 뒷이야기의 반전도 아이들의 배꼽을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다. ▶ 주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생생한 마음 세상에 주사를 좋아하는 아이가 한 명이라도 있을까. 도미니크와 친구들은 당연히 제외다. 가뜩이나 무서운데 학교 버스에서 만난 형들은 후배들을 겁주기 바쁘고(간호사들이 과일에다 주사 놓는 연습을 하는 이유는, 과일은 소리를 못 지르기 때문이란다!), 간호사 선생님은 간염 백신이 ‘부모님이 주는 선물’이라며 아이들을 또 한 번 자빠지게 한다. 아이들이 저마다의 주사 경험담을 늘어놓는 장면도 빠뜨릴 수 없다. 한의원에서 얼굴 가득히 침을 맞아 본 불쌍한 아이가 있는가 하면, 당뇨병 때문에 자기 몸에 스스로 주사를 놓는 대단한 아이도 있다. 그런가 하면 자기 팔에 주사 놓는 모습을 두 눈 똑바로 뜨고 쳐다보는 지독한 아이도 있다! 하지만 엄살을 떨다가도, 막상 주사를 맞은 뒤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친구들을 겁주기에 바쁜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예방 접종하는 날 벌어지는 이 이야기는 주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공통된 심리를 유쾌하게 그려내 어린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 스토리를 더욱 재미있게 포장한 익살 넘치는 삽화 화가 이민혜는 사건의 포인트를 잘 집어낸 그림으로《주사기가 온다》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겁에 질린 도미니크의 표정과 몸짓을 실감 나게 표현한 것은 물론 무시무시한 주사기 아줌마, 생글거리며 주사를 맞는 소피의 모습 등 그림만 넘겨도 웃음부터 터져 나온다.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주사기 같은 사물들에 그려 넣은 장난기 어린 표정 등은 작가 특유의 재치를 잘 보여 주는 대목이다. 스토리의 묘미를 살리고 읽는 이를 절로 웃음 짓게 하는 발랄한 삽화를 통해 아이들은 이야기에 더욱 빠져 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