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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 소설 필수편(하)
창비 / 류대성 외 엮음 / 2011.12.10
11,000원 ⟶ 9,900(10% off)

창비청소년 학습류대성 외 엮음
학교 현장에서 문학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이 14종 교과서에 중복해서 실린 작품, 문학사적인 평가와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 등을 모두 뽑아 실었다. ‘필수편’에서는 장르별로 기본 개념을 쉽게 설명한 뒤에 거기에 적합한 작품을 제시하여 체계적인 학습과 감상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각권은 ‘개념 이해→작품 읽기→작품 이해→활동’으로 구성하여 혼자서도 충분히 문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먼저 문학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작품 감상 능력의 기초를 다지고, 실제로 작품 읽기를 통해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런 다음 작품의 내용, 주제, 특징 등 감상 포인트를 짚어주는 친절한 해설을 붙였다. 마지막으로 작품의 내용을 확인하고 파악할 수 있는 기초 활동을 비롯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새 교육 과정을 적용한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별권으로 가이드북을 간행하여 활동별 예시 답안을 수록하여 스스로 공부하면서 참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소설 필수편(상)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를 펴내며 1부 인물 이태준 / 복덕방 전광용 / 꺼삐딴 리 신경숙 / 감자 먹는 사람들 2부 갈등 이상 / 날개 김동리 / 역마 3부 사건 김원일 / 어둠의 혼 성석제 / 오렌지 맛 오렌지 김연수 / 세계의 끝 여자 친구 4부 배경 손창섭 / 비 오는 날 김 승옥 / 무진 기행 작품 출처 수록 교과서 보기 이 책을 엮는 데 도움을 준 선생님들 소설 필수편(하)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를 펴내며 5부 시점 오상원 / 유예 김정한 / 모래톱 이야기 양귀자 / 원미동 시인 6부 구성 전상국 / 동행 이청준 / 눈길 7부 표현 박태원 /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최인호 / 타인의 방 8부 주제 이호철 / 큰 산 윤대녕 / 남쪽 계단을 보라 공선옥 / 나는 죽지 않겠다 작품 출처 수록 교과서 보기 이 책을 엮는 데 도움을 준 선생님들감상 능력을 길러 국어 능력과 종합적인 사고력 향상 고등학교 ‘문학’은 인간의 삶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그렇게 표현된 작품을 감상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과목이다. 학생들은 작가가 창조해낸 문학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여 자신의 삶으로 수용하게 된다. 작품 감상 능력을 키우는 일은 곧 비판적이고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신장시키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학생들은 수능 대비 참고서와 문제집을 붙잡고 날마다 씨름하고 있다. 문제를 많이 푼다고 작품에 대한 감상 능력과 비판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참고서와 문제집으로 문학 공부를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작품 감상 능력을 키우는 일이 곧 인간의 삶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문학 공부의 기본이고, 나아가 수능 공부와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일깨워준다. 200여 명의 국어 교사가 뽑은 문학 교과서 필독 작품 수록 ‘2009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2012년부터 사용하는 고등학교 검정 『문학』교과서는 총 14종으로 바뀐다. 이 교과서에는 개성 있고 권위 있는 집필진이 엄선한 한국 문학의 정수(精髓)가 망라되어 있다. 학생들은 그중에서 자신의 학교가 선택한 하나의 교과서로 공부하게 된다. 하지만 한 권의 교과서만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문학 작품을 감상하기에는 부족하다.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에는 학교 현장에서 문학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이 14종 교과서에 중복해서 실린 작품, 문학사적인 평가와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 등을 모두 뽑아 실었다. 작품 선정 과정에 전국의 국어, 문학 교사 200여 명이 참여했다. 시 152편, 소설 37편, 수필 45편, 극 12편, 고전 78편 등 총 324편을 수록했다. 이 시리즈에는 시, 소설, 수필, 극, 고전 산문, 고전 운문 등 한국 문학의 모든 장르가 망라되어 있다. 2014 개정 수능에 대비해 ‘필수편’과 ‘심화편’으로 구성 문학의 기초를 다지고 감상 능력을 키우는 일이 수능 준비와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4 수능 개편안에 따르면 언어 영역이 난이도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나뉘어 수험생은 그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맞춰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도 ‘필수편’(전5권)과 ‘심화편’(전5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여 문학의 기초 학습과 심화 학습을 겸할 수 있게 했다. ‘필수편’에서는 장르별로 기본 개념을 쉽게 설명한 뒤에 거기에 적합한 작품을 제시하여 체계적인 학습과 감상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심화편’에서는 작품을 주제별로 엮어 문학과 우리의 삶이 연계되도록 하고 문학의 현재적 가치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게 설계 각권은 ‘개념 이해→작품 읽기→작품 이해→활동’으로 구성하여 혼자서도 충분히 문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먼저 문학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작품 감상 능력의 기초를 다지고, 실제로 작품 읽기를 통해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런 다음 작품의 내용, 주제, 특징 등 감상 포인트를 짚어주는 친절한 해설을 붙였다. 마지막으로 작품의 내용을 확인하고 파악할 수 있는 기초 활동을 비롯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새 교육 과정을 적용한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별권으로 가이드북을 간행하여 활동별 예시 답안을 수록하여 스스로 공부하면서 참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인슈타인 적도
자음과모음 / 류츠신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 2019.05.07
13,000원 ⟶ 11,700(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문학류츠신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류츠신 SF 유니버스 3권. 세계적인 SF 작가 류츠신이 자신의 소설 가운데 청소년이 흥미롭게 읽을 만한 작품을 골라 다듬은 단편 시리즈다. 시리즈 3권 <아인슈타인 적도>는 외계 비행체의 등장으로 산처럼 치솟은 바다를 등반하는 이야기 「바다산」을 비롯해, 여러 항성에서 발견된 독특한 빛의 의미를 찾아가는 「최초의 빛」, 미래에서 온 사람과 늙은 학자의 고민을 다룬 「메시지」, 진리를 위해서 목숨까지 내거는 학자들의 이야기 「마지막 비밀」까지 우주의 비밀을 다루는 네 편의 주옥같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졌다. 단연 독보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류츠신의 작품은 여타 SF와 달리 최신 연구 사례가 잘 반영돼 있고, 그 지식을 뛰어넘는 풍부한 상상력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우주의 근원’을 주제로 류츠신 특유의 우주에 대한 무궁무진한 상상을 엿볼 수 있다.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 뿐만 아니라 과학적 사실에 얽매이지 않고, 상상에만 빠져 있지도 않기에 그의 작품은 독자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게끔 한다. <아인슈타인 적도>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끌어가면서도 류츠신 특유의 예리한 문체는 여전히 살아있다. 인물 묘사를 최소화하고 상황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그의 문장은 인류가 처할 미래를 넓게 바라보는 눈을 길러준다. 더불어 기발하게 넘실거리는 상상력으로 구성된 서사는 독자를 우주 저 멀리까지 데려가기에 충분하다.서문 작가의 말 바다산 최초의 빛 메시지 마지막 비밀 과학 해설세계 최대 입자가속기 ‘아인슈타인 적도’가 사라졌다? 전에 없던 상상력으로 세상을 구하라! 가동을 앞둔 세계 최대 입자가속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때는 가까운 미래, 우주의 비밀을 풀 마지막 실험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난다. 물리학자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세운 거대한 시설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일까. 한껏 당황한 물리학자들 앞에 스스로를 ‘우주해결사’라 칭하는 외계인이 나타난다! 우주해결사는 이번 일을 자기가 주도했다며 입자가속기를 가동하면 지구는 물론이고, 우주 전체가 큰 위험에 처한다고 말한다. 우주의 비밀을 풀 기회를 놓친 물리학자들은 우주해결사에게 직접 비밀을 알려달라고 부탁하지만 단번에 거절당한다. 우주의 질서에 따라 인류는 영원히 우주의 비밀에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한 물리학자가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면서 인류가 우주의 비밀을 알아 낼 방법이 있다며 우주해결사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우주해결사는 이를 흔쾌히 수락하게 되는데……. 우주해결사는 어떤 조건으로 물리학자의 제안을 수락했을까? 과연 인류는 우주해결사로부터 우주의 비밀을 들을 수 있을까? 버락 오바마, 마크 저커버그가 선택한 류츠신! 휴고상 수상작 『삼체』 세계관을 담은 ‘영 어덜트 SF’ ‘류츠신 SF 유니버스’ 시리즈는 세계적인 SF 작가 류츠신이 자신의 소설 가운데 청소년이 흥미롭게 읽을 만한 작품을 골라 다듬은 단편 시리즈다. 다섯 권으로 엮인 총 스무 편의 다채로운 이야기에는 류츠신만의 한계를 넘어서는 상상,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감각이 담겨 있다. 각 이야기는 과학 이론에 근거해 이루어졌으며 최신 연구 사례도 다수 인용됐다. 책의 말미에는 알리바바 마윈 회장의 스승으로 알려진 이론물리학자 리먀오의 과학 해설이 첨부돼 있어 내용 이해를 돕는다. 외계 문명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과학 기술로 어떻게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는지 등 한 번쯤 생각하고 돌아보게 만드는 지점들이 이야기 곳곳에 존재한다. 더불어 우주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류는 미약한 존재에 불과하다는 류츠신 특유의 설정으로 인해 인문학적 성찰까지 하게끔 만드는 ‘영 어덜트 SF’ 시리즈다. 1권 미래세계 구출 2권 우주 탐식자 3권 아인슈타인 적도 4권 동물원 안 구세주 (출간 예정) 5권 고독한 진화자 (출간 예정) 바다산 정상에서 마주하는 우주의 비밀 바다가 산처럼 치솟고, 거대한 시설이 한순간에 사라진다? ‘류츠신 SF 유니버스’ 시리즈 3권 『아인슈타인 적도』는 외계 비행체의 등장으로 산처럼 치솟은 바다를 등반하는 이야기 「바다산」을 비롯해, 여러 항성에서 발견된 독특한 빛의 의미를 찾아가는 「최초의 빛」, 미래에서 온 사람과 늙은 학자의 고민을 다룬 「메시지」, 진리를 위해서 목숨까지 내거는 학자들의 이야기 「마지막 비밀」까지 우주의 비밀을 다루는 네 편의 주옥같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졌다. 단연 독보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류츠신의 작품은 여타 SF와 달리 최신 연구 사례가 잘 반영돼 있고, 그 지식을 뛰어넘는 풍부한 상상력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우주의 근원’을 주제로 류츠신 특유의 우주에 대한 무궁무진한 상상을 엿볼 수 있다.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 뿐만 아니라 과학적 사실에 얽매이지 않고, 상상에만 빠져 있지도 않기에 그의 작품은 독자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게끔 한다. 『아인슈타인 적도』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끌어가면서도 류츠신 특유의 예리한 문체는 여전히 살아있다. 인물 묘사를 최소화하고 상황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그의 문장은 인류가 처할 미래를 넓게 바라보는 눈을 길러준다. 더불어 기발하게 넘실거리는 상상력으로 구성된 서사는 독자를 우주 저 멀리까지 데려가기에 충분하다. 4하늘을 보고 놀란 선장은 최면을 일으키는 것 같은 거대한 물체에서 시선을 거두고 꺼진 담뱃대로 바다를 가리켰다.“저것 봐! 도대체 저건 어찌 된 거지?”앞에 보이는 수평선이 순식간에 휘어지더니 산처럼 변했다. 보이지 않는 손이 하늘에서 끌어올리기라도 하는 것인지 바닷물이 높이 치솟았다.“외계 비행체의 질량으로 인해 생긴 인력이 바닷물을 끌고 있어요.”- 「바다산」 중에서 “의학도 섬세한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예측 불가능한 변화가 많아요. 제 전공인 신경외과가 대표적이죠.”“그래요? 수술칼로 뇌를 열면 생각도 볼 수 있나요?”그는 희미한 빛에 비치는 그녀의 웃는 얼굴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스크린에 비친 태양을 봤다. 지금 그가 보는 이 태양은 위세 등등한 불길은 사라지고 온화한 빛만 남아서 그의 심장을 뛰게 했다. 그는 그녀가 자기를 봐 주길 바라면서 살짝 웃었다.“생각이 있는지는 최대한 찾아볼게요. 한 번 상상해 보세요. 한 손으로 거뜬히 들 수 있는 호두 모양의 뇌는 다채로운 우주입니다. 철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 뇌라는 우주는 박사님이 관찰하는 우주보다 훨씬 거대합니다. 우주는 수백억 광년에 달할 정도로 광활하지만 유한하다는 게 증명됐잖아요. 하지만 머릿속의 우주는 무한합니다. 생각은 무궁무진하니까요.”- 「최초의 빛」 중에서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2
다산에듀 / 박철범 지음 / 2015.11.27
14,000원 ⟶ 12,600(10% off)

다산에듀청소년 학습박철범 지음
2011년 출간된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2>의 개정판.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하루공부법>은 온라인 8만 명, 오프라인 12만 명의 빅데이터를 분석해공부법부터 멘토링까지 더욱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되었다. 첫째, 6개월만 실천하면 우등생이 될 수 있는 ‘과목별 공부법’. 둘째, 공부 동기부터 진로까지, 공부에 대한 모든 고민을 풀어주는 ‘속 시원한 공부 멘토링’. 셋째, 바뀐 수능과 내신 동향을 철저히 분석한 ‘최신 입시 정보’로 ‘하루공부법’의 핵심을 담고 있다. 특히 2권에서는 ‘계획관리- 짜임새 있는 공부를 하기 위한 멘토링’, ‘시간관리- 하루 24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멘토링’, ‘환경관리- 저절로 공부가 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한 멘토링’, ‘의욕관리- 공부하려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멘토링’, ‘과목관리- 주요 과목을 더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멘토링’, ‘학원관리- 학원과 과외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한 멘토링’, ‘진로조언-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멘토링’ 등 동기부터 진로선택까지 총 7가지 분야에 걸쳐 공부멘토링 38문 38답이 제시된다. 저자는 도무지 공부할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자신감을 잃었을 때, 시험 때마다 부담감으로 힘이 들 때 마음을 다잡고 책상 앞에 앉아 공부에 나설 용기를 주기 위해 따뜻한 격려를 보내며, 때로는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정신을 차리도록 만들기도 한다. 같은 질문과 고민을 안고 있는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고 얼마든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PART1 계획관리, 짜임새 있는 공부를 하기 위한 멘토링 Q01 “목표는 어떻게 잡는 것이 좋을까요?” Q02 “어떤 문제집을 살까요?” Q03 “모든 수업을 예습·복습해야 하나요?” Q04 “계획이 항상 작심삼일이 돼버려요” Q05 “계획대로 공부하기가 지겨워질 땐 어쩌죠?” Q06 “학습일지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나요?” PART2 시간관리, 하루 24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멘토링 Q07 “수면관리의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해요” Q08 “자습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요” Q09 “자투리시간에 꼭 공부해야 하나요?” Q10 “공부와 휴식의 비율은 어떻게 잡나요?” Q11 “오늘 못 끝낸 공부는 언제 해야 하나요?” Q12 “시험이 닥쳐야 제대로 공부하게 돼요” PART3 환경관리, 저절로 공부가 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한 멘토링 Q13 “공부가 잘되는 환경이 궁금해요” Q14 시끄러워서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Q15 “쉬는 시간에 공부하기가 눈치 보여요” Q16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끊기가 힘들어요” PART4 의욕관리, 공부하려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멘토링 Q17 “공부를 시작하기가 힘들어요” Q18 “공부가 재밌어지는 방법은 없나요?” Q19 “친구가 공부하는 게 자꾸 신경 쓰여요” Q20 “자신감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Q21 “시험 부담감이 크고 자꾸 불안해져요” PART5 과목관리, 주요 과목을 더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멘토링 Q22 “공부하는 순서를 알려주세요” Q23 “책을 펼쳐도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요” Q24 “수학 대신 다른 과목을 잘하면 안 되나요?” Q25 “문제를 풀어도 수학점수가 잘 안 올라요” Q26 “시험 칠 때 실수로 틀리는 것이 많아요” Q27 “국어는 뭘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Q28 “지문을 이해하기가 어렵고 오래 걸려요” Q29 “열심히 해도 국어만점 받기가 힘들어요” PART6 학원관리, 학원과 과외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한 멘토링 Q30 “정말 혼자서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Q31 “어느 학원을 다녀야 할지 모르겠어요” Q32 “어떤 선생님에게 과외를 받을까요?” Q33 “인터넷강의는 어떻게 활용하죠?” PART7 진로조언,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멘토링 Q34 “진로 결정은 언제 해야 하나요?” Q35 “진로와 입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36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뭔가요?” Q37 “전 요리할 건데 꼭 대학을 나와야 하나요?” Q38 “이 길이 정말 내가 가야 할 길이 맞을까요?” 부록 부모님께 드리는 글“6개월 만에 꼴찌에서 1등, 그리고 서울대 합격!” ★★★★★ 60만 청소년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공부법 교과서 “모든 변화의 시작은 남들과는 다른 하루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을 충실히 보냈을 때 탁월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60만 청소년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공부법 교과서 저자 박철범은 20만 청소년들을 울렸던 첫 책『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고, 『박철범의 하루공부법』으로 꼴찌였던 자신이 6개월 만에 1등으로 올라갈 수 있었던 진짜 이유와 공부법을 공개해 대한민국 중고등학생들의 대한민국 대표 공부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그가 말한 공부법을 실천한 덕분에 난생 처음 전교 1등을 했다는 소식, 5등급이던 과목을 1등급으로 올렸다는 소식 등이 여기저기서 들려 왔다. 이렇듯 60만 청소년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공부 공부법 교과서『하루공부법(1,2)』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하루공부법』은 온라인 8만 명, 오프라인 12만 명의 빅데이터를 분석해공부법부터 멘토링까지 더욱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되었다. 첫째, 6개월만 실천하면 우등생이 될 수 있는 ‘과목별 공부법’ 둘째, 공부 동기부터 진로까지, 공부에 대한 모든 고민을 풀어주는 ‘속 시원한 공부 멘토링’ 셋째, 바뀐 수능과 내신 동향을 철저히 분석한 ‘최신 입시 정보’로 ‘하루공부법’의 핵심을 담고 있다. 이제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공부에 대한 용기를 가지고 공부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우등생 99%는 공부관리와 시간관리가 다르다” 대한민국 대표 공부 멘토 박철범의 공부관리와 시간관리의 비법 전격 공개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기대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는 원인은 무엇일까? ‘평범한 학생들은 모르는 시간과 공부관리의 비밀’을 담고 있는『하루공부법』1권에서는 그 이유를 바로 “시간관리와 공부관리가 서툴기 때문”이라며 우등생 99%는 시간과 공부관리가 다르다는 점을 지적한다. 박철범의 공부 방법론은 그런 우등생들이 실천하고 있는 시간관리와 공부관리를 몸에 익혀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저자가 이 책『하루공부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이것이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남들과는 다른 하루다. 제대로 공부하는 그런 충실한 하루다.” 그는 경쟁에 얽매여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모든 관심을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 돌릴 것을 권한다. 우리가 고민할 것은 남들과의 비교가 아니라 누구에게 똑같이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을 얼마나 충실하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뿐이라는 점을 기억할 것을 강조한다. 책에서는 여러 가지 조언과 방법들로 어떻게 하면 그런 충실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고민의 흔적들이 담겨있어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하루공부법』1권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만났던 수만 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의 빅데이터를 모아 과목별 공부법을 완벽 정리했다. ‘국어- 비판적 독해력을 실러가’ ‘영어- 완벽한 실력을 만들어라’ ‘수학, 수준별 공부법을 실천하라’ ‘사회- 효율적으로 개념을 공부하라’ ‘과학- 문제 응용력을 높여라’ 로 공부에 대한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도 불과 한 학기 만에 1등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 비결을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책에서는 시간관리와 공부관리에 대한 많은 비결들을 전한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밤에 다시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부터 수능을 완벽히 준비하는 방법과 공부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말한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하루’를 제대로 관리해 어려운 공부 난관을 끝까지 열정적으로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공부 멘토 박철범, 청소년의 S.O.S에 답하다” 동기부터 진로까지 공부 멘토링 38문 38답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하루공부법』 책을 내면서 대한민국 중고등학생들의 새로운 멘토로 자리매김한 박철범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공부 궁금증과 진로 고민을 풀어달라는 상담 요청을 숱하게 받게 되었다.『하루공부법』2권은 많은 저자 강연회에서 박철범에게 열의에 찬 질문을 던지던 학생과 학부모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마음속 고민을 이메일을 통해 털어놓으며 상담을 요청하던 수많은 독자들이 궁금해 하던 질문들에 대한 ‘38문 38답’을 담은 멘토링 모음집이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다름 아닌 공부를 해야 하는 ‘실천’이다. 공부를 잘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늘어놓는 것보다, 학생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공부를 실천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자기 실천을 끊임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해줄 수 있는 격려인 것이다. 우등생이 되고 싶다면, 공부하는 기술을 익힐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는 실천을 하고, 자신의 공부에 대한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하루공부법』2권에서는 ‘계획관리- 짜임새 있는 공부를 하기 위한 멘토링’ ‘시간관리- 하루 24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멘토링’ ‘환경관리- 저절로 공부가 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한 멘토링’ ‘의욕관리- 공부하려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멘토링’ ‘과목관리- 주요 과목을 더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멘토링’ ‘학원관리- 학원과 과외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한 멘토링 ' 진로조언-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멘토링’ 등 동기부터 진로선택까지 총 7가지 분야에 걸쳐 공부멘토링 38문 38답이 제시된다. 박철범은 도무지 공부할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자신감을 잃었을 때, 시험 때마다 부담감으로 힘이 들 때 마음을 다잡고 책상 앞에 앉아 공부에 나설 용기를 주기 위해 따뜻한 격려를 보내며, 때로는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정신을 차리도록 만들기도 한다. 같은 질문과 고민을 안고 있는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고 얼마든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이야, 시간과 분량을 모두 목표를 세워두는 계획이다. “1시간 동안 10문제 풀자!”처럼 말이다. 그러나 ‘1시간’과 ‘10문제’ 중에 무엇을 더 우선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이 된다면, 아무리 재미있더라도 10문제 이상은 더 공부하지 말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1시간까지는 공부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라고 조언해주고 싶다. 이렇게 하면 계획이 훨씬 더 쉽게 지켜질 것이다.- 중에서 결국 커피는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득보다 실이 많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커피뿐만 아니라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는 콜라 등의 탄산음료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잠을 쫓기 위해 마시지만, 자주 마시다보면중독이 되어서 나중에는 몇 잔을 마셔도 잠은 잠대로 오고 몸만 망치게 된다. 그러니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커피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굳이 뭔가를 마시고 싶다면 허브 차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중에서 이제부터 스스로와 약속해보자. 앞으로 누군가 복도에 있는 유리창을 갑자기 깨뜨려도 절대 그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겠다고. 오로지 책만 바라보며 ‘집중하는 척’이라도 하겠다고. 그 약속의 대가로 당신은 학교에서 가장 집중력이 높은 학생이 될 것이다.- 중에서 특별히 잘하는 과목이 없이, 성적이 전부 고만고만해서 걱정인가? 그렇다면 당장 PC방으로 달려가라. 그리고 거기서 온라인게임을 하고 계시는 초딩님들께 한 수 배워라. 그분들은 절대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키우지 않는다.- 중에서 그러니까 부디 포기하지 마라. 수학은 점수를 올리기는 힘들어도, 일단 올리고 나면 떨어지기도 힘든 과목이다. 수학 공부를 하기는 너무 힘들고, 아무리 고민해도 어려운 문제가 안 풀린다면 쉬운 문제만큼은 정확히 맞히겠다는 각오라도 해야 한다. 모르니까 어렵고, 안 풀리니까 재미없는 것이다. 공부를 하다보면 조금씩 알게 되면서 재미도 차츰 생길 것이다. 일단 재미가 붙으면 무섭게 가속도가 붙어서 어느새 제일 효자 과목이 되는 것이 수학이다.- 중에서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
뜨인돌 / 학연플러스 편집부 (지은이), 김신혜 (옮긴이), 이케가미 아키라 (감수), 카나 (만화), 모도로카 (일러스트)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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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자기관리학연플러스 편집부 (지은이), 김신혜 (옮긴이), 이케가미 아키라 (감수), 카나 (만화), 모도로카 (일러스트)
미래가 막막한 청소년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진로 탐색 가이드. 일본에서 239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서평에서 만족도 97.5%를 달성하며 출간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학창 시절의 나에게, 내 자녀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팁으로 가득한 책’ ‘진로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으로 주목을 받으며 출간 5일 만에 중쇄를 찍었고, 1년 만에 누적 판매 44만 부를 돌파했다. 총 6장(‘꼭 일을 해야 하는 걸까?’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고?!’ ‘축구를 좋아한다면 축구 선수가 돼야 하는 걸까?’ ‘취업하면 해피엔딩일까?’ ‘1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남아 있을까?’ ‘미래를 위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깝게는 꿈을 발견하며 진로를 정하는 것을 도와주고 멀게는 10년 후, 20년 후의 미래까지 그려 볼 수 있게 한다. 각 장의 도입부에는 하고 싶은 게 없어 고민인 중학교 2학년생 ‘하야토’의 이야기가 만화로 등장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본문에서는 핵심 내용을 글로, 다양한 예시는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글자가 많은 책을 부담스러워하는 청소년은 물론이고 진로계발서는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진 청소년도 색다른 매력을 느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여러 분야에서 일하는 직업인 47명의 이야기가 Q&A 형식으로 들어가 있어 일하는 이유와 꿈을 발견한 시기, 일하면서 기뻤던 순간 등 직업인들의 생생한 ‘찐 현실’ 이야기와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미래에 사라질 가능성이 큰 직업,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 한 달 동안 생활하는 데 드는 비용, 중학생의 희망 직업 순위 등의 각종 데이터도 표와 그래프로 촘촘하게 삽입되어 있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프롤로그 등장인물 1장. 꼭 일을 해야 하는 걸까? : 우리가 일하는 진짜 이유 우리가 일하는 진짜 이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게 직업이 된다 쓸모없는 일이란? 없다! 하나의 물건 뒤에 숨겨진 여러 사람의 일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물건 살펴보기 돈을 지불하는 것의 진짜 의미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우리가 TV 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이유 현장의 목소리 1. 당신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2장.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고?! : 살아가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일’ 한 달 동안 생활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인생의 3대 지출이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의 하루 노동 시간은? 워라밸! 그게 대체 뭐야? 일과 생활의 밸런스는 사람마다 제각각 일도 생활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정직원? 아르바이트? 고용 형태 살펴보기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자유로운 일하기 방식 현장의 목소리 2.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나요? 3장. 축구를 좋아한다면 축구 선수가 돼야 하는 걸까? : 좋아하고 잘하는 ‘일’ 미래의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축구를 좋아한다면 축구 선수가 돼야 하는 걸까? 좋아하는 것 주변에는 여러 직업이 있다 좋아하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 보자 특기와 장점은 직업을 찾는 지름길 주변 사람들의 칭찬에 귀를 기울여 보자 단점과 장점은 한 끗 차이 아직 하고 싶은 일이 없어도 괜찮아!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는 ‘재미 안테나’ 세우기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그다음은…? 직업을 꿈꿀 때 주의해야 할 점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지 않아도 괜찮아! 어른이 돼도 진로 고민은 계속된다 하고 있는 일에 재미를 느끼는 순간은? 꿈을 찾는 데 늦은 때란 없다 꿈이 자주 바뀌어도 괜찮아! 현장의 목소리 3. 당신은 언제 꿈을 발견했나요? 4장. 취업하면 해피엔딩일까? : 언젠가 우리가 마주하게 될 ‘일’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고방식 꿈에 그리던 취업! 그다음은…? 좋은 인내와 나쁜 인내 뭐든지 잘되는 사람의 특징 좋은 우연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① 좋은 우연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② 성공하면 행복해질까? 내 삶의 방식은 내가 정하는 것! 현장의 목소리 4. 당신이 최선을 다해 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장. 1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남아 있을까? : 어른들도 모르는 미래의 ‘일’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은? 새로운 직업의 탄생 사회를 변화시키는 작은 배려 AI, 앞으로 잘 부탁해! 미래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이란? AI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 만약에 내가 해외에서 일하게 된다면…? 다양성이 중요한 이유 내가 베푼 친절은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온다 인생 길다! 100세 시대에 꼭 필요한 삶의 자세 언제 어디서나 호기심을 잃지 말자 현장의 목소리 5. 당신이 직장을 바꾼 이유는 무엇인가요? 6장. 미래를 위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까? : 지금의 너에게 필요한 ‘일’ 왜 공부를 해야 할까?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정답은 하나가 아니야! 학교생활도 서투른데… 이런 내가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 성장하고 싶다면 혼자가 돼 보자 착한 아이는 이제 그만! 좌절이나 고난이 주는 뜻밖의 선물 미래를 개척하는 자신감 서투른 게 많아도 사는 데 큰 지장 없어! 인생에 ‘정답’은 없다 현장의 목소리 6. 일하면서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에필로그 맺음말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누적 판매 44만 부! “꿈은 없고요,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어요.” 미래가 막막한 청소년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진로 탐색 가이드 “꿈이 없다고? 그럼 좋아하는 걸 찾아봐.” 꿈이 없다고 말하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쉽게 하는 말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걸 찾는 게 얼마나 막막한 일인지, 해 보지 않고선 모른다. 또 막상 좋아하는 걸 찾았다 해도 그게 어른들의 마음에 들지는 미지수다. “그걸로 먹고 살 수 있겠어?” “조금 더 안정적인 직업을 찾아보자.” “그래도 대학은 가야 하지 않겠니.” 답은 정해져 있는 것 같고, 나만 그 답을 찾지 못해 헤매는 것 같다.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은 이처럼 출구 없는 미로 속에 갇힌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졌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고 싶은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라 외롭고 답답한 기분을 느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친구의 꿈, 선생님이 그리는 미래,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에서 벗어나 내 꿈, 내가 그리는 미래, 내가 원하는 직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꿈을 넘어 10년 후, 20년 후의 미래로 진로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은 일본에서 239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서평에서 만족도 97.5%를 달성하며 출간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학창 시절의 나에게, 내 자녀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팁으로 가득한 책’ ‘진로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으로 주목을 받으며 출간 5일 만에 중쇄를 찍었고, 1년 만에 누적 판매 44만 부를 돌파했다. 총 6장(‘꼭 일을 해야 하는 걸까?’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고?!’ ‘축구를 좋아한다면 축구 선수가 돼야 하는 걸까?’ ‘취업하면 해피엔딩일까?’ ‘1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남아 있을까?’ ‘미래를 위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깝게는 꿈을 발견하며 진로를 정하는 것을 도와주고 멀게는 10년 후, 20년 후의 미래까지 그려 볼 수 있게 한다. 각 장의 도입부에는 하고 싶은 게 없어 고민인 중학교 2학년생 ‘하야토’의 이야기가 만화로 등장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본문에서는 핵심 내용을 글로, 다양한 예시는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글자가 많은 책을 부담스러워하는 청소년은 물론이고 진로계발서는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진 청소년도 색다른 매력을 느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여러 분야에서 일하는 직업인 47명의 이야기가 Q&A 형식으로 들어가 있어 일하는 이유와 꿈을 발견한 시기, 일하면서 기뻤던 순간 등 직업인들의 생생한 ‘찐 현실’ 이야기와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미래에 사라질 가능성이 큰 직업,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 한 달 동안 생활하는 데 드는 비용, 중학생의 희망 직업 순위 등의 각종 데이터도 표와 그래프로 촘촘하게 삽입되어 있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간단하고도 명확한 설명, 각종 데이터를 한 페이지에 꾹꾹 눌러 담았기 때문에 읽다 보면 갈피를 잡기 어려웠던 진로에 대한 고민과 생각의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다. “세상에 정답은 없지만, 누구나 자기 나름의 답을 갖고 있습니다.” 너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 학교도, 기업도, 사회도 너나 할 것 없이 ‘특별함’을 강조하는 시대다. 힘들게 스펙을 쌓아도 그것만 해서는 안 된다며, ‘그래서 네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은 뭔데?’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갖추라고 말한다. 당장의 진로도 막막한데 특별함은 또 어디서 어떻게 찾으라는 것인지,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그것조차도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를 일이다. 여기서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바로 ‘답은 먼 곳에 있다는 것’이다. 진로도, 특별함도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다. 원석이어서 발견하지 못한 것일 뿐, 대부분의 답은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경우가 많다.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은 바로 그 점을 짚어 주며 숨은 답을 찾는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자신에게는 무리라며, 실패하고 싶지 않다며 마음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우선 자기 자신의 힘이나 가능성을 믿어 봐요. 근거 없는 자신감이어도 좋아요. 자기 자신이야말로 인생을 밀고 나가는 원동력이 됩니다.”(「미래를 개척하는 자신감」 중에서) “세상의 여러 직업을 알고, 내가 어떨 때 기쁘고 어떤 일을 잘하는지를 알아 가자. 모든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며, 어떤 일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자. 친구들은 소중하지만 휩쓸리지 말고 내 삶의 방식을 고민하자. 불안은 사라지지 않을 거고, 실패하는 일도 물론 있을 거다. 괜찮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 내 인생은 앞으로 더욱더 즐거워질 테니까.”(「너에게 전하고 싶은 것」 중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답을 가장 가까운 시기에 찾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학교 공부는 사회에 나오기 위한 기초 체력이 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은 상당 부분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능력과 관련이 있어요. 한글은 기본이고, 역사와 수학 등의 과목은 생활에 밀착해 있죠.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지 않더라도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나 사고방식이 기초가 돼 일에 쓰이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할까?」 중에서 왜 좋아하는지, 어떤 점을 좋아하는지 깊이 생각하다 보면 적성에 맞는 직업이 전혀 다른 곳에 있음을 깨달을 때도 있어요. (중략) ‘왜 내가 이걸 좋아하지?’ ‘어떤 점이 즐겁고 재미있는 거지?’ 등의 이유를 생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요리를 좋아하니까 요리사가 될 거야.’ ‘요리를 좋아하니까 관련된 일을 할 거야’ 같은 생각도 맞아요. 하지만 요리를 좋아하는 마음을 깊숙이 들여다보면 여러분이 좋아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진짜 이유를 깨달을 수 있답니다. 그 이유에서부터 생각한다면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조금 더 찾기 쉬울 거예요. -「좋아하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 보자」 중에서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 (중)
평단(평단문화사) / 강소천 외 지음 / 2011.04.08
10,000원 ⟶ 9,000(10% off)

평단(평단문화사)청소년 문학강소천 외 지음
일제 강점기 작가뿐만 아니라 광복 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별했는데, 모두 13작가의 13작품이 수록되었다. 원문을 줄이거나 임의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실었고, 시중에 출간된 수많은 단편 소설을 비교.검토해서 최대한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편 소설을 읽기 전에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해당 단편 소설 작품에 대한 해제를 달았다. 단편 소설 원문에는 많은 한자와 한자어가 있는데, 한자는 한글로 바꾸고 어려운 한자어는 친절하게 낱말 풀이를 했다. 어렵거나 생소한 낱말들을 익혀두었다가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된 ‘낱말 퍼즐’을 풀어봄으로써 다시 한 번 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문맥적 의미를 생각하도록 했다.강소천 꿈을 찍는 사진관 8 김동리 아버지와 아들 22 나도향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54 나혜석 경희 72 박영준 모범 경작생 116 박태원 영수증 138 낱말 퍼즐 162 백신애 멀리 간 동무 166 안국선 금수회의록 186 오영수 고무신 220 이범선 표구된 휴지 242 이익상 남극의 가을밤 260 전광용 꺼삐딴 리 276 낱말 퍼즐 314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318 단편 소설 수록 국어 교과서 보기 351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을 한번에 읽는다! 읽을수록 국어 실력이 쑥쑥 올라간다! 읽을수록 독서력과 사고력이 쑥쑥 올라간다! 이 책에 대하여 ― 중.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 2010년부터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가 23종으로 늘었다. 거기에 2011년부터는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는 15종,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는 16종으로 늘게 되었다. 과거의 국정 1종 교과서에서 벗어나 검정 교과서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단편 소설의 양도 그만큼 많아지게 되었고, 중.고등학생들은 이전보다 다양한 단편 소설 작품을 읽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단편 소설은 단순히 수능이나 내신을 위한 작품 읽기가 되지는 않는다. 소설 읽기는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사고력과 독서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된다. 내신 4% 이내 1등급 학생들의 공통점은 바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형 학습 태도가 강하다. 이는 모두 문학 작품을 읽은 결과라 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독서교육을 강화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 시리즈에는 중학교.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중)에는 일제 강점기 작가뿐만 아니라 광복 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별했는데, 모두 13작가의 13작품이 수록되었다. 꿈을 찍는 사진관(강소천), 아버지와 아들(김동리),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나도향), 나혜석(경희), 모범 경작생(박영준), 영수증(박태원), 멀리 간 동무(백신애), 금수회의록(안국선), 고무신(오영수), 표구된 휴지(이범선), 남극의 가을밤(이익상), 꺼삐딴 리(전광용), 사랑손님과 어머니(주요섭) 등이다.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의 특징 중학교.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을 모두 실었다. 2010년부터 바뀐 국어 교과서에는 과거 국정 1종 국어 교과서보다 다양한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수록되었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 활동했던 작가들뿐만 아니라 공지영, 황석영, 이순원, 신경숙, 김훈, 윤대녕, 김려령, 정이현, 은희경, 노경실, 성석제 등 현대 작가의 작품들이 많이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들을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 시리즈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단편 소설 원문 전문을 수록했으며, 원문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냈다. 국어 교과서에는 단편 소설을 고치거나 일부분만을 수록해 단편 소설의 원문을 읽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또한 교과서마다 다른 용어나 문장을 임의적으로 수정해서 수록하는 일이 많았지만,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에는 원문을 줄이거나 임의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실었고, 시중에 출간된 수많은 단편 소설을 비교.검토해서 최대한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작품 해제와 줄거리를 실었다. 단편 소설을 읽기 전에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해당 단편 소설 작품에 대한 해제를 달았다. 이는 작품의 외적 요소를 통해 시대 상황과 주제를 먼저 학습하고 나서 작품을 읽는다면, 작품 이해에 대한 폭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또한 해당 단편 소설의 줄거리를 실어 학생들이 개괄적으로 어떤 내용의 작품인지 예습하는 효과를 주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수록해 단편 소설과 연계했다. 1994년부터 시작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단편 소설이 한 편 이상 출제되었다. 김유정, 이효석, 채만식 등 단편 소설을 빼어나게 쓴 작가들의 작품은 심심치 않게 출제되어 왔는데, 〈만무방〉, 〈동백꽃〉, 〈메밀꽃 필 무렵〉, 〈태평천하〉(장편), 〈역로〉(장편) 등의 작품이 어떤 유형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출제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단편 소설도 읽고, 수능 문제도 풀어보는 ‘독서’와 ‘학습’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어려운 낱말을 친절하게 풀이하고, 이것을 복습하기 위해 ‘낱말 퍼즐’을 수록했다. 단편 소설 원문에는 많은 한자와 한자어가 있는데, 한자는 한글로 바꾸고 어려운 한자어는 친절하게 낱말 풀이를 했다. 특히 소설 읽기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해당 소설이 끝나는 마지막 장에 낱말 풀이를 두어 소설 읽기에 몰두하도록 했다. 또한 어렵거나 생소한 낱말들을 익혀두었다가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된 ‘낱말 퍼즐’을 풀어봄으로써 다시 한 번 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문맥적 의미를 생각하도록 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세트 (전2권)
동아M&B(과학동아북스) / 배수경, 하지연 (지은이), 문진록 (그림) / 2019.04.22
30,000원 ⟶ 27,000(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청소년 과학,수학배수경, 하지연 (지은이), 문진록 (그림)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시리즈. 창의력과 사고력을 중요하여 측정하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누구나 대비할 수 있게 구성하여,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개념 83>으로 중학수학의 기초 개념을 잡고,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문장제>로 단답형 문제뿐만 아니라 문장제, 서술형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개념83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문장제중학교 수학을 만만하게 만들어 주는 학습서!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한다. 또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다. 특히 초등학교 우등생이 중학교에 들어가서 수학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입시와 면접에서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할 수 있느냐가 갈수록 중요한 평가 요인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개념 이해 학습과 서술형 평가 대비 학습은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주요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은 창의력과 사고력을 중요하여 측정하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누구나 대비할 수 있게 구성하여,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개념 83』으로 중학수학의 기초 개념을 잡고,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문장제』로 단답형 문제뿐만 아니라 문장제, 서술형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세트 구성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개념83+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문장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잡아주는 최고의 중학수학 학습서!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개념83 자연수의 정의부터 삼각비까지 용어의 어원과 기원에서 개념 응용까지 한 권으로 완벽하게 정리한 중학수학 개념서의 결정판! 가장 기초적인 자연수의 정의에서부터 피타고라스 정의 및 삼각비까지, 중학교 1, 2, 3학년 수학의 모든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책 하지연 저자는 학교와 학원에서 강의를 하는 유명한 선생님들과 함께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비롯한 수백 권의 학습서를 만든 기획편집자이다. 십오여 년이 넘는 기획편집 경험을 바탕으로, 중학수학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83개의 핵심개념을 선정하여, 기초가 없는 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개념의 연계성에 따라 10개의 주제로 나눠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학년에 상관없이 10개의 주제와 83개의 개념을 대수와 기하 순으로, 학년 순으로 배치하고 각 주제의 첫 부분에 개념 연계성을 나타내는 지도를 보여줘 중학수학의 맥을 잡을 수 있게 하였다. 수학 시험에서 만점을 받고 싶으면 용어와 기호부터 챙겨라! 용어와 기호를 알아야 개념이 잡힌다! 또한, 수학의 가장 중요한 기본인 용어, 기호, 문자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수학 용어가 중국과 일본을 거쳐 오면서 한자어로 이루어진 것이 많은데 이것을 일일이 소개하면서 그 뜻을 설명하였다. 용어와 기호만 제대로 이해하더라도 중학교 수학의 50%는 잡은 셈이다. 그 외에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나 자주 실수하는 개념은 만점공략 코너에서 귀여운 만화로 나타내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각 주제마다 관련된 수학자의 이야기를 실어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하였다. 용어와 기호의 기원과 어원 설명 아주 기초적인 용어와 기호까지도 그 기원과 어원을 설명하여 편하게 용어, 기호, 문자를 익힐 수 있게 하였다. 공식과 정의는 따로 정리하여 쉽게 기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쉬운 만화로 한 번 더 설명하여 다지기 많은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개념이나 틀리는 쉬운 개념, 꼭 기억해야 하는 개념은 만화로 구성하여 확실히 짚고 넘어가게 구성하였다. 주제와 관련된 수학자 소개 12개의 주제 설명이 끝날 때마다 주제와 관련된 수학자의 이야기를 실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게 구성하였다. 문장제와 서술형 시험을 대비하는 최고의 중학수학 학습서!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수학 문장제 수학 문장제, 서술형 시험 걱정 끝! EBS 인기 강사 배수경 선생님이 공개하는 문장제 정복 노하우 대공개!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나 수학을 못하는 학생이나 모두 보자마자 주춤하는 문제 유형이 있다. 바로 ‘문장제와 서술형 문제’이다. 공식에 의한 기계적인 문제 풀이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문장제와 서술형 문제는 더욱 성가시고 당혹스러운 대상이다. 문제를 읽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한 후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 방식을 세워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시험은 서술형 평가가 대세가 될 전망이다. 현재 서울 경기 등 주요 지역에서 20~30% 인 서술형 평가는 2012년께 50%로 늘어난다. 입시와 면접에서도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할 수 있느냐가 갈수록 중요한 평가 요인이 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수학은 그동안 ‘답만 맞으면 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 획일적인 풀이과정보다는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독창적인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보여주는 풀이과정이 중시된다. 전문가들은 “객관식 평가에서 항상 100점 맞던 아이가 서술형 평가에서는 50점을 맞을 수 있다”며 “아이가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을 갖추고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 책의 저자 배수경 선생님은 중고등학교에서 십여 년이 넘는 지도 경험과 EBS에서 전국의 중고생들에게 검증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유형별 공략비법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낯선 유형의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는 6단계 풀이 전략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엄선하여 빠르고 쉽게 공략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문장제와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하는 학생, 중학수학 선행학습 때문에 고민이 많은 초등 고학년 학생, 수학이 계속 어려워 흥미를 잃어가는 중학생, 기초가 약해 중학교 수학을 다시 한 번 가볍게 훑어보고 싶은 고등학생들의 걱정을 덜어줄 책이 될 것이다. 중학교 수학 문장제, 유형별로 공략해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엄선하여 단원별, 주제별로 공략비법 공개! 수학경시대회나 아주 수준 높은 선발고사의 경우라면 몰라도 우리나라 학교시험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는 이미 개발된 유형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제시된 문제 유형을 각 단원별로 정리해 보면 사실 그리 많지도 않다. 따라서 이 책은 중학교 수학 교과서에 나온 문제를 단원별, 주제별로 정리하여 공략비법을 제시하였다. 각 단원별, 주제별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과 공식, 그리고 문장제 유형 소개, 핵심 공략비법을 알려 줘 실력이 부족한 학생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하였다. 어느 유형의 문제도 술술 풀리는 6단계 풀이방법 공개! 문장제 풀이의 핵심은 문제에서 제시된 문장을 이해하여 수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수식으로 바꾸고 나면 이미 배운 계산 기술로 술술 풀면 된다. 문장을 수식으로 바꾸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6단계 풀이방법은 ‘1단계 읽고 표시하기, 2단계 문제 이해하기, 3단계 풀이 계획 짜기, 4단계 조건 찾아 넣기, 5단계 수식 계산하기, 6단계 정답 표현하기’이다. 가장 쉬운 문제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까지, 스스로 풀 수 있는 연습문제까지 제공! EBS 인기 교사 배수경 선생님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50개 대표 유형을 선정하여, 문제를 난이도별로 배열한 후, 6단계 풀이비법에 맞춰 많은 학생들이 틀리기 쉬운 부분이나 잘 잊는 포인트, 꼭 이해해야 하는 포인트 등을 차근차근 설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바로 다음 페이지에 연습문제를 제공하여 실력을 더 키울 수 있도록 해주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51~100권 세트 (전50권)
자음과모음 / 정완상 외 지음 / 2010.09.01
485,000원 ⟶ 436,500(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외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위대한 과학자의 이론을 한국 최고의 과학자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15세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 과학 수업 이야기책이다. 각각의 도서는 생명의 비밀을 밝히는 유전 이야기, 원자 세계의 신비를 푸는 불확정성 이야기, 우주에 대한 생각을 뒤엎는 빅뱅우주론 등 어렵고 가까이 할 수 없었던 과학 이론을 알기 쉬운 설명과 실험, 그리고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는 삽화를 곁들였다.001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이야기 002 멘델이 들려주는 유전 이야기 003 파인만이 들려주는 불확정성원리 이야기 004 호킹이 들려주는 우주 빅뱅 이야기 005 가우스가 들려주는 수열 이야기 006 파스칼이 들려주는 확률 이야기 007 뉴턴이 들려주는 만유인력 이야기 008 갈릴레이가 들려주는 낙하 이론 이야기 009 왓슨이 들려주는 DNA 이야기 010 돌턴이 들려주는 원자 이야기 011 유클리드가 들려주는 기하학 이야기 012 리만이 들려주는 4차원 기하학 이야기 013 맥스웰이 들려주는 전기 자기 이야기 014 페르마가 들려주는 정수론 이야기 015 톰슨이 들려주는 줄기세포 이야기 016 호이겐스가 들려주는 파동 이야기 017 퀴리 부인이 들려주는 방사능 이야기 018 디오판토스가 들려주는 방정식 이야기 019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들려주는 양력 이야기 020 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부력 이야기 021 줄이 들려주는 일과 에너지 이야기 022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함수 이야기 023 스콧이 들려주는 남극 이야기 024 토리첼리가 들려주는 대기압 이야기 025 콜럼버스가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 026 치올콥스키가 들려주는 우주 비행 이야기 027 오펜하이머가 들려주는 원자 폭탄 이야기 028 레일리가 들려주는 빛의 물리 이야기 029 칸토어가 들려주는 집합 이야기 030 훅이 들려주는 세포 이야기 031 코시가 들려주는 부등식 이야기 032 란트슈타이너가 들려주는 혈액형 이야기 033 보어가 들려주는 원자 모형 이야기 034 베게너가 들려주는 대륙 이동 이야기 035 월머트가 들려주는 복제 이야기 036 다윈이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037 코리올리가 들려주는 대기 현상 이야기 038 페르미가 들려주는 핵분열, 핵융합 이야기 039 루이스가 들려주는 산, 염기 이야기 040 엥겔만이 들려주는 광합성 이야기 041 폴링이 들려주는 화학 결합 이야기 042 에딩턴이 들려주는 중력 이야기 043 뢰머가 들려주는 광속 이야기 044 볼츠만이 들려주는 열역학 이야기 045 코페르니쿠스가 들려주는 지동설 이야기 046 피타고라스가 삼각형 이야기 047 콘라트가 들려주는 야생 거위 이야기 048 윌슨이 들려주는 판 구조론 이야기 049 플레밍이 들려주는 페니실린 이야기 050 튜링이 들려주는 암호 이야기 051 에라토스테네스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 052 보일이 들려주는 기체 이야기 053 암스트롱이 들려주는 달 이야기 054 칼 세이건이 들려주는 태양계 이야기 055 멘델레예프가 들려주는 주기율표 이야기 056 찬드라세카르가 들려주는 별 이야기 057 라플라스가 들려주는 천체 물리학 이야기 058 허셜이 들려주는 은하 이야기 059 허블이 들려주는 우주 팽창 이야기 060 아레니우스가 들려주는 반응 속도 이야기 061 스탈링이 들려주는 호르몬 이야기 062 린네가 들려주는 분류 이야기 063 라그랑주가 들려주는 운동법칙 이야기 064 마이컬슨이 들려주는 프리즘 이야기 065 메톤이 들려주는 달력 이야기 066 로슈가 들려주는 조석 이야기 067 피셔가 들려주는 통계 이야기 068 가가린이 들려주는 무중력 이야기 069 길버트가 들려주는 자석 이야기 070 오일러가 들려주는 파이 이야기 071 볼타가 들려주는 화학 전지 이야기 072 모건이 들려주는 초파리 이야기 073 클라우지우스가 들려주는 엔트로피 이야기 074 파블로프가 들려주는 소화 이야기 075 페러데이가 들려주는 전자석과 전동기 이야기 076 플랑크가 들려주는 양자 이야기 077 파스퇴르가 들려주는 저온 살균 이야기 078 오일러가 들려주는 수의 역사 이야기 079 슈뢰딩거가 들려주는 양자 물리학 이야기 080 빈이 들려주는 기후 이야기 081 라부아지에가 들려주는 물질 변화의 규칙 이야기 082 켈빈이 들려주는 온도 이야기 083 퀴네가 들려주는 효소 이야기 084 제너가 들려주는 면역 이야기 085 스테빈이 들려주는 분수와 소수 이야기 086 에이크만이 들려주는 영양소 이야기 087 홉킨스가 들려주는 비타민 이야기 088 게이뤼삭이 들려주는 물 이야기 089 가모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090 슈바르츠실트가 들려주는 블랙홀 이야기 091 핼리가 들려주는 이웃 천체 이야기 092 리히터가 들려주는 지진 이야기 093 하비가 들려주는 혈액 순환 이야기 094 반트호프가 들려주는 삼투압 이야기 095 가모가 들려주는 원소의 기원 이야기 096 길버트가 들려주는 지구자기 이야기 097 라이엘이 들려주는 지질조사 이야기 098 뮐더가 들려주는 단백질 이야기 099 탈레스가 들려주는 평면도형 이야기 100 러셀이 들려주는 패러독스 이야기 101 아보가드로가 들려주는 물질의 상태 변화 이야기 102 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행동 이야기 103 드렉슬러가 들려주는 나노 기술 이야기 104 에덜먼이 들려주는 뇌 과학 이야기 105 틴버겐이 들려주는 동물 행동 이야기 106 로렌츠가 들려주는 카오스 이야기 107 베살리우스가 들려주는 인체 이야기 108 슐라이덴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109 타운스가 들려주는 레이저 이야기 110 오언이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어렵게만 생각했던 이론이 쏙쏙 이해되는 신기한 과학 수업! 우리나라 과학 교육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 우리 청소년들에게 ‘과학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21세기 국가 경쟁력의 기초는 과학에서 비롯된다. 이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해온 과학은 너무나 어렵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국가 경쟁력까지 생각하지는 않더라도, 눈앞에 닥친 입시에서 과학 관련 과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가히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어떤 방법으로든 반드시 깨우쳐야만 하는 과학 이론! 복잡한 수식 없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런 생각과 함께 기획된 도서가 바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다. 개념이 트이면 과학은 무엇보다 즐거운 놀이로 다가온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위대한 과학자의 이론을 한국 최고의 과학자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15세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 과학 수업 이야기책이다. 각각의 도서는 생명의 비밀을 밝히는 유전 이야기, 원자 세계의 신비를 푸는 불확정성 이야기, 우주에 대한 생각을 뒤엎는 빅뱅우주론 등 어렵고 가까이 할 수 없었던 과학 이론을 알기 쉬운 설명과 실험, 그리고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는 삽화를 곁들였다. 따라서 답답하게 막혀있던 과학적 사고력이 탁 트이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세밀하고 자세한 일반 과학 이론! 수세기에 걸쳐 논의되는 이론에서부터 최근 연구 분야에 이르기까지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는 그 분야가 다양하다. 교육 과정에서 배우고 있는 과학 분야뿐 아니라 최근의 과학 이론에 이르기까지 두루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물리학과 천문학의 퓨전 학문이라고 할 수 있는 천체물리학, 수학에서 새롭게 관심이 커지고 있는 암호학, 천체에 대한 최근 이론인 우주 팽창론 등. 그리고 기존의 과학 분야라면 그것을 더 세분화하여 묶었다. 예를 들면 진화론에서 복제와 유전을, 천문학에서 별과 태양계와 달, 은하 등으로 따로 떼어 구성하고 있다. 세밀하게 구석구석 다루고 있으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그 효용가치는 더욱 크다. ■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시리즈 이런 점이 달라졌다! 첫째, 기존의 책을 다시 한 번 재정리하여 독자들이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둘째,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보기’ 코너를 두어 조금은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셋째, 꼭 알아야 할 어려운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넷째,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과학.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들로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섯째,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일러스트로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만들었다.


떠먹는 국어 독서 비문학 (2021년)
쏠티북스 / 서울대 국어교육과 페다고지 프로젝트 (지은이)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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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티북스학습참고서서울대 국어교육과 페다고지 프로젝트 (지은이)
"도대체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책하고는 안 친해서 비문학은 포기할래요." "독서[비문학]는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올라요. 책에서 하라는 대로 했더니 점수가 더 떨어졌어요." "평소 독서가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공부할 과목도 많고 또 책을 읽는다고 해서 금방 독해력이 좋아질까요?" 위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여러분을 위해 국어문법/문학 개념책의 베스트셀러 <떠먹는 국어문법>, <떠먹는 국어문학>을 쓴 ‘서울대 국어교육과 선배들’이 다시 뭉쳤다. 거기에 사회 쌤, 과학 쌤도 새롭게 합류했다. 막막한 국어 독서 때문에 갈팡질팡하는 후배들이 믿고 따라올 수 있도록 고민하고 또 고민한 결과, ‘아주 특별한 국어 독서[비문학] 수업’을 시작한다.Ⅰ. 잘못된 독해 습관 클리닉 솔루션 [1] 문장을 정교하게 읽어라 솔루션 [2] 문단을 정리하며 읽어라 솔루션 [3] 글의 구조를 고려하며 읽어라 솔루션 [4] 그래프는 보지 말고 읽어라 Ⅱ. 독해력 강화 ; 종합 솔루션 스텝 [1] 문단 단순화하기 스텝 [2] 문단 간의 관계 파악하기 스텝 [3] 도식화하기 Ⅲ. 책속 특강 ; 「독서」 교과서 개념/문제 총정리 1. 「독서」 교과서 필수 개념 2. 실전문제 연습 Ⅳ. 독해력 강화 ; 영역별 실전문제 훈련 1. 인문 ⑴ 동양 윤리와 사상 01. 동양 윤리의 출발, 유교 ①_맹자, 고자, 순자의 인성론 02. 동양 윤리의 출발, 유교 ②_공자의 예와 도덕적 인격 03. 성리학과 실학_조선의 이기론 ⑵ 서양 윤리와 사상 01. 서양 윤리의 출발, 아리스토텔레스_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 02. 근대 철학―경험론부터 현상학까지 ①_경험론의 발달 03. 근대 철학―경험론부터 현상학까지 ②_근대 철학의 이성론과 인상주의 04. 근대 철학―경험론부터 현상학까지 ③_후설의 의식 주체와 데리다의 차연 05. 현대 철학 ①_비트겐슈타인과 로쉬의 범주화 06. 현대 철학 ②_도덕적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 2. 사회 ⑴ 경제 01. 경제 문제와 합리적 선택_기회비용과 손익분기점 02. 경제 체제와 시장 경제 원리_시장 경제에서 잉여의 의미 03. 국민 경제―물가와 금리 ①_금리와 실효수익률 04. 국민 경제―물가와 금리 ②_미시 건전성 정책과 거시 건전성 정책 05. 국제 경제―환율_명목환율, 실질환율 06. 국제 경제―무역_신무역이론 ⑵ 정치와 법 01. 민주주의와 헌법_현대 민주주의에서 의회의 역할 02. 정부 형태와 국가 기관_행정입법에 따른 행정 규제 03. 법치주의와 법체계 ①_법의 원칙과 민, 형법 04. 법치주의와 법체계 ②_계약과 채무-채권 관계 05. 법치주의와 법체계 ③_근로자의 권리 ⑶ 사회·문화 01.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_허구에 대한 감정을 설명하는 이론 02. 사회 조직 이론_지식 경영론 03. 사회 불평등과 취약 계층_최저소득보장제와 기본소득제 04. 현대 사회의 변화―정보화_전자 패놉티콘의 등장과 대처 3. 예술 01. 음악_음악 해석 02. 미술·회화 ①_조선 시대의 초상화 03. 미술·회화 ②_현대 회화의 창조적 역행 04. 건축·조형_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 양식 05. 영화·사진_역사의 영화적 해석 4. 과학 ⑴ 물리학 01. 힘과 운동 ①_우주정거장에서의 폐수의 여과 02. 힘과 운동 ②_자동차 현가장치의 스프링과 쇼크업소버의 작동 원리 03. 파동 ①_음파의 속성과 어군 탐지기 및 지구 온난화 연구 04. 파동 ②_빛의 투과와 굴절, 분산 05. 현대 물리_양자 역학의 불확정성 원리 ⑵ 화학 01. 물질의 구조_원자 모형에 대한 탐구 02. 물질의 상태 ①_용액의 끓는점 변화 03. 물질의 상태 ②_온도와 압력에 따른 물질의 상변화 ⑶ 생명과학 01. 생명체의 구성 물질과 물질대사_박테리오파지의 구성과 복제 과정 02. 동물의 구조와 기능 ①_외호흡과 내호흡 03. 동물의 구조와 기능 ②_염증 반응 04. 동물의 구조와 기능 ③_장기 이식과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 05. 식물의 구조와 기능 ①_식물이 물을 끌어 올리는 힘 06. 식물의 구조와 기능 ②_식물의 굴광성과 옥신 07. DNA와 유전_PCR의 과정 08. 진화_해밀턴의 포괄 적합도 이론 ⑷ 지구과학 01. 지구_방사성 동위원소 02. 태양계의 구성과 운동_천체의 겉보기 운동과 금성의 관측 03. 별의 특성과 진화_별의 겉보기 등급과 절대 등급 04. 우주의 구조와 진화_우주의 암흑 물질 5. 기술 01. 공학 기술 ①_다이내믹 스피커의 원리와 플레밍의 왼손 법칙 02. 공학 기술 ②_하이라이트 레인지와 인덕션 레인지 03. 정보처리기술_전자요금징수시스템의 작동 과정 04. 부호화_부호화 절댓값과 보수법 05. 건축 기술_초고층 건물의 건축 기술 06. 기타 기술_미술 작품 복원과 X선의 활용 정답 및 해설 (책속의 책)● 『떠먹는 국어문법』/『떠먹는 국어문학』 저자들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비문학(독서) 공부법 ● 독해 습관 클리닉과 독해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수능과 내신을 한 번에 대비 ● 글을 읽고도 뭔 말인지 모르는 나에게 꼭 맞춘 ‘독해 비법’ 제시 ① 내 독해 습관부터 테스트해 보자! ‘잘못된 독해 습관 클리닉’에서 자신의 독해 습관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알아봐요. ② 독해력 강화 초강력 2단계 프로그램 독해력 강화를 위한 {종합 솔루션}과 {영역별 실전문제 훈련}에서 어려운 지문도 척척 읽어내고 문제푸는 비법을 배워요. ③ 책속 특강 ; 「독서」 교과서 개념/문제 총정리 국어 「독서」 과목에서 중요한 출제개념만 쏙쏙 골라 정리하고 기출문제로 내신도 완벽하게 대비해요. ④ 사회·과학 쌤이 분석한 영역별 출제경향과 필수 배경지식을 담은 ‘이해력 UP’ 코너 어려운 독서[비문학] 지문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각 영역의 출제경향을 알고 ‘이해력 UP’으로 빠른 독해를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도 익혀요. ※ 하루 1시간 총 21일 만에 ‘독해력×문제해결력’을 강화하는 {공부계획표} 제시 >> 『떠먹는 국어독서[비문학]』는 왜 좋은가? “도대체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책하고는 안 친해서 비문학은 포기할래요.” “독서[비문학]는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올라요. 책에서 하라는 대로 했더니 점수가 더 떨어졌어요.” “평소 독서가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공부할 과목도 많고 또 책을 읽는다고 해서 금방 독해력이 좋아질까요?” 위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여러분을 위해 국어문법/문학 개념책의 베스트셀러 『떠먹는 국어문법』, 『떠먹는 국어문학』을 쓴 ‘서울대 국어교육과 선배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거기에 사회 쌤, 과학 쌤도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막막한 국어 독서 때문에 갈팡질팡하는 후배들이 믿고 따라올 수 있도록 고민하고 또 고민한 결과, ‘아주 특별한 국어 독서[비문학] 수업’을 시작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독해비법을 떠먹기만 하세요! 막막하고 어렵던 국어 독서[비문학]가 만만해집니다. (1)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잘못된 독해 습관 클리닉’으로 기본기를 다져요! 긴 글이 두려운 초심자도 겁먹지 말고 따라오세요. 그래프만 보면 토 나오는 친구도 얼른 따라오세요. 열심히 읽기는 읽었는데, 도대체 이걸 왜 썼는지 모르겠는 친구들 따라오세요. 잘못된 독해 습관, 이제는 고쳐 봅시다! (2) ‘독해지도 그리기 × 영역별 실전문제 훈련’의 2단계 프로그램으로 독해력과 문제해결력을 강화해요! 글쓴이가 이 글을 왜 썼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독해지도를 그려 봐요. 여러 영역들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사회·과학 쌤이 뽑은 필수 배경지식을 익혀 봐요. 열심히 떠먹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의 독해력이 껑충 뛰어오르고 성적도 올라 있을 거예요! ◆ 저자 소개 서울대 국어교육과 페다고지 프로젝트 정다운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 이대부속고등학교 재직 현유석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 MBC 재직 한미경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교육과 졸업 | 이대부속고등학교 재직 원영신 |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졸업 | 이대부속고등학교 재직 ‘페다고지 프로젝트’는 서울대 국어교육과 08학번인 현유석, 정다운 등이 만든 프로젝트 팀이다. 페다고지는 ‘교육학’을 뜻하기도 하고, 지금은 사라진 서울대 사범대의 작은 광장 이름이기도 하다. ‘페다고지 프로젝트’는 더 나은 국어교육이 이루어지는 데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결성되었다. 이러한 취지에서 국어문법 베스트셀러인 『떠먹는 국어문법』과 문학 공부책인 『떠먹는 국어문학』을 펴내어 학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학생들의 독해력 향상을 위한 비문학 공부책 『떠먹는 국어 독서[비문학]』를 출간하게 되었다. 사회 과목 한미경 선생님, 과학 과목 원영신 선생님과 함께 집필한 『떠먹는 국어 독서[비문학]』를 통해 글 읽기, 특히 독서[비문학]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두려움 없이 글을 읽고 생각을 펼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
혜문서관 / 김동인, 김유정, 현진건, 황순원, 전상국, 조정래 (지은이), 최홍길, 강철오, 이월춘, 박무형, 이재옥 (해제) / 2021.03.10
15,800원 ⟶ 14,220(10% off)

혜문서관청소년 학습김동인, 김유정, 현진건, 황순원, 전상국, 조정래 (지은이), 최홍길, 강철오, 이월춘, 박무형, 이재옥 (해제)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0》의 세 번째 개정판으로 국어교과서와 문학교과서, 그리고 최근 내신, 수능 출제경향을 반영하였다. 1900년대부터 2000년까지 한국의 현대문학사 100년을 아우르는 한국 대표 중,단편 소설 37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소설 구성단계별 줄거리와 인물의 성격, 작품 이해와 감상, 작품 더 연구해 보기 등을 통하여 작품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다시 한번 요점 및 핵심 사항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마다 다양한 보너스 자료를 추가하여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읽기와 나아가서 비평적 읽기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한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을 읽고 다시 한번 반드시 정리해 보아야 할 사항을 문제로 제시하고 성실하게 모범답안을 덧붙였다. 작품을 창작 연대순으로 배열함으로써 시대 상황, 사회적 쟁점, 민중의식 등이 문학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분량이 많은 작품도 전문(全文)을 수록하여 완전한 작품 감상을 기했다.편집자의 말 한국현대소설사의 흐름 목차 01. 금수회의록(1908 안국선) 02. 배따라기(1921 김동인) 03. 술 권하는 사회(1921 현진건) 04. 운수 좋은 날(1924 현진건) 05. B사감과 러브레터(1925 현진건) 06. 감자(1925 김동인) 07. 화수분(1925 전영택) 08. 탈출기(1925 최서해) 09. 붉은 산(1932 김동인) 10. 달밤(1933 이태준) 11. 모범 경작생(1934 박영준) 12. 사랑 손님과 어머니(1935 주요섭) 13. 봄봄(1935 김유정) 14. 금 따는 콩밭(1935 김유정) 15. 만무방(1935 김유정) 16. 동백꽃(1936 김유정) 17. 날개(1936 이상) 18. 메밀꽃 필 무렵(1936 이효석) 19. 바위(1936 김동리) 20. 하늘은 맑건만(1938 현덕) 21. 치숙(1938 채만식) 22. 별(1941 황순원) 23. 돌다리(1943 이태준) 24. 논 이야기(1946 채만식) 25. 고무신(1949 오영수) 26. 두 파산(1949 염상섭) 27. 독 짓는 늙은이(1950 황순원) 28. 학(1953 황순원) 29. 수난 이대(1957 하근찬) 30. 오발탄(1959 이범선) 31. 모래톱 이야기(1966 김정한) 32. 노새 두 마리(1974 최일남) 33. 어떤 솔거의 죽음(1977 조정래) 34. 우상의 눈물(1980 전상국) 35. 원미동 시인(1986 양귀자) 36. 소음 공해(1993 오정희) 37.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2000 성석제)[2021년 개정판 국어교과서, 문학교과서 반영] *서울시 교육청 권장 도서 *전국 초,중,고교 독서지도교사 모임 (사)전국 독서 새물결 모임 추천도서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 추천도서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0》의 세 번째 개정판 작품선정 및 해제 최홍길(수필가, 국어교사) 강철오(국어교사) 이월춘(시인, 국어교사) 박무형(소설가) 이재옥(수필가, 한국어교사) 이 책의 장점은 1) 2021년 개정판으로 국어교과서와 문학교과서, 그리고 최근 내신, 수능 출제경향을 반영하였다. 2) 1900년대부터 2000년까지 한국의 현대문학사 100년을 아우르는 한국 대표 중,단편 소설 37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3) 소설 구성단계별 줄거리와 인물의 성격, 작품 이해와 감상, 작품 더 연구해 보기 등을 통하여 작품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다시 한번 요점 및 핵심 사항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작품마다 다양한 보너스 자료를 추가하여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읽기와 나아가서 비평적 읽기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5) 한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을 읽고 다시 한번 반드시 정리해 보아야 할 사항을 문제로 제시하고 성실하게 모범답안을 덧붙였다. 6) 작품을 창작 연대순으로 배열함으로써 시대 상황, 사회적 쟁점, 민중의식 등이 문학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7) 분량이 많은 작품도 전문(全文)을 수록하여 완전한 작품 감상을 기했다. 8) 페이지 수는 많지만 가볍고 얇은 양질의 종이를 사용하여 두께와 무게를 줄였다. [2021년 개정판]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 *서울시 교육청 권장 도서 *전국 초,중,고교 독서지도교사 모임 (사)전국 독서 새물결 모임 추천도서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 추천도서 《한국단편소설 베스트 30》의 세 번째 개정판 이 책은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0》의 세 번째 개정판입니다.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0》은 ‘서울시교육청 권장도서’, ‘전국 초·중·고교 독서지도교사모임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추천도서’,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 추천도서’ 등 여러 기관과 학교에서 좋은 책으로 선정되며 많은 학생과 선생님들, 나아가서 부모님들에게까지 두루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그 후 2009년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로 수정·보완판을 발행했고, 2014년에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9》로 개정하였으며, 2021년에 다시 한 번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로 개정되었습니다. 그러나 2009년도에 출간되었던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7》과 이번 2021년 판은 11편의 작품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일생동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스트가 그의 시 ‘가지 않은 길’에서 노래한 것처럼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가기를 원하지만 가지 못하는 길이 있기 마련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얻는 것들이 시간적으로나 환경적으로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 제한된 경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입니다. 나와 다른 시대, 다른 상황, 다른 의식을 경험하고 소유한 사람들이 그 경험 세계를 형상화한 저작물들을 읽을 때 우리는 간접적으로나마 그들이 살았던 세계와 의식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때로 문학작품은 한 사람의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위대한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혹은 일상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섬세한 것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느끼고 눈뜨게 해 주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긋난 삶의 궤도를 수정해 주는 키 역할을 해 줄 때도 있습니다. 그러한 바람직한 역할들을 열거해 볼 때, 특히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문학작품을 읽는 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필수 요소라 하겠습니다. 더욱이 본서에 실린 한국 중·단편문학 작품들은 최근 100여 년간의 작품으로 우리들의 아버지와 어머니,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삶을 담은 것으로 현재 우리 자신의 삶과 직접적이고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것은 우리가 반드시 인식하고 있어야 할 뿌리이며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 책은 청소년과 일반인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우리의 정신적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내신,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논술고사, 구술면접 등을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마련한 것으로 현대소설사의 흐름에 따라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들을 엄선하였습니다. 개별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역사적인 흐름과 함께 작품간 비교·분석함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통찰하는 종합적인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바비
느림보 / 앤드류 클레멘츠 지음, 김미련 옮김 / 2005.10.10
9,500원 ⟶ 8,550(10% off)

느림보청소년 문학앤드류 클레멘츠 지음, 김미련 옮김


찬성 vs 반대 1
유레카엠앤비(단행본) / 유레카 편집부 (지은이) / 2018.05.10
20,000원 ⟶ 18,000(10% off)

유레카엠앤비(단행본)청소년 학습유레카 편집부 (지은이)
대학 가기 전에 우리가 꼭 익혀야 할 핵심쟁점 시리즈 1권. 안락사, 양극화 해법, 온실배출권거래제 등 우리 사회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찬반 논쟁이 격렬한 핵심쟁점을 다룬다. 핵심 이슈를 다룬 기존 책들과 <찬성 vs 반대>의 차별점은 쟁점을 해체해 찬성의 논거, 반대의 논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다는 점이다. 사고력의 향상은 상반된 주장들이 날카롭게 대립하는 지점에서 생겨난다. 풍부한 사례와 논리적 근거를 갖춘 찬반토론은 특히 논리 훈련을 위한 가장 탁월한 교육방법이다.table 1 개인과 사회 01 안락사, 인정해야 할까 02 경쟁 없는 사회를 만들 수는 없을까 03 징병제 폐지, 모병제 전환? 04 성형문화, 바람직한가 05 제도는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가 table 2 인간과 철학 06 정당한 복수는 있을까 07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되나 08 선입견은 진리의 훼방꾼인가 09 더 오래 살면, 더 행복할까 10 유토피아, 헛된 망상인가 table 3 정치와 사회 11 다수결은 믿을 만한 의사결정 방법인가 12 청년실업, 임금피크제가 답일까 13 국회의원 숫자, 더 늘릴까 말까 14 차별해소를 위한 역차별은 정당한가 15 양극화해법, 성장이냐, 분배냐 table 4 학문과 교육 16 초등한자 교육, 해야 하나 17 표준어 규정, 꼭 있어야 할까 18 역사를 어떻게 기술할 것인가 19 학과통폐합과 인문학의 위기 20 체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table 5 정보화사회 21 디지털혁명의 시대, 정보격차는 해소될 수 있을까 22 디지털 시대, 종이책은 사라질까 23 정보사회와 주민등록번호, 개편이냐 폐지냐 24 한국은 인터넷 검열국가? 25 SNS는 인간관계를 더 풍요롭게 할까 table 6 환경과 생태 26 원자력 에너지 찬성 vs 반대 27 세계의 물 위기, 현실인가 28 GMO 식품, 개발해야 하나 29 온실배출권거래제, 시기상조인가 30 지구온난화, 인류의 미래를 위협할까토론에 능숙하다는 사실은 사고력, 논리력, 리더십의 탁월함을 보증한다! “토론 수업 교과서” 핵심쟁점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키운다!” 각권 다섯 개의 카테고리, 서른 개의 핫이슈 찬반 총정리! 인문교양 매거진 <유레카>를 발간하는 (주)유레카엠앤비에서 《자유학기 토론수업 찬성 vs 반대》(《찬성 vs 반대》)를 출간했다. 전체 시리즈 다섯 권 중에서 1, 2권이 출간된 것. 유레카 ‘찬성 vs 반대’ 시리즈는 안락사, 양극화 해법, 온실배출권거래제 등 우리 사회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찬반 논쟁이 격렬한 핵심쟁점을 다룬다. 핵심 이슈를 다룬 기존 책들과 《찬성 vs 반대》의 차별점은 쟁점을 해체해 찬성의 논거, 반대의 논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다는 점이다. 사고력의 향상은 상반된 주장들이 날카롭게 대립하는 지점에서 생겨난다. 풍부한 사례와 논리적 근거를 갖춘 찬반토론은 특히 논리 훈련을 위한 가장 탁월한 교육방법이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토론 잘하는 사람을 최고의 인재로 꼽는다. 지난 미국 대선에서 후보의 운명을 좌우할 여성으로 민주당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뽑혔다.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변호사, 하버드대 교수,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그의 이력을 수식하는 데 꼭 빠지지 않는 게 고교시절 오클라호마 주의 ‘최고 토론자’였다는 사실이다. 토론에 능숙하다는 사실은 사고력, 논리력, 리더십의 탁월함을 보증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고 있다. 지식의 영역에서 더 이상 인간은 인공지능과 겨룰 수 없다. 하지만 사고의 영역만큼은 다르다. 여전히 인간의 탁월함이 비교 우위에 있다. 더구나 IT기술혁명은 비즈니스의 영역조차 허물어버렸다. 자신의 눈으로 파악하는 힘, 다르게 볼 수 있는 능력,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원활하게 소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대다. 이 모든 능력의 바탕은 ‘생각의 힘’에 있다. 토론수업은 생각의 싹을 틔워 성장시키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사회변화와 맞물려 대입에서도, 입사에서도 면접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자신의 소신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보기 위한 것이다. 면접관 앞에서 소신껏 발언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은 탄탄한 사고력에서 출발한다. 토론수업을 위한 알찬 교과서요 교양서인 《찬성 vs 반대》 시리즈로 토론 역량을 강화하길 기대한다. 대학과 사회는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원한다 변화의 속도가 가파르다. IT 기술혁명은 인류의 지적 토대 자체를 바꾸고 있다. 미국 도서관을 채우는 데 200년이 걸렸다면 지금은 그 정도의 지식을 15분이면 축적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25억 인류는 항상 연결돼 있고 이들은 끊임없이 데이터(정보)를 생산한다.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인재를 요구한다. 넘쳐나는 데이터를 금맥 삼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줄 아는 창의성과, 합리적 결론을 이끌어낼 줄 아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광속도로 변화하는 사회 흐름을 선도하는 깊이 있는 안목을 갖춘 인재를 사회가 요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능력의 기초가 바로 사고력이다. 생각은 이성을 가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본성이지만 이 사고 속에는 개인의 이익과 선입견, 가치관, 관습 등에 얽매인 왜곡된 것들이 스며 있다. 선입견과 편견은 종종 사물과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하고 우리의 현실을 왜곡한다. 인간의 삶은 간단치 않고 우리는 종종 복잡한 문제에 직면한다. 진통제에만 의존한 채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호소하는 말기 암 환자인 아버지를 아들이 누나와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목을 졸라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있었다. 이 일로 가족들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신이 판사라면 어떤 판결을 내리겠는가. 우리 인간은 이처럼 복잡한 상황에 종종 놓인다. 사고력, 즉 생각의 힘은 비단 학문의 영역뿐 아니라 사회생활 전반에서 어쩌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능력일 수 있다. 하지만 사고력을 키우는 일이 쉽지 않다. 《찬성 vs 반대》 시리즈로 핵심쟁점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근거를 깊이 있게 고민하고, 두 가지 상반된 견해 중에서 자신의 생각을 세운 다음, 자신의 생각을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나간다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세게 설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찬성과 반대 시리즈 1권은 《토론 면접 논술이 강해지는 반찬反贊》 개정판이다)


수학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수학질문사전
도서출판 북멘토 / 전국수학교사모임 대표 이동흔 외 8명 지음, 심차섭 그림 / 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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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청소년 과학,수학전국수학교사모임 대표 이동흔 외 8명 지음, 심차섭 그림
101가지 질문사전 시리즈. 어떤 질문들은 수학사와 연결되고 어떤 질문은 사회 속의 문제와 연결되며, 어떤 질문은 우리의 과학 문명과 연결되어 있다. 이런 질문들에 대한 선생님들의 대답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사, 생활 속 수학이야기, 또는 자연과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여러 다른 지식들과 만나게 되어 수학을 통한 통합적 시각을 이룰 수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학적 개념을 최대한 풀어쓰고 정말 어려운 용어는 그 자리에서 보충 설명을 달기도 했으며, 답변의 끝에는 그래도 더 궁금한 것들을 담기 위해 보조 질문을 두기도 했다. 전혀 다르게 보이던 문제들이 하나의 원리로 통합되어 보일 때 독자들은 수학에 대한 새로운 쾌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1장. 수학,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001 ‘수학을 한다’라는 말의 의미는? 012 002 수학에서 숫자보다 중요한 것이 있나요? 019 003 수학 기호는 누가 만들었을까? 023 004 같으면 무조건 등호를 사용하는 것 아닌가요? 027 005 0으로 나누면 모두 0 아닌가요? 031 006 왜 우리는 아라비아 숫자만 쓰게 되었나요? 034 007 인간이 자연에서 찾은 최초의 도형은 무엇인가요? 039 008 확률은 언제, 어떻게 태어났나요? 042 009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일반적인 과정이 있나요? 045 2장. 기하, 신의 영역인가? 010 각을 왜 배워요? 050 011 도형을 이루는 기본 요소인 점이 도대체 뭐예요? 054 012 기하를 배울 때 왜 다각형을 가장 먼저 배워요? 057 013 정다각형만으로 평면을 채울 수 있나요? 062 014 ‘거울 속 대칭’도 합동과 같나요? 065 015 다각형의 내각의 크기의 합은 어떻게 구하나요? 069 016 왜 다각형의 외각의 크기 합은 항상 360도인가요? 074 017 임의의 사각형으로 바닥을 빈틈없이 채울 수 있나요? 077 018 뿔의 부피는 왜 기둥 부피의 1/3인가요? 080 019 다각형의 넓이는 어떻게 구하나요? 086 020 서로 다른 4개의 점을 지나는 원은 항상 존재하나요? 092 021 직선과 평면이 수직이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095 022 지구 둘레의 길이는 어떻게 구하나요? 097 023 무게가 다른 두 물체의 무게중심은 어디에 있나요? 100 024 사각형의 무게중심은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104 3장. 수와 연산, 계산은 뭐고, 연산은 뭐지? 025 회문(回文)수가 무엇인가요? 110 026 무수히 많은 유리수를 빠짐없이 셀 수 있나요? 114 027 무리수도 유리수처럼 하나하나 셀 수 있나요? 118 028 인도-아라비아 숫자가 변했다구요? 121 029 19 ×19단을 외우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규칙이 있나요? 124 030 소수만 걸러내는 체가 있다던데요? 129 031 신비한 숫자 7에 대하여 132 032 일주일은 왜 7일이 되었나요? 136 033 ‘찰나’가 수를 나타내는 단위라구요? 138 034 완전한 수가 있다구요? 141 035 도형수가 무엇인가요? 145 036 분모의 유리화는 왜 하나요? 148 037 문자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51 038 무리수에서 정수부분과 소수부분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155 039 유리수와 분수는 다른 건가요? 157 040 0은 짝수인가요? 159 041 무리수의 사칙연산에 대해 질문 있어요! 161 042 음수를 빼는 것이 양수를 더하는 것과 왜 같나요? 164 043 (-)×(-)=(+)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67 044 황금비가 무엇인가요? 170 045 바코드에 적힌 숫자는 무얼 의미하나요? 175 046 0.999…=1인가요? 178 047 피타고라스 학파가 무리수를 두려워한 이유는? 182 048 소수가 무한히 많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88 049 무리수가 실생활에 어떻게 쓰이나요? 193 050 원주율을 정확히 구하는 방법은? 198 051 내년의 오늘 날짜는 왜 하루씩 요일이 밀려가나요? 203 052 매년 같은 날짜는 요일이 같은 달력 206 053 암호를 만드는 데 소수를 어떻게 이용하나요? 209 054 세상의 모든 정보는 2진법으로 표현할 수 있나요? 215 055 100%(퍼센트) 세일 = 공짜? 219 056 백분율에 함정이 있다던데요? 222 4장. 함수와 규칙성, 간단하다면서 왜 복잡하게 설명해? 057 자연을 닮은 수-피보나치 수열 228 058 시계 속에는 어떤 수학이 숨어 있나요? 232 059 하노이탑의 전설이 궁금해요? 236 060 숫자로 피라미드를 어떻게 쌓나요? 240 061 마방진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244 062 지도를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하려면? 249 063 절대 지지 않는 게임이 있다던데요? 253 064 마음을 읽는 수학 257 065 함수의 시작은 ‘탈레스’ 261 066 지레의 원리에도 함수 관계가 있나요? 264 067 함수는 자연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266 068 사다리타기도 함수라고 할 수 있나요? 269 069 모양은 달라도 같은 함수가 있나요? 272 070 함수는 어떻게 나타내나요? 276 071 함수의 표준형과 일반형은 무엇이 다른가요? 280 072 걸음 속에도 함수 관계가 숨어 있나요? 282 073 게임 속에 숨어 있는 함수 284 5장. 확률과 통계, 알면 점쟁이가 되는 건가? 074 왜 우리 학급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꼭 있나요? 288 075 비 올 확률이 50%라면 우산을 꼭 챙겨야 하나요? 291 076 아들만 셋인 부부가 넷째도 아들을 낳을 확률은? 294 077 검사 결과를 얼마나 믿어야 할까? 297 078 착각하기 쉬운 확률 계산 300 079 왜 엘리베이터는 나를 피해 다니나요? 303 080 자료와 정보는 어떻게 다른가요? 306 081 평균값이 이상해요? 309 082 통계로 암호를 해독한다구요? 312 083 무작위 추출은 어떻게 하나요? 316 084 착각하기 쉬운 확률-확률의 정의 321 085 우리도 전 세계인과 일촌을 맺을 수 있다? 326 086 10명이 모든 좌석에 앉으면 평생 무료! 329 087 나의 인연을 만날 확률은 우연일까, 필연일까? 333 088 ‘우연의 일치’가 일어날 확률은? 336 089 로또 당첨 확률이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다? 340 090 표본조사에서 표본의 크기는 얼마로 해야 하나요? 343 091 왜 나에게만 안 좋은 일이 계속 생기나요? 348 092 추첨에서 몇 번째로 제비를 뽑아야 하나요? 352 093 통계 그래프를 믿어야 하나요? 355 094 세계 최고의 도박-기댓값 361 095 밑천이 많은 사람이 이길 확률이 높을까? 364 096 심슨의 패러독스 367 097 윷놀이에는 어떤 확률이 숨어 있나요? 370 098 ‘출구조사’가 뭐예요? 373 099 동전의 앞면이 나올 확률이 확실히 1/2인가요? 376 100 월드컵 조추첨이 수학이라구요? 379 101 3개의 상자 중에 당첨 구슬이 있는 상자는? 382“어, 이거 나도 궁금해 하던 건데…….” 수학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든 학생들의 상상초월 질문 퍼레이드 놀라운 발견이나 새로운 지식은 사물을 새롭게 보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수학이라고 하면 마치 정답이 모두 정해져 있는 것 같지만 수학 역시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인간의 모든 사회 활동이나 자연 속에는 수학의 논리가 숨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의 원리를 찾아내는 것을 즐기는 선생님들이 초.중.고 교과서를 꿰뚫는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수학은 재미와 감동이다.”라고 믿고 이를 실천하려는 모임인 <전국수학교사모임> 선생님들 및 여러 현직 선생님들이 던진 수학에 대한 101가지 기발한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 이거 나도 궁금해 하던 건데.” 하면서 무릎을 치게 됩니다. 수학적 사고력에 상상력을 달아주는 질문들 이 책의 질문들 가운데는 너무 당연하지만 막상 대답할 수 없는 ‘왜 1+1=2?’인가, ‘왜 0으로 나누면 안 되는가?’ 같은 질문이 있는가 하면, ‘수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궁극적인 물음도 있고,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할 수 있나?’와 같은 실용적인 질문도 있습니다. 이런 질문들에 대한 수학 선생님들의 열정 어린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어려운 문제나 숙제를 해결했을 때의 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나아가 수학과 자연, 수학과 사회의 관계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다르게 보이던 문제들이 하나의 원리로 통합되어 보일 때 독자들은 수학에 대한 새로운 쾌감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수학사, 생활 속 수학 이야기 모두를 담아낸 질문들 이 책 속에 있는 질문들은 살펴보면 교과서 속에서만 나올 수 있는 질문을 넘어서 있습니다. 어떤 질문들은 수학사와 연결되고 어떤 질문은 사회 속의 문제와 연결되며, 어떤 질문은 우리의 과학 문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런 질문들에 대한 선생님들의 대답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사, 생활 속 수학이야기, 또는 자연과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여러 다른 지식들과 만나게 되어 수학을 통한 통합적 시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답변 현장 선생님들이 늘 고민하는 것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어떻게 설명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학적 개념을 최대한 풀어쓰고 정말 어려운 용어는 그 자리에서 보충 설명을 달기도 했으며, 답변의 끝에는 그래도 더 궁금한 것들을 담기 위해 보조 질문을 두기도 했습니다. 난해한 수학 문제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라 당황해야 했던 부모님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적절한 설명을 찾으려는 현장 교사들 모두에게 이 책은 하나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개념원리 RPM 알피엠 고등 수학 1 (2024년)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지은이) / 2022.06.15
15,000원 ⟶ 13,500(10% off)

개념원리수학연구소청소년 학습이홍섭 (지은이)
유형별 문제기본서. 전국 고등학교 중간·기말고사와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유형의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였다. 개념원리 수학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였다.I.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1. 지수 2. 로그 3. 지수함수 4. 로그함수 II. 삼각함수 1. 삼각함수 2. 삼각함수의 그래프 3. 삼각함수의 활용 III. 수열 1.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2. 수열의 합 3. 수학적 귀납법다양한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 유형별 문제기본서 1. 전국 고등학교 중간·기말고사와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각 유형의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였습니다. 전체 구성을 5단계로 구성하고, 이 중 유형 익히기와 유형 up은 하, 중하, 중, 중상, 상의 5단계 난이도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개념원리 수학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였습니다.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따른 다양한 문제를 실어 이를 통해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와 연계하여 공부하다 보면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 - 상
리베르스쿨 / 황순원 외 지음, 김형주.권복연.성낙수 엮음 / 2015.07.08
13,800원 ⟶ 12,420(10% off)

리베르스쿨청소년 문학황순원 외 지음, 김형주.권복연.성낙수 엮음
중학생을 위한 베스트 문학 시리즈. 작품 원문 외에도 ‘인물관계도, 어휘 풀이, 작가 소개, 작품 정리,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보세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작품마다 ‘인물관계도’를 그려 넣어 주요 등장인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역사, 사회, 철학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하고 있다. 이는 통합적 지식을 요하는 수행 평가.내신.논술.수능에 대비해 논리적.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작품에는 내용을 상징적으로 잘 드러낸 개성 있는 삽화가 구성돼 있어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를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다.남녀의 순수한 사랑, 풋사랑 김유정 동백꽃 황순원 소나기 남녀의 애틋한 사랑, 순애보 김유정 봄봄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서툴러서 뭉클한 사랑, 父情 이범선 표구된 휴지 현덕 나비를 잡는 아버지 때 묻지 않은 어린아이의 마음, 우정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폴 빌라드 안내를 부탁합니다 성장통을 치르는 아이들, 사춘기 현덕 고구마 현덕 하늘은 맑건만 황순원 별 헤르만 헤세 나비 혼신을 바친 인생, 장인 정신 황순원 독 짓는 늙은이 알퐁스 도데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자연과 생명의 어우러짐 김동인 배따라기 이효석 산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엄선! 주요 등장인물을 한눈에 보여 주는 ‘인물관계도’ 수록! 수행 평가·논술·수능 완벽 대비를 위한 작품 해설 제공! ‘인물관계도’만 봐도 작품이 한눈에 보인다! 국어는 모든 교과의 기본을 이루고, 국어 실력은 ‘문학’ 작품 읽기에서 비롯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수많은 문학 해설서가 쏟아져 나와 있다. 문학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보기 쉽고 충실하게 해설된 책은 의외로 접하기 힘들다.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에는 작품 원문 외에도 ‘인물관계도, 어휘 풀이, 작가 소개, 작품 정리,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보세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작품마다 ‘인물관계도’를 그려 넣어 주요 등장인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역사, 사회, 철학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하고 있다. 이는 통합적 지식을 요하는 수행 평가.내신.논술.수능에 대비해 논리적.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작품에는 내용을 상징적으로 잘 드러낸 개성 있는 삽화가 구성돼 있어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를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다.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를 알차게 읽는 방법* Step 1. 등장인물 간의 관계를 파악하라!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파악하면 이미 작품의 절반을 이해한 것이나 다름없다.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에서는 등장인물의 성격, 등장인물 간에 흐르는 감정선, 인물들 사이에 발생한 주요 사건 등 주요 등장인물에 관한 모든 것을 ‘인물관계도’로 표현했다. 인기 웹툰 작가가 그린 ‘인물관계도’를 통해 주요 등장인물을 한눈에 파악해 보자. Step 2. 어휘력을 향상시켜라!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는 작가가 사용한 예스러운 표현을 현대적인 표현으로 바꾸지 않고 원문에 충실하게 따랐다. 원문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어휘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옛말과 한자어, 방언 등은 학생들에게 생소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문학을 어려워하는 것은 바로 이런 생소한 어휘 때문이다. 그래서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에서는 어려운 어휘 옆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어휘력도 한 단계 ‘레벨업’ 해 보자. Step 3. 잠자고 있던 ‘문학적 감수성’을 깨워라! 우리는 문학 작품을 통해 크게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다. 문학을 ‘공부(工夫)’함으로써 ‘문학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문학을 ‘향유(享有)’함으로써 ‘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에는 작품의 내용을 상징적으로 잘 드러낸 개성 있는 삽화가 포함돼 있다. Step 2에서 어휘라는 ‘문학적 지식’을 습득했다면, 이제는 다채로운 삽화를 통해 잠자고 있던 ‘문학적 감수성’을 깨워 보자. Step 4.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감상하면 쉽게 이해되는 경우가 있다. 문학 작품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다. 이때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작품을 감상할 때 주체는 어디까지나 감상자 자신이라는 사실이다. 전문가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자신은 손님처럼 행동하는 것은 작품을 감상하는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생각해 보세요’를 제공한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역사, 사회, 철학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하고 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 제공하는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논리적 ? 비판적 사고를 길러 보자. 『중학생을 위한 단편소설 베스트 35』의 특장점 1.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단편 소설을 엄선해 수록했다. 2. 유사한 작품들을 서로 비교하며 읽을 수 있도록 작품을 주제별로 나누었다. 3. 웹툰 작가가 그린 ‘인물관계도’를 수록해 주요 등장인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4. 어려운 어휘나 개념은 바로 옆에 주석을 달아 그 뜻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5. 작품의 내용을 압축적으로 제시한 삽화를 수록해 감상의 재미와 문학적 상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6.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정리해 작품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7. 생각해 볼 문제를 다뤄 논술과 수행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개념원리 RPM 문제기본서 고등수학 수학 (상) (2019년)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지은이) / 2018.10.01
15,000원 ⟶ 13,500(10% off)

개념원리수학연구소청소년 학습이홍섭 (지은이)
전국 고등학교 중간·기말고사와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유형의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였고, 개념원리 수학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였다.Ⅰ 다항식 01. 다항식의 연산 02. 항등식과 나머지 정리 03. 인수분해 Ⅱ 방정식과 부등식 04. 복소수 05. 이차방정식 06.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07. 여러 가지 방정식 08. 연립일차부등식 09. 이차부등식과 연립이차부등식 Ⅲ 도형의 방정식 10. 평면좌표 11. 직선의 방정식 12. 원의 방정식 13. 도형의 이동1. 전국 고등학교 중간·기말고사와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각 유형의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였습니다. 전체 구성을 5단계로 구성하고, 이 중 유형 익히기와 유형 up은 하, 중하, 중, 중상, 상의 5단계 난이도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개념원리 수학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였습니다.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따른 다양한 문제를 실어 이를 통해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와 연계하여 공부하다 보면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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