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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물하고 친구할까?
웅진주니어 / 윤소영 글, 김세진 그림 / 2007.08.15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윤소영 글, 김세진 그림
집에서 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한 아이가 수많은 동물 가운데 어떤 동물과 친구가 될까 고심한다. 어쩌면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과 친구가 되고 싶은 모든 아이들의 모습일 것이다. 그런 아이에게 다정하고 친절한 목소리가 다양한 동물 친구를 소개한다. 그 동물 친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까다로운지, 어린이들은 자신의 동물 친구를 찾는 과정처럼 자연스럽게 동물 분류를 알아간다. 먼저 보노보, 말, 병아리, 청개구리, 금붕어 등 사람과 친근한 개체로 동물 무리에 접근해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한 다음, 그 개체가 속한 동물 무리에 대한 특징을 풀어 주는 구성으로 엮었다. 시리즈 제13권 '자연'편.특징별로 만나는 동물 친구들 사람과 닮은 보노보, 퉁방울눈을 따로따로 움직이는 카멜레온, 뾰족뾰족 밤송이같이 생긴 성게, 이불 속 진드기...... 세상에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종류의 동물이 있어요. 하지만 동물들을 특징별로 묶어서 살펴보면, 동물에 대한 더 흥비롭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어떤 특징을 지난 동물과 친구할래요?개구리와 친구가 되는 건 어떨까?논에 많은 참개구리, 산에 사는 산개구리, 나무 위의 청개구리, 모두 정말 예뻐. 하지만 개구리 기르기는 보통 일이 아니야.몸이 항상 촉촉이 젖어 있어야 하고,입맛이 까다로워서 살아 있는 작은 벌레만 먹거든.-본문에서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창비 / 김연희 지음, 홍수진 그림 / 2010.11.02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자연,과학김연희 지음, 홍수진 그림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 8권. 제14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지은,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며 조선 최고의 과학이 빚어낸 건축물 창덕궁에 숨어 있는 우리 과학을 상세히 보여준다.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기존 책과 달리 한국과학사를 전공한 저자의 시각과 주제가 분명히 드러나 있어 우리 문화와 전통 과학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1부 ‘자연 속에 지은 궁궐’은 창덕궁이 자리 잡은 ‘터’를 중심으로 땅기운의 흐름을 살린 궁궐 배치, 연못 부용지를 비롯한 창덕궁 안의 여러 물길을 처리한 방법, 자연 바람을 만들어낸 ‘바늘구멍 황소바람’ 길 등을 살펴본다. 2부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궁궐’은 많은 사람들이 살았던 창덕궁의 여러 건물 속에서 전통 과학과 기술을 찾아본다. 3부 ‘아름다운 정원, 후원’은 전통적 우주관과 조상들의 자연 이해 방식을 드러낸 후원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과학적인 해시계 앙부일구, 불로문, 부용지와 태극정, 청의정 등에 담긴 전통적 우주관과 조선이 국가이념으로 삼았던 유교의 자연관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창덕궁의 일반적인 관람 순서와 비슷하게 글이 전개되었고, 많은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창덕궁 지도, 이해를 돕는 설명 그림이 적절하게 실려 있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창덕궁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장면이 사진과 잘 어우러져 실제 창덕궁을 보는 듯, 생생한 현장감이 살아 있다.머리말 전통 과학과 기술의 보물창고, 창덕궁 그림으로 보는 창덕궁 지도 1부 자연 속에 지은 궁궐 1. 좋은 터 잡기 2. 고인 듯 흐르는 물길 내기 3. 무지개 기둥 다리 금천교 4. 빗물 처리하기 5. 바늘구멍 황소바람 길 6. 깨끗한 물, 위생의 첫걸음 2부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궁궐 1. 최고의 무대 인정전 2. 벌레를 막아 주는 단청 3. 옛날 시멘트 삼화토 4. 새와의 전쟁―부시와 오지창 5. 하늘빛을 닮은 청기와 6. 건강의 첫걸음, 환기 7.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기 8. 추운 겨울 따뜻하게 나기 3부 아름다운 정원, 후원 1.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 부용지 2. 하늘의 일을 알다, 앙부일구 3. 장수를 기원하며, 불로문 4. 세상 모든 것의 근원을 담은 태극정 5. 자연을 알다, 청의정 작가의 말 참고한 책과 글우리 문화와 과학의 보물 창고, 창덕궁을 만나 보세요! 제14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기획 부문에서『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어진이의 농장 일기』『과학자와 놀자!』『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여행』『썩었다고? 아냐아냐!』『열려라, 뇌!』『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등 수준 높은 어린이 교양서를 배출했다. 모두 흥미로운 주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서술,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14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수상작은『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이다. 창덕궁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지은,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며 조선 최고의 과학이 빚어낸 건축물이다. 이 책은 기존의 창덕궁 관련 교양서가 문화유산 소개에 그친 데 비해 과학과 인문을 넘나드는 사유로 창덕궁에 숨어 있는 우리 과학을 상세히 보여준다. 지은이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재치, 뛰어난 과학 기술 실력에 감탄하게 되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창덕궁의 참모습과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형식의 창덕궁 답사기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기존 책과 달리 한국과학사를 전공한 지은이의 시각과 주제가 분명히 드러나 있어 우리 문화와 전통 과학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서양 근대 과학이 전해진 19세기 말 이전에도 우리에게 과학이 있었으며, 이를 ‘전통 과학’이라고 부르지만, 과학이 자연을 이해하는 틀이라고 생각한 점은 서양의 근대 과학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자연을 잘 알지 못하면, 손대지 않은 듯 손대고 가꾼 자연이 함께 있는 창덕궁 같은 큰 집을 짓지 못했을 것이다.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과 하나 되는 삶을 추구한 우리 조상들이 뛰어난 과학 실력을 바탕으로 지은 것이 바로 창덕궁인 것이다. 이 책은 창덕궁의 일반적인 관람 순서와 비슷하게 글이 전개되었고, 많은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창덕궁 지도, 이해를 돕는 설명 그림이 적절하게 실려 있어, 이 책을 들고 창덕궁에 직접 가본다면 무척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지은이 김연희는「작가의 말」에서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이 가득한 창덕궁을 즐기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면 좋겠고, 더불어 어린이들이 우리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고 과학에 더 많은 흥미와 재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림을 맡은 홍수진은 여자아이 ‘창덕’과 남자아이 ‘궁’이 창덕궁에 오래 살아온 까치 ‘왕이’를 만나 창덕궁을 함께 둘러보는 별도의 스토리를 만들어 재미있는 만화로 그려냈다. 개성 있는 세 캐릭터가 창덕궁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장면이 사진과 잘 어우러져 실제 창덕궁을 보는 듯, 생생한 현장감이 살아 있다. 조선 최고의 과학으로 지은 창덕궁 창덕궁은 처음에는 왕들의 휴식을 위한 궁궐인 별궁으로 지어졌지만 임진왜란 이후 경복궁보다 먼저 복구되어, 거의 300년 동안 조선의 가장 많은 왕들이 창덕궁에 살면서 나랏일을 보았다. 경복궁이 흐트러짐 없는 조선의 곧은 선비를 보는 듯 절제미가 돋보인다면, 창덕궁은 산과 언덕 등 자연의 모양새에 따라 최소한의 손길만 더하여 자유롭게 궁궐을 배치한 자연미가 느껴진다. 이런 주변 자연환경과의 완벽한 조화와 배치가 높이 평가받아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되었다. 이 책은 옛 과학자와 기술자 들이 창덕궁에 숨겨 놓은 보물들을 총 3부에 걸쳐 소개한다. 1부 ‘자연 속에 지은 궁궐’은 창덕궁이 자리 잡은 ‘터’를 중심으로 땅기운의 흐름을 살린 궁궐 배치, 연못 부용지를 비롯한 창덕궁 안의 여러 물길을 처리한 방법, 자연 바람을 만들어낸 ‘바늘구멍 황소바람’ 길 등을 살펴본다. 2부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궁궐’은 많은 사람들이 살았던 창덕궁의 여러 건물 속에서 전통 과학과 기술을 찾아본다. 인정전에 숨은 과학적 비밀, 깨끗한 궁궐 관리를 위해 만들어낸 옛날 시멘트 삼화토와 부시와 오지창, 자연스런 환기 장치, 처마와 들어열개문, 차양간 등 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장치들, 굴뚝과 온돌 등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장치 등을 다양한 사진과 설명 그림을 곁들여 재미있게 보여준다. 3부 ‘아름다운 정원, 후원’은 전통적 우주관과 조상들의 자연 이해 방식을 드러낸 후원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과학적인 해시계 앙부일구, 불로문, 부용지와 태극정, 청의정 등에 담긴 전통적 우주관과 조선이 국가이념으로 삼았던 유교의 자연관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창덕궁의 중심 건물인 인정전에 들어가려면 금천교에서 한 번, 인정문에서 한 번 이렇게 두 번을 꺾어 들어가야 한다.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이렇게 배치한 것은 창덕궁을 지나 종묘로 이어지는 땅기운의 흐름과 중요한 물줄기인 금천을 끊지 않기 위해 정문인 돈화문을 남쪽에 두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창덕궁 뒤편이 개발되어 물줄기가 별로 남아 있지 않지만 옛 창덕궁에는 금천을 비롯하여 많은 물길이 있었다. 이 물줄기들은 후원의 연못 부용지에 모이고 부용지를 지나서야 누그러지면서 창경궁으로 흘렀다. 부용지는 땅 밑에서 솟아오르는 물의 힘과 양을 잘 관찰해서 입구와 배수구를 만들어 연못물이 썩지 않고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뽐낼 수 있었다. 인정전 앞마당을 인정문 쪽으로 자연스럽게 경사지게 만들고 가장자리에 좁은 도랑을 두어 인정전 앞마당 에는 빗물이 고이지 않고 자연스레 궁 밖으로 흘러나 가도록 했다
야! 가자, 남극으로
창비 / 장순근 지음 / 1999.08.10
15,000원 ⟶ 13,500원(10% off)

창비자연,과학장순근 지음
남극 세종기지에서 세 차례나 월동대장을 역임하며 3년 넘게 살아 본 경험이 있는 장순근 박사가 구수한 입말로 풀어낸 남극 이야기. 지은이의 다정다감한 설명과 풍부한 사진, 지도 등이 곁들여져 남극을 폭넓고 체계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아주 흥미롭고 쉽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남극의 자연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문 과학자의 눈으로 정확하고 짜임새있게 그려냈다. 크게 5부분으로 나누어 , , , , 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 남극이 어디지? 2장. 남극의 낯선 공기와 얼음과 하늘 1. 살을 에게 추워 2. 남극의 신비한 얼음 3. 신비한 남극의 하늘과 오로라 3장. 남극의 신기한 동물과 식물 1. 남극의 신사, 펭귄 2. 해표와 고래 이야기 3. 새우처럼 보이는 크릴 4. 남극의 물고기 5. 남극의 식물 6. 파괴되는 남극의 오존층 4장. 남극의 땅과 화석과 지하자원 1. 신기한 남극 땅 2. 남극의 화석들 3. 남극의 지하자원 5장. 남극에 간 사람들 1. 기지를 짓고 연구를 하고 있어 2. 남극의 환경을 보호해야 해 3. 남극은 누구의 땅일까? 6장. 우리 나라와 남극 1. 우리 나라도 남극을 탐험했어 2. 우리 나라 최초의 남극 기지 세종기지 3. 월동 생활 이야기 7장. 남극 만세 1. 자세히 알아봅시다[야! 가자, 남극으로]는 세종기지에서 세 차례나 월동대장을 역임하며 남극에서 3년 넘게 살아본 경험이 있는 장순근 박사가 구수한 입말과 남극에 대한 이야기를 조목조목 풀어낸 책이다. 지은이의 다정스런 설명과 함께 풍부한 사진과 그림,지도 등이 곁들여져 있어 어린이들도 아주 흥미롭고 평이하게 읽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지만,이 책보다 남극을 폭넓게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은 우리나라레서 여태까지 나온 적이 없다. 우리나라는 남극조약 가입국이면서 유엔의 상임이사국에 상응하는 남극조약 협의 당사국이고 사람들이 일년 내내 사는 상주 기지를 가진 18개국 가운데 하나인데도,남극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아주 적고 그 과하겆ㄱ 가치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간되는 제대로 된 남극 정보서이다. 잘 알다시피 남극은 지구의 남쪽 끝에 있는 '대륙'이며, 남극 대륙의 98%가 평균 2000미터가 넘는 얼음으로 덮인 혹한의 땅이다. 남극 대륙은 대륙으로서는 가장 늦은 19세기에 와서야 알려졌고,가혹한 자연환경 때문에 오랫동안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아 신비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책에 실린 150여 컷의 컬러 사진들은 남극의 신비로운 풍광을 여실히 보여준다. '파랗게' 빛나는 얼음과 빙산,밤하늘을 뒤덮는 오로라의 장관,혹한을 이기며 사는 동식물의 신기한 생태 등. 남극의 자연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문 과학자의 눈으로 정확하고 짜임새있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이 책의 내용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첫부분은 남극의 공기와 얼음과 하늘에 관한 것이다.최저 영하 89.6도에 달하는 추위와 사람이 날려 갈 정도의 바람, '끊임없이 흐르는' 얼음과 극광 현상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다.둘째 부분은 남극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관한 것이다. 이미 친숙해진 펭귄,해표,크릴과 멸종 위기에 처헤있는 고래,스스로 부동물질을 만들어 내는 물고기,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식물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며,남극은 물론 지구 전체의 생태계까지 위협하는 남극 하늘의 오존층 파괴에 대한 내용도 있다.섯째 부분은 남극의 '땅' 에 관한 내용이다.지질학자로서 지은이의 관심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부분이라할 수 있다.김이 모락모락 나는 디셉션 섬의 바닷가,연기가 솟아나는 활화산,200만 년 동안 비가 오지 않은 드라이 밸리,두꺼운 얼음으로 덮여 있어도 남극은 지질 현상이 벌어지는 대륙이라는 애기이다.넷째 부분은 남극에 가 있는 사람들과 관련된 내용이며 다섯째 부분은 세종기지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책 앞에는 남극의 위치와 범위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고 뒤로는 본문 중에서 설명하기 힘든 과학적 사실과 남극조약에 대한 설명들을 붙였다.남극점이 셋이되는 기묘한 이치와 남극의 얼음으로 탐구하는 지구의 과거와 우주 탄생의 비밀에 관한 내용들은 과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이라면 아주 흥미있어 할 부분이다.한국해양연구소 극지연구센터의 책임연구원답게 지은이는 남극에 대한 최신 연구성과들을 솜씨있게 엮어내고 있다.추운 남극에 있는 세종기지에서 난방은 어떻게 할까 궁금하지? 기지를 처음 지었을 때에는 온풍 난방이었어. 더운 공기를 방마다 보내는 방법이지. 그러나 그 방법은 시간이 가면서 기계가 낡아 문제가 생겼어. 기계에서 기름이 새면서 더욱 바람이 나올 때마다 기름 냄새가 났단다. 게다가 건물에서 불을 피운다는 점에서 상당히 위험한 방법이었단다. 그래서 전기 난방으로 바꾸기로 했어. 1991년 초 발전동을 새로 지으면서 큰 발전기 두 대를 새로 설치했단다. 그 다음부터는 전기 난방으로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 현재 기지에는 113킬로와트 발전기 석 대와 275킬로와트 발전기 두 대가 있어. 발전기는 기지에서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공급하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든지 멈춰서는 안 된단다.
나 하나로는 부족해
비룡소 / 피터 레이놀즈 지음, 조세현 옮김 / 2007.11.23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피터 레이놀즈 지음, 조세현 옮김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생활을 한번쯤 돌아보게 할 그림책. 여러 가지 일로 바쁜 저자 자신의 생활을 반영한 듯하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과중한 업무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느리게, 단순하게, 순간순간을 즐기며 사는 삶의 소중함을 알려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다. 작가는 베스트셀러인'주디 무디'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고, 대표작인『점』,『느끼는 대로』로 크리스토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다 못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면 어떨까? 그럼 나 하나로도 충분해.' 레오는 너무너무 바쁘다. 일을 해도 해도 언제나 할 일이 넘쳐난다. 계획표를 만들어도 소용없다. 이럴 때 몸이 두 개라면 얼마나 좋을까, 레오는 한숨을 쉰다. 누구나 정신없이 바쁠 때면 한번쯤 해 보았을 생각이다. 바로 그때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문밖에 또 다른 레오가 서 있다.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일이 줄기는커녕 더 많아진다.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열 번째 레오가 와서 도와주지만 일은 더욱 쌓여만 간다.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기운이 빠진 진짜 레오는 조용히 빠져나와 낮잠을 잔다. 꿈까지 꾸면서 오랜만에 단잠을 자고 난 레오에게 다른 레오 아홉 명이 소리친다. “꿈꾸는 건 계획에 없어!” 하지만 레오는 여전히 꿈에 젖어 생긋 웃는다. 그러자 다른 레오들이 하나하나 사라진다. 레오는 깨닫는다. 다 못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면 혼자도 충분하다는 걸. 꿈도 꾸면서 천천히 해도 된다는 걸 말이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바쁘다. 학교가 끝나고 이런 저런 학원에 갔다 오면 밤 10시가 훌쩍 넘기도 한다. 열심히 공부하고, 놀 때도 열심히 놀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피아노치기, 바이올린 배우기, 축구하기 등 취미 생활도 진심으로 즐기면서 하기보다는 성적과 관련되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 보니 하루하루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생각하고 음미할 틈이 없다.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한다면 이것저것 느낄 새도 없이 해 치우는 것보다 더 낫지 않을까. 작가는 아마 이런 말을 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 책은 무언가에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바로 잠시 일을 멈추고 꿈꿀 시간을 가지라는 것. 일에 파묻혀 삶의 즐거움과 여유를 잃지 말라는 것이다. 일은 하면 할수록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늘어날 수 있다. 레오가 수십 명이 된다고 해도 일을 끝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순하지만 생각거리를 많이 던져 주는 책이다. 가벼운 터치와 여백의 변화로 표현한 바쁜 일상 잉크 펜과 수채화 물감으로 가볍고 담백하게 표현한 삽화가 바쁜 레오의 일상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맨발에 뻗친 머리카락, 헐렁한 바지 등 얇은 선으로 빠르게 그린 듯한 레오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매우 바빠 보인다. 책을 펴면 면지에 할 일들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고, 주인공 레오는 서류 뭉치들을 들고 어디론가 바쁘게 걸어가고 있다. 다음 장에 가 보면 일감들로 가득한 레오의 공간이 나온다. 레오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이 답답해진다. 작가는 흑백 배경에 인물들만 색을 칠해 근심어린 주인공의 심리에 더 잘 공감할 수 있게 한다. 풍부했던 여백을 레오가 한 명씩 늘어날 때마다 점점 줄어들게 한 점도 이야기에 재미와 긴장감을 준다. 똑같은 레오들이 한 화면에서 아홉, 열 가지의 일을 바쁘게 하고 있는 장면은 마치 레오 한 명이 일하는 모습을 빨리 재생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모두 여유가 없어 보인다. 시계를 여기 저기 그려 놓아 그림만 보고도 바쁘다 바빠를 외치게 만든다. 그러다 진짜 레오 혼자만 남는 장면부터는 다시 여백이 풍부해져 여유와 평화로움이 느껴진다. 레오와 함께 사는 고양이와 새들이 무얼 하나 찾아보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다.
Who? Special 추신수
다산어린이 / 권용찬 (지은이), 김광일 (그림), 김양희 (감수)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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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권용찬 (지은이), 김광일 (그림), 김양희 (감수)
잘 때나 밥 먹을 때나 모래주머니를 매고 있던 소년, 추신수는 야구를 잘하기 위해 지옥 훈련도 달게 받는다. 특유의 도전 정신으로 야구의 고장, 미국에 진출하는 추신수! 수없는 시련 끝에 세계 무대에 영원히 남을 기록을 새긴다. ‘추추 트레인’은 더 발전하는 내일을 위해 오늘도 질주한다.1. 연습 벌레 야구 소년 (통합지식 플러스 1. 추신수의 인물 돋보기) 2. 메이저 리그를 향한 꿈 (통합지식 플러스 2. 야구 선수의 체력 훈련) 3. 꿈을 품은 마이너 리거 (통합지식 플러스 3. 야구 선수의 해외 진출) 4. 드디어 메이저 리거가 되다 (통합지식 플러스 4. 야구 강국들의 역대 기록) 5. 즐기는 야구 (통합지식 플러스 5. 추신수의 동료) 6. 부상과 트라우마 (통합지식 플러스 6. 야구 선수의 부상) 7. 앞으로의 꿈 어린이 생각 마당 / 연표 / 교과 연계표 / 찾아보기★ who? special 추신수를 소개합니다.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만능 플레이어 추신수, 시련을 극복하고 아시아 최고 메이저 리거가 되다! 잘 때나 밥 먹을 때나 모래주머니를 매고 있던 소년, 추신수는 야구를 잘하기 위해 지옥 훈련도 달게 받습니다. 특유의 도전 정신으로 야구의 고장, 미국에 진출하는 추신수! 수없는 시련 끝에 세계 무대에 영원히 남을 기록을 새깁니다. ‘추추 트레인’은 더 발전하는 내일을 위해 오늘도 질주합니다. 뜨거운 야구 사랑으로 지옥 훈련을 극복하다 어릴 적부터 운동에 재능이 있던 추신수는 야구 선수의 꿈을 갖게 됩니다. 야구를 시작하자마자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로 혹독한 훈련을 이겨 냅니다. 평소 생활할 때는 물론 잘 때도 모래주머니를 찼고, 고등학교 때는 새벽부터 밤까지 훈련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끈기 있게 지옥 훈련을 이겨 내는 추신수는 유망한 고교 야구 선수로 성장합니다. 외롭고 가난한 마이너 리그 생활, 가족의 사랑으로 뛰어넘다 고교 MVP로 선정된 추신수는 꿈의 무대인 미국으로 진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이너 리그 생활은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영어에 문외한이었던 추신수는 선수들과 어울리기 어려워 외로웠습니다. 월급도 얼마 되지 않았고, 점심 메뉴는 늘 식빵 조각일 정도로 대우가 형편없었습니다. 마음까지 가난해져 가던 그때, 아내를 만납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추신수는 가족들에게서 힘을 얻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야구 선수 추신수, 메이저 리그의 신화가 되다 후회 없는 야구를 위한 철저한 준비 덕분에 추신수는 메이저 리거로 성장합니다. 이후 아시아 최초의 사이클링 히트, 아시아 출신 메이저 리거 최다 홈런, 별들의 무대인 올스타 게임 출전 등 추추 트레인은 기록을 향해 돌진합니다. 하지만 추신수는 남을 이기기보다 스스로에게 지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합니다. 은퇴 후에는 메이저 리거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즐기는 야구’를 가르쳐 주고자 합니다. 통합 지식 플러스와 생각 마당 각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추신수의 인물 돋보기, 야구 선수의 체력 훈련과 선수들의 해외 진출, 야구 역대 기록, 추신수의 동료, 그리고 야구 선수의 부상 등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등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안녕 자두야 3 리무벌 멋쟁이 코디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6.06.15
8,500원 ⟶ 7,6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다양한 패션 뷰티 리무벌 스티커들이 가득 들어 있는 멋쟁이 코디북. 다양한 테마 배경에 맞춰 자두 친구들을 꾸밀 수 있다. 자두의 생일파티, 은희의 방, 빵집, 화려한 무대 위 공연, 로맨틱한 가든파티, 즐거운 크르주 여행, 꽃집에서 놀고 있는 자두 친구들에게 옷과 악세사리를 붙이며 코디놀이를 즐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다양한 패션 뷰티 스티커들이 가득! 멋쟁이 코디북으로 센스만점 코디네이터가 되어 보아요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대한민국 대표 가족 애니메이션 안녕자두야 스페셜!! 눈치는 100단 애교는 1000단 의리는 10000단! 사랑스럽고 엉뚱한 내 친구 자두가 가족, 친구들과 만들어가는 주인공 캐릭터로 다양한 의상을 재밌게 코디해 보세요!! [제품 구성] 내지 24장 + 리무벌 스티커5장 출판사 서평 다양한 패션 뷰티 리무벌 스티커들이 가득! 멋쟁이 코디북으로 센스만점 코디네이터가 되어 보아요! 하나, 다양한 테마 배경에 맞춰 자두 친구들을 꾸밀 수 있어요! 자두의 생일파티, 은희의 방, 빵집, 화려한 무대 위 공연, 로맨틱한 가든파티, 즐거운 크르주 여행, 꽃집에서 놀고 있는 자두 친구들에게 옷과 악세사리를 붙이며 코디놀이를 즐겨보세요 둘, 예쁜 네일 스티커로 손톱을 예쁘게! 쁘띠 화장으로 이미지 변신을! 네일스티커로 자두친구들의 손을 예쁘게 꾸미고 렌즈와 아이라인. 립스틱으로 예쁘게 화장도 해보아요. 셋, 드레스를 꾸미고 드레스룸에 걸어보아요! 파티에 입고 갈 드레스에 예쁜 보석으로 치장을 한 후 나만의 드레스룸에 걸어 보관해보아요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국어 어휘력 3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8.01
9,500

시멘토논술,철학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휘를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이다. 초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필수 어휘 120개를 3권에 담았다. 초등 저학년 통합교과 및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필수 단어들로, 어려운 어휘들을 단순 암기가 아닌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익힘으로써 독해력은 물론 사고력과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글을 잘 이해하고 읽을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말을 하는 힘이 생긴다. 더불어 '더 알아보기'코너를 통해 어휘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헷갈린 표현과 관용어도 배울 수 있다.081. 장래가 밝은 송송이 (걸작 / 엄숙하다 / 요청 / 장래) 082. 한글을 창제해요 (문맹률 / 창제 / 활용 / 훈민정음) 083. 무대 입장 10분 전! (다급하다 / 대처 / 실격 / 입장) 084. 호기심이 들어서요 (부쩍 / 시달리다 / 호기심 / 회피) 085. 혼자서는 역부족해! (샘내다 / 쑥스럽다 / 애타다 / 역부족) 086. 형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승낙 / 실질적 / 철석같이 / 하마터면) 087. 기분이 가뿐해졌어! (가뿐하다 / 연신 / 인상적 / 참신하다) 088. 모순된 뿌뿌 (긴장 / 모순 / 애꿎다 / 잠자코) 089. 마중 VS 배웅 (고집 / 독촉하다 / 조급하다 / 출타) 090. 뒤가 켕기다 (난감하다 / 소스라치다 / 화병 / 훼방) - 어휘력 퀴즈 18p - 어휘력 퀴즈 19p 091. 자꾸 어디서 매캐한 냄새가... (과민 / 낭송 / 매캐하다 / 유려하다) 092. 동경하는 선배님~ (느물느물 / 동경하다 / 아양 / 요컨대) 093. 성성한 새침데기 강아지 (감지덕지 / 새침데기 / 성성하다 / 신령스럽다) 094. 빵 도둑, 구속시키다! (공범 / 구속 / 끝맺다 / 변변하다) 095. 무분별한 고래 사냥 (광할하다 / 교란 / 무분별 / 생태계) 096. 교묘한 은어를 사용했어요! (교묘하다 / 내로라하다 / 은어 / 증인) 097. 틈틈이 확인해야 해! (금세 / 앳되다 / 이재민 / 틈틈이) 098. 왜 그렇게 심드렁해? (기껍다 / 심드렁하다 / 아련하다 / 회상) 099. 헤치다 VS 해치다 (간곡하다 / 계기 / 귀띔 / 태연스럽다) 100. 풀이 죽다 (강요 / 불매 / 일조하다 / 적잖이) - 어휘력 퀴즈 32p - 어휘력 퀴즈 33p 101. 세월이 야속해 (멋쩍다 / 생동감 / 야속하다 / 은은하다) 102. 마음이 일렁여! (뒤죽박죽 / 사부작거리다 / 일렁이다 / 조바심) 103. 쩨쩨하신 사장님 (빈털터리 / 오롯하다 / 으스대다 / 쩨쩨하다) 104. 나 소외감 들어! (갑작스럽다 / 사뭇 / 소외감 / 형형색색) 105. 나를 홀대해? (누그러지다 / 달싹이다 / 우롱 / 홀대) 106. 격렬하게 화내고 있어요 (격렬하다 / 무릅쓰다 / 상술 / 짐작) 107. 구시렁구시렁 (구시렁거리다 / 스멀스멀 / 여태껏 / 탄식) 108. 넌지시 떠보지 말아요~ (나부끼다 / 넌지시 / 요란 / 쾌적하다) 109. 넘어 VS 너머 (가파르다 / 궁리 / 요즈음 / 파다) 110. 입을 모으다 (감칠맛 / 안목 / 의견 / 현명) - 어휘력 퀴즈 46p - 어휘력 퀴즈 47p 111. 우리는 연년생이야 (두텁다 / 미간 / 연년생 / 의좋다) 112. 너 정말 검소하다~ (검소 / 신중하다 / 음미 / 쟁이다) 113. 그건 선입견이에요! (갸웃하다 / 되풀이하다 / 선입견 / 심술) 114. 비지땀을 흘려요 (닦달 / 돋보이다 / 비지땀 / 주목) 115. 속보입니다! (관측 / 발견 / 속보 / 시청자) 116. 너무 우려하지 마 (갸우뚱하다 / 모방 / 우려 / 천연덕스럽다) 117. 아수라장이 되었네 (광경 / 몰려들다 / 별의별 / 아수라장) 118. 방방곡곡 돌아다녀요 (독창적 / 방방곡곡 / 운명 / 최근) 119. 바라다 VS 바래다 (결백 / 더듬거리다 / 덤터기 / 역력하다) 120. 피가 되고 살이 되다 (모호하다 / 상징 / 의문 / 행패) - 어휘력 퀴즈 60p - 어휘력 퀴즈 61p - 어휘력 마무리 퀴즈 62p - 어휘력 마무리 퀴즈 63p<어린이 필수 도서,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국어 어휘력>은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휘를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입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아이가 학습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어휘는 닥치는 대로 책을 읽거나 문제풀이를 통해서는 오래 기억할 수 없습니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만화로 아이가 즐겁게 스스로 학습하며 상황에 맞는 정확한 어휘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실생활과 연결시켜 습득한 어휘들은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됩니다. <어린이 필수 도서,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국어 어휘력>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필수 어휘 120개를 3권에 담았습니다. 초등 저학년 통합교과 및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필수 단어들로, 어려운 어휘들을 단순 암기가 아닌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익힘으로써 독해력은 물론 사고력과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글을 잘 이해하고 읽을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말을 하는 힘이 생깁니다. 더불어 '더 알아보기'코너를 통해 어휘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헷갈린 표현과 관용어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배운 어휘들을 확인하는 다채로운 퀴즈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어휘를 더욱 오래도록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독해 100 1
세번째행성 / 상상오름 (지은이), 이진우 (그림) / 2022.01.03
8,900

세번째행성학습참고서상상오름 (지은이), 이진우 (그림)
과학, 사회,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인물 100명을 선정, 6가지 테마, 총 5권으로 구성하였다. 인물 이야기 읽기, 독해 학습, 어휘 학습의 3단계 학습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재미있는 인물 독해를 하며 초등 공부의 바탕이 되는 배경 지식, 독해력, 어휘력, 자기 주도 학습, 독서 확장의 5가지 능력을 키울 수 있다.1주 Day 01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Day 02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 Day 03 위대한 과학자, 뉴턴 Day 04, 점자를 만든, 루이 브라유 Day 05 진화론을 세상에 알린, 다윈 1주 어휘 학습 1, 2 2주 Day 06 곤충 박사, 파브르 Day 07 유전학의 아버지, 멘델 Day 08 노벨상을 만든 폭약 발명가, 노벨 Day 09 어두운 도시에 불을 밝힌, 에디슨 Day 10 미생물 연구가, 파스퇴르 2주 어휘 학습 1,2 3주 Day 11 자동차의 아버지, 카를 벤츠 Day 12 라듐을 발견한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 Day 13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 Day 14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Day 15 우주의 비밀을 밝힌, 스티븐 호킹 3주 어휘 학습 1,2 4주 Day 16 중국의 사상가, 공자 Day 17 조선 최고의 유학자, 이황 Day 18 조선 최고의 의학책을 남긴, 허준 Day 19 우리말과 글을 지켜 낸 국어학자, 주시경 Day 20나비 박사, 석주명 4주 어휘 학습 1,2 정답 & 하나 더!은 과학, 사회,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인물 100명을 선정, 6가지 테마, 총 5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권 놀라운 발견을 한 인물들 2권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인물들 3권 나눔을 실천한 인물들/신념을 지킨 인물들 4권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인물들 5권 역사에 이름을 새긴 인물들 매일 1명의 인물을 만나는 시간 단 15분,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로 아이들의 공부 능력을 키워 주세요. 3단계 인물 독해로 학습력을 키워 주세요! 은 인물 이야기 읽기, 독해 학습, 어휘 학습의 3단계 학습 순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미있는 인물 독해를 하며 초등 공부의 바탕이 되는 배경 지식, 독해력, 어휘력, 자기 주도 학습, 독서 확장의 5가지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100명을 만나요! 은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은 물론 주요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을 성별, 시대별, 직업별로 골고루 다루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양과 상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두뇌 비타민 집중력 컬러링 세계 명작 동화 52개
애플비 / 양혜민, 펌펌, 김다혜 (그림) / 2021.07.21
7,000원 ⟶ 6,3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양혜민, 펌펌, 김다혜 (그림)
4가지의 컬러링으로 집중력을 키우며 세계 명작 동화를 완성한다. 52개의 세계 명작 동화가 모양 컬러링, 점 잇기 컬러링, 픽셀 아트 컬러링, 자유 컬러링으로 가득 들어 있다. 모양을 관찰하고, 점을 잇고, 빈칸을 색칠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천천히 집중해서 색칠하고 멋진 동화 속으로 푹 빠져 보자. 1. 4가지의 컬러링이 1권에 쏙! 모양을 보고 알맞은 색으로 칠하는 모양 컬러링, 1부터 차례대로 점을 잇고 색칠하는 점 잇기 컬러링, 한 칸씩 숫자대로 색칠하는 픽셀 아트 컬러링, 마음대로 상상하며 색칠하는 자유 컬러링이 반복이 가득 들어 있어요. 두뇌 비타민 집중력 컬러링 1권으로 하루 종일 지루할 틈이 없을 거예요. 2. 완벽하지 않아도 즐거운 집중력 놀이! 선이나 칸에서 조금 벗어나는 것도, 정답과 다른 색깔로 칠하는 것도 괜찮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집중해서 색칠해 보세요. 내 손으로 완성한 그림을 보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어느새 집중력까지 자라 있을 거예요. 3. 멋있고 사랑스러운 52개의 세계 명작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양혜민, 펌펌, 김다혜 작가가 그린 멋있고 사랑스러운 세계 명작 동화를 컬러링으로 완성해 보세요. 동화 속 장면을 상상해 보고 마음껏 색칠하다 보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요.
노빈손, 괴짜 동물들의 천국 갈라파고스에 가다
뜨인돌 / 함윤미.문혜진 지음, 이우일 그림 / 2007.02.02
9,500원 ⟶ 8,550원(10% off)

뜨인돌청소년 역사,인물함윤미.문혜진 지음, 이우일 그림
'신나는 노빈손 가다 시리즈'의 세 번째 권. 노빈손이 이번에 찾은 곳은 진화론의 산실인 갈라파고스 제도, 수백만 년 동안 외부와 단절돼 독특한 생태계를 지켜온 갈라파고스 섬이다. 노빈손은 갈라파고스를 무대로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켜 명예욕을 채우려는 박사, 가죽 옷을 입기 위해 갈라파고스에만 있는 희귀 동물을 마구 포획하는 밀렵꾼, 기름 유출로 바다를 오염시켜 갈라파고스를 파괴하고 그곳에 세계 최대의 카지노를 세우려는 사기꾼 등, 갈라파고스를 파괴하려는 일당과 맞서 싸우며 지구 자연 환경의 소중함과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발견하게 된다. 세계적인 오지 갈라파고스 제도의 진정한 가치를 제일 먼저 알아본 자는 영국의 박물학자 찰스 다윈이다. 스물세 살에 영국 해군전함을 타고 5년간의 세계 일주에 나선 다윈은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관찰하고 기록한 것을 토대로 "생물은 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맞추어 변화하며 살아가는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종이 나타난다"는 주장을 펼치게 된다. 그리고 1859년, 자신의 주장이 담긴 을 출판한다. 그런 다윈은 노빈손에게 갈라파고스의 자연이 검은 음모를 꾸미는 자들에게 의해 파괴되어 가고 있으니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다윈과 노빈손이 펼치는 흥미로운 모험담 속에는 과학이 녹아 있다. 위대한 박물학자 다윈에 관한 이야기와 먹이에 따라 목의 길이가 달라진 갈라파고스 거북, 먹이와 자연환경에 의해 몸의 색깔과 부리가 달라진 13개 아종의 핀치 등 진화론의 근거가 되는 동물들을 통해 진화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해 본다.* 다윈의 별명은 괴짜다윈의 별명이 괴짜였다는 설이 사실로 밝혀졌다. 왕성한 호기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다윈의 행동, 세 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다윈은 집에서 가끔 악기를 연주했다. 벌레들이 악기 소리를 알아듣나 못 알아듣나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었다. 연주 실력에 대해서는 남은 기록이 없다는 후문이다.- 다윈은 벌레를 먹어 치우는 파리지옥이나 끈끈이주걱 등의 식충식물을 아주 좋아했다. 가끔 식충식물에게 스테이크를 먹이곤 했는데 그 이유는 식충식물들이 스테이크를 어떻게 소화시키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고.- 딱정벌레를 잡기 위해 몇날 며칠 돌아다니던 다윈은 어느 날 그토록 잡고 싶어하던 한 종류의 딱정벌레를 발견했다. 하지만 양손에는 이미 다른 종류의 딱정벌레가 쥐어져 있었다. 고심하던 다윈은 한 손에 쥐고 있던 딱정벌레를 입 속에 넣고 그 손으로 다른 딱정벌레를 잡아 집으로 돌아왔다. - 본문 71쪽 중에서 1장 똥밭에서 한참을 굴렀어 100:1의 경쟁을 뚫고 갈라파고스, 그곳에 가고 싶다 유람선에 오르다 다이아몬드 객실 담당, 노빈손 독 박사와의 황당한 대면 바꾸자키 박사, 노벨상 타다 독 박사의 충고 '죽기 전에 가 봐야 할 곳' 2장 바꾸자키 박사에게 말을 걸다 꿈의 호텔 갈라파고스 가죽 마니아 걸칠레옹 지하창고에 유령이? 특집, 다윈 따라잡기 핀치에게 피를 빨리다 독 박사, 노빈손을 구하다 유전자 조작에 휘말린 노빈손 다윈 유령과 맞장 뜨다 화산 폭발 대소동 생방송, 과학가 중계로 보는 생명의 탄생 3장 코끼리거북 타고 앞으로 앞으로 외로운 조지의 짝짓기 대작전 조지, 드디어 장가가다! 갈라파고스 땅거북과의 가상 수화 인터뷰 코쿠니 일당의 새로운 계획 이 섬에서 한 발짝도 못 나가 바다이구아나 가죽이 뭐길래 믿거나 말거나, 이구아나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있다? 없다! 노빈손 피 뽑기 대작전 유조선이 좌초되다 다윈 유령의 목적 침입자들 부비부비 부비새, 덩실덩실 군함새 야심말랑! 갈라파고스의 새들 백 마리에게 물었습니다 4장 파파라치오의 정체 갈라파고스 바다 원정기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갈라파고스펭귄 현장 르포, 갈라파고스펭귄이 위험하다! 파파라치오의 이상한 제안 파파라치오의 습격 동물병원의 얼치기 봉사자 요강에 날아드는 린치 노빈손의 위기 바꾸자키 박사의 엄청난 비밀 독 박사, 세상의 중심에서 입을 열다 갈라파고스여 영원하라! 생방송 난상토론 - 갈라파고스 생태계, 이대로 좋은가?
세상 모든 과학의 비밀 과학 문화재에서 찾아라!
한솔수북 / 박은정 지음, 정현진 그림 /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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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자연,과학박은정 지음, 정현진 그림
문화재 속에 담긴 과학의 비밀을 파헤쳐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과학 원리에 맞게 살아왔는지를 알려 준다. 화강암만으로 쌓아 천 년 넘게 자리를 지키며 하늘의 별을 관측할 수 있게 한 첨성대(국보 31호),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목판 인쇄 기술을 보여 준 무구정광대다라니경(국보 126호), 요즘처럼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아직까지도 완벽한 제작 비밀을 못 캐내고 있는 고려청자 등 문화재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소개한다.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이런 고물을 봐서 뭐 한담? 어라,지금이 몃시지? 양부일구역 물이 시간을 알려 준대? 자격루 역 무슨 재주로 비 양을 재. 측우기 역 밤하늘에 별이 총총 첨성대 역 이 낡은 종이가 문화재라고?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역 아저씨 그만 좀 깨세요. 고려청자 역 쇠불이라고 다같은 쇠붙이는 아니지. 선덕대왕신종 역 아주 차가운 물 한 잔만! 석빙고 역 수원 화성 으뜸 일꾼. 거중기 역 로봇보다 더 센 게 있다고? 거분선 역 누가 감히 고물이래? 쉽게 풀어 쓴 과학 문화재 용어 낯익은 우리 문화재 열 점 속에 첨단 과학 기술 담겨 세종대왕 때 장영실이 만든 물시계 자격루(국보 229호)는 오로지 물의 힘만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완벽한 자동 제어 시스템이 담긴 과학 문화재. 자격루는 항아리에서 떨어진 물이 수수호에 고이고, 수수호 물이 차오르면 살대가 조금씩 떠올라 선반 위에 놓인 구슬을 건드리면 종과 이어져 있는 지렛대가 인형을 움직여 종을 치게 해 시간을 알려 준다. 한때 유행하던 뻐꾸기 시계라고나 할까? 수원 화성을 짓는 데 고작 2년 8개월밖에 안 걸리게 해 주었다는 거중기는 아무리 무거운 물건도 손쉽게 들어올리는 녹로(도르래)의 역학 원리가 담겨 있다. 이 거중기 없이 사람 힘만으로 돌을 져 날랐다면 10년은 넘게 걸렸을 거란 얘기. 자연 냉동고인 석빙고(보물 66호)는 전기 없이도 공기의 흐름만으로 한 해 내내 얼음을 보관할 수 있었던 지혜의 문화재. 석빙고 밖에는 잔디를 심어 뜨거운 햇볕이 안으로 못 들어오게 하고, 안에 있는 더운 공기는 빨리 빠져 나갈 수 있게 지붕을 둥그렇게 만들고 공기 구멍도 내 놓았다. 얼음과 얼음 사이에는 지푸라기를 덮어 빨리 녹는 것을 막고, 바닥을 비스듬히 만들어 얼음이 녹으면서 생기는 물이 재빨리 빠져나갈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해가 비쳐 생긴 그림자로 시간과 계절을 알 수 있는 해시계 앙부일구(보물 845호), 쓸모 없는 깡통처럼 보이지만 통 속에 괸 빗물 깊이를 재 강수량을 알아냈던 측우기(보물 561호), 화강암만으로 쌓아 천 년 넘게 자리를 지키며 하늘의 별을 관측할 수 있게 한 첨성대(국보 31호),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목판 인쇄 기술을 보여 준 무구정광대다라니경(국보 126호), 요즘처럼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아직까지도 완벽한 제작 비밀을 못 캐내고 있는 고려청자, 1초 안에 사라져 버리는 소리를 오랫동안 잡아 두었던 신이 내린 소리 성덕대왕신종(국보 29호), 뾰족한 쇳조각과 둥근 판을 덮고 마음대로 방향을 바꿀 수 있게 해 일본 안택선을 모조리 때려 부순 조선 시대의 수중 장갑차 거북선. 그저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가 담겨 있다고 얼버무리기엔 엄청나게 신비한 과학의 비밀이 우리 조상들이 남긴 문화재 속에 담겨 있다. 과학은 먼 곳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가까이 있다 책방에는 우리 문화재를 바탕으로 과학 원리를 알려 주는 책이 몇 권 나와 있긴 하지만, 이 책처럼 이야기로 엮어 마치 독자가 등장인물과 함께 과거를 여행하듯 풀어 쓴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문화재들이 국보나 보물로 지정되었으니까 배워야 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주입식 정보가 아니라, 그 문화재 속에 담긴 과학의 비밀을 파헤쳐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과학 원리에 맞게 살아왔는지를 알려 어린이 스스로 우리 문화재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게 안내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다 보면, 대단하게만 여겨왔던 과학이 우리 삶 속에 참 가까이 있고, 문화재 사랑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
책과콩나무 / 미도리카와 세이지 지음, 미야지마 야스코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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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미도리카와 세이지 지음, 미야지마 야스코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 시오리가 도서관의 책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장편동화. 도서관과 책을 매개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그 관계가 점점 깊어지고 넓어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주인공 시오리를 따라가다 보면 책의 소중함이나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책의 배경이 도서관이므로, 문학적인 재미 외에도 도서관 이용 방법이나 예절, 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시작하면서 7 첫 번째 이야기 -내 책 9 두 번째 이야기 -기나긴 여행 49 세 번째 이야기 -젖은 책의 수수께끼 83 네 번째 이야기 -사라진 책을 찾아라 117 다섯 번째 이야기 -끝은 시작 163 옮긴이의 말 198 초등학교 5학년인 시오리는 세상에서 책을 가장 좋아한다. 책 속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책의 묵직한 느낌이나 종이 냄새까지 좋아한다. 심지어 컴퓨터 게임보다도 책을 더 좋아하고, 읽고 싶은 책이 수없이 많아 비 오는 날에만 도서관에 가면 도저히 다 읽을 수가 없어 ‘맑은 날에도 도서관에 가자!’고 외치는 특이한 아이이다. 그러기에 시오리는 시간이 날 때마다 언제나 도서관에 간다. 아빠 없이 일하는 엄마를 대신해서 이모가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기에 시오리에게 도서관은 더욱 편한 존재이다. 시오리는 도서관에서 미아가 된 아이의 보호자를 찾아 주고, 60년이나 책을 늦게 반납하게 된 친구를 도와주고, 물에 흠뻑 젖어 돌아온 책의 수수께끼를 풀고, 행방불명된 책들을 찾기도 한다. 또한 도서관 강연회에서 어릴 적 헤어진 아빠를 만나기도 한다. 이렇듯 시오리에게 도서관은 즐거운 놀이터이자 사랑과 우정 등 인생의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아마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거나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책이 만나는 곳,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사람과 세계가 만나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책을 읽을 때가 가장 좋다. 한 권의 책은 그대로 한 권의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표지를 넘기면 거기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다. 따라서 나에게 수많은 책이 꽂혀 있는 도서관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수많은 문이 있는 곳이다. ▶도서관은 사람과 책,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계가 만나는 곳이다! 우리는 언제 도서관에 갈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빌리러 도서관을 찾을 것이다. 물론 책을 빌려 주는 일은 도서관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책을 빌려 주는 일 이외에도 도서관에서 하는 일은 무척 많다.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방과 후 공부방을 운영하기도 하고,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이나 어른들을 위한 문화센터를 운영하기도 한다. 또한 저자 강연회나 독서 토론회, 각종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기도 한다. 이렇듯 도서관은 이제 더 이상 책만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공간이다.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책과콩나무, 2009)를 읽어보면 그러한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초등학교 5학년인 시오리는 세상에서 책을 가장 좋아한다. 책 속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책의 묵직한 느낌이나 종이 냄새까지 좋아한다. 심지어 컴퓨터 게임보다도 책을 더 좋아하고, 읽고 싶은 책이 수없이 많아 비 오는 날에만 도서관에 가면 도저히 다 읽을 수가 없어 ‘맑은 날에도 도서관에 가자!’고 외치는 특이한 아이이다. 그러기에 시오리는 시간이 날 때마다 언제나 도서관에 간다. 아빠 없이 일하는 엄마를 대신해서 이모가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기에 시오리에게 도서관은 더욱 편한 존재이다. 시오리는 도서관에서 미아가 된 아이의 보호자를 찾아 주고, 60년이나 책을 늦게 반납하게 된 친구를 도와주고, 물에 흠뻑 젖어 돌아온 책의 수수께끼를 풀고, 행방불명된 책들을 찾기도 한다. 또한 도서관 강연회에서 어릴 적 헤어진 아빠를 만나기도 한다. 이렇듯 시오리에게 도서관은 즐거운 놀이터이자 사랑과 우정 등 인생의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아마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거나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책이 만나는 곳,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사람과 세계가 만나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가까운 도서관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책!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책과콩나무, 2009)는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 시오리가 도서관의 책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장편동화이다. 도서관과 책을 매개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그 관계가 점점 깊어지고 넓어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주인공 시오리를 따라가다 보면 책의 소중함이나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더욱이 이 책의 배경이 도서관이기에,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문학적인 재미 외에도 도서관 이용 방법이나 예절, 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도서관에서 길을 잃은 아이의 보호자를 찾아 주면서 도서관에서는 어떻게 책을 검색하고 어떻게 대출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고, 60년이나 늦게 책을 반납하게 된 친구를 도와주면서 도서 대출 방법과 더불어 도서관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젖은 책의 수수께끼를 풀면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훼손하게 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지를 알게 되고, 행방불명된 책을 찾는 과정에서는 도서관 책을 몰래 가져가면 왜 안 되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준다. 그러기에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동시에 우리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만들어 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마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를 읽은 독자라면 주인공 시오리처럼 뜻밖의 만남을 기대하며 지금 당장 가까운 도서관으로 달려가고 싶을 것이다. ■수상 경력 -제1회 일본 아동문학자협회 장편아동문학 신인상 수상 야스카와는 책을 빌리러 온다기보다 그냥 도서관 분위기가 좋아서 오는 것 같았다. 그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닐까 싶어 나는 조금 걱정되었지만, 미야코 언니는 여느 때처럼 부드럽게 웃으며 말했다.“도서관은 책만 읽는 곳이 아니야. 물론 책을 빌려 가거나 읽으러 오는 사람이 가장 많지만, 산책하다가 잠깐 쉬러 와도 좋고 약속 장소로 이용해도 좋아. ‘도서관이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야.’라고 생각해 준다면 우린 더 바랄 게 없어.”p99 나는 책을 읽을 때가 가장 좋다. 한 권의 책은 그대로 한 권의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표지를 넘기면 거기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다. 따라서 나에게 수많은 책이 꽂혀 있는 도서관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수많은 문이 있는 곳이다.읽고 싶은 책은 수없이 많다. 더구나 내가 책 한 권을 읽는 사이에도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새로운 책을 쓰고 있다. 비 오는 날에만 책을 읽는다면 도저히 다 읽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나는 큰 소리로 외치고 싶다.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p7~8
동화로 읽는 가시고기 1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조창인 지음, 이원민 각색, 박철민 그림 / 2002.07.05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조창인 지음, 이원민 각색, 박철민 그림
조창인 원작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다시 썼다. 백혈병에 걸려 고통받는 아들의 병상을 지키는 아빠와 아빠를 닮아 그지없이 마음이 넓고 영리한 아들 다움이의 이야기가 슬프지만 아름답게 펼쳐진다. "아이를 위해 그 무엇이라도 대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빠의 간절한 기도에도 불구하고, 다움이의 병세는 더욱 나빠지고, 이식할 골수는 찾을 수 없다. 어렵게 찾은 골수를 이식할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빠는 신장을 팔기로 결심하나, 이미 아빠는 간암에 걸려 있는 상태였다. 눈물겨운 투병 속에서 다움이는 백혈병을 이겨낸다. '가시고기'처럼 자식에게 모든 것을 바친 아빠는 "아빠는 죽어도 죽는 게 아니란다. 세상에 널 남겨 놓는 한 아빠는 네 속에 살아있는 거란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저 멀리 프랑스에 있는 아들을 그리며 아빠는 조용히 눈을 감는다. '엄마가 알을 낳은 후에 어디론가 달아나면 아빠가 혼자 남아 알을 돌보다 새끼가 태어나 제 갈 길로 가면 홀로 남아 돌 틈에 머리를 박고 죽는' 가시고기의 특이한 생태를 본 따, 절절한 '부성애'를 표현한 원작 소설을 적절히 정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전한다.1권 차례 1장 하늘 2장 하지 3장 산길 4장 낮 달 2권 차례 5장 저녁놀 6장 가시고기 에필로그
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
풀빛 / 알리 미트구치 글 그림, 김경연 옮김 /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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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창작동화알리 미트구치 글 그림, 김경연 옮김
초록빛 나무에 새들이 지저귀는 아담한 집에 이사온 크링겔 씨. 앞으로 조용한 생활이 펼쳐질 것이라는 아저씨의 생각과는 달리, 이사 다음날부터 쓰레기 전쟁이 시작된다. 새로운 물건을 사들이는데 미친 마을 사람들이 매일 밤 아저씨네 집에 헌 물건을 몰래 갖다 버리는 것. 물건을 꼼꼼하게 뜯어본 아저씨는 대부분의 물건들이 멀쩡한 것임을 깨닫고 집에 보관하기 시작한다. 곧 집은 온갖 물건들로 가득차고 크링겔 아저씨는 침대에서 자기도 힘이 든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아이들이 아저씨 네 집에 찾아와 자신의 부모들이 버린 물건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기 시작한다. 아이들과 아저씨는 버린 물건들을 분해해 다시 조립하고 멋지게 색칠해서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낸다. 로케트, 자동차, 기차, 인형의 방, 경주용 자동차... "쓰레기는 죽지 않는다. 다만 재활용될 뿐이다"라는 공익광고가 떠오르는 장면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상상력과 손을 이용해서 노는 일에 푹 빠지고, 이런 아이들을 통해 부모들도 새 물건을 사기 위해 이전 물건들을 몰래 버리는 일을 부끄럽게 생각하게 된다. 아이에게 새로운 것을 자꾸 사주는 것이 아이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라면 조금 마음이 뜨끔할 것이다. 생활 속에서 습관처럼 익혀야 할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준다. 환경교육은 생활교육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작품이다.
동물 극장
JDM중앙출판사 / 베네딕트 게티에 지음 /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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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베네딕트 게티에 지음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이것은 작은 극장이 됩니다. 작은 동그라미 안에 얼굴을 넣고 마치 그 동물이 된 것처럼 이야기를 시작하면, 엄마나 아이들이 곧 배우가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 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은 엄마와 아이들의 상상력에 따라 종류와 가짓수가 무궁무진해진답니다. 작은 인형을 손으로 움직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작은 동그라미에 얼굴을 댄 채 표정을 짓고 이야기를 하면 스스로 배우가 될 수 있으므로 훨씬 더 다양하고 독창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모두 농장에 살고 싶은데,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고, 기분도 모두 달라요. 이 작은 실마리에서 출발하여 이 동물들이 무대에 서기 전에 겪었던 일들, 그리고 앞으로 겪게 될 일들을 상상하여 아이들과 함께 작은 연극으로 꾸며 보세요.화가 잔뜩 난 돼지가 한 마리 있어요. 하루 종일 잠만 자는 개도 한 마리 있고요. 잘난 척하기를 좋아하는 수탉도 한 마리 있지요. 매애매애~ 우는 것밖에 모르는 양도 한 마리 있고, 젖을 짜 달라고 졸라 대는 젖소도 한 마리 있답니다. 아주 조그만 아기고양이는 뽀뽀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자,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 동물들을 어떻게 표현하면 될까요? 가운데에 뚫린 작은 동그라미 안에 얼굴을 대고 등장하는 동물들의 기분이나 성격을 표현해 보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여러분만의 극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