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결제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지구와 우주
작은책방 / 스테파니 턴불 글, U&J 옮김 / 2009.09.15
8,500원 ⟶
7,650
(10% off)
작은책방
자연,과학
스테파니 턴불 글, U&J 옮김
우주로 나간 사람들. 우주비행사들은 어떻게 우주로 여행할까요? 우주로 간 우주비행사들은 어디에서 살까요? 우주비행사들은 온종일 무엇을 하면서 지낼까요? 우주생활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지구와 우주 우주비행사 학교 우주여행 준비 발사! 궤도 돌기 우주의 집 우주정거장 우주에서 식사하기 우주에서는 이렇게 씻어요 우주의 일상생활 우주복 우주유영 지구로 돌아가기 우주여행 이 책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 이 책은 이렇게 보세요! 찾아보기
꾸꾸의 꼬마비행기
JDM중앙출판사 / 줄리 포웰 글. 이자벨 샤를리 그림 / 2003.09.30
8,000원 ⟶
7,200
(10% off)
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줄리 포웰 글. 이자벨 샤를리 그림
하늘을 날고 싶어하고, 비행기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 꾸꾸의 이야기. 꾸꾸는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려보지만 비행기는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 다음에는 찢어진 연에 반창고를 붙여 날려 보지만 모래 위에 나동그라진다. 비행기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에펠탑 꼭대기까지 올라가 보기도 하지만 비행기는 손이 닿을 수 없는 높은 곳에 떠 있다. 하지만 꾸꾸는 돌아오는 길에 꾸꾸의 마음에 쏙 드는 작은 비행기 한 대를 발견한다. 그리고 꼬마 비행기와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늘에서 날아보기를 꿈꾸고,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포착해낸 그림책.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6.12.14
10,000원 ⟶
9,000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나카야 미와 글.그림, 고향옥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나카야 미와의 유일한 놀이책으로, 책 속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도토리 캐릭터들과 직접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도토리들이 내는 문제를 맞히고, 색종이로 도토리를 접어 보기도 하면서 책 속 이야기와 실제 놀이를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다. 책장을 넘겨보면 페이지마다 각양각색의 놀이가 가득하다. 쓱싹쓱싹 색칠하기, 미로 찾기와 사다리 타기, 퍼즐 맞추기 등 색연필 하나로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있는가 하면, 책에 함께 제공된 색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만들기 놀이도 있다. 혼자서 쓱쓱 그림을 그리고 사다리를 타며 놀이할 수도 있고, 친구와 함께 주사위를 만들고 놀이판을 오려 가며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고운 색감의 아기자기한 삽화, 어느 하나 허투루 쓰이지 않은 세심한 문장,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놀이는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가 나카야 미와만의 특색이 오롯이 녹아 있는, 역시나 특별한 놀이책임을 증명해 준다.오늘은 뭐 하고 놀지? 귀여운 도토리 친구들과 함께라면 고민 끝! 와글와글 즐거운 놀이 보물 상자,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를 열어 보세요! 사랑스러운 도토리 캐릭터들과 함께 쓱싹쓱싹 그리고, 싹둑싹둑 오리고, 뚝딱뚝딱 만들어 보아요. 책 한 권으로 미로 찾기, 색칠 공부, 다른 그림 찾기, 종이 접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놀이책이랍니다. 1. 없는 게 없는 도토리 마을, 이제는 놀이 가게다!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도토리 마을 이웃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다양한 직업 이야기를 보여 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알록달록한 모자 가게, 갓 구운 빵 냄새가 달콤한 빵집, 귀여운 친구들이 가득한 유치원, 마을의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서부터 책이 빼곡하게 들어선 서점까지, 도토리 마을의 모든 가게에는 작가의 꼼꼼함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실제로 나카야 미와는 직업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현장의 생생함을 그림책 가득 담아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작가는 꼼꼼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세밀한 그림으로 직업과 일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 이야기 전달 방식은 일반적인 지식 그림책과 사뭇 다릅니다. 책을 펼치면, 딱딱한 직업 소개 대신 사랑스러운 도토리 마을의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가진 판타지 세계를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또 배려하는 작가의 또 다른 능력일 테지요. 책을 읽는 아이들은 현실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동시에 현실 저 너머 상상의 세계를 꿈꿀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도토리 마을에 놀이 가게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일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던 작가는 이제 놀이책을 통해 놀이의 즐거움까지 또 한 번 친절하게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를 통해 책 속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도토리 캐릭터들과 신나게 놀이할 수 있습니다. 이미 캐릭터 세계관이 견고하게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더욱 몰입하여 놀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 다양한 직업을 접목시키며 기존 시리즈를 활용, 그 상상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다는 부분 또한 장점입니다. 2. 도토리 마을 친구들은 무얼 하고 놀까? 나카야 미와의 유일한 놀이책!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는 나카야 미와의 유일한 놀이책으로, 책 속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도토리 캐릭터들과 직접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도토리들이 내는 문제를 맞히고, 색종이로 도토리를 접어 보기도 하면서 책 속 이야기와 실제 놀이를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지요. 책장을 넘겨보면 페이지마다 각양각색의 놀이가 가득합니다. 쓱싹쓱싹 색칠하기, 미로 찾기와 사다리 타기, 퍼즐 맞추기 등 색연필 하나로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있는가 하면, 책에 함께 제공된 색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만들기 놀이도 있습니다. 혼자서 쓱쓱 그림을 그리고 사다리를 타며 놀이할 수도 있고, 친구와 함께 주사위를 만들고 놀이판을 오려 가며 게임을 즐길 수도 있지요. 도토리 사진을 보며 엄마와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예쁜 그림이 그려진 편지 봉투를 접어 동생에게 선물할 수도 있답니다. 고운 색감의 아기자기한 삽화, 어느 하나 허투루 쓰이지 않은 세심한 문장,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놀이는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가 나카야 미와만의 특색이 오롯이 녹아 있는, 역시나 특별한 놀이책임을 증명해 줍니다. 뿐만 아닙니다. 소근육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4-6세 유아들에게 손을 움직여 놀이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업 중에 하나입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손을 통한 놀이가 유아 두뇌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때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는 아이가 가장 재미있게, 가장 능동적으로 손 운동을 할 수 있는 놀이들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줄을 긋거나 동그라미를 그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퀴즈를 풀고 만들기를 하며 다양한 두뇌 자극과 손 운동을 결합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조물조물 손을 움직이며 재미있게 놀이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집중력과 사고력은 쑤욱 자라 있을 것입니다.
나무가 아파요
꿈터 / 나탈리 슬로세 지음, 해밀뜰 옮김, 로치오 델 모랄 그림 / 2011.05.01
10,000원 ⟶
9,000
(10% off)
꿈터
창작동화
나탈리 슬로세 지음, 해밀뜰 옮김, 로치오 델 모랄 그림
지식지혜시리즈 꿈터 그림책 시리즈 9권. 실제 유방암을 극복해냈던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투병 당시 세 살짜리 어린 아들에게 엄마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야 했던 힘든 경험과, 병의 고통을 이겨내며 치유의 희망과 용기를 공유했던 과정을 그림책으로 그려냈다. 가장 소중한 친구인 나무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스나우터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희망에 대해 느낄 수 있다. 또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강한 일상과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아픈 나무를 돌보는 스나우터와 베시의 따뜻한 마음은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배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도 전한다. 우리 삶에 찾아오는 불행은 두렵고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또한 그것을 통해 ‘성숙’이라는 또 하나의 나무가 마음 속에서 움트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스나우터는 나무를 너무 사랑해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은 나무가 아프다고 합니다. 나무와 스나우터의 일상이 달라집니다. 스나우터와 나무는 어떻게 될까요?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9권『나무가 아파요』는 아이들에게만큼은 삶의 희망과 기쁨만을 이야기하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우리 삶 속에선 다치거나 아프거나,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는 사건들이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그런 일을 당하는 데 있어 어린이라고 예외는 아닐 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사랑하는 형제나 친구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을 때 사실을 감추려고만 한다면 아이는 더 큰 두려움과 슬픔, 혼란에 빠지게 될 겁니다. 사실을 이야기해 주고, 그 고통을 치유해 나가는 용기와 희망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는 실제 유방암을 극복해냈던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투병 당시 세 살짜리 어린 아들에게 엄마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야 했던 힘든 경험과, 병의 고통을 이겨내며 치유의 희망과 용기를 공유했던 과정을 그림책으로 펴낸 것이지요. 이 책에 대하여 우리는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자신 혹은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큰 병에 걸리거나, 불행한 사고를 당할 때도 있지요.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커다란 사건이 닥치면 우리는 두렵고, 슬프고, 무기력해집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대상을 알 수 없는 노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의 스나우터처럼 말이지요. 그럴 때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가장 소중한 친구인 나무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스나우터의 이야기 를 통해 어린이들이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희망에 대해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강한 일상과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지요. 아픈 나무를 돌보는 스나우터와 베시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배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찾아오는 불행은 두렵고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또한 그것을 통해 ‘성숙’이라는 또 하나의 나무가 마음 속에서 움트게 된다는 사실도 알 수 있겠지요.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스나우터의 이야기는 어쩌면 여러분의 이야기일 수도 있어요. 스나우터의 나무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만나는 동물, 식물, 때론 가족이나 친구가 될 수도 있지요. 우리 주변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거나 건강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처럼요. 가족이나 친구, 혹은 사랑하는 동물이나 식물이 아프고, 병이나 사고로 인해 달라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낯설고 무서운 일입니다.『나무가 아파요』를 통해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해요. 아파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고모, 친구, 삼촌, 선생님, 반려동물…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생명들은 가끔 아프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감기에 걸리거나 넘어져서 다칠 때가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아픈 경우도 있어요. 모습이 변하거나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크게 아플 때도 있답니다. 암처럼 큰 병에 걸리거나 사고로 인해 크게 다쳤을 때는, 아주 오랜 시간 치료를 받아야 하지요. 스나우터 놀이를 해 봐요. 아픈 나무를 그려 앞에 두고, 스나우터 놀이를 한번 해 보세요. 잘 보살펴 주고 마음으로 위로해 주고, 어떤 말이 도움이 되는지, 어떤 말이 상처가 되는지 역할 놀이를 해 보는 거예요. 베시의 따뜻한 마음과, 부엉이의 알쏭달쏭한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부모님께 질문도 해 보세요. 나무좀 퇴치하기! 나무좀은 아주 작은 해충이에요. 해충은 모기나 파리, 나무좀처럼 모두에게 해를 끼치는 벌레를 뜻해요. 나무좀은 보통 나무껍질 밑에 알을 까는데, 커다란 나무를 죽게 할 수도 있답니다. 내 몸속에 벌레가 생기면 얼마나 괴롭고 무서울까요. 나무도 마찬가지랍니다. 이제부터 주변의 아픈 사람을 보면 스나우터의 나무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아픔과 치료, 그리고 병마와 싸우는 용기에 대해 잘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암처럼 큰 병에 걸리는 것처럼 나무도 고치기 힘든 병에 걸릴 때가 있어요. 스나우터의 나무처럼 나무좀 같은 병에 걸리는 거지요. 여러분이 나무좀을 없애주세요. 까만 글씨로 스케치북에 ‘나무좀’이라고 쓰고, 돋보기로 햇빛을 모아 그것을 태우는 놀이를 해 보는 거예요. 식물을 키워 볼까요? 스나우터의 새로운 나무가 될 작은 병 속의 새싹처럼, 식물을 직접 키우는 경험을 해 보는 것도 좋아요. 씨앗과 흙, 작은 화분으로 시작해 소중한 생명을 보살피고, 사랑과 마음을 전달하는 기쁨을 느껴 보는 거예요. 모든 생명은 소중해요 생명이란 아주 신비롭고 놀라운 것이랍니다. 건강하고 튼튼한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왜 건강하게 자라야 하는지, 아픈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이 책을 읽으며 느껴 보세요. 우리는 그저 태어나 자라고 죽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기뻐하고 아파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가지요. 그건 우리가 ‘생명’이기에 가능한 일임을 기억하세요. 소중한 생명으로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것을 감사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해야 해요 나무좀처럼 가끔은 자연을 해치는 것들이 있어요. 이로운 생물이 있는가 하면, 해로운 생물도 있지요.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스나우터에게 그늘과 휴식, 열매, 멋진 왕관, 그네, 침대 등을 주고 오래도록 친구가 되어 주는 나무를 보면, 자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고 있는지 알겠지요? 내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생각해 봐요. 묵묵히 밤을 지키며 스나우터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부엉이처럼, 자기 털을 깎아 나무를 위해 목도리를 만들어 주는 베시처럼, 사랑과 희망과 용기를 주며 진심으로 슬퍼하고 나무를 위해 애쓰는 스나우터처럼, 또 그런 친구들의 마음을 온몸으로 느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병과 싸워 준 용기 있는 나무처럼, 우리에게 경험과 우정, 그리고 사랑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것이랍니다.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세요. 내게 소중한 것들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오늘 일기에 한번 써 보세요! 나무의사 선생님이 궁금해요! 우리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에게 진찰을 받는 것처럼 동물과 식물에게도 아프면 치료해 줄 사람이 필요해요. 아픈 강아지나 고양이 등 동물을 치료해 주는 동물의사 선생님이 있는 것처럼 나무에게도 나무의사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나무의사 선생님은 아픈 나무를 찾아내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해 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지요. 각종 영양제와 항생제 등을 주사로 놔 주기도 하고, 나무가 병으로 인해 심각한 상태일 때는 썩은 부위를 잘라내고 인공 가지로 연결해 주는 ‘수술’을 하기도 한답니다. 무서운 나무 전염병이 돌 때에는 나무와 숲을 보호하고 나무상태를 수시로 살피는 등 나무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일도 하지요. 요즘엔 공해가 심해서 나무들도 쉽게 병들고 죽어간대요. 또 나이가 수백 살인 ‘할아버지 나무’들도 사람처럼 환경의 영향으로 나무암에 걸리기도 한대요. 이런 나무와 숲을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해 나무의사가 꼭 필요해요. 나무의사는 수많은 나무의 종류와 습성에 대해 아는 것은 물론, 숲의 생태, 나무의 질병과 치료법 등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를 해야 하지요. 무엇보다도 단순히 나무에 대한 지식으로 나무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으로서 나무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분들이랍니다. [시리즈 소개] 3-7세, 초등1-2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초등학교 1-2학년과 세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지 시리즈는 문장력 표현, 생활 습관, 사물을 관찰,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가족 사랑을 배우며, 긍정적 가치, 부정적 가치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어린 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의 경우에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지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
보물창고 / 크빈트 부흐홀츠 지음, 이옥용 옮김 / 2005.10.25
19,000원 ⟶
17,100
(10% off)
보물창고
창작동화
크빈트 부흐홀츠 지음, 이옥용 옮김
화가 막스 아저씨는 신기하고 특별한 자기 그림을 누구에게도 보여주는 법이 없다. 그는 어느날 긴 여행을 떠나면서 '나'를 위한 생애 최고의 전시회를 마련해 준다. 그 뿐만이 아니다. '나'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난 뒤로 '예술가 선생'으로 부르며, 어떤 일이 있어도 바이올린 연주는 계속 해야 한다며 용기를 돋운다. 구닥다리 안경에 뚱뚱해 못난이로 놀림 받기 일쑤인 '나'에게 화가 아저씨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선생님이 되어준다. 스스로를 '순간 수집가'로 부르는 막스 아저씨의 그림은 사색적이며 초월적이다. 현상과 실체를 상상의 힘으로 뒤엎는 과단성을 보이는 반면, 꼼꼼하게 스케치하고 채색해낸 그림은 이 책의 백미. 9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픽션 부문 최고상인 '라가치 상'을 수상한 환상적 그림이 방금 흘러나온 듯한 생생한 이야기와 어우러져 그 가치를 한층 높였다.▶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모든 관객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과 눈물을 선사한 영화 를 통해 격언만큼이나 유명하게 기억되고 전해지는 말이 바로 ‘카르페 디엠’이다. 즉, 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현재를 즐기라는 말이다. 그림책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의 주인공 ‘나’에게는, 화가 막스 아저씨가 ‘카르페 디엠’이라는 말을 남겨 준 영화 속 선생님과 같은 든든한 존재이다. 막스 아저씨는 우리가 눈으로는 쉽게 보기 힘든 ‘순간’을 그림으로 그린다. 그 그림 속의 순간은 현실에서 일어나지만 놓치기 쉬운 어떤 것이나, 아무도 들여다볼 수 없는 우리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것들이다. 아저씨는 그렇게 신기하고 특별한 자기 그림을 누구에게도 보여 주는 법이 없다. 그런데 어느 날 긴 여행을 떠나면서 ‘나’를 위한 생애 최고의 전시회를 마련해 준다. 뿐만 아니라, 나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난 뒤로 나를 ‘예술가 선생’이라 부르며, 어떤 일이 있어도 바이올린 연주는 계속 해야 한다고 말하며 용기를 북돋아 준다. 구닥다리 안경을 끼고 다니며 뚱뚱해서 아이들에게 못난이라는 놀림을 받기 일쑤인 나에게 늘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아저씨는 둘도 없는 친구이며 선생님인 셈이다. 막스 아저씨는 놓치기 쉬운 순간을 그림으로 남기며 스스로를 ‘순간 수집가’라고 부른다. 그리고 아저씨가 남기는 ‘순간의 그림들’은 잊혀지기 쉬운 어떤 순간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이다. 그 그림들을 보면서 ‘나’는 나름대로의 길을 찾게 되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아저씨가 포착한 순간, 그리고 내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는 바로 어제 죽어 간 이가 그토록 간절하게 그리던 오늘,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현재인 것이다. ▶마술 같은 그림 속으로의 여행 9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픽션 부문 최고상인 ‘라가치 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크빈트 부흐홀츠의 환상적인 그림과, 그 속에서 방금 흘러나온 듯한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그림책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인다. 『소피의 세계』 표지화로 이미 우리에게 익숙해진 화가 크빈트 부흐홀츠는 특히 ‘점’을 이용한 화법으로 유명하다. 또한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영향을 받은 듯한 그림들은 매우 사실적인 사물들이 등장하면서도, 그 사물들의 교묘한 배치를 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림책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의 그림 역시 물감을 뿌려서 그린 점묘화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섬세하고 세밀하다. 뿐만 아니라, 일반 그림책들보다 훨씬 넉넉한 화면에 가득 들어찬 그림들을 감상하노라면 마치 나만을 위한 전시회에 초대된 듯한 착각에 빠진다. 그림책은 아이들만 보는 책이라는 편견을 다시 한 번 깨뜨린 이 책은 그림의 수준 높은 예술성과, 그 속에 녹아든 작가의 철학이 성인들에게도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쓱싹쓱삭 오리기 1단계
천재교육 / 편집부 펴냄 / 2010.10.30
6,000원 ⟶
5,400
(10% off)
천재교육
유아학습책
편집부 펴냄
미국의 교육학자인 가드너 교수의 다중이론을 접목시킨 우리 아이 여덟 가지 잠재 능력 깨워주기 미술활동북!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똑똑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희망합니다. 그러나 너무 일찍부터 학습이나 주입식 교육에 치중하다 보면 아이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가능성과 재능들이 발달할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잠재력을 무궁무진하게 키워주기에는 한글, 수 보다는 여러가지 미술활동을 통한 감각활동이 더 중요합니다. 만 3세부터 오리기를 시작하다! 다중이론 지능은 미국 하버드대 교육학자 가드너의 이론으로 아이들의 언어, 논리수학, 공간, 신체운동, 음악, 대인관계, 자기이해, 자연탐구 등 8가지의 지능을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할 때 더 뛰어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이 미술 워크북은 정해진 순서에 상관 없이 아이가 원하는 대로 그리고, 오리고, 자유롭게 붙이면서 자신만의 세계와 의욕,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지시내리지 말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그릴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지켜봐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기에는 여러가지 지능을 골고루 계발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이므로 놀이하듯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을 표현하고 다양한 지적 자극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로이엘 쁘띠쁘띠 자연이야기 1 세트 (전5권, 세이펜활용 가능)
로이엘 / 신연미 지음 / 2020.07.30
55,000원 ⟶
49,500
(10% off)
로이엘
유아학습책
신연미 지음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물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8.25
8,000원 ⟶
7,200
(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여러가지 색을 직접 만들어서 색칠놀이를 할 수 있다. 12가지 물감으로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색깔 익히기를 통해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된다. 만들기 2장이 들어 있어 가위로 오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파리를 구하기 위해서,선택된 마리네뜨와아드리앙! 마법의 귀걸이와 마법의 반지로 슈퍼히어로'레이디버그'와 '블랙캣'으로 변신하게 되는데…! 마법의 힘으로 슈퍼 히어로가 된 평범한 소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친구들을 레인보우 팔레트 물감으로 쓱쓱! 인기만점 제품 '물감색칠놀이'로 만나보세요! 12가지 색깔의 물감과 붓이 들어간 만능 팔레트! 여러가지 색을 직접 만들어서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요! 하나, 미술적 감각을 키워요! 12가지 물감으로 여러가지 색을 만들어 색깔익히기를 통해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둘, 학습적인 효과까지 쑥쑥!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됩니다. 셋, 색칠놀이하고 만들기 놀이까지 일석이조! 물감색칠놀이는만들기 2장이 들어 있어 가위로 오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짠! 까꿍놀이 (보드북)
웅진주니어 / 기무라 유이치 지음, 최윤경 옮김 / 2017.12.15
13,000원 ⟶
11,700
(10% off)
웅진주니어
유아놀이책
기무라 유이치 지음, 최윤경 옮김
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보드북 판.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다. 아기에게 즐거운 까꿍 놀이를 알려 주고, 엄마와의 일상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으로 자기 신체에 관심을 가지고 놀이를 즐기기 시작한 아기에게 를 선물해 보자. 사물의 일부를 가려도 전체를 생각해 내는 능력인 대상 영속성을 키워 주는 든든한 친구가 될 것이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가 보드북으로 돌아왔어요! 시리즈는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지요. 한국에서도 아기들의 실제 생활을 다룬 유쾌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양의 책장을 넘기고 펼치는 재미, 그 안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생활 습관 교육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199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기와 엄마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그런 시리즈가 드디어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보드북으로 재탄생해서 돌아왔습니다. 책장이 두껍고 모서리가 동그란 보드북이기에 아기 혼자 책을 보아도 걱정 없습니다. 재미와 주제는 여전히 알차고, 내구성과 안정성 모두 충족시킨 아기용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아기의 대상 영속성이 쑥쑥 자라는 행복한 까꿍 놀이 그림책 아기가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루 세끼 밥을 챙겨 먹고, 이를 닦고, 화장실에 가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옷을 갈아입고, 쿨쿨 잠이 듭니다. 이런 생활은 어른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아기에게는 매 순간 처음 겪는 특별한 일이지요.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어색한 생활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해 나가며 아기는 성장합니다. 는 그런 아기에게 즐거운 까꿍 놀이를 알려 주고, 엄마와의 일상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 친구들과 다슬이는 얼굴을 가리고 있다가, 책장을 넘기면 "까꿍."이라고 외칩니다. 그러고는 엄마가 아주 색다른 까꿍 놀이를 하면서, 놀이의 즐거움은 두 배가 됩니다. 자기 신체에 관심을 가지고 놀이를 즐기기 시작한 아기에게 를 선물해 주세요. 사물의 일부를 가려도 전체를 생각해 내는 능력인 대상 영속성을 키워 주는 든든한 친구가 될 거예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아기책의 기본서! 0~3세는 아기들이 급격한 신체 발달을 통해 한 단계 큰 성장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첫 걸음을 떼고, 이가 나면서 밥을 먹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고, 배변 훈련을 통해 기저귀를 떼는 등 놀라운 발달을 이루지요. 아기들은 이 시기에 성장하며 가져야 할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합니다. 시리즈는 이 결정적 시기를 처음 겪는 아기들에게 기본 생활 습관을 알려 주고, 성장 과정에서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즐거운 다섯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강아지 멍멍이, 고양이 야옹이, 병아리 삐악이, 아기 공룡 돌돌이, 다슬이, 이 다섯 친구들은 매일매일 즐겁게 놀며 식사, 배변, 목욕, 인사 등 아기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대신해 보여 주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친구들은 꾸벅 인사를 하기도 하고, 접시 위의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간지럼을 타며 깔깔 웃기도 하지요. 때로는 본보기가 되고, 때로는 자신감을 주는 이들을 보면서 아기는 다섯 친구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됩니다. 친구들의 반복되는 즐거운 놀이에 아기는 깔깔 웃으며 놀이의 재미에 풍덩 빠지고, 즐겁게 생활 습관 연습도 반복하게 되지요. 시리즈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줍니다. 아기의 신체적 성장과 사회적 성장, 두 가지 모두를 돕는 알찬 그림책입니다.
(작은책방 그림책나라 01) 떠돌이 개
작은책방 / 마크 시몽 글, 그림 / 2002.11.20
8,000원 ⟶
7,200
(10% off)
작은책방
창작동화
마크 시몽 글, 그림
화창한 날, 행복한 소풍을 나선 가족은 우연히 버려진 강아지를 만나게 됩니다. 조금은 더럽지만, 배가 고파 보이는 강아지에게 먹을 것을 주며, 예쁜 이름 \'윌리\'도 지어 주었습니다. 집에 되돌아 가게 되자 엄마 아빠는 주인이 따로 있을거라며 윌리를 그곳에 두고 오게 합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 온 식구들은 윌리 걱정에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한번 소풍을 가기로 합니다. 이번에는 윌리는 찾기 위해서이지요. \"윌리!\" 그곳에서 다시 윌리는 만나지만, 왠일인지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군요. 뒤따라 오던 공원관리 아저씨한테 잡히게 되자 달리기를 멈춥니다. 떠돌이 개라고 데리고 가려 하는군요. 아이들은 머리끈과 목걸이를 보여주며 자신들이 주인이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윌리는 아이들과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을까요? 포근한 집으로 말입니다.
도형 그리기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지음 / 2006.10.10
4,900원 ⟶
4,410
(10% off)
홍진P&M
유아놀이책
홍진P&M 편집부 지음
유아기 어린이들의 낙서나 그림은 어린이를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언어를 통한 의사전달이 능숙하지 못한 어린이들은 그림에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쓰기의 기초 능력인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기르게 되고,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2권 는 어린이 주변의 사물에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의 도형을 찾고 여러 가지 도형 그리기를 통해 공간 개념을 익히게 합니다. 기본적 도형에 대한 사고는 색칠하고 도형을 따라 그려봄으로써 길러지며, 사물에 대한 관찰력을 갖게 합니다. 따라서 도형으로 그림을 그리는 활동으로 사물의 형태를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디즈니 학습 스티커북) 알파벳 : 미키 마우스
아이즐북스 / 편집부 엮음 / 2006.05.30
5,000원 ⟶
4,500
(10% off)
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편집부 엮음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디즈니 캐릭터와 즐거운 스티커 놀이가 만났습니다. 미키마우스, 위니 더 푸 같은 고전적인 캐릭터는 물론 라이온 킹, 몬스터 주식회사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벅스 라이프 등 최신 애니메이션 속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나 보세요.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하면 학습하고 놀이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과 이야기 영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학습 영역에서는 먼저 과 , 을 통해 영어 학습의 기초를 다집니다. 그리고 에서는 유아 인지 발달의 기초가 되는 형과 색을 재미난 스티커 놀이로 알아봅니다. 1에서 10까지의 수, 사물의 분류와 비교, 반복되는 패턴의 규칙 찾기를 배우는 , 그리고 모든 부모들이 아이에게 가장 키워 주고 싶은 능력으로 꼽힌 바 있는 등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디즈니 학습 스티커북으로 아이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 영역에서는 과 , 그리고 처럼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명작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의 모든 스티커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증을 내지 않고 오랫동안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 6권과 이야기 영역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학습 영역에서는 푸우나 라이온 킹 같은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유아 학습의 기초를 익힙니다. ■ 이야기 영역에서는 명작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과 구성력을 키웁니다. ■ 한창 호기심이 자라나는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다양한 스티커 놀이를 합니다.
적
문학동네 / 다비드 칼리 지음, 세르주 블로크 그림, 안수연 옮김 / 2008.07.25
12,800원 ⟶
11,520
(10% off)
문학동네
창작동화
다비드 칼리 지음, 세르주 블로크 그림, 안수연 옮김
전쟁의 본질을 가장 쉽고 명료하며 깊이 있게 다룬 수작이다. 쉽고 명료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쟁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아군과 적군이라고 규정짓는 이분법이 얼마나 상대적이며 허구적 개념인지, 그리고 어느 편이건 전쟁을 일으킨 소수에 의해 희생되는 보통 사람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우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 어떻게 이데올로기가 조작되는지도 어려운 말 하나 사용하지 않고 풀어내고 있다. 전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예리한 유머가 번뜩이고 서정성이 빛나는 것도 이 책의 큰 매력이다. 그림을 그린 세르주 블로흐는 작가가 설정해 놓은 주배경인 참호를 단순한 선과 공간의 여백을 살린 ‘구멍’ 이미지로 형상화함으로서 텍스트에 다중적 의미를 부여하고 깊이를 더한다. 구멍은 부대에서 낙오된 병사가 처한 현실적 상황이며, 죽이지 않으면 죽어야 하는 그의 실존적 상황인 동시에 이데올로기의 영향 아래 있는 의식의 제한적 상황이다. 병사는 그 구멍을 벗어나야 자신의 상황과 전쟁의 허구를 바로 응시할 수 있다. 그러고나서야만 전쟁의 종식과 평화의 가능성이 열리는 것이다. '적'을 죽이고 전쟁을 끝내려고 참호(구멍)를 빠져 나온 병사는 아니러니컬하게도 '적'을 죽일 이유, 전쟁을 수행할 그 이유 그 차체를 상실한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사진과 거짓으로 가득 찬 '적'의 전투 지침서를 보는 순간, 안개가 걷히듯,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 모든 것들이 명료해진다. 막대 비타면 몇 개로 굶주림과 싸우고, 외로움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가족을 그리워하는 적은 자기와 똑같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전쟁을 시작한 '높은 사람들'은 무엇이라 했는가. '적'은 인간이 아니라고 했다. 그들은 악의 화신이며 살인귀 괴물이라 했다. 그들은 증오와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속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적'도 같은 논리로 속아 온 것이다. 병사는 마침내 어리석고 비인간적인 전쟁을 끝내기로 한다. 그것은 총과 죽음을 통해서가 아니다. 펜과 평화의 힘이다.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두 병사 그리고 평화에 대한 이야기 황량한 들판, 두 개의 참호가 있다. 그리고 각 참호에는 한 명의 병사가 숨어 있다. 그들은 적이다. 그들은 하루 종일 서로를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 숨어 있다. 병사는 적의 기습공격이 두려워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적이 물에 독을 풀었을까봐 참호 속 지하수도 마음 놓고 마시지 못한다. 부대에서 떨어져 홀로 남은 병사는 이대로 참호에 갇혀 늙어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와 외로움에 시달린다. 적을 죽이지 않으면, 적이 그를 죽이고, 그의 가족과 가축까지 절멸시킬 거라고, 병사는 누누이 들어왔다. 그러나 별이 뜨는 밤,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다 보면 그가 치르고 있는 이 전쟁은 무의미하기 짝이 없다. 배고픔과 외로움과 죽음의 공포를 더 이상 견디지 못한 병사는 적을 먼저 죽이고 지긋지긋한 전쟁을 끝내기로 결심한다. 밤에 위장을 하고 기습공격에 나서지만, 적의 참호는 텅 비어있다. 적도 그처럼 기습공격에 나선 것이다. 적의 참호 안에서 그는 적의 가족사진과 전투 지침서를 발견한다. 처음으로 그는 적도 자기처럼 가족이 있다는 것을, 한 인간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기 것과 똑같이 생긴 적의 지침서를 펼쳐본다. 지침서는 그를 살인귀로 묘사하고 있다. 병사는 적에게 진실을 알리고 거짓과 기만으로 가득 찬 이 전쟁을 끝내기로 하는데....... 전쟁의 본질을 가장 쉽고 명료하며 깊이 있게 다룬 수작. 쉽고 명료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쟁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아군과 적군이라고 규정짓는 이분법이 얼마나 상대적이며 허구적 개념인지, 그리고 어느 편이건 전쟁을 일으킨 소수에 의해 희생되는 보통 사람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운다. 무엇보다도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 어떻게 이데올로기가 조작되는지도 어려운 말 하나 사용하지 않고 풀어내고 있다. 전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예리한 유머가 번뜩이고 서정성이 빛나는 것도 이 책의 큰 매력이다. 그림을 그린 세르주 블로흐는 작가가 설정해 놓은 주배경인 참호를 단순한 선과 공간의 여백을 살린 ‘구멍’ 이미지로 형상화함으로서 텍스트에 다중적 의미를 부여하고 깊이를 더한다. 구멍은 부대에서 낙오된 병사가 처한 현실적 상황이며, 죽이지 않으면 죽어야 하는 그의 실존적 상황인 동시에 이데올로기의 영향 아래 있는 의식의 제한적 상황이다. 병사는 그 구멍을 벗어나야 자신의 상황과 전쟁의 허구를 바로 응시할 수 있다. 그러고나서야만 전쟁의 종식과 평화의 가능성이 열리는 것이다. 그는 나의 ‘적’이 아니다_ 평화의 가능성 ‘적’을 죽이고 전쟁을 끝내려고 참호(구멍)를 빠져 나온 병사는 아니러니컬하게도 ‘적’을 죽일 이유, 전쟁을 수행할 그 이유 그 차체를 상실한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사진과 거짓으로 가득 찬 ‘적’의 전투 지침서를 보는 순간, 안개가 걷히듯,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 모든 것들이 명료해진다. 막대 비타면 몇 개로 굶주림과 싸우고, 외로움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가족을 그리워하는 적은 자기와 똑같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전쟁을 시작한 ‘높은 사람들’은 무엇이라 했는가. ‘적’은 인간이 아니라고 했다. 그들은 악의 화신이며 살인귀 괴물이라 했다. 그들은 증오와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속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적’도 같은 논리로 속아 온 것이다. 병사는 마침내 어리석고 비인간적인 전쟁을 끝내기로 한다. 그것은 총과 죽음을 통해서가 아니다. 펜과 평화의 힘이다. 두 병사는 어디로 갔을까? _ 숨은 의미 찾기와 그림 읽기의 재미 읽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그림책이다. 무심코 보아 넘긴 이미지나 구절이 또다른 의미와 가능성으로 증폭되어 읽힌다. 병사가 맞부딪혔던 야수는 정말 사자였을까? 무공 훈장으로 장식한 제복의 장교가 피 묻은 손으로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표지는 무슨 의미일까? 뒤 면지에서 사라져 버린 두 명의 병사를 어디로 간 걸까?
우리 아이 처음 만난 어린 왕자
세상모든책 / 생 텍쥐페리 지음, 세상모든책 편집부 엮음 / 2008.09.29
9,500원 ⟶
8,550
(10% off)
세상모든책
명작동화
생 텍쥐페리 지음, 세상모든책 편집부 엮음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이자,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 <어린 왕자>를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엮었다. 여러 가지 신비로운 이야기 속에선 무엇이 진리인지 속삭여 주고, 구절구절마다 끊임없는 가르침을 주는 작품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감동적인 것은 어린 왕자가 여우를 길들이게 되고, 거기서 어린 왕자는 정원에 피어 있는 오천 송이의 장미꽃보다 자신의 별에 두고 온 장미꽃 한 송이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사랑이나 우정이란 서로에게 길들여졌을 때만 찾아오는 선물'임을 일깨우고 있다.우리 아이 처음 만난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이자,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 <어린 왕자>.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 왕자>를 만나는 일은 여러분에게 커다란 행운이에요. 평생 단 한권의 책밖에 읽을 수 없다면, <어린 왕자>를 권하고 싶을 정도이니까요. 이 책은 비행기 사고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여러 별을 돌다가 지구라는 별에 도착한 어린 왕자를 만나,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가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한 번 이상은 읽어 보았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죠. 생텍쥐페리가 들려주는 <어린 왕자>에는 꿈과 사랑 그리고 용기가 담겨 있어요. 여러 가지 신비로운 이야기 속에선 무엇이 진리인지 속삭여 주고, 구절구절마다 끊임없는 가르침을 주지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감동적인 것은 어린 왕자가 여우를 길들이게 되고, 거기서 어린 왕자는 정원에 피어 있는 오천 송이의 장미꽃보다 자신의 별에 두고 온 장미꽃 한 송이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나 우정이란 서로에게 길들여졌을 때만 찾아오는 선물’이라는 것이죠. "너는 그냥 소년이고, 나는 그냥 여우지. 그렇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너에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여우가 되는 거야." "그래." 잠시 생각에 잠긴 어린 왕자는 서글프게 말했습니다. “내 별에 있는 꽃 한 송이가 나를 길들였나 봐.” “너는 내일부터 오후 네 시에 이곳에 오렴. 그럼 나는 오후 세 시부터 너를 기다리며 행복해지기 시작하겠지.그러다 네 시가 지나면 안절부절못하고 걱정할 거야. 그러니 너도 시간을 지켜. 친구 사이에도 예절은 필요하니까.” “내가 비밀을 하나 가르쳐 줄게. 가장 중요한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고 마음으로만 보여.” - '본문' 중에서
(곧은나무 그림책 35 : 지식 이야기) 황당한 발명 이야기
삼성출판사 / 비비안 프렌치 글, 리자 플레이더 그림, 이상희 옮김, 김장근 감수 / 2005.09.01
5,800원 ⟶
5,220
(10% off)
삼성출판사
창작동화
비비안 프렌치 글, 리자 플레이더 그림, 이상희 옮김, 김장근 감수
도티 대블 박사님은 발명가예요.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말하는 양말, 꼬딱지 파내는 실,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움직이는 전화박스 등 정말 쓸모있는 발명품을 많이 만들어 냈지요. 어느날 도티 박사는 발명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조수 딕비와 함께 길을 떠나요. 국립과학박물관까지 가는 길에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볼펜, 와이퍼, 찍찍이, 낙하산 등이 정말로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게 돼요. 물론 도티 박사님은 자기가 만들었다고 주장하지만요. 발명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음악이 나오는 우산, 스스로 집을 찾아오는 지팡이, 끈이 없어도 움직이는 요요 등 쟁쟁한 발명품들이 많이 있어요. 과연 도티박사가 어떤 발명품으로 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볼펜, 찍찍이 등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물건들의 발명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1. 기획 의도 : 볼펜, 찍찍이 등 일상생활 속의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꾸미고 있어 지식전달이 잘 되고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2. 글의 특징 :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발명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각에서 쉽고 재미나게 엮고 있습니다. 3. 그림의 특징 : 기막힌 발명품에 어울리는 유쾌한 그림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종이 입체모형 공룡 팝업북) 우와, 공룡이다!
애플비 / 데이비드 호콕 지음 / 2006.11.20
14,500원 ⟶
13,050
(10% off)
애플비
유아놀이책
데이비드 호콕 지음
먼저 심호흡을 하고 용기를 내세요! 그 다음 책을 펼쳐 보세요. 무시무시한 여섯 종류의 공룡들이 들어 있거든요. 각각의 종이 입체 공룡 모형은 책에서 꺼내 책상 위에 세워 놓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공룡이 살아 움직일지도 모르니까요. 다양한 공룡들의 생김새와 특징, 사는 모습에 대한 지식이 가득 들어 있어요. - 여러 공룡의 재미있는 특징 - 영화 속 바로 그 장면 - 살아 움직일 것 같은 그림 - 여섯 개의 종이 입체 공룡 모형 종이 입체 모형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공룡 박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창의력 발달 미니 스티커북 : 탈것
효리원 /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글, 박혜연 그림 / 2013.01.25
4,000원 ⟶
3,600
(10% off)
효리원
유아놀이책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글, 박혜연 그림
다양한 탈것을 스티커로 만나 보는 책이다. 몇 번이고 붙였다 떼어서 다시 붙일 수 있는 스티커북으로, 스티커를 엉뚱한 곳에 잘못 붙이거나 모양이 비뚤어졌어도 다시 떼어 붙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여 공간을 꾸미도록 구성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창의력 발달 미니 스티커북!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창의력 발달 미니 스티커북-탈것>은 다양한 탈것을 스티커로 만나 보는 책입니다. 땅, 하늘, 바다 등에서 탈 수 있는 탈것으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손에 쏙 들어가는 미니 스티커북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펼쳐 놓고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 붙이면 떨어지지 않거나 찢어지는 스티커북이 아닌, 몇 번이고 붙였다 떼어서 다시 붙일 수 있는 스티커북으로, 스티커를 엉뚱한 곳에 잘못 붙이거나 모양이 비뚤어졌어도 다시 떼어 붙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여 공간을 꾸미도록 구성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스티커는 200조각입니다.
(디즈니 학습 스티커북) 영어 단어 : 위니 더 푸우
아이즐북스 / 편집부 엮음 / 2006.05.30
5,000원 ⟶
4,500
(10% off)
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편집부 엮음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디즈니 캐릭터와 즐거운 스티커 놀이가 만났습니다. 미키마우스, 위니 더 푸 같은 고전적인 캐릭터는 물론 라이온 킹, 몬스터 주식회사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벅스 라이프 등 최신 애니메이션 속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나 보세요.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하면 학습하고 놀이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과 이야기 영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학습 영역에서는 먼저 과 , 을 통해 영어 학습의 기초를 다집니다. 그리고 에서는 유아 인지 발달의 기초가 되는 형과 색을 재미난 스티커 놀이로 알아봅니다. 1에서 10까지의 수, 사물의 분류와 비교, 반복되는 패턴의 규칙 찾기를 배우는 , 그리고 모든 부모들이 아이에게 가장 키워 주고 싶은 능력으로 꼽힌 바 있는 등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디즈니 학습 스티커북으로 아이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 영역에서는 과 , 그리고 처럼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명작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의 모든 스티커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증을 내지 않고 오랫동안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 6권과 이야기 영역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학습 영역에서는 푸우나 라이온 킹 같은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유아 학습의 기초를 익힙니다. ■ 이야기 영역에서는 명작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과 구성력을 키웁니다. ■ 한창 호기심이 자라나는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다양한 스티커 놀이를 합니다.
날아라 펭귄!
예림당 / 아네테 블라이 글, 이동준 역 / 2007.12.20
9,000원 ⟶
8,100
(10% off)
예림당
창작동화
아네테 블라이 글, 이동준 역
『날아라 펭귄』은 꼬마 펭귄 브루노의 날기 위한 땀나는 연습이 생동감 넘치게 그려져 있는 그림책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집니다. \"난 꼭 하늘을 날고 말거야!\" 펭귄은 바다 새지만 날개가 작아서 하늘을 날 수 없어요. 하지만 꼬마 펭귄 브루노의 생각은 달라요.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배우면 하늘을 날 수 있을 거라고 믿거든요. 모두의 비웃음을 뒤로 하고 브루노는 날마다 연습을 계속하는데…….
봄이 왔어요!
mkids(메가스터디) / 콰르토 (지은이), 카를 발레스테로스 (그림) / 2019.08.01
9,000원 ⟶
8,100
(10% off)
mkids(메가스터디)
창작동화
콰르토 (지은이), 카를 발레스테로스 (그림)
리틀 페이스 Little Face 시리즈.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기 동물의 표정이 바뀌는 그림책이다.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바뀌는 아기 동물들의 표정을 살펴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자.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자라남은 물론, 사랑스러운 아기 동물들을 만나며 따뜻한 봄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리틀페이스 시리즈의 『봄이 왔어요!』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기 동물의 표정이 바뀌는 그림책입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한 엄마 동물이 아기 동물을 불러요! 엄마 토끼는 아기 토끼에게 함께 깡충깡충 뛰어 보자고 말해요. 아기 병아리, 아기 양, 아기 오리는 엄마 동물들과 무엇을 했을까요?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바뀌는 아기 동물들의 표정을 살펴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자라남은 물론, 사랑스러운 아기 동물들을 만나며 따뜻한 봄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넘기면 귀여운 동물들의 표정이 바뀌는 “우리 아이 첫 그림책” 'Little Face'를 만나 보세요! 리틀페이스 『봄이 왔어요!』는 KC자율안전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제품입니다.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산타 할아버지의 첫 크리스마스
책읽는곰
13,500원
2
모두의 크리스마스
3
안녕 팝콘 (알라딘 어나더커버)
4
초밥이 여행을 갔어요
5
눈 극장
6
24일 동안 열리는 크리스마스 도서관 Advent Calendar
7
캣 패밀리 크리스마스
8
아빠의 겨울 레시피
9
산타 할아버지 질문 있어요!
10
산타의 첫 번째 순록 대셔
1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2 : 공룡과 화석
주니어김영사
13,320원
2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
3
who? special 아이브
4
사이언스 2025
5
슈뻘맨의 숨은 국어 찾기 1
6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5 : 열
7
2024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 2, 3급) 상
8
그리스 로마 신화 42 : 로마의 강력한 적수, 한니발
9
김켈리의 신비마트 2
10
Go Go 카카오프렌즈 34 : 핀란드
1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해결책
10,800원
2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3
국어 한 권 : 중1 문학
4
국어 한 권 : 중1 비문학
5
죽이고 싶은 아이 2
6
죽이고 싶은 아이
7
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
8
순례 주택
9
기억 전달자
10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1
우리는 사랑 안에 살고 있다
21세기북스
17,820원
2
작별하지 않는다
3
지박소년 하나코 군 22 (트리플 특장판)
4
채식주의자
5
트럼프 2.0 시대
6
흰
7
일의 감각
8
트렌드 코리아 2025
9
김미경의 딥마인드
10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