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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씻기 싫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혜리 지음, 박희경 그림 / 2010.03.01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혜리 지음, 박희경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5권. 부모님들이 꼽은 ‘아이들이 꼭 지녔으면 하는 습관’ 중 하나인 ‘청결 습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안 씻기 대장 정호의 꼬질꼬질한 행동들은 아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 내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난 뒤 자연스럽게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고, 스스로 고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레슬링 선수를 닮은 아주머니 / ‘똥맨’에서 ‘광맨’으로 변신한 친구 / 학교 입학했으면 이제 어른이래요 / ‘씻지 않는 나라’ 어디 없어요? / 나도 철 든 아이라고요 / 악당 같은 똥강아지 / 쫓겨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 목욕하고 여자 친구 만나러 가요 [부록] 쓱싹쓱싹, 치카치카~ 나도 이제 깔끔쟁이! 1. OX 퀴즈로 알아보기! ‘손, 언제 씻나요?’ 2. 우리 몸을 깨끗이 해야 하는 이유 4가지규칙적이고 청결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실천해야 하는 청결 습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청결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고 필요성을 깨닫게 준다. 우리 아이가 꼭 길렀으면 하는 습관! ‘청결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 드디어 출간! 어린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고, 스스로 고쳐 나가도록 도와주기 위해 기획된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함으로써 시리즈가 출간될 때마다 많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지지를 받았다. 또한 딱딱한 훈계조의 이야기가 아닌 재미난 스토리 속에 메시지를 버무려 놓아 아이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이번에 다섯 번째로 출간하는 《정말 씻기 싫어》 역시 부모님들이 꼽은 ‘아이들이 꼭 지녔으면 하는 습관’ 중 하나인 ‘청결 습관’에 대해 다루었는데, 많이 부모님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안 씻기 대장 정호의 꼬질꼬질한 행동들은 아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 내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난 뒤 자연스럽게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고, 스스로 고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잘 씻는 습관’ 건강한 몸과 마음의 첫걸음! “왜 씻어야 하죠?” 아이들의 청결 개념부터 길러준다!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씻기는 매일 실랑이해야 하는 힘든 과제 중 하나이다. 부모들은 “세수해라!”, “양치질해라”라는 말을 하루에 몇 번씩 반복하면서 씻기 지도를 하고, 많은 아이들은 같은 말을 수 번 들으면서 스스로 하기보다는 강요에 의해서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이들은 청결에 대한 필요성이나 더럽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밖에서 뛰놀다 들어왔어도, 강아지나 컴퓨터, 돈 등을 만지고도, 화장실에 다녀와서도 손을 씻을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씻는 습관을 길러 주려면 어렸을 때부터 왜 씻어야 하고, 왜 몸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을 몸으로 직접 느끼게 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의 몸 씻기는 규칙적이고 청결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실천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한다. 이 책 《정말 씻기 싫어》의 정호도 밥이나 간식을 먹기 전에 왜 손을 씻어야 하는지, 밖에서 놀다 오면 왜 손을 씻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아이다. 그리고 더러움에 대한 자각도 되어 있지 않아서, 자신의 눈으로 볼 때는 별로 더럽지도 않는데, 일주일에 몇 번 목욕하기와 머리 감기 등을 규칙적으로 지키는 엄마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이런 정호를 통해 왜 씻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필요성, 그리고 씻고 난 뒤의 청결하고 기분 좋음에 대해 알기 쉽게 들려주고 있다. 엄마 VS 도우미 아주머니, 대비되는 태도를 통해 부모님의 올바른 지도 방법까지 알려준다! 이 책 《정말 씻기 싫어》의 정호 엄마는 씻기 싫어하는 아이를 잘못 지도하는 대표적인 예를 보여 준다. 아이들이 씻지 않는 이유는 대게 세 가지 경우로 나눠 볼 수 있는데, 첫째 더러운 줄을 몰라서 안 씻는 경우를 들 수 있다. 둘째로는 다른 놀이를 하고 싶어서 미루는 경우가 있고, 마지막으로 물이나 따가운 샴푸 등에 따른 공포 때문에 거부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주인공 정호의 경우 첫 번째, 세 번째 항목이 주요 이유인데, 이때 정호를 대하는 엄마의 행동 패턴을 살펴보면 ‘강제로 데려다 씻긴다’ ‘아빠 닮아서 그렇다며 타박한다’ ‘머리는 이틀에 한번, 목욕은 일주일에 세 번 꼭 해야 한다’ ‘꼭 거품을 잔뜩 내서 물로 빡빡 씻어야 한다’ 등등이다. 이는 씻기 싫어하는 아이를 지도하는 방법에서 모두 지양해야 하는 부모의 태도로 대표되는 것들이다. 이에 반해 엄마가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정호를 돌봐주기 위해 등장한 도우미 아주머니를 보면 엄마와는 정반대의 태도로 정호를 대한다. 덩치는 엄마 몇 배에 레슬링 선수처럼 생겨서 정호를 잔뜩 겁먹게 만들지만, 막상 씻길 때는 거품에 대한 공포가 있는 정호를 물수건만으로 부드럽게 닦아 줌으로써 씻는 것에 대한 공포심을 줄여 주었다. 그리고 정호와 함께 강아지 목욕을 시키면서 씻기를 놀이로 인식하게 해 주어 정호가 자연스럽게 씻게끔 유도한다. 또 깨끗이 씻은 정호를 한껏 칭찬해 줌으로써 정호가 성취감을 느끼고 씻기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 주고 있다. 이처럼 《정말 씻기 싫어》는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사례를 주인공 정호를 통해 보여주어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엄마와 도우미 아주머니의 대비된 행동을 통해 부모님들에게도 올바른 지도 방법을 알려주어 동화를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고 고치도록 해 준다. 눈높이 정보가 쏙쏙 들어 있는 재미있는 부록 수록! 청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부록을 본문 뒤에 수록했다. 청결 습관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손 씻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황별 예시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게 구성했다. 그리고 청결의 중요성에 대해 각 부위별로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 손을 씻어야 하는 때를 눈높이 예시로 설명_ 청결이나 위생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은 아이들은 어느 상황에 손을 씻어야 할지, 왜 씻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를 OX 퀴즈 형식으로 보여주어, 아이들 스스로 어떤 상황에 손을 씻어야 하는지 놀이하듯 맞춰 보고, 그 아래 자세한 이유를 설명해 주어 이해를 돕는다. ▶ 우리 몸을 깨끗이 해야 하는 이유 4가지_ 왜 목욕을 하고, 양치를 하고, 머리를 감아야 하는지 하나씩 짚어서 설명해 줌으로써 각각의 이유에 대해 납득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명화를 읽어주는 어린이 미술관
시공주니어 / 로지 디킨스 지음, 홍진경 그림 / 2007.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예술,종교로지 디킨스 지음, 홍진경 그림
중세 르네상스 시기부터 현대 미술까지 미술과 미술사에 관해 어린이들에게 조목조목 일러주는 그림책. 화가와 시기별 미술의 특징을 지루하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 감상을 중심으로 재밌게 풀어나가고 있다.유화 물감을 만드는 방법에서 시작하여 미켈란젤로와 보티첼리, 브뢰겔 등 르네상스기의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보여준다. 곧이어 렘브란트, 베르메르, 고아 등 근대미술의 개척자들의 그림을 소개한다. 모네 이전의 진정한 인상파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터너와 무용수를 주로 그린 드가를 보여준다. 곧이어 모네가 그린 수련 그림들, 고흐와 고갱, 쇠라, 루소, 클림트와 뭉크를 차례로 소개한다. 이들을 끝으로 현대미술로 넘어와 칸딘스키, 피카소, 에드워드 호퍼, 폴락, 마그리트 등 현대 미술사의 굵직한 대가들의 그림을 펼쳐 놓는다. 그림을 곁들여 재밌게 이야기 하듯이 들려주는 책으로, 큰 판형의 책 안에 실린 그림도 매우 커서 감상의 재미도 크다.미술에 대하여 그림 그리기 르네상스의 스타들 비너스의 탄생 눈 속의 사냥꾼들 일상생활 과일과 꽃 완벽한 초상화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오필리아 분위기 넘치는 풍경화 발레리나 수련이 있는 연못 해바라기 서커스 열대 폭우 속 호랑이 절규 입맞춤 커다랗고 푸른 말 즉흥 26- 노 젓기 세 명의 음악가 철로 변의 집 흰 장미의 추상 물감 뿌리기 달팽이 사실을 뛰어넘은 그림 캠벨 수프 깡통 배꽃이 핀 고속도로 용어해설 찾아보기
그림지도로 보는 세계의 고대 문명
다섯수레 / 닐 모리스 지음, 다니엘라 데 루카 그림, 안효상 옮김 / 2005.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섯수레역사,지리닐 모리스 지음, 다니엘라 데 루카 그림, 안효상 옮김
초등수학 가베놀이 수연산/측정편
황금부엉이 / 박현이 글 / 2009.11.04
12,500원 ⟶ 11,250원(10% off)

황금부엉이학습법일반박현이 글
『초등수학 가베놀이: 수연산/측정편』. 이 시리즈는 아이의 논리적 사고력을 자극하여 즐겁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이다. 창의가베놀이 단계 없이도 수학가베놀이를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수연산/측정편」에서는 학교 교과 중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헷갈리고 어려워하는 개념 위주로 놀이를 구성하였다. 기본 수연산은 물론 시각과 시간, 길이 단위, 분수, 그래프 등을 실제 교과서 문제를 풀듯이 가베놀이로 자세하게 알려주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놀이로 찾아보는 지름길 1. 수학이 재미있다고? 1. 수학가베가 뭔가요? 2. 초등학생에게 수학가베가 필요한 이유 3. 우리 아이 수학, 왜 이렇죠? 4. 초등학교 수학 전 학년 진도 보기 2. 완벽 이해! 완벽 계산! 수와 연산 1. 숫자 놀이 놀이 01 누가 먼저 도착할까? - 수 세기(1학년) 놀이 02 첫째, 둘째, 셋째 - 서수 알기(1학년) 놀이 03 넌 내 짝꿍이야 - 10보수 알기(1학년) special 놀이 04 10보수 게임하기(1학년) 2. 100까지의 수를 알아봐요 놀이 05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 (1학년) 놀이 06 100까지의 수 (1학년) 3. 덧셈과 뺄셈 놀이 07 한 자릿수의 덧셈과 뺄셈(1학년) 놀이 08 한 자릿수의 덧셈과 뺄셈 - 받아올림(1학년) 놀이 09 한 자릿수의 덧셈과 뺄셈 - 받아내림(1학년) 놀이 10 두 자릿수의 덧셈과 뺄셈 - 받아올림, 받아내림(1학년) special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의 실수 줄이기 노하우(1, 2학년) 4. 더하기를 빠르게 해주는 곱셈구구 놀이 11 1배, 2배, 3배(2학년) special 놀이 12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2학년) 5. 나눗셈이 뭐지? 놀이 13 엄마랑 케이크 나누는 방법 - 나누어 떨어진다(3학년) 놀이 14 도넛을 몇 사람에게 줄 수 있을까? - 몫과 나머지(3학년) 나눗셈을 가로로 한다구? 3. 시계와 친해지기 1. 시계 볼 줄 알아요 놀이 15 땡땡 댕~ 바늘시계(1학년) 놀이 16 편리한 전자시계(2학년) 놀이 17 나의 하루 일과 생활계획표 만들기(1학기) 2. 시각이야? 시간이야? 놀이 18 60분=1시간이야(2학년) 놀이 19 하루=24시간이야(2학년) 3. 시간의 덧셈과 뺄셈 놀이 20 몇 시에 도착할까요? 시각+시간=시각(3학년) 놀이 21 1시간 30분 전은 몇 시 몇 분입니까? 시각-시간=시각(3학년) 4. 길이를 재보자 1. 길이 잴 때 기준을 만들어 보자 놀이 22 여러 가지 물건으로 길이 재기(2학년) 놀이 23 우리 몸으로 길이 재기 - 단위길이의 어림재기(2학년) 2. 작은 물건 길이는 cm와 mm 놀이 24 자를 만들어요(2학년) 놀이 25 누가누가 더 길게 만들까? -cm(2학년) 놀이 26 자의 더 작은 길이 -mm(3학년) 3. 아주 많이 길어지면 m와 km 놀이 27 내 키를 재어 봐요 -m(2학년) 놀이 28 우리 동네 만들기 -km(3학년) 4. 거리를 계산해 볼까요? 놀이 29 계산해 봐 -m끼리 더하기(3학년) 놀이 30 계산해 봐 -km와 m 의빼기(3학년) 놀이 31 계산해 봐 -단위를 똑같이 만들어 계산하기(3학년) 놀이 32 계산해 봐 -교과서 문제 풀기(3학년) special 놀이 33 콜라는 1.5리터! -무게(4학년) special 놀이 34 아빠 몸무게는 100kg? - 무게(4학년) 5. 열려라, 분수! 1. 분수, 그게 뭔데요? 놀이 35 똑같이 나누기(2학년) 놀이 36 똑같이 나누는 여러 가지 방법(2학년) 놀이 37 여러 명이 피자를 나눠 먹으려면? 그래도 1/2?(2학년) 2. 사과 4개의 1/2은 뭘까요? - 자연수의 분수만큼 알아보기 놀이 38 여러 개를 사이좋게1/3씩 나누자(3학년) 놀이 39 피자 많이 가져가기 게임(3학년) 3. 어느 쪽이 더 많을까요? - 분수의 크기 놀이 40 몇 배 많이 먹었어?(3학년) 놀이 41 2/6와 6/5? 어떤 우유가 많을까?(3학년) 놀이 42 1/2과 1/3? 어떤 떡이 클까?(3학년) 놀이 43 얼마큼인지 분수로 말해 보자(4학년) 4. 가분수를 대분수로 바꾸기 놀이 44 넌 너무 무거워, 앞으로 내려와!(4학년) 5. 분수를 모으고~ 분수를 빼고~ 놀이 45 똑같이 나누어 더하고 빼기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4학년) 놀이 46 엄마 수를 똑같이 만들어야 해!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5학년) 놀이 47 엄마 수를 똑같이 만들어야 해! -분모가 다른 분수의 뺄셈(5학년) 6. 분수와 소수는 친구라면서요? 놀이 48 1cm보다 더 작은 수가 있다고? -0.1cm(3학년) 놀이 49 칸 채우기 놀이 -소수의 덧셈과 뺄셈(4학년) 6. 통계는 편리해 1. 우리 편끼리 모여라 놀이 50 여러 가지 기준으로 분류하기(1학년) 놀이 51 5가베를 살펴봐! -표와 그래프로 나타내기(2학년) 2. 여러 가지 그래프 다 모여라 놀이 52 일주일 동안의 날씨는? -막대그래프(3학년) 놀이 53 내 키는 일 년 동안 얼마큼 자랐을까? -꺾은선그래프(4학년) 놀이 54 우리 가족은 남자가 많아? 여자가 많아? -띠그래프와 백분율(6학년) 놀이 55 우리 가족은 남자가 많아? 여자가 많아? -원그래프(6학년) 3. 평균은 중간이라는 뜻이야 놀이 56 누가 빠를까? -평균 구하기(5학년) 4. 내가 칭찬받을 경우의 수와 확률은? 놀이 57 모든 방법을 생각해봐~ 경우의 수(6학년) 놀이 58 경우의 수와 확률(6학년)엄마는 놀이왕, 아이는 수학왕 아이 수학, ‘수학가베놀이’로 쉽고 빠르게! 우리 아이 수학 선행은 ‘수학가베놀이’로 시작하세요! 한두 자리의 덧셈과 뺄셈하는 방법 정도는 보통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배웁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덧셈과 뺄셈 등 수학의 기본 개념을 가르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수학가베놀이’는 생활 속 친숙한 놀이와 도구로 수학의 기본 원리를 알려주기에 아이가 수학을 지겨운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합니다. 그렇기에 머릿속에도 오랫동안 기억하고, 개념도 금세 이해합니다. 아이가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하지 않았다면 본격적으로 수연산을 가르치기 전에 이 책으로 수학이 친근한 놀이친구임을 먼저 알려주세요.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수학 선행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아이 관심을 다시 수학으로 돌려주세요! 초등학교 때 수연산과 도형, 분수 등의 개념을 명확하게 잡아주지 않으면 결국 수학을 포기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저학년 때는 수학에서 곧잘 높은 점수를 받아오던 아이가 학년이 높아질수록 수학 점수가 낮아지는 이유는 처음 배울 때 개념을 명확하게 잡아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요즘 많이 하는 계산법 책은 단지 빨리 계산하는 기술만 길러주지 수학을 잘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완전히 수학에 흥미를 잃기 전에 이 책으로 다시 수학에 관심을 돌려주세요. 처음에는 ‘수학’이라는 말에 약간 거부감을 보일 수도 있으나 엄마와 함께 하나하나 놀이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수학의 재미에 푹 빠져 있을 거예요. 엄마와 선생님 모두를 위한 맞춤 책 그동안 아이에게 ‘좀 더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없을까’ 고민하셨다면 이 책으로 그런 고민은 싹 날려버리세요. 따라하기 단계마다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말과 아이가 가장 헷갈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팁, 아이 수준에 맞춰 설명하는 방법 등 이 분야 최고 저자가 현장에서 터득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줍니다. 놀이마다 관련 학년이 표시되어 있어 아이 수준에 맞춰 선행학습이나 복습 등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이렇게 나눠져요! - 도형편 :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의 이해, 각과 대칭 등을 실제 교과서 문제를 풀듯이 가베놀이로 자세하게 알려주고, 과일, 블록 등 친숙한 소재를 활용하여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합니다. - 수연산/측정편 : 기본 수연산은 물론 시각과 시간, 길이 단위, 분수, 그래프 등을 실제 교과서 문제를 풀듯이 가베놀이로 자세하게 알려주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의 본문 구성은 이렇답니다! 1. 이 단원에서 배울 내용 - 무엇을 배우나? 2. 각 놀이에서 만들 가베놀이 미리보기 3. 아이가 학교에서 만나는 교과서 문제 유형 4. 교과서 문제를 가베놀이로 재미있게 풀어보기 5. 엄마와 아이 대화 : 상황별 놀이 진행 방법, 아이에게 알려줘야 할 설명 등을 대화식으로 정리 * 그 외 Special 페이지나 잔소리 풍선, 팁, 손글씨로 정리된 계산식 등 다양한 도우미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으니 필요할 때마다 적절하게 사용하세요.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책 활용법 - 수준별로 보기 : 초등학교 전 과정에서 배우는 도형의 개념을 기본부터 충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잘 따라온다면 학년에 상관없이 원하는 부분부터 자유롭게 진행하세요. 다소 개념이 부족한 아이는 아래 학년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 학년별로 보기 : 아이 학년에 맞춰 하고 싶다면 각 놀이마다 해당 학년이 표시되어 있으니 맞는 학년별로 골라서 진행합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단원은 차례대로 진행하세요. - 필요한 부분만 보기 :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는 ‘놀이로 찾아보는 지름길’을 활용하세요. ‘창의가베’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면, ‘수학가베’는 아이의 논리적 사고력을 자극하여 즐겁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즉, 창의가베가 아이의 정서적 면을 고려한 놀이라면, 수학가베는 아이의 논리적 면을 고려한 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창의가베놀이를 끝내면 자연스럽게 교육 관련 놀이로 연결하는데, 이 책은 창의가베놀이 단계 없이도 수학가베놀이를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는 수 세기와 연산 등의 개념을,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에게는 분수와 그래프, 평균 등의 개념을 실생활 속 사례를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학교 교과과정 중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헷갈리고 어려워하는 개념 위주로 놀이를 구성하였습니다. 기본 수연산은 물론 시각과 시간, 길이 단위, 분수, 그래프 등을 실제 교과서 문제를 풀듯이 가베놀이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각 놀이를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자신감이 붙은 아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먼저 보신 분들이 전하는 이야기 “초등학생 수학은 공부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가베를 만지고 탐구하면서 아이 스스로 수학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창의수학 교재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 한국가베교육협회 협회장 유용웅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칠 때 힘들게 자료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어 아주 편합니다. 제게는 이 책에서 소개한 다양한 놀이 방법과 구체적으로 정리한 개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가베강사 김형희 “수학가베 수업을 받으면 아이가 더 쉽고 빠르게 수학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을 잘 알지만, 비싼 수업료 때문에 부담이 되어 선뜻 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이 출간되어 이제는 부담 없이 아이에게 수학가베를 가르쳐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실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드는 놀이와 다른 책과 차별화되어 더욱 믿음을 줍니다.” - 초등 2학년 학부모 조용희 “도형 돌리기, 곱하기를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도 보는 책이라고 해서 살펴봤는데,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도 있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수학이라면 진절머리를 내는 1~3학년 아이나 수학 기본 개념이 부족한 4~5학년 아이, 아직 입학 전인 7살 아이의 수학 선행학습이나 기본을 다지는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초등 1학년, 5학년 학부모 김현희
삼국지 이야기 2
웅진주니어 / 나관중 원작, 유중하 지음, 이상권 그림 / 2008.07.25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나관중 원작, 유중하 지음, 이상권 그림
1권 머리말_'삼국지'를 먹고 자라날 어린이들에게 세 소년의 운명 꺼져 가는 촛불, 한나라 복사꽃 핀 뜨락에서 의를 맺다 세 영웅의 등장과 황건적의 몰락 동탁의 손에 휘둘리는 한나라 동탁을 치기 위해 모였으나 미인계에 넘어간 동탁의 최후 삼국지 깊이 읽는 법_남쪽에는 배, 북쪽에는 말 2권 마침내 둥지를 틀다 쫓고 쫓기는 조조와 여포 유비, 이리에게 집을 내주다 배신으로 얼룩진 이리의 최후 조조, 본색을 드러내다 관우와 조조의 운명적 만남 조조, 배수의 진을 치다 삼국지 깊이 읽는 법_중국이라는 집의 얼개 3권 인재의 소중함을 깨닫다 세 번이나 초가집을 찾아가다 신야를 뒤로하고 강하로 유비, 손권과 손을 잡다 불타는 적벽 제풀에 무너지는 주유 삼국지 깊이 읽는 법_제갈량은 동남풍을 어떻게 몰아왔을까 4권 서천으로 몰려드는 바람 유비, 서천의 새 주인이 되다 한중 땅을 집어삼키는 조조 마침내 천하가 셋으로 나뉘다 장려한 두 영웅의 죽음 위의 천하가 열리다 삼국지 깊이 읽는 법_한자로 풀어 보는 중국 5권 새로운 한나라를 세우다 유비, 두 아우의 뒤를 따르다 일곱 번 사로잡아 놓아주다 출사표를 올리는 제갈량 기산으로 출정하다 오장원에 지는 별 삼국지 깊이 읽는 법 _ 만두에 감추어진 사연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 대하여비교할 수 없는 깊이, 중문학의 대표교수 유중하가 원전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동양 고전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 하면 딱 떠오르는 책으로 거의 대부분 를 꼽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랜 세월 동안 이 책이 그토록 세인의 사랑을 굳건히 받아 올 수 있었던 그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 걸까? 아마도 그것은 만큼 세상의 인간사를 다양한 측면에서 속속들이 담고 있는 서사적 구조를 갖춘 책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까닭으로 예나 지금이나 통과 의례의 한 과정으로 누구나 필수적으로 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 여러 종류의 가 저마다의 모습으로 세상에 얼굴을 내미는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이리라. 하지만 웅진주니어에서 2001년 출간한 후 새로운 표지로 선보이는 유중하 교수의 는 중국 문학을 전공하는 필자가 원전에 의거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오랜 기간에 걸쳐 꼼꼼히 쓰여졌다는 점과, 국내외 각종 자료를 충실히 참조하여 생동감이 살아 있는 화가의 원색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가히 ‘어린이 삼국지’의 결정판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천하를 호령한 영웅들의 이야기 특히 이번에 출간한 에서는 가장 빛나는 명장면을 권별 부제로 내세워 1권에서는 유비, 관우, 장비가 복사꽃 핀 뜨락에서 의형제를 맺는 장면인 ‘도원결의’를, 2권에서는 일대 위기를 맞은 조조가 하상 강가에서 배수의 진을 쳐 원소를 무너뜨리는 ‘배수진’을, 3권에서는 제갈량이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전투에서 눈부신 승리를 거두는 ‘적벽대전’을, 4권에서는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가 빛을 발하는 ‘삼국천하’를, 5권에서는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 사마의와의 일전을 불사하는 ‘출사표’를 다룸으로써 아이들에게 의 진면목을 소상히 보여주고 있다. 각 권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활약상에 따라 권별로 달리 인물을 소개하고 있으며 기존에 나와 있는 어떤 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삼국지 깊이 읽는 법’을 각권마다 본문이 끝나는 곳에 소개하고 있다. 즉 본문을 읽고 난 뒤 미처 몰랐던 사실을 이 글을 통해 새삼 깨달을 수 있다는 점과, 다시 읽게 될 때에는 훨씬 더 깊은 이해로 를 접하게 됨으로써 보다 큰 재미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사람이 신에게 정성을 드릴 때, 그 정성이 얼마나 참된 것인가 하는 데 따라 신의 마음이 움직이게 마련이다. 신에게 바치는 제물이 반드시 사람이라야 할 까닭은 없지 않은가?’제갈량은 서둘러 위연을 불러 소와 양을 잡게 했다. 그런 다음 밀가루를 반죽해서 그 속에 소와 양의 고기를 다져 넣어서 마치 사람의 머리처럼 빚게 했다. 그러고는 사람 머리처럼 빚은 것을 물에 삶아 제사상에 올려 제사를 지내기 시작했다. 제갈량은 몸소 제관이 되어 몸을 깨끗이 씻은 다음 새 옷을 갈아입고 제단 앞에 서서 절을 했다. “촉한의 승상 제갈량이 삼가 엎드려 노수의 귀신께 고하나이다. 일찍이 이곳 남만 땅은 중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문명의 복을 누리지 못하던 중, 이번 우리 촉한에서 이곳에 문명의 씨앗을 전하고자 내려왔사옵니다.······”- 제갈량이 출사표를 올리는 본문 중에서
글쓰기 논술 쓰마 3단계 2
로직아이(로직인) / 글쓰기전략연구회 쓰마와 하마 엮음, 원혜진 그림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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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아이(로직인)논술,철학글쓰기전략연구회 쓰마와 하마 엮음, 원혜진 그림
끈적끈적 꼬물꼬물 우리 몸의 신비
한솔수북 / 정명숙 지음, 장정오 그림 / 2006.05.01
8,500원 ⟶ 7,65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정명숙 지음, 장정오 그림
'Go Go 지식 박물관' 시리즈는 우리 몸, 생태, 지구, 우주, 우리말, 우리 문화, 논리, 신화, 고사성어, 수학, 지리, 경제의 12가지 주제 속에 초등 교과서 내용을 재미있게 담은 지식정보 책이다.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교과 내용을 익살스런 캐릭터와 동화식으로 쉽게 구성했다. 파란 혓바닥, 잘난 체 영감, 허리케인 쌩, 손가락 뚝뚝 등 재미난 등장인물을 따라 쉬운 내용과 어려운 내용이 골고루 섞여 있어 낮은 학년부터 높은 학년까지 함께 볼 수 있다. 교과서에서 깊이 있고 재미있게 다루지 못한 내용을 담았다. 편에서는 우리 몸에 대해 다룬다. 눈을 깜빡일 줄 모르는 사람, 자명종을 꿀꺽 삼켜 버린 사람, 일 분에 일 미터씩 머리카락이 자라는 사람 등 알고 보니 모두 외계인들이다. 도킹 박사를 찾아오는 외계인 환자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대해 이야기한다. 눈, 머리카락, 코, 입, 관절, 힘줄, 이, 소화, 식도, 위, 작은창자와 큰창자, 간, 혈액, 뼈, 근육, 신경, 뇌, 호르몬,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포, 유전자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1. 도킹 박사와 수상한 환자들 2. 눈을 깜박이세요 3. 더 이상 자명종을 삼키지 마세요! 4. 다이너마이트 과학자 5. 요리사와 미각 상실증 6. 이발사의 머리카락 소파 7. 이상한 소포 상자 8. 공포의 별, 아포라 9. 도킹 박사, 뇌를 내놓으시오 10. 팔이 빠진 야구 선수, 피피 11. 예방 주사와 말더듬이 생쥐 12. 고양이한테 피를 주려는 스턴트맨 13. 골목길의 도킹 박사 쉽게 풀어 쓴 우리 몸 용어
꼬리를 돌려 주세요
시공주니어 / 노니 호그로지안 글, 그림 / 20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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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노니 호그로지안 글, 그림
칼데콧 수상작임을 밝히는 메달을 보지 않더라도, 그림이 주는 독특한 매력이 자석처럼 눈길을 강하게 끌어 당깁니다. 아르메니아의 민족적 색채가 도드라져 있습니다. 목이 말라서 할머니의 우유통에서 우유를 마셨던 여우가 잃어버린 꼬리를 찾기 위해 애쓰는, 옛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옮겼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반복되는 이야기 흐름이 아이들에게 흥겨움과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화창한 어느 날, 숲 속을 거닐던 여우가 몹시 목이 말랐습니다. 그 때 할머니 한 분도 땔감을 모으려고 숲에 왔습니다. 할머니는 땔감을 주우려고 우유통을 내려 놓았는데, 여우는 그 우유를 다 마셔 버립니다. 할머니는 화가 나서, 놀랍게도, 여우의 꼬리를 싹둑 잘라 버립니다. 그리고 훌쩍훌쩍 우는 여우에게 우유를 구해 오면 꼬리를 돌려 주겠다고 합니다. 여우는 소에게 가서 사정을 말하고 우유를 좀 달랬더니 소는 풀을 가져오랍니다. 들판에 갔더니 들판은 풀을 가져 가려면 물을 달라고 합니다. 시냇물에게 갔더니 항아리를 가져 오라고 하고……. 꼬리를 잘린 불쌍한 여우가 무사히 꼬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여우가 꼬리를 잃어버렸다. 꼬리가 없는 여우라니, 여우는 다른 무엇보다도 친구들에게 놀림 받을 것이 걱정이다. 어쩌다 이런 일이 생겼을까? 목이 마르다고 생각 없이 할머니의 우유를 훔쳐 마셨기 때문이다. 우유 좀 훔쳐 먹었다고 꼬리를 싹둑 잘라 버리다니! 할머니도 참 너무한다 싶지만, 그야말로 옛이야기다운 발상이다. ‘남의 것을 훔치면 안 된다’거나,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라는 단순한 교훈도 옛이야기답지만, 이야기를 담고 있는 형식이 더욱 그렇다. 우유, 풀, 물, 항아리, 구슬, 달걀, 곡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이런 형식이 그림책으로 옮겨졌을 때, 독자들은 반복되는 말의 재미라는 독특한 즐거움을 얻게 된다. “전 그걸 암탉님께 드려 달걀을 얻고, 달걀은 유리구슬과 바꾸고, 유리구슬로는 항아리를 얻고……, 우유를 얻어다 할머니께 드려야 해요.” 읽어 주는 사람이야 숨이 좀 찰지도 모르지만 듣는 아이들은 분명 배를 잡고 웃을 것이다. 이런 재미를 어른들도 알아 본 것일까. 이 책은 그림책에 있어서 최고의 상이라 할 수 있는 칼데콧 상을 받았다. 물론 거기에는 노니 호그로지안이 구성한, 옛이야기에 잘 어울리는 화풍의 안정된 그림도 한 몫을 했다. 여우를 비롯한 등장인물의 표정, 그리고 하루를 지내는 동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겨지는 해 등, 숨어 있는 요소들을 찾아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목이 말라 할머니의 우유를 훔쳐 마셨다가 꼬리를 잘린 여우. 우유를 가져와야 꼬리를 다시 붙여 주겠다는 할머니의 이야기에 여우는 우선 암소를 찾아가 사정을 설명하고 우유를 얻어 볼까 하지만, 암소가 우유를 거저 내 줄 리 없다. 암소에게 줄 풀을 얻으러 들판에 가니 들판은 물을 가져오라고 하고, 시냇물은 항아리를 가져오라고 한다. 하지만 항아리는 거저 얻나? 항아리를 가진 아가씨는 파란 구슬을, 파란 구슬을 가진 보따리장수는 달걀을, 달걀을 줄 암탉은 곡식을 요구한다. 세상에 정말 공짜는 없구나, 하는 교훈을 뼛속 깊이 새긴 여우. 어쨌든 만나는 이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사연도 점점 늘어나고 꼬리를 못 찾을까 하는 걱정도 깊어 간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만난 방앗간 주인 아저씨 앞에서는 아예 울먹인다. 다행히도 아저씨는 마음이 좋아, 여우의 사정을 듣고는 선뜻 곡식을 좀 내 준다. 당당하게 곡식 주머니를 물고 돌아서는 여우! 이제 여우는 자기가 온 길을 거꾸로 짚어 가서 드디어 꼬리를 되찾는 데 성공한다.
게임만 하고 싶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오윤현 지음, 설은영 그림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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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오윤현 지음, 설은영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3권. 2007년 출간된 의 개정판. 컴퓨터 게임에 푹 빠진 토리를 통해 날이 갈수록 그 심각성이 더하는 어린이.유아의 ‘컴퓨터 게임 중독’을 다루었다. 유쾌하고 재미난 스토리 속에 게임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메시지를 잘 녹여 놓아, 아이들이 이 책을 즐겁게 읽고 난 뒤 자연스럽게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고, 스스로 고쳐 나가게 도와준다.도둑 게임을 하다 마우스와의 숨바꼭질 훔쳐 온 마우스 아빠, 잘못했어요 으아아악, 풍선 속으로 염소 아저씨와 게임만 하는 세상 보라색 풍선의 비밀 부록 | 토리에게 배우는 컴퓨터 알짜 정보 1 게임 중독 전격 진단! 나도 혹시 게임에 중독된 걸까? 2 이것만 알면 나도 컴퓨터 박사! 컴퓨터 잘 쓰면 생활이 편리해져요잘못된 습관을 재미난 동화로 풀어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유도한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그 세 번째로 컴퓨터 게임에 푹 빠진 토리를 통해 날이 갈수록 그 심각성이 더하는 어린이.유아의 ‘컴퓨터 게임 중독’을 다루었다. 앞서 출간되었던 《김치 안 먹을래》에서 김치를 싫어하는 콩두를 통해 우리 김치의 맛과 효능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바른 식습관으로의 유도를 꾀했었고, 《내 맘대로 할 거야》에서는 떼쟁이 다원이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의사표현 방법에 대해 들려주었었다. 이처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함으로써 시리즈가 출간될 때마다 많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딱딱한 훈계조의 이야기가 아닌 재미난 스토리 속에 메시지를 버무려 놓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3권 《게임만 하고 싶어》 역시 여느 창작동화 못지않은 유쾌하고 재미난 스토리 속에 게임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메시지를 잘 녹여 놓아, 아이들이 이 책을 즐겁게 읽고 난 뒤 자연스럽게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고, 스스로 고쳐 나가게 도와준다.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절감하는 주제 ‘게임 중독’을 선정, 기발한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도 자녀의 컴퓨터 게임 중독으로 골머리!’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시자이자 컴퓨터 황제로 불리는 빌 게이츠가 한 비즈니스 모임에 참석해 자녀의 컴퓨터 사용시간 제한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신도 열 살 딸이 심각한 게임 중독 증상을 보이자 이를 엄격하게 규제하게 되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었다. 윈도우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퍼스널 컴퓨터를 보급시켜 오늘날의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 장본인마저 자녀의 컴퓨터 게임 중독에 고심하고 있을 정도니, 일반 부모들은 그 걱정이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 《게임만 하고 싶어》의 주인공 토리도 엄마 아빠 몰래 한밤중에 일어나 게임을 하고, 친구와도 점점 멀어지고 혼자서 게임만 할 만큼 컴퓨터 게임에 심각하게 빠진 아이다. 그런데 이런 토리의 모습이 결코 낯설지 않다. 이는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두 집 건너 일어나는 요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이슈화되는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가 실제 자신의 아들을 모델로 삼아 주인공 토리의 캐릭터를 만들고 이 스토리를 구성했을 만큼 ‘컴퓨터 게임 중독’은 IT강국임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상당수 아이들이 처한 상황으로, 《겡임만 하고 싶어》는 많은 아이와 부모님들이 적극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세 살 컴퓨터 습관 여든까지 간다.’ 2006년 정보통신부 조사에 따르면 3~5세 유아의 인터넷 사용률이 47.9%이고, 6~19세의 인터넷 사용률은 97.8%라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 토리 또래인 초등 2~3학년 아이들의 경우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아이가 거의 없음을 알 수 있는 자료다. 또한 처음 컴퓨터를 시작하는 나이가 평균 3.2세라고 하니, 자각 능력이 없는 아이들이 컴퓨터 사용 습관을 잘못 들이게 되면 정서적, 신체적으로 성장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부모가 올바른 컴퓨터 사용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토리네 집도 부모의 컴퓨터 사용 지도가 없을 때 어떤 문제가 야기되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주인공 토리의 부모님은 맞벌이 부부로 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나 들어오기에 토리의 컴퓨터 사용 시간을 체크할 수도 없고, 올바른 컴퓨터 사용 습관을 길러줄 수도 없다. 그러다 보니 토리가 게임에 푹 빠진 것은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이 이야기를 통해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올바른 컴퓨터 사용 지도가 필요함을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는 토리를 따라 염소 아저씨네 요상한 피시방까지 들어가게 되는 판타지 세계를 경험하고 나면 자연스레 게임 중독의 심각성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형식의 정보가 곁들여진 부록 수록!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줄 수 있는 부록을 본문 뒤에 수록했다. 게임 중독을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는 테스트와, 컴퓨터는 정보의 도서관임을 알려줄 수 있는 우리 생활 속 컴퓨터의 여러 쓰임새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 스스로 체크해 보는 게임 중독 전격 진단_ 게임에 심하게 빠져 있는 아이들 대다수가 스스로 위험한 상태임을 깨닫지 못한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게임 중독 지수를 테스트해 볼 수 있게 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질문에 YES, NO로 답하고, 점수를 합산하여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다. ▶ 이것만 알면 나도 컴퓨터 박사_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들의 경우, 컴퓨터를 오락 기구로만 여기는 잘못된 인식도 문제다. 따라서 컴퓨터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의 도서관이라는 인식으로 바꿔줄 수 있도록 컴퓨터의 순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생활 속 유용한 컴퓨터의 쓰임새를 아이들이 직접 겪으며 공감할 수 있는 4가지 내용으로 뽑아 정리했다.
책 읽어주는 할머니 (작가가 읽어 주는 파일을 QR 코드에 수록)
글로연 / 김인자 (지은이), 이진희 (그림) /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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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창작동화김인자 (지은이), 이진희 (그림)
글자를 읽지 못하는 외할머니를 위해 매일 밤 동화책을 읽어주는 손녀딸의 이야기를 담은 따듯한 그림책. 할머니와 외손녀 사이의 아름다운 사랑이 가족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인다. 글로연에서 펴내는 보고 읽고 들으며 느끼는 ‘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 시리즈의 첫 책으로, 작가인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 선생님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달콤한 책 읽기를 들려주는 CD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2010)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상 수상 - 문학부문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선정 '굿북‘ 교보문고 대한민국 대표어린이책 2009년 수상작 어린이문화진흥회선정 ‘좋은 어린이 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권장도서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 EBS라디오 멘토 부모 추천도서 아침독서운동 2010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고래가 숨 쉬는 도서관 선정 2009 우리나라그림책 50선 시리즈 중 1권입니다. 부록으로 작가인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 선생님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달콤한 책 읽기를 들려주는 CD가 들어 있습니다. 읽기 교육과 더불어 듣기 교육의 중요성이 더 해지는 요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란 점이 돋보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작가의 딸과 친정엄마 사이에 있었던 일을 그대로 쓴 것입니다. 책 읽는 엄마를 딸로 둔 할머니와 엄마로 둔 외손녀 간의 아름다운 사랑이 가족의 관계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합니다. 더불어 유화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부드럽고 아름다운 장면장면 마다의 그림은 원화만큼 표현되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포근한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그림 작가가 숨겨놓은 책 속의 펭귄이야기를 찾아내는 재미를 아이와 함께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 그림소개 그림 작가는 은은한 유화로 이 따뜻한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이야기를 또 하나 숨겨두었습니다. 바로, 날기를 꿈꾸는 펭귄의 이야기이지요. 할머니가 책을 끝까지 다 읽을 때 비로소 펭귄도 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작가는 펭귄의 그림자를 ‘새’로 그려 넣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또 하나의 이야기를 찾아가 보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입니다. ◈ 시리즈 및 CD 소개 이 책은 글로연에서 펴내는 보고 읽고 들으며 느끼는 ‘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읽기 교육의 중요성과 더불어 듣기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책을 읽는 것 이상으로 듣기를 좋아합니다. 아이는 늘 엄마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하지만 그때마다 매번 읽어줄 수가 없는 엄마의 마음은 안타깝지요. 이 시리즈는 엄마를 대신해 이야기의 흐름을 가장 잘 아는 작가가 엄마처럼 편안하게 책을 읽어 줍니다. 이번 ‘책 읽어 주는 할머니’ CD는 낮과 밤을 구분해서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좀 더 생기 있게, 잠자기 전에는 좀 더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이야기의 느낌을 살려 작곡된 음악과 책을 읽어 주는 작가의 목소리가 아이들을 책과 그림 속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어린이나무생각 / 이상교 엮음.그림 /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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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동요,동시이상교 엮음.그림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봤거나 보게 될 우리 동시들과 입으로 따라 불렀던 재미있는 가사를 가진 동요들이 다수 수록되었다. ‘이 예쁜 시가, 이 재밌는 시가 여기 있구나!’ 반가운 마음이 들도록 엮음에도 세심한 마음을 담았다. 동시는 사각사각 연필로 따라 써도 되고, 알록달록 색연필로 그림 그리듯 써도 된다. 쓰는 재미가 있다. 아이들의 감성을 누구보다 잘 그리는 동시 작가 이상교 선생님이 책을 엮고 직접 그림을 그렸다.머리말 1장 호박꽃 초롱 무얼 먹고 사나 윤동주 | 호박꽃 초롱 강소천 | 까마중 이상교 | 코스모스 이오덕 | 오리 권태응 | 햇비 윤동주 | 아기와 나비 강소천 | 봄 편지 서덕출 | 고양이 쩜프 방희섭 | 귀뚜라미와 나와 윤동주 | 별똥 정지용 | 넉 점 반 윤석중 | 참새 나무 방희섭 | 운동화 김현숙 | 섬집 아기 한인현 | 꽃밭에서 어효선 2장 들강달강 들강달강 소꿉놀이 권정생 | 신발 속에 사는 악어 위기철 | 할아버지 정지용 | 눈꽃 송이 서덕출 | 개미 김소월 | 잠자리 전래 동요 | 나뭇잎 천정철 | 반달 윤극영 | 나도 콩이야 한상순 | 참새 윤동주 | 들강달강 전래 동요 | 봉선화 서덕출 | 달팽이 3 권정생 | 산 샘물 권태응 | 반딧불 윤동주 | 길 잃은 개미 이상교 3장 꽃씨의 멀리뛰기 바람 방정환 | 꽃씨의 멀리뛰기 한상순 | 싸움 이상교 | 감자꽃 안도현 | 콩 심는 날 김철순 | 칠석 밤 서덕출 | 과꽃 어효선 | 담쟁이덩굴 신현배 | 겨울방학 서정홍 | 땅감나무 권태응 | 은영이 백우선 | 늙은 잠자리 방정환 | 비 오는 날 이상교 | 나물 노래 전래 동요 | 마을에 온 까마귀 김구연 | 소 권정생 | 하굣길 휘민 | 노을 이동진 4장 기러기 날아간다 엄마 손 권태응 | 이름 엄기원 | 발 좀 치우래 김희정 | 기러기 날아간다 이상국 | 남긴 밥 이상교 | 엄마 품 전래 동요 | 물오리 한인현 | 발 조하연 | 나무 노래 전래 동요 | 시골길 천정철 | 해바라기 씨 정지용 | 여름비 방정환 | 올빼미 신현배 | 쥐 발자국 김녹촌 | 내 그림자 이원수 | 밀집모자 남진원 | 무릎 학교 하청호연필로 꼭꼭 눌러 따라 쓰면서 예쁜 마음을 기르는 우리 동시 모음집! 하루 한 편, 따라 읽고 따라 쓰면서 오감을 깨워요 스마트폰 게임이 놀이 문화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원하면 언제든 TV를 볼 수 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은 디지털 환경에 무방비하게 노출된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오감을 발달시킬 기회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상교 선생님이 머리말에서 말한 것처럼 세상은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우리 귀에, 우리 눈에 모조리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즐거움과 재미로 가득하다. 그 신나는 세상을 아이들이 충분히 누리지 못한다는 건 참 서글픈 일이다. 동시는 눈으로 읽다 보면 저절로 입으로 따라 읽게 된다. 통통 튀어 오르고 수줍어하면서도 쭈뼛쭈뼛 고개를 내밀고, 흥얼흥얼 리듬을 만들어 내니 눈으로 읽는 동안에도 입이 따라 읽고 싶어 간질간질한 것이다. 여기에 따라 쓰기를 더하면 어떨까? 하루 한 편이라도 따라 쓰면서 눈에도, 입에도, 손에도 길이 들면 그 예쁜 말이 마음에도 길이 들고 오감을 활짝 열어 줄 것이다. 윤동주, 강소천, 권태응, 이오덕, 권정생, 서덕출에서 이상교, 위기철, 한상순까지 가장 사랑받는 작가들의 동시와 동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에는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봤거나 보게 될 우리 동시들과 입으로 따라 불렀던 재미있는 가사를 가진 동요들이 다수 수록되었다. ‘이 예쁜 시가, 이 재밌는 시가 여기 있구나!’ 반가운 마음이 들도록 엮음에도 세심한 마음을 담았다.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를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 어휘력이 특별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다면 그보다 기쁜 일이 있을까? 또한 자신감이 있고, 건강하고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를 만날 것도 기대해 본다. 아이의 일상이 놀이터로 변해요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는 사각사각 연필로 따라 써도 되고, 알록달록 색연필로 그림 그리듯 써도 된다. 쓰는 재미가 있다. 글자를 따라 쓰는 행위에는 마음이 따라간다. 따분한 숙제가 아니기 때문에 편안하고 느긋하게, 놀이하듯 따라 쓰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해님이 신고 놀면서 바짝 말려 준 내 운동화, 뜀뛰기를 잘하는 작은 새끼 고양이, 눈물 자국 남기며 허둥지둥 가는 달팽이, 길을 잃어 얼굴이 빨개진 개미, 아픈 배를 살살 문질러 주는 엄마 손……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에는 아이의 일상이 모두 담겨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기도 하고 ‘어쩜 나랑 똑같은 생각을 했지?’라고 깊이 공감할 수도 있다. 무료하고 따분한 일상인 줄 알았는데, 하루 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또 다양한 대상을 만나서 온갖 놀이를 할 수 있다. 동시는 사소한 일상을 놀이터로 만드는 힘이 있다. 아이들의 감성을 누구보다 잘 그리는 동시 작가 이상교 선생님이 책을 엮고 직접 그림을 그렸다. 재치와 순발력이 넘치면서도 따뜻한 그림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어떻게 만날지 기대된다. 큰 재미를 선물하는 책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가 아이들을 즐거운 놀이터의 세계로 안내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번 읽고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예쁘고 고운 우리 동시들이 있어요. 예쁜 동시들을 따라 쓰고 그리는 동안 정은 깊게 들고 찌푸린 마음도 활짝 펴질 거예요. 입술에, 손에 길이 들어 우리가 좀 더 자란 뒤에도 마음속에 남아 있게 될 거예요. 구름이나 바람이 늘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아 기뻐요. 그 가운데 두근두근 예쁜 노래들이 줄지어 태어날 신나는 세상입니다._<머리말> 중에서호박꽃을 따서는 / 무얼 만드나. / 무얼 만드나. // 우리 애기 조그만 / 초롱 만들지. / 초롱 만들지. // 반딧불을 잡아선 / 무엇에 쓰나. / 무엇에 쓰나. // 우리 애기 초롱에 / 촛불 켜 주지. / 촛불 켜 주지. _<호박꽃 초롱>(강소천) 코스모스는 / 나보다 훨씬 큰 키로 섰다. // 언제나 환한 웃음 / 누나같이 서 있다. // 잠자리를 쳐다보고 / 살풋 날고 싶어 하다가 // 비행기 소리에 놀라 / 몸을 움츠린다. // 학교 운동회가 보고 싶어 피는 / 코스모스는 // 숨바꼭질하러 온 아이들이 좋아서 / 어쩔 줄을 모른다._<코스모스>(이오덕)
똥장군하고 놀면 안 돼요?
아이앤북(I&BOOK) / 원유순 지음, 연주 그림 / 20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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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명작,문학원유순 지음, 연주 그림
아이앤북 창작동화 시리즈 13권. 꼬맹이 석이가 똥장군 장군이를 만나 진실한 우정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잣대가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친구를 보게 되는 석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진실한 단짝 친구를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장군이는 인기가 많지도, 공부를 잘하지도, 멋진 외모를 가진 것도 아니지만 친구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다. 똥장군이라며 외면하던 석이가 장군이의 참 모습을 발견하고 우정을 키워나가려 노력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열린 마음과 함께 친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1. 축구를 하다가 10 2. 새 짝 26 3. 수수께끼 장군이 38 4. 장군이네 집 50 5. 비밀 아지트 66 6. 석이의 보물 76 7. 당장 짝 바꿔 92 8. 엄마는 너무해 106 9. 지독한 감기 118 10. 영원한 친구 132인기가 많지도, 공부를 잘하지도, 멋진 외모를 가진 것도 아닌 똥장군! 하지만 나를 가장 좋아해 주는 마음이 따듯한 장군이는 내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우리는 가끔 어린 시절의 친구들을 떠올려 봅니다. 그 얼굴들 가운데는 말끔한 외모에 공부도 잘하고, 언제나 아이들에게 주목받던 친구도 있을 거예요. 아이들은 그 아이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기도 하고 동경하는 마음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얼굴들 가운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직까지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친구는 공부 잘하고 인기가 많던 아이가 아니라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 주고, 마음이 잘 통했던 친구입니다. 단짝 친구. 우리는 그런 친구를 이렇게 부릅니다. 하지만 진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단짝 친구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진실한 친구는 겉모습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 아이들은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겉모습만 보고 친구를 판단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꼬맹이라고 놀림을 받는 석이조차도 처음에는 겉모습만으로 장군이를 판단해 버립니다. 석이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이들의 모습일 것입니다. 자신의 외모가 아닌 내면의 장점을 발견해 주길 바라면서도 다른 친구는 겉모습으로 판단해 버리는 것이죠. 친구의 진실한 모습을 발견하려면 서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 동화는 꼬맹이 석이가 똥장군 장군이를 만나 진실한 우정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잣대가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친구를 보게 되는 석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진실한 단짝 친구를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판사 서평] 예전에는 골목마다, 마을 빈 터마다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로 떠들썩했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웃고 울고 했지요. 그 속에서 아이들은 서로 다른 모습의 친구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어떤가요?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돈을 많이 버는 법, 성공하는 법만을 배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어른들의 계산적인 잣대에 길들여져 친구를 보는 진실한 눈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장군이는 인기가 많지도, 공부를 잘하지도, 멋진 외모를 가진 것도 아니지만 친구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입니다. 똥장군이라며 외면하던 석이가 장군이의 참 모습을 발견하고 우정을 키워나가려 노력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열린 마음과 함께 친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컬러링 인더 푸드 카드북
â / C.H. 컬러링북 연구회 지음 / 2017.09.24
9,000원 ⟶ 8,100원(10% off)

â소설,일반C.H. 컬러링북 연구회 지음
카드와 스티커로 제작되어 작업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아 심리적 치료도 점차 나아질뿐만 아니라 한 세트의 카드북이 완성됨과 동시에 어느새 자신의 가치를 가장 잘 판단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각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제작되어 있으며, 포켓용으로 만들어져 여행이나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또한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사용하여도 좋은 카드북이다.컬러 테라피란 ‘컬러’와 ‘테라피’의 합성어로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심리 치료와 의학에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삶의 활력을 키우는 정신적인 요법입니다. 또한 색채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정취적인 안정을 얻는 방법을 말하며,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돼 성장 조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자극과 생기, 휴식, 진정의 목적으로 심리적 안정을 주는 테라피(치료)입니다. 치료 방법은 인간이 색채에 자극을 받아 어떤 반응을 하는 동안 뇌 속에서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통해 사람의 심리를 진단합니다. 병을 낫게 하는 치료법은 아니지만, 우울증 등 심리적 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 아이템을 입는 것만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작된 ‘컬러링 인더 푸드 카드북’은 카드와 스티커로 제작되어 작업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아 심리적 치료도 점차 나아질뿐만 아니라 한 세트의 카드북이 완성됨과 동시에 어느새 자신의 가치를 가장 잘 판단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각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제작되어 있으며, 포켓용으로 만들어져 여행이나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또한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사용하여도 좋은 카드북입니다.
캄펑의 개구쟁이 1
꿈틀 / 라트 글.그림, 박인하.홍윤표 옮김 / 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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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그림책라트 글.그림, 박인하.홍윤표 옮김
<캄펑의 개구쟁이>가 정식 계약본으로 새 옷을 입고 출간됐다는 소식에 반가워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1979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출판된 이래 1993년에 우리나라에 해적판으로 소개된 <캄펑의 개구쟁이>는 그동안 어린이책 평론가나 작가들, 만화가들, 어린이 독자와 부모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고전이 된 책이다.'캄펑'은 말레이시아 말로 시골, 고향이라는 뜻이다. <캄펑의 개구쟁이>는 저자 라트가 어렸을 적에 겪었던 자전적인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은 책으로,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인물들은 라트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실존했던 인물들이기에 라트의 묘사가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캄펑의 개구쟁이>는 말레이시아의 이야기지만 우리 엄마 아빠 어렸을 적 모습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이 책은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로 데리고 가는 타임머신 역할을 한다. 벌거벗은 모습으로 그려진, 주인공 자신인 라트는 자연 속에서 천방지축 뛰어 다닌다. 친구들과 수영을 하기도 하고, 빈랑 나뭇잎 썰매를 타기도 하고, 연날리기도 한다. 그리고 어른들 몰래 주석을 캐러갔다가 들켜서 아버지께 혼쭐이 나기도 한다.이렇듯 자연과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주인공이었지만 이제 몸집이 커감에 따라 인생의 새로운 길로 접어들어 아픔도 겪게 되고 인생의 고달픔도 알게 되고, 슬픔이라는 감정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소소한 성장 이야기는 컷 만화가 아닌 페이지 가득 펼쳐지는 만화로 펼쳐진다. 이처럼 그림책과 만화책을 합한듯한 기법과 작가의 새로운 시도는 세계의 여러나라 독자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