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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Folding : Aquarium (바다동물)
종이나라 / 종이나라 디자인연구소 지음 / 2018.02.20
4,000원 ⟶ 3,600(10% off)

종이나라유아놀이책종이나라 디자인연구소 지음
종이접기 책과 색종이 68장,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종이를 체계적으로 접음으로써 수학적인 사고와 미적인 표현력을 길러주며 또 완성한 접기로 놀이를 함으로써 언어기능과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다 접은 후에는 작품에 스티커를 붙이며 멋지게 장식하여 상상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양면 색종이, 단면 색종이와 금은지, 무늬 색종이까지 다양한 색종이가 68장이나 들어있어 마음껏 접어 볼 수 있다.종이접기 책 + 색종이 68장 + 스티커로 구성 아이들이 태어나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듯이 두뇌발달도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데 12세까지 대뇌발달이 최고의 성장률을 나타냅니다. 종이접기는 양손을 움직이며 종이를 체계적으로 접음으로써 수학적인 사고와 미적인 표현력을 길러주며 또 완성한 접기로 놀이를 함으로써 언어기능과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계속 변해가는 모양 속에서 창의력과 상상력, 입체·공간적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다 접은 후에는 작품에 스티커를 붙이며 멋지게 장식하여 상상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양면 색종이, 단면 색종이와 금은지, 무늬 색종이까지 다양한 색종이가 68장이나 들어있어 마음껏 접어 볼 수 있고, 다 접은 후에는 투명 상자에 소중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우물쭈물하지 말고 똑똑하게 말해요
상상스쿨 / 안미연 글, 강경수 그림 / 2009.04.15
9,500원 ⟶ 8,550(10% off)

상상스쿨창작동화안미연 글, 강경수 그림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유아의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우물쭈물하지 말고 똑똑하게 말해요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소심할까?’혹시 이런 고민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싫다, 좋다”는 의사표현도 똑바로 못하고, 유치원에 가서도 잘 알고 있는 것도 부끄러워서 제대로 발표도 못하고, 좋아하는 친구에게 같이 놀자는 말도 못 건네고 등등. 의외로 이런 고민을 토로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습니다. 엄마들은 바랍니다. 내 아이가 어디서든 뒤처지지 않고, 자기 의견을 똑똑하게 말하기를. 과연 이 모든 것이 ‘그냥(!) 성격 탓이려니, 더 커지면 자연스럽게 나아지려니 생각하시나요? 엄마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아이는 더 큰 세계의 문을 열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는 부끄럼쟁이 코니가 수줍음을 극복하고 용기주머니(사실은 엄마의 현명하고도 적절한 대응)의 도움으로 조금씩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변해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일상생황 속 언어로 유쾌하게 표현되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들의 자연스런 자기표현능력을 키워 줍니다. 엄마의 현명한 대처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내 생각을 또박또박 자신있게 말하는 올바른 언어습관을 길러 주세요 어른들도 자신의 생각을 여러 사람 앞에서 표현하려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직 표현력이 부족한 유아들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두면 대인관계는 물론 언어 발달에도 적지 않은 지장을 초래하므로 표현력이 부족한 유아들에게는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아이가 적절하게 의사표현 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데는 엄마의 격려와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배지희 (성신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온 세상 국기가 펄럭펄럭
웅진주니어 / 서정훈 지음, 김성희 그림 / 2010.06.20
10,000원 ⟶ 9,000(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서정훈 지음, 김성희 그림
똑똑똑 사회그림책 시리즈 30권. 이들이 좋아하는 국기를 통해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월드컵 축구 경기장을 뒤덮는 국기, 국제 행사 때마다 볼 수 있는 국기, 운동회 때 매달려 있는 만국기 등 자주 보는 세계의 국기들을 통해 각 나라를 소개한다. 프랑스나 영국처럼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국기들, 네팔이나 캐나다처럼 자연을 담고 있는 국기들, 오스트레일리아나 뉴질랜드처럼 위치를 담고 있는 국기들, 그리스나 덴마크 혹은 알제리나 터키처럼 종교를 담고 있는 국기들……. 그리고 멕시코 국기처럼 건국신화를 담고 있는 흥미로운 국기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태극기에 대한 역사도 알려 준다.글로벌 시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아이들에게 올 여름은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시작되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란 나라가 우리네 안방으로 들어왔다. 월드컵 기간 내내 축구장을 물들이는 참가국들의 다양한 국기를 보고 있으면 세계가 한 자리에 모였음을 실감할 수 있다. 이처럼 다른 나라와의 교류가 많아지고, 관계가 점점 긴밀해지고 있어, 지구촌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세계가 좁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 어른이 될 즈음, 이들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것이다. 아이들이 발 딛고 있는 토대인 세계에 대한 이해는 글로벌 시대, 우리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면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국기를 통해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월드컵 축구 경기장을 뒤덮는 국기, 국제 행사 때마다 볼 수 있는 국기, 운동회 때 매달려 있는 만국기 등 자주 보는 세계의 국기들을 통해 각 나라를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국기 백과가 아닌, 첫 국기 그림책 ; 국기에 담겨 있는 흥미진진한 역사와 문화 이야기 국기는 나라를 대표하는 깃발이다. 나라를 상징하는 그림과 색깔이 어우러져 국기가 만들어진다. 초기에는 형태와 모양, 색채가 다양한 국기가 잇달아 등장하였으나, 점점 단순하게 변해 갔고, 독립 국가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유사한 국기들이 만들어졌다. 세계 190여 개국의 국기들 가운데는 역사나 문화적 공통점, 종교와 가치관 때문에 서로 닮은 국기들이 있다. 십자가가 그려진 북유럽 나라들의 국기, 초승달과 별이 그려진 이슬람 나라들의 국기, 파랑-하양-빨강의 프랑스 삼색기에 영향을 받은 국기 들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림책 은 서로 닮은 국기들을 한 자리에 모아 보여 준다. 프랑스나 영국처럼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국기들, 네팔이나 캐나다처럼 자연을 담고 있는 국기들, 오스트레일리아나 뉴질랜드처럼 위치를 담고 있는 국기들, 그리스나 덴마크 혹은 알제리나 터키처럼 종교를 담고 있는 국기들……. 그리고 멕시코 국기처럼 건국신화를 담고 있는 흥미로운 국기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태극기에 대한 역사도 알려 준다. 아이들은 이 책에 수록된 세계 60여개의 국기를 접하면서 다양한 나라와 문화에 대한 정보를 얻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력과 수용력을 키우게 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지식과 능력을 키워주는 사회 개념 그림책 [똑똑똑 사회그림책] 시리즈의 세계 영역 첫 권이다. 세계의 여러 나라와 사람들의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문화를 알게 하여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주고자 하는 기획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쉽고 친절한 설명과 풍성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는 이 책은 가족을 넘어, 나라를 넘어, 세계라는 드넓은 환경에 이제 막 눈 뜨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 주고 올바른 안목을 심어줄 디딤돌이 될 것이다. 현직 지리 교사가 직접 집필한 국기 그림책 이 그림책을 집필한 서정훈 선생님은 한국교원대학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지리, 역사책을 여러 권 집필한 경험이 있다. 세계 지리와 역사, 문화에 두루 능통하여 정확한 개념과 풍부한 내용을 전할 수 있는 전문 필진으로 적격이다. 세련된 색감과 기법이 돋보이는 그림 이 그림책을 그린 김성희 선생님은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게릴라 프로젝트’ 전시회에 참여했고, 여러 잡지와 책 표지에 그림을 그렸다. 국기에 사용된 다양한 색감과 잘 어울리는 세련되고 화려한 색감, 사진을 활용한 꼴라주 기법, 절제된 드로잉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보는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세계 여러 나라와 국기에 대한 흥미를 관심으로 발전시켜주는 역할을 해준다.


구름빵 : 콩닥콩닥 거짓말
한솔수북 / 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 2012.02.25
10,000원 ⟶ 9,000(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시리즈 6권. KBS 1TV에서 방송하고 있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이야기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다.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이 흡입력을 높이고, 그 안에 녹아 든 재미있고,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오늘은 재활용 만들기 숙제를 해 오기로 한 날이에요. 홍비와 친구들은 전날 늦게까지 함께 노느라 숙제를 하지 못했어요. 다들 선생님께 솔직하게 말씀 드렸는데, 소심한 울리는 숙제를 했다고 그만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학교에서 미술 숙제 검사를 했어요. 숙제를 안 해온 울리는 우물쭈물하다 거짓말을 해 버렸어요. 거짓말을 했다는 죄책감에 울리는 친구들이랑 선생님 얼굴 보기가 두려워진 울리. 어쩌면 좋을까요? 01_ 친구들은 솔직하게 말했는데 나만 거짓말을 했어! 오늘은 재활용 만들기 숙제를 해 오기로 한 날이에요. 홍비와 친구들은 전날 늦게까지 함께 노느라 숙제를 하지 못했어요. 다들 선생님께 솔직하게 말씀 드렸는데, 소심한 울리는 숙제를 했다고 그만 거짓말을 하게 되었어요. 숙제를 안 해온 대신에 교실 청소를 하게 된 친구들. 그 모습을 보며 울리는 가슴이 콩닥콩닥, 죄책감이 더욱 커져 갔어요. 집에 갈 때에도 함께 버스를 타지 못 하고, 밤에는 악몽까지 꾸게 된 울리. 친구들이 자기를 미워하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던 울리는 급기야 울음을 터뜨리지요. 그런 울리를 친구들은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한번쯤은 거짓말도 하게 되지요.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이미 아이의 마음은두근두근 콩닥콩닥 괴로움으로 가득 찹니다. 이럴 때는 잘못을 꾸짖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부터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돋워주는 게 더 중요하지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진짜 용기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02_ ‘구름빵’의 또다른 이야기,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구름빵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애니메이션이에요. ‘YMCA 좋은방송대상’과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The Annie Award’와 ‘앙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도 노미네이트된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시즌 1에 이어 시즌 2 또한 KBS 1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답니다. <꿈이 너무 많아>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가운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이에요. 03_ 친근한 캐릭터가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아이들에게는 캐릭터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친구들을 만나고 교감합니다. 구름빵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주인공 홍비와 홍시 또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이지요. 이러한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 속에 동화될 수 있습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들입니다.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이 흡입력을 높이고, 그 안에 녹아 든 재미있고,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답니다.


[노부영] Five Little Monkeys Sitting in a Tree (Paperback + CD)
제이와이북스 / Eileen Christelow 그림,글 / 2006.03.01
14,000원 ⟶ 12,600(10% off)

제이와이북스영어그림책Eileen Christelow 그림,글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Eileen Christelow의 'Five Lttle Monkeys'시리즈 중의 하나인 이 책 또한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처럼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라임입니다. Eileen Christelow의 딸 Heather가 라임을 하면서 손가락 놀이(Finger play)를 하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딸이 손가락 놀이를 하면서 부르던 라임은 악어에게 원숭이들이 한 마리씩 잡아 먹히게 되어서 마지막에는 다 사라진다는 내용인데 Eileen Christelow는 악어가 꼬마 원숭이들을 잡아먹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꼬마 원숭이들은 어디론가 숨어있다가 나타나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엄마와 함께 다섯 마리 꼬마 원숭이가 강가로 소풍을 갑니다. 엄마가 잠시 낮잠이 든 사이에 꼬마 원숭이들은 악어를 보기 위해서 나무 위로 기어올라갑니다. 꼬마 원숭이 다섯 마리는 나무에 앉아서 '나 잡을 수 없지!'하면서 악어를 놀립니다. 이에 악어가 원숭이들에게 다가와서 'Snap'하면서 덥석 뭅니다. 오! 저런 한마리가 어디로 갔을까요? 그러나 나머지 네마리의 원숭이들은 전과 똑같이 악어를 놀립니다. 이렇게 한 마리씩 꼬마 원숭이들이 사라지지다가 나무에는 단 한마리의 꼬마 원숭이도 남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잠깐! 보세요. 나무 속에서 얼굴만 내미는 우리의 꼬마 원숭이들… 엄마는 꼬마 원숭이 다섯마리를 안아주고 다시는 악어를 놀리지 말라고 꾸짖습니다. 꼬마 원숭이 다섯 마리는 케Ÿ弱바나나를 악어에게 가져다 주며 다시는 놀리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반복적인 문장들을 노래와 함께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그림들의 선은 연필과 잉크를 사용했으며, watercolor crayon을 사용하여 매우 부드럽게 색을 입혔습니다. 주인공 꼬마 원숭이들의 얼굴이나 몸짓 표현, 악어의 모습이 실감나면서도 재미있게 잘 묘사되어있습니다. 꼬마 원숭이들이 나무에 앉아있다가 악어의 'snap' 소리에 한 마리씩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뺄셈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이제 아이와 함께 신나게 노래로 불러보세요.Five Little Monkeys, sitting in a tree, tease Mr. Crocodile, "Can't catch me!" Along comes Mr. Crocodile… 'SNAP!' Oh no! Where is she? Never tease crocodile!


셀레스틴이 알고 싶은 사실
황금여우 /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5.01.25
10,000원 ⟶ 9,000(10% off)

황금여우창작동화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호랑이와 곶감
보림출판사 / 정근 지음, 이정혜 그림 / 2001.02.28
7,000원 ⟶ 6,300(10% off)

보림출판사옛이야기정근 지음, 이정혜 그림
난 밥 먹기 싫어
시공주니어 / 이민혜 글.그림 / 2009.06.10
9,500원 ⟶ 8,550(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이민혜 글.그림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와 밥을 먹이려는 엄마의 '밥 먹기 전쟁'. 엄마의 일방적인 밥 먹기 강요에 화가 난 아이가 결국 엄마를 상대로 전쟁을 벌인다. 밥을 먹지 않겠다는 주인공의 비장한 표정과 결연한 의지가 귀여운 작품이다. 밥 먹자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아이는 머리에 바구니를 쓰고, 입에는 마스크를 하고, 무장을 한다. 판타지 세상에서 아이는 더 이상 약자가 아니다. 멋진 철모와 총을 갖추고 든든한 지원군까지 있는, 엄연한 용사다. 끼니때마다 아이를 괴롭히는 엄마는 밥통로봇, 아이가 싫어하는 야채는 야채괴물이 되어 아이를 공격한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젤리로 밥통로봇과 야채괴물을 물리치면서 결국 멋진 승리를 이루어낸다. 엄마들은 밥통로봇으로 그려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뜨끔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밥을 강요하는 엄마를 통쾌하게 이기는 과정에서 어느 때보다 큰 승리감과 만족감을 느낀다.밥을 강요하는 엄마 vs 밥을 거부하는 아이 “밥 먹어!”라고 외치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아이는 오늘만큼은 절대 밥을 안 먹을 거라는 생각에 장난감 총을 들고 기린 인형을 지원군 삼아 식탁 앞에 앉는다. 아이 눈에 “밥 먹어!”만 반복하며 먹기 싫은 밥을 강제로 먹이려는 엄마는 더 이상 엄마가 아니다. 밥통로봇이자, 적이다. 아이는 엄마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고, 이때부터 식탁은 치열한 전쟁터로 바뀐다. 이 책은 밥상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엄마와 아이의 신경전을 ‘밥 먹기 전쟁’이라는 발상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전쟁’이라는 형식 속에 엄마와 아이의 갈등이 극단적으로 표현되어 긴장감 이 살아 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는 왼쪽, 엄마는 오른쪽으로 공간을 나누어 대립과 갈등 상황이 살아나도록 유지했다. 이러한 극적 긴장감은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효과적으로 끌어들인다. 엄마와 아이가 동등한 판타지 세상 현실 속에서의 밥 먹기 전쟁에서 약자는 대부분 아이들이다. 엄마에게 힘으로 대적할 수가 없으니 “밥 먹기 싫어!”라고 외치거나 요리조리 도망치는 수밖에 별 도리가 없다. 작가 이민혜는 아이들의 이런 마음을 읽고 엄마와 아이를 판타지 세상으로 불러들인다. 판타지 세상에서 아이는 더 이상 약자가 아니다. 멋진 철모와 총을 갖추고 든든한 지원군까지 있는, 엄연한 용사이다. 끼니때마다 아이를 괴롭히는 엄마는 밥통로봇, 아이가 싫어하는 야채는 야채괴물이 되어 아이를 공격한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젤리로 밥통로봇과 야채괴물을 물리치면서 결국 멋진 승리를 이루어낸다. 엄마들은 밥통로봇으로 그려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뜨끔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이들은 밥을 강요하는 엄마를 통쾌하게 이기는 과정에서 어느 때보다 큰 승리감과 만족감을 느낀다. 밥 먹기에 대한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우리 아이 밥 먹이기’는 엄마들의 영원한, 하지만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숙제이다. 그렇기에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가 결국 밥을 먹게 된다는 내용의 책, 즉 엄마들의 숙제를 대신해 주는 책들은 이미 많이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어른들의 목적이 너무나 뚜렷이 드러나 있는 책들에는 아이들이 금세 고개를 돌리고 만다. 《난 밥 먹기 싫어》는 아이에게 ‘밥을 먹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해 주는 책이 아니라, 엄마를 통쾌하게 이김으로써 밥 먹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밥통로봇과의 전쟁에서 이긴 뒤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랑 사탕을 마음껏 먹은 아이의 몸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은, 왜 밥을 먹어야 하는지, 왜 단것을 많이 먹으면 안 되는지를 넌지시 알려준다. 이 모든 걸 알면서도 ‘밥 먹기 싫은데…….’라고 마지막 한마디를 던지는 결말은 아이의 속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책 읽는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밥을 먹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독자의 판단에 맡긴 작가의 열린 시각을 보여 준다. 이야기 한 편으로 되살아난 작가의 어릴 적 추억 이 이야기는 작가 이민혜가 어릴 적 기억을 되살려 쓴 것이다. 아주 빼빼 마른 아이였던 작가는 밥 먹을 때마다 엄마와 엄청난 실랑이를 벌였다. 맛없는 밥이랑 반찬 대신 사탕이랑 과자를 먹고 싶던 작가는, 만날 “밥 먹어.”라고 외치는 엄마가 너무너무 미웠다고 한다. 안 먹기 위해 몸부림치는 작가와,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는 엄마와의 신경전은 그야말로 ‘전쟁’이었다. 작가는 어릴 적 그 마음을 기억하며, 밥상을 둘러싼 엄마와 아이의 미묘한 감정을 한데 버무려 재미있는 이야기 한편을 만들어냈다. 엄마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심술궂은 아이 캐릭터, 그리고 아이의 엄마와 딱 맞아떨어지는 밥통로봇, 전쟁의 긴장감을 살린 동적인 구도, 아이와 엄마의 대립 상황을 확실하게 살린 구성은 그림 보는 재미를 준다."밥 먹으라니까!"오늘은절대로안 질 거야.식탁 앞에서 저렇게씩씩대니까꼭 밥통로봇같아!"밥 먹는데그게 뭐니?"- 본문 중에서


조금만
한림출판사 / 타키무라 유우코 지음, 허앵두 옮김, 스즈키 나가코 그림 / 2010.01.20
14,000원 ⟶ 12,600(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타키무라 유우코 지음, 허앵두 옮김, 스즈키 나가코 그림
동생이 태어난 이후, 첫째아이가 느끼는 외로움을 잘 그려낸 이야기 그림책. 단비는 동생이 태어나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첫째로서 모든 것을 혼자 하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동생에게만 신경 쓰는 상황은 단비를 조금씩 지치고 외롭게 만든다. 단비의 엄마는 그러한 단비의 변화를 알지 못하다가, 단비가 말하는 '조금만'의 의미를 알고 깊은 사랑으로 꼭 안아 준다.동생이 태어나서 모든 일을 혼자 하는 단비, 뭐든지 ‘조금만’ 성공합니다. 단비에게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동생이 생긴 단비는 지금까지와 다르게 모든 일을 혼자서 해보려고 합니다. 계속 아기를 보느라 바쁘신 엄마를 대신해서 스스로 우유도 따라 먹고, 잠옷도 혼자 갈아입고요. 평상시에 엄마가 해주시던 것을 잘 보았으니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하는 것마다 조금만 성공합니다. 무척이나 무거운 우유는 겨우 겨우 조금만 따를 수 있었고, 잠옷 입기는 단추를 삐뚤빼뚤하게 잠그며 조금만 성공했습니다. 엄마가 해주시는 게 아닌 스스로 하는 행동들은 모두 다 어렵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엄마와 함께 다녀올 공원에 혼자 다녀오고 나자, 단비는 졸리기 시작합니다. 계속해서 참아보지만 이것만은 엄마가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단비는 참다못해 엄마에게 부탁을 합니다. “엄마, 조금만 안아 주세요.” “조금만?” 엄마가 단비에게 물었습니다. “네, 조금만이라도 괜찮아요.” 단비가 졸린 눈을 비비며 말했습니다. “조금만이 아니라 많이 안아 주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 엄마가 다정하게 웃으며 물었습니다. (『조금만』 본문 P26~27중에서) 동생이 태어나고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 『조금만』은 동생이 태어난 이후, 첫째아이가 느끼는 외로움을 잘 그려낸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한 몸에 받다가 일순간 그 사랑을 동생과 함께 나눠야 하는 것은 아이에게 큰 충격입니다. 그러다보니 동생을 미워하거나 질투하기도 하고, 엄마에게 필사적으로 달라붙어 있으려 하지요. 갓 태어난 아기를 돌봐야 하는 엄마는 그런 첫째아이가 안쓰럽지만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쓰게 되기 마련입니다. 작은 아이에 대한 사랑만큼, 동생이 태어나고 스트레스 속에서 혼란스러워 하고 있을 큰아이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조금만』의 단비는 어른스럽습니다. 동생이 태어나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첫째로서 모든 것을 혼자 하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동생에게만 신경 쓰는 상황은 단비를 조금씩 지치고 외롭게 만듭니다. 단비의 엄마는 그러한 단비의 변화를 알지 못하다가, 단비가 말하는 “조금만”의 의미를 알고 깊은 사랑으로 꼭 안아 줍니다. 오늘 첫째아이에게 『조금만』을 읽어 주세요. 그러고 나서 꼭 안아 주세요.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엄마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재출간된 그림책 『조금만』이 네이버 감성지수 36.5도에 소개된 뒤, 한림출판사에는 독자들에게 많은 문의전화가 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주고 싶다는 엄마들의 열의 가득한 전화였습니다.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한림출판사 달맞이 이야기그림책으로 발행되었던 『조금만』이 다시 출간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애틋한 이 작품은 『조금만』의 출간을 기다린 많은 독자들, 동생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애쓰는 부모님들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유치원 가기 싫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 2010.08.30
12,000원 ⟶ 10,800(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 4권. ‘까까똥꼬’를 외치던 귀염둥이 시몽의 네 번째 이야기 그림책. 자신을 ‘슈퍼토끼’라고 생각하는 시몽도 처음으로 유치원 가는 날은 떨리고 무섭기만 하다. 엄마 아빠가 옆에서 아무리 응원해 주어도 가기 싫다고만 하는 시몽. 과연 시몽은 무사히 유치원에 갈 수 있을까? 재미있는 이야기와 원색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그림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각을 자극하는 유쾌한 그림책이다.곧추선 두 귀에 발그레한 두 볼, 환한 웃음과 도드라진 두 개의 이빨을 가진 아기토끼 시몽이 돌아왔어요! 《유치원 가기 싫어!》는 ‘까까똥꼬’를 외치던 귀염둥이 시몽의 네 번째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시몽은 자신을 ‘슈퍼토끼’라고 생각하는 조금은 엉뚱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토끼입니다. 앗! 그런데 슈퍼토끼 시몽도 처음으로 유치원 가는 날은 떨리고 무서운가 봐요. 엄마 아빠가 옆에서 아무리 응원해 주어도 자꾸 가기 싫다는 소리만 하네요. 과연 시몽은 무사히 유치원에 갈 수 있을까요?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 내에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한 권씩 가지고 있는 베스트셀러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결국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드는 천진난만한 시몽의 이야기는 이미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강렬한 색채와 짜임새 있는 줄거리로 다시 돌아온 유쾌한 시몽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싫어, 안 가!” 내일은 장난꾸러기 아기토끼 시몽이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이에요. 유치원에 가면 글자도 배울 수 있고, 친구도 사귈 수 있다고 말해도 시몽은 시큰둥한 얼굴입니다. 밤에는 자꾸만 떨리고 걱정이 되는지 불을 켰다 껐다 켰다 껐다 하면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해요. 엄마가 옆에서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슈퍼토끼라고 응원해 주는데도 말이죠. 드디어 유치원 가는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하지만 아침밥을 먹을 때도, 아빠랑 유치원에 갈 때도, 심지어 유치원 앞에 도착했을 때도 “싫어, 안 가!” 소리만 외쳐 대는 시몽.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엄마가 시몽을 데리러 유치원에 다시 왔을 때는 시몽의 마음이 완전히 바뀌어 있어요. 도대체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실제로 아이들은 유치원에 갈 때가 되면 생활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낍니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과 있어야 한다는 분리 불안 장애를 겪는 셈이지요.(시몽도 불을 켰다 껐다 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요.) 이때 아이의 감정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서 충분한 준비가 될 때까지 아이와 단계별로 헤어지는 연습이 필요하지요.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선생님도 만나고,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점차 새로운 환경과 공동체 생활에 적응해 나갑니다. 단체 생활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점점 자신감도 갖게 되면서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지요.(시몽도 유치원에 금방 적응했는지 오히려 집에 가기 싫어하잖아요.) 작가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아이들의 심리를 여과 없이 그려 내는 데 탁월한 작가입니다. 《유치원 가기 싫어!》 역시 그 어떤 그림책보다 아이들의 눈높이, 마음 높이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시몽을 한 번 보면 그 매력에 푹 빠져 버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 강렬한 색채와 이야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탁월한 창작그림책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원색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의 전형을 보여 줍니다. 단순한 캐릭터의 모습과 복잡하지 않은 장면 구성으로 아이들이 아주 쉽게 그림책의 세계에 빠질 수 있도록 이끌고 있지요. 이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은 특별한 배경 묘사 없이도 아기토끼 시몽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몽의 얼굴을 보며 아이들은 제각각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고, 그 안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은 극대화됩니다. 특히 이번 책에서 쓰인 강렬한 파랑과 노랑은 시몽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무서워!” “안 무서워!”를 외치면서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마음은 파랑으로, “싫어, 안 가!” 떼를 쓰면서 고집을 부리는 시몽의 으쓱한 마음은 노랑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유치원에 잘 적응해서 독립적인 존재로서 성장한 모습과 안정된 마음을 초록색으로 표현하고 있지요. 또한 책의 본문에서 반복되는 리듬감은 한창 언어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유아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유치원 가기 싫어!》를 통해 아이들의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아이들과의 즐거운 대화 시간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수학이 야호 워크북 3단계 (전3권)
EBS미디어 / EBS 수학이 야호 제작팀 지음, 계영희.최현지 감수 / 2017.10.10
30,000원 ⟶ 27,000(10% off)

EBS미디어유아학습책EBS 수학이 야호 제작팀 지음, 계영희.최현지 감수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기 쉬운 수학적 경험을 통해 어려운 수학 개념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학이 야호>는 유아기의 발달 특성에 맞춰 애니메이션, 노래와 놀이, 워크북으로 함께 수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유아들의 호기심을 사고력과 창의력 발달로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다.1단계 3-4-5세 워크북 1권 하나에 하나씩 / 우리는 짝궁 / 동그라미 네모 세모 워크북 2권 끼리끼리 따로따로 / 크다 작다 / 규칙을 찾아라 2단계 4-5-6세 워크북 1권 1,2,3,4,5 그리고 0 / 숫자 5의 변신 / 열고 공주와 닫고 닫고 / 6부터 10까지 워크북 2권 10을 모으고 가르고 / 부분만 보고도 전체 알기 / 몇 번째일까? / 가르기와 모으기 워크북 3권 형님 많이 동생 많이 / 열 개씩 묶어 봐 / 길고 짧고 / 규칙대로 차례차례 워크북 4권 끼리끼리 모아 / 나누고 나누어 / 11부터 20까지 / 오른쪽 왼쪽 위 아래 워크북 5권 넓다 좁다 / 다음 순서도 규칙대로 / 홀수와 짝수 / 세모의 변신 3단계 5-6-7세 워크북 1권 신기한 더하기 / 100까지 세어보기 / 무겁다 가볍다 /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덧셈 워크북 2권 뺄셈을 잘 할 수 있어요 / 빠르다 느리다 / 반쪽 찾기 / 뒤집고 돌려봐 / 어디어디 숨었니? 워크북 3권 두 번 더하기 / 빼고 또 빼고 / 보물을 찾아서 / 같을까 다를까 / 내 것은 달라 4단계 6-7-8세 워크북 1권 은행놀이(화폐인식) / 하루는 24시간 / 시장놀이 / 칠교놀이 워크북 2권 달력보기 / 깡총뛰어 셈하기 / 상자놀이 / 돌리고 돌려도 같은 모양 워크북 3권 병원놀이 / 윷놀이 / 두 자리 수 더하기 두 자리 수 / 빨리 보려면 그래프가 최고재미있는 유아수학 우리 아이를 위한 수학 즐기기 프로젝트! 「EBS 수학이 야호」 워크북으로 매일매일 수학 놀이해요. ■ 『수학이 야호』의 학습 체계 영상과 그림책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만납니다. 이야기와 연계된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깨우칩니다. 다양한 응용문제를 풀어보며 수학 개념을 익힙니다. 사고 영역이 융합된 문제를 풀어보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웁니다. 수학 놀이 활동을 통해 수학을 즐깁니다.. ■ 『수학이 야호』의 특징 및 활용법 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기 쉬운 수학적 경험을 통해 어려운 수학 개념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는 유아기의 발달 특성에 맞춰 애니메이션, 노래와 놀이, 그림동화, 워크북으로 함께 수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유아들의 호기심을 사고력과 창의력 발달로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1. 수학이 야호의 이야기 속으로! 이야기로 수학을 시작합니다. 학습 주제를 다룬 영상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이야기 속 수학 개념 깨우치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깨우칩니다. 그림 동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수학 문제들을 다양한 활동으로 되새기면서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깨우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문제를 풀어보며 수학 개념 익히기 문제를 풀어보며 수학 개념을 익힙니다. 기본 유형 문제와 간단한 응용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며 개념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수학적 사고력 키우기 융·복합 문제를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웁니다.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이끌어내는 문제를 접하면서 수학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재미있는 수학이 야호! 수학 놀이 활동을 즐깁니다. 회차별로 익힌 수학 개념을 응용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해 보며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워크북은 방송 시청을 통해 생겨난 유아의 자발적인 흥미를 연결, 확장시켜주어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수학적 사고력을 극대화 시켜 줍니다.


연필잡고 한글 만 3세
삼성출판사 / 편집부 글 / 2009.06.15
8,800원 ⟶ 7,920(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편집부 글
『연필잡고 한글』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기존의 낱글자로 배웠던 어려운 한글 학습 방식과 다른 통문자+낱글자 방식으로 보다 쉽고 충실한 한글 학습의 기초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만3세 단계는 한글 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주제별로 낱말을 배우고, 만4세 단계는 앞서 배운 낱말을 토대로 낱글자를 익힙니다. 만5세 단계는 주어+서술어, 주어+목적어+서술어, 주어+목적어+부사어+서술어의 짧은 문장을 배우고, 만6세 단계는 길고 복잡한 문장 및 다양한 글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호에 한글 창작 동화가 들어 있어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자세한 해답과 부모님께서 알아 두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하여 좀 더 효과적으로 지도하실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NEW 연필잡고 구매시 참고하세요* 기존의 『연필잡고 한글』이 조금 어렵다는 여러 어머님들의 의견을 받아 들여 『NEW 연필잡고 한글』은 한결 더 쉬워졌습니다. 『NEW 연필잡고 2세』를 한글 맛보기 형식으로 더욱 쉽게 새로 개발하고, 기존의 연필잡고 한글 2, 3, 4세를 3, 4, 5세로 한 단계씩 위로 올리고 기존 5, 6세는 6세로 재구성 되었습니다. 01_『NEW 연필잡고』 특징 만 2세부터 만 6세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연필잡고』가 한글·수학·창의력·스티커북 시리즈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연필잡고』 시리즈는 선생님이 필요한 책이 아닙니다. 한 권 한 권마다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연령에 맞게 꼭 하고 넘어가야 하는 활동들로 구성하여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한 장 한 장 해 나가면서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책입니다. 20종의 『연필잡고』 시리즈는 한글, 수학, 창의력, 스티커북 등 4가지 영역으로 되어 있으며 학습 내용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스티커 붙이기, 오려 붙이기, 접기, 색칠하기 등 이 시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작 활동을 많이 담아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지적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아이들에게 한글, 수학, 창의력, 스티커북으로 적절한 자극을 주어 앞으로 계속하게 될 학습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세요. 02_『NEW 연필잡고』 이렇게 바뀌었어요! 첫째, 연령별로 한 권씩 구성했어요! 만 2세부터 만 6세까지 연령별로 한글, 수학, 창의력, 스티커북을 한 권씩 구성했습니다. 한글과 수학 워크북은 한 권이 160쪽으로 그 나이에 꼭 알아야하는 내용들을 충실히 다루었으며 모두 풀고 나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창의력 워크북은 언어, 수리, 탐구, 표현, 만들기 등 5개 영역을 한 권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동그라미를 하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에서부터 입체물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활동이 가득 들어 있어 창의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스티커북은 한글, 수학, 창의력을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꾸몄습니다. 스티커도 붙이고 연필이나 색연필로 학습하는 부분도 있어 새로운 형태의 스티커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둘째, 보다 쉬워진 『연필잡고 한글』, 『연필잡고 수학』 워크북을 만나 보세요! 만 2세 한글, 수학 워크북을 새로 개발했습니다. 이 나이의 아이들은 연필을 쥐고 글씨를 쓰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직선, 곡선, 사선 등의 간단한 선긋기 활동부터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오려 붙이기, 스티커 붙이기, 접기, 동화 읽기 등 여러 종류의 활동을 넣어 공부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만 3세~6세 워크북은 기존의 연필잡고 시리즈를 각 연령별로 좀더 쉽게 재구성했으며, 만 2세보다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개념들을 담았습니다. 만 6세까지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 공부하면서 초등학교 입학의 기초를 튼튼하게 쌓을 수 있습니다. 셋째, 『연필잡고 창의력』 5권을 새롭게 만들었어요! 창의력 워크북은 한 권 안에 언어, 수리, 탐구, 표현의 4개의 학습 영역과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는 만들기 영역으로 구성했습니다. 언어 영역에서는 노래, 속담, 퍼즐, 끝말잇기 등 여러 형태의 언어 활동을 다루었으며 수리 영역에서는 연령에 맞는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충실히 구성했습니다. 탐구 영역에서는 주변 사물, 동식물, 사계절 변화 등을 탐구하면서 호기심을 키우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표현 영역은 손가락 그림, 찢어 붙이기 등 여러 도구를 이용해서 생각한 것을 글과 몸으로 표현하는 활동들이 들어 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 있는 만들기 활동은 종이를 뜯고 오리고 붙이면서 손의 유연한 움직임을 돕고 입체감 있는 사물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넷째, 『연필잡고 스티커북』 5권을 새롭게 만들었어요! 스티커북은 한글, 수학, 창의력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스티커를 붙이면서 재미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꾸몄습니다. 기존의 스티커북과 달리 책의 윗부분은 스티커 활동으로, 아랫부분은 연필이나 색연필로 하는 활동으로 구성하여 새로운 형태의 스티커북을 경험할 수 있고,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림 스티커를 붙이는 부분이 39쪽, 생생한 사진 스티커를 붙이는 부분이 17쪽으로 다양한 색감과 형태의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섯째, 『연필사용법』과 『해답』이 들어 있어요! 한글, 수학, 창의력 워크북 첫 장에는 『연필사용법』이 들어 있습니다. 만 2~3세는 보조기구를 끼고 연필을 쥐는 방법, 만 4~6세는 연필을 쥐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책상에 바르게 앉아 공부하는 모습도 넣어 아이들 스스로 바른 자세로 공부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워크북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해답이 있습니다. 공부를 다 한 다음에 아이가 잘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으며 부모님께 드꺸는 도움글도 들어 있어 좀더 효과적으로 지도하실 수 있습니다. * NEW 연필잡고 구매시 참고하세요* 기존의 『연필잡고 한글』이 조금 어렵다는 여러 어머님들의 의견을 받아 들여 『NEW 연필잡고 한글』은 한결 더 쉬워졌습니다. 『NEW 연필잡고 2세』를 한글 맛보기 형식으로 더욱 쉽게 새로 개발하고, 기존의 연필잡고 한글 2, 3, 4세를 3, 4, 5세로 한 단계씩 위로 올리고 기존 5, 6세는 6세로 재구성 되었습니다.
뽀로로 스티커로 배우는 숫자 모양
키즈아이콘 / 편집부 지음 / 2009.10.26
5,000원 ⟶ 4,500(10% off)

키즈아이콘유아학습책편집부 지음
예쁘고 선명한 사진 스티커를 붙이며 1부터 50까지의 숫자와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의 기본 도형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숫자와 도형을 이용하여 뽀로로와 함께 즐거운 학습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앞서 배운 숫자와 모양들을 복습하고 응용해 볼 수 있는 놀이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뽀로로와 함께하는 숫자와 모양 스티커 놀이는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력을 길러 주며, 수학 학습의 기초를 다져 줍니다. 스티커북과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 학습! 유아의 교육은 재미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유아의 호기심과 적극적인 학습 태도를 이끌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스티커 놀이는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활동으로 유아의 소근육 운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유아가 학습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합니다. ‘뽀로로 스티커북 시리즈’는본격적인 학습 과정에 들어가기 이전 단계의 유아들에게 ‘학습은 놀이처럼 즐거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며, 다양한 주제의 스티커 놀이로 유아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비롯한 통합적인 학습 능력을길러 줍니다. 뽀로로와 함께 신 나게 놀면서 재미있게 배워요! ‘뽀로로 스티커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한글 학습과 숫자모양 학습, 그리고 알파벳과 동물 학습을 스티커 놀이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여기에 뽀로로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학습 놀이를 알차게 담아, 아이가 배운 것을 연상하고 응용하며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또한 스티커북 속의 사물들과 동물들은 모두 생생한 사진으로 수록되어,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다음에는 아이가 직접 완성한 사물 인지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뽀로로와 함께하는 스티커 놀이로 아이가 신 나게 놀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애벌레의 모험
풀빛 / 이름가르트 루흐트 글. 그림, 김경연 옮김 / 2001.02.20
12,000원 ⟶ 10,800(10% off)

풀빛창작동화이름가르트 루흐트 글. 그림, 김경연 옮김
한여름, 먹을 것을 찾아 이쪽 숲에서 저쪽 숲으로 떠나는 애벌레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겨우 요편에서 저편으로 자리를 옮긴 것밖에 안되지만, 작고 작은 애벌레에게는 목숨을 건 여행이지요. 무엇이 애벌레로 하여금 이 위험한 여행을 하게 했을까요? 애벌레는 즐겨먹는 야생 당근 이파리가 다 떨어지자, 문득 저쪽 숲이 눈에 들어왔어요. 저 곳에는 있지 않을까요? 즙이 많고 맛좋은 그 이파리들이! 애벌레는 두려움도 없이 길을 건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떠나자마자 뭔가 거대한 것이 '쌔앵' 지나가요. 소리는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 '쌔애앵-' 그렇군요. 이쪽 숲과 저쪽 숲 사이에는 커다란 아스팔트가 놓여있고, 애벌레로서는 전체의 크기를 짐작도 못할 만큼의 크기를 지닌 거대한 차들이 '쌔애앵' 지나가곤 했어요. 작은 애벌레는 불쌍하게도 그 때마다 놀라 몸이 뻣뻣해지거나 두려워 겁이 났어요. 하지만 애벌레는 앞으로 나아갔어요. 한눈도 팔지 않고, 멈추지도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갔어요. 중간에 날아다니는 말벌의 놀림도 받았지만, 바퀴에 깔리지도 모르는 찰나의 시간도 겪어야했지만 애벌레는 나아갔어요. 게다가 아주 크고 무서운 지빠귀한테는 나름대로 지빠귀가 싫어하는 냄새를 풍기면서 맞서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애벌레는 도착했어요. 걷고 또 걸어... 예상대로 맛좋은 이파리들을 찾을 수 있었고, 애벌레는 또다른 모험을 하게 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죽은 상태같은 누에가 되었다가 아름다운 나비로 다시 태어나는 새 모험을요. 그렇군요. 결국 애벌레가 먹이를 찾아 여행을 떠났던 것은 단순히 먹을 것을 찾으러 간 것만은 아니었군요. 영양소를 보충해서 이렇게 나비가 되기 위한 것이었으니까요. 여러분이 어디선가 보게 되는 모든 애벌레들에는 똑같은 기적이 숨어 있답니다. 모든 애벌레는 나비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만약 길을 떠나 여러 위험을 이겨 낸다면요. 우리의 작은 애벌레처럼 끝까지 길을 갈 수 있으면 말예요. -본문 중에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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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