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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문법
혜지원 / 이해경 지음 /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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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외국어,한자
이해경 지음
Chapter 1 영어문장을 이루는 8가지 친구들 : 품사 (I) section 1 명사(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이름)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 대명사(명사를 대신하는 모든 말들)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 형용사(명사를 꾸며 주는 말들)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 부사(심심한 문장을 화려하게 꾸며 주는 말)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MEMO Chapter 2 영어문장을 이루는 8가지 친구들 : 품사 (Ⅱ) section 1 동사(사람이나 생물의 움직임과 상태를 나타내는 말)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 전치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 접속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 관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MEMO Chapter 3 be동사란 무엇일까요? section 1 be동사의 긍정문 1 (be동사 + 명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 be동사의 긍정문 2 (be동사 + 형용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 be동사의 부정문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 be동사의 의문문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Chapter 4 모든 움직임의 표현 - 일반 동사 I section 1 일반 동사의 긍정문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일반 동사의 부정문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일반 동사의 의문문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변신하는 일반 동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MEMO Chapter 5 모든 움직임의 표현 - 일반 동사 Ⅱ section 1 일반 동사의 변화 규칙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일반 동사 부정문 (3인칭 단수)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일반 동사의 의문문 (3인칭 단수)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명령문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Chapter 6 일반 동사와 be동사를 도와주는 조동사 section 1 조동사 - will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조동사 ‘will’의 사촌 ‘be going to’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조동사 - Can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조동사 ‘can’의 사촌‘be able to’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풀어봅시다 Quiz Quiz Chapter 7 또 다른 역할을 하는 - 조동사 II section 1 강요할 때 사용되는 조동사 - must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조동사 ‘must’의 사촌 ‘have to’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조동사 - should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조동사 (shall, may)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MEMO Chapter 8 이 세상 모든 것의 이름 - 명사 section 1 셀 수 있는 명사 ‘보통명사와 집합명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명사의 복수형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셀 수 없는 명사 ‘고유명사, 추상명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셀 수 없는 명사 ‘물질 명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MEMO Chapter 9 명사 대신 사용되는 말 - 대명사 section 1 인칭대명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인칭대명사 - 복수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인칭대명사의 사용법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지시대명사와 부정대명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Chapter 10 관사와 비인칭 주어 section 1 부정관사 ‘a, an’의 용법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정관사 ‘the’의 용법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부정관사와 정관사의 활용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비인칭 주어 ‘it’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Chapter 11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 section 1 지시 형용사와 인칭대명사의 소유격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수량 형용사와 부정 수량 형용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성상 형용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형용사의 비교급과 최상급 풀어봅시다 Quiz Quiz 기수와 서수표 나라이름과 형용사형 큰 단위의 숫자와 숫자 쓰는 방법 Chapter 12 문장을 화려하게 꾸며주는 부사 section 1 부사의 형태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부사의 용법과 위치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부사의 종류 (I)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부사의 종류 (Ⅱ)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MEMO Chapter 13 전치사 section 1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수단과 방법, 원인과 이유를 나타내는 전치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Special Page Chapter 14 해본 것, 가본 것을 말할 때는 - 현재완료 section 1 불규칙 동사표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현재완료의 계속용법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 현재완료의 경험용법과 결과용법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 현재완료의 완료용법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Chapter 15 부정사와 동명사 section 1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 동명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정답 및 해설 Chapter 16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의문사 section 1 who, whose, what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where, when, which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how, why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There is, There are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MEMO Chapter 17 Back to the Past! - 동사의 과거형 section 1 불규칙 동사의 과거형 문장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be동사의 과거형 문장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일반 동사의 과거형 문장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조동사의 과거형 문장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Chapter 18 ‘~하는 중’ 일 때는 - 진행형 section 1 현재 진행형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2진행형의 의문문과 부정문, 그리고 진행형을 쓰지 않는 동사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3과거 진행형 풀어봅시다 Quiz Quiz section 4현재완료 진행형과 미래 진행형 풀어봅시다 Quiz Quiz 영문법 박사되기 실력 check
호기심 대장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백명식 그림 / 2012.10.22
8,500
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서지원 지음, 백명식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45권. 호기심은 긍정적인 것이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즐겁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동화이다. 아이슈타인의 멋진 호기심이 인류 문명을 발전시킨 것처럼, 이야기 속의 도연이가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한 것처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호기심을 해결하는 힘을 길러 준다. 도연이는 궁금한 게 참 많은 아이다. 딸꾹질은 왜 할까, 똥을 누면 변기 속 똥은 어디로 갈까, 개미집에는 개미들이 몇 마리나 살까 등등 시도 때도 없이 질문을 한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질문이 끊이질 않는 탓에 부모님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도연이를 귀찮아 하는 것 같다. 심지어 장롱 면허에서 갓 벗어난 엄마랑 차를 타서도 종알종알 질문을 해 대다 접촉사고가 나고 말았다. 의기소침한 도연이는 조개처럼 입을 꾹 다물어 버린다. 어른들 말로는 호기심 많은 사람이 성공한댔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다. 도연이는 호기심이 많은 게 나쁜 것일까 심각하게 고민에 휩싸이는데….호기심 공주 4 따돌림 공주 12 호기심이 일으킨 사고 26 물음표가 제일 싫어! 36 척척박사가 되는 법 44 호기심 공주 최고! 56 작가의 말 67“도연아,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 봐. 네 머릿속에 물음표가 잔뜩 들어 있을 거야.” “도연이는 아마 똥을 누면 물음표가 나올걸?” 친구들의 놀림에 도연이는 속이 상합니다. 호기심 많은 사람이 성공한댔는데, 아닌가 봐요. 호기심이 많은 건 나쁜 걸까요? 질문을 즐기는 문화 아이들이 하는 말 가운데 쉽게 귀에 들어오는 단어가 바로 ‘왜요?’이다. 종알종알 쉴 새 없이 쏟아내는 말의 절반이 질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치 아이들은 질문을 하려고 태어난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의 주인공 도연이도 하루 종일 질문이 끊이지 않는 ‘호기심 대장’이다. 우리는 ‘호기심은 탐구의 원동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기심 많은 사람이 공부도 잘하고, 이다음에 성공한다.’고 이야기한다. 도연이 역시 부모님과 선생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지만, 실상 질문을 하면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친구들도 질문대장이라고 놀리기 일쑤다. 왜일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어른들은 무엇이든 알고 있고, 아이가 물은 질문에 반드시 정답을 찾아 줘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리자. 바쁜 일상 속에서 한두 번 아이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나면, 당장 처리해야 할 일들과 질문에 답하기를 저울질하게 된다. 시간이 부족할수록 답은 성의가 없어지고 자칫 잘못된 답을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이때 아이가 반대 질문이라도 하게 되면 ‘조용히 하고 가서 공부해!’라는 말이 나오지 말란 법이 없다. 앞뒤가 다른 말을 하는 어른 앞에서 아이는 점점 입을 다물게 될 것이다. 긍정의 경험을 한 아이는 호기심이 점점 자라고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원하게 되지만, 부정적 경험을 한 아이는 호기심이 줄어들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게 된다.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아이의 질문에 최대한 관심을 가지고 답을 하되 시간이 없어 답을 할 수 없거나 모르는 것이 있을 땐 아이가 직접 답을 찾아볼 수 있도록 제안하거나 함께 답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의무감의 무게를 덜게 되면 질문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질 것이다. 집이나 학교에서 질문을 자유롭게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은 아이의 창의력과 인성 발달에 날개를 달아 주게 된다. 유대인들은 학생을 평가할 때 답이 아니라 어떤 질문을 하는지를 본다고 한다. 또한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할 때 반드시 근거를 대는 대화 방식이 생활화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로운 토론 속에서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이 자라게 된다. 주입식,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 인성 회복 교육을 부르짓는 요즘, 우리가 유대인의 교육에서 배워야 할 점이다. 호기심은 선물, 그것을 키우는 건 스스로의 몫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탁월한 장점이 ‘호기심’이라고 했다. 지능이나 특별한 재능때문이 아니라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갖고 끊임없이 탐구했기에 오늘날 역사와 세계인이 인정하는 과학자가 되었다. 2007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피터 그륀베르크 역시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인생에서 깨달은 점이 있다면, 항상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호기심을 발동시켜 자기만의 지식을 만들어라. 요즘은 인터넷 등 미디어가 발달하여 이용하기 편리하다. 호기심, 그리고 이를 통한 지식을 만드는 데에 이를 잘 활용하기 바란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바로 해결하게 되면 또 다른 호기심으로 이어지고 깊이 있는 호기심으로 발전된다. 호기심이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또 호기심은 누군가를 도울 수도 있다. 아이슈타인의 멋진 호기심이 인류 문명을 발전시킨 것처럼, 이야기 속의 도연이가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한 것처럼 말이다. 호기심을 키우기 위해서는 친구나 어른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호기심 대장 도연이처럼 책을 읽거나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방법을 권해 주고 싶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스스로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며 호기심을 해결해 나간다면 그것만큼 재미있는 일이 또 있을까? 《추천 포인트》 · 호기심은 긍정적인 것이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즐겁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 스스로 호기심을 해결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3학년 1학기 국어(Tm기) 2. 아는 것이 힘 2학년 1학기 바른 생활 1. 스스로 할 수 있어요 학교 가는 길에 도연이는 민준이와 혁재를 만났어요. 민준이와 혁재는 땅바닥에 쪼그려 앉아 뭔가를 구경하고 있었어요. “와, 개미 봐라. 개미가 줄지어서 소풍을 가네.” 그 모습을 본 도연이는 물음표가 퐁퐁 솟기 시작했어요. “개미집에는 개미들이 몇 마리나 살까?” “그걸 내가 어떻게 아니?” “개미한테 물어봐라.” 휴, 도연이는 한숨을 쉬고는 하늘을 바라봤어요. 솜털 같은 하얀 구름들이 둥실 떠갔어요. 그러자 또 물음표가 퐁퐁! “구름은 왜 하얀색일까? 분홍색 구름, 파란색 구름은 왜 없을까?” “난 분홍색 안 좋아하거든.” “하늘이 파란데 구름까지 파라면 안 보이잖아.” 독서왕 상장을 받은 혁재였지만, 엉뚱한 대답을 했어요. 도연이는 그런 혁재의 얼굴을 보자 다시 물음표가 퐁퐁 솟았어요. “사람은 왜 눈이 두 개, 콧구멍이 두 개, 귀가 두 개일까? 그러면 입도 두 개여야 하는데 입은 왜 하나지?” “입이 두 개면 공부 시간에 얼마나 떠들겠어? 선생님이 시끄러워서 귀를 틀어막으실걸.” 민준이가 도연이를 향해 혀를 쏙 내밀었어요. “수업 시간에 배울 걸 질문해야지. 넌 쓸데없는 호기심이 너무 많아. 그러니까 공부를 잘 못하지.” 혁재가 쯧쯧, 혀를 차면서 도연이가 불쌍하다는 표정을 지었어요. “도연아,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 봐. 네 머릿속에 물음표가 잔뜩 들어 있을 거야.” “도연이는 아마 똥을 누면 물음표가 나올걸?” 혁재와 민준이는 도연이를 한바탕 놀려 먹고는 학교로 먼저 뛰어가 버렸어요. ‘아, 답답해. 정말 답답해. 어떻게 해야 물음표로 가득 찬 이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뚫을 수 있을까? 변기가 막히면 펑 뚫을 수 있는데, 내 가슴은 어떻게 뚫지?’ 도연이는 화가 난 고릴라처럼 가슴을 쾅쾅 쳤어요. 도연이는 까만 물음표 책을 펼쳤어요. 그림을 별로 없고, 글자가 아주 많았어요. 차례를 펼치자 별의별 질문들이 빽빽하게 들어 있었어요.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그 안에는 질문에 대한 답변들로 꽉 차 있었고요. 도연이는 눈이 점점 커졌어요. “지구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 지구 속은 이렇게 생겼구나. 꼭 사과 같네.” 도연이의 호기심이 하나 해결됐어요. 마음이 시원해졌어요. “뼈들은 어떻게 서로 붙어 있을까? 아, 인대라는 게 있구나. 뼈는 붙어 있는 게 아니었어.” 도연이는 호기심이 또 하나 해결됐어요. 목욕을 한 것처럼 편안해졌어요. “발은 왜 간지럼을 탈까? 아하, 간지럼은 피부로 느끼는 건데, 발바닥이 예민해서 그런 거구나. 와! 옛날 그리스에서 사람을 고문할 때 간지럼을 태웠다고?” 도연이의 호기심이 자꾸 해결됐어요. 답답했던 마음이 창문을 열어 놓은 듯 상쾌해졌어요. 도연이는 까만 물음표 책 속으로 흠뻑 빠져들었어요. 가끔 어려운 단어가 나와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도연이가 궁금해 했던 세상의 모든 호기심들에 대한 답이 다 들어 있는 것 같았어요.
봄이 오면
사계절 / 한자영 글 그림 /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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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한자영 글 그림
봄이 오면 찾아오는 것은 화사한 새 기운만이 아니다. 눈까풀이 스르르 내려앉고 고개가 꼬박꼬박 방아를 찧는 춘곤증도 함께 찾아 온다. 봄나물 같은 글과 삽화로 마음의 춘곤증을 물리칠 수 있는 산뜻한 봄 그림책이다. 봄날의 햇빛, 봄날의 바람, 봄날의 색깔, 봄날의 졸음과 그 졸음을 씻어 줄 싱그러운 꽃향기까지, 솜씨 참한 작가가 정성으로 버무렸다.나른한 봄날, 그림책으로 전하는 향기로운 봄 내음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 /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 주~” 우리 가곡 「봄이 오면」입니다. 노랫말처럼, 봄이 오면 산에 들에 꽃이 피고 우리네 마음속에도 야릇한 설렘이 피어납니다. 춥고 무겁고 칙칙한 묵은 기운이 물러가고, 훈훈하고 가볍고 화사한 새 기운이 찾아오는 것이지요. 그런데 찾아오는 것은 화사한 새 기운만이 아닙니다. 눈까풀이 스르르 내려앉고 고개가 꼬박꼬박 방아를 찧는 춘곤증도 찾아옵니다. 의학용어로는 ‘봄철피로증후군’이라 하던데요, ‘계절의 변화를 신체가 따라가지 못해 일시적으로 생기는 생리적 부적응 현상’(두산백과사전)이라지요. 이럴 땐 냉이, 달래, 씀바귀 같은 봄나물이 좋다고 합니다. 봄나물로 몸의 춘곤증을 물리친다면, 그림책으로 마음의 춘곤증을 한번 물리쳐 보는 건 어떨까요? 여기 봄나물 같은 그림책이 있습니다. 봄날의 햇빛, 봄날의 바람, 봄날의 색깔, 봄날의 졸음과 그 졸음을 씻어 줄 싱그러운 꽃향기까지, 솜씨 참한 작가가 정성으로 버무렸습니다. 나른한 봄날, 식구들의 밥상에 봄나물을 올리는 주부의 마음으로 독자 여러분의 마음 상에 살포시 올려 드립니다. 편집자 추천의 글 노곤하고도 화사하고, 곱고도 익살맞은 봄날의 풍경 꽃밭 같은 표지를 열면, 면지 가득 연분홍, 연노랑, 연보라, 연초록, 온통 연한 빛의 기운이 몽실몽실 피어나 흘러갑니다. 그 기운을 따라가며 책장을 하나씩 넘겨 봅니다. 속표지, 자그마한 화분에 연둣빛 새싹이 지금 막 흙 속에서 고개를 빼어들려 합니다. 한 장을 더 넘기니 이제 벌어진 떡잎 사이로 본잎이 나온 화분은 창턱에 놓여 있고, 얄따란 커튼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어요. 창 너머 방 안에선 아가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던 엄마가 팔을 괸 채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엄마 품의 아가도 꼬박꼬박. 햇살 쏟아지는 마당가의 백구도, 거실의 곰돌이와 호랑이 인형도 꾸벅꾸벅 꼬박꼬박 졸고 있어요. 누가 와서 느른한 자장노래라도 불러준 걸까요? 옆집 뜰로 가 볼까요. 널어놓은 빨래는 나풀대는데, 장난감 말을 타고 놀던 아이도, 양지쪽에 앉아 신문을 보던 할아버지도 사르르 스르르 잠들었어요. 가게 앞은 또 어떻고요. 평상에 앉아 나물을 다듬던 가겟집 바지런한 아주머니도 고개를 주억거리고 얼룩얼룩 고양이들은 아예 길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렸네요. 누가 와서 긴긴 옛이야기라도 들려준 걸까요? 냇가 오리 가족도, 풀잎에 앉은 무당벌레도, 채마밭 널따란 머위 잎 그늘 아래 생쥐도 콜콜 졸고, 집짓던 거미도, 나뭇가지에 앉은 참새 부부도, 돌고래 모양의 구름도, 심지어는 바람도, 어이쿠! 산까지도, 모두모두 꼬박꼬박 스르르 쿨쿨.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누가 와서 달콤한 잠 가루라도 뿌린 걸까요? 아하! 그랬군요. 봄이었어요! 은밀하게 찾아와 온 마을을 나른한 졸음에 적셔 놓은 것은, 벌써 어느 들판엔가는 한가득 화사한 꽃 잔치를 벌여 놓은 봄, 그 부드러운 향기였어요! 한숨 잘 주무셨나요? 이제 그만 깨어나 봄을 맞이하세요. 봐요, 아가는 진즉 일어나 화분의 벌써 맺힌 콩 꽃망울을 바라보고 있어요. 생명이 움트고 자라는 봄이에요.가겟집 바지런한 아주머니도얼룩얼룩 고양이도스르르르 사르르르누가 와서 소곤소곤옛이야기 들려주었나?- 본문 중에서
펭귄 가족의 스냅사진 : 이윤희 교수의 생각 키움 동화
화니북스 / 글, 정승희 그림 /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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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창작
글, 정승희 그림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우화 7편을 실었습니다. 우화 속의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서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다보면 책 읽는 힘이 길러 집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읽기에 적합한 동물 우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 겸혼함을 일깨우고 용기를 심어주는 등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항상 어디론가 바삐 날아다니는 말이 있었어요. 말이 그렇게 바쁜 이유는 다른 동물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여기저기 옮기고 다니는 게 재미있었기 때문이에요. 동물들의 수군거림을 부추겼고, 급기야는 없는 이야기까지 지어내 싸움을 만들어내기도 했지요. 보다 못한 동물들이 우리의 해결사,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 어느 날 갈매기가 ‘생뚱맞은’ 꿈을 꾸었어요. 날짐승의 왕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고민에 빠진 거예요. 그러다 우연히 길에서 만난 참새를 따라 바위산 꼭대기까지 올라가게 됐어요. 참새는 그곳에 둥우리를 짓고 있었는데, 큰 둥우리 밑 부분이었지요. 그때였어요. 저 멀리에서 무시무시한 송골매가 둥우리를 향해 날아오고 있지 뭐예요. 과연 갈매기는 ‘생뚱맞은’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추운 남극 땅에 화목한 황제펭귄 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엄마 펭귄은 알을 낳고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먼 바다로 떠났지요. 그런데 하루 이틀… 육십 일이 흘렀는데도 엄마 펭귄은 돌아오지 않았어요. 이웃들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추위 속에 알을 감싸고 있는 아빠 펭귄에게 알을 포기하라고 했지요. 아빠 펭귄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서 휘청거렸어요. 엄마 펭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자신의 윤기 나는 털을 자랑스러워하는 족제비가 어느 날 늑대를 만났어요.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족제비가 걸음을 딱 멈추었어요. 깔끔쟁이 족제비 앞에 수달의 똥오줌 구덩이가 버티고 있는 거예요. 족제비는 털을 더럽히면서까지 살아남아야 하나 잠깐 고민을 했어요. ‘딱 한 번뿐인데, 그리고 나서 깨끗이 씻어 버리면….’ 과연 족제비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거북은 단단하고 무거운 등딱지 속에 웅크리고 사는 자신이 싫었어요. 등딱지만을 의지하고 숨어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요. 그러 던 어느 날, 자신의 느린 걸음을 놀리는 토끼를 만났어요. 토끼는 자꾸 거북의 화를 돋우더니 자신이 얼마나 빠른지 보여 주겠다며 달리기 시합을 청해 왔어요. 질 게 뻔한 시합을 거북은 받아들이고 자신과의 시합을 시작하는데……. 살 곳을 찾던 낙타는 먼지만 폴폴 날리는 사막을 보자 기운이 쪽 빠졌어요. 하지만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사막에도 칼새, 뿔도마뱀, 거미와 같은 친구들이 살고 있었지요. 며칠 째 가뭄이 계속 되더니 동물들은 날이 갈수록 해쓱해졌어요. 낙타는 친구들을 위해 물을 찾아 나섰지만, 오아시스는 좀체 보이지 않았어요. 지쳐 주저앉아 있던 낙타의 눈앞에 펼쳐진 것이 있었는데……. 너구리는 무서운 동물들을 만나면 위기를 피할 수 있는 좋은 생각을 해냈어요. 조금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지만, 코앞에 살쾡이를 맞닥뜨려도 용케 살아남을 수 있었지요. 그러다 커다란 반달곰을 만나게 됐어요. 너구리는 항상 그랬듯이 자신만의 방법을 써서 반달곰이 얼른 물러서길 바랐지요. 하지만 반달곰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었어요. 너구리는 이번에도 위험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엄마 아빠와 함께 읽으면 유익한 동물 우화! 아동 문학계의 중견 작가, 이윤희 선생님의 동물 우화집입니다. 펭귄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그린 이 표제작으로 실려 있으며, 이 작품은 초등학교 1학년 읽기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합니다. 이 밖에 말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 겸손함을 일깨우고 용기를 심어 주는 등 총 7편의 아름다운 동화가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상큼한 비타민제가 되어 줍니다. 여기에 정승희 선생님의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이 더해져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합니다. 이윤희 선생님의 우화는 웃음이 터져 나올 만큼 재치 있는 유머 속에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교훈을 담고 있어 엄마 아빠가 함께 읽기에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다그치는 말 한 마디보다 재미있는 우화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한 편의 동화가 남기는 여운’으로 아이의 생각을 올곧게 세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이 책을 잘 활용하는 법 1. 이윤희 선생님이 쓴 우화를 읽다 보면 생각이 꼬리를 물어 상상력이 깊어집니다. 책을 단숨에 읽기보다 한 가지의 이야기를 읽고서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고, 나름대로 이야기를 꾸며 보게 하세요. 2. 이 책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은 읽고 나서 느끼는 여운이 크답니다. 다그치는 말 한 마디보다 한 편의 이야기로 아이의 생각을 올곧게 세워 주는 지혜가 필요해요. 책이 말하고 있는 교훈을 강요하지 마세요. 책을 읽은 후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3. 이윤희 선생님의 우화집은 부모가 읽어도 모자람이 없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혼자 읽히기보다 부모가 읽어 주거나 함께 읽어 보세요. 아이는 부모와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에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고, 책에 더욱 집중하게 된답니다. 4. 소리 내어 천천히 읽게 하세요. 소리 내어 읽다 보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 책의 문학성에 마음의 키와 생각의 키가 커진답니다. 또 눈으로 읽으면 잘 모르는 단어를 그냥 지나치기 쉬워요. 모르는 단어는 줄을 그어 놓고 다 읽고 나서 무슨 뜻일까 생각해 보게 하세요. 5. 이윤희 선생님의 글은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 두어서는 제 빛을 다 발하지 못해요. 처음에는 재미있게 읽지만, 두 번째는 ‘이런’ 생각을, 세 번째는 ‘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들이랍니다. 시간을 두고 여러 번 읽히면 그때마다 다른 의미를 찾게 되지요.
우주대여행
루덴스 / 박인식 옮김, 루치아노 코르벨라 그림, 나이젤 헨베스트 외 글, 박영주 외 감수 /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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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자연,과학
박인식 옮김, 루치아노 코르벨라 그림, 나이젤 헨베스트 외 글, 박영주 외 감수
영국 DK 아틀라스 시리즈의 3권. 별과 은하에 대한 정보를 담은 백과사전이다. 우주가 계속 팽창할지, 다른 별에도 생명체가 존재할지, 시간여행은 가능할지 등을 그림 자료를 중심으로 담았다. 아울러 올해부터 개정된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과과정 연계표를 수록했다. 표에는 차례별로 해당 학년과 단원이 연결되어 있어 교과서와 쉽게 연계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올컬러의 수준 높은 그림 자료가 가장 큰 장점인 책이다. 번역을 포함해 총 네 차례의 검증을 거치는 동안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만을 실었다. 쉬운 내용부터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내용까지 전연령대의 독자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우주 로켓 발사대 우주 여행 우주에서의 생활 우주 이용 달을 향해 달 지구의 위성 태양계 새로운 탐사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혜성 태양 가까운 별들 북반구 하늘의 별 남반구 하늘의 별 별의 생애 별의 노화와 죽음 은하 도시 국부 은하군 폭발 은하 대우주 거기 누구 있어요? 찾아보기메가스터디 최고의 강사진이 추천하고, 초중고 학교 선생님들이 감탄한 최고의 그림백과사전! -실물을 보는 듯 어떤 책도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그림자료 -총 네 차례의 검증을 거쳐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 화제의 시리즈, 최고의 그림백과사전 그림백과사전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돌링 킨더슬리(DK)’ 사의 아틀라스 시리즈 총 10권을 오늘날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정서와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펴냈다. 생생하고 시원스러운 그림을 중심으로 최신 정보들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상식들을 새롭게 추가해 책의 품격을 높이는 한편, 관련 교과과정을 소개해 학습교재로 활용하도록 했다. 우리나라와 관련된 자료들도 추가해 친밀감을 높였으며, 특히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올컬러의 수준 높은 그림 자료들과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는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혀준다.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10가지 주제 공룡은 왜 멸종되었을까? 우주는 과연 붕괴할까, 계속 팽창할까? 블랙홀은 정말 있을까? 다른 별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 시간여행은 가능할까?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지진과 화산은 왜 일어날까? 환경오염으로 지구는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고 있을까? DK 아틀라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10가지를 주제별로 각각 10권-우리의 몸, 공룡대공원, 우주대여행, 세계고대문명, 세계대여행, 세계대탐험, 우리의 지구, 세계의 바다, 세계의 동물, 세계의 새-에 담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해가 되는 책 이 시리즈의 그림 자료들은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크기와 수준을 자랑한다. 의 그림 자료들은 의과대학의 인체 해부도에 견줄 만큼 상세하고, 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금방이라도 책 속을 뛰쳐나와 울부짖을 것처럼 살아 움직인다. 우리를 광활한 우주로 안내하고 있는 의 별과 은하의 모습,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이 건설되던 고대문명 시대로 시간을 되돌려 놓은 듯한 의 삽화들, 금방이라도 하늘을 향해 날갯짓할 것 같은 속 새들의 모습 등, 각 권마다 저마다의 특색으로 가로 52.4㎝, 세로 35㎝의 시원스러운 그림들이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손가락에 있는 신경, 혈관, 뼈, 관절까지 정확하게 그려져 있는 처럼 10권 모두 매우 작은 부분까지 상세하게 묘사돼 있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교육이 된다. 이후 DK 사에서 낸 그림백과사전이 모두 이 시리즈의 그림 자료들을 바탕으로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말해주듯 향후에도 아틀라스 시리즈만큼 수준 높은 그림백과사전은 만날 수 없을 것이다.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 아틀라스 시리즈는 번역 단계에서부터 전문가의 손을 거쳤다. 김재면 박사, 박인식 박사, 여상진 박사, 이동훈 박사 등이 각각 번역을 맡았으며, 다시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윤무부 박사, 이시우 박사, 김수진 박사, 하종규 박사, 김찬삼 박사 등이 감수를 맡았다. 2차 감수에서는 오유경, 박영주 선생님 등 일선학교 선생님들이, 3차 감수에서는 박선오, 최석영, 고종훈 선생님 등 메가스터디 최고의 강사진이 검토를 맡아 책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한편, 학생들이 좀더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번역을 포함해 총 네 차례의 검증을 거치는 동안 100% 믿음이 가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들과 더불어 쉬운 내용부터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내용까지 연령대에 따라 누구나 골라서 읽을 수 있을 만큼 텍스트는 풍부해졌다. 7차 개정 교과과정 연계표 수록 올해부터 개정된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시리즈 각 권마다 교과과정 연계표를 수록했다. 표에는 차례별로 해당 학년과 단원이 연결되어 있어 교과서와 쉽게 연계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했다. 활용법 한 번에 모든 지식을 얻을 수는 없다. 항상 옆에 두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해 나가야 한다. 먼저 그림을 보면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입력한 뒤 차차 텍스트를 읽어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모든 내용들이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교과서를 함께 보면서 지식을 넓혀가면 더욱 좋다. 곧 출간될 활용북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소개 DK 아틀라스 시리즈 중 3권. 2008년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과 관련된 내용과 함께 지구가 속한 태양계를 비롯해 혜성, 은하, 은하단, 별자리, 별의 탄생과 죽음, 빅뱅 당시 우주의 모습, 블랙홀, 지구 외의 생명체 탐사 등 교과과정과 관련된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 광활한 우주로 안내하고 있는 신비롭고 박진감 넘치는 그림과 내용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지식을 무한대로 넓혀준다. 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아이들이 붙잡고 놓지 않는 책이다.
유령 도서관
주니어김영사 / 데이비드 멜링 글.그림, 강성순 옮김 /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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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창작동화
데이비드 멜링 글.그림, 강성순 옮김
텅 빈 도서관에 책을 채우기 위해 잠깐 책을 빌리는 유령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는 보라의 책을 잡는다. 재미있는 책을 놓치지 않으려고 보라도 책을 꽉 움켜잡고, 보라와 유령들은 유령도서관에서 만나게 된다. 표지 그림이 형광으로 되어 있어, 어두운곳 에서 책을 보면 마치 유령 도서관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다.책 읽기를 좋아하는 유령들의 도서관에는 책이 한 권도 없어요! 매일 밤 아이들의 책을 빌려와서 읽고는 다시 돌려주기 때문이에요. 유령들은 어떻게 텅 빈 도서관을 이야기로 가득 찬 도서관으로 바꿔 놓을까요? “뭐, 유령이 책을 읽는다고?” 책 읽는 유령이 전하는 세 가지 선물! 첫 번째 선물, 기발한 상상력으로의 초대 ! 책 읽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으면 유령까지 책을 읽을까요? 그것도 밤마다 아이들 것을 훔쳐서 말입니다. 어릴 적부터 책 읽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불행히도 책 읽는 것을 끔찍이도 싫어하는 아이들은 있게 마련입니다. 유대인의 자녀교육법 중의 하나가 처음 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손가락에 꿀을 찍어 알파벳을 쓰게 합니다. 한 자씩 쓰고 나서는 손가락에 남아 있는 그 달콤한 꿀을 맛보게 하고요. 배움은 그렇게 달콤한 것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지요. 이 책 또한 책 읽는 것이 얼마나 달콤한지, 그 ‘꿀’ 역할을 유령들이 대신해 줄 것입니다. 두 번째 선물, 이야기 속, 또 이야기 ! 소설에서 볼 수 있는 ‘액자 구조’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한 층 더 세련된 느낌이에요. 왜냐하면, 이야기 속의 이야기는, 읽는 사람이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재미있는 그림이 도우미 역할을 하지만 말이에요. 물론, 아이들을 위해 엄마나 아빠가 살을 더 붙여 재미있는 ‘부모표’ 이야기를 만들어도 좋아요. 하지만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의 깜찍하고도 발랄한 생각으로 아이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 더 즐겁지 않을까 합니다. 제목은 ‘발 코린내 나는 마녀’와 ‘유령 이야기’! 세 번째 선물, 종이 책이 뿔났다! 사각 모양의 책 속에 예쁜 그림도 좋지만, 조금 지루해질 법도 합니다. 생각지도 않은 선물 같은 느낌을 준 다면 더 좋을 텐데. 그럴 때면, 아이들에게 깜깜한 곳에서 이 책을 보여 주세요. 초록 형광 표지가 마치 아이들에게 진짜 유령 도서관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할 테니까요. 유령 도서관에 가기 위해서는 높은 탑을 올라야 한다고요? 그렇다면, 책 중간에 탑이 등장하는 페이지를 세로로 길게 펼쳐 주세요. 유령 도서관으로 가는 길이 한층 수월해질 겁니다."좋았어! 유령 이야기를 지으면 되겠다!"보라가 외쳤어요.유령들은 보라를 이야기 대장으로 뽑았어요. 보라는 그때그때어울리는 우스꽝스런 목소리로 흉내를 내며 책을 잘 읽었거든요.유령들은 자리를 잡고 보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어요."축축하고 으스스한 어느 날 밤, 이야기를 모으는 유령 셋이 보라라는 여자아이의 방으로 쓰윽 숨어들었어요……."
아기토끼 날개책
베틀북 / 아츠코 모로즈미 글·그림 / 200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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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유아놀이책
아츠코 모로즈미 글·그림
귀여운 아기토끼 날개책 4권, 유아들이 손쉽게 열어 볼 수 있게 만든 날개책! 유아는 보통 하루 종일 논다. 그리고 놀면서 배운다. 아기토끼는 놀잇감을 친구 삼아 놀고, 놀이터에서 뛰놀고, 부모의 행동을 따라 하고, 엄마 아빠의 보살핌 속에 잠이 든다. 아기토끼의 하루는 바로 유아들의 하루이다. 아기토끼 날개책은 유아가 생활하면서 접하는 어휘와 그와 관련해서 겪는 일들을 날개 속에 숨겨진 그림으로 보여 줌으로써 유아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사고 능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책이다. 왼쪽 페이지에는 ‘그네’,‘잠옷’등 낱말 하나와 그림 하나씩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네나 잠옷으로 할 수 있는 일과 그 행동 결과가 날개를 펼치면 나온다. 예를들면 그네와 관련된 경험들을 통해 그 낱말의 언어적 정의를 유아는 이해하게 되고, 이와 더불어 그네를 타는 법, 그네를 타는 행위를 통해 맛볼 수 있는 즐거움, 각 낱말마다 그 낱말과 관련된 경험, 그리고 그때 아기토끼가 느끼는 감정이 파스텔톤의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쌤앤파커스 / 박용후 (지은이) / 2018.10.10
16,000
쌤앤파커스
소설,일반
박용후 (지은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을 착안하고, 획기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 '관점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대표의 수작인 이 책은 출간된 이래 누적 30만 부가 팔려나간 초장기 베스트셀러이자, 개인과 기업의 적재적소 마케팅, 홍보, 기획, 포지셔닝을 위한 '비즈니스 프레이밍의 교과서'로 평가받는다. 이번 '개념 확장판'에서는 이미 익숙해진 사례를 최신 흐름에 맞게 대폭 수정한 것은 물론, 저자의 변화된 생각을 적극 반영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판 50여 컷과 동영상 링크를 추가한 '새로운 관점'의 뉴 에디션이다.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읽어내는 힘도 바로 통찰을 이끌어내는 '관점'에 있다. 당신이 지금까지의 삶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이제 그 도구의 해답은 '관점'이다. 골리앗을 이겨낸 다윗처럼 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한 카카오, '링크투링크'를 통해 세계적인 보이그룹으로 성장한 방탄소년단, 박스가 아닌 닭이라는 본질에 집중해 업계 1위로 올라선 BBQ, 관성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샤넬…. 우리에게 이미 주어져 있는 단서에서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낼 수많은 '관점에 관한 통찰'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비즈니스 관점뿐 아니라 '아이디어'가 필요한 그 어떤 사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개념 확장판을 내며 prologue. ‘관점’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Part 1. * 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 1. ‘one of them’이 아니라 ‘only one’ 2. ‘당연함’을 의심하면 미래가 보인다 3. 보이지 않는 고릴라 4. ‘본질’마저도 불변하는 가치는 아니다 5. 다른 질문이 생각의 방향을 바꾼다 6.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의 돌멩이 7. BMW의 휠은 왜 까매질까? 8. 본질은 치킨박스가 아니라, 닭이다 9. 부수고 또 부숴야 보인다 10. 진보보다 진화하라 11. 가치가 향하는 목적에 집중하라 12. ‘착한 생각’이 가장 창의적이다 Part 2. * 관점은 관성 밖의 것을 보는 힘이다 1. 세상은 ‘더듬이’를 세운 자들의 것이다 2. 산만했다? 호기심이 많았다! 3. 모든 ‘오래된 것’을 새롭게 하라! 4. 끊임없는 질문은 본질에 접근하는 힘 5. 자신만의 정의를 가졌는가? 6. 세상에 일어나는 일을 미적분하라 7. ‘How to work’ 제대로 일하는 법 8.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내는 해체와 조립 9. 벽에 부딪히면 원점으로 되돌아가라 10. 흐름과 균형, 회계와 재무의 차이 11. 단어를 뜯어서 살펴보면 본질이 보인다 12. 가치와 차별성을 만드는 나만의 identity Part 3. * 관점을 바꾸면 ‘산타클로스’가 보인다 1. 복잡함을 품은 단순함 2. 출근은 선택 사항, 오피스리스워커! 3. 생각을 모으고 걸러주는 생각의 깔때기 4. 읽고 말하라. 그리고 지지를 얻어라 5. 끄는 컴퓨터,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컴퓨터 6. 나만의 ‘산타클로스’를 만들어라 7. 군중 속의 깃발, 슬로건 8. 인지상정과 기상천외, ‘당연’과 ‘기발’ 사이 9. snap judgement, 작은 기발함 10. 보여줄 이미지부터 결정하라 11.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관점의 비밀 12. 관점의 전환, 레드오션도 블루오션으로 만드는 것 Part 4. * 나를, 상품을, 기업을 판다는 것 1. 타성에 젖은 마케팅, 목적이 분명한 마케팅 2. 가치에 가치를 더하는 마케팅 (V2V marketing) 3. 소셜을 움직이는 링크, 링크, 링크 (Socialgraph Power) 4. 핵심지표 없는 기업, 속도계 없는 자동차와 같다 5. ‘뜨는 것들’에는 일관된 방향이 있다 6. 경쟁사가 아니라 고객이 본질이다 7. 미늘이 있는 메시지 8. 결이 있어야 공감과 설득도 통한다 9. 고객의 짜증에 성공의 답이 있다 10. 신제품 = 고객이 새롭게 느끼는 것 11. ‘맛있다’가 아니라 ‘이 브랜드가 맛있다’여야 한다 12. 고객의 ‘말’로 이야기하라 Part 5. * 인생을 ‘주관식’으로 풀어내는 법 1. 성공을 좇는 청춘에게 -share the experience 2. 두려워해야 할 것은 ‘갇힌’ 생각이다 3.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를 푸는 능력 4. 나와 ‘다른’ 사람은 누구라도 배울 것이 있다 5. 명품이 된다는 것은 identity를 가진다는 것이다 6.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질문의 미학’ 7. 생각의 경험치, 내면의 스키마 8. 자신의 경험을 디지털화하는 역발상 9. 생각의 결, 생각의 흐름을 찾는 방법 10. ‘번다’에서 돈을 빼면 제대로 보인다 11. 인생은 S자 곡선, 털어내면 성공이 기다린다 epilogue. 확장된 눈으로 세상을 해석할 때 우리의 삶도 확장된다“결국, 관점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국내 유일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의 더 강력해진 ‘기획/마케팅의 교과서’ 오늘의 ‘무용함’을 내일의 ‘유용함’으로 바꿔낼 ‘지적 프레이밍’의 기술 - ‘Identity’와 ‘Branding’의 시대, 기업과 개인은 어떻게 스스로 ‘정의’하고 ‘공감’시킬 것인가? - ‘당연함’과 ‘관성’에 가려진, 눈에 보이는 것 너머 본질에 집중한 기획과 마케팅은 무엇인가? - ‘현재 당연한 것’이 아닌 ‘미래에 당연해질 것’, 미래의 성공을 거머쥘 흐름을 창조하는 힘! “세상이 이렇게 급변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성에 따라 살아간다. 그리고 관성의 흐름에 휩쓸리는 대로, 되는 대로의 삶에 빠져서 습관의 코드를 읽어내지 못한다.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에 대해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도 않는다. 그들은 어느 순간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보면서 “우와! 세상 많이 바뀌었네?”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 이것이 바로 ‘관성대로 사는 삶’이다.” _본문 p. 84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을 착안하고, 획기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 ‘관점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대표의 수작인 이 책은 출간된 이래 누적 30만 부가 팔려나간 초장기 베스트셀러이자, 개인과 기업의 적재적소 마케팅, 홍보, 기획, 포지셔닝을 위한 ‘비즈니스 프레이밍의 교과서’로 평가받는다. 이번 ‘개념 확장판’에서는 이미 익숙해진 사례를 최신 흐름에 맞게 대폭 수정한 것은 물론, 저자의 변화된 생각을 적극 반영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판 50여 컷과 동영상 링크를 추가한 ‘새로운 관점’의 뉴 에디션이다. 박용후 대표의 메시지는 쉽고 명확하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들을 듣고, 느껴지지 않는 것들을 느낄 수 있는 비결, 바로 남과 다른 관점을 갖추라는 것이다. 같은 일을 겪고도 어떤 사람은 해결 방법을 찾아내고 어떤 사람은 문제조차 파악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하나의 장면에서도 순식간에 수많은 것들을 읽어내지만, 어떤 사람은 수많은 의미가 담긴 장면에서도 아무것도 읽어내지 못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이러한 능력의 차이는 바로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았느냐?’에서 기인한다.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읽어내는 힘도 바로 통찰을 이끌어내는 ‘관점’에 있다. 당신이 지금까지의 삶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이제 그 도구의 해답은 ‘관점’이다. 골리앗을 이겨낸 다윗처럼 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한 카카오, ‘링크투링크’를 통해 세계적인 보이그룹으로 성장한 방탄소년단, 박스가 아닌 닭이라는 본질에 집중해 업계 1위로 올라선 BBQ, 관성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샤넬…. 우리에게 이미 주어져 있는 단서에서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낼 수많은 ‘관점에 관한 통찰’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비즈니스 관점뿐 아니라 ‘아이디어’가 필요한 그 어떤 사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지금껏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전혀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당연함을 부정하라! ‘모든 것이 마땅히 그래야 한다.’라고 받아들인다면 변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당연함의 틀에 갇히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당연한 것이 미래에도 당연한 것은 결코 아니다. 관점의 변화는 당연함의 부정으로부터 나온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라는 단어의 시작은, ‘당연함에 던지는 왜?’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_본문 p. 16 저자 박용후 대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마케팅?홍보 전문가다. ‘카카오톡’과 ‘배달의 민족’의 성공에도 그의 적지 않은 기여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절대 자신을 ‘마케터’라고 칭하지 않는다. 그는 상품을 알리고 파는 일로서 마케팅을 관성적으로 정의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일’로 재정의하기 때문이다. 마케터라는 직함을 가질 때 그는 그저 수많은 마케터 중 한 명에 불과하지만, 새로운 관점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한 명의 ‘온리원’이 된다. 그런 박용후 대표에게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관점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건 알겠다. 그런데 관점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그 방법은 무엇인가?” 그때마다 그는 답한다. “당연함을 부정하라!” 이 책은 바로 그 ‘당연함을 부정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관성적인 모든 것들을 의심해보며, 마치 탐정이 되어 흩어진 단서들을 추적하듯 사람들의 마음이 흘러가는 방향을 따라가는… 이러한 과정 속에서 새로운 관점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변화는 그렇게 시작된다. 당연함의 틀에 갇히면 기업의 마케팅도, 포지셔닝도 심지어 개인의 발전마저도 물거품이 된다.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법으로 당연함을 부정하는 것. 관점의 변화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관점을 획득하는 순간, 당신은 대체할 수 없는 ‘명품’으로 거듭난다.” “남들이 보지 않는 것을 보고, 남들이 생각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다른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본다면, 당신도 미래의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있다. 전구가 등장하자 잔불과 촛불이 필요 없어졌듯이, 지금은 있지만 미래에는 없고, 지금은 없지만 미래에는 당연해질 것들, 바로 그것을 찾아야 한다.” _본문 p. 243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당연했지만 지금은 당연하지 않게 된 것들이 부지기수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수돗물을 그냥 마시거나 끓여 마셨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물은 당연히 사서 마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부터 우리가 물을 사 먹었단 말인가? 선뜻 대답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 시점이 기억나지 않는다. 어디 물뿐인가? 좋아하는 드라마와 영화를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안하게 즐기며, 외부에서 에어컨과 보일러, 세탁기와 건조기 등 생활 가전을 내 마음대로 조절하는 세상이다. ‘그게 가능할까?’ 생각했던 일들이 지금에는 너무 흔한 풍경이 되어버렸다. 세상은 끊임없이 바뀐다. 예전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은 사라지고,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들이 주변을 채우고 있다. 미래에는 지금 당연한 것들이 역사의 뒤편으로 밀려나고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이 또다시 당연해질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개인과 기업의 성패는, 오늘이 아닌 내일 ‘당연해질 생각’을 누가 먼저 잡는가에 달려 있다. 관점은 움직이는 표적과 같다. 대상인 동시에 과정일 만큼 변화무쌍하다. 이 과정은 직선적인 행진인 경우가 드물다. 계속 관찰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관점을 획득할 수 없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오직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명언이다.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것, 언제까지나 당연한 것은 없다. 만일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당연함으로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미래의 세상은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다. 현재의 당연함을 부정하고 미래에 당연해질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생각이 자라나고,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생각이 생기게 된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새로운 아이디어와 생각이 필요하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뜻하지 않던 큰 선물을 안겨줄 것이다. 그것은 바로 고정관념에 관한 틀을 깨는 ‘태도’다. 그리고 ‘새로운 관점’을 갖는 것은 넘볼 수 없는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마저도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것, 나아가 관점의 변화란 나의 일상 속에서도 매우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신나는 스파크’라는 것 역시 깨닫게 될 것이다.지구는 가만히 있고 태양과 별과 달이 움직인다고 믿던 시절, 당연하게 여겨지던 천동설에 의문을 품은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자 사람들은 말했다. 나의 직업을 관점 디자이너라고 정의하면, 내가 하는 일의 범위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일의 범위도 넓어진다. 홍보라는 단어는 그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영역을 왜곡시키는 경우가 있다. 많은 기업에서 홍보를 하는데, 하는 일은 대부분 ‘널리 알린다.’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점을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이다. 제품을 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바뀌면, 그 제품은 매출이 늘어나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그야말로 ‘붐’을 일으키게 된다. _ ‘one of them’이 아닌 ‘only one’ 中
싸개싸개 오줌싸개 (책 + 플래시 DVD 1장)
사파리 / 김정한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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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김정한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플래시 DVD가 들어 있는 새로운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2003년에 첫 번째 권인 을 발간했던 국시꼬랭이 동네가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8년여에 걸쳐 18권까지 발간된 국시꼬랭이 동네는 어느덧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담되, 그 모습은 늘 새롭고자 2011년 봄, 각 권마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를 넣고, 새 얼굴로 단장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국시꼬랭이 동네는 중심 문화에서 비껴선, 어쩌면 변방처럼 보이는 문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소외되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투리 문화들을 담아 놓은 문화 박물관입니다. 잊혀져 가는 옛 시절의 놀이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때 그 시절의 우리의 모습이 언젠가는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값진 유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옛 것의 소중함을 그림책 속에 오롯이 담아 놓았지만 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온고지신’과 날마다 새롭고자 하는 ‘일신우일신’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놓치지 않아야 할 덕목이라 생각됩니다. 국시꼬랭이 동네가 처음 발간되었던 그때와 지금은 세상도 사람도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게임에 익숙한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구식이 되지 않기 위해 더 친숙하고도 정겨운 그림책으로 늘 거듭나고자 합니다. 옛 사람들의 지혜로운 배변 습관 들이기와 육아법이 담긴 그림책!"한밤중 오줌이 마려울 때면 어느새 화장실 앞이거나 어디선가 구세주처럼 요강이 나타난다. 다행스런 기분으로 편안하게 ‘쉬~’를 하고 나면 갑자기 밑이 뜨겁고 찝찝한 기분이 들면서...... 어김없이 꿈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엉덩이 자리엔 누렇고 커다란 지도가 그려져 있다."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에 누구나 겪어 본 적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요즘 우리 아이들도 한 번쯤은 경험하는 일입니다. 《싸개싸개 오줌싸개》는 키를 쓰고 소금을 얻으러 다니는 오줌싸개 영섭이의 이야기를 통해 옛 사람들의 지혜로운 배변 습관 들이기와 육아법,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살림살이였던 키의 역할에 대해 알려 줍니다. 이야기 속으로“걱정 마세요! 이제 오줌 안 싸요!” “안 싸긴 뭘 안 싸? 다 큰 녀석이 만날 오줌이야?” 엄마의 호통 소리에 영섭이가 잠에서 깨었어요. 광 안에서는 서로 오줌싸개를 따라가지 않으려고 새 키와 헌 키가 다투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이번에도 결국 ‘헌 키’가 오줌싸개 영섭이를 따라나섰네요. 영섭이와 ‘헌 키’는 동네 아이들의 놀림을 받고 현지 엄마에게 내쫓기는 등 고생을 하는데…….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원유순 글, 원유미 그림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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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명작,문학
원유순 글, 원유미 그림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엄마를 여의고 작은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다가, 아빠의 재혼으로 베트남인을 새엄마로 맞게 된 하나의 이야기. 하나는 맘씨 곱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새엄마를 무척 좋아했지만, 친구들이 학교에 온 엄마를 보고 여자 블랑카라고 놀리자 깊은 상처를 받는데... 우리 나라에도 동남아에서 온 노동자들이 점점 늘어가는 요즘, 인권에 관한 문제를 TV 개그 프로에 등장한 '블랑카'를 소재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낸다. 우리와 피부색이 달라도, 우리말이 서툴러 때로는 실수를 저질러도 존중하며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담았다.우리 엄마는 블랑카 엄마가 미워 고자질 폭력 아빠는 싫어 엄마의 결심 텔레비전에 나온 엄마 아빠 발은 아빠가 씻어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북라인 / 짐 트렐리즈 (지은이), 눈사람 (옮긴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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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인
독서교육
짐 트렐리즈 (지은이), 눈사람 (옮긴이)
“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에 15분씩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 이 책은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그리고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유쾌한 일화와 연구를 바탕으로 조근 조근 설명한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의 내용을 새롭게 수정하고 보완하는 한편, 디지털 세대의 읽기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디지털 기기(와 문자 메시지)가 읽기에 도움이 될까 방해가 될까, 디지털 학습은 득일까 실일까, 그리고 TV가 아이의 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본다. 책 말미에는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읽어 주기에 적당한 길잡이용 추천 도서 목록도 소개하는데, 본 한국어판에는 원서의 500여 권의 책 가운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130여 권의 책을 추려 실었다.서문-책 읽어 주는 부모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이상적인(그리고 가장 저렴한) 과외 수업 책읽어주기는 부모의 몫인가, 학교의 몫인가 금연 캠페인처럼 책읽어주기 캠페인을 벌이면 어떨까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이번 개정판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평범한 한 부모가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나 벙어리 아버지를 책 읽어 주는 아버지로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비디오 시대에도 읽기가 중요할까 경제 침체와 학비 상승에도 대학을 보낼 가치가 있을까 01-왜 읽어주어야 하나 페이스북·트윗·온라인상에서 읽는 것은 읽기가 아닌가 이 읽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책읽어주기만큼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핀란드 아이들은 여덟 살 때 글을 배우지만 읽기 성적은 세계 최고다 책을 잘 읽는 아이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책읽어주기는 풍부한 역사를 갖고 있다 배경 지식을 쌓는 최선의 길은 책을 읽거나 듣는 것이다 입학 초기의 어휘력이 이후의 성적을 결정한다 무엇이 그토록 일찍 어휘력의 차이를 만들어낼까 어휘력을 기르는 데는 대화보다 독서가 유리하다 부모의 독서 습관은 얼마나 중요할까 아이는 이야기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위기의 학교에 책읽어주기와 혼자 읽기 처방을 내리다 책읽어주기와 어휘력, 두뇌의 노화 사이에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02-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나 신생아는 기억한다 장애아에게 책읽어주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하루 한 번 책읽어주기는 어떤 위력을 발휘할까 자연적인 독서 영재는 어떻게 키워질까 듣기는 말하기·읽기·쓰기의 원천이다 교과서만으로는 어휘력의 격차를 줄일 수 없다 책읽어주기는 집중력을 길러 준다 읽기를 도와주는 3B 키트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은 중학교 2학년 무렵에 같아진다 책읽어주기는 자연스럽게 문법을 체득하는 길이다 글을 잘 쓰려면 읽고 또 읽어야 한다 책읽어주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이야기는 아이의 머리와 마음을 깨우친다 03-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나 갓난아기에게는 어떤 책이 가장 좋을까 책을 읽어 줄 때 아기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엄마 거위 다음에는 어떤 책을 읽어주어야 할까 유아기의 책은 아이에게 온갖 모욕을 당할 수밖에 없다 아이들은 왜 같은 책을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할까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유치원에서는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까 비디오로 그림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월리와 아이 스파이 같은 시각 퍼즐 책도 도움이 될까 아이가 전래동화를 통해 배우는 것들 동화 속의 왕자는 구시대적이다 그림책에서 소설로 어떻게 옮겨가야 할까 소설은 언제부터 읽어 줄 수 있을까 유치원 아이에게 소설을 읽어주어도 될까 그림책은 몇 살까지 읽어주어야 할까 모든 장편이 읽어 주기에 적당한 것은 아니다 어떤 책이 읽어 주기에 좋을까 잘못 고른 책은 치워야 할까, 끝까지 읽어야 할까 10대에게도 책을 읽어 줄 수 있을까 책을 읽어 준 후 테스트를 꼭 해야 할까 04-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해야 할 일 해서는 안 되는 일 05-혼자 읽기:읽어주기의 동반자 가장 많이 읽는 아이가 가장 잘 읽는다 어른인 나는 책 읽는 걸 싫어하지 않지만 많이 읽지는 않는다. 아이들도 비슷할 것이다. 그 이유는 뭘까 혼자 읽기의 진정한 효용은 무엇일까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왜 혼자 읽기에 실패할까 혼자 읽기 원칙을 가정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이는 닦으라고 하면서 왜 책은 읽으라고 하지 않을까 컴퓨터 독서 장려 프로그램은 읽기에 도움이 될까 컴퓨터 독서 장려 프로그램의 부작용은 없을까 잡지에 빠져 있는 아이, 그 아이는 책과 사귀는 중이다 책은 손에 들고 다니는 여분의 뇌다 가볍고 좁은 독서가 결국 평생 독자를 기른다 만화책은 혼자 읽기의 좋은 출발점이다 역할 모델이 될 어른으로서 교사들은 얼마나 많이 읽어야 할까 아이가 실제로 책을 읽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오프라의 북클럽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일까 오프라 같은 부모와 사서들 06-디지털 학습:장점과 단점 학습을 위한 전자책의 장점 그에 반한 전자책의 문제점 온라인 학습은 득일까 실일까 비관론자들이 지적하는 온라인 학습의 문제점 전자레인지 학습으로는 마음이 푹 익지 않는다 07-TV와 오디오:약인가 독인가 TV는 무관심한 부모를 대신한 죄 없는 방관자일 뿐이다 TV 시청은 어느 정도가 적정할까 규칙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 아이도 미디어를 즐기며 쉬어야 하지 않을까 핀란드식 읽기 교사는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오디오북 듣기도 읽기일까 08-한 소년의 독서 여정 이 책을 쓰게 만든 아버지와 5센트짜리 책, 은밀한 이야기, 젊은 선생님 보물창고-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 좋은 책예비 부모들의 축하 선물로, 신입 교사들의 교육 교재로, 개정 7판을 거듭하며 책읽기의 고전이 된 밀리언셀러의 완결판 미국·영국·호주·중국·인도네시아·스페인·일본에서 책읽어주기 열풍을, 한국에서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를 탄생시킨 화제의 밀리언셀러 “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에 15분씩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 다 큰 아이에게까지 무슨 책을 읽어주느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그것은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이 열네 살 무렵에나 같아지기 때문이다. 그전까지는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에 현격한 차이가 나서, 아이가 혼자 읽을 때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도 읽어 줄 때는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소리·음절·어미·어간·연음의 씨를 뿌려 아이가 손쉽게 읽기를 배우고, 그것을 사랑하며, 평생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읽기는 교육의 중심에 있는 만큼 책읽어주기는 아이가 학교에서 마주하게 될 모든 것에 준비하게 하는 것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그리고 가장 저렴한) 과외 수업이기도 하다. - 이 책은 이렇게 책읽어주기의 효용과 그 사례, 평생 책을 즐겨 읽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그리고 혼자 읽기(책읽어주기의 소리 없는 동반자)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유쾌한 일화와 연구를 바탕으로 조근 조근 설명한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의 내용을 새롭게 수정하고 보완하는(예를 들면, 유모차의 방향이 아기의 언어 발달에 미치는 영향) 한편, 디지털 세대의 읽기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디지털 기기(와 문자 메시지)가 읽기에 도움이 될까 방해가 될까, 디지털 학습은 득일까 실일까, 그리고 TV가 아이의 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본다. 책 말미에는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읽어 주기에 적당한 길잡이용 추천 도서 목록도 소개한다. 이 목록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지만 아동문학을 꼼꼼히 살펴볼 여유가 없는 부모와 교사들의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한 것으로, 본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실린 500여 권의 책 가운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130여 권의 책을 추려 실었다. -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아이와 책 사이에는 ‘즐거움’이라는 끈이 연결된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책을 읽어 주던 때의 행복한 느낌을 잊지 못한 트렐리즈는,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다(이 책 8장에는 어린 시절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였던 소년 트렐리즈가 열렬한 독서가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있다). 40년 전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의 한 신문사에서 성공한 삽화가이자 자유기고가로 일하던 때, 그는 한 주에 한 번 학부모 자원봉사자로 여러 교실을 방문하면서 많은 아이가 책을 잘 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부모와 교사들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도 정성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979년 트렐리즈는 여름휴가비를 털어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을 자비 출간했다. 이는 무관심을 떨쳐 깨우는 첫 타종이었다. 미국 30개 주와 캐나다에서 봉화가 이어지듯 전파되던 이 책은 3년 후인 1982년 펭귄북스의 눈에 띄어 정식 출간되었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으며, 2013년 일곱 번째 개정판이 출간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백만의 부모와 교사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10년 펭귄북스는 이 책을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 이 책은 영국·호주·중국·인도네시아·스페인·일본에서도 출간되어 책읽어주기 열풍을 선도했고, 2007년 국내에서도 출간되어 2012년 봄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의 탄생 모티브가 되었다. 당시 EBS 김유열 편성기획부장은 하루 11시간 대한민국 남녀에게 책을 읽어 주겠다는, 초유의 개편을 단행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첫아이가 일곱 살이 되던 2008년 봄,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을 만났다. 책읽어주기의 행복과 열매를 주변의 지인들에게 전파하던 나는, 교육방송의 PD로서 ‘책읽어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싶은 열망을 품게 되었다. 마침내 편성 실무 책임을 맡고 있는 내게 그 꿈을 이룰 기회가 왔다. 2012년 봄, EBS FM은 〈책 읽어 주는 라디오〉로 혁신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책 읽어 주는 엄마, 아버지의 역할을 라디오가 대신해 주는 일, 이처럼 획기적이고 칭찬받을 만한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도토리의 집 1~7 세트 (전7권)
한울림스페셜 / 야마모토 오사무 지음, 김은진 옮김 / 200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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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학습법일반
야마모토 오사무 지음, 김은진 옮김
자신이 죽고 난 후 중증장애를 가진 아이를 누가 돌봐줄 것인지 고민하는 부모들, 교사와 장애인단체, 시민들이 헌신적으로 힘을 합쳐 장애인들도 생활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도토리의 집'을 건립한다. 단순한 장애인들의 성공 스토리가 아닌,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어주는 휴먼스토리는 모두 실화이다. 제24회 일본만화협회 우수상 수상, 제26회 하쿠호상(교육활성화 부문)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2년간 일본 전역에서 순회상영되며 애니메이션화되기도 했던, 화제의 만화이다.1권 이 책이 나오기까지 제1화 탄생의 날 제2화 돌멩이 제3화 저녁 노을 제4화 이름 제5화 도깨비 제6화 공동작업장 제7화 작은 집 제8화 한 알의 도토리 에필로그 2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교실 제2화 귤 제3화 잊혀진 아이들 제4화 미소 제5화 오리에 제6화 가케루 제7화 생명의 강 제8화 어린이 모임 제9화 하이킹 제10화 바다 에필로그 3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엄마의 마음 제2화 기숙사 제3화 노나카 선생님 제4화 오빠의 손 제5화 미소 제6화 도라에몽 제7화 유타 제8화 해냈다 제9화 눈 제10화 달려라 에필로그 4권 한국어판서문 제1화 선생님이 좋아요 제2화 쓸쓸해요 제3화 작별 제4화 미아 제5화 바깥 세상에서 제6화 불안 제7화 북소리 제8화 이별 제9화 오오바시 다리의 남자 제10화 버려지는 사람들 에필로그 5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학부모 간담회 제2화 소에 소 자아 제3화 할아버지 제4화 우리도 만들어요 제5화 모두의 바람 제6화 수화로 살아가는 사람들(전편) 제7화 수화로 살아가는 사람들(후편) 제8화 눈물의 졸업식 제9화 25,370원(모즈 공동작업장) 제10화 개근상(모즈 공동작업장) 에필로그 6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금메달(안식의 마을) 제2화 씨를 뿌리는 사람들(안식의 마을) 제3화 집 구하기 제4화 신부 제5화 노부오의 눈물 제6화 개소식 제7화 졸업 제8화 이사 제9화 입소시설 제10화 카와다 이사장 에필로그 7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조직위원회 제2화 동료 제3화 힘을 주는 사람들(전편) 제4화 힘을 주는 사람들(후편) 제5화 우치노 씨 제6화 라스트 스퍼트 제7화 목표 달성 제8화 건설 제9화 정이 오가는 마을 - 도토리 제10화 에필로그 에필로그<기획의도> 야마모토 오사무는 15년 전 수화동아리 활동 중 한 권의 장애인 관련 수기를 만나게 되었다. 그 책자에는 농중복장애아들이 학교 졸업 후 일을 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 ‘도토리의 집’ 설립과 관련된 농중복장애인들의 가족이나 농아학교 선생님들, 관계자의 수기가 수록되어 있었다. 그 책자를 처음 읽었을 때 작가는 큰 자극을 받았다. 그 수기에서 고통과 슬픔이 아닌 더 근원적인 ‘한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발견한 야마모토 오사무는 그 책을 기초로 해 본 작품을 완성했다. 자신이 죽고 난 다음 누가 중증장애를 가진 아이를 돌봐줄 것인지 고민하며 자식보다 하루만 더 오래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어머니, 장애를 가진 아이의 탄생으로 여태까지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것에 절망하는 어머니……. 그러나 아이의 성장과 선생님들의 격려와 위로 속에 아이와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어머니들……. 그 어머니들과 선생님들, 장애인단체와 시민들이 헌신적으로 힘을 합쳐 연간 예산 6천만 원, 건립비 20억 원 이상을 모금해야 하는 도토리의 집 건립을 위한 인간 승리의 대장정을 시작하고 마침내 갖은 노력 끝에 사회공동체 도토리의 집이라는 기적을 우뚝 세울 수 있었다. 이 만화는 그런 실화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인간 승리를 그려낸 보기 드문 수작이다. <도토리의 집> 평범한 한 가정에서 모든 가족들의 축복 속에 태어난 게이코. 그러나 아이는 이상하게 성장이 느리고 차츰 불길한 징후들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부모는 아이가 선천성 청각장애와 함께 발달장애까지 갖고 있는 중복장애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절망한다. 듣지 못한다는 것은 말을 못하고 결국 자신의 의사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거란 의미이며 발달장애란 성장해도 지능이 어린아이의 수준일 거라는 의미이다. 말을 못해 답답한 아이는 닥치는 대로 물건을 집어던지고 엄마와 싸우며 이웃집에 들어가 엉망으로 만들기도한다. 그러다 견디지 못하면 스스로의 몸을 벽에 부딪혀 자해까지 하고……. 결국 단란했던 가정은 무참하게 깨지며 부모는 하루하루 절망 속에서 지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게이코가 천식발작으로 생명이 위험해지고 그 속에서 있는 힘껏 애쓰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부모는 게이코가 살아 있음을, 자신들의 소중한 아이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면서 게이코와 함께 행복하게 생활하고 싶다는 절실한 심정을 느낀다. 느리지만 차츰차츰 성장의 모습을 보이며 밝게 성장해가는 게이코의 모습을 보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어른들의 슬픔, 절망, 포기가 장애였음을 부모들은 깨닫게 된다. 마침내 아이가 졸업 후에도 평생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동작업장 ‘도토리의 집’ 건립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부모들, 엄청난 자금이 필요한 대장정을 시작하고 수년의 세월 동안의 노력 끝에 마침내 염원의 도토리 집을 건립하기에 이른다. <각권 소개> 1권 : 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이들을 위해 떨쳐 일어선 부모들의 이야기 평범한 한 가정에서 모든 가족들의 축복 속에 태어난 게이코. 부모는 아이가 선천성 청각장애와 함께 발달장애까지 갖고 있는 중복장애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절망한다. 느리지만 차츰차츰 성장의 모습을 보이며 밝게 성장해가는 게이코의 모습을 보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어른들의 슬픔, 절망, 포기가 장애였음을 부모들은 깨닫게 된다. 2권 : 장애아 반을 담당한 두 젊은 교사를 통해 장애아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 ‘취학 유예/면제’라는 제도 아래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가 없었던 농중복장애아들. 뜻있는 교사들과 부모들의 노력으로 드디어 농중복장애아들의 입학이 허가된다. 중복학급을 맡게 된 하야노 선생님과 미타 선생님. 이 두 젊은 교사와 농중복장애아들과의 힘겹지만 희망찬 생활이 시작된다. 3권 : 장애를 딛고 서로를 이해하며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이야기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노부오는 스스로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의사표시조차 제대로 못한다. 이런 노부오를 힘들어하던 미타 선생님은 노부오를 이해하게 되고 노부오도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4권 : 기쁨과 슬픔의 감정을 배우고 표현하며 성장해가는 아이들 새학기가 시작된 사카이 농아학교. 아이들에게 기쁘고 슬프다는 감정표현을 가르치기 위해 연극을 준비한다. 처음엔 쓸쓸하고 슬프다는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던 유리코는 선생님과의 이별을 통해 쓸쓸하다는 감정을 이해하게 된다. 5권 : 갈 곳 없는 아이들, 드디어 부모들이 모임을 결성하다 농아학교 졸업 후 갈 곳이 없는 장애아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잘 받아주지 않고, 사회에 나가 일을 한다 해도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원활한 사회생활을 하기가 힘들기만 하다. 마침내 아이가 졸업 후에도 평생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건립하기 위해?도토리모임’을 결성한다. 6권 : '도토리의 집'에서 희망과 웃음을 되찾은 장애인과 부모들의 이야기 공동작업장을 만들 ‘도토리의 집’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편견으로 집을 구하기는 어렵기만 하다. 계속되는 거절과 차별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부모들의 노력으로 드디어 ‘도토리의 집’ 이 문을 연다. 7권 : 2년에 걸친 모금운동과 사랑으로 마침내 건립한 정이 오가는 마을 - 도토리 좀더 많은 장애인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동작업장 건립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부모들, 엄청난 자금이 필요한 대장정을 시작하고 수년의 세월 동안의 노력 끝에 마침내 염원의 ‘정이 오가는 마을-도토리’를 건립하기에 이른다.우리는 아이의 장애만을 보며 그것을 무거운 짐이라 여겨왔다. 그래서 엄마는 더 이상 웃지 않게 되었고 아빠는 아이로부터 눈을 돌려버렸다. 그 생각은 아이에게도 전해져 슬픔에 싸여내게 되고..이윽고 마음을 닫았다. 하지만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었던 건 아이가 아니라 우리였다. 우리의 슬픔, 포기, 절망..그것이야말로 무거운 짐이었던 것이다.
신나는 열두 달 글쓰기 놀이
토토북 / 유지화 지음, 김진희 그림 /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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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논술,철학
유지화 지음, 김진희 그림
열두 달 동안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다양한 글을 익히고 써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일들을 주제로 정해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유도한다. 한 달에 4~5가지 정도의 글쓰기 놀이를 즐기다 보면 주변에서 글감을 찾고 문장을 익히고 꾸미고 다듬어서 자기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소개하는 글쓰기를,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7월에는 일기 쓰기를, 독서의 계절 9월에는 독서 감상문 쓰기를 해 보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글쓰기를 책임질 네 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단순하고 쉽게, 친절하게 글쓰기 방법을 가르쳐 준다.1. 봄의 글쓰기 3월 소개하는 글쓰기 - 얼굴을 그리듯 개성 있게 쓰자 4월 자연.환경.과학 글쓰기 - 호기심을 갖고 정확하게 쓰자 5월 편지 쓰기 - 다정하고 예의 바르게 쓰자 2. 여름의 글쓰기 6월 독서록 쓰기 - 차곡차곡 꼼꼼히 쓰자 7월 일기 쓰기 - 꼬박꼬박 정성스럽게 쓰자 8월 기행문 쓰기 - 순서대로 생생하게 쓰자 3. 가을의 글쓰기 9월 독서 감상문 쓰기 - 나만의 생각과 느낌을 쓰자 10월 동시 쓰기 - 어린이답게, 노랫말처럼 쓰자 11월 우리말 살려 쓰기 - 고유어와 속담을 적절히 넣어 쓰자 4. 겨울의 글쓰기 12월 설명하는 글쓰기 - 사실만을 이해하기 쉽게 쓰자 1월 주장하는 글쓰기 - 타당한 이유를 대며 설득력 있게 쓰자 2월 계획하는 글쓰기 - 지킬 수 있을 만큼만 구체적으로 쓰자글쓰기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 드디어 연필을 들다! 글쓰기가 고민인 어린이라면 꼭 읽어 보세요! 디지털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글쓰기 실력 책보다는 텔레비전과 인터넷, 게임 등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차분하게 생각을 가다듬어서 언어로 표현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 게 어쩌면 당연합니다. 매번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느라 바빠서, 받아들인 정보를 가공해 자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일은 멀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런 환경에 놓여 있을수록 언어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꼭 익혀야 합니다. 글쓰기는 따뜻한 감성과 창의적 발상, 논리적 사고를 모두 필요로 합니다. 글을 잘 쓰면 각종 시험에 유리할 뿐 아니라 삶에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디지털 시대에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며,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하고도 흔치 않은 능력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부담감은 확! 줄고, 자신감과 재미가 쑥쑥! 그러나 글 잘 쓰는 일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글 쓰는 훈련은 생활 속에서 꾸준히 반복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려면 숨 쉬듯 글쓰기를 가깝게 여기는 일이 중요하겠지요. 무엇보다도 글을 쓰는 일이 아이들에게 지겹고 재미없는 짐처럼 느껴지지 않아야 할 겁니다. 《신 나는 열두 달 글쓰기 놀이》는 열두 달 동안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다양한 글을 익히고 써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소개하는 글쓰기를,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7월에는 일기 쓰기를, 독서의 계절 9월에는 독서 감상문 쓰기를 해 보는 식으로요.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글쓰기를 책임질 네 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단순하고 쉽게, 친절하게 글쓰기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귀엽고 깜찍한 일러스트가 아이들과 글쓰기 사이의 거리를 더욱 좁혀 주지요. 또래 친구의 예문이 실려 있어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이 책에 실린 아이들의 예문은 잘 쓰인 것이긴 하지만, 아이들 수준에서 완전히 동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비슷한 수준의 예문을 읽으면서 ‘나도 따라할 수 있겠다.’ 라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길 겁니다. 나만의 글쓰기 책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 글쓰기 방법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실제로 글쓰기를 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이어집니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일들을 주제로 정해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유도합니다. 어떤 것은 ‘이것도 글쓰기야?’ 라는 생각이 들지 모릅니다. 그만큼 쉽고 만만한, 그야말로 ‘놀이’입니다. 한 달에 4~5가지 정도의 글쓰기 놀이를 즐기다 보면 주변에서 글감을 찾고 문장을 익히고 꾸미고 다듬어서 자기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일 년 뒤면 이 책의 주인인 어린이는 세상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글쓰기 책을 갖게 됩니다. 성취감에 스스로를 뿌듯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20여 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글쓰기 지도를 꾸준히 해 왔습니다. 오랜 세월 아이들을 실제로 접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대하면 글쓰기도 놀이만큼 즐겁다고요. ●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국어 1학기 3. 여러 가지 생각 6. 좋은 생각이 있어요. 7. 이야기의 세계 2학기 4. 차근차근 하나씩 6.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요. 7. 마음을 읽어요 4학년 국어 1학기 1. 생생한 느낌 그대로 2. 정보를 찾아서 8. 같은 말이라도 2학기 2. 하나씩 배우며 4. 이럴 때는 이렇게 5. 서로 다른 의견 5학년 국어 1학기 첫째 마당. 마음의 빛깔 둘째 마당. 사실과 발견 넷째 마당. 이리 보고 저리 보고 2학기 둘째 마당 발견하는 기쁨 셋째 마당. 경험과 상상 넷째 마당. 말과 실천
예쁜공주 첫 속담사전
글송이 / 글송이 편집부 엮음, 김윤정 그림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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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유아학습책
글송이 편집부 엮음, 김윤정 그림
핑크북 시리즈 9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은 물론,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 141개를 담고 있다. 속담의 뜻은 물론, 쓰임새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우리말 표현력이 풍부해지게 도와준다.1. ㄱ으로 시작하는 속담 2. 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3. ㄷ으로 시작하는 속담 4. 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5. ㅂ으로 시작하는 속담 6. 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7. 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8. ㅈ으로 시작하는 속담 9. ㅊㅋㅌㅍ으로 시작하는 속담 10. ㅎ으로 시작하는 속담 부록 인체 속담 음식 속담 동물 속담 자연 속담 친구 속담 공부 속담 비슷한 속담 반대되는 속담 가나다 색인 지혜와 웃음이 가득 담긴 재밌는 속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속담과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을 모았어요. 우리 조상의 생각과 지혜, 재치가 담긴 속담을 예쁜 그림으로 재밌게 공부하면 지혜가 싹트고 우리말 표현력이 풍부해져요. 예쁜 공주를 위한 속담 사전! 속담에는 현명한 삶의 지혜, 웃음이 묻어나는 재치,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교훈, 옛 선인들의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얻는 것이 매우 많아요. 또 오랜 세월에 걸쳐 갈고 다듬어져 간결하고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뜻과 쓰임새를 잘 익혀 두었다가 사용하면 우리말 표현력이 풍부해지지요. 《예쁜 공주 첫 속담 사전》에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속담과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이 들어 있어요. 반짝반짝 지혜가 넘치고 우리말 표현력이 풍부한 속담 공주가 되어 보세요.
굿바이, 월터 오빠
시공주니어 / 헬렌 레코비츠 지음, 로이드 블룸 그림, 최순희 옮김 / 200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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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헬렌 레코비츠 지음, 로이드 블룸 그림, 최순희 옮김
미국의 대공황를 배경으로 폴란드에서 이민 온 완다네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기 반 담임 선생님처럼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은 완다, 해링턴 씨네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빅토리아, 상냥한 오빠 월터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들이었다. 아빠가 회사에서 쫓겨나기 전까지는. 내성적인 엄마와 활달한 세 아이들에게 든든한 바람막이였던 아빠는 가족을 제대로 부양하지 못한다는 절망감을 월터에게 화를 내는 것으로 푼다. 잔잔하지만 때로 폭풍이 부는 집안 분위기 속에서 큰소리도 내지 못하는 아이들. 그러나 월터 오빠의 죽음은 모든 것을 뒤바꿔 놓는다. 완다는 오빠의 죽음 앞에서 통곡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보다 슬픈 것은 오빠가 아빠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죽은 것이라 생각한다. 오빠의 죽음을 계기로 이민자 가족인 완다네가 마을 사람들 속으로 받아들여진다. 아빠는 다시 직장을 얻게 되고, 엄마도 좋은 이웃을 가지게 된다. 실직, 가족간의 갈등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지만, 천진한 완다의 눈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기 때문에 월터의 죽음 전까지는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책을 읽을 수 있다. 오빠의 죽음으로 다시금 뭉치게 된 한 가족과 그 가족을 받아들인 마을의 넉넉함이 새삼 따뜻해지는 이야기다."엄마, 다른 아줌마드하고도 좀 어울리세요. 마음에 드실 거예요."내가 이렇게 말하면 엄마는 주르륵 눈물을 흘렸다."완다, 낯선 나라에 와서 사는 건 힘들단다. 난 너처럼 똑똑하지 못하니까. 엄마에겐 힘든 일이야."엄마는 몹시 슬퍼했다. 그러면 나도 덩달아 슬퍼졌다. 이다음에 크면 난 우리 엄마에게 생강과자를 사 줄 거다.-본문 pp.18~19 중에서 1. 일자리 2. 생강과자 3. 지하실의 쥐들 4. 빅토리아 언니 5. 말다툼 6. 아이다와 커티스 7. 의학백과사전 8. 월터 오빠의 선물 9. 썩은 과일 10. 주머니칼 11. 경찰관 12. 사이렌 13. 문상객들 14. 닭고기 수프 15. 학급 사진 16. 월터 오빠 옮긴이의 말
남북 탐구 생활 2 여행과 문화
아이세움 / 김덕우 (지은이), 유난희 (그림), 박영자 (감수)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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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사회,문화
김덕우 (지은이), 유난희 (그림), 박영자 (감수)
북한의 진짜 모습을 알려 주는 <남북 탐구 생활> 시리즈. 평양에 사는 소학교 2학년 리혁신과 가족의 일상을 재미있는 만화로 보다 보면, 생활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1편에서는 어린이, 학교, 일상을 중심으로 다루었고, 이번 2편에서는 북한 곳곳의 지역 정보와 유행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요즘 북한에서 인기인 노래, 드라마는 무엇인지, 북한 곳곳에는 어떤 음식과 여가 시설이 있는지 생생한 생활사를 엿볼 수 있다.작가의 말 3 등장인물 7 여기가 바로 평양이다 / 북한의 중심지, 평양 8 고층살림집에 살래! / 북한의 주택 12 어른이 되는 과정이다 / 북한의 관혼상제 16 네래 커서 뭐가 될 거니? / 북한의 인기 직업 20 군대 간 사이 강산이 변했구나 / 북한의 군대 24 력사의 보물이다! / 북한의 문화 유산 28 10월에 눈 오는 거 처음 보니? / 북한의 기후 32 산 중의 산은 금강산이디 / 북한의 산과 강 36 호랑이가 잡으러 온다! / 북한의 야생 동물 40 땅 속에 보물이 있다니? / 북한의 지하자원 44 강 하나만 건너면 중국! / 북한의 국경지대 48 여기 오면 꼭 먹어 보라 / 북한의 지역 음식 52 사투리가 참 어렵다야 / 북한의 지역 방언 56 개천에서 선녀 난다 / 북한의 속담 60 볼 만한 공연이 많다 / 북한의 공연 예술 64 제법 놀 줄 알지 / 북한의 오락 시설 68 창광원은 가 보았니? / 북한의 서비스 시설 72 평양에도 외국인이 많다 / 북한의 관광 사업 76 아메리칸 콜라 한 잔? / 북한의 새로운 문물 80 노랫가락이 참 좋다야 / 북한의 가요 84 련속극에 푹 빠졌어 / 북한의 영화?드라마 88 커피 한 잔에 350원 / 북한의 화폐 92 장마당에 물건 팔러 간다/ 북한 경제의 새 바람 96 먼저 온 통일? / 북한 이탈 주민 100 언젠간 만나지 않겠니? / 남북한의 교류 104 북한식 표현 살펴보기 108 작가 소개 119북한의 진짜 모습을 알려 주는 <남북 탐구 생활> 시리즈, 그 완결편! '북한의 초등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북한 학교에도 급식이 있을까? 북한 학생들도 공부 부담을 가질까? 스마트폰이나 게임을 할까?' 이런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궁금증을 가지고 알아보려고 해도 잘못되었거나 과장된 정보가 많아, 북한의 모습을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특히 외래문물이 들어오며 급속하게 달라지고 있는 북한의 변화 속도에 비해서, 우리가 접하는 정보는 몇 년이나 느립니다. 그래서 <남북 탐구 생활> 시리즈에서는 현재 북한 모습을 최대한 사실과 가깝게 담고자 했습니다. 평양에 사는 소학교 2학년 리혁신과 가족의 일상을 재미있는 만화로 보다 보면, 생활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면 다름에 대한 이해가 자연스럽게 생길 것입니다. 2018년 9월 출간된 1편에서는 어린이, 학교, 일상을 중심으로 다루었고, 이번 2편에서는 북한 곳곳의 지역 정보와 유행을 중심으로 다루었습니다. 요즘 북한에서 인기인 노래, 드라마는 무엇인지, 북한 곳곳에는 어떤 음식과 여가 시설이 있는지 생생한 생활사를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는 북한을 왜 알아야 할까?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만나 한반도의 평화를 약속하는 '판문점 선언'을 했습니다. 남북 분단 후 7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평화의 바람이 한반도에 불어 오고 있어요. 사실 한민족이 다시 함께 사는 통일은 언젠가는 찾아올, 찾아와야 하는 미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평화로운 미래를 얼마만큼 준비하고 있을까요? 잘 모르기 때문에 선입견을 가지고, 증오하거나 동정하는 등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을까요? 이 책은 가까이 있지만 멀기만 한 북한을 사실대로 알게 해 주는 책입니다. 정규 과정에서 시간을 두고 배우는 것이 좋은 이념적인 내용은 비중을 줄였고, 일반적인 생활 모습과 상식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북한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전문가들이 수많은 자료를 검토해 집필하여 편향된 정보를 담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이해를 높여, 다가올 평화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성취예측모형
클라우드나인 / 최동석 (지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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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
소설,일반
최동석 (지은이)
성취예측모형은 사람 보는 안목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직무에서 어느 정도 사회적 성취를 이룰 것인지를 사전에 예측하는 수단으로 제대로 된 일꾼을 뽑는 방법이다. 그 성취예측모형을 다루는데 3가지 역량군과 16가지 역량요소들을 가지고 역량진단방법을 알려주는 책. 저자는 독일에서 경영학 박사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이후부터 한국에 맞는 성취예측모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최근 10년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의 성취예측모형을 만들었다. 타인의 역량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와 함께 자기 자신의 역량수준은 어떻게 되는지 진단해보자. 인간은 저마다 고유한 역량을 타고나며 이를 토대로 능력을 발휘한다. 각자 역량에 맞는 자리에서 일할 때 능력도 최대화된다. 따라서 사회와 조직은 구성원 모두가 타고난 만큼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고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서장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1장 사회적 성취의 기반-역량의 의미 1 인간은 저마다 고유한 역량을 타고난다 직무에 맞지 않는 엉뚱한 사람이 앉아 있다 인재선발을 과학적 방식으로 해야 한다 사회적 성취의 필수인 역량이란 무엇인가 성과의 차이가 나는 것은 역량의 차이 때문이다 2 인간의 행동은 마음의 명령을 따른 것이다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봐야 한다 인간은 영혼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는 존재다 역량은 마음에서 솟아나는 명령어들의 조합이다 3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행복은 역량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다 미래를 창조하진 못해도 준비는 해야 한다 2장 핵심 역량요소와 보조 역량요소 1 도구적 역량군: 좋은 목수에게는 좋은 망치가 있다 분석적 사고: 나누어 사고하고 인과관계를 파악한다 개념적 사고: 남들은 못 보는 본질을 찾아내 개념화한다 영재성: 고도의 민감성으로 몰입한다 2 추상화 역량군: 좋은 망치도 활용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창의성: 관행과 통념을 넘어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학습능력: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 것, 해도 되는 것, 하면 안 되는 것을 깨닫는다 미래지향성: 미래의 일을 예상하고 바로 지금 준비한다 3 목적지향적 역량군: 포기하지 않는 것도 타고난 역량이다 성취지향성: 높은 목표 설정과 끈질긴 노력은 타고난다 대인영향력: 자신의 의도대로 타인을 움직여 목표를 달성한다 정직성실성: 보편적 가치를 온전하게 지키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4 보조 역량군: 주전 선수의 경기력을 완성한다 자신감: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견지한다 대인이해력: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판단한다 수행점검: 디테일에 집착해 완벽한 수행을 지향한다 정보수집: 무지를 인식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유연성: 길이 막히면 우회로를 탐색한다 조직인지: 조직의 정치적 관계를 이해하고 핵심 인물을 활용한다 관계형성: 목적을 갖고 타인과 신뢰 관계를 형성한다 3장 인사실패가 반복되는 이유 1 인재를 선발하고 활용하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역량진단시스템의 부재 성과계약시스템의 부재 2 교육, 정치, 역사, 노동에 관한 교육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교육엔 ‘교육에 대한 교육’이 없다 우리 교육에서 정치를 가르쳐야 한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겐 희망이 없다 노동이 곧 삶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4장 직업적 무능함이 만연한 이유 1 서계차경의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라캉이 말한 상징체계란 이데올로기를 의미한다 피라미드형 계급구조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위계적 사고는 효율적이지만 위계구조는 위험하다 피라미드형이 아니라 네트워크형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2 환원주의의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능력주의 체제는 엘리트 집단 체제일 뿐이다 인간은 숫자로 판단하고 예측할 수 없다 인간의 정신과 능력은 계량화할 수 없다 명령·통제 시스템은 파멸할 수밖에 없다 5장 인재를 양성하는 구조와 시스템 1 인재를 육성하는 조직설계에는 세 가지 원칙이 있다 분권화의 원칙 자율성의 원칙 네트워크의 원칙 2 서계차경에서 학습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 지배와 통제에서 연대와 보충으로 명령과 복종에서 대화와 토론으로 억압과 착취에서 협력과 상생으로 6장 인재의 역량진단과 리더십의 본질 1 진실한 기록 순환보직 관행을 없애야 한다 지시명령을 못 하게 해야 한다 인사고과를 없애야 한다 평가와 판단이 없는 기록만이 진실하다 2 진실한 리더십 리더십의 제1계명: 신뢰를 확보하라 리더십의 제2계명: 희망을 공유하라 리더십의 제3계명: 조직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라 종장 ‘사람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저자 후기 참고문헌과 해설 부록 ‘성취예측모형’을 위한 역량사전 ‘사람 보는 안목’이 시스템으로 구축돼야 한다! 인사실패를 막는 데는 성취예측모형의 역량진단방법만큼 좋은 것은 없다 성취예측모형은 한마디로 말해 사람 보는 안목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직무에서 어느 정도 사회적 성취를 이룰 것인지를 사전에 예측하는 수단으로 제대로 된 일꾼을 뽑는 방법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성취예측모형을 다루는데 3가지 역량군과 16가지 역량요소들을 가지고 역량진단방법을 알려준다. 이미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기업들과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영미권 기업들에서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식의 성취예측모형을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독일에서 경영학 박사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이후부터 한국에 맞는 성취예측모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최근 10년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의 성취예측모형을 만들었다. “아니, 니가 왜 그 자리에 앉아 있어?” 기업에서든 정치에서든 직무에 맞지 않는 엉뚱한 사람이 앉아 있다 왜 우리에게 성취예측모형이 필요한가? 직무의 권한과 책임이 큰 자리에 역량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앉아 있는 상황을 떠올려보면 된다. 고위공직자나 기업의 고위직 임원의 잘못된 의사결정은 공동체에 엄청난 손실과 폐해를 끼친다. 조직은 개인과 공동체를 위해 개인의 역량을 과학적으로 진단해 알맞은 자리에서 일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에서든 정치에서든 직무에 맞지 않는 엉뚱한 사람이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인사 참사와 인사실패를 거듭 반복되고 있다. 인사가 잘못됐을 때 치러야 할 고통과 손실은 엄청나다. 그럼 왜 인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 알면서도 그런 일이 반복될까? 그것은 ‘사람 보는 안목’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럼 도대체 사람 보는 안목이란 무엇인가? 인간에게는 타인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말인가? 안타깝지만 그런 신비한 능력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딱 보고 어떤 사람인지를 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속담처럼 사람을 딱 보고 아는 방법은 없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가 바탕이 된 안목이 필요하다. 성취예측모형은 사람 보는 안목을 키워준다. 우리에게 타인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신비로운 능력은 없다! 그래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가 바탕이 된 안목이 필요하다! 기업과 정치에서는 적합한 사람을 뽑는 과학적인 방법과 안목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와 달리 선진국에서는 인사실패가 많지 않다. 그건 기업의 임원급 중역들을 선임할 때나 공직자를 뽑을 때 대부분 역량진단 결과를 참고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외국의 인사조직 컨설팅 회사는 조직의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역량진단 결과를 상업적으로 서비스하기까지 한다. 우리나라 일부 기업에서도 자체적으로 역량진단모형을 만들어서 활용하거나 인재상을 내거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피라미드형 계급구조가 바뀌지 않는다면 제대로 활용될 수 없고 벽걸이용으로 사용되는 구호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성취예측모형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인식하게 한다! 사람 보는 안목이 없다는 것은 인간이 대한 이해가 부재하다는 의미이자 인간을 이해하는 관점이 왜곡돼 있다는 의미이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타인의 역량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와 함께 자기 자신의 역량수준은 어떻게 되는지 진단해보자. 대화를 통해 파트너와 연인의 역량을 진단할 수도 있다. 일상생활의 관찰을 통해 배우자와 자녀의 역량도 진단할 수 있다. 인간은 저마다 고유한 역량을 타고나며 이를 토대로 능력을 발휘한다. 각자 역량에 맞는 자리에서 일할 때 능력도 최대화된다. 따라서 사회와 조직은 구성원 모두가 타고난 만큼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고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성취예측모형은 그런 사회 구조와 시스템을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다.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는 누구일까? 시대마다 사람마다 답이 다를 수는 있지만 2021년 기준 최고의 축구선수를 꼽는다면 아마도 손흥민이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가 남다른 역량을 타고났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 잠시 상상해보자. 만약 그에게 축구를 하지 말고 소설을 쓰라고 한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그의 부모가 어린 손흥민에게 운동선수는 좋은 직업이 아니니 공무원이 되라며 진로를 결정해줬다면? 소설가든 공무원이든 현재 그가 보여주는 반짝반짝 빛나는 ‘능력’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는 두말할 필요 없이 개인의 비극이요 사회의 손실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회는 문명이 퇴보할 수밖에 없다.인간은 저마다 ‘적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문명의 진보는 구조와 시스템의 힘인가, 사람의 힘인가? 구조와 시스템은 사람을 만든다. 조직이 어떻게 설계되는가에 따라 사람들은 기질을 다르게 발휘하고 그에 따라 성과도 달라진다. 구한 말 조선에 머문 조선인과 러시아에 이주한 조선인이 전혀 다른 기질과 능력을 발휘한 것이 그 증거다. 그 조직설계를 바로 사람이 한다. 누가 리더십을 발휘해 어떻게 구조와 시스템을 설계하고 누가 의사결정권을 갖는가에 따라 공동체의 운명이 결정된다. 조직과 사람의 운명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1단계, 비슷한 직무 상황에서 평범한 성과자average performer와 고성과자high performer를 비교한다. 예를 들어 같은 기간에 같은 종류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한 뒤 결과를 비교하는 것이다. 2단계, 평범한 성과자와 고성과자가 각각 어떤 내적 속성을 발휘하는지를 비교하고 연구한다. 예를 들어 고성과자에게는 관찰되는 데 평범한 성과자에게는 관찰되지 않는 것을 찾아낸다. 사태의 진실을 발견하려는 노력을 어떤 방식으로 기울이는지, 타고난 능력이나 재능을 스스로 발견하는 자기인식 능력이 있는지, 역사인식과 시대정신을 가진 목적의식이 얼마나 뚜렷한지 등을 관찰 기법이나 인터뷰 기법 등을 통해 확인한다. 3단계, 평범한 사람에게는 없고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에게만 있는 내적 속성을 찾아낸다. 이런 차이를 드러내는 특징을 차별화 요소differentiating factors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사고력이나 영재성과 같은 타고난 도구적 재능이 출중하다는 점이다. 둘째, 자신의 출중한 재능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아는 자기인식을 통한 추상화 성향을 보인다는 점이다. 셋째, 주변의 기대보다 더 높은 목표를 세워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함과 동시에 타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의도에 동참하도록 끌어들이려는 성향을 보인다는 점이다.
(한국의 민화 3) 춤추는 호랑이
국민서관 / 이우경 글,그림 / 200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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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옛이야기
이우경 글,그림
는 호랑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많은 이야기 중의 하나이다. 옛날 우리 나라 산에는 호랑이가 많이 살았기 때문에 호랑이가 등장하는 옛 이야기가 많다. 이야기의 대부분은 호랑이를 무서운 존재로만 그렸지만 같이 매우 친근하고 순진한 호랑이로 그린 것도 있다. 에 나오는 호랑이는 사람을 잡아먹으려 하는 등, 무서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인간들과 어울려 살기도 하는 친근한 동물이다. 이 책에서는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속담처럼 호랑이에게 잡힐 뻔한 나무꾼이 무서움에 떨지 않고 피리를 불어 자신의 위기를 극복하는 부분에서 교훈을 찾아볼 수 있고, 또한 호랑이들에게서 협동정신도 배울 수 있다.
세빈아, 오늘은 어떤 법을 만났니?
토토북 / 신주영 지음, 순미 그림, 도진기 추천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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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사회,문화
신주영 지음, 순미 그림, 도진기 추천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소재를 찾아 엄마의 목소리로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법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법과 사회’가 생활 속의 재미있는 일화에 녹아들어 친근하게 다가온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정의, 계약, 인권, 법조인의 역할, 법의 정신 등에 대해서 이해하고, 논리적인 사고력과 공평한 판단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단편적인 지식으로는 배울 수 없는 지혜, 말하자면 세상을 살아가는 바른 가치관과 사회를 꿰뚫는 안목까지 얻을 수 있다.작가의 말 생활 속에서 만나는 법, 꼭꼭 씹어 이해하며 사회를 배우자 6 1장 변호사가 될 테야! -법이란 무엇인가 8 -변호사가 되고 싶니? 2장 나라를 다스리는 힘센 법 -권력 분립과 법치주의 24 -고조선의 8조법 3장 법 세상에서는 약속이 최고! -계약의 중요성 38 -법은 사회적 약속 4장 과자 한 봉지도 사이좋게 -공정함이란 52 -법을 지배하는 정신, 정의 5장 우리의 힘으로 해결한 공유의 비극 -효율적인 제도 64 -법이 만들어지는 곳, 국회 6장 누구를 뽑을까? -권리의 힘 78 -판사가 되고 싶니? 7장 우리는 모두 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인권 존중 92 -세계 아동 인권 선언 8장 예준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법죄에 맞서는 법 104 -검사가 되고 싶니? 9장 법이 법을 심판한다고? -헌법 재판 116 법 중의 법, 헌법 10장 미안해, 친구야 -법보다 소중한 마음 128 -관계 속에 사는 우리 신문에서 쏙쏙 뽑은 법률 용어 140 법이 움직이는 곳을 함께 둘러볼까? 142 법 이야기, 엄마가 들려주니 말랑말랑해요! “얘들아, 안녕! 나는 세빈이 엄마란다. 직업은 변호사야. 변호사이기 때문에 법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서, 또 동시에 엄마이기 때문에 너희와 같은 어린이들이 법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도 잘 알고 있지. 그래서 너희를 위해 공개할까 해. 세빈이와 나눈 아주 특별한 대화를 말이야.” 엄마의 이야기 속에서 매일매일 펼쳐지는 놀라운 법 세상 세빈이는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에 무심코 엄마처럼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발표합니다. 하지만 변호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세빈이는 왜 변호사가 되고 싶은지 설명할 수 없어 우물쭈물하고 말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세빈이는 엄마의 도움을 받기로 했고, 그날 이후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놀라운 법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매일 편안하게 나누는 엄마와의 대화가 바로 법 세상으로 떠나는 티켓입니다. 이 책을 펼치는 아이들 또한 두 사람의 대화에 참여하며 함께 법 세상으로 떠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소재를 찾아 엄마의 목소리로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법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법과 사회’가 생활 속의 재미있는 일화에 녹아들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정의, 계약, 인권, 법조인의 역할, 법의 정신 등에 대해서 이해하고, 논리적인 사고력과 공평한 판단력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단편적인 지식으로는 배울 수 없는 지혜, 말하자면 세상을 살아가는 바른 가치관과 사회를 꿰뚫는 안목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값진 가르침은,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얘, 내 옆에 앉아!
푸른책들 / 연필시 동인 엮음, 권현진 그림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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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동요,동시
연필시 동인 엮음, 권현진 그림
1992년 5월에 어린이를 위한 동시를 쓰고자 모인 '연필심' 동인 아홉 명의 세번째 동시모음집. 총 12부로 구성된 동시집 곳곳에서는 '동시에 독자가 없으면 동시도 없는 것이다'라는 동인의 확고한 인식을 느낄 수 있다. 좀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시를 써내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동인 자신들의 동시 외에도, '동시를 멀리 하는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익히 보아 온 동시들을 징검다리 삼아 새로운 동시들을 좀더 친숙하고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의도로 2부에 '교과서에 실린 동시 모음'를, 1부에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도 얼마나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느껴보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의도로 '연필을 주제로 한 동시'를 모아 실었다. 개정판.'떡볶이' - 정두리달콤하고 조금 매콤하고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그래도 호호거리며 먹고 싶어.벌써 입 속에 침이 고이는걸'맛있다' 소리까지 함께 삼키면서단짝끼리 오순도순 함께 먹고 싶어. - 본문 30쪽 중에서 1부 연필을 주제로 한 동시 모음 -「어려운 문제를 못 풀어 쩔쩔매는 나에게」 외 7편 2부 교과서에 실린 동시 모음 -「나비」 외 8편 3부 이준관 편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외 6편 4부 하청호 편 -「햇살 쪼개기」 외 7편 5부 노원호 편 -「나무의 귀」 외 7편 6부 박두순 편 -「더하기」 외 7편 7부 손동연 편 -「바람개비 아이들」 외 6편 8부 권영상 편 -「해님은 또 어찌 알고」 외 7편 9부 이창건 편 -「개미가 가는 길에」 외 7편 10부 정두리 편 -「장마 그친 날」 외 7편 11부 신형건 편 -「후투티, 후투티야」 외 4편 12부 초대시인 허명희 편 -「별에게 물어 봐야지」 외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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