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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삼킨 할머니
애플트리태일즈 / 피오나 헤이스 지음, 문정희 옮김 /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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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
창작동화
피오나 헤이스 지음, 문정희 옮김
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구전동화를 밝은 색깔의 그림으로 그리고, 할머니의 뱃속을 볼 수 있게 입체감을 살려 팝업 북으로 만들었다. 재미있는 운율로 구성 되어, 아이들의 귀에 쏙 들어와 먹이사슬의 구조를 즐겁게 익히게 한다.이 책은 예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구전동화를 밝은 색깔의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할머니의 뱃속을 볼 수 있게 입체감을 살려 팝업 북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운율로 구성 되어있다. 파리를 삼킨 할머니가 그것을 잡아먹는 천적들을 삼키다가 급기야는 소까지 삼키는 황당한 내용이지만, 할머니의 뱃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을 하노라면 창의력이 저절로 생기게 된다. 주인공인 할머니가 처음에 파리를 삼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단순히 할머니가 동물들을 삼키는 이야기가 아니라 삼킨 파리를 잡기위해 파리를 먹고사는 거미를 삼키고, 거미를 잡기위해 거미를 먹고 사는 새를 삼키는 등 작은 동물을 잡기위해 점점 큰 동물들을 삼키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서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도 배우게 된다. 팝업 북으로 되어있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놀이를 하듯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다.파리할멈이 거미를 삼켰네. 뱃속에서 꾸물꾸물 꼬물꼬물.파리를 잡으려고 거미를 삼켰다지.왜 파리를 삼켰을까?할멈은 죽을 지도 몰라!
Grammar, Zap! 기본 1
이토피아(Etopia)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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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피아(Etopia)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초등학생이 어려워하는 문법 개념을 단순하고 쉬운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 보면서 문법 개념을 이해하고 마스터하는 초등학생 맞춤형의 문법서다.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춰 입문-기본-심화의 3단계로 나뉘어 있다. “개념 도입→개념 학습→기초 확인→기초 쌓기→실력 쌓기→실력 확인→핵심 개념 정리”의 7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문법 규칙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좀처럼 잡기 힘들었던 영문법, 단계별 연습과 문제로 확실하게 잡아 보자.Unit 01. 문장의 구성 Unit 02. 셀 수 있는 명사 Unit 03. 셀 수 없는 명사 Unit 04. 관사 Unit 05. 대명사 (1) Unit 06. 대명사 (2) Unit 07. be동사의 현재시제 (1) Unit 08. be동사의 현재시제(2) Grammar, Zap!은 초등학생이 어려워하는 문법 개념을 단순하고 쉬운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보면서 문법 개념을 이해하고 마스터하는 초등학생 맞춤형의 문법서 입니다.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춰 입문-기본-심화의 3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개념 도입 ' 개념 학습 ' 기초 확인 ' 기초 쌓기 ' 실력 쌓기 ' 실력 확인 ' 핵심 개념 정리"의 7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문법 규칙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좀처럼 잡기 힘들었던 영문법, 단계별 연습과 문제로 확실하게 잡아 보세요. Grammar, Zap! 기본 단계 구성과 특징 - 짜임새 있게 구성된 커리큘럼 -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만화로 개념 쏙쏙 - 단계별 연습 문제를 통한 정확한 이해 - 간단한 문장 쓰기로 완성 (1) 초등 영어 교과서에서부터 중학교 문법까지 확실하게! 초등 학교 영어 교과서에 다룬 영문법부터 중학교 입문 과정의 영문법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2) 문법 항목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세분화, 짜임새 있게 구성된 커리큘럼 문법 항목을 세분화하고, 항목마다 수많은 연습 문제를 통해서 문법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스토리가 있는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새로운 문법 내용을 학습하기 전에 스토리가 있는 만화를 통해 문법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수준별로 세분화된 풍부한 연습 문제 Grammar Walk ' Grammar Run ' Grammar Jump ' Grammar Fly ' Review의 단계별 연습 문제를 통해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5) 미니 단어장 제공 Unit별로 본문에 나오는 핵심 단어들을 정리하여 시작 전 문법을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문제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나는 1학년 국어
푸른잔디 / 푸른잔디 편집부 엮음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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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잔디
학습참고서
푸른잔디 편집부 엮음
01 즐거운 마음으로 02 재미있는 낱자 03 글자를 만들어요 04 기분을 말해요 05 느낌이 솔솔 06 문장을 바르게 07 알맞게 띄어 읽어요 08 겪은 일을 써요
수학은 재밌어 5
비룡소 / 이소라 글, 이혜리 그림, 김용운 감수 / 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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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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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유아학습책
이소라 글, 이혜리 그림, 김용운 감수
만 3세 이상의 유아들을 위한 수학 그림책. 수학의 기본 원리를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냈다. 모양, 비교, 수, 분류, 공간 등 모두 5가지 개념을 실생활에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꾸몄다. 호기심이 왕성한 3~6세 유아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권 에서는 동물들의 얼굴, 눈, 선물 모양을 통해 세모, 네모, 동그라미를 배울 수 있고, 2권 는 두더지를 따라가며 가지고 있는 신발과 만나는 동물들의 발 크기를 비교하면서 '크고, 작고, 길고'와 같은 비교에 관한 용어를 배운다. 3권 은 구멍에서 튀어나오는 동물들의 짝짓기를 통해, 수를 세어 보고, 수가 크고 작고, 같다는 의미를 파악한다. 4권 에서는 분류를 배우고, 5권 에서는 변신쟁이 뽕뽕이를 찾아보면서 공간적 사고력을 키운다.
어린 과학자를 위한 몸이야기
봄나무 / 권오길 지음, 김호민 그림 /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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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자연,과학
권오길 지음, 김호민 그림
달팽이 박사로 잘 알려진 생물학자 권오길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몸 이야기. 수십 년 동안 기초생물학을 공부하고 강의한 것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온갖 비밀이 꼭꼭 숨어 있는 우리 몸의 신비를 하나씩 풀어간다. '나'에서 시작하는 생물학 공부다. 책은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피부, 근육, 뼈 등으로 범위를 넓혀간다. 단 1%밖에 풀지 못한 뇌의 비밀, 눈, 코, 귀, 입, 위장, 간, 소장, 대장, 심장, 허파, 콩팥이 하는 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우리 몸에 관련된 이야기를 세심하게 해준다. 머리글 - 내 몸에서 먼저 배우는 과학이 더 실감나고 재미있지요! 세포는 우주다 피부도 쉬고 싶다 근육이 없다면…… 뼈도 살아있다 뇌는 비밀투성이 눈도 말을 한다 코 안에 숨은 과학 귀는 참 연약해 입은 오늘도 바쁘다 위에도 소화제가 있다 간을 다치면 큰일 난다 소장도 쉴 틈이 없다 대장에는 왜 병이 많을까? 심장은 힘이 세다 허파는 왜 두 개일까? 콩팥에는 오줌 공장이 2백만 개 정자, 난자 이야기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2 : 식인상어
하이브로(highbrow) / 스토리R 글, 드래곤패밀리 그림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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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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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highbrow)
자연,과학
스토리R 글, 드래곤패밀리 그림
가장 대표적인 식인상어인 백상아리를 비롯하여 흉상어, 악상어, 귀상어, 톱상어, 환도상어, 수염상어, 고래상어 등 지구상에서 살고 있는 놀랍도록 다양한 상어들을 한 눈에 살펴보고, 상어의 친척인 가오리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드래곤 캐릭터들이 기상천외한 상어들을 만날 때마다 코믹한 만화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 무시무시한 식인상어에 쫓기는 긴장감 넘치는 개그 만화는 평소 책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다소 산만한 아이들까지 관심을 사로잡으며 집중력을 높이게 된다.주인공 드래곤 소개 모험의 시작(프롤로그) 1 악상어 2 수염상어 3 흉상어 4 톱상어 5 전자리상어 상어 찾아보기 못다 한 이야기(에필로그)인기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의 드래곤 캐릭터 24마리가 펼치는 바닷속 모험. 드래곤들이 이번에는 해적으로 변신했다! 그런데… 무시무시한 식인상어가 그들을 끊임없이 쫓고 있다!! 잡느냐 잡아 먹히느냐, 드래곤들과 상어들의 긴장감 넘치는 개그 학습만화. 무슨 상어의 종류가 이렇게 많아…! 책을 펼치면 깜짝 놀라게 된다! ● 상상을 초월하는 상어들의 종류! 손바닥만한 상어부터 20m가 넘는 대형 상어까지… 총 망라! 식인상어만 상어가 아니다! ● 쫓고 쫓기며 예상을 깨는 기막힌 반전, 요절복통 개그 만화! ● 24마리의 개성이 너무나도 뚜렷한 사고뭉치 드래곤 캐릭터들! ●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상어들의 깨알 상식! 재미있는 학습만화와 시각을 사로잡는 유익한 도감(그림 백과)의 콜라보~! <공룡배틀>에 이어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제2권 <식인상어> 인기리에 출간! 가장 대표적인 식인상어인 백상아리를 비롯하여 흉상어, 악상어, 귀상어, 톱상어, 환도상어, 수염상어, 고래상어 등 지구상에서 살고 있는 놀랍도록 다양한 상어들을 한 눈에 살펴보고, 상어의 친척인 가오리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드래곤 캐릭터들이 기상천외한 상어들을 만날 때마다 코믹한 만화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 무시무시한 식인상어에 쫓기는 긴장감 넘치는 개그 만화는 평소 책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다소 산만한 아이들까지 관심을 사로잡으며 집중력을 높이게 된다.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주제들로 출간될 예정이다. 제1권 <공룡배틀>에 이어 제2권 <식인상어>에서는 초등 저학년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상어’를 주제로 하여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21세기북스 / 유은정 (지은이)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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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유은정 (지은이)
정신과 전문의 유은정의 책.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유은정 원장이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람의 상처는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 때 생긴다. 이에 저자는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을 자신에게로 돌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이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 처방전이다. 프롤로그 상처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다 1장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혼자 상처 받는 일은 그만할 때도 됐다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남이 원하는 게 원칙이 되게 하지 마라 자기결정권을 가져라 부당한 대우는 나 자신이 만든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 2장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게 먼저다 웅크린 시간에 대하여 우리는 모두 별이다, 반짝일 권리가 있다 나 자신에게 사기 치지 않기 후천성 의지결핍증후군 인생은 원래 깔끔하지 않다 혼자 행복할 수 있어야 둘이어도 행복하다 3장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나가는 법 성취를 경험한다는 것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옷장에는 주인의 자존감이 걸려 있다 작은 순간을 다 써버리자, 그것은 곧 사라질 테니 완벽한 시작은 존재하지 않는다 4장 세상 모든 관계에는 법칙이 있다 애티튜드가 스펙을 이긴다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 때로는 인생보다 일상이 더 힘겹다 굳이 엄마와 친하게 지낼 필요 없다 ‘부모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착각하지 마라 5장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힘 섹스를 철학하라 결혼은 쉽지만 가정을 꾸리는 일은 어렵다 이별이라는 이름의 마침표 서툰 선택이 서툰 이별을 만든다 6장 잃는 것에 민감하고, 얻는 것에 둔감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가장 견디기 힘든 성공은 가장 가까운 친구의 성공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지 모른다 당신은 미래의 모습을 가졌는가? 더 나은 선택은 존재한다, 반드시 일으키는 재능VS.유지하는 재능 나는 언제나 내가 우선이었다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테라피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유은정 원장이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람의 상처는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 때 생긴다. 이에 저자는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을 자신에게로 돌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이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 처방전이다. 자기결정권을 가질 것 관심 받기 위해 떼쓰지 말 것 잃는 것보다 얻는 것에 집중할 것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나는 너를 이만큼이나 생각하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건데?”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상처받은 사람이 자주 하는 말이다. 관계에 서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 착한 딸, 멋진 선배, 능력 있는 동료로 기억되고 싶어 스스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러다 상대에게 내가 해준 만큼 그대로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상처받곤 한다.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사람을 만나온 유은정 원장은, 안타깝지만 이들의 상처는 자기 스스로 만든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타인에게 배려와 친절을 베풀었으니 타인 역시 그대로 돌려주리라는 ‘기대’가 만든 상처라는 것. 대부분의 사람이 ‘내가 이만큼 했으니 상대도 그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한다. 사람 관계라는 것이 이처럼 단순, 담백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의 관계에도 패턴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취하는 사람은 계속 취하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실하게 된다. 그래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 없다 저자 유은정 원장은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더는 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대신,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을 자기 자신에게로 돌리라고 조언한다. ‘상대의 감정’에 맞춰진 관심의 초점을 ‘나의 감정’으로 되돌리기만 해도 기분에 휘둘리지 않는 건강한 관계 맺기가 가능해진다는 것.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 남에게는 관대하면서 자신에게는 엄격한 사람 모두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다. 명심하라. 거절해도 괜찮다. 가끔은 상대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다. 한 번쯤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지금껏 한없이 친절했던 당신이 조금 변했다고 외면할 사람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떠날 사람이다. 타인에게 집착하고 혼자 상처받지 마라. 당신은 지금보다 더욱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와 타인, 모두를 만족시키려 애쓰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타인에게 기대하고 지치기를 반복하는 사람은 결국 언젠가 상처가 곪아 터지기 마련이다. 더 심각해지기 전에 혼자만의 노력을 멈추고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모든 상처를 주는 관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며,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 내 마음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자신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정서적 지지자는 친구나 가족 등 타인이 아니라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상담한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에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가는 방법이 담겨있다. 사소하지만 인생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적극적인 노력이다. 이는 당신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처방전이 될 것이다. "제가 인생을 잘못 살고 있는 것 같아요."얼마 전 진료실에서 만난 한 30대 여성의 말이다. 본인 스스로 일을 자처해놓고, 혼자 모든 것을 안고 가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막상 일이 닥치면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 할 때도 됐다. ‘나는 상대를 이만큼 생각하고 배려하는데, 왜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조금도 알아주지 않는 거지?’, ‘왜 나의 친절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 거지?’라는 생각에 혼자 절망과 좌절, 분노와 소외감에 잠식당하는 행동을 멈춰야만 한다.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할 때도 됐다
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
주니어김영사 / 제이콥 버코위츠 지음, 스티브 맥 그림, 이충호 옮김 /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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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제이콥 버코위츠 지음, 스티브 맥 그림, 이충호 옮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똥이란 매력적인 소재를 매개로, '분석' 이란 흥미로운 분야를 소개한다. 분석이란 '똥화석' 을 일컫는 전문용어로,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분야다. 그러나 똥과 화석의 결합으로 독자들을 아득히 멀기만 한 선사시대로 안내한다. 물렁물렁한 똥이 어떻게 단단해 질 수 있는지, 똥을 누고 사라져 버린 똥화석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똥화석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와 같은 재미있는 사실을 담고 있다. 진짜 똥화석을 밝혀내기 위한 체크 포인트와 집에서 직접 똥화석을 만들어보는 방법, 똥화석 탐정이 되어 주어진 단서로 똥을 눈 범인을 찾는 코너 등을 만날 수 있다.1장 '분석'을 분석해 볼까요? '분석'을 분석해 볼까요? 똥화석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진짜 똥일까, 가짜 똥일까? 똥화석의 제왕 새먼 강의 미스터리 진짜 똥화석처럼 보이는 가짜 똥화석 전문가 윌리엄 버클랜드 2장 얼거나 말라붙거나 돌로 변해요 얼거나 말라붙거나 돌로 변해요 똥이 살아남는 법 얼음 위에 남은 똥 말라붙은 똥 돌로 변신하기 보석으로 변한 똥 정말로 오래된 거름 똥화석 전문가 웬디 슬로보다 3장 누구의 똥일까요? 누구의 똥일까요? 언제 눈 똥이죠? 어디서 발견되었나요? 어떻게 생겼나요?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살아 있는 동물의 똥과 비교해 봐요 이름을 둘러싼 논쟁 똥을 가져가지 마세요! 똥화석 전문가 커렌 친 4장 화장실에서 편지가 왔어요 화장실에서 편지가 왔어요 똥 수색대 텍사스 주의 똥 보물 똥더미에 쌓여 있는 역사 옛사람들은 무엇을 먹었을까요? 온갖 것을 숨긴 장소 과학을 위해서라면 똥을 바치는 것쯤이야! 나오지 못한 똥 똥화석 전문가 에릭 캘런 5장 똥은 재미있는 이야기꾼이에요 똥을 재미있는 이야기꾼이에요 똥화석의 미래 똥화석 전문가 헨드릭 포이너 용어설명 깜짝 퀴즈 정답 찾아보기‘테마 사이언스’는 교과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과학의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룸으로써 다양한 관심과 취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줍니다. 은 테마 사이언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편으로 똥화석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똥을 바라보는 어른과 아이의 서로 다른 시각이 만나다! 인간에게 가장 치부로 여겨지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똥을 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똥을 눈다는 사실로 다른 동물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존재라는 것을 증명한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이들이 왜 이런 ‘하찮은’ 똥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어 하는지 의아해 한다. ‘끙!’하고 힘을 준 뒤, 뒤를 돌아 자신이 눈 따끈따끈한 똥을 바라보며 갖게 되는 느낌. 아이들에게 이 경험은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신기하고 뿌듯한 일이다. 여기서 똥은 아이들 스스로의 힘을 들여 나온 최초의 결과물이다. 게다가 똥은 우리 몸에서 나왔지만 전혀 그 모습을 닮지 않은 ‘괴상한’ 모양을 갖는다. 그리고 냄새는 어찌나 고약한지! 내 몸에서 나온, 그러나 나와는 다른 그 무엇. 바로 거기서 아이들의 호기심이 출발하는 것은 아닐까. 《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은 아이들의 관심에만 머물러 있는 똥을 학문적 가치가 있는 분석(똥화석)의 관점에서 소개하여 색다른 재미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호기심을 끈다. 쓰레기로 취급되어 묻어버리기에 급급했던 똥! 지금 우리에게 소중한 정보로 다가오다! 영화 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나무 수액에 휩쓸려 호박 보석에 갇힌 쥐라기 시대의 모기를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이 모기를 통해 공룡 DNA를 얻는 과정에 감탄했던 것도 기억할 것이다. 그렇게 사소하게 여겨지던 것에서 현재의 우리가 이렇게 어마어마한 유전 정보를 얻는다니, 놀라울 뿐이다. 그러나 놀라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쥐라기의 모기가 우리에게 엄청난 정보를 준 것처럼, 쥐라기의 똥화석 역시 우리에게 전해줄 많은 이야기를 갖고 있다. 《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은 다양한 똥화석 사진을 통해 진짜 똥화석을 사실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똥화석을 연구하는 국외 학자 5명도 소개해준다. 물론 똥화석이 갖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생물학적인 중요성도 여기서 빼놓을 수 없다. 아이들은 똥화석을 통해 생물학적, 역사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고고학이란 생소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호랑이도 살고 빚쟁이도 살고
창비 / 손춘익 지음 / 199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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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손춘익 지음
평안도·황해도·함경도 지방을 비롯한 여러 고장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모아 새롭게 엮은 전래동화집. 해학이 가득한 전래동화를 통해 우리 고유의 민족 정서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제1부 베감투 쓴 고양이 이야기 말뚝 / 편자 하나로 일어난 이야기 / 메추라기와 산토끼 / 베감투 쓴 고양이 / 개미는 허리가 잘룩해지고 / 돌구두와 무쇠구두와 콧김 센 이와 벌 받은 곰 / 절구통과 알밤과 벌 / 도로 소를 몰며 / 게으름뱅이와 게으름뱅이 / 갓을 물어 준 도사공 / 개천을 건너뛰다가 / 가랑비 잔비 이슬비 / 호랑이도 살고 빚쟁이도 살고 / 두 허풍선이 / 흰콩 붉은팥 / 빈대네 제삿날 / 매 맞은 참새 / 초상집에 간 두 바보 / 누워먹고 살 팔자 제2부 바구니 꿈의 해몽 범가죽으로 부자가 된 술꾼 / 엽전 한 푼 / 참새와 오리를 잡으려면 / 송아지가 무 하나로 / 전강동이와 힘센 중들 / 돌팔매꾼 / 멧돼지와 개미와 벌과 한 아이 / 방아찧다 죽은 호랑이 / 네 의형제의 세상 구경 / 범보다 힘센 사람 / 곰을 잡으려면 / 세 사람의 돼지꿈 / 막대기와 멍석과 지게와 / 바구니 꿈의 해몽 / 나팔 소리에 놀란 호랑이 / 호랑이와 참외 값 / 나무꾼과 개암 / 부자가 된 막내아들 / 천석꾼의 딸 / 서낭당에 간 세 사람 / 대동강 오리의 임자 / 제3부 호랑이와 싸운 소 / 광주리 바위가 된 며느리 / 너무 빠른 말 / 세 딸과 아버지 / 용마와 화살 / 닭과 보리 이삭 / 쪽박새가 된 며느리 / 토끼 꼬리가 짤막한 것은 / 장끼 목의 하얀 띠 / 호랑이와 싸운 소
몰랑 스티커 액티비티북
대원키즈 / 윤혜지(하얀오리) (원작)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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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윤혜지(하얀오리) (원작)
1日 1食 1일 1식
위즈덤스타일 / 나구모 요시노리 글, 양영철 옮김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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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스타일
건강,요리
나구모 요시노리 글, 양영철 옮김
‘꼬르륵’ 소리는 장수 유전자가 발동하고 있다는 증거! 장수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라! 최근 고령화가 급격히 활발해지면서 \"건강하게 장수하기\"가 주목 받고 있다. 이 책은 세계 최장수국인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많은 화제를 일으켰으며, 장수하기 위해 하루에 한 끼를 먹으라고 권고한다. 의학박사인 저자는 \'나구모식 건강법\'을 전파하며 \'하루에 한 끼\'를 먹는 식습관의 힘을 보여준다. \"공복으로 아픈 곳이 치유된다. 그리고 여성들에겐 건강한 다이어트가 된다. 또한, 피부 나이가 점점 젊어지는 재생효과가 나타난다.\" 일반인들이라면 누구가 막연하게 공복이 몸에 좋지 않다는 일반적인 관념을 깨는 주장이었다. 저자가 지난 10년 동안 몸소 체험했던 1일 1식의 결과는 최근 발견된 장수 유전자 \'시르투인 유전자\'가 식사량을 40퍼센트 줄이면 수명이 1.5배 늘어난다는 영국 노화 연구진의 통계와 같다. 이 책에서는 \'하루 한 끼\' 식생활이 왜 건강에 필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인지,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루 한 끼\'를 구성해야 할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의학적 · 과학적 · 체계적인 공복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저술했다. \"피부가 젊고 깨끗하며 허리가 잘록할 것\". \'하루 한 끼\' 식생활이 지향하는 저자의 최종 목표이다. 이 목표는 저자만의 목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단순히 \'공복\'을 권하지는 않는다. 공복 속에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건강에 대한 \'일반 상식\'을 깨고 새로운 건강 관리법과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는 \"하루 한 끼\". 우리가 미처 몰랐던 자연의 순리와 자기관리, 건강까지 되찾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프롤로그 - 공복이 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한다! 1 덜 먹는 것이 왜 건강에 좋을까?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 생명력 유전자를 얻었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이유 세포를 회복시키는 시르투인 유전자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다 배부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몸 당뇨병은 인류 진화의 증거인가 당뇨병에 걸리면 살이 빠지는 진짜 이유 위험이 닥치면 뇌세포도 활성화된다 추우면 왜 몸이 떨리는 걸까 필요 이상으로 비축되고 있는 내장지방 비만이 수명을 줄이는 진짜 이유 ‘하루 한 끼’ 식생활은 궁극의 건강법이다 2 누구나 할 수 있는 1일 1식 습관 식사량을 쉽게 줄이는 1즙 1채 다이어트 무리 없이 하루 한 끼 식생활로 바꾸려면 하루 중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 하루 한 끼라면 무엇을 먹어도 좋다 뱃속에서 꼬르륵 하고 울리는 것을 즐겨라 공복에 차나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 하루 한 끼만 먹는데 영양 상태가 괜찮을까 통째로 완전식품을 섭취한다 채소에 버릴 부분은 없다 세계가 주목하는 전통식 통째로 먹는 식문화로 돌아가야 한다 청어의 지방은 왜 몸에 좋은가 정말로 하루에 30가지 음식을 먹어야 할까 비만이 되지 않기 위한 4가지 조건 설탕의 과도한 섭취는 수명을 줄인다 동물은 사냥감에 소금을 뿌려 먹지 않는다 ‘건강에 좋은 소금’은 없다 칼슘은 ‘걷기’로 보충한다 건강은 곧 아름다움이다 3 1일 1식 생활로 몸이 달라진다 하루 한 끼 식생활의 하루 흐름 꼬르륵 하고 배가 울리는 비밀과 그 효능 한 끼를 먹는 순간 ‘식욕 억제 호르몬’이 분비된다 체중 감량 +α 효과 4 1일 1식 생활을 습관화하자 밥을 먹었으면 곧바로 자라 젊음을 가져다주는 ‘골든타임’ 동면이 끝난 곰은 어떻게 곧바로 일어설 수 있을까 체내 시계는 아침 햇살에 초기화된다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는 요령 아침에 일어나서 꼭 물을 마실 필요는 없다 건강을 위해 운동은 하지 않는다 종아리와 등근육이 ‘혈액펌프’가 된다 3분 만에 만 보 걷기 효과 휴간일은 필요하지 않다 디저트와 술은 비싼 걸로 조금만 몸을 지나치게 따뜻하게 하는 것도 ‘냉증’의 원인이 된다 체온을 높인다고 면역력은 높아지지 않는다 열이 나면 옷을 얇게 입어라 5 자연의 순리에 따르며 살자 싫은 일에 좋은 일을 끼워넣자 화분증에는 구강호흡이 효과적이다 스위치를 분명히 켜고 끈다 곧바로 잠들 수 있는 마법의 주문 틀에 박힌 생활의 위대함 파트너나 애완동물과 함께하면 오래 산다 동물은 무익한 살생을 하지 않는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나침 없는’ 생활을 하자 포식을 멈춰야 한다 우리가 1일 1식을 실천하는 의미 생활습관을 바로잡으면 건강은 저절로 온다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자 에필로그 - 매끈한 피부와 잘록한 허리를 위하여 하루 세 끼 식사는 우리 몸에 독(毒!)이다! 우리 몸이 원하는 가장 최적의 식사법, 1일 1식 오늘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직장인은 몸이 찌뿌드드한 상태로 일어나서 헐레벌떡 아침을 먹거나 아니면 굶은 채로 출근길에 오른다. 그러고는 12시가 되면 점심을 먹고 나서 곧바로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회식이 있는 날에는 삼겹살과 함께 소주나 맥주를 곁들이며 하루를 마친다. 설령 아침을 거르거나 부실하게 먹는다고 하더라도 끼니때가 되면 배를 채우며 과잉섭취를 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을 매일같이 하다 보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밖에 없다. 과거에는 성인병이라 했던 당뇨병·고혈압·위장병·뇌졸중·암 등을 지금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고 하여 ‘생활습관병’이라고 하는데, 이 생활습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습관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일이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고 굳게 믿어왔으며 굶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한다. 최근 이 같은 상식에 반하는 책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1식: 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에서는 하루 한 끼 식사가 오히려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고 역설한다. 이 책의 저자인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영양을 계속 섭취해야 건강하다는 생각은 낡은 사고방식이다.”라고 단언한다. 오히려 저자는 공복 상태에서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 몸이 젊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10여 년 동안 ‘1일 1식’을 실천해온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의학적 근거를 통해 ‘1일 1식’이야말로 우리 몸에 맞는 최적의 식사법임을 최초로 밝힌다.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하고 있다는 증거 공복의 효과를 최초로 밝힌 획기적인 건강서 최근 영국 노화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쥐의 음식물 섭취량을 40% 줄였더니 수명이 20~30%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쥐의 20~30% 늘어난 수명은 인간의 삶으로 치면 20년에 해당한다고 한다. 예로부터 배부르지 않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었다.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은 현대 의학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는데, 그 강력한 증거가 바로 시르투인 유전자다. 장수 유전자인 시르투인 유전자는 수명뿐만 아니라 노화와 병을 동시에 막아주는 기능에도 관여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의 생명력을 담당하는 장수 유전자가 작동하기 위한 조건이 바로 ‘공복’이다. 인간이 하루 세 끼를 먹은 것은 100년도 채 안 된다고 한다. 그전에는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살아왔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환경에 처하지 않으면 생명력 유전자는 작동하지 않는다. 때문에 아픈 곳을 치유하고,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되고, 피부 나이까지 젊어지기 위해서는 공복 상태가 반드시 필요하며 적절한 공복 상태를 유지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1일 1식’이다. 실제로 10년 전부터 ‘1일 1식’ 생활을 해온 저자는 57세의 나이에도 혈관 나이가 23세에 불과하고 매끈한 피부와 잘록한 허리로 공복의 효과를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다. ‘1일 1식’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인체 세포가 52일 간격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처음 52일 동안 실행하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체취가 없어지면서 몸이 살아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세계 최장수국 일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50만 부 판매 돌파! 쉽다! 누구나 할 수 있다! 효과적이다! 세계 최장수국인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책에서 제안하는 내용들은 어렵지 않다. 보통의 건강서와 달리 금주와 운동을 권하지 않으며, 엄격하게 하루 한 끼만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 나구모식 건강법이다. 처음 ‘1일 1식’을 들었을 때, ‘어떻게 하루 한 끼만 먹고 살아?’ ‘먹는 즐거움은 포기 못 해.’ 했던 사람들도 책을 읽으면서 모든 것이 공급 과잉인 시대에 먹을거리 역시 과잉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30대 중반을 넘어가며 하루하루 몸이 다르다고 느끼는 남성들, 다이어트가 인생의 숙제가 되어버린 여성들에게 건강한 몸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02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그림 / 2005.04.11
9,500
휴머니스트
역사,지리
박시백 글,그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正史)를 생생하게 복원한 본격 대하역사만화시리즈이다. 오늘날에도 반추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물과 사건, 처세가 살아 있는 시사교양만화이며, 교양독자층을 위해 새로운 판형과 형식을 가미한 세련되고 품격있는 인문교양만화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개국과 역성의 세월 1. 고려에서 조선으로 2. 절개를 지킨 사람들 3. 공을 세운 사람들 4. 비극의 씨앗, 세자 책봉 5. 왕씨들의 비극 제2장 새 술은 새 부대에 1. 태조의 리더십 2.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다 3. 정도전이 꿈꾼 나라 4. 이방원과 하륜의 결합 제3장 제3의 변수, 홍무제 1. 명나라의 압박 2. 표전문 정국 3. 다시 요동으로 4. 태조와 정도전의 우정 제4장 왕자의 난 1. 위기는 기회 2. 기록과 진실 3. 길고 긴 하룻밤 제5장 임시 군주 정종 1. 무욕의 처세 2. 실권자 이방원 3. 2차 왕자의 난 4. 방원, 드디어 왕이 되다 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1. 대하역사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만평 화백 출신인 저자 박시백은 신문사를 그만둔 2001년부터 하루 12시간을 반은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역사책을 보며 연구하고, 반은 시안을 그려보는 작업을 거듭했다. 조선 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글로 된 역사를 만화로 풀어쓰고자 했기 때문에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5권이 동시에 출간되게 되었다. 전 20권 분량으로 조선 왕조 500년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각 권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따로 보아도 좋고, 이어 보아도 좋게 구성하였다. 실록과 참고도서를 보며 공부하고 이를 콘티에 반영해 그림과 채색을 하게 되는데, 프로덕션 분업체제로 양산하는 만화와는 달리 작가주의 만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든 공정을 박시백 혼자서 작업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 이후 끊어졌던 작가주의 대하역사만화의 맥을 잇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1년에 3~4권 정도 출간해서 2010년까지 전 20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 시사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우리가 아는 역사 ‘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나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정확히 접근하기 위해 통상 제작 기간의 2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고증하여 생생하게 조선 시대를 복원했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4권의 예를 들면, 보수주의자 허조는 ‘마르고, 젊어서 허리가 굽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의 이미지에서 민주당 전 대표 조순형 씨의 얼굴을 차용했고, 강직한 김종서, 담백한 무장 이징옥, 영리한 정인지 등 생생한 캐릭터를 창출해냈다. 황희는 현존 초상화를 참고했고, 세종, 문종, 단종의 경우에는 실록에 나와있는 기록을 충실히 반영한 경우다. 인물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시사적 해석을 가미했다. 고려의 마지막 임금으로 고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공양왕과 1980년 신군부 세력 앞에서 굴복했던 최규하 전대통령을 비교한 장면이나, 우왕을 옹립한 킹메이커 이인임을 김종필 전총리에 빗대는 장면 등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당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3. 인문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만화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 TV 사극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급조된 역사 만화. 두 번째, 에피소드와 흥미 위주의 야사를 담은 명랑 만화 수준의 역사 만화. 세 번째, 원작이 되는 고전이나 역사책을 그대로 그리기만 한 재미없는 역사 만화. 이런 책들은 방문 판매나 대형 마트 등에서 주로 팔리며, 만화는 질이 낮다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이런 책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내용이 초등학생이 보기에 난해한 면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자는 취지에서 처음엔 학습만화의 형식을 띄고 출간되었다. 친절한 정보페이지와 큰 판형으로 초등학생들도 보기 쉬운 형식으로 4권까지 출간되었다. 그러나 원래의 작가 의도와 만화의 시사성, 내용의 깊이 등을 고려해 5권을 출간하면서 교양독자층을 위한 성인용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성인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판형과 품격있는 형식, 그리고 권 말미에 내용과 연결하여《조선왕조실록》의 상세한 연표를 싣는 등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문교양만화로서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연표는 본문 만화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5권에서 정인지가 세조에게 술김에 실수를 한 내용이 본문에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를 만화적 상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조선왕조실록》 연표에서 사실 확인을 해주는 식이다. 만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좀 더 심도깊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4. 가족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 중, 고등학생이나 기록된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나온 만화책들의 문제점은 바로 ‘비적절한 비유와 농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표현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행어나 말장난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려는 것은, 만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런 만화책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즐기도록 이끌지 못하고, 말장난을 배우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만화책이 저질이라 욕을 먹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만화로서 균형을 잡고 있다.
윔피 키드 13
아이세움 /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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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이다.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8개국에서 1억 9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했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레그가 사는 윗동네와 아랫동네 아이들은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는 오랜 앙숙지간이다. 서로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상대방이 자기 구역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전쟁이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폭설 때문에 마을엔 휴교령이 내려졌다. 드디어 두 동네 사이에 오래 묵은 적대감이 폭발한다. 서로 편을 갈라 땅을 차지하고 눈으로 거대한 요새를 만들면서 대대적인 겨울 전쟁이 시작됐다. 그 결전의 순간에 우리 친구 그레그와 롤리도 빠질 수 없다. 눈이 그칠 즈음, 그레그와 롤리는 마지막 요새를 사수한 영웅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 아니면, 후일을 도모해야 할까?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2억 명의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린 바로 그 책!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한 어린이책!!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 "책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까지 사로잡은 놀라운 책!" -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견고한 디딤돌" - "를 제친 최고의 책!" - 아랫동네 아이들이 전쟁을 선포했다 윗동네 아이들은 요새를 사수하라! 폭설 때문에 그레그네 동네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바로 그날, 오랜 앙숙 관계인 윗동네와 아랫동네 사이에 겨울 전쟁이 벌어졌어요. 서로 편을 갈라 땅을 차지하고, 눈으로 거대한 요새를 만들어 벌이는 대대적인 눈싸움. 그 결전의 순간에 우리 친구 그레그와 롤리도 빠질 수 없지요! 이 눈싸움은 그레그와 롤리에게 목숨을 건 사투입니다. 무너지는 전선에서 아군과 배신자를 가려내야 하니까요. 눈이 그칠 즈음, 그레그와 롤리는 마지막 요새를 사수한 영웅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후일을 도모해야 할까요? 시리즈 사상 최초 블록버스터급 스토리! 13번째 책, ≪윔피 키드13. 겨울 전쟁 일기≫입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 그 매력의 정체는?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롭고 독창적인 책! 단순하고 말초적인 재미만 추구하거나, 인위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는 만화가 아닙니다. 삽화가 부분적으로 가미된, 흔한 형식의 동화도 아닙니다. 는 실제로 쓴 그림일기처럼, 주로 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주인공의 속마음이나 주요 장면을 만화로 표현한 독창적인 형식의 책입니다. 이 책은 쉽고 부담 없는 형식을 통해 글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어른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세계적인 서평 매체 '커커스 리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문학의 세계로 인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책입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 (아마존 US서평 중에서) * 이 책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시리즈 모든 책을 다 좋아하지만, 이번 책은 정말 최고예요! * 우리 아들이 학교 마치고 오자마자 책을 읽다니, 정말 깜짝 놀랐지 뭐예요! * 이 책이 나오기만을 작년부터 날짜를 세면서 기다렸어요. 그리고 오늘,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 이번 겨울, 뭘 해야 할지 알았어요. * 우리 두 아이들은 서로 이 책을 읽겠다며 싸워서, 내가 말려야 할 정도예요. * 내가 그동안 읽은 책 중 최고예요!
심청가
초방책방 / 최은미 그림, 이현순 글, 김동원 감수, 이슬기 어린이 소리녹음 /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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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방책방
사회,문화
최은미 그림, 이현순 글, 김동원 감수, 이슬기 어린이 소리녹음
판소리 여섯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를 발췌하여 소개한 그림책. 판소리는 초록색 글씨로, 재구성한 해설은 검은색 글씨로 씌어져 있다. 조선 후기에 공연되던 노랫말을 현대어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실어, 판소리의 본맛을 느끼도록 한다. 또,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말은 뜻풀이를 따로 두어, 찾아보게 했다. 판소리 원문을 그대로 실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판소리 심청가의 본래 모습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특히, 전통 가면놀이를 이용해 심청가를 보여주는 일러스트가 작품의 줄거리를 요약해서 보여주면서 동시에 전통의 향기를 흠뻑 느낄 수 있다.그러던 중에 하루는 심봉사가 혼자 집에 있는데, 날이 어둑어둑해지도록 청이가 오질 않는거야.이래서는 못 쓰것다 닫은 방문 펄쩍 열고 지팽이 흩어 짚고 더듬더듬 더듬더듬 더듬더듬 나가면서 심청을 부르는디 청아 오느냐 어찌허여 못 오느냐 그 때의 심봉사는 딸의 덕에 몇 해를 가만히 앉아 먹어노니 도량 출입이 서툴구나 지팽이 흩어 짚고 이리 더듬 저리 더듬 더듬 더듬 나가다가 길 넘어 개천물에 한 발 자칫 미끄러져 거꾸로 물에가 풍 아이고 사람 살려 도화동 사람들 심학규 죽네마침 거기를 지나던 몽은사 화주승이 심봉사를 보고는 얼른 끄집어 살려내더니 공양미 삼백성을 부처님께 바치면 눈을 뜰 수 있다고 얘기하겠지.심봉사 눈뜬다는 말에 귀가 번쩍! 당장에 그러겠다고 덜컥 약속을 해버렸네.-본문 중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03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그림 / 2005.04.11
9,500
휴머니스트
역사,지리
박시백 글,그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正史)를 생생하게 복원한 본격 대하역사만화시리즈이다. 오늘날에도 반추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물과 사건, 처세가 살아 있는 시사교양만화이며, 교양독자층을 위해 새로운 판형과 형식을 가미한 세련되고 품격있는 인문교양만화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전설이 된 태삼왕 1. 이빨 빠진 호랑이 2. 용서할 수 없노라! 3. 부자 대결, 조사의의 난 4. 초라한 귀환 제2장 사냥이 끝난 후 1. 정치 10단 2. 시범 케이스 3. 원겨왕후 민씨 4. 왕 노릇 못 해먹겠다? 제3장 공신의 운명 1. 민씨가의 몰락 1 2. 민씨가의 몰락 2 3. 살아남은 공신, 하륜과 조영무 4. 이숙번의 경우 제4장 현실주의자 태종의 개혁 1. 왕과 대간의 관계 2. 두 얼굴의 사나이 3. 태종이 이룬 나라 제5장 양녕과 충녕 1. 세자의 탈선 2. 떠오르는 충녕 3. 결정적 스캔들 4. 세자를 폐하라 5. 호랑이 등에서 내려오다 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1. 대하역사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만평 화백 출신인 저자 박시백은 신문사를 그만둔 2001년부터 하루 12시간을 반은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역사책을 보며 연구하고, 반은 시안을 그려보는 작업을 거듭했다. 조선 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글로 된 역사를 만화로 풀어쓰고자 했기 때문에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5권이 동시에 출간되게 되었다. 전 20권 분량으로 조선 왕조 500년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각 권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따로 보아도 좋고, 이어 보아도 좋게 구성하였다. 실록과 참고도서를 보며 공부하고 이를 콘티에 반영해 그림과 채색을 하게 되는데, 프로덕션 분업체제로 양산하는 만화와는 달리 작가주의 만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든 공정을 박시백 혼자서 작업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 이후 끊어졌던 작가주의 대하역사만화의 맥을 잇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1년에 3~4권 정도 출간해서 2010년까지 전 20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 시사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우리가 아는 역사 ‘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나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정확히 접근하기 위해 통상 제작 기간의 2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고증하여 생생하게 조선 시대를 복원했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4권의 예를 들면, 보수주의자 허조는 ‘마르고, 젊어서 허리가 굽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의 이미지에서 민주당 전 대표 조순형 씨의 얼굴을 차용했고, 강직한 김종서, 담백한 무장 이징옥, 영리한 정인지 등 생생한 캐릭터를 창출해냈다. 황희는 현존 초상화를 참고했고, 세종, 문종, 단종의 경우에는 실록에 나와있는 기록을 충실히 반영한 경우다. 인물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시사적 해석을 가미했다. 고려의 마지막 임금으로 고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공양왕과 1980년 신군부 세력 앞에서 굴복했던 최규하 전대통령을 비교한 장면이나, 우왕을 옹립한 킹메이커 이인임을 김종필 전총리에 빗대는 장면 등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당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3. 인문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만화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 TV 사극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급조된 역사 만화. 두 번째, 에피소드와 흥미 위주의 야사를 담은 명랑 만화 수준의 역사 만화. 세 번째, 원작이 되는 고전이나 역사책을 그대로 그리기만 한 재미없는 역사 만화. 이런 책들은 방문 판매나 대형 마트 등에서 주로 팔리며, 만화는 질이 낮다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이런 책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내용이 초등학생이 보기에 난해한 면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자는 취지에서 처음엔 학습만화의 형식을 띄고 출간되었다. 친절한 정보페이지와 큰 판형으로 초등학생들도 보기 쉬운 형식으로 4권까지 출간되었다. 그러나 원래의 작가 의도와 만화의 시사성, 내용의 깊이 등을 고려해 5권을 출간하면서 교양독자층을 위한 성인용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성인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판형과 품격있는 형식, 그리고 권 말미에 내용과 연결하여《조선왕조실록》의 상세한 연표를 싣는 등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문교양만화로서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연표는 본문 만화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5권에서 정인지가 세조에게 술김에 실수를 한 내용이 본문에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를 만화적 상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조선왕조실록》 연표에서 사실 확인을 해주는 식이다. 만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좀 더 심도깊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4. 가족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 중, 고등학생이나 기록된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나온 만화책들의 문제점은 바로 ‘비적절한 비유와 농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표현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행어나 말장난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려는 것은, 만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런 만화책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즐기도록 이끌지 못하고, 말장난을 배우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만화책이 저질이라 욕을 먹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만화로서 균형을 잡고 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04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그림 / 2005.04.11
9,500
휴머니스트
역사,지리
박시백 글,그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正史)를 생생하게 복원한 본격 대하역사만화시리즈이다. 오늘날에도 반추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물과 사건, 처세가 살아 있는 시사교양만화이며, 교양독자층을 위해 새로운 판형과 형식을 가미한 세련되고 품격있는 인문교양만화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임금 위의 임금 1. 이중권력 2. 계속되는 왕비가의 수난 3. 대마도 정벌 4. 모두 다 이루었으나 제2장 태평성대를 꿈꾸며 1. 새 임금 길들이기 2. 홀로 서는 세종 3. 세종의 철학 4. 새로운 카리스마 5. 사대외교의 설움 제3장 백화만발의 시대 1. 학문의 융성 2. 과학기술의 도약 3. 두 천재 음악가 4. 북방 개척의 시대 1 5. 북방 개척의 시대 2 6. 세종어제 훈민정음 7. 세종 시대의 백성들 제4장 명군을 도운 명신들 1. 황희 정승 2. 과학혁명의 주역들 3. 북방의 영웅들 제5장 준비된 임금, 문종 1. 성군을 위한 준비 2. 비극의 서막 3. 말년의 세종 4. 어린 단종을 남기고 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1. 대하역사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만평 화백 출신인 저자 박시백은 신문사를 그만둔 2001년부터 하루 12시간을 반은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역사책을 보며 연구하고, 반은 시안을 그려보는 작업을 거듭했다. 조선 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글로 된 역사를 만화로 풀어쓰고자 했기 때문에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5권이 동시에 출간되게 되었다. 전 20권 분량으로 조선 왕조 500년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각 권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따로 보아도 좋고, 이어 보아도 좋게 구성하였다. 실록과 참고도서를 보며 공부하고 이를 콘티에 반영해 그림과 채색을 하게 되는데, 프로덕션 분업체제로 양산하는 만화와는 달리 작가주의 만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든 공정을 박시백 혼자서 작업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 이후 끊어졌던 작가주의 대하역사만화의 맥을 잇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1년에 3~4권 정도 출간해서 2010년까지 전 20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 시사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우리가 아는 역사 ‘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나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정확히 접근하기 위해 통상 제작 기간의 2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고증하여 생생하게 조선 시대를 복원했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4권의 예를 들면, 보수주의자 허조는 ‘마르고, 젊어서 허리가 굽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의 이미지에서 민주당 전 대표 조순형 씨의 얼굴을 차용했고, 강직한 김종서, 담백한 무장 이징옥, 영리한 정인지 등 생생한 캐릭터를 창출해냈다. 황희는 현존 초상화를 참고했고, 세종, 문종, 단종의 경우에는 실록에 나와있는 기록을 충실히 반영한 경우다. 인물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시사적 해석을 가미했다. 고려의 마지막 임금으로 고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공양왕과 1980년 신군부 세력 앞에서 굴복했던 최규하 전대통령을 비교한 장면이나, 우왕을 옹립한 킹메이커 이인임을 김종필 전총리에 빗대는 장면 등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당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3. 인문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만화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 TV 사극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급조된 역사 만화. 두 번째, 에피소드와 흥미 위주의 야사를 담은 명랑 만화 수준의 역사 만화. 세 번째, 원작이 되는 고전이나 역사책을 그대로 그리기만 한 재미없는 역사 만화. 이런 책들은 방문 판매나 대형 마트 등에서 주로 팔리며, 만화는 질이 낮다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이런 책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내용이 초등학생이 보기에 난해한 면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자는 취지에서 처음엔 학습만화의 형식을 띄고 출간되었다. 친절한 정보페이지와 큰 판형으로 초등학생들도 보기 쉬운 형식으로 4권까지 출간되었다. 그러나 원래의 작가 의도와 만화의 시사성, 내용의 깊이 등을 고려해 5권을 출간하면서 교양독자층을 위한 성인용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성인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판형과 품격있는 형식, 그리고 권 말미에 내용과 연결하여《조선왕조실록》의 상세한 연표를 싣는 등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문교양만화로서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연표는 본문 만화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5권에서 정인지가 세조에게 술김에 실수를 한 내용이 본문에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를 만화적 상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조선왕조실록》 연표에서 사실 확인을 해주는 식이다. 만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좀 더 심도깊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4. 가족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 중, 고등학생이나 기록된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나온 만화책들의 문제점은 바로 ‘비적절한 비유와 농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표현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행어나 말장난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려는 것은, 만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런 만화책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즐기도록 이끌지 못하고, 말장난을 배우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만화책이 저질이라 욕을 먹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만화로서 균형을 잡고 있다.
지장경 (미니북)
도서출판 안심 / 안심법안 지음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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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안심
소설,일반
안심법안 지음
발간사 지장보살본원경 제1품 도리천에서 신통을 보이시다 제2품 분신들이 모이다 제3품 중생의 업연을 살피는 모습 제4품 사바세계 중생들이 지은 업보를 받는 모습 제5품 지옥들의 이름 제6품 부처님께서 찬탄하시다 제7품 산 사람과 죽은 사람 모두에게 이익됨 제8품 염라왕들을 찬탄하다 제9품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면 제10품 보시 공덕을 헤아리다 제11품 지신들이 불법을 보호하다 제12품 보고 듣는 이익 제13품 사람과 하늘을 북촉하시다 진언 지장왕보살본원공덕송
딴지는 멋쟁이
웅진주니어 / 보물섬 지음 / 199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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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보물섬 지음
사주 그림책
앨피 / 강산 (지은이), 백철호 (그림) /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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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
소설,일반
강산 (지은이), 백철호 (그림)
경력 15년의 사주명리학 전문가와 정통 현대미술가가 ‘운(명) 개척’ 프로젝트로 뭉쳤다. 하루 5분만 쳐다보면 부족한 기운을 보補하고 돋우고 넘치는 기운은 눌러주는 사주+그림책으로, 재물복·직업복·건강복 등 총 9개 주제 아래 각 주제에 대한 명리학적 풀이와 28개 색면 추상화가 어우러졌다.1. 재물복을 부르자 부동산을 상승시키는 그림|주식을 상승시키는 그림|월급을 상승시키는 그림|사업을 상승시키는 그림 2. 직업복을 부르자 취직 잘되는 그림|승진 잘되는 그림|상사와 화합하는 그림|부하와 화합하는 그림|동료와 화합하는 그림 3. 건강복을 가져오자 질병을 퇴치하는 그림|건강을 증진시키는 그림|수명을 연장하는 그림 4. 학습복을 증대시키자 진학 잘되는 그림|학습 잘되는 그림|선생님과 화합하는 그림|학우와 화합하는 그림 5. 가족 화합을 이루자 부부가 화합하는 그림|형제가 화합하는 그림|부모자식이 화합하는 그림 6. 관재구설을 방지하자 구설수를 해결하는 그림|민사소송을 해결하는 그림|형사소송을 해결하는 그림 7. 교통사고를 방지하자 안전한 외출을 돕는 그림|안전운전을 돕는 그림 8.반려동물과 행복하기 반려동물이 행복해지는 그림 9.아름다운 연애를 위해 여자가 나를 좋아하게 하는 그림|남자가 나를 좋아하게 하는 그림|권태기를 극복하는 그림 부록 - 부적카드 “나는 왜 운이 없을까?” 하루 5분의 그림 감상으로 내 기와 운을 바꾸는 사주+그림책 사주명리학과 현대미술의 창조적 만남 경력 15년의 사주명리학 전문가와 정통 현대미술가가 ‘운(명) 개척’ 프로젝트로 뭉쳤다. 하루 5분만 쳐다보면 부족한 기운을 보補하고 돋우고 넘치는 기운은 눌러주는 사주+그림책. 재물복·직업복·건강복 등 총 9개 주제 아래 각 주제에 대한 명리학적 풀이와 28개 색면 추상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자기계발서”. 영어와 컴퓨터 공부만 자기계발이 아니다. 내가 타고난 4개의 기둥(사주)과 여덟 글자(팔자) 안에 감춰진 나의 운명을 내게 이롭게, 내가 행복하게 바꾸는 것이야말로 진짜 자기계발이 아닐까. 운명 개척이라는 진짜 ‘자기계발’ 글저자인 ‘강산’과 그림저자인 백철호 화백은 고교 동창 사이로, 명리학과 현대미술이라는 얼핏 보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상대방 분야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이 협업 프로젝트에 뛰어들었다. 강산은 운명을 풀이하고 개척해 주는 본업 외에도 명리학 공부와 대중 강의로 이름이 높고, 백 화백 역시 기업체나 대형 건물에 “기를 불어넣어 주는” 색면 및 설치 작업으로 두 사람의 작업에 공통점이 많았던 것이 의기투합한 배경이다.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그림 우주는 연결되어 있다. 우주는 물리적으로도 연결돼 있지만, 그 연결 고리가 정신세계로까지 이어진다. 달의 차고 기움에 따라 인간 심리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은 이미 정설이다. 그림에도 에너지가 들어가게 마련이고, 그 에너지가 그림을 바라보는 사람의 심리에 영향을 미친다. 좋은 그림은 좋은 에너지를, 나쁜 그림은 나쁜 에너지를 뿜어낸다. 이 에너지가 사람의 심리를 조절하고, 그 심리가 결국 행동으로 이어진다. 동양에서는 이 에너지를 기氣라고 불렀다. 기氣 역시 좋은 기가 있고 나쁜 기도 있다. “기운 좋다”, “기분 좋다”, “기세 있다”, “기운 차려라” 할 때의 기는 당연히 좋은 기다. 반면에 “음산한 기운이 돈다”, “기분 나쁘다” 할 때의 기는 좋지 않는 기다. 무병장수하고 큰 성공을 이루려면 어찌해야 할까? 좋은 기를 받아들이고, 나쁜 기는 물리쳐야 한다. 나에게 넘치는 기운은 덜어내고, 부족한 기운은 채워야 한다. 내게 이롭게, 내가 행복하게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의 오행색五行色은 우주의 모든 기운을 품고 있다. 우주는 텅 비어 있는 공空에서 출발하여 음양陰陽으로 자신의 존재성을 드러낸다. 음양에는 다섯 개의 기운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오행五行이다. 우주를 지키는 ‘독수리 오형제’랄까. 첫째는 솟아오르는 기운(木: 청색)이며, 둘째는 펼쳐지는 기운(火: 붉은색)이고, 셋째는 포용하는 기운(土: 노란색)이며, 넷째는 수렴하는 기운(金: 흰색)이고, 마지막 다섯째는 감추는 기운(水: 검은색)이다. 이 다섯 개의 기운이 우주에 가득 차 있고, 사람에게도 뻗친다. 그런데 개인에게는 다섯 기운이 골고루 뻗치지 않는다. 반드시 그중 일부만 편중된다. 극단적으로 하나만 있는 사람도 있고, 다 있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없는 사람도 있다. 아쉬움이다. 없거나 빠진 것을 조화롭게 채우면 누구나 무병장수하고 성공한다. 좋은 기운을 채우자! 이것이 이 책을 기획한 동기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 풍족한 재물을 위해서, 직업적 성취를 위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을 보라. 내가 원하는 바, 나에게 부족한 기운이 담긴 그림을 매일같이 보고 내 안에 담으면 변화가 일어난다. 삶의 행복과 발전이 찾아온다. 기운을 바꾸는 오행과 오방위 색면 지난 30년간 무대디자인과 평면미술 및 설치미술 작업에 종사해온 백 화백의 예술 키워드는 ‘장면SCENE’. 우리의 시야 안에 무한히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장면은, 물질처럼 존재하다가 특정한 형태 없이 세상과 개인의 삶을 연결했다가 끓어 버린다. 장면의 꼴은 점이기도 하다가 선의 교차와 가로지르기 등을 통해 면으로 인식되기도 하고, 빛을 받아들여 면으로 존재하기도 한다. 이렇게 시각화된 꼴과 색은 파편이 되어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 차원에서 부유하지만, 사방四方·오방五方·팔방八方으로 퍼져 나가다가 본연의 색과 조화하는 방위方位를 만나면 자신의 색감에 함축된 해로운 기운을 날려 버리고 좋은 에너지로 충만해진다는 것이 백 화백의 설명이다. 이 책에 실린 28개의 색면 추상화는 이러한 장면SCENE을 모티브로, 우리 전통 색감각을 기본으로 하는 오행五行과 오방위五方位 색면을 색면추상과 미니멀리즘에 접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다. 백 화백은 실제로 오행과 오방위 색면을 건축 공간에 적용하여 해당 공간에 흐르는 기氣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하루 5분으로 바꾸는 운, 나의 운명 이런 그림을 가까이 둔다는 것은 그 사람, 더 나아가 공간의 기운을 바꾸는 효력을 발휘한다. 각 그림 아래에 붙인 강산의 설명은 해당 그림이 어째서 재물복을 부르고, 학습복을 증진시키며, 아름다운 연애를 돕는지를 풀이해 준다. 뿐만 아니라 각 주제에 대한 명리학적 접근법과 풀이법, 더 나아가 문제 해결책까지 제시하여 운명을 단순한 운명론이 아닌 달래고 가꿀 수 있는 생명체로 끌어안도록 도와준다. 사랑과 화합! 이 인생의 정답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은 미움과 불화마저 끌어안고 넘어서 더 큰 나, 더 행복한 나로 인도하는 사주 그림책이다.그렇다면 타고난 팔자가 재물창고도 없고 이 창고를 열 수 있는 만능열쇠도 없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그저 꿈을 접고 안분지족하며 살아야 할까요? 아닙니다. 재물창고가 없다면 찾아야 하고, 창고는 있는데 열쇠가 없다면 그 열쇠를 어디 가서라도 구해 와야 할 것 아닙니까? 이것이 바로 운명을 개척하는 비법입니다. 재물창고를 찾고, 그 창고를 여는 열쇠를 찾기만 하면 누구나 부자가 됩니다. 화기운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찬 음식을 먹지 말고 항상 따뜻하게 데워서 먹으라고 하며, 태양을 자주 볼 수 있게 야외운동을 조언하며, 맞는 색은 붉은색이며 심리적으로는 예절을 잘 갖추라고 권합니다. 토기운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땅에서 나는 뿌리채소와 소고기를 먹게 하고, 운동은 등산을 권하며, 아파트보다는 주택, 그중에서도 저층이 좋다고 합니다. 맞는 색은 노란색입니다. 심리적으로는 의심하지 말고 믿는 마음을 가지라고 합니다. 반려동물에게 기운을 불어넣어 주세요. 병에 걸려 아픈 애들, 환경 적응이 어려워 힘겨워하는 애들, 주인과의 유대 관계가 잘 형성되지 않는 애들, 괜히 공격적인 애들에게 다음 그림을 보여 주세요. 그림을 보여 주기 어렵다면 반려동물이 잘 다니는 장소에 붙여 놓아도 좋습니다. 작은 그림을 목걸이에 붙여 두어도 도움이 됩니다
심부름 말
상출판사 / 김수정 글, 백보현 그림 / 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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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출판사
창작동화
김수정 글, 백보현 그림
주인공 소년은 심부름을 갈 때마다 타고갈 수 있는 말을 가지고 있다. 엄마가 시키는 번거로운 심부름도 몇 번이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것은 바로 심부름 말을 타고 거리를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좋고, 아무도 보지 못해도 싫지 않다. 아이 스스로 즐거운 상상을 현실의 만족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한 것이다. 이러한 행복은 어른으로 성장하는 아이의 인생을 풍성하게 해 줄 것이다. 많은 그림책이 그렇듯이 이 책의 내용도 실제 작가의 체험담에서 비롯되었다. 아직도 자기만의 심부름 말을 갖고 있다는 작가는 달리고 또 내달리는 그 때의 심부름 말에 대해 이야기하면 다른 사람들도 자기만의 상상 친구를 가지고 있었던 기억을 털어놓는다고 전한다. 작가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상상 경험을 하기를, 어른들은 추억의 상상 친구를 다시 떠올리길 바란다고 말한다.이 책의 소년이 심부름 말을 타고 여행하는 곳은 바로 소년이 사는 동네이다. 그림 작가는 동네를 여행하는 소년이 바라보는 것들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소년이 사는 집 근처의 골목길, 놀이터, 아이들의 놀이, 버스, 돌은 얹은 장독대, 구형 자판기, 가게 문을 닫던 철제문 등 지금도 현존하거나, 이제는 보기 힘들어진 풍경을 복합적으로 묘사했다. 널찍한 책 크기는 자세히 묘사된 그림에서 느껴지는 익숙하고 그리운 풍경을 현실적으로 전달해 주며, 말을 타고 달리는 움직이는 소년의 동선을 시원하면서 아름답게 표현했다. 또한 이 책의 시작과 끝에 심부름 말의 비밀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그림도 덧붙이고 있어 독자들은 발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소년에게만 보이는 심부름 말의 색채는 실제적이면서도 미묘한 색채를 혼합해 사용함으로써 그 신비성을 더해줘 독자에게 현실과 상상의 미묘한 경계선을 맛보게 해 준다.8-9나는 심부름하러 갈 때가 제일 좋아요.심부름하러 갈 때는 심부름 말을 탈 수 있거든요.10-11“오늘도 잘 부탁해.”12-13“가자. 이럇!!"14-15“타그닥타그닥. 타그닥타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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