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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더텅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집 고2 영어 듣기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0.25
12,900원 ⟶ 11,61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전국연합 학력평가 회차별 구성으로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완벽 실전 훈련서다. 총 24회, 2015년 11월~2021년 9월 7개년 고2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408문항을 실었다. 최신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 문항 순서 변경에 맞게 전 회차 문항을 재배치하여 수록하였다.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한 회차별 딕테이션 테스트를 실었고, 중요 문항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01회. 2015년 11월 학력평가 02회. 2016년 3월 학력평가 03회. 2016년 6월 학력평가 04회. 2016년 9월 학력평가 05회. 2016년 11월 학력평가 06회. 2017년 3월 학력평가 07회. 2017년 6월 학력평가 08회. 2017년 9월 학력평가 09회. 2017년 11월 학력평가 10회. 2018년 3월 학력평가 11회. 2018년 6월 학력평가 12회. 2018년 9월 학력평가 13회. 2018년 11월 학력평가 14회. 2019년 3월 학력평가 15회. 2019년 6월 학력평가 16회. 2019년 9월 학력평가 17회. 2019년 11월 학력평가 18회. 2020년 3월 학력평가 19회. 2020년 6월 학력평가 20회. 2020년 9월 학력평가 21회. 2020년 11월 학력평가 22회. 2021년 3월 학력평가 23회. 2021년 6월 학력평가 24회. 2021년 9월 학력평가전국연합 학력평가 회차별 구성으로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완벽 실전 훈련서! 전국 영어듣기 능력평가와 전국연합 학력평가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집! ● 총 24회, 2015년 11월~2021년 9월 7개년 고2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408문항 수록 ● 최신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 문항 순서 변경에 맞게 전 회차 문항 재배치 수록 ●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한 회차별 딕테이션 테스트 수록 ● 중요 문항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 제공 ● 전 회차 문제지‧딕테이션에 듣기 MP3(배속 포함) 스트리밍 QR 코드 제공 ● 난이도를 조절하여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빠른 배속 MP3 파일 지원 ● 학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듣기 평가 문항별 분할 MP3 파일 다운로드 지원 ● 해설에 영어 대본과 한글 해석이 함께 있는 편리한 구성 ● 필수 암기 어휘를 제공하여 직독직해가 가능한 첨삭 해설 ● 고난도 문항에 친절하고 자세한 문제 풀이 ● 자주 출제되는 중요 어휘들을 정리한 <WORD BOOK> 무료 제공
마법천자문 59
아울북 / 유대영 (지은이), 정수영 (그림), 강용철 (감수) / 2023.07.19
15,800원 ⟶ 14,2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유대영 (지은이), 정수영 (그림), 강용철 (감수)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2003년 첫 출간된 이후, 지난 20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마법천자문』 1~53권은 각 권 별로 등장하는 신규 한자 20자를 만화 속 이야기에 나오는 한자 마법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한자 능력이 부쩍 향상된다. 54권부터 『마법천자문』은 1~53권을 통해 익혔던 하나하나의 한자들을 '어휘력'이라는 한층 고차원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 우선 국어 학습과 연계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자 어휘 20개를 선정하고, 유의어와 반의어 등으로 어휘 관계를 확장했다. 또한 한자 어휘들을 만화, AR, 학습 섹션, '3중 구성'을 통해 반복 학습하며 하나의 한자에서 파생되는 여러 어휘들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구성한 학습 페이지는 만화의 여운을 이어간다. 긴 글을 읽고, 글 속에 담긴 어휘들을 활용해 보며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잡을 수 있다.1. 삼국의 비밀 회동 2. 우수 리더 특별 대회 3. 선과 악의 하빈저 4. 고독의 힘과 가면 리더 5. 염화의 리더들이 사라진 날 6. 규칙 위반자 o 미리보기 o 실전 테스트 o 나만의 문장 만들기우수 리더 특별 대회로 떠들썩한 소스시티. 그와 동시에 마하가라의 명령에 따라 조용히 계획을 실행하는 단. 오공은 소스시티의 사고를 막기 위해 털보 대장을 찾으려 살라멘더를 헤매고, 그런 오공의 앞에 나타난 것은…. 살라멘더의 도착으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우수 리더 특별 대회의 막이 오른다. 오공은 대회에 참가하는 아람치를 응원하기 위해 초대권을 가지고 살라멘더에 올라탄다. 아람치와 오랜만에 재회한 오공은 자신이 만났던 가면 리더와 수수께끼의 할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옆에서 오공의 이야기를 들은 셰이는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다며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고, 오공은 곧 소스시티에 거대한 사고가 일어날 것을 직감한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공 혼자 털보 대장을 찾으러 나선다. 한편 계속해서 하빈저를 쫓고 있던 시엔은 고군분투한 끝에 하빈저를 붙잡게 된다. 시엔은 하빈저에게 소스시티 마정석 연구소에서 일어났던 폭발 사건, 그리고 그날 염화의 리더가 왜 모두 사라졌는지에 대해 묻는다. 그러자 하빈저는 판케니아의 예언서 속 선지자의 존재에 대해 알려 주는데…. 드디어 하나씩 밝혀지는 그날의 진실! 과연 하빈저는 어떤 진실을 알고 있으며, 마하가라의 부하들은 소스시티에 어떤 위기를 가져올까? 59권 필수 어휘 20선 勞苦 노고 得失 득실 榮光 영광 繁榮 번영 繼承 계승 意向 의향 最後 최후 過失 과실 疲勞 피로 失望 실망 失敗 실패 虛榮 허영 後退 후퇴 承服 승복 承認 승인 熱意 열의 背後 배후 後悔 후회 同意 동의 勞動 노동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필독서이자 AR로 즐기는 국내 유일의 한자 학습만화 『마법천자문』!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2003년 첫 출간된 이후, 지난 20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마법천자문』1~53권은 각 권 별로 등장하는 신규 한자 20자를 만화 속 이야기에 나오는 한자 마법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한자 능력이 부쩍 향상됩니다. 54권부터『마법천자문』은 1~53권을 통해 익혔던 하나하나의 한자들을 '어휘력'이라는 한층 고차원적인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우선 국어 학습과 연계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자 어휘 20개를 선정하고, 유의어와 반의어 등으로 어휘 관계를 확장했습니다. 또한 한자 어휘들을 만화, AR, 학습 섹션, '3중 구성'을 통해 반복 학습하며 하나의 한자에서 파생되는 여러 어휘들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구성한 학습 페이지는 만화의 여운을 이어갑니다. 긴 글을 읽고, 글 속에 담긴 어휘들을 활용해 보며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시리즈는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한자 어휘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입니다. 손오공의 성장과 더불어 『마법천자문』의 학습 단계도 한층 높아져 가지만, AR 콘텐츠로 한자 어휘들을 마법처럼 체험하며 암기 스트레스 없이 익힐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필독서이자 AR로 즐기는 국내 유일의 한자 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한자어!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하게 구성했어요! ① 초등 필수 한자 어휘 20選 강용철 선생님과 현직 국어 선생님의 도움 아래, 하나의 한자에서 어휘를 확장하는 방법으로 20개의 초등 필수 어휘를 선정했습니다. 또한 유의어, 반의어, 연상어도 같이 표기해 어휘의 범위와 관계를 넓혔습니다. ② 만화, AR, 학습 섹션의 3중 구성으로 탄탄하게 짚어 주는 어휘 학습 먼저 만화를 보고 이야기의 맥락을 통해 어휘의 쓰임을 파악합니다. AR 퀴즈로 기본 뜻을 익히며, 학습 섹션과 나만의 문장 만들기 섹션을 통해 어휘를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③ 긴 지문 속 문해력 학습 만화의 숨겨진 이야기를 기사문, 일기 등 다양한 형태의 긴 글로 구성하여 어휘력을 넘어 문해력까지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수상 내역 o 교육인적자원부 후원 교육산업대상 출판물 분야 대상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예스24, 다음 공동 선정 올해의 책 o 인터파크 독자 선정 2013 골든북 어워즈 어린이 청소년 부문 수상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능률 Grammar Zone 기본편 1 Workbook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엮음 / 2017.01.05
6,500원 ⟶ 5,85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엮음
그래머존은 살아있는 예문과 자세한 문법 설명의 국내 유일무이 전(全)단계 문법 기본서다. 기본편 워크북은 수능 및 내신 대비를 위해 본격적인 문법 학습을 원하는 예비 고교생 및 고등학생을 위한 문법 교재다.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풍부한 연습문제와 체계적인 설계로 문법사항 확인부터 서술형 대비 및 쓰기 연습까지 완벽한 학습이 가능하다. 일정 분량 학습 후 실력 점검이 가능하도록 실전 TEST 6회, 최종 TEST 4회를 수록하였다.기본편 1 Chapter 01시제 Chapter 02조동사 Chapter 03 수동태 실전 TEST 01 Chapter 04 부정사 Chapter 05 동명사 실전 TEST 02 Chapter 06 분사 Chapter 07 접속사와 절 실전 TEST 03 최종 TEST 01 최종 TEST 02 기본편 2 Chapter 08 가정법 Chapter 09 관계사 실전 TEST 01 Chapter 10 명사와 관사 Chapter 11 대명사 Chapter 12 형용사와 부사,비교 실전 TEST 02 Chapter 13 전치사 Chapter 14 일치와 화법,특수구문 Chapter 15 독해력 향상을 위한 문장구조 이해하기 실전 TEST 03 최종 TEST 01 최종 TEST 021) 소개글 그래머존은 살아있는 예문과 자세한 문법 설명의 국내 유일무이 전(全)단계 문법 기본서입니다.기본편 워크북은 수능 및 내신 대비를 위해 본격적인 문법 학습을 원하는 예비 고교생 및 고등학생을 위한 문법 교재입니다.개정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유의미한 문제를 풍부하게 수록하였습니다. 2) 특장점 G-ZONE 워크북의 특징 o G-ZONE에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풍부한 연습문제 o 체계적인 설계로 문법사항 확인부터 서술형 대비 및 쓰기 연습까지 완벽한 학습 o 일정 분량 학습 후 실력 점검이 가능하도록 실전 TEST 6회, 최종 TEST 4회 수록 권장 학습 방법 ① 학습 날짜와 문법 이해도를 기록할 수 있는 Study Tracker를 활용하여그래머존 본책과 학습을 병행하세요. ② 워크북 학습으로 자신의 문법 이해도를 확인하고,부족한 부분은 다시 그래머존본책으로 학습하면 완벽하게 문법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 레이서
아르고나인 / 후지모토 무네지 글, 우경진 옮김 / 2013.03.11
12,800원 ⟶ 11,520원(10% off)

아르고나인예술,종교후지모토 무네지 글, 우경진 옮김
레이싱 머신과 실감 나는 몬스터까지 색종이 한 장으로 완성하는 놀라운 SF 세상 우주를 배경으로 레이싱 경기를 펼치는 머신을 만들어볼 수 있는 종이접기 책. 간단한 경주용 우주선부터 어려운 몬스터까지, 12대의 우주 전투기와 8종의 몬스터 접는 법을 수록했다. 우주에서 가장 빠른 우주선을 뽑는 레이싱 경기에 참가하는 네 팀의 우주선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가미되어 있어 종이접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든다. 전투기 3대는 합체해 동물형 전투 로봇으로 변신할 수 있고, 만든 우주선과 몬스터로는 레이싱 게임을 할 수 있다. 또한 프라모델에 버금가는 화려한 생김새는 나만의 미니 전시회를 열기에도 좋다. 특별 부록으로 전투기를 꾸밀 수 있는 2세트 분량의 종이접기 레이서 공식 스티커가 들어있다. 소근육과 창의력이 동시에 발달하는 종이접기를 하면서 나만의 SF 세상을 꾸며보자.INTRODUCTION - 종이접기 레이서 스토리 출발점 경주용 우주선 소개 레이싱 시작 운석 밀집 지역 그린 제1구역 그린 제2구역 카루사우루스 구역 탄자우루스 구역 라스피사우루스 구역 가드라곤 구역 라스트 스퍼트 접는 방법 우주선과 몬스터를 접기 전에 접기의 기본을 익히자 기본 보조선 〈A〉, 〈B〉 레드 팔콘 RF-01 / 레드 팔콘 RF-02 / 레드 팔콘 RF-03 / 레드 팔콘을 합체시키자! / 블루 울프 BW-01 / 블루 울프 BW-02 / 블루 울프 BW-03 / 블루 울프를 합체시키자! / 그린 스코피온 GS-01 / 그린 스코피온 GS-02 / 그린 스코피온 GS-03 / 그린 스코피온을 합체시키자! / 종이접기 레이서 게임 1 / 옐로 샤크 YS-01 / 옐로 샤크 YS-02 / 옐로 샤크 YS-03 / 옐로 샤크를 합체시키자! / 종이접기 레이서 게임 2 / 앰버키우스 / 페리토돈 / 데만톱스 / 가드라곤 / 가드라곤의 날개를 움직여보자! / 탄자우루스 / 라스피사우루스 / 카루사우루스 / 종이접기 레이서의 수수께끼 / 토파토퍼스 / 종이접기 레이서 게임 3 / 종이접기 레이서 게임 4스릴 넘치는 어드벤처 레이싱이 시작된다! 3단 합체 초고속 우주선을 만들어보자! 종이접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입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종이 한 장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죠.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가족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종이를 접어 나가면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죠. 종이접기는 지능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손을 이용한 섬세한 동작은 뇌를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이죠. 특히 손놀림이 서툰 아이들은 종이를 여러 가지 형태로 접으면서 소근육을 기르는 데에도 좋습니다. 색색깔의 종이를 접하면서 색채감을 익힐 수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종이접기를 하면서 인지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도 있어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위한 활동으로 많이 활용되곤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흔한 종이접기라면 금새 싫증을 내기 마련이죠. 보기만 해도 호기심이 생기고 매력적인 우주선과 몬스터 만들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종이접기 레이서』는 우주를 배경으로 레이싱 경기를 펼치는 머신을 만들어볼 수 있는 종이접기 책입니다. 색종이 한 장이면 남자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을 우주선이 완성되죠. 프라모델에 버금가는 화려한 생김새는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기에도 손색이 없고 나만의 미니 전시회를 열기에도 좋습니다. 그만큼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도 높습니다. 또, 3대의 우주선을 합체하면 멋진 동물 머신으로 변신하는 것도 특징이랍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레이싱을 방해하는 몬스터도 직접 접어볼 수 있습니다. 우주선보다는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차근차근 따라하면 어려움 없이 완성할 수 있죠. 개성 넘치는 레이싱 머신과 실감 나는 몬스터까지! 색종이 한 장으로 완성하는 놀라운 세계! 『종이접기 레이서』는 단순한 종이접기 책이 아닙니다. 먼 미래, 우주에서 가장 빠른 우주선을 뽑는 레이싱 경기에 레드 팔콘, 블루 울프, 그린 스코프, 옐로 샤크, 이렇게 네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는 독특한 설정이 가미되어 있죠. 기계적으로 종이접기만 하면 쉽게 질릴 수 있지만 흥미로운 스토리에 흠뻑 빠져 멋진 우주선과 몬스터를 만들고 친구들과 모여 레이싱 게임을 하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꾸며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게 됩니다. 저자인 후지모토 무네지는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를 위해 종이접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 기발하고 재미있는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다고 하죠.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직업적 경험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의 저서들은 참신한 테마와 구성이 특징입니다. 아르고나인에서 선보였던 전작 『오리로보』에서도 로봇이라는 매력적인 아이템을 종이로 실감 나게 구현해 화제를 모았죠. 『종이접기 레이서』에서 역시 지금껏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종이접기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우주선을 꾸밀 수 있는 공식 스티커가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색종이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을 세련된 스티커로 마감해 더욱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제 실감 나는 우주선 레이싱을 시작해 보세요.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이 생생한 외관과 신기한 합체 기능을 갖춘 레이싱 머신, 공룡을 닮은 다양한 몬스터까지! 매력적인 종이접기 세계로 떠나보세요!
난 뚱뚱보 그만할래!
리틀씨앤톡 / 박연아 지음, 리갤러리 그림 / 2010.07.20
9,000원 ⟶ 8,100원(10% off)

리틀씨앤톡명작,문학박연아 지음, 리갤러리 그림
뚝딱뚝딱 고민해결 시리즈 2권.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 2권의 주제는 ‘다이어트’로,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이고 자기 관리가 되지 않는 주인공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도 커져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제1부 친구들이 놀리는 학교가 싫어! 제2부 스위트랜드의 분홍이! 제3부 뚱뚱보 탈출 대작전! 제4부 파이팅, 연분홍! 뚝딱뚝딱 고민 해결 저학년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 -뚝딱뚝딱 고민 해결 시리즈-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리틀씨앤톡의 세 번째 자기계발 동화 ‘뚝딱뚝딱 고민 해결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는 ‘다이어트’입니다.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이고 자기 관리가 되지 않는 주인공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도 커져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책읽기보다는 게임을 더 하고 싶고, 다이어트 하기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고, 친구들이 듣기 싫어하는 별명을 좀 안 불렀으면 좋겠고, 부모님이 용돈도 더 많이 주었으면 좋겠고…. 그 동안 어린이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한 번에 뚝딱뚝딱 해결해 주는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좋은 습관을 들여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지도 알려 준답니다. 이 책을 잃고 좋은 습관을 가지기 바랍니다. “야, 분홍돼지! 오늘도 지각이야?”분홍이가 학교에 가기 싫은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는 혜민이 때문이에요. 혜민이는 분홍이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분홍돼지’라고 불렀어요. 그 뒤부터 분홍이의 별명은 ‘분홍돼지’가 되었고, 같은 반 친구들도 이제는 모두 ‘분홍돼지’라고 부르고 있어요.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해도 친구들은 말을 듣지 않아요. “저번에 바지 찢어진 애, 이름이 뭐더라?”그러자 하늘이가 분홍이의 별명을 말했어요.“분홍돼지?”“와하하하! 맞아, 분홍돼지!”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교실에 울려퍼졌어요. 하늘이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분홍이는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었어요. 믿었던 하늘이가 자신을 그렇게 부를 줄 몰랐던 거예요.하늘이의 시선이 분홍이와 마주쳤어요. 하얗게 질린 분홍이의 얼굴을 본 하늘이가 무언가 말을 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분홍이는 교실을 휙 나와 버렸어요. 분홍이가 서 있던 자리에는 하늘이에게 주려고 예쁘게 포장한 초콜릿이 떨어져 있었어요.
만화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 선사 시대부터 삼국 통일까지
휴머니스트 / 윤종배 글, 이은홍 그림 / 2004.05.24
9,000

휴머니스트만화,애니메이션윤종배 글, 이은홍 그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의 글, 전문 만화 작가의 그림, 다큐멘터리 전문 작가의 사진이 어우러진 한국 역사 만화책. 를 토대로,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꼈던 우리 역사를 알기 쉽게 풀었다.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었고, 2004년 5월 2권이 먼저 나왔다. 7월에 3권이, 9월이 4권이, 11월에 마지막 권인 5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1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통일까지를 다룬다. 약 70만 년 전에 시작한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를 담았다. 한반도에 처음 사람이 살기 시작한 때부터, 마을을 이루고, 마을이 모여 국가를 이루고, 그 국가들이 세력다툼을 통해 하나의 나라로 통합될 때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권에서는 통일 신라부터 고려 시대까지를 다룬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솔이네 가족이 경주로 여행을 가면서 시작된다. 김유신 장군 동상을 보면서 시작되는 통일 신라와 고려의 역사 기행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화려한 문화 유산을 남긴 통일 신라의 융성과 쇠퇴, 그리고 외국과 활발히 교역했으며 완숙한 불교문화를 꽃피운 고려의 역사를 담았다.원작자의 말 작가의 말 등장 인물 소개 1장 우리 가족의 역사 역사 돋보기 : 광화문 일대 둘러보기 2장 동굴 속의 소년 역사 돋보기 : 돌이 다듬어 무엇에 쓸꼬? 3장 산들바람의 발견 역사 돋보기 : 나는 야 유물을 발굴하는 고고학자 4장 고인돌 세상 역사 돋보기 : 세계의 거석 문화 5장 우리 겨레 첫 나라 역사 돋보기 : 이웃나라의 건국 신화 6장 고조선의 뒤를 이어 역사 돋보기 : 푸른 뼈로 만든 저수지 7장 세 나라 나타나다 역사 돋보기 : 하늘이 내린 자손, 주몽 8장 힘은 가운데로 역사 돋보기 : 하늘에 꽃비가 내리던 날 9장 바다로 간 백제 역사 돋보기 : 일본 속의 백제 문화 10장 가장 힘센 고구려 역사 돋보기 : 널리 영토를 개척한 임금 11장 막내 신라의 눈부신 발전 역사 돋보기 : 꽃다운 사내 화랑 12장 수수께끼 왕국 가야 역사 돋보기 : 일본이 가야를 지배했다? 13장 수 · 당과의 전쟁 역사 돋보기 : 낙화암에 얽힌 사연 14장 세 나라가 하나로 역사 돋보기 : 연개소문과 김춘추
독도를 지켜라
연인(연인M&B) / 고정욱 지음, 강현정 그림 / 2011.12.20
10,000원 ⟶ 9,000원(10% off)

연인(연인M&B)명작,문학고정욱 지음, 강현정 그림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의 동화 작가 고정욱이 쓴 창작동화. 우리의 아름다운 섬 독도에 대한 일본의 끝없는 영토 야욕에 대한 경각심과 독도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잘 알리고 지키고자 하는 작가의 간절함이 담긴 동화이다. 독도를 지킨다는 것이 단순히 땅을 지킨다는 의미보다는 우리 민족의 존심을 지킨다는 것임을 우리 후세들에게 다시 한 번 일깨우며 우리 민족을 위한 큰 일꾼이 되었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동화 속 주인공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작가의 말 04 수학여행지를 정하자 08 드디어 떠나는 수학여행 23 쾌속선에서 36 아름다운 울릉도 46 아름다운 독도 59 치열한 전투 77 독도는 우리 땅 93독도를 지킨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 이 책은 우리의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 땅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끝없는 영토 야욕에 대한 경각심과 독도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확인하고 잘 알리고 지키고자 우리나라 대표작가 고정욱 작가의 창작동화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것은 어린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모쪼록 아름다운 독도를 우리 후대에 길이길이 물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작가의 간절함처럼 이 동화를 통해 우리가 독도를 지켜야만 하는 이유와 우리가 힘을 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물음과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독도를 지킨다는 것이 단순히 땅을 지킨다는 의미보다는 우리 민족의 존심을 지킨다는 것임을 우리 후세들에게 다시 한 번 일깨우며 우리 민족을 위한 큰 일꾼이 되었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동화 속 주인공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엄마의 기도를 들으며 유천이는 생각했습니다. 독도를 지킨다는 건 단순히 땅을 지킨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이 지구상에서 올바르고 떳떳하게 살려면 독도를 지켜 냄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유천이는 비로소 알았습니다. 유천이도 엄마를 따라 기도하면서 형의 안전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우리 민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 되리라 굳게 다짐했습니다.
독후감 쓰기 싫은 날
주니어김영사 / 김은중 지음, 강경수 그림 / 2012.10.25
11,500원 ⟶ 10,3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김은중 지음, 강경수 그림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24권. 독후감 쓰기를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의 심정을 헤아려 쓴 동화이다. 아이들은 주인공 지웅이를 통해서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자신들의 마음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고, 지웅이의 친구인 창민이를 통해서는 독후감이란 어떻게 쓰는 것인지를 알고 ‘책 읽기’와 ‘독후감 쓰기’는 아주 재미있는 일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초등학교 4학년인 지웅이는 세상에서 제일 하기 싫은 일이 ‘독후감 쓰기’이다. 하지만 엄마는 여름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지웅이의 등을 떠밀어 도서관으로 보낸다. 학교에서 나누어 준 권장 도서 목록의 책을 읽고 날마다 독후감을 쓰라는 것이다. 독후감을 쓸 생각을 하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는 지웅이! 독후감을 쓰라고 닦달하는 엄마도, 독후감을 써 오라고 하는 선생님도, 책도 다 싫기만 하다. 독후감도 못 쓰고 도서관에서 끙끙 앓다가 우연히 발견한 ‘소원의 책’에 지웅이는 도서관의 책이 모두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비는데….아무것도 안 하기 / 독후감 쓰기 싫어 / 소원의 책 / 사라져 버려! / 비밀의 문 잊혀진 책들의 무덤 / 꿈나무와 마법 열매 / 진짜 진짜 소원은 / 새로운 시작‘독후감 쓰기’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지웅이! 지긋지긋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쓸 생각에 속이 울렁거리는데……. 권장 도서 목록을 정한 선생님들은 과연 그 책을 읽어 보기나 했을까? “독후감이 그렇게 좋으면 엄마나 쓰지. 엄마는 안 쓰면서!” 아이도 어른도 한 번쯤은 고민했을 법한 끔찍한 숙제, 독후감 쓰기! 독후감을 써본 사람은 알 것이다. 독후감을 쓸 생각을 하면 책도 읽기 전부터 가슴이 답답해지고, 한숨만 푹푹 나오는 심정을. 아무리 재미있다는 책도 독후감을 쓰기 위해 읽다 보면, 배울 점과 교훈을 찾느라 이야기의 흐름은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이다. 《독후감 쓰기 싫은 날》은 어린이들의 그런 심정을 헤아려 쓴 동화이다. 어른들도 학교 다닐 적에 방학 숙제로 내 준 독후감을 쓰면서 억지 교훈을 남기고, 부모님께 효도를 다짐하고, 동생이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훈훈한 결말을 한번쯤은 써 보았을 것이다. 책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이나 감동은 사람마다 깊이가 다른 법이다. 그런데 왜 우리 아이들은 책을 읽고 나면 똑같은 교훈과 똑같은 본받을 점을 찾아 쓰고, 자기반성을 하는 걸까? 어떤 이가 아주 크게 감동한 책이, 어떤 이에게는 아무런 감동도 주지 않을 수 있는데 아이들은 반드시 감동했다고, 주인공의 효심에 눈물을 글썽였노라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지웅이 역시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일은 ‘독후감 쓰기’이다. 여름 방학이 되어도 엄마가 짜놓은 도서관 계획표와 권장 도서 목록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힌다. 언뜻 보면 ‘대한민국 아이들 다 쓰는 독후감, 책만 좀 자세히 읽으면 되지!’라고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이 재미있어도 읽을까 말까 한 게 아이들의 심리인데, 책을 읽고 나서 얼마나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독후감을 쓰라니 이것처럼 끔찍한 일은 없다. “처음 시작 부분은 책을 읽게 된 동기, 그 다음은 줄거리, 마지막에는 나의 다짐이나 생각으로 마무리하라고 몇 번이나 말했어?”라는 지웅이 엄마! 독후감을 그렇게 쓰기 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는 것은 아닐까? 그런데 지웅이 친구인 창민이가 독후감을 쓰는 방법은 다르다. 책을 읽고 나서 책이 재미없으면 쭈그렁 얼굴을 잔뜩 그려 놓고 이야기를 몽땅 바꾸어 버린다. 그러나 책이 재미있으면 거기 나오는 주인공들과 자신이 신 나게 노는 이야기를 써 본다. 독후감 쓰기 때문에 책이 너무 싫어서 ‘세상의 모든 책이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던 지웅이는 사라져 버린 책을 찾아 나선 과정에서 자신은 책을 진정 좋아했음을 깨닫고, 글이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써야 한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작가는 도서관에서 책 읽어 주기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엄마가 내민 권장 도서를 보고 정말 싫은 표정을 짓던 한 아이를 보고 ‘정말 책 읽기 싫겠다!’는 생각에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 이 책에서 아이들은 주인공 지웅이를 통해서는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자신들의 마음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고, 지웅이의 친구인 창민이를 통해서는 독후감이란 어떻게 쓰는 것인지를 알고 ‘책 읽기’와 ‘독후감 쓰기’는 아주 재미있는 일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독후감이 그렇게 좋으면 엄마나 쓰지. 엄마는 안 쓰면서!”나는 엄마 뒤통수를 흘겨보며 작게 투덜댔다. 엄마는 책도 잘 읽지 않는다. 독후감 쓰는 건 더더욱 본 적이 없다. 할수만 있다면 엄마한테도 ‘백만 번 독후감 쓰기’ 벌을 주고 싶었다. 그것도 만날, 만날, 만날!‘땀을 뻘뻘 흘리겠지. 잘쓰지 못하면 손바닥을 때려 줘야지. 한 열 대쯤…….’ “독후감이 뭐 이래? 말도 안 되는 내용만 잔뜩 써 놨잖아. 책은 다 읽고 쓴 거야?”“아니, 저…….”“제대로 읽지도 않고 썼지? 그러니까 이 모양이지.”엄마가 얼마나 눈에 힘을 주고 흘겨보는지 살갗이 따끔거렸다. 엄마 눈에서 레이저 광선이 나오는 게 분명했다. “아휴, 은별이처럼 논술 학원이라도 보내야지 원!”학원이라는 소리를 듣자 온몸이 뻣뻣해졌다.“처음 시작 부분은 책을 읽게 된 동기, 그 다음은 줄거리, 마지막에는 나의 다짐이나 생각으로 마무리하라고 몇 번이나 말했어?”
명랑 공주와 상냥한 도둑
주니어김영사 / 아르노 알메라 지음, 하정희 옮김, 프레데릭 브나글리아 그림 / 2009.04.20
6,500원 ⟶ 5,8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아르노 알메라 지음, 하정희 옮김, 프레데릭 브나글리아 그림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만화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 : 통일 신라부터 고려 시대까지
휴머니스트 / 윤종배 글, 이은홍 그림 / 2004.05.24
9,000

휴머니스트만화,애니메이션윤종배 글, 이은홍 그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의 글, 전문 만화 작가의 그림, 다큐멘터리 전문 작가의 사진이 어우러진 한국 역사 만화책. 를 토대로,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꼈던 우리 역사를 알기 쉽게 풀었다.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었고, 2004년 5월 2권이 먼저 나왔다. 7월에 3권이, 9월이 4권이, 11월에 마지막 권인 5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1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통일까지를 다룬다. 약 70만 년 전에 시작한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를 담았다. 한반도에 처음 사람이 살기 시작한 때부터, 마을을 이루고, 마을이 모여 국가를 이루고, 그 국가들이 세력다툼을 통해 하나의 나라로 통합될 때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권에서는 통일 신라부터 고려 시대까지를 다룬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솔이네 가족이 경주로 여행을 가면서 시작된다. 김유신 장군 동상을 보면서 시작되는 통일 신라와 고려의 역사 기행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화려한 문화 유산을 남긴 통일 신라의 융성과 쇠퇴, 그리고 외국과 활발히 교역했으며 완숙한 불교문화를 꽃피운 고려의 역사를 담았다.원작자의 말 작가의 말 등장 인물 소개 1장 통일 신라의 새 모습 역사 돋보기 : 죽어서도 바다의 용이 되어 2장 고구려를 이은 발해 역사 돋보기 : 발해의 역사를 밝히는 등불 3장 부처님의 나라 신라 역사 돋보기 : 석굴암, 과학과 예술의 만남 4장 장보고와 신라의 명암 역사 돋보기 : 해상왕 장보고의 발자취 5장 새 나라를 만들자 역사 돋보기 : 불교에 새 바람이 불지니 6장 후삼국을 넘어 하나로 역사 돋보기 : 태껸하는 부처님 7장 문벌 귀족의 나라 역사 돋보기 : 고려 청자의 맛과 멋 8장 고려, 거란 및 여진과 싸우다 역사 돋보기 : 슬기롭지만 약한(?)나라 9장 고려 백성들의 삶 역사 돋보기 : 고려 시대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0장 개경이냐, 서경이나 역사 돋보기 : 우리 역사 천 년 동안의 대사건 11장 무신들이 권력을 잡다 역사 돋보기 : 천민 출신 이의민, 세상을 놀라게 하다 12장 이 땅에 천민을 없애자 역사 돋보기 : 말하는 짐승, 노비 13장 몽골과 맞선 고려 사람들 역사 돋보기 : 해인사 이야기 14장 권문세족 화개치다 역사 돋보기 : 슬픈 여인, 고려의 궁녀 15장 개척의 고빗길에서 역사 돋보기 : 고려 불교의 안타까운 모습
시계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파란정원 / 김지현 지음, 윤정임 그림 / 2015.05.30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란정원명작,문학김지현 지음, 윤정임 그림
병아리 도서관 시리즈 9권.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을 교과서에 맞춰 동화와 만화에 함께 담아 저학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시계, 도형, 연산(덧셈·뺄셈), 곱셈구구, 길이·높이·무게 등으로 나누어 이제 수학 공부를 시작한 저학년 아이들이 기본 개념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에서는 디지털시계 보기부터 시간과 시각, 시차의 개념, 시침, 분침, 초침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또 숫자가 1씩 커지는데 5분씩 분을 늘려서 읽어야 하는 이유와 반과 전의 개념 등 시계 보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준다.생일 초대를 받았어! / 내 디지털시계가 어디 갔지? / 시계도 볼 줄도 모르면서 긴 바늘, 짧은 바늘? / 쉬는 시간, 쉬는 시각? / 아날로그시계가 뱅글뱅글 5시 반에 만나자! / ‘반’도 몰라? / 6시 10분 전? / 이제 모두 이해했어!긴 바늘이 2를 가리키면, 2분? 20분? ‘아까 시간이랑 시각을 헷갈려서 창피했는데, 시계 읽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쳐 달라고 하지?’ 준서는 망설이며 재석이에게 물어볼까 말까 고민하다 물었어요. “저기, 재석아! 전에 네가 긴 바늘은 분을 가리킨다고 했잖아.” “응, 맞아! 긴 바늘이 분침이니까!” 재석이의 말에 준서는 다시 시계를 올려다보며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시계에는 1부터 12까지만 있는데, 어떻게 1분부터 59분까지 있을 수 있는지 알쏭달쏭했지요.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은 ‘수학’ 아이스크림 홈런이 지난 2월 23일 초등학생 22,088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과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저학년(1~2학년, 2,601명)과 고학년(3~6학년, 19,487명) 모두에서 10명 중 6명의 학생이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수학’을 지목했다. 수학이 어렵다고 응답한 1~2학년은 그 이유에 대해 연산(67%), 시계와 시각(12%), 길이·높이·무게 측정(11%), 기타(5%), 짝수와 홀수(3%), 도형(2%)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연산 능력의 기본이 되는 덧셈과 뺄셈이 학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저학년은 수학 자체를 연산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_ 쿠키뉴스 2015년 3월 25일자 병아리 도서관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을 교과서에 맞춰 동화와 만화에 함께 담아 저학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계, 도형, 연산(덧셈·뺄셈), 곱셈구구, 길이·높이·무게 등으로 나누어 이제 수학 공부를 시작한 저학년 아이들이 기본 개념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여 수학을 가장 좋아하는 과목으로 만들어 준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준서는 아직 디지털시계만 볼 줄 알아요. 숫자로 표시된 디지털시계는 앞뒤 숫자만 읽으면 되니 아주 편리했지요. 그런데 요즘 동생 준희가 디지털시계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어요. 시계를 볼 줄도 모르면서 준서의 허락도 없이 시계를 차고 나가거나 이것저것 만지다 시간이 돌아가 준서가 엉뚱한 시간에 친구를 만나러 나가서 1시간씩 기다리게 만들기도 했어요. 게다가 준서가 좋아하는 다정이 앞에서 시간과 시각의 차이를 몰라 창피를 당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준서는 아무리 아날로그시계를 쳐다봐도 어떻게 시계를 봐야 할지 몰랐어요. 둥근 시계에는 1~12의 숫자와 짧은 바늘, 긴 바늘, 얇고 긴 바늘 등이 뱅글뱅글 돌며 너무 복잡했지요. 더 이상 안 되겠다고 생각한 준서는 친구 재석이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혹시 아직 준서처럼 시계 보기가 어렵나요? 그렇다면 준서와 함께 시간과 시각의 차이부터 몇 시, 몇 시 몇 분, 반(30분), 몇 분 전의 개념까지 시계 보기의 모든 것을 배워 볼까요. 복잡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하며 놀라게 될 거예요. 병아리 도서관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는 디지털시계 보기부터 시간과 시각, 시차의 개념, 시침, 분침, 초침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또 숫자가 1씩 커지는데 5분씩 분을 늘려서 읽어야 하는 이유와 반과 전의 개념 등 시계 보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21~30 정가인하 세트 (전10권)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23.01.10
150,000원 ⟶ 142,500원(5% off)

아울북예술,종교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어린이들을 위해, 기존의 신화가 가지고 있던 선정성과 잔인함을 최대한 줄여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으로 구성해 복잡하고 어려운 신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님의 검증으로 제대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날 수 있으며,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 있다.그리스 로마 신화 22권_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 그리스 로마 신화 23권_ 거신족의 역습 그리스 로마 신화 24권_ 헤라클레스의 마지막 원정 그리스 로마 신화 25권_ 파리스의 심판 그리스 로마 신화 26권_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운명을 건 대결 그리스 로마 신화 27권_ 트로이아의 목마 그리스 로마 신화 28권_ 트로이아 여인들의 비극 그리스 로마 신화 29권_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 30권_ 기나긴 모험 그 끝의 이야기★누적 판매량 120만 부 돌파!★ 믿고 보는 아울북의 아울북의 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존의 신화가 가지고 있던 선정성과 잔인함을 최대한 줄여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으로 구성해 복잡하고 어려운 신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님의 검증으로 제대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날 수 있으며,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초등 인문학, 아울북의 로 시작하세요! 그리스 로마 신화 21권_ 신이 선택한 인간, 헤라클레스의 탄생 크로노스는 제우스에게 환상을 보여주며 앞으로 가이아가 일으킬 새 전쟁에 대비해 인간 영웅을 탄생시키라고 신탁한다. 열 달 하고도 아흐레 뒤 알크메네는 쌍둥이 형제를 낳는데, 그 중 한 아이가 제우스의 아들인 헤라클레스였다. 자질이 뛰어난 헤라클레스는 궁술, 검술 등 몸을 쓰는 것에 특출난 재능을 보이는데, 음악 시간만 되면 곤욕을 치른다. 어느 날 음악 스승 리노스가 부모님까지 들먹이며 모욕을 하자 헤라클레스는 스승을 밀쳐버리고 리노스는 바위에 머리를 부딪혀 운명을 달리한다. 헤라클레스는 키타이론산에서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되고 삶의 방향을 미덕으로 정함으로써 파란만장한 영웅적 삶을 살아 갈 것을 예고한다. 한편 헤라클레스가 명성을 쌓아가는 모습을 매섭게 지켜보던 헤라는 헤라클레스의 인생을 뒤집어 놓을 광기의 씨앗을 보내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 22권_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 첫 번째 과업을 용맹하게 해낸 헤라클레스는 열 가지 과업을 완수 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한다. 한편 지하 세계에서 가이아가 거인 기간테스를 깨워 새로운 전쟁을 준비하는 것을 목격한 제우스와 하데스는 당분간 이 사실을 다른 신들에게 비밀로 하기로 한다. 그러나 헤라클레스의 도움을 받아야만 새로운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헤라는 헤라클레스의 승승장구를 못마땅해하며 훼방 놓을 기회만 호시탐탐 노린다. 헤라클레스는 열 가지 과업들은 완수하고 자유의 몸이 되게 해 달라고 에루리스테우스왕에게 간청하지만 그는 갖은 핑계를 대며 두 가지 과업은 인정할 수 없다고 선언한다. 새로운 두 가지 과업을 위해 또다시 모험길을 떠나야 하는 헤라클레스! 언제쯤 에리니에스의 저주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23권_ 거신족의 역습 아흔아홉 달 동안 열두 과업을 힘들게 완수하고 홀가분한 몸이 된 헤라클레스한테 아테나가 급히 찾아온다. 티타노마키아에 이어 또다시 전쟁을 일으킨 가이아가 제우스를 몰아내려고 잠들어 있던 기간테스를 깨워 올림포스를 공격한 것이다. 아테나는 인간계 최고 영웅인 헤라클레스한테 도와 달라고 부탁하지만, 신들과 더는 엮이고 싶지 않은 헤라클레스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신들은 헤라클레스의 도움 없이 기간테스의 공격을 막아 보려고 하지만 신들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아테나는 절박한 마음으로 헤라클레스를 다시 찾아가지만, 헤라클레스의 반응은 여전히 차갑기만 하다. 기가스들의 공격이 더욱더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헤라클레스는 마음을 돌리고 올림포스 신들과 힘을 합쳐 세상을 어지럽히는 기가스들을 물리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24권_ 헤라클레스의 마지막 원정 열두 가지 과업을 완수하고 기간토마키아까지 승리로 이끈 헤라클레스는 지난날 자신과의 약속을 어겼던 트로이아의 왕 라오메돈을 응징한다. 한편 오이칼리아에 온 헤라클레스는 옛 스승 에우리토스왕이 딸의 남편감을 뽑는다는 명목으로 궁술 시합을 벌여 무고한 청년들을 해치는 장면을 목격한다. 분노한 헤라클레스는 스승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승리하지만, 에우리토스 역시 약속을 저버린다. 이에 실망한 헤라클레스는 오이칼리아를 떠나는데, 어쩐 일인지 에우리토스의 맏아들 이피토스가 헤라클레스를 뒤쫓아온다. 이피토스는 헤라클레스가 떠난 직후 암말이 사라져 아버지가 그를 의심한다고 말하는데···. 또 한 번 걷잡을 수 없게 불타오른 광기는 헤라클레스를 폭주하게 한다. 무고한 목숨을 죽인 대가는 리디아의 여왕 옴팔레의 노예로 3년간을 지내는 것! 그의 앞에는 어떤 운명이 남아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25권_ 파리스의 심판 테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불화의 여신 에리스는 결혼식장에 분풀이로 ‘가장 아름다운 여신께’라고 적힌 황금 사과를 두고 간다. 이 사과를 두고 헤라와 아프로디테, 아테나가 다툼을 벌이자, 제우스는 지상 최고의 미남인 파리스에게 황금 사과의 주인을 심판받게 한다. 트로이아의 왕자 파리스에게 헤라는 큰 부와 권력, 아테나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지혜, 아프로디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맞게 해 준다고 유혹한다. 결국 파리스는 아프로디테의 손을 들어준다. 10년 후, 스파르타에 손님으로 방문한 파리스는 에로스의 도움으로 왕비 헬레네와 사랑에 빠져 트로이아로 도주한다. 이에 격분한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는 형인 아가멤논에게 도움을 청한다. 헬레네를 되찾고 그리스의 명예를 회복한다는 명분으로 시작된 이 전쟁엔 오디세우스와 아킬레우스 등 그리스에서 내로라하는 영웅들이 총출동하는데···. 그리스와 트로이아 앞에는 어떤 운명이 다가오고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26권_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운명을 건 대결 아폴론의 사제 크리세스는 아가멤논에게 노예로 데려간 자신의 딸 크리세이스를 돌려 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고 모욕까지 당한다. 화가 난 아폴론은 그리스군 진영에 역병이 돌게 만든다. 아킬레우스는 크리세이스를 돌려주라고 조언하고, 아가멤논은 아킬레우스의 노예 브리세이스를 빼앗아 가겠다고 한다. 이에 분노한 아킬레우스는 더는 전쟁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테티스한테 그리스군이 앞으로의 전쟁에서 모두 지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보다 못한 아킬레우스의 둘도 없는 친구 파트로클로스가 아킬레우스의 무기를 빌려 갖추고 대신 전쟁에 나선다. 하지만 헥토르한테 죽음을 맞이하고, 분노한 아킬레우스는 헥토르와 대결한다. 결국 헥토르는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아킬레우스는 헥토르의 시신까지 모욕한다. 아킬레우스한테 이를 가는 헥토르의 동생들은 그를 호시탐탐 노리는데…, 과연 불사의 몸인 아킬레우스는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27권_ 트로이아의 목마 아가멤논은 전쟁을 빨리 끝내라고 오디세우스를 거세게 압박하는데…. 이에 오디세우스는 헤라클레스의 화살이 있어야만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예언을 떠올리고는 그 화살의 주인인 필록테테스를 찾으러 디오메데스 등과 함께 렘노스섬으로 떠난다. 오디세우스가 데려간 의사에게 발을 치료받은 필록테테스는 흔쾌히 트로이아 전쟁에 합류했고, 가자마자 파리스를 명중시키는 큰 공을 세운다. 그러나 파리스의 죽음에도 그리스군은 기세를 잡지 못한다. 오디세우스는 훔쳐온 팔라디온 신상을 보며 고향에 돌아가게 해 달라고 눈물로 애원한다. 마침내 마음이 흔들린 아테나는 그리스군이 승리할 방법을 알려 주는데, 그것은 바로 거대한 목마를 트로이아 성안으로 들여보내는 것! 과연 트로이아의 목마는 10년간 지루하게 끌어온 이 전쟁에 마침표를 찍어 줄까? 그리스 로마 신화 28권_ 트로이아 여인들의 비극 아킬레우스를 위한 제물로 바쳐져 목숨을 잃게 된 폴릭세네!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마저 트로이아의 공주로서 당당한 품위를 지키는 모습에 그리스인들마저 감동한다. 하지만 잔인한 네오프톨레모스는 힘없는 폴릭세네를 가차 없이 죽여 버린다. 또한 카산드라 역시 보호를 요청하며 아테나 신전에 피신해 있었지만, 작은 아이아스의 손에 강제로 끌려 나오며 큰 고통을 겪는다. 한편 트로이아의 멸망을 안타깝게 여긴 신들은 정직하고 용감한 아이네이아스를 새로운 트로이아를 세울 인물로 점찍는다. 우선 트로이아성부터 빠져나가야 하는 아이네이아스는 늙고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 앙키세스를 어깨에 들쳐 업은 채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다! 과연 아이네이아스는 유민들을 이끌고 바다 건너 새로운 땅으로 건너갈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29권_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모험 고향으로 돌아가던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은 태풍을 만나 어느 한 섬에 도착한다. 굶주린 부하들은 섬사람들이 푸대접하자 화가 나 싸움을 벌이게 되고, 말리던 오디세우스마저 싸움에 휘말려 다시 한번 신들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그 와중에 오디세우스는 부하들로부터 아폴론 신전의 사제인 마론을 구해 주고, 섬을 떠날 때 마론으로부터 포도주를 선물받는다. 또다시 항해를 시작한 오디세우스를 기다리는 건 식인 거인 폴리페모스가 사는 무시무시한 섬이다.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은 폴리페모스가 사는 동굴에 갇히게 된다. 오디세우스는 닥치는 대로 사람을 잡아먹는 폴리페모스의 눈을 피해 동굴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30권_ 기나긴 모험 그 끝의 이야기 오디세우스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하데스의 지하 세계로 내려가 테이레시아스를 만난다. 그로부터 예언을 들은 오디세우스는 다시 항해를 시작한다. 한편, 오디세우스 고향 이타카에서는 빈 왕좌를 차지하려고 귀족들이 페넬로페한테 끊임없이 무례하게 구혼하고, 그 광경을 도저히 지켜볼 수만 없었던 텔레마코스는 아버지의 소식을 듣고자 네스토르왕과 메넬라오스왕을 찾아간다. 둘은 텔레마코스한테 오디세우스는 살아 있으며, 곧 이타카로 돌아갈 것이니 집으로 돌아가 기다리고 있으라고 조언한다. 모험 끝에 홀로 살아남아 결국 신들의 도움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간 오디세우스는 적들을 물리치고 다시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까?
디즈니 기묘한 소원 2 : 최고의 아이
라곰 / 베라 스트레인지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 2022.05.03
13,000

라곰명작,문학베라 스트레인지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가 추천하고, 사립초 아이들이 함께 읽는 책.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는 미국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추천하고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등에서 출간되는 등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소설이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빌런이 등장하는 이 책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쉽고 빠른 전개로 순식간에 책에 빠져들게 하는 흡인력이 있다. EBS 「당신의 문해력」에 출연해 ‘재미있는 책 읽기’를 강조했던 경기 오산중학교 김연이 교사는 “게임만큼 책에도 속도와 몰입의 순간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그 기대를 충분히 걸어볼 만하다”며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를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 2권 에는 인기 많은 쌍둥이 형의 그늘에 가려져 속상한 초등학교 6학년 자말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단 한 번이라도 형처럼 인기 많은 아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던 자말 앞에 나타난 파실리에 박사는 모두가 자말을 주목하는 달콤한 영상을 펼쳐 보이며 유혹한다. 조건은 단 하나, 자말에게 가장 가치 있는 물건만 가져오면 된다. 과연 자말은 어떤 물건으로 빌런과 소원 거래를 체결할까, 인기를 독차지한 자말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 주인공 자말이 겪는 기묘한 모험을 따라가 보자!1. 그림자 속에서 2. 보이지 않는 소년 3. 특별한 선물 4. 그림자 사내 5. “반갑군, 꼬마 친구” 6. 파실리에 박사의 부두교 상점 7. 학급 회장 8. 죽음의 카드 9. “꿈은 현실이 됩니다” 10. 외아들 11. 대역전 12. 그림자 소년 13. 바이유 14. 드 세루 할머니 15. 인형들 16. 그림자 사내의 저주 17. 저승의 악령들 18. 그림자의 땅★★★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 추천도서 ★★★ ★★★ 사립초 아이들이 열독하는 책 ★★★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도서 ★★★ ★★★ 미국·영국·프랑스 등 전 세계 아이들이 읽는 책 ★★★ ★★★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줄게. 단, 절대 되돌릴 수 없어”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가 추천하는 디즈니 소설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가 강력 추천하고, 사립초 아이들이 함께 읽는 책!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는 미국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추천하고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등에서 출간되는 등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소설이다. 아이들이 먼저 찾아 읽는 이 소설은‘소원을 이루어주는 빌런과 아이들의 위험한 거래’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쉽고 빠른 전개로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한다. 마치 우리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 같은 현실감 있는 인물,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입체적인 사건들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책 읽기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돕는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 우리에게 친숙한 디즈니 빌런들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는 시간. ‘소원은 단 하나, 조건은 절대 무르기 없기.’ 마법과 환상, 오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쉴 새 없는 긴장감과 속도감으로 어린 독자들을 읽기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가 추천하는 디즈니 소설!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가 추천하고, 사립초 아이들이 함께 읽는 책!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는 미국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추천하고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등에서 출간되는 등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소설이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빌런이 등장하는 이 책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쉽고 빠른 전개로 순식간에 책에 빠져들게 하는 흡인력이 있다. EBS 「당신의 문해력」에 출연해 ‘재미있는 책 읽기’를 강조했던 경기 오산중학교 김연이 교사는 “게임만큼 책에도 속도와 몰입의 순간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그 기대를 충분히 걸어볼 만하다”며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를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들까지, 『디즈니 기묘한 소원』은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몰입도 강한 이야기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줄게. 단, 절대 되돌릴 수 없어!” 마법과 환상, 오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펼쳐진다! 모든 친구들이 친해지고 싶다고 먼저 다가오고, 친구들은 물론 선생님께도 주목받는 인기 있는 학생이 되고 싶은 마음.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바람이다.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에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빌런이 등장해 소원을 이루어준다. 모든 친구들이 자신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하고, 선생님과 부모님 모두가 주목하는 삶. 빌런이 눈앞에서 펼쳐 보이는 달콤한 장면 앞에 아이들은 ‘절대 되돌릴 수 없다’는 빌런의 경고를 무시한 채 소원 계약을 체결하고 만다. 기묘한 모험과 긴박한 선택의 순간들이 펼쳐지며 한 치의 긴장도 놓을 수 없는 이야기. 학교와 친구들, 소원과 계약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마법과 환상, 오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의 이야기로 탄생시킨 『디즈니 기묘한 소원』. ‘소원은 단 하나, 조건은 절대 무르기 없기.’ 마법과 환상, 오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어 좋겠어!” 모든 친구들과 선생님의 관심을 갖고 싶은 아이, 기묘한 소원을 빌다! 자말은 무엇이든 늘 열심히 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학생이다.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 똑똑하고 인기 많은 말릭에게만 관심을 보일 뿐, 아무도 자말을 주목하지 않는다. 그날도 학교에서 겪은 속상한 일을 생각하며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자말 앞에 나타나 말을 건다. “네가 원하는 것이 바로 이거니?”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의 모든 관심을 받는 삶. 자말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디즈니 기묘한 소원 2: 최고의 아이』에는 인기 많은 쌍둥이 형의 그늘에 가려져 속상한 초등학교 6학년 자말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단 한 번이라도 형처럼 인기 많은 아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던 자말 앞에 나타난 파실리에 박사는 모두가 자말을 주목하는 달콤한 영상을 펼쳐 보이며 유혹한다. 조건은 단 하나, 자말에게 가장 가치 있는 물건만 가져오면 된다. 과연 자말은 어떤 물건으로 빌런과 소원 거래를 체결할까, 인기를 독차지한 자말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  주인공 자말이 겪는 기묘한 모험을 따라가 보자! ‘내가 답을 아는데, 발표 좀 시켜 주세요!’자말은 과학 수업을 제일 좋아했다. 과학은 끝없이 풀어 나갈 수 있는 퍼즐 같았다. 게다가 배우면 배울수록 더 흥미로웠다.하지만 퍼킨스 선생님의 커다란 눈은 자말을 보는 듯하더니 자말의 형에게로 향했다. 그의 ‘쌍둥이’ 형 말릭이었다. ‘진짜 쓸모없는 선물이야.’자말은 말릭을 쳐다봤다. 형은 여전히 트럼펫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마음속에서 백만 번째 질투심이 올라왔다. 이건 정말 공평하지 않았다.‘왜 형에게는 완벽한 선물을 주면서, 나에겐 이런 멍청한 목걸이 따위를 주신 걸까?’ 자말은 이번에도 형에게 졌다.
이젠 연산왕 A-3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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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교육학습참고서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교과 진도와 연계하여 단원별로 익혀야 할 연산 문제를 충분히 담았으며, 배운 원리를 수학 문장제에 적용하여 생활 속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특히 1학년에서 중요한 '시간' 영역을 특화하여 측정 능력을 기르고, '지능 쑥쑥'을 통해 사고력 발달과 더불어 흥미로운 연산 학습이 지속적으로 가능하다.9단계 -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몇)+(몇) 10단계 -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몇)+(몇십몇) 11단계 -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몇)-(몇) 12단계 -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몇)-(몇십몇)■ 교과 개념을 문제로 강화 교과 진도와 연계하여 단원별로 익혀야 할 연산 문제들이 충분히 담겨 있어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레 원리를 터득하고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 연산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중점 풍부한 연산 문제와 각 단계의 마무리 평가 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학년별 중요한 영역 집중 학습 A-5권에서는 1학년에서 특히 중요한 '시간' 영역을 집중 학습으로 원리를 익히고 자신감이 생길 수 있도록 특화해 측정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문장제 쑥쑥'과 '지능 쑥쑥' '문장제 쑥쑥'의 다양한 수학 문장제를 통해 생활 속의 수학해결력을 키우고, '지능 쑥쑥'을 통해 사고력 발달과 더불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칭찬 스티커로 우리 아이 자존감 쑥쑥 각 권마다 알록달록 칭찬 스티커를 포함하고 있어 아이와 학습할 때마다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 선생님을 돌려주세요
시공주니어 / 류호선 지음, 현태준 그림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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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류호선 지음, 현태준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1단계 58권.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현장감 넘치는 학교생활은 물론, 취학 통지서를 받고 학교에 가기까지 아이가 마주하게 되는 여러 다양한 감정들을 직접 그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본 것처럼 생생하게 전한다. 예비 초등학생과 1학년 아이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뭐든지 크고 많은 학교에 홀딱 반한 또실이. 그런데 또실이 앞에 선 담임 선생님은 스튜어디스처럼 예쁜 여자 선생님도, 축구 코치 선생님처럼 근육질의 멋진 남자 선생님도 아니다. 나이도 많고 못생긴 할머니 선생님!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잔소리 여왕에, 맨날 숙제 검사, 알림장 검사, 준비물 검사까지 검사만 하는 검사의 여왕이다. 그날 이후 또실이는 학교에 가기 싫어진다. 또실이는 선생님이 맘에 들지 않을 때마다 선생님을 하마, 코끼리, 오랑우탄 등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바꿔 버리는데…. 작가는 이런 재미난 상상력으로 또실이의 못마땅한 심리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한편, 시종 밝고 가벼운 문체로 저학년 독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해 준다.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전하는 현장감 넘치는 학교생활 이야기! ‘유일무이한 매혹적인 작가’ 현태준의 명랑 발랄한 그림! “야호! 이제 나도 학교에 가요!” 1학년이 되는 첫날, 또실이 입이 점점 벌어져요. 뭐든 크고 많은 학교는 또실이 맘에 쏙 들어요. 앗! 그런데 또실이는 담임 선생님을 보자마자 눈을 꼭 감아 버렸답니다! 초등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적극 추천하는 책! 현직 교사가 전하는 실감 나는 교실 이야기 _김윤경(초등학교 교사) 처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 학교가 싫은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 _김명호(작가) 유쾌함 속에 곰곰이 곱씹게 되는 이야기 _장혜순(초등학교 교사) 아이와 교사가 함께 읽는 동화! 적극 추천합니다. _김나경(초등학교 교사) 이 책은 내 이야기를 적은 것 같다. _이정민 어린이(초등 1학년) 책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오랑우탄 선생님이 진짜 실감 나요! _이유진 어린이(초등 1학년) 우리 선생님이 가장 좋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_ 차윤영 어린이(초등 1학년) 또실이가 입학하니까 제가 입학했을 때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_김나연 어린이(초등 1학년) 외모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알았다. _김시연 어린이(초등 1학년) 작품 특징 ▶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독자들은 모두 모두 보세요! 처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들은 새로운 환경 변화에 설레고 기대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낯선 환경이 두렵다. 낯선 교실과 친구들, 그리고 낯선 선생님까지. 주인공 또실이도 마찬가지다. 입학 전날, 설레는 마음에 새벽까지 잠들지 못하고 엄마에게 빨리 학교에 가자고 보채면서도 조금은 긴장된다. 마침내 학교에 도착한 또실이. 커다란 건물, 넓은 운동장과 교실, 많은 학생과 선생님을 보고 또실이 입이 점점 벌어진다.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의 경험을 살려 현장감 넘치는 학교생활은 물론, 취학 통지서를 받고 학교에 가기까지 아이가 마주하게 되는 여러 다양한 감정들을 직접 그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본 것처럼 생생하게 전한다. 예비 초등학생과 1학년 아이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 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안성맞춤인 재미와 유머 뭐든지 크고 많은 학교에 홀딱 반한 또실이. 그런데 또실이 앞에 선 담임 선생님은 스튜어디스처럼 예쁜 여자 선생님도, 축구 코치 선생님처럼 근육질의 멋진 남자 선생님도 아니다. 나이도 많고 못생긴 할머니 선생님!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잔소리 여왕에, 맨날 숙제 검사, 알림장 검사, 준비물 검사까지 검사만 하는 검사의 여왕이다. 그날 이후 또실이는 학교에 가기 싫어진다. 또실이는 선생님이 맘에 들지 않을 때마다 선생님을 하마, 코끼리, 오랑우탄 등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바꿔 버린다. 작가는 이런 재미난 상상력으로 또실이의 못마땅한 심리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한편, 시종 밝고 가벼운 문체로 저학년 독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해 준다. “우리 선생님은 하마 같은 입에, 코끼리 같은 다리에, 오랑우탄 같은 머리를 가졌고요. 손에는 검은색 동그라미가 열 개도 넘게 있고요, 목에는 후프 같은 주름이 수도 없이 많아요. 입술 위에는 아빠처럼 털도 있는데 남자처럼 보이지만 여자예요. 아주 늙은 할머니라고요!” _본문 중에서 ▶ 현직 교사가 제안하는 신 나는 학교생활 ‘비법’ 학부모들이 자녀의 입학을 앞두고 가장 걱정하는 담임 선생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이 작품에서 현직 교사인 작가가 제안하는 비법은 바로 ‘적응’이다. 작가는 뻔하고 단순해 보여도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학교생활은 천지 차이로 달라진다고 힘주어 말한다. 선생님이 싫어서 학교가 싫어진 또실이가 몸이 아픈 선생님이 학교에 나오지 못하게 되자, 처음에는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허전하고 알쏭달쏭 이상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 것처럼, 결국 적응은 아이 스스로 해내야 한다. 학교생활에 불평불만이 가득하더라도 때론 적응할 수 있게 기다려 주기도 하고, 때론 아이의 한탄을 마냥 받아 주기보다는 이제 더는 어리광을 피우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하기 싫어도 꼭 해야 할 일이 있고,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을 갖춘 사회인으로의 기본 덕목을 일러 주라는 작가의 ‘비법’은 아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교훈적 메시지를 전한다. ▶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만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명랑 발랄한 그림 인기 만화가 현태준은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엉뚱함을 간직한 화가답게 또실이가 상상한 우스꽝스러운 선생님의 모습을 만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발랄, 명랑, 쾌활하게 표현한다. 화가의 유머러스함과 자유분방한 성격이 반영된 작품 속 그림들은 하나같이 유쾌하고 당장이라도 그림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다. 하마처럼 커다란 선생님 입에 빨려 들어가는 아이들이라든지, 코끼리처럼 두꺼운 다리에 깔려 납작한 쥐포가 될 뻔하는 긴박한 장면,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갈수록 볼이 팅팅 부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이야기의 재미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이기는 게 다가 아니에요!
예꿈 / 제니퍼 무어-말리노스 글, 마르타 파브레가 그림, 글마음을 낚는 어부 옮김 / 2010.03.28
8,500원 ⟶ 7,650원(10% off)

예꿈외국창작제니퍼 무어-말리노스 글, 마르타 파브레가 그림, 글마음을 낚는 어부 옮김
토미는 학교 축구팀 주장이에요. 호날두 선수처럼 훨훨 날아다닌다고 해서 \'토날두\'라는 별명이 있지요. 아빠도, 선생님도 이기는 것보다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지만 토미는 꼭 이기고 싶었어요.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결승전, 시합 종료 5분을 남겨놓고 무승부가 되자 정정당당하게 겨루던 선수들이 갑자기 치고박고 싸우기 시작했어요. 결국 상대편 선수가 부상을 입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습니다. 이제 토미는 이기는 것보다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선수가 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누구나 승리를 원합니다. 하지만 항상 이기기만 할 수는 없지요. 지나친 승부욕으로 스포츠맨십을잃어버리면 경기의 즐거움도 사라지고, 팀 전체가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건강한 선수뿐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도전하는 것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낀다면 아무도 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정정당당하게! 난 이기는 게 좋은걸! 토날두, 너만 믿어! 이기고 싶은 건 당연해! 조심하는게 좋을 거야 이겨라! 이겨라! 깨부숴 버려! 모든게 엉망진창이 돼버렸어 삑! 삐익~ 눈물이 그렁그렁 정말 이기는 게 다가 아니었어! 정정당당한 선수, 정정당당한 사람꼭 이기고 싶었어. 그런데 이건 아닌 것 같아! 난 세상에서 축구가 제일 좋아! 친구들은 날 부를 때 이름 대신 ‘토날두’라고 불러. 호날두 선수처럼 훨훨 날아다닌다고 붙여준 별명이야. 우리 학교 축구팀의 주장이기도 해.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2연패를 한 막강한 실력의 팀이라고! 올해에도 꼭 우승하고 싶어. 역시 결승전답게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치고 있어. 상대가 만만치 않지만 지금처럼만 하면 우리가 우승할 것 같아! 경기 종료를 5분 남겨 놓고 2대2 동점 상황이 됐어. 상대편 선수의 아버지가 잔뜩 화가 나서 막말을 퍼부었어. 양 팀 선수들이 흥분해서 몸싸움을 시작했어. “삑, 삐익~” 갑자기 심판의 호루라기 소리가 울려 퍼졌어. 선수들이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서로 째려봤어. 그러다가 운동장 끝에 쓰러져 있는 선수를 발견했어. 몸싸움을 하다가 부상을 당한 거야. 기절했는지 꼼짝도 하지 않았어. 팔이 부러져서 눈물을 흘리는 친구를 보니 마음이 좋지 않아. 이건 아닌 것 같아! 이제는 즐겁지가 않아. 다시 경기가 시작됐지만 아무도 뛸 생각을 하지 않아. 결국 2대2 무승부로 끝났어. 오직 이기는 것만 생각하다 보니 좋은 경기를 하지 못했어. 나도 좋은 선수가 되지 못했고. 정정당당하게 좋은 경기를 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 이기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까맣게 잊어버리게 되더라고. 하지만 이제 깨달았어.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정당당하게 겨루면서 즐겁게 경기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이야. 어렵지만 중요한 것! 누구나 승리를 원합니다. 그게 어떤 시합이라도 말이죠. 가위바위보와 같이 작고 소박한 놀이가 됐든 학교 대항의 큰 경기가 됐든 이기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그러나 어린이에겐 승부도 중요하지만 그 자체를 즐기는 기쁨도 매우 중요합니다. 어른들은 압니다. 이기려고 잘 해내려고 악착같이 애쓴다고 좋은 결과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기는 것보다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기가 어려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기는 게 다가 아니라고 말해 주기가 참 어렵습니다. 예, 어렵지요. 하지만 중요합니다! 도전하는 것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면, 아무도 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제니퍼 선생님이 엄마 아빠께 드리는 편지 중에서)
마법천자문 경제원정대 2
아울북 / 다락 글, 윤창원 그림, 윤기호 감수 /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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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사회,문화다락 글, 윤창원 그림, 윤기호 감수
손오공이 경제의 참뜻을 깨닫기 위해 벌이는 여러 가지 경제 활동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경제 관념과 태도를 익히도록 만들었다.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과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경제 개념이나 원리 등을 쉽고 재미있게 녹여낸 책이다. 만화에서 다루었던 경제 개념과 원리를 워크북을 통해 보충하거나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다. 경제관념이 없던 손오공이 인간계로 내려와 직접 체험을 통해 경제 원리를 터득하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만화에서 손오공은 오공피자를 경영하며 라미피자와 대결한다. 이 과정 중에 망해가던 오공피자를 살려내고, 끊임없이 라미아의 도전을 받고 경쟁을 한다. 그리고 시장 경제 원리와 경제 개념들을 익히며 경제의 참뜻을 깨닫게 된다. 오공피자와 라미피자의 두번째 대결에서 오공피자는 뭔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지게 된다. 하지만 광고 효과를 보게 되는 건 오히려 오공피자! 오공은 이것을 계기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부자의 투자도 받으며 승승장구한다. 대출을 받으며 무리한 마케팅을 했던 라미아는 가게를 압류당하고 거리에 나앉게 되는데….1. 오공피자와 라미피자의 재대결! 2. 직장인들을 사로잡는 오공피자! 3. 오공피자의 성공과 은행나무의 성장 4. 가장 알맞은 가격은 어떻게 정하지? 5. 정신 차려, 손오공! 금전무의 정체는? 6. 미개척 시장! 블루 오션으로! 7. 주식회사 오공피자의 탄생과 금전무의 비밀! ◇ 별책부록 - 경제 학습 워크북하나은행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경제 교육 사이트 하나시티(www.hanacity.com)의 추천 도서! <마법천자문 경제원정대>는 어린이 경제 교육에 효과적! “경제 교육을 통해 경제관념이 확실해진 사람은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가장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선택을 합니다.” *추천의 글 (추천자_하나은행 부행장 정해붕) 손오공과 함께라면 경제도 문제없다! <마법천자문 경제원정대>는 경제관념이 없던 손오공이 인간계로 내려와 직접 체험을 통해 경제 원리를 터득하는 스토리로 전개됩니다. 만화에서 손오공은 오공피자를 경영하며 라미피자와 대결합니다. 이 과정 중에 망해가던 오공피자를 살려내고, 끊임없이 라미아의 도전을 받고 경쟁을 합니다. 그리고 시장 경제 원리와 경제 개념들을 익히며 경제의 참뜻을 깨달아 갑니다. <마법천자문 경제원정대> 시리즈는 별책 부록으로 워크북을 구성해 권 주제에 해당하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게 했습니다. 만화 속에 경제 원리가 쏙쏙! “<마법천자문 경제원정대>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제에 대해 매우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손오공이 용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고, 주어진 돈을 아껴 쓰며 저축을 하고, 오공피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등의 과정 속에는 경제 원리가 쉽고 재미있게 녹아 있습니다.” * 감수의 글 中( 감수자_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윤기호 교수) <마법천자문 경제원정대> 시리즈 특징 1. 바른 경제 관념과 경제적 생활 태도를 일깨워 줍니다! 손오공이 경제의 참뜻을 깨닫기 위해 벌이는 여러 가지 경제 활동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경제 관념과 태도를 익히게 됩니다. 2. 자연스럽게 경제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게 합니다!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과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경제 개념이나 원리 등을 쉽고 재미있게 녹여 냈습니다. 3. 워크북으로 보충 심화 학습! 만화에서 다루었던 경제 개념과 원리를 워크북을 통해 보충하거나 심화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핵심 개념어 20개 20개의 주요 학습 개념어를 선정하여 개념을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2) 보고, 읽고, 놀며 심화 학습 개념 확장 학습 코너를 구성했습니다. 설명글과 삽화, 게임이 함께 하는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콕콕 퀴즈 80개 개념어와 관련된 사지선다형 퀴즈 80개로 구성됩니다.
놀고 싶다
우리교육 / 이영근 지음, 윤지영 그림 / 2012.07.27
9,500원 ⟶ 8,550원(10% off)

우리교육논술,철학이영근 지음, 윤지영 그림
우리교육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좋은 학급문집을 뽑고 널리 알리고자 ‘좋은 학급문집 공모’를 해왔다. 학급문집은 한 해 동안 교사와 학생이 교실을 중심으로 부대끼며 살아온 소중한 기록이다. 여기에는 교실에서 교사와 아이들이 겪은 희노애락이 담겨 있으며, 교사의 교육 철학이 녹아 있다. 1991년부터 2000년까지 모은 학급문집에서 어린이들의 시와 글을 엮어 단행본으로 낸 바 있는 우리교육은, 다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동안 모은 학급문집에서 어린이들의 일기와 시를엮었다. 엮는 일은 ‘좋은 학급문집’ 심사를 맡아 준 이주영 선생님(어린이문화연대 대표)과 이영근 선생님(안산 상록초등)이 해 주었다. 이렇게 하여 어린이들이 쓴 시 모음 ≪맨날 내만 갖고 그런다≫와 ≪내 손은 물방울 놀이터≫에 이어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쓴 일기만을 모은 ≪놀고 싶다≫를 펴내게 되었다.머리말 혹 · 한의수 비 · 탁솔애 비 · 배대훈 물고기 잡기 · 이수미 병아리 · 신의토 저녁 · 이아빈 꽃소풍 가는 날 · 이아빈 우리 밭에 두꺼비가 왔다 · 김영나 개미 · 김초혜 다쳤는 날 · 김형진 시계 · 김민서 지렁이 걷기 · 주현 분수대 · 조성남 . . (중략) . . 아빠의 시컴댕이 찌찌 · 천소현 나를 칭찬합니다 · 권수영 겨울 날씨 · 최수민 열이 펄펄 끓는 날 · 이규범 리듬악기 · 김근서 부모님 등을 닦아 드리다 · 이동현 안면도에서 아빠가 오신 날 · 배준형 쇠백로에게 · 정서혜 똥 - 탁솔애 찾아보기10년 동안 모은 전국 학급문집에서 골라낸 1학년 어린이들의 일기 모음 우리교육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좋은 학급문집을 뽑고 널리 알리고자 ‘좋은 학급문집 공모’를 해왔다. 학급문집은 한 해 동안 교사와 학생이 교실을 중심으로 부대끼며 살아온 소중한 기록이다. 여기에는 교실에서 교사와 아이들이 겪은 희노애락이 담겨 있으며, 교사의 교육 철학이 녹아 있다. 1991년부터 2000년까지 모은 학급문집에서 어린이들의 시와 글을 엮어 단행본으로 낸 바 있는 우리교육은, 다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동안 모은 학급문집에서 어린이들의 일기와 시를엮었다. 엮는 일은 ‘좋은 학급문집’ 심사를 맡아 준 이주영 선생님(어린이문화연대 대표)과 이영근 선생님(안산 상록초등)이 해 주었다. 이렇게 하여 어린이들이 쓴 시 모음 ≪맨날 내만 갖고 그런다≫와 ≪내 손은 물방울 놀이터≫에 이어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쓴 일기만을 모은 ≪놀고 싶다≫를 펴내게 되었다. 어린이가 하고픈 말을 일기에 담았다면, 잘 쓰고 못 쓴 일기는 없다! 1학년 2학기 교과과정에 일기쓰기가 편성되면서 교사를 비롯하여 학부모들은 일기쓰기를 어떻게 지도할지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친구들이 쓴 일기를 보면서 ‘아,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하고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 ≪놀고 싶다≫는 1학년 일기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 ≪놀고 싶다≫는 전국 곳곳의 1학년 어린이들이 10년 동안 학급문집에 쓴 일기를 다시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인 이주영 선생님과 이영근 선생님이 심혈을 기울여 고르고 골랐다. ≪놀고 싶다≫에 실린 일기를 한 편, 한 편 천천히 읽어 보면, 사는 곳과 산 때는 일기 속 어린이의 사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보통 일기는 즐겁고 좋았던 이야기를 쓴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 어린이들이 쓴 일기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빴던 일, 화나는 일을 많이 쓴다. 1학년 어린이들도 화나거나 속상한 이야기를 일기로 쓰며 속이 뻥 뚫리게 풀어낸다. 어린이가 하고픈 말을 일기에 담았다면, 잘 쓰고 못 쓴 일기는 없다. 모두가 가치 있는 글이다. 어린이와 어른들이 이렇게 가치 있는 글을 더 많이 읽으며 어린이 마음을 느끼면 좋겠다.^^비^^오늘은 비오는 날, 온 세상이 비로 덥혔습니다. 그리고 학교 운동장 모래는 쭈굴쭈굴한 진흙으로 덮혔습니다.(2007. 5. 1.)배대훈 울진 부구초 1학년^^분수대^^시청 광장 분수대에서 놀았다.물이 올라올 때 엉덩이를 대어 보았다. 하늘로 올라가는 것 같다! 옷이 흠뻑 젖었다.(2005. 7. 3.)조성남 서울 누원초 1학년^^똥^^나하고 아빠하고 엄마하고 한결이하고 결혼식장에 갔다. 밥을 먹고 있는데 한결이가 똥이 마렵다고 화장실에 갔다. 한결이가 “언니 다 누었어.” 해서 내가 갔는데 똥이 과자 같았다.(2004. 9. 12.)탁솔애 양양 공수전분교 1학년^^놀고 싶다^^오늘은 놀이터에서 놀고 싶었지만 엄마는 공부를 하라고 하신다. 하지만 친구들이 밖에서 노는 것을 보니까 화가 난다. 공부를 하는데 민철이 아줌마가 오셨다. 우리는 밖에 나가서 한 시간 동생과 놀 수 있었다.(2003. 10. 13.)김세란 음성 대소초 1학년^^방석^^아빠가 “꽃다지 반에서 방석 빨 사람?” 하니까, 성택이 오빠가 손을 번쩍 들었다. 아빠가 방석 껍데기를 주었다. 성택이 오빠는 얼른 수돗가로 달려가 방석을 빨았다. 방석 껍데기만 빠는 줄 알았는데 속에 있는 솜도 가져가서 빨아 버렸다. 아빠가 성택이 오빠보고, “야, 너 껍데기만 빨아야지 속까지 빨아 못쓰게 됐잖아. 목욕탕 가서 때만 벗겨야지 너는 간이랑 콩팥까지 다 씻냐?”성택이 오빠는 손을 엉덩이 뒤로 놓으면서 눈을 째려보았다. 탁솔애 양양 공수전분교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