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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마뱀 친구가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창비 / 채인선 글, 강을순 그림 / 1999.12.10
11,000
창비
명작,문학
채인선 글, 강을순 그림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여섯 편의 동화집. 낯선 섬에서 만난 도마뱀에게 뜨개질을 가르치면서 친구가 되는 아이, 자유를 찾아 바다를 떠돌다가 뜨개질을 배운 도마뱀의 친구가 되는 모자, 작다고 놀림만 받다가 자신의 조상이 큰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용감한 도마뱀 소이소이, 느려 터진 거북이와 성미 급한 토끼 두 친구의 하루, 동물을 의인화시켜 아이들의 일상을 그대로 담아낸 역할극 대본 형식의 이야기, 책을 읽다 알게된 동물들이 모조리 집으로 찾아와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 등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채인선의 이 동화집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맞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옆에서 들려주는 듯 다정하고 리듬감 있게 엮어내고 있다. 각 단편마다 각기 다른 기법으로 그림을 그린 화가 강을순 씨의 일러스트레이션 또한 책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나는 당장에 뜨개질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어. 다행스럽게도 내 도마뱀 친구는 손재주가 있었어. 우리는 노을이 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뜨개질을 했단다. --본문 20쪽에서 1. 그 도마뱀 친구가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2. 바다에 떨어진 모자 3.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를 찾아서 4. 거북이 아줌마와 토끼 아줌마 5. 구불구불 뱀과 깡총깡총 토끼, 그리고 떡갈나무 6. 우리 방이 동물원이 되었어요
세상을 잘 알게 도와주는 기행문
어린른이 / 심상우 지음 / 2005.10.25
10,000
어린른이
청소년 인문,사회
심상우 지음
기행문이란 무엇인가요? 수필 형식 기행문충북 - 정든 고향 충주를 가다 - 심상우 글 강원도 - 다채로운 모습의 설악산 - 박영란 글 경북 - 봄을 찾아 떠나 나를 얻고 돌아오다 - 김해원 글 일기 형식 기행문인도 - 인도의 꽃, 타지마할 - 김해원 글 | 정진규 사진 경북 - 내 마음을 사로잡은 경주 - 심상우 글 강원도 - 아름다운 바닷가, 동해안 - 박양란 글 편지글 형식 기행문이탈리아 - 바다 위 마을, 베네치아 - 박영란 글 | 황윤구 사진 충남 - 백제의 숨결, 무령왕릉 - 심상우 글 경남 - 장생포에 가면 고래박물관이 있다 - 김해원 글 안내문 형식 기행문충북 - 천안의 독립기념관을 찾아서 - 김해원 글 서울 - 경복궁으로 나들이 가요 - 심상우 글 전남 - 대나무와 곧은 마음의 고향, 담양 - 박영란 글 보고문 형식 기행문경기도 - 되살아나는 갯벌, 시화호 - 박영란 글 경기도 - 다산 정약용 생가를 찾아서 - 김해원 글 경기도 - 비무장지대를 가다 - 심상우 글펴내는 뜻 어린이들은 보통 기행문이라는 것을 교과서나 글쓰기 지도서에서 만납니다. 학습으로서 기행문을 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행문이야말로 어린이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뜨게 해주는 문학의 한 장르입니다. 수필로서의 기행문은 낯선 곳과 그 곳 사람들의 다양한 삶, 그리고 자연의 경이를 만나게 해주는 훌륭한 간접 경험의 장입니다. 어린이의 독서는 학습이나 정보류의 책을 빼면, 대부분 동화 형식이나 이야기체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동화나 이야기체가 어린이의 정서와 교감하는 데 유용하기는 하나, 문제는 독서의 편식입니다. 어린 독자가 수필류 등의 다양한 산문을 접하는 것이 독서의 편식에서 벗어나는 좋은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여러 형식의 기행문을 통해 사람과 삶, 그리고 자연이 주는 감동을 만나도록 펴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작가의 관점에서 썼습니다. 동화나 이야기체를 빌지 않고 작가가 직접 여행을 하며 체험한 것을 작가의 관점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문체로 표현하였습니다. 따라서 억지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꾸미지 않았으므로 어린이의 독서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립니다. 2. 기행문의 여러 형태에 따라 썼습니다. 수필 형식, 일기 형식, 편지글 형식, 안내문 형식, 보고문 형식 등의 5가지 기행문 유형에 따라 기행문의 다양한 세계를 만나도록 꾸몄으며, 한 형식마다 3명의 작가가 글을 써 독자가 기행문의 다채로운 맛을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3. 사진을 삽화처럼 넣었습니다. 기행문의 특유의 현장감을 살리고자 삽화 대신 사진을 넣었으나, 사진을 도감 형식보다는 가능한 읽기를 해치지 않게끔 배치하였습니다. 4. 기행문을 이해하고 잘 쓸 수도 있게 꾸몄습니다. '기행문은 무엇인가요?', '기행문을 잘 쓰려면...' 등 어린이 독자가 기행문을 이해하고, 스스로 쓸 때 도움이 되도록 기행문 학습의 장도 마련하였습니다.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2014.09.11
12,000원 ⟶
10,8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도토리 마을 시리즈. 로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유아를 위한 직업 그림책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다. 지금까지 소개된 도토리 마을 시리즈 중에서도 아이와 가장 가까운 장소인 유치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나카야 미와가 직접 유치원에서 생활하며 기록한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귀여운 에피소드가 모두 담겨 있다.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나카야 미와 작가가 풀어내는 직업 그림책인 만큼 정보 전달의 방식이 아니라 흥미로운 창작 이야기로 펼쳐 놓아 이제 막 사회성을 배워나가는 어린 연령층의 유아들에게 특히 유익하다. 은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장소인 ‘유치원’을 소재로 더욱 다양한 직업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아이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언제나 아이들 위해 애쓰는 유치원 선생님과 도토리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도토리 가족들의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난 이야기로 꾸몄다. 작가 나카야 미와의 2014년 신작! 도토리 마을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친구들이 등장하는 도토리 유치원에서는 어떤 신기하고 재미난 일이 일어날까요? 시리즈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네 번째 직업 그림책! 은 로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유아를 위한 직업 그림책 시리즈의 네 번째 권입니다. 1살부터 7살까지 18명의 도토리 친구들이 총출동하는 유치원에서 얼마나 재미나고 유쾌한 일들이 펼쳐질까요? 지금까지 소개된 도토리 마을 시리즈 중에서도 아이와 가장 가까운 장소인 유치원! 나카야 미와가 직접 유치원에서 생활하며 기록한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귀여운 에피소드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두근두근 즐거운 이야기 속으로! 오늘도 도토리 유치원의 아침은 활기차다. 도토리 친구들은 여기저기에서 엄마나 아빠의 손을 잡고 신 나게 유치원으로 등원한다. 선생님을 향해 즐겁게 뛰어가는 친구도 있고, 엄마랑 헤어지기 싫어 우는 친구들도 있다. 하지만 도토리 유치원의 선생님들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맞이한다. 유치원에 모두 모인 친구들은 아침 인사 노래로 하루를 시작해 언제나처럼 산책하러 나가서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 논다. 그리곤 점심시간을 알리는 선생님의 부름에 유치원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는다. 오늘은 점심시간이 끝난 뒤 도토리 유치원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가게 놀이 축제’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도토리 친구들이 힘을 모아 준비하는 이 축제는 도토리 마을의 이웃들과 가족들을 모두 초대하는 도토리 유치원의 커다란 축제다. 아이들은 앞다투어 자기들이 열고 싶어 하는 가게를 정하고 선생님이 의견을 한데 모아 축제 때 열 가게를 정리한다. 드디어 축제의 날, 도토리 공원 광장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가게가 줄지어 열리고,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후드득 후드득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과연 ‘가게 놀이 축제’는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귀여운 캐릭터와 유쾌한 이야기로 유아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직업 이야기 ‘도토리 마을 시리즈’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나카야 미와가 유아를 위한 직업 시리즈의 네 번째 을 선보인다.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 이야기를 도토리 마을 이웃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유아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직업’과 ‘일’을 도토리 마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로 보여주어 유아들이 직업과 일에 대해 거부감 없이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인기 작가 나카야 미와가 풀어내는 직업 그림책인 만큼 정보 전달의 방식이 아니라 흥미로운 창작 이야기로 펼쳐 놓아 이제 막 사회성을 배워나가는 어린 연령층의 유아들에게 특히 유익하다.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그림책 주인공들의 직업 이야기는 유아들로 하여금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훗날 직업에 대한 소망 역시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각 권 첫 면지에 소개되는 이웃들의 모습에서 다양한 생김새와 직업의 종류를 살펴보고 난 뒤 그림책을 보면, 그림책 중간중간 마을의 모습에서 더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도토리 마을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은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장소인 ‘유치원’을 소재로 더욱 다양한 직업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아이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언제나 아이들 위해 애쓰는 유치원 선생님과 도토리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도토리 가족들의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난 이야기로 꾸몄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장래희망 1위 유치원 선생님! 유치원 선생님은 어떤 일을 할까요?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유치원이다.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하기도 하고 함께 놀기도 하며 한층 더 성장해 간다. 그래서 유치원은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곳이라 볼 수 있다. 물론 이 뒤에는 아이들을 돌보고 때로는 혼을 내기도 하며, 잘 자라도록 지도해주는 선생님이 있다. 집에서 엄마가 돌봐주던 아이들은 유치원에 오면서 선생님의 가르침과 보살핌을 받게 된다. 그러다보니 입버릇처럼 “나도 나중에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어.”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이자, 어떤 일이든 거뜬히 해내는 선생님의 모습이 든든하고, 또 멋있기 때문이다. 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지만, 도토리 친구들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것은 바로 선생님이다. 아이들이 등원하는 시간에 밝은 웃음으로 꼬마 도토리들을 맞아주고, 아침 노래, 산책 놀이, 점심시간 등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선생님들은 가게 놀이 축제를 준비할 때에도 항상 뒤에서 아이들을 도와주고, 유치원이 끝난 후에도 남아 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다. 가게 놀이 축제에 갑자기 비가 쏟아졌을 때에도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그림과 조각 천으로 미리 만들어 둔 우산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다. 선생님들은 언제나 아이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항상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단순히 선생님들의 역할만을 나타내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담은 은 유아 독자들로 하여금 ‘유치원 선생님’이라는 직업과 일에 대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자꾸만 유치원에 가고 싶어지는 이야기 엄마, 또또 유치원에 가고 싶어요! 귀엽고 깜찍한 도토리 캐릭터가 등장하는 에서는 1살부터 7살까지 18명의 도토리 친구들과 그 가족들이 등장해 더욱 풍성한 그림을 즐길 수 있다. 책 속의 도토리들이 언니, 오빠, 동생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은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같다. 밥을 먹다가 물을 흘려 눈물을 펑펑 쏟는 도토리, 숟가락이 없어서 당황하는 도토리, 자신이 만든 것을 봐달라며 선생님들을 조르는 도토리까지,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모습들은 같은 반 친구들, 동생과 형, 언니, 오빠들과 함께 웃고 울고 즐겁게 노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 닮아 있다. 작가인 나카야 미와는 직접 유치원에서 생활하며 아이들이 어떻게 놀고 유치원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꼼꼼한 취재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완성했다. 아이들이 모래를 적셔 푸딩을 만든다든지, 각자 가게의 주인이 되어 역할 놀이를 하는 등의 놀이 활동은 물론이고, 도토리들이 활동하는 배경도 실제 유치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귀여운 꼬마 도토리들이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자꾸만 유치원에 가고 싶게 만들어 준다.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도토리들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고, 유치원에서 했던 여러 활동들을 상상하며 더욱 즐겁게 그림책을 보게 될 것이다.
개에게 뼈다귀를 주세요
비룡소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지음, 박숙희 옮김 / 199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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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지음, 박숙희 옮김
떠돌이 개가 뼈다귀를 얻을 때마다 일이 생겨 뼈다귀를 잃어버리는 상활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절단면을 중심에 두어 일이 일어난 상활을 잘 보여 주는 게 이 책의 특징이다.
아테네 · 스파르타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코믹스 / 이수겸 글, 이정태 그림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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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코믹스
만화,애니메이션
이수겸 글, 이정태 그림
아테네 · 스파르타의 운명이 너에게 달려 있다! 대 제국 페르시아와 전쟁 속에서 그리스와 친구들을 지키기 위한 숨 가쁜 질주가 시작된다! 고대 그리스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살아남기 대작전! 할아버지가 준 신비의 목걸이를 걸자 자신도 모르게 2500년 전 그리스에 떨어져버린 누리. 스파르타 소녀 헬렌, 아테네의 외로운 마라토너 페피를 만나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 아고라 광장을 누비며 우정을 키워나갑니다. 그런데, 앗, 큰일이야! 페르시아가 대군을 이끌고 아테네로 향하고 있다는데…… 그리스를 지켜내야 해! 누리는 목걸이의 비밀을 밝혀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알아내야 하고, 헬렌의 동생 라몬도 찾아야 하는 상황! 두근두근,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둘러 싼 좌충우돌 살아남기 대작전이 시작됩니다. 1장 백 투 더 그리스! 2장 올림피아의 수상한 우승자 3장 아고라 광장에서 열린 재판 4장 제우스 신전에서 탈출하라 5장 아테네 골목에 갇히다! 6장 미궁에서 얻은 힌트 7장 키몬 구출 대작전 8장 목걸이에 숨은 비밀세계사를 거침없이 머릿속으로 쏙쏙! 세계사의 시작은 바로 고대 그리스! 이집트와 교류하고, 메소포타미아의 동방문화를 받아들이며 훗날 로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곳이 바로 고대 그리스입니다. 올림픽의 기원에서부터 피타고라스의 정리, 그리스 철학, 민주정치의 시초까지 [아테네 · 스파르타에서 살아남기]를 읽으며 깔깔 웃고 있는 사이, 어려웠던 고대 그리스 역사가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 쏙쏙 박힙니다. 서바이벌 만화 세계사 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세움코믹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사 학습만화! 더 신나는 모험과 정보로, 살아남기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나갑니다. [아테네, 스파르타에서 살아남기]를 시작으로, 재미도 두 배, 지식도 두 배인 만화 세계사 시리즈를 펴낼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누리와 친구들이 어떻게 그리스를 구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감옥에 갇히고, 전쟁에 휘말리고, 이상한 염소에게 엉덩이가 물리고……. 으악! 나 그리스에서 꼭 살아남을 거야! 사랑스러운 만화 캐릭터들의 코믹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다른 어떤 학습만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더 읽고 싶은 학습 정보 페이지! [쏙쏙 들어오는 세계사] - 머리로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역사와 눈에 쏙 들어오는 사진과 연표로 나도 모르게 그리스 전문가가 되어 봐요. [똑똑 해지는 세계사] - 고대 그리스와 이 책을 읽는 나의 현재가 만나고, 또 그리스 뿐 아니라 그 당시 주변 나라들에 대해 알 수 있어요.
14마리의 호박
한림출판사 / 이와무라 카즈오 글, 그림 /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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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이와무라 카즈오 글, 그림
모두가 둘러앉은 저녁시간에 아른아른한 촛불사이로 할아버지가 호박씨를 꺼냅니다. 이야~ 호박씨가 열돌이 얼굴만 하네요. 풀을 뽑고 흙을 일구어 호박밭을 만듭니다. 호박씨를 심고 진흙이 튀지 않게 마른풀도 깔아 주고 비가 쏟아지며 바람이 휘몰아치면 함께 흠뻑 젖기도 합니다. 드디어 엄청나게 자란 호박. 이제 호박거두기가 시작됩니다. 14마리의 성대한 호박파티를 볼까요? 호박 크로켓, 호박 만두, 호박 절임, 호박 수프에 호박 파이. 호박씨도 가득하네요.가슴을 포근히 감싸주는 14마리 쥐 가족 이야기. 가까운 자연 속에서 살아 있는 생명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름다움과 신비함, 드라마가 넘쳐흘러 마음을 흔들고, 그 감동은 포근한 기분이 되어 이야기 세계의 문을 열어 주곤 한다. 이야기 세계의 주인공은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첫째부터 열째까지 형제 10마리, 모두 14마리인 쥐 가족이다. 14마리들은 지렁이가 꿈틀해도 깜짝 놀라고, 족제비는 아주 무서운 적이며 나비는 아빠의 키만큼 거대하지만(쥐이니까) 14마리 가족은 땀의 소중함을 알며 모두가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인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족이란 소중한 공동체를 통해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시리즈는 1983년 일본에서 가 처음 출간 된 이래로 모두 11권의 책들이 나와 있으며 모두가 스테디셀러의 반열에 오른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다. 이번 정식출간 이전에 이미 여러 가지 해적판이 떠돌기도 했다. 의 그림과 자연은 둘로 나누기가 어렵다. 1983년 를 시작으로 20여년에 걸쳐 시리즈를 그려가고 있는 그림책 작가 이와무라 카즈오는 그가 걸어온 그림책을 향한 열정과 인생을 뒤돌아 볼 때 우리는 장인정신을 가진 \'-장이\'의 기질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다. 그림책을 봐도 한눈에 알 수 있듯이 자연과 그림책을 도저히 둘로 나눌 수 없다는 작가의 정신은 1975년 도예의 마을로 이사, 다람쥐와 작은 새들과 조우하며 숲과 나무와 자연을 벗삼으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줄 아는 따뜻함으로 한층 깊어진다. 그래서 시리즈 그림책을 보고 있노라면 한 작가의 자연에 대한 사랑과 인생과 살아가는 방식을 느낄 수 있다. 작가는 가족을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며 보호하자며 말하지 않는다.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고 있으면 그 사랑스런 쥐 가족들의 포근하고 풋풋한 가족애 속에서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아름드리나무와 시냇물과 꽃들과 풀들과 어떻게 조화롭게 교감하고 사는가를 저절로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느낀다는 것은 곧 인식한다는 것이고 인식은 곧 깨달음이다. 아무도 강요하거나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림책을 읽고 나면 환한 미소와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는 끝없는 울림을 준다. 는 여러 면에서 특이하고 \'갖고 싶은 열망\'이 드는 그림책이다. 는 한 폭의 그림과 맨 밑의 간결한 글로 모든 그림은 한 장의 펼친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색 또한 범상치 않다. 자연을 쏙 닮은 색은 에서 호박속의 노랑과 호박잎의 초록으로 표현되어 있고 는 물의 파랑과 여름의 초록으로 살려 놓았다. 글은 그림에 한껏 취할 수 있도록 감칠나도록, 또 자꾸만 맴돌도록 운율을 한껏 살린 시어 같은 단어로 간결하게 쓰여졌다. 기름기를 쫙 뺀- 담백하고도 정갈한, 그리고 쉽고 재미있는 글은 그림을 최대한 돋보이게 해 준다. 군더더기 없고 운율적인 글은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는 기분으로 상상의 세계에 빠질 수 있도록 한다. 그림책 세계에 푹 빠져들면 숲 속과 풀밭과 논과 밭에서 여러 가지 살아있는 동물들과 만나게 된다. 동물들과 함께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나가면 아름다움과 신비함으로 설렘을 느끼고 의 자연은 아이들에게 그림책 세계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하는 것으로 끝없는 울림을 갖게 한다.
마법천자문 42
아울북 / 김현수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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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김현수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된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다.1. 부활, 암흑상제! 2. 암흑상제? 삼장? 3. 추락하는 신들의 땅 4. 교만지왕의 위협 5. 미지의 숲의 비밀 6. 손오공, 다시 화과산의 두목이 되다! 7. 평화로운 화과산? 8. 우정이라는 건 말이야! 9. 다시 세상으로! 10. 천세의 꿈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다시 알아보는 마법의 한자 달라진 부분을 찾아라! 내가 만드는 마법천자문 마법의 한자를 낚아라! 마법의 한자 퀴즈를 풀자!삼장의 몸으로 부활에 성공한 암흑상제! 하지만 손오공은 자신의 눈앞에 여전한 모습으로 서 있는 삼장을 보며 암흑상제의 부활을 믿을 수가 없는데……. 마법천자문이 파괴되고 암흑상제가 사라지자, 손오공과 동자는 삼장과 세상을 구했다며 마냥 기뻐한다. 반면 천세는 자신의 부활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암흑상제가 이렇게 쉽게 사라질 리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갑자기 삼장이 한자마법으로 동자를 밀쳐 버리고, 자신은 삼장이 아니라 암흑상제라고 모두에게 선언한다. 천세는 이제 삼장은 사라지고, 이제 눈앞에 서 있는 자는 암흑상제임을 인정하지만 손오공은 여전히 삼장의 냄새가 난다며 인정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삼장을 다시 되돌려 놓겠다는 손오공의 끈질긴 외침에 짜증 난 암흑상제는 손오공을 없애기 위해 한자마법을 날린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신들의 땅 절반이 날아갈 정도로 강력한 한자마법을 날렸음에도 손오공과 천세는 멀쩡히 살아있다. 그로 인해 아직 삼장의 영혼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모두가 알게 된다. 이것을 계기로 천세는 암흑상제를 없앨 기회는 지금뿐이라며 삼장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가슴에 묻고 암흑상제를 향해 공격한다. 그러자 손오공은 천세를 재빨리 가로막으며 삼장은 반드시 다시 돌아올 거라고 삼장을 믿는다고 말한다. 부활한 암흑상제를 두고 상반된 이견을 내놓는 손오공과 천세.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변할까? 마법천자문 42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3) 수상 내역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6 : 로봇
아울북 / 손영운.고순정 글, 상상극장 그림, 유재준 감수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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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손영운.고순정 글, 상상극장 그림, 유재준 감수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 6권. 로봇요괴 타이탄과의 대결을 통해 로봇과 미래 과학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한다. 로봇의 팔다리를 움직이는 장치와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로봇이 하는 일, 사람과 닮은 최신 로봇, 역사 속에 등장하는 로봇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각 장마다 2쪽 분량의 학습페이지를 두어 각 장에서 다룬 공부 내용을 정리하고 심화시켜 준다.1. 로봇요괴, 보리선원을 습격하다! ◇ 한눈에 보는 과학 : 로봇은 어떻게 움직일까? 2. 위기에 빠진 보리선원 ◇ 아하! 과학 교실 : 로봇의 두뇌, 제어 장치 3. 로봇요괴가 지구를 습격한 이유는? ◇ 콕콕! 인터뷰 : 로봇 패밀리를 소개합니다. 4. 맹그리 박사의 비밀 ◇ 생활 속 과학 이야기 : 일본의 로봇 만화 5. 로봇과 사람이 침구였다고? ◇ 믿거나 말거나 : 아주 먼 옛날에도 로봇이 있었다고? 6. 로봇이 지켜야 하는 법칙 ◇ 별별 호기심 해결 : 로봇은 무슨 일을 할까? 7. 조심해! 로봇이 쳐들어 온다! ◇ 만화 마법 돋보기 : 초소형 첨단 로봇 8. 타이탄과 손오공, 대결전의 날 이제 과학 공부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끝!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재미, 효과, 신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시리즈는 대한민국의 1200만 독자가 증명한 <마법천자문>의 재미와 효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총 50권 예정).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개념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그림이 원작에 못지않습니다. 주인공 손오공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 판 승부 속에 빠져들다 보면 과학 공부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과 유재준 교수) “무한한 상상력으로 만화 속에 펼쳐지는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이야기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를 통해 과학의 핵심적 개념을 익히게 해 줍니다. 과학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만지고 체험하면서 그 친구들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판 승부 속에 빠져들 때, 독자는 캐릭터의 체험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개념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개념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손오공과 함께 하는 로봇과 미래 과학 이야기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의 제 6편인 <로봇요괴 타이탄의 지구 침공>은 로봇요괴 타이탄과의 대결을 통해 로봇과 미래 과학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해 줍니다. 로봇의 팔다리를 움직이는 장치와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로봇이 하는 일, 사람과 닮은 최신 로봇, 역사 속에 등장하는 로봇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각 장마다 2쪽 분량의 학습페이지를 두어 각 장에서 다룬 공부 내용을 정리하고 심화시켜 줍니다. * 장별 학습페이지 구성 ◇ 한눈에 보는 과학 : 로봇은 어떻게 움직일까? ◇ 아하! 과학 교실 : 로봇의 두뇌, 제어 장치 ◇ 콕콕! 인터뷰 : 로봇 패밀리를 소개합니다. <아미와 아이멧> ◇ 생활 속 과학 이야기 : 일본의 로봇 만화 ◇ 믿거나 말거나 : 아주 먼 옛날에도 로봇이 있었다고? ◇ 별별 호기심 해결 : 로봇은 무슨 일을 할까? ◇ 만화 마법 돋보기 : 초소형 첨단 로봇 <마이크로 로봇과 나노 로봇> 보리선원을 습격한 강력한 로봇 군단! 그들의 정체는? 로봇요괴 타이탄과 손오공의 한판 승부! 오공이 보리도사의 잔소리를 들으며 수련에 열중하고 있는, 오늘도 평화로운 보리 선원. 그런데 보리선원이 전체를 알 수 없는 집단에게 습격당해 초토화돼 버렸다! 스스로를 ‘로봇’이라고 부르며 마을을 엉망으로 만들지만 한자마법만으로는 이들을 막아 낼 수 없다. 그런데 손오공과 로봇 군단의 대결이 절정으로 치닫는 순간, 갑자기 신기한 우주선이 나타나 로봇 군단을 막아 낸다. 과연 이 우주선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로봇 군단은 왜 보리선원을 공격했을까?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로봇요괴의 정체와 지구 침공을 막기 위한 손오공과 친구들의 한판 승부가 펼쳐집니다! [시리즈 소개] 1. 엉뚱하지만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 가득한 이야기로 재탄생한 과학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의>의 이야기는 과학 지식을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에 빠져들면 들수록 과학 지식도 그만큼 머리에 더욱 잘 들어옵니다. 여기에 원작의 캐릭터들과 권별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우리 아이들을 신나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입니다. 2. 과학 공부도 요리조리 재미있게! 다양한 기획된 학습페이지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의 각각의 주제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각 장별로 컨셉이 다른 학습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3. 개미에서 공룡, 지구온난화까지 흥미로운 소주제들로 구성 이 시리즈에는 곤충, 우주, 물리와 같이 큰 주제보다는, 개미, 달, 서커스 등과 같이 작은 주제를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의 보다 폭넓은 과학 공부를 위한 밑거름을 쌓을 수 있습니다. 4. 과학 공부와 더욱 친해지자! 부록으로 구성한 캐릭터카드 10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카드를 권별 부록으로 10장씩 구성했습니다. 각 장의 캐릭터들의 특성을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구성한 것이기 때문에, 카드를 가지고 놀다보면 과학 공부가 더욱 쉽고 흥미로워질 것입니다. [그린이 소개] 문성호 (그림) : 맥가든 주체 한일합동공모전에서 준대상 입상 후 맥가든 및 고단샤에 다수의 작품을 게재, 대표작인 <마탄성자>, <뱁티스트>는 프랑스에서 출판되었다. 채색은 로스구이 카툰이 담당했다.
복제인간 윤봉구 3 : 첫사랑
비룡소 / 임은하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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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임은하 (지은이), 정용환 (그림)
100명의 어린이심사위원이 직접 뽑은 ‘스토리킹’ 수상작 의 세 번째 이야기. 는 평범한 초등학생으로 살아오다 느닷없이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으로 지목된 한 소년이 겪는 가슴 찡한 성장을 담은 작품으로, ‘재미’와 ‘내용’ 둘 다를 만족시켜 어린이 독자는 물론 국내아동문학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3권에서는 사랑에 빠진 복제인간 봉구를 통해 진정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봉구는 갑자기 찾아온 서준에 대한 묘한 감정이 당황스럽다. 주변 무엇을 보아도 자꾸 서준의 기다란 속눈썹만 생각이 나서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학교에서도 서준을 대하는 태도가 영 어색한 것이 안절부절못하겠다. 반짝이는 푸른 햇살이 창가의 서준으로 비쳐드는 모습을 넋 놓고 쳐다보다 봉구는 서준의 가려진 왼쪽 눈을 상상해 보는데…. 정말 봉구에게 사랑이 찾아온 걸까? 보고 싶고, 자꾸 생각나고, 꿈을 꾸고 이유 없이 심장이 뛰는 증상. 이게 정말 사랑일까?1. 회전목마의 마법 2. 첫사랑 대처법 3. 철학자 윤봉구 4. 내가 제일 하고 싶은 일 5. 우연인 척 6. 라면 끓이는 법 7. 넌 외롭지 않니? 8. 절대미각 9. 왕리본 머리띠 10. 절대둔각 11. 너, 양서준 좋아해? 12. 외로움의 모양 13. 진심에는 진심으로 14. 복제인간이라도 15. 영국 소년, 해리 제5회 스토리킹 수상작 『복제인간 윤봉구』 3탄! 오 마이 갓, 이번엔 사랑! 진짜가 아닌, 복제인간에게도 사랑이 허락될까? 100명의 어린이심사위원이 직접 뽑은 ‘스토리킹’ 수상작 『복제인간 윤봉구』의 세 번째 이야기, 『복제인간 윤봉구 3. 첫사랑』이 출간되었다. 「복제인간 윤봉구」는 평범한 초등학생으로 살아오다 느닷없이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으로 지목된 한 소년이 겪는 가슴 찡한 성장을 담은 작품으로, ‘재미’와 ‘내용’ 둘 다를 만족시켜 어린이 독자는 물론 국내아동문학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3권에서는 첫사랑에 빠진 봉구와 첫 연애를 시작한 소라를 통해 어린이들의 사랑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다. 좋아하는 마음에 두근두근하고 어쩔 줄 몰라 허둥대기도 하며 연애를 시작해 울고 웃는 등의 사랑에 눈뜨는 과정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 진정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 복제인간도 사랑이 가능할까? “가슴이 터질 것만 같다. 복제인간인 나에게 이런 날도 오는구나.” 봉구는 갑자기 찾아온 서준에 대한 묘한 감정이 당황스럽다. 주변 무엇을 보아도 자꾸 서준의 기다란 속눈썹만 생각이 나서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학교에서도 서준을 대하는 태도가 영 어색한 것이 안절부절못하겠다. 반짝이는 푸른 햇살이 창가의 서준으로 비쳐드는 모습을 넋 놓고 쳐다보다 봉구는 서준의 가려진 왼쪽 눈을 상상해 보는데……. 정말 봉구에게 사랑이 찾아온 걸까? 보고 싶고, 자꾸 생각나고, 꿈을 꾸고 이유 없이 심장이 뛰는 증상. 이게 정말 사랑일까? 봉구는 느닷없이 찾아온 이 감정에 당황하면서도, 이내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현실을 자각하고는 다시 한 번 세상에 큰 벽을 느낀다. 마치 미녀를 사랑하게 된 야수가 된 것마냥 복제인간 봉구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가슴앓이를 시작한다. 사랑을 인정했다, 포기했다 망설이고 고민하는 과정 속에 봉구는 비로소 복제인간인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긍정하게 되는 힘을 갖게 된다. “내가 가짜로 태어났다고 해서 누군가를 좋아하는 내 마음까지도 가짜인 건 아니잖아. 그게 진짜인 건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있잖아. 봉구야 힘내라. 내 사랑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어디로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지워 버리지는 말자.” ■ 다른 사람을 향한 내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 사랑 “좋아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는 인생이야 말로 진짜로 재미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 연애하는 것은 어린이에게도 정말 중요하고 멋진 일이다. 임은하 작가는 이러한 시각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의 모습을 다양하게 풀어놓는다. 연애를 시작한 소라를 통해 사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새삼 반문하게 하고, 이에 낀 양상추에서 가짜 사랑을 깨닫기도 하며 큐피트의 화살이 서로 엇나가는 삼각 구도를 그리는 등 어린이들이 겪을 법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랑이라는 감정을 차근차근 보여 주면서, 등장인물들이 자연스레 사랑에 눈뜨는 과정을 재미있고 상세하게 묘사한다. 등장인물들은 각각 다른 사람의 마음을 궁금해하고 또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 간다. 사랑은 결국 상대를 이해하고 자신에 대해서도 이해해 가는 과정인 셈. 그 과정을 임은하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를 장착해 재기발랄한 이야기로 완성했다. 간결한 대사에서 살아 있는 입말의 맛을 느낄 수 있고, 탄탄한 구성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에서는 유쾌한 속도감이 느껴진다. 만화나 오락에 절대 꿀리지 않을, 책 읽는 재미와 웃음을 함께 선사하는 반가운 작품이다.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개정판)
청조사 / 구리 료헤이 글, 최영혁 옮김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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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사
외국창작
구리 료헤이 글, 최영혁 옮김
가난에 찌든 시대를 살아온 어른과 가난을 모르고 자란 신세대가 함께 읽어야 할 눈물과 감동의 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서는 섣달 그믐날이면 온가족이 모여 앉아 우동을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어느 해 섣달 그믐날 밤, 막 가게 문을 닫으려 하는 북해정이라는 우동 집에 허름한 차림의 여인이 두 아들의 손을 잡고 들어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가난 때문에 한 그릇만 주문하여 나누어 먹으려는 세 모자와 상대방을 배려하여 선뜻 3인분이 아닌 푸짐한 1인분을 내어 놓는 우동 집 주인. 매해 마다 우동 집을 찾는 세 모자와 그들을 기다리는 우동 집 부부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첫번째 이야기 우동 한 그릇 두번째 이야기 산타클로스 세번째 이야기 마지막 손님가난을 모르고 자란 어린이들은 가난에 찌든 시대를 살았던 어른들의 정서를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식량이 없어서 굶주렸던 시절의 이야기를 하면 “라면을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엉뚱한 반문을 하기도 한다. 이렇듯 천진난만한 어린이들도 《우동 한 그릇》을 읽고 나면 아주 자연스럽게 가난의 미학을 공감하게 된다. 가난이 결코 자랑일 수는 없는 일이지만, 가난을 딛고 일어서겠다는 의지가 있는 한 결코 부끄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가난한 이웃을 돕는 방법에 대하여도 진지하게 생각해볼 계기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돈이 없어서 우동 한 그릇만을 주문하는 세 식구에게 선뜻 3인분을 내주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상대가 불편해 할까봐서 반인분만을 표나지 않게 더 얹어주는 주인의 사려 깊은 행동은 우리를 숙연하게 한다. 1989년 초판이 나온 이래 십년이 넘도록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며 사랑받아온 《우동 한 그릇》을 이번에 어린이용으로 예쁜 컬러 그림과 함께 새롭게 편집하였다. 무한경쟁시대인 21세기를 맞아, 이제 어린이들도 전략과 경제 마인드를 배워야 한다. 그런 면에서 《우동 한 그릇》보다 더 훌륭한 교과서는 없는 것 같다. 함께 수록된 《산타클로스》와 《마지막 손님》 역시 잔잔한 감동과 함께 교육적인 효과도 기대할 만하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일본인의 의식구조를 분석하면서 《우동 한 그릇》을 크게 인용하였고, 법정 스님도 수필에서 이 책에 수록된 《마지막 손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행복 바이러스 안철수
리잼 / 안철수 지음, 원성현 그림 / 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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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
인물,위인
안철수 지음, 원성현 그림
백신 전문가 안철수가 지난 시절의 이야기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들려준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도전해서 성취하는 것, 그리고 나누고 또 다른 삶을 위해 또 다시 도전하는 인생이야말로 멋진 인생이라고 말하는 안철수를 통해 진정한 행복에 대해 고민해보게 하는 책이다. 안철수는 대학교 시절, 우연히 접하게 된 컴퓨터의 매력에 빠져 컴퓨터 언어를 공부하다 컴퓨터 바이러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 뒤 바이러스를 해결하기 위해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게 된다. 그러다 더 의미 있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그는 연구소 CEO 자리에서 물러나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경영학을 공부한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중요하고, 생각이 중요하고, 사회에서 부여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성공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머리말_6 꿈_11 기르는 재미_21 책과 공부_27 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의사라는 직업_35 대학 생활_43 휴학 고민_53 봉사 활동_61 뜻밖의 만남_69 할아버지와 나_79 하숙 생활과 컴퓨터_87 백신 프로그램의 탄생_101 교수 시절_109 군대 시절_115 안철수연구소의 설립_119 나누는 삶_125 연보_134 ★이 책은 최근 MBC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면서 부쩍 관심이 높아진 안철수 교수가 오래전에 써 놓은 원고들을 직접 추려 지난 시절 이야기들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MBC무릎팍도사에 소개된 이야기도 있으며, 방송에서 들려주지 못했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도 책장을 넘기면 만날 수 있습니다. 도전하고, 좌절하고, 그리고 다시 도전해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 안철수! 그래서 사람들은 안철수 교수를 행복을 전파하는 전도사, 행복바이러스라고 합니다. ★어린 안철수는 발표를 잘하는 적극적인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내성적인 성격이었습니다.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잘하는 운동도 없었습니다. 자신은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고민을 종종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좋아하는 것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바로 식물과 동물을 키우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식물과 동물을 직접 기르면서 생명체의 소중함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활자중독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책 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어렸을 때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이란 책은 모두 읽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안철수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는 의사가 되고 싶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을 도저히 실망시킬 수가 없어서 의대에 입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부를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의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몇 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 힘든 점은 이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동물을 사랑했던 그는 생리학 실험 때 동물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이 너무나 끔찍했습니다. 늘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처럼 공부해야 하는 상황도 더 이상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문제는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여유를 조금씩 찾았습니다. ★안철수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각자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사명감이었습니다. 그는 지금도 늘 무슨 일을 할 때 의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개인만이 아닌 우리 사회에 과연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대학교 시절, 우연히 접하게 된 컴퓨터의 매력에 빠져 컴퓨터 언어를 공부했고, 우연히 컴퓨터 바이러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바이러스를 해결하기 위해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의대 공부를 하면서 백신 프로그램을 계발하는 일을 같이 하기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둘 중에 한 가지를 포기해야 했던 그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 끝에 의사의 길을 포기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의사가 안정적이면서 좋은 직업으로 보일지라도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돈과 명예 그 어떤 것보다도 마음 편하게 살아가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한 안철수는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기회를 주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고,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즐거운 것인지 늘 고민하는 그 시간이 절대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철수는 또 자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더 의미 있고, 재미있게 일하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결국 안철수는 1년을 심사숙고한 끝에 연구소의 CEO를 사임하고 자신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었습니다. 산업 전반에 기업가정신을 심어 주고 싶다는 생각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중요하고, 생각이 중요하고, 사회에서 부여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성공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도전해서 성취하는 것, 그리고 나누고 또 다른 삶을 위해 또 다시 도전하는 인생이야말로 멋진 인생이라고 안철수 박사는 말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책 읽기와 만들기를 좋아했는데, 그것 말고 또 다른 즐거움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동물과 식물을 기르는 것이었다. 어머니께서 우리들에게 존댓말을 쓰고 계시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어머니께서는 밥상을 차려놓고는 우리들에게 식사하세요, 하셨고 뭘 시킬 때에도 하세요, 라고 말씀하시던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앞으로 다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나도 알 수 없다. 더 의미가 크고, 더 재미있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지음, 강무홍 옮김 / 20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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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모리스 샌닥 지음, 강무홍 옮김
1964년 칼데콧 수상작. 늑대 옷을 입고 장난을 치다가 엄마한테 야단맞은 꼬마가 방에 갇히는데, 방이 갑자기 숲이 되고 바다가 되고 세계 전체가 되어 꼬마를 괴물 나라로 데려간다. 꼬마는 괴물 나라의 왕이 되어 의기 양양하게 귀환하고 방 안에는 따뜻한 식탁이 차려져 있다. 현실 세계에서 경험한 엄마와의 감정적인 대립을 상상의 세계에서 풀도록 유도한다. 잡아먹을 것처럼 달려드는 괴물들의 뾰족한 이빨과 발톱, 뿔 같은 무시무시한 외형과 달리 어딘가 어수룩하고 천진난만해 보이는 괴물들의 매력, 그리고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소리 지르고 두 손과 발을 들어 노는 맥스와 괴물들의 놀이 현장은 유쾌함과 통쾌함을 함께 선사해 준다. 무섭고 공격적이고 포악한 괴물, 또는 맥스의 감정을 표현한 글과 달리 천진난만하게 웃는 따뜻한 그림은 책 읽기의 재미를 더욱 크게 만든다.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1970),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1983), 내셔널 예술상(1996),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2003) 수상작가 모리스 샌닥의 대표작 1964년 칼데콧 상 수상작 “어린이의 갈등이나 고통을 전혀 드러내지 않은 허식의 세계를 그린 책은 자신의 어릴 때의 경험을 생각해 낼 수 없는 사람들이 꾸며 내는 것이다. 그렇게 꾸민 이야기는 어린이의 생활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모리스 샌닥의 칼데콧 상 수상평 괴상하고 엉뚱한 괴물 나라와 따뜻한 저녁밥이 있는 현실에 대한 아이의 흥미로운 상상과 욕망 상상과 판타지를 생동감 있게 그린 명쾌한 작품 늑대 옷을 입고 장난을 치는 맥스에게 엄마는 저녁밥을 안 주고 맥스를 방에 가두어 버린다. 벌을 받는 맥스는 풀이 죽기는커녕 “괴물딱지 같은 녀석”이라고 말한 엄마에게 “내가 엄마를 잡아먹어 버릴 거야!”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괴물 나라로 간 맥스는 괴물 나라의 왕이 되어 괴물들과 소동을 벌이며 한바탕 놀고, 맛있는 냄새가 풍겨 오는 저편으로 다시 가기 위해 왕 자리를 내려놓는다. 1963년 《괴물들이 사는 나라》가 출간되었을 때, 이 책은 어린이의 세계를 왜곡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자유롭고 독립적이고 때로는 어른에게 가차 없이 공격적이고 자신의 분노를 표현하는 맥스는 기존의 어린이책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린이를 독립적인 인격으로 본 샌닥의 관점은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며 이 작품으로 1964년 칼데콧 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잡아먹을 것처럼 달려드는 괴물들의 뾰족한 이빨과 발톱, 뿔 같은 무시무시한 외형과 달리 어딘가 어수룩하고 천진난만해 보이는 괴물들의 매력, 그리고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소리 지르고 두 손과 발을 들어 노는 맥스와 괴물들의 놀이 현장은 유쾌함과 통쾌함을 함께 선사해 준다. 무섭고 공격적이고 포악한 괴물, 또는 맥스의 감정을 표현한 글과 달리 천진난만하게 웃는 따뜻한 그림은 책 읽기의 재미를 더욱 크게 만든다. 방 안이 자연스럽게 숲으로 변하며 판타지 세계로 이동하는 구성, 글 없이 그림으로만 맥스와 괴물들의 흥겨운 놀이 잔치를 보여 주는 표현, 갈등과 욕망을 해소하고 안락하고 평안한 집으로 돌아오는 결말 같은 안정적인 이야기 구조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현대 그림책의 교과서로 불릴 만큼 작가들과 그림책 출판에 큰 영향을 주었다. 어린이책 출판에 큰 영향을 미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수한 출판 상을 받은 모리스 샌닥의 대표작,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50여 년이 넘도록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청소부 밥
위즈덤하우스 / 전지은 지음, 최수연 그림, 토드 홉킨스 외 /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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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생활,인성
전지은 지음, 최수연 그림, 토드 홉킨스 외
수요일마다 학교 청소를 하러 오는 밥 할아버지와 열두 살 소년 크리스가 만나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이다.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한 채 외롭고 이기적으로 살아가던 크리스가 밥 할아버지를 만나 마음을 열고 지혜를 전달받으면서 따뜻하고 현명한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밥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통해 공부와 취미생활, 오늘과 미래의 꿈, 친구와 가족이 함께하는 기쁨을 깨닫고 지혜로운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밥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행복 수업 밥 할아버지와의 만남 과학 서클 할아버지의 등 오렌지색 수첩 농구공 가족 투덜대기 전에 과학 경시 대회 외톨이 난 달라질 거야 실마리가 풀리다 지혜를 얻는 법 마지막 인사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지혜를 선사한 베스트셀러 『청소부 밥』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이기적이고 공부밖에 모르는 탓에 가정과 학교에서 모두 외로움을 느끼던 크리스가 청소부 밥 할아버지를 만나 지혜를 전달받으면서 따뜻하고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좋은 취미를 가지렴, 가족이 곁에 있다는 것은 축복이란다, 투덜대지 말고 기도를 해 보렴, 배운 것을 친구들과 나누렴, 현재는 미래를 위한 준비란다, 삶의 지혜를 어른들로부터 배우렴’이라는 밥 할아버지의 여섯 가지 지혜는 자칫 맹목적으로 공부에만 매달리거나 ‘우리’보다는 ‘나 자신’만을 생각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이며, 부모들이 평소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지침들이다. 따라서 『어린이를 위한 청소부 밥』은 경쟁과 성공보다 공부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고 싶었던 부모들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감동과 지혜를 선사한 베스트셀러 『청소부 밥』의 아동판!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에 지쳐 있던 현대인들에게 가족의 소중함, 즐겁게 일하는 법 등 놓치고 있던 인생의 가치들을 되찾아주었던 베스트셀러 『청소부 밥』. 『청소부 밥』의 독자서평에는 “나도 내 아이들에게 밥 아저씨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내 아이에게도 밥 아저씨를 만나게 해주고 싶다”는 내용이 줄을 이었다. 특히 밥 아저씨의 여섯 가지 지침을 어린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요즘엔 초등학생이 가장 바쁘다는 말이 있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서너 개의 학원을 순례하고, 저녁에 들어와 학교 숙제에 학원 숙제를 하고 나면 밤 12시에 잠자리에 든다. 부모들은 아이가 안쓰러워도 남에게 뒤처질까봐 더욱 닦달하게 되고,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압박과 친구를 이겨야 한다는 경쟁심리 속에서 힘들어한다. 『어린이를 위한 청소부 밥』은 이처럼 힘에 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공부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으로 출간되었다. 밥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여섯 가지 지혜 첫 번째 지혜: 좋은 취미를 가지렴 두 번째 지혜: 가족이 곁에 있다는 것은 축복이란다 세 번째 지혜: 투덜대지 말고 기도를 해 보렴 네 번째 지혜: 배운 것을 친구들과 나누렴 다섯 번째 지혜: 현재는 미래를 위한 준비란다 여섯 번째 지혜: 삶의 지혜를 어른들로부터 배우렴
이상한 나라의 숫자들
북뱅크 / 마리아 데 라 루스 우리베 (지은이), 페르난도 크란 (그림), 김정하 (옮긴이) /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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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마리아 데 라 루스 우리베 (지은이), 페르난도 크란 (그림), 김정하 (옮긴이)
개성이 뚜렷한 숫자들의 모양과 또 숫자에 상당하는 양으로 나타나 있어 수와 양의 개념을 함께 익힐 수 있다. 덕분에 이제 막 숫자를 접하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 숫자를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다. 또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닌 0이라는 숫자가 다른 숫자와 만나 함께 멋진 수학의 세계를 열게 된다는 사실까지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한편, 이 책은 관계맺음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친구를 찾기 위해 떠난 1의 여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1은 알게 모르게 마음의 키가 자란다. 그리하여 1은 돌아오던 길에 보잘것없이 보여 무시했던 그 친구가 바로 단 한 사람의 진정한 짝이라는 사실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숫자의 모양과 닮은 캐릭터들이 흥미를 주며, 저자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매 장면의 생김새와 무리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전개가 큰 장점이다. 이 책은 스페인의 동화 작가인 크란 부부가 함께 공동작업한 그림책으로, 오래 전에 출간되었던 흑백 영문판을 부인의 사후에 남편인 페르난도가 컬러로 채색하여 스페인어 판으로 새롭게 출간한 것이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1~100 세트 (전20권)
좋은책어린이 / 조성자 (지은이)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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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조성자 (지은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이야기로 만든 창작동화이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집어 들어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글의 양은 과감히 줄이되 그 안에 장편과 같은 완성도를 녹여 낸 책, 글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림보다는 상징을 내포하고 독특한 표현을 통해 생각의 다양성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대부분의 책들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한국도서관협회,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등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추천이 되었고, 교과서에 수록된 책도 있다. 책장이 절로 넘어갈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책장을 덮고 나서도 감동이 이어지는 이야기, 읽고 다시 보아도 흥미로운 이야기인 까닭에 읽고 나서 친구에게 권하게 될 것이다.81 얘들아, 노올자! 82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83 다시 만난 내 친구 84 무조건 내 말이 맞아! 85 또 형 거 쓰라고? 86 알쏭달쏭 내 짝꿍 87 내 엄마 88 너는 들창코 나는 발딱코 89 맨날 맨날 화가 나! 90 씩씩한 발레리나 91 인터넷 숨바꼭질 92 엄마 출입 금지! 93 하람이의 엉뚱한 작전 94 우리 집은 오팔리 305번지 95 인기 짱 비법서 96 이상한 엘리베이터 97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98 엄마 친구, 아저씨가 나타났다 99 출동 완료! 쌍둥이 탐정 100 내 이름이 어때서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첫걸음! 책 읽는 즐거움, 생각하는 힘이 커지는 정말 재미있는 창작동화! 저학년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새로운 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이야기로 만든 창작동화입니다. 안타깝게도 ‘책 읽기’는 텔레비전이나 게임, 각종 영상물에 밀려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로 여겨진 지 오래입니다. 게다가 본격적으로 ‘스스로 읽기’를 시작한 저학년 어린이들은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읽을 만한 책을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저학년문고라고는 하지만 글의 양이 너무 많아서 저학년 어린이들이 끝까지 읽어 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림책 읽기를 막 뗀 어린이들이 갑자기 두꺼운 책을 읽자니 흥미를 잃고 다시 그림책을 읽거나 아예 손에서 책을 놓아 버리는 어린이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그림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주 많지만, 대부분 환상적인 내용이나 의인화한 이야기들이어서 이미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을 새로운 틀이 필요했습니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집어 들어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글의 양은 과감히 줄이되 그 안에 장편과 같은 완성도를 녹여 낸 책, 글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림보다는 상징을 내포하고 독특한 표현을 통해 생각의 다양성을 키울 수 있는 책이 필요했습니다. 결국 이런 생각들을 바탕으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가 만들어졌고, 『꺼벙이 억수』, 『엄마 몰래』, 『아드님, 진지 드세요』를 비롯해 많은 책들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책들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한국도서관협회,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세종도서 문학나눔 등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추천이 되었고, 교과서에 수록된 책도 생겼습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작가를 모시고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과 만날 생각에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에게, 아이들이 친구에게 추천해 주는 창작동화 책장이 절로 넘어갈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책장을 덮고 나서도 감동이 이어지는 이야기, 읽고 다시 보아도 흥미로운 이야기인 까닭에 읽고 나서 친구에게 권하게 됩니다. 친구끼리 또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나눌 이야깃거리도 풍부해 자꾸 읽고 싶어지는 행복한 동화책입니다.
뮬란 : 개정판
예림아이 / 유미성 옮김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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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창작동화
유미성 옮김
넌 우리의 영웅이야! 훈 족이 쳐들어오자 뮬란은 아버지를 대신해 남자처럼 변장하고 군대에 갔어요. 그리고 말하는 용과 행운의 귀뚜라미 도움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지요. 하지만 결국 여자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위험에 처하는데……. 뮬란은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1.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명작! 꼭 읽어야 할 디즈니 명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2.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감동을 그림책으로! 디즈니에서 만화 영화 상영 후 더욱 많은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개발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3.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표현된 즐거운 그림책!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을 각색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크기로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4. 세계 명작을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 세계 명작을 부담 없는 가격의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 동화, 디즈니와 만나다! 백설 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덤보, 알라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 명작들을 모두 모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보아온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원작보다 더 잘 알려져 원작보다 자연스럽게 느껴지지요. 예림아이에서는 디즈니의 명작 중 국내에서 많은 사랑받고 있는 20가지 이야기를 엄선해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으로 출간했어요.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각색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림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읽은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낀 후 책을 더욱 친근하게 생각해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되지요. 만화영화 방영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개발된 애니메이션은 부모님들께는 익숙하면서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귀엽고 아기자기함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거예요. 또한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판형으로 아이들이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친근한 디즈니의 이야기로 명작을 접한 아이들은 나중에 원작 이야기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귀가 커다란 아기 코끼리 덤보,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피터 팬, 언제나 사랑스러운 아리엘 등 개성만점 주인공들은 각각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에게 웃음, 감동, 사랑을 선사해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의 명작 동화를 지금 만나 보세요.
도토리 삼 형제의 안녕하세요
길벗어린이 / 이현주 글.그림 /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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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이현주 글.그림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 5권. 이야기를 따라서 놀이처럼 "안녕하세요?"를 되풀이하며 인사하기를 익히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닥종이로 만들어진, 도토리를 꼭 닮은 삼 형제는 생김새와 하는 행동이 아이답고 친숙하다. 올망졸망한 도토리 삼 형제의 모습이 되풀이되는 말과 행동과 어울려 경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더한다. 도토리 삼 형제가 나란히 길을 간다. "도토리 삼 형제가 하나 둘 셋."하고 되풀이되는 말이 씩씩하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도토리 삼 형제는 오리 아줌마, 두더지 아저씨, 부엉이 할아버지를 차례로 만나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한다. 세 주인공이 등장하느라 인사는 세 차례씩 되풀이된다. 도토리 삼 형제는 언덕을 씽씽씽 내려오다가 그만 거북이 아저씨랑 부딪치고 만다. 이 뜻하지 않은 만남에 기뻐하며 도토리 삼 형제는 거북이 아저씨와 신나게 논다. 마지막엔 거북이 아저씨 등에 타고 가면서 화면 밖 독자를 향해 손을 흔들며 "안녕!"하고 인사를 한다. 아이들도 도토리 삼 형제와 눈을 맞추고 "안녕"라고 외치게 된다.안녕하세요? 인사하기는 즐거워 아이가 한 돌이 지나면 말문이 트이고 바깥세상에 관심을 갖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면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것도 배우고요. 아이들이 인사의 의미를 어른들처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한테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것은 새로운 놀이이자 세상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고 만남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사람뿐 아니라 꽃이나 자동차, 개미한테도 안녕, 하고 인사를 합니다. 아이들은 인사하기를 반복하면서 세상과 관계 맺는 것을 배우고 즐깁니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놀이처럼 “안녕하세요?”를 되풀이하면서 세상과의 만남을 확인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앙증맞고 아이다운 세 주인공, 도토리 삼 형제 도토리 삼 형제가 나란히 길을 갑니다. “도토리 삼 형제가 하나 둘 셋.” 하고 되풀이되는 말이 씩씩하고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도토리 삼 형제는 오리 아줌마, 두더지 아저씨, 부엉이 할아버지를 차례로 만나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합니다. 세 주인공이 등장해서 “안녕하세요?” 하고 세 차례씩 되풀이하니까 아이들한테 더 큰 즐거움을 주지요. 도토리 삼 형제는 언덕을 씽씽씽 내려오다가 그만 거북이 아저씨랑 부딪쳐요. 이 뜻하지 않은 만남에 기뻐하며 도토리 삼 형제는 거북이 아저씨와 신이 나게 놉니다. 마지막엔 거북이 아저씨 등에 타고 가면서 화면 밖 독자를 향해 손을 흔들며 “안녕!” 하고 인사를 해요. 아이들도 도토리 삼 형제와 눈을 맞추고 “안녕!” 하고 인사하게 되지요. 책장을 덮을 때까지 인사하는 즐거움이 만족스럽게 전해져 옵니다. 이현주 작가는 책에 나오는 모든 인물을 닥종이로 형태를 잡고 채색을 하여 만들었는데, 들판과 하늘을 배경으로 해서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표현했습니다. 도토리를 똑 닮은 삼 형제는 생김새와 하는 행동이 아이답고 친숙합니다. 올망졸망한 도토리 삼 형제의 모습이 되풀이되는 말과 행동과 어울려 경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보물창고 / 에릭 킴멜 지음, 신형건 옮김, 블랜치 심스 그림 / 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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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에릭 킴멜 지음, 신형건 옮김, 블랜치 심스 그림
책 읽기를 즐기는 동물들의 좌충우돌 도서관 탐방기.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의는 모르지만 책은 무척 좋아하는 동물들이 도서과에 가서 유쾌한 소동을 벌인다. 그림 속에 더 많은 이야기가 담긴 동화 그림책으로 도서관을 마음껏 누비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즐겁게 펼쳐진다. 개구리와 암탉, 펠리컨, 비단구렁이, 기린, 하이에나, 코끼리까지 범상치 않은 동물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는 주인공 브리짓의 무심한 표정이 재미있다. 사서 선생님 때문에 도서관에 갈 수 없게 된 동물들은 브리짓의 집 안 곳곳에서 책을 읽으며 여전한 책 사랑을 보여준다.
곤충친구 1 2 3
웅진주니어 / 김경미 지음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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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김경미 지음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자연 속에 숨은 곤충들을 찾으며 수 세기를 익히는 학습 그림책. 그림 속에서 배경이 되는 식물과 모양이나 색깔이 비슷한 곤충을 한 마리, 두 마리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수를 배울 수 있다. 세밀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저연령 아이들이 곤충과 식물을 함께 보고 즐기기에도 알맞다. 꽃과 풀과 나무, 그리고 논밭을 배경으로 식물의 모양이나 색깔이 비슷한 곤충들의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 벌레를 하나씩 찾으며 알아가므로 집중도가 높고, 시각적인 재미와 만족감이 크다. 세어 볼 대상을 살짝 숨기고 그것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수 개념 인지 학습의 효과를 높였다.
새
비룡소 / 브리기테 바움부쉬 지음, 이주헌 옮김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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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브리기테 바움부쉬 지음, 이주헌 옮김
'그림 보는 아이' 시리즈는 총 열여섯 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 '사람의 몸', '동물'. '얼굴' 등 각각의 주제에 대한 그림으로 책을 가득 채워 놓았다. 시대적으로는 언제인지 모를 만큼 오래 전의 그림에서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르네상스 시대, 피카소와 같은 현대미술, 심지어 '스누피'와 같은 만화 캐릭터에 이르기까지 걸쳐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함께 실었다. 무엇보다 그림이 무엇인가를 가르치려는 책이 아니라 그저 느끼도록 하는 책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주제와 맞는 이미지를 가득 채워놓았을 뿐, 잡다한 설명이 그림을 감상하는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애쓴 흔적이 엿보인다. 무엇을 알고 익히려 하기보다는 여유롭게 둘러보며 느끼면 된다. 각 권당 36페이지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얇은 책이지만,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를 감상하는데에는 적절하게 느껴진다. 이탈리아의 미술책 전문 기획사인 안드레아 듀에 사에서 펴낸 것을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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