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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별 1
푸른숲주니어 /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 2010.03.12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국내 최초 본격 SF 창작 동화. 한날 한시,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난 세 로봇, 나로, 아라, 네다가 로봇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자유, 그리고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다. 예측불허의 사건들에 만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모험담이 아슬아슬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세상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가, 인간은 그것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누려도 되는가 등 여러 가지 철학적인 물음을 던지는 작품.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미래 사회에 대해 진지하게 상상하고 꿈꾸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지상 2킬로미터 위에 건설된 하늘 도시와 우주 도시 라그랑주, 폐허가 된 지구, 집 안 관리용 인공 지능 컴퓨터 우렁이, 이름만 외치면 음파를 분석해 무엇이든 파괴할 수 있는 소닉 핸드,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한 만능 로봇 루피, 따뜻한 가슴을 지닌 가사도우미 로봇 등 첨단 과학 기술이 가져다 줄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즐거움을 또한 누릴 수 있다.1권 작가의 말 나로5970841 또 다른 세계 이상한 기억 나는 로봇이다 위기의 친구들 백곰네 로봇 수리점 루피의 정체 로봇의 별 선택 위험한 노래 뜻밖의 사건 검은 땅 횃불들 친구의 친구 마지막 인사 바다로 달리는 기차 되풀이되는 운명 노래의 비밀 또 하나의 별 2권 작가의 말 아라 5970842 또 다른 나 항해자들 사라진 시간 노란 방 소닉 특공대 달의 뒷면 인간의 아들 카메르의 부활 포맷 키 절반의 진실 뜻밖의 비극 죽음의 날 기억 저편에 뒤바뀐 운명 두 개의 포맷 키 다시 지구로 노란 잠수함 새로운 탄생 3권 작가의 별 네다 5970843 횃불의 섬 낯선 꿈들 그림자 마을 조용한 습격 속보 크리스마스의 전설 돌아온 사람들 빈손 늑대 소년 쵸노 외길 하얀 사습을 따라 이상한 침묵 조각배의 주인 네다의 선택 목소리들 혼자가 아닌 나 첫 번째 원칙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인간, 로봇을 꿈꾸다. 로봇, 인간을 꿈꾸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새 인류가 온다! 국내 최초 본격 SF 창작 동화, 《로봇의 별》 영화 '터미네이터', '아이 로봇', 'A. I.' 등에서는 로봇이 인간과 얼마만큼 흡사해질 수 있는지, 로봇에게도 인격이 있는지 등에 대해 꾸준한 탐구가 이어져 왔다. 어린이들이 즐겨 보는 만화 영화에서도 로봇이라는 소재는 끊임없이 등장하는 단골 소재이다. 하지만 과학 동화의 토대가 약한 어린이 문학 분야에서는 여전히 SF라는 장르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최근 들어 역량 있는 신세대 작가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역사 동화나 판타지 동화 등 정체된 어린이 문학 시장에 활로를 찾기 위해 활발하고 분주하게 장르 개척에 나서고 있다. 3부작으로 이루어진 이현의《로봇의 별》역시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 볼 수 있다. 작가의 이런 노력과 도전이 어린이 문학의 장르 확대는 물론, 신세대 작가들의 새로운 상상력을 고대하고 있는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또 하나의 대안적 가능성으로 읽히리라 기대한다. 인간과 흡사한, 혹은 인간을 능가하는 로봇의 시대가 온다! 이 책의 주인공은 로봇이다. 권별 화자話者 또한 로봇이다. 로봇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자유, 그리고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안드로이드 로봇 나로와 아라, 네다. 이 세 로봇은 동북아시아계 인간과 똑같은 외모에다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전자두뇌, 그리고 로봇이 제대로 상용되리라 짐작되는 22세기에 드물게도 단 세 대밖에 존재하지 않는 명품 모델이다. 이들은 기초 훈련을 마친 후, 각기 다른 사람에게 팔려 나가게 된다. 이 세 로봇이 각자의 성장 환경에 기반한 채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좇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에 만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아슬아슬하고도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펼쳐진다. 또 한 축으로는 지상 2킬로미터 위에 건설된 하늘 도시와 우주 도시 라그랑주, 폐허가 된 지구, 집 안 관리용 인공 지능 컴퓨터 우렁이, 이름만 외치면 음파를 분석해 무엇이든 파괴할 수 있는 소닉 핸드,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한 만능 로봇 루피, 따뜻한 가슴을 지닌 가사도우미 로봇 현주 씨 등 첨단 과학 기술이 가져다 줄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나로 5907841 1권 은 진정한 자유를 찾아 오른손을 잘라 내고 엄마 곁을 떠나는 로봇 나로의 이야기이다. 부모의 반듯한 교육 철학 덕분에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로봇으로 성장한 나로는, 어느 날 로봇이라는 이유로 사랑하는 아빠의 묘지에 가지 못하고 로봇 보관소에서 강제로 전원이 꺼지는 수모를 당하게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그리고 인간과 로봇을 차별하는 세상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그러던 중 이웃의 가사도우미 로봇 현주 씨가 공장으로 팔려가게 되고, 기억조차 지워질 위기에 처하면서 로봇의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는 별이 있다는 공룡 로봇 루피의 말에 따라 ‘로봇의 3원칙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떠날 결심을 하게 된다. 로봇의 별로 가는 길은 만만치 않다. 하늘 도시와는 대조되게 퇴락한 도시와 피폐한 사람들이 사는 아래 도시를 지나고, 로봇과 하늘 도시를 혐오하는 횃불의 사람들을 만나고, 시시때때로 조여 오는 경찰 로봇의 감시를 피하면서 나로는 한 발 한 발 로봇의 별로 다가간다. 인간의 역사를 반추하다 기본 줄기는 모험담을 표방하고 있지만, 여느 SF 소설이 그렇듯 우리의 미래상을 통해 인간의 이기성에 대한 경고를 아끼지 않는다. 선택받은 자들만이 첨단 문명을 누릴 수 있고, 선택받지 못한 자들은 퇴락한 도시에서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점, 사회의 모든 법규와 선진 과학 기술은 오로지 그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 존립된다는 설정, 그리고 힘의 논리에 의해 강자는 약자의 사회를 철저하게 유리시키고 짓밟는다는 자체가 그러하다. 그리하여 인간과 동등한 하나의 종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로봇들은 다른 땅에 자신들의 나라를 세우고 되고, 하늘 도시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연대하고 투쟁하게 된다. 이런 배경은 단지 미래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되풀이되어 온 인간의 역사를 반추하게 하고, 자본주의 논리 속에서 양극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스스로 꿈꾸고 스스로 선택하라! 무엇이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는가. 먹고 자는 것 이상으로 소중한, 우리 삶을 가치롭게 만들고 우리네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꿈꿀 수 있는 자유가 아닐까? 1권의 주인공 나로가 사랑하는 엄마의 곁을 떠나 위험천만한 모험의 길을 떠나게 했던 가장 핵심적인 동기도 바로 그것이듯이. 작가는 인간이든 로봇이든 스스로 꿈꾸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이야말로 먹고 자는 인간의 기본권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것이라고……. ‘인간이어서’ ‘로봇이이어서’는 없다. 인간이라 해도 처지에 따라서는 로봇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며 처참하게 살기도 하고, 로봇으로 만들어졌어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옳은 일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인간이든 로봇이든, 옳은 생각을 가진 이들이 이 세상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작가는 끊임없이 속삭이고 있다. 결국 《로봇의 별》은 만약 인간의 사고 구조와 감각, 감정을 고스란히 지닌 로봇이 만들어진다면 그들도 하나의 인격체로 보아야 하는가에서 출발해, 이 세상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가, 인간은 그것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누려도 되는가 등 여러 가지 철학적인 물음을 던지며,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미래 사회에 대해 진지하게 상상하고 꿈꾸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할아버지, 난 로봇이에요. 그렇죠?”“그래, 넌 로봇이야.”백곰 할아버지가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로봇이라서, 인간이 시키는 일은 뭐든 해야 해요. 그렇죠? 나는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 인간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우리는 인간이 시키면 뭐든 해야 하죠. 억지로 전원이 꺼지기도 하고, 억지로 팔려 가기도 하고, 버려지기도 하고. 그렇지만…….”나로는 말을 멈추고 작은 손으로 제 가슴을 콩콩 쳤다.“여기, 마음이 있어요. 우린 인간과 닮도록 만들어졌잖아요. 우린 생각과 감정을 갖도록 만들어진 거잖아요. 인간과 함께 살아가면서 점점 더 인간을 닮아 가잖아요. 그런데 왜 인간에게만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인간들은 왜 멋대로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거죠? 왜 인간이 모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왜…….” “나로야.”백곰 할아버지가 나로의 격앙된 목소리를 부드럽게 잘랐다.“그래서 넌 그냥 그렇게 살아갈 작정이냐?”“네?“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살아도 좋으냐?”백곰 할아버지가 다시 물었다. - 1권 중에서 나로는 고작 어린이 로봇인지도 몰랐다. 자유를 찾아 로봇의 별로 날아갈 생각에 한껏 들떴을 뿐, 그것이 어떤 일인지는 전혀 몰랐다. 수많은 어려움이 닥치며, 때로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과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벼랑을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을 조금도 예상하지 못했다.“엄마, 나 무서워.”나로 말했다.“어린애 같은 소리 하지 마.”나로 엄마는 냉정할 만큼 차분하게 말했다. 그러고는 쪼그리고 앉아 나로와 눈을 맞추고 말을 이었다. “나로야, 무서운 건 당연해. 엄마도 무서워. 그렇지만 우리는 용감해. 왜인지 알아? 우리의 선택이 용감한 거니까. 두려움을 모르는 게 용기가 아니야. 그건 어리석은 것일 뿐이야. 진짜 용기는, 옳은 일을 선택할 수 있는 거야. 어려워도, 힘들엉도, 두려워도 옳은 길을 갈 수 있는 게 진짜 용기야. 나로야, 우린 용감해. 그러니까 가! 어서 가!”나로 엄마의 두 눈에 눈물이 가득했다. 하지만 엄마는 애써 눈물을 삼키며 나로의 팔을 잡아 위로 치켜들었다. “저기, 넌 저곳으로 가려던 거 아니었어?나로는 고개를 한껏 꺾어 하늘을 우러러보았다. 로봇의 별! 하늘 저편 어딘가에 로봇의 별이 있어TEk. 은빛으로 빛나는 우주 도시에서 로봇들이 자유로운 나라를 건설하고 있었다. 자유로운 로봇의 나라가 기다리고 있었다. 나로는 천천히 고개를 바로 하고 루피에서 오른손을 내밀었다. “경찰에게 위치를 추적당하지 않으려면 내 손바닥의 아이핀을 없애야 해. 너한테 뭔가 방법이 있지?”“저기…… 그러려면…… 손을 떼어 내는 수밖에…….”루피가 주저하며 말했다. 나로는 잠시 멈치했지만 곧 다시 손을 쓱 내밀었다. “서둘러.”나로는 딱 잘라 말하고 눈을 꼭 감았다. - 1권 중에서 종로 3가. 직사각형의 검은 기둥에 지하철역 이름이 붙어 있었고, 그 옆으로 계단이 어두운 입을 딱 벌리고 있었다. 계단은 몹시 낡아서 모서리가 깨지고 바닥이 갈라져 있었다. 세월의 더께가 까맣게 붙어 있었고, 쓰레기가 제 세상을 만난 듯 활개쳤다. 그런 계단의 양쪽으로 사람들이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있었다. 그들 가운데 한 소년이 나로의 눈길을 확 끌었다. 겉모습으로 따지자면 나로 또래로 보이는, 열 살 남짓한 인간 소년이었다. 뼈대가 앙상하게 드러난 그의 온몸을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뒤덮고 있었다. 보드라운 털 같기도 하고 먼지 같기도 한 그것은 검고 푸슬푸슬했다. 소년은 마치 그 검고 푸슬푸슬한 것에게 사로잡힌 듯 움쩍도 하지 않은 채 웅크리고 있었다. 나로가 청각 센서의 정밀도를 최대로 높이고서야 비로소 소년의 앝은 숨소리가 들렸다. “C. F. S., 식인 곰팡이 증후군에 걸린 인간이죠.”루피가 말했다. 나로는 어이가 없었다.“말도 안 돼! 식인 곰팡이 증후군 백신이 있잖아.”“오 나로! 그건 모르는 말씀이에요. 물론 백신이 있지요. 치료제도 있고요. 하지만 저 소년은 델타인이에요. 병원에 갈 돈이 없어요. 병원에 들어갈 자격도 없는걸요. 인간은 이제 수정란을 개량하고 인공 심장을 만들고, 심지어 냉동 인간 기술도 곧 완성된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그건 알파인이나 베타인의 것일 뿐이랍니다. 책임 지수 등급에 따라 갈 수 있는 병원이 다르고 받을 수 있는 치료가 다르거든요.”나로는 계단 한가운데에 우두커니 선 채 소년을 바라보았다. - 1권 중에서
십대답게 살아라
뜨인돌 / 문지현 지음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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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인문,사회문지현 지음
오랫동안 청소년 상담을 해온 정신과 전문의가 쓴 심리상담 자기계발서. 지은이는 십대들이 의욕과 열정을 갖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우리의 내면에서 찾는다. 그 이유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역할 모델의 라이프 스토리에 도전받고 그렇게 살리라 다짐해도 그때뿐! 금세 시들해지고 만다는 것이다. 자기주도적 삶을 살아라 외치는 이들은 많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보다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알려주는 이는 드물다는 데 주목, 그 원인과 함께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했다. 낮은 자존감, 게으름, 처리하지 못한 상처, 억압된 분노, 완벽주의, 편견, 메마른 정서 등 14개 테마를 독립된 꼭지에 담았다.나를 말한다 애늙은이 십대에서 저력 있는 십대로 내가 너무 싫어 : 낮은 자존심 바이러스 이게 다 너 때문이야 : 탓쟁이 바이러스 인생 뭐 있어, 그냥 쉬엄쉬엄 가는 거야 : 게으름 바이러스 상처는 나의 힘 : 한 바이러스 화를 내야 건강하다, 이거지? : 분노 억압 바이러스 이젠 혼자 놀기도 지겨워 : 아웃사이더 바이러스 헥헥, 바쁘다 바빠! : 분주함 바이러스 유비무환! 걱정도 미리미리 : 염려 바이러스 친구라면 절대 그럴 수 없지 : Should 바이러스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 완벽주의 바이러스 네가 그렇지, 뭐! : 편견 바이러스 나는야 쿨~ 하다 못해 냉담한 십대 : 메마름 바이러스 후덜덜, 나 혼자 하라고? : 의존 바이러스 도대체, 왜, 항상! 나만 이 모양이야! : 투덜이 바이러스 열정으로 무장한 진짜 나를 만나길십대는 왜 십대답게 살지 못하는가? 원래 십대는 무섭다. 저력이 있다. 폭발적이다. 한번 불이 붙으면 앞뒤 안 가리고 뛰어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일상에서 만나는 십대들은 그토록 무기력한 걸까? 왜 사망 원인 2위가 자살일 만큼 어려움을 뚫고 나가지 못하는 걸까? 는 오랫동안 청소년 상담을 해온 정신과 전문의가 쓴 심리상담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십대들이 의욕과 열정을 갖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우리의 내면에서 찾는다. 그 이유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꿈을 가져라”, “목표를 향해 전진하라”는 메시지를 들어도, 역할 모델의 라이프 스토리에 도전받고 그렇게 살리라 다짐해도 그때뿐! 금세 시들해지고 만다는 것이다. 는 또한 ‘하이브리드 북’이다. 마음만 적시는 책은 행동으로의 전이가 약하다. 솔루션만 주는 자기계발서는 너무 건조하다. 이 책은 필립 체스터필드의 책들처럼 공감과 울림으로 마음 빗장을 풀고, 자기계발서 특유의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열정을 회복하고 십대다운 십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1. “나도 내가 답답하다!”: 아이들도 자신의 문제점을 잘 안다. 십대를 겨냥한 책은 에세이며 자기계발서며 할 것 없이 ‘남다른 열정을 가진 아이들이 성공한다’는 메시지로 넘쳐난다. 동기를 부여받고자, 열정에 전염되고파 책을 들었던 대부분의 아이들은 책을 놓을 때쯤 한 가지 결론에 다다른다. 환경적으로든, 기질적으로든 그들은 나와 태생부터 다르다고. 아이들도 열정 있게 살고 싶다. 다만 그게 안 될 뿐이다. 그런 내가 한심하고 답답하지만 안 되는 걸 어쩌랴. 누군들 “공부 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릴래?”, “잠 좀 그만 자라!”는 말을 듣고 싶겠는가. 누군들 ‘엄친아’가 되고 싶지 않겠는가.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열정을 가져라, 자기주도적 삶을 살아라 외치는 이들은 많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보다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알려주는 이는 드물다’는 데 주목, 그 원인과 함께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했다. 2. “내가 바이러스 먹었다고?” : 생활을 마비시키는 그 ‘무엇’에 십대들의 코드로 다가가다. 바이러스 먹은 컴퓨터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버퍼링과 잦은 다운으로 치솟는 분노를 느껴봤을 터. 귀찮아서 그대로 놔뒀다가는 ‘내 지갑을 내가 터는’ 불운의 날을 반드시 맞이하게 된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에 버금가는 확실한 예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십대들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컴퓨터와 바이러스에 빗대어, 사람에게도 치고 나갈 만하면 주저앉게 만드는 인생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대로 놔두면 우리네 인생을 ‘조용히 한방에 보내 버리는’ 낮은 자존감, 게으름, 처리하지 못한 상처, 억압된 분노, 완벽주의, 편견, 메마른 정서 등 14개 테마를 독립된 꼭지에 담았다. 각 꼭지는 단편소설 식의 사례, 설명, 솔루션, 일러스트를 곁들인 단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3. “때론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때론 짠 하고 해결해 주는 맏형이 필요해!” : 에세이의 내적 울림과 자기계발서의 솔루션이 만난 ‘하이브리드 북’ 마음만 적시는 책은 행동으로의 전이가 약하다. 솔루션만 주는 자기계발서는 너무 건조하다. 는 필립 체스터필드 류의 책들처럼 공감과 울림으로 십대들의 마음 빗장을 풀고, 자기계발서 특유의 명쾌한 솔루션으로 실행성공률을 높인다. 특히 십대의 고민에 대한 심리학적.상담적 접근은 청소년 사망의 두 번째 원인으로 ‘자살’이 꼽힐 만큼 삶의 무게에 짓눌려 사는 십대들에게 좋은 돌파구가 되어 줄 것이다. 4. “고치고 싶지만 너무 어려워.” : ‘만만한 적용’이야말로 십대 자기계발서가 갖추어야 할 진정한 미덕이다. 변화는 복잡하지 않다. 만만하게 적용할 거리 하나면 충분하다. 요즘 아이들은 바쁘다. 감동을 느껴도 묵혀 오롯이 내 것으로 만들 시간이 없다. 너무 많은 걸 바꾸느라 지치기 전에 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단 하나만이라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성취감으로 이어지고, 성취감은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막연한 솔루션이 아닌,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편견에서 벗어나라!”는 선언적 메시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의 편견에 딴죽을 걸어라!” 외치며 딴죽을 거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5. “문제투성이인 나, A/S가 가능할까요…?” : 문제 덩어리가 아닌 가능성 덩어리! 출발이 다르다. 십대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즉 열정 있고 활기차게 살아가기 위해 지금의 내가 아닌 새로운 누군가로 변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십대는 이미 열정으로 충만하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해도 그렇다. 십대란 그런 시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십대들의 문제를 말하지 않는다.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여러 이유(바이러스)로 왜곡되고 억눌리고 숨겨진 채 드러나지 않았던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십대 독자들은 닭들 사이에서 자라나 자신의 참 모습, 참 능력을 몰랐던 독수리가 바로 나였음을 깨닫고 삶을 보듬을 자신감과 열정을 되찾게 될 것이다.분주함의 원인은 크게 '쉼이 부족한 것'과 '목표가 없는 것',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첫째는 쉴 짬이 전혀 없어서 분주한 것이고 둘째는 뭘 하고 있는지를 모르니 여기저기 헤매느라 분주한 것이죠. 형태는 조금 다르지만 여기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같아요. 먼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심호흡을 해보세요."그동안 정말 애썼다. 잠깐 여기서 쉬어 가자. 제대로 쉬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푹 쉬었다 가자."p98
돼지 오월이
낮은산 / 박형권 지음, 송진욱 그림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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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명작,문학박형권 지음, 송진욱 그림
낮은산 너른들 시리즈 13권. 자동차 부품 만드는 일에서부터 바지락조개 양식 일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형권의 첫 장편동화이다. 이 작품은 돼지 오월의 목숨을 건 모험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서라도 지키고자 하는 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동물을 주요 등장인물로 내세우고 있지만 인간을 비판하고 풍자하는 우화의 성격을 뛰어넘어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던지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관계, 우정, 자유 등과 같은 가치를 새롭게 곱씹어보고 스스로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도와줘 / 꼬리가 없어요 / 이름을 얻다 / 나중에 알게 되겠지 / 꼬리가 없어도 / 숲으로의 초대 / 우린 약속했어 / 오월의 선택 / 희망과 절망의 힘겨루기 / 새로운 인연 / 친구가 위험에 빠졌을 때 / 가장 나약한 동물 / 꿈을 향하여 / 염원이라는 날개 / 그리움이 낳은 병 / 구출 작전 / 실바람이 전한 소식 / 융숭한 대접 / 야비한 사람들 / 언제든지 기회는 온다 / TV에 나온 오월이 / 사람들의 마음에도 / 원피스를 입은 아프리카 / 밀어닥친 위기 / 강으로 / 신의 목소리지금보다 풍족하지 못한 시절에도 사람들은 적으나마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고 이해(利害)에 의한 관계가 아닌 내면의 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고, 성공이 행복의 동의어라는 근거 없는 맹신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득이 되지 않는 관계는 가차 없이 잘라내 버리고 마음보다는 조건에 따라 관계를 맺고 있다. 낮은산 출판사에서 출간한 신간 『돼지 오월이』는 자동차 부품 만드는 일에서부터 바지락조개 양식 일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형권 씨의 첫 장편동화이다. 이 작품은 돼지 오월의 목숨을 건 모험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서라도 지키고자 하는 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동물을 주요 등장인물로 내세우고 있지만 인간을 비판하고 풍자하는 우화의 성격을 뛰어넘어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던지게 만드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꼬리 없는 검정 돼지 ‘오월’이 만난 세상 “저 녀석 저러다가 사람이 되어 버리는 거 아냐?” 오월은 하늘농장 축사에서 태어난 열 마리 새끼 중 두 번째로 태어난 돼지다. 축사를 관리하는 농장지기의 아이들인 민이와 송이는 꼬리가 없는 이 특별한 돼지에게 ‘오월’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오월은 태어나자마자 죽을 위기를 맞지만, 도와달라는 절박한 외침이 송이에게 전해져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 -도와줘. 또 그 소리가 송이의 마음속으로 파고들어 왔다. 송이는 자기도 모르게 다급하게 소리쳤다. “안 돼요! 절대 안 돼요! 꼭 살려 내야 해요!” “너무 늦은 것 같다. 고통이라도 줄여 줘야 해.” 송이의 눈에서 어느새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살리지 못하면 아빠라고도 안 할 거야.” 아버지는 한참 동안 송이를 멍하니 보고 서 있었다. “알았다. 하는 만큼 해 보자. 하지만 장담은 못한다…….” - 본문 중에서 아이들과 친구가 된 오월은 아이들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한다. 산굽이를 네 번 돌아 전교생이 여덟 명 뿐인 학교도 같이 가고, 방과 후에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기도 한다.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오월의 세계는 농장에서 마을로 크게 확장되고, 오월의 상상은 마을 너머에 또 다른 세상이 있을 거라는 데까지 미친다. 축사의 우두머리 돼지는 ‘돼지들과 함께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며 오월에게 사람과 너무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충고하고, 몇몇 돼지들은 학교에 가는 오월을 비웃지만, 더 넓은 세상에 대한 오월의 호기심은 커져만 간다. ‘약속’은 온 마음을 나눈 사이에만 할 수 있는 것 “약속해. 곧 돌아온다고 약속해.” 그러던 어느 날, 오월은 강물이 불어난 줄 모르고 강에 들어갔다가 거센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송이를 구하게 되고 이 일로 인해 둘은 서로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오월이 말을 한다는 사실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지만, 그 때문에 둘의 교감은 더 깊어간다. 그러나 농장 주인이 농장을 팔아버려 송이네 가족은 갑작스레 하늘농장을 떠나 도시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처음으로 이별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 오월도 외롭고 힘겨운 시간을 맞게 된다. 송이는 반드시 하늘농장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며 오월에게 몇 번이고 그곳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한다. 하지만 그조차도 오월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축사의 돼지들이 트럭에 실려 도축장으로 팔려 가게 된 것. 오월은 도시에서 만난 집비둘기 나래의 경고를 받아들여 트럭에서 뛰어내려 모험을 감행한다. “저는 확신할 수 없는 것을 향해 무작정 따라갈 수 없습니다. 여기서 뛰어내리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한 돼지가 말했다. “잘 가, 오월. 아마 넌 나중에 너의 선택을 후회할 거야.” “그래요.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지금은 제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오월은 그렇게 말하고 트럭에서 뛰어내렸다. -본문 중에서 트럭에 올라탄 것은 오월의 의지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였지만, 하늘농장으로 향하는 길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었다. 오월이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르는 위험한 길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적어도 그 길 끝에는 단 하나의 흔들리지 않는 확신, 자신과 온 마음을 나누었던 송이와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을 던져서라도 지키고 싶은 그 무엇… 당신에게는 있습니까? 송이와 오월이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들이어서 서로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닐 것이다. 그들이 종을 넘어 소통이 가능했던 것은 서로가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었기 때문이다. 상대의 눈빛에 담긴 온도를 느끼고, 표정에 실린 감정을 헤아리려 노력하면, 언어가 통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는 것이다. 몇 마디 말만으로도 곧장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오월과 송이의 단순하고도 깊은 교감은, 서로가 앞 다퉈 많은 말들을 쏟아내지만 정작 불통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 하느님은 누구야? “온 우주를 만드신 분.” - 온 우주를 만드셨다면 손이 엄청 크겠구나. “응, 너무 크셔서 보이지 않는 거야.” - 볼 수 없다니 정말 안타깝다. “실망할 건 없어. 밤하늘과 별들과 그리고 너와 나, 모두 하느님의 일부이니까.” -본문 중에서 오월은 하늘농장으로 가는 여정에서 왕초, 자유, 영구 들과 같은 동물들을 만나면서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절절하게 깨닫는다. ‘생명이 있다’는 것은 ‘자유가 있다’는 것과 다름없는 말인지도 모른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살아간다. 자유가 없다면 죽어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오월이 미래를 알 수 없는 모험을 감수하고서라도 하늘농장으로 돌아가려는 것도, 왕초 일행이 힘들여 찾아낸 아지트를 버리고 오월을 따라나선 것도 자신의 생명을, 곧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오월과 친구들은 온갖 역경 속에서도 하늘농장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하늘농장은 자유의 다른 이름이며, 이들에게 자유란 약속이며 목숨이기 때문이다. “나도 데려가!” 아프리카가 소리쳤다. 왕초는 가다가 우뚝 멈추었다. “배고파도 괜찮아?” “괜찮아.” “위험해도 괜찮아?” “괜찮아.” “죽어도 좋아?” “그래, 다 좋아.” “그럼 따라와. 사람들이 만들어 준 그 옷은 벗어 버려.” 아프리카는 옷을 찢어 던지고 왕초의 뒤를 따랐다. -본문 중에서 이 작품에서는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이력을 보여주듯 은근하게 빛나는 아포리즘들도 만날 수 있다. ‘어쩌면 자유란 자기의 상처를 자신의 혀로 쓰다듬는 것일지도 모른다.’, ‘상처받은 마음과 상처를 살피는 마음은 어쩌면 같은 것이다.’와 같은 문장들을 음미해보는 것은 이 작품을 읽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동화 한 편에서 존재의 내면을 훑는 섬세한 시선과 세상을 보는 날카로운 통찰까지 느끼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주인공 오월이를 비롯해 작품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보고 있으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자신을 송두리째 던져서라도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가는 길이 온통 가시밭길이고 그 길 끝이 설령 죽음일지라도 행복한 삶이 아닐까. 우리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작은 노력이라도 기울여 보았는가. 『돼지 오월이』를 통해 진부하게 느껴질 만큼 귀가 따갑게 들어온 관계, 우정, 자유 등과 같은 가치를 새롭게 곱씹어보고 스스로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
삶의 모든 색
길벗어린이 / 리사 아이사토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 2021.12.10
42,000원 ⟶ 37,800원(10% off)

길벗어린이소설,일반리사 아이사토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리사 아이사토가 시처럼 아름다운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우리가 인생에서 느끼는 희로애락의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그림 에세이. 순수했던 어린 시절부터 방황하는 청소년 시절을 지나 어른이 되고 부모의 시간을 보내며 노년에 이르기까지, 삶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마음들을 섬세한 글과 함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 보여 준다. 작가의 목소리를 따라 한 장면씩 넘기다 보면 우리는 비슷한 시간의 굴곡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문장마다 삶을 있는 그대로 안아 주는 화자의 시선에서 따스함이 담긴 격려와 위로를 느낄 수 있다.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살짝 비틀어 웃음이 비어져 나오게 표현하면서 세대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보여 준다. 독보적인 스타일로 사랑받는 노르웨이의 대표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는 유년부터 노년까지의 방대한 시간을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하고, 장면마다 특징이 살아 있는 인물들에게 이야기를 부여하면서 다양한 삶의 모습과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아이의 삶 소년의 삶 자기의 삶 부모의 삶 어른의 삶 기나긴 삶2019 ‘노르웨이 북셀러 상’ 수상작! “당신의 삶은 지금 어떤 순간, 어떤 색인가요?” 지난날을 누가 흑백이라고 했을까. 이 책은 당신의 모든 삶이 찬란한 색이었음을 보여준다. 살아갈, 살아가는, 살아온 사람들을 위한 존경의 기도가 담겨 있다.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추천 새로이 피어나는 생부터 내면의 화사함이 꽃피는 노년의 삶까지, 아름다운 일러스트에 담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모든 삶의 꼴을 하나로 규정할 순 없어도 타인의 삶 속에 흐르는 기억과 감정들이 내 것인 양 익숙한 경험들이 종종 찾아오곤 합니다. 어린 시절에 순진무구하게 자유를 누렸던 누군가의 기억이 나와 비슷하고, 사랑으로 가득했던 그때의 내 얼굴을 다른 이에게서도 발견하는 것처럼 이런 순간이 쌓일수록 우리는 서로의 삶의 면면이 닮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삶의 모든 색》에는 ‘아이의 삶’, ‘소년의 삶’, ‘자기의 삶’, ‘부모의 삶’, ‘어른의 삶’, ‘기나긴 삶’이라는 이름의 여러 색을 지닌 시절이 등장합니다. 저자는 인생이라는 방대한 시간을 글과 그림으로 보여 주고, 우리는 그 속에서 저마다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아이의 삶’에서는 가장 자유롭게 오감을 이용해 세상을 알아가는 순간들이 소환됩니다. 이들은 인생에서 가장 많은 ‘처음’을 경험하며 상상과 현실 사이의 경계를 긋지 않고, 가장 용맹하면서도 한없이 나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소년의 삶’ 속 인물들은 좀 더 주변 인물과의 관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아이의 삶’ 속 장면들이 외부 세계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묘사가 이루어졌다면, ‘소년의 삶’에서 작가는 내면의 감정을 형상화한 그림을 통해 그 시절의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얼마나 방황했는지를 보여 줍니다. 미성년에서 성년, 자식에서 부모가 되는 것처럼 한 사람을 규정하는 언어가 속속들이 바뀌는 일은 종종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지만, 그렇기에 불완전한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정체성의 변화를 겪는 시기인 ‘자기의 삶’과 ‘부모의 삶’은 동시에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연인을 만나 황홀함을 느끼고 자식을 키우며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해지는 경험은 아름답고 삶은 새로워집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삶은 모든 순간이 결코 아름답거나 낭만적이지 않다는 사실도 놓치지 않습니다. 현실성을 극대화한 심리 묘사를 통해 삶의 빛 뿐 아니라, 어둠까지 골고루 보여 주면서 보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어른의 삶’은 선뜻 하나의 표현으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상황이 펼쳐냅니다.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고, 여전히 정체성을 고민하며, 연인과의 관계를 지속하는 일에 대해 고민하는 등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고 느끼는 순간들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 처할지라도 사람마다 다른 길을 선택하거나 다른 결말을 맞이하는 것처럼 《삶의 모든 색》 속 화자 역시 각각의 선택을 존중하고 서로 다른 상황과 감정을 세심하게 살핍니다. ‘기나긴 삶’에서는 나이가 들어도 내면에 여전히 천진난만한 모습과 설렘을 지닌 존재들이 등장합니다. 그 시절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을 언제든 할 수 있고 곁이 있는 사람들을 향한 감사함을 잊지 않습니다. 동시에 몸이 쇠약해질수록 나날이 커지는 외로움과 상실감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작가는 이처럼 다정한 시선을 담은 글과 함축적인 그림을 통해 이들이 그동안 받은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에도 따스한 온기를 남깁니다. 다정한 위로와 격려가 담긴 편지, “삶의 모든 순간, 당신이 사랑받았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 시절의 어느 날, 우리는 무적이었고어느 날에는 다치고 상처를 입었어요.때때로 세상은 불공평했고그래서 우리는 싸워야 했어요.하지만 당신이 그 시절에 사랑받았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32~41쪽) 타인과 공감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필요한 것처럼 리사 아이사토의 그림에는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묘사가 두드러지고, 이는 화자가 전하는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가 깊이 와닿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삶의 모든 색》은 사랑, 슬픔, 기쁨, 두려움, 희망이 맞물리는 순간에도 당신이 사랑받은 기억을 잊지 않길 소망하는 마음이 곳곳에 묻어납니다. 작가는 삶의 어떤 순간이든 긍정하지만, 아름답게만 포장하는 대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때로는 냉혹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공감의 폭을 넓힙니다. 그리고 길고 긴 삶의 여행이 끝날 때, 우리 안에 모든 삶의 색을 담고 돌아갈 때, “삶의 모든 순간, 당신이 사랑 받았다.”고 느끼길 바란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시간을 위로받고 다가올 삶을 기대하고 앞으로의 삶이 소중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을 때,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지금의 나를 응원할 때 다정한 사람이 보내 주는 한 편의 편지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상상력 한가득, 독창적인 일러스트와 삶을 내밀하게 읽어 주는 내레이션의 조화! 리사 아이사토는 인생의 단면을 표현할 때마다 인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며 인물의 상태를 내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색색의 꽃과 자연 그리고 동물을 적재적소에 활용합니다. 또한 반항하고 싶다가도 한없이 의지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이나,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다가도 가족과 함께여서 행복한 부모의 모습처럼 희로애락의 순간에는 인물들의 표정을 극대화하기도 하고, ‘아이의 삶’과 ‘기나긴 삶’처럼 다부진 표정과 눈빛을 지닌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 넣기도 합니다. 특히 화면 너머의 우리에게 보내는 이들의 눈 맞춤은 겉으로는 나약해 보일 수 있지만 아이와 노인 역시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라는 사실이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삶의 모든 색》은 이처럼 우리의 삶을 마치 거울로 비춘 것처럼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으로 표현합니다. 다양한 삶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그려 낸 95점의 그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울림을 줍니다.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내밀하게 풀어내는 내레이션을 따라 한 장면씩 넘기며, 《삶의 모든 색》 속 어떤 순간이 오늘 나의 삶과 닮았는지, 당신은 어떤 색으로 채워가고 있는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그 시절의 어느 날, 우리는 무적이었고어느 날에는 다치고 상처를 입었어요.때때로 세상은 불공평했고그래서 우리는 싸워야 했어요.하지만 당신이 그 시절에 사랑받았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여름날 빗속에서 놀던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요?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마도 알게 되었을 거예요.아니면 여전히 찾고 있겠죠.
변신자동차 또봇 펀펀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3.06.28
5,500원 ⟶ 4,95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또봇을 비롯한 모든 캐릭터 스티커는 물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꾸미기 스티커, 네임 스티커, 메시지 스티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8장의 스티커가 들어있다. 스티커는 붙였다 뗄 수 있어, 뒤표지의 스티커 모음판을 활용해 보관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최신 또봇 캐릭터가 한 자리에 모였다! 작고 알차고 재미있는 <또봇 펀펀 스티커북> 내 가방 안에 쏙~! 작고 알찬 스티커북 10기까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순수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 또봇. 최신 또봇 스티커북인 <앨범 스티커북>은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출시되었습니다. 또봇을 비롯한 모든 캐릭터 스티커는 물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꾸미기 스티커, 네임 스티커, 메시지 스티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8장의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스티커는 붙였다 뗄 수 있어, 뒤표지의 스티커 모음판을 활용해 보관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아담한 사이즈지만 아이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변신자동차 또봇 펀펀 스티커북의 특징 ★ 또봇 시즌 1에서 시즌 10까지 등장한 모든 로봇을 스티커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붙였다 뗄 수 있는 스티커로, 내가 원하는 곳에 스티커를 붙이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뒤표지의 스티커 모음판에 스티커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디자인의 스티커가 들어 있어,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스티커 놀이를 통해 손가락 소근육 발달 및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봇 애니메이션 소개 또봇은 국내 우수 완구 제조사인 “영실업”에서 기획하고 개발한 비폭력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의 자동차와 아이들, 그리고 서울을 배경으로 만들었다. 국내 제작인 만큼 대사와 에피소드에 유행어와 유머 코드를 접목하여 아이들뿐 아니라 폭넓은 시청자에게 인기를 얻으며 시즌을 거듭해 끊임없이 제작되고 있다. 2013년 현재, 시즌 10이 방영되고 있으며, 기수를 더해갈 수록 새로운 로봇이 등장해 활약상을 보여 주고 있다. 새로운 기수의 애니메이션과 함께 신작 완구도 함께 발표되어 꾸준히 인기 순위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또봇의 인기는 당분간 수그러들지 않을 듯하다.
널 향한 내 하나의 마음
바른북스 / 최해용 (지은이)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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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최해용 (지은이)
딱딱한 금융 관련 업무를 보던 저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예순의 나이가 다 돼서야 늦깎이 시인으로 등단하고 그런 시들을 지어낼 수 있었을까? 이 시집은 평생 금융만을 해온 저자가 자연과 사회, 가족 등 일상의 대상을 시의 소재로 삼아 엮어낸 시집으로, 기교를 부리지 않고 맨살의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따듯한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우리 주변의 흔한 것들에게 기울이는 섬세한 시선과 관찰로 우리 주변의 존재들이 갖는 소중한 가치를 환기시킨다.작가의 말 1부 아름다운 자연을 찬미하며 연꽃 상념 설중매(雪中梅) 코스모스 연정 벚꽃 라일락꽃 향기에 취해 영산홍 붉은 장미 1 붉은 장미 2 진달래 개나리 1 개나리 2 도화(桃花) 내장산 단풍 오월 7월에 올리는 기도 사랑초 적(赤) 봉선화 가을이 오면 봉숭아 꽃물 백일홍 1 백일홍 2 입추(立秋)를 기다리며 나무늘보 매미의 항변 해바라기 사랑 봉선화 자연과 인간 동백꽃 봄비 1 봄비 2 연꽃처럼 눈 내린 뒤 싸라기눈 내리는 산중에 단풍 생각 보름달 2부 희망을 지향하는 사회를 위하여 나의 인생, 신협 청춘이여 우산 젓가락 설중비오(雪中飛烏) 유성(流星) 툰베리 장릉(章陵) 개미 떼와 자동차들 깜부기 무명용사 얼굴 1 얼굴 2 지구 나 돌아가리라 오진 열매 맺으리라 불기자심(不欺自心) 한마음 오늘 애기봉(愛妓峰) 전망대에서 항문 축복받는 날 수남아 수남아 강화 황산도 횟집에서 3부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모시 저고리 엄마의 화단 부모 장모님 말씀 이불 선녀와 나무꾼 아버지 내 사랑 나의 사람 코로나 음성판정 빙부 49재 막재를 올리고 나서 무사무탈(無事無頉) 고향의 가을 해설(解說) 라일락에서 자란 언어들은 숲에서 사랑이 되고(시인, 김포문인협회 감사, 김포문예대학 교수 박정인) 평설(評說)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문학평론가 김동원)어느 날 갑자기 저자에게 열린 시의 세계! 35년간 금융만을 해오던 저자에게 자신도 모르게 가슴에 묻혀 있던 감성들이 화수분처럼 터져 나온 시들을 엮은 서정시집! 지난 35년간 온통 경제 관련 문서를 접하고 금융 관련 업무를 해오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무적인 언어로 무장하여 자기 안에는 감성이 바짝 메말랐다고 생각한 저자에게 어느 날 운명처럼 다가온 시의 세계! 최해용 시인은 평생 한 번도 한눈을 팔지 않고 오직 금융의 길만 걸어온 작가이지만 3년 전 군에 간 둘째 아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통제된 상황에서 가보지도 못하여 애타는 아버지의 심정을 달래고 아들의 쾌유를 바라며 「무사무탈」이라는 시를 지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그때까지 자신도 모르게 자신 안에 묻혀 있던 감성을 화수분처럼 터뜨리며 시를 쓰면서 시인의 길로 접어들었다. 최해용의 시가 돋보이는 것은 그가 표현해 내는 시어(詩語)들이 평범하고 투박하지만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현상들을 진심을 다해 그려내기 때문이다. 시적 대상에 대해 진솔하게 다가서려는 마음이 시적 발화의 단초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꽃이 되었든, 고객이 되었든, 가족이 되었든 간에 편하게 다가서려는 진솔한 마음 때문에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 않고 맨살의 언어 표현만으로도 가슴에 와닿는다. 그의 시 정신은 맑고 투명하며 매 순간 진심에 의지하고 있다. 현실에 널려 있는 모순과 억지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시종일관 다정하고 그만의 특색 있는 언어로 세상을 순화시킬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최해용의 시가 갖는 또 다른 특징은 시의 소재가 우리가 일상에서 평범하게 접하는 대상이란 점이다. 주변의 흔한 소재를 시의 대상으로 삼아 그려냄으로써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찬미하며 쓴 시가 36수이고, 희망을 지향하는 사회를 위하여 쓴 시가 24수이며,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쓴 시가 12수이다. 이처럼 시에 쓰인 제재(題材)가 우리 주변의 흔한 것들이고, 이것들에 대하여 기울이는 섬세한 시선과 관찰로 우리 주변의 존재들이 갖는 소중한 가치를 환기시킨다. 소중한 것들은 사실 우리들 가까이에 항상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까이에 있는 것들은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우리가 그 소중함을 잊게 한다는 위험도 있다. 최해용 시인은 그의 시를 통해서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곁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진심을 다해 오감(五感)을 기울여 작가로서 깊은 사유와 글 향 속 영혼의 울림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는 최해용의 시집을 통해 자연과 친구, 가족들을 순수하게 만날 수 있는 서정시의 진정한 맛을 느껴볼 수 있다.산란한 어둠 속에서도 꿋꿋하게 빚은 봉오리가동녘 햇살 받아 환하게 열렸구나- 연꽃 상념 中
위풍당당 여우 꼬리 2
창비 / 손원평 (지은이), 만물상 (그림)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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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손원평 (지은이), 만물상 (그림)
2021년 출간 직후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일깨우는 이야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평범한 열한 살 소녀지만 실은 몸속에 구미호의 피가 흐르는 단미가 이번에는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에 빠진다. 4학년 여름 방학이 한창인 어느 날, 어쩐지 마음에 안 드는 윤나가 단미에게 불쑥 초대장을 보낸다. 하필 단짝 친구 루미와의 사이가 덜컹거리는 이때에 무슨 일일까? 어긋난 관계 때문에 세상이 무너지고, 외롭고, 쓸쓸하고, 화가 나고, 답답한 느낌만 가득한데 말이다. 단미는 수상한 우정 테스트를 통과하고 루미와의 우정을 회복할 수 있을까? 두 번째 여우 꼬리는 어떤 모습으로 단미 앞에 나타날까? 우정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부드러우면서도 진솔한 위로를 선사해 줄 이야기가 펼쳐진다.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수상한 초대장 1. 어긋난 관계 2. 두 번째 꼬리의 등장 3. 우정 테스트, 내 점수는? 4. 우정이라는 우주 5. 꼬리를 불러내다! 6. 루미와 윤나 7. 우정의 극장 8. 예기치 못한 만남 9. 영원한 우정주의자 10. 좋은 생각 루미의 편지웃음과 감동,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있는 이야기 극장! 손원평 X 만물상 작가가 펼치는 두 번째 구미호 판타지 2021년 출간 직후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일깨우는 이야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위풍당당 여우 꼬리 1: 으스스 미션 캠프』에서 주인공 단미가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내 안의 또 다른 자아와 소통하는 법을 깨우쳐 나갔다면, 『위풍당당 여우 꼬리 2: 알쏭달쏭 우정 테스트』에서 단미는 단짝 친구 루미와의 우정이 삐걱대는 일생일대의 위기에 맞닥뜨리게 된다.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고 또래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모든 어린이들의 희망이자 최대 관심사다. 손원평 작가는 아이들에게 이토록 중요한 우정 문제를 시리즈의 두 번째 테마로 잡고, 좌충우돌하는 단미의 마음과 극적인 성장을 환상적인 구미호 판타지와 함께 엮어 냈다. 1권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듬뿍 살린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만물상 작가는 2권에서도 사랑스러움과 감동을 한껏 충전하여,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나는 기쁨을 배로 더한다. “나는 눈을 꼭 감았다. 내가 생각하는 우정은 마법 같은 거였다. 운명처럼 엮여서 절대 깨질 수 없는, 신비롭고, 소중하고, 아주 강력한 것.” 구름처럼 다채로운 우정의 맛을 선보이는 이야기 가정의 품을 떠나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맞닥뜨리는 우정 문제는 어른들의 상상 이상이다. 단짝이라 여겼던 친구와 한순간에 남남이 되기도 하고, 심지어 소중한 친구를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는 일을 겪기도 한다. 어른들은 이 모든 것들이 한때 휘몰아치다 그칠 태풍이라 여기고 말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괴로움과 상처로 남기도 한다. 『위풍당당 여우 꼬리 2: 알쏭달쏭 우정 테스트』에서 단미와 루미는 사소한 오해들로 인해 오랫동안 쌓아 온 우정을 의심하고, 각자의 진실된 마음이 생겨나지 않는 친구와 억지로 어울리려고 하는 시행착오를 겪는다. “세상이 무너지고, 폐허가 된 우주 속에 나 혼자인 것만 같고, 외롭고, 쓸쓸하고, 화가 나고, 답답한 느낌”으로 가득 찬 단미가 감정의 파고를 겪으며 두 번째 여우 꼬리와 고민을 나누는 대화에 독자들은 고개를 크게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단미뿐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이 각자 생각하는 우정관도 곱씹을 만하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아이돌 연습생이지만 사실은 늘 외로운 상태인 윤나는 누군가와 친구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대가를 주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져 있었다. 우정 때문에 괴로워하는 단미를 두고 지안이는 “아무리 윤나라도 루미를 훔쳐 가듯이 단짝으로 만들 수가 있겠어? 너와 루미 사이에 틈이 생겼던 거겠지.”라며 따끔하게 현실을 지적해 준다. 한편 모두에게 꼭 제일 친한 친구가 있어야 할 필요는 없으며, 다 같이 두루두루 즐겁게 지내면 된다는 것이 어른스러운 시호의 철학이다. 실상 우정은 모이기도 하고 퍼지기도 하며, 사라졌다 싶어도 어느새 다시 나타나곤 하는 구름처럼 다채로운 모양인 것이다. 하지만 단미의 생각은 다르다. 단미는 누가 뭐래도 ‘영원한 우정주의자’이며, “우정은 셔벗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하고 양털 구름보다 더 폭신하다.”라는 결론을 내린다. 단짝 친구와의 깊은 오해와 갈등이라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다 극적인 화해를 맞이한 단미의 결론은 아이답게 꾸밈없이 진실되다. 결국 ‘우정에 정답은 없으며, 결론은 스스로 내려야 한다.’라는 것이 『위풍당당 여우 꼬리 2』가 선사하는 핵심 메시지로, 우정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부드러우면서도 진솔한 위로를 선사해 줄 것이다. “엄마도 너만 할 때 우정이 우주보다도 더 크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 우정은 엄마의 모든 것이나 다름없었거든.” 어른과 아이가 함께 자라는 매력 만점 성장 동화 『위풍당당 여우 꼬리』에는 사춘기가 시작되며 맞이하는 자아의 극적인 변화와 더불어 친구들과 겪는 크고 작은 충돌, 그리고 엄마 아빠와의 관계 등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눌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등장인물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가 사실적이고 흥미진진하기에, 자라나는 초등학생 자녀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 부모에게 『위풍당당 여우 꼬리』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물론 아이들은 어른의 말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우정이라는 우주도 언젠가는 작아진다는 단미 엄마의 말에 아이들은 “말도 안 돼. 그런 우정은 우정이 아니야! 엄마가 진정한 우정을 경험해 보지 못해서 그런 거 아니야?”라며 반박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대화 자체가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는 물꼬를 틔워 주기도 한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각자의 사례에 대입하고 대화를 나눠 본다면, 어른들은 단미의 엄마처럼 아이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들으며, 가장 가깝고도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단미의 4학년을 마지막으로 장식해 줄 세 번째 꼬리는 과연 어떤 아이일까? “친구라는 존재는 악몽에 가까워.”라고 읊조렸던 재이는 이대로 괜찮은 걸까? 단미가 남몰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민재,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마주치는 지안이와의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까? 어린이들의 평범한 일상과 구미호 설화라는 특별한 판타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위풍당당 여우 꼬리』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된다. 우정이 덜컹거리는 경험을 해 본 사람이라면 내 심정을 이해할 거다. 꼭 맞던 퍼즐이 어긋나 버리는 느낌, 거센 태풍에 유리창이 위태롭게 흔들리고 발밑의 얼음이 갑자기 쩍 갈라지는 느낌! 우정이란 어째서 이렇게 알쏭달쏭한 걸까…….
재즈 화성학 Jazz Harmony 3
상지원 / 백반종 지음 / 2017.03.11
33,000

상지원소설,일반백반종 지음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국내에서 재즈 화성학 강의를 현재까지 15년째 진행해 온 백반종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교수의 역작. 현장 강의에서 비롯된 깊은 노하우로 국내외의 화성학 자료를 섭렵하여 저술한 시리즈로, 국내에서 재즈 화성학을 공부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도서이다. 시인과 촌장 하덕규, 가수 장혜진, 가수 윤 상 등 백반종 교수의 화성학 실력을 인정하는 분들이 직접 추천하였다. 총 1,2,3권의 방대한 시리즈이나, 마치 저자가 독자들에게 옆에서 직접 설명해주는 듯한 문체로 읽는 이들이 중간중간 피식 웃으면서 화성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평소 음악과 화성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음악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매우 흥미를 가질 주제(텐션, 세컨더리 도미넌트 세븐, 모달 하모니 등)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저자소개/2 머리말/3 추천사/4 13. SubV7 /12 13-1 SubV7 /14 13-2 다른 다이아토닉 코드(Diatonic Chord)에 대한 SubV7 /20 13-3 SubV7의 텐션(Tension) 및 코드 스케일(Chord Scale)/32 13-4 익스텐디드 SubV7(Extended SubV7) /42 13-5 단조(Minor Key)에서의 SubV7 /49 연습 문제 /59 14. 디미니쉬드 세븐스 코드(Diminished 7th Chord) /68 14-1 디미니쉬드 세븐스 코드(Diminished 7th Chord)의 용법 /70 14-2 디미니쉬드 세븐스 코드(Diminished 7th Chord)의 코드 스케일(Chord Scale) /77 14-3 씨메트릭 디미니쉬드 스케일(Symmetric Diminished Scale)과 씨메트릭 도미넌트 스케일(Symmetric Dominant Scale) /94 연습 문제 /106 15. 전조(Modulation)/ 114 15-1 공통화음 전조(Pivot Chord Modulation)/118 15-2 직접 전조(Direct Modulation) / 139 15-3 경과적 전조(Transitional Modulation) /143 15-4 일시적 전조(Temporary Modulation)와 반음계적 어프로치(Chromatic Approach)/151 연습 문제 /157 16. 코드 스케일(Chord Scale) /168 16-1 장조(Major Key)에 나오는 코드(Chord)의 코드 스케일(Chord Scale) /171 16-2 단조(Minor Key)에 나오는 코드(Chord)의 코드 스케일(Chord Scale)/188 16-3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Dom7 Chord)가 갖는 코드 스케일(Chord Scale) 및 그 밖의 코드 스케일(Chord Scale)/195 연습 문제 / 203 17. 분수 코드(Compound chord) /208 17-1 전위(Inversion) /209 17-2 폴리 코드(Poly Chord) /210 17-3 하이브리드(Hybrid) /229 17-4 지속음(Pedal Tone) /252 연습 문제 /260 18.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Dom7 Chord)의 위장 해결(Deceptive Resolution) /266 18-1 V7 및 세컨더리 도미넌트 세븐(Secondary Dominant 7)의 위장 해결(Deceptive Resolution) /272 18-2 SubV7의 위장 해결(Deceptive Resolution) /277 18-3 도미넌트 기능(Dominant Function)이 없는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Dom7 Chord) / 280 연습 문제 /305 19. 모달 하모니(Modal Harmony) /310 19-1 모달 하모니(Modal Harmony)에 나오는 다이아토닉 코드(Diatonic Chord)의 기능 및 특징 /313 19-2 Lydian /320 19-3 Mixolydian /326 19-4 Dorian /330 19-5 Aeolian /336 19-6 Phrygian /341 연습 문제 /349 20. 컨스턴트 스트럭쳐(Constant Structure) /356 20-1 메이저 세븐스 코드(Major 7th Chord)로 이루어진 컨스턴트 스트럭쳐(Constant Structure)/359 20-2 마이너 세븐스 코드(Minor 7th Chord)로 이루어진 컨스턴트 스트럭쳐(Constant Structure) /361 20-3 도미넌트 세븐스 코드(Dom7 Chord)로 이루어진 컨스턴트 스트럭쳐(Constant Structure)/364 20-4 멜로디에 종속되는 컨스턴트 스트럭쳐(Constant Structure) /368 연습 문제 /377 연습 문제 풀이 /379
위기탈출 넘버원 24
밝은미래 / 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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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자연,과학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이다.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24권에서는 남극에서의 모험을 통해, 남극의 극한 상황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해 다루고 있다. 남극 세종 과학 기지와 장보고 과학 기지에 초대를 받은 넘버원과 난희, 루미. 새로운 위기 탈출 팀이 되고 싶어하는 천재 소녀 별찌와 함께 극한 상황의 남극에서 다양한 모험을 해 나간다. 한편 넘버원 일행은 남극 대륙을 통째로 물에 잠기게 할 계획을 가진 악당과 맞닥뜨리게 되는데….첫 번째 미션 ........... 크레바스 안에 갇힌 소년 두 번째 미션 ........... 남극 히어로의 정체 세 번째 미션 ........... 별찌와 탐사 대장님은 앙숙 네 번째 미션 ........... 습격 당한 장보고 기지 다섯 번째 미션 ......... 별찌의 가슴 아픈 비밀 여섯 번째 미션 ......... 중국 탐사대의 비밀 일곱 번째 미션 ......... 별찌와 샤오펑의 대결 여덟 번째 미션 .........한국 초딩 VS 중국 초딩 아홉 번째 미션 ......... 최악의 위기에 빠진 넘버원 열 번째 미션 ........... 별찌! 넘버원을 구하라 열한 번째 미션 ......... 위기 탈출 넘버원 팀, 파이팅! 특별부록 ......... 죽느냐! 사느냐! 서바이벌 생존 퀴즈KBS 2TV에서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내용으로 구성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남극 대륙에서 펼쳐지는 스물네 번째 이야기! “남극의 주인 황제펭귄을 구출하고 남극 장보고 기지를 보호하라!” 이 책은 현재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줄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안전 실례를 실제 방송 화면과 함께 소개하여 내용에 사실성을 주었습니다. 소개된 실례들을 통해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고,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소재로 삼아 그 나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24권에서는 최근 전 세계 각국에서 개발을 위해 기지를 세우고 있는 남극에서의 모험을 통해, 남극의 극한 상황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위험에 빠지기 쉬운 상황을 선별한 뒤, 예방법과 대처법을 상세하게 다루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 시리즈>는 생활 속 안전사고는 물론 지진, 폭풍, 해일 등 자연 재해에 따른 피해 규모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 줍니다. 또한 딱딱하고 지루한 학습 만화의 틀을 벗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구성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유익한 학습 도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안전 상식 ★ 아무리 맑은 물이라 하더라도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다! ★ 속눈썹 접착제의 독성 성분을 조심하라! ★ 스포츠카이트의 연줄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 한겨울 동상을 예방하려면 여러 벌 겹쳐 있는 것이 좋다! ★ 건물 외벽의 고드름을 발견하면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는다! ★ 잡곡밥은 7세 이후부터 점차적으로 늘려 가는 게 좋다! ★ 불법 적재 차량을 발견했다면 사진을 찍어 한국도로공사에 신고한다! ★ 물건을 밟고 베란다 밖으로 몸을 내밀면 절대 안 된다! ★ 어린이 유괴, 최고의 예방법은 역할극을 통한 반복 교육이다! ★ 얼음판이 갈라져 물에 빠졌다면 데굴데굴 굴러서 대피한다! ★ 작은 상처가 난 손으로 흙을 만지면 파상풍에 걸릴 수 있다!
역사도둑 8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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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역사,지리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아동학습만화 베스트셀러인 , , 을 잇는 새로운 메이플 학습만화 도둑시리즈 5탄 . 초등.중등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시대별 핵심 내용과 유물을 중심으로 각권마다 '핵심개념 100가지'를 만화와 콘텐츠, 퀴즈와 워크북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학교 수업뿐 아니라, '한국사검정능력시험에도 대비하도록 하였다. '우지투'를 밝혀내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던 익후는 율곡 이이가 말한 십만 양병설을 무시하여 '일본 식당'의 침략을 준비하지 못한다. 결국 조선 식품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식 뷔페에 밀려 이사를 가지만 '명 그룹'의 도움으로 다시 한 번 반격을 하는데….임진왜란 발발-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한 일본의 통일, 이이의 십만 양병설 이순신과 의병-거북선, 난중일기, 홍의 장군 곽재우 임진왜란의 영향-문화재 유실, 명의 쇠약, 통신사 파견 병자호란 발발-청의 건국, 군신 관계 요구 병자호란의 영향-북벌 운동, 북학 운동 초등.중등 교과 연계! 국내 최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역사 학습만화! 역사의 흐름과 핵심이 자동으로 머릿속에 쏙쏙쏙! [이 책의 특징] '역사도둑' 5단계 학습시스템! 시대별 핵심 내용을 상상력 넘치는 만화로 알기 쉽게 구성하여 한국사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과연계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한 시대별 핵심 내용을 단원별로 요약하고, 100가지로 정리해 학습효과를 높였습니다. 단원별 주제와 연관된 'OX퀴즈'와 '짤막퀴즈', '괄호퀴즈'를 선별 수록하여 핵심 퀴즈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중요도가 높은 문제만을 출제하여,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을 통해 주요 개념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다룬 시대별 주요 내용을 생생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각 권 '역사도둑'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단계 재미만점! 한국사깨치기 한국사 학습만화 2 단계 알짜정보! 핵심다지기 핵심개념 콘텐츠 3 단계 개념탄탄! 한국사퀴즈 OX&짤막&괄호퀴즈 4 단계 완벽대비! 책속워크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실전테스트 5 한눈에 쏙쏙! 역사브로마이드 그림으로 보는 '역사도둑⑧권' 핵심정리
삼국지 구비동화 5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상배 지음, 곽은숙 외 그림 / 20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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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이상배 지음, 곽은숙 외 그림
이미 알려진 '삼국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온 이야기를 취재하여 새로 구성하였다. 그리하여 이름 붙여진 것이 '삼국지 구비동화'.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에서부터 시작하는 보통의 와는 달리 여기에서는 유비의 탄생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1권은 유비의 탄생과 성장, 2권은 장성한 유비의 행적, 3권과 4권은 각각 장비와 관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5권은 '도원결의'에까지 이야기가 6권에서는 꾀많은 조조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다. 7권에서는 여포와 관련된 설화를 모았고, 8권에서는 혼돈의 정세 속에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하는 조조와 유비, 관우, 장비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9권에서는 충의지사이며 무예와 학문이 뛰어난 관우가 산적 주창을 부하로 삼게 된 사연과 조조의 얕은 꾀를 간파하는 이야기와 유비가 단계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수경 선생을 만나 봉추와 복룡에 대해 듣게 되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유비는 봉추와 복룡을 찾을 수 있을까? 를 읽으며 이렇게 저렇게 상상해 보는 유비, 관우, 장비의 이전 행적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지은이가 중국에 가서 취재해 온 옛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니 더욱 그렇다. 다섯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모여 그린 그림도 상당한 볼거리. 유화 기법으로 그려졌는데 공동작업이면서도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통일감 있다. 힘있는 그림 한 컷 한 컷이 인상적이다. * 10권 이상을 목표로 하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분량은 많지만서도, 글자들이 큼지막하고 그림이 많아, 저학년 학생이라도 평소 책읽기를 즐겨한다면 읽을 수 있다. 또한 상당한 분량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고학년 학생이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그 때 방문이 벌컥 열렸습니다. 아버지 유홍이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마당으로 성큼성큼 걸어 나왔습니다."아들입니다. 유씨 일가의 아들입니다."아버지는 갓난아기를 달님에게 보여 주듯이 두 손을 높이 쳐들어 소리쳤습니다."네 이름은 '흥가'이다. 부디 유씨 집안을 일으켜 다오."그 모습을 지켜 보던 지현이 중얼거렸습니다."이 아이는 훗날 큰 인물이 될 것이다. 방문 앞에 선비와 무관이 지키게 서 있게 하고 태어나지 않았는가."지현과 무거인은 자기들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갓난아기를 우러러보았습니다. 갓난아기는 더욱 우렁차게 울어 댔습니다.- 1권 본문 55쪽, 유비의 탄생 장면에서. 1권 겁쟁이 소년 흥가 마을이 생긴 이야기-복숭아나무와 똥나무 봉나무 이야기-우산 같은 뽕나무 유씨 일가 이야기-떠돌이 가족 뽕나무 집의 아들이 태어난 이야기-네 이름은 흥가이다 큰 뽕나무 이야기 1-태양이 흥가를 살리다 큰 뽕나무 이야기 2-호랑이가 젖을 주다 귀 큰 아이가 왕이 된 이야기-겁쟁이 흥가 흥가가 새 이름을 얻게 된 이야기-네 이름은 '유비'이다 어린 짚신장수 이야기-스승을 찾아서 유비가 나그네가 된 이야기-넓은 세상으로 약초꾼 장각 이야기-푸른 하늘은 죽고, 누런 하늘이 열리네 2권 짚신장수 유비 명차 이야기-차를 구하는 나그네 유비가 황건적의 짐꾼이 된 이야기-두목과 졸개 노스님을 만난 이야기-젊은이는 귀인이오 차와 보검을 빼앗긴 이야기-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다 유비가 탈출한 이야기-백마야, 달려라 유비와 장비가 만나는 이야기-멈춰라, 장 졸개 나간다 유비가 고향으로 돌아간 이야기-어머니, 어머니! 보검 이야기-너는 한나라의 종친이니라 신선 이야기-떠돌이 양선의 예언 돼지고기장수 장비 이야기-부글부글, 가슴이 끓네 3권 돼지고기장수 장비 술꾼 장비 이야기-살구꽃이 피었네 천연 냉장고 이야기-천하장사 장비 말고 누가 돌문을 열까 녹두장수 이야기-장비 고기 누가 먹나 유비가 싸움을 말린 이야기-한 마리의 용이 두 마리의 호랑이를 가르다 장비의 어린 시절 이야기-영웅 호걸이 될까, 화가가 될까 장비의 얼굴 이야기-웃는 얼굴, 나비가 된 얼굴 장비가 무예를 익힌 이야기-무예는 예술이니라 장비가 돈을 번 이야기-맛좋은 '순대' 사려 장비가 이름을 날린 이야기-고슴도치를 이기다 6권 꾀쟁이 소년 아만(조조) 유비가 첫 벼슬을 한 이야기-탐관오리 독우를 혼내다 조조의 어린 시절 이야기-꾀돌이 소년 아만 조조가 교현을 만난 이야기-훗날 여웅이 될 것이다 조조의 청년시절 이야기-다섯 호걸이 만나다 독재자 동탁 이야기-고양이를 쫓아내니 이리가 들어오다 조조가 칠보도를 받은 이야기-내가 미친 바람을 멈추게 하리라 조조가 도망친 이야기-준마야, 달려라 조조가 진궁을 만난 이야기-맹덕은 충의지사요 여백사 이야기-썩썩, 칼 가는 소리 8권 관우가 홀로 천릿길을 가다 읽기 전에 - 도움말 조조가 사냥을 떠난 이야기 - 금비전을 내가 쏘았다 희생양 왕후 이야기 - 어리석은 원술 조조와 유비의 영웅 이야기 - 조조가 유비를 부르다 관우가 조조에게 항복한 이야기 - 뿔뿔이 헤어진 삼 형제 관우가 가자미눈이 된 이야기 - 촛불을 켜고 춘추를 읽다 '풍우죽' 이야기 - 그 잎새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 장비의 재판 이야기 1 - 솥 도둑을 잡다 장비의 재판 이야기 2 - 한 손으로 두 마리 물고기를 잡을 수 없다 조조를 떠나는 관우 이야기 - 손이 미치지 못하는구나 유비를 찾아가는 관우 이야기 - 다섯 관문을 통과하다 관우와 장비가 만난 이야기 - 세 번의 북소리 9권 읽기 전에 - 도움말 관우가 주창을 만난 이야기 1 - 세 번 지혜를 겨루다 관우가 주창을 만난 이야기 2 - 붉은 얼굴, 검은 얼굴 관우가 지혜로 주창을 이긴 이야기 - 말 꼬리에 꽂힌 바늘 관우가 조조의 군사를 헤아린 이야기 - 말의 귀와 꼬리를 자르다 '장미촌' 이야기 - 민심은 천심이다 적로마가 유비를 살린 이야기 - 단계를 넘어라 유비가 수경 선생을 만난 이야기 - 복룡과 봉추를 찾아라 유비가 서서를 만난 이야기 1 - 처마에서 맑은 물이 떨어지는 곳을 찾아라 유비가 서서를 만난 이야기 2 - 노래하는 낭인 단복이 유비를 떠나간 이야기 - 융중으로 가십시오 11권 관우 맥성에서 지다 1.적벽대전 이야기 2.유비가 형주를 빌린 이야기 3.방통 이야기 4.장비가 수를 놓은 이야기 5.공명교 이야기 6.썩은 달걀을 무엇에 쓸 것인가 7.노파가 관평을 살리다 8.방울 끈이 끊어질 때까지 9.길몽인가, 흉몽인가 10.관우, 맥성에서 지다 11.내 목을 돌려다오 12.바람과 비를 부르다 12권 제갈량의 출사표 일기 전에 / 도움말 1.네가 하늘의 뜻을 어겼다 2.칼의 울음이 산을 가르다 3.콩과 콩깍지는 한 몸이라네 4.복숭아꽃이 핏빛이 되다 5.나 홀로 이곳에 있구나 6.술맛이 맹물이구나 7.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감춰라 8.원수를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다 9.태자를 부탁하노라 10.허우야, 기름을 부어라 11.나무와 옥수수를 심다 12.북벌만이 살길이다 13.어리석은 유선
태아는 천재다
샘터사 / 지쓰코 스세딕 글, 김선영 옮김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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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임신,태교지쓰코 스세딕 글, 김선영 옮김
스세딕 부부가 밝히는 IQ 160 자녀의 비밀, “태아는 천재다!” 태교의 바이블, 스세딕식 태내교육법 네 명의 딸을 모두 IQ 160 이상으로 키워낸 스세딕 부부의 사연은, 비록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지만 일본 열도를 ‘태교’ 열풍으로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조건에 ‘유전’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는 게 아닐까? 수많은 부모들의 고전적인 의문 혹은 열망은 30년이 넘는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태아는 천재다]에는 전문가의 조언, 과학적인 데이터 대신에 스세딕 부부가 실제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경험한 ‘태내교육’의 효과가 담겨 있다. 저자인 지쓰코 스세딕은 아기를 밴 상태에서부터 임신 4개월까지, 임신 5개월부터 출산까지 시기별로 상세하게 나누어 태내교육법을 제안한다. 그러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역시 태내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명확히 언급하면서도, 태아의 인성과 감성을 존중하는 기본적인 철학을 잊지 않는다는 점이다. 태교와 관련된 각종 정보가 쏟아지는 지금까지도 [태아는 천재다]에 ‘태교의 바이블’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건 바로 그 때문이다. 샘터 행복한 육아 시리즈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샘터 행복한 육아’ 시리즈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유아교육계의 명저만을 엄선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육아 도서의 열풍이 불기 전부터 ‘올바른 육아 방법’을 고민하며 시작된 본 시리즈는 이제 유아교육계의 고전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자녀 교육의 기본을 가르쳐주는 영원한 고전 [딥스]를 시작으로, 초보 엄마들의 그림책 선택을 돕는 [어린이와 그림책], 태교의 바이블 [태아는 천재다] 등 유아교육 전문가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도 손쉽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유아교육서를 출간하고 있다.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네 아이 모두 천재 01 태아는 천재다 |02 출생 직후부터 발휘된 경이적인 지능 |03 활기 넘치는 천재 자매 네 명의 생활 천재아의 비밀은 ‘자궁대화’ 04 대화의 첫걸음은 애정 |05 태아의 기억력에 대한 증거 태아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법 06 태내교육의 비결은 애정과 인내 |07 태내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언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08 태아의 수신 능력은 어머니의 마음가짐 나름 |09 임신 5개월 이후의 생활 |10 아버지가 주는 선물 기적의 스세딕식 태내교육법 11 태내교육 과정과 임신에 대한 준비 |12 태내교육법Ⅰ: 수태에서 임신 4개월까지 |13 태내교육법Ⅱ: 임신 5개월에서 출산까지
뜨는 것과 가라앉는 것
승산 / 잭 챌로너 지음, 박병철 옮김 / 20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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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자연,과학잭 챌로너 지음, 박병철 옮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물리를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 영문판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영어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실제 사물과 활동을 중심으로 탐구, 실험, 토론, 게임과 같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다. 1권 에서는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빛과 관련되어 있음을 실험을 통해 배운다. 빛의 직진과 굴절, 빛의 빠르기,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관한 이론들이 실려 있다. 2권 에서는 다양한 물의 활동을 다루고 있다. 물이 모여 강과 바다를 이루는 사실을 간단한 실험을 통해 파악하고, 눈과 비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도 함께 배울 수 있다. 3권 에서는 온도에 대해 알아 본다. 온도란 무엇일까? 뜨겁거나 차가운 이유는 왜일까? 고체는 왜 열을 가하면 액체가 될까? 와 같은 궁금증을 실험을 통해 풀어준다. 온도에 관한 다양한 과학 상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4권 에서는 물체의 크기와 무게에 대해서 배운다. 같은 크기라고 해서 같은 무게라고 해서 모두 물위에 뜨거나 하늘에 뜨는 것은 아니다. 물건이 뜨거나 가라앉는 이유에 대해 알려 준다. 물고기, 배 등이 물위에 뜨는 원리를 알 수 있다. 모두 여덟 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1권 빛과 어둠 빛과 어둠 낮과 밤 태양과 별 빛 만들기 전기로 만든 빛 빛의 진행 그림자 반사하는 빛 검은 것와 하얀 것 빛을 통과시키는 문체들 굴절하는 빛 눈의 활동 어둠 속에서 보기 빛과 색깔 동물과 식물들 2권 젖은 것과 마른 것 젖은 것과 마른 것 젖은 것 마른 것 구름과 비 비와 강 바다 빙수 식물과 물 동물과 물 축축한 공기 말리기(건조) 음식 속의 물 축축한 숲(우림) 사막의 식물 사막의 동물 3권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 뜨거운 것 차가운 것 녹이기와 얼리기 뜨거울까, 차가울까? 온도란 무엇일까? 따뜻하게 하기 시원하게 하기 불과 열 음식과 열 태양열 더운 곳 추운 곳 눈과 얼음 동물들이 살아가는 방법 4권 뜨는 것과 가라앉는 것 뜨는 것과 가라앉는 것 뜨는 것 가라앉는 것 물 속의 물건들 배와 뗏목 큰 배 물 속에서 살아가기 고래와 상어 잠수함 바다 뜨거운 공기 풍선과 비행선 연못에 떠있는 것들 물에 뜨는 액체 물에 뜨기와 수영 5권 밀기와 당기기 밀기와 당기기 밀기 당기기 출발과 멈춤 계속 움직이려면 뭐든지 잡아당기는 중력 들어 올리기 늘어남과 찌그러짐 구부러짐과 부러짐 꼬임과 회전 물이 미는 힘 공기가 미는 힘 움직이는 공기 자석과 전기 동물과 식물 용어 사전 6권 빠른 것과 느린 것 빠른 것과 느린 것 빠르게 움직이기 느리게 움직이기 속도 재기 속도 높이기 속도 늦추기 땅에서 움직이기 물에서 우직이기 공중에서 움직이기 빨리 달리는 기계들 우주 공간에서 움직이기 너무 빨라서 안 보여! 너무 느려서 안 보여! 빠르게 혹은 느리게 자라는 것들 가장 빠른 것과 가장 느린 것 용어 사전 7권 큰 소리와 작은 소리 큰 소리와 작은 소리 큰 소리 작은 소리 소리 만들기 소리의 전달 소리의 물결(음파) 되돌아오는 소리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 동물의 귀 높은 소리와 낮은 소리 줄에서 나는 소리 공기에서 나는 소리 동물들이 내는 소리 시끄러운 곳과 조용한 곳 녹음 용어 사전 8권 큰 것과 작은 것 큰 것과 작은 것 큰 것 작은 것 크기를 비교해 봅시다 크기 재기 크기와 거리 현미경으로 바라본 세상 커다란 동물 작은 동물 성장 커다란 식물 작은 식물 커다란 건물 크고 작은 다리들 가장 큰 것과 가장 작은 것 용어 사전
범죄 수학
Gbrain(작은책방) / 리스 하스아우트 글, 오혜정 옮김, 남호영 감수 /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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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작은책방)청소년 과학,수학리스 하스아우트 글, 오혜정 옮김, 남호영 감수
범죄소설과 수학의 환상적인 만남! 최근 CSI, NCIS, 넘버스 등의 미국 드라마 시리즈가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추리와 과학, 수학을 결합하면서도 흥밋거리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넘버스(Numb3rs)라는 드라마에서는 천재 수학자가 등장해 범죄 상황마다 적절한 수학을 동원하여 범죄를 해결한다. 추상적이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듯한 수학이 사람의 행위인 범죄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신기함을 풀어주는 드라마이다. 『범죄 수학』 또한 주인공 라비가 등장해 범죄 상황에서 적절하게 수학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라비는 범죄 상황을 듣고 그 안에 얽힌 비논리적인 면을 거침없이 수학으로 풀어낸다. 이러한 해결 과정에서 이 책은 드라마와 달리 사건 해결, 좀 더 알아보기로 이어지는 저자의 친절한 설명이 주어진다. 저자는 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라비의 머릿속에서 벌어진 추론과 계산을 그림과 수식을 동원해서 세세히 설명해 준다. 추리소설에 수학 퍼즐을 더한 이 책에는 모두 14가지의 범죄 사건이 등장한다. 하나의 사건에는 수학 문제가 하나씩 포함되어 있다. 즉 사건을 해결하는 단서가 바로 ‘수학’인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삼각법, 확률, 순열조합, 연역적 추론 등이 쓰이는 수학 문제들은 그 수준이 고등학교 이상으로 수리논술 부교재로도 매우 적합할 것이다. 추천의 글 서문 감사의 말 시커모어가에서의 살인 사건 수박을 거래하면서 생긴 일 그랜드캐니언의 흰머리 독수리 가족 농구 선수들의 조편성 속임수 월석 절도 미수 사건 듀보브 연구소의 보안 시스템 카지노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경주마 순위 매기기 볼링 평균 점수 필름 속 두 쇠공 샨카 화학약품회사에서 생긴 불운 퇴학당할 뻔하다 도심 속 숲 폭설이 내린 오크가의 아침 결론 찾아보기 - 문제와 관련하여 역자의 글범죄소설과 수학의 환상적인 만남! 우리 눈앞에는 자연이라는 위대한 책이 펼쳐져 있으며, 거기에는 진정한 철학이 들어 있다. 그러나 먼저 거기에 쓰여 있는 언어와 성질을 익히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그것은 수학적 언어로 쓰여 있다. _갈릴레오 갈릴레이 “가장 싫어하는 과목은?” 이런 질문에 단연코 1위로 등장하는 대답은 ‘수학’이다. 입시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며, 누구나 열심히 노력함에도 학생들의 수학 공포증, 더 나아가 혐오증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수학이 재미있고 아름답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말한다. 재미있고 아름답다고? 대체 뭐가?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답변이 된다. 최근 CSI, NCIS, 넘버스 등의 미국 드라마 시리즈가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추리와 과학, 수학을 결합하면서도 흥밋거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 책 또한 추리소설에 수학 퍼즐을 더한 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모두 14가지의 범죄 사건이 등장한다. 하나의 사건에는 수학 문제가 하나씩 포함되어 있다. 즉 사건을 해결하는 단서가 바로 ‘수학’인 것이다. 각 장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처음은 사건의 에피소드로 천재 수학 소년 라비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범죄 사건들이 등장하며, 사건의 단서가 이야기 혹은 증거물로 제시된다. 두 번째 ‘사건 분석’에서는 사건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단서를 하나의 수학 문제로 구성한다. 그다음은 ‘사건 해결’로 사건 분석에서 뽑아낸 수학 문제를 풀고, 그로써 사건을 해결한다. 마지막으로 ‘좀 더 알아보기’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수학 문제와 관련된 좀 더 깊이 있는 수학 내용들을 설명한다. 추리소설이지만 수학 내용을 담고 있고, 수학이지만 절대 딱딱하지 않다. 이제 책 속으로 들어가 수학탐정 라비와 함께 14가지 미스터리를 해결하자! 수학과 추리소설,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고교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학생을 위해! 참신한 수리논술 교재를 찾는 교사를 위해! 수학이 너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어른을 위해! 성공한 미국 드라마 시리즈 중 <넘버스Numb3rs>가 있다. 미스터리한 범죄 사건들을 수학에서 실마리를 찾아 해결하는 이야기이며,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수학이 재미있다’고 느끼게 한다. 매회 벌어지는 사건에서 수학 교수 찰리 엡스가 사건의 실마리를 수학으로 찾으며 FBI 요원인 형이 사건을 해결하도록 돕는 이야기이다. <넘버스>처럼 수학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여기 책으로 나왔다! 이 책의 주인공 10대 소년 라비는 수학을 매우 좋아한다. 각 장은 라비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라비의 직관이나 상황의 수학적 분석은 매우 뛰어나서 읽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시중에 많이 나온 수학동화, 소설이 대부분 초, 중학생 정도의 수준인데 반해 이 책에 등장하는 수학 문제들은 그 수준이 고등학교 이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리논술 부교재로도 매우 적합하다. 저자는 이 책을 고등학교 때 집필하였다. 그러나 수학적 주제를 받치고 있는 문장의 질이나 세련미는 수학적 재능과 문학의 성숙한 혼합을 보여준다. 그가 풀어낸 살인 미스터리는 흥미로우면서도 도전적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도널드 제이 소볼의 <과학탐정 브라운Encyclopedia Brown> 시리즈처럼 여러 사건들을 모아놓았다. 이 책을 읽으며 열네 살의 수학 천재 라비와 재치를 겨뤄보자. 수학과 물리학으로 다져진 여러분의 문제 해결 실력을 테스트한 다음, 라비가 삼각법, 확률, 순열조합, 연역적 추론 및 재치로 사건을 명석하게 분석하는 것을 즐기자! 추천평 추리소설이라고 하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사관들의 끈질긴 탐문 수사와 증거 찾기, 그리고 기지에 넘치는 추론을 바탕으로 한 범죄 해결로의 도약이 기본 골격이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과학수사라는 말이 낯설지 않게 되었다. 부검, DNA 검사 등의 법의학에 바탕을 두기도 했지만 실험실에서나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실험이 범죄 수사에 널리 응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유선방송을 통해 볼 수 있는 CSI, NCIS 등의 드라마는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데 어떻게 과학을 동원해서 실마리를 풀어내는지,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시체의 체온을 재어 살인이 일어난 후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를 계산하고, 범죄 현장에서 찾은 머리카락 한 올로 범인을 찾아낸다. 그렇게 과학수사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을 때, 수학도 범죄 수사에 쓰인다는 것을 보여준 드라마가 넘버스(Numb3rs)이다. 천재 수학자가 범죄 상황마다 적절한 수학을 동원하여 그 형인 FBI 요원이 수사해야 하는 지역도 좁혀주고 총알이 날아온 각도를 분석하여 범인의 위치를 찾기도 한다. 추상적이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듯한 수학이 사람의 행위인 범죄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신기함을 풀어주는 드라마이다. 그런데 넘버스에는 큰 문제가 하나 있다. 바로 ‘수학이 사용되는’ 방법을 시청자가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이다. 천재 수학자가 칠판에 수식을 마구 써내려갈 때, 시청자는 바로 구경꾼이 되어 버린다. 넘버스를 보면서 저 과정을 시청자가 이해할 수 있게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데 바로 그런 책이 눈앞에 나타났다. 이 책의 번역 원고를 받아 읽어보면서 두 가지 면에서 놀랐다. 하나는 주인공인 라비의 뛰어난 재능이다. 범죄 상황을 듣고 그 안에 얽힌 비논리적인 면을 수학으로 풀어 햇볕 아래 드러나게 하는 그의 독창적인 능력은 아무리 소설 속의 인물이라고 하더라도 부러움 없이 볼 수 없다. 또 하나는 사건 해결, 좀 더 알아보기로 이어지는 저자의 친절한 설명이다. 저자는 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라비의 머릿속에서 벌어진 추론과 계산을 친절하게 그림과 수식을 동원해서 세세히 설명해 준다. 독자들이 라비가 “데이비스 씨는 결백합니다”라고 말한 근거를 다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한발 나아가 더 멀리 볼 수 있도록 매우 애쓴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물론 이 책을 이해하려면 대체로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지식이 필요하다. 때문에 이 책은 수학을 즐겁게 공부했던 어른에게 추억을 되살리며 읽을 수 있는 책이 된다. 또, 수학을 왜 배우냐고 묻는 학생이나 틀에 박히지 않은 수학을 즐기고 싶은 학생에게도 권하기 좋은 책이다. - 남호영 (서울 영신고등학교 교사) 이 책은 ‘문장제’를 싫어하는 많은 고등학생에게 수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자극하는 매우 유쾌한 책이다. 또한 이 책의 저자가 그들과 같은 고등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더 많은 자극을 받을 것이다! 리스 하스아우트가 글솜씨를 맘껏 발휘한 이 책에서 나는 차기 마틴 가드너를 발견하였다. - 키스 데블린 Keith Devlin (스탠퍼드대, NPR의 “Math Guy” 해설자, 『The Math Gene』과 『The Math Instinct』의 저자) 리스 하스아우트는 ‘문장제’의 아이디어를 ‘짧은 이야기 문제’라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바꾸었다. 뛰어난 두뇌의 수학 교수 찰리 엡스가 넘버스(Numb3rs)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흥미롭게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라비가 복잡한 범죄 사건을 수학 문제로 단순화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재미있다! - 개리 로든 Gary Lorden (칼텍 수학과 교수, 넘버스(Numb3rs)의 수학자문 교수) 수학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리스 하스아우트는 이 책에서 범죄 사건을 다룬 이야기 속에 14개의 멋진 문제들을 환상적으로 포함시켰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각각의 사건을 해결한 다음, 명료하고 세련된 증명을 제공하는 10대 천재인 라비와 재치를 겨루며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수학은 미적분학과 관련된 단 하나의 사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고등학교 수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마틴 가드너 Martin Gardner (『Mathematical Games』의 저자)
다시 사는 삶
엠마우스 / 김운성 (지은이) / 2019.09.23
13,000

엠마우스소설,일반김운성 (지은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의 홍수 속에 살면서 마치 내가 그 홍수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어쩌면 나는 저 멀리 건물 위에서 말씀의 홍수를 바라보며 방관하는 위치에 있을 수도 있다. 다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오늘도 말씀을 읽고 말씀을 내 삶에 녹여내어 살고 있는가? ‘다시 사는 삶’은 매일, 내가, 다시 말씀을 읽고 삶에 녹여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운성 목사의 30일 간의 말씀과 실제적인 적용을 통해 오늘 내가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추천사 인사말 part 1 만남 1-day : 소원이 다르기에 2-day : 맨발의 자유 3-day : 선지자를 먼저 보내신 이유 4-day : 익숙한 것들 5-day : 다르게 살기 6-day : 가장 심각한 착각 7-day :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8-day : 천민과 신민 9-day : 너 같은 자 없도다 10-day : 살기 위한 죽음 part 2 치유 11-day : 성령으로 사는 사람 12-day : 또 하나의 부활 13-day : 이리가 되라고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14-day : 새롭고 싶습니다. 15-day : 샘이 솟는 원리 16-day : 진정한 추천서 17-day : 그 때가 그립습니다. 18-day : 놀이터의 진리 19-day : 엄바뿐(?)식 20-day : 거룩에 도전합시다. part 3 사명 21-day : 믿지 못할지라도 22-day : 에브라임 사람들의 경우 23-day : 품격 24-day : 말과 마음만이라도 25-day : 천재와 사도 26-day : 은혜와 평강 27-day :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28-day : 에베소에 머물라 한 이유 29-day : 바보라야 행복하다? 30-day : 어둠 속을 걷는 법 매일, 다시, 말씀을 읽고 삶에 녹여내자!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의 홍수 속에 살면서 마치 내가 그 홍수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어쩌면 나는 저 멀리 건물 위에서 말씀의 홍수를 바라보며 방관하는 위치에 있을 수도 있다. 다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오늘도 말씀을 읽고 말씀을 내 삶에 녹여내어 살고 있는가? ‘다시 사는 삶’은 매일, 내가, 다시 말씀을 읽고 삶에 녹여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운성 목사의 30일 간의 말씀과 실제적인 적용을 통해 오늘 내가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말씀으로 다시 회복을 꿈꾸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 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교회는 꼬박꼬박 다니고 있지만 살아갈 의미를 찾지 못하고, 말씀으로 사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없다고 푸념한다. 예배드릴 때는 은혜 받지만, 교회 밖을 나서는 순간, 말씀의 힘은 훨훨 날아가고 다시 세상 앞에 한없이 작아진 자신의 모습과 마주한다. 이런 현실 앞에 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외친다. “회복이 필요하다”고. ‘다시 사는 삶’은 회복의 간절함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강대상 위에 둥둥 떠 있는 말씀이 아닌, 내 가슴 속 깊이 박혀 있는 살아있는 말씀. 유튜브나 앱 속에서 다른 사람이 전해주는 말씀이 아닌 내가 먹고 씹고 삼켜서 살이 되게 하는 말씀으로 삶의 말씀의 자양분을 심어준다. 지금 잠시 주저앉아 있는가? 지금 잠시 절망 속에 있는가? 괜찮다. 오늘부터,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의 담백하고 은혜로운 말씀과 실제적이고 생동감있는 적용 속으로 30일간 말씀 여행을 떠나자! 현대인들이 지친 일상 속에서 여행을 그리워하는 이유는 ‘쉼에서 오는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여행을 통해 지난 날을 돌아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여행을 통해 충분히 쉬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기도 한다. 여행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방법의 새로운 에너지를 제공한다. 김운성 목사의 ‘다시 사는 삶’은 일상에 지친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의 여행을 통해 영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을 것이다. 30일 동안 말씀과 적용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면, 하나님과의 만남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만남’의 회복을,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치유’의 회복을, 삶의 방향이 흔들리는 사람들에게는 ‘사명’의 회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인 김운성 목사는 말씀 연구에 탁월하고 온화한 성품의 목회자로 평소 그가 묵상하는 예수님과 하나님의 나라가 이 책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어 독자들은 30일 동안 책의 흐름을 따라 읽기만 하면, 30일 뒤 말씀으로 회복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part 1 만남: 우리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화려하고 잘 되는 것처럼 보여도 요동하지 말고, 약속의 자녀로서 신앙의 자존심을 지키며,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언제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겸손한 자세입니다. <그 분 앞에서 난 어떤 존재인가>, 이 중요한 물음은 인생 마지막까지 계속되어야 할 질문입니다. part 2 치유: 죽음은 끝이 아니라, 전적으로 새로움을 입는 과정입니다. 현재의 몸은 죽고 신비로운 새로운 몸을 입게 됩니다. 성도는 살아있을 때나 죽을 때나 새로움을 위해 달려가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이라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우리를 부르십니다. 어떻게 응답하면서 달려가시겠습니까? 우리 모두 하나님의 아이가 되길 원합니다. part 3 사명: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분명히 믿음의 태도로 나서서, 우리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순수하게 헌신적인 태도로 임해야 합니다. 주님은 단순하고도 분명한 헌신자를 원하십니다.예수님의 학교는 세상의 그 어떤 학교보다 위대합니다. 예수님 안에서의 자아발견은 그 어떤 대학의 학위보다 위대합니다. 예수님이란 렌즈를 통해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되길 원합니다.
엄마표 두뇌 튼튼 밥상 + 간식
미디어윌 / 김인미 지음 / 2010.03.10
11,500원 ⟶ 10,350원(10% off)

미디어윌건강,요리김인미 지음
5살부터 11살까지 먹은 음식이 평생 두뇌건강을 좌우한다! 어떤 재료로 어떻게 요리해 먹이느냐에 따라 아이의 기초 체력과 성장, 두뇌발달 등의 건강 상태가 결정된다. 특히 아이들의 지능과 기억력, 사고력 등은 11세 이전에 먹은 음식들에 의해 좌우되므로 이때 필요한 영양소를 밥과 반찬으로 제대로 챙겨줘야 한다. 『엄마표 두뇌튼튼밥상+간식』은 아이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길라잡이가 될 만한 책이다. 인미즈가 제안하는 영양반찬과 밥과 국, 간식 등은 인스턴트식품보다 맛있어 아이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엄마들은 식품첨가물이 든 각종 가공식품이나 시판소스, 조미료 없이도 맛을 내는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아이의 몸건강, 두뇌건강은 이제부터 엄마들의 몫! 아이 대신 아플 수 없고, 공부를 대신 해줄 수도 없으니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엄마표 두뇌튼튼밥상을 차려보자. Plologue 사랑하는 나의 세 아이를 위해 요리하는 마음으로… ● 004 두뇌튼튼밥상 Q&A 5~11세, 먹은 음식이 평생 두뇌건강을 좌우한다! ● 010 인미즈의 쿠킹 노트 01 꼭 알아두세요! 좋은 재료 고르는 법 ● 011 인미즈의 쿠킹 노트 02 몸에 해로운 가공식품! 현명하게 고르세요 ● 013 인미즈의 쿠킹 노트 03 식품첨가물 걱정 없는 인미즈표 홈메이드 소스 ● 016 인미즈의 쿠킹 노트 04 밥숟가락·찻숟가락 하나씩만 준비해요! 인미즈의 척척 계량법 ● 019 인미즈의 쿠킹 노트 05 멸치, 다시마, 버섯 등을 활용한 인미즈표 국·찌개 맛내기 비결 ● 020 Part 1 머리가 좋아지는 영양반찬 뇌세포를 쑥쑥 자라게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가득! 꽁치살샐러드 ● 024 뇌 활동에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해요 동태살너겟 ● 026 머리가 좋아지는 브레인푸드 고등어버섯스테이크 ● 028 식물성 단백질이 듬뿍! 두부치즈커틀릿 ● 030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불고기 동그랑땡 ● 032 DHA·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요~ 연어스테이크+채소구이 ● 033 시금치즙을 넣어 비타민과 철분을 보강해요! 시금치즙 달걀버섯부침 ● 034 주황, 노랑, 초록~ 알록달록 어린이반찬! 참치야채전 ● 036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골고루~ 녹두 동그랑땡 ● 038 5대 영양소 모두모두 모여라! 어린이잡채 ● 040 매일, 매끼 먹어도 좋은 칼슘 영양제 멸치아몬드볶음 ● 042 내 아이의 뇌와 뼈를 튼튼하게~ 미역자반 ● 043 비타민과 단백질을 동시에 챙겨요~ 콩고기 감자볶음 ● 044 고소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칼슘반찬! 마른새우볶음+홈메이드 토마토케첩 ● 046 비타민, 섬유질, 레시틴이 듬뿍! 연근조림 ● 048 완전식품 두부와 고소한 호두의 조화! 호두 두부조림 ● 050 아이를 위한 대표적인 영양 블랙푸드! 검은콩 곤약조림 ● 051 땅콩칠리소스로 버무려 리놀렌산이 풍부해요~ 꽃게강정 ● 052 비타민·단백질 파괴를 최소한으로~ 콩나물오이채무침 ● 054 익히면 영양효율이 더 높아지는 가지토마토 그릴구이 ● 056 아이들 입맛에 딱 맞아요! 도토리묵샐러드 ● 058 집중력을 높이는 반찬! 꼬막무침 ● 060 식이섬유가 많아 살이 찌지 않는 천사채샐러드 ● 061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어린이김치 오이소박이 ● 062 스테이크·돈가스와 잘 어울려요 배생채+과일샐러드 ● 063 갖가지 채소로 만든 비타민반찬! 모둠채소피클 ● 064 유산균이 풍부한 건강발효반찬 어린이용 백김치 ● 066 붉은 피망으로 색을 내서 맵지 않고 맛있는 어린이용 깍두기 ● 068 Recipe+ 동태살 유자청완자 ● 027 / 카레고등어구이 ● 029 / 두부깻잎조림 ● 031 / 애호박새우볶음 ● 047 / 연근튀김 ● 049 / 오이무침 ● 055 / 가지무침 ● 057 / 도토리묵 ● 059 Part 2 몸 튼튼! 두뇌 튼튼! 밥과 국 지능을 높이는 요오드가 가득~ 다시말이밥+볶음고추장 ● 072 동그란 밥 속에 칼슘이 쏙쏙! 멸치새우주먹밥 ● 074 몸속의 산소를 뇌로 보내줘요! 콩나물밥 ● 076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타우린이 듬뿍~ 굴무밥 ● 078 비타민과 콩단백질을 한 그릇에 담은 새싹비빔밥+강된장찌개 ● 080 돼지고기 속 티아민으로 집중력을 키워요 돼지불고기덮밥 ● 082 집에서 만드는 매콤한 중화요리 마파두부덮밥 ● 084 알록달록 과일이 카레 속에 풍덩~ 과일카레 ● 086 단백질과 칼슘이 가득한 어린이 보양식 전복새우영양밥 ● 088 엄마표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야채볶음밥 ● 090 비타미B1으로 면역력을 키워요 마늘칩새우볶음밥 ● 091 날치알, 아보카도, 맛살 등 영양이 듬뿍! 캘리포니아롤 ● 092 묵의 타닌 성분이 설사를 멎게 해요 도토리묵밥 ● 094 단백질·아밀라아제가 풍부한 영양고깃국 소고기뭇국 ● 096 두부보다 단백질이 많아요 북어콩나물국 ● 098 들깻가루 속 리놀렌산이 집중력을 높여줘요! 들깨미역국 ● 100 성장에 꼭 필요한 비타민이 가득~ 표고버섯 감잣국 ● 102 필수아미노산·철분이 국물 속에 퐁당~ 콩비지찌개 ● 104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요! 해물된장찌개 ● 106 단백질과 철분의 흡수를 도와줘요 돼지고기 김치찌개 ● 108 글루타민·효소가 풍부한 만능 영양제 청국장 ● 110 단백질이 풍부해 뇌세포 발달에 좋은 영양찜닭 ● 112 국물까지 남김없이 드세요 버섯소고기샤브샤브 ● 114 뇌에 필요한 영양소만 모았어요 불낙전골 ● 116 피를 맑게 해주는 요오드가 가득해요 미역냉국 ● 118 Recipe+ 양배추 잡곡쌈밥 ● 073 / 카레돈가스덮밥 ● 087 / 소고기미역국 ● 101 / 콩가루배춧국 ● 103 / 시금치된장국 ● 107 / 두부전골 ● 115 / 콩나물오이냉국 ● 119Part 2 Part 3 가벼운 한끼 두뇌영양식! 죽과 수프 참치 속 DHA가 뇌세포 성장을 도와줘요 참치야채죽 ● 122 맛과 영양이 살아 있는 시금치당근죽 ● 124 뇌세포는 튼튼하게! 장속은 편안하게! 김치낙지죽 ● 126 아이들의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홍합죽 ● 128 황태 속 트립토판이 우리 아이를 똘똘하게~ 황태콩나물죽 ● 130 머릿속을 맑게 해 기억력을 높여요! 미역된장죽 ● 131 겨울철 두뇌 보양식으로 최고! 굴매생이죽 ● 132 예민한 아이에게 특히 좋아요 영양닭죽 ● 134 탄수화물과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식 호박죽 ● 136 뇌에 필요한 에너지가 가득해요 단팥죽 ● 138 우리 아이를 몸짱, 두뇌짱으로 키우자! 검은깨죽 ● 140 리놀렌산과 비타민E가 뇌세포 성장을 도와요 들깨호두죽 ● 142 다양한 영양소로 면역력을 키우세요! 단호박수프 ● 144 식이섬유와 비타민B₁의 환상의 조화! 양파크림수프 ● 146 좌뇌, 우뇌가 균형 있게 발달해요 브로콜리감자수프 ● 148 Recipe+ 전복죽 ● 133 / 밤죽 ● 141 / 잣죽 ● 143 / 양송이수프 ● 145 Part 4 아이들 입맛 사로잡는 두뇌영양간식 아이들 정서안정에 도움이 되는 레시틴이 듬뿍! 달걀크림소스 스파게티 ● 152 부드러운 소스에 5대 영양소가 가득~ 치킨그라탱 ● 154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여름철 영양 별식 콩국수 ● 156 쫄깃쫄깃 씹는 재미도 있고 맛도 일품인 베이글샌드위치 ● 158 베트남 전통 쌈 요리로 아이들 두뇌 건강을 챙기세요! 새우채소가득 월남쌈 ● 160 맛있고 영양가 높은 채소는 다 모았다! 모둠채소구이 ● 162 채소의 비타민이 단백질 흡수를 도와줘요 닭 가슴살 채소말이 ● 163 마늘 속 알리신으로 자고 있는 두뇌를 깨우세요! 갈릭소스 감자구이+마늘구이 ● 164 말랑말랑, 알록달록~ 삼색 찹쌀경단 ● 166 두뇌 건강에 좋은 콩과 견과류가 듬뿍! 모둠견과찰떡 ● 168 칼슘과 비타민A가 풍부한 영양간식 우유당근찐빵 ● 170 조금만 먹어도 속이 든든한 밤아몬드맛탕 ● 172 뇌 활동을 돕는 엽산이 풍부해요 바나나볼 바삭튀김 ● 174 공부하다 지친 아이에게 챙겨주세요~ 시리얼너트강정 ● 176 무염버터로 만든 건강과자 초코칩쿠키 ● 178 완전식품 두부로 만든 아삭아삭 과자 두부쿠키 ● 180 면역력 강화에 좋은 웰빙과자 사과칩+고구마칩 ● 181 새콤달콤한 귤로 비타민을 보충한 귤달걀푸딩 ● 182 소화를 돕는 효소가 가득! 연두부매실젤리 ● 183 두뇌에 좋은 영양소를 마셔요~ 고구마라떼 ● 184 학습 능력을 높여주는 영양주스 검은깨바나나셰이크 ● 185 뇌세포·신경세포 보호에 좋은 토마토셔벗 ● 186 똑똑한 아이, 튼튼한 아이를 위한 디저트 과일 아이스바 ● 187 오미자의 유기산이 뇌세포를 튼튼하게! 오미자주스 ● 188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비타민A가 쏙~ 토마토당근주스 ● 189 색다른 식혜를 만나보세요! 단호박식혜 ● 190 Recipe+ 고구마경단 ● 167 두뇌발달, 5세부터 11세 사이에 챙기는 게 적기 아이들의 두뇌는 태어난 순간부터 11세까지 꾸준히 발달한다. 5세까지는 대뇌와 중뇌, 소뇌 등이 자라면서 제 기능을 하기 시작하고 그 이후부터 11세 전후에는 대뇌피질이 발달해 IQㆍEQ 지수가 높아진다. 그러니 5-11세 사이는 두뇌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챙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엄마표 두뇌튼튼밥상+간식』에서는 엄마들이 쉽게 만들어줄 수 있는 영양반찬과 밥, 국ㆍ찌개, 간식 등을 듬뿍 소개했다. 두뇌에 좋은 5대 영양소 골고루~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음식이 아이들의 두뇌를 성장시킨다. 5-11세 시기에는 신체의 모든 부분이 성장하기 때문에 단백질과 탄수화물 부족하지 않게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엄마표 두뇌튼튼밥상+간식』에서는 이 부분을 고려해 밥과 반찬의 영양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칼슘, 비타민, 미네랄 등 다른 필요 영양소도 잘 섭취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재료 선택ㆍ요리 과정에 대한 원칙 제공 좋은 재료를 어떻게 골라 요리해야 할지, 그 원칙을 제공한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 고르는 법, 가공식품 구입할 때 체크해야 할 사항, 화학적 생산과정을 덜 거친 기초 양념, 식품첨가물의 유해 수위를 낮추는 방안 등을 소개해 아이들의 밥상을 차릴 때 무엇을 먼저 고려해야 하는지 짚어준다. 자극성이 적은 요리가 기본 요리를 할 때는 아이들 입맛을 고려해 자극성이 적도록 신경 썼다. 고춧가루나 소금의 양을 적게 사용해 매운맛, 짠맛 등을 줄였고 음식의 크기나 모양도 아이들이 먹기 편하도록 조절했다. 고춧가루 대신 파프리카 간 것으로 버무린 깍두기, 소금을 적게 사용한 각종 국ㆍ찌개, 맵지 않은 오이무침 등의 아이디어 반찬이 돋보인다.
다이아몬드 미스터리
한길사 / 마틴 위드마크 지음, 헬레나 윌리스 그림, 김영선 옮김 / 2005.09.30
8,000원 ⟶ 7,200원(10% off)

한길사명작,문학마틴 위드마크 지음, 헬레나 윌리스 그림, 김영선 옮김
2004년 스웨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인 '팀과 티나의 탐정사무소' 시리즈. 우리나라 뿐 아니라 각국에서 출간되었으며, 덴마크와 핀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 지역에서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 했다. 어린이 탐정 팀과 티나가 오리무중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 작은 마을 도리스빌에 사는 팀과 티나. 둘의 탐정사무소에 들어온 의뢰는 항상 간단하고 명료하게 풀린다. 이건 왜 이렇게 되는 거야? 하고 앞으로 페이지를 넘겨야 할 필요가 없는 것. '범인은 누굴까?'하는 긴장감과 호기심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음산한 기운 없는 밝고 경쾌한 탐정소설이다.마가레트 로스 부인과 래리 스미스 씨가 다가와 팀과 티나에게 악수를 청했다. 부인은 반짝거리는 금목걸이를 하고 있었다.'이상하네. 로스 부인한테는 돈이 없을 텐데.' 팀은 생각했다.로스 부인과 팀과 티나에게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하지만 아이들은 부인이 딴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부인은 왜 카라트 씨 사무실 밖에서 이야기를 엿듣고 있었을까? 저렇게 비싼 금목걸이는 어디서 났을까? 사라진 다이아몬드에 대해 뭔가 알고 있을까? 스미스 씨는 손에 파란 사과를 들고 있었다.- 본문 33쪽에서 제1장 팀과 티나의 탐정 사무소 제2장 곤경에 빠진 한 남자 제3장 수사 착수 제4장 용의자들 제5장 가게 안과 밖 제6장 사라진 파란 사과 제7장 퍼즐 맞추기 제8장 누가, 왜,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