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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동물 그림책
부즈펌어린이 / 톰 잭슨 글, 앤드류 이스턴 그림, 김맑아 옮김 / 2014.08.20
33,000원 ⟶
29,700
(10% off)
부즈펌어린이
창작동화
톰 잭슨 글, 앤드류 이스턴 그림, 김맑아 옮김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 300쪽이 넘는 책 안에 무려 482종이나 되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가득 찬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나 고양이, 호랑이, 사자 같은 포유류부터 깊고 깊은 바닷속에 사는 물고기나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물벼룩까지, 지구 곳곳에 살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 이야기가 생생하고 사실적인 세밀화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또 백과사전처럼 딱딱하게 구성되어 있던 기존 도감들과 다르게, 일반 그림책이나 이야기책을 읽듯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책을 열어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놓았다. 동물의 생김새와 색깔, 특징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털 한 올, 주름 하나까지 생생하게 그려내, 살아 있는 동물을 직접 눈 앞에서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척추동물 ● 포유류 [오스트레일리아유대상목] 몸에 새끼주머니가 있는 동물들 [단공목] 알을 낳아서 젖을 먹여 키우는 동물 [빈치상목] 이빨이 없거나 아주 약한 동물들 [유린목] 파충류처럼 몸이 비늘로 덮인 유일한 포유류 [아프리카태반상목] 아프리카 대륙을 중심으로 탄생한 동물들 [땃쥐목·고슴도치목] 1억 년 전부터 살고 있는 동물들 [박쥐목] 날개가 있는 유일한 포유류 [식육목] 다른 포유류를 잡아먹는 동물들 [식육목 고양이과] 가장 사납고 강한 고양이과 동물들 [식육목 개과] 가장 넓은 지역에 퍼져 있는 개과 동물들 [식육목 곰과] 덩치가 크고 힘이 좋은 곰과 동물들 [식육목 기각상과] 4개의 다리가 지느러미로 변한 동물들 [식육목 족제비과] 엉덩이에서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동물들 [우제목] 발굽 수가 짝수인 발굽동물들 [우제목 멧돼지과] 야생에 사는 돼지와 집에서 기르는 돼지 [우제목 기린과] 우물우물 되새김질을 하는 반추동물들 [우제목 소과] 야생에 사는 소와 집에서 기르는 소 [우제목 소과] 서로 비슷하지만 다른 특징을 가진 양과 염소 [우제목 소과] 큰 눈과 가늘고 긴 다리를 가진 영양 [우제목 사슴과] 나뭇가지 모양의 멋진 뿔을 가진 동물들 [우제목 낙타과] 어려운 환경에도 잘 적응하며 살아가는 낙타과 동물들 [기제목] 발굽 수가 홀수인 발굽동물들 [고래목] 바다로 가서 몸이 물고기처럼 변한 동물들 [고래목 수염고래아목] 촘촘한 빗 같은 수염을 가진 수염고래들 [고래목 이빨고래아목] 뾰족뾰족한 이빨을 가진 이빨고래들 [쥐목] 4개의 커다란 앞니가 있는 동물들 [쥐목 쥐과·비단털쥐과] 가장 대표적인 설치류인 쥐과 동물들 [쥐목 다람쥐과] 꼬리에 털이 빽빽한 다람쥐과 동물들 [쥐목] 깡충깡충 뛰는 쥐, 쿨쿨 겨울잠을 자는 쥐 [쥐목 산미치광이아목] 아메리카대륙에 사는 쥐목 동물들 [토끼목] 위턱에 4개의 앞니가 있는 동물들 [영장목] 사람에 가장 가까운 동물들 [영장목 원원류] 지능이 낮고 원시적인 영장류 동물들 [영장목 진원류] 코가 납작하고 넓게 생긴 신세계원숭이 [영장목 진원류] 코가 높고 좁게 생긴 구세계원숭이 [영장목 진원류] 사람처럼 꼬리가 없는 영장류, 유인원 ● 조류 [주금류] 날개가 퇴화되어서 날지 못하는 새들 [펭귄목] 날개가 있지만 날지 못하는 바닷새 [논병아리목] 물속으로 잠수를 해서 먹이를 잡아먹는 새들 [슴새목] 큰 날개로 물 위를 날면서 사냥하는 새들 [기러기목 오리과] 물 위와 땅 위를 오가며 먹이를 구하는 새들 [섭금류·황새목] 긴 다리로 물 위를 걸어 다니면서 사냥하는 새들 [도요목] 젓가락처럼 길고 뾰족한 부리를 가진 새들 [도요목 갈매기아목] 바닷가와 항구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바닷새들 [맹금류]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을 가진 육식성 새들 [매목 수리과·매과] 하늘에서 가장 빠른 사냥꾼 새 [매목 수리과] 가장 대표적인 육식 사냥꾼 새 [매목 수리과] 제비처럼 꽁지깃이 갈라져 있는 수리과 새 [매목 콘도르과] 썩은 고기를 찾아다니는 사냥꾼 [올빼미목] 고요한 밤에 소리 없이 날아다니는 야행성 맹금류 [가금류·닭목] 야생 조류에서 가축으로 길들여진 새들 [앵무목] 깃털 색깔이 화려하고 예쁜 새들 [앵무목] 호주와 뉴질랜드에 사는 신기한 앵무새들 [비둘기목] 산과 들, 도시,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새들 [뻐꾸기목] 다른 새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는 새들 [쏙독새목 쏙독새과] 낮에는 쉬고 밤에 먹이를 찾아나서는 야행성 새들 [칼새목 칼새과] 칼처럼 길고 뾰족한 날개를 가진 새들 [칼새목 벌새과] 벌처럼 윙윙대면서 꽃의 꿀을 먹는 새들 [파랑새목] 크고 뾰족한 부리로 먹이를 사냥하는 산새들 [딱따구리목] 단단한 부리로 나무를 쪼아서 둥지를 만드는 새들 [명금류·참새아목]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새들 [참새목 박새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작은 산새들 [참새목 제비과] 2갈래로 갈라진 멋진 꽁지를 가진 새들 [참새목 딱새과·지빠귀과] 예쁜 소리로 노래를 하는 산새들 [참새목 멧새과·되새과] 씨앗과 낟알을 주워 먹는 산새들 [참새목] 호주와 뉴질랜드, 아프리카에 사는 특이한 새들 [참새목 극락조과] 신비로운 깃털을 가진 천국의 새들 [참새목 때까치과] 사냥한 먹이를 나뭇가지에 꽂아서 저장해 놓는 새 [참새목 까마귀과] 가장 뛰어난 지능을 가진 새들 ● 파충류 [거북목] 단단한 등딱지를 가진 파충류 [악어목] 갑옷 같은 피부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파충류 [뱀목 뱀아목] 머리와 몸, 꼬리만 있는 파충류 [뱀목 뱀과] 독이 없는 뱀들 [뱀목 뱀과] 독이 있는 뱀들 [뱀목 도마뱀하목] 꼬리를 자르고 달아나는 파충류 [뱀목 도마뱀붙이하목] 도마뱀을 닮은 도마뱀붙이, 뱀을 닮은 뱀붙이도마뱀 [뱀목 이구아나하목] 이구아나와 카멜레온, 아가마도마뱀 ● 양서류 [도롱뇽목] 꼬리가 있는 양서류 [개구리목 개구리과] 꼬리가 없고 펄쩍 뛰는 뒷다리가 있는 양서류 [개구리목 청개구리과] 나뭇가지 위를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개구리들 [개구리목] 제각기 독특한 특징을 가진 개구리들 ● 어류 [연골어류] 물렁물렁한 뼈로 이루어진 물고기들 [연골어류 상어상목] 바다에서 가장 크고 사나운 물고기들 [연골어류 가오리상목] 날개 모양의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들 [경골어류] 몸이 딱딱한 뼈대로 이루어진 물고기들 [경골어류] 지구에 사는 척추동물의 조상인 원시 경골어류 [뱀장어목] 물결 모양으로 헤엄치는 긴 물고기들 [앨퉁이목·이악어목] 깊고 깊은 바닷속에 사는 심해 물고기들 [잉어목] 주로 강과 호수에서 사는 물고기들 [카라신목] 삼각형 모양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물고기들 [메기목] 입가에 두툼한 수염이 나 있는 물고기들 [연어목] 알을 낳으러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는 물고기들 [대구목] 우리 식탁에 많이 올라오는 흰 살 물고기들 [아귀목] 괴물처럼 입이 커다란 물고기들 [열대송사리목] 알을 낳는 물고기, 새끼를 낳는 물고기 [실고기목 실고기과] 말과 용을 닮은 특이한 바닷물고기 [쏨뱅이목 양볼락과] 무시무시한 독가시를 가진 물고기들 [농어목] 세상에서 종류가 가장 많은 물고기들 [농어목 놀래기과] 암컷에서 수컷으로 성별이 바뀌는 물고기들 [농어목 자리돔과] 알록달록 귀엽게 생긴 니모와 친구들 [농어목 나비고기과·청줄돔과] 나비를 닮은 나비고기, 천사처럼 예쁜 에인절피시 [농어목 바리과] 등지느러미에 강한 가시가 있는 물고기들 [복어목] 풍선처럼 볼록하게 몸을 부풀리는 특이한 물고기들 [가자미목] 눈이 한쪽으로 쏠려 있는 물고기들 무척추동물 [자포동물문] 촉수에 있는 독침 세포를 쏘는 동물들 [편형동물문] 몸이 끈처럼 납작하게 생긴 동물들 [환형동물문] 몸에 고리 모양의 마디가 있는 동물들 [연체동물문 복족류] 넓적한 배를 다리처럼 써서 기어 다니는 동물들 [연체동물문 이매패류] 2장의 단단한 껍데기가 있는 동물들 [연체동물문 두족류] 머리에 다리가 붙어 있는 동물들 [극피동물문] 피부에 뾰족뾰족한 가시가 나 있는 동물들 [절지동물문] 껍데기가 단단하고 다리가 많은 동물들 [절지동물문 거미류] 8개의 걷는다리를 가진 동물들 [절지동물문 갑각류] 갑옷처럼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는 동물들 [절지동물문 갑각류·십각류] 다리가 10개인 갑각류 동물들 [절지동물문 곤충류] 지구에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동물들 [절지동물문 곤충류 사마귀목·메뚜기목] 몸통이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진 동물들 [절지동물문 곤충류 노린재목] 먹이를 녹여서 쭉쭉 빨아먹는 곤충들 [절지동물문 곤충류 딱정벌레목] 등딱지 같은 단단한 앞날개를 가진 곤충들 [절지동물문 곤충류 나비목] 화려한 날개로 나풀나풀 날아다니는 곤충들 [절지동물문 곤충류 나비목] 어둠 속에서 활발하게 날아다니는 곤충들 [절지동물문 곤충류 벌목] 2쌍의 날개가 있고 허리가 잘록한 곤충들 [절지동물문 곤충류 파리목] 커다란 겹눈과 1쌍의 날개를 가진 곤충들'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 중 가장 특별한 그림책! 생생하고 사실적인 세밀화로 만나는 482종의 동물 이야기! 『진짜 진짜 재밌는 동물 그림책』은 300쪽이 넘는 책 안에 무려 482종이나 되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가득 찬, 매우 특별한 그림책이에요. 이 안에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나 고양이, 호랑이, 사자 같은 포유류부터 깊고 깊은 바닷속에 사는 물고기나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물벼룩까지, 지구 곳곳에 살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 이야기가 생생하고 사실적인 세밀화와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또 백과사전처럼 딱딱하게 구성되어 있던 기존 도감들과 다르게, 일반 그림책이나 이야기책을 읽듯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책을 열어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놓았어요.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풍부한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고 사실적인 세밀화로 담아냈어요! 동물의 생김새와 색깔, 특징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털 한 올, 주름 하나까지 생생하게 그려내, 살아 있는 동물을 직접 눈 앞에서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2. 482종의 동물을 모두 동물 분류학의 분류 체계에 따라 정리해 놓았어요. 수많은 동물을 우선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로 크게 나누고, 그 안에서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순으로 자세히 나누어 정리했어요. 그래서 후루룩 그림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개는 늑대, 여우, 자칼, 너구리와, 또 고양이는 사자, 퓨마, 재규어, 치타, 표범과 같은 계통의 동물이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인지하게 돼요. 3. 같은 특성을 가진 동물들끼리 묶어서 소개해요. 다른 도감들처럼 단순히 다양한 동물을 나열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생태적으로 같은 특성을 가진 동물들을 2~5마리씩 묶고 ‘몸에 새끼주머니가 있는 동물들’, ‘날개가 퇴화되어서 날지 못하는 새들’, ‘젓가락처럼 길고 뾰족한 부리를 가진 새들’처럼 그 특징을 아주 쉽게 설명해 놓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캥거루와 코알라, 주머니개미핥기, 주머니두더지는 몸에 새끼주머니가 있는 유대류 동물들이고, 타조나 키위, 에뮤 등은 날지 못하는 새들, 또 도요목에 속하는 도요새나 물떼새는 길쭉한 부리를 땅속에 쑥 집어넣어서 먹이를 집어 먹는 새들이라는 점을 아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지요.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동물의 분류에 이어 ‘생태적 특징’까지 이해하는 ‘동물박사님’이 될 거예요. 4.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요. 아이들이 책의 두께에 질리거나 지루해하지 않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획일적인 디자인 대신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요. 또 대부분 동물의 실제 크기에 따라 그림을 크고 작게 배치해 놓았기 때문에,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동물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어요. 5. 분류, 분포, 사는 곳 등의 정보도 알 수 있어요. 분류, 분포, 사는 곳, 길이, 먹이, 번식 방법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어요. 또 척추동물의 경우에는 동물들의 멸종 위기 상황을 알 수 있도록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서 발행한 ‘멸종 위기 동물 보고서(Red List·레드 리스트)’에 따라 각 동물의 멸종 위기 상태를 별점으로 표시해 놓았어요. 검은색 별이 많을수록 심각한 멸종 위기 상태예요.
가장 멋진 뽀뽀
웅진주니어 / 하이어윈 오람 지음 / 2000.06.10
7,500원 ⟶
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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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하이어윈 오람 지음
"뽀뽀"라는 행위를 모티브로 엄마와 아이의 사랑을 확인해 가는 따뜻한 이야기. 아기곰이 기차 놀이를 하다 탁자에 머리를 부딪쳤을 때, "엄마가 뽀뽀해 줄게. 그럼 괜찮아질 거야!" 하며 위로하는 이야기는 아이가 평범한 삶 속에서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엄마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도록 한다. 단순하고 느낌이 풍부한 그림으로 포근함을 준다.
라이카는 말했다
느림보 / 이민희 (지은이) / 2007.01.17
13,000원 ⟶
11,700
(10% off)
느림보
창작동화
이민희 (지은이)
라이카(Laika)는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 중 처음으로 우주여행을 한 러시아의 강아지이다. 1957년 11월 3일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로 갔다. 그리하여 무중력 상태에서도 지구 생물이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고, 유인 우주비행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하지만 인공위성을 대기권으로 진입시키는 게 우선이었지 회수하는 기술에까지는 투자할 여력이 없었다. 결국 라이카의 운명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 1961년 4월 12일 유리 가가린은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우주로 갔다.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영웅이 되었지만, 텅 빈 우주에 홀로 남겨진 라이카는 곧 잊혀지고 말았다. 원래 모스크바 거리의 떠돌이 강아지였던 라이카는 이제 또 다른 배경에서 떠돌이가 된다. 우주라는 아득하고 알 수 없는 세계에서. 그러나 깜깜하고 외롭고 텅 빈 우주에는 기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우주를 떠돌다가 뿌그별에 사는 욜라욜라와 친구들을 만나게 된 라이카. 뿌그별로 간 라이카는 지구 대표로서 커다란 환영을 받게 된다. "라이카는 작은 우주선 안에서 외롭고 쓸쓸하고 무서웠을 거예요. 희망이 있는 곳에 기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강한 쪽보다는 약한 쪽에 말이죠"라는 작가의 기대로 잊혀졌던 라이카는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났다.
얼쑤 좋다, 단오 가세!
책읽는곰 / 이순원 지음, 최현묵 그림 /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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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이순원 지음, 최현묵 그림
소설가 이순원이, 취학 전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정다감한 이야기를 통해 강릉단오제를 소개한다. 할아버지를 따라 강릉단오제에 간 주인공 상준이가 처음엔 조금 낯설어하다가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은 단오 축제 속으로 점점 빠져들듯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강릉단오제의 신명 나는 분위기를 함께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글 곳곳에서 강릉단오제에 대한 작가의 애정과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최현묵 작가는 강릉단오제 답사와 성실한 자료 조사를 통해 강릉단오제의 활기 넘치는 풍경을 고스란히 재현하였다. 특히 화창한 초여름 날씨와 울긋불긋 생기발랄한 단오장의 분위기를 그림에 담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스케치와 채색 기법을 실험했다. 주인공 아이뿐만 아니라 단오제에 구름처럼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 하나하나에 생생한 표정과 움직임을 담았다.신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태양의 축제 단오, 옛날과 오늘날이 만나는 어울림의 한마당 강릉단오제! 온 세상이 밝은 기운으로 가득한 음력 5월 5일이면 우리 고유의 명절 단오가 돌아옵니다. 단오는 봄 농사를 마치고 풍농과 여름철 건강을 기원하며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한바탕 마을 잔치를 벌이는 날입니다. 설, 추석, 한식과 함께 우리 ‘4대 명절’로 불리지요. 예부터 단오가 되면 우리나라 전역에서 다양한 단오맞이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산업사회가 되면서 단오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고 여러 가지 풍속들도 많이 사라졌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릉단오제와 더불어 경북 자인의 한장군놀이, 전남 영광의 법성포단오제 들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강릉단오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마을 축제입니다. 강릉단오제에서는 창포물에 머리 감기나 그네뛰기, 씨름대회처럼 전국적으로 행해지는 단오 풍속은 물론이고, 단오굿이나 관노가면극 같은 강릉 특유의 풍속, 그리고 팔도에서 모여든 온갖 물건들이 즐비한 만물시장 같은 현대적인 풍경이 한데 어우러집니다. 단오가 오기 한 달 전부터 신주 빚을 쌀을 강릉시청에 보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손길과, 축제 기간 동안 몰려드는 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이루어 내는 ‘참여와 어울림’의 장이 바로 강릉단오제입니다. 강릉단오제는 일제강점기에도, 서구화 물결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영동 지역 주민들을 한데 묶는 구실을 해 왔으며, 2005년 유네스코 지정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Masterpieces of the Oral and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로 등록되었습니다. 이 책 《얼쑤 좋다, 단오 가세!》는 바로 이러한 강릉단오제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단오 풍속과 공동체 문화를 간접 체험하고 언젠가 직접 동참해 볼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화려한 색감의 생기 넘치는 그림에 담긴, 강릉 출신 소설가 이순원 선생님의 단오 이야기 강릉에서 태어나 해마다 단오를 기다리고 즐기면서 자라난 소설가 이순원 선생님이, 취학 전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정다감한 이야기를 통해 강릉단오제를 소개합니다. 할아버지를 따라 강릉단오제에 간 주인공 상준이가 처음엔 조금 낯설어하다가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은 단오 축제 속으로 점점 빠져들듯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강릉단오제의 신명 나는 분위기를 함께 느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글 곳곳에서 강릉단오제에 대한 작가의 애정과 자부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최현묵 작가는 강릉단오제 답사와 성실한 자료 조사를 통해 강릉단오제의 활기 넘치는 풍경을 고스란히 재현하였습니다. 특히 화창한 초여름 날씨와 울긋불긋 생기발랄한 단오장의 분위기를 그림에 담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스케치와 채색 기법을 실험했습니다. 주인공 아이뿐만 아니라 단오제에 구름처럼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 하나하나에 생생한 표정과 움직임을 담아 주어, 그림 구석구석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 내는 또 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03
노란우산 / 박현영 글 /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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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유아학습책
박현영 글
슈퍼맘 박현영과 함께 일본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까요? いい ゆめ みて 좋은 꿈 꿔라 CM송처럼 반복해서 듣고,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빵 터지도록 돕는 말빵세 일본어편!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일본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 마디 내외의 문장으로 구성한 아동용 일본어 회화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문장만 가득 있는 회화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을 파악하여 국내 최초로 회화책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동화책 형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본어는 영어나 중국어와 달리 반말과 겸양어(높임말)이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반말과 겸양어가 다른 문장은 본문의 하단에 별도로 표기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경우 생소한 단어와 문장들이 많아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책의 뒷부분에 어휘를 끊어 설명하는 부분을 추가로 구성하였으니 참고하면 일본어가 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③ いい ゆめ みて]는 하루 생활 중에서 아이가 일어나서 유치원에 다녀와 잠들기 전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반복하여 큰 소리로 신나게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엄마와 아이 입에서 일본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 말빵세 플래시카드(한글+일본어)를 보며 다시 한 번 익히고 신나는 챈트가 담긴 오디오 씨디로 노래를 흥얼거려 보세요! 일본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쉽게 일본어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래시카드에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최대한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려고 노력하였고, 이 한글 표기를 보고 기본적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한자는 되도록 배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을 통문장으로 외움으로써 일본어가 쉽게 입에서 터져 나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디오 CD 또는 세이펜을 반복해서 들음으로써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근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일본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 마디 내외의 문장으로 구성한 어린이 회화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문장만 가득 있는 회화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을 파악하여 국내 최초로 회화책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동화책 형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음성 인식이 되는 유아용 일본어 회화책으로서 아이들은 엄마와 그림동화책처럼 신나게 읽은 뒤, CM송처럼 CD를 듣고, 세이펜을 누르며 즐겁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각각의 그림을 누르면 단어도 문장도 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구구단 보다 쉽고, CM송보다 더 강력한 효과!!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일본어가 술술 터지는 마법의 세 마디 일본어!! 놀이처럼 재미있게 무한반복 가능한 신나는 챈트!! 음성 인식 세이펜 적용 어린이 일본어 그림 회화책!!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손이 가요 손이 가 ~ OOO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 OOO 먹고 즐거운 파티 OOO 먹고 맛있는 파티 한두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돌고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CM송, 왜 그럴까요? CM송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어요.“광고 문구가 짧고 쉬우며 내용이 밝고 건강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일상생활과 밀접하여 친근하게 느껴지고, 재미있고 위트가 있는 표현으로 웃음을 주고, 간단명료한 패턴이 반복되어 기억하고 따라 부르기 쉬우며, 신나는 멜로디의 리드미컬한 운율에 맞춰 반복하기 좋으며, 경쾌한 비트에 흥이 나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래서 CM송은 남녀노소 누구나 몇 번만 들으면 금세 술술 따라 부르게 되는 겁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도 바로 이런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구구단보다 더 심플하고, CM송보다 더 강력하게 외워지는 마법의 세 마디! 그게 바로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입니다. 들려주기만 하면 어느 순간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CM송처럼 술술 일본어가 터지게 만들어 준답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일본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쉽게 일본어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래시카드에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최대한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려고 노력하였고, 이 한글 표기를 보고 기본적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한자는 되도록 배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을 통문장으로 외움으로써 일본어가 쉽게 입에서 터져 나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디오 CD 또는 세이펜을 이용하여 반복해서 들음으로써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근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본어는 영어나 중국어와 달리 반말과 겸양어(높임말)가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반말과 겸양어가 다른 문장은 본문 하단에 별도로 표기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경우 생소한 단어와 문장들이 많아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책의 뒷부분에 어휘를 끊어 설명하는 부분을 추가로 구성하였으니 참고하면 일본어가 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일본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 마디 내외의 문장으로 구성한 어린이 회화 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외국어 공부 책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문에 맞는 상황을 그림을 풀어내어 한 편의 생활동화로 꾸몄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음성 인식이 되는 유아용 일본어 회화 책으로서 아이들은 엄마와 그림동화처럼 신나게 읽은 뒤, CM송처럼 CD를 듣고, 세이펜을 누르며 즐겁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그림을 콕콕 누르면 단어도 문장도 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영어와 중국어 버전도 있어 다른 외국어도 함께 배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쌍둥이북처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③ いい ゆめ みて]는 하루 생활 중에서 아이가 일어나서 유치원에 다녀와 잠들기 전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반복하여 큰 소리로 신나게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엄마와 아이 입에서 일본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 4개국어를 능숙하게 하고, 최근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는 어학 신동 조현진의 엄마인 저자 박현영의 엄마표 외국어는 ‘세 마디 외국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 마디로 된 4개국어를 10년 동안 신나게 외쳐 준 덕분에 현진이는 동시에 4개국어를 하면서도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서 결국 4개국어를 빵빵 터트리게 되었답니다. 회화 책 속의 문장들을 완벽하게 술술 내뱉고 싶으세요? 그럼 발상을 바꾸세요. 그 많은 걸 다 외워서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살면서 정말 필요한 말들, 매일 쓰는 말들만 뽕빨 내겠다고 마음 먹어보세요. 엄청나게 긴 문장들은 절대로 외워서 되는 게 아닙니다. 어휘력이 쌓이다 보면 스스로 창의적으로 단어와 단어를 조합해서 말하는 것이지 긴 문장을 외운다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CM송처럼 반복해서 들려줌으로써 일본어 문장이 저절로 아이의 귀에 착 달라붙어 자연스럽게 말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를 매일 규칙적룀로 CM송처럼 흥겹게 따라 외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귀에 착착 감기고 입에 탁 붙어서 말문이 빵 터지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들리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발음도 원어민 발음에 가까워지고 일본어도 술술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일본어는 재미있는 거구나!\" \"일본어는 생각보다 간단하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제목만 들어도 세 마디만 외치면 말문이 빵 터질 것 같지 않나요? 다 함께 신나게 외쳐 보세요. 외치다 보면 어느새 일본어의 말문이 빵 터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 모두 기적을 맛보자고요! 말빵세 플래시 카드 말빵세 플래시 카드는 앞면은 일본어, 뒷면은 한글로 되어 있어 한일 이중 언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이펜 기능이 있어 세이펜이 있다면 더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말빵세 오디오 시디는 학습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책의 내용과 정확한 발음을 숙지하세요. (2번 트랙) 먼저 반주 없이 정확한 발음을 듣기 위해 반주 없이 우리말 대사가 나온 뒤 아빠 목소리로 한번 엄마와 아이 목소리로 한 번 들려줍니다. 이 과정에서도 아이는 자신이 늘 하는 우리말 대화를 일본어로 대응시키게 됩니다. 2.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역할 놀이를 해 보세요. (3번 트랙) 2번 트랙을 어느 정도 들었다면 우리말 해석이 필요 없게 됩니다. 이젠 엄마와 아이가 우리말 대사 없이 일본어 대화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외쳐 보는 시간입니다.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들으면 됩니다. 아이는 이미 뜻을 알기 때문에 일본어로만 들어도 바로 이해를 하니까요. 아이에게 해당 그림을 보여주면서 일본어 발음과 억양을 따라 외쳐 보세요. 3. 어려운 일본어는 어휘 끊어 읽기로 천천히 익혀 보세요. (4번 트랙) 일본어 통문장을 어휘를 기준으로 하나씩 끊어 직역을 해줍니다. 우선 우리말로 뜻을 알려주고 일본어 어휘를 들려 줍니다. 그런 다음 다시 통문장으로 들으면 훨씬 잘 들리고 문장 속의 단어와 어휘의 뜻도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4. 신나는 챈트로 각과의 내용을 익혀요! (5~24번 트랙) 각 과의 대화를 두 언어로, 신나는 챈트에 맞춰 4번씩 외쳐 봐요. 만약 2~4번 트랙을 잘 들으려 하지 않거나 따라 하지 않는다면, 5~24번 트랙을 먼저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는 집중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CM송이나 신나는 동요처럼 따라 할 거예요. 그때를 놓치지 말고 엄마도 아이와 함께 율동(예: 이 닦을 땐 이 닦는 동작)을 하며 큰 소리로 외쳐주세요. 5. 자연스럽게 챈트 메들리 송을 따라 해요! (25번 트랙) 자연스러운 우리말 문장에 맞춰 일본어 세 마디를 외쳐 보세요. 40개의 문장을 하나의 메들리로 쭉 이어서 듣는 시간입니다. 6. 비트 있게 챈트 메들리 송을 따라 해요! (26번 트랙) 40개의 일본어 문장을 외우라고 하면 정말 외우기 힘들지만, 노래하듯 랩 하듯이 따라 부르다 보면 금세 40개 회화가 빵 터지는 놀라운 순간을 맛보시게 될 겁니다. 7. 말빵세 동시통역 시간! (28번 트랙) 한국어 성우의 음성에 맞춰 일본어 문장을 큰 소리로 외쳐 보세요. 이중 언어 동시 통역사처럼 말이죠. 말빵세 반주 음악으로 신나는 크로스 토킹을 즐겨 보세요! 어느새 40 문장을 막힘없이 외치게 될 것입니다.
나도 갈래
한림출판사 / 쓰쓰이 요리코 글, 하야시 아키코 그림, 이영준 옮김 / 2001.03.10
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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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쓰쓰이 요리코 글, 하야시 아키코 그림, 이영준 옮김
유아용 그림책
집
비룡소 / B.바움부쉬 글 / 2002.06.06
7,500원 ⟶
6,750
(10% off)
비룡소
예술,종교
B.바움부쉬 글
그림을 마음으로 보고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미술 안내서입니다. 열 두 가지 소재 - 자연, 사람의 몸, 동물, 얼굴, 바다, 눈, 꽃, 음식, 나무, 물고기, 집, 하늘을 소재로 한 미술품들을 모아 놓은 각 책들은 소재는 같아도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은 화가에 따라, 또는 나라에 따라 저마다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11권에서는 파피루스에 그려진 고대 이집트의 집부터 오스트리아 화가 클림트가 여름휴가를 보낸 집까지 우리가 사는 집을 표현한 예술가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한 데 모아놓은 \'그림보는 아이\' 시리즈는 예술에 대한 자연스런 이해와 함께, 아이들의 표현력과 감성까지 길러 주는 책입니다. 또 예술가들의 다양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타고난 잠재력을 표현하는 데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이제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까지, 어쩌면 부모들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미술평론가이기도 한 역자 이주헌 씨는 이 책을 아이와 꼭 함께 보기를, 또 자연의 품에서 좋은 경치를 보듯 아이와 함께 \'감상\'을 하면서 거기에서 연상되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를 권한답니다. 그것이 마음으로 그림을 읽는 법이자, 아이들을 위한 가장 훌륭한 예술 지도법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미술과 인류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편안하고 강렬한 인상을, 아이와 함께 책을 넘기는 부모들에게는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이미지와 느낌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바로 보는 세계의 미술 순수하게 그림 자체만을 보고 느끼도록 유도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미술책들은 대부분 그림보다는 글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그림을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설명으로 읽는 그림은 그림을 읽는 것이지 보고 느끼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이 책은 철저하게 아이들이 그림을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그대로 받아들이게끔 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진 책이다. 아이들이 예술 작품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자극하고 유도하고 최대한 자신 스스로 예술의 세계를 부유하며 작품들을 즐기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글은 그림을 방해하지 않도록 간결하고 운율감 있게 쓰여졌으며, 그림들은 느낌의 흐름을 막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림에 덧붙여진 글들은 그림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를 싣고 있고 그림의 흐름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조용히 읊조리는 듯한 엄마의 음성으로 이야기를 건다. 편을 예를 들면 처음은 ‘자연은 아주 많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어요’로 시작해 평온한 자연, 난폭한 자연, 거대한 자연, 작은 자연 등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 다음 ‘……자연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커요’로 마무리를 한다. 또한 그림들도 세계 각지의 여러 작품들 중에서 선별된 적절한 작품을 흐름에 맞는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고 있다. 이러한 구성상의 특징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세계의 미술을 학습으로 느끼지 않고 자연의 품에서 좋은 경치를 보듯 느낌과 순수한 감상으로 인류의 거대한 미적 성취를 머릿속에 그려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여덟 가지 소재별로 만나는 예술가들의 무한한 상상력!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하얀 벽지에 뭔지 모를 그림들을 끼적이는 아이들의 최초의 상상력은 예술가들의 상상력과 닮아 있다.‘하나의 사물에 하나의 표현만 있다.’예술의 세계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말이다. 물론 이 책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여덟 가지 소재-자연, 사람의 몸, 동물, 얼굴, 바다, 눈, 꽃, 음식을 소재로 한 미술품들을 모아 놓은 각 책들은 소재는 하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은 각각 다 다르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준다. 예술의 세계에는 정해진 규칙이 없기 때문이다. 그림 보는 아이는 바로 이러한 예술의 세계, 하나의 사물이 다양한 이미지와 인상으로 재탄생되는 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그게 바로 예술가들의 손길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기도 하다. 그림 보는 아이 시리즈는 세계 여러 예술가들의 다양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들의 타고난 잠재력을 세상으로 표출해 낼 수 있게 도와 줄 것이다. 경계 없는 예술의 세계 예술은 인류가 공유한 본능적이고 기본적인 특징이다. 예술적으로 무척 세련되었던 르네상스 시대의 사람들도 예술 작품을 만들었고 정글의 원시 부족민들도 예술 작품을 만들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림 보는 아이 시리즈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뒤러, 피카소, 마티스 등등 세계의 대가라 불리는 화가들의 그림뿐만 아니라 고대의 유물과 아프리카와 호주 등지의 이름 모를 원시 부족들이 만든 작품들도 똑같이 예술의 범주 안에 들여놓는다.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 원시와 문명의 세계를 넘다들며 동등한 위치에서, 인류의 다양한 예술적 표현 방법을 펼쳐 보이는 이 시리즈는 예술이 있는 곳에는 장벽도 차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림 보는 아이는 이제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까지, 어쩌면 부모들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다. 미술과 인류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편안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고, 아이와 함께 책을 넘기는 부모들에게는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이미지와 느낌을 가져다 줄 것이다.
배고픈 개미 100마리가 발발발
보물창고 / 엘리너 핀체스 (지은이), 보니 맥케인 (그림), 신형건 (옮긴이) / 2006.06.10
13,800원 ⟶
12,420
(10% off)
보물창고
창작동화
엘리너 핀체스 (지은이), 보니 맥케인 (그림), 신형건 (옮긴이)
배고픈 개미 100마리와 함께하는 특별한 수학 공부 그림책. 맛있는 간식거리를 향해 신나는 소풍길을 떠난 100마리 개미들은 배가 너무 고파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가고 싶다. 때마침, 가장 어리지만 재치 있는 꼬마 개미가 아이디어를 낸다. 그 아이디어란 100마리가 길게 한 줄로 가는 대신 50마리씩 두 줄로 가는 것. 더 빨리가고 싶은 개미들은 25마리씩 네 줄로, 20마리씩 다섯 줄로 대열을 바꾼다. 그래도 너무 느린 개미들은 다람쥐, 토끼, 참새, 느림보 달팽이와 거북이보다 먼저 음식에 가 닿기 위해 다시 줄을 선다. 마침내 10마리씩 열 줄로 배열을 바꾼 개미들은 과연 먼저 도착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몰입하는 와중에 유연하고 유쾌한 사고로 간단한 나눗셈의 개념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토끼와 거북이
보림 / 장 드 라 퐁텐 (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그림) / 1996.08.20
9,000원 ⟶
8,100
(10% off)
보림
창작동화
장 드 라 퐁텐 (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그림)
겸손과 끈기에 대한 가르침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 달리기 시합을 벌인 토끼와 거북이, 앞서 가던 토끼는 당근밭에 이르자 실컷 당근을 먹은 후 잠이 들어 결국 거북이에게 뒤지고 만다. 느리지만 쉬지 않고 꾸준히 걸었던 거북이를 통해 끈기의 미덕을 배울 수 있다.
난 내가 좋아!
보물창고 / 낸시 칼슨 지음, 신형건 옮김 / 2007.10.20
15,000원 ⟶
13,500
(10% off)
보물창고
생활동화
낸시 칼슨 지음, 신형건 옮김
자족과 자신감이라는 어려운 개념을, 또 가르치기도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그림책. 주인공 돼지 소녀는 자신을 돌보고 가꾸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스스로를 가꾼다. 돼지 소녀는 자신의 도르르 말린 꼬리, 통통한 배, 조그마한 발을 다 좋아한다. 자기 자신이니까. 그리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멋지다!"라고 칭찬해 준다. 사회의 그릇된 통념으로 자신에게 불만을 갖게 된 우리 아이들에게 당당한 돼지 소녀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또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존재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가르쳐 주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책이다.우리 아이, 건강하고 멋진 삶을 스스로 누리게 하자! 웰빙은 이제 유행이 아니라 이 시대의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웰빙은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보기 좋은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고, 명상을 통해 마음의 평정을 찾는 등 단순히 ‘무엇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게 아니다. 육체적·정신적 건강이 모두 조화를 이룬 사람이 누리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 곧 웰빙이다. 그러니 진정한 웰빙은 "Not Doing But Being"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어른을 공경해라, 어려운 사람을 도와라, 친구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라 등 웰두잉(Well-Doing)만을 가르치기에 바쁘다. 그러나 웰두잉(Well-Doing)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웰빙(Well-Being)이 우선되어야 한다. 예의바른 아이가 되면 어른을 공경하게 되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가 되면 어려운 사람을 돕게 되고, 이해심이 많은 아이가 되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게 되고, 즐거운 아이가 되면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게 되기 때문이다. 즉, 우리 아이 스스로가 건강하고 멋진 존재가 되면 자연스럽게 건강하고 멋진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를 멋진 존재로 인식하고 건강한 삶의 태도를 갖도록 돕기 위해 『난 내가 좋아!』 속의 주인공, 돼지 소녀를 소개한다. Love Yourself! 나를 사랑하자!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 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에서 자족과 자신감이란 어려운 단어를 또 가르치기도 어려운 내용을 『난 내가 좋아!』는 아주 쉽게 설명한다. 주인공 돼지 소녀는 언제나 함께할 수 있고, 언제나 내 편이고, 항상 마음이 맞는 친구가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래서 돼지 소녀는 혼자일 때도 즐겁고, 힘들 때는 스스로 격려하며, 잘했을 때는 스스로 칭찬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하지도 않는 돼지 소녀의 모습은 흔들림 없이 밝고 씩씩하다. 우리 나라 여자 아이들 중 저학년은 46.7%, 고학년은 63.7%가 외모에 대해 고민한다. 10대가 되면 그 비율이 더 늘어나 77%의 소녀들이 외모에 불만이 있다고 답한다. 이는 아이들이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단편적인 예이다. 이 책 속의 돼지 소녀도 자신을 돌보고 가꾸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스스로를 가꾼다. 돼지 소녀는 자신의 도르르 말린 꼬리, 통통한 배, 조그마한 발을 다 좋아한다. 자기 자신이니까! 그리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멋지다!”라고 칭찬해 준다. 사회의 그릇된 통념으로 자신에게 불만을 갖게 된 우리 딱한 아이들이 돼지 소녀처럼 당당하게 자라기를!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또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존재가 될 것이다.
(도토리 아기 벽그림 6) 민물에 사는 동물 : 3장
보리 / 출판사편집부 펴냄 /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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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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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유아학습책
출판사편집부 펴냄
아기 벽그림으로 아기방을 꾸며 보세요. 크기가 작아서 쉽게 붙이고 뗄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아기 벽그림은 아기들에게 살아 있는 생명체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해 줍니다. \"세밀화로 그린 도토리 아기 벽그림 6 민물에 사는 동물\"에는 피라미, 메기, 미꾸리, 모래무지, 붕어, 송사리, 뱀장어, 쏘가리, 뱀, 도마뱀, 달팽이, 남생이, 게, 개구리, 가재 들이 있습니다.
뻐끔뻐끔 어류
비룡소 / 로라 세이퍼 지음, 권윤의 옮김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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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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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로라 세이퍼 지음, 권윤의 옮김
'지구에 뭐가 있지?'는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기초 개념을 심어 주어 과학 개념들을 쌓을 수 있도록 한 과학그림책 시리즈이다. 각 권 별로 동물, 새, 물고기, 곤충, 파충류, 양서류, 산, 바다, 숲, 호수, 동굴, 화산, 사막 등 우리가 주위에서 항상 접하는 사물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려준다. 단순한 문장을 말하기 시작하는 서너 살 정도의 아이들을 위해 내용을 최대한 간결하게 구성했다. 펼친 페이지의 왼쪽에 주제에 맞는 사진을 소개하고, 오른쪽에는 사진의 내용을 한두 문장으로 요약했다. 본문에서 각각의 명칭을 나타내는 새로운 단어는 굵게 표시하고, 사진 안에도 설명을 붙여 놓아 아이들이 새로운 단어를 익히기 좋게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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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북 / 정미희 (지은이)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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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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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북
유아놀이책
정미희 (지은이)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쑥쑥 두뇌 트레이닝. 숨은그림찾기는 집중력을 길러주고 틀린그림찾기는 분별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숨은그림찾기 1 화가가 되고 싶어요! 2 요리 누가 누가 잘 하나! 3 왁자지껄 먹자 골목! 4 여름이 부르는 바다! 5 나의 하루는 어떨까? 6 바쁘다 바뻐 병원! 7 산은 즐거운 놀이동산! 8 할머니의 동물농장! 9 내가 배우라면? 10 어느 날 꿈속에서! 틀린그림찾기 1 이크! 작은 고추가 맵구나! 2 펭귄 나라 눈썰매 대회! 3 닭 가족의 여름 휴가! 4 거미의 체험 여행! 5 원숭이 나라의 한가로운 오후! 6 두껍아! 두껍아! 그만 일어나! 7 거북이와 토끼의 만찬! 8 독감에 걸린 서커스 광대! 9 야생의 달리기 전사 얼룩말! 10 잠꾸러기 꿀꿀이 아줌마 깨우기! 11 불이야 불 동물농장 구하기! 12 코믹만점 원숭이 학교! 13 소라게 새집을 향해 출발! 14 달팽이 소탕 작전! 15 고양이 생선 훔친 범인은? 16 오늘은 치과 가는 날! 17 드래곤 쇼핑 음식 배에 채우다! 18 춤추는 거미의 발 여덟 개! 19 큰일 났다 달이 강물에 빠졌어! 20 공룡들의 수학 공부! 21 달리기는 강아지의 운명! 22 모래 사막에 갇힌 낙타! 23 엄마 아빠는 외출 중! 24 물개들의 수중공연! 25 돼지 하늘을 날다! 26 플라밍고에 반한 거구 하마! 27 입 큰 개구리의 식사시간! 28 잠자는 사자 코털 건드리기! 29 숲속나라 동물들의 음악회! 30 코끼리 발에 가시가 들어갔다! 31 바다의 풍랑에서 살아남기! 32 물에 빠진 돼지 구출 작전! 33 말썽꾸러기 도마뱀 길들이기! 34 공부 잘해서 선생님에게 칭찬받기! 35 코끼리와 상어의 대결!숨은그림찾기는 집중력을 길러주고 틀린그림찾기는 분별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즐거운 그림 놀이를 시작해 볼까요?
소마셈 K단계 1~8 세트 (전8권) : 5~7세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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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소마사고력수학)
유아학습지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K1 - 1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1 K2 - 2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1 K3 - 1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2 K4 - 2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2 K5 - 1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3 K6 - 2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3 K7 - 2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4 K8 - 7까지의 가르기와 모으기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유아 안전 동화) 안돼 위험해 ! : 집 밖에서의 안전
JDM중앙출판사 / 종이비행기 글, 차은실 그림 / 200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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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종이비행기 글, 차은실 그림
\'유아 안전 동화\' 라는 부제에 맞게 어린이에게 집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고를 재치있는 그림과 함께 보여 준다. 위험한 상황에서는 \'조심, 조심, 조심\' 과 \'안 돼 안 돼\'를 반복하게 말하도록 구성함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조심하게 만들어주는 습관을 길러준다. 화장대에서 뛰어내리고 싶다거나, 엄마처럼 다리미질을 하고 싶은 아이들, 목욕탕에서 뛰어다니고 싶고, 콘센트 동그란 구멍에 무언가 집어 넣고 싶은 아이들. 어린이 사고의 과반수가 집 안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에 착안, 아이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 무엇이고,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준다. 조금 더 주의하면 사고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전한다.case1 골목길 교통 사고 case2 장난감 총알에 다치는 사고 case3 숨바꼭질 할 때 차 밑에 있다가 생기는 사고 case4 에스컬레이터에 손과 발이 끼이는 사고 case5 무단 횡단하다가 생기는 교통 사고 case6 미끄럼틀에서 뛰어내리다 나는 사고 case7 자동차 안에서 움직이다 생기는 사고 case8 계단 난간에서 미끄럼 타다 생기는 사고 case9 찻길 옆에서 공놀이하다 생기는 사고 case10 놀이터 그네에서 장난치다 생기는 사고
꽃
비룡소 / 브리기테 바움부쉬 기획·글, 이주헌 옮김 / 200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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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브리기테 바움부쉬 기획·글, 이주헌 옮김
'그림 보는 아이' 시리즈는 총 열여섯 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 '사람의 몸', '동물'. '얼굴' 등 각각의 주제에 대한 그림으로 책을 가득 채워 놓았다. 시대적으로는 언제인지 모를 만큼 오래 전의 그림에서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르네상스 시대, 피카소와 같은 현대미술, 심지어 '스누피'와 같은 만화 캐릭터에 이르기까지 걸쳐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함께 실었다. 무엇보다 그림이 무엇인가를 가르치려는 책이 아니라 그저 느끼도록 하는 책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주제와 맞는 이미지를 가득 채워놓았을 뿐, 잡다한 설명이 그림을 감상하는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애쓴 흔적이 엿보인다. 무엇을 알고 익히려 하기보다는 여유롭게 둘러보며 느끼면 된다. 각 권당 36페이지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얇은 책이지만,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를 감상하는데에는 적절하게 느껴진다. 이탈리아의 미술책 전문 기획사인 안드레아 듀에 사에서 펴낸 것을 번역한 것이다.
여름이야기
마루벌 /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 199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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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창작동화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찔레꽃 울타리>의 사계절 이야기는, 1980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 13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3백만 부 이상 팔려 나가, 어린이 출판 역사상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현대 그림책의 고전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현대인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세계를 어떤 그림책보다도 매혹적이고, 생생하게 보여 준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들쥐마을 <찔레꽃 울타리>에는 우리가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전통적인 가치관이 존중되고, 자급자족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다. 이곳에 사는 들쥐들은 친절과 상호 책임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고 있다. 이러한 이상적인 모습을 통하여 작가는, 만인이 가치 있게 여기는 환경과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힘찬 목소리로 이야기한다.유럽 어린이책 300년의 역사가 탄생시킨 현대 그림책의 고전 <찔레꽃울타리>의 사계절 이야기는, 1980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 13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3백만 부 이상 팔려 나가, 어린이 출판 역사상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현대 그림책의 고전입니다. 그림책의 고전인 피터래빗 이야기와 쌍벽을 이루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을 선물해 줍니다. 놀라울 만큼 섬세한 그림이 보여 주는 매혹적인 전원 세계 5년 동안의 세밀한 관찰과 연구, 한 장당 80여 장에 이르는 스케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가의 빼어난 정밀묘사 재능과 천부적인 예술적 안목이 결합되어 탄생된 <찔레꽃울타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현대인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세계를 어떤 그림책보다도 매혹적이고,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일깨우는 가치 있는 삶과 환경 이야기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들쥐마을 <찔레꽃울타리>에는 우리가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전통적인 가치관이 존중되고, 자급자족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들쥐들은 친절과 상호 책임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적인 모습을 통하여 작가는, 만인이 가치 있게 여기는 환경과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힘찬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찔레꽃울타리>는 인간과 자연을 꿰뚫는 눈으로, 진실을 표현한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이름에서 새롭게 배우는 들풀들 조금만 허리를 낮추고 보면 산과 들은 아주 작은 들풀들의 세상입니다. <찔레꽃울타리> 마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마을의 모든 들쥐들은 그들의 삶의 터전에서 따온 야생초의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마타리, 바위솔, 엉거시 부인, 머위, 앵초 등 자연을 모르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싱그러운 냄새를 안겨 줄 것입니다. [내용 소개] 봄이야기 생일을 맞은 개구쟁이 머위를 위해 마을 어른들이 비밀 소풍을 준비합니다. 머위는 생일 선물을 받고 싶었지만 꾹 참고, 바구니를 실은 손수레를 힘겹게 밀고 갑니다. 여름이야기 치즈 버터 공장의 눈초롱과 방앗간의 바위솔이 결혼을 합니다. 마을 들쥐들은 결혼식이 끝난 후 함께 춤을 추며 눈초롱과 바위솔의 결혼을 기뻐합니다. 가을이야기 마을 들쥐들은 겨울을 지낼 준비를 하느라고 바쁜데 앵초가 보이지 않습니다. 숲에서 놀던 앵초는 길을 못 찾고 헤매고 있습니다. 날이 캄캄해질 때까지 마을 어른들은 앵초를 찾아 다닙니다. 겨울이야기 찔레꽃울타리 마을에 눈이 많이 내리자 얼음 강당에서 눈 축제를 엽니다. 마을 들쥐들은 신나게 춤을 추고, 눈 축제는 동이 틀 때까지 계속됩니다.
셈이 술술 주산셈 기초 (워크북 + 주판)
아이세움 / 올챙이 구성, 정승 그림, 김순희 감수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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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유아학습책
올챙이 구성, 정승 그림, 김순희 감수
은 만 4세 어린이에서부터 초등학생 누구나 주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발달 단계에 맞는 교구와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난이도에 따라 기초 편과 실전 편으로 나누었기 때문에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주산을 처음 시작할 때,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귀여운 주판을 함께 넣어 구성하였다.우리 아이 수.포.자가 되지 않으려면? 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잡아 주세요! 아무리 좋은 교재로 배운다 하더라도 아이가 수학 자체에 관심이 없으면 소용이 없어요. 특히 어린아이일수록 오랜 시간 동안 집중하는 게 힘들고 재미가 없으면 금세 포기해 버리기 쉽지요.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바로 이 이유지요. 주산이 다시 효과적인 교육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손가락으로 주판알을 끊임없이 움직이는 동안,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길러 주고, 수학의 기초인 사칙 연산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주는 등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이에요. 은 만 4세 어린이에서부터 초등학생 누구나 주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발달 단계에 맞는 교구와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난이도에 따라 기초 편과 실전 편으로 나누었기 때문에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학습할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주산을 처음 시작할 때,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귀여운 주판을 함께 넣어 구성하였어요. ◈ 로 수학을 시작해요! 1.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특별한 주판! 아이의 손에 딱 맞는 5줄짜리 원목 주판이 워크북과 함께 들어 있어요. 단단하고 강한 비취목으로 만들어진 주판은 오랫동안 이용해도 변형되거나 망가지지 않아요. 2. 주판알을 움직이는 동안, 아이들의 두뇌가 함께 자라요! 주판에 수를 놓을 때, 엄지와 검지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소근육 발달이 될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요. 또 차분히 앉아 주산을 하는 동안 집중력과 기억력, 인내심, 문제 해결 능력도 동시에 길러져요. 3. 암산 능력이 쑥쑥! 주산 교육의 가장 큰 목적은 암산 능력을 키우는 것이에요. 어려운 연산도 반복 학습을 통해 익히기 때문에 나중에는 주판이 없어도 머릿속에 주판의 이미지를 그리고 쉽게 암산을 할 수 있게 되지요.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04
노란우산 / 박현영 글 /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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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유아학습책
박현영 글
슈퍼맘 박현영과 함께 일본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까요? おふろ はいろう 목욕하자 CM송처럼 반복해서 듣고,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빵 터지도록 돕는 말빵세 일본어편!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일본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 마디 내외의 문장으로 구성한 아동용 일본어 회화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문장만 가득 있는 회화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을 파악하여 국내 최초로 회화책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동화책 형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본어는 영어나 중국어와 달리 반말과 겸양어(높임말)이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반말과 겸양어가 다른 문장은 본문의 하단에 별도로 표기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경우 생소한 단어와 문장들이 많아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책의 뒷부분에 어휘를 끊어 설명하는 부분을 추가로 구성하였으니 참고하면 일본어가 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③ おふろ はいろう]는 하루 생활 중에서 아이가 외출에서 돌아와 엄마와 함께 목욕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반복하여 큰 소리로 신나게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엄마와 아이 입에서 일본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 말빵세 플래시카드(한글+일본어)를 보며 다시 한 번 익히고 신나는 챈트가 담긴 오디오 씨디로 노래를 흥얼거려 보세요! 일본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쉽게 일본어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래시카드에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최대한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려고 노력하였고, 이 한글 표기를 보고 기본적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한자는 되도록 배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을 통문장으로 외움으로써 일본어가 쉽게 입에서 터져 나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디오 CD 또는 세이펜을 반복해서 들음으로써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근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일본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 마디 내외의 문장으로 구성한 어린이 회화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문장만 가득 있는 회화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을 파악하여 국내 최초로 회화책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동화책 형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음성 인식이 되는 유아용 일본어 회화책으로서 아이들은 엄마와 그림동화책처럼 신나게 읽은 뒤, CM송처럼 CD를 듣고, 세이펜을 누르며 즐겁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각각의 그림을 누르면 단어도 문장도 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구구단 보다 쉽고, CM송보다 더 강력한 효과!!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일본어가 술술 터지는 마법의 세 마디 일본어!! 놀이처럼 재미있게 무한반복 가능한 신나는 챈트!! 음성 인식 세이펜 적용 어린이 일본어 그림 회화책!!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손이 가요 손이 가 ~ OOO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 OOO 먹고 즐거운 파티 OOO 먹고 맛있는 파티 한두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돌고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CM송, 왜 그럴까요? CM송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어요.“광고 문구가 짧고 쉬우며 내용이 밝고 건강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일상생활과 밀접하여 친근하게 느껴지고, 재미있고 위트가 있는 표현으로 웃음을 주고, 간단명료한 패턴이 반복되어 기억하고 따라 부르기 쉬우며, 신나는 멜로디의 리드미컬한 운율에 맞춰 반복하기 좋으며, 경쾌한 비트에 흥이 나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래서 CM송은 남녀노소 누구나 몇 번만 들으면 금세 술술 따라 부르게 되는 겁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도 바로 이런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구구단보다 더 심플하고, CM송보다 더 강력하게 외워지는 마법의 세 마디! 그게 바로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입니다. 들려주기만 하면 어느 순간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CM송처럼 술술 일본어가 터지게 만들어 준답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일본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쉽게 일본어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래시카드에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최대한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려고 노력하였고, 이 한글 표기를 보고 기본적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한자는 되도록 배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을 통문장으로 외움으로써 일본어가 쉽게 입에서 터져 나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디오 CD 또는 세이펜을 이용하여 반복해서 들음으로써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근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본어는 영어나 중국어와 달리 반말과 겸양어(높임말)가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반말과 겸양어가 다른 문장은 본문 하단에 별도로 표기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경우 생소한 단어와 문장들이 많아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책의 뒷부분에 어휘를 끊어 설명하는 부분을 추가로 구성하였으니 참고하면 일본어가 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일본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 마디 내외의 문장으로 구성한 어린이 회화 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외국어 공부 책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문에 맞는 상황을 그림을 풀어내어 한 편의 생활동화로 꾸몄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음성 인식이 되는 유아용 일본어 회화 책으로서 아이들은 엄마와 그림동화처럼 신나게 읽은 뒤, CM송처럼 CD를 듣고, 세이펜을 누르며 즐겁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그림을 콕콕 누르면 단어도 문장도 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영어와 중국어 버전도 있어 다른 외국어도 함께 배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쌍둥이북처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③ いい ゆめ みて]는 하루 생활 중에서 아이가 일어나서 유치원에 다녀와 잠들기 전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반복하여 큰 소리로 신나게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엄마와 아이 입에서 일본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 4개국어를 능숙하게 하고, 최근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는 어학 신동 조현진의 엄마인 저자 박현영의 엄마표 외국어는 ‘세 마디 외국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 마디로 된 4개국어를 10년 동안 신나게 외쳐 준 덕분에 현진이는 동시에 4개국어를 하면서도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서 결국 4개국어를 빵빵 터트리게 되었답니다. 회화 책 속의 문장들을 완벽하게 술술 내뱉고 싶으세요? 그럼 발상을 바꾸세요. 그 많은 걸 다 외워서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살면서 정말 필요한 말들, 매일 쓰는 말들만 뽕빨 내겠다고 마음 먹어보세요. 엄청나게 긴 문장들은 절대로 외워서 되는 게 아닙니다. 어휘력이 쌓이다 보면 스스로 창의적으로 단어와 단어를 조합해서 말하는 것이지 긴 문장을 외운다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CM송처럼 반복해서 들려줌으로써 일본어 문장이 저절로 아이의 귀에 착 달라붙어 자연스럽게 말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를 매일 규칙적룀로 CM송처럼 흥겹게 따라 외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귀에 착착 감기고 입에 탁 붙어서 말문이 빵 터지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들리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발음도 원어민 발음에 가까워지고 일본어도 술술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일본어는 재미있는 거구나!\" \"일본어는 생각보다 간단하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제목만 들어도 세 마디만 외치면 말문이 빵 터질 것 같지 않나요? 다 함께 신나게 외쳐 보세요. 외치다 보면 어느새 일본어의 말문이 빵 터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 모두 기적을 맛보자고요! 말빵세 플래시 카드 말빵세 플래시 카드는 앞면은 일본어, 뒷면은 한글로 되어 있어 한일 이중 언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이펜 기능이 있어 세이펜이 있다면 더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말빵세 오디오 시디는 학습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책의 내용과 정확한 발음을 숙지하세요. (2번 트랙) 먼저 반주 없이 정확한 발음을 듣기 위해 반주 없이 우리말 대사가 나온 뒤 아빠 목소리로 한번 엄마와 아이 목소리로 한 번 들려줍니다. 이 과정에서도 아이는 자신이 늘 하는 우리말 대화를 일본어로 대응시키게 됩니다. 2.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역할 놀이를 해 보세요. (3번 트랙) 2번 트랙을 어느 정도 들었다면 우리말 해석이 필요 없게 됩니다. 이젠 엄마와 아이가 우리말 대사 없이 일본어 대화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외쳐 보는 시간입니다.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들으면 됩니다. 아이는 이미 뜻을 알기 때문에 일본어로만 들어도 바로 이해를 하니까요. 아이에게 해당 그림을 보여주면서 일본어 발음과 억양을 따라 외쳐 보세요. 3. 어려운 일본어는 어휘 끊어 읽기로 천천히 익혀 보세요. (4번 트랙) 일본어 통문장을 어휘를 기준으로 하나씩 끊어 직역을 해줍니다. 우선 우리말로 뜻을 알려주고 일본어 어휘를 들려 줍니다. 그런 다음 다시 통문장으로 들으면 훨씬 잘 들리고 문장 속의 단어와 어휘의 뜻도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4. 신나는 챈트로 각과의 내용을 익혀요! (5~24번 트랙) 각 과의 대화를 두 언어로, 신나는 챈트에 맞춰 4번씩 외쳐 봐요. 만약 2~4번 트랙을 잘 들으려 하지 않거나 따라 하지 않는다면, 5~24번 트랙을 먼저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는 집중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CM송이나 신나는 동요처럼 따라 할 거예요. 그때를 놓치지 말고 엄마도 아이와 함께 율동(예: 이 닦을 땐 이 닦는 동작)을 하며 큰 소리로 외쳐주세요. 5. 자연스럽게 챈트 메들리 송을 따라 해요! (25번 트랙) 자연스러운 우리말 문장에 맞춰 일본어 세 마디를 외쳐 보세요. 40개의 문장을 하나의 메들리로 쭉 이어서 듣는 시간입니다. 6. 비트 있게 챈트 메들리 송을 따라 해요! (26번 트랙) 40개의 일본어 문장을 외우라고 하면 정말 외우기 힘들지만, 노래하듯 랩 하듯이 따라 부르다 보면 금세 40개 회화가 빵 터지는 놀라운 순간을 맛보시게 될 겁니다. 7. 말빵세 동시통역 시간! (28번 트랙) 한국어 성우의 음성에 맞춰 일본어 문장을 큰 소리로 외쳐 보세요. 이중 언어 동시 통역사처럼 말이죠. 말빵세 반주 음악으로 신나는 크로스 토킹을 즐겨 보세요! 어느새 40 문장을 막힘없이 외치게 될 것입니다.
연필잡고 창의력 만 4세
삼성출판사 / 편집부 글 / 2009.06.15
8,800원 ⟶
7,920
(10% off)
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편집부 글
만 2세부터 만 6세까지 연령에 맞는 난이도로 언어, 수리, 탐구, 표현, 만들기 영역으로 구성했습니다. 글을 읽고, 셈을 하고, 주변 사물을 관찰하고 여러 도구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워크북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만들기와 놀이를 할 수 있는 만들기 영역에서는 손과 눈의 협응력을 키우고 입체적인 사물을 완성하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만 2세, 만 3세는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뜯어서 놀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01_『NEW 연필잡고』 특징 만 2세부터 만 6세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연필잡고』가 한글·수학·창의력·스티커북 시리즈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연필잡고』 시리즈는 선생님이 필요한 책이 아닙니다. 한 권 한 권마다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연령에 맞게 꼭 하고 넘어가야 하는 활동들로 구성하여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한 장 한 장 해 나가면서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책입니다. 20종의 『연필잡고』 시리즈는 한글, 수학, 창의력, 스티커북 등 4가지 영역으로 되어 있으며 학습 내용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스티커 붙이기, 오려 붙이기, 접기, 색칠하기 등 이 시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작 활동을 많이 담아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지적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아이들에게 한글, 수학, 창의력, 스티커북으로 적절한 자극을 주어 앞으로 계속하게 될 학습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세요. 02_『NEW 연필잡고』 이렇게 바뀌었어요! 첫째, 연령별로 한 권씩 구성했어요! 만 2세부터 만 6세까지 연령별로 한글, 수학, 창의력, 스티커북을 한 권씩 구성했습니다. 한글과 수학 워크북은 한 권이 160쪽으로 그 나이에 꼭 알아야하는 내용들을 충실히 다루었으며 모두 풀고 나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창의력 워크북은 언어, 수리, 탐구, 표현, 만들기 등 5개 영역을 한 권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동그라미를 하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에서부터 입체물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활동이 가득 들어 있어 창의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스티커북은 한글, 수학, 창의력을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꾸몄습니다. 스티커도 붙이고 연필이나 색연필로 학습하는 부분도 있어 새로운 형태의 스티커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둘째, 보다 쉬워진 『연필잡고 한글』, 『연필잡고 수학』 워크북을 만나 보세요! 만 2세 한글, 수학 워크북을 새로 개발했습니다. 이 나이의 아이들은 연필을 쥐고 글씨를 쓰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직선, 곡선, 사선 등의 간단한 선긋기 활동부터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오려 붙이기, 스티커 붙이기, 접기, 동화 읽기 등 여러 종류의 활동을 넣어 공부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만 3세~6세 워크북은 기존의 연필잡고 시리즈를 각 연령별로 좀더 쉽게 재구성했으며, 만 2세보다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개념들을 담았습니다. 만 6세까지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 공부하면서 초등학교 입학의 기초를 튼튼하게 쌓을 수 있습니다. 셋째, 『연필잡고 창의력』 5권을 새롭게 만들었어요! 창의력 워크북은 한 권 안에 언어, 수리, 탐구, 표현의 4개의 학습 영역과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는 만들기 영역으로 구성했습니다. 언어 영역에서는 노래, 속담, 퍼즐, 끝말잇기 등 여러 형태의 언어 활동을 다루었으며 수리 영역에서는 연령에 맞는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충실히 구성했습니다. 탐구 영역에서는 주변 사물, 동식물, 사계절 변화 등을 탐구하면서 호기심을 키우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표현 영역은 손가락 그림, 찢어 붙이기 등 여러 도구를 이용해서 생각한 것을 글과 몸으로 표현하는 활동들이 들어 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 있는 만들기 활동은 종이를 뜯고 오리고 붙이면서 손의 유연한 움직임을 돕고 입체감 있는 사물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넷째, 『연필잡고 스티커북』 5권을 새롭게 만들었어요! 스티커북은 한글, 수학, 창의력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스티커를 붙이면서 재미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꾸몄습니다. 기존의 스티커북과 달리 책의 윗부분은 스티커 활동으로, 아랫부분은 연필이나 색연필로 하는 활동으로 구성하여 새로운 형태의 스티커북을 경험할 수 있고,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림 스티커를 붙이는 부분이 39쪽, 생생한 사진 스티커를 붙이는 부분이 17쪽으로 다양한 색감과 형태의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섯째, 『연필사용법』과 『해답』이 들어 있어요! 한글, 수학, 창의력 워크북 첫 장에는 『연필사용법』이 들어 있습니다. 만 2~3세는 보조기구를 끼고 연필을 쥐는 방법, 만 4~6세는 연필을 쥐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책상에 바르게 앉아 공부하는 모습도 넣어 아이들 스스로 바른 자세로 공부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워크북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해답이 있습니다. 공부를 다 한 다음에 아이가 잘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으며 부모님께 드꺸는 도움글도 들어 있어 좀더 효과적으로 지도하실 수 있습니다. * NEW 연필잡고 구매시 참고하세요* 기존의 『연필잡고 한글』이 조금 어렵다는 여러 어머님들의 의견을 받아 들여 『NEW 연필잡고 한글』은 한결 더 쉬워졌습니다. 『NEW 연필잡고 2세』를 한글 맛보기 형식으로 더욱 쉽게 새로 개발하고, 기존의 연필잡고 한글 2, 3, 4세를 3, 4, 5세로 한 단계씩 위로 올리고 기존 5, 6세는 6세로 재구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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