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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가면 놀이
상상의집 / 상상의집 편집부 (지은이) / 2019.07.22
9,900원 ⟶
8,910원
(10% off)
상상의집
유아놀이책
상상의집 편집부 (지은이)
<이솝 우화>와 가면 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만능 가면 놀이책이다. <이솝 우화>에는 사자, 토끼, 원숭이, 부엉이 등 많은 동물이 등장한다. 동물 가면을 만들며 <이솝 우화>에 등장하는 동물의 특징을 배우고, <이솝 우화>의 주인공이 되어 역할 놀이를 즐긴다.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하는 역할 놀이를 통해 어린이는 사회성을 키울 수 있으며, <이솝 우화>를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마음 깊이 깨달을 수 있다.동물 가면 16개와 『이솝 우화』 18편이 한 권에! 조금 더 재미있게 『이솝 우화』를 읽을 수 없을까요? 조금 더 의미 있게 가면 놀이를 할 수 없을까요? 그래서 『뜯고 쓰고 즐기는 이솝 우화 가면 놀이』에서는 어린이가 동물 가면을 쓰고, 『이솝 우화』의 주인공이 되어 역할 놀이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재미와 학습 둘 다 잡은 것이지요.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역할 놀이를 통해 어린이의 사회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뜯고 쓰고 즐기는 이솝 우화 가면 놀이』에는 『이솝 우화』에 자주 등장하는 여우, 사자, 생쥐, 토끼 등 총 16개의 동물 가면이 들어 있습니다. 실려 있는 『이솝 우화』는 총 18편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 「아기 돼지 삼 형제」, 「양치기 소년」 같은 이야기와 「수사슴과 포도 넝쿨」, 「원숭이 임금님」 같은 생소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고루 담았습니다. 쉽게 뜯고, 쉽게 쓰고, 쉽게 즐기자! 『뜯고 쓰고 즐기는 이솝 우화 가면 놀이』에는 가위나 칼이 필요 없습니다. 손으로 툭툭 가면을 뜯을 수 있어, 어린이도 쉽게 놀이가 가능합니다. 가면을 뜯었다면 노란 고무줄, 기다란 밴드,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가면 놀이를 즐깁니다. 원하는 동물 가면을 쓰고, 해당 동물이 등장하는 ‘이솝 우화 이야기 카드’를 읽으며 역할 놀이를 합니다. 역할 놀이 외에도 가면 뒷면을 색칠하여 나만의 가면 만들기, 동물 가면 쓰고 동물의 특징 배우기, 짝수 페이지에 소개된 미니 게임 즐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읽는 이야기 중국어 2
하우 / 신승희 외 지음 / 2018.01.12
16,000
하우
유아학습책
신승희 외 지음
‘이야기’라는 매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유아 중국어교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교재는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만 3세 이상의 유아가 중국어뿐만 아니라 인성, 감성, 지성을 자연스러우면서도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목표를 두고 집필되었다. 유아 학습자 특징과 발달 특성을 효율적으로 반영하였고, 중국어교육을 통해 한국의 유아들이 가슴 따뜻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1. 동물(너의 엄마가 되어 줄게) 학습목표 | 중국어로 동물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2. 나라(꼬마 비행기의 세계 여행) 학습목표 | 중국어로 국적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3. 장소(하얀 운동화야, 우리 어디 갈까?) 학습목표 | 중국어로 장소를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4. 교통수단(구름 타고 떠나는 하늘 여행) 학습목표 | 중국어로 교통수단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5. 생활표현(행복한 민들레 이야기) 학습목표 | 중국어로 일상 생활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6. 직업(난 무엇이든 할 수 있어!) 학습목표 | 중국어로 직업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부록(스티커/만들기 활동/어휘카드) 유아의 언어교육에 있어서 ‘이야기’가 얼마나 다양하고 뛰어난 활용가치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수많은 연구와 현장의 경험을 통해 증명되어 왔다. 이야기는 언어의 네 가지 기능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총체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가장 효과적인 환경과 조건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유아들은 생동적인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어휘와 문장 및 이야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 이처럼 유아는 ‘이야기’라는 채널을 통해서 흥미롭게 언어에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의 다양한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고 허구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일상생활을 새로운 시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이러한 이야기 활용의 교육적 가치와 효용성은 비단 모국어교육뿐만 아니라 중국어교육에 있어서도 매우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저자들은 ‘이야기’라는 매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유아 중국어교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교재는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만 3세 이상의 유아가 중국어뿐만 아니라 인성, 감성, 지성을 자연스러우면서도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목표를 두고 집필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주요 특징 및 장점을 갖추고 있다. 1. 누리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교재 2. 필수 어휘와 상용 표현만을 선정한 교재 3. 스토리텔링 학습효과를 극대화한 교재 4. 유아 학습자 특징과 발달 특성을 효율적으로 반영한 교재 5. 가슴이 따뜻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도록 돕는 교재 6.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교재 7. 중국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재 8. 편리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 중국어교육을 통해 한국의 유아들이 가슴 따뜻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하여 기획.집필된 교재이다. 본 교재를 통해 한국의 유아들이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고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똑똑한 유아 어휘 2단계 3 : 학습 어휘
웅진주니어 / 송승주.이장원 지음, 김용한 감수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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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학습책
송승주.이장원 지음, 김용한 감수
낱말과 낱말 사이의 관계까지 포함하여 학습하는 어휘력 프로그램. 단순한 낱말 학습이 아닌 어휘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어휘 습득 단계에 맞추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2단계 '학습 어휘' 편에서는 동물과 식물의 생김새, 도구의 쓰임, 힘의 작용에 관한 학습 어휘를 배운다. 아이가 대화하고, 책을 읽고,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완성하게 된다. 먼저 ‘어휘와 만나기’를 통해 어휘의 뜻을 알고, ‘어휘와 친해지기’를 통해 어휘 사이의 의미 관계를 파악한 다음, ‘어휘와 놀기’를 통해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해 보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유아의 어휘 환경에 따라 같은 범주의 어휘들을 주제별로 제시하여 하나의 계통 속에서 어휘를 조직적으로 익힐 수 있다. 학습을 끝낸 다음에는 평가를 통해 아이의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① 동물의 생김새 ② 식물의 생김새 ③ 도구의 쓰임 ④ 힘의 작용 ‘ㄱ’ 가방, ‘ㄴ’ 나무, ‘ㄷ' 다람쥐, ‘ㄹ’ 라디오는 이제 그만! 로 아이의 어휘 능력을 길러 주세요. 글자는 읽지만 낱말의 뜻은 모르는 아이, 낱말의 뜻은 알지만 문장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것은 어휘가 아닌 단순한 낱말 학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글자의 모양과 뜻을 익히는 낱말 학습으로는 문맥이나 상황에 따라 정확하게 어휘의 뜻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어휘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낱말과 낱말 사이의 관계까지 포함하여 학습하는 어휘력 프로그램 를 만나면 정확하고 폭넓게 어휘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로 아이의 어휘력을 키우세요! ▶▶ 왜 유아기에 어휘력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어휘력은 낱말의 뜻을 확실히 이해하고 상황에 알맞은 낱말을 선택하여 사용하며 더 나아가 창조적인 언어 표현까지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어휘력이 높은 아이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알아듣고, 자신의 생각을 정교하고 다채롭게 표현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어휘력은 아이가 글을 읽고 의미를 파악해내는 독해력의 기초가 됩니다. 글의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휘의 올바른 쓰임이나 어휘 사이의 의미 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휘력이 튼튼한 아이는 모르는 어휘를 만나더라도 문맥 속에서 뜻을 유추해가며 어떤 글이든 쉽게 의미를 파악하며, 사물이나 대상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학업 성취도도 높아집니다. 이러한 어휘력은 어휘 발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유아기부터 키워 주어야 합니다. 유아기의 어휘 인지 수준이 언어 능력의 기초와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유아의 수준에 맞춰 올바른 방법으로 어휘력 학습을 하면 아이의 언어 능력을 크게 발달시킬 뿐만 아니라 독해력, 의사소통 능력,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의 효능과 특징 하나, 유아를 위한 어휘력 전문 학습서입니다. 단순히 낱말을 읽고 쓰거나 많은 양의 낱말을 익히는 것만으로는 어휘력이 커지지 않습니다. 기존의 유아 대상 한글 학습서들도 어휘력을 키워 준다는 편익을 내세우지만, 실제적으로는 어휘력 향상을 위한 별도의 커리큘럼이나 학습 활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는 단순한 낱말 학습이 아닌 어휘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어휘 습득 단계에 맞추어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휘력 학습서가 아니라 유아의 인지 발달을 고려하여 개발한 학습서입니다. 둘, 어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는 어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어휘 습득 단계에 맞추어 한 권을 3개의 장으로 구성했습니다. 먼저 ‘어휘와 만나기’를 통해 어휘의 뜻을 알고, ‘어휘와 친해지기’를 통해 어휘 사이의 의미 관계를 파악한 다음, ‘어휘와 놀기’를 통해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해 봅니다. 또한 유아의 어휘 환경에 따라 같은 범주의 어휘들을 주제별로 제시하여 하나의 계통 속에서 어휘를 조직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을 끝낸 다음에는 평가를 통해 아이의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 어휘 학습의 방향을 바로잡아 줍니다. 기존의 한글 학습서를 통해서는 낱말을 읽고 쓰는 것을 익힐 수 있다면, 아이들은 를 통해 어휘를 바르게 배우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낱말을 학습할 때 단순히 글자의 모양과 읽는 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쉽게 풀어 쓴 뜻풀이를 통해 이미 알고 있던 낱말은 뜻을 정확하게 익히고, 새로운 어휘는 뜻과 쓰임을 바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 다각도로 어휘의 쓰임을 익힘으로써 학습이 끝난 뒤에도 일상생활 속의 어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고, 실제 의사소통에서는 정교하고 다채롭게 어휘를 선택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넷, 유아의 개인차를 고려하여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어휘 능력과 학습 수준이 차이가 날 경우, 아이는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는 주제와 어휘의 난이도에 따라 총 3단계로 나누어 구성하여, 아이의 어휘 능력 수준에 따라 학습 단계를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1단계는 나와 관련된 기초 어휘, 2단계는 나를 둘러싼 환경과 관련된 기초 어휘, 3단계는 사회와 예술에 관련된 기초 어휘를 배우며 단계에 따라 어휘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또 학습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뜻을 알려주는 기본 어휘는 1단계는 24개, 2단계는 28개, 3단계는 32개로 구성하고, 기본 어휘를 중심으로 어휘 관계를 확장시킵니다. 다섯, 학습 진도표와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일정을 짠 진도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공부량을 조절하였습니다. 1권이 다 끝나면 학습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① 한글을 뗀 다음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보다는 아이의 학습 능력에 따라 단계를 선택하되, 1단계부터 시작하여 기초를 다져주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② 날마다 꾸준히 학습합니다. 쉽다고 한꺼번에 많은 분량을 학습하거나 어렵다고 학습을 미루면 나쁜 공부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학습 진도표에 제시된 권장 학습량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학습하되, 아이의 능력에 맞게 속도와 분량을 조절하세요. ③ 어휘 학습 방법에 따라 학습합니다. 먼저 낱말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주어진 상황이나 문맥 속에서 그 의미를 이해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모르는 낱말을 접하면 문맥이나 상황을 살펴 뜻을 유추하게 한 다음, 정확한 뜻을 알려 줍니다. 또 새로운 낱말을 학습한 뒤에는 반드시 유의어나 반의어 등 관계된 낱말도 함께 찾아보게 합니다. ④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확인합니다. ⑤ 낱말 카드나 놀이 등을 통해 아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학습한 어휘들을 사용해 보게 합니다. ▶▶ 2단계 - 학습 어휘 내용 ① 동물과 식물의 생김새, 도구의 쓰임, 힘의 작용에 관한 학습 어휘를 배웁니다. ② 아이가 대화하고, 책을 읽고,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완성합니다. [본문의 구성] □ 학습 진도표 뜯어내어 책상 앞에 붙여 두고 날마다 정해진 분량만큼 공부하세요. 날마다 공부하고 붙임 딱지를 붙이다보면 저절로 공부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 어휘와 만나기 - 들어가기 아이가 생활, 동요.동시, 이야기, 지식책에서 자주 접하는 문장을 통해 어휘를 익힙니다. 그림과 함께 보면서 맥락 속에서 어휘의 의미를 파악합니다. - 어휘 활동 뜻 알기, 어휘 확장, 어휘 활용, 뜻 확인, 문장 만들기, 말하기, 쓰기 등의 활동을 통해 어휘의 뜻을 명확하게 학습하고, 쓰임을 익힙니다. 또 ‘들어가기’에서 학습한 어휘와 내용적으로 연관된 어휘들을 익혀 표현력을 풍부하게 길러 줍니다. □ 어휘와 친해지기 ‘어휘와 만나기’에서 익힌 어휘를 중심으로 어휘 간의 의미 관계를 학습합니다. 동음이의어, 비슷한말, 반대말, 다의어, 상하위어, 합성어, 파생어, 한자어, 관용어 등을 통해 어휘 간의 관계 속에서 어휘의 뜻을 더 정확하게 익힙니다. □ 어휘와 놀기 앞에서 배운 어휘들을 활용해 문장을 만들거나 생각을 표현해 보면서 어휘의 다양한 쓰임을 학습합니다. □ 해답 각 활동에 대한 해답을 빨간색으로 제시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의도와 학습 내용, 확장 학습 방법에 대해 설명하여 학부모가 아이를 지도하기 쉽게 하였습니다. □ 되짚어 보기와 해답 앞에서 학습한 어휘 능력을 스스로 평가합니다. 어휘의 의미와 쓰임을 묻는 문제를 풀어 봅니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게 한 뒤, 틀린 문제는 부모님이 함께 풀어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알려 줍니다.
호기심 정원
웅진주니어 / 피터 브라운 글 그림, 홍연미 옮김 /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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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피터 브라운 글 그림, 홍연미 옮김
아이들의 삶의 터전인 도시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느끼게 도와주는 그림책. 실제 뉴욕에서 있었던 일을 토대로 쓰여졌다. 콘크리트 건물과 매연으로 가득 찬 도시에서 풀과 꽃, 나무의 초록빛은 점점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 우중충한 잿빛 도시를 활기찬 초록빛 도시로 바꾼 건 바로 호기심 많은 아이, 리암이다. 모두 집 안에만 머물렀지만, 호기심 많은 아이 리암은 도시 이곳저곳을 탐험하듯 돌아다닌다. 그러다 우연히 버려진 철길에서 죽어가는 식물을 발견한다. 리암은 용기를 내어 식물을 정성껏 돌보기 시작한다. 어느새 버려진 철길은 정원으로 바뀌고, 정원사 리암을 닮은 이 정원도 호기심이 아주 많다. 철길을 따라 도시 곳곳을 여행하기 시작하고, 호기심 정원은 도시 전체를 초록빛으로 물든다.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 주변의 자연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호기심 많은 아이와 호기심 많은 정원 이야기 풀과 나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어느 회색 도시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집에서 시간을 보냈지요. 그런데 이 도시에는 밖에 나가기를 좋아하는 한 소년이 있었어요. 바로 호기심 많은 ‘리암’이었지요. 리암은 비가 오는 날에도 도시를 산책했어요. 여느 때처럼 도시를 걷던 리암은 아주 오래 전부터 기차가 다니지 않는 고가선로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계단을 올라 굳게 닫혀 있던 문을 열었습니다. 리암은 어두운 철길에서 죽어가고 있는 꽃과 풀들을 발견했어요. 그들에게는 정원사가 필요했지요. 리암은 꽃과 풀을 가꾼 적은 없었지만,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찾아가 꽃과 풀을 찾아갔어요. 어느새 리암은 진짜 정원사가 되었어요. 그리고 꽃과 풀들도 진짜 정원이 된 것 같았지요. 보통 정원은 한곳에 가만히 머물러 있지만, 버려진 철길 위에 생긴 이 정원은 호기심이 아주 많았어요. 꽃과 풀들은 철길을 따라 점점 퍼지기 시작했어요. 몇 달이 지나자, 버려진 철길은 꽃과 풀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렇게 호기심 정원과 리암은 함께 봄, 여름, 가을을 보내고, 어느새 겨울을 맞이했어요. 더 이상 정원을 가꿀 수 없던 리암은 정원을 걱정하며 겨울을 보내는 대신, 봄을 준비하기로 결심했어요. 겨울이 지나고 찾아간 정원은 엉망이 되었어요. 하지만 리암은 겨우내 잠자고 있던 식물들을 깨우기 시작했어요. 호기심 많은 철길의 꽃과 풀들도 여행할 준비가 되어 있었죠. 꽃과 풀들은 도시 곳곳으로 퍼지기 시작했어요. 낡은 폐차로, 벽돌 틈으로, 도로 표지판으로 정원은 널리널리 퍼졌어요.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답니다. 도시 곳곳에 새로운 정원사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지요. 몇 년이 지나고, 회색 도시는 어느새 초록빛이 되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도시의 정원사 리암은 호기심 정원을 가꾸고 있답니다. 아이의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세상의 큰 변화 최근 환경오염이나 자연 보호를 소재로 한 그림책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드넓은 초원과 푸른 바다의 소중함을 강조하거나, 무자비한 개발과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이야기는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요. 아이들의 삶의 터전인 도시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느끼게 도와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호기심 정원』은 회색 도시가 배경입니다. 콘크리트 건물과 매연으로 가득 찬 도시에서 풀과 꽃, 나무의 초록빛은 점점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사람들은 문을 걸어 잠근 채 집 안에서만 생활합니다. 그런데 이 우중충한 잿빛 도시를 활기찬 초록빛 도시로 바꾼 건 바로 호기심 많은 아이, 리암이었습니다. 모두 집 안에만 머물렀지만,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 많은 아이 리암은 도시 이곳저곳을 탐험하듯 돌아다녔지요. 그러다 우연히 버려진 철길에서 죽어가는 식물을 발견하였습니다. 한 번도 식물을 키워 본 적 없었지만, 리암은 용기를 내어 식물을 정성껏 돌보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버려진 철길은 정원으로 바뀌고, 정원사 리암을 닮아, 이 정원도 호기심이 아주 많았습니다. 철길을 따라 도시 곳곳을 여행하기 시작하고, 호기심 정원은 도시 전체를 초록빛으로 물듭니다. 모두가 포기하고 관심을 갖지 않던 도시 구석에서, 아이의 작은 호기심은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이처럼 세상의 변화는 지금 바로 이 순간 내 눈앞에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각자 살고 있는 도시에서, 동네에서 또 다른 꼬마 정원사 ‘리암’이 되기로 결심할지도 모릅니다.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처음에는 그저 작은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를 키우면서 시작하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이 살고 있는 회색 도시도 초록빛으로 물들겠지요. 더불어 우리의 작은 용기로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호기심 많은 자연, 그 위대함을 보여주는 이야기 『호기심 정원』의 이 마법 같은 이야기는 미국 뉴욕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버려진 철로가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입니다. 1929년 미국 뉴욕에 개설된 고가 철도, 하이라인은 시 전역의 육류ㆍ우유 등 식료품을 실어 나르는 주요 수단이었습니다. 하지만 운송 수단이 트럭으로 대체되면서 하이라인은 폐선되었고, 수십 년 동안 도심의 흉물로 방치되었습니다. 뉴욕시가 철거를 하려고 보니, 어느새 버려진 철길에 수많은 들꽃과 나무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시민단체와 환경보존주의자ㆍ디자이너들이 비영리단체를 결성하여 하이라인을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디자인하였습니다. 피터 브라운은 이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림책 『호기심 정원』에 담아냈습니다. 이 이야기는 자연이 얼마나 호기심이 많은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게 해 줍니다. 그리고 작가는 이미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곳곳에 호기심 많은 자연을 만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보도블록 틈에서 솟아난 풀, 돌담에 매달린 풀 더미, 버려진 길에서 자라난 풀밭까지, 자연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관심을 두지 않았던 곳에서 꿋꿋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콘크리트와 벽돌, 금속으로, 세상을 탐험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자연을 방해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우리가 호기심 많은 자연이 마음껏 세상을 도시를 탐험할 수 있게 한다면 이 도시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요? 자연이 갖고 있는 호기심은 분명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과 생명력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는 또한 그림에서도 세상의 변화를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우중충한 잿빛 도시가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변하는 모습을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감을 이용해 극적으로 표현했으며, 장면마다 다른 분할의 프레임은 도시 전체의 모습과 구석구석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볼이 발그스레한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소년 리암을 따라 다니다 보면 독자들도 어느새 도시 곳곳을 누비며 호기심 정원을 여행하게 됩니다.
아빠는 너를 사랑해
국민서관 / 앤드루 클레먼츠 글, 홍연미 역, R.W. 앨리 그림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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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앤드루 클레먼츠 글, 홍연미 역, R.W. 앨리 그림
열 손가락이 찐득찐득 아이스크림 범벅이 되었을 때 누가 손수건으로 하나하나 닦아 줄까요? 침대 아래 깊숙이 들어간 신발을 누가 무릎을 꿇고 꺼내 줄까요?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를 듣고 듣고 또 듣고 싶을 때 누가 처음 읽는 책처럼 신나게 읽어 줄까요? 《아빠는 너를 사랑해!》는 아빠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주 작고 사소한 행동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보여준답니다. 문득 짜증이 나서 아이를 야단칠 수도 있지만 아빠는 그렇게 하지 않아요.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아이를 이해해 주죠. 아이는 그런 아빠의 마음을 알까요?■ 아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요! 야호! 아이는 아빠와 함께 바닷가를 거닐며 모래밭에 있는 갈매기 떼를 쫓아다녀요. 푸드드득, 놀란 갈매기들이 순식간에 하늘로 날아오르네요. 아빠는 빙그레 웃으며 신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봅니다. 한참 바닷가를 산책하다가 아이가 지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자 아빠는 아이와 모래밭에 나란히 앉아 함께 모래성을 쌓아요. 또 아이가 공을 갖고 놀다가 차가운 바닷물 속에 빠뜨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들기도 하고요. 이런 모든 행동을 하는 내내 아빠는 아이에게 아빠가 널 위해 무엇을 얼마만큼 힘들게 했다고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빠가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말보다는 행동으로 묵묵히 보여주지요. 아이는 아빠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애를 쓰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아빠와 함께하는 동안 아이의 표정만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아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마 아이는 좀 더 자라서 그런 아빠의 사랑을 자연스레 알게 되겠죠? 그리고 아빠가 자신에게 보여준 그런 큰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줄 거예요. ■ 아빠와 아이가 함께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는 그림책 아빠들은 바쁩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돈도 벌어 야 하고요, 또 요즘처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난 시대 에는 휴일에도 집에서 쉬기만 할 수 없습니다. 집안일도 엄마와 함께 분담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이겠지요.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기 어려운 아빠들은 아이와 나란히 앉아 이 책을 펼쳐 보세요. 그리고 책을 읽으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오늘 하루는 아이가 잘못하더라도 무조건 야단치지 말고 너그럽고 따뜻하게 받아들여 주는 건 어떨까요? 물론 대부분의 아빠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일 거예요. 아이를 돌보는 일은 때로는 인내심을 시험하는 일이니까요. 그만큼 아이가 아빠에게 바라는 것이 바로 책 속 아빠처럼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감싸 안아주는 커다란 마음이 아닐까요. 또 아이가 평소 아빠와 하고 싶었던 게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도 나누어 보세요.《아빠는 너를 사랑해!》는 가족 간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그림책이 될 거예요! ■ “어? 내 이야기예요!” 아빠와 아이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어요. 아빠는 동그란 안경을 쓰고 목을 가다듬으며 열심히 책을 읽어 줍니다. 아이는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아이스크림을 푸다 만 숟가락을 꼭 쥔 채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폭 빠져 있고요. 이렇듯 《아빠는 너를 사랑해!》는 아빠와 아이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소리칠지도 몰라요! 어, 우리도 이런 적 있는데! 내 이야기예요! 그만큼 주변에서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일상을 따스한 글과 잔잔한 수채화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 속 행복을 깨닫게 해 줍니다.
놀이야! 공부야! 한글 만3세
기탄출판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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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유아학습책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 '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다. '한글 3세'. 다양한 자음과 모음을 알고, 자모음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기본 글자와 여러 가지 낱말을 배우며 본격적인 한글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소개 놀이 먼저? 공부 먼저? [놀이야! 공부야!]로 함께해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요. 놀이는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기본 지식을 몸소 체험하게 하지요. [놀이야! 공부야!]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지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는 와 함께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놀이야! 공부야!]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양한 활동으로 유아의 고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어요. 2. 재미있게 배우고 한 번 더 익혀 기초를 탄탄하게! [한글]과 [수학]으로 기초 개념을 배운 다음 [한글 쓰기]와 [수와 셈]으로 한 번 더 익혀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요. 3. 눈맛을 당기는 와글와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가득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해요. 4. 차곡차곡 쌓여 가는 성취감과 자신감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어요. 아이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곰곰이 생각해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한 권을 끝냈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게 될 거예요. ▶[놀이야! 공부야!] 각 권 소개 [한글 3세] 다양한 자음과 모음을 알고, 자모음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기본 글자와 여러 가지 낱말을 배우며 본격적인 한글 학습을 시작해요. ● ‘ㄱ’부터 ‘ㅎ’까지 자음의 모양과 소리를 알고, 다양한 자음이 들어 있는 친숙한 낱말을 익혀요. ● ‘ㅏ’부터 ‘ㅣ’까지 모음의 모양과 소리를 알고, 다양한 모음이 들어 있는 친숙한 낱말을 익혀요. ● 자음과 모음의 결합으로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고, 다양한 글자가 들어 있는 낱말을 익혀요. ● ‘가’부터 ‘히’까지, ‘갸’부터 ‘휴’까지 받침이 없는 글자의 모양과 소리를 알고, 그 글자가 들어 있는 다양한 낱말을 익혀요.
어느 날,
웅진주니어 / 이적 지음, 김승연 그림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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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이적 지음, 김승연 그림
웅진 모두의 그림책 6권.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적의 그림책으로, 이별과 죽음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을 담고 있다. 은연중에 읊조리는 노래 가사처럼,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은 시구처럼, 조용히 마음을 보듬는 작품이다. 김승연 작가는 아이가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하나 둘 확인해 가는 과정을 색연필로 꾹꾹 눌러 표현했다. 곱게 켜켜이 쌓인 색연필 터치 위로 슬픔도 그리움도 꾹 눌러 얹혀진 듯하다. 바닥 타일의 문양, 커튼의 패턴 등 작은 부분까지도 얇디 얇은 선으로 세밀하게 그리고 칠한 흔적이 장면마다 가득하다. <어느 날,>은 일상이 여느 때처럼 흘러가던 그 어느 날, 아이에게 찾아온 할아버지와의 이별에 대한 그림책이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그저 갑작스럽고 낯설게만 느껴진다. 돌아가셨다는 건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거라고, 그래서 슬픈 거라고 들어 알고는 있지만, 그게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아이는 잘 모른다. 동네 골목 풍경은 여전한데, 할아버지의 가게 문에는 자물쇠가 굳게 걸려 있다. 현관 앞 신발장 한 켠에는 구두 세 켤레가 가지런히 놓여 주인을 기다린다. 언제든 꺼내 신어도 될 만큼 말끔해서 주인이 없다는 건 상상이 잘 안 된다. 아침이면 약수터 가자고 방문을 벌컥 여시던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얼굴을 간질이던 그 까칠까칠한 수염의 촉감도, 옷에서 희미하게 전해오는 할아버지 냄새도 여전한데, 정작 할아버지는 어디에도 안 계신다는 사실이 아이는 도무지 믿기지 않다. 비단 <어느 날,> 속 아이만 그럴까? <어느 날,>은 냉혹하리만치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홀로 선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위로의 서곡이다.어느 날, 이별 앞에 홀로 선 이들에게 이별은 참으로 불친절한 손님입니다. 어떤 예고도 없이, 준비할 시간도 남겨 주지 않은 채 불쑥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어느 날,>은 일상이 여느 때처럼 흘러가던 그 어느 날, 아이에게 찾아온 할아버지와의 이별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그저 갑작스럽고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돌아가셨다는 건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거라고, 그래서 슬픈 거라고 들어 알고는 있지만, 그게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아이는 잘 모릅니다. 동네 골목 풍경은 여전한데, 할아버지의 가게 문에는 자물쇠가 굳게 걸려 있습니다. 현관 앞 신발장 한 켠에는 구두 세 켤레가 가지런히 놓여 주인을 기다립니다. 언제든 꺼내 신어도 될 만큼 말끔해서 주인이 없다는 건 상상이 잘 안 됩니다. 아침이면 약수터 가자고 방문을 벌컥 여시던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얼굴을 간질이던 그 까칠까칠한 수염의 촉감도, 옷에서 희미하게 전해오는 할아버지 냄새도 여전한데, 정작 할아버지는 어디에도 안 계신다는 사실이 아이는 도무지 믿기지 않습니다. 비단 <어느 날,> 속 아이만 그럴까요? <어느 날,>은 냉혹하리만치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홀로 선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위로의 서곡입니다. 그곳으로 돌아가셨대요 죽음이, 이별이 가혹한 건, 아무 것도 변한 것 없는 너무도 그대로인 일상에서 딱 그 존재만 부재한다는 낯선 현실을 겪어 내야 한다는 사실 때문일 겁니다. 목소리, 촉감, 냄새 같은 기억들이 희미해지면 존재했다는 어렴풋한 기억만 남겠지요. 할아버지가 생전에 맡기신 상아 도장을 받아 들고 할아버지 이름을 한 번, 두 번???, 신문지에 꾹꾹 눌러 백 개나 찍은 아빠의 마음이 언제까지나 잊지 않겠다는 다짐처럼 다가옵니다. 이별을 마주한 이들의 마음에도 슬픔을 머금은 도장 자국이 꾹꾹 새겨집니다. <어느 날,>은 이별과 죽음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배꼽 인사 하라며 꿀밤을 주던 할아버진데 왜 인사도 안 하고 그렇게 가셨을까, 이 아이다운 물음 앞에 잠시 감춰 왔던 감정이 소리 없이 솟구칩니다. 하지만 이내 주인 잃은 도장을 꼭 움켜쥐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아이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결론은 공존입니다. 할아버지의 죽음이 부재와 소멸이 아닌, 밤하늘 저 너머 원래 계셨던 그곳으로 돌아가신 걸 거라는 사유입니다. 그리고 그곳은 돌아간 이에게 행복감을 주는 아름다운 곳이겠거니, 소망해 봅니다.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적의 사랑스러운 변신 이적은 자신이 하고픈 이야기를 가사로 쓰고 불러 온 탓에 음악뿐만 아니라 글에 매혹된 마니아 층을 갖고 있는 보기 드문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05년에 출간된 <지문사냥꾼>이 이적 내면에서 꿈틀거리던 몽환적 상상력의 발현이라면, <어느 날,>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사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죽음에 대해 막연한 공포를 느꼈던 기억이 아이에게 다가온 죽음의 의미에 관심을 갖게 한 계기가 된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중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의 <사자왕 형제의 모험>이 있는데, 어린 시절 죽음에 대해 느꼈던 두려움을 많이 치유해 준 책이에요. <어느 날,>도 독자들에게 그런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은연중에 읊조리는 노래 가사처럼,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은 시구처럼, 조용히 마음을 보듬는<어느 날,>의 손길을 느껴 보세요. 색연필이 닳고 닳은 만큼 깊어진 이야기의 세계 <어느 날,>을 처음 마주한 김승연 작가는 이내 얼굴을 가렸습니다. 이별을 겪어 낸 그녀의 가슴이 희미해진 기억을 불러 세운 탓입니다. 김승연 작가는 아이가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하나 둘 확인해 가는 과정을 색연필로 꾹꾹 눌러 표현했습니다. 곱게 켜켜이 쌓인 색연필 터치 위로 슬픔도 그리움도 꾹 눌러 얹혀진 듯합니다. 바닥 타일의 문양, 커튼의 패턴, 스웨터의 질감 등 작은 부분까지도 얇디 얇은 선으로 세밀하게 그리고 칠한 흔적이 장면마다 가득합니다. 아무리 그림을 확대해도 깨지지 않을 정도의 정교한 그림 작업이 <어느 날,>을 더욱 빛나게 일으켜 세웠습니다.
눈보라 치던 날
비룡소 / 알로이스 카리지에 그림, 셀리나 쇤츠 지음, 박민수 옮김 / 20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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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알로이스 카리지에 그림, 셀리나 쇤츠 지음, 박민수 옮김
안데르센 상과 스위스 청소년 문학상 수상 작가인 알로이스 카리지에의 대표작이다. 스위스 지방의 한겨울 썰매 축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눈이 펑펑 쏟아지는 산골 마을을 배경으로 했다. 눈밭의 흥겨운 축제 풍경과 눈보라가 몰아치던 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남매의 이야기가 어우러졌다. 눈이 펑펑 내리던 날, 오빠 우즐리는 여동생 플루리나를 이웃 마을로 심부름 보낸다. 썰매를 멋지게 장식할 실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플루리나는 좀처럼 돌아올 줄 모르고, 산에서는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기 시작한다. 플루리나는 무사할까? 걱정에 휩싸인 우즐리는 플루리나를 찾아 길을 나선다.
맛있어 보이는 백곰
길벗스쿨 / 시바타 게이코 지음, 김언수 옮김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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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창작동화
시바타 게이코 지음, 김언수 옮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음식이 나올지, 백곰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만으로도 기대감이 폭발하는 유쾌한 식도락 그림책이다. 주인공 백곰은 특별히 가리는 음식 없이 무엇이든 잘 먹는다. 크레파스로 그린 음식 그림은 경쾌한 느낌을 주면서도 음식의 색감과 질감이 잘 살아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 돌게 한다.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읽기만 해도 신이 나는 음식 이야기, 그리고 음식과 ‘한 몸’이 되어 있는 백곰의 모습은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고조시킨다.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다음엔 어떤 음식이 나올까?’, ‘백곰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게 된다. 마지막 장면에서 백곰은 상상을 멈춘다. 상상을 하다 보니 진짜로 배가 고파졌고, 어느덧 식사 시간이 된다. 엄마가 백곰 모양으로 꾸민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주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아이를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를 보면 역시 음식이라는 것은 먹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백곰 모양 카레라이스는 엄마의 사랑 그 자체이다.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 쌀밥 버섯이랑 두부가 잔뜩 들어간 된장국 육즙이 쫙 터져 나오는 고기만두…….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들! 먹는 게 너~~~~무 좋아서 음식 속에 들어가 버린 귀염둥이 백곰! 아이도 어른도 모두 즐길 수 있는 본격 식도락 그림책 『맛있어 보이는 백곰』 맛있는 거 먹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백곰. 무엇이든 맛있게 먹어치워서 ‘먹보 백곰’으로 불립니다. 어느 날, 백곰은 생각했습니다. 「음식 속에 들어가면 어떤 기분일까?」 책 속에는 흰 쌀밥, 된장국, 계란말이, 어묵탕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먹는 음식들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백곰은 어딘가 나른~하면서도 행복의 절정을 느끼고 있는 듯한 표정으로 음식과 한 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고는 마치 독자에게 말을 걸 듯이 음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매끈매끈 쫄깃쫄깃 우동이 좋아~」「너는 새우 꼬리 먹어? 나는 새우 꼬리 먹어!」「너희 집 된장국엔 어떤 재료를 넣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음식이 나올지, 백곰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만으로도 기대감이 폭발하는 유쾌한 식도락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음과 영혼에 위로가 되는 음식을 소재로 한 그림책 맛집 탐방, 먹방, 쿡방 등 음식 관련 프로그램이 몇 년째 인기입니다. 이제 우리가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허기진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과 맛, 소리를 즐기고, 행복감을 느끼고, 마음과 영혼을 위로하는 의미까지 담고 있지요. 『맛있어 보이는 백곰』도 이런 트렌드와 딱 부합하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백곰은 특별히 가리는 음식 없이 무엇이든 잘 먹습니다. 크레파스로 그린 음식 그림은 경쾌한 느낌을 주면서도 음식의 색감과 질감이 잘 살아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 돌게 하지요.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읽기만 해도 신이 나는 음식 이야기, 그리고 음식과 ‘한 몸’이 되어 있는 백곰의 모습은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고조시킵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다음엔 어떤 음식이 나올까?’, ‘백곰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게 되지요. 마지막 장면에서 백곰은 상상을 멈춥니다. 상상을 하다 보니 진짜로 배가 고파졌고, 어느덧 식사 시간이 됩니다. 엄마가 백곰 모양으로 꾸민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주면서 이야기가 끝납니다. 아이를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를 보면 역시 음식이라는 것은 먹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백곰 모양 카레라이스는 엄마의 사랑 그 자체지요. 웃음 만빵! 센스 만점! 귀여움 뿜뿜 그림책 ‘맛있어 보이는 백곰’이라니 말이 안 되는 제목부터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아하! 하고 제목의 의미를 깨닫게 되지요. 먹는 게 너무 좋아서 음식 속에 들어갔다는 설정 자체가 기발합니다. 하얀 색의 백곰은 형형색색의 그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게다가 곰은 그림책과 인형의 단골 소재이니만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이지요. 그런데 이 책의 백곰은 좀 특이합니다. 표지의 백곰만 봐도 두둑한 턱살, 희미하게 보이는 팔자주름, 무표정한 얼굴은 어딘가 ‘아저씨’스럽습니다. 이야기 속 백곰은 쌀밥 속에서 머리만 내놓고 찜질을 하고, 된장국 속에서 목욕을 즐기고, 유부 이불을 덮고 편안한 표정으로 누워있기도 합니다. 그 모습은 마치 휴일에 뒹굴뒹굴하고 있는 아빠의 모습을 연상시켜서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가 빛나는 그림책입니다. 식생활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가 보면 좋은 그림책 책 속에서 백곰은 종종 독자에게 말을 겁니다. 「너희 집엔 된장국에 어떤 재료를 넣어?」, 「너는 새우 꼬리 먹어? 나는 새우 꼬리 먹어!」, 「너 피망 먹을 수 있어?」 등의 대사이지요. 마치 잘 안 먹거나 편식하는 아이에게 백곰이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음식의 영양학적인 측면을 설명하거나, 편식하지 말아야 한다고 훈계하는 대신 자연스럽게 음식에 관심을 갖게 하고 때로는 공감을 통해 작은 웃음을 선사하지요. 특히 백곰이 ‘초코소라빵’을 언급하는 부분은 이 책의 백미입니다. 「먼저, 초코를 전부 파먹고 맨 마지막에 빵을 먹는 거야.」라는 대사에서 많은 독자들이 달콤하고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처럼 『맛있어 보이는 백곰』은 먹는 것에 관심이 없거나, 편식하는 아이들과 식사 전후에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똥의 진실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수잔 E. 굿맨 지음, 엘우드 H. 스미스 그림, 박수현 옮김 /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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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창작동화
수잔 E. 굿맨 지음, 엘우드 H. 스미스 그림, 박수현 옮김
똥! 우리는 똥을 쓸모 없는 찌꺼기라고 부른다. 하지만 똥도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 집 짓는 데 쓰는 벽돌, 화성 여행에 힘을 보태 주는 연료, 아기 엉덩이를 닦는 수건. 다 똥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게 전부는 아니다. 벌거숭이두더쥐는 똥을 암호로 쓰고, 상어는 똥을 보고 먹잇감을 알아낸다. 사람은? 요리도 하고, 조각도 하고, 던지기 대회까지 연다. 우리가 점잖은 척 입에 올리지 않았던 똥의 세계. 그 사이 우리들의 소화 기관에서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커다란 판형과 익살맞은 그림으로 배설물의 세계를 탐구했다. 흥미를 끄는 주제로 절대 알 수 없었던 과학 상식을 밝히는 어린이학습 그림책.우리는 똥을 쓸모 없는 찌꺼기라고 하지만, 고대 로마 사람들은 머리카락에 비둘기똥을 발라 색을 빼기도 했어요. 정원사들은 코끼리똥과 코뿔소똥으로 만든 유기 비료가 가장 좋은 거름이라고 내세우고 있답니다.똥더미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아주 많은 걸 한답니다. 오늘날 의사들은 환자의 대변을 검사해서 병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요. 옛날 의사들은 환자에게 똥을 약으로 주기도 했고요. 매똥, 양똥, 악어똥 같은 걸 아픈 데 바르고, 먹을거리에 섞어 넣고 차처럼 우려내기도 해서, 비듬부터 귀가 안들리는 증세에 이르기까지 온갖 질병을 고치는 약으로 쓴 거예요.- 본문 31쪽에서 똥은 참 대단해요! 새도 똥을 누고 벌도 똥을 눠요 모두모두 똥을 눠요 얼마나 많이? 얼마나 자주? 똥 누는 곳 똥으로 말하기 똥 싸움 똥이 만들어지는 순서 똥이 만들어지기까지 화장실의 역사 1 화장실의 역사 2 화장지 없는 세상 화장지 나와라! 어디로 가는 걸까? 극지방의 똥 우주 배설물 쓸모 있는 똥 쓸모 있는 똥 실마리로 쓰이는 똥 똥의 힘 먹는 똥 똥 놀이 똥 선물 위험한 똥 똥 위의 똥
달콤한 백곰
길벗스쿨 / 시바타 게이코 지음, 김언수 옮김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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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창작동화
시바타 게이코 지음, 김언수 옮김
1편 『맛있어 보이는 백곰』에서 다양한 음식 속에 들어가 행복의 절정을 맛보았던 백곰은 2편 『달콤한 백곰』에서는 간식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캐러멜 시럽이 듬뿍 뿌려진 몰캉몰캉 푸딩, 생크림이 듬뿍! 돌돌 말린 달콤한 롤케이크, 같은 바삭- 속은 폭신한 붕어빵. 과연 백곰은 간식 속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보는 것만으로도 달콤함이 넘쳐흐르는 두 번째 이야기이다. 표지 속 무표정한 얼굴의 백곰은 여전히 ‘아저씨’스러움이 묻어난다. 그와 대조적으로 책 속의 백곰은 발그레하게 상기되어 있는 얼굴로 달콤한 간식 속에 파묻혀 흐물흐물 녹아버릴 것 같은 모습이다. 반전미가 있어 더욱 귀엽다. 따끈따끈 핫케이크 위에서 배를 쭉 내밀고 누워있는 모습, 동그란 도넛 튜브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 알록달록 사탕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백곰 가족의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터져 나온다.폭신폭신 따끈따끈 핫케이크 와삭와삭 바삭바삭 달콤한 쿠키 캐러멜 시럽이 듬뿍 뿌려진 푸딩…….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달콤한 간식들! 밥도 좋지만 간식도 너~~~~무 좋아해서 간식 속에 들어가 버린 귀염둥이 백곰! 본격 식도락 그림책 제2탄『달콤한 백곰』 맛있는 거 먹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백곰. 밥도 좋아하지만 달콤한 간식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 날, 백곰은 생각했습니다. 「달콤한 간식 속에 들어가면 어떤 기분일까?」 1편 『맛있어 보이는 백곰』에서 다양한 음식 속에 들어가 행복의 절정을 맛보았던 백곰은 2편 『달콤한 백곰』에서는 간식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캐러멜 시럽이 듬뿍 뿌려진 몰캉몰캉 푸딩, 생크림이 듬뿍! 돌돌 말린 달콤한 롤케이크, 같은 바삭- 속은 폭신한 붕어빵. 과연 백곰은 간식 속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보는 것만으로도 달콤함이 넘쳐흐르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일상의 작은 행복, 달콤한 디저트를 그림책으로 맛보다! 아이스크림 가게, 홍차 전문점, 팥빙수 가게, 초콜릿 가게, 케이크 가게 등 이제 디저트 전문 가게나 디저트 카페는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멀리 프랑스와 이탈리아 디저트는 물론, 가까운 일본과 대만 디저트까지, 세계 각국의 디저트를 맛보기도 아주 쉬워졌지요. 사람들의 개인 SNS만 봐도 예쁜 디저트 사진이 자주 올라오곤 합니다. 그만큼 한국에서 디저트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달콤한 디저트는 지친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와 행복을 느끼게 해 주지요. 예쁜 디저트는 눈으로 감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림책으로 디저트를 맛보는 건 어떨까요? 주인공 백곰은 이번엔 달콤한 간식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연유를 잔뜩 뿌린 달달하고 차가운 빙수, 꿀과 버터를 올린 따끈따끈 핫케이크, 푹신푹신 뭉게뭉게 마치 구름처럼 생긴 솜사탕……. 과연 백곰은 어떤 모습으로 간식 속에 들어가 있을까요? 귀여움 두 배, 행복함 두 배로 돌아온 ‘달콤한 백곰’ 백곰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달콤한 백곰』 편에서 주인공 백곰은 귀여움과 행복함이 배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표지 속 무표정한 얼굴의 백곰은 여전히 ‘아저씨’스러움이 묻어납니다. 그와 대조적으로 책 속의 백곰은 발그레하게 상기되어 있는 얼굴로 달콤한 간식 속에 파묻혀 흐물흐물 녹아버릴 것 같은 모습입니다. 반전미가 있어 더욱 귀엽지요! 따끈따끈 핫케이크 위에서 배를 쭉 내밀고 누워있는 모습, 동그란 도넛 튜브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 알록달록 사탕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백곰 가족의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간식들과 운율감이 느껴지는 이야기, 그리고 간식과 ‘한 몸’이 되어 있는 귀여운 백곰의 모습은 독자에게 달콤함과 행복한 기운을 가득 선사할 것입니다.
똑똑한 한글 쓰기 : 받침부터 심화까지
북링크 / 북링크 R&D (지은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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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북링크 R&D (지은이)
14일이면 완성되는 똑똑한 한글 쓰기 시리즈. 아이가 한글을 쓸 수 있다면 말과 행동 뿐 아니라 글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풍성해지는 것이다. 글씨 쓰기가 쉬워질수록 아이의 학습 능력이 자라나게 된다. 이 책은 한글 쓰는 순서가 표시되어 있어 글씨를 바르게 쓰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단어는 문장으로 배워야 단어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 사용된 문장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뽑았다. 익숙한 문장으로 학습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서 단어의 쓰임을 이해하고 순서에 맞게 바르게 쓰며 바른 글씨체를 완성할 수 있다.아이의 바른 글씨가 완성됩니다. 한글은 학습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한글을 깨쳐 글자를 읽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색연필이나 연필을 잡고 글자를 쓰고 싶어합니다. 자기 이름을 쓰고, 가족, 친구 이름, 좋아하는 말을 쓰고 싶어합니다. 아이가 한글을 쓸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말과 행동 뿐 아니라 글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풍성해지는 거죠. 자기 손으로 직접 쓴 글자라는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는 성취감을 느낍니다. 자신감도 높아집니다. 글씨 쓰기가 쉬워질수록 아이의 학습 능력이 자라나게 됩니다. 순서에 맞게 바르게 한글 쓰기를 알려줘야 할 때 시작하면 이 책으로 아이의 바른 글씨가 완성됩니다. 한글 쓰는 순서가 표시되어 있어 글씨를 바르게 쓰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 문장에서 뽑은 단어를 씁니다. 단어는 문장으로 배워야 단어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사용된 문장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뽑았습니다. 익숙한 문장으로 학습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서 단어의 쓰임을 이해하고 순서에 맞게 바르게 쓰며 바른 글씨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한글 쓰기, 14일이면 한글 쓰기가 완성됩니다! 하나, 글씨 잘 쓰는 아이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글자를 배우면 말 뿐 아이라 글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글씨 쓰기가 쉬워질수록 아이의 학습 능력이 높아집니다. 둘, 배우지 않은 글자는 쓰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학습 내용이 너무 쉽거나 어려우면 학습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이 책은 계단을 오르듯이 한 계단씩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도록 설계했습니다. 한글 창제 원리에 따라 배우며, 순서대로 씁니다. 자음자 ‘ㄱ’과 모음자가 만나서 만드는 글자인 ‘가, 갸, 거, 겨......’가 들어간 단어부터 쓰기 시작합니다. 셋, 우리 아이 첫 글씨, 고딕체로 써야 합니다. 처음으로 글씨를 배울 때는 꾸밈이 없는 고딕체가 정답입니다. 처음 글자를 쓸 때 헷갈릴만한 요소들까지 모두 걸러 내 반영하였습니다. 넷, 일상생활 속 문장에서 뽑았습니다. 단어는 문장으로 배워야 그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뽑은 익숙한 문장으로 학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섯,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한글 단어를 익힙니다. 아이들은 아직 시각정보를 더 빨리 받아들입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명확하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여섯, 하루에 한 단원씩, 14일이면 완성됩니다. 이 책은 한글 쓰기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총 2권, 각 14일로 구성했습니다. 아이 스스로 28일이면 바른 한글 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달에 갈 거야!
문학동네어린이 / 제라르 프랑캥 글 그림, 홍은주 옮김 / 199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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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제라르 프랑캥 글 그림, 홍은주 옮김
어른들의 잔소리에서 벗어나 마음껏 노는 것은 모든 아이들의 꿈이다. 주인공 소피는 보름달이 둥실 떠올랐을 때 사다리를 타고 달나라에 감으로써 그 꿈을 실현한다. 하지만 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자신을 그리워하는 것을 보고는 이내 잘못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간의 사랑이 서정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들과 어우러져 더욱 따뜻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
문학동네어린이 / 레인 스미스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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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레인 스미스 글.그림, 김경연 옮김
2012 칼데콧 아너상, 2011 뉴욕 타임스 선정 우수 그림책, 2011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은상 수상작. 레인 스미스의 두 번째 칼데콧 수상 작품으로,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이 책에서 작가는 개인의 역사이자 사회의 역사이기도 한 할아버지의 인생, 나이를 먹는다는 것, 잊혀 가는 추억, 그리고 가족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백발의 할아버지가 가꾼 푸른 정원이 있다. 어린 손자는 증조할아버지를 찾아 푸른 잎이 반짝이는 나무 사이를 걸어간다. 정원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다듬어진 나무들이 가득하다. 모두 할아버지의 손에서 멋지게 변신한 작품이다. 손자는 할아버지가 정원 곳곳에 두고 간 물건들을 하나하나 주워 가며 할아버지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농장에서 태어난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부터 첫 여자 친구를 만난 청소년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예사가 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했던 세계 대전, 전쟁 중 프랑스에서 만난 증조할머니와의 결혼, 그리고 노년으로 접어들기까지의 시간을…. 손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그 뒤에 펼쳐지는 닭, 마법사, 꼬마 기차 등 갖가지 기발한 모양을 한 나무의 모습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할아버지는 농장에서 자란 소년이었고, 전쟁에 나간 군인이었고, 행복한 남편이었으며, 솜씨 좋은 원예사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뛰어난 예술가였지요.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어린 손자를 따라 푸른 잎이 반짝이는 정원을 거닐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아주아주 오래된 기억들이 기발한 모양으로 꾸며진 나무가 되어 우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2012 칼데콧 아너상 수상! 레인 스미스의 두 번째 칼데콧 수상 작품! 2011 뉴욕 타임스 선정 우수 그림책 2011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은상 수상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레인 스미스,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하다! 칼데콧 아너상을 비롯해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골든 애플상 등 권위 있는 여러 그림책 상을 받고, 뉴욕타임스에서 여섯 달 동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른 『그래, 책이야!』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레인 스미스. 기발한 상상력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전개, 감각 있는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또 한 번 독자들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준다. 할아버지의 나무, 그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들어 보자 여기 백발의 할아버지가 가꾼 푸른 정원이 있다. 어린 손자는 증조할아버지를 찾아 푸른 잎이 반짝이는 나무 사이를 걸어간다. 정원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다듬어진 나무들이 가득하다. 모두 할아버지의 손에서 멋지게 변신한 작품이다. 손자는 할아버지가 정원 곳곳에 두고 간 물건들을 하나하나 주워 가며 할아버지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농장에서 태어난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부터 첫 여자 친구를 만난 청소년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예사가 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했던 세계 대전, 전쟁 중 프랑스에서 만난 증조할머니와의 결혼, 그리고 노년으로 접어들기까지의 시간을……. 손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그 뒤에 펼쳐지는 닭, 마법사, 꼬마 기차 등 갖가지 기발한 모양을 한 나무의 모습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코끼리가 상징하는 할아버지의 아주아주 오랜 시간과 기억들 기억력이 좋아서 시시콜콜 온갖 것을 기억했던 할아버지는 지금은 나이가 매우 많아 이따금 잊어버리는 것들이 생긴다.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밀짚모자도 어디다 두었는지 깜빡 잊곤 하는 것이다. 손자는 코끼리 모양으로 다듬어진 나무 위에서 밀짚모자를 찾아낸다. 나무 기둥 같은 다리, 펄럭이는 넓적한 귀와 기다란 코를 가진 코끼리는 수명이 비교적 길고, 매우 영리하며 수십 년 전의 일도 잊지 않을 정도로 기억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에서 코끼리는 할아버지가 살아온 오랜 시간과 기억을 상징한다. 인생의 보물로 가득 찬 기적의 정원으로 들어가 보자 나무를 다듬고 있던 할아버지는 밀짚모자를 쓰고 걸어오는 손자를 환한 미소로 맞아 준다. 푸른 잎으로 가득 찬 마지막 책장을 열면 할아버지의 인생 전체를 보여 주는 듯한 정원의 풍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백발이 된 할아버지가 점점 기억을 잊어 가더라도 할아버지가 살아온 시간을 정원이 늘 푸른빛으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손자 또한 할아버지가 가꾼 정원의 한 부분이 되었다. 또한 할아버지의 얼굴을 본떠 나무를 다듬는 손자의 모습에서 할아버지도 앞으로 손자가 만들어 갈 정원에 영원히 남아 있게 될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작가 레인 스미스는 개인의 역사이자 사회의 역사이기도 한 할아버지의 인생, 나이를 먹는다는 것, 잊혀 가는 추억, 그리고 가족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레인 스미스는 이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할아버지와 아이들을 위한 인생의 보물로 가득 찬 기적의 정원을 만들어 주었다. 아이들과 함께 기적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 보자.
또봇V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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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IQ,EQ계발 프로그램이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된다.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며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을 키워준다. 스티커놀이와 다양한 게임을 통하여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이 발달한다.스티커2장, 내지 32p평범한 소년 ‘태양’이 우연히 발견한 ‘갤럭시 웨폰’의 힘으로 생명을 얻은 장난감 자동차들이 ‘또봇’으로 변신하고, 태양은 또봇들과 함께 마을에서 소동을 일으키는 악당 팩맨에 맞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변신 로봇 액션 어드벤처! 더 강력하고 멋지게 돌아온 또봇을 스티커색칠놀이로 만나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지도 컬러링북
부즈펌어린이 / 나탈리 휴즈 글.그림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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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어린이
유아놀이책
나탈리 휴즈 글.그림
지구 곳곳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보여주는 책이다. 21장의 큼직한 지도 위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명소와 문화, 특산물, 음식, 복식, 동식물 등이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일러스트를 따라 지도를 색칠하다 보면, 일부러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새 세계 196개국의 이름과 수도는 물론 위치와 여러 가지 특징까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멋진 세계지도를 완성하게 된다.세계지도 서유럽 북유럽과 중앙유럽 동유럽 중앙유럽 캐나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1 남아메리카 2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북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서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오세아니아 남극대륙 북극대륙 세계의 국기 미리보기이 책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지도책이에요.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일러스트를 따라 지도를 색칠하다 보면, 나만의 멋진 세계지도가 완성되거든요! 그리고 어느새 세계 196개의 나라 이름은 물론 각 나라 수도, 국기, 위치, 유명한 명소들, 또 대표적인 문화와 갖가지 동식물들까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우리 함께 지도 속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아요!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일러스트를 따라 색칠하다 보면 크고 드넓은 세계가 손 안으로 쏙 들어온다! 우리가 사는 세계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소개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지도 컬러링북! 우리가 사는 세계는 굉장히 크고 넓어요. 그래서 크고 작은 나라들이 무려 200여 개나 있고 위치에 따라서 사람들의 생김새와 사용하는 말, 기후, 시간, 문화, 음식, 볼 수 있는 동물과 식물의 종류가 제각기 다르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지구 곳곳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보여주는 책이에요. 21장의 큼직한 지도 위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명소와 문화, 특산물, 음식, 복식, 동식물 등이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일러스트를 따라 지도를 색칠하다 보면, 일부러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새 세계 196개국의 이름과 수도는 물론 위치와 여러 가지 특징까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멋진 세계지도를 완성하게 되지요! 우리 함께 지도를 색칠하면서, 지구 곳곳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아요!
엄마 품은 따뜻해요
다섯수레 / 이은수 지음, 나애경 그림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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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창작동화
이은수 지음, 나애경 그림
다양한 감각 체험을 해 보는 몸놀이 그림책. 호기심 많은 아기가 아빠의 까끌까끌한 수염,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같은 여러 가지 감각 체험을 한다. 이러한 감각 체험을 통해 아기는 좀 더 적극적으로 주변의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게 된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다.다양한 감각 체험을 해 보는 몸놀이 그림책 기획 의도 생후 두 돌이 지나면 아기는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주변 환경에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아기의 신체?언어?인지능력을 발달시킵니다. ‘우리 아기 놀이책’은 1~3세의 아기가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놀이를 즐기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놀이노래와 동시, 동요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크게 몸놀이, 말놀이, 배움놀이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엄마 품은 따뜻해요》에서는 호기심 많은 아기가 아빠의 까끌까끌한 수염,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같은 여러 가지 감각 체험을 합니다. 이러한 감각 체험을 통해 아기는 좀 더 적극적으로 주변의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게 될 것입니다. 책의 특징 ● 다양한 감각 체험이 담긴 몸놀이 그림책 아기는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지는 감각을 통해 점점 세상에 익숙해집니다. 이 책에는 아기가 맘껏 바깥 놀이를 하고 집에 돌아오기까지 경험하는 여러 가지 감각 체험이 담겨 있습니다. ● 밝고 선명한 그림과 즐거운 글 아빠의 까끌까끌한 수염이 닿자 얼굴을 찡그리는 아기의 모습, 첨벙첨벙 물놀이하는 모습 등 아기의 일상이 밝고 선명한 그림과 즐거운 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책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 아기의 안전을 생각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었습니다. 내용 소개 아빠가 아기를 꼭 끌어안고 볼에 뽀뽀를 해 줍니다. 까끌까끌한 수염이 무척 따갑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밖에 나가 보니 바람이 살랑살랑, 시원하게 붑니다. 모래밭에 앉으니 발가락이 간질간질합니다. 물속에서 첨벙첨벙 놀고 난 아기는 집에 돌아와 비누로 몸을 씻습니다. 비누는 미끌미끌하고 냄새가 참 좋습니다. 목욕 후에 우유를 마시고 엄마 품에 안긴 아기는 이제 졸립니다. 엄마의 품은 크고 따뜻합니다.
(재미자람 스티커북) 2.3세 한글
아이즐북스 / 아이즐 편집부 엮음 / 20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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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아이즐 편집부 엮음
연령별 수준에 맞추어 한글을 학습하는 스티커 학습 프로그램. 아이들이 마음껏 붙여 꾸미는 스티커 놀이를 통하여 창의력을 배양시킬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통문자 눈익힘에서 간단한 문장 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대상연령 2,3세.
색칠하며 그리자 : 만 2,3세
아이즐북스 /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 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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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동전 문지르기나 점 찍기로 멋지게 꾸며 보세요. 빨강, 노랑, 파랑 여러 가지 색을 칠해요. 색칠하면서 무지개 나라도 여행하고 아기동물과 엄마동물도 만나 보아요. 동전 무늬 옷, 밤 하늘의 불꽃놀이. 무엇이든지 멋지게 색칠할 수 있어요. - 빨강, 노랑, 파랑 등 기본색과 중간색, 무채색 등 여러 가지 색을 색칠하면서 익힙니다. - \'춥다, 따뜻하다\'와 같은 색의 느낌을 경험하고, 점묘법, 스크래치 등 다양한 표현 활동을 해 봅니다. 은 창의적 사고력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항의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유아의 발단 단계에 적합한 12가지의 미술 활동을 선정하여 한 권에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의 놀이 워크북입니다. 은 색, 도형, 명화 그리기, 테이프 콜라주, 도무송을 이용한 연상하여 그리기,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놀잇감 만들기 등 12가지 미술 놀이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아 미술교육을 전공한 필자가 선정한 재미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고 질 높은 일러스트로 꾸며 구성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아이 혼자서 손쉽게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은 훌륭한 미술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창의적 사고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창의 미술 프로그램 - 한 권이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 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 - 그림 이야기를 완성하며 나만의 미술 놀이 책을 만들기
아기 아기 우리 아기 4 (전3권)
보리 / 보리 편집부 지음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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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유아학습책
보리 편집부 지음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준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평소에 보기 어려운, 떡 만드는 그릇이나 농사꾼들이 쓰는 연장, 흥겨운 사물놀이에 쓰는 악기들 등 우리 전통문화까지도 표현하였다.아기 아기 우리 아기 1 1 맛있겠다 먹어 보자 : 먹음직스러운 버섯들은 생김새가 저마다 달라요. 2 냠냠 꿀떡 : 명절에 즐겨 먹는 ‘떡’은 어떻게 만들까요? 3 우리 부리 좋은 부리 : 새는 왜 저마다 부리가 조금씩 다를까요? 아기 아기 우리 아기 2 4 내 발이야 내 발 : 새들마다 발 모양이 서로 다른 까닭은 무엇일까요? 5 우리 엄마 냄새야 : 동물들 냄새는 먹이를 구별하고 적을 알아내는 데 쓸모 있어요. 6 너희 엄마 어디 있니? : 어미와 새끼의 생김새가 서로 다른 벌레 이야기. 아기 아기 우리 아기 3 7 찾아라 찾았다 : 갯벌에 사는 동물들은 어떻게 제 몸을 지킬까요? 8 어디 어디 숨었니? : 곤충들은 제 목숨을 어떻게 지켜낼까요? 9 나 도깨비 꽃이야 : 나무나 풀에 있는 꽃들은 여러 가지 쓰임새가 있어요. 아기 아기 우리 아기 4 10 콩다닥 콩콩 : 농사 지을 때 쓰는 여러 연장들을 만나보세요. 11 팔랑팔랑 달랑달랑 : 나무나 풀에 달린, 생김새가 다른 씨앗과 열매들을 볼 수 있어요. 12 아니, 아니, 나 겨울눈이야 : 겨울이오면 나뭇가지에서 겨울눈들을 찾아보세요. 아기 아기 우리 아기 5 13 쭉쭉 뻗어라 : 참외나 수박, 머루 같은 덩굴식물은 줄기를 어떻게 뻗을까요? 14 덩더 궁따 깽매 깽매 : 북, 장구, 꽹과리를 치면서 신나게 봐요. 15 탈탈 탈바가지 : 수영들놀음, 봉산탈춤에 나오는 익살맞은 탈 구경해 볼까요?아기들한테 꼭 알려 주고 싶은 세밀화로 그린 우리 자연과 풍속 <아기 아기 우리 아기> 그림책은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몸과 마음이 다 같이 건강하게 크도록 도와줍니다. 아기들은 이제 막 보고 듣고 느끼며 표현하기를 시작합니다. 처음이라서, 보이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롭지요. 이때 기억은 평생을 갑니다. 그래서 어릴 때 접하는 것은 귀하고 좋은 것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기에게 귀하고 좋은 것만 골라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보고, 만지고, 느끼게 하고 싶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그러지 못하는 소중한 것들을 가려 담았습니다. 엄마 품에 안겨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기는 한 뼘 더 자라나겠지요. 몸도 마음도 함께 말이에요. 세밀화로 그린 자연과 풍속 아이는 자연 속에서 자랄 때 가장 자연스러운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시에서 나고 자라는 아이들은 자연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지요. 아기 아기 우리 아기는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줍니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놓치지 말고 찾아보세요. 평소에 보기 어려운, 떡 만드는 그릇이나 농사꾼들이 쓰는 연장, 흥겨운 사물놀이에 쓰는 악기들까지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글과 곁그림 세밀화에 앞서 여러 화가 선생님들이 그린 귀엽고 깜찍한 곁그림이 나옵니다. 세밀화가 생물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표현한 그림이라면, 곁그림은 아기들이 세밀화를 보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그린 삽화지요. 특징이나 성격이 잘 드러나도록 창의력을 발휘해 그렸습니다. 짧지만 재치 있는 이야기 글도 함께 있어요. 간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사물에 대해 잘 알 수 있지요. 글을 읽어주고 손으로 짚어가면서 그림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아기는 자연과 사물에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친근감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는 물론, 그림에 나오는 벌레와 식물, 동물과 그것들이 보여주는 행동까지도 말이에요. 사람과 자연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로 얽혀 있다는 걸 우리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께 드리는 글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글은 엄마를 위한, 친절하고 쉬운 안내 글이자 정보 글입니다. 각권마다 아기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알려주고자 만든 책인지, 그 목적과 내용을 쉬운 입말로 풀어 썼습니다. 엄마가 아기에게 책을 보여주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을 만한 내용이지요. 물론 엄마가 이 글의 내용을 아기에게 들려주거나, 아기가 좀 더 자란 후에 스스로 읽어 보게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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