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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입학준비 3.4세 2단계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08.08.25
6,000원 ⟶ 5,400원(10% off)

지원유아학습책지원 편집부 엮음
3.4세 1단계부터 6.7세 입학준비까지 한글을 익히기 위해 꼭 배워야 할 과정들을 꼼꼼하게 구성해 놓았으며 한글 전 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놀이처럼 만들어 놓았다. 또한 아이가 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색칠하기,낱말과 관련된 그림들로 구성하였다. 아이들의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창을 넓히게 하였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다. 상권 머리말 순 임금의 덕치를 마련한 아황과 여영 - 최고의 참모는 아내다 책략의 대가 강태공 - 평생을 기다려 천하를 얻다 제나라의 관중 - 기략과 책략으로 패도를 이루다 병법의 귀재 손무와 손빈 -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한다 재신 범려 - 국부를 이루고 원수를 갚다 출세의 화신 오기 - 출세를 하기 위해 아내를 죽이다 합종연횡의 소진과 장의 - 세 치 혀로 천하를 농락하다 암호편지 노장손모 - 어진 어머니가 아들을 구하다 법의 제왕 상앙 - 법으로 진의 기틀을 세우다 책략의 귀재 전단 - 화우진으로 연군을 격파하다 제나라의 현신 맹상군 - 현명한 신하는 군대보다 낫다 문경지교의 인상여 - 진정한 책략은 용기에 있다 진의 군신 백기 - 살육을 했기 때문에 하늘의 죄를 얻어 죽다 초를 멸망시킨 왕전 - 탐욕스러워 보임으로써 왕의 의심을 풀다 장사꾼 여불위 - 권력을 사는 것은 가장 많은 이익을 남긴다 진시황의 책략가 이사 - 천하를 통일하고도 모략에 죽는다 세계의 명장 장량 - 현명한 지도자는 유능한 책사를 참모로 둔다 입학준비 한글은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아이처럼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걸음마가 되어 주는 학습지입니다. 총 8권으로 구성되어 나이별, 단계별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깨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아이가 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색칠하기,낱말과 관련된 그림들로 구성하였습니다.아이들의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창을 넓히게 하였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3.4세 1단계부터 6.7세 입학준비까지 한글을 익히기 위해 꼭 배워야 할 과정들을 꼼꼼하게 구성해 놓았으며 한글 전 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놀이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원 입시준비 한글 시리즈는 (한글 3.4세 1단계)(한글 3.4세 2단계)(한글 4.5세 1단계) (한글 4.5세 2단계)(한글 5.6세 1단계)(한글 5.6세 2단계)(한글 6.7세 1단계)(한글 6.7세 2단계) 총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기적의 한글 학습 다지기 1~5 세트 (전5권)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천소 그림 / 2017.03.08
40,000원 ⟶ 36,0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음, 천소 그림
에서 배운 내용을 완전히 익히도록 만든 보충 교재이다. 이 한글의 기본 원리를 알려 준다면, 는 읽고, 쓰고, 몸소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한글의 원리를 내면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한글 어휘를 바탕으로 기초 국어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1권 기본자 학습. 1 2권 기본자 학습. 2 3권 받침 학습 4권 복잡한 모음 학습 5권 쌍자음 학습과 총정리 1, 22007년 출간 이래 유아 한글 분야 부동의 No. 1 베스트셀러 으로 깨치고 로 완벽하게 마무리! * 는 본서인 에서 배운 내용을 완전히 익히도록 만든 보충 교재입니다. 1. 열흘 만에 완성하는 한글 교육의 새로운 이름, 은 통문자 중심의 기존 한글 학습에 대한 문제 제기에서 시작합니다. 영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익히는 방법으로 고안된 통문자 교육이 한글 교육에도 무분별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문자식 한글 교육은 우리 한글의 제자 원리에도 맞지 않는 방법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를 해석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게 된다”(조선왕조실록)고 했던 한글이, 오늘날 몇 개월 아니 몇 년을 걸쳐 노력해도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는 것은 모두 잘못된 한글 교육 때문입니다. 은 한글의 창제 원리, 본연의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언어 능력 발달을 신중하게 고려하여 설계하였습니다. 은 자모음절식 학습을 기본으로 하고 문장과 어휘를 보조적인 수단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형식의 한글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2. 는 읽고, 쓰고, 몸소 활동하는 것이 한글을 풍부하게 정착시키는 과정! 출시 이후 독자로부터 좀 더 다양한 활동 아이디어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각 단계를 8쪽이라는 제한된 분량에 담다 보니 풍부한 활동 아이디어와 써 보는 연습에 제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는 이런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책입니다. 본서인 이 한글의 기본 원리를 알려 준다면, 는 읽고, 쓰고, 몸소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한글의 원리를 내면화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한글 어휘를 바탕으로 기초 국어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습니다. 3. 의 기본 구성 음절표 중심 읽고 쓰기 한글 음절표를 보고 같은 글자를 찾아 써 보는 활동입니다. 글자의 짜임 알기 자음과 모음의 결합을 알려 줍니다. 단지 눈으로만 익히는 수준을 넘어 코너에서는 다양한 한글 체험 활동이 가능한 활동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단어와 문장 자음과 모음의 결합에서 시작해 단어, 문장으로 확대하는 과정입니다. 받아쓰기 읽기를 기반으로 쓰기를 정착시키는 과정입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4, 6, 8칸 쓰기 연습장으로 반복 연습이 가능합니다. 4. 사용 방법 본서와 다지기는 모두 5권 35단계로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으로 기초를 공부하고 해당 단계의 를 보는 순서를 권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학습 효과를 2배 높일 수 있습니다.
응가끙가
아이즐북스 / 사이토 마리 그림, 김정화 옮김 / 2004.11.15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즐북스자연,과학사이토 마리 그림, 김정화 옮김
냄새나고 더럽게만 느껴지는 똥에 대해 과학적이면서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동화책. 사실 똥은 사람에게 무척이나 유익한 존재이며 건강한 똥을 만들기 위해 음식도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먹는 음식의 색깔은 무척이나 다양한데 왜 똥은 늘 갈색일까? 맛있는 냄새 솔솔 풍기는 음식을 먹어도 왜 똥은 고약한 냄새를 풍길까? 똥카드와 음식카드가 들어있어 직접 보기좋은 똥모양을 확인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색의 음식을 먹는데, 똥 색깔은 왜 늘 갈색인가요?’ ‘음식 냄새는 좋은데, 똥 냄새는 왜 독한가요?’ 똥이라는 말만 들어도 깔깔 웃음을 터뜨릴만큼, 아이들에게 똥이란 재미있고 신기한 현상입니다. ‘먹은 음식이 어떻게 똥으로 만들어질까?’, ‘건강한 똥은 어떤 모양일까?’, ‘동물들은 어떤 똥을 눌까?’ 등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똥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이야기는 주인공이 친구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첨부된 음식 카드를 떼어내어 위 속에 집어넣으면 음식이 잘게 부서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죽처럼 녹은 음식은 소장과 대장을 거치면서 소화·흡수 되고, 그 과정에서 방귀와 똥이 만들어집니다. 주인공이 똥과 함께 친구의 뱃속을 탈출합니다. 이 때 아이가 직접 음식 카드 뒷면의 똥 카드를 변기 사이에 넣어서 건강한 바나나 모양의 똥이 나오는 모습을 관찰합니다.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을 구멍 사이로 엿보거나 카드를 넣는 등의 조작 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좋은 식습관과 바람직한 배변 습관이 저절로 키워 집니다. ★ 생각이 쑥쑥, 재미가 쏙쏙, 나의 첫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커지고 주변 현상에 호기심이 싹트기 시작하는 만 3세 이상의 유아들을 위한 ‘처음 만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일본의 유아물 전문 출판사 가켄(Gakken)에서 펴낸 시리즈 가운데,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8권의 책을 가려 뽑아 국내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는 정겨운 우리 말로 곱게 다듬었습니다. 지식과 정보를 꾸역꾸역 담아 놓은, 소위 ‘욕심만 앞서는’ 과학 그림책의 홍수 속에서,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길과 생각의 호흡을 따라가는 소프트 과학 그림책입니다. ★ 큰 그림으로 펼쳐 보고 구멍으로 엿보는 과학 이야기 유아들에게 ‘과학’이란 다름 아닌 ‘호기심’입니다. 사물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고, 거기에 ‘왜?’, ‘어떻게?’라는 궁금증을 품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과학의 첫걸음입니다. 그러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유아들에게 섣불리 어려운 과학책을 안겨주었다가는 오히려 과학에 대한 거부감만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지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을 재미있는 ‘형식’으로 풀어줘야 하지요. 은 공룡, 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똥, 뼈, 구멍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인체의 신비를 소재로 하여, 구멍 뒤에 숨겨진 그림을 엿보거나 큰 그림 펼쳐 보기, 색칠하기, 꾸미기 등 정보를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도록 도와 줍니다. 각 주제에 맞는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펼쳐져서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지요.
꼬끼오네 병아리들
비룡소 / 이범규 지음, 민정영 그림 / 2009.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이범규 지음, 민정영 그림
장난꾸러기 병아리 열 마리와 함께 배우는 재미난 덧셈 뺄셈 플랩북.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수학 그림동화」시리즈 6권이다. 수학 교사였던 지은이는 병아리 가족이 펼치는 익살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출발인 수 세기에 흥미를 갖게 하고 덧셈, 뺄셈의 원리를 쉽게 알려준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삽화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플랩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부록에서는 효과적인 수 세기 학습 방법과 이 책의 활용 방법을 일러준다. 묻고 답하는 놀이 형식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수 세기와 덧셈 뺄셈의 원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했다. 꼬꼬댁이 낳은 알과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들을 하나 둘 세어 보고, 병아리 열 마리 중 엄마 품에 숨지 않은 병아리는 몇 마리인지 유추해 보면서 1부터 10까지 수 세는 방법과 간단한 덧셈 뺄셈을 해 볼 수 있게 했다. 장난꾸러기 병아리 열 마리와 함께 배우는 재미난 덧셈 뺄셈 플랩북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수학 그림동화」시리즈의 신간 『꼬끼오네 병아리들』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수십 년간 수학 교사로 일했던 저자는 열 마리 병아리 가족이 펼치는 익살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출발인 수 세기에 흥미를 갖게 하고 덧셈, 뺄셈의 원리를 쉽게 알려준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삽화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플랩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부록에서는 효과적인 수 세기 학습 방법과 이 책의 활용 방법을 일러준다. 구구단과 배수, 공배수의 원리를 다룬『떡 두 개 주면 안 잡아먹지』,『꼬마 모차르트의 동물 음악대』도 함께 출간되었다. 덧셈 뺄셈의 원리를 쉽고 재미나게 어느 날 새벽 엄마 닭 꼬꼬댁이 뽐내며 소리친다.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대체 무슨 일일까? 이 책은 묻고 답하는 놀이 형식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수 세기와 덧셈 뺄셈의 원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했다. 꼬꼬댁이 낳은 알과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들을 하나 둘 세어 보고, 병아리 열 마리 중 엄마 품에 숨지 않은 병아리는 몇 마리인지 유추해 보면서 1부터 10까지 수 세는 방법과 간단한 덧셈 뺄셈을 해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10을 두세 묶음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도록 하여 덧셈과 뺄셈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예를 들어, “얘들아, 모여라. 이리 와서 밥 먹자.” 엄마가 부르자 세 마리는 둥지에서 쫑쫑쫑, 다른 세 마리는 꽃밭에서 쫑쫑쫑, 나머지는 화장실에서 쫑쫑쫑쫑 달려온다. 그렇다면 화장실에서 응가한 병아리는 몇 마리일까? 라고 물어보아 10이라는 수가 3과 3과 4로 나누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렇듯 놀이처럼 흘러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수에 대한 다양한 감각과 흥미를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흥미는 주변의 일과 사물을 수학적 관점에서 보게 하는 출발점이다.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호기심을 자극해 참여 유발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문답 형식에 손으로 여닫는 플랩을 더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직접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암탉과 수탉, 병아리들의 생김새 변화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 몸짓 등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밝고 맑은 수채화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어 심리적 안정감도 준다. 짧고 리듬감 있는 글을 읽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은 수학적 연산 능력뿐 아니라 사물 인지 능력과 관찰력, 추리력, 상상력, 문제 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별자리를 만들어 줄게
뜨인돌어린이 / 이석 글.그림 / 2007.12.20
11,000원 ⟶ 9,9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창작동화이석 글.그림
별자리 외투를 만드는 일을 하는 달토끼는 슬픔에 잠긴 밤의 여왕님을 찾아 간다. 여왕님이 슬퍼하는 이유는 얼음뱀이 밤 하늘의 별을 모두 먹어 버려서 밤하늘이 깜깜해졌기 때문이다. 달토끼는 어찌된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얼음뱀을 찾아간다. 그리고 얼음뱀이 나쁜 마음 때문에 별들을 먹어 치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꿈도깨비>라는 작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상을 받은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마치 판타지 영화의 장면들을 옮겨 놓은 듯 환상적이고 화려한 그림이 이 책의 가장 큰 볼거리이자 특징이다. 몽환적인 꿈의 세계를 표현한 듯한 그림 속에 친구는 외모가 아닌 진실한 마음으로 바라볼 때 생길 수 있으며, 배려와 나눔의 소중함을 전한다.어두운 밤하늘에 하나하나 별자리가 만들어지면서 상상력 주머니가 가득 차게 됩니다. 『별자리를 만들어 줄게』에 들어 있는 그림들은 마치 판타지 영화의 장면들을 옮겨 놓은 것 같습니다. 바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작가의 뛰어난 감각이 환상적이고 감동적으로 세밀하게 살아났기에 이런 그림들이 가능합니다. 작가의 세심함은 그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 수 있습니다. 고슴도치들이 추위에 떨며 내뿜는 입김,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거미, 풀잎 하나하나와 별을 만드는 절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 그리고 밤의 여왕님의 화려함과 그 옷에 걸려 있는 봄·여름·가을·겨울까지. 이렇듯 화려하면서도 세밀한 요소가 그림들 사이사이에 숨어 있습니다. 이런 섬세하면서도 재미난 요소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더 크게 유발함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작품성을 높여 그림의 완성도를 더합니다.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해 줄 아름다운 이야기 달토끼는 밤의 여왕님의 친구로 여왕님의 화려한 별자리 외투를 만듭니다. 누가 부탁하든 재고 따지지 않고 흔쾌히 별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별을 잃고 슬퍼하는 여왕님을 위로하기 위해 달토끼는 얼음뱀을 찾아갑니다. 막상 얼음뱀을 만나고 난 달토끼는 얼음뱀이 외로워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친구를 하자고 한 뒤, 고슴도치들과 함께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입니다. 친구는 외모가 아니라 진실된 마음으로 바라볼 때 생길 수 있습니다. 달토끼는 얼음뱀에게 이런 마음을 직접 보여 줍니다. 이렇듯 『별자리를 만들어 줄게』에는 남을 배려하고, 자신의 것을 나누어 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외모가 전부는 아니에요! 화려하지 않은 외모 탓에, 스스로를 귀하게 여지기 못하는 얼음뱀은 너무나 외롭습니다. 생김 때문에 자책하며,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모르던 얼음뱀은 무조건 화려하고 예쁜 외모가 있으면 친구도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모두 먹어 버립니다. 깜깜해진 밤하늘 때문에 달토끼는 얼음뱀을 찾아갑니다. 얼음뱀을 만나 별들을 먹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던 달토끼는 얼음뱀이 나쁜 마음 때문에 별을 먹은 게 아니라,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별들을 마구 먹었다는 말에 좋은 친구가 되어 줍니다. 아이에게 별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우리가 흔히 듣던 별자리가 아닌 조금은 낯선 별자리들이 등장인물로 나와서 궁금하지는 않으셨나요? 이런 궁금증을 채워 주기 위해 부록을 넣었습니다. 각 별자리에 대한 간략 내용을 별자리그림과 함께 실었습니다. 아이들이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간단한 내용으로, 동화에서 본 내용에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이야기에 나온 동물들처럼 자신만의 별자리를 갖고 싶어할 거예요. 그때 부모님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아이의 별자리를 지정해 주세요. 자신만의 별자리가 생겼다는 데에서 아이들은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주는 밤하늘의 별들, 그 속에서 자신만의 별자리를 만들어 가면서 아이들은 한층 더 꿈이 커지고, 생각이 자랄 수 있습니다.


동생은 정말 귀찮아!
베틀북 / 루스 루이즈 사임즈 글, 토니 케니언 그림 / 2006.02.25
8,500원 ⟶ 7,65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루스 루이즈 사임즈 글, 토니 케니언 그림
늘 곁에 있어서 오히려 그 소중함을 잊게 되는 형제, 자매! 형제, 자매를 가진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감동의 메시지! 내 곁에 있는 형제, 자매는 나에게 둘도 없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나를 가장 힘들게 만드는 존재이기도 하지요. 《동생은 정말 귀찮아!》는 형제, 자매를 가진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 보았을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낸 책입니다.■ 아이와 작은아이의 마음, 이렇게 달라요! 《동생은 정말 귀찮아!》에서는 귀여운 토끼 남매를 통해 큰아이와 작은아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아기토끼는 누나에 대해서 모두 알고 싶고, 늘 누나와 함께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누나를 쫓아가 누나가 하는 놀이를 함께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아기토끼는 누나에게 “너처럼 작은 아이는 나처럼 큰 애랑 놀 수 없어!”란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정말 속상할 법도 한데, 누나를 향한 아기토끼의 마음은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도, 아기토끼의 눈에는 누나가 멋지고 대단해 보일 뿐이지요. 반면 누나토끼는 자신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참견하고 자신의 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는 동생이 귀찮기만 합니다. 친구들과 노는 데 동생을 데려가지만, 동생과 놀아 줄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친구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혼자서 엄마 놀이를 합니다. 혼자 노는 것보다 동생과 함께 노는 것이 더 재미있을 텐데도 말이에요. 하지만 이러한 마음은 여우가 나타나면서 변화하게 됩니다. 동생의 재치로 여우를 따돌리는 과정에서 누나토끼는 동생이 자신의 생각처럼 그저 어리기만 한 꼬마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더 이상 귀찮은 존재가 아닌, 자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로 받아들이게 되지요. ■ 사랑스러운 그림이 전해 주는 형제, 자매의 소중함 이 그림책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돋보입니다. 화가 토니 케니언은 붓 터치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수채화 느낌의 그림으로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살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에서 다 표현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나타내었습니다. 동생을 귀찮아하는 누나토끼의 표정, 손 그네를 태워 주는 누나 친구들의 다정한 모습 등 토끼들의 표정과 몸짓을 통해 아이들이 평소에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였습니다. 또 하나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누나 친구들입니다. 누나 친구들이 아기토끼를 대하는 모습은 누나토끼와 사뭇 다릅니다. 누나 친구들은 아기토끼를 무시하거나 귀찮아하지 않고, 함께 놀아 줍니다. 누나토끼와 누나 친구들이 보이는 정반대의 모습은 다른 집 꼬마 아이들은 귀여워하면서, 정작 자신의 동생과는 사소한 일로도 크게 다투는 큰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는 아이들의 모습을 화가는 그림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 것입니다. 아기토끼와 누나토끼 사이에 일어난 작은 해프닝,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따뜻한 사랑.형제, 자매를 가진 아이들이 쉽게 경험하는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동생은 정말 귀찮아!》는 형제, 자매의 존재와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빠, 나한테 물어봐
비룡소 / 이수지 그림.옮김, 버나드 와버 글 / 2015.10.01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이수지 그림.옮김, 버나드 와버 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234권. 미국 어린이 책 대표 작가 버나드 와버의 글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2016 국제 안데르센 상 한국 후보 선정 작가 이수지는 이번 작품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공간 연출력에 계절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그림책이 지닌 물성을 깊이 이해하고 표현해 내는 이수지 작가가 가장 강렬한 계절 ‘가을’을 종이에 담아낸 것이다. 가을에만 보이는 자연의 빛깔과 생동감을 풍부하게 표현하려고 ‘색연필’만으로 이 작품을 채색했다. 또한 작품 속 아이와 같은 또래 딸을 키우고 있는 이수지 작가가 직접 번역한 첫 책이기도 하다. 버나드 와버 특유의 쉽고 깔끔한 원문을 살려 우리말로 정성껏 옮겼다. 이수지 작가의 공간 연출력과 화려한 색감 그리고 필력까지 고스란히 담긴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2016 국제 안데르센 상 한국 후보 선정 작가 이수지와 미국 어린이 책 대표 작가 버나드 와버의 완벽한 어울림! 뉴욕타임즈 2015년 주목할만한 도서 미국 어린이 책 대표 작가 버나드 와버의 글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아빠, 나한테 물어봐』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수지 작가는 스위스, 이탈리아, 브라질,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내며 출간하는 작품마다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이수지 작가만의 독특한 공간 연출력에 계절의 아름다움이 더해졌다. 그림책이 지닌 물성을 깊이 이해하고 표현해 내는 이수지 작가가 가장 강렬한 계절 ‘가을’을 종이에 담아낸 것이다. 가을에만 보이는 자연의 빛깔과 생동감을 풍부하게 표현하려고 ‘색연필’만으로 이 작품을 채색했다. 또한 작품 속 아이와 같은 또래 딸을 키우고 있는 이수지 작가가 직접 번역한 첫 책이기도 하다. 버나드 와버 특유의 쉽고 깔끔한 원문을 살려 우리말로 정성껏 옮겼다. 이수지 작가의 공간 연출력과 화려한 색감 그리고 필력까지 오롯이 담긴『아빠, 나한테 물어봐』를 소개한다. 버나드 와버는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글로 자신의 어린 시절을 투영한 동심이 깃든 작품들을 30종이 넘게 발표한 미국의 인기 작가이다. 『아빠, 나한테 물어봐』는 버나드 와버가 자신의 딸과 보낸 시간을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어떤 그림이 더해질지 무척 설레어했다고 한다. 그러나 버나드 와버는 이수지 작가가 완성한 그림을 애석하게도 보지 못하고 2013년에 타계했다. 책이 출간된 후 버나드 와버의 딸은 이수지 작가에게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전했다. “아버지는 재미있고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분이었어요. 이 작품을 읽는 동안 어린 시절에 아버지와 나눈 대화가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았죠. 아버지께서 당신의 그림이 담긴 완성된 작품을 보셨다면, 분명 아주 기뻐하셨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이수지 작가님.” ■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대화 아빠와 딸이 편안한 옷과 신발을 챙겨 입고 함께 집을 나선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단풍나무가 곱게 물든 공원. 공원에는 선선한 가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있다. 신나서 앞서 가던 딸이 뒤돌아서더니 아빠에게 묻는다. “아빠,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한번 물어봐.” 딸의 마음을 헤아린 아빠가 묻는다. “넌 뭘 좋아하니?” 딸은 아빠의 질문을 기다렸다는 듯이 얼른 대답한다. “나는 개를 좋아해. 고양이도 좋아하고, 거북이도 좋아해.” “나는 기러기가 좋아.” 딸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서 아빠는 또 질문하며 대화를 이끌어나간다. “하늘을 나는 기러기? 아니면 물에 떠 있는 기러기?” 이처럼 아이와 아빠가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저 아주 단순하고 쉬운 질문 하나만 아이에게 물으면 된다. 아이가 뭐라고 대답하는지 귀담아듣기만 하면, 또 다른 질문 거리가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그렇게 질문하고 대답을 듣고 또 질문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면 된다. 버나드 와버는 자녀와 쉽게 소통하는 방법을 직접적으로 보여 주려고 대화체로 풀어 놓았다. 아빠의 말은 보라색으로, 아이의 말은 검은색으로 구분하여 책을 읽는 누구나 쉽게 화자를 알아차릴 수 있다.『아빠, 나한테 물어봐』를 읽으면 놀이처럼 즐기는 대화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무뚝뚝한 아빠라도 걱정할 것 없다. 주고받는 대화가 쉽고 사랑스러워서 표현력이 부족한 아빠라도 잠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 좋다. 아이는 부모와 함께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을 느끼고 어휘력도 풍부해진다고 한다. 평범한 일상 속 대화에 놀라운 힘이 있는 것이다. 이 그림책은 또한 아이들에게 믿을 만한 어른이나 부모에게 거리낌 없이 질문해도 괜찮다는 안도감을 느끼게 해 준다. 질문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망설이는 아이들에게 표현력을 길러 주는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 오감으로 즐기는 행복한 산책 딸과 아빠의 대화만큼 이 책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 또 있다. 함께 걷는 ‘산책’이 다 . 아이와 아빠는 공원 이곳저곳을 천천히 걷는다. 날아가는 기러기, 나비, 잠자리를 하나씩 살펴본다. 예쁘게 핀 가을 들꽃 향기도 하나씩 맡아 본다. 공원 놀이터 근처에서 파는 아이스크림도 아빠 하나, 나 하나 맛있게 맛본다. 산책길에 수북이 쌓인 단풍잎을 괜스레 발로 툭 차올려 바스락거리는 느낌을 발로도 느낀다. 벌레와 빗소리를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며 말놀이도 해 본다. 손으로 빨간 단풍잎을 모아 단풍잎을 비처럼 뿌려 보기도 하고, 단풍잎을 이부자리 삼아 눕고 가을 햇살도 맘껏 즐긴다. 이와 같이 작품 속 아이는 산책하면서 자연을 보고 듣고 맡고 만지면서 자신이 느낀 감성을 그대로 표현한다. 오감으로 즐기는 산책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그림에 담겨 있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산책은 실제로 스트레스를 줄여 주고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고 한다. 아무런 목적 없이 그저 햇볕을 쬐면서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또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기억력과 관찰력이 좋아져 언어 표현력까지 풍부해진다고 한다. 『아빠, 나한테 물어봐』를 보면 바로 산책을 나가고 싶어질 것이다. 동네 곳곳을 어슬렁거리듯 걸어 보자. 찬찬히 구석구석 살피면서 걸으면 더욱 좋다. ■ 면, 선, 색의 아름답고 독특한 연출 이수지 작가는 아이와 아빠가 주고받는 대화로만 이어지는 글에 생동감을 더 불어넣고 싶었다고 한다. 글에서 나타나지 않는 공간적, 계절적 배경을 먼저 설정해야 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갈 수 있는 곳,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을 떠올려 공간적 배경을 설정하였다. 바로 '공원'이 었 다. 공원을 배경으로 장면과 장면을 자연스레 잇는 장치가 또 필요했다. 주거니 받거니 하는 대화의 흐름에 꼭 들어맞는 움직임이 ‘산책’이었다고 한다. 이수지 작가는 더 나아가 작가적 상상력을 발휘해 계절적 배경도 정한다. 글에서 실마리를 찾은 것이다. 아이가 빨간색인 건 뭐든 좋아한다는 글을 보고 단풍잎이 빨갛게 물드는 ‘가을’로 계절적 배경을 확장시킨 점이 놀랍다. 이수지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아무것도 없는 빈 면에 새로운 공간을 연출하는 뛰어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빠, 나한테 물어봐』에서는 특히 선의 움직임을 살리면서도 풍부한 색감을 표현하려고 ‘색연필’로 채색한 것이 돋보인다. 나무, 꽃, 등장인물을 직선과 사선으로 강렬하게 드로잉하여 ‘삼원색’인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의 매력을 한껏 표현해 냈다. ‘가을’에만 보이는 자연의 빛깔부터 바람에 나부끼는 단풍잎까지 면, 선, 색을 매우 꼼꼼하고 치밀하게 구상하여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을 완성시켰다. 이수지 작가가 그려낸 아름답고 행복한 가을 산책 나들이 장면들을 천천히 감상하기를 권한다.


신데렐라
애플비 / 편집부 펴냄 / 2011.04.10
15,000원 ⟶ 13,5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책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흘러나와요! 아이들은 오감을 이용해 정보를 얻어 냅니다. [이야기 읽어 주는 그림책]은 눈으로 그림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언어 능력과 인지력을 기르는 감각 놀이책입니다. 이야기의 느낌을 담은 그림을 보며 실감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들은 어휘력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여러 형태의 일러스트를 접하며 시각적 상상력을 키우고, 널리 알려진 명작 동화와 전래 동화를 읽으며 말의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언어 능력과 인지력도 향상됩니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의 글자에 대한 흥미와 읽기에 대한 흥미도 유발될 수 있지요. 반복해서 듣다 보면 아이 혼자서도 책장을 넘기며 버튼을 눌러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답니다. 신데렐라 신데렐라는 어려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새어머니와 두 딸을 데려오게 되지요. 새어머니와 두 딸은 신데렐라에게 온갖 힘든 집안일을 시켰어요. 그러던 어느 날, 왕자님의 무도회가 열리고 새어머니와 두 딸은 무도회에 가지만, 신데렐라는 무도회에 갈 수 없어 울고 있었어요. 그 때 신데렐라 앞에 요정이 나타나는데...... 과연 신데렐라는 무도회에 갈 수 있을까요? 무도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책장을 넘겨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며 사운드 버튼을 눌러 신데렐라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실감나는 이야기로 들어 보세요.
아주아주 특별한 집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그림, 루스 크라우스 글, 홍연미 옮김 / 2013.10.10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모리스 샌닥 그림, 루스 크라우스 글, 홍연미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33권. 1954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으로, 현대 그림책의 거장인 모리스 샌닥의 뛰어난 드로잉과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포착하는 루스 크라우스의 시적인 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한 아이의 상상력에서 시작되는 아주 특별한 집에 대한 이야기는 마치 하나의 노래와 움직이는 그림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어린아이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마음속 이야기를 제대로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에서 주인공 아이가 소개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집은 산 위에 있거나 동네 골목에 있는 건물 형태의 집이 아니다. 아이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상상의 공간에 지어진 집이다. 그곳에서 아이는 방해꾼 없이 자기가 놀고 싶은 대로 마음껏 뛰논다. 아이가 자신의 특별한 친구들과 노는 모습을 보면 매우 자유분방하게 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아이는 아주 특별한 침대, 선반, 의자, 테이블을 놀잇감처럼 다룬다. 쿵쿵 뛰기도 하고, 대롱대롱 매달리기도 하고, 목청껏 노래도 부른다. 또 일부러 부스러기를 흘리며 과자를 먹기도 한다. 토끼가 문을 뜯어 먹고, 거인이 음료수를 마시다가 바닥에 쏟아도 잘못했다고 혼내지 않는다. 집 안이 점점 엉망이 되어 가지만 누구 하나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놀이의 즐거움은 점점 고조된다. “또 해! 또 해!” 하고 입을 모아 소리칠 정도로 말이다. 이렇듯 감시와 통제가 없는 세계에서 발산되는 어린아이의 욕망과 욕구는 짜릿함과 즐거움을 넘어 아이에게 무한한 창의력과 에너지를 키워 주는 원천이 된다.1954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어린아이의 상상이 담긴 노랫말과 창의적인 그림이 생동감 넘치는 그림책의 고전 1954년에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이 책은 현대 그림책의 거장인 모리스 샌닥의 뛰어난 드로잉과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포착하는 루스 크라우스의 시적인 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1953년에 미국에서 첫 출간되었으며,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그림책이다. 한 아이의 상상력에서 시작되는 아주 특별한 집에 대한 이야기는 마치 하나의 노래와 움직이는 그림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그림책의 대가 모리스 샌닥과 루스 크라우스가 만나 탄생된 독창적인 작품 모리스 샌닥과 루스 크라우스는 8권의 책을 함께 작업했는데, 그중 이 책은 1953년에 미국에서 첫 출간된 고전이다. 그림책의 대가라 할 수 있는 두 사람은 이 책에서 글과 그림이 어떻게 상호 보완하며 완벽하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었다. 모리스 샌닥은 루스 크라우스를 어린이 문학 세계의 거인이라고 극찬했다. 그 명성에 걸맞게 그녀의 작품들을 보면 어린아이의 삶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기지 넘치게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글도 천진난만한 아이의 상상력과 생각이 리드미컬한 노랫말로 표현되어, 읽으면 읽을수록 어깨가 들썩거리게 된다. 모리스 샌닥의 그림은 또 어떠한가. 이렇듯 글과 어울리게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또 있을까 싶다. 그림은 오렌지색, 파란색, 먹선으로만 되어 있지만, 아이와 동물 친구들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펜촉 끝에서 나오는 선이 마치 꿈틀거리는 것 같고, 그 느낌이 매우 경쾌하여 저절로 그림책 속에 빠져든다. 어떤 극적인 사건도 없고, 컬러풀하고 화려한 그림도 아니지만, 순수한 아이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이다. 어린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어린아이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마음속 이야기를 제대로 보여 주고 있는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 주인공 아이가 소개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집은 산 위에 있거나 동네 골목에 있는 건물 형태의 집이 아니다. 아이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상상의 공간에 지어진 집이다. 그곳에서 아이는 방해꾼 없이 자기가 놀고 싶은 대로 마음껏 뛰논다. 아이가 자신의 특별한 친구들과 노는 모습을 보면 매우 자유분방하게 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아이는 아주 특별한 침대, 선반, 의자, 테이블을 놀잇감처럼 다룬다. 쿵쿵 뛰기도 하고, 대롱대롱 매달리기도 하고, 목청껏 노래도 부른다. 또 일부러 부스러기를 흘리며 과자를 먹기도 한다. 토끼가 문을 뜯어 먹고, 거인이 음료수를 마시다가 바닥에 쏟아도 잘못했다고 혼내지 않는다. 집 안이 점점 엉망이 되어 가지만 누구 하나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놀이의 즐거움은 점점 고조된다. “또 해! 또 해!” 하고 입을 모아 소리칠 정도로 말이다. 이렇듯 감시와 통제가 없는 세계에서 발산되는 어린아이의 욕망과 욕구는 짜릿함과 즐거움을 넘어 아이에게 무한한 창의력과 에너지를 키워 주는 원천이 된다. 아이들의 상상은 어른들의 생각을 한참 뛰어넘는다. 기발하고 깜짝 놀랄 만한 상상의 세계가 아이들에게는 있다. 그런 상상 속 공간에서는 무슨 일이든 가능하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할 수 있다면, 그보다 가슴 뛰는 일이 또 어디 있을까?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책 파란 멜빵바지를 입은 아이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자신만을 위한 아주아주 특별한 집에 대해 끊임없이 재잘댄다. 그만큼 아이는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 그리고 그 행복감은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독자가 아이라면 주인공 아이의 장난과 놀이에 흠뻑 빠져 즐거워할 것이고, 어른이라면 아이의 순수함과 기발한 상상력에 미소가 번질 것이다. 꿈속에서나 나올 법한 아주아주 특별한 집을 온 가족이 상상하면서 그림으로 그려 보면 어떨까? 그 집에서는 무슨 놀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파란 멜빵바지를 입은 아이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멋쟁이 낸시는 자신만만 화가
국민서관 /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2012.06.11
11,000원 ⟶ 9,9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37권. 이 책에 미술적인 감성을 키워 다양한 아름다움을 알려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세계적인 화가가 그렸던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 보면서 나만의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상상력만 있다면 누구든지 화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멋쟁이 낸시가 미술 전시회를 열었어요! 낸시는 방학 동안 미술 작품을 근사하게 완성했어요. 작품들을 가지고 집 앞마당에서 미술 전시회를 열었지요. 첫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해요!멋쟁이 낸시가 미술 전시회를 열었어요! 낸시는 방학 동안 미술 작품을 근사하게 완성했어요. 작품들을 가지고 집 앞마당에서 ‘ 미술 전시회를 열었지요. 멋쟁이 낸시의 첫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해요! * 유명 작품으로 키우는 미적 감성 ≪멋쟁이 낸시는 자신만만 화가≫는 미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에드가르 드가, 클로드 모네,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의 작품은 아이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어 미적 감성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멋쟁이 낸시’ 시리즈를 만든 듀오 ‘제인 오코너’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는 이 책에 미술적인 감성을 키워 다양한 아름다움을 알려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 세계적인 화가가 알려 주는 나만의 명작 그리기 낸시는 에드가르 드가처럼 발레리나 그림도 그려 보고, 야외에서 그림 그리기를 즐겼던 클로드 모네처럼 정원에 나가서 꽃도 그립니다. 앙리 마티스에게 영감을 받아서 자른 색종이를 붙여 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잭슨 폴록이 그랬던 것처럼 커다란 종이에 물감을 신 나게 흩뿌려 보기도 하지요. ≪멋쟁이 낸시는 자신만만 화가≫는 세계적인 화가가 그렸던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 보면서 나만의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상상력만 있다면 누구든지 화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어린이 첫 세계 국기 사전
글송이 / 최유성 지음, 오수진 그림 / 2016.01.30
10,000원 ⟶ 9,000원(10% off)

글송이유아학습책최유성 지음, 오수진 그림


무엇을 할까?
논장 / 정해영 글.그림 / 2011.01.05
13,000원 ⟶ 11,700원(10% off)

논장창작동화정해영 글.그림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27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일과 그 일에 따른 신발을 꼼꼼하게 묘사한 정보 그림책으로, 하는 일에 따라 각각 모양과 특징이 다른 여러 신발을 보여준다. 다양한 신발의 기능과 그 신발이 필요한 일의 현장이 리듬감 있는 글과 화려하고 시원한 화면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축구, 발레, 등산 등 우리가 평소 다 아는 일들이지만, 그 일을 할 때는 축구화, 토슈즈, 등산화를 신어야 하고, 그 신발이 각각 다른 기능을 한다는 내용은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그 사실을 ‘일과 신발’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흥미롭게 들려준다. 앞 장에 어떤 동작을 취하는 발이 큼직하게 나오고 다음 장에 그 신발을 신은 상황을 보여주는 재치 있는 전개로 발을 보호해 주는 신발의 기능과 신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유쾌하게 담았다. 안전과 기술과 패션을 동시에 표현하는 신발의 세계는 자연스레 일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일과 신발을 한눈에 보아요!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특히 높은 '신발'을 소재로 한 정보그림책. 하는 일에 따라 각각 모양과 특징이 다른 여러 신발을 보여준다. 다양한 신발의 기능과 그 신발이 필요한 일의 현장이 리듬감 있는 글과 화려하고 시원한 화면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안전과 기술과 패션을 동시에 표현하는 신발의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자연스레 일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살짝살짝, 쿵쾅쿵쾅, 또각또각 오늘은 어떤 신발을 신을까? 하늘 한 번 쳐다보고 오늘 할 일을 생각하고 내 신발을 골라요. 축구 선수도 발레리나도 소방관 아저씨도 자기가 하는 일에 꼭 맞는 신발을 신어요. 하는 일에 따라 신발 모양은 다르지만 안전한 신발 신고 열심히 일하는 건 모두 같아요. 《무엇을 할까?-일과 신발》은 정해영 작가의 첫 그림책 《누구 발일까?-세계의 신발》에 이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일과 그 일에 따른 신발을 꼼꼼하게 묘사한 신발 그림책이다. 앞 장에 어떤 동작을 취하는 발이 큼직하게 나오고 다음 장에 그 신발을 신은 상황을 보여주는 재치 있는 전개로 발을 보호해 주는 신발의 기능과 신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유쾌하게 담았다. ■ 모든 일을 함께 하는 다양한 신발의 세계 여기저기를 옮겨 다닐 수 있게 해 주는 발, 그 발에 신는 신발은 발을 보호하고 발이 할 일을 더욱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불편한 신발을 오래 신고 있으면 혈액 순환이 나빠져 온몸이 피곤해지기 때문에 자기 발에 맞는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하는데, 특히 특수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런 환경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고 일을 더욱 잘하기 위해 거기에 꼭 맞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씽씽 달려서 힘차게 공을 차는 축구를 할 때는 딱딱한 운동장도 부드러운 잔디밭도 잘 달릴 수 있게 해 주는 축구화가 필요하다. 빙글빙글 도는 발레를 할 때는 발끝으로 설 수 있게 도와주는 토슈즈를 신어야 한다. 화재를 진압하는 위급한 상황에서는 뜨거운 열기를 막아 주는 방수화를 꼭 신어야 한다. 축구, 발레, 등산 등 우리가 평소 다 아는 일들이지만, 그 일을 할 때는 축구화, 토슈즈, 등산화를 신어야 하고, 그 신발이 각각 다른 기능을 한다는 내용은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사실이다. 《무엇을 할까?》는 그 사실을 ‘일과 신발’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신 나게 들려준다. 즐거운 운동도 위험한 업무도 일상적인 활동도 그 일에 맞는 신발을 신음으로써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칫 딱딱할 수도 있는 내용이 일과 신발 속에 녹아들어가 명쾌하게 쏙쏙 들어온다. 축구 경기장, 패션쇼 무대, 파도치는 바다 등 실제 일을 하는 사람과 그 일의 배경이 되는 현장이 활동적으로 어우러져 즐겁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이 신발 신고 어디라도 가고 싶고 무슨 일이라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평소 추상적으로 이해했던 일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이 신발은 이런 특징이 있구나.’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새삼 신발의 고마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 현장의 활력이 살아 있는 역동적인 화면 쿵쾅쿵쾅, 철벅철벅, 씰룩씰룩 등 리듬감 있는 표현은 생동감이 넘치고, 화려하고 대담한 그림은 눈앞에서 실제 일을 하는 듯 역동적이다. 축구 선수들은 이제라도 공을 뻥 찰 것 같고 소방관의 커다란 발에서는 쿵쾅쿵쾅 급하게 달려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어부의 발에서는 철벅철벅 장화 소리가 생생하다. 이는 모두 각 신발의 특징을 그대로 잡아낸 간결한 문장과 종이라는 한계를 넘어 질감을 살려 낸 콜라주 그림 덕분이다. 종이, 실, 헝겊 등 다양한 재료를 꼼꼼히 칠하고 오리고 붙인 정성스러운 그림은 잔디 경기장과 발레 무대와 모래 바닥의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이미지는 대범하고 강렬하면서도 은은하고 잔잔하다. 실크에 색을 칠한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색감은 시원한 구도와 화사한 색채, 입체적인 모습으로 모두의 눈을 사로잡는다. ■ 한눈에 일과 신발을 알게 해 주는 보충 설명 본문 끝에는 지금까지 나온 신발의 주요 특징에 대해서 쉽게 알려준다. 소방관이 신는 방수화는 재빨리 신을 수 있게 신발 목에 손잡이가 달려 있고, 어부들이 신는 가슴 장화는 물이 스미는 것을 막아 주지만 자유롭게 움직이기가 힘들고, 뾰족구두는 키가 커 보이는 반면 오래 신으면 발과 허리가 아프다. 한눈에 일과 신발을 알게 해 주는 정보들이다. ■ 일과 활동을 통한 사회 이해 가슴장화, 간호화, 안전화 등 신발은 사람들이 하는 일의 필요에 따라 기능과 모양을 달리 하면서 변해왔다. 운동화가 누구에게나 일상적인 신발이 된 것처럼 신발은 편안함과 이미지와 패션과 기술을 표현하면서 변화하고 있다. 지금 사회가 다양해지는 그만큼 필요한 일이 계속 생기면서 신발 역시 그 종류가 늘어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것은 신발을 넘어 신발에 담긴 인간의 모든 활동과 노력을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것이다. 《무엇을 할까?》는 만날 신는 익숙한 내 신발을 통해 ‘사회’라는 인식에 자연스레 눈뜨고, 일과 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해 주고, 그 속에서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도 그려보게 하는, 특별하고도 소중한 그림책이다.


무민과 위대한 수영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2011.09.26
9,000원 ⟶ 8,1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4권. 무민은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생물로,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4권에서는 물을 무서워하는 강아지 수르쿠와 무민과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무민과 친구들이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행동을 엿볼 수 있다. 고민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과 더불어 살고,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된다. 또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다. 무민과 꼬마 미이는 바닷물에 들어가 신나게 놀고 있다. 하지만 튜브를 끼고 구명조끼도 입은 강아지 수르쿠는 바위 위에 앉아 꼼짝도 하지 않는다. 수르쿠는 겁이 많아 물속에 꼬리조차 담그지 못한다. 그때, 벌집을 건드린 냄새대장 스팅키가 꿀벌들에게 쫓겨 바닷가로 달려온다. 벌들에게 쏘이지 않으려면 무민과 친구들은 얼른 물속으로 뛰어들어야 했다. 물을 무서워하는 수르쿠가 바닷물에 들어갈 수 있을까?무민은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캐릭터 입니다.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 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무민 그림동화책은 토베 얀손의 무민 동화를 쉽게 풀어 쓴 그림책입니다.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네 번째 책은 겁 많은 강아지 수르쿠가 용기를 내어 바닷물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물을 무서워하는 강아지 수르쿠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무민과 강아지 수르쿠, 꼬마 미이는 바닷가에 갑니다. 꼬마 미이가 바닷물에 들어가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강아지 수르쿠는 바라보기만 합니다. 수르쿠는 겁이 많아 물속에 꼬리조차 담그지 못합니다. 수르쿠는 자신이 언제나 할 수도 없는 것들만 꿈꾼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수르쿠에게 무민은 꿈은 꼭 이루어질 수 있는 거라고 위로합니다. 하지만 튜브를 끼고 구명조끼도 입은 수르쿠는 바위 위에 앉아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그때, 무민 골짜기의 말썽꾸러기 냄새대장 스팅키가 바닷가로 달려옵니다. 스팅키는 경찰서장님의 집 정원에 있는 벌집을 건드려 꿀벌들에게 쫓기고 있었습니다. 벌들에게 쏘이지 않으려면 무민과 친구들은 얼른 물속으로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무민과 꼬마 미이, 스팅키는 바닷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수르쿠야, 넌 할 수 있어!” 그런데 겁 많은 강아지 수르쿠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걱정이 된 무민은 바다 위로 고개를 내밀어 수르쿠를 불렀습니다. 무민의 등 뒤에서 수르쿠가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그때야 수르쿠는 자신이 물속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해냈어!” 수르쿠는 결국 물속으로 뛰어든 것입니다. 위기가 닥쳤을 때는 저절로 용기가 생기는 법이죠.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지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무민 그림동화책은 재미있으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에피소드를 뽑아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수르쿠는 다른 친구들처럼 수영을 하고 싶어 하지만 물을 두려워합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민과 친구들은 수르쿠를 격려하며 도와줍니다. 그 과정에서 용기를 내는 수르쿠와 무민과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그리고 말썽쟁이 스팅키와 경찰서장님과의 에피소드에서는 작은 생명체들도 각자의 소중한 역할이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무민과 위대한 수영』은 무민과 친구들이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행동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민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과 더불어 살고,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또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습니다. “엄마한테 방수가 되는 잠수복을 만들어 달라고 해 볼까?” 무민이 수르쿠에게 조심스레 물었어요. “그걸 입으면 용기가 날 것 같아?”꼬마 미이가 말했어요.“아무래도 난 안 돼. 난 왜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것만 원하는지 모르겠어.”수르쿠는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어요.“누구나 꿈을 꿀 수 있어. 꿈은 어떻게든 이루어져.” 무민이 위로했어요. 바로 그때였어요. “살고 싶으면 도망쳐!”스팅키가 꿀벌들에게 쫓겨 달려오면서 소리쳤어요.무민과 꼬마 미이는 얼른 물속으로 뛰어들었어요.
노랑각시 방귀 소동
길벗어린이 / 김순이 글, 윤정주 그림 / 2013.07.25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어린이옛이야기김순이 글, 윤정주 그림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시리즈 9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는 옛이야기의 터무니없는 상상력에 초점을 맞추어 누구나 창피해하는 방귀를 밝고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경쾌한 입말체 글이 이야기꾼처럼 이야기를 들려주고, 천연덕스럽고 익살스런 그림이 글과 어울려 옛이야기의 상상력을 한껏 펼쳐 보여준다. 새색시 갑순이는 엄청난 방귀쟁이. 하지만 식구들에게는 비밀이다. 방귀를 참자니 얼굴이 점점 노래져서 동네 사람들은 갑순이를 ‘노랑각시’라고 불렀다. 갑순이가 몰래 뀐 방귀가 어찌나 지독한지 돼지가 사흘이나 밥을 먹지 않고 닭이 열흘 동안 알을 낳지 않았다. 그러니 방귀를 몰래 뀔 수도 없고 갑순이 얼굴이 점점 노래질 수밖에 없었다. 갑순이는 걱정하는 갑돌이에게 결국 비밀을 말했다. 갑돌이와 식구들은 부끄러워 말고 마음껏 방귀를 뀌라고 했다. 드디어 갑순이가 참았던 방귀를 뀌었다. 뿌우웅! 방귀가 어찌나 센지 집이 들썩이고 가축들이 날아가고 구경하던 옆집 영감님마저 날아가 버리고 마는데….갑순이 방귀 덕분에 벌어진 유쾌한 소동 새색시 갑순이는 엄청난 방귀쟁이. 하지만 식구들에게는 비밀이에요. 방귀를 참자니 얼굴이 점점 노래져서 동네 사람들은 갑순이를 ‘노랑각시’라고 불렀지요. 갑순이가 몰래 뀐 방귀가 어찌나 지독한지 돼지가 사흘이나 밥을 먹지 않고 닭이 열흘 동안 알을 낳지 않았어요. 그러니 방귀를 몰래 뀔 수도 없고 갑순이 얼굴이 점점 노래질 수밖에요. 갑순이는 걱정하는 갑돌이에게 결국 비밀을 말했어요. 갑돌이와 식구들은 부끄러워 말고 마음껏 방귀를 뀌라고 했지요. 드디어 갑순이가 참았던 방귀를 뀌어요. 뿌우웅! 방귀가 어찌나 센지 집이 들썩이고 가축들이 날아가고 구경하던 옆집 영감님마저 날아가 버렸어요. 영감님은 보름 만에 싱글벙글 웃으며 거지꼴로 나타나 “노랑각시 방귀 덕에 이 산 저 산 구경 한번 잘했네!”라고 하지요. 감추고 싶은 것을 드러내고 과장해 웃음으로 풀어낸 옛이야기 누구나 뀌는 방귀지만 남들 앞에서는 부끄러워요. 널리 알려진 ‘방귀쟁이 며느리’ 이야기에서는 방귀 때문에 며느리가 구박을 받고 쫓겨났다가 방귀 덕분에 다시 인정을 받습니다. 《노랑각시 방귀 소동》은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는 옛이야기의 터무니없는 상상력에 초점을 맞추어 누구나 창피해하는 방귀를 밝고 유쾌하게 풀었습니다. 갓 결혼한 새색시가 방귀쟁이라니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그렇다고 방귀를 무작정 참을 수야 없지요. 참고 또 참다 뀐 갑순이의 방귀는 참으로 어마어마합니다. 방귀로 벌어진 소동도 어마어마하지요. 허풍이 센 만큼 웃음도 커집니다. 그렇게 한바탕 웃고 나면, 절구질하며 방귀 소리로 장단을 맞추는 갑순이의 모습이 즐겁게 다가옵니다. 왠지 갑순이가 뀐 방귀에서는 냄새도 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방귀를 뀔 때마다 창피를 당할까 조마조마했던 우리의 가슴도 생각지도 못한 허풍에 후련해집니다. 허풍스럽고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 “소쿠리가 날아가고 호미가 날아가고 지게가 날아가더니 돌절구가 들썩들썩 간장 항아리가 흔들흔들 아주 난리가 났어.” 경쾌한 입말체 글이 이야기꾼처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천연덕스럽고 익살스런 그림이 글과 어울려 옛이야기의 상상력을 한껏 펼쳐 보여 줍니다. 작가의 상상력은 옛이야기의 상상력만큼이나 허풍스럽습니다. 갑순이 방귀에 날지 못하는 닭들이 달로 날아가고, 옆집 영감님은 서울까지 날아갑니다. 우마차와 전차가 함께 달리고, 양장을 차려입은 외국인이 길을 걷는 개화기 서울은 시골에서 날아온 영감님한테는 구경할 게 참 많은 신기한 세상입니다. 관습적인 옛이야기 시대 배경에서 벗어나 절묘하게 이야기의 내용과 맞아떨어지는 장면입니다. 장면마다 구석구석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호랑이가 구경꾼 사이에 숨어 있고, 주인공들은 물론이고 모든 등장인물의 행동과 표정을 하나하나 살피는 것만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