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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의 섬
다산기획 /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송영인 옮김 / 200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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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
명작,문학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송영인 옮김
, , 의 지은이 윌리엄 스타이그가 지은 창작동화. 동화 가운데 실린 삽화도 물론 윌리엄 스타이그 자신이 그린 것이다. 그의 그림책들이 재치있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미를 준다면, 이 동화는 삶과 용기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명망있는 생쥐 집안의 자손 아벨라드 하삼 디 치리코 플린트는 아내 아만다와 같이 소풍을 나갔다가 뜻밖의 폭풍우를 만난다. 폭풍우에 날린 아내의 스카프를 잡아 주려던 아벨은 그만 바람에 밀려 떠내려가고, 한참의 고생 끝에 도착한 곳은 큰 강의 중간 부분에 있는 외딴 섬이다. 그때부터 아벨의 처절하고도 귀여운 생존 노력이 시작된다. 품위 있는 생쥐 아벨이 무인도에 적응하는 과정은 그리 즐겁지 않다. 아벨은 그 상황에서도 젖은 옷에서 쉰내가 난다고 눈살을 찌푸리고, 보는 사람 하나 없어도 바위 뒤에서 볼일을 본다. 그러나 이런 자존심과는 상관없이 무인도에서의 탈출은 쉽지 않다. 애써 만든 보트도, 밧줄로 만든 다리도, 징검다리를 놓으려는 노력도, 글라이더를 타고 날아가겠다는 시도도... 모두 수포로 돌아갈 뿐이다. 무인도에 적응해 가는 아벨의 삶은 외딴 섬에 홀로 남겨진 한 인간이 겪는 과정과 그리 다르지 않다. 불을 피워 기뻐하기도 하고, 진흙으로 단지를 만들어 요리를 해 먹기도 한다. 한없는 막막감에 절망하다가 훌훌 털고 일어나 희망을 찾는가 하면, 이제껏 자신이 살아왔던 날들을 돌아보며 깊은 침묵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아벨은 가족에 대한 사랑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 굽히지 않는 용기로 그 시간들을 훌륭하게 버텨나간다. 그 과정에서 아벨이 찾아낸 것은 그동안 숨겨져 있던 자신의 재능과 성숙해진 모습이다. 무인도에 홀로 떨어져 온갖 고난을 이겨내며 성장해나가는 '무인도 스토리'의 전형적인 이야기를 윌리엄 스타이그는 특유의 유머로 풀어나간다.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줄거리보다는 생쥐 주인공의 캐릭터나 자잘한 부분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묘사에 재미를 느끼는 것은 그 때문이다. 뉴베리 영예상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소풍 폭풍우 분홍 자작나무 무인도에서 탈출하기 - 첫번째 시도 아벨의 별 통나무집 무인도에서 탈출하기 - 두번째 시도 무인도에서 탈출하기 - 세번째 시도 마음의 메시지 올빼미 겨울나기 준비 전투 슬픈 겨울 개구리 조각 이별 가뭄 무인도에서 탈출하기 - 네번째 시도 고양이 집으로생쥐 아벨의 무인도 표류기 은 윌리엄 스타이그가 빚어낸 어린이를 위한 무인도 표류기입니다. 이 책에서도 스타이그는 특유의 일러스트와 타고난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빛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광적인 환호를 받은 이 책은 독자들을 모험과 지혜와 인내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1977년 뉴베리 영예상과 보스톤글로브혼북 영예상을 수상했으며, 미국도서관협회의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뉴욕타임즈의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과 연간 베스트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생쥐 아벨은 사랑하는 아내와 소풍을 갔다가 폭풍우를 만납니다. 동굴 속에서 폭풍우를 피하던 중 아내의 스카프가 바람에 휩쓸려 동굴 밖으로 날아가자 아벨은 스카프를 되찾기 위해 폭풍우 속으로 뛰어듭니다. 하지만 곧 급류에 휘말려 강 가운데 있는 한 무인도에 외로이 떨어지고 맙니다. 이때부터 아벨은 섬을 벗어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처절한 투쟁을 벌입니다. 하지만 섬을 둘러싼 강은 아벨의 온갖 도전을 차갑게 물리치는 완강하고 거대한 벽입니다. 애써 만든 보트도, 밧줄로 만든 다리도, 징검다리를 놓으려는 노력도, 글라이더를 타고 날아가겠다는 시도도 모두 수포로 돌아갈 뿐입니다. 때로는 절망하고, 때로는 슬픔과 분노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아벨은 굳센 자존심과 끈질긴 인내심,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그 모든 어려움을 물리치고 다시 강에 도전합니다. 1년여의 무인도 생활 중에 아벨은 마침내 불을 피우는 데 성공하고, 그 불로 그릇도 굽습니다. 또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올빼미와 치열한 싸움을 벌여 마침내 물리칩니다. 한편 자신의 내부에 숨어 있던 예술가의 재능을 발견하여 조각과 데생에 몰두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생쥐로 발전합니다. 무수한 도전과, 꼭 그만큼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아벨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거듭 달려들어 마침내 강을 건너는 데 성공합니다. 가족에게 돌아간다는 기쁨과, 또 한편으로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안고 집을 향해 가는 아벨의 앞을 커다란 암코양이가 가로막습니다. 고양이라는 마지막 시련을 이겨내고 집에 도착한 아벨은 사랑하는 아내의 뜨거운 사랑과 환영을 받습니다.
샛별이랑 한별이의 가정 예절 배우기
대교출판 / 박혜숙 글, 이현희 그림 / 20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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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우리창작
박혜숙 글, 이현희 그림
이 책은 눈높이 저학년 문고로 예절에 관한 이야기를 그림과 같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예절동화집이다. 오늘은 샛별이네 할아버지 생신, 보기만 해도 꿀꺽 침이 넘어가는 맛있는 음식도 많고, 바글바글 손님들도 많습니다. 작은 할아버지, 작은 할머니, 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 고모, 외삼촌, 이모... 어휴, 친척이란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죠? 샛별이 할아버지가 들려 주시는 친척 이야기를 잘 들어 보세요.첫번째 가족 회의 엄마가 회사에 다녀요 여보세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셨어요 식사에도 예절이 있다구요 가족 간에도 예절바르게! 할아버지, 삼촌, 축하드려요 양식을 먹으러 갔어요 즐거운 설날
트렌드 코리아 2022
미래의창 /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이향은, 이준영, 이수진, 서유현,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지은이) / 2021.10.06
1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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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
소설,일반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이향은, 이준영, 이수진, 서유현,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지은이)
2021년 대한민국은 2020년에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의 타격으로 휘청거릴 수밖에 없었다. 2020년이 유례없는 역병의 발생에 허둥지둥하며 대응책 마련에 바빴다면, 2021년은 확진자가 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자영 업계의 손실과 시민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했다. 동시에 하반기에 들어서며 백신 접종률이 늘어나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즉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공존을 모색하려는 기대감이 커진 것도 사실이다. 설령 2022년 위드 코로나 정책이 잘 자리 잡아 경제와 산업이 다시 정상화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코로나19 이전으로의 복귀를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것이 이미 달라졌고, 앞으로 그 변화는 오히려 더 요동칠 것이다. 하지만 늘 그랬듯, 삶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격변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용맹하고 거침없는 호랑이의 기세가 기대되는 2022년, 『트렌드 코리아 2022』은 반전의 시작을 알리는 변화의 징후들을 포착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서문 2022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1 2021 대한민국 반전의 서막 27 일상력의 회복 51 나를 찾아가는 시간 75 혁신하기 가장 좋은 때 95 부쩍 다가온 신시장 117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21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139 2 2022 트렌드 Transition into a 'Nano Society' 나노사회 168 Incoming! Money Rush 머니러시 194 'Gotcha Power' 득템력 220 Escaping the Concrete Jungle - 'Rustic Life' 러스틱 라이프 246 Revelers in Health - 'Healthy Pleasure' 헬시플레저 274 Opening the X-Files on the 'X-teen' Generation 엑스틴 이즈 백 300 Routinize Yourself 바른생활 루틴이 326 Connecting Together through Extended Presence 실재감테크 354 Actualizing Consumer Power - ‘Like Commerce’ 라이크커머스 378 Tell Me Your Narrative 내러티브 자본 404 주 434 부록 450TIGER OR CAT 검은 호랑이처럼 힘차게 포효하는 2022가 되기를 “우리를 죽이지 못하는 것들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니체의 말이다. 거의 2년이 넘는 팬데믹 속에서도 우리는 삶을 이어왔고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획기적이고 거침없는 기술의 발전은 오히려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 미증유의 전염병과 현명하게 공생하는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이제 우리는 더 강해지고 있다.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10개의 키워드 두운을 “TIGER OR CAT”으로 잡았다. 팬데믹 위기 상황에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 기업보다 진화의 속도가 더 빠른 소비자들의 니즈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 더 나아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거침없이 포효하는 호랑이가 될 것인가, 고양이가 될 것인가? 우리 모두는 큰 갈림길에 놓여 있다. 트렌드 코리아로 보는 2022의 세상 극도로 세분화되고 파편화된 ‘나노사회.’가족과 공동체가 파편화된 세상에서 오롯이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돈을 좇고(머니러시) 부를 과시하는‘득템’에 올인한다. 누구는 러스틱 라이프를 즐기며 시골스러움에서 위안을 얻고, 바른생활 루틴이로 살면서 소소한 자신감과 미세 행복을 찾는다. X세대의 노래, ‘걱정말아요 그대’를 따라 부르며 직장의 젊은 꼰대 상사를 떠올려본다. 친구의 SNS에서 본 밀키트와 화장품이 좋아보여 그냥 구매한다. 따로 쇼핑몰에 들어가는 건 너무 귀찮아. 몸에 좋다는 산양삼과 무화과도 챙겨 먹어야겠다. 다이어트 중이지만 아이스크림도. 저칼로리니까 괜찮겠지. 오늘도 뉴스는 온통 대선후보들 얘기뿐이다. 누가누군지 잘 모르겠다. 딱히 떠오르는 그들만의 이야기가 없는 것 같다. 잠들기 전, ‘로지’의 인스타에 들어가 그녀의 일상을 체크하고 좋아요를 누른다. 최근에 알았다. 가상인간이라는 걸. 하지만 상관없다. 세계관이 같으니까. 재택이지만 출근시간에 맞춰 알람을 설정한다. 이렇게 루틴이로 사는 게 마음이 편하다. <트렌드코리아>가 묻는다 - 연봉 1억. 당신이 늘 HENRY(High Income Not Rich Yet)인 이유는? - 왜 서울의 직장인은 115년 된 시골 폐가를 450만 원에 구입했나? - 검색창에서 ‘꼰대’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검색한 세대는? - 서울 최고의 고급 백화점을 표방하는 ‘더현대서울’은 왜 운동화 리셀 매장을 열었을까? -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가상인간 ‘로지’가 못생겼다는 말을 들었다고? - SNS 마켓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몇 명의 팔로워가 필요할까? - PER이 1000이 넘는 테슬라의 진정한 자본은 무엇인가? - ‘톡디’가 무엇인지, 취향이 무엇인지 ‘알잘딱깔센’ 말해봐? - 바디프로필을 찍는 이유가 ‘돈(money)기부여’? - <빈센조>의 송중기 라이터, 제일기획이 판다고? - “요즘 누가 일부러 쇼핑몰에 들어가서 물건을 사?” 그럼 어디서? - 학교도, 회사도 아니고 ‘네고막을책임져도될까’에서 처음 만났다고? 2022 10대 트렌드 키워드 Transition into a ‘Nano Society’ 나노사회 극도로 파편화된 사회에서 공동체는 개인으로 모래알처럼 흩어지고 개인은 더 미세한 존재로 분해되며 서로 이름조차 모르는 고립된 섬이 되어간다. 나노사회는 본서에 소개되는 주요 트렌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화의 근인根因이다. 나노사회는 쪼개지고 뭉치고 공명하는 양상을 띠며,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는 경향이 있다. 나노사회의 메가트렌드 아래, 선거의 해 2022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은 분열의 길이냐 연대의 길이냐를 가늠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Incoming! Money Rush 머니러시 미국 서부에 골드러시가 있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머니러시 현상이 있다. 한 우물만 파는 사람은 없다. 모두들 투자와 투잡에 나서며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꽂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대출을 끼고 투자하는 ‘레버리지’는 기본이다. 머니러시 트렌드는 자본주의 사회의 속물화 현상을 드러내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각자 ‘성장’과 ‘자기실현’의 수단으로 돈벌이에 나선다는 점에 서 개인적 ‘앙터프리너십’의 발현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Gotcha Power’ 득템력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획득’하는 것이다. 돈만으로는 살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돈은 기본이고 시간, 정성, 인맥, 때로는 운까지 필요하다. 경제적 지불 능력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희소한 상품을 얻을 수 있는 소비자의 능력을 ‘득템력’ 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상품 과잉의 시대, 돈만으로는 부를 표현할 수 없는 현대판 구별짓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Escaping the Concrete Jungle - ‘Rustic Life’ 러스틱 라이프 바다뷰 말고 논밭뷰. 불멍, 풀멍. ‘촌’스러움이 ‘힙’해지고 있다. ‘러스틱 라이프’란 날것의 자연과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기면서도 도시 생활에 여유와 편안함을 부여하는 시골향向 라이프스타일을 지칭한다. 러스틱 라이프는 도시와 단절되는 삶이 아니라 도시에 살면서도 소박한 ‘촌’스러움을 삶에 더하는 새로운 지향을 의미한다. 과밀한 주거·업무 환경에서 고통받는 대도시나, 고령화와 공동화 현상으로 시름을 겪고 있는 지자체 모두 ‘러스틱 라이프’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Revelers in Health - ‘Healthy Pleasure’ 헬시플레저 “좋은 약은 입에도 달다.” 건강관리가 중요하지 않았던 때가 없었지만, 전 세계를 휩쓴 역병의 시 대에 건강과 면역은 모두의 화두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것은 젊은 세대가 더 이상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고통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왕 할 거라면 즐겁게.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뜬다. 성인병 예방을 위해 병원을 찾는 20대가 급격히 늘어나는 ‘얼리케어 신드롬’도 눈여겨봐야 한다. Opening the X-Files on the ‘X-teen’ Generation 엑스틴 이즈 백 밀레니얼과 MZ세대는 모두 X세대의 후예들이다. 도무지 알 수 없다는 뜻에서 ‘X세대’라는 명칭을 부여받은 그들. 그 많은 X세대는 다 어디로 갔을까? 그들은 지금의 MZ보다 더 큰 충격으로 세대 담론의 출발을 알렸던 신세대의 원조였다. 기성세대보다 풍요로운 10대를 보낸 이 새로운 40대는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지며, 자신의 10대 자녀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한다는 면에서 ‘엑스틴X-teen’이라고 부를 수 있다. X세대는 사실상 지금의 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다. Routinize Yourself 바른생활 루틴이 자기 관리에 철저한 신인류가 나타났다. 스스로 바른생활을 추구하며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들을 ‘바른생활 루틴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근로 시간의 축소와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한 생활과 업무의 자유도가 높아지면서, 오히려 자기 관리에 대한 욕구가 커졌고 스스로를 통제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루틴이의 자기통제 노력은 업글인간식 자기계발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힐링을 도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미세행복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Connecting Together through Extended Presence 실재감테크 22살의 가상인간 ‘로지’는 과거 잠시 나왔다가 사라진 사이버가수 ‘아담’과 무엇이 다른가? 로지의 창조자가 그녀가 ‘가상인간’임을 밝히기 전까지 사람들은 그녀가 실제 인물인 줄 알았다. 온라인 줌회의에 지친 사람들은 이제 개더타운에 모여서 일하고 회의한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가상의 공간. 실재감테크는 이렇듯 가상공간을 창조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감각 자극을 제공하고, 인간의 존재감과 인지능력을 강화시켜 생활의 스펙트럼을 확장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그 경계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Actualizing Consumer Power - ‘Like Commerce’ 라이크커머스 어제 먹은 블랙라벨 스테이크, 친구 페이스북을 보다가 맛있어보여서 구매했다. 립스틱을 사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 송혜교나 이영애가 광고한 것도 좋겠지만, 내가 팔로우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소개한 오버스머지 제품을 구매한다. 이제 쇼핑몰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냥 SNS를 하다가 태그를 따라 들어가서 구매하는 ‘상시’ 쇼핑 시대가 열렸다. 크리에이터들은 남의 제품을 파는 데서 더 나아가 자기가 만들어서 자기가 홍보하고, 자기가 판다. ‘좋아요’에서 시작하는 D2C 커머스의 시대. 이를 ‘라이크커머스’라고 부르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Tell Me Your Narrative 내러티브 자본 서사narrative는 힘이 세다. 강력한 서사敍事, 즉 내러티브를 갖추는 순간, 당장은 매출이 보잘것없는 회사의 주식도 천정부지로 값이 오를 수 있다. 테슬라가 그랬다. 그러니까 테슬라의 주가는 머스크의 꿈이 수치로 반영된 것이고, 그 꿈은 강력한 내러티브에 뿌리를 두고 있다. 브랜딩이나 정치의 영역에서도 자기만의 서사를 내놓을 때 단번에 대중의 강력한 주목을 받는다. 2022년에 치러질 두 번의 선거는 치열한 ‘내러티브 전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나만의 내러티브는 무엇인가?” 호랑이가 우리 민족과 가까운 동물이어서 그런지, 호랑이가 언급되는 속담이나 격언이 무척 많다.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응립여수 호행사병鷹立如睡 虎行似病’이란 말이다. “매는 조는 듯이 앉아 있고, 호랑이는 병든 듯 걷는다”는 뜻인데, 사냥감들이 경계심을 풀 수 있도록 평소에는 힘을 뺀다는 뜻이다. 물론 기회가 오면 날쌔게 표변豹變하여 먹이를 낚아챈다. 갑자기 변하는 것을 의미하는 ‘표변’이라는 말도 호랑이와 관계가 있다. 겨울을 앞두고 호랑이나 표범은 부지런히 털갈이를 하는데, 옛 털을 털어내고 나면 옛 모습과는 사뭇 달라져 두 눈을 크게 뜨고 봐야 같은 호랑이인 줄 알 수 있다. 2022년이 비록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병든 듯 다소 느릿느릿 걷더라도, 호기가 오면 호랑이처럼 그 기회를 재빠르게 움켜쥘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호랑이가 털갈이를 하듯 두려움 없이 표변해야 할 것이다. “나 하나 먹을 때 남자 친구는 2~3개씩 먹는데……. 처음 연애 시작할 때는 반반씩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데이트 통장 괜히 만들었나 싶어요.”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고민 글이다. 데이트 통장이란 커플이 데이트 비용을 공평하게 분담하기 위해 공동명의로 일정 금액을 모아 만든 통장을 말하는데, 이 통장이 과연 공평한가 하는 논란이 있었다.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내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한 기성세대에게는 데이트 통장 자체가 낯선데, “적게 먹었는데 똑같이 내는 것이 공평하냐?”는 논란은 놀랍기조차 하다. 요즘 젊은 세대가 얼마나 공정성에 민감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자유연구도감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아리사와 시게오 지음, 김창원 옮김, 쓰키모토 카요미 그림 / 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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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북스(진선출판사)
도감,사전
아리사와 시게오 지음, 김창원 옮김, 쓰키모토 카요미 그림
아이들이 주변의 생활 속에서 ‘왜 그럴까?’ 궁금했던 점을 자신만의 연구 주제로 잡고, 자유로운 관찰과 실험을 통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연구를 진행하고 정리하는 방법부터 식물과 곤충, 동물, 주변의 궁금한 주제를 연구하는 방법까지 연구 활동에 꼭 필요한 정보를 세밀한 그림과 설명으로 쉽게 풀어 놓았다. 아이의 타입별로 자신에게 맞는 연구 주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서, 연구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며 정리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알려 준다. 또한 자연을 대상으로 하거나 생활 주변에서 찾은 주제를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연구 과제와 방법도 소개한다. 더불어 궁금한 것을 연구하는 과정을 ‘연구 상식’, ‘생물 기르기’, ‘표본 만들기’, ‘자연 주제’, ‘사회 주제’, ‘연구 기술’, ‘자료’의 7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알아야 할 사항을 다양한 주제로 세분화해 소개하였다.● 차례 책 머리에 옮기고 나서 당신은 어떤 타입이죠? ▷ 연구 상식 - 꼭 알아야 할 연구 진행 방법과 정리 완성법 주제 찾기 / 계획을 세운다 / 도구와 재료의 준비 / 박물관이나 과학관을 찾아가 보자 / 도서관에서 참고 자료를 찾는다 / 생물 도감을 이용하는 방법 / 관찰과 실험의 조건 / 관찰 노트와 카드 쓰는 방법 / 인터뷰를 할 때는 / 연구 결과 정리하는 방법 / 복사 방법과 책 내용을 인용할 때 주의점 / 여름철 야외에서의 옷차림과 주의점 / 부모님의 도움을 받자 ▷ 생물 기르기 - 살아 있는 생물 기르는 방법 장수풍뎅이 기르기 / 나비 기르기 / 소금쟁이와 잠자리 애벌레 기르기 / 달팽이와 지렁이 기르기 / 송사리 기르기 / 나팔꽃 기르기 / 해바라기 기르기 / 콩 기르기 / 감자 기르기 / 흙과 비료 / 육식 생물은 기르기 어렵다! ▷ 표본 만들기 - 여러 가지 표본 만들기의 기초 지식 곤충 채집과 표본 만들기 / 식물 채집과 표본 만들기 / 잎맥 표본 만들기 / 바닷말 표본 만들기 / 게 표본 만들기 / 조개 표본 만들기 / 거미줄 표본 만들기 / 석고 표본 만들기 / 새 깃털 표본 만들기 / 자갈 표본 만들기 / 표본 배열법과 정리하는 법 / 표본을 특색 있게 만들려면 / 연구 과제를 꼼꼼하게 정리했나요? ▷ 자연 주제 - 자연 속에서 주제를 찾는다 소금쟁이의 다리를 관찰한다 / 호랑나비알에서 나비까지 / 나비 애벌레의 식욕 / 호랑나비 암컷과 수컷은 어떻게 서로 알아볼까? / 매미가 날개돋이하는 모습을 관찰한다 / 매미의 허물을 살펴본다 / 수액에 모여드는 곤충을 알아본다 / 꽃에 찾아드는 곤충을 알아본다 / 잠자리의 날개돋이를 집에서 관찰한다 / 장수풍뎅이의 성장을 관찰한다 / 거미줄 치는 모습을 관찰한다 / 개미의 먹을 것 찾기 / 달팽이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 달팽이가 좋아하는 환경 / 지렁이의 몸에 대해 알아본다 / 지렁이가 좋아하는 환경 / 땅속에 살고 있는 생물을 조사한다 / 플랑크톤을 관찰한다 / 생물 종류로 강물의 깨끗한 정도를 알아본다 / 집게가 집을 옮기는 모습을 관찰한다 / 총알고둥과 밀물, 썰물 / 제비 새끼를 관찰한다 / 청개구리 몸 색깔의 변화를 관찰한다 / 보호색의 효과를 실감해 보자 / 송사리의 성장을 연구한다 / 사람과 침팬지 / 마이크로 세계를 스케치한다 / 나팔꽃의 성장을 관찰한다 / 나팔꽃 줄기가 감기는 모습을 관찰한다 / 나팔꽃이 피는 모습을 관찰한다 / 해바라기의 성장 / 해바라기는 정말 해만 바라볼까? / 식물의 뿌리, 줄기, 잎의 성장을 알아본다 / 정원에 있는 잡초를 조사해 본다 / 식물의 생명력을 조사한다 / 식물의 잎에 사진을 인화해 보자 / 감자는 뿌리일까, 줄기일까? / 도토리를 키워 보자 / 채소는 식물의 어느 부분일까? / 과일과 채소 씨를 모은다 / 씨는 어떻게 먼 곳으로 퍼져 나갈까? / 식물의 겨울 모습을 관찰한다 /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뭔가 돋아난다 / 세제가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다 / 리트머스 시험지 만들기 / 소금의 결정을 만든다 / 손이 얼마나 더러운지 조사한다 / 산성비가 우리 생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하여 / 달의 모습을 그려 보자 / 달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 행성을 관찰하고 스케치한다 / 지진의 액상화 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 자전거의 과학을 알아본다 / 소리의 높이에 대해 알아본다 / 월동 중인 알과 번데기의 보존 ▷ 사회 주제 - 생활 속에서 연구 과제를 찾는다 일하는 사람의 복장과 도구 / 거리의 동물 지도를 만들어 보자 / 고양이의 여러 가지 모습을 그려 보자 / 그림 글자와 마크에 대한 연구 / 사람 얼굴 닮은 물건을 조사해 보자 / 도로의 기호를 조사한다 / 특징 있는 간판을 조사해 본다 / 우리 동네의 장애인 이용 시설 / 가로수의 역할을 조사한다 / 수화로 인사하는 법을 배운다 / 식사 예절을 조사한다 / 국제 자매 도시를 조사한다 / 쓰레기가 얼마나 버려져 있을까? / 우유팩으로 재생 종이를 만든다 / 표류물을 모아 보자 / 우리집 1년 행사를 알아본다 / 옷감 무늬의 이름을 조사한다 / 부모님의 고향을 연구한다 / 신문에서 정보를 얻는다 ▷ 연구 기술 -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기술 삽화와 그림 그리는 법 / 사진 찍는 법 / 돋보기 사용법 / 쌍안경 사용법 / 천체 망원경 사용법 / 현미경 사용법 / 기구와 용구 사용법 / 약품 사용법 / 온도 측정법 / 무게와 분량을 재는 방법 / 길이를 재는 방법 / 넓이와 부피 재는 방법 / 시간을 잰다 / 몸의 치수를 이용한 측정법 / 지도 이용법 / 지도 그리는 법 / 관찰물을 쉽게 알아보는 방법 / 위험한 동물과 식물 / 응급 처치 ▷ 자료 재미있는 연구 주제 목록 / 생물, 암석 등 표본 목록 / 거리와 학교 그리고 집 안에 있는 연구 주제 / 도서관 및 박물관 안내 찾아보기 궁금쟁이 아이들의 호기심이 해결된다! - 호기심 많은 내 아이에게 선물하는 흥미로운 연구 생활 길잡이! ● 요약 소개 《자유연구도감》은 아이들이 주변의 생활 속에서 ‘왜 그럴까?’ 궁금했던 점을 자신만의 연구 주제로 잡고, 자유로운 관찰과 실험을 통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연구를 진행하고 정리하는 방법부터 식물과 곤충, 동물, 주변의 궁금한 주제를 연구하는 방법까지 연구 활동에 꼭 필요한 정보를 세밀한 그림과 설명으로 쉽게 풀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혼자 힘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탐구심이 자라난다. ● 책 소개 꼬마 연구가로 자라는 아이들의 디딤돌, 《자유연구도감》 낙엽 밑에서 겨울잠을 자는 알락나비 애벌레는 겨우내 조금도 움직이지 않을까? 도감에서 알락나비 애벌레의 겨울잠 이야기를 본 이 책의 저자는 정말 그런지 알아보고 싶어서 팽나무의 낙엽 뒤에 붙어 있는 알락나비 애벌레를 찾아냈다. 좀 더 자세히 돋보기로 관찰하려고 낙엽째 채집통에 넣고 집에 왔는데, 애벌레가 원래 있던 자리에서 다른 데로 자리를 옮겨간 것이다! 겨울에는 추워서 애벌레가 꼼짝 않고 있을 줄 알았는데, 직접 관찰을 해보니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주변에서 궁금한 것이나 흥미를 끄는 일들이 생기면 아이들은 어느새 습관적으로 인터넷과 책을 찾아 호기심을 해결하곤 한다. 작은 궁금증이라도 어릴 때부터 자기 힘으로 생각하고 해답을 얻는 습관을 들여 보자. 그러면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았을 때,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능동적으로 배움을 키워 가게 된다. 《자유연구도감》은 아이들에게 ‘내가 궁금한 것은 내가 직접 해결한다.’는 배움의 동기를 심어 준다.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일이든 저자처럼 직접 관찰하고 연구하다 보면 인터넷과 책에서는 결코 알 수 없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생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연구하는 꼬마 연구가로 성장할 수 있다. 연구 주제 찾기부터 연구 과정과 정리법까지 자세히 소개 아이들이라도 한 가지 일을 오래 하기 싫어하는 아이, 무엇이든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아이,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아이 등 취향이 제각각이다. 《자유연구도감》은 아이의 타입별로 자신에게 맞는 연구 주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서, 연구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며 정리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알려 준다. 또한 자연을 대상으로 하거나 생활 주변에서 찾은 주제를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연구 과제와 방법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이 늘 세상에 호기심을 품으면서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연구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꼼꼼하게 조사해 사실적이고 섬세한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스스로 질문하고 연구를 통해 결과를 찾아내는 자유로운 연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학교 수업에서는 얻을 수 없는 감동과 만족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책 내용 《자유연구도감》은 궁금한 것을 연구하는 과정을 ‘연구 상식’, ‘생물 기르기’, ‘표본 만들기’, ‘자연 주제’, ‘사회 주제’, ‘연구 기술’, ‘자료’의 7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알아야 할 사항을 다양한 주제로 세분화해 소개하였다. ‘연구 상식’은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주제 찾기, 계획 세우기, 도구와 재료의 준비 등 연구 진행 방법과 연구 결과를 짜임새 있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생물 기르기’는 장수풍뎅이, 나비 같은 곤충과 달팽이와 송사리, 나팔꽃과 감자 등 살아 있는 생물을 집에서 직접 기를 수 있도록 갖춰야 할 도구와 사육 환경까지 자세한 그림으로 안내한다. ‘표본 만들기’는 곤충과 식물을 채집하는 방법부터 집에 가져오는 방법, 종류별로 표본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 주며, 바닷말과 조개, 거미줄과 자갈 등 다양한 표본 만들기의 기초 지식을 소개한다. ‘자연 주제’는 식물과 곤충, 새와 동물, 땅과 바다, 지구와 달까지 우리 주변을 둘러싼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연구 주제를 골라 더욱 깊이 있는 연구 과제와 방법을 담았다. ‘사회 주제’는 직업별 복장과 도구 조사하기, 우리 동네의 장애인 이용 시설, 우유팩으로 재생 종이 만들기 등 생활 속에서 연구 과제를 찾아 흥미롭게 연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연구 기술’은 그림 그리는 법, 사진 찍는 법, 돋보기와 쌍안경, 천체 망원경 등의 사용법과 함께 실험 기구 사용법과 온도, 무게, 길이와 넓이를 측정하는 방법까지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연구 기술을 안내한다. ‘자료’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연구 주제를 고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연구 주제 목록과 생물로 만들 수 있는 표본 목록, 전국 도서관 및 박물관 정보를 소개한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워드펀 Word Fun 16 : 따옴표(Quotation Marks)
아이샘 / Molly Blaisdell 글, Sara Gray 그림 / 2012.04.10
10,000
아이샘
외국어,한자
Molly Blaisdell 글, Sara Gray 그림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이다. 또한,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문법동화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다.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져 더욱 이해가 쉽다. [음성파일] 따옴표(Quotation Marks)는 앞뒤로 짝을 지어서 사람이 직접 한 말이나 작품의 제목을 표시할 때 쓰는 기호예요. 사람들이 한 말을 알아보기 쉽게 따옴표가 구별해 주는 거죠. 따옴표는 동화 제목이나 시의 제목, 노래 제목, 노래 가사에도 붙어요. 또, 따옴표는 언제 쓰이는지 따옴표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시리즈 소개] 재미있는 영어동화로 영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영어교육의 완성은 문법 교육! 우리 아이에게 쉽게 문법을 가르쳐 줄 수 없을까? 세계적인 피어슨 출판그룹 Picture Window Books에서 나온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Word Fun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영문법을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쏙! 자리 잡게 됩니다. 영미권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법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이 읽히는 Word Fun으로 현지 아이들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세요. 영문법 교육 언제가 효과적일까? Word Fun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문법에 발을 담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법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해나 표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법을 처음 배울 때 문법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학습 의욕이 떨어져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조차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말해 봐야 영어와 멀어지게 만들 뿐 결국 영어와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딱딱한 문법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영문법을 가르쳐 본 부모라면 답답한 마음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바로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책입니다.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Word Fun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Word Fun을 동화로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가 살아 움직이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아이가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문법 용어 자체가 아이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가 Word Fun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하고 비슷하답니다. Word Fun은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둠으로써, 직접 문법의 주인공으로 참여 시켜서 문법의 이야기에 강제적으로 들어오게 한답니다. If you were a noun… 당신이 명사라면, 당신은 점점 커지고 점점 넓어질 거에요. If you were an adverb… 당신이 부사라면, 당신은 문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 줘요. 이런 탁월한 교육 방법은 미국 교육협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Children's Book Committee & Bank Street College of Education 2008 The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Graphic Design USA 2006 Graphic Design Award by Graphic Design USA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2006 Winner,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특장점 1. 다양한 색감과 기발한 레이아웃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일러스트와 독특하고 기발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밝은 아크릴풍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문법의 일부를 마음에 떠올리게 하고, 움직임과 색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듭니다. 2.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 구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문체가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내용 위주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풀어 나갑니다. 영문법 학습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 같아서 아이들은 배운다는 걸 느끼지 않고, 문법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3. 26개 중요한 영문법 개념 영문법의 기본인 8품사를 비롯해 26개의 문법에 대한 주요 개념들이 동화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문법의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유일한 문법동화입니다. 전체 리스트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대명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복수형 / 쉼표 / 마침표 / 아포스트로피 / 축약형 / 물음표 / 느낌표 / 따옴표/ 접두사 / 접미사 / 동의어 / 반의어 / 대문자 / 동음이의어, 동음이자어 / 합성어 / 두운 / 의성어 / 회문 /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법설명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입니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집니다. 5. 다양한 어휘 확장 일상생활에서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Word Fun은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어휘 확장에 더없이 좋습니다. 6. 균형 잡힌 영어 독서 문법동화 Word Fun은 기존 영어동화에서 접했던 픽션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이해한 영어 문법 개념이 영어 읽기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학습에서도 편식 없는 풍성한 영어 영양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7. 무료음성 파일제공
똑똑한 엄마와 함께하는 수학놀이
황금부엉이 / 윤혜원 지음 / 200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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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학습법일반
윤혜원 지음
이 책은 엄마가 아이와 수학 놀이를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자의 교육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아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수 개념을 위해 놀이 형식으로 구성하여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유아 시기의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수학 교육 방법인 놀이를 통한 비교, 분류, 연산 개념을 직접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고 놀 수 있도록 다양한 예제를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은 재미를 느껴야 학습적 효과가 높다. 그 방법을 모른다면 이 책과 함께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개념을 잡아줄 수 있을 것이다. Part_01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수학놀이 수학 놀이 이렇게 시작하세요 우리 아이들의 숨은 수학적 지능을 키워 주세요 논리·수학적 사고를 위한 환경을 제공해 주세요 수학의 기초 개념을 길러 주세요 신나고 즐거운 수학 놀이를 위해 똑소리 나는 플러스 제안!! Part_02 하나, 둘 셋, 톡톡 튀는 숫자놀이 01 딸기가 좋아, 숫자카드 만들기 02 재미있는 다섯 손가락 03 딩동댕! 수 마라카스 만들기 04 주렁주렁, 초콜릿 트리 05 계란 탁! 프라이팬 만들기 06 슛, 골인! 미니 월드컵 07 동글 동글 맛있는 방울토마토 사세요 08 하나, 둘, 셋, 후~! 생일 축하 놀이 09 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매직 저금통 10 짤랑 짤랑, 동전 자동차를 타세요 11 메모리 게임 같은 숫자, 같은 모양을 찾아라! 12 맛있는 식탁 차리기 13 콩콩콩, 한 칸씩 뛰어요 14 무엇을 살까? 다트를 던져 보세요 15 유니폼 등 번호 만들기 16 숫자가 점점 커져요 Part_03 요리조리 도형놀이 17 구멍난 방석에 도형 맞추기 18 꼬불꼬불 뱀 모빌 19 동그라미, 세모, 네모 달콤한 과자 마을 20 미니카 주차장 놀이 21 알록달록 예쁜 꽃밭 만들기 22 벽돌로 집을 지어요 23 브로콜리 나무 심기 24 자동차 바퀴 퍼즐 25 엄마하고 같이 마트에 가요 26 휴지심을 이용한 도형찍기 놀이 27 당근 블록으로 쌓기 놀이 28 빨대로 만드는 입체 도형 29 도형 감각 키우는 연필꽂이 만들기 30 주사위가 되는 다면체를 만들어요 Part_04 알쏭달쏭 패턴놀이 31 모양대로 색상대로 빨래를 널어요 32 즉석 과자꼬치 33 도전! 계란판 로직 퍼즐 34 알록달록 송편 빚기 35 병뚜껑으로 우주를 꾸며요 36 나는 모양나라 디자이너 Part_05 영차 영차 측정놀이 37 내 머리 둘레에 꼭 맞는 썬캡 만들기 38 폴짝~! 개구리 멀리 뛰기 39 누가 더 무거울까? 40 쑥쑥 키가 커지는 지퍼 온도계 41 바둑알로 땅 따먹기 놀이 42 지금 몇 시인가요? 째깍 째깍 시계놀이 43 지하철이 달려간다, 지하철 노선을 만들어요 44오늘은 맑을까? 비올까? 45 1년 365일, 달력책 만들기 46 한컵 두컵, 계량컵 만들기 수학, 가르치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요 아이들에게 수학을 절대 가르치려 들어선 안됩니다. 부모의 시각에서 수학적 개념을 어렵고 장황하게 설명해 주기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수학적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나며, 걷기 시작할 무렵부터 주변의 사물을 만지고 경험하며 간단한 형태의 수학을 배우게 됩니다. 어기에 어느 정도 수 개념이 더해지면 일상생활 속에서 적용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계속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아 시기의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수학 교육 방법은 논리적 사고와 연관된 놀이를 통해 구체적인 사물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 차이를 비교?분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저 조급한 마음에 아이들에게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과 같은 사직 연산만을 무리해서 가르친다면, 자칫 수학에 흥미를 잃고 마냥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도 좋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활용품이나 주방 도구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 초콜릿, 과일 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수학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들과 놀아주는데 특별한 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이용하면서 수학과 친해져요 우리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재활용품에는 정말 많은 수학적 아이디어가 숨어있습니다. 요구르트 병이나 음료수 캔으로 마라카스를 만들어 숫자 놀이를 할 수 있고, 투명한 페트병이나 유리병에 일정한 간격으로 눈금을 표시해 주면 계량컵이 되기도 합니다. 이 외에 달걀판, 이쑤시개, 나무젓가락 등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재미있는 수학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입체 도형의 개념을 길러주는데 있어서도 재활용품은 톡톡히 한 몫을 합니다. 네모난 상자, 둥근 모양의 음료수병, 세모난 우유팩까지 아이들에게 따로 수학 놀이감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그 자체가 가장 근사한 수학 교구가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을 사용하여 수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일상의 모든 생활이 곧 수학입니다 아이들은 ‘아무도 못 말리는 호기심 천국’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들이 곳곳에 숨어 있으며, 그 자체가 바로 학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됩니다. 수학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리를 하기 위해 장을 보고, 집안 청소를 하는 것도 수학이며, 고장난 물건을 수리하거나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것도 수학적 지식이 기본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수를 세고 셈하는 것만이 수학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아이의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수학 놀이부터 한 단계씩 천천히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식탁을 차리며 가족의 수를 세어 보게 하거나, 가족이 모두 식사를 하려면 숟가락, 젓가락이 모두 몇 개가 필요한지 물어 보는 일, 요리책에 적혀 있는 양을 두 배로 늘리거나 1/2로 줄여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행을 갈 때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워 보고, 지도를 펼쳐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알아본다면 여행에 대한 즐거움뿐만 아니라 논리 수학적인 사고력까지 높여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가 있을 겁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워드펀 Word Fun 19 : 동의어 (Synonym)
아이샘 / Michael Dahl 글, Sara Gray 그림 / 2012.04.10
10,000
아이샘
외국어,한자
Michael Dahl 글, Sara Gray 그림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이다. 또한,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문법동화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다.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져 더욱 이해가 쉽다. [음성파일] 동의어(Synonym)는 뜻이 같거나 비슷한 말이에요. 어떤 단어를 동의어로 바꿔 써 보면 말이 바뀌어도 그 뜻은 바뀌지 않아요. 동의어는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게 해 준답니다. 명사, 동사, 형용사 어떤 말이든 동의어가 될 수 있어요. 또, 동의어에는 어떤 게 있는지 동의어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시리즈 소개] 재미있는 영어동화로 영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영어교육의 완성은 문법 교육! 우리 아이에게 쉽게 문법을 가르쳐 줄 수 없을까? 세계적인 피어슨 출판그룹 Picture Window Books에서 나온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Word Fun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영문법을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쏙! 자리 잡게 됩니다. 영미권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법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이 읽히는 Word Fun으로 현지 아이들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세요. 영문법 교육 언제가 효과적일까? Word Fun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문법에 발을 담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법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해나 표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법을 처음 배울 때 문법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학습 의욕이 떨어져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조차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말해 봐야 영어와 멀어지게 만들 뿐 결국 영어와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딱딱한 문법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영문법을 가르쳐 본 부모라면 답답한 마음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바로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책입니다.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Word Fun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Word Fun을 동화로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가 살아 움직이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아이가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문법 용어 자체가 아이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가 Word Fun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하고 비슷하답니다. Word Fun은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둠으로써, 직접 문법의 주인공으로 참여 시켜서 문법의 이야기에 강제적으로 들어오게 한답니다. If you were a noun… 당신이 명사라면, 당신은 점점 커지고 점점 넓어질 거에요. If you were an adverb… 당신이 부사라면, 당신은 문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 줘요. 이런 탁월한 교육 방법은 미국 교육협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Children's Book Committee & Bank Street College of Education 2008 The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Graphic Design USA 2006 Graphic Design Award by Graphic Design USA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2006 Winner,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특장점 1. 다양한 색감과 기발한 레이아웃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일러스트와 독특하고 기발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밝은 아크릴풍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문법의 일부를 마음에 떠올리게 하고, 움직임과 색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듭니다. 2.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 구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문체가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내용 위주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풀어 나갑니다. 영문법 학습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 같아서 아이들은 배운다는 걸 느끼지 않고, 문법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3. 26개 중요한 영문법 개념 영문법의 기본인 8품사를 비롯해 26개의 문법에 대한 주요 개념들이 동화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문법의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유일한 문법동화입니다. 전체 리스트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대명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복수형 / 쉼표 / 마침표 / 아포스트로피 / 축약형 / 물음표 / 느낌표 / 따옴표/ 접두사 / 접미사 / 동의어 / 반의어 / 대문자 / 동음이의어, 동음이자어 / 합성어 / 두운 / 의성어 / 회문 /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법설명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입니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집니다. 5. 다양한 어휘 확장 일상생활에서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Word Fun은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어휘 확장에 더없이 좋습니다. 6. 균형 잡힌 영어 독서 문법동화 Word Fun은 기존 영어동화에서 접했던 픽션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이해한 영어 문법 개념이 영어 읽기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학습에서도 편식 없는 풍성한 영어 영양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7. 무료음성 파일제공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 상
엘릭시르 /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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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
소설,일반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소시민' 시리즈는 학교를 배경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의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 호노부의 대표 시리즈로 꼽히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이다. 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사건과 섬세한 캐릭터 묘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작품으로, 시리즈의 팬이라면 100% 만족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구성력이 좋다. 시리즈 전권인 과 이 이전에 소개된 적이 있었지만, 이번 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참견하기 좋아하는 고바토와 집념이 강한 오사나이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특별한 관계로 묶여 있다. 그것은 바로 일상의 평온과 안정을 위해 소시민의 길을 추구하는 것! 하지만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한편 마을에서는 방화 사건이 일어나고, 사건을 다룬 교내 신문의 기사가 화제가 된다. 이 사건 어쩐지 수상한데….제1장 뜻밖의 가을 제2장 따뜻한 겨울 제3장 방황하는 봄 제4장 의혹의 여름 제5장 한여름 밤 제6장 돌아온 가을‘소시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국내 최초 소개 참견하기 좋아하는 고바토와 집념이 강한 오사나이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특별한 관계로 묶여 있다. 그것은 바로 일상의 평온과 안정을 위해 소시민의 길을 추구하는 것! 하지만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한편 마을에서는 방화 사건이 일어나고, 사건을 다룬 교내 신문의 기사가 화제가 된다. 이 사건 어쩐지 수상한데……! ‘소시민’ 시리즈는 학교를 배경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 호노부의 대표 시리즈로 꼽히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이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초기 학원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시리즈로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미스터리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연말 미스터리 순위에 오르내리는 대표 시리즈다.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은 시리즈 세 번째 권이며, 전권인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이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었던 데에 비해 이번에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자의식의 발로, 하지만 사회화하는 여우와 늑대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중학교 시절 자신들의 성격으로 인해 겪었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평범한 ‘소시민’을 지향하기로 한다. 주위와 마찰을 빚지 않기 위해 ‘눈에 띄지 않’고 ‘시끄러운 일이 휘말리지 않’는 평범한 나날을 보내기로 한 것이다. 단순한 친구 관계도, 연인 관계도 아닌 두 사람은 난처한 일에 처했을 때 서로를 핑계 삼아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허용되는 유일한 관계이다. 이렇듯 평범한 일상을 꿈꿀수록 그들은 운명의 장난처럼 사람들 앞에 나설 수밖에 없는 일상의 수수께끼와 조우하게 된다. ‘소시민’ 시리즈는 과한 자의식을 가지고 있는 두 고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전작에서 소시민을 목표로 하는 주인공들을 부정하는 것으로 주인공 자신의 존재의식이 부정되는 것과 다름없이 이야기가 진행되는 데에 비해,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는 두 주인공들이 마주치는 장면이 거의 없어서 전작에서 불거진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도 없다. 하지만 두 주인공만의 닫힌 관계로 이야기를 진행시킬 수는 없다. 자의식을 테마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특수한 자의식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는 주인공들이 외부의 인간과 엮임으로써 처음으로 알력이 생겨난다. 때문에 고바토와 오사나이 이외의 인물이 등장해도 결국 두 사람의 이야기로 귀결된다. 교활한 여우 고바토와 음흉한 늑대 오사나이는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에서 함께 있으면 소시민이 될 수 없다며 서로에게 이별을 고했다. 때문에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는 고바토와 오사나이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작품을 끌고 나간다. 두 사람이 헤어진 뒤 새롭게 등장한 인물은, 자신은 굉장한 사람이며 언젠가 큰일을 해낼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능력은 평범한, 전형적인 소시민에 가까운 우리노다. 우리노가 고등학교 생활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행위는 어느 순간 위험한 선을 넘나든다. ‘소시민’ 시리즈 하면 떠오르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커다란 사건과 사이사이 벌어지는 작은 일상 미스터리들은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도 마찬가지다. 고바토와 새로운 인물 우리노가 각자의 관점에서 연쇄 방화 사건을 좇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이 사건을 통해 명탐정의 지위를 겨루는, 일종의 우월성을 가리는 게임을 한다고도 볼 수 있다.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고 남들의 주목을 갈구하는 우리노의 모습은 고바토가 중학교 시절 경험한 깊은 좌절을 연상시킨다. 한편, 중학교 시절에 이어 심지어 지난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에서도 좌절을 겪은 고바토는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준다. 바로 사회성이다.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 드러나는 고바토의 사회성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는 구색 맞추기 수준으로 실로 평범하거나 바람직하다고 부를 수 없는 성격의 것이지만, (게다가 근본적으로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지만) 사회성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라는 점에서 고바토가 작게나마 성장을 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오사나이는 마지막까지 내면을 드러내지 않는다. 겹겹이 설탕을 입히는 과정에서 밤 자체도 달콤해지는 마롱글라세처럼, 오사나이 역시 행동으로 자신의 내면이 바뀌길 바란다. 하지만 이번에도 오사나이의 자의식의 발로라 할 수 있는 늑대의 모습이 표면화되어 나타난다. 헤어진 사이에 두 사람은 큰 좌절을 겪고 성숙해지는 과정이 뒤따를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변함없이 여우와 늑대로서 큰일을 치르고 난 지금 가장 큰 관심사는 『겨울철』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다. ‘가을철’의 미스터리 시리즈 중 가장 분량이 많은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은 일인칭 교차 서술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화자의 내면을 드러내는 데 비교적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미스터리를 대폭 줄이거나 힘을 뺀 것은 아니다. 고바토가 만원 버스 안에서 곧 빌 자리를 추리하는 장면이나, 여자친구의 오빠 집에 도둑이 든 사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싫어하는 음식을 추리하는 장면 등은 그간 봐왔던 ‘소시민’ 시리즈의 일상의 수수께끼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나아가 연쇄 방화 사건의 다중 추리 과정과 그 전말은 ‘소시민’ 시리즈가 미스터리로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서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여러 가설이 세워지고 무너지며 많은 복선이 회수되면서 결론에 이르는 모습에서, 미스터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최상급의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여기서 ‘정답’을 말하는 건 정답이 아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이 년, 소시민 생활을 통해 배운 교훈이 있다. 소시민은 대화할 때 ‘적절’한 맞장구를 치지 않는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상대의 이야기를 넘겨보는 것은 금물이다.
스티커 펑펑 : 세계 여러 나라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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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유아놀이책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스티커 펑펑은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준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한다.-세계 여러 나라 국기 -한국에 가요 -일본에 가요 -중국에 가요 -인도에 가요 -터키에 가요 -베트남에 가요 -필리핀에 가요 -태국에 가요 -뉴질랜드에 가요 -오스트레일리아에 가요 -세계 여러 나라 돈 -독일에 가요 -영국에 가요 -프랑스에 가요 -네덜란드에 가요 -오스트리아에 가요 -체코에 가요 -그리스에 가요 -이탈리아에 가요 -스페인에 가요 -미국에 가요 -캐나다에 가요 -브라질에 가요 -멕시코에 가요 -칠레에 가요 -이집트에 가요 -케냐에 가요*방방곡곡 세계 여러 나라 스티커가 펑펑! 우리 나라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26개 나라의 유명한 것들이 생생한 사진으로 한가득 들어 있어요. 세계의 유명 장소와 물건 등을 나라별로 나누어 척척 붙이며 세계 여행을 해 보세요! *세계 여러 나라가 눈 앞에 생생하게 나타났다! 세계 여러 나라의 있는 유명한 것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요.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 명소, 음식, 옷, 악기, 동물, 자연 등을 다양한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상식을 기를 수 있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나라 구분하기 아이들은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많지만 나라 별로 구분하는 것은 어렵기만 하지요.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세계 여러 나라들을 분류하며 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다른 나라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되지요. 국기는 어떤 모양인지, 어떤 음식이나 건축물이 유명한지 살피다 보면, 관찰력도 쭉쭉! 자신감과 독창성도 쑥쑥 늘어난답니다. *스티커 붙이기부터 세계 여러 나라 도감까지 활용도 200%! 스티커 책, 한번 붙이고 나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스티커 펑펑 책은 다 붙이고 난 후의 재미가 오히려 쏠쏠합니다. 각기 다른 나라에 들어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찾아 보고, 신문이나 잡지책에서 다른 나라에 대한 사진들을 오려 붙일 수도 있어요. 다 붙이고 난 책은 나만의 세계 여러 나라 도감으로 충분하지요.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목민심서
예림당 / 옥혜정 엮음, 정석호 글.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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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옥혜정 엮음, 정석호 글.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단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했다. '목민심서' 편에서는 만화 속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당시 백성들의 생활 속에 뛰어들고 고을을 다스리는 수령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목민심서」 내용을 알아 가도록 했다. 과거 시대에서 겪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탐관오리란 무엇이며 백성의 칭송을 받는 목민관은 어떤 모습인지 하나씩 깨닫게 한다.반장과 목민심서 8 지식톡톡-다산 정약용의 생애 24 암행어사, 등장! 26 선비의 정체 44 지식톡톡-《목민심서》 자세히 들여다보기 64 엄지와 꼼지의 위기일발 66 나쁜 사또를 만나다 78 다시 붙잡혀 간 장돌이 98 지식톡톡-다산이 살았던 조선 후기 120 엄지, 봇짐을 빼앗기다 122 암행어사 출두요! 142 사또님, 사또님, 우리 사또님! 164 집으로 돌아온 엄지와 꼼지 188 지식톡톡-다산의 작품 활동 206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다산이 꿈꾼 올바른 지도자의 길 지도자에게는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모습이 다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따라 그 시대 사람들이 원하는 바도 각각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지도자의 기본적인 덕목의 핵심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즉, 애민정신이다. 이런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탐관오리들의 학정에 내몰려 고통에 빠진 백성들을 위해 쓰인 책이 바로 조선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목민심서》다. 다산은《목민심서》를 통해 백성을 이끄는 목민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고을의 올바른 행정 업무까지 자세하게 밝혀 놓았다. 《목민심서》는 혼란스러웠던 조선 후기,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려 했던 애민정신의 실학자 정약용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헤아릴 수 있는 불후의 고전이다. 일찍이 서학 등 신학문을 접했던 그가 당대의 실학자로서 사회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예리한 통찰로 문제점을 파헤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오늘날까지 지도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목민심서>는 만화 속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당시 백성들의 생활 속에 뛰어들고 고을을 다스리는 수령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목민심서》내용을 알아 가도록 했다. 과거 시대에서 겪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탐관오리란 무엇이며 백성의 칭송을 받는 목민관은 어떤 모습인지 하나씩 깨닫게 된다. 또한 《목민심서》가 쓰인 당시의 시대 상황과 정약용의 생애 등 배경지식을 함께 담아 《목민심서》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과 기본이 되는 덕목을 배우고, 미래 지도자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악보를 몰라도 숫자만 알면 칼림바 첫걸음
태림스코어(스코어) / 조이 칼림바 (지은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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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이 칼림바 (지은이)
칼림바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음악이론만을 골라 쉽게 설명하였고 숫자 악보와 오선 악보를 함께 표기하였다. 난이도별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곡들로 선곡하였으며, 설명은 최대한 쉽고 간결하지만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담으려 노력했다. 각각의 연습곡을 비롯해 2중주, 3중주에 이르기까지 피아노반주가 포함되어있는 전곡 모범 연주 영상을 수록하였고, 연습곡 후에 나오는 연주곡에는 전곡 피아노 반주를 실어 연습 때나 연주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한걸음 칼림바 알아가기 칼림바 유래 칼림바의 구조와 종류 칼림바 조율과 관리 칼림바 악보 보기와 음계(건반 구조), 음이름 음표와 쉼표 칼림바 연주 자세와 연주 방법 두걸음 칼림바 연주하기 STEP1. 17키 칼림바 저음부 익히기 가온 도~라: 1~6 연습 1. 작은별 2. 나비야 3. 자전거 STEP2. 17키 칼림바 저음부~중음부 익히기 가온 도~높은 미: 1~3'' 1. 브람스 자장가 2. 설날 3. 도레미송 4. 고향의 봄 STEP3. 17키 칼림바 고음부 익히기 높은 도~더 높은 미:1'~3'' 1. 어머님 은혜 2. 애니로리 STEP4. 동시에 두 음 이상 연주하는 화음 슬라이드(글리산도) 연습 1. 고향의 봄 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STEP5. 단선율 실전 연주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1. 슈베르트 자장가 2. 섬집아기 3. 애국가 4. 아리랑 5. 청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6. 등대지기 7. Jingle Bells 8. Danny Boy 9. Over The Rainbow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 10. 아로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 OST) 11. 사랑은 늘 도망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12. 드라마 13.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14. Summer (애니메이션 기쿠지로의 여름 OST) STEP6. 단선율 또는 반주와 함께 연주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1. 생일 축하 노래 2. 작별 3.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4. 즐거운 나의 집 5. 저 들 밖에 한밤중에 6. 시대를 초월한 마음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OST) 7. Falling Slowly (영화 ONCE OST) 8. 바람이 불어오는 곳 9. 사노라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10. Love Theme (영화 시네마 천국 OST) 11. 바다가 보이는 마을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 OST) 12. 학교 가는 길 13. 월량대표아적심 (영화 첨밀밀 OST) 14. 언제나 몇 번이라도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STEP7. 두 사람 이상 함께 연주 (2중주, 3중주) 1. 실버벨 2. 제주도의 푸른 밤 3. 젓가락 행진곡베스트셀러 칼림바 작가이자 유튜버 ‘JOY Kalimba Class’의 칼림바 첫걸음 교재! 연습곡 포함 전곡 모범 연주영상 및 연주곡 반주 MR 수록! 칼림바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음악이론만을 골라 쉽게 설명하였고 숫자 악보와 오선 악보를 함께 표기하였다. 난이도별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곡들로 선곡하였으며, 설명은 최대한 쉽고 간결하지만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담으려 노력했다. 각각의 연습곡을 비롯해 2중주, 3중주에 이르기까지 피아노반주가 포함되어있는 전곡 모범 연주 영상을 수록하였고, 연습곡 후에 나오는 연주곡에는 전곡 피아노 반주를 실어 연습 때나 연주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떴다! 방구차
아이앤북(I&BOOK) / 박성철 지음, 김정진 그림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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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명작,문학
박성철 지음, 김정진 그림
엄마 아빠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 동화집. 가난하고 힘들어도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간 시절의 아름다움을 그린 네 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방구차를 따라다니며 소독약을 마시는 아이들, 뽑기를 하면서 여러 작전을 짜는 아이들, 한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연탄을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표제작 '떴다! 방구차'에서 아이들은 여름이면 찾아오는 방역차를 방구차라고 부르면서 따라간다. 아이들은 소독차에서 나오는 방구를 많이 먹어야 기생충이 죽는다고 생각한다. 세훈이는 방구차를 끝까지 따라가다 길을 잃게 되는데.... 두번째 이야기는 '나는 뽑기왕'이다. 교문 앞에는 아이들을 기다리는 뽑기 달구지가 있다. 아이들은 저마다 뽑기를 했지만 꽝을 뽑게 된다. 하지만 '왕잉어'를 뽑은 준형이는 우쭐해진다. 그러나 뽑기를 뽑는 데에 쓴 100원에는 엄마가 전과를 사라고 준 돈 50원이 있다는 사실이 떠오른다. 집에 온 준형이를 기다린느 것은 엄마의 회초리인데... 이 밖에도 '연탄가스 중독 사건', '맛있는 개구리 뒷다리' 등 총 4편의 단편이 이어진다. 1. 방구차 따라잡기 2. 나는 뽑기왕 3. 연탄가스 중독 사건 4. 맛있는 개구리 뒷다리
박혜란 자녀교육 세트 (전3권) :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모든 아이는 특별하다
나무를심는사람들 / 박혜란 (지은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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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심는사람들
육아법
박혜란 (지은이)
30년 동안 무려 3천 번이 넘는 자녀교육 강연을 해 온 전 국민 육아멘토 박혜란의 자녀교육서 3종 세트. 육아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줌으로써 수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준 이 책들은 부모가 되기 전에 먼저 읽고, 부모가 된 후에는 오래오래 곁에 두고 읽는 자녀교육 필독서가 되었다.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대한민국 육아멘토 박혜란의 자녀교육 시리즈 30년 동안 무려 3천 번이 넘는 자녀교육 강연을 해 온 전 국민 육아멘토 이적 엄마 박혜란의 자녀교육서 3종이 예비부모들을 위한 선물용 시리즈로 묶였다. 육아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줌으로써 수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준 이 책들은 부모가 되기 전에 먼저 읽고, 부모가 된 후에는 오래오래 곁에 두고 읽는 자녀교육 필독서가 되었다.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박혜란 할머니가 젊은 부모들에게 주는 맘 편한 육아 이야기 엄마가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한없이 쉬운 게 자식 키우는 일임을 여섯 손주를 둔 할머니의 입장에서 조곤조곤 들려준다. 다시 아이를 키운다 해도 변하지 않을 육아철학이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정리되어 있다.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박혜란의 세 아들 이야기 23년간 4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육아바이블. 공부하라는 잔소리 없이, 일체의 사교육 없이 가수 이적을 비롯해 세 아들 모두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로 엄마에게서 딸에게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며 읽히고 있다.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박혜란의 창의적인 아이 키우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는 학력, 스펙보다 창의력이 중요하다. 우리 아이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들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은? 가수, 건축가, 드라마감독으로 세 아들 모두 뛰어난 아티스트로 키운 비결을 듣는다.
(초등학생 그림책 13) 달을 줄 걸 그랬어 : 존 무스의 선 이야기
달리 / 존 J 무스 지음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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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외국창작
존 J 무스 지음
애디와 마이클, 칼, 세 남매가 살고 있는 집 뒷마당에 어느 날 빨간 우산을 쓴 판다 곰이 날아옵니다. 예고 없이 나타난 판다 평심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나 씩을 들려줍니다. 애디에게는 도둑에게 선물을 준 어느 가난한 남자의 이야기를, 마이클에게는 행운이란 성급히 판단하거나 미리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농부 이야기를, 그리고 칼에게는 과거의 짐을 무겁게 지고 가는 어느 수도승 이야기를 해줍니다. 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새옹지마라는 고사성어의 원전에서 발췌한 이야기이고 , 은 일본의 선승 무주선사의 시에서 뽑아낸 이야기입니다. 세 이야기 모두 수백 년간 전해 내려온 동양의 고전에서 찾은 것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을 전합니다. 그러나 드러내 놓고 교훈을 일러주거나 삶의 지침을 설교하지는 않고 용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지요. 애디와 마이클, 칼, 세 남매가 살고 있는 집 뒷마당에 어느 날 빨간 우산을 쓴 판다 곰이 날아옵니다. 이웃집으로 이사 온 이 자이언트 판다는 평심이라는 이름의 판다이지요. 예고 없이 나타난 판다 평심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나 씩을 들려줍니다. 애디에게는 도둑에게 선물을 준 어느 가난한 남자의 이야기를, 마이클에게는 행운이란 성급히 판단하거나 미리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농부 이야기를, 그리고 칼에게는 과거의 짐을 무겁게 지고 가는 어느 수도승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 책 속에는 이렇게 , , 이라는 세 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새옹지마라는 고사성어의 원전에서 발췌한 이야기이고 , 은 일본의 선승 무주선사의 시에서 뽑아낸 이야기입니다. 세 이야기 모두 수백 년간 전해 내려온 동양의 고전에서 찾은 것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을 전하는 것입니다. 저자가 후기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이 이야기들은 드러내 놓고 교훈을 일러주거나 삶의 지침을 설교하지는 않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에게 전해오면서 조용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들이지요. 내 집을 털러 온 도둑에게 한 벌뿐인 옷을 선물한 가난한 라이 아저씨의 이야기, 인생의 화나 복이란 우리의 짧은 짐작으로 가늠할 수 없음을 아는 농부의 이야기는 우리 삶에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살아 있는 듯 생생한 수채화와 우아한 잉크 스케치를 통해 존 무스는 교훈과 사랑으로 가득한 고전적인 선 이야기 세 편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냅니다. ‘선(禪)’이란 무엇일까요? 선은 명상을 뜻하는 말입니다. 선에는 부처의 가르침이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지요. 부처의 명상법은 정신을 가다듬고 고요히 앉아 한 가지 생각을 먼저 떠올린 뒤 또 다른 생각이 뒤따라 떠오르게 하는 거예요. 단 그중 어떤 생각에도 계속 머물러 있어서는 안 돼요. 물웅덩이를 들여다볼 때 물이 고요하다면 물에 비친 달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물이 출렁인다면 물에 비친 달은 산산조각 나서 흩어져버리지요. 진짜 달을 보는 것은 더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이와 같아요. 우리의 마음이 출렁이고 요동친다면 우리는 진짜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평심(Stillwater: 고요한 물)’라는 이름은 이런 뜻에서 붙여진 거예요. 평심의 캐릭터는 부분적으로 선 화가이자 교사인 센게이 기븐(Sengai Gibbon, 1750~1838)을 참조했습니다. 그의 스케치들은 세련되고 훌륭한 학습 자료로 사용되고 있지요. 그는 유머 감각과 정통 기법을 벗어난 교육 방법으로 유명했어요. 라이 아저씨 캐릭터는 료칸 선사(Ryokan Taigu, 1758~1831)를 참조했습니다. 그는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중 한 사람이에요. 이 책에 실린 ‘선 이야기’들은 짧은 명상이자, 천천히 풀어나가야 할 생각, 직관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날카롭게 다듬는 도구입니다. 특정한 목적이 있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의 습관, 우리가 바라는 소원, 우리가 늘 하는 생각, 우리의 두려움을 재점검하도록 우리에게 자극을 줄 때가 많을 거예요. 두 이야기는 수백 년간 전해져 내려온 선불교 문학에서 고른 것입니다. 은 수천 년 역사를 지닌 도교 사상에 뿌리를 둔 이야기죠. 이 이야기들의 판본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저는 어린 독자들에게 들려주기에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골라 각색해보았습니다.
쿠키런 신통방통 과학 상식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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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자연,과학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8권. 인체, 자연, 과학 기술 영역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신통방통한 이야기를 쿠키런의 쿠키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알려 주는 과학 학습만화이다. ‘최고’, ‘제일’, ‘가장’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과학 상식 25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우리 몸의 신기한 기관들, 최고의 생존력을 가진 동물이나 가장 무거운 동물, 가장 깊은 바다로 내려간 잠수정 등 다양한 과학 영역에서 최고라고 자처할 만한 상식들을 다루고 있다. 쿠키들이 온몸으로 웃기면서 알려 주는 신통방통한 25개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하하하 웃다 보면 어느 새 상식 박사가 돼 있을 것이다.신통방통 우리 몸 1 우리 몸속의 물 2 우리 몸속의 신통한 뼈 3 힘들어도 웃게 해 주는 근육?! 4 신통방통 우리 뇌 신통방통 자연 5 몸 색깔 뽐내기 대회 6 최고의 생존력을 가진 바퀴벌레 7 에베레스트 산보다 높은 산?! 8 지구에서 가장 긴 강을 찾아가자! 9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동물을 찾아라! 10 세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는? 11 신통방통 동물 올림픽1 12 신통방통 동물 올림픽2 13 신통방통 동물 올림픽3 14 가장 잠을 많이 자는 동물은? 15 무는 힘이 가장 센 동물은? 1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1 17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2 18 신기한 우리 집1 19 신기한 우리 집2 신통방통 과학 기술 20 세계 최고의 기차를 찾아라! 21 가장 깊은 바다를 탐험한 잠수정 22 나노 허밍버드와 드론 23 하늘을 누비는 신통한 비행기 24 부지런한 우주 개척자들1 25 부지런한 우주 개척자들2 최종 정리 OX퀴즈 과학 상식 속 작은 상식귀여운 쿠키들의 웃음 만발 과학 상식 퍼레이드 세계 최고의 신통방통 과학 상식이 여기 다 모였다! 전국은 지금 쿠키런 열풍!! <쿠키런 어드벤처>, <쿠키런 찾아라 시리즈>에 이어 또 한 번 쿠키런 광풍을 몰고 온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쿠키런 신통방통 과학 상식>!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8 - 쿠키런 신통방통 과학 상식>은 인체, 자연, 과학 기술 영역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신통방통한 이야기를 쿠키런의 쿠키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알려 주는 과학 학습만화입니다. ‘최고’ ‘제일’ ‘가장’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과학 상식을 25개의 이야기와 함께 만나 보세요! 신통방통 우리 뇌 최고의 생존력을 가진 바퀴벌레 신통방통 동물 올림픽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동물 세계 최고의 기차를 찾아라! 나노 허밍버드와 드론 부지런한 우주 개척자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우리 몸의 신기한 기관들, 최고의 생존력을 가진 동물이나 가장 무거운 동물, 가장 깊은 바다로 내려간 잠수정 등 다양한 과학 영역에서 최고라고 자처할 만한 상식들을 다루고 있어요. 쿠키들이 온몸으로 웃기면서 알려 주는 신통방통한 25개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하하하 웃다 보면 어느 새 상식 박사가 돼 있을 거예요! 쿠키런 신통방통 과학 상식의 장점 1 완벽 감수! 오싹오싹 스릴 있는 내용 속에 담긴 유익한 과학 상식! 인체, 자연, 과학 기술 등 알아 두면 좋을 광범위한 기초 과학 상식을 25개의 이야기 속에 모았습니다. 2 깔깔깔~! 웃음보 터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개성 만점 귀여운 쿠키들의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유익한 내용 속에 웃음이 빵빵 터져요!
권인숙 선생님의 어린이 양성 평등 이야기
청년사 / 권인숙 지음, 민재회 그림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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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
사회,문화
권인숙 지음, 민재회 그림
<대한민국은 군대다> <선택>의 저자이며 명지대 교수인 저자의 <양성 평등 이야기>의 어린이 편. 현대 사회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역할을 요구하는 사회이다. 남자가 하는 일, 여자가 하는 일 등에 대한 전통적 경계는 무너져가고 있지만, 아직도 한국 사회를 비롯한 많은 곳에서 ‘남자는~, 여자는~’ 이라는 성 역할 고정관념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고 제도화하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도 같은 잣대를 들이댄다. 단순한 성교육을 벗어나 양성을 사회적 권력 관계의 관점으로 심도 있게 풀어내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특정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차별에서 벗어나 양성이 평등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꾸몄다.첫째 마당 : 여자와 남자, 정말 다를까요? 여자로 자라기, 남자로 자라기 여자와 남자, 정말 다를까요? 차이와 차별은 달라요 여자 할 일, 남자 할 일 따로 있을까요? 둘째 마당 : 일상에 숨어 있는 남녀 차별을 보아요 텔레비전 드라마 속으로 들어가 컴퓨터 게임 속 주인공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학교에서 줄을 설 때 누가 앞에 설까요? 우리 교실에 왜 남학생이 더 많을까요? 말 속에 숨은 성 차별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어른들이 일하는 직장에 가 볼까요? 셋째 마당 : 예쁜 여자가 성공하나요? 남자는 뚱뚱한 여자를 싫어하나요? 성형 수술, 마술 지팡이일까요? 마른 여성의 환상을 퍼뜨리는 대중 매체 시대마다 미인을 보는 눈이 달라요 외모 차별은 싫어요 넷째 마당 :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양성 평등 부자 왕자와 미녀 공주의 결혼 이야기 현모양처가 여성의 영원한 꿈일까요? 아빠, 궁금해요 아빠와 성이 다르다고 놀리지 말아요 행복한 양성 평등 사회로 가요 다섯째 마당 : 성과 성폭력, 바르게 알아요 소중한 나의 몸을 알아요 성폭력은 폭력이에요 남자는 ‘늑대’가 아니에요 짧은 치마나 어깨를 드러내는 옷차림이 문제라고요? 동의 없는 모든 성행위는 성폭력이에요 성폭력 어떻게 막을까요?여러 해 동안 여성학을 가르쳐온 여성학자 권인숙 선생님이 쓴 어린이를 위한 양성 평등 책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양성 평등 책을 쓴 권인숙 선생님이 그 책 내용을 토대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내용을 덜어내고 보태여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가 필연적으로 사회.문화적 사이가 아니며,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모성 이데올로기의 영향과 다이어트 열풍과 함께 부는 외모 지상주의, 남자와 여자의 성 정체성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 깊숙이 뿌리내린 양성간의 불평등 의식을 날카롭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기 정체성과 사회를 생각하고 미래를 대비하게 하는 유용한 지침서 구실을 할 것입니다.
툴툴 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
진선아이 / 김정신 지음, 김준영 그림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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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명작,문학
김정신 지음, 김준영 그림
툴툴 마녀의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창의력 글쓰기 동화. 일기 쓰기, 편지 쓰기, 광고문 쓰기, 책 표지 글쓰기, 기사문 쓰기 등 다양한 글을 쓰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서 초등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며,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글쓰기를 싫어하던 툴툴 마녀가 글쓰기의 재미를 알아 가는 모습은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자연스레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준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글쓰기 활동을 하다 보면 창의적인 사고력이 성장하고,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와 같은 다양한 글쓰기 활동은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 준다. 또한 글쓰기를 통해 자신과 가까운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내적으로 성장하게 된다.등장인물 시작하며 | 마왕에게 제1마법을 전수받은 툴툴 마녀! 1. 바다 마녀를 찾아서 - 일기 쓰기 2. 재미와 구미 남매를 만나다! - 글쓰기의 시작 3. 크리스마스트리에 매단 편지 - 편지 쓰기 4. 전단지 사건 - 광고문 쓰기 5. 산타클로스의 선물 - 감사 편지 쓰기 6. 구미에게 온 엽서 - 엽서 쓰기 7. 도서관에서 생긴 일 - 책 표지 글쓰기 8. 책 속의 낙서 - 인물 상상해서 쓰기 9. 수상한 빨간 머리띠 - 이야기 만들기 10. 세뱃돈을 지켜라! - 일의 순서와 방법 쓰기 11. 옛 생각에 빠진 툴툴 마녀 - 축하 편지 쓰기 12. 두 번째 엽서 - 기사문 쓰기 13. 모든 건 엄마 탓 - 의견 쓰기 14. 엽서 범인 - 원인과 결과 쓰기 15. 진실 게임 -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 쓰기 16. 뒤로 감춘 노트 - 동시 쓰기 17. 마지막 밤 - 이어서 글쓰기 18. 바다 마녀를 다시 찾아가다! - 독서 감상문 쓰기글쓰기와 친해지고 사고력이 성장하는 논술 동화! - 툴툴 마녀와 함께하면 생각이 술술~ 글쓰기가 뚝딱! ● 요약 소개 《툴툴 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는 마법 세계에 살던 툴툴 마녀가 인간 세계로 내려와 글쓰기 실력을 키워 나가는 논술 동화입니다. 마왕이 아끼는 새 카타리나를 얼음으로 만들어 버린 툴툴 마녀는 마법을 풀기 위해 글쓰기를 잘하는 ‘재미’와 ‘구미’ 남매에게 다양한 글쓰기 비법을 배웁니다. 글쓰기를 싫어하던 툴툴 마녀가 글쓰기의 재미를 알아 가는 모습은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자연스레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줍니다.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글쓰기 활동을 하다 보면 창의적인 사고력이 성장하고,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 책 소개 초등 논술의 핵심은 ‘창의적인 글쓰기’입니다! 새로운 초등 교과과정에서 통합 교과와 논술형, 서술형 평가를 강조하면서 ‘논술’과 ‘창의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논술을 잘하고,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한 글쓰기 연습이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하는 힘이 자라고, 논리적인 사고력과 표현력을 갖추게 되기 때문입니다. 창의적인 글을 쓰려면 무엇보다 글쓰기가 신나고 재미있어야 합니다. 글쓰기를 어렵기만 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표현 수단’으로 인지하게 되면 글쓰기가 더욱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또한 생활 속에서 다양한 글감을 찾고, 여러 가지 형태의 글을 써 보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와 친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툴툴 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는 툴툴 마녀의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창의력 글쓰기 동화입니다. 일기 쓰기, 편지 쓰기, 광고문 쓰기, 책 표지 글쓰기, 기사문 쓰기 등 다양한 글을 쓰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서 초등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며,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주제별, 장르별 글쓰기로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우자! 《툴툴 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는 누구보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툴툴 마녀가 인간 세계에 내려와 글쓰기를 잘하는 ‘재미’와 ‘구미’ 남매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툴툴 마녀를 따라 짤막한 일기와 엽서, 감사 편지도 써 보고, 무엇에 대한 글을 쓸지 ‘소재를 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일의 순서와 방법 쓰기’로 하려는 일을 쉽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 쓰기’로 쉬운 글쓰기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사실이나 사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써 보면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글쓰기 활동은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또한 글쓰기를 통해 자신과 가까운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내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기술만 익히는 주입식 교육으로는 글쓰기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잠재력을 끌어내기 어렵습니다. 툴툴 마녀의 흥미로운 모험과 따뜻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글쓰기와 친해지도록 안내하며, 이해력과 분석력은 물론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줍니다. 글쓰기로 이해와 소통을 배우는 툴툴 마녀 이야기 마왕의 제1마법을 전수받은 툴툴 마녀는 마녀들에게 잘난 척하며 마법을 걸다가, 급기야 검은 마녀의 꼬임에 빠져 마왕을 상대로 마법을 걸게 됩니다. 마왕이 아끼는 새 카타리나를 얼음으로 만들어 버린 툴툴 마녀. 자기가 건 마법을 풀 수 없어 툴툴 마녀는 고양이 샤샤와 함께 인간 세계에 내려와 글쓰기를 잘하는 남매, ‘재미’와 ‘구미’를 만납니다. 그리고 마법 세계의 고수로 소문난 바다 마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남매를 따라 도서관에 간 툴툴 마녀는 책의 표지 글을 직접 써 보기도 하고, 재미가 옆집 언니에게 보낸 졸업 축하 편지를 보면서 축하 편지 쓰는 법을 배우는 등 생활 속 글쓰기를 익힙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엽서 사건이 벌어지면서 툴툴 마녀와 샤샤가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툴툴 마녀와 아이들은 의문의 사건을 풀 수 있을까요? 툴툴 마녀는 마법 고수들을 만나 얼음 마법을 풀 수 있는 해답을 찾아올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요다 / 김동식 지음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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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소설,일반
김동식 지음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김동식 소설집'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황금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스마일맨 개미 인간, 베짱이 인간 문신 눈멀 자들의 세계 여섯 개의 화살 낚싯대로 낚은 괴생물체 푸르스마, 푸르스마나스 이마에 손을 올리라는 외계인 우주 시대의 환율 재산이 많은 것을 숨길 수 없는 세상 초짜 악마와의 거래 부품을 구하는 요괴 남극을 찾아가는 요괴 육수를 우려내는 요괴 가려운 곳을 긁어달라는 요괴 항문이 없는 요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요괴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요괴 할머니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그동안 없던 작가의 탄생!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이 책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그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행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동안 곱씹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 전에 없던 새로운 작가의 탄생 노동하는 작가이자 독자가 만들어 낸 작가, 김동식 노동의 고독을 승화하여 써내려간 뜨거운 소설! 우리의 상식을 두드리는 묵직한 거짓말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김동식 소설집(전3권)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그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행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을 곱씹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 김동식 소설집 1권 『회색 인간』의 표제작 「회색 인간」은 “인간이란 존재가 밑바닥까지 추락했을 때, 그들에게 있어 문화란 하등 쓸모없는 것이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갑자기 지저 세계의 인간들로부터 납치당한 만 명의 사람들은 곡괭이 한 자루를 들고 강제 노동을 하게 된다. “사람들은 단 한 번도 배가 불러본 적이 없었고, 단 한순간도 배가 고프지 않은 적이 없었다.” 밑바닥까지 추락한 그들은 어떻게 될까? 24편의 짧은 소설을 묶은 김동식 소설집 1권 『회색 인간』은 가상현실, 인조인간, 영생 등 익숙한 소재들에 대한 예측을 완전히 배신하며, 기묘한 상황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지저 세계로의 납치, 사람을 집어삼키는 빌딩, 피로를 풀어주는 정화수 등 비일상적 상황에 부딪힌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디스토피아적 세계는 현실에 대한 은유로 읽히며 한참을 곱씹게 만든다. 2권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에는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이마에 손을 올리라는 외계인, 부품을 구하는 요괴, 육수를 우려내는 요괴 등이 등장하는 재기발랄한 21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부품을 구하는 요괴」는 김동식 작가가 가진 노동에 대한 감각이 빛나는 작품이다. 갑자기 인류 앞에 나타난 요괴는 기계에 부품으로 쓸 인간이 필요하다며 조건에 맞는 한 사람을 납치해 간다. 전 인류는 그를 보며 어쩜 그리도 재수 없을까, 애석하게 여긴다. 그런데 저녁이 되자, 영영 돌아오지 못할 줄 알았던 그가 돌아온다. 그러고는 “…퇴근이랍니다” 하고 말하며, 일당으로 받은 금을 내어 보인다. 그 순간부터 그는 연민이 아니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인류는 요괴의 부품이 되기 위해 몰려든다. 특히 부품이 된 인간은 일하는 동안 ‘어머니의 양수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것은 물론, 주말에는 출근하지 않아도 되었다. 결국 요괴의 부품이 되는 것이, 오히려 지구에서의 노동보다도 나았던 것이다. 노동의 조건 앞에서 누가 인간이고 누가 요괴인가, 하는 물음표가 모두에게 남는다. 3권 『13일의 김남우』에는 현실적 상황에 판타지를 가미한 작품들이 담겨 있다. 딜레마, 나비효과, 평행우주 등의 설정을 기발하게 비튼 21편의 짧은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상상력의 한계를 시험하게 한다. 타인의 시각을 공유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에게 복수를 해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 번쯤 상상해봤을 만한 이야기의 끝은 예측불허다. 특히 김동식은 전에 없던, 새로운 종류의 작가다. 10년 넘게 공장의 뜨거운 아연 앞에서 노동하면서, 거기에 노동과, 인간과, 현재에 대한 성찰을 녹여냈다. 공장 바깥을 부유하고자 했던 그의 자아가, 무엇보다도 노동하는 한 인간으로서의 감각이, 300편이 넘는 소설이 되었다. 이것은 아주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이전에 없던 ‘진짜 이야기’들이다. 독자들은 김동식의 글을 읽으며 전에 없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요괴의 일개 부품으로 전락한 그 사람의 처지를 불쌍히 여겼다.[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계약 상품은, ‘영원한 30살’입니다. 여러분의 수명이 다해 죽을 때까지, 영원히 30살의 모습으로 살게 만들어드리는 상품입니다. 그 조건이 되는 계약금은, 10년간의 늙음입니다. 미리 10년간 80대 노인의 모습으로 지내는 것! 그것이 계약금입니다. 10년간 80대 노인의 모습으로 지내고 나면, 남은 평생은 죽을 때까지 30살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사람들은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10년간 노인으로 사는 대신, 남은 인생을 영원히 30살로 살아갈 수 있다면 이득인가 손해인가?- 「개미 인간, 베짱이 인간」 중에서 사람들이 거대해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재산이 많은 사람들이 거대해졌다.세계적인 대부호들은 커다란 아파트만큼 거대해졌고, 웬만한 연예인들도 빌라 하나만큼씩은 거대해졌다.거인이 된 부자들 때문에 건물들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다치고, 죽고, 세계가 대혼란에 빠졌다.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사람이 어마어마한 크기로 나타나는가 하면, 거인이 된 갓난아기의 울음소리에 귀를 틀어막아야 하기도 했다.- 「재산이 많은 것을 숨길 수 없는 세상」 중에서 이렇듯 아침부터 요괴 때문에 전 세계에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자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오늘은 평일이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에서 맡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사람들은 익숙하게 걸음을 걸었고, 익숙하게 다시 손을 놀렸다. 매일매일 하던 일들을 익숙하게 반복했다. 인간 하나가 사라져도 사회는 멀쩡히 돌아갔다.(중략)한데 그날 저녁, 또다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벌어졌다. 부품이 되어 끌려갔던 그가, 허허벌판 한가운데에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요괴의 흔적을 연구 중이던 사람들은 깜짝 놀라 모여들었고, 그를 향해 어떻게 돌아왔는지를 물었다.그는 본인도 어안이 벙벙한지, 얼떨떨해하며 말했다.“…퇴근이랍니다.”- 「부품을 구하는 요괴」 중에서
완득이
창비 / 김려령 글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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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김려령 글
차차차보다 유쾌하게, 킥복싱보다 통쾌하게! 마해송문학상과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석권한 김려령 신작 소설. 집도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열일곱 소년 완득이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속도감 있는 문체와 빠른 스토리 전개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집도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열일곱 소년, 완득. 철천지원수였다가 차츰 '사랑스러운 적'으로 변모하는 선생 '똥주'를 만나면서 완득이의 인생은 급커브를 돌게 된다. 킥복싱을 배우면서 세상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법을 익히고, 어머니를 만나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법을 알게 되면서 완득이는 조금씩 성장해나간다. 타고난 두 주먹뿐인 뜨거운 청춘 도완득, 학생들을 살살 약 올리는 재미로 학교에 나오는 건 아닐까 의심스러운 담임선생 '똥주', 전교 1, 2등을 다투는 범생이지만 왠지 모르게 완득이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윤하 등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작품의 재미를 더해준다. 1부 체벌 99대 집행유예 12개월 체벌 3개월 할부 모릅니다 기억에 없는 모유 2부 신성한 교회에서 웬일이야 꽃분홍색 낡은 단화 종이 한 장 차이 잠깐 나와 주시죠 스텝 바이 스텝 3부 원 투 차차차, 쓰리 투 차차차 목에 박힌 말 T.K.O 레퍼리 스톱 첫 키스는 달콤하지 않았다 못 찾겠다, 꾀꼬리 작가의 말 2008년을 여는 ‘활력’소설 『완득이』 2008년 3월 창비에서 출간 예정인 『완득이』는 우리 문학사에서 쉬이 찾아보기 힘든, 그래서 더욱 반가운 활력 만점의 성장소설이다. 그간 우리 독자들은 성장소설의 진정한 감동과 재미를 『호밀밭의 파수꾼』 같은 서구소설이나 『Go!』 같은 일본 대중소설에서 찾아왔던 것이 사실. 이제 우리도 청춘소설의 고전 반열에 들 작품, 그리고 한 세대를 풍미할 주인공 ‘완득이’를 얻게 되었다. 완득이는 집도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열일곱 소년이다. 철천지원수였다가 차츰 ‘사랑스러운 적’으로 변모하는 선생 ‘똥주’를 만나면서 완득이의 인생은 급커브를 돌게 된다. 킥복싱을 배우면서 세상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법을 익히고, 어머니를 만나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법을 알게 되는 완득이는 소설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나간다. 『완득이』의 작가 김려령은 창비,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등 국내 유수 문학출판사의 상을 모두 휩쓴 신예로, 2008년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꼽히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의 향연 『완득이』는 주인공부터 조연에 이르기까지, 현실에서 튀어나온 듯한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가진 건 타고난 두 주먹뿐인 뜨거운 청춘 도완득은 첫눈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 시대의 진정한 ‘훈남’이라 할 만하다. 거기에다 학생들을 살살 약 올리는 재미로 학교에 나오는 건 아닐까 의심스러운 담임선생 ‘똥주’, 부잣집 딸에다 전교 1, 2등을 다투는 범생이지만 왠지 모르게 완득이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윤하 등도 매력 만점의 주인공이다. 여기에다 완득이가 교회에 갈 때마다 나타나 ‘자매님’을 찾는 정체불명의 핫산, 밤마다 “완득인지, 만득인지”를 찾느라 고래고래 소리치는 앞집 아저씨 등등 양념처럼 등장하여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변 인물들의 조화도 더없이 절묘하다. 차차차보다 유쾌하게, 킥복싱보다 통쾌하게! 캐릭터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완득이』의 매력은 바로 속도감 넘치는 문체이다. 리드미컬한 대사와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는 일견 만화를 연상시킬 정도다. 『완득이』는 롤러코스터다. 한번 올라타면 끝날 때까지 절대 내릴 수 없다. 꾸밈없이 솔직한 문장과 거침없이 내달리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차차차보다 유쾌하고, 킥복싱보다 통쾌한 완득이의 스텝을 따라 어느새 신나게 들썩이고 있는 자신의 두 발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희망’이라는 촌스러운 단어의 화려한 부활 또 하나, 『완득이』가 지닌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한바탕 웃고 난 뒤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감동이다. 난쟁이 아버지와 베트남에서 온 어머니, 어수룩하고 말까지 더듬는 가짜 삼촌으로 이루어진 완득이네는 냉정한 현실에서 결코 환영받지 못할 가족상이다. 게다가 할 줄 아는 거라곤 주먹질밖에 없는 완득이지만 기죽고 좌절하기는커녕 남들이 지레 포기해버린 행복까지 단단히 그러쥔다. 정해진 길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온실의 화초는 절대 알지 못할 생활 감각과 인간미, 낙천성을 가진 완득이를 통해 독자는 ‘희망’이라는 촌스러운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간질간질
사계절 / 서현 지음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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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서현 지음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눈물바다>와 <커졌다!>에 이은 서현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이다. 서현 작가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포착하여, 공감하고 치유하는 그림책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어린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이야기로 감정과 욕망을 시원하게 드러내며 카타르시스를 얻는 장점은 최대한 살리면서 더욱더 유쾌한 모습으로 진화했다. 머리카락 한 올로 출발한 상상력이 감각적인 캐릭터, 들썩거리는 몸짓과 소리, 군무 연출로 이어지며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머리카락 한 올로 출발한 상상력의 확장! 서사를 훌쩍 뛰어넘는 캐릭터의 힘! 『눈물바다』의 작가, 서현의 신작 그림책 오예! 그림책을 읽으며 함께 춤을 춰요! 표지를 보면 노란 얼굴에 머리카락 한 올을 잡고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머리카락 몇 올이 내려온 노란 얼굴, 동그란 눈이 귀엽습니다. 간질간질? 무엇이 간지럽다는 걸까요? 표지를 넘겨 속표지를 보니 머리에서 꼬불꼬불 뻗어 나오는 점선들이 보입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스멀스멀 간지러운 것 같지요. 이야기는 머리를 긁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머리가 간지러워 무심히 머리를 긁었는데, 머리카락이 떨어져 또 다른 내가 됩니다. 원래 ‘나’와 새로 만들어진 ‘나’들, 이렇게 일곱 아이들은 슬금슬금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춤을 추며 엄마에게 아빠에게 누나에게 가지요. 장난꾸러기처럼 달려들고 놀자고 떼를 쓰고 장난을 칩니다. 그렇게 집 안을 누비며 법석을 떨었는데도 놀고 싶은 마음이 채워지지 않나 봅니다. 나는 나들과 함께 집을 나서지요. 밖으로 나가며 동작이 커지고 행동반경이 넓어집니다. 폴짝폴짝 뛰기도 하고 버스를 타고 멀리멀리 떠나지요. 산을 오르고 새들의 도움을 얻어 하늘을 날기도 합니다. 눈이 밝은 독자라면 이쯤에서 ‘진짜 나’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음을 찾을 수 있겠지요. 나와 나들이 지난 길에는 흥이 남습니다. 아이를 만난 존재들이 흥을 이어받아 춤을 춥니다. 폴짝폴짝 지나쳤던 사람들, 멀리멀리 떠나기 위해서 탔던 버스,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던 산도 춤을 춥니다. 바다 한가운데서 만난 문어는 아이들을 땅으로 휘리릭 착착 던져 주기도 하지요. 아이가 만들어 내는 원초적인 흥겨움과 즐거움은 이곳저곳으로 퍼져 갑니다. 신나게 춤을 추는데, 앗 머리가 또 가렵습니다. 머리를 다시 벅벅벅 긁으니 내가 또 생겨납니다. 그리고 또 벅벅벅 긁으니 내가 수없이 많아집니다. 이제 한바탕 군무를 춥니다. 이유 없이 즐거워집니다. 몰입한 순간이 주는 유쾌함과 한바탕 놀고 난 뒤 느껴지는 활력입니다. 장면에 몰입이 일어나는 그 순간, 오예! 상쾌합니다. 『간질간질』은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 주지요. 그림책이 서사를 훌쩍 뛰어넘어 캐릭터의 힘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가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온몸으로 읽는 그림책, 책을 덮고도 오래토록 남는 흥겨운 간질간질! 『간질간질』은 온 감각으로 온몸으로 읽는 그림책입니다. ‘간질간질’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쩐지 몸 어딘가가 간지러운 것 같습니다. 적극적인 독자라면 머리를 긁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흔들흔들 춤을 출 때는 왠지 엉덩이가 들썩입니다. 유쾌한 감정은 아이가 밖으로 밖으로 멀리멀리 위로 위로 갈수록 더욱 커집니다. 야호~ 하고 외칠 때는 신나는 감정이 소리가 되어 터져 나옵니다. 감정의 고조는 글씨체의 변화로도 섬세하게 드러납니다. 글자들은 분위기에 따라 커졌다 작아지기도 하고, 파도를 타기도 합니다. 감정이 고조됨에 따라 글씨체는 점점 더 과감하게 표현됩니다. ‘오예!’라고 외치는 장면에서는 커다란 핑크색 글자가 튀어나오지요. 수많은 내가 머리를 긁는 장면에서는 ‘벅벅벅벅벅’ 글자가 끝없이 이어집니다. 글자가 형태로 보이지 않고, 소리로 느껴지는 듯합니다. 그 즐거운 착각 속에 풍덩 빠졌다가 나오면, 책 밖의 세계도 이상하게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에서 일어난 흥겨움의 잔상이 오래토록 남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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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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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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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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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휴머니스트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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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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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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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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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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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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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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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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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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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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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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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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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4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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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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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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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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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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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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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