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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지 말걸 그랬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유문조 옮김 / 2016.05.10
13,000원 ⟶ 11,7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그림책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유문조 옮김
첫 그림책 로 일본에서만 22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MOE 그림책방 대상과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수상한 요시타케 신스케의 작품이다.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재팬 어린이 분야 1위는 물론, 종합 차트 16위에 오르며, 출간 6개월 만에 20만 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목욕을 하라는 엄마의 말에 혼자 옷을 벗겠다며 고집을 부리다 티셔츠가 목에 걸려 난처한 상황에 빠진 아이의 이야기로, 티셔츠를 뒤집어 쓴 채 무궁무진한 상상을 펼치는 아이의 머릿속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기발한 생각에 놀라는 것과 동시에 배꼽 빠지는 웃음을 경험하게 된다. 엄마에게 큰소리친 게 있으니 선뜻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고, 티셔츠는 벗겨지지 않고, 아이의 고심은 깊어만 간다. 이대로 평생 못 벗으면 어떻게 할까, 이 상태로 어른이 되는 건지 슬슬 걱정이 되는 아이의 천진한 고민이 기발하고 사랑스럽다. 마치 아이의 속마음을 돋보기로 들여다본 듯 생생하게 묘사한 그림책이다.기발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요시타케 신스케 화제의 신작! 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창작그림책 시리즈이다. 그림책 마을에서 다양한 일러스트와 생각을 만나며 몸도, 마음도, 꿈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벗지 말걸 그랬어》는 ‘그림책 마을’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6개월 만에 2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작품이다. 목욕을 하라는 엄마의 말에 혼자 옷을 벗겠다며 고집을 부리다 티셔츠가 목에 걸려 난처한 상황에 빠진 아이의 이야기로, 티셔츠를 뒤집어 쓴 채 무궁무진한 상상을 펼치는 아이의 머릿속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기발한 생각에 놀라는 것과 동시에 배꼽 빠지는 웃음을 경험하게 된다. * ‘발상 그림책’이라는 분야를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요시타케 신스케 화제의 신작! * 출간 6개월 만에 20만 부 판매,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 옷을 벗다가 목에 걸린 아이의 유쾌한 상상! 최근 가장 주목받는 작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시타케 신스케’의 새로운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이번에 나온 《벗지 말걸 그랬어》는 표지 그림부터 웃음이 빵 터진다. 배를 드러낸 채 버둥거리는 모습에서 어떤 이야기일지 흥미를 자아내는 이 책은 티셔츠를 벗다 목에 걸려 버린 아이의 기발한 상상으로 가득하다. 엄마가 “목욕해야지.”라고 말하자 혼자 벗겠다며 큰소리쳤는데, 티셔츠가 그만 목에 걸려 버리고 만다. 여기서부터 포복절도할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엄마에게 큰소리친 게 있으니 선뜻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고, 티셔츠는 벗겨지지 않고, 아이의 고심은 깊어만 간다. 이대로 평생 못 벗으면 어떻게 할까, 이 상태로 어른이 되는 건지 슬슬 걱정이 되는 아이의 천진한 고민이 기발하고 사랑스럽다. 하지만 이렇게 걱정하다가도 금세 옷을 벗을 수 없으면 안 벗으면 된다고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러다 다시 목이 마르면 어떡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들이 마치 아이의 속마음을 돋보기로 들여다본 듯 생생하게 묘사돼 있다. 이 책이 ‘작가의 어떤 작품보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책’이라는 일본 서점원의 추천처럼 어린이의 마음을 잘 대변한, 단연코 재미있는 책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는 책! 일상의 소소한 사건이나 물건, 행동을 포착해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요시타케 신스케만의 매력이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옷을 벗다 목에 걸리는,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사소한 소재로 기발한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다. 어떻게 이런 평범한 소재로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그림책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작가는 원래 재미있는 것을 보면 스케치를 해 두는 습관이 있어서, 전철에서도 상점에서도 사람을 관찰하기도 하고 주위를 둘러본다고 한다. “어느 날 카페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제가 앉은 자리 맞은편에 아이들 데리고 온 엄마가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2~3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를 안고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지루해진 아이가 엄마에게서 벗어나려고 했지요. 하지만 엄마는 아이가 벗어나지 못하게 안고 있었고, 결국 아이의 옷이 줄줄 위로 말려 올라가서 이 책의 표지에 나온 그림과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작가는 실제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종종 있던 일로, 몸에 비해 머리가 커서 옷이 잘 안 벗겨지는 아이들의 모습이 매우 귀여웠다고 한다. 거기서 표지 그림을 떠올리고, 제목에서 이미 결말이 나온 책이기에 전개를 어떻게 할지 세심하게 고민하면서 풀어냈다고 한다. 작가의 섬세한 관찰과 사소한 것도 지나치지 않고 그림으로 연결시키는 능력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어 낸 것이다. ‘틈’이 있는 그림책, 그 틈으로 독자의 경험이 들어가 재미와 공감이 배가 된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일본에서만 22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MOE 그림책방 대상, 제4회 리브로 그림책 대상 2위, 제2회 시즈오카 서점 대상 아동서 신간 부문 3위,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으며 일본 그림책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작가는, 이후 출간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소개된 작품들 모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이 책 《벗지 말걸 그랬어》는 그림책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작가답게, 그 어느 책보다 빠르고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재팬 어린이 분야 1위는 물론, 종합 차트 16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출간 6개월 만에 20만 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특히 어린이 독자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의 호응도 뜨거워서 인터넷 블로그 등은 물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관련 글들이 어마어마하게 발행되며, 전 연령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그림책은 책 안에 ‘틈’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틈 안으로 독자의 경험이 들어가면 재미있어지고 자신의 일처럼 느껴지지요. 그런 의미에서 그 틈을 메워 주는 독자가 있는 것이 기쁩니다.”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어린이들은 어린이들대로, 성인들은 성인들대로 그 틈 안에 자신들만의 경험과 상상으로 이야기를 채워 나가며 재미와 공감이 배가 되고, 아이와 어른 누구나 공감하며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작가의 말은 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시리즈 소개 초등학생을 위한 창작 그림책 시리즈, 그림책 마을!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를 접하게 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초등 저학년 연령대에게 맞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 시리즈인 ‘그림책 마을’을 기획하게 되었다. 글의 분량이 많고 적음으로 단순히 초등물과 유아물로 나뉘는 것이 아닌, 초등학생들에게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이어야 함은 물론이다. 사실 그림책이 유아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깨진 지 오래고, 현재는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가 출판사마다 구비되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는 현실이다. 스콜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초등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다. 기존 스콜라 그림책이 지식정보에 집중된 시리즈였다면 ‘그림책 마을’은 창작그림책 시리즈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의 감성을 키워 줄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들을 담은 도서들을 국내외를 망라해서 발굴.기획하여 다양한 책들을 선보일 것이다.
케이크 소동
거인 / 데청 킹 그림 / 2007.04.16
9,000원 ⟶ 8,100원(10% off)

거인창작동화데청 킹 그림
놀라운 상상력과 기발한 창의성이 빛나는 최고의 그림책! 『케이크 소동』은 「케이크 도둑」의 후속편으로, 케이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극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수십 가지 이야기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수많은 복선을 통해 얽혔다가 또다시 풀어지기를 반복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주요 줄거리를 그림으로 읽어 보자면, 어느 날, 멍멍이 부부가 동물 가족들과의 피크닉을 위해 케이크를 구웠습니다. 하지만 한참을 걸어 피크닉 장소에 도착해 보니, 케이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과연, 케이크를 훔쳐간 범인은 누구일까요? [양장본] ☞ 이런 점은 알아두세요! 본문에는 글자를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글자 없는 그림책\'은 부모와 어린이에게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낼 것을 요구합니다.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그림책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글자가 사라진 자리에 자리잡은 놀라운 상상력의 세계! 케이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끝없는 이야기, 그 두 번째 작품 어느 날 멍멍이 부부가 동물 가족들과의 피크닉을 위해 케이크를 구웠습니다. 하지만 한참을 걸어 피크닉 장소에 도착해 보니 케이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였습니다. 과연 케이크를 훔쳐간 범인은 누구일까요? 어린 생쥐에서부터 힘센 곰 아저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이 이야기는 케이크의 행방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극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이 책을 덮어 버린다면 검지손가락에 묻은 생크림 정도를 맛본 것에 불과합니다.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캐릭터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케이크 도둑을 찾을 때까지 무수하게 얽혔다가 풀어지기를 반복합니다. 길을 떠나기 전 멀쩡했던 곰의 다리에 왜 붕대가 감겨 있는지? 상냥한 염소 아주머니가 왜 어린 쥐에게 화를 내는지? 심술궂은 토끼를 어린 동물들이 어떻게 물리치는지? 무수한 수컷들에게 애정공세를 받았던 멍멍이 아가씨는 왜 외톨이가 되고 말았는지? 그리고, 케이크를 가져간 도둑은 과연 누구인지? 글자가 사라진 자리에 자리잡은 놀라운 상상력은 32페이지의 얇은 그림책을 몇 번이나 다시 보게 합니다. 책 속에 숨은 이야기를 다 찾아낼 때까지 늘 새롭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작인 《케이크 도둑》을 이미 접한 독자라면 더욱 즐거울 수 있는 복선도 숨어 있습니다. 전작보다 더욱 다양한 설정과 더 많은 등장인물로 구성된 글자 없는 그림책 《케이크 소동》.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들을 발견하는 재미로 가득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나는 농부란다
사계절 / 이윤엽 글.그림 / 2012.07.10
15,000원 ⟶ 13,500원(10% off)

사계절생활,인성이윤엽 글.그림
일과 사람 시리즈 9권. 농부가 자연의 순환에 맞추어 일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처럼 함축적이면서 울림이 풍성한 본문을 읽고 나면, 부록에서는 본문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한 농사일에 관해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목판화 특유의 힘찬 기운과 다색판의 섬세함이 담긴 그림은 자연과 조화하며 묵묵히 일하는 농부의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책장을 넘기면 시간이 흐르고 빛깔이 바뀐다. 빈 들판에 거름을 뿌리는 회갈색 화면으로 시작하여, 온갖 풋것들이 돋는 연둣빛, 무성하게 자라는 짙은 풀빛과 야무지게 영글어 가는 황금빛이 펼쳐지다가 새하얀 눈이 내리는 고요한 화면으로 맺는다. 그 빛깔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자연 속에서 살며 땅을 일구는 사람이 느끼는 변화를 함께 느껴 볼 수 있다.곡식과 채소를 키우는 농부의 발소리 사람은 먹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땅을 일구어 씨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농부의 거친 손이 없었다면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했을까요. 사람을 살리는 위대한 일을 하는 농부, 이 책은 농부가 자연의 순환에 맞추어 일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목판화가 이윤엽이 쓰고 그린 이 책은 그림책으로는 보기 드문 다색 목판화 작품입니다. 목판화 특유의 힘찬 기운과 다색판의 섬세함이 담긴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과 조화하며 묵묵히 일하는 농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농부들은 봄비가 내리고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깰 무렵 논밭을 일구어 씨앗을 심을 준비를 하고,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아지는 봄의 한가운데 어름에는 가지, 토마토, 호박, 고추 같은 갖가지 채소의 씨앗과 모종을 심습니다. 여름 들머리에 논물을 댄 후 모를 심고, 여름이면 장마를 대비에 논에 물꼬를 트고, 땡볕 아래서 김을 매며, 태풍이 지나간 밭에서 쓰러진 고춧대를 세웁니다. 알곡이 딴딴히 영글고 열매가 붉어지는 가을이면 베고 따고 캐고 터는 손길이 바쁩니다. 논두렁 밭두렁을 바지런히 오간 농부들 덕분에 우리는 온갖 채소와 과일을 먹을 수 있고, 김치며 나물을 먹을 수 있고,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농부의 하루는, 햇빛 받으며 자라고 달빛 받으며 잠자는 농작물과 똑같습니다. 날이 밝으면 일어나 일하고, 저물어 어두워지면 쉬고 잠을 잡니다. 농부들은 음식 찌꺼기, 똥, 풀을 하나도 버리지 않습니다. 알뜰하게 모으고 썩혀서 거름을 만듭니다. 그 거름으로 땅이 기름져지고, 그 땅에서 곡식들이 알차게 자라고, 그 곡식을 먹고 똥을 누면 그 똥이 다시 거름이 되어 곡식을 키웁니다. 이렇게 농부들의 일과 삶은 자연과 맞닿아 있습니다. 경기도 안성 시골에 사는 목판화가 이윤엽은 이웃하여 사는 농부들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스케치를 하고 나무판을 깎고 글을 완성해 가는 동안, 집에 들르거나 논둑길에서 만난 농부님들께 그림과 글을 보여 주고 들려주었습니다. 당신들이 주인공인 글과 그림을 만난 농부님들이 무척 기뻐했다고 합니다. 시처럼 함축적이면서 울림이 풍성한 본문을 읽고 나면, 부록에서는 본문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한 농사일에 관해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면, 사람에게 농사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농부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 새삼 느끼고 깨닫게 되겠지요. 햇빛과 물과 흙과 벌레와 함께 농사짓는 이야기 먹는 건 땅에서 나옵니다. 땅에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오고, 고추를 심으면 고추가 나오지요. 모든 걸 받아 주고 모든 걸 키워 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땅을 어머니 같다고 하나 봅니다. 그렇다고 땅에다 아무 거나, 아무 때나 심으면 안 되지요. 농부는 어느 밭에 참깨를 심어야 하고, 언제 고구마를 심어야 하는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까치가 둥지를 트는 이월이면 농부는 농기구를 꺼내 먼지를 탈탈 털면서 농사 준비를 합니다. 농부는 빈 논밭이 푸릇푸릇 채워질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드디어 땅이 녹아 냉이가 얼굴을 내밀면 논밭에 거름을 뿌립니다. 제비가 돌아오는 오월이면 고추, 옥수수 모종을 밭에다 옮겨 심어야 합니다. 볍씨를 틔워 모를 기르는 일도 이때 합니다. 볍씨를 잘 틔워야 건강한 모를 얻지요. 모판에서 잘 자란 모를 논에다 콕콕 심으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습니다. 무럭무럭 자라 벼가 되고 알찬 쌀이 될 때까지 농부는 부지런히 보살핍니다. 논밭에 벼와 콩, 고추, 고구마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때면 농부들은 이제 한시름 놓고 가까운 곳으로 놀러도 갑니다. 날이 더워지면 선선한 새벽에 논에 나가 무너진 논두렁도 손보고, 밭에 가서 김매기도 합니다. 이렇게 날마다 보살피니까 작은 생물들도 농부 눈에는 잘 보입니다. 온통 푸르른 여름이 되면 방울토마토며 가지며 고추가 주렁주렁 달립니다. 농부는 잘 여문 열매를 팔기도 하고 맛나게 먹기도 합니다. 씽씽 달리는 차가 아무리 좋아도 먹을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목숨을 이어주는 먹을거리는 오로지 땅에 씨앗을 뿌린 농부의 거친 손에서, 휘어진 허리에서, 딴딴한 장딴지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농부 혼자 짓는 농사가 아닙니다. 햇빛과 물과 바람과 흙,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물들이 함께 짓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곡식과 채소는 말라 죽습니다. 큰비와 태풍이 논밭에 닥치면 벼와 고추와 토마토와 옥수수가 물에 잠기고 흙에 파묻힙니다. 농부의 마음도 함께 무너집니다. 하지만 여럿이 힘을 합쳐 쓰러진 벼와 고춧대를 다시 세웁니다. 한가을이면 농부는 그동안 가꾼 곡식과 채소를 따고 캐고 거두고 털고 말리느라 바쁩니다. 그 가운데 최고는 벼를 베는 일입니다. 옛날에는 벼 베는 날 마을 사람들이 꽹과리도 치고 장구도 치면서 흥겨웠습니다. 요즘에는 콤바인으로 좀 더 편하게 가을걷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좀 심심하긴 하지만, 벼를 거두는 기쁨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곳간에 차곡차곡 쌓은 곡식과 채소를 보면 농부는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습니다. 농부가 없었다면 이 세상에 나올 수 없었던 것들입니다. 깊은 산 반달곰이 겨울잠 자는 겨울이면, 농부는 열매 가운데 내년 봄에 씨앗으로 쓸 놈들은 골라 둡니다. 한동안 쓰지 않을 호미며 경운기도 정리해 둡니다. 그동안 애쓴 땅이 하얀 눈을 덮고 쉬듯이 농부도 편안히 쉽니다. 나무판에 새겨 넣은 농부의 마음 이 그림책은 글이 많지 않은데도 휘리릭 넘기며 보기 어려운 작품입니다. 책장을 여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는 묵직하고 강렬하면서도 다채로운 목판화 그림에 빠져들게 되니까요. 그림에 손을 대면 우툴두툴 거칠면서도 싸악싸악 날렵한 칼 맛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이 책은 소멸법으로 찍은 다색 목판화 작품들로 엮었습니다. 나무판에 그림을 새긴 다음 물감을 발라 종이에 찍고, 다른 색을 찍어야 할 부분을 남긴 나머지를 파서 또 찍고, 다시 또 파고 또 찍고, 또 파고 또 찍어서 그림 한 장을 만들어 냅니다. 그림 한 장에 적게는 일고여덟 번, 많게는 열두어 번 나무판을 파내야 합니다. 그림에 보이는 빛깔 수만큼 판을 새긴 것입니다. 그야말로 정성과 공력을 다해 만든 작품입니다. 다색 목판화로 만든 그림책은 매우 드뭅니다. 무척 고되고 정교한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목판화의 미덕이라면 무엇보다도 뚜렷한 주제 전달과 함축적인 형태, 강렬한 대비가 주는 긴장과 리듬감입니다. 작가 이윤엽은 거기에 세밀한 묘사와 발랄한 웃음, 연속적인 연출과 풍성한 색감을 더했습니다. 나무에 새긴 농부의 뚜릿뚜릿한 눈과 두툼한 손, 굳센 장딴지에 힘이 넘칩니다. 마을 어귀의 나무들과 굽은 길, 농부의 집이 정답습니다. 나날이 푸르러지고 영글어 가는 온갖 풀과 열매가 싱싱하고, 아이와 강아지가 명랑합니다. 명쾌한 검은 선과 뚜렷한 색감이 호쾌하고 시원한 목소리를 내는가 하면, 섬세한 묘사와 재치 있는 형태가 다정하게 속살거립니다. 작가 이윤엽은 자신의 첫 창작 그림책인데도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 과감한 구도와 다채로운 변화를 담아 매끈하게 엮어 냈습니다. 이 빼어난 솜씨에 힘입어 이야기와 그림이 맛깔나게 한 상 차려졌습니다. 미술 판에서 이른바 ‘현장 미술가’로 뼈가 굵은 작가의 표현력과 소통 능력이 한껏 무르익어 꼭 소장하고 싶은 그림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 시간이 흐르고 빛깔이 바뀝니다. 빈 들판에 거름을 뿌리는 회갈색 화면으로 시작하여, 온갖 풋것들이 돋는 연둣빛, 무성하게 자라는 짙은 풀빛과 야무지게 영글어 가는 황금빛이 펼쳐지다가 새하얀 눈이 내리는 고요한 화면으로 맺습니다. 그 빛깔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자연 속에서 살며 땅을 일구는 사람이 느끼는 변화를 책을 보는 독자가 함께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저 너머 산 빛을 보고 계절을 미리 보는가 하면, 이파리에 난 작은 구멍과 꼬물거리는 벌레를 놓치지 않는 농부의 멀고 가깝고 깊은 시선을 따라간 연출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뜨겁게 내리꽂는 태양과 모든 것을 뒤흔드는 태풍, 그리고 자연에 순응하고 때론 맞서며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농부를 담은 장면들을 보노라면, 그림책 책장이 아득하게 넓어지며 그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농부의 마음을 느끼게 되는 특별한 감동을 받게 됩니다.
글쓰기 논술 쓰마 2단계 2
로직아이(로직인) / 글쓰기전략연구회 쓰마와 하마 엮음, 유남영 그림 / 2017.06.19
10,000원 ⟶ 9,000원(10% off)

로직아이(로직인)논술,철학글쓰기전략연구회 쓰마와 하마 엮음, 유남영 그림
초등학교 3학년 대상의 글쓰기 논술 교재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예전 의 “요약하여 쓰기”가 빠지고 “토론하기”가 새로 들어갔다. 기존에 있던 “요약하여 쓰기”는 교재로 옮겼고 예전의 교재에 있던 “토론하기”가 교재로 들어온 것이다.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는 초등학교 3학년 교과 과정을 근간으로 한 과정 중심 글쓰기 논술 교재로서, 모든 장을 '도입.기초-발전-심화-글쓰기'로 구성하여 순차적으로 학습하면 마지막 쪽에서 완성된 글쓰기가 가능하다. 글쓰기 초보자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교재이다.비교 쓰기 표현 쓰기(동시) 겪은 일 쓰기 상상 쓰기 육하원칙 의견 쓰기 토론하기 보고 쓰기 감상 쓰기 쓰마랑 함께하는 옛속담 바꾸기 생각 동화 곰 아저씨의 옹달샘 쓰마랑 꼭 알아야 할 사전 이용법1. 이 교재는 비교 쓰기, 표현 쓰기(시), 겪은 일 글쓰기, 토론하기 등 학생들의 생각과 느낌을 중시하는 과정 중심 글쓰기 교재이다. 2. 각 과정을 채워가는 접근 양식과 자료들은 그림, 사진, 광고, 마인드맵 등으로 다양성을 꾀했다. 3. 교과 과정에 근거한 글쓰기 교재로서 자연스럽게 국어실력도 향상된다. 4. 질문과 서술 방식을 명료화하여 교사나 부모의 지도가 없어도 학생 혼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5. 혼자서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교재이다. 독서지도와 함께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방과 후 학교 교재, 문화센터 글쓰기 논술 교재, 엄마와 함께하는 글쓰기 논술 교재, 독서 지도를 위한 보조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신사고 쎈 초등 수학 3-1 (2021년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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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모든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유형별로 제시하였다.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하였고, 예시답안과 채점기준표를 제공한 서술형 주관식 문제를 구성하였다.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풀이를 담았으며, 잘 틀리는 문제에 대한 틀리는 이유,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학교 시험에 나오는 모든 문제가 다 들어 있는 “문제기본서 쎈 1. 모든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유형별로 제시 2.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된 문제 해결 학습 3. 예시답안과 채점기준표를 제공한 서술형 주관식 문제 구성 4.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풀이, 잘 틀리는 문제에 대한 틀리는 이유, 해결 방안 제시 1. 초등 과정의 모든 수학 문제를 총정리 교과서와 익힘책은 물론 학교 시험에 출제된 문제까지 초등 과정의 모든 수학 문제를 담은 한 권으로 초등학교 수학 학습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2.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여 구성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순서대로 도전하는 것이 합리적인 수학 학습법입니다. 은 문제의 난이도를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하고 다시 B단계를 상, 중, 하의 난이도로 세분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모든 문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유형화 교과서 개념과 익힘책 및 학교 시험 기출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초등수학 3-1에서 다뤄야 하는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정리하였으므로 유형별로 충분한 문제 연습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과 반복학습 가능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워 취약 유형에 대해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각 단원별 표로 구성한 를 제공하였습니다. '3,00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문제기본서 쎈' 학교 시험에 나오는 모든 문제가 다 들어 있는 “문제기본서 쎈” 은 수학 문제 해결 학습 방법으로 유형별 문제 학습을 선도적으로 제안하며 등장하여 한결같이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학 문제 기본서의 대표 주자입니다. 문항 분석 방법,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와 인프라가 매년 유사 교재들이 범람하는 속에서도 이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의 유형 분석과 문제 해결 방법은 어떤 유사 교재도 따라올 수 없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또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를 제공합니다. 수학은 자발적으로 하지 않으면 성과를 보기 힘든 과목이므로 학습 계획과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를 이용하여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면서 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방귀쟁이 며느리
한겨레아이들 / 최성수 지음, 홍선주 그림 / 200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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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최성수 지음, 홍선주 그림
고양이 해결사 깜냥 2
창비 / 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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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도도하고도 사랑스러운 깜냥 캐릭터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제2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은 의 후속작이다. 유머러스하고 마음씨 따뜻한 고양이 깜냥이 세상 곳곳을 누비며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파트 경비원으로 변신했던 1권에 이어 이번에는 피자 가게 요리사가 되어 최고의 요리에 도전한다. 피자를 좋아하지 않는 할아버지와 편식하는 어린이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깜냥의 요리 비결은 무엇일까?맛 좀 볼게요 사이좋게 반반 피자를 맛있게 먹는 방법 누가 생선을 훔쳤을까? 고양이 요리사 깜냥입니다 깜냥의 말화제의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오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요리사 깜냥입니다.” “조수가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어떤 고민이든 해결해 주는 고양이, 깜냥 세상을 떠돌며 어떤 문제든 가볍게 해결하는 고양이 해결사가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깜냥’. 머리와 등이 새까만 고양이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집이 없다고 불쌍하게 여기지 않아도 된다. 깜냥은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유유히 떠도는 자유로운 고양이니까. 여행 가방 하나 달랑 끌고 다니며 무심한 듯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깜냥은 한 번 만난 인연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씨 따뜻한 고양이다. 무턱대고 일을 벌이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대충대충 하는 법이 없다. 신세를 지면 몇 배로 갚아 주고, 일단 시작한 일은 멋지게 해내기에 깜냥은 어디에서나 인기 만점이다. 1권에서 잘 곳과 먹을 것을 내준 아파트 경비원을 도와 조수 역할을 톡톡히 해낸 깜냥. 동네 피자 가게를 무대로 펼쳐지는 2권에서의 맹활약 또한 기대할 만하다. “요리는 처음이지만, 뭐 어때? 멋지고 당당하게! 깜냥답게!” 피자 가게에서 펼쳐지는 깜냥의 대활약 깜냥은 동네를 떠돌다가 맛있는 냄새에 끌려 동네 피자 가게에 들어간다. 친절한 주인아주머니 덕에 피자를 먹게 된 깜냥은 깜짝 놀란다. 이렇게 맛있는 피자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깜냥 묘생에 공짜로 음식을 얻어먹을 수는 없는 법. 일손이 부족한 주인을 위해 깜냥은 당분간 피자 가게 조수가 되어 주기로 한다. 깜냥은 피자 주문부터 배달, 손님 응대, 피자 요리까지 모든 일을 척척 해낸다. 물론 깜냥이라고 처음부터 일을 잘하는 건 아니다. 주인이 잠시 가게를 비운 사이에 손님이 가게에 들어오자 처음으로 피자 요리에 도전하는데, 반죽을 공중에 던지다가 그만 손님 얼굴에 반죽을 떨어뜨린다. 그러나 깜냥은 포기하지 않고 손님을 위해 단 하나뿐인 특별한 피자를 완성한다.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일을 처음 시도할 때 누구나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지만, 망설임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당당한 깜냥의 모습을 보다 보면 독자들도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깜냥이 피자를 만들 줄 아느냐고? 아니, 먹어 본 적은 몇 번 있지만 만드는 건 이번이 처음이야. 하지만 뭐 어때? 모든 일에는 처음이 있는 법이잖아. _본문 중에서 책 읽기 서툰 어린이도 가뿐히! 어린이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는 이해하기 쉬운 문장, 속도감 있는 전개,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주는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랑스러운 깜냥 캐릭터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등장해 읽기책에 서툰 어린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깜냥의 활약이 이어지는데, 한 에피소드씩 읽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을 다 읽고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된다. 아파트, 피자 가게, 동네 하천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장소에서 이야기가 펼쳐져 마치 우리 동네 어딘가에 깜냥이 돌아다니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게 한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를 읽어 본 어린이 독자들은 익숙한 동네도 다시 한번 관심을 갖고 둘러보게 될 것이다. 호기심 많은 만능 해결사 깜냥처럼 말이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6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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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자연,과학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 세계 각국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형사와 탐정들을 배출한 어린이 형사 학교에 최근 2년째 지원자는 뚝 끊기고, 경찰청장은 예산을 줄이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이에 어린이 형사 학교의 박춘삼 교장은 과학 영재들을 모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만들겠다고 큰소리를 친다. 과학 영재들을 찾아는 박춘삼 교장과 그의 조수 어수선 형사. 과연 최고의 과학 영재들을 찾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를 만들 수 있을까? 주인공들이 부딪치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흥미진진한 과정 속에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된다.6권 CSI, 정식 경찰이 되다 사건 1 : 반짝이파의 귀환 사건 2 : 아버지가 남긴 선물 사건 3 : 군사 기밀 유출 사건 사건 4 : 수상한 친구 사건 5 : 지하실을 탈출하라! CSI, 후배가 생기다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b><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세계로 나아가다! - 중국 ‘상해과학기술문헌출판사’와 태국 ‘난미 북스’에 전체 시리즈 판권 수출! 흠뻑 빠져드는 매력! 읽자마자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구매 후기 * CSI 광팬입니다.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우리 집 승민이, CSI를 너무 좋아해서 읽고 또 읽고 8권도 사 달라며 야단입니다. 매번 CSI 언제 나오냐며 묻곤 하죠. 너무너무 좋아해서 저 역시도 사 주길 잘했다는 생각 듭니다. (gnslalslak** 님) * 이 책도 별 5개를 주게 되는… 아니, 별 5개만으로는 부족한 책이다. 또 이 책이 온 것을 보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기뻤다.** (choki4** 님) * 과학 형사대에 요즘 푹 빠져 있습니다. 중간고사 성적이 잘 나오면 사 주겠다고 했더니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원래 과학에 무지 흥미가 많은 아이인지라 책에도 애착이 많네요. 저희 아이는 참고로 5학년, 현재 과학 발명 영재랍니다.ㅎㅎ (sjm6902** 님) *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방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좋은 내용이네요. (lkw10** 님) *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사건을 풀어 가는 이야기에 과학 교과 과정의 내용을 넣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네요. 저학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sossu** 님) 이 책은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입니다. 한영재, 이요리, 반달곰, 나혜성. 이들 CSI 대원들이 졸업한 후에도 CSI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은 CSI 부활을 소리 높여 요청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바로 CSI 2기를 만드는 거죠. 그 소식을 듣고 가장 기뻐한 사람들은 바로 황수리, 양철민, 소남우, 강별. 후배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선배들의 뒤를 이어 CSI 2기가 된다는 생각에 가슴 벅차 합니다. 그런데 그들 앞에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CSI,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까요? 과학 영재들의 계승자,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부터입니다!
3.4.5세 종이접기
종이나라 / 주부의 친구사 편집부 엮음 / 2009.11.25
10,000원 ⟶ 9,000원(10% off)

종이나라유아놀이책주부의 친구사 편집부 엮음
지도하시는분께 "종이접기의 기본과 기호의 약속" 1 종이접기 스타트! 나비1 고양이 튤립 메뚜기 로켓 고양이 물고기 컵 지갑 도토리 물새 여우 나무 2 마구마구 접어 보세요! 코끼리 수탉 개구리 집 오르간 아메리칸 모자 요트 요술 배 바람개비 꽃바구니 장미 단배 배꼽비행기 오징어비행기 작은 새 토끼1 나비2 3 한 걸음 더 도전해봐요! 공작 펭귄 매미 잉어 거북 올챙이 금붕어 달팽이 토끼2 손가락인형 풍선 나비3 달맞이꽃 4 접어서 놀자! 노래 부르세요 표현해 봅시다 붙여 봅시다 접기법 스텝업 나비 꽃이 책에서는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익혀두면 좋을 만한 작품을 모아 3세부터 5세까지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대략적으로 분류해 두었습니다. 어떤 작품부터 시작하든 상관없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작품을 부모님도 같이 접어 보세요. 작품들은 아이들의 발달에 맞춰 즐거운 종이접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크게 4장으로 나누어 제1장 [종이접기 스타트``!`]에서는 삼각이나 사각으로 몇 번 접기만 하면 완성되는 작품을 모았습니다.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3세 정도의 아이에게 맞는 작품들입니다. 모퉁이가 비뚤어지거나 깨끗하게 접지 못한다고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 접은 후에는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동물 얼굴이나 신체 모양을 그려보세요. 제2장 [마구마구 접어 보세요``!`]에서는 커다란 종이로 접거나 움직이면서 놀 수 있는 작품도 있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 또는 형제·자매끼리 같이 놀 수 있는 놀이법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제3장 [한 걸음 더 도전해 봐요`!]에서는 과정수도 많지만 입체적으로 만들거나 움직임을 표현하는 작품이 나옵니다. 세밀한 부분을 접거나 가위집을 넣어 뒤집는 것도 있지만 5세 정도가되면 도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접기 그림을 잘 보고 접도록 도와주세요. 제4장 [접어서 놀자``!`]에서는 완성된 작품을 사용하여 2차적인 놀이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접으면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하여 유아기의 뇌 발달과 창조력을 키우도록 합니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8 (양장)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2010.06.11
17,900원 ⟶ 16,11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을 오가는 아주 특별한 판타지 동화! 첫 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색감이 풍부한 그림이 큼지막하게 눈에 들어온다. 유쾌한 그림 분위기처럼 시리즈는 깔깔깔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명랑하고 발랄한 모험 판타지다. 똘똘해 보이는 두 눈, 귀여운 초록색 양복, 나비 같은 코안경을 걸친 특별한 생쥐가 바로 제로니모 스틸턴이 이 특별한 모험의 주인공. 옛이야기의 다양하고 친숙한 상상력을 접할 수 있는, '21세기형 어린이 기사 소설'이라고 할 만하다. 주인공 제로니모는 다른 시대와 공간에서 살아가는 여러 친구들을 사귀면서 약자에 대한 배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라는 시대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을 넌지시 일깨워 준다. 또한 '행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라는 인류 공통의 화두를 조심스레 묻는다. 한 권당 4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 속에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만한 장편 서사의 매력이 가득하다. 탄탄한 이야기 구조,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기발한 판타지, 사랑스럽고 친근한 캐릭터와 시각적 재미를 자극하는 풍부한 그림,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록까지,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즐겁고 행복한 독서 체험을 안겨줄 책이다.옛날 일들 때문에 생기는 두려움 시작은 말이지 전기가 나간 엉망진창 시청 건물 아주 낭만적인 저녁 식사 사랑하고 아끼는 내 가족들 안녕? 제로니모! 신문 1면 기사에 역사의 교훈 공포의 아수라장 쥐토피아 엄청난 고양이 함대 수줍음 많은 생쥐의 외침 고양이들의 계획 그리고 생쥐들의 계획 엄청 운이 좋았어 가짜 지느러미 잠수함 공격 야간 임무 배신자 뉘우침과 용서 생쥐를 고문하는 고양이들 그리고 고양이들을 고문하는 생쥐! 예상하지 못한 해결책 포로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 절대금지! 용기를 낸 거짓 메시지 가짜 고양이들, 진정한 생쥐들 시간은 급박하고 갑작스런 공격 바아아아안겨억! 마지막 전투 사랑을 위해서라면 뭘 못하겠어! 끔찍한 결말, 아니 어쩌면 그 반대 임무를 끝내다! 모든 것이 예전처럼 쥐토피아의 영웅 우리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나지 부록_오스카 토르투가의 일기제로니모 스틸턴Geronimo Stilton 시리즈는? 이탈리아에서만 14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이야기책이다. 미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29개국에 번역되어 알려졌다. 세계적인 대형 출판사인 Scholastic, Albin Michel이 이 시리즈의 영어권, 프랑스어권 저작권을 판매하고 있다. 전 세계 어린이의 친구 제로니모가 한국에 왔다,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을 총망라하는 아주 특별한 모험! 똘똘해 보이는 두 눈, 귀여운 초록색 양복, 나비 같은 코안경을 걸친 특별한 생쥐가 바로 제로니모 스틸턴(Geronimo Stilton)이다. 이탈리아에서 처음 탄생한 이래 제로니모는 전 세계 29개국 어린이들의 친구가 되었다. 이번에 한국에 소개되는 시리즈는,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을 오가는 아주 특별한 모험 이야기다. 한 권당 4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만한 장편 서사의 매력이 가득하다. 탄탄한 이야기 구조,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기발한 판타지, 사랑스럽고 친근한 캐릭터와 시각적 재미를 자극하는 풍부한 그림,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록……. 이 책을 읽는 것은 함께라면 전혀 지루하지 않은 친구와 만나는 것만큼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 된다. 환상 모험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느껴 보자 책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색감이 풍부한 그림이 큼지막하게 눈에 들어온다. 유쾌한 그림 분위기처럼 시리즈는 깔깔깔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명랑하고 발랄한 모험 판타지다. 그러나 이 시리즈의 메시지는 가볍지만은 않다. 주인공 제로니모는 다른 시대와 공간에서 살아가는 여러 친구들을 사귀면서 약자에 대한 배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라는 시대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을 넌지시 일깨워 준다. 또한 ‘행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라는 인류 공통의 화두를 조심스레 묻는다. 이러한 물음의 답은 우리 삶에서 동떨어진 관념적인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한 아주 단순한 진리다. 바로 ‘행복은 우리 곁 어느 곳에나 있다’는 아주 간결한 답변이다. 고대 문명의 풍부한 역사와 지식을 생생하게 체험하자 시리즈의 1, 2권은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시간 여행을 소재로, 현대 문화의 뿌리인 여러 고대 문명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권에서는 선사 시대, 고대 이집트, 중세 영국을, 2권에서는 고대 로마, 마야 문명, 17세기 프랑스를 여행한다. 그 가운데 제로니모는 당대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와 음식과 취미를 나누며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유적과 생활 풍습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이 책의 큰 장점인 재치 있는 대사와 흥미로운 사건 덕분에 여러 가지 역사 지식은 공부해서 외워야 하는 대상이 아닌 매력적인 이야기로 다가온다. 독자들에게는 백과사전이나 박물관을 통해 접했음직한 문화 유적을 좀 더 가까이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나아가 과거의 산물이 현재의 우리와 상관없는 옛 물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문화의 시발점이 되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신화와 전설이 함께하는 21세기형 기사 소설 시리즈의 3권은 신화와 전설이 살아 숨 쉬는 판타지 세계의 일곱 나라에서 벌어지는 제로니모의 모험담을 그렸다. 옛이야기의 다양하고 친숙한 상상력을 접할 수 있는 3권은 ‘21세기형 어린이 기사 소설’이라고 할 만하다. 이 책의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는 중세 기사 소설처럼 기사도 정신으로 똘똘 뭉친 주인공이 온갖 어려움을 헤치고 악의 세력과 대결하여 물리치는 과정이다. 기본 구조는 과거의 형식과 비슷하지만 21세기형답게 여러 면에서 진화했다. 첫째, 그리스 로마 신화부터 북유럽의 신화, 게르만 족 전설, 켈트 족 전설, 동유럽의 신화, 중국의 전설과 안데르센 동화까지 적절히 조합한 이야기이다. 따라서 다양한 옛이야기를 통해 다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원형(原型)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둘째, 주인공이 용맹한 영웅이나 기사가 아니라 마치 현대의 보통 사람처럼 지적으로 발달했지만 겁 많고 나약한 인물이다. 그래서 이 모험은 마치 21세기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이 위기를 통해 자기 성장을 하는, 바로 우리 시대의 판타지로 읽어낼 수 있다. 주인공이자 수수께끼 같은 저자 제로니모 스틸턴! 책의 맨 뒷장을 보면 저자 소개란에 제로니모 스틸턴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생쥐들의 섬인 찍찍 랜드의 쥐토피아 신도시에 살며 을 만드는 저널리스트 제로니모 스틸턴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이다. 각 권의 모험 끝자락에서 제로니모는 자신이 겪은 모험 이야기를 책으로 엮는다고 밝힌다. 그 내용 그대로 바로 이 책은 저자와 주인공이 같은 인물임을 강조한다. 모험의 시작과 끝, 허구와 실제를 하나로 연결하는 구조는, 제로니모의 모험이 그저 책장을 덮으면 끝이 나는 가짜 이야기가 아니라 독자들의 삶과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로써 이 책의 저자가 누구인지, 환상 모험은 정말 환상인지 현실인지, 수수께끼 같은 신비한 여운이 자아낸다. 독자를 진정한 주인공으로 만드는 아주 특별한 부록! 각 권의 이야기 뒤에는 여러 가지 활동을 재미있게 하면서, 이야기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볼 수 있는 부록이 마련되어 있다. 한 권마다 60~80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부록에는 이야기에서 나오는 각 시대에서 못 다한 이야기와 지식 정보가 들어 있다. 어린이들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와 등장인물 그리기, 상상하여 이야기 쓰기, 미로 찾기 등 기대 이상의 재밋거리가 풍부하다.
Why? 한국사 통사 세트 (전5권)
예림당 / 이근 글,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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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역사,지리이근 글,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삼총사의 역사 여행을 통해 한국사의 흐름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학습 만화이다. 초·중·고 교과서에서 핵심 역사 지식을 가려 뽑아, WHY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노하우를 살려 흥미진진한 만화 속에 담았다. 또한 가벼워질 수 있다는 만화의 단점을 경계 해 알짜 정보와 역사 상식을 따로 정리하여 역사 지식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 , , , 까지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이 멸망하는 순간까지 우리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을 수 있도록 시대순으로 되어 있어 역사 공부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라도 혼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Why? 나라의 시작 Why? 삼국의 경쟁 Why? 고려 시대 Why? 조선 전기 Why? 조선 후기우리 역사 공부 첫걸음은 로! 《Why? 한국사 통사 전5권》은 , , , , 까지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이 멸망하는 순간까지 우리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을 수 있도록 시대순으로 되어 있어 역사 공부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라도 혼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초등 교과서를 비롯한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핵심 역사 지식을 가려 뽑아 어린이가 좋아하는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넣었다. 틀에 박힌 설명 대신 모험 스토리로 구성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 현장에 뛰어든 듯한 상상에 빠져, 생생한 체험 효과를 통해 역사와 한층 가까워지게 된다. 같은 반 친구인 마루, 천지, 미소, 삼총사가 마루의 할아버지 시골집에 놀러 갔다 우리 역사를 업신여기는 말을 해서 역사의 수호자에 의해 역사 여행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다. 그래서 삼총사는 자연스럽게 노비, 거지, 병사, 스님, 궁녀 등으로 모습을 바꿔 가며 주요 역사 인물을 만나고 역사 사건을 체험하면서 자연스레 우리 역사를 배워 나가게 된다. 그리고 자칫 학습 내용이 가벼워질 수 있다는 만화의 단점을 경계해 알짜배기 정보를 팁 박스에, 역사 상식은 글로 기획 페이지에 담았다. 기획 페이지에 어우러져 있는 풍부한 사진 자료와 쉽게 풀어 쓴 글 덕분에 역사 지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동안 역사를 어렵다고 생각했다면 《Why? 한국사 통사 전5권》으로 첫발을 내디뎌 보면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모두 만족시켜 줄 것으로 믿는다. 〈Why? 한국사 통사 전5권〉 들여다보기! ▶세트 특별 부록 증정 부록으로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함께 다룬 우리 역사 연표를 넣었다. ▶재미 팍팍! 역사 지식 쑥쑥! 틀에 박힌 설명 대신 만화로 꾸며져 있어 학습 부담에서 벗어나 역사를 즐기며 익힐 수 있다. 또한 모험 스토리를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 현장에 뛰어든 듯한 상상에 빠져, 생생한 체험 효과를 통해 역사와 한층 가까워지게 된다. ▶수학능력시험 기획위원의 전문적 감수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수학능력시험 기획위원과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출제위원을 지낸 단국대 역사학과 교수님께서 철저히 감수해 주셔서 믿을 수 있다. ▶역사의 흐름이 한눈에 쏙쏙 굵직굵직한 몇 사건만 다룬 게 아니라 오천 년 우리 역사를 고스란히 옮겨 와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을 수 있다. 시대순으로 되어 있어 역사 공부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라도 혼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안성맞춤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게임처럼 임무를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이야기의 흐름을 따랐다. 빠른 전개로 지루할 틈 없이 역사의 참재미에 빠져들게 하여 역사를 어렵게 생각했던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역사에 다가갈 수 있다.
모두 잠이 들어요
비룡소 /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 글, 진 샬럿 그림 / 200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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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마가렛 와이즈 브라운 글, 진 샬럿 그림
눈썹처럼 가는 달 위에 편안하게 잠든 아이와 왼편의 작은 별. 짙은 청색은 깊은 밤의 고요함이 느껴집니다.『모두 잠이 들어요』. 아이들의 행복하고 편안한 잠을 부르는 그림책입니다. 1944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잠자리 그림책의 고전입니다. 조막만한 크기의 손을 가진 아기들이 들고 보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작은 판형의 그림책이 정답습니다. 해가 지고 밤이 올 무렵을 그린 세상 모습을 첫 그림으로 그 그림 속에 들어 있는 새, 물고기, 양, 동물, 캥거루, 고양이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까지 졸음에 겨워 눈을 감고 포근한 잠에 빠지는 모습을 담아 놓았습니다. 밤이 오고 모두 잠자리에 듭니다. 아기 새들은 노래를 멈추고 엄마의 날개 속에 잠이 듭니다. 졸린 새들. 어둔 바닷속에서 작은 물고기들은 눈을 뜬 채 잠이 듭니다. 졸린 물고기들. 작은 돛단배들도 돛을 접고 부둣가에 묶여 있고 자동차도 트럭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졸린 캥거루들, 졸린 고양이들 같이 반복되는 말들은 하품처럼 노곤하게 아이들의 잠을 부르기에 알맞은 말들입니다. 엄마품에 안긴 캥거루의 포근함이 깊게 느껴지지요. 잠들어 천사의 품에 안긴 모두의 모습에서 잠의 아름다움까지 전해집니다.1943년 초판 그대로의, 아담한 판형을 살린 잠자리 그림책의 고전 1944년 칼데콧 상 수상 작 아이의 잠투정에 부모도, 아이도 곤혹스럽다. 이러한 문제라면, 이 책이 간단하게 해결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새, 토끼, 양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과정을 부드러운 크레용화로 보여준다. 조용하고 잔잔한 텍스트와 어우러진 그림은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잠이 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From Horn Book) 『모두 잠이 들어요』는 1943년 작은 판형으로 처음 출간되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44년, 미국에서 그 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칼데콧 상을 받았다. 그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60여 년 동안이나 세대를 거듭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이와 같이 일관된 인기를 유지하는 것은 \'부모의 체온이 느껴지는 잠자리 그림책\' 이라는 점에 그 이유가 있다. 밤이 오자, 아기동물들과 사물들, 아이들은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한다. 모두 집으로 돌아가 엄마 품에 혹은 친구들끼리 모여든다. 야옹거리던 고양이도, 매매 울던 양도, 숲 속의 원숭이와 사자도, 장난치던 아이들도 모두 하던 일을 멈추고 서서히 잠이 든다. 이 책은 각 등장인물들이 막 잠이 들려고 하는 순간을 차례대로 보여준다. 눈을 뜬 채 잠이 든 물고기, 코를 벌름이며 잠이 드는 사자, 가늘게 눈을 뜬 고양이 등 모두 잠이 가득한 얼굴 표정이다. 이들의 표정은 보기만 해도 슬슬 졸음이 몰려온다. 안전한 공간과 편안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그 효과가 더욱 크다. 게다가 그림이 큼지막하고 뚜렷한 선으로 처리되어 아이들이 보고 이해하기 쉽다. 그림의 소재도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크레용을 사용해 정겹다. 이야기 전개 방식은 영·유아들에게 적합한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성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어 주는 부모도, 아이도 잠자리에서 편안하게 대할 수 있다. 더구나 아이들 손에도 쏙 들어올 만큼 작은 판형은 머리맡에 놓아두고 읽어도 부담이 없다. 짧고 단순한 문장은 일정한 리듬을 타고 흘러간다. 반복되는 언어는 시처럼 깔끔하게 다듬어져 잔잔하고 부드럽게 와 닿는다.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은 시인 나희덕 씨가 맡아 시적인 분위기와 우리말의 운율을 잘 살려냈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사자성어 100
아주좋은날 / 김성준 지음, 이예숙 그림 /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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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논술,철학김성준 지음, 이예숙 그림
어휘력 점프 시리즈 2권. 고사성어, 사자성어의 본래 뜻과 오늘날에 흔히 사용되는 뜻을 알려준다. 초등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소 주고받는 실제 대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예를 들어 보여주었다. 또한, 전 과목 교과서와 연계된 이야기 속에서 고사성어나 사자성어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재미도 있지만 수업시간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나 정보까지 읽을 수 있어 ‘꿩 먹고 알 먹고’의 효과를 톡톡히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선생님이다. 그래서 100개의 고사성어.사자성어에는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해당 학년과 관련 교과의 단원을 일일이 표시했다. 또한 책의 부록으로 “이 고사성어.사자성어는 몇 학년 교과서와 연계될까요?”와 “교실에서 알아야 할 기본 고사성어.사자성어”를 따로 정리하여 각각의 학년에서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1. 감언이설 2. 개과천선 3. 견물생심 4. 결자해지 5. 결초보은 6. 경거망동 7. 고진감래 8. 과대망상 9. 과유불급 10. 교각살우 11. 교우이신 12. 권선징악 13. 금시초문 14. 기고만장 15. 난공불락 16. 노심초사 17. 다다익선 18. 다재다능 19. 대기만성 20. 대의명분 21. 동고동락 22. 동문서답 23. 동병상련 24. 동상이몽 25. 마이동풍 26. 막상막하 27. 명실상부 28. 무아도취 29. 무용지물 30. 박장대소 31. 박학다식 32. 반신반의 33. 백골난망 34. 부지기수 35. 부화뇌동 36. 분골쇄신 37. 비일비재 38. 사리사욕 39. 사면초가 40. 사상누각 41. 사생결단 42. 사필귀정 43. 산전수전 44. 살신성인 45. 상전벽해 46. 새옹지마 47. 생사고락 48. 선견지명 49. 설상가상 50. 소탐대실 51. 속수무책 52. 수수방관 … 100. 호연지기초등 전 학년 교과서 연계 도서 전 과목과 연계된 이야기 100편 수록 “고사성어.사자성어의 1인자가 되고 싶다고? 한 번 도전해 봐. 어렵지 않아!” “부화뇌동, 난공불락? 그게 대체 무슨 뜻이에요?” 학교에 들어가고 독서량이 늘어나는 아이들은 단순히 단어의 뜻을 묻다가 어느 날부터 수준 높은 질문을 시작한다. “엄마, 부화뇌동이 뭐예요?” “선생님, 난공불락이 무슨 뜻이에요?” 고사성어, 사자성어는 한자로 이루어진데다가 비유적이고 함축적인 표현이 많다. 그래서 어른들도 가끔 헷갈린다. 초등생 아이들이 어디서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건 아주 당연한 일이다. 고사성어.사자성어의 뜻도 알고, 연계된 교과서 속 이야기도 읽고! 일석이조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책!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고사성어가 나오게 된 뒷이야기만 들려주고 만다. 그런데 이 책은 과감하게 그 틀에서 벗어났다. 고사성어나 사자성어는 한자의 뜻만 가지고 의미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그것도 초등생을 대상으로 의미를 이해시키려고 한다면 그 수준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예문을 많이 보여줄 필요가 있다. 고사성어.사자성어의 뜻을 저절로 이해하게 만드는 3단계 구조, 만화보다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함께하는 책! 1단계 [무슨 뜻일까?] 고사성어, 사자성어의 본래 뜻과 오늘날에 흔히 사용되는 뜻을 알려준다. 초등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소 주고받는 실제 대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예를 들어 보여주었다. 2단계 [비슷한 말이 있어!] 각각의 고사성어, 사자성어와 비슷한 말들을 제시했다. 만약 초등생들이 이것까지 알게 된다면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도 실력자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3단계 [이럴 때 쓰는 말이야!] 전 과목 교과서와 연계된 이야기 속에서 고사성어나 사자성어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재미도 있지만 수업시간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나 정보까지 읽을 수 있어 ‘꿩 먹고 알 먹고’의 효과를 톡톡히 보게 될 것이다. 100개의 고사성어.사자성어는 몇 학년 무슨 교과와 연계되나요? 이 책을 쓴 저자는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선생님이다. 그래서 100개의 고사성어.사자성어에는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해당 학년과 관련 교과의 단원을 일일이 표시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아, 교과서 지문의 이런 상황에는 이 고사성어가 어울리는구나!’라고 저절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또한 책의 부록으로 “이 고사성어.사자성어는 몇 학년 교과서와 연계될까요?”와 “교실에서 알아야 할 기본 고사성어.사자성어”를 따로 정리하여 각각의 학년에서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아이의 ‘국어 실력’과 ‘인기’를 한 단계 쑤욱 끌어올리는 책!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사자성어 100》은 초등생들의 ‘국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책이다. 독서량이 많아지고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아이들 책상에 꼭 놓아주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고사성어 대회’를 열어 아이들을 수업에 참여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시간에 반 친구들 속에서 ‘고사성어의 1인자’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하기 바란다.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고사성어의 1인자가 되는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매듭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이야.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미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어. “말싸움을 걸었던 여학생들이 먼저 결자해지의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결자해지” 중에서 ‘어부의 이익’이라는 뜻이야.조개와 황새가 다투는 사이에 어부가 둘 다 잡아갔다는 이야기에서유래한 말이야.둘이 다투는 동안 엉뚱하게 제3자가 이익을 얻는 것을 가리키지.“남은 피자 한 조각을 놓고 동생과 다투고 있는데,학교에서 돌아온 오빠가 어부지리로 들고 가 버렸어.” - “어부지리” 중에서 안시성과 엄마의 지갑이 닮았어요“제가 오늘 발표할 주제는 ‘안시성 전투’입니다.고구려를 침략한 당나라 태종은 요동 일대의 모든 성을 함락하고안시성만 남겨 둔 상태였습니다.그런데 금세 이길 줄 알았던 전투가 60여 일이나 계속됩니다.결국 전투는 양만춘 장군이 승리를 이끌어 냅니다.안시성은 난공불락의 요새였던 것입니다.저는 안시성이 엄마 지갑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엄마의 지갑도 제가 원할 때 절대로 열리지 않는난공불락이기 때문입니다.” - “난공불락” 중에서 동문서답을 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중국 사신이 조선에 인재가 얼마나 많은지 본다며 내기를 걸었어요. 떡을 좋아하는 떡보라는 사람이 내기에 나섰어요. 사신은 떡보에게 손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였어요. ‘하늘은 둥글다’라는 뜻을 담은 거였지요. 떡보는 그것을 ‘너는 둥근 떡을 먹고 왔느냐?’라고 이해했어요. 그래서 ‘네모난 떡을 먹고 왔다’며 손으로 네모를 만들었어요. 사신은 그것을 ‘땅은 네모나다’라고 해석했어요. 결국 사신은 중국으로 돌아갔고, 떡보는 큰 상을 받았어요. 사실 떡보는 완전히 동문서답을 한 것인데 말이죠. - “동문서답” 중에서
초밥이 빙글빙글
책읽는곰 / 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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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창작동화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작은곰자리 시리즈 30권. 구도 노리코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는 고양이와 아이의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그림책이다. 노란 털, 볼록 튀어나온 배, 짤막한 팔다리에 뭔가 꿍꿍이가 담긴 듯 오묘한 표정을 한 여덟 마리 야옹이들은 생김새도 무척 귀엽지만, 하는 행동이 매우 엉뚱해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연필로 쓱쓱 낙서한 듯한 작가 특유의 그림과 야옹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툭툭 간결하게 내뱉으며, 문장 끝에 어미처럼 ‘야옹’을 붙이는 말투도 묘한 중독성이 있다.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초밥집을 엿보고 있다. 도미, 연어, 참치, 새우, 성게알… 예쁜 접시 위에 짝지어 올린 형형색색 초밥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걸 보니 절로 군침이 돈다. “초밥 맛있겠다, 야옹.” “초밥 먹고 싶어, 야옹야옹.” 야옹이들은 꾀를 내어 멍멍 씨 몰래 초밥을 빼돌리기로 한다. 모두가 잠든 밤 수레에 널빤지를 한가득 싣고 초밥집에 숨어드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뻔뻔하지만 사랑스러운 여덟 마리 야옹이들이 벌이는 엉뚱 발랄 유쾌 대소동! 일본에서 시리즈 통산 25만 부 이상 판매! 아이부터 어른까지 키득키득 웃으며 신나게 볼 수 있는 그림책! “근래에 나온 그림책 가운데 가장 사랑스러운 유머가 가득하다. (…) 이 그림책에서 어린이 독자는 “또 하자, 전부 다, 끝까지 해보자!”라는 욕망을 온전히 누린다.” _<아이즈> 김지은 아동문화평론가 추천사 “어린아이들의 특징은 책을 질릴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는 것인데 이건 읽어 줄 때마다 내가 힐링이 된다.” _트위터 아이디 ‘츙(@_choong_)’ “아기와 보는데 웃겨서 아기에게 더 이상 읽어 줄 수가 없었다.” _트위터 아이디 ‘돌아온 해망재(@heyjinism)’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에 나오는 야옹이들이 내가 생각하는 야옹이 이미지와 가깝다. 저것들을 진짜... 귀여우니까 봐 준다.” _트위터 아이디 ‘움냐옹권(@LetTheRiverRun)’ “세상에는 어른도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 몇 가지 있다.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야옹이들.” _Amazon Japan 독자 리뷰 “엄마와 아이가 함께 구도 노리코 작가의 팬입니다. 고양이들이 어처구니없는 짓을 저지르지만 미워할 수 없고 오히려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건, 역시 작가가 가진 대단한 힘입니다. _ehonnavi 독자 리뷰 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뻔뻔하지만 사랑스러운 여덟 마리 야옹이들이 돌아왔다! 전작 《빵 공장이 들썩들썩》, 《기차가 덜컹덜컹》에 이어 시원한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세 번째 대작전! “오늘은 초밥집이다, 야옹!”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초밥집을 엿보고 있어요. 도미, 연어, 참치, 새우, 성게알…… 예쁜 접시 위에 짝지어 올린 형형색색 초밥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걸 보니 절로 군침이 돕니다. “초밥 맛있겠다, 야옹.” “초밥 먹고 싶어, 야옹야옹.” 야옹이들은 꾀를 내어 멍멍 씨 몰래 초밥을 빼돌리기로 합니다. 모두가 잠든 밤 수레에 널빤지를 한가득 싣고 초밥집에 숨어들었지요. 우르르 몰려다니며 온갖 사고지 치는 요 말썽쟁이들이 이번엔 또 무슨 일을 벌이는 걸까요? 과연 야옹이들은 무사히 초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오늘은 초밥집이다, 야옹.” 전작 《빵 공장이 들썩들썩》에서 집채만 한 빵을 만들다 멍멍 씨네 빵 공장을 폭파시키고, 《기차가 덜컹덜컹》에서 보일러에 옥수수를 몽땅 넣었다가 멍멍 씨네 기차를 팝콘 속에 파묻히게 만들었던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이번에는 멍멍 씨네 초밥집을 엿보고 있네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싱싱한 초밥을 전부 맛볼 수 있다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겠지요. 야옹이들은 꾀를 내어 멍멍 씨 몰래 초밥을 빼돌리기로 합니다. 이름하여 '초밥 미끄럼틀 대작전!' 멍멍 씨네 초밥집이 언덕 위에 위치한 점과 회전판이 돌아가는 원리를 이용해 초밥이 밖으로 미끄러져 내려오게 만드는 거예요. 창문을 통해 회전판에 널빤지를 연결하고, 언덕 아래 숲속까지 널빤지들을 쭉 이어 붙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야옹이들은 젓가락과 간장을 손에 들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초밥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초밥은 없고, 텅 빈 접시만 계속 내려오는 게 아니겠어요? 글쎄 숲으로 소풍 나온 친구들이 초밥을 중간에서 다 먹어 버린 거예요. 밤새 그 고생을 했는데 이대로 초밥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야옹이들은 좀 더 치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땅속으로 구덩이를 파서 자기들만 먹을 수 있는 '초밥 롤러코스터'를 만들기로 하지요. 깊은 밤 야옹이들은 초밥집 앞마당을 파기 시작합니다. 퍽퍽 콱콱 곡괭이를 세차게 내리찍다 실수로 수도관을 건드렸어요. 그런데…… 빠직빠직빠직 소리와 함께 수도관에 금이 가더니 퍼엉! 하고 터지고 말았어요. 세차게 뿜어져 나온 물줄기 때문에 유리창이 모두 깨졌고, 거센 물줄기를 맞고 수족관이 기우뚱 넘어지면서 생선이 몽땅 바닷속으로 쏟아지고 말았지요. “말썽이 커진 만큼, 반성도 더 열심히! 야옹야옹”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고, 궁금한 건 못 참고, 먹고 싶은 건 꼭 먹어야 하는 야옹이들은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한밤중에 몰래 남의 가게에 들어가서 멋대로 손대거나, 주인 허락 없이 음식을 가져가면 안 된다는 것쯤 알고 있지요. 하지만 이런저런 눈치 보지 않고 초밥을 마음껏 먹어 보고 싶은 마음에 그만 사고를 칩니다. 들키면 혼날 줄 뻔히 알면서도 말썽을 피울 때 느끼는 짜릿한 행복감에 일단 저지르고 보지요. 전작보다 한층 대담해진 야옹이들은 꾀를 내어 장치를 만들고, 도구도 이용합니다.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지요. 말썽이 커진 만큼 멍멍 씨도 무척 화가 났습니다. 제멋대로 구는 말썽쟁이들이지만, 잘못한 건 알고 열심히 반성합니다. 야옹이들은 멍멍 씨 앞에 옹기종기 무릎 꿇고 앉습니다. 매번 엄청난 사고를 쳐서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가도, 잘못을 인정하고,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려고 시키는 일을 군말 없이 열심히 해내는 모습을 보며 멍멍 씨 마음이 또 누그러집니다. 말썽쟁이 아이를 혼내는 엄마 아빠의 마음도 멍멍 씨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참 미울 법도 한데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야옹이들은 저희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지려고 열심히 일합니다. 바닷가에 임시로 초밥집을 연 멍멍 씨를 도와 직접 생선을 잡아 오고, 새우랑 문어, 성게 같은 초밥 재료들을 구해 오지요. 멍멍 씨네 가게를 새로 짓는 일도 돕습니다. 아무리 신나는 일이라도 잘못이라면, 반성하고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질 줄 알아야겠죠? 꼭 기억하세요. 이런 고양이 캐릭터는 처음이다! 재밌어서 보고 또 보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거워하는 그림책 구도 노리코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는 고양이와 아이의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 노란 털, 볼록 튀어나온 배, 짤막한 팔다리에 뭔가 꿍꿍이가 담긴 듯 오묘한 표정을 한 여덟 마리 야옹이들은 생김새도 무척 귀엽지만, 하는 행동이 매우 엉뚱해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연필로 쓱쓱 낙서한 듯한 작가 특유의 그림과 야옹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지요. 툭툭 간결하게 내뱉으며, 문장 끝에 어미처럼 ‘야옹’을 붙이는 말투도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일본 잡지 <MOE>에 꾸준히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연재도 하고 있습니다. (http://www.kodomoe.net/serial_types/noraneko_movie/) ‘우당탕탕 야옹이’ 첫 번째 이야기 《빵 공장이 들썩들썩》은 ‘2013 MOE 그림책 대상’에서 4위를, 두 번째 이야기 《기차가 덜컹덜컹》은 ‘2014 MOE 그림책 대상’ 2위를 차지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 《초밥이 빙글빙글》까지 세 권이 일본에서 자그마치 25만부 이상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네 번째 이야기 《하늘로 슈웅슈웅(가제)》도 곧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고양이 특유의 엉뚱함과 무모함, 뻔뻔함과 귀여움을 모두 지닌 요 말썽쟁이 야옹이들에게 푹 빠지고 말았지요. 그림책 평론가 마쓰이 다다시는 ‘그림책의 으뜸 가치는 즐거움과 기쁨’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이유나 목적 때문이 아니라, 정말 재밌어서 보고 또 보게 되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야말로 가장 그림책다운 그림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슴츠레 뜬 눈으로 호시탐탐 말썽부릴 기회를 노리는 야옹이들이 다음엔 또 어떤 엄청난 사건을 벌일지 몹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