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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프렌즈 캐릭터 대백과
아이즐북스 / 아이즐 편집부 엮음 / 2015.04.01
25,000원 ⟶ 22,50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아이즐 편집부 엮음
Holes 홀스 (영어원서 + 워크북 + 음원 QR코드)
롱테일북스 / 루이스 새커 (지은이), 김보경, 이제원, 매건 맨리 (감수) / 2023.04.24
17,000원 ⟶ 15,30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루이스 새커 (지은이), 김보경, 이제원, 매건 맨리 (감수)
롱테일북스 「뉴베리 컬렉션」의 다섯 번째 책이자, 20여 편이 넘는 아동 문학 도서로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루이스 새커의 대표작이다. 특히 이 책은 가장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뉴베리 메달과 미국의 청소년 문학상인 전미도서상을 모두 수상했으며, 디즈니에서 영화로 각색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Vol 1. (영어원서 본문 텍스트 / 총 47,079 단어) chapter 1 ~ chapter 50 Vol 2. Workbook -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뉴베리 상이란?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1 ~ 50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뉴베리 메달과 전미 청소년 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한 루이스 새커의 대표작 『Holes』! 디즈니에서 동명의 영화로 제작! 『Holes』는 롱테일북스 「뉴베리 컬렉션」의 다섯 번째 책이자, 20여 편이 넘는 아동 문학 도서로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루이스 새커의 대표작입니다. 특히 이 책은 가장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뉴베리 메달과 미국의 청소년 문학상인 전미도서상을 모두 수상했으며, 디즈니에서 영화로 각색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입니다. 「뉴베리 컬렉션」 시리즈로 출간된 『Holes』는 ‘영어원서’와 ‘워크북’의 기본 구성에, 특히 미국 현지에서 판매중인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으로 함께 제공되어 독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뉴베리 상(Newbery Award), 그리고 「뉴베리 컬렉션」이란? 뉴베리 상(Newbery Award)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입니다. 1922년에 시작된 이 상은 ‘아동도서계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와 권위만큼이나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심사단은 책의 주제의식은 물론 정보의 깊이와 스토리의 정교함, 캐릭터와 문체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롱테일북스에서 출간되는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구성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시리즈입니다. 1. 어휘 수준과 문장의 난이도, 분량 등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2. 기존 원서 독자층 사이의 인기도까지 감안하여 최적의 작품들을 선별하였습니다. 3. 판형이 좁고 글씨가 작아 읽기 힘들었던 원서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여, 판형을 시원하게 키우고 읽기에 최적화된 영문 서체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4.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은 어려운 어휘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이해력을 점검하는 퀴즈를 덧붙여 독자들이 원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기존에 높은 가격에 판매되어 구입하기 부담스러웠던 음원 QR코드까지 부록으로 제공하여 리스닝과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원서를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롱테일북스의 「뉴베리 컬렉션」으로 출간된 이 책은, 최고의 아동 문학상 뉴베리 메달 수상작이자 외국도서 초장기 베스트셀러 『Holes』를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 시킨 ‘맞춤형 원서’입니다. - ‘원서’와 함께 핵심 어휘와 퀴즈가 담긴 ‘워크북’이 분권으로 제공됩니다. -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의 단어장을 통해 사전 없이 원서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원서 본문에는 단어장에 나온 어휘들이 볼드 처리되어 있어 문맥에 따른 자연스러운 어휘 암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최대한 직역에 가까운 한국어 번역이 담겨 있어 영어원서를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국제중·특목고 입학을 준비하는 초·중학생 -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는 영어 학습자 - 영어원서 읽기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학습자 - 뉴베리 수상작에 입문하려는 영어원서 독자
탈레스가 들려주는 닮음 이야기
자음과모음 / 나소연 지음 / 2008.02.27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나소연 지음
기원전 7세기경 활동했던 고대 그리스의 최초의 수학자 탈레스가 닮음의 뜻과 성질을 들려준다. 그리고 각 나라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이용하여 현재 수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닮은 도형의 성질과 닮음 조건 등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우리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동차 바퀴나 피자, A4종이와 같은 사물에서 닮음을 찾아보며 그 뜻과 성질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중학교 수학교과에서 다루는 닮은 도형 그리는 방법과 닮은 도형을 찾고 그 길이를 구하는 방법 등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 닮은 도형을 찾는 방법을 응용하여 실제 건물에서 닮은 건물을 찾아 보고, 알지 못하는 건물의 높이를 구해보기도 한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수학이 우리의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문제 해결의 재미를 느껴본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탈레스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도형의 닮음 두 번째 수업 _ 닮은 도형의 성질 세 번째 수업 _ 닮은 도형 그리기 네 번째 수업 _ 닮은 삼각형 찾기 다섯 번째 수업 _ 삼각형의 변과 평행한 선을 그어 닮은 삼각형 찾기 여섯 번째 수업 _ 삼각형의 중점연결정리 일곱 번째 수업 _ 닮은 도형의 길이의 비, 넒이비, 부피비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 이론들, 그 중심에 있는 탈레스의 닮음 이야기! 그리스의 대수학자 탈레스는 처음부터 대수학자는 아니었다. 주변 사물들이나 현상들에 대해 언제 어디서든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하다 보니 어느새 최초의 철학자, 최초의 수학자라는 말을 듣게 된 것이다. 호박빛이 나는 보석을 문질러 정전기를 일으키기도 하고 별과 우주에도 관심이 많아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별에 대한 생각을 하다 우물에 빠진 적도 있었다. 《탈레스가 들려주는 닮음 이야기에서》저자는 탈레스의 이런 관심사를 바탕으로 닮음에 대해 설명했다. 도형이나 공식을 복잡한 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닮음’이란 ‘관심이 있다면 실생활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한다. 사진의 다른 크기들을 보며 어떤 사이즈의 사진들이 닮음인지 알아보고, 선 하나를 긋고 간단한 계산을 통해 피사의 사탑의 높이도 알 수 있다. 또한 닮음의 세 가지 조건을 알아보고 도형들의 특징에 따라 닮은 도형들을 간단하게 찾아 볼 수도 있다. 책을 읽으며 닮음에 대해 배우면서 우리 주변의 사물들에 대한 관점도 새로워질 것이다. 호기심이 많았던 수학자 탈레스의 놀라운 수학 강의! 루브르박물관, 샤르트르 성당, 피사의 사탑에서 찾는 신비로운 닮음의 정리! 《탈레스가 들려주는 닮음의 정리 이야기》 는 ‘최초의 수학자’로 유명한 탈레스가 쌍둥이의 닮음과 수학에서의 닮음을 설명하며 시작된다. 삼각형, 사각형 등의 도형들과 CD, 피자, 자동차의 바퀴를 보면서 먼저 닮음의 뜻을 이해한다. 그리고 아인스월드에 전시되어 있는 세계 여러나라의 유명 건축물들의 미니어처를 보면서 닮음이 그저 수학의 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내용임을 알게 된다. 실생활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 속에 탈레스가 최초의 수학자, 철학자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듯이, 탈레스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보다 더 재미있고 즐겁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엑시트 EXIT
지혜로 / 송희창(송사무장) (지은이) / 2020.11.23
17,000원 ⟶ 15,300원(10% off)

지혜로소설,일반송희창(송사무장) (지은이)
누구나 꿈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은 이루지 못하고 꿈으로만 간직한 채 살아간다. 이것이 자신의 정해진 운명이라 믿고 현실을 탓하며 오늘도 평범한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나이트클럽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종잣돈을 모아 부동산 투자와 사업으로 수백억 부자가 된 ‘진짜 부자’의 자본주의 사용설명서이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이 방법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간의 격차는 끊임없이 벌어진다. 학교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이 방법으로 저자는 부자가 되었고, 뿐만 아니라 이 방법을 통해 저자는 그의 수많은 제자들까지 부자로 만들어냈다. 참고로, 이들이 부자가 되기까지 걸린 평균 시간은 약 3년. 저자인 송사무장은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방법을 알려주는 이가 없어 그 방법을 찾아 헤매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건네주고 싶은 책을 쓰고 싶었다”고 말했으며, 그만큼 이 책은 돈과 시간을 모두 가진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프롤로그 꿈꾸는 대로 사는 법 대체 몇 권의 책을 읽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인가 자본주의 시장에서 부자로 살아가는 법 1장 생각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생각부터 바꿔라] 01 그래서 당신의 인생이 바뀌었는가 02 만약 당신의 꿈이 경제적 자유라면 03 부자가 되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송사무장 이야기 01_나이트클럽에 취직하다 04 현재 직업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송사무장 이야기 02_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05 자신을 가두는 생각의 틀을 깨라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06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게 된다 07 성공하는 방법은 이미 세상에 나와 있다 송사무장 이야기 03_돈 버는 공부를 시작하다 [부자들의 성공방정식] 08 멘탈만 바로 세우면 성공은 수월하다 09 절약하는 삶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2장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부자의 삶을 배워라] 01 부자의 삶을 동경하라 02 평생 욜로(YOLO)의 삶을 사는 법 03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송사무장 이야기 04_나만의 주무기를 장착하다 [부자가 되기 위한 기초과정] 04 부자가 되기 위한 시간을 만들어라 05 부자되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06 첫 투자보다 공부의 완성이 먼저다 송사무장 이야기 05_투자의 기술을 완성하다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07 레버리지를 이해하면 더 빨리 부자가 된다 08 부자의 시각으로 전환하라 09 성공한 사람을 곁에 두어라 3장 3년 안에 부자되기 [부자가 되는 시간, 3년] 01 3년은 위대한 결과를 이뤄내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02 종잣돈이 부족한 사람도 돈을 벌 수 있다 03 부자가 되는 투자법은 따로 있다 04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법 [EXIT를 위한 필수 관문, 투자] 05 원금보장이 가능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06 가난한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되지만, 부자는 돈의 주인이 된다 07 부자의 부동산을 모아야 한다 08 대중과 반대편에 서야 한다 4장 사업으로 10배 빨리 부자되기 [더욱 빠르게 EXIT를 할 수 있는, 사업] 01 사업으로 부자되기 02 부자의 셈을 익혀라 03 기술자가 아닌 기획자가 되어라 04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이어야 한다 05 유행타지 않는 사업 아이템을 택하라 06 어려운 것을 택해야 게임이 쉬워진다 07 평소에 고민했던 사람이 유레카를 외친다 08 소비자에게 보이지 않는 셈을 하라 5장 인생 필살기 [나를 성공으로 리드하라] 01 협상의 기술을 갖춰라 02 좋은 인맥을 꾸준히 쌓아가라 03 프로처럼 살아야 성공한다 04 직접 부딪치면 답이 보인다 에필로그 자본주의 사용설명서를 이해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원칙만 체득하면 성공은 수월하다 어떻게 마음먹느냐가 성패를 좌우한다 앞으로도 코로나처럼 큰 위기는 반복될 것이다평범한 삶을 벗어나 부자의 길로 엑시트(EXIT)하라! 당신을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해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누구나 꿈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은 이루지 못하고 꿈으로만 간직한 채 살아간다. 이것이 자신의 정해진 운명이라 믿고 현실을 탓하며 오늘도 평범한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나이트클럽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종잣돈을 모아 부동산 투자와 사업으로 수백억 부자가 된 ‘진짜 부자’의 자본주의 사용설명서이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이 방법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간의 격차는 끊임없이 벌어진다. 학교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이 방법으로 저자는 부자가 되었고, 뿐만 아니라 이 방법을 통해 저자는 그의 수많은 제자들까지 부자로 만들어냈다. 참고로, 이들이 부자가 되기까지 걸린 평균 시간은 약 3년. 저자인 송사무장은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방법을 알려주는 이가 없어 그 방법을 찾아 헤매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건네주고 싶은 책을 쓰고 싶었다”고 말했으며, 그만큼 이 책은 돈과 시간을 모두 가진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특별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면 누구나 평범한 인생을 벗어나 부자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수많은 책을 읽고도 부자가 되지 못한 당신에게 건네는 단 한 권의 성공 집약서 !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경험과 실제 부자가 된 방법까지, 부자 공부에 대한 모든 것을 집약해놓은 책이다. 무일푼 나이트클럽 알바생으로 시작하여 수백억 자산가가 된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모두 담겨있다. 부자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거나 운이 좋아서 돈을 많이 번 것일까?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를 통해 부자가 된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해준다.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운과 특별함 때문이 아니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 그리고 그 확신에 찬 발걸음이 지금의 평범한 인생을 바꾸어 줄 것이다. ‘무조건 된다’라는 생각으로 당신의 꿈을 실현시켜라! 부동산 투자와 사업으로 부자가 된 송사무장이 제시하는 돈 버는 방법의 끝판왕!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줄 부자의 문을 두드려라! 엑시트(EXIT)의 문이 당신을 향해 열릴 것이다!누구나 어린 시절에는 꿈을 갖지만 정작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사람은 드물다.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박스 세트 (전3권, 개정판)
문학수첩리틀북스 / 조앤 K. 롤링 글, 최인자 옮김 / 2012.12.01
22,500원 ⟶ 20,250원(10% off)

문학수첩리틀북스소설,일반조앤 K. 롤링 글, 최인자 옮김
해리포터 마법세계를 망라하는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한정판 박스 패키지 해리포터 마법 세계를 망라하는 『호그와트 라이브러리』의 박스 세트이다.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퀴디치의 역사』, 『신비한 동물 사전』이 표지와 편집을 새롭게 한 양장본으로 재출간되었다. 조앤 K. 롤링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보여준 놀라운 상상력을 여기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 또, 덤블도어 교장의 추천사와 저자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시리즈의 곳곳에 이름만 등장했던 책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 세트는 마치 독자들이 마법 세계로 들어간 것 같은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한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덤블도어 교수가 헤르미온느에게 마지막 유산으로 남겨준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는 마법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야기 책이다. 헤르미온느가 룬 문자로 된 원본 이야기를 번역하고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수의 동의를 얻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 롤링의 설명이다. 퀴디치 경기의 모든 것을 담은 『퀴디치의 역사』 역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 등장한 바 있다. 퀴디치 경기의 유래와 규칙, 세계적으로 유명한 팀 등 퀴디치 경기의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마법 동물을 알파벳순으로 설명한 『신비한 동물 사전』은 호그와트의 신학기 준비물이다. 론과 해리가 여기저기 낙서를 휘갈긴 이 책은 해리포터의 팬이라면 더욱 각별하게 다가올 것이다.『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퀴디치의 역사』 『신비한 동물 사전』 해리포터 마법 세계를 망라하는 〈호그와트 라이브러리〉가 소장 가치 높은 고급 사양의 박스 세트로 출시되었다.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퀴디치의 역사》 《신비한 동물 사전》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되었다. 〈호그와트 라이브러리〉는 해리포터 마법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로, 〈해리포터〉 독자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다. 특별히 덤블도어 교장의 추천사와 조앤 K. 롤링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박스 세트는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특별판이며, 저자 인세는 모두 자선 재단에 기부된다.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가 번역하고, 호그와트 교장의 동의로 세상에 나온 책! 마법 세계의 옛날이야기는 모두 이 책에서 나왔다! 조앤 K. 롤링이 전하는 아주 특별한 동화 선물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는〈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덤블도어 교수가 헤르미온느에게 남겨준 마지막 유산이다. 덤블도어와 볼드모트의 감춰진 과거 수수께끼를 푸는 데 결정적인 단서가 된 책이기도 하다. 〈해리포터〉 시리즈에 의하면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는 마법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야기책이며, 마법 세계의 모든 옛날이야기가 이 책에서 나왔다고 할 정도로 마법사들 사이에서는 오랫동안 널리 읽혀왔다. 또한 헤르미온느가 룬 문자로 된 원본 이야기를 번역하고, 현재 호그와트 교장인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수의 동의를 얻어 이 책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 롤링의 재치 있는 설명이다. 조앤 K. 롤링은 이 책에서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하며 마법 세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낸다. 그가 직접 그린 아기자기한 20여 컷의 일러스트는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를 읽는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다. 게다가 각 동화에 딸린 알버스 덤블도어 교수의 해설은 동화 이상의 재미와 가치가 있다. 단순한 이야기 해설에서 그치지 않고 호그와트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뒷이야기와 마법 세계에 대한 이해를 폭넓게 해주는 요소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마법 세계와 머글 세계의 화해와 공존에 대한 이야기인 〈엄청난 행운의 샘〉을 마법학교에서 공연하다 화재가 발생했던 사건, 동물로 변하는 애니마구스의 변신술에 대한 이야기와 그 역사, 그리고 마법 지팡이에 대한 학술적인 접근까지, 그동안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풍부한 마법 정보를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야말로 ‘덤블도어 교수의 핵심 마법 요점정리’라 해도 손색이 없다. 조앤 K. 롤링은 이 책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그와 엠마 니콜슨 유럽의회 의원이 설립한 취약아동 후원 단체 CHLG(Children’s High Level Group)에 전액 기부한다.
소금꽃이 피었어요
보림 / 박상용 지음, 김천일 그림 / 2011.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박상용 지음, 김천일 그림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시리즈. 염부의 땀, 그리고 소금밭의 곳곳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따듯하게 담아냈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금밭의 구조와 염도의 변화를 펼친 페이지에 담았고, 태평염전, 곰소염전 등 지역별 소금밭의 생김새도 비교해 놓았으며, 바닷물을 끓여서 소금을 얻는 옛 방식도 소개하고 있다. 지는 해를 보고 내일의 날씨를 가늠하고, 비가 오면 하늘만 쳐다보며 애를 태우고, 맑은 날이면 새벽부터 부지런히 소금물을 안치고, 소금을 걷느라 뙤약볕의 따가움도 아랑곳하지 않는 등 하늘에 기대어 소박하게 살아가는 염부의 일상을 잔잔하게 그린 작품이다. 우리에게는 낯선 말이기는 하지만 저수지에 바닷물을 받아놓는 것을 말하는 ‘물잡기’, 바닷물을 말려서 염도를 높이는 ‘물만들기’, 소금물에 비가 들지 않도록 한곳에 모으는 ‘비설거지’ 등 염부들이 사용하는 말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소금밭이란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맑고 깨끗한 우리의 천일염,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요? 지난 3월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폭발 사고의 여파로 국내의 천일염 재고가 일순간에 바닥이 났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바닷물의 중요성을 모두가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바닷물은 맑고 깨끗하며 이곳 갯벌에서 만들어지는 천일염은 세계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천연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소금 값은 1kg에 2천 원 정도인 데 비하여 프랑스의 게랑드 수입 소금은 6만 원으로 30배 이상 비쌉니다. 수년 전부터 전남의 신안 광양 무안 등의 청정 해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명품 소금의 생산지로 태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이면 사람들이 소금밭을 찾고 있지만, 많은 것을 놓치고 스쳐 지나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일부분에만 익숙해 있습니다. 갯가에 바둑판처럼 펼쳐진 소금밭을 보면 한눈에 그 구조를 알 수 없을 만큼 드넓습니다. 우리 눈에 익숙한 것은, 결정지에서 소금을 내는 염부의 모습이나 길가에 늘어선 소금 창고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소금밭의 일부입니다. 그 너머에 있는 축구장 수십 개 크기의 증발지, 그곳에는 소금을 만들기 위한 하늘의 햇살과 바닷가의 갯바람 그리고 염부들의 땀이 깃들여 있습니다. 염부의 땀, 그리고 소금밭의 곳곳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따듯하게 담았습니다. 는 사리 때에 맞춰 저수지에 한가득 받아놓은 염도 3도의 바닷물을, 증발지에서 햇볕과 바람의 도움으로 염도 25도로 높이고 이를 다시 결정지에 안쳐서 소금을 내는 염부의 고된 일과를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보여줍니다. 지는 해를 보고 내일의 날씨를 가늠하고, 비가 오면 하늘만 쳐다보며 애를 태우고, 맑은 날이면 새벽부터 부지런히 소금물을 안치고, 소금을 걷느라 뙤약볕의 따가움도 아랑곳하지 않는 등 하늘에 기대어 소박하게 살아가는 염부의 일상이 잔잔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낯선 말이기는 하지만 저수지에 바닷물을 받아놓는 것을 말하는 ‘물잡기’, 바닷물을 말려서 염도를 높이는 ‘물만들기’, 소금물에 비가 들지 않도록 한곳에 모으는 ‘비설거지’ 등 염부들이 사용하는 말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소금밭이란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금밭의 구조와 염도의 변화를 펼친 페이지에 담았고, 태평염전, 곰소염전 등 지역별 소금밭의 생김새도 비교해 놓았으며, 바닷물을 끓여서 소금을 얻는 옛 방식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는 소금을 만드는 과정 말고도 소나기가 내려 소금밭에 물이 넘치는 한여름, 소금밭 주변에 해홍나물, 퉁퉁마디 등이 붉게 물든 가을 끝자락, 그리고 함박눈이 곱게 내린 겨울 등 소금밭에 찾아드는 계절도 서정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햇소금 품고 있는 소금 창고를 엄마 품으로 겨울에 내린 눈을 편히 쉬라고 덮어주는 솜이불 등처럼 소금밭 곳곳의 모습을 따듯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돌
바람의아이들 / 양연주 지음, 전종문 그림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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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양연주 지음, 전종문 그림
평범하고 단란한 가족이였지만, 엄마 아빠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초등학교 1학년인 경학이만 혼자 남는다. 부모의 죽음으로 가족을 잃어버린 경학이의 이야기를 다루며 새로운 형식의 가족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하. 삼례가 경학이 아버지의 심장을 이식받았다는 것은 이야기를 좀더 극적으로 만들어 주지만 꼭 그 일이 아니어도 삼례네와 경학이네는 결국 가족으로 묶였을 것 같다. 빈자리를 가진 사람은 자신처럼 빈자리를 가진 사람을 잘 알아보는 법이니까. 그러니 함께 어울려 비빔밥을 나눠 먹고 이따금 눈물을 흘려 가면서 행복하게 잘 살지 않았을까? 같은 피를 나눈 사람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오늘날 우리에게 정말 절실한 가치를, '자라나는 돌'은 아주 평화롭게 나긋나긋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집 우리 집에 나타난 삼례 누렁이와 이야기하다 이상한 일 심부름 꿈 비빔밥 오래 버티기 바보 아냐 괜찮아 소풍 아무 일이나 일어나는 집 작가의 말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자리 주변이 환해질 만큼 웃기 잘하는 엄마 아빠와 그 둘을 꼭 닮은 딸 하나. 엄마 아빠는 딸에게 누구 딸이냐고 유치한 질문을 던져놓고 으하하 웃고, 딸은 나중에 커서도 엄마 아빠랑 같이 살겠다고 말해서 엄마 아빠를 흐뭇하게 만든다. 가정의 달 포스터에 나올 법하게 아름다우면서도 세상 어디에나 있을 법하게 평범한 가족의 모습. 하지만 눈물겹게도 의사 아빠는 시골에 병원을 짓기 위해 엄마와 함께 길을 떠났다가 사고를 당한다. 엄마 아빠는 세상을 떠나고 초등학교 1학년인 경학이만 혼자 남는다. 할머니 댁으로 이사를 간 경학이는 생각한다. “나한테 모든 일이 다 일어나 버렸다. 아빠 엄마를 못 보게 됐고, 학교를 떠나고, 이사까지. 그러니 나한테는 더 일어날 일이 없다.” 아이들에게 닥칠 수 있는 불행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는다는 것만큼 가슴 아픈 일도 없을 것이다. 경학이에게는 이제 슬픈 일밖에 남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자라나는 돌'의 분위기는 전혀 어둡지 않다. 불행의 중심에 있는 경학이가 화자로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경학이의 마음속 풍경에 별다른 그늘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경학이는 울고불고 슬퍼하는 대신 호탕하게 웃던 엄마 아빠의 모습을 떠올리거나 초등학생용 인체백과사전을 줄줄 외우도록 읽고 또 읽는다. 눈 어두운 할머니가 바느질하실 때면 실도 꿰어드리고 도배할 때 벽지도 잡아드린다. 이만하면 좀 허전하기는 해도 그럭저럭 평화로운 생활이라고 할 만하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어 갈수록 경학이에게 무언가 심상치 않은 조짐이 보인다. 밝고 경쾌한 말투로 자신과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털어놓는 경학이가 실제로는 한 마디 말도 하고 있지 않은 것. 더 이상 자신에게 일어날 일이란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경학이가 무얼 기대하고 바랄 수 있을까. 엄마 아빠를 볼 수 없게 되자마자 경학이는 세상을 향한 문을 꼭꼭 닫아 버린다. 엄마 아빠의 빈자리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가 없어 엄마 아빠를 떠나보낸다면 어린 경학이로서는 견디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안으로 잔뜩 웅크려 엄마 아빠를 꽁꽁 가둬 두는 수밖에. 아름다운 가족의 탄생 경학이가 바깥세상에 대해 관심을 보이게 되는 것은 이상한 모녀가 아래채에 이사를 오면서부터다. 벙어리 삼례와 엄청나게 큰 목소리를 가진 삼례 엄마. 좀 모자라 보이는 삼례는 말할 것도 없고 경학이를 보자마자 눈물바람인 삼례 엄마 역시 어쩐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삼례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화분에다 돌을 심어놓고 부지런히 물을 준다. 대야에 떠놓은 물 속에 얼굴을 담근 채 숨을 오래도록 참고, 새끼를 낳은 누렁이와도 금세 마음을 나누는 삼례. 어쩐지 신경이 쓰인다. 삼례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하기 시작하면서 경학이는 인체백과사전에 몰두하기가 힘들어진다. 글자가 둥둥 떠서 자를 대고 읽기까지 하지만 자꾸만 삼례가 신경 쓰인다. 일단 관심을 갖게 되면 마음도 따라가기 마련. 어느 날 함께 심부름을 간 경학이와 삼례는 동네 아이들로부터 말 못하는 바보라고 놀림을 당한다. 게다가 알고 보니 삼례는 경학이 아빠의 심장을 이식받는 아이라, 이제 서로 가까워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또다시 동네 아이들과 만나 시비가 붙은 끝에 경학이는 말문이 터지는데 첫 마디는 “괜찮아”다. ‘괜찮아’라는 말 속에는 얼마나 큰 위안이 담겨 있는지! 경학이는 그제야 목놓아 울음을 터뜨리며 제 안에 억지로 가둬 놓았던 엄마 아빠를 떠나 보낸다. 이제 경학이에게는 무슨 일이든 다 일어날 수가 있다. 경학이 마음 속에는 이제 넉넉한 빈자리가 생겼고, 그 빈자리는 누군가에 의해 채워질 테니까. 경학이는 삼례가 돌을 심어놓은 화분에 정성껏 물을 준다. 생각하고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면 그 돌은 자라날 것이다. 그리고 삼례네와 경학이네는 그들이 믿는바, 가족이 될 수 있으리라. 〈자라나는 돌〉은 부모의 죽음으로 가족을 잃어버린 경학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사실은 새로운 형식의 가족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하다. 삼례가 경학이 아버지의 심장을 이식받았다는 것은 이야기를 좀더 극적으로 만들어 주지만 꼭 그 일이 아니어도 삼례네와 경학이네는 결국 가족으로 묶였을 것 같다. 빈자리를 가진 사람은 자신처럼 빈자리를 가진 사람을 잘 알아보는 법이니까. 그러니 함께 어울려 비빔밥을 나눠 먹고 이따금 눈물을 흘려 가면서 행복하게 잘 살지 않았을까? 같은 피를 나눈 사람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오늘날 우리에게 정말 절실한 가치를, '자라나는 돌'은 아주 평화롭게 나긋나긋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노란우산 / 임영주 글 /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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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육아법임영주 글
현대 사회에서는 누구도 혼자 살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성이 좋은 아이가 행복하고 또 어른이 되어서도 다른 사람과 협력해 성공적으로 일을 해나갈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와 부모 사이의 말과 대화, 즉 소통이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는 키워드라고 말한다. 부모의 말은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수도, 반대로 죽일 수도 있는 결정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로 사회성의 기본인 ‘좋은 언어습관’은 어느 날 갑자기 형성되는 게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영향을 받고 또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성을 갖도록 부모의 모든 말과 바디랭귀지를 점검해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명체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이유는 부모님들 덕분입니다 Part 1. 자기주도적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과 생활습관 01. 자기주도적 학습만큼 중요한 자기주도적 생활습관 02. 상위 1퍼센트 아이, 식탁 예절부터 키워라 03. 어른과 아이 사이 04. 모든 Q와 유머감각은 통한다 05. ‘자기이해지능’을 발달시키는 부모 Special column 리더(leader)는 리더(reader)다 Part 2. 마마보이, 마마걸로 키우는 부모 01. 엄마, 나 어떡해 02. 위험한 아빠, 딸바보 아빠 03. 아이에게 상처를 가르치는 부모 04. 믿음직한 국군장병 아저씨가 그리운 이유 05. 이 시대 부모들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Special column 가르치는 발음보다 들려주는 발음이 중요하다 Part 3.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부모의 말, 말, 말 01. 맞지 말고 때리래요 02. 분명히 말로 맞을 거야 03. 언어는 매직, 이제는 부드러운 소통의 시대 04. 어른의 말 한마디 05. 노블레스 오블리주, ‘미안해’의 위력 Special column 공감하며 말하기 Part 4. 자녀교육의 열쇠, 행복한 가정 01. 어느 은둔형 외톨이가 일으킨 참사 02. 엄마, 미역국 많이 드세요 03. 너에 대해 알고 싶어 04.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아는 당신은 말 통하는 부모 05. 자녀교육의 열쇠, 행복한 가정 Special column 부모의 말이 형제자매 사이를 결정한다 에필로그 내 아이의 말을 위한 시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사회성 100점짜리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현명한 언어 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어린 시절 부모와 자녀 사이에 충분한 애착관계를 형성한다면 아이는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게 되고 이는 곧 사회성 발달로 이어져 다른 사람과도 좋은 관계를 맺게 되며 그러면 당연히 성공적인 삶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도록 만든다고 한다. 부모에게 진심어린 긍정의 말을 들은 아이는 믿는 대로 자란다는 피그말리온 효과, 낙인효과 등을 통해 더 크게 성장한다. 그렇게 말하면 그렇게 된다. 그래서 언어는 Magic이다. 부모의 말이 아이의 성격, 품성과 인격, 태도, 행동, 가치관과 미래의 꿈을 디자인해준다. 이 책은 ‘내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언어로 키워진다’는 신념을 강조하며 부모가 바람직한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아이는 부모가 ‘가르치는 말’보다 평소 ‘행동으로 말하는 것’을 더 빨리 배우기 때문이다. 부모가 평소 ‘보여주는 것’이 가르치는 것이다. 부모는 앉을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다른 사람과 전화 통화를 할 때도 심지어 운전을 할 때도 자녀를 의식해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그래서 부모 노릇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부모는 자녀가 있는 데서는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는, ‘신이 보내준 사람’으로 부모의 모든 행동은 그대로 자녀에게 가르침으로 전해진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제대로 된 말이 바탕에 있을 때 아이들의 세계가 행복해진다. 그런 아이들이 유아교육기관에서, 학교에서, 나아가 성인이 되었을 때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맺게 된다. 말을 바꾸면 모든 게 달라진다. ‘마음으로부터 시작된 말’이 내 아이의 사회성, 나아가 내 아이의 미래와 21세기 글로벌 리더의 출발점이다. 부모교육 현장에서 갓 건져낸 싱싱한 사례와 대화하듯 조곤조곤 풀어낸 문체 이 책은 이 모든 것을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대화하면서 부모를 어떻게 묘사하는지, 10대의 남자아이는 시험을 치른 날 어떤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지, 아이들이 원하는 엄마상은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다 자란 20대, 30대 자녀와 이제는 노년으로 접어든 부모의 이야기……. 부모의 이론과 지식으로 자녀를 일방적으로 이끌려 하지 말고, 아이를 믿고 격려의 눈으로 바라보며 따뜻하게 칭찬하기, 부모의 말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며 그것이 사회성으로 연결된다는 이야기, 그리고 끊임없이 ‘우리는 널 믿는다’는 믿음의 메시지를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도 담았다. 삶의 현장 구석구석에서 부모가, 우리의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부모교육 강연장에서 만난 부모들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하는 열망을 조곤조곤 옆 사람과 대화하듯 풀어낸다. 얼마만큼 아느냐보다는 그것을 얼마나,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성공적인 자녀 양육의 열쇠이다. 보물창고가 어디에 있는지와 그 창고에 원하는 보물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이론과 지식으로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이제 보물창고의 열쇠를 열고 들어가 성공적인 자녀교육을 하게 되리라 믿으며, 이 책이 그 열쇠가 되었으면 한다.
목요일의 사총사
시공주니어 / 나시야 아리에 지음, 고향옥 옮김, 칸노 유키코 그림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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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나시야 아리에 지음, 고향옥 옮김, 칸노 유키코 그림
늘 어울려 다니는 또래 여자 아이들 네 명이 겪는 우정과 갈등, 오해, 질투 등을 현실감 있게 그린 동화책. 언제나 그룹의 대장처럼 행동하는 아이, 분위기를 잘 띄우는 재미있는 아이, 예쁘고 얌전한 아이, 튀는 행동을 싫어해 늘 중간이 편한 아이. 이들 네 명은 학교에서 '사총사'라는 굳건한 성을 쌓고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다. 그러나 작중 화자인 오노자키를 통해 밝혀지는 사총사의 우정은 겉으로 드러난 것과 다르다. 어느 날 이들 사총사는 우정의 표시로 똑같은 목도리를 사서 두르기로 약속한다. 그런데 오노자키가 목도리를 두르고 온 날, 그날 이후부터 단짝 친구들의 태도가 돌변한다. 사총사 무리 안에서 오노자키는 따돌림을 당하는 것. 도대체 왜? 어째서? 작중 화자의 궁금증만큼 독자들을 끊임없이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는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강한 흡인력으로 작품에 몰입하게 만든다. 그리고 지은이는는 성장기 몸살을 잘 이겨 내고 견딜 수 있는 방법으로 단순하지만 잊고 지내기 쉬운 해결책인 '스스로의 용기와 결단'을 처방한다.1 ~ 11▶ 단짝 친구들 사이에도 ‘왕따’가 있다! 성장기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벗어나 친구, 학교생활, 취미, 이성 등에 더 큰 관심을 보인다. 무엇보다 친구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그 안에서 수많은 감정을 겪고 성장해 나간다. 《목요일의 사총사》는 늘 어울려 다니는 또래 여자 아이들 네 명이 겪는 우정과 갈등, 오해, 질투 등을 현실감 있게 다루며 독자들의 시선을 끈다. 등장인물로 나오는 사총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캐릭터이다. 언제나 그룹의 대장처럼 행동하는 리더형 아이, 분위기를 잘 띄우는 재미있는 아이, 예쁘고 얌전한 아이, 튀는 행동을 싫어해 늘 중간이 편한 아이. 이들 네 명은 학교에서 ‘사총사’라는 굳건한 성을 쌓고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다. 그러나 작중 화자인 오노자키를 통해 밝혀지는 사총사의 우정은 겉으로 드러난 것과 다르다. 어느 날 이들 사총사는 우정의 표시로 똑같은 목도리를 사서 두르기로 약속한다. 그런데 오노자키가 목도리를 두르고 온 날, 그날 이후부터 단짝 친구들의 태도가 돌변한다. 사총사 무리 안에서 오노자키는 따돌림을 당하는 것. 도대체 왜? 어째서? 작중 화자의 궁금증만큼 독자들을 끊임없이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는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강한 흡인력으로 작품에 몰입하게 만든다. 보통 ‘왕따’를 소재로 다룬 많은 작품들이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목요일의 사총사》는 결코 튀지 않는 평범한 아이가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그것도 늘 함께 어울려 다니던 단짝 친구들에게 은밀하게 따돌림을 당하는 데에 주목한다. 학교생활을 잘해 나가고, 교우 관계가 원만해 보이는 아이들, 하지만 그 아이들 중에는 흔들리는 우정 속에서 몸살을 앓고 있을 아이들도 있다. 작가는 성장기 몸살을 잘 이겨 내고 견딜 수 있는 방법으로 단순하지만 잊고 지내기 쉬운 해결책인 ‘스스로의 용기와 결단’을 처방한다.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재미있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는 편견과 오해 앞에 고통 받고, 차별 받는 피해자들의 상처와 심경도 생생하게 드러난다. ▶ “와락 외로움이 밀려왔다. 하지만 혼자 남겨져도 예전처럼 세상이 끝난 듯이 두렵지는 않았다.” - 상처 받은 우정 속에서 한걸음 성장하는 아이들 오노자키, 아이아이, 유키포, 곳코. 이들은 마치 한 덩어리처럼 움직이며 우정을 나누는 ‘사총사’다. 작품은 초반에 이들 사총사가 함께 긴 줄넘기도 하고, 방과 후 집에 갈 때도 늘 함께 가고, 매주 목요일마다 사총사만 모여서 즐거운 놀이를 하는 등, 그들만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보여 준다. 중반 즈음에 이르면 오노자키가 단짝 친구들에게 영문도 모른 채 따돌림을 당하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작품의 재미는 한층 더해진다. 사총사는 모두 같은 목도리를 사기로 약속하지만, 막상 오노자키가 목도리를 사서 둘렀을 때 아이들은 사총사 무리만이 알 수 있는 은밀한 방법으로 오노자키를 구석으로 몰기 시작한다. 화장실에 함께 갔다가도 오노자키가 화장실에서 나오면 셋이 사라진다거나, 목요일 모임에 오노자키에게만 약속 장소와 시간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거나, 하는 식이다. 교묘한 방법으로 오노자키를 몰아세우는 통에 오노자키의 상처는 누구에게도 드러나지 않는다.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아이의 솔직한 심경, 똘똘 뭉쳐 다니는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 으레 있을 수 있는 상황 묘사는 작품을 더욱 실제처럼 느끼게 만든다. ‘따돌리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 반 규칙이다. 따돌리는 건 촌스럽고, 해서는 안 되는 일임을 모두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폭력을 쓰거나, 남을 욕하거나, 완전히 무시하는 심한 행동은 아무도 하지 않는다. (본문 중에서) 맞지 않았다고, 욕을 먹지 않았다고 상처를 덜 받는 건 아니다. 오노자키는 남들과 다르게 보이는 걸 끔찍이 싫어한다, 따라서 오노자키가 남들 눈에 외톨이처럼 비춰 지는 건, 매를 맞고 욕을 먹고 무시당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사총사 무리와 함께 있는 것이 점점 불편해지고, 즐거워야 할 수다가 고통스럽다고까지 고백하는 오노자키의 아픔은 지금 학교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 누군가는 앓고 있을 현실이다. 작품은 현실 그대로를 보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며 아이의 마음을 위로한다. 사총사 무리가 오노자키를 따돌리는 이유는 하나. 오노자키가 사총사의 대장 격인 아이아이와 똑같은 모조품 목도리를 사지 않고 진품을 샀다는 것. 그러니까 사총사의 규칙은 모두와 똑같이 하는 게 아니라 ‘아이아이와 똑같아야’ 했던 것이다. 한마디 항변이라도 하면 아이들과 멀어지게 될 것 같아 두려운 오노자키는 갈등한다. 자신을 따돌리는 사총사 무리에서 나와 다른 친구들을 사귈 것인가(이건 자신 없다), 혹은 외톨이가 될 것인가(죽을 만큼 싫다), 아니면 예전처럼 사총사 무리와 어울릴 것인가(그러면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해서라도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매사 신경 쓰는 오노자키에겐 무척 어려운 선택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독자들은 더욱 더 오노자키의 최종 선택에 집중하며 작품에 몰입할 수밖에 없다. 그 아이들이 싫어진 건 아니다. 그 무리에 들어가면 마음이 놓인다. 그래서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 하지만 오로지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 나 스스로에게 거짓말하는 건 그만 하고 싶다. (본문 중에서) 작품 마지막에 오노자키는 아이들이 명령하듯 건네는 제안을 통쾌하게 거절하며 자신의 양심의 소리에 손을 들어 준다. 그동안 자신의 생각을 입 밖에 내지 못하고 늘 친구들 눈치를 보며 무조건 다른 사람들이 하자는 대로 움직이던 오노자키는 이제야 처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오노자키의 아름다운 용기와 결단은 상처 받은 우정 속에서 세상으로 한걸음 전진하는 아이의 성장을 읽을 수 있다. 작품은 세상이 끝날 것처럼 두려울 것 같은 일도 막상 부딪치면 넘어설 수 있는 용기가 우리 안에 있다는 점도 일깨우며 자신감을 북돋운다. ▶ 어른들의 비뚤어진 일면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다 작가 나시야 아리에는 어른들의 일그러진 면을 사실적으로 그려 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목요일의 사총사》 곳곳에도 이런 작가의 일침이 드러난다. 특별히 ‘사요리’라는 캐릭터를 통해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본 그대로가 마치 그 사람의 전부인 양 평가하는 사람들의 편견과 오해를 꼬집는다. “… 사요리 그 애 좀 별나구나.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좀 지저분해.” “… 네 앞날을 위해서도 친구는 골라서 사귀는 게 좋아….” (본문 중에서) 나는 지금까지 우리 반 친구인 사요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만 알고 있을 뿐이었다. 혼자 철봉에 매달려 있다든가,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한다든가……. 사요리에게는 다른 부분도 많이 있었는데 나는 알려고 하지 않았다. (본문 중에서) 오노자키의 엄마는 사요리가 별난 행동을 하는 겉모습만 보고 딸에게 친구로 지내지 말라는 당부까지 한다. 오노자키를 비롯해 반 아이들은 사요리가 친구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점을 오로지 단점으로 보고 더는 사요리에 대해 알려고 들지도 않는다. 많은 사람들의 편향된 시선을 작가는 오노자키의 깨달음으로 자연스럽게 알린다. “아빠가 부탁했다. 유는 잘못 없어. 이름을 빌린 대신 부상으로 나온 상품권도 모두 아이 너한테 줘서 잘 썼잖아….” “…게다가 유가 쓴 시 덕분에 아빠는 사장님과 거래처 전무님한테도 칭찬을 받았거든….” (본문 중에서) “그건 규칙 위반이에요! 제 이름을 써서 위반하고 저한테도 속이다니, 아빠도 언니도 저질이야! 진짜 싫어!” (본문 중에서) 오노자키 아빠는 자신의 회사 거래처가 주최하는 어린이문학상에 딸이 응모해 주기를 바라며 오노자키에게 부탁하지만, 오노자키가 쓴 시를 보자 실망하여 오노자키 몰래 중학생인 큰딸 유에게 대신 시를 써 달라고 부탁한다. 그 시가 입선되면서 오노자키는 영문도 모른 채 부상을 받는다. 아빠는 결과가 좋으면 과정은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식의 결론을 내리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아이 눈에는 이런 아빠가 결코 올바른 어른으로 보이지 않는다!
패션, 역사를 만나다
창비 / 정해영 글.그림 / 2009.01.10
22,000원 ⟶ 19,800원(10% off)

창비사회,문화정해영 글.그림
패션이 역사를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보여 주는 책. 재미있는 소재만을 흥미 위주로 나열하기보다는, 패션사조에 따라 시대를 구분하면서 일정한 맥락 가운데 다양한 에피소드와 참신한 소재를 담아내고자 했다. 패션책을 읽고 있지만 어느새 세계사책 한 권을 읽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가 책 속에 가득해 패션에 관한 정보가 궁금할 때 찾아보기에 좋도록 꾸몄다. 또한 시대를 개관하고, 패션의 특징, 핵심 주제어 등을 자세하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내 내용의 충실도와 이해도가 높다. 여기에 조규화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의류학과)의 철저하고 엄격한 감수가 더해져 책의 완성도와 정확도를 끌어올렸다. 명화를 참고로 하여 시대별 패션의 특징을 살린 그림이 사실감을 더하고, 군데군데 적절하게 삽입된 사진과 그림 자료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머리말 | 패션이 흘러 흘러 01 고대 이집트 (기원전 3000년 ~ 기원전 30년) 영혼을 닮은 옷 무더운 날씨에 맞춘 멋 내기 감각 인터뷰 | 이집트 최고의 미인, 네페르티티 왕비 02 고대 그리스 (기원전 1200년 ~ 기원전 146년) 자연스러운 옷이 좋아! 사는 방식이 다르면 옷 입는 방식도 달라요 도시 탐방 | 젊음과 패션의 도시 아테네로 오세요 03 고대 로마 (기원전 753년 ~ 기원후 476년) 로마 사람들의 그리스 따라잡기 토가, 신분에 따라 입는 방법도 색도 달라요 신상품 | 목욕탕에 새로운 패션 바람이 불고 있다 04 비잔틴 시대 (330년 ~ 1453년) 직접 짠 실크로 화려하게 입어요 아름다운 게 최고! 사진 탐방 | 동양과 서양을 잇는 도시, 콘스탄티노플 05 로마네스크 시대 (11 ~ 12세기) 여러 가지 양식이 어우러져 화려한 옷 대유행! 온몸을 감싸게, 온몸에 꼭 맞게 유행 상품 | 진품 같은 짝퉁, 짝퉁 같은 진품 06 고딕 시대 (13 ~ 15세기) 뾰족하고 화려한 건축물과 옷차림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 패션 과학 | 갑옷, 패션과 과학의 눈부신 만남 07 르네상스 시대 ( 15 ~ 16세기) 과장된 패션을 즐겨요 엘리자베스 여왕의 화려한 옷차림 화제의 상품 | 이런 신발 보셨나요? 08 바로크 시대 (17세기) 네덜란드 패션에서 프랑스 패션으로 판도라는 프랑스 패션의 전도사 인터뷰 | 패션도 태양처럼! 루이 14세 09 로코코 시대 (18세기) 머리 장식이 예술이야! 퐁파두르와 마리 앙투아네트 기계로 만들어진 싸고 튼튼한 서민의 옷 줄무늬, 패션으로 재탄생! 유행 통신 | 이것이 요즘 유행하는 머리랍니다 10 고전주의 시대 (18세기 말 ~ 19세기 초반) 고전으로 돌아가다 수수하고 실용적인 영국풍의 옷 패션 센스 Q&A | 내 몸에 맞는 슈미즈 가운을 찾아라! 11 낭만주의 시대 (19세기 초반 ~ 19세기 중반) 다시 돌아온 과장된 패션 자기 진단 | 당신은 댄디입니까? 또는 강댕입니까? 12 크리놀린 시대 (19세기 중반)와 버슬 시대 (19세기 말) 유행은 돌고 도는 것 여성들이여, 새장에서 나오라! 씰룩쌜룩 버슬의 탄생 패션 리더 기브슨 걸 인터뷰 | 여성 운동가 어밀리어 블루머 13 20세기 전반 폴 푸아레와 코코 샤넬 전쟁 통에도 유행은 있다! 전쟁과 패션 | 전쟁 중엔 이런 패션을! 14 20세기 후반 이후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뉴룩' 탄생 패션,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하라! 디자인 세계 | 옷, 이렇게 만들어진다 찾아보기·참고한 책·참고한 그림2 in 1, 역사와 패션을 한 번에! 인류 역사 속에는 나라와 나라 간의 치열한 전쟁이나 시대를 바꾼 혁명, 뛰어난 영웅들의 놀라운 이야기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한 시대를 살아간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의 삶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다른 각도에서 찬찬히 들여다보면, 사람들의 꾸미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된 다양한 패션의 흐름을 읽을 수 있지요. 거꾸로 패션을 통해 우리는 시대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십자군 전쟁이 일어난 시대에는 동서문명교류로 인해 동양에서 온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옷감이 서유럽 사람들의 옷을 화려하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성 회복을 최선의 목표로 삼았던 르네상스 시대의 옷차림을 보면 사람 몸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잘 드러낸 옷차림이 대세를 이루었지요. 비단 먼 시대에서 예를 찾지 않더라도, 요즘은 여성들의 치마 길이나 남성들의 넥타이 너비를 통해 사회의 분위기를 읽어내기도 합니다. 패션이란 한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반영하며 시대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는 거울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패션의 특징과 경향을 잘 살펴보면 그 배경이 되는 역사를 보는 눈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패션이 역사를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보여 주는 책입니다. 재미있는 소재만을 흥미 위주로 나열하기보다는, 패션사조에 따라 시대를 구분하면서 일정한 맥락 가운데 다양한 에피소드와 참신한 소재를 담아내고자 힘썼습니다. 패션책을 읽고 있지만 어느새 세계사책 한 권을 읽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요. 알차고 풍부한 정보가 가득 담긴 패션대백과 이 책은 대학에서 의류직물학과 산업미술을 공부하고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현장 경험도 풍부히 쌓은 작가가 오랜 시간 패션 관련 정보라면 빠짐없이 수집하고 정리하고 공부하여 탄생시킨 어린이를 위한 패션 백과사전이자 교양서입니다. 영국의 DK 출판사나 프랑스의 라루스 출판사에서 나오는 백과사전 못지않습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가 책 속에 가득해 패션에 관한 정보가 궁금할 때 찾아보기에 좋습니다. 또한 시대를 개관하고, 패션의 특징, 핵심 주제어 등을 자세하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내 내용의 충실도와 이해도가 높습니다. 여기에 조규화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의류학과)의 철저하고 엄격한 감수가 더해져 책의 완성도와 정확도가 더욱 더 높아졌습니다. 명화를 참고로 하여 시대별 패션의 특징을 살린 그림이 사실감을 더하고, 군데군데 적절하게 삽입된 사진과 그림 자료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합니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를 위한 필수 아이템 요즘 초등학생들이 꿈꾸는 인기 직업 중의 하나가 바로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감각을 필요로 하는 이 직업에 아이들은 큰 매력을 느끼지요. 미래의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앞선 시대 사람들의 독창적인 예술 감각을 배우고, 서양 패션의 역사를 쭉 짚어 보면서 이전보다 더 넓고 깊은 시야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디자인 세계’ 꼭지에서는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실감 나게 담겨 있어 도움이 될 만합니다. 꼭 한 권쯤 가지고서 두고두고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탄탄하고 체계적인 구성과 다채로운 형식이 돋보이는 책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서양의 역사를 패션사조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분한 다음, 각 시대별로 ‘시대 열기|패션 알기|패션 훑기|가상 잡지’라는 네 가지 컨셉에 따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행 통신, 도시 탐방 등 다채로운 형식의 변화가 두드러지는 꼭지입니다. 이집트의 네페르티티 왕비, 프랑스의 루이 14세 등 각 시대 패션 리더들의 숨은 이야기를 가상 인터뷰를 통해 엿보는 재미, 시대별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패션 상품들을 생생한 현장 기사를 통해 만나 보는 재미, 그 시대 사람들 특유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기 진단을 해 보는 재미 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펼쳐지는 섬세하고 특색 있는 일러스트 꼭지별로 차별화시킨 그림 기법이 한 장 한 장 책을 넘길 때마다 흥미를 더합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색감을 통해 시대별 특징을 시각적으로 인지하게 합니다. 패션을 다룬 책인 만큼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시대별 복식의 특색을 최대한 살리고자 애썼습니다. 무엇보다 디테일이 잘 살아 있어 실제 옷, 실제 액세서리를 보는 것 같은 생생함이 강점입니다. 또한 가상 잡지 꼭지에서는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입체감과 현실감을 높였습니다. 작가의 꼼꼼하고 개성 있는 그림체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줄무늬, 패션으로 재탄생!예부터 줄무늬는 죄수, 어릿광대, 망나니처럼 천한 신분의 사람들이 입는 옷에만 쓰였습니다. 보통 사람들과 구분하여 눈에 띄게 하려는 목적이었지요. 옛날 유럽 화가들은 악한 사람을 그릴 때 가로 줄무늬 옷을 입혀 다른 사람과 구분하기도 했대요.그런데 끔찍한 흑사병*이 유럽을 휩쓸고 지나간 뒤, 엄청난 시련을 견디고 살아난 사람들 사이에 새로운 생각이 퍼졌어요. 바로 '인간은 누구나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었지요. 자연히 줄무늬에 대한 생각도 바뀌었어요. 이제 줄무늬는 부끄럽고 숨겨야 하는 무늬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은 옷에 부분적으로 줄무늬를 장식하기 시작했어요. 18세기 중반쯤에는 자유와 평등을 상징하면서 세련된 무늬로까지 여겨지게 되었지요.p79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 1
사파리 / 앤디 스탠턴 지음, 김영선 옮김, 데이비드 타치만 그림 / 2007.11.15
8,000원 ⟶ 7,20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앤디 스탠턴 지음, 김영선 옮김, 데이비드 타치만 그림
엽기적인 할아버지 악당 미스터 검(Mr. Gum)은 험상궂은 생김에 세상에 온통 싫어하는 것 투성이다. 그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어린이와 동물 그리고 재미있는 것들, 가장 좋아하는 것은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빈둥거리며 괜히 방 안 물건들을 노려 보는 것이다. 이 이야기 속에는 괴상한 주인공 미스터 검 이외에 착하고 순수한 여자 아이 폴리, 뜬금없고 엉뚱한 할아버지 프라이데이, 엄청나게 큰 개 제이크 등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꾸려 간다.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 속에는 무엇보다 어린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숨어 있다. 그러기에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고, 어린이들이 직접 투표하여 수상자를 결정하는 '레드 하우스 어린이책 상'을 올해 2007년에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은 조앤 롤링이나 로알드 달 같은 유명한 아동문학 작가들이 한번 씩은 수상하는 상으로도 유명하다. 이 작품은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2권에서는 키가 한 뼘 남짓한 생강 과자 앨런 테일러가 등장한다. 테일러는 돈이 그득하게 담긴 과자 통을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과시한다. 생강 과자 테일러는 자신의 특이한 외모때문에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열등감을 보상하기 위해 항상 돈을 갖고 다니는 것이다. 결국 그는 과자 통을 둘러싼 한 차례 소동을 겪은 뒤 돈이 아닌 진심으로 우정을 얻어야 함을 깨닫는다. 3권에서는 착한 주인공 폴리와 프라이데이 할아버지가 도깨비들의 못된 장난에서 라모닉 비버 마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특별한 대비책도 무기도 없이 마을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신념 하나로 가득 차 모험길에 나선다.1권 1. 미스터 검의 정원 2. 어마어마하게 큰 개 3. 미스터 검, 끔찍한 계획을 세우다 4. 미스터 검, 차 한 잔을 마시다 5. 재미 그래미 래미 프후파 프후파 베를린 스테레오 에오 에오 레브 셰프 네르모니카 르 스트레이펙 드 그레스핀 드 크레스핀 드 스페스핀 드 베스핀 드 후프 드 루프 드 브런클 메리 크리스마스 르누아르 6. 소 심장을 정원에 놓다 7. 프라이데이 오리어리 할아버지 8. 사건이 발생하다 9. 폴리와 프라이데이 오리어리 할아버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로 가다 10. 제이크에게 닥친 가장 절망적인 순간 11.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 옮긴이의 말 2권 1. 허풍쟁이언덕 2. 한편, 미스터 검의 집에서는 3. 앨런 테일러가 허풍쟁이처럼 으스대다 4. 불길한 양파 5. 도망치는 도둑들 6. 침대에서만 처박혀 있는 앨런 테일러 7. 잃어버린 돈을 찾아서 8. 밀수꾼의 만 9. 우정 만세! 10. 무지개 요정 11. 잎의 축제 옮긴이의 말 3권 1. 지독하게 추운 한겨울에 2. 악마 이야기 여관 3. 도깨비 왕의 궁전에서 4. 론더레트 씨, 당신은 악당이야! 5. 돌 탁자에서의 모임 6. 굉장한 선물 7. 세 가지 불가능한 도전 8. 도깨비 산에서 보낸 밤 9. 동굴 속의 폴리와 프라이데이 할아버지 10. 도깨비 굴 노래 11. 눈 속의 영웅들 12. 바빌론의 과일 캔디 13. 진실이 밝혀지다 옮긴이의 말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1. 이상한 돌 2. 폴리가 꾼 악몽 3.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4.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5.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6.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7.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8.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9.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10.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11. 폴리가 올드 그래니 할머니를 보러 가다 12. 풍차에서 일어난 일 13. 쫓고 쫓기는 시간! 14. 떡갈나무 속 15. 올드 그래니가 들려준 이야기 16. 악당들의 공격 17. 한편 스페인에서는 18. 폴리, 풍차로 돌아가다 19. 풍차 속에서 20. 한여름 밤의 대소동 21. 멋쟁이 대장 옮긴이의 말★★★2007년 레드하우스 상에 빛나는 기대작★★★ "영국에는 아주 독특한 문학상이 하나 있다. '레드하우스 어린이책 상'인데, 특이하게도 순전히 어린이들이 투표한 결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 상은 훗날 어린이 문학의 큰 별이 된 작가들이 처음으로 받은 상으로도 유명하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을 쓴 세계적인 아동작가 로알드 달이나 《해리 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조앤 K. 롤링이 다른 상들에 앞서 맨 처음으로 받은 상이 바로 레드하우스 상이었다. 앤디 스탠턴은 자신의 첫 작품인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 시리즈로 이 상의 2007년도 수상자가 되었다. 그러니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착한 주인공들의 순수한 도전과 용기가 주는 감동 3권 《도깨비 장난은 그만 둬! 》에서는 착한 주인공 폴리와 프라이데이 할아버지가 도깨비들의 못된 장난에서 라모닉 비버 마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특별한 대비책도 무기도 없이 마을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신념 하나로 가득 차 모험길에 나선다. 작가는 '도깨비들과 맞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순수한 생각과 정직한 혀 그리고 용감한 심장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무지개 요정의 말을 통해 어려움과 고난에 맞서는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마을에 대한 진실한 애정으로 온갖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고, 정의의 편에 서는 주인공들의 거침없는 모험을 따라가며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악당들이 펼치는 발랄하고 익살스런 소동 이 책에는 주인공 악당 미스터 검과 빌리 윌리엄뿐 아니라 끔찍하게 생긴 도깨비들, 거인 괴물과 마녀 등 온갖 괴상망측한 악당들이 총출동하여 한바탕 난장판을 벌인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 무시무시한 악당들이 벌이는 소동이 두렵고 오싹한 것이 아니라 천진하고 익살스럽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 도깨비 왕은 폼만 재기에 바빠 자신의 부하에게도 무시를 받는 등 좀체 권위와 위엄을 세우지 못하고, 도깨비들이 보석에 집착하는 모습은 탐욕스럽다기보다는 예쁜 것을 좋아하는 순수한 어린아이의 모습이다. 착한 주인공의 도전을 방해하기 위해 등장한 아둔한 거인 괴물과 느려터진 마녀 역시 전혀 위협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이처럼 어수룩한 악당들의 좌충우돌 실수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고, 무섭고 두렵게 여기던 대상들이 발랄하고 익살스럽게 변형된 모습을 보며 묘한 통쾌함과 함께 반전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훈훈한 이야기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감동은 세상 만물을 향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열린 시각에 있다. 마지막에 도깨비들의 정체가 밝혀지는 사연을 통해, 개성을 억누르는 획일적 교육의 피해자인 현실 사회의 아이들을 대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재미없고 지루한 학교 교육에 반발한 아이들이 산속으로 숨어들어 도깨비 노릇을 하지만 갖은 소동 끝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새로운 학교에 들어가 배움의 즐거움을 찾는다는 이야기에서 개성과 창의력, 상상력을 존중하는 사회를 향한 작가의 지향과 이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온갖 말썽을 일으키는 악당들마저 인간미 넘치게 그리는 작가의 시선에서 세상 만물을 관심과 애정으로 품어 안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정말 이상한 악당이 나타났다 이제껏 보지 못한 아주 독특한 주인공이 나타났다. 그 이름은 바로 미스터 검! 그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에 불평 불만이 가득하며 게으르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심술쟁이 노인이다. 그런데 자신의 몸과 집은 혀를 내두를 만큼 더럽게 해 놓으면서 정원만큼은 깨끗하게 가꾸는 황당한 면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 괴상한 노인은 정원 가꾸기에 너무나 신경을 쓴 나머지 자기의 정원을 더럽힌 강아지 제이크를 없애려는 고약한 계획을 꾸민다. 이렇듯 미스터 검은 못된 악당임에 틀림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왠지 그를 미워할 수 없다. 그것은 미스터 검이 모든 생각과 행동에서 어설프기 짝이 없는 아마추어 악당이기 때문이다. 제이크에게 먹이려는 고기가 잘 썩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먹어보려 한다든지, 공연히 사진 속 아이를 쏘아보며 겁을 주는 등 이 악당의 행동은 악당답지 않은 서투름에 코웃음이 절로 나온다. 독자들은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의 모습에 위협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연민과 해학을 느낀다. 작가 앤디 스탠턴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이고 평면적인 악당의 모습에서 벗어난 색다른 캐릭터를 창조해 냈다. 독자들은 이 낯설고 이상한 악당의 엉뚱한 행동에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미스터 검의 독특한 재미, 어린이 독자들에게서 공식적으로 인증을 받다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은 2007년에 영국의 권위 있는 상인 '가디언 아동문학상'과 '레드하우스 올해의 어린이책'을 수상하였다. 특기할 만한 점은 '레드하우스 어린이책'이 순전히 어린이들이 투표한 결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상을 받았다는 것은 셀제 독자인 어린이들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대단한 영광이자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 실제로 《찰리와 초코릿 공장》을 쓴 세계적인 아동작가 로알드 달이나《해리 포터》시리즈로 유명한 조앤 K. 롤링이 앞서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따라서《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역시 향후 그 가능성을 높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앤디 스탠턴만의 독창적인 문체에서 엿볼 수 있는 재치와 해학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등장인물들을 묘사하고 사건을 이끌어 가는 화자의 이야기 방식이다. 글쓴이 앤디 스탠턴은 시종일관 예상을 뒤엎는 기발한 글쓰기로 독자를 사로 잡는다.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대상을 교묘하게 연결하여 파격적인 비유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중간중간 이야기 속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독자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화자가 독자에게 내용 상 중요한 정보를 말해 주는 대가로 돈을 내라고 한다든지, 책 속에 실제로 독자가 읽고 있는 책을 등장시키는 것 등이다. 이야기의 내부와 외부, 농담과 소설의 경계를 너나들며 기존의 이야시 틀을 깨는 시도를 통해 어린이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반복적 표현이나 일상화된 비유, 진부한 패턴을 거부하고 있다. 한 단계 진보된 형태의 색다른 이야기를 추구하는 작가의 기지와 열정을 엿볼 수 있다. 개성 넘치는 독특한 인물들이 한자리에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에는 독특한 주인공 외에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정육점 주인 빌리 윌리엄 3세는 자신이 왕족이라고 주장하는 괴짜 영감으로 미스터 검의 엉뚱한 악행에 가담한다. 악당에 맞서 싸우는 인물들도 착해 빠진 캐릭터와는 거리가 멀다. 미스터 검의 집에 사는 화난 요정은 정원이 더럽다는 이유만으로 미스터 검의 머리를 프라이팬으로 무지막지하게 후려치며, 프라이데이 오리어리 할아버지는 마음씨는 착하지만 건망증이 심하고 뜬금없는 말과 행동을 반복한다. 용감하고 착한 아이폴리는 순진함이 도가 지나쳐 가끔 바로처럼 보일 때가 있다. 등장인물 중 누구 하나 평범하고 얌전한 인물은 없다. 이처럼 독창적이고 입체적이며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각각의 인물의 괴상하고 특이한 행동에대해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다양한 인간과 그들과의 관계에 대해 열린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다채로운 등장인물이 전하는 색다른 재미와 교훈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에는 심술궂고 고약하지만 어설픈 행동을 일삼는 독특한 악당 미스터 검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 외에도 자신이 왕족이라고 주장하는 괴짜 정육점 주인 빌리 윌리엄 3세, 착하고 용감하지만 순진함이 도가 지나쳐 가끔 바보처럼 보이는 소녀 폴리, 마음씨는 착하지만 건망증이 심하고 뜬금없는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프라이데이 할아버지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웃음과 재미를 준다. 이 중 누구보다도 가장 눈에 띄는 등장인물은 악당 미스터 검에 맞서는 악동 캐릭터 앨런 테일러이다. 앨런 테일러는 키가 한 뼘 남짓한 생강 과자 아이로 언제나 돈이 그득하게 담긴 과자 통을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과시한다. 앨런 테일러의 이 같은 행동은 특이한 생김새로 인해 겪는 열등감 때문이다. 앨런 테일러는 자신이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무시와 차별을 당한다고 생각하여, 많은 돈을 과시함으로써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돈을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려고 한다. 작가는 이처럼 모든 것을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속물적 모습을 통해 물질만능세태에 대한 희극적 풍자를 시도하고, 그 이면에 앨런 테일러가 느끼는 차별과 소외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의 눈길을 보낸다. 앨런 테일러는 결국 과자 통을 둘러싼 한 차례 소동을 겪은 뒤 돈이 아닌 진심으로 우정을 얻어야 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비로소 받아들이며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모범답안 같은 교훈적 결말임에도 불구하고 고리타분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작가의 메시지가 이 책의 경쾌하고 발랄한 유머와 재치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 《황당하고 고약하고 어설픈 악당 미스터 검》은 누구보다 어린이들의 코드에 맞는 재미를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 시리즈는 2007년에 영국의 권위 있는 상인 ‘가디언 아동문학상’과 어린이들이 투표한 결과로만 수상자를 결정하는 ‘레드하우스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되었다. 이는 어린이 독자로부터 공식적인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대단한 영광이자 큰 의미를 갖는 일이다. 캐릭터에 부합하는 자유롭고 엉성한 필치의 그림이 어린이 독자의 호기심 가득한 눈길을 사로잡고, 진지한 순간에 예상치 못한 농담으로 웃음을 주는 색다르고 기발한 전개 방식이 상상력 풍부한 어린이들의 세계와 소통하는 데 성공하였다. 내용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서체를 감상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4권 소개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다 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아주 독특한 책이다. 주인공 '미스터 검'은 불평이 가득하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심술쟁이지만, 악당답지 않게 서투른 모습에 어쩐지 미워할 수 없다. 이 외에도 괴짜 정육점 주인 빌리 윌리엄 3세와, 악당에 맞서는 주인공인 순진하고 용감한 소녀 폴리, 착하지만 엉뚱한 구석이 있는 프라이데이 할아버지 등 독창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재미와 웃음을 준다. 착한 개 제이크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 내고, 생강 과자의 돈을 훔쳐 간 도둑을 쫓는 등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 등장하는 온갖 우여곡절 미스터리, 액션, 모험이 절묘하게 배합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이야기를 둘러싼 장치들도 매력적이다.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대상을 교묘하게 연결하여 파격적인 비유를 만들어 내는가 하면, 진지한 이야기 전개 속에 작가가 불쑥 개입하여 독자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캐릭터에 부합하는 자유롭고 엉성한 필치의 그림과, 내용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서체도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익숙한 소재의 엉뚱한 변형 4권 에서 폴리는 강가를 걷다가 반짝반짝 빛을 내는 이상한 돌을 줍는다. 그것은 마을을 파괴하는 무서운 저주가 깃든 마법 수정이다. 아름다운 것에 대한 욕심과 그것이 가져오는 재앙의 결합은 '해리 포터'의 '마법사의 돌'이나 '반지의 제왕'의 '절대 반지'를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소재이다. 하지만 익숙한 소재가 엉뚱하게 변형되는 데에 이 책의 즐거움이 있다. 보통 마법의 물건은 그것을 가진 주인에 의해 그 운명이 결정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인공인 폴리는 마법 수정을 자기 뜻대로 다루지 못하고, 오히려 마법을 발휘하고 싶어 하는 수정에게 농락 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수정은 계속해서 폴리에게 '우리를 풍차로 데려가 달라'며 속삭이고, 갖가지 잔꾀를 부려 어수룩한 폴리를 풍차로 데려가고야 만다. 이러한 상황은 주인공 폴리의 순진무구한 성격을 더욱 부각시키는 한편, 수정이 가진 저주의 힘을 심각하지 않게 만드는 익살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마법이나 저주와 같이 자칫 무겁고 진지해질 수 있는 소재가 이 가진 특유의 가벼움과 발랄함으로 재창조되어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전해 준다. 선악의 갈등을 통해 강해지는 주인공 늘 착하고 순수한 모습만을 보여 주던 '착한 편'의 대표 인물 폴리가 이번 편에서는 선과 악의 갈등을 겪으며 입체적인 캐릭터로 거듭난다. 폴리는 위험한 곳에서 악당과 마주치는 위기의 상황이 되자 '나쁜 편'이 되라는 유혹을 받는다. 악당과의 지긋지긋한 대결에서 벗어나 '악마의 여왕'이 되어 세상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게 된다는 달콤한 유혹이다. 처음에는 이 유혹을 단칼에 뿌리치지만 두 번째 위기에서는 더욱 강하게 다가오는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고 그만 악의 세력에 가담하고 만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착한 편'에 대한 믿음으로 본래의 마음을 되찾은 폴리는 한층 강해진 의지력과 자신감으로 '착한 편'을 지휘하고 저주를 막아 내는 당찬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러한 전개 과정에 등장하는 어설프고 모자란 악당의 캐릭터와 톡톡 튀는 유머러스한 대화가 한층 재미를 더하여 자칫 고리타분할 수 있는 선악의 대결을 진부하지 않게 만든다. 어린이 독자들은 유혹과 갈등, 고민과 극복을 통해 성장하는 폴리의 모습을 공감 속에 지켜 보며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을을 지키는 '착한 편'의 의리와 용기 폴리가 결정적인 순간에 유혹에서 벗어나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착한 편'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착한 편인 프라이데이 할아버지와 러블리 부인, 앨런 테일러, 제이크는 폴리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 프라이데이 부부는 폴리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달콤한 신혼여행에서 급히 돌아와 제이크와 함께 온 힘을 다해 저주를 막아 낸다. 생강 과자 앨런 테일러는 악의 세력에 맞서 용감히 싸우다가 온몸이 산산이 부서지고 만다. 마을을 지키겠다는 순수한 신념으로 무장한 이들의 변함없는 의리와 강한 용기, 몸을 아끼지 않는 희생은 때로는 엉뚱하고 익살맞게, 때로는 아슬아슬하고 흥미롭게 그려지며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준다.
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 꽃과 열매 편
아이콘북스 / 김민주 (지은이), 도지화 (감수)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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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북스소설,일반김민주 (지은이), 도지화 (감수)
그림에 입문하는 초보자를 비롯해 어린이와 시니어 세대까지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의 그림들은 24색의 색연필로 그려졌으며, Part 1의 미니 레슨의 선들만 연습해도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고, 그림의 크기도 좀 더 크게 해 색칠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친숙한 꽃과 열매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린이들은 동요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며, 어른들이나 시니어 세대는 어릴 적 부르던 동요 속에 등장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꽃과 열매들을 그리며 동심의 세계에 흠뻑 젖어보고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은 마음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 방법 Part 1 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미니 레슨 기초 선 그리기 직선 연습하기/ 점점 힘 빼는 선 연습하기 곡선 연습하기/ S자 곡선 연습하기 다양한 선들 연습하기 색칠하기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 연습하기 그러데이션 기법을 활용한 체리 연습하기 두 색을 더하여 더 깊은 색 만들기 쉽게 색칠하는 순서 Part 2 나만의 보타니컬 아트 갤러리 01 진달래 02 개나리 03 채송화 04 아네모네 05 서양민들레 06 원추리 07 봉선화 08 나팔꽃 09 무궁화 10 해당화 11 청포도 12 연꽃 13 청미래 14 붓꽃 15 카네이션 16 복숭아 17 분꽃 18 도라지꽃 19 바나나 20 코스모스 21 블루베리 22 사과 23 데이지 24 동백 25 목련 26 히야신스아이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듯하고 편안해지는 식물화. 좋아하는 식물이나 눈길을 사로잡는 꽃과 열매를 자세히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보타니컬 아트는 그 특유의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이런 보타니컬 아트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더 쉬운’ 버전으로 준비했다. 진달래, 개나리, 사과, 블루베리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익숙한 꽃과 열매를 소재로 삼고 그림을 크고 시원하게 배치해 어린아이나 시니어 세대도 부담 없이 컬러링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색연필 컬러링의 기본을 알려주는 ‘미니 레슨’도 한층 자세히 풀어냈으며, 기본기를 연습할 수 있는 공간도 충분히 마련해두었다. 컬러링은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는 힐링 효과는 물론 두뇌 발달과 소근육 발달에도 좋다. 자기표현 능력도 높여주며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그래서 특히 어린아이와 시니어 세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훌륭한 예술 도구라 할 수 있다. 《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꽃과 열매 편》은 아이와 시니어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컬러링의 이점을 누리고 보타니컬 아트의 매력을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왜 컬러링이 좋은가? 어른과 아이,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컬러링북! 컬러링은 자기 삶의 긍정적인 면을 계발하는 훌륭한 예술적 방법이라고 한다. 스스로 선택한 이미지 안에 채색을 하는 과정은 단순히 색을 칠하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속의 억압이나 상실, 왜곡된 부분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내면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성장을 이끌어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컬러링은 무리가 따르지 않는 채색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말단 근육을 지속적으로 움직이게 해 근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므로 걷기나 뛰기 등과 같은 체력이 감소하고 관절이 굳어져 근육의 내구력이 떨어지는 시니어나, 근육 발달이 필요한 성장기의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취미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더 쉬운 보타니컬 아트 컬러링북 꽃과 열매 편》은 그림에 입문하는 초보자를 비롯해 어린이와 시니어 세대까지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의 그림들은 24색의 색연필로 그려졌으며, Part 1의 미니 레슨의 선들만 연습해도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고, 그림의 크기도 좀 더 크게 해 색칠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친숙한 꽃과 열매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린이들은 동요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며, 어른들이나 시니어 세대는 어릴 적 부르던 동요 속에 등장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꽃과 열매들을 그리며 동심의 세계에 흠뻑 젖어보고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은 마음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윌리 이야기
보림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이상희 옮김, 김령언 그림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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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명작,문학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이상희 옮김, 김령언 그림
미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인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수많은 감정 변화와 갈등과 고민을 하면서 성장하는, 보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보듬어 주어야 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녀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어린이 ‘윌리’를 통해 그려낸다. 특히, 마지막 ‘윌리의 산책’에서는 할머니 집으로 가기 전 갈등과 고민, 두려움, 걱정이 어느덧 용기와 도전, 적극성으로 바뀌게 되어 결국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결말을 보여준다.동심으로 쓰는 동화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이야기 미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인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은 아이의 일상을 찬찬히 그리고 깊이 있게 관찰하면서, 어떤 상황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과 심리 변화를 놀랍도록 잘 표현했습니다. 짧은 생애 동안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아들 생각과 감성을 고스란히 작품에 반영했다는 평을 듣는 그녀는 이 작품에서도 그녀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어린이 ‘윌리’를 숨 쉬게 합니다. ‘윌리와 동물 친구’에서는 다양한 감정 변화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윌리의 호주머니’에서는 주머니를 채움으로써 뿌듯함을 느끼고 성장하는 것을 담았습니다. 마지막 ‘윌리의 산책’에서는 할머니 집으로 가기 전 갈등과 고민, 두려움, 걱정이 어느덧, 할머니를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용기와 도전, 적극성으로 바뀌고 결국 할머니를 만나면서 유쾌하고 따뜻한 결말을 이끌어 냅니다. 윌리의 마음과 생각은 바로, 현실의 일상 속에 있는 우리 아이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수많은 감정 변화와 갈등과 고민을 하면서 성장하는, 보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보듬어 주어야 할 우리 아이들의 모습 말입니다. 동화책, 이야기와 그림의 어우러짐. 평범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윌리는 더도 덜도 아니게 윌리답게 표현했습니다. 아이다움에만 집중하기 위해 굳이 국적이나 연령이 연상되지 않도록 표현했습니다. 전반적인 그림의 내용은 이야기 행간에서 보이는 아이의 상상력을 재미있게 표현했고, 읽는 맛을 더해 줍니다. 특히, 윌리가 할머니 집을 찾아가는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독특한 공간 구성과 윌리의 배치로 이동하는 동선이 잘 보이면서도 이야기 흐름을 깨트리지 않고 있습니다. 약간 빛 바란 듯, 튀지 않는 모노톤의 색감은 어린 아이의 여린 감성처럼 잔잔하고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유치원 표준보육과정 연계 1. 기본생활 - 안전한 생활: 위험 요인과 상황에 대해 알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서 자신과 타인을 보호한다. 3. 사회관계 - 정서인식과 조절: 자신과 다른 사람의 정서를 이해하고 표현하며, 자신의 정서를 조절하고 활용한다. - 사회적 관계: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기른다. - 사회적 지식: 자신을 둘러싼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한다. 4. 의사소통 - 듣고 말하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는 태도와 이해력을 기른다. 5. 자연탐구 - 탐구적 태도: 주변 사물과 자연 환경에 지속적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태도를 가진다.
무툴라는 못 말려
국민서관 / 베벌리 나이두 글, 피에트 그로블러 그림, 강미라 역 /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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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외국창작베벌리 나이두 글, 피에트 그로블러 그림, 강미라 역
꾀 많은 산토끼 무툴라 이야기! 무툴라 이야기는 깊고 푸른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잡혀온 아프리카 사람들이 전해 준 이야기예요. 어찌 보면 작고 영리한 산토끼 무툴라가 자신보다 힘세고 못된 동물들을 골려주는 모습 속에 고된 노예살이를 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의 애환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산토끼 무툴라는 그런 생태계의 법칙 때문에 죽게 될 위기에 처한 적도 여러 번 있어요. 하지만 결코 포기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그 상황을 지혜롭게 모면해요. 또 자신을 무시하는 커다란 동물들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재치도 있어요. 이 책에 담긴 여덟 가지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워 보세요~! 작가의 말 대단한 줄다리기 작은 동물은 큰 동물을 놀리면 안 돼! 물 웅덩이 소동 달리기 경주 사랑에 빠진 사자 왕 먹잇감과 춤을 춘 사자 산토끼와 뿔 도음을 받았으면 도움을 주어야 할까? 동물들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아프리카 최고 꾀돌이 무툴라가 있는 한 오늘도 사건은 빵빵 터집니다! 여러분! '아프리카’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숯 검댕이처럼 까만 피부에 오뎅처럼 두꺼운 입술을 가진 부쉬맨? 이글거리는 뜨거운 햇살 아래 펼쳐진 푸른 초원? 붉은 흙먼지를 일으키며 우르르르 뛰어가는 동물들의 무리? 이제 여러분은 아프리카하면 새로운 인물을 떠올려야 할 거예요. 누구냐고요? 바로 아프리카 초원의 볼록 솟아오른 코로로 언덕, 그곳에 어두컴컴한 조그만 동굴이 있는데! 동굴 앞에 나와 초원을 내려다보며 오늘도 어떤 사건을 일으킬지 요리조리 꾀를 내는 무툴라가 있거든요! 벌써, 무툴라가 일으킨 사건만 해도 여덟 가지나 된답니다. 이름하여 대단한 줄다리기 사건, 물웅덩이 사건, 달리기 경주 사건, 사자 왕 댄스 사건, 사랑에 빠진 사자 왕 줄행랑 사건, 오디 주스 파티 사건, 투메로 소녀 구출 사건! 하지만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답니다. 무툴라는 무조건 남을 골려주고 싶어서 아니면 몸이 근질근질 심심해서 함부로 사건을 일으키지는 않아요. 어, 그런데 초원이 지금 굉장히 소란스럽네요. 동물들이 시끌벅적 떠들고 있어요. 아, 지금 대단한 줄다리기 사건이 벌어지고 있네요! 함께 가 볼까요? "땡땡, 경기 시작했습니다!" 네, 이곳은 바로 아프리카 초원입니다. 바로 코끼리 쿠부와 하마 투루의 줄다리기 시합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이지요. 누가 이길지 막상막하의 상황입니다. 과연 비슷한 덩치와 비슷한 힘을 가진 쿠부와 투루가 어째서 이런 경기를 하게 되었을까요? 줄다리기로는 둘 사이의 우위를 가리기 힘들 텐데 말입니다. 재미있는 건 쿠부와 투루는 자신들이 누구와 경기를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겁니다. 어째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바로 이 경기를 일으킨 장본인 ‘무툴라’ 씨의 꾀라고 하는군요. “흥, 그들은 내 아침 인사에 대꾸도 없었다고!” 무툴라 씨는 그때의 상황을 생각하면 지금도 몹시 화가 나는 듯 기다란 귀를 쫑긋 세우고 눈 꼬리를 치켜뜨고 말합니다. 어찌나 화 난 표정인지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토끼 눈과는 몹시 다른 매서운 눈입니다. 어쨌든 대단한 줄다리기를 벌이게 된 이유란 쿠부와 투루의 인사성 없음 때문이었군요. 결국 우스꽝스러운 줄다리기는 몹시 지친 투루와 쿠부의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무툴라 씨는 낄낄거리고 배꼽을 잡고 웃더니 동굴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무툴라의 활약 속에 담긴 재치와 지혜 무툴라 이야기는 깊고 푸른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잡혀온 아프리카 사람들이 전해 준 이야기랍니다. 어찌 보면 작고 영리한 산토끼 무툴라가 자신보다 힘세고 못된 동물들을 골려주는 모습 속에 고된 노예살이를 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의 애환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을 거예요. 한편,《무툴라는 못 말려!》 속에는 먹이사슬의 법칙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요. 산토끼인 무툴라는 그런 생태계의 법칙 때문에 죽게 될 위기에 처한 적도 여러 번 있었지요. 하지만 결코 모든 걸 포기하고 그대로 주저앉지 않습니다. 무툴라는 통쾌하게 상황을 잘 모면하며 자신의 살 길을 찾아나가는 영리한 동물이거든요. 또 자신을 무시하는 커다란 동물들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재치도 있고요, 자신보다 힘없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동물과 사람을 기꺼이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물론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는 법! 무툴라도 때때로 자신의 지혜를 뽐내며 잘난 척하고 우쭐대기도 하지요. 그러다 제 꾀에 제가 넘어가 혼쭐이 나요. 이처럼 개성 만점인 무툴라의 매력 덕분에 웃음이 터져 나오는 유쾌한 이야기는 이제 막 그림책에서 읽기물로 넘어가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줄 거예요. 또한 아프리카 동물들 간에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재치와 지혜를 배우게
지구사용설명서 2
한솔수북 / (사)환경교육센터 기획, 장미정.김춘이.염광희 글, 김지민 그림 및 스토리텔링 /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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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자연,과학(사)환경교육센터 기획, 장미정.김춘이.염광희 글, 김지민 그림 및 스토리텔링
2011년 출간된 어린이 환경책 <지구사용설명서>의 후속작이다. 하나의 환경 키워드에 대해 지구와 지구인의 두 가지 모습을 대조해 보여 주면서, 지금 지구가 겪고 있는 아픔을 드러내고 이야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지구를 지키고 되살릴 수 있을지를 이야기한다. 우쿠더스 지구이주대책위원회는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다 못해 지구에서 쫓아내기로 한다. 이들 때문에 지구를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는 다른 우쿠더스 사람들까지 지구인들의 눈 밖에 나면 안 되기 때문이다. 당장 지구에서 쫓겨나게 생긴 막쓸레옹 가족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환경에 훼손되고 있는 현장과 그러한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지구를 지키는 환경 미션 마흔네 가지를 완수하면 이번 한 번은 봐준다고 한 것이다. 하지만 환경 미션 마흔네 가지를 수행할 때 허용되는 실패의 회수는 단 두 번뿐. 세 번째 실패를 하는 즉시 막쓸레옹 가족은 지구에서 쫓겨나 우주를 떠돌아다녀야 한다고 한다. 수행해야 할 미션에는 500인분 카레 만들기, 하루 종일 일회용품 쓰지 않기, 유기농장에서 잡초 뽑기 등, 하고 나면 온몸이 녹초가 되어 버릴 힘든 미션이 수두룩하다. 막쓸레옹 가족은 과연 이 미션을 모두 수행하고 지구에 남을 수 있을까?머리말 _ 막쓸레옹 가족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여행을 떠납시다! 우쿠더스 인에게 보내는 담화문 등장인물 소개 인트로 _ 막쓸레옹 가족, 지구를 떠나거라 아슬아슬 흥미진진 여행 일정 01 빙하 알래스카가 무너진다고? 자전거가 북극곰을 살려 준대요 02 녹색 소비 일회용품의 천국 지속 가능한 마을, 토트네스 03 도시 환경 버스를 타는 게 멍청하다고? 빈 병을 아무데나 버리지 마세요 04 멸종위기동물 지구에서 사라지는 아름다운 것 장수거북이가 신나게 노는 섬 05 환경호르몬 죽음을 부르는 씨앗, 유전자 변형 생물체 농약을 쓰지 않았더니 국민이 건강해졌어요 06 녹색 정치 바나나 공화국은 싸게 판매해도 되는 나라? 볼리비아 대통령은 환경지킴이 07 원주민 석유는 대지의 피 돈은 없어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마야의 나라 08 석유 개발 석유 개발로 아이들이 상처 입는 땅 여기서도 뚝딱, 저기서도 뚝딱뚝딱 09 산성비 얼굴을 잃어버린 스핑크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10 전쟁 석유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한다고? 세계에서 가장 멋진 생태 주거 단지 11 공정무역 축구공의 진짜 값은 얼마?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착한 거래 12 난민 기후변화로 난민이 되었대요 제3세계와 희망을 나누는 올림픽 13 사막화 황사의 발원지, 파괴되고 있는 초원 초원을 지키는 사람들 14 쓰레기 전자 제품 쓰레기 지옥에서 벗어나라 내가 입던 옷 사 갈래? 15 생태 복원 개발에 허덕이는 천혜의 땅 국립공원의 천국 16 가라앉는 섬 기후변화로 가라앉고 있어요 태양전지를 쓰는 섬사람들 17 숲 열대림이 사라지고 있어요 숲으로 돌아와, 아무르 표범! 18 빈곤 쓰레기 더미에서 사는 사람들 나무를 심는 사람들 19 에너지 원자력 발전소가 지구를 병들게 만들어요 햇볕으로 밥을 짓는다고? 20 환경 재난 대한민국 서해안이 흘린 검은 눈물 중금속 오염 땅을 환경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요 21 강 멀쩡한 강을 아프게 만드는 사람들 곧은 물길을 다시 구불구불하게 만들자! 22 교육 다버리나와 머꼬또머꼬, 학교로 돌아오다! 코펜하겐 숲 유치원 에필로그 _ 안녕, 내 친구 마리오!어린이 환경책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던 《지구사용설명서》의 후속권 출시! 혹시 2011년에 한솔수북에서 출간된 어린이 환경책 《지구사용설명서》를 기억하시나요? 은하수 저 멀리에 있던 별 우쿠더스가 환경오염으로 멸망해 버렸어요. 우쿠더스 사람들은 정처 없이 우주를 떠돌아다니다가 겨우 지구에 정착해서 살아가고 있지요. 이런 우쿠더스 사람들이 더 이상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 스스로 지구에서 친환경적으로 살아가는 행동 방안을 정리한 책이 바로 《지구사용설명서》지요. 그렇다면 외계인만 《지구사용설명서》를 읽느냐고요? 아니죠! 지구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읽어야 할 책이 바로 《지구사용설명서》입니다. 지구로 이주해 온 우쿠더스 사람들 대부분은 《지구사용설명서》를 늘 곁에 두고 책에 적힌 행동 수칙 서른세 가지를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씩 우쿠더스 별에서 했던 것처럼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요. 조지 ○○ 전 대통령도 그런 사람이었다는 소문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타임 지가 선정한 ‘지구를 망하게 할 인물 5’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문제의 막쓸레옹 가족도 있습니다. 우쿠더스 지구이주대책위원회는 이들을 보다 못해 지구에서 쫓아내기로 했습니다. 이들 때문에 지구를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는 다른 우쿠더스 사람들까지 지구인들의 눈 밖에 나면 안 되거든요. 지구에서 쫓겨나지 않을 마지막 기회! 당장 지구에서 쫓겨나게 생긴 막쓸레옹 가족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환경에 훼손되고 있는 현장과 그러한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지구를 지키는 환경 미션 마흔네 가지를 완수하면 이번 한 번은 봐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환경 미션 마흔네 가지를 수행할 때 허용되는 실패의 회수는 단 두 번뿐. 세 번째 실패를 하는 즉시 막쓸레옹 가족은 지구에서 쫓겨나 우주를 떠돌아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막쓸레옹 가족이 수행해야 할 환경 미션은 쉽지 않습니다. 막쓸레옹 가족이 슈퍼맨이나 아이언맨도 어니고, 지구를 지키는 일이 어디 쉽던가요? 일단 이들은 자전거 페달 동력으로만 움직이는 친환경 비행선으로 이동해야 한답니다. 잠시라도 자전거 페달을 멈추면 바다로 추락할지도 모른데요. 게다가 알래스카의 빙하부터 코펜하겐의 숲 유치원까지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녀야 합니다. 수행해야 할 미션도 500인분 카레 만들기, 하루 종일 일회용품 쓰지 않기, 유기농장에서 잡초 뽑기 등, 하고 나면 온몸이 녹초가 되어 버릴 힘든 미션이 수두룩하답니다. 자, 막쓸레옹 가족은 과연 이 미션을 모두 수행하고 지구에 남을 수 있을까요?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세계 일주! 마흔네 가지 환경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막쓸레옹 가족은 스물두 가지 환경 키워드마다 두 곳씩 찾아가야 합니다. 먼저 찾아가는 곳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현장입니다. 그다음에 찾아가는 곳은 훼손된 환경을 지키고 되살리려고 노력하는 현장입니다. 이를테면 환경 냉탕과 환경 온탕이라고나 할까요? 이 책은 이렇듯 하나의 환경 키워드와 엮어 지구와 지구인의 두 가지 모습을 대조해 보여 주면서, 지금 지구가 겪고 있는 아픔을 드러내고 이야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지구를 지키고 되살릴 수 있을지를 이야기합니다. 지구 곳곳에서 환경 미션을 수행해야 하다 보니 막쓸레옹 가족은 의도치 않게 세계 일주를 떠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철딱서니 없게도 파리에 가서 명품 쇼핑할 생각만 하던 막쓸레옹 가족은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환경오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선 그들을 위로하고,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선 그들에게서 희망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막쓸레옹 가족은 자신들의 지난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나아가 지구를 지키는 데 앞장섭니다.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도서출판 아시아 / 이재명, 스토리텔링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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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이재명, 스토리텔링콘텐츠연구소 (지은이)
삶의 어려운 고비마다 누군가 손 잡아주는 이가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가족들, 소년공 시절 함께 고학한 친구, 공부를 도와준 선생님,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 어린 변호사를 응원해준 스승들,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보자며 함께 꿈꾼 사람들.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에는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살아보겠다는 저의 정치 신념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자리 잡았는지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다.책머리에 | 봄의 대지에 움트는 생명의 소곤거림 이토록 오지에서 한 마리 담비처럼 별난 족속 뺨 스물일곱 대 엄마가 믿고 싶었던 점바치의 힘 삼계초 5학년은 싹 다 수학여행 간다 열세 살, 목걸이 공장, 열두 시간의 노동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아버지와의 전쟁, 그 시작 내 몸, 백 개의 흉터 열다섯의 성공 중학과정 석 달 공부 홍 대리 되기 vs 홍 대리 없는 세상 만들기 시를 외우는 두 소년공 성일학원, 김창구 원장님 심정운과 절교하기 홀로 끙끙 앓던 밤들 ‘싸움닭’과 ‘무던이’ 유서를 쓰다 약사의 잔소리 어떻게 엇나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관하여 대학, 길이 열리다 한밤의 전력질주 소년공, 법대생 되다 약자들에게 힘이 되어보겠다 ‘바이블’을 ‘비블’로 읽는 법대생 광치령, 한계령, 소청봉과 비선대 이영진에게 전한 약속 투석전만 참여하는 고시생 정신 차려라, 재명아 나는 어려웠던 시절의 사람들을 잊지 않는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그렇게 왔다 고통의 한가운데서 아들을 기다리다 명사, 권력자? 먼저 사람이 되자 다 잃어도 괜찮다 길을 열어준 그 사람 스물다섯 살 어린 변호사를 응원해준 인생의 스승들 돈은 안 되지만 일은 많았습니다 돈 쓰는 법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김혜경을 만나다 6연발 가스총 끝나지 않은 전쟁 부동산마피아의 역린을 건드리다 시민, 그 위대한 힘 47초 만에 무산된 시민의 꿈 이재명 제거 작전 보고서 일러두기 | 상처는 빛이 인간에게 들어오는 통로다 이재명의 꿈과 삶!! 이재명 후보의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웹 자서전’ 단행본 출간 이재명 후보가 본인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연재하며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웹자서전’을 책으로 다듬어 펴냈습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4개월간 sns에 연재되는 동안 한 회 수십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이재명 후보의 꿈과 삶을 알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화전민의 집에서 태어나 열세 살에 소년공이 되었던 그가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공단으로 돌아가 노동자의 벗으로 살다 시장이 되고 도지사를 거쳐 유력 대선 후보에까지 이르는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실하고 소박한 사람들, 가진 게 없어 서러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보겠다.’ 그는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국민여러분께 보내는 이재명 후보의 진솔한 고백 이 책은 국민 여러분께 보내는 저의 진솔한 고백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힘이 아니었다면 이재명은 없었습니다. 또 국민 여러분의 뜻이 아니라면 앞으로의 이재명도 없을 것입니다. _책머리 중에서 이재명과 그의 손을 잡아준 사람들의 이야기 삶의 어려운 고비마다 누군가 손 잡아주는 이가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 소년공 시절 함께 고학한 친구, 공부를 도와준 선생님,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 어린 변호사를 응원해준 스승들,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보자며 함께 꿈꾼 사람들.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에는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살아보겠다는 이재명의 정치 신념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자리 잡았는지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빛이 그의 내면으로 스며든 흔적 13세기 페르시아의 시인 루미는 ‘상처는 인간에게 빛이 들어오는 통로’라고 했습니다. 중세의 달빛 사이로 걸어간 시인의 통찰력을 빌리면, 그의 상처는 그만큼 많은 빛이 그의 내면으로 스며든 흔적일 것입니다. _일러두기 중에서저의 이야기가 겨우내 얼었던 땅 밑에서 새봄을 준비해온 씨앗들이 움을 틔우는 따뜻한 소곤거림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길 희망합니다. 대학 진학 후 광주의 참상을 알게 되면서 성실하고 소박한 사람들, 가진 게 없어서 서러운 이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일기장에 적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짐을 지키 기 위해 애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보람도 있었고 소중한 사람도 많이 얻었습니다. 하지만 또 그 다짐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힘겨운지를 자주 깨닫기도 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두려울 때도 많았습니다. 기득권과의 싸움은 제게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진실이 드러나는 것은 시간이 걸리고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배웠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드러나는 것이다. 이 책은 국민 여러분께 보내는 저의 진솔한 고백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힘이 아니었다면 이재명은 없었습니다. 또 국민 여러분의 뜻이 아니라면 앞으로의 이재명도 없을 것입니다. 부디 함께해주시길……. 어려울 때마다 손을 내밀어주시고, 제가 부당하게 공격당할 때 ‘내가 이재명이다’라고 외치며 함께해주신 분들, 힘든 우리 젊은이들이 살아갈 내일의 대한민국을 위해 제가 필요하다고 격려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_ 책머리에 인간 이재명의 삶을 아는 분들은 모두 그가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으며 여기까지 왔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입은 상처는 모두 가난과 불의와 불공정과 싸운 지울 수 없는 기록들입니다. 그의 사적 이익을 지키려다 입은 상처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13세기 페르시아의 시인 루미는 ‘상처는 인간에게 빛이 들어오는 통로’라고 했습니다. 중세의 달빛 사이로 걸어간 시인의 통찰력을 빌리면, 그의 상처는 그만큼 많은 빛이 그의 내면으로 스며든 흔적일 것입니다. -일러두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