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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 인권 학교 3) 차별 싫어요!
푸른숲주니어 / 플로랑스 뒤떼이 글, 앙리 펠네르 그림 /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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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교양,상식
플로랑스 뒤떼이 글, 앙리 펠네르 그림
는 일상적으로 접하는 중요하고 예민한 문제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어떤 원칙을 갖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정리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프랑스 Byard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시리즈는 모두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도 사회 속에 살면서 부당함과 억울함 등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 감정의 원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인권을 지켜나가도록 돕는 ‘세계 어린이 인권 학교’ 세 번째 권에서는 어린이들이 느끼고 알고 있는 ‘차별’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하면 좋은지 가르쳐 줍니다. 어린이들이 겪을 법한 상황을 삽화로 적절하게 보여 주며,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듯 친근한 말투로 설명합니다.1. 인권은 너 자신을 지키는 힘 우리는 아이들이 상식과 원칙, 이해와 배려 속에서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그들 저마다 서로 다른 빛깔의 꿈을 꾸며 그 작은 꿈 하나하나가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들의 환경이 그들의 권리를 짓밟는다면 그 꿈은 금세 거세되고 이 사회의 희망 또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최근 어린이 인권에 대한 사회 저변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기는 하나 우리 나라는 여전히 이 분야의 기반이 취약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사회적 장치와 제도, 성인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겠지만, 다른 한편 어린이들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알 수 있도록 하는 인권 교육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는 어린이들 자신에게 그들의 권리에 대해 말해 주는 작은 안내서입니다. 그들에게 어떠한 권리가 있으며, 그러한 권리가 침해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들려주는 이 시리즈는 험난한 시대를 올곧게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의 로 자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용기 있고 당당하게 “싫어요!”라고 말하자! 천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우리 나라를 지배해온 유교 이데올로기는 윗사람에 대한 ‘고분고분함’을 아랫사람이 지켜야 할 최고의 미덕으로 쳐 왔습니다. 장유유서의 질서 속에서 이 미덕은 그대로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 지침이 되었습니다. 어른의 말꼬리에 “안 돼요!” “싫어요!”라고 대답하는 아이는 버릇없는 아이로 점 찍히기 일쑤였고, 그 안에는 어린이들의 권리에 대한 배려는 자리할 수 없었습니다. 어른들이 고추를 만져도 얼굴만 빨개질 뿐 참아야 했고, 교사에게 심한 구타를 당하고도 내 잘못이려니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권리, 나의 인권을 생각해 보지 못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인권과 권리를 배려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는 힘든 일일 것입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제시하는 생활의 지혜는 반대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싫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들 스스로가 학대, 폭력, 차별, 성폭력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방어 수단입니다. “싫어요!”는 또한 부당한 일에 정당하게 대항할 수 있는 용기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은 자신 또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염려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때에 비로소 온전한 힘을 갖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의 권리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의 정의와 부정의를 가르며 건강한 사회 의식으로 이끄는 이 시리즈가 어린이들의 좋은 생각에 힘을 보태어 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3. 구성의 특징 이 시리즈의 장점은 각 권의 기본 개념(학대, 폭력, 차별, 성폭력)에서 출발하여 일상의 사소한 실례들을 보여 주고, 그럴 때 그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때로는 가까이에서 때로는 멀리서 이러한 문제들을 바라보며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열린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독특합니다. 무엇보다 가볍지 않은 주제들, 자칫 어른들에 대해 불신을 갖게 될지도 모를 주제들에 대해 흥미롭고 성실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구성과 편집 기법들이 흥미롭습니다. 유머러스한 문장과 만화적 일러스트레이션, 다양한 코너와 놀이 테스트들은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도록, 그러면서도 주제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역사 속의 한국인 100
바른사 / 김소천 지음, 양동석 그림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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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
인물,위인
김소천 지음, 양동석 그림
들어가는 말| 꿈을 크게 키워 주는 위인 이야기 선사·삼국시대 한민족의 시조, 단군 할아버지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웅장한 고구려를 연 동명성왕 백제 건국의 아버지, 온조왕 바른 정치로 나라 기틀 잡은 을파소 백제를 크게 일으킨 근초고왕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 광개토 대왕 신라의 충신, 박제상 목숨 바쳐 불교를 일으킨 이차돈 삼국 통일의 기틀을 다진 진흥왕 거문고를 만든 왕산악 가야금을 만든 우륵 살수 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뛰어난 지혜의 여성, 선덕 여왕 동방의 큰스님, 원효 대사 황산벌의 영웅, 계백 장군 고구려의 마지막 기둥, 연개소문 삼국 통일의 명장, 김유신 뛰어난 외교가, 김춘추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려던 문무왕 이두를 만든 신라의 대학자, 설총 '왕오천축국전'을 쓴 혜초 신라의 명필, 김생 바다를 손안에 넣은 장보고 신라의 대문장가, 최치원 고려시대 고려를 세운 왕건 세치 혀로 80만 대군을 물리친 서희 귀주 대첩의 영웅, 강감찬 젊은이들의 교육에 힘쓴 학자, 최충 고려가 낳은 큰스님, 의천 여진족을 정벌한 윤관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 조계종을 연 큰스님, 지눌 고려가 낳은 천재 시인, 이규보 몽골군에 끝가지 맞서 싸운 배중손 '삼국유사'를 쓴 스님, 일연 백전 백승의 명장, 최영 화약에 미친 사람, 최무선 민족의 은인, 문익점 조선시대1 조선을 세운 이성계 일편 단신 곧은 선비, 정몽주 지조 높은 학자, 길재 어질고 청렴 결백한 정승, 맹사성 백성에게 충성한 명재상, 황희 빼어난 음악가, 박연 북방을 호령한 호랑이, 김종서 역사에 빛나는 위대한 임금, 세종 대왕 노비 출신의 발명가, 장영실 뛰어난 학자요, 충신이었던 성삼문 세종도 감탄한 신동, 김시습 조선 시대의 큰 학자, 이황 한국 어머니의 본보기, 신사임당 '토정비결'의 기인 이지함 뛰어난 철학자, 이이 신선처럼 살다 간 큰 시인, 정철 행주 대첩의 영웅, 권율 임진왜란을 슬기로 극복한 유성룡 조선의 명필, 한호 칼을 들고 나라 지킨 사명 대사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동의보감'을 쓴 명의, 허준 정의의 오리 대감, 이원익 최초의 선비 출신 의병장, 곽재우 전쟁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충신, 이항복 불운했던 여류 문인, 허난설헌 '홍길동전'을 지은 천재 문인, 허균 시조계의 큰 별, 윤선도 우리 말 소설을 쓴 김만중 백성들 편에 서서 일한 정치가, 박문수 지동성을 주장한 과학자, 홍대용 조선시대2 날카로운 해학 소설을 쓴 실학자, 박지원 조선 제일의 화가, 김홍도 '목민심서'를 지은 실학자, 정약용 조선 시대의 뛰어난 예술가, 김정희 삼천리 강산을 발로 그린 김정호 과감한 개혁과 쇄국 정책 편 흥선 대원군 우리 나라 최초의 신부, 김대건 동학을 세운 최제우 민족의 자존심을 지킨 선비 최익현 종두법 시행의 선구자, 지석영 영원한 청년, 이상재 구한 말의 열사, 이준 신분 제도 철폐를 외친 개화론자, 김옥균 백성 위해 일어선 녹두 장군, 전봉준 개화 운동가, 유길준 목숨 끊어 울부짖은 민영환 개혁과 독립 운동을 실천한 손병희 삼일 천하에서 독립 운동으로, 서재필 기업인, 교육가로서 애국 운동 펼친 이승훈 한글 보급에 몸바친 주시경 늙어서도 종아리 맞은 애국자, 김구 일본군을 벌벌 떨게 한 의병장, 신돌석 거짓을 미워하고 진실을 사랑한 안창호 침략의 원흉을 제거한 안중근 지조와 애국의 스님 시인, 한용운 대쪽 같은 지조의 선비, 신채호 청산리 전투의 영웅, 김좌진 영원한 어린이들의 친구, 방정환 끈질긴 저항 정신 보여 준 유관순 몸을 던져 애국한 윤봉길
바다에 간 공벌레
JDM중앙출판사 / 마츠오카 다츠히데 글, 이선아 옮김 /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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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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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마츠오카 다츠히데 글, 이선아 옮김
잠자리 날개를 이용해 하늘을 날고 싶은 멋진 꿈을 이루어 냈던 겁쟁이 공벌레가 이번에는 친척을 찾아 바다로 떠납니다. 달팽이가 날라다 준 벽오동나무열매 조각은 갑판이 되고 무당벌레가 달아 준 마른 잎은 돛이 되어 줍니다. 친구들과 힘을 모아 멋진 배를 만들지요. 가는 길에 폭포를 만나 물 속으로 첨벙 빠지기도 하지만 거북의 도움으로 위험을 모면한답니다. 거북의 등을 타고 강을 계속 내려간 공벌레는 송어, 달팽이, 무당벌레, 거북 등 많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바다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바위에 사는 친척 갯강구와 바닷속에 사는 친척 주걱벌레들을 만나게 되지요. 신비한 바다 세계와 공벌레의 생태뿐만 아니라 우정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는 책입니다.공벌레가 친척을 찾아 두근두근 신나는 바다 모험을 떠나요! 잠자리 날개를 이용해 하늘을 날고 싶은 멋진 꿈을 이루어 냈던 겁쟁이 공벌레가 이번에는 친척을 찾아 바다로 떠납니다. 달팽이가 날라다 준 벽오동나무 열매 조각은 갑판이 되고 무당벌레가 달아 준 마른 잎은 돛이 되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멋진 배를 만들지요. 가는 길에 폭포를 만나 물 속으로 첨벙 빠지기도 하지만 거북의 도움으로 위험을 모면한답니다. 거북의 등을 타고 강을 계속 내려간 공벌레는 송어, 달팽이, 무당벌레, 거북 등 많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바다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바위에 사는 친척 갯강구와 바닷속에 사는 친척 주걱벌레들을 만나게 되지요. 신비한 바다 세계와 공벌레의 생태뿐만 아니라 우정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는 책입니다.
데일 카네기 세트 (전3권)
책에반하다 / 데일 카네기 (지은이) /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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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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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반하다
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은이)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
야행성 동물
시공주니어 / 벨린다 웨버 지음, 윤소영 옮김 /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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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자연,과학
벨린다 웨버 지음, 윤소영 옮김
밤에 활동하는 다양한 야행성 동물의 세계를 담은 그림책이다. 야행성 동물은 왜 밤에 활동하는지에 대한 설명화 함께 밤에 활동하기 위한 동물들의 신체적 특징도 다룬다. 쉬운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했다. 정글, 사막, 숲속, 바다, 습지, 하늘 등 서식지에 따라 다른 종류의 동물들이 살고 있고, 저마다 그 공간에 맞는 생활 방식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했다. 조류, 포유류, 어류, 곤충류 등 야행성 동물의 다양한 종류와 특성을 하나하나 설명한다.밤에 활동하는 동물 정글의 밤 사막에서 살아남기 들개 숲 속의 밤 밤에 움직이는 새 달빛 비치는 바다 습지 하늘을 나는 포유류 아프리카의 밤 날카로운 사냥꾼 오스트레일리아의 밤 수많은 벌레들 밤의 침입자들 용어 설명 찾아보기
짧은 동화 긴 생각 2
효리원 / 이규경 글.그림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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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이규경 글.그림
제1장 생각이 커지는 이야기 같이 그래야 박수 시소 마음 넓은 사람 하나밖에 없는 것 자기 잘못 자기 마음 두 뱀장어 잘못된 것 아니겠지 햇살 은행 가자 미운 사람 의심 쉬우면서 어려운 말 남이 욕하기 전에 눈물 용도 잡을 때 친구 친구란 우리 속에 갇힌 사람 길과 마음 엄마의 거짓말 사랑 받으려면 친구와 뿌리 우리는 힘 센 말 네가 만나자면 세수 안한 고양이 제2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친구 짐 예의바른 우리 아빠 도사님 돌 마음의 문 예약석 정 순이의 거울 그게 행복이에요 기도 말 용기 잉꼬 새 부부 음악 알쏭달쏭 웃는 집 장승 얼굴 없는 사람들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지랑이 점 우는 세 사람 껌 거미 강물 키 작은 석이 엄마와 아들 머리카락과 격려 꿈 정과 사랑 유모차 학생 개미핥기의 꿈 제3장 향기가 묻어나는 이야기 그늘 인어 아가씨 숲과 꽃밭 바퀴벌레 딱따구리 이름 혼자와 둘이 겁 없는 왕게 굴뚝새와 꽃새 목도리도마뱀 정신나간 뻐꾸기 소나기 그럴 줄 몰랐어요 왕관 탑과 친구 자기 잘못은 생각지 않고 로봇과 사람 꼽꼽쟁이 할아버지 친구 어린이 마음 12월 31일 토끼와 거북(1) 토끼와 거북(2) 나무 뱀 삼킨 타조 비 오는 날 도둑의 속삭임 뼈 내 머리 결점 천당 저만 생각하는 다람쥐 나쁜 취미 제4장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이야기 엄살 피서 답장없는 편지 짝퉁 싱싱한 과일 홀로서기 깨소금 해질 무렵 전철에서 흉 수다쟁이 아줌마 우두머리 왜 몰랐지? 새싹과 바위 말할까 말까 할 때는 급하면 행복한 의자 잘못된 만남 진실 소라껍데기 머릿속 할머니를 위해 요가 지난 기억 아기천사 생선 장수 아저씨 의심 곁눈질 고양이와 쥐 사랑 어리석은 호랑나비 잘려나간 무지개 풍경 뻥튀기 2 : 8 논리·논술 레벨 업! 풀이
황소와 도깨비
가교(가교출판) / 고성원 그림, 이상 글 / 200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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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가교출판)
명작,문학
고성원 그림, 이상 글
1997년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 시인 이상이 죽기 40일 전에 남긴 유일한 동화이다. 혼자 살아가는 돌쇠에게 황소는 유일한 재산이자 친구이다. 돌쇠는 산에서 나무를 해다 팔면서 생계를 이어가는데, 어느 날 장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도깨비를 만난다. 꼬마 도깨비는 꼬리가 잘려 재주를 피울 수가 없게 되었다고 황소 뱃속에서 두 달 동안 지내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불쌍한 마음에 도깨비를 도와주었던 돌쇠는 여러 사건을 겪지만, 대신 황소는 백 배나 힘이 세진다.
최상위 초등 수학 3-2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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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다.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단원별 경시 수준의 문제지와 수능형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평가지도 함께 담겨 있으므로 저학년에서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최상의 교재가 될 것입니다. 단원의 도입 단원 내용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맥락, 또는 관련 생활 사례 등을 감각적으로 구성하여 상위권 수준에 맞는 폭넓은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Basic Concept 교과서 개념을 뛰어 넘어 실전 개념, 연결개념, 주의 개념, 사고력 개념을 함꼐 정리하여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Basic Test 본격적인 심화 학습에 들어가기 전 단계로 개념을 적용해 보며 실력을 확인합니다. Math Topic 엄선된 대표 심화 유형들을 직접 학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단계입니다. Level up Test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해결 전략과 방법을 학습하고 상위권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단계입니다. High Level 교외 경시대회에서 출제되는 수준 높은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하는 단계입니다. 단원별 교재 경시 문제 수능형 사고력을 기르는 Test
거짓말은 왜 나쁠까요?
소금창고 / 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김예숙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200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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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자연,과학
브리지뜨 라베 외 지음, 김예숙 옮김, 자크 아잠 그림
6권 이건 불공평해요 공평하지도, 불공평하지도 않아요 왕을 뽑는 케이크 놀이 공평하게 나누는 건 참 어려워요! '공평하다'는 건 '똑같다'는 뜻인가요? 그럼, 어떻게 하지요? 때로는 법 때문에 불공평해지기도 해요 오늘날엔 모든 것이 변하고 있어요! 한 사람이 결정하는 건 불공평해요. 이건 불공평해요 누구나 불공평 상자가 있어요 또 다른 불공평 상자 인간의 권리… …그리고 어린이의 권리 벌은 왜 주지요? 경찰 아저씨는 무서워요 공평한 벌, 불공평한 벌 불공평=폭력 가슴 속에 분노가 있어요! 7권 왜 남자 여자가 있나요? 남자, 아니면 여자? 여자애와 남자애의 차이 여자애도 사람인가요? 내 반쪽을 찾습니다 수컷이면서 암컷! 아빠도 아니고 엄마도 아냐 복사로는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없어요 수백만 가지 차이점 무서워하지 마! 서로 달라야 좋아져요 할머니, 할아버지 참 잘하셨어요! '역할'을 강조하지 마세요 울지 마, 너는 남자야! 선머슴 애! 계집애 같은 놈! 나아지곤 있지만 아직도 여전해 수도관 고치는 여자, 유치원 남자 선생님 마법의 약 사랑에 빠지기 너무 시시해, 너무 멋져 8권 지식은 쓸모가 많아요 목숨을 구한 노마! 지식은 쓸모가 많아요 좋아! 그런데 뭘 알아야 하지? 생크림 케이크? 초콜릿 케이크? 알아야 자유롭다 12년 동안 학교를 다녔는데 또 배워? 기쁨, 또 기쁨 난 알아요! 내가 말할래요! 알지 못하면 두려워져요 더 잘 알기 만물박사 비판 정신 돌을 던지는 사람 습관 앵무새는 되기 싫어요! 천재라구요? 문 뒤에 무엇이 있을까? 9권 좋은 일 나쁜 일 샤샤 선생님 만세! 좋은 일? 나쁜 일? 늑대 편인 사람, 손들어 봐요 그 새 점퍼, 하나도 안 좋다 뭐! 협박인지, 참말인지 널 위해서 야! 선악 사전 우린 책임 없어요! 살려주세요! 컴퓨터가 사람같아요 할까, 말까? 정말 몰랐어요 나쁜 일인 줄 알면서도… 왜 나쁜가요? 코니는 도둑놈 카이의 특별한 방법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 요… 10권 거짓말은 왜 나쁠까요 언제나 진실만 말해야 하나요? 가짜로 그런 거야! 동물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말은 진실을 알리는 도구 중요한 약속 저랑 약속했잖아요! 거짓말 많이 하면 벙어리가 돼요! 거짓말이 편리할 때도 있군 거짓말이 해롭지 않을 때도 있어요 가짜인 걸 알면서도 눈물이 나네 가짜 만들어내기 사람들은 왜 거짓을 좋아할까요? 가짜는 상상을 하게 해 줘요 노마 대장 그러다 큰 불행이 닥쳐요 너무 믿으면 위험해! 다시 자유를 찾았어요!
영재스쿨 창의 코딩 놀이 : 스크래치3.0 3
렉스미디어닷넷 / 렉스기획팀, 송미순 (지은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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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미디어닷넷
자연,과학
렉스기획팀, 송미순 (지은이)
쉽고 재미있게 놀이로 배우는 코딩 교육, 코딩 기술을 쉽게 설명한 코딩 놀이, 생각하는 즐거움 창의력 향상문제 등의 특징이 있다. Chapter 01 쥬라기 공원 Chapter 02 인사하는 스노우 파파 Chapter 03 공룡 구출 대작전 Chapter 04 재미있게 배우는 댄스 Chapter 05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사계절 Chapter 06 자동차 주차 달인되기 Chapter 07 방향키로 헬리콥터 조종하기 08 종 합 활 동 Chapter 09 자유롭게 움직이는 수족관의 물고기 Chapter 10 바닷속 헤엄치는 물고기 Chapter 11 모래 위의 개미지옥 만들기 Chapter 12 좌우로 움직이는 고양이 Chapter 13 고양이의 점프 만들기 Chapter 14 공 뛰어넘기 게임 만들기 Chapter 15 장애물 넘기 및 아이템 먹기 16 종합 활동 Chapter 17 즐거운 음악~ 뮤직 스타트!! Chapter 18 키보드로 피아노 연주하기 Chapter 19 마우스로 드럼 연주하기 Chapter 20 재미있는 낙서장 만들기 Chapter 21 칭찬 스티커 모음판 만들기 Chapter 22 마우스를 따라 다니는 자동차 Chapter 23 타이머를 이용한 기록재기 24 종합 활동 쉽고 재미있게 놀이로 배우는 코딩 교육!! 코딩 기술을 쉽게 설명한 코딩 놀이!! 생각하는 즐거움 창의력 향상문제!!
엄마표 몬테소리 홈스쿨 2 : 집중력 높은 아이로 키우는
청어람미디어 / 마자 피타믹 글, 정지인 역 /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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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육아법
마자 피타믹 글, 정지인 역
이제 엄마가 몬테소리 선생님! 1909년 마리아 몬테소리가 창안한 이래 지난 10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교육법인 몬테소리 교육을 집에서 간단한 준비만으로 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경험을 통한 학습\'이라는 몬테소리 교육원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와 학습 활동을 담은 실제적인 안내서로, 단계별 놀이와 학습 활동, 응용해서 더 해볼 만한 활동들을 함께 수록하였다. 모든 감각을 사용하게 하는 놀이들을 통해 아이의 협응력, 집중력, 일상적 기술들 발달시키고,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다. 또한 몬테소리 교육을 비싼 교구나 교재 없이 집에서도 대체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준비물로 간단히 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 교구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엄마와 아이의 유대감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1권에는 유아기에 배워야 하는 기술들을 익히도록 도와주는 몬테소리 놀이와 학습 활동을 수록하였다. 상생활 연습, 감각 발달, 언어 발달, 수학 익히기, 과학 탐구의 다섯 개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상생활 속 기술들을 배우는 것부터 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단순한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까지 다양한 활동 78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2권에는 만 1세에서 만 3세까지의 아이를 대상으로 몬테소리 교육원리를 바탕으로 한 놀이학습활동 63가지를 소개한다. 감각 발달, 협응력 기르기, 미술 활동, 놀이와 운동, 언어와 이야기, 야외 활동의 여섯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기별 발달 연령표를 수록하여 아이의 발달과정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클레어 매카시 박사의 추천의 글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아이의 발달과 놀이교육 1장 세계를 발견하는 방법, 감각 탐험 발달 연령표: 12개월~18개월 / 까꿍 놀이 / 거울은 재밌어 / 울퉁불퉁 자동차 경주 / 소리를 맞혀볼까 1 / 촉감 산책 / 서로 다른 질감 알아보기 / 무슨 과일, 무슨 채소일까 / 소리를 맞혀볼까 2 / 분류해보아요 2장 두뇌 계발의 열쇠, 협응력 기르기 발달 연령표: 18개월~24개월 / 제자리가 어딜까 / 콩주머니 던지기 / 서커스 곡예사 / 집짓기 블록으로 탑 쌓기 / 공 굴리기 / 골 넣기 / 큰 골에 넣을까 작은 골에 넣을까 / 마분지 튜브 꿰기 / 파스타 꿰기 3장 창의력과 감성 발달의 보고, 미술 활동 발달 연령표: 24개월~30개월 / 물로 그리는 그림 / 마룻바닥 예술 / 감자 판화 / 분무기로 그림 그리기 / 손바닥 판화 / 열대어 손바닥 판화 / 손가락 놀이 / 공예용 점토 만들기 / 피자가게 놀이 / 허수아비 만들기 / 둥둥 뜨는 건 재밌어 / 날아다니는 물고기 / 보물지도 만들기 4장 재미와 기쁨이 가득, 놀이와 운동 발달 연령표: 30개월~36개월 / 음악에 맞춰 춤을 춰요 / 동물 놀이 / 섬 놀이 / 과일 샐러드 놀이 / 볼링장 놀이 / 부엌 악단 / 나는 숲속의 음악가 / 허수아비 아저씨 / 신호등 놀이 / 우리 모두 다같이 / 역할 놀이 / 낙하산병 테디베어 / 해적 놀이 5장 어휘력이 폭발하는 즐거운 자극, 언어와 이야기 발달 연령표: 36개월 이상 / 나의 가족과 친구들 / 손뼉치기 놀이 / 내가 상점에 가서 산 것은 / 알파벳 사냥 / 소품으로 이야기 만들기 / 소품으로 이야기 재구성하기 / 스토리보드 만들기 6장 발견과 배움의 시간, 야외 활동 끈끈이 다람쥐 / 가나다 놀이 / 자연의 색깔 / 자연의 질감 / 자연 콜라주 / 보물찾기 오솔길 / 찾아보아요 / 숨은 물건 찾기 놀이 / 거리의 탐험가 / 모래성 쌓기 / 즐거운 소풍 / 어디에 사나요 학습자료 찾아보기 “이제 엄마가 몬테소리 선생님입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감동한 100년 전통의 몬테소리 교육법 간단한 준비만으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실제적인 놀이학습 안내서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출발, 몬테소리 교육 1909년 마리아 몬테소리가 창안한 이래 지난 10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교육법인 몬테소리 교육은 아이들의 집중력과 창의력, 협응력을 발달시키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길러줘서 스스로 하는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교육법이다. \'엄마표 몬테소리 홈스쿨\'은 이러한 몬테소리 교육을 집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책으로, ‘경험을 통한 학습’이라는 몬테소리 교육원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와 학습 활동을 담았다. 놀이와 학습 활동은 단계별로 진행되며 응용해서 더 해볼 만한 활동들을 함께 실어, 단계를 높여 가면서 아이가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인 마자 피타믹은 몬테소리 교육을 전공하고 15년 이상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온 몬테소리 교육 전문가로,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해석한 몬테소리의 교육원리를 엄마와 아이가 즐겁게 도전할 수 있는 활동들로 풀어냈다. 2004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영미권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어로도 번역되어 독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강한 아이, 좋은 부모를 위한 행복한 놀이 지침서 놀이를 엄마와 함께하는 것은 아이에게 따뜻한 유년기의 추억을 만들어주고, 아이가 행복하고 자신 있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해준다. 아이들이 경험하는 상호작용과 사랑받고 양육되는 방식은 아이들이 이후의 삶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자신에 대해 갖는 심적인 태도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영유아기에 아이가 겪는 경험들이 사실상 뇌가 성장하는 방식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한 놀이교육은 아이의 협응력, 집중력, 일상적 기술들을 발달시키기 위해 모든 감각을 사용하게 한다. 이런 활동은 아이의 신체적, 지적, 정서적인 성장과 발달을 자극하는 작용을 하며, 유아기의 중요한 특징인, 자기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을 때 느끼는 좌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 밖에도 유아기에 획득해야 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데, ‘손바닥 판화’나 ‘마룻바닥 예술’ 같은 미술 활동을 통해 색깔과 형태에 관해 배우고, 자연 관찰 놀이를 통해 세상에 관해 배울 수 있으며, ‘과일 샐러드 놀이’나 ‘볼링장 놀이’, 혹은 ‘역할 놀이’처럼 다른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서는 타인과 나누는 법, 협동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사교육 다이어트를 위한 엄마들의 선택, 엄마표 몬테소리 놀이학습 영유아기부터 가정에서 아이를 위해 지출하는 사교육비는 결코 적지 않다. 50만 원 이상의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교구 구입부터 학습지, 문화센터 등등 대한민국 엄마들의 가계부에서 사교육비 항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늘어만 간다. 이에 무분별한 사교육 열풍에 휘말리기보다 집에서 직접 가르쳐보겠다는 엄마들이 늘어나면서 어느새 자녀교육 시장에서 ‘엄마표’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물론 ‘엄마표’ 학습을 단순히 비용 문제로만 생각할 수는 없다. 엄마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 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은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 속에서 올바른 상호작용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표 몬테소리 홈스쿨\'은 몬테소리 교육을 비싼 교구나 교재 없이 집에서도 대체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준비물로 간단히 할 수 있는 놀이학습활동을 담았다. 또한 몬테소리 학습자료를 부록으로 수록하여 교구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유아교육에 관한 특별한 지식이 없는 엄마들이라도 자신감을 갖고 아이들과 함께 놀이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우리 아이 발달과정, 엄마가 직접 체크하세요! \'엄마표 몬테소리 홈스쿨\'에 담긴 놀이와 학습 활동을 아이와 함께 진행하면, 엄마 역시 우리 아이가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으며, 자녀의 발달과정에 대해 더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과 ‘자주 묻는 질문들’을 통해 몬테소리 교육원리의 기초를 이해하고, 2권에 수록된 ‘발달 연령표’로 자녀의 발달 속도를 가늠해볼 수 있다. \'엄마표 몬테소리 홈스쿨\'의 가장 큰 장점은 엄마가 아이에게 무엇이든 스스로 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며, 아이가 새로운 기술을 완전히 익혔을 때 느끼는 성취감을 엄마 역시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엄마표 몬테소리 홈스쿨\'은 아이의 신체적 발달뿐만 아니라 창의력, 집중력, 그리고 자존감을 발달시키는 데 엄마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일상, 감각, 수학, 언어, 과학까지 다섯 개 영역 몬테소리 프로그램 78가지 몬테소리 학습자료 수록 만 3세에서 만 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몬테소리 홈스쿨 1\'은 유아기에 배워야 하는 기술들을 익히도록 도와주는 몬테소리 놀이와 학습 활동을 담았다. 일상생활 연습, 감각 발달, 언어 발달, 수학 익히기, 과학 탐구의 다섯 개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상생활 속 기술들을 배우는 것부터 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단순한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까지 다양한 활동 78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1장 ‘세상을 향한 첫걸음, 일상생활 연습’에는 손 씻기나 신발 신기 같은 기본적인 기술부터 빨래집게 사용법과 종이 엮기처럼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는 활동들을 담았으며, 아이들은 이 활동들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2장 ‘모든 발달의 기초, 감각 발달’은 아이들의 중요한 학습도구인 오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그리고 3장 ‘생각의 문이 활짝, 언어 발달’을 통해서 아이들은 한글을 익히고 더 나아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4장 ‘재미있는 개념 학습, 수학 영역’은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인 것부터 배워나가도록 하는 몬테소리 교육원리에 따라 먼저 양의 개념을 익히고 숫자를 배우게 하여 양과 수를 자연스럽게 결합하고 더 나아가 덧셈과 뺄셈까지 개념 정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5장 ‘상상력과 호기심 놀이터, 과학 영역’은 식물학에서 지리까지 아주 넓은 의미의 과학을 소개한다. 아이들은 다양한 실험과 관찰을 통해 자신의 의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고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각 활동에는 난이도에 따른 지침과 제안도 함께 나와 있어서, 엄마는 아이들이 이 활동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며 옷 입기부터 기본적인 과학지식에 이르기까지 살아가는 데 제일 중요한 기술을 익히는 과정에서 안내자가 되어줄 수 있다. 또한 몬테소리 학습자료를 수록하여 몬테소리 교구를 따로 구하지 않고도 진행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간편한 방식으로 대체했다.
(탐구시리즈 한국의위인) 신사임당
국민서관 / 조한순 글, 이은심 그림 / 200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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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인물
조한순 글, 이은심 그림
위대한 어머니상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신사임당의 일대기를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재미있는 일화를 곁들여 쓴 책입니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총명했던 사임당은 그림에 특히 조애가 깊었다고 하는군요. 사임당이 그린 풀벌레를 닭이 진짜인줄 알고 쪼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일화이지요. 효성이 지극했고 내조에도 충실했지만 특히, 훌룽한 자녀교육으로 7명의 자식들을 올바르게 키워냈는데 그중에는 대학자인 율곡 이이도 있답니다. 책을 수놓은 파스텔톤의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또, 신사임당의 그림이나 강릉의 오죽헌 등 역사적 자료와 연표가 덧붙어 있어 실질적인 학습에도 도움을 줍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민물고기 도감 (양장)
보리 / 박소정 그림, 조성장 외, 김익수 감수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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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도감,사전
박소정 그림, 조성장 외, 김익수 감수
우리 나라에 사는 민물고기 90종이 담겨 있다. 꼬박 4년이 걸려서 산골짜기에서 강어귀까지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내용을 세밀화와 쉬운 설명글로 담았다. 특히 세밀화는 모두 살아 있는 민물고기를 손수 취재해서 그렸다. 화가는 물고기를 생동감있게 표현하고자 작업실에 직접 어항을 꾸미고 물고기를 관찰하였다. 물고기가 숨어 있는 모습, 위에서 본 모습, 알 낳는 모습, 짝짓기 하는 모습, 입 모양, 알에서 새끼가 깨어나는 모습들처럼 여러 가지 삽화를 많이 넣어서 물고기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도록 구성했다. 또 우리 나라에만 사는 고유종 민물고기가 많음을 고려하여, 우리 고유종 37종을 소개하였다. 일러두기 그림으로 찾아보기 민물고기 우리 겨레와 민물고기 우리 나라 강 민물고기 생김새 민물고기 생태 한해살이 먹이 짝짓기 알 낳기 알에서 어른 물고기가 되기까지 제 몸 지키기와 숨기 민물고기가 사는 곳 상류- 산골짜기 중류- 냇물 하류- 강 고인 물- 저수지와 늪 우리 나라에 사는 민물고기 칠성장어목 칠성장어과 철갑상어목 철갑상어과 뱀장어목 뱀장어과 잉어목 잉어과 납자루아과 모래무지아과 황어아과 피라미아과 강준치아과 종개과 미꾸리과 메기목 동자개과 메기과 퉁가리과 바다빙어목 바다빙어과 연어목 연어과 동갈치목 송사리과 큰가시고기목 큰가시고기과 드렁허리목 드렁허리과 쏨뱅이목 둑중개과 농어목 꺽지과 검정우럭과 동사리과 망둑어과 버들붕어과 가물치과 덧붙이기 민물고기 잡기 보호해야 할 민물고기 민물고기 기르기 우리 이름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참고한 책
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
보림큐비 / 이름트라우트 텔타우 지음, 윤혜정 옮김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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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큐비
창작동화
이름트라우트 텔타우 지음, 윤혜정 옮김
<아기 양아, 오물오물 무얼 먹니?>와 <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는 동물들이 먹이를 먹고, 어미와 함께 산다는 공통점과 함께 각 각의 동물들이 다른 먹이를 먹고 사는 곳이 다르다는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유아들이 사물을 깊이 있게 바라보도록 돕는다.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는 집에 든 생쥐를 찾아다니는 놀이를 통해서 옷장, 찬장, 헛간 등 집 안 곳곳에 무슨 물건들이 있는지 살펴보게 된다. <우리 집 주위에 누가 있을까?>와 <고양이는 무얼 보고 있을까?>는 동물들이 남긴 흔적을 보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상상해 보는 문답식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 준다. 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당겨보면 숨어있던 페이지가 열려요 <당겨보는 짜잔 그림책> 시리즈는 책장을 옆으로 잡아당기며 보는 독특한 형태를 지닌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숨겨진 그림 속에 무엇이 있을까? 짜잔-하고 책을 당겨보면 숨겨져 있던 페이지가 스르륵 열리면서 아기 동물들이 무얼 먹는지, 어디에서 사는지 알려줘요.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책장을 여닫으며 노는 즐거움을 통해 주변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또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아이들의 공간개념을 넓힐 수 있습니다. 한참 손가락을 움직여 모든 것을 만져보려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탐구심을 만족시키는 책이 될 것 입니다. <짜잔 당겨보는 그림책> 시리즈는 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펼쳐보는 재미, 리듬감 넘치는 간단한 문장의 반복, 그리고 풍성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아기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아기 양아, 오물오물 무얼 먹니? 아기 동물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재미있게 담은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먹듯이, 아기 동물들도 어미 곁에서 먹이를 먹지요.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면 아기 동물들이 무얼 먹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아기 다람쥐는 솔방울, 아기 토끼는 당근, 아기 새는 지렁이 등 동물의 생김새가 다르듯 먹이도 제각기 틀리지요. 먹는다는 공통점과 동물마다 어떤 먹이를 먹는지 그 차이점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냠냠, 야금야금, 꿀꺽꿀꺽, 바삭바삭, 아삭아삭 등 풍성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되는 문장 구조는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줄 뿐 아니라 언어 감각에 발달도 도와줍니다. 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 아기 동물들이 어미와 함께 사는 모습을 담은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책장을 옆으로 잡아당기면 찾으려는 답이 나타나지요. 우리 아기가 엄마 아빠와 함께 집에서 살듯이, 아기 동물들도 어미의 보호를 받으며 살지요. 백조는 갈대숲, 두더지는 땅속, 참새는 둥지, 고슴도치는 풀밭 등 살아가는 장소는 동물마다 다릅니다. 어미와 새끼가 함께 사는 것이 공통점이고, 사는 장소가 다른 것은 차이점이지요.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동물마다 특징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훈련을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생각도,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도 깊어질 거예요.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 집에 몰래 들어온 생쥐가 어디 숨어 있는지 찾아보는 숨바꼭질 놀이책입니다.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집 안 곳곳을 샅샅이 뒤져보는 재미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장난감 상자를 비롯하여 계단 밑의 수납공간, 안방의 옷장, 부엌의 찬장, 마당의 헛간 등 우리가 흔히 보는 집의 살림살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기들이 쥐를 찾기 위해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고 찬장이나 옷장 속의 모습을 살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옷장 안에는 인형을, 찬장에서는 꿀벌을, 공구 상자에는 거미 등을 발견합니다. 생쥐는 어디에 있을까? 아이들은 아빠 침대에 귀엽게 잠자고 있는 생쥐를 찾기까지 온 집 안을 뒤질 거예요. 이런 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집안의 사물에 대해 흥미를 갖고 좀더 깊게 관찰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집 주위에 누가 있을까? 마당에 보이는 사물의 상태를 보고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상상해 보는 놀이책입니다. 책의 주인공은 호기심 많아 보이는 고양이 한 마리는 바로 우리 아기의 모습입니다. 고양이가 마당을 둘러보고는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땅에 떨어진 사과는 누가 갉아 먹었을까, 모래더미에 난 발자국은 누구의 것일까, 밭에 뽑혀진 당근은 누가 먹다 남긴 것일까? 이는 바로 아기들이 세상을 만나면서 갖게 되는 생각이지요.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면 사과를 먹은 건 고슴도치, 모래밭에서 놀다 간 것은 새란 걸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작은 단서를 통해 그 행위의 주체가 누군지 상상해 보는 과정을 그려 아기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고양이는 무얼 보고 있을까? 한겨울에 눈 덮인 들판과 집 주변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 상상해 보는 놀이책입니다. 눈 쌓인 숲 근처에 아저씨는 누구를 위해 짚을 나르고 있을까?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면 사슴들이 나타납니다. 닭들이 모이를 먹고 있는 울타리에 누가 어슬렁거릴까? 책장을 펼치면 배고픈 여유가 노려보고 있지요. 한겨울을 배경으로 나타난 장면을 보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맞춰 보는 수수께끼 놀이를 통해 아기들은 사물을 연상해 내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2
꿈소담이 / 호원희 글, 최수웅 그림 / 200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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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역사,지리
호원희 글, 최수웅 그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꾸며 놓았다. 아이들이 크고 작은 싸움을 할 때 마다 선생님이 나서서 우리 역사 이야기로 그들을 화해시키고 감동시킨다. 고구려의 주몽 이야기부터 최근 IMF 극복 이야기까지 실려있는 이 책은 참되고 바른 길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명품 가방 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유다정 글, 민경미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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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자연,과학
유다정 글, 민경미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2013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4권.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동물들이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는 슬픈 현실을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화려하고 개성 있는 동물 그림들 또한 호소력 있게 다가간다. 책의 뒤쪽에는 여행비둘기, 파란영양, 후이아, 흰쇠물닭 등 이미 지구에서 사라져 볼 수 없게 된 멸종동물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심어 준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저지른 생태계의 파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배려와 양보를 하면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해결과정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으며 자란 어린이는 건강한 환경의식과 독창적인 환경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책을 통해 멸종해가는 동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우리 환경과 생태계에 대해 반성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사람들의 욕심으로 사라져가는 소중한 동물들! 지구에는 조그만 새우에서부터 물 분수를 뿜어 대는 덩치 큰 고래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태어나 가족을 이루고 무리 지어 열심히 살고 있는 소중한 생명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부자가 되게 해준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코끼리 상아를 장식장에 진열하고, 호랑이 가죽을 벗겨 거실에 깔아 놓는 일에 아무 거리낌이 없습니다. 악어는 가죽이 튼튼하고 질기면서 부드럽기까지 하다는 이유로 명품 가방이나 구두 등을 만들기 위해 마구잡이로 포획돼 이제 멸종 위기 동물이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동물들이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는 슬픈 현실을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화려하고 개성 있는 동물 그림들 또한 호소력 있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깊은 반성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 책의 뒤쪽에는 여행비둘기, 파란영양, 후이아, 흰쇠물닭, 긴꼬리껑충쥐 등 이미 지구에서 사라져 볼 수 없게 된 멸종동물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은 고릴라 대신 동물원 우리에 갇힌 인간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학대받는 동물들의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합니다. 인도양의 모리셔스 섬에 살던 도도새가 멸종되었듯이 생태계가 파괴되면 사람들도 결국 멸종 위기에 놓일지 모른다는 상상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책을 통해 멸종해가는 동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우리 환경과 생태계에 대해 반성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주는 책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연을 존중하고 아끼게 되지만, 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은 환경문제에 대해 기계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환경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의 전달보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심어 줍니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저지른 생태계의 파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배려와 양보를 하면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해결과정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란 어린이는 건강한 환경의식과 독창적인 환경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환경교육은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 오늘날 어린이들은 도시화, 산업화된 환경 속에서 자연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환경에 대한 감수성이 메말라가고, 다른 생명체에게 사랑을 느끼거나 모든 생명체들과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둔다면 인간과 자연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자연을 인간의 생활을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는 어른으로 자랄지도 모릅니다. 환경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바른 생각과 태도를 심어 주어야 합니다.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이며, 기능이나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행동의 교육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환경을 위해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으니까요.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의 특징 첫째, 환경문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환경에 관해 아는 것,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문제가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알게 합니다. 셋째, “왜?” “그래서?” “어떻게?” 같은 질문을 이끌어 내면서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넷째, 일방적으로 가르쳐주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환경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다섯째, 우리의 행동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줍니다. ▶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소개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우리 환경, 푸른 지구를 지켜 나가는 길을 초등학생과 함께 찾아가는 시리즈입니다. 환경문제를 단순한 지식의 습득으로 보는 게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을 심어주며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키워 줍니다. 또 대기오염, 지구온난화, 생태계 문제, 자연환경보전, 안전한 먹거리, 생활폐기물 문제, 깨끗한 물, 에너지 절약 같은 오늘날의 환경문제뿐만 미래에 벌어질 환경문제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새점을 치는 저녁
푸른사상 / 주영국 (지은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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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소설,일반
주영국 (지은이)
푸른사상 시선 113권. 주영국 시인의 시집.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과 강촌 아재, 길만이 형, 경비원 이씨는 물론이고 갑오농민전쟁을 주도한 김개남, 『사기』를 쓴 사마천, 정치 혁명가 체 게바라 등을 통해 민중의 역사를 노래하고 있다. 백령도, 송정리, 영산강 지류인 극락강, 정읍, 금성산, 북제주 등을 노래한 시편들은 수준 높은 서사와 서정의 직조를 보여주고 있다. 인간 가치와 자연의 이치를 토대로 새로운 세상을 열망하는 시인의 노래들은 인식의 깊이와 아울러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시인의 말 제1부 모든 꽃의 이름은 백일홍이다 / 정읍 지나며 / 사마천을 읽다 / 체 게바라 생각 / 인공 눈물 / 꽃불철공소 / 검열 / 밥 / 건원릉에서 / 왕을 지우다 / 국제정치학의 시 / 전화위복 / 경비원 이씨 / 월경(越境)은 있다 / 2036년의 지도 제2부 목과(木瓜) / 백령도 11 / 백령도 12 / 파장(罷場) / 동천(冬天) / 활어 수족관 / 노가리 / 피라미처럼 / 감꽃 지다 / 잔인한 문장 /천지 장례식장 / 동물의 왕국 / 숭어잡이 / 낮술 / 금성산 오르며 제3부 그리운 단비 / 새점을 치는 저녁 / 봄 이불 한 채 / 소한(小寒) / 돌아오지 마라 / 라코스테 / 허방세상 낙조 / 엘 콘도르 파사 / 들소 / 대가의 점(·) / 떨어진 꽃들 / 북제주에서 / 봄바람 봄 나무 / 무연고 32호 / 산에서 온 편지를 강에서 읽다 제4부 상강 무렵 / 형제 상봉 기념 / 아내의 푸른 손 / 어머니의 단층집 / 망운의 설(雪) / 태풍 전야 / 오래된 집 / 아버지의 도장 / 길만이 형 /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물속의 집 / 무화과나무 그늘 아래 / 벌초 / 배롱나무 꽃 / 부고의 자리 작품 해설:눈물겨운 생존의 밥, 그리고 시 - 오홍진새로운 세상을 열망하는 수준 높은 노래들 주영국 시인의 시집 『새점을 치는 저녁』이 <푸른사상 시선 113>로 출간되었다.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과 강촌 아재, 길만이 형, 경비원 이씨는 물론이고 갑오농민전쟁을 주도한 김개남, 『사기』를 쓴 사마천, 정치 혁명가 체 게바라 등을 통해 민중의 역사를 노래하고 있다. 백령도, 송정리, 영산강 지류인 극락강, 정읍, 금성산, 북제주 등을 노래한 시편들은 수준 높은 서사와 서정의 직조를 보여주고 있다. 인간 가치와 자연의 이치를 토대로 새로운 세상을 열망하는 시인의 노래들은 인식의 깊이와 아울러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반혁명 세력과 싸우려면 소총이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 그 소총은 먹고사는 일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 소총만 도구인 게 아니다. 이념 또한 그렇다. 도구인 이념이 목적이 되어버릴 때 혁명 또한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도구로 변해버린다. 시인은 “밀림에 뜬 애기 달 같은 노른자”를 보며 “경계를 서던 소년 병사의 팍팍한/꿈”을 상상한다. 삶은 달걀의 노른자는 하늘에 뜬 이념이 아니다. 소년 병사는 배불리 먹는 “팍팍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념이라는 이정표를 따를 뿐이다. 소년 병사가 꾸던 그 꿈을 우리 또한 마음 깊이 품고 살아왔다. 한때는 성공한 혁명의 꿈에 부풀어 들뜬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봄날 신기루처럼 덧없이 스러졌다. 삶은 계란을 먹으며 시인은 그들이 꿈꾼 세상을 상상한다. 목이 멘다. 그때 그들이 꿈을 꾸지 않았으면 지금 우리는 어떤 세상을 살고 있을까 시인은 삶은 달걀을 먹을 때마다 끝내 반합에 담긴 삶은 달걀을 먹지 못하고 “예수처럼 정부군에게 죽은 게바라의/살고 싶던 간절한 마음을” 떠올린다. 체 게바라는 삶은 달걀을 마음껏 먹는 삶을 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려면 그는 삶은 달걀 하나도 제대로 먹지 못할 혁명 상황에 몸을 던져야 했다. 동학 농민 전쟁에 나선 농민들도 그러지 않았겠는가. 배불리 먹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 그들은 손에 손에 낫을 들고, 죽창을 들고 나섰다. 낫을 들고, 죽창을 들어야만 배를 불릴 수 있는 삶이라는 게 얼마나 서글픈 일인가. 역사는 그렇게 흘러왔다. 낫과 죽창을 들어야 민중들은 그나마 제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권력은 이들을 ‘폭도’니 ‘빨갱이’니 하는 말로 규정했지만, 그들은 그에 굴하지 않고 기꺼이 낫을 휘두르고 죽창을 휘둘렀다. 신식 총을 쏴대는 정부군에 맞서 장렬히 죽어갔다. (중략) 주영국 시에는 파장이 된 인생들이 이곳저곳에 나타난다. 지금은 별 볼 일 없는 인생들이지만, 그들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삶을 살았다. 그저 열심히 살아왔을 뿐인데, 누구는 지금 통증에 시달리고, 또 누구는 공터에 버려진 채 추억을 되씹고 있으며, 또 누구(들)는 옥상에 앉아 몸이 아파도 헤죽헤죽 웃으며 허방세상을 붙들고 있다. 아무것도 붙들 수 없는 세상이다. 통증이 심한 사내는 의사가 챙겨준 노란 알약을 바닥에 흘리고도 모른다. 하긴 노란 알약을 먹는다고 통증이 사라지겠는가. 입동의 바람을 웅크린 몸으로 받아내는 분홍색 봄 이불 한 채는 어떤가? 봄 이불에서 느껴지던 신혼의 단꿈은 시간이 흐르면서 차가운 바람 앞에 내몰렸다. 저 이불을 덮고 아내와 더불어 꾸었던 봄날의 꿈은 지금 얼마나 실현이 되었을까? 꿈은 그저 꿈으로 남고, 추억은 그저 추억으로 남는 것이라지만, 그것만으로 지나간 시간을 갈무리하는 건 참으로 힘들어 보인다. ―오홍진(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새점을 치는 저녁새점을 치던 노인이 돌아간 저녁공원의 벤치에 앉아 나도 새를 불러본다생의 어디에든 발자국을 찍으며기억을 놓고 오기도 해야 하였는데난독의 말줄임표들만 이으며 지내왔다누군가의 경고가 없었다면 짧은문장의 마침표도 찍지 못했을 것이다생의 뒤쪽에 무슨 통증이 있었는지진료를 받고 나와 떨리는손에서 노란 알약을 흘리고 간 사내산월동 보훈병원 302호실노란 알약을 삼킨 날개 다친 새들에게마지막 처방전을 써준 김 원장이사직원의 파지에 새를 그리고 있다내일은 그도 저무는 공원에 나가새점을 칠지 모른다누군가 또 흘리고 간 노란 알약에서새점을 치던 저녁을 떠올려볼지 모른다. 체 게바라 생각삶은 달걀을 먹을 때마다체 게바라 생각에 목이 멘다볼리비아의 밀림에서 체가 붙잡힐 때소총보다 더 힘껏 움켜쥐고 있었다는삶은 달걀 두 개가 든 국방색 반합밀림에 뜬 애기 달 같은 노른자는경계를 서던 소년 병사의 팍팍한꿈을 먹는 것 같아서 더 목이 멘다혁명도 결국은 살자고 하는 것인데,삶은 달걀을 먹을 때마다 끝내반합의 달걀 두 개를 먹지 못하고예수처럼 정부군에게 죽은 게바라의살고 싶던 간절한 마음을먹는 것 같아서 목이 멘다. 밥아침에 또 당했다나이도 어린 놈이었다병가원을 낼까, 사직서를 쓸까생각하는 내내마음이 시큰거렸다점심에 밥을 먹었다찬밥을 찬물에 말아 먹었다젖은 밥알이 튀어나올 것 같아에라, 이 등신불아-나에게 하려는 욕을몇 번이나 참았다모욕은 견딜 수 있어도배고픔은 끝내 참기 힘든생존의 밥.
15소년 표류기
지경사 / 쥘 베른 (지은이), 김혜숙 (옮긴이)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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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쥘 베른 (지은이), 김혜숙 (옮긴이)
표류하는 배 무인도에 닿다 난파자의 동굴 새로운 생활 체어맨 섬의 대통령 첫번째 겨울 자크의 비밀 사이가 틀어짐 여자가 쓰러져 있다 커다란 연을 타고 도망쳐 온 에번즈 교활한 계략 악당들을 해치웠다 휴가를 마치고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
사계절 / 장세현 지음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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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사회,문화
장세현 지음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 해설서이다. 풍속화, 산수화, 동물화, 민화, 불화, 문인화, 인물화, 사군자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 옛 그림 102점을 실었다. 옛 그림을 올바르게 감상하는 방법부터 제목에 담긴 뜻, 시대적인 배경, 화가와 그림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 등 그림마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곁들였다. 화가, 미술 작품, 미술사 관련 정보와 일화 등을 한데 엮어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았다. 명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며 명화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 함부로 그림을 자르거나 색감을 보정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를 실어, 눈앞에서 명화를 마주하듯 생생한 감동을 전한다.우리 옛 그림을 재미있게 보는 길잡이 첫째전시실 - 풍속화 둘째전시실 - 산수화 셋째전시실 - 동물화 넷째전시실 - 민화와 불화 다섯째전시실 - 문인화 여섯째전시실 - 인물화 일곱째전시실 - 사군자화 그림 목록 참고한 책명화 감상에 불친절한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에는 전 학년에 걸쳐 동서양의 다양한 미술 작품들이 실려 있다. ‘감상과 비평’이 초등 미술 교육 과정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교과서 속 명화들에 대한 설명이 매우 빈약하다는 점이다. 미술사적 관점에서의 해설은 찾아보기 힘들뿐더러 기본 정보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사의 지도가 뒷받침된다 하더라도, 지금의 교과서로 어린이가 명화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미술 안내서 은 어린이를 위한 명화 해설서의 스테디셀러이다. 2003년 첫 출간한 뒤, 십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이후 비슷한 콘셉트의 어린이 미술책들이 수십 종 출간되었지만, 이 책의 명쾌한 구성과 쉽고 재미있는 설명, 수준 높은 도판은 여전히 독보적이다. 어린이는 물론 명화를 처음 접하는 어른을 위한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이 책의 특징]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명화 해설 화가, 미술 작품, 미술사 관련 정보와 일화 등을 한데 엮어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았다. 명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며 명화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 알면서도 몰랐던 우리 옛 그림 이야기 김홍도의 그림에 옥에 티가 있어? 고양이와 참새를 함께 그린 그림이 장수를 뜻한다고? 겸재 정선이 ‘금강산의 화가’라고 불린 까닭은 뭘까? 명화 속에 숨겨져 있던 흥미로운 사실들이 밝혀진다. 원화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 수준 높은 도판 함부로 그림을 자르거나 색감을 보정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를 실어, 눈앞에서 명화를 마주하듯 생생한 감동을 전한다. 또한 한 작품, 한 작품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여백을 활용하여 시원시원하게 배치하였다. 그림 목록과 참고 문헌 수록 실제로 미술관에 찾아가 그림을 감상하거나 더 많은 정보를 찾고자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의 크기와 재료, 기법, 소장처를 표기한 그림 목록과 참고 문헌을 수록했다.
엄마의 공부가 사교육을 이긴다
예담Friend / 김민숙 글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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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
학습법일반
김민숙 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녀 교육하기’ 교과부 수기 당선작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일으킨 책상머리의 기적! 벼랑 끝에서 절망하고 좌절했던 순간을 뒤로하고 아이의 미래를 일으켜 세운 보통 엄마의 특별한 자녀교육 이야기, 『엄마의 공부가 사교육을 이긴다』가 출간되었다.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고도 아이를 우등생으로 키운 김민숙 씨의 감동 실화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녀 교육하기’ 교과부 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기초로 다시 쓴 것이다. 수기 당선작에서 다하지 못했던 눈물과 땀이 서린 모든 이야기를 진솔하고 꾸밈없이 엮어냈다. IMF이후 갑작스런 사업 실패로 학원은 커녕 아이에게 학습지 한 장 사줄 수 없었던 엄마. 아들 재웅이는 마냥 해맑아서 그런 엄마에게 불평을 하지도, 보채지도 않았지만 학교에서는 바보라고 놀림을 받고 동네에서는 엄마 없는 아이라는 오해를 받으며 방치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김민숙씨는 직접 교과 과정을 공부해 아이를 가르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야했다. 모두가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정 지었지만, 이토록 평범한 보통 엄마 김민숙 씨는 그것을 실현 가능한 일로 만들었다.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국어책을 읽고, 사극 드라마를 시청하며 역사를 공부하며 야구 탸율을 계산하며 수학을 가르치는 등 일상생활에서부터의 공부가 시작되었다. 엄마가 퇴근한 후 8시부터 10시까지 하루에 두 시간,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꾸준하게 아이와 함께 책상 앞에 앉았던 김민숙 씨는 교육을 위해 강남으로 이사하지 않아도, 고액 과외를 시키지 않아도, 대치동 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의 이유를 찾고, 꿈을 향해 노력하며 책을 놓지 않는 전교 1등 우등생’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여는 글: 엄마가 포기하지 않으면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 1. 초등 4학년을 놓친 재웅이는 어떻게 전교 1등이 되었을까 1) 한글을 못 읽는 아이, 재웅이의 심각한 현실을 마주하다 힘들수록 긍정의 말을 곱씹었던 날들 그림으로 가득 찬 위기의 알림장 혼자 고양이 굴을 뒤지던 아이 엄마는 항상 내 편! 긍정의 달인이 된 재웅이 청결상 재웅이, 성적은 뒤에서 세 번째 공부 못한다고 집에 놀러 오지 말래요 2) 엄마가 공부해야 아이도 공부한다 사교육이 당연한 세상, 그 놀라운 현실을 실감하다 아이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시작하다 공부 고민에 빠져 맨홀에 빠져버렸다! 제발 책상 앞에 앉아 있기만 해다오 난생 처음 공부 욕심을 갖게 되다 엄마, 컨닝이 뭐예요? 돈이 있어야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를 쫓아냈던 할머니가 이제 집에 놀러 오래! 수백만 원짜리 과외로도 보장받지 못할 ‘성취감’ 3) 1등보다 중요한 건 아이의 자존감 엄마! 제발 공부하게 해주세요! 중학교에 가서야 시작한 영어, 늦은 것이 아니다 선생님과 면담할 때 부정적인 하소연은 금물! 엄마표 학습에서 자기주도 학습으로 학원의 레벨테스트 결과에 위축되지 말 것 전교 1등이라는 강력한 목표 공부만 아는 1등보다 사회성 있는 2등 특목고 입시에서 얻은 깨달음 긍정의 힘이 만들어낸 기적 4) 자신과의 싸움, 실패해도 실력은 남는다 첫 시험을 망쳐도 조급해하지 말자 비결은 학교 수업, 시험문제는 선생님이 낸다 공부보다 중요한 열정과 보람 자녀교육은 연습이 없다 수기 공모전 입상으로 희망을 전파하다 5) 공부 대신 잠재적 재능을 살리다! -큰딸 지나의 이야기 하마터면 발견하지 못했을 지나의 재능 실업계 고등학교에 갈래요 고등학교 3년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어!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에 입성하다 2. 엄마와 재웅이의 행복한 공부법 01 내 아이를 가장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 : 직접 가르치면 아이의 상태가 한눈에 보인다 02 애들 공부는 너무 쉬워서 지루하다? : 기본을 확실하게 다져야 아이가 엄마를 믿는다 03 공부는 습관이다 : 공부계획표는 엄마와 함께 세우고 함께 관리하라 04 내 아이는 다 잘할 것 같은데 왜 이러지? : 백 번 참고, 한 번 화내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 05 목표는 실력보다 약간 높게 : 100% 달성하려면 120% 목표를 세워라 06 받아쓰기 20점에서 국어 100점으로 : 국어책을 10번 이상 읽는 4단계 공부법 07 수학과의 첫 만남, 어떻게 해야 할까? : 일상에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라! 08 기초 공사가 부실하면 수학은 무너진다 : 문제 풀이보다 중요한 것은 원리 이해 09 사회, 외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 : TV 옆에 지도와 연표 붙이고 사극을 시청하라 10 아이의 호기심이 곧 과학이다 : 실험으로 얻은 지식은 사라지지 않는다 11 아이를 키우는 건 팔 할이 도서관 : 책 읽기는 모든 교육의 시작이다 12 포기하고 싶은 고비의 순간들 : 부모는 아이의 손을 끝까지 잡아야 한다 13 엄마의 말이 잔소리가 되지 않으려면? : 긍정의 말이 기적을 낳는다 14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 : 공부하고자 하는 강력한 동기를 만들어주어라 15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대충 하지 말 것 : 배치고사 결과는 남은 학교 생활을 좌우한다 16 특목고에 도전해보자 : 실패하더라도 준비 과정 자체가 새로운 공부다 17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사춘기와의 전쟁 :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일 것 18 더 이상 엄마 말이 먹히지 않는다 : 롤모델이 될 만한 멘토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라 19 아이를 키우는 것은 콩나물 키우기와 같다 : 관심과 사랑은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20 무조건 믿어라 : 나는 네가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 것을 알고 있다 21 칭찬은 아이를 춤추게 한다 : 칭찬으로 아이의 꿈에 달개를 달아주자 22 절대 비교하거나 차별하지 말 것 : 상처는 부메랑처럼 부모에게 돌아온다 가난의 상처에 굴하지 않고 집념과 노력으로 일어선 보통 엄마의 치열한 자녀교육 분투기 갑작스런 사업 실패로 당장 입에 풀칠하기에 급급했던 엄마. 아무도 돌봐주지 못해 한글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채 방치되기만 했던 아들 재웅이. 벼랑 끝에서 절망하고 좌절했던 순간을 뒤로하고 아이의 미래를 일으켜 세운 보통 엄마의 특별한 자녀교육 이야기, 『엄마의 공부가 사교육을 이긴다』가 예담프렌드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고도 아이를 우등생으로 키운 김민숙 씨의 감동 실화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녀 교육하기’ 교과부 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기초로 다시 쓴 것이다. 수기 당선작에서 다하지 못했던 눈물과 땀이 서린 모든 이야기를 진솔하고 꾸밈없이 엮어냈다. IMF라는 태풍이 모든 것을 앗아가버린 절망 앞에서 재웅이 엄마 김민숙 씨의 인생은 그렇게 맥없이 무너지는 듯 했다. 월세도 제대로 내지 못해 길거리에 나앉을 위기를 맞을 정도로 극심한 생활고를 견디는 와중에 학습지 한 장 받아보는 건 꿈도 꾸지 못했고, 일하기 바빠 아이들 숙제조차 제대로 봐줄 시간이 없었다. 학원에 보내거나 과외 선생님을 붙여주는 건 언감생심이었다. 아들 재웅이는 마냥 해맑아서 그런 엄마에게 불평을 하지도, 보채지도 않았지만 학교에서는 바보라고 놀림을 받고 동네에서는 엄마 없는 아이라는 오해를 받으며 방치되고 있었다. 그리고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서야 이런 상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던 김민숙 씨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았다. 바로 엄마가 직접 교과 과정을 공부해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었다. 모두가 말렸지만,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정 지었지만, 그것은 특별하고 대단한 엄마나 전문가들만 가능한 것이라고 비관했지만, 이토록 평범한 보통 엄마 김민숙 씨는 그것을 실현 가능한 일로 만들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일으킨 책상머리의 기적 한글도 모르던 재웅이, 전교 1등 수재로 거듭나다! 돈을 많이 벌어서 생활이 안정되면 편하고 자유롭게 공부를 시킬 수 있을 줄 알고 아이의 교육을 미뤄왔다. 하지만 재웅이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엄마의 관심과 노력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이 모든 것들이 실현될 수 있었다.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이었다. 경기도까지 왕복 3시간이 넘는 거리를 돌며 영업을 하면서, 지하철에서 틈틈이 교과서를 읽고 전과를 탐독했다.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엄마라는 믿음으로, 가장 신뢰할 만한 엄마선생님이 되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공부했다. 학창시절 공부를 썩 잘하는 학생도 아니었고, 학벌도 변변치 않은 평범한 주부였지만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공부라면 엄마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옛날보다 훨씬 수준이 높아진 교과 과정을 다시 완벽하게 익히는 과정도 쉽지 않았지만, 공부 습관이 몸에 배어 있지 않은 재웅이를 책상 앞에 앉히기까지 또 쉽지 않은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공부는 일상에서부터 시작됐다. 국어책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재웅이에게 매일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국어책의 내용을 들려주었고, 사극을 함께 시청하며 TV 옆에 연표와 지도를 붙이고 역사를 공부했다. 수학의 기본적인 셈법은 물건 사기 심부름이나 야구 타율 계산으로 생활과 연결시켰고, 복잡한 도형은 빈 우유곽을 잘라 직접 만들어보면서 눈으로 익혔다. 과학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데 집중하며 집에서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직접 실험했다. 당장 성적을 올려보겠다고 욕심을 부리지도 않았다. 두 모자가 책상에 앉은 것은 엄마가 퇴근한 후 8시부터 10시까지, 하루에 딱 두 시간이었다. 나머지 시간은 아이에게 넘겨주었다. 처음에는 남은 시간을 노는 것으로 보내던 재웅이도 공부에 점점 재미를 붙이고 공부 습관이 들면서 스스로 부족한 공부를 채워나가기 시작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학교 선생님을 찾아가고, 학교 수업에도 집중력 있게 임했다. 받아쓰기 20점을 받아오기 일쑤였던 재웅이는 어느덧 반에서 상위권에 오르더니, 조금씩 성적이 올라 중학생이 되자 전교 1등으로 성적이 껑충 뛰었다. 엄마선생님의 역할은 아이에게 많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었다. 김민숙 씨와 아들 재웅이는 운동선수와 코치처럼 환상의 팀을 이뤄 그렇게 호흡을 맞춰나갔다. 아이를 보라, 지금 꿈이 이루어지고 있다 관찰하는 엄마는 실패하지 않는다 많은 엄마들이 물었다. 어떻게 엄마가 직접 아이를 가르칠 수 있냐고. 어떻게 그 엄청난 일을 해냈느냐고. 김민숙 씨는 엄마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공부를 하느냐보다 얼마나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돈이 없어 택한 방법이었지만, 가르치기 위해 직접 공부하는 주체가 되어보니 아이가 어떤 점에서 어려움을 겪을지, 어떤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 배우면 좋을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 아이의 입장이 되어보고, 직접 가르쳐본다는 것은 아이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관찰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사교육 없이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믿음이 대한민국을 지배한다. 독서 과외만으로 한 달에 170만원의 돈을 내놓고, 과외비가 순식간에 4배가 올라도 개의치 않는 가정을 보며 김민숙 씨도 사교육 천만 원 시대를 실감했다. 돈이 많았다면 그냥 학원에 보내거나 과외 선생님을 붙여줬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재웅이는 그저 수많은 학생 가운데 하나였을 것이다. 그러나 엄마선생님에게 학생은 오직 재웅이 한 명이었다. 그만큼 더 깊은 관심과 세심한 배려, 맞춤형 교육이 가능했던 것이다. 하루에 두 시간,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꾸준하게 아이와 함께 책상 앞에 앉았던 김민숙 씨는 교육을 위해 강남으로 이사하지 않아도, 고액 과외를 시키지 않아도, 대치동 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의 이유를 찾고, 꿈을 향해 노력하며 책을 놓지 않는 전교 1등 우등생’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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