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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상식 130가지 (보급판 문고본)
새희망 / 김이리 지음 / 2010.06.15
7,500원 ⟶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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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청소년 과학,수학
김이리 지음
시작하면서 1. 가정에서는 왜 220V(볼트) 전압을 사용할까요? 2. 감기에 걸리면 왜 기침과 콧물이 나올까요? 3. 감자의 싹에는 정말 독이 있을까요? 4. 강에서 사는 물고기는 왜 바다에서 살지 못할까요? 5. 갯벌이 왜 중요할까요? 6. 고압선 위의 참새는 왜 감전되지 않을까요? 7. 건전지와 충전지의 차이점은 뭘까요? 8. 공기는 왜 투명할까요? 9. 과일을 왜 냉장고에 넣어둘까요? 10. 과자 봉지는 왜 빵빵할까요? . . . 120. 풍선에서 새는 바람은 왜 시원할까요? 121. 피곤하면 왜 코피가 날까요? 122. 피부에 상처가 나면 왜 흉터가 생길까요? 123. 하늘은 왜 파랄까요? 124. 하루에 흘리는 땀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125. 헬륨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할까요? 126. 혜성은 왜 꼬리가 있을까요? 127. 홀로그램, 홀로그래피란 무엇일까요? 128. 화가 나면 왜 얼굴이 붉어질까요? 129. 황사는 왜 해로울까요? 130. 흰머리는 왜 생길까요?
중학 세계사 탐구 질문 수업
한언출판사 / 정세정 (지은이) / 2025.11.20
21,000원 ⟶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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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출판사
청소년 역사,인물
정세정 (지은이)
세계사, 왜 이렇게 어려울까? 외울 것은 많지만 흐름은 보이지 않고, 사건들은 서로 연결되지 않은 채 떠오르기 때문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문하고, 탐구하고, 성찰하는 수업’을 강조한다. 세계사를 ‘암기 과목’이 아니라 ‘질문으로 이해하는 과목’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중학 세계사 탐구 질문 수업』은 그 변화의 출발점이 되는 책이다. “왜 그들은 그런 선택을 했을까?”, “만약 다른 길을 택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질문을 던지는 순간, 세계사는 금세 살아 있는 이야기로 변한다. 학생들은 역사가처럼 질문하고, 자료를 읽고, 비교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문해력·비판적 사고력·자료 해석력을 기르게 된다. 복잡한 사건도 ‘왜’라는 질문으로 연결하면 흐름이 보이고, 서술형·논술형 평가 역시 훨씬 쉽게 다가온다. 이 책에는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탐구 질문 틀, 각 단원을 질문 중심으로 조직한 수업 구조, 그리고 저자가 수많은 독서·토론 기반 수업과 탐구 수업을 운영하며 쌓아 온 실천적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세계사는 과거의 나열이 아니라 오늘을 이해하고 내일을 상상하게 하는 창이다. 이 책은 그 창을 여는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들어가며 1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 운명을 바꾼 선택의 순간들 1장. 왜 한니발은 코끼리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었을까? 2장. 루터는 왜 교황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을까? 3장. 왜 명나라 정화는 항해를 멈추었을까? 4장. 십자군은 왜 성지를 되찾으려 했을까? 2부. 진짜 그런 역사였을까? - 통념에 도전하는 질문들 5장. 로마는 정말 ‘문명의 상징’이었을까? 6장. 중세 유럽은 정말 암흑기였을까? 7장. 몽골은 침략자일까? 연결자일까? 8장. 산업혁명은 모두에게 ‘진보’였을까? 9장. 대항해시대는 새로운 세계의 발견이었을까, 약탈의 시작이었을까? 10장. 제국주의는 식민지에 ‘근대화’를 선물했을까? 3부. 누구의 기억인가? - 전시, 박물관, 그리고 역사 해석 11장. 홀로코스트는 어떻게 전시되고 기억되고 있는가? 12장. 왜 프랑스는 알제리 전쟁을 오랫동안 말하지 않았을까? 13장. 일본은 과거사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14장. 영국 박물관에 있는 이집트 유물은 누구의 것일까? 4부. 어떻게 화해할 것인가? - 역사의 새로운 지평 15장. 유엔은 왜 전쟁이 끝난 나라에 평화유지군을 보냈을까? 16장.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왜 진실 화해 위원회를 설치했을까? 17장. 독일과 프랑스는 어떻게 공동 역사 교과서를 만들게 되었을까? 18장. 예술가 뱅크시는 왜 전쟁터에 평화의 메시지를 남겼을까? 마치며새 교육과정 시대, ‘질문하는 학생’을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교육 현장의 중심 화두는 ‘교육과정 문해력’이다. 새 교육과정은 단순한 내용 변경이 아니라,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커진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배움의 방식을 제시한 결과다. 전 세계적 감염병, 인공지능의 급성장, 기후 위기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속에서 학생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고, 성찰하는 힘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번 개정이 강조하는 ‘질문·탐구·성찰’의 방향은, 결국 학생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 새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을 ‘탐구 질문’으로 풀어내다 “질문은 탐구의 방향을 정한다”― 역사가처럼 묻고, 읽고, 해석하는 힘 『중학 세계사 탐구 질문 수업』은 이러한 교육과정의 정신을 세계사 수업 안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세계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단순히 배워야 할 내용이 많아서가 아니라, 학생들이 사건의 ‘이유’, ‘맥락’, ‘흐름’을 스스로 구조화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사를 질문 중심의 탐구 수업으로 재구성하여, 이러한 어려움을 자연스럽게 해소하도록 돕는다. “왜 그들은 그런 선택을 했을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세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처럼 질문을 중심에 둔 수업은 학생이 단순한 지식 수용자가 아닌, 출처를 분석하고 증거를 비교하며 맥락을 읽어내는 작은 역사학자로 성장하도록 이끈다. 출처 확인, 관점 비교, 맥락 파악 등은 역사 수업을 넘어 오늘날 필수적인 디지털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세계사를 ‘선택과 해석의 장’으로 바라보다! 이 책은 세계사를 과거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선택과 해석의 연속, 그리고 기억과 미래를 잇는 탐구의 장으로 바라본다. ◆1부. 맥락 역사의 결정에는 이유가 있다! 역사적 선택은 시대적 조건과 사회적 배경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이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 2부. 해석 하나의 역사, 여러 개의 진실 같은 사건도 증거와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해석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은 역사 문해력의 핵심이다. ◆ 3부. 기억 역사는 누구를 위해, 어떻게 기억되는가? 역사적 사건의 기억과 기념 방식이 오늘의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성찰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 4부. 미래 화해와 공존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전쟁과 갈등의 세계사 속에서 오늘의 학생이 고민해야 할 가치, 즉 화해·공존·평화의 의미를 탐구한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여는 창이다” 이 책이 안내하는 세계사는 단순한 암기가 아닌, 질문하고 해석하는 세계사다. 역사가처럼 읽고 해석한다는 것은 과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질문으로 과거를 다시 바라보고 그 안에서 미래의 가능성을 상상하는 과정이다. 『중학 세계사 탐구 질문 수업』은 교사가 탐구 질문을 중심으로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가이드이자,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해석하며 성장하도록 이끄는 학습 모델을 제시한다. 역사 속 갈등과 공존의 문제를 탐구하는 경험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시민적 역량, 즉 비판적 사고, 공감, 공존의 감수성, 정보 판단 능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 책은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중학생은 물론, 수업 혁신을 고민하는 교사, 새 시대의 교육 방향을 알고 싶어 하는 학부모에게도 “미래형 학습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교과 연계〕 [사회] 중학교 1학년 1학기 4단원 다양한 세계, 다양한 문화 중학교 1학년 2학기 6단원 국제 사회와 국제 정치 [역사①] 중학교 2학년 1학기 1단원 문명의 발생과 고대 세계의 형성 중학교 2학년 1학기 3단원 지역 세계의 교류와 변화 중학교 2학년 2학기 4단원 제국주의 침략과 국민 국가 건설 운동 중학교 2학년 2학기 5단원 세계 대전과 사회 변동 [역사②] 중학교 3학년 1학기 3단원 고려의 성립과 변천 역사는 수많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들의 중심에는 늘 '결정'이 자리합니다. 누군가는 전쟁을 시작했고, 누군가는 거대한 바다로 나아갔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을 둘러싼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단순한 우연이었을까요? 왜 한니발은 거대한 코끼리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었을까요? 정화는 왜 끝없는 항해를 멈추었을까요? 루터는 무엇 때문에 교황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을까요? 1부에서 교황의 외침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을 되찾는 것이 곧 하느님의 뜻'이라는 선언이었지요. 중세 유럽 사람들은 하느님의 뜻이라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농부, 장인, 기사, 귀족,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십자군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모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 전쟁이 '신의 뜻'이었을까요? 아니면 그 뒤에 다른 이유가 숨겨져 있었을까요?4장에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한 번쯤 들어본 말이지요? 웅장한 콜로세움, 잘 닦인 도로와 상하수도, 그리고 라틴어와 법률 제도까지. 로마 제국은 흔히 '문명의 상징'으로 불립니다.서양 역사책에서는 '서양 문명의 뿌리'라고 강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전부일까요? 찬란한 문명 뒤에는 전쟁과 정복, 노예제와 차별, 잔혹한 권력 다툼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나면, 로마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질지도 모릅니다.5장에서
약대 진로 진학 특강
북스토리 / 최승후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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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청소년 자기관리
최승후 (지은이)
치열한 약대 입시를 위한 필승 전략집. 저자인 최승후 선생님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EBS에서 활동하는 자타공인 최고의 입시전문가로 입시에 관한 특강을 열었다 하면 수 분 만에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약대 진로 진학 특강>은 최승후 선생님이 약대 입시의 A부터 Z까지를 정리한 약대 진로 진학 바이블이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진로와 약대 입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의 리스트, 참고할 만한 사이트 등을 안내한다. 2장에서는 각 약학대학의 재학생과 학장의 인터뷰를 통해 각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대학생활, 합격에 필요한 자질 등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2023학년도 입시를 기준으로 다양한 전형을 안내하여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선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4장과 5장에서는 2022학년도 면접 기출문제와 입시 결과를 수록했다.머리말 _ 004 01 약학과 톺아보기 CHAPTER 01 약대 통합 6년제 전환 _ 012 CHAPTER 02 약학과 개설 대학 _ 020 CHAPTER 03 약학과 소개 _ 022 CHAPTER 04 약학과 추천 도서 _ 030 CHAPTER 05 약학과 참고 사이트 _ 040 CHAPTER 06 졸업 후 진로 _ 065 CHAPTER 07 약사 면허 시험 _ 078 CHAPTER 08 약사 직업 전망 _ 080 CHAPTER 09 교육과정 _ 085 CHAPTER 10 학과 활동 _ 097 CHAPTER 11 학생부종합전형 활동 _ 103 02 약학과 슈퍼비전 (재학생 · 학장 인터뷰) CHAPTER 01 가톨릭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142 CHAPTER 02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인터뷰 _ 151 CHAPTER 03 고려대학교(세종) 재학생 인터뷰 _ 155 CHAPTER 04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162 CHAPTER 05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인터뷰 _ 167 CHAPTER 06 성균관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170 CHAPTER 07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인터뷰 _ 176 CHAPTER 08 우석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180 CHAPTER 09 우석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인터뷰 _ 184 CHAPTER 10 원광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188 CHAPTER 11 원광대학교 약학대학교 교수님 인터뷰 _ 194 CHAPTER 12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197 CHAPTER 13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인터뷰 _ 203 CHAPTER 14 전북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207 CHAPTER 15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인터뷰 _ 212 03 약학과 대입전형 (2023학년도) CHAPTER 01 약학과 진학 총론 _ 216 CHAPTER 02 약학과 학생부교과전형 _ 219 CHAPTER 03 약학과 학생부종합전형 _ 226 CHAPTER 04 약학과 논술전형 _ 231 CHAPTER 05 약학과 정시모집 _ 237 CHAPTER 06 약학과 고른기회전형 _ 245 CHAPTER 07 약학과 대입전형(2023학년도) _ 252 04 약학과 면접 기출문제 (2022학년도) CHAPTER 01 고려대(세종) _ 262 CHAPTER 02 대구가톨릭대 _ 263 CHAPTER 03 동국대(바이오메디) _ 264 CHAPTER 04 서울대 _ 265 CHAPTER 05 숙명여대 _ 266 CHAPTER 06 순천대 _ 270 CHAPTER 07 아주대 _ 271 CHAPTER 08 원광대 _ 272 CHAPTER 09 인제대 _ 273 CHAPTER 10 차의과학대 _ 275 05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 (2022학년도) CHAPTER 01 약학과 수시모집 입학결과 총론 _ 278 CHAPTER 02 약학과 수시모집 입학결과[가톨릭대학교] _ 281 CHAPTER 03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강원대학교] _ 282 CHAPTER 04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경북대학교] _ 283 CHAPTER 05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 [경상국립대학교] _ 284 CHAPTER 06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경희대학교] _ 285 CHAPTER 07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단국대학교(천안)] _ 286 CHAPTER 08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대구가톨릭대학교] _ 287 CHAPTER 09 약학과 수시모집 입학결과[덕성여자대학교] _ 289 CHAPTER 10 약학과 수시모집 입학결과[동국대학교(바이오메디)] _ 290 CHAPTER 11 약학과 수시모집 입학결과[동덕여자대학교] _ 291 CHAPTER 12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목포대학교] _ 292 CHAPTER 13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부산대학교] _ 293 CHAPTER 14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삼육대학교] _ 294 CHAPTER 15 약학과 수시모집 입학결과[숙명여자대학교] _ 295 CHAPTER 16 약학과 수시모집 입학결과[연세대학교(국제)] _ 296 CHAPTER 17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영남대학교] _ 297 CHAPTER 18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원광대학교] _ 298 CHAPTER 19 약학과 수시모집 입학결과[이화여자대학교] _ 299 CHAPTER 20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인제대학교] _ 300 CHAPTER 21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전남대학교] _ 301 CHAPTER 22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전북대학교] _ 302 CHAPTER 23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제주대학교] _ 303 CHAPTER 24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조선대학교] _ 304 CHAPTER 25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충남대학교] _ 305 CHAPTER 26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충북대학교] _ 306 CHAPTER 27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한양대학교(ERICA)] _ 307 CHAPTER 28 약학과 수시·정시모집 입학결과[중앙대학교] _ 308더욱 치열해진 약대 입시, 제대로 준비하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뉴 노멀로 접어든 지금, 백신으로 사망자와 확진자가 드라마틱하게 줄어들면서 약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약학이라는 전공이 4차 산업시대에 사양길로 접어들 것이라는 일부의 시선과 달리 오히려 더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이렇게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약대 입시는 최고의 경쟁률을 자랑하게 되었다. 이토록 치열한 약대 입시를 위한 필승 전략집 『약대 진로 진학 특강』의 개정판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됐다. 저자인 최승후 선생님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EBS에서 활동하는 자타공인 최고의 입시전문가로 입시에 관한 특강을 열었다 하면 수 분 만에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최승후 선생님은 학생들을 좋은 대학,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학 이후에 펼쳐질 미래에 대해서 준비하고 넓은 시야를 갖도록 이끈다. 『약대 진로 진학 특강-최신 개정판』은 그런 최승후 선생님이 약대 입시의 A부터 Z까지를 정리한 약대 진로 진학 바이블이다. 이 책으로 약대 입시를 제대로 준비해보자. 입시전문가 최승후쌤이 안내하는 약대 진로 진학의 모든 것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전문가 최승후 선생님은 『약대 진로 진학 특강-최신 개정판』을 통해 “진로 없는 진학은 맹목이고, 진학 없는 진로는 공허하다”는 본인의 철학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약대에 진학을 하면 끝이 아니라, 그 안에서도 약국 약사, 제약회사 연구직, 병원 약사, 약학 관련 공무원 등 다양한 진로로 나아갈 수 있다. 학생의 미래를 멀리 보고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입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고, 또 능동적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진로와 약대 입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의 리스트, 참고할 만한 사이트 등을 안내한다. 2장에서는 각 약학대학의 재학생과 학장의 인터뷰를 통해 각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대학생활, 합격에 필요한 자질 등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2023학년도 입시를 기준으로 다양한 전형을 안내하여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선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4장과 5장에서는 2022학년도 면접 기출문제와 입시 결과를 수록했다. 최신 정보를 추가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약대 진로 진학 특강-최신 개정판』은 약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의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만들어줄 특급 안내서이다.
중등 수능독해 중2 국어 필수 어휘 2 발전 (2021년)
비상교육 / 이철우, 이수미, 김보현 (지은이)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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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이철우, 이수미, 김보현 (지은이)
독해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휘력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구성하는 것이 어휘이고, 그 어휘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글의 내용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독해력 향상을 위해 어휘 학습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국어 교과뿐만 아니라 중등 주요 과목인 사회, 역사, 과학 교과목의 어휘들을 수록하여, 교과 학습을 할 때 막힘이 없도록 학습의 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제시하여 어휘력을 바탕으로 독해력까지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기본부터 심화까지 차근차근 어휘력을 기를 수 있는 "중등 수능독해 국어 필수 어휘"와 함께 지금 당장 필수 어휘들을 익혀 봅시다! 문학 01일차 01 문학 개념어 02 현대시 주제어_빈출 부사어 02일차 01 문학 개념어 02 현대시 주제어_상태 특강 체크_동물과 관련된 한자 성어 03일차 01 문학 개념어 02 고전 시가 주제어_여인의 삶 04일차 01 문학 개념어 02 고전 시가 주제어_사대부의 마음 특강 체크_동물과 관련된 속담 05일차 01 문학 개념어 02 현대 소설 주제어_전쟁 06일차 01 문학 개념어 02 현대 소설 주제어_사람의 행동, 마음 특강 체크_어리석은 태도와 관련된 한자 성어 07일차 01 문학 개념어 02 현대 소설 주제어_상황과 대응 08일차 01 문학 개념어 02 고전 소설 주제어_양반과 평민 특강 체크_심리와 관련된 속담 09일차 01 문학 개념어 02 고전 소설 주제어_출세와 죽음 10일차 01 문학 개념어 02 수필 주제어_인물의 감정, 심리 특강 체크_몸통, 마음과 관련된 관용 표현 독서 11일차 01 인문 주제어_철학 02 인문 주제어_철학 12일차 01 인문 주제어_심리학 02 인문 주제어_윤리 특강 체크_충, 효와 관련된 한자 성어 13일차 01 인문 주제어_역사 02 인문 주제어_역사 14일차 01 사회 주제어_사회 문화 02 사회 주제어_사회 문화 특강 체크_협동과 관련된 속담 15일차 01 사회 주제어_경제 02 사회 주제어_경제 16일차 01 사회 주제어_법률 02 사회 주제어_법률 특강 체크_학문, 노력과 관련된 한자 성어 17일차 01 과학 주제어_과학 일반 02 과학 주제어_지구 과학 18일차 01 과학 주제어_물리 02 과학 주제어_물리 특강 체크_생활과 관련된 속담 19일차 01 기술 주제어_전기/전자 02 기술 주제어_기계/소재 20일차 01 예술 주제어_미술 02 예술 주제어_건축 특강 체크_의복과 관련된 관용 표현 중등 국어 및 타 교과목 필수 어휘를 익혀 교과 학습에 바탕이 되는 어휘력을 높이고 독해력을 완성할 수 있는 "중등 수능독해 중2 국어 필수 어휘 2 발전" 1 중등 전 과목 필수 어휘를 수록하여 교과 학습에 바탕을 마련할 수 있는 교재 → 국어 교과뿐만 아니라, 역사, 사회, 과학과 같은 중등 주요 과목에 수록된 필수 어휘를 학습하여, 학교 수업에서 어휘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이 없도록 교과 학습에 바탕을 마련함 2 연상되는 어휘를 구조화하여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어휘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교재 → 주제별로 서로 연관이 있는 어휘들, 함께 학습했을 때 도움이 되는 개념어들을 구조화하여 제시함으로써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함 3 한자 성어, 속담, 관용 표현을 주제별로 익힘으로써 어휘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교재 →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자 성어, 속담, 관용 표현을 뜻과 예문을 통해 이해하고, 재미있게 구성한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특화하여 구성함 4 단계적으로 구성한 문제를 통해 어휘력뿐만 아니라 독해력까지 향상할 수 있는 교재 → 1단계에서 어휘의 뜻을 익히고, 2단계에서 다양하게 구성된 문제를 통해 어휘의 실제적 쓰임을 이해해 본 후, 3단계에서 기출문제를 독해해 봄으로써 어휘력이 독해력까지 연결이 됨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함 - 체계적으로 구성한 3단계 문제를 통해 어휘력은 물론 독해력까지 기를 수 있는 교재임 - 1권에서 3권까지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는 수준별 어휘력 교재임 - 국어뿐만 아니라 타 교과목 어휘까지 모두 수록하여 중등 교과 학습에 기초가 되는 교재임 - 문학에서 꼭 알아야 할 개념어와 문학과 독서의 필수 어휘를 주제별로 구성한 교재임
엘리자베스 트위치
하움출판사 / 보인중학교 학생 작가들, 챗GPT (지은이), 김현열 (엮은이) / 2025.05.23
12,000
하움출판사
청소년 문학
보인중학교 학생 작가들, 챗GPT (지은이), 김현열 (엮은이)
보인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국어 수업 시간에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창작한 영화 줄거리와 이미지를 엮어 낸 책이다. ChatGPT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그것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입혀서 줄거리를 완성하고, Midjourney로 내용에 어울리는 스틸 컷을 만들었다. 영상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을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들이 상상하는 영화는 어떤 모습일까? 글로 표현해 낼 수 있을까? 아무래도 1학년은 너무 어리잖아. 그렇다면 AI의 도움을 받아 보면 어떨까? 생성형 AI의 열풍을 보면서 수업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보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차례 프롤로그 엘리자베스 트위치 1장 숨겨진 계획 2장 불편한 진실 3장 저항 4장 충격적인 비밀 JH의 눈물 1장 지루함 2장 서담과 흑마녀 마마 3장 발로란트의 도움 4장 드러나는 진실 기생영(奇生影) 1장 씬시티 2장 그림자 3장 내면과의 전투 4장 그림자의 정체 5장 숨겨진 이야기 6장 갱생 빛과 어둠의 전설 1장 태초 2장 종족의 탄생과 어둠의 부활 3장 운명 4장 동료들 5장 협력 6장 바쿠스 전투 7장 빛의 각성 비밀의 섬 1장 혼돈 2장 사람들 3장 거대한 탑 4장 파멸 5장 이별의 순간 한반도의 봄 1장 갈등 2장 불청객 3장 혈투 4장 살아갈 이유 타임 트래블러 1장 시간의 문을 열다 2장 뜻밖의 일들 3장 실수와 탐욕 4장 시간 여행의 역설 슈퍼 젤리와 민제의 모험 1장 초대 2장 환상의 섬과 카롤린 3장 마법 젤리 4장 결전 블랙우드의 악령 1장 블랙우드 2장 유혹 3장 촬영 4장 악령 [부록] CHAT GPT X 교사의 지도 1 AI가 불러 일으킨 사태 2 환상적인 섬의 비밀 3 어둠의 그림자 4 실버블레이드: 영혼의 전설 5 환상의 섬 6 한반도의 인도자 7 타임 트래블러의 모험 8 어둠의 저주: 살인의 유산 9 유령의 유혹이 책은 보인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국어 수업 시간에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창작한 영화 줄거리와 이미지를 엮어 낸 것입니다. ChatGPT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그것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입혀서 줄거리를 완성하고, Midjourney로 내용에 어울리는 스틸 컷을 만들었습니다. 영상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을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들이 상상하는 영화는 어떤 모습일까? 글로 표현해 낼 수 있을까? 아무래도 1학년은 너무 어리잖아. 그렇다면 AI의 도움을 받아 보면 어떨까? 생성형 AI의 열풍을 보면서 수업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보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ChatGPT가 제안한 아이디어 중에서 쓸 만한 것을 선별하여, 아이들이 상상해 볼 내용을 지도하고, 개인 및 공동 창작을 거쳐서, 표현과 구성에 윤문을 한 것입니다. 작품들의 장르는 SF, 판타지, 모험, 액션, 애니메이션, 로맨스, 드라마, 공포, 스릴러 등 다양한 범주에 걸쳐 있으며 작품의 곳곳에서 아이들의 번뜩이는 영화적 상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의 도움으로 사고력이 미치는 범위가 넓어지고 창의적 사고가 열린 것입니다. 일반적인 학생 문집이 보여 주는 날것의 천진함보다는 이러한 부분에 방점을 두고 책을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자- 학생 작가들(가나다순) 강태양, 김민성, 박재원, 배현호, 선지오, 오광현, 유동훈, 조의준, 홍가람, 홍준혁, 1학년 1반, 1학년 5반, 1학년 7반 ChatGPT 생성가들(가나다순) 김민성, 안유준, 유민선, 윤호진, 이도현, 이민훈, 이지후, 장원준, 정호준
헤밍웨이를 읽다
휴머니스트 / 김재우, 이예주, 임정현, 정덕현 (지은이) / 2025.12.15
14,000
휴머니스트
청소년 문학
김재우, 이예주, 임정현, 정덕현 (지은이)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헤밍웨이의 삶과 작품 세계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는 책이다. 전쟁과 상실을 통과하며 인간과 삶의 의미를 탐구한 그의 대표작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사고력을 키우도록 구성했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부터 《노인과 바다》까지 다섯 작품의 주제와 가치, 시대적 맥락을 명확하게 짚어준다. ‘세계문학을 읽다’ 시리즈의 일환으로 작가론과 작품론을 균형 있게 제시하며, 줄거리·등장인물·핵심 주제까지 쉽게 이해하도록 해설한다. 청소년이 세계문학의 문턱을 낮추고 간접 경험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며, 헤밍웨이 문학의 특징인 간결한 문체와 깊은 성찰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돕는 안내서다.머리말 01 헤밍웨이의 삶과 작품 세계 02 헤밍웨이 작품 읽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거라 킬리만자로의 눈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헤밍웨이 그의 삶과 문학 세계, 청소년에게 권하는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책 헤밍웨이는 1899년 미국에서 태어나 두 번의 세계대전과 대공황 등 격변과 혼돈의 시대를 살면서 인간에 대한 탐구와 고민을 작품에 담아낸 작가입니다. 《무기여 잘 있거라》, 《노인과 바다》 같은 작품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평가받습니다. 인간을 탐구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그의 작품들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큰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은 헤밍웨이의 삶과 문학 세계, 청소년에게 권할 만한 주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전쟁 후 상실과 혼란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전쟁의 냉혹함과 사랑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는 《무기여 잘 있거라》, 죽음을 앞둔 작가가 예술가의 삶과 삶의 본질을 묻는 , 거대한 역사 속 인간의 책임과 윤리를 탐색하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늙은 어부가 힘겨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삶을 이어 가며 인간의 존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노인과 바다》. 이 다섯 편의 작품이 건네는 깊은 의미와 통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세계문학을 읽다’ 시리즈 ‘세계문학을 읽다’ 시리즈는 청소년들에게 근현대 세계문학을 알기 쉽기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제인 오스틴을 시작으로 알베르 카뮈, 루쉰, 헤르만 헤세, 서머싯 몸, 조지 오웰, 셰익스피어, 프란츠 카프카, 오 헨리, 알퐁스 도데, 안톤 체호프, 밀란 쿤데라, 도스토옙스키, 모파상, 괴테 등 세계 근현대 작가들 가운데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들의 삶과 그 대표작들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합니다. 《헤밍웨이를 읽다》에 이어 톨스토이, 에밀 졸라, 한강 등이 출간 준비 중이며, 이 시리즈를 통해 세계 주요 작가들의 삶과 대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세계문학 작품들이 많지만, 청소년들이 학교에서나 일상에서 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교과서나 문제집 등에 실리는 짤막한 작품 몇 편을 접하는 것이 전부이고, 이마저도 제대로 된 감상보다는 ‘학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문학적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삶에 대한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해나가야 하는 청소년 시기에,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세계문학 작품들을 읽고 그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다면 인간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세계문학을 읽다’ 시리즈는 작가론과 작품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학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가에 대한 이해가 우선해야 하기에, 책의 앞부분에는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작가론을 담았습니다. 이어서 해당 작가의 대표작과 청소년들에게 권할 만한 작품들을 가려 뽑아 작품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설명한 작품론을 실었습니다. 짧은 단편을 소개할 경우에는 전문을 번역해서 싣고 간단한 해설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구성하기도 했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좋은 문학 작품들을 찾아 읽으면 지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도움이 될 테지만, 현실적으로 세계적인 작가들의 명작들을 찾아 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세계문학을 읽다’ 시리즈는 한 권의 책으로 대문호의 생애와 주요 작품들을 가볍게나마 접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이 청소년들이 세계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찾아 읽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잃어버린 세대’의 상징, 헤밍웨이의 삶과 문학을 읽는 가장 명쾌한 안내서 이 책은 헤밍웨이의 작품들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권할 만한 대표작 5편을 골라 소개합니다. 고전 혹은 명작이라는 무게에 눌려 쉽게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문턱을 낮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작품들을 만나기 전에, ‘1부. 헤밍웨이의 삶과 작품 세계’에서는 헤밍웨이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의 문학 세계를 간략히 안내합니다. 작품을 이해하려면 작가와 시대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니까요. ‘하드보일드 문체의 대가’이자, 제1차 세계대전 후 상실감에 빠진 젊은 세대, 일명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정신을 대변한 헤밍웨이의 삶과 문학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2부. 헤밍웨이의 작품 읽기’에서는 헤밍웨이의 작품들 가운데 널리 사랑받는 작품, 청소년의 지적·정서적 발달에 도움이 될 만한 작품을 가려 뽑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각 작품마다 줄거리와 주요 등장인물, 그리고 작품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설명했으며, 이를 통해 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삶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용기, 존엄성, 삶의 부조리 같은 헤밍웨이 문학의 핵심 주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이 책에서는 헤밍웨이의 작품들을 발표순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럼으로써 각 작품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헤밍웨이의 문학 세계가 어떻게 변화해 갔는지도 살필 수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상실과 혼란을 겪는 젊은 세대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1926), 실제 헤밍웨이가 전쟁에 나가 부상당한 경험을 토대로 전쟁의 냉혹함과 사랑의 덧없음을 극적으로 담아낸 《무기여 잘 있거라》(1929), 죽음을 앞둔 소설가의 모습을 통해 예술가의 진정성과 인간 내면의 상처를 탐구한 (1936), 스페인 내전에서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거대한 역사 속 인간의 책임과 윤리를 묻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 늙은 어부가 거대한 청새치를 힘겹게 잡고, 또 상어와의 사투 끝에 모든 것을 잃은 모습을 통해 인간의 존엄에 대해 묻는 《노인과 바다》(1952). 이 작품들의 가치와 의미를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 삶의 고난을 이겨낼 힘을 얻을 수도 있고, 인간의 감정과 전쟁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역사적 시각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진정한 삶의 가치와 문학적 성찰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줄거리 요약에 그치지 않고, 헤밍웨이의 ‘빙산 이론’으로 대표되는 간결하고 강렬한 문체가 어떻게 독자들에게 더 큰 여운과 사유의 폭을 제공하는지 해설합니다. 독자들은 헤밍웨이의 작품들을 통해 삶의 진실을 직면하고,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 고민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밑거름을 얻을 것입니다.
독서가 미래를 결정한다
글샘 / 송광택 지음 /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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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청소년 인문,사회
송광택 지음
결국은 책 읽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미래가 원하는 ‘창의적 인재’란 광범위한 독서가 뒷받침 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이 책은 미래를 계획하는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을 위한 송광택 목사의 독서 길라잡이다.머리말 | 책벌레가 미래의 진정한 주인공이다 1부 영어, 수학? 하지만 창조적 인재는 책이 기른다 01 미래형 지도자는 열혈 독서광 02 나를 바꾸고 싶어? 그럼 책을 읽자! 03 독서는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 04 꿈과 비전이 필요해? 책 속에 길이 있다 05 독서는 정신적 자립의 길이다 2부 알짜만 콕콕 찍어주는 독서 가이드, 이런 책을 읽자! 01 멘토를 만나는 지름길, 인물전기 02 문학의 향기에 취해보자 03 책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04 얘들아, 우리 철학과 놀자 05 낡은 것이 아냐, 오래될수록 귀한 거라구! 06 미래가 궁금해? 그럼 ‘미래학’에 관한 책을 읽어봐 07 성경을 묵상하라 3부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 책 읽기 노하우 대 방출! 01 먼저 내 독서 수준을 평가하라 02 독서 계획을 세우라 03 양서와 적서(適書)를 찾으라 04 독서의 기술을 익혀라 05 글의 구조 파악하고 키워드로 읽기 06 장르별로 다르게 읽기 07 아름다운 시를 암송하라 08 독서의 대가에게 배우라 09 요점 파악하고 자료 정리하기 10 나만의 독서일기를 만들자 4부 행복한 책벌레를 위한 10가지 팁 01 마감 시간을 정하고 읽어라 02 책 속에서 책을 만나라 03 관심사에 따라 정기간행물을 구독하라 04 독서 휴가를 즐기라 05 친구들과 독서 모임을 만들라 06 독서 토론을 하라 07 최상의 번역서를 찾아라 08 좋은 문장은 따라서 써보라 09 때때로 천천히 읽어라 10 꿈꾸기 위해 독서하라 5부 독서로 성공한 사람들 01 헬렌 켈러,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한 독서 02 벤저민 프랭클린, 도서관 운동을 펼친 책벌레 03 콘돌리자 라이스, 독서를 통한 전문 지식 04 나폴레옹, 전쟁터에서도 책을 읽은 독서가 05 오프라 윈프리, 독서를 통한 끊임없는 지적 탐구 06 빌 게이츠, 마을 도서관에서 배운 독서 습관 07 벤 카슨, 독서를 통해 최고의 외과의사가 된 꼴찌 08 정약용, 만백성을 이롭게 하는 독서 09 안철수, 삶의 길라잡이가 된 독서 10 신경숙, 배 밭에서 연재소설을 읽는 소녀미래를 계획하는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을 위한 송광택 목사의 독서 길라잡이! 독서가 미래를 결정한다 결국은 책 읽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미래가 원하는 ‘창의적 인재’란 광범위한 독서가 뒷받침 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10년 후 나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하지만 독서 없이는 성장도 없다. 청소년을 위한 실전 독서 가이드!독서는 학습의 기초다. 어렸을 때부터 좋은 독서 습관을 갖고 공부한 사람은 ‘자기주도학습’을 잘 할 수 있다. 훌륭한 독서가들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계속 성장해간다.서울여자대학교 장경철 교수는 “독서란, 글자 속에 담긴 사상과 사건과 원리를 끄집어내서 나의 정신과 삶에 담는 행위”라고 말한다. 즉, 독서는 책 안에 담긴 사상과 사건을 운반하여 우리의 정신에 와서 닿게 만드는 기술이라는 것이다. 그는 질문 중심의 독서를 하라고 제안한다. 그 책이 어떤 쟁점을 다루고 있는지를 미리 질문하고 읽는다는 것이다. “좋은 독서법은 저자의 의중과 책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책의 관점과 기초를 파악하는 것이다. 비판적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저자의 관점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꼭 필요한 책의 경우는 반드시 여러 번 읽는다.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는 비결은 자신이 적은 내용을 자주 읽은 것이다. 자주 메모하고 정리하면서 자신의 착상을 적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일본 최고의 지성이라고 불리우는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降)는 『나는 이렇게 책을 읽어왔다』에서 효과적인 독서법을 제시하였다. 실전에 필요한 그의 14가지 독서법은 아래와 같다.1) 책을 사는데 돈을 아끼지 말라. 책이 많이 비싸다고 한다지만 기본적으로 책값은 싼 편이다. 책 한 권에 들어있는 정보를 다른 방법을 통해 입수하려고 한다면 그 몇 십 배, 몇 백 배의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2) 하나의 테마에 대해 책 한 권으로 다 알려고 하지 말고, 반드시 비슷한 관련서를 몇 권이든 찾아 읽어라. 관련서들을 읽고 나야 비로소 그 책의 장점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그 테마와 관련된 탄탄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3) 책 선택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실패 없이는 선택 능력을 익힐 수 없다. 선택의 실패도 선택 능력을 키우기 위한 수업료로 생각한다면 결코 비싼 것이 아니다.4)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은 무리해서 읽지 말라. 수준이 너무 낮은 책이든, 너무 높은 책이든, 그것을 읽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시간은 금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리 비싸게 주고 산 책이라도 읽다가 중단하는 것이 좋다.5) 읽다가 중단하기로 결심한 책이라도 일단 마지막 쪽까지 한 장 한 장 넘겨보라. 의외의 발견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6) 속독법을 몸에 익혀라. 가능한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한 많은 자료를 섭렵하기 위해서는 속독법밖에 없다.7) 책을 읽는 도중에 메모하지 말라. 꼭 메모를 하고 싶다면 책을 다 읽고 나서 메모를 위해 다시 한 번 읽는 편이 시간상 훨씬 경제적이다. 메모를 하면서 책 한 권을 읽는 사이에 다섯 권의 관련 서적을 읽을 수가 있다. 대개 후자의 방법이 시간을 보다 유용하게 쓰는 방법이다.8) 남의 의견이나 북 가이드 같은 것에 현혹되지 말라. 최근 북 가이드가 유행하고 있는데, 대부분 그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9) 주석을 빠뜨리지 말고 읽어라. 주석에는 때때로 본문 이상의 정보가 실려 있기도 하다.10) 책을 읽을 때는 끊임없이 의심하라. 활자로 된 것은 모두 그럴듯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좋은 평가를 받은 책이라도 거짓이나 엉터리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11) “아니, 어떻게?”라고 생각되는 부분(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을 발견하게 되면 저자가 어떻게 그런 정보를 얻었는지, 또 저자의 판단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숙고해보라. 이런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 그 정보는 엉터리일 확률이 아주 높다.12) 왠지 의심이 들면 언제나 원본 자료 혹은 사실로 확인될 때까지 의심을 풀지 말라.13) 번역서는 오역이나 나쁜 번역이 생각 이상으로 많다. 번역서를 읽다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머리가 나쁘다고 자책하지 말고 우선 오역이 아닌지 의심해 보라.14) 대학에서 얻은 지식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사회인이 되어서 축적한 지식의 양과 질, 특히 20, 30대의 지식은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것이다. 젊은 시절에 다른 것은 몰라도 책 읽을 시간만은 꼭 만들어라.꿈꾸기 위해 책을 읽으려면 독서를 통해 각자가 자신의 핵심 가치를 찾아야 한다. 즉, 올바른 과녁을 겨냥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약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한 사람이 아니라 강점에 집중한 사람들이다.우리 머리로는 상상이 안 가는 어마어마한 꿈을 품기 원하는가? 책의 세계로 들어가라. 생애를 던져 이룰만한 가치가 있는 엄청난 비전을 원하는가? 그와 같이 도전의 삶을 산 사람들의 생애를 추적하라.비전은 열정을 창출하고 열정은 비전을 성취한다. 꿈이 있는 사람은 날마다 목표를 세우고 행동한다. 비전 있는 사람은 모험한다. 꿈꾸기 위해 독서하라. 독서를 통해 비전을 품으라.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
해냄 / 구정화 (지은이)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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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
구정화 (지은이)
알고리즘이 사고를 단순화하는 시대,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를 이해하는 힘이 중요해졌다. 이 책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후변화, 불평등 등 복잡한 현실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사고를 키우는 데 초점을 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문·이과 통합 수능 필수 과목이 된 『통합사회』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베스트셀러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의 저자 구정화 교수가 집필한 이 시리즈는 의 첫 권이다.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2』는 교과서의 10개 주제를 순서대로 따라가며, 교과서 밖의 사례와 활동을 더해 부교재로서 활용도를 높였다. 예비 고1부터 고등학생까지 부담 없이 읽도록 구성했다.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1권은 통합적 관점, 행복, 자연환경, 문화와 다양성, 생활공간을 다루고, 2권은 인권과 헌법, 사회 정의, 시장경제, 세계화와 평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룬다. 프로젝트 활동과 다양한 읽을거리를 통해 사회 개념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들어가며 공부란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1장 사회를 통합적 관점으로 본다는 것은?_통합적 관점 1 우리는 사회를 어떤 시각으로 보아야 할까? 2 ‘커피 한 잔’을 넓은 시야에서 보기 작품으로 보는 ‘통합적 관점’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2장 우리는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_인간과 행복 1 행복이란 무엇일까? 2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 3 나는 어떤 국가에서 살고 싶은가? 작품으로 보는 ‘행복’ | 『꾸뻬 씨의 행복 여행』 3장 우리를 둘러싼 자연환경 이해하기_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1 자연환경은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2 자연과 인간, 올바른 관계 맺기 3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 4 자연재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작품으로 보는 ‘자연환경’ | <불편한 진실> 4장 다양한 문화 속에서 함께 살아가기_문화와 다양성 1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양식 2 끊임없이 충돌하고 섞이며 세상을 움직이다 3 서로 다른 문화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4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길 작품으로 보는 ‘문화와 다양성’ | <위키드> 5장 사회 변동에 따른 생활공간과 생활양식의 변화_생활공간과 사회 1 산업화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나? 2 도시의 성장과 도시민의 삶 3 삶을 연결하는 교통과 통신의 발달 4 지식정보화가 가져오는 생활의 변화 작품으로 보는 ‘생활공간’ |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미주“진짜 공부는 세상의 원리를 알아가는 것이다!” 나의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 문화에 ‘우월’과 ‘열등’이 있을까? 한 번뿐인 삶, 마음껏 소비하는 것이 답일까? 평화를 위한 전쟁은 정당할까? 인공지능과 함께할 세상, 인간의 미래는 어디를 향하나?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문이과 통합 수능 필수 과목이 된 『통합사회』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최고의 안내서 2028년 수능 필수 과목이 된 『통합사회』를 충실히 반영한 최고의 부교재!” 행복의 조건부터 자연환경, 사회 정의, 시장경제, 지속 가능한 미래까지 세상을 더 넓게 보기 위해 알아야 할 10가지 사회 개념을 재미있게 배운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개발을 필두로 한 제4차 산업혁명부터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 사회 곳곳에 드리워진 불평등의 그림자까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복잡다단하다. 그러나 알고리즘의 발달로 인해 반대 의견을 살펴보려는 노력은 줄고 자기 생각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편협한 사고는 사회를 점점 극단적 갈등으로 치닫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2018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통합사회』 과목을 신설함으로써 사회현상이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자 했다. 그리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이를 문·이과 통합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 통합적 관점과 균형 잡힌 시선이 중요한 사회임을 감안하여 모든 청소년들이 『통합사회』를 공부하도록 한 것이다. 이런 변화에 발맞추어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구정화 교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2』를 개정했다.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2』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나온 이 시리즈는 의 첫 번째 책으로, 교과서 속 10개 주제를 순서대로 충실히 따라가되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못한 재미있는 사례들과 풍부한 활동을 제시하여 부교재로서 최적의 활용성을 갖췄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예비 고1부터 고등학생까지 재미있게 읽는 『통합사회』 이 책은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권의 책을 통해 『통합사회』 교과서의 10가지 주제를 순서대로 다루며, 이에 관한 시간적·공간적·사회적·윤리적 관점을 통합적으로 살펴본다. 무엇보다 사회현상과 관련된 개념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청소년들이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읽을거리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1권에서는 통합적 관점, 행복, 자연환경, 문화와 다양성, 생활공간을 다룬다. 1장에서는 커피 한 잔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사례를 통해 사회현상을 통합적 관점에서 봐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2장에서는 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데 필요한 조건을 알아보고 ‘헬조선’은 ‘탈조선’하는 것이 답인지 탐구한다. 3장에서는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생활을 살펴보고 환경문제와 자연재해를 대하는 올바른 관점을 생각해 본다. 4장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섞이고 충돌하는 세계화 시대에 갖춰야 할,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본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산업화로 인해 도시화된 인간의 생활공간과 그에 따라 달라진 현대인의 생활양식을 알아본다. 2권에서는 인권과 헌법, 사회 정의, 시장경제와 금융, 세계화와 평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룬다. 1장에서는 인권의 성장 과정과 헌법을 비롯한 인권 보장의 여러 수단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정의의 개념을 살펴보고 사회 곳곳에 드리워진 불평등의 그림자를 되짚어본다. 3장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꼭 알아야 할 시장경제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궁극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사는 법을 탐구한다. 4장에서는 세계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국제 분쟁과 평화를 위한 노력에 무엇이 있는지 배운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인구 변화와 인공지능의 발달, 기후변화 등 사회 변화를 촉진하는 요소들을 알아보고 다음 세대를 위해 미래 환경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이야기를 나눈다. 청소년 사회학 멘토 구정화 교수의 교과서 너머 『통합사회』 이야기 “공부는 어떤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한 가지 현상을 다양한 방향과 시각에서 관찰해 볼 것을 권한다. 이를 위해 교과서의 흐름을 충실하게 따르되 공정무역 커피, 아이돌 챌린지 문화 등 청소년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통합사회』 과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체적인 활동을 강조하는 교과 구성에 맞춰 지도 만들어보기, 인터넷 공간에서 ‘덕후질’ 해보기, 정책 만들어보기 같은 ‘프로젝트하기’ 구성을 만들었다. 교사 및 학부모 독자들이 교실 및 가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부교재가 될 것이다. 각 장에서 다루는 개념을 깊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도 소개한다. 문학·영화·뮤지컬 등을 통해 흥미롭게 토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사회현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여러 관점을 고려하여 균형 잡힌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문·이과 학생 모두 『통합사회』를 공부하도록 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목표하는 바이다. 이처럼 변화된 교육 환경에서 각 사회 과목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에게 사회현상을 탐구하고 성찰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싶은 교사 및 학부모에게 이 책은 친절한 학습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로 사회 개념 마스터하기 쉽고 명쾌한 개념 설명, 다양한 예시로 교과 지식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질문해 보고 다방면에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았습니다. 각 장에 수록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직접 경험합니다. 문학·영화 등 예술 작품을 주제로 함께 토론하며 의사소통력을 높입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공부,아는 것도 다시 보고 새롭게 질문하는 것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세상은 항상 변한다”라는 사실이라는 거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항상 가변적이면서 역동적입니다. 그런 점에서 ‘변화’와 ‘다양성’은 세상을 작동하게 하는 중요한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에도 변화의 가능성과 함께 다양성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알고 있다고 판단한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새롭게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우리 사회에서는 ‘공부’를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것으로만 여깁니다. 그러나 공부는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입니다. 공부는 어떤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물론 기존에 완성되어 있는 지식을 이해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더불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것도 중요하죠. <마치며> 중에서 개인이자 국민, 세계 시민으로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권하는 사회 이야기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개인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도 하고, 지구촌의 시민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개인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구촌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서, 자신을 자각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구촌 시민으로서 조화로운 삶을 위해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핵심 가치는 무엇이며,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정책을 제시하고 지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들은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하는 데 작은 실마리를 던지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한 생각을 해나가기 시작하면 미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손에 자신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구촌의 미래가, 그리고 다음 세대의 미래까지 달려 있습니다.
함께 하는 기쁨을 만드는 반려견 훈련사
토크쇼 / 이솔이 (지은이)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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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청소년 자기관리
이솔이 (지은이)
바닷속 보물선은 누구 것인가요?
지성사 / 박성욱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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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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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청소년 과학,수학
박성욱 (지은이)
바다에는 정말로 보물이 있다. 물론 소설이나 영화 속의 보물처럼 번쩍거리는 금은보화는 많지 않겠지만, 발견하기만 한다면 경제적 가치로 따질 수 없는 여러 진귀한 물건들이 바닷속 어딘가에 잠들어 있다. 만일 오랜 세월 동안 바닷속에 잠들어 있는 보물선을 발견했다면 그 보물선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 이 책은 바닷속 보물선에 관한 법률 그리고 우리나라와 외국에서 일어난 보물선 발굴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더불어 보물선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는 진지하고도 독특한 기회를 안겨준다.여는글 01 우리는 보물선에 왜 열광하는가? 우리나라에도 보물선이 있을까? 보물선을 둘러싼 법률 맛보기 국제법과 국내법은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보물선이 발견되면 어떠한 법이 먼저 적용이 될까? 02 보물선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문화적인 가치와 경제적 가치 원래 장소 보존인가, 발굴인가? 03 딱딱하고 어렵지만 꼭 짚어야 할 법률 이야기 보물선 기사를 접할 때 드는 의문 관할권과 소유권의 구별은 기본 알아보기_관할해역은 어떻게 구분할까? 보물선 처리를 위한 국제조약 「유엔해양법 협약」/ 알아보기_「유엔해양법 협약」이란?/ 유네스코 「수중문화유산 보호협약」/ 알아보기_침몰 군함과 관련한 유네스코 「수중문화유산 보호협약」 관련 규정/ 침몰 군함에 대한 이론과 실제/ 알아보기_ 수중문화유산에 대한 국가관할권 보물선 처리를 위한 국내법 「국유재산에 매장된 물건의 발굴에 관한 규정」/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유실물법」/ 「민법」/ 「공유수면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04 우리 주변의 보물선 발굴 이야기 보물선 주인을 찾기 위해 살펴봐야 할 것들 우리나라 인근의 보물선 발굴 신안 해저유물 발굴/ 고승호 발굴/ 야마시타 보물선/ 돈스코이호의 발견 외국의 보물선 발굴 오디세이 사건/ 나히모프호 사건/ 미국 ·구소련 간 핵잠수함 인양사건/ 시 헌터 사건/ 앨라배마호 사건 05 보물선에 대한 새로운 시각 참고문헌 사진 출처바닷속 보물선은 누구 것일까? 이와 관련한 법을 알기 쉽게 핵심만을 다루다! 얼마 전, “150조 원의 금괴를 실은 러시아 함선 돈스코이호를 발견했다”면서 수천 억, 수조 원의 금은보화가 매장된 보물선을 인양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투자금을 끌어모으는 한편, 주가를 조작한 모 그룹의 임직원들이 사기사건으로 기소되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렇게 잊힐 만하면 ‘돈스코이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기사건은 우리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여기서 궁금증 한 가지. 만약 바닷속 돈스코이호를 발굴하고 건져 올린 모 그룹이 선박에 실린 모든 유물을 소유하게 될까? 누구나 궁금해하는 난파된 유물선, 즉 보물선을 둘러싼 법률적인 문제가 바로 이 책에 실려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으로 해양법, 해양정책 등과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복잡한 법률문제를 아주 쉽게 핵심만을 짚어가며 풀어나간다. 저자는 이와 관련하여 먼저 우리나라 영역에서 보물선이 발견되었다면 국내법을 따져야 하고,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이나 공해 등에서 발견했다면 유네스코에서 제정한 수중문화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을 따져 봐야겠지만 이 또한 만만치 않다고 주장한다. 관련 국가들이 이 협약에 가입했다면 해결이 간단하지만 가입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보물선 처리를 위한 특별법이 없는 상태이며, 다만 보물선이 문화적 가치가 있는지, 경제적 가치가 있는지에 따라 적용되는 국내법이 다르다. 이러한 법률에 국유재산에 매장된 물건에 관한 규정 매장문화재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유실물법 민법 공유수면관리법 등이 있으며, 보물선이 경제적 가치만 있을 때에는 국유재산에 매장된 물건에 관한 규정, 문화적 가치에 초점을 맞출 때에는 매장문화재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을, 보물선의 소유권과 보상에는 유실물법 민법, 보물선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공유수면관리법을 따져야 한다. 보물선에 문화적 가치가 있는지, 또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지는 누가 판단할까? 우리나라에서는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문화재위원회에서 판단한다. 유네스코 수중문화유산 협약에 따르면 100년을 문화적 가치의 시간 한계로 두고 있지만, 중국은 1911년을 시간 한계로 하고 미국은 10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0년을 시간 한계로 하고 있다. 이렇게 보물선과 관련한 법률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각 법률에 따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를 핵심을 짚어가며 간단하고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보물선과 관련한 여러 상황을 이해할 수 있으며, 더 많은 흥미를 느낄 수 있다. 한 시대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타임캡슐, 보물선의 문화적 가치에 주목하다! 그렇다면 최근에 사기사건의 단초를 제공한 돈스코이호는 어떤 위치일까? 저자는 돈스코이호의 선체나 선체의 부속물 또는 승조원들이 쓰던 유품과 같은 물품은 역사적인 가치가 높아 수중문화유산으로 보아야 하지만, 금괴 또는 금화 등과 같은 재화적인 요소가 발굴된다면 경제적인 가치를 따져 문화재로 국유화하기보다 매장물의 발견에 의한 소유권 취득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금괴 또는 금화가 당시에는 재화적 요소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당시의 문화적인 증거로서 수중문화재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무시할 수 없다고 보았다. 또한 저자는 돈스코이호에 수십조 원의 금괴가 있는지 없는지는 발굴을 해야 알 수 있겠지만, 발굴 전에 이 군함의 소유권 문제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돈스코이호는 러시아 군함이라는 점에서 아무리 우리나라 영해 안에 있다 해도 러시아의 동의 없이 우리나라가 마음대로 발굴하여 처분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돈스코이호가 침몰할 때 러시아가 돈스코이호에 대한 소유권을 묵시적으로 포기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 소유권 확인의 쟁점이 될 수 있다. 현재 유네스코의 수중문화유산 보호협약에 러시아는 노르웨이, 터키, 베네수엘라와 함께 반대해왔으며,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이 협약의 회원국이 아니기 때문에 돈스코이호의 발굴 작업에서 러시아와의 소유권 문제는 여전히 불씨로 남는다. 외국에는 어떤 사례가 있을까? 영화로도 제작되어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타이타닉호’와 스웨덴의 ‘바사호’를 들 수 있겠다. 1912년 4월 영국을 출발하여 대서양에서 침몰한 타이타닉호가 1985년에 발견되자 미국은 타이타닉호 처리를 위해 1986년 타이타닉 해양기념물법을 제정했다. 이 법에 따라 타이타닉호는 국제적국내적으로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제해양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후 보물 사냥꾼들이 타이타닉과 그 주변 지역에서 유물을 회수하면서 훼손하는 일이 잦아지자 이 법을 개정하여 이에 대한 활동을 금지하는가 하면, 2012년에는 타이타닉호의 주변 해역을 보호구역으로 지정, 모든 탐사활동으로 벌어질 수 있는 타이타닉호의 물리적 변경손상철거를 금지하는 한편, 그 어떤 나라든 타이타닉호에 관한 모든 권리 설정을 할 수 없으며 그 안에 있는 유물들도 인양할 수 없게 법을 개정했다. 스웨덴에서는 1628년 해군력 강화를 위해 건조한 군함 바사호(Wasa)가 시험 운항 중에 침몰된 것을 1956년에 비로소 그 위치를 찾아내 위원회를 꾸려 1961년 발굴에 성공, 국가 정책 의지에 따라 수중고고학이나 문화적 가치에 비중을 둔 좋은 선례를 남겼다. 이 밖에도 미국의 보물선 탐사업체인 오디세이 마린 익스플로레이션 사와 스페인 사이에 벌어진 침몰 유물선에 관한 소유권 소송을 비롯하여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 벌어진 소송, 미국과 구소련 간의 핵잠수함 인양사건, 또 다른 미국의 탐사업체 시 헌터 사와 스페인 난파선에 관한 법정 판결 등 보물선에 관련한 굵직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처럼 보물선과 관련한 국내법과 국제법의 적용 여부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펼쳐진 보물선 인양발굴과 외국의 사례들을 두루 다룬 책은 흔하지 않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보물선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더불어 아주 독특한 경험이 될 것이다. 앞으로 미래의 해양강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바닷속에 잠들어 있는 보물선은 그저 금은보화를 품고 있는 난파선이 아닌, 한 시대를 품고 있는 타임캡슐이라는 관점에서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더없이 소중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소금 아이
돌베개 / 이희영 (지은이) /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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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청소년 문학
이희영 (지은이)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페인트』로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이희영 작가의 장편소설. 아이가 부모를 면접해서 선택하는 미래 사회(『페인트』), 영혼 잃은 두 고교생이 자신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일주일(『나나』) 등 그동안 주로 기발한 장르적 상상력을 통해 청소년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섰던 저자가, 이번 신작에서는 인간의 심연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보호자의 방임으로 온당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 학교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수시로 노출되는 청소년 등 현재 한국 사회의 아동·청소년이 맞닥뜨린 음영을 직시하면서도, 그럼에도 끝내 선한 쪽으로 한걸음 내딛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를 서정적인 서사로 완성했다. 법의 심판만으로 온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진실과 거짓을 파고드는 주제 의식이 남다르며,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을 탐구한다.프롤로그 1. 바다 2. 기억 3. 사탕 4. 소문 5. 마음 6. 쪽지 7. 병원 8. 세아 9. 이수 10. 소금 에필로그 작가의 말 추천의 글“더는 상처받지 마. 절대 네 탓이 아니야.” 30만 독자가 사랑한 『페인트』의 작가 이희영이 지금 외로운 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간절한 바람 “이 소설이 건네는 따뜻한 손을 맞잡은 사람이라면 사람 곁에 사람으로 설 용기를 잃지 않을 것 같다. 울고 있는 이의 곁을 지키는 ‘단 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할 것 같다.” ◇ 서현숙(국어 교사, 『소년을 읽다』 저자) 추천 ◇ 상처받은 존재를 일으켜 세우는 ‘사람’이라는 기적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페인트』로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이희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소금 아이』가 출간되었다. 아이가 부모를 면접해서 선택하는 미래 사회(『페인트』), 영혼 잃은 두 고교생이 자신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일주일(『나나』) 등 그동안 주로 기발한 장르적 상상력을 통해 청소년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섰던 저자가, 이번 신작에서는 인간의 심연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보호자의 방임으로 온당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 학교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수시로 노출되는 청소년 등 현재 한국 사회의 아동․청소년이 맞닥뜨린 음영을 직시하면서도, 그럼에도 끝내 선한 쪽으로 한걸음 내딛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를 서정적인 서사로 완성했다. 법의 심판만으로 온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진실과 거짓을 파고드는 주제 의식이 남다르며,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을 탐구한다. “이수는 문득 인간을 떠올렸다.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아프게 하고, 다른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는지를…….” 『페인트』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이래, 이희영은 일관되게 편견에서 벗어나 더 나은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었다. 신작 『소금 아이』에서는 이제까지의 주제 의식을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여기’를 무대로, 새로운 화법으로 풀어내 그의 작품을 아껴 읽어 온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작품의 배경인 작은 섬 솔도는 조선 시대에 유배지였을 만큼 외딴 곳이다. 무책임한 엄마에게 방치되었던 소년 ‘이수’는 엄마가 새로 만난 남자를 따라 그의 고향인 우솔읍으로 내려온다. 엄마와 남자의 불화 속에 아슬아슬한 나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엄마와 남자는 세상을 떠난다. 충격으로 그날 밤의 기억이 불분명한 채 홀로 남겨진 이수는 남자의 노모와 함께 우솔읍에 딸린 섬 솔도에서 살게 된다. 이수와 할머니를 향한 사람들의 의심스러운 눈초리에 이수는 불현듯 불안감에 휩싸이곤 한다.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이수는 학교에서 과거의 사건을 빌미로 자신을 괴롭히는 기윤, 숨겨진 사연이 있는 듯한 전학생 세아를 만난다. 그러던 중 어린 이수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가슴에 묻고 산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면서, 의식적으로 숨기던 과거의 비밀이 오히려 무의식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사라져 가는 할머니의 기억 속에 남겨진 그 밤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할머니는 해풍을 늘 소금 바람이라 불렀다. 소금기가 묻은 건 쉬 변하고 상한다고. 이수의 시선이 고춧가루에 무친 빨간 조개젓에 닿았다. 소금기가 묻은 건 빛이 쉬 바랠 수도, 반대로 형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도 있었다. 소금 바람이 할머니에게 남기고 간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앗아간 것은……. (10면) ‘섬’이 된 소년과 ‘선인장’이 된 소년에게 전하는 위로 『소금 아이』의 주인공 이수는 양육자의 방임으로 보호받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비극적인 사건으로 무책임한 양육자마저 잃지만, 그 결과 ‘할머니’와 뜻밖의 인연을 이어 간다. 학교에서 늘 자기 힘을 과시하려 드는 동급생 기윤의 끈질긴 괴롭힘에 시달리지만, 그 일이 도리어 전학생 세아와 말문을 트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홀로 외떨어진 섬처럼 자라 온 이수에게 세상은 이제까지 기댈 어깨를 내어 주지 않았지만, 그런 비정한 세상의 눈으로 보기엔 혈연이 아닌 할머니가 가족이 되어 주고, ‘문제아’라 손가락질받는 세아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각자 저마다 아픔을 지닌 인물들이 겉모습만으로 알 수 없는 내면의 선한 의지로 서로를 기꺼이 돌보며 울타리가 되어 주는 과정은 그렇기에 더 큰 울림을 남긴다. 할머니와 세아의 진심 어린 보살핌과 믿음이 있었기에, 이수는 결말에서 끝내 상처를 치유하고 “건널목 너머”로 스스로 걸음을 옮긴다. 소금기 밴 해풍은 무언가의 빛을 바래게도 하지만, 바로 그 소금이 무언가를 변치 않도록 지켜 주기도 한다는 소설 속 한 대목처럼, 저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인간은 선하다고 손쉽게 낙관하기보다는, 선악이 공존함에도 선한 쪽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섬과 선인장처럼 외로운 아이들에게 “이 세상 모든 축복과 안녕과 사랑을” 안겨 주고 싶다는 작가 이희영의 간절한 바람이 『소금 아이』를 읽는 독자들에게도 가닿기를 바라게 된다. 눈송이가 바다에 떨어져 소금이 되었다. 세상에 소금이 내렸다. 차갑게 언 마음을 녹이려,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도록 그렇게 짭조름한 눈을 퍼부었다. 그것은 어쩌면 누군가의 마음인지도 몰랐다. 무르지 않도록, 상하지 않도록, 꼭꼭 감싸서 지켜 주고 싶은 간절함. 하늘도 바다도 파랗기만 하던 세상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물들어 갔다. (227면)◇이수는 문득 인간을 떠올렸다.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아프게 하고, 다른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는지를……. ◇아줌마와 할머니, 그리고 이수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다. 하지만 유일하게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였다. 가족은 그런 사람들이라고 이수는 생각했다. ◇그 한마디가 이수의 가슴에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 진실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건, 역시 시간문제다. 이수(離水)는 물에서 떠 올라간다는 뜻이라 했다.“그래, 언젠가는 다 밝혀지겠지.”완전한 밤이 찾아왔다. 하늘과 바다, 그 위에 떠 있는 섬까지 검게 변했다. 그러나 내일이면 다시 날이 밝는다. 영원히 밤만 지속되는 세계는 없으니까. 언젠가 사람들도 세아가 어떤 아이인지 아침처럼 환히 알게 될 것이다.
종교 철학
민음인 / 이진남 지음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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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
청소년 철학,종교
이진남 지음
'민음 지식의 정원'은 세상에 퍼져 있는 오류에 굴복하지 않고 애매함과 지적인 망설임을 싫어하며 앎과 지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인식론, 형이상학과 같은 철학의 전통 분야는 물론 사회 철학, 윤리학, 성 철학, 종교 철학 등 다양한 철학의 분과를 접할 수 있다. 종교와 신은 인류의 오랜 역사와 깊숙하고도 밀접한 관련을 맺어 왔다. 그럼에도 종교, 신, 신화에 대한 질문은 쉽게 답을 찾을 수 없다. 이 책은 신의 존재와 속성, 내세, 종교적 체험뿐 아니라 종교가 도덕, 사회, 과학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등 신과 종교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머리말 종교는 무엇이고 신은 어떤 존재일까? 1 왜 우리는 종교나 신을 믿을까? 종교란 무엇인가? / 종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종교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종교와 관련된 학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신은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을까? 우리는 왜 종교를 믿는가? 2 과연 신은 존재할까? 3 신이란 어떤 존재일까? 신은 정말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까? / 신이 선한데도 악이 존재할 수 있을까? / 신이 이미 모든 것을 결정했는데도 우리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까? 4 죽은 다음의 세계는 있을까? 죽음 이후의 세계가 존재할까? / 종교에서는 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말할까? 5 종교적 경험은 진실일까, 아니면 환상에 불과할까? 종교적 기적이란 무엇일까? 6 종교와 도덕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신이 부당한 명령을 내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7 종교, 과학, 사회는 어떻게 관련될까? 여러 가지 종교들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 종교와 과학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 종교는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 8 신화는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더 읽어 볼 책들 『민음 지식의 정원』은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는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인간과 사회, 사물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넓혀 ‘생각하는 기술’과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생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물음들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삶의 의미를 묻는다는 점에서 동물과 다르다. 철학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의 근거에 대해 묻는다. 철학적인 교양을 쌓은 사람은 어떤 문제의 의미를 지레짐작하거나 속단하지 않는다. 『민음 지식의 정원』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본질에 관한 질문들에 답하는 책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 삶의 의미를 만들어 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철학을 뜻하는 ‘필로소피(philosophy)’는 본래 ‘지혜를 사랑하다’라는 뜻의 그리스 어 필로소피아(philosophia)에서 유래합니다. 『민음 지식의 정원』은 세상에 퍼져 있는 오류에 굴복하지 않고 애매함과 지적인 망설임을 싫어하며 앎과 지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인식론, 형이상학과 같은 철학의 전통 분야는 물론 사회 철학, 윤리학, 성 철학, 종교 철학 등 다양한 철학의 분과를 접할 수 있습니다. 추상적 개념이나 이론이 아닌 일상적인 물음에서 출발하여 철학에 보다 쉽게 다가가도록 도와줍니다. 종교는 무엇이고 신은 어떤 존재일까? ● 왜 우리는 종교나 신을 믿을까? ● 과연 신은 존재할까? ● 신이란 어떤 존재일까? ● 죽은 다음의 세계는 있을까? ● 종교적 경험은 진실일까, 아니면 환상에 불과할까? ● 종교와 도덕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 종교, 과학, 사회는 어떻게 관련될까? ● 신화는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종교와 신은 인류의 오랜 역사와 깊숙하고도 밀접한 관련을 맺어 왔다. 그럼에도 종교, 신, 신화에 대한 질문은 쉽게 답을 찾을 수 없다. 이 책은 신의 존재와 속성, 내세, 종교적 체험뿐 아니라 종교가 도덕, 사회, 과학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등 신과 종교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신과 종교에 관해 고민하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종교에 대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데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
우리 집을 부탁해
양철북 / 하나자토 마키 (지은이), 김윤수 (옮긴이)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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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청소년 문학
하나자토 마키 (지은이), 김윤수 (옮긴이)
덤플링
살림 / 줄리 머피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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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청소년 문학
줄리 머피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IT공부
글담출판 / 류한석 (지은이)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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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
청소년 과학,수학
류한석 (지은이)
NFT, 빅테크, 자율주행차, 챗GPT, 클라우드 컴퓨팅 등, 이제는 IT 지식이 없으면 신문과 뉴스를 이해할 수 없는 시대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IT 지식을 쉽고 간단하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청소년을 위한 짧은 교양 ‘1·1·1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IT공부>는 휴대폰과 컴퓨터가 생필품이 된 현대 사회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IT 지식을 소개한다. 흔히 IT라고 일컬어지는 정보 기술은 미래를 여는 핵심 기술이며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정작 관련 지식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스마트 기기의 기본 구성 요소부터 프로그래밍 관련 지식, 비트코인, NFT 등 경제와 연관된 개념, 그리고 메타버스, 챗GTP 등 최신 정보까지 IT 분야의 지식을 두루 살핀다. 다양한 시각 자료가 더해져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IT 최신 동향까지 두루 살필 수 있어, 논술과 토론을 위한 상식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각 장마다 ‘IT로 세상 읽기’ 코너를 수록하여, IT 분야에서 경제·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최신 이슈를 다루었다. 시사 쟁점과 연관지어 IT 개념을 공부하고, 우리가 사는 사회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머리말 1장 IT 개념과 하드웨어 001 디지털: 디지털 기술은 어떻게 우리 일상에 혁명을 가져왔을까? 002 비트와 바이트: 데이터의 기본 단위는? 003 컴퓨터: PC, 임베디드 시스템, 메인프레임, 슈퍼컴퓨터의 차이는? 004 데이터ㆍ정보ㆍ콘텐츠: 데이터는 어떻게 정보가 되고 콘텐츠도 될까? 005 테크놀로지: 지속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테크놀로지의 특징은? 006 정보 기술(IT): IT는 무슨 뜻일까? 007 무어의 법칙: 컴퓨터 기술은 얼마나 빨리 발전할까? 008 플랫폼: 기차역의 승강장에서 유래된 플랫폼은 어떤 의미로 사용될까? 009 하드웨어: 컴퓨터 시스템의 성능을 결정하는 물리적 구성 요소는? 010 CPU: 컴퓨터의 두뇌는 어떻게 움직일까? 011 GPU: 게임에 필수적인 장치가 인공지능 분야에도 쓰이는 이유는? 012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은? 013 입력장치: 키보드, 마우스, 터치스크린 등에 센서 기술이 왜 중요할까? 014 출력장치: 출력장치가 생산성과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015 4K와 8K: 내 용도에 맞는 화면 해상도는? 016 기억장치: 램, 롬, 캐시는 시스템 성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017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최신 기술로 만든 드라이브가 항상 더 좋을까? 018 SSD: 하드 디스크보다 빠른 저장장치의 장점과 단점은? 019 블루레이: 고품질 영상 저장장치의 전망은? 020 USB: 기기마다 다른 커넥터를 하나로 통합할 수는 없을까? 021 스마트폰: 최초의 스마트폰은 어떻게 등장했을까? 022 태블릿: 태블릿은 미디어 소비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023 스마트 스피커: 아마존 에코, KT 기가지니 같은 스마트 스피커는 어떻게 발전할까? 024 RFID: 고속도로 하이패스에서는 어떻게 통행료가 자동으로 지불될까? 025 NFC: 스마트폰으로 요금을 결제하는 원리는? IT로 세상 읽기 Ⅰ 디지털 제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 전자폐기물 IT로 세상 읽기 Ⅱ 디지털 격차는 왜 사회 문제를 유발할까? -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의식 2장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래밍 026 소프트웨어: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의 차이는? 027 오픈소스: 독점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다를까? 028 운영체제(OS): 윈도우 없이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을까? 029 파일 시스템: 시스템은 어떻게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까? 030 데이터베이스: 어떻게 데이터를 처리하고 관리할까? 031 윈도우: 시장 점유율 1위 데스크톱 운영체제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032 리눅스: 오픈소스 운영체제는 어떻게 인기를 끌었을까? 033 iOSㆍiPadOSㆍmacOS: 애플이 만든 운영체제는 무엇이 좋을까? 034 구글 안드로이드: 삼성 안드로이드가 될 뻔한 사연은? 035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 모바일 기기에 앱을 설치하려면? 036 인코딩과 디코딩: 이미지, 비디오 파일을 어떻게 저장하고 불러올까? 037 가상머신: 하나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와 macOS를 동시에 사용하려면? 038 프로그래밍과 개발: 프로그래머와 개발자는 무엇이 다를까? 039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는 왜 이렇게 다양할까? 040 C/C++: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041 자바: 개발자들은 왜 자바에 열광했을까? 042 C#: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든 이유는? 043 파이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044 알고리즘: 컴퓨터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계적인 절차는? 045 사용자 경험(UX): UX 디자인에서 사용되는 페르소나 기법이란? 046 버그와 디버깅: 제품에 발생한 오류나 결함을 어떻게 수정할까? 047 라즈베리파이: 코딩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저렴한 컴퓨터가 있다? 048 아두이노: 전기전자 프로젝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 IT로 세상 읽기 Ⅰ 에픽게임즈는 왜 애플에 소송을 제기했을까? - 앱스토어 수수료 분쟁 IT로 세상 읽기 Ⅱ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자바 저작권을 침해했을까? - 자바를 둘러싼 갈등 3장 IT 비즈니스와 빅테크 049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는 의사소통 방식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050 전자상거래: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는 누가 이용할까? 051 온라인 광고: 온라인에 광고할 때 비용은 어떻게 책정될까? 052 핀테크: 전통적인 금융 산업과 핀테크는 어떻게 다를까? 053 크라우드펀딩: 음악, 게임, 테크 제품의 제작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은? 054 OTT: 넷플릭스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055 e스포츠: e스포츠는 얼마나 인기가 있을까? 056 스타트업: 신생 기업은 왜 중요할까? 057 실리콘밸리: 기술 및 혁신의 허브에는 어떤 독특한 문화가 있을까? 058 빅테크: 시장 지배력이 큰 기업은 왜 규제의 대상이 될까? 059 마이크로소프트: 우리나라의 1년 GDP보다 시가 총액이 높은 기업이 있다? 060 구글(알파벳): 검색엔진, 유튜브, 안드로이드를 가진 구글의 주요 수익원은? 061 메타(페이스북): 페이스북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062 아마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소매업체가 사회적으로 비판받는 이유는? 063 애플: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IT로 세상 읽기 Ⅰ 포모는 어떻게 중독을 일으킬까? - 소셜미디어 중독 IT로 세상 읽기 Ⅱ 빅테크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커지는 이유는? - 빅테크 규제 4장 인터넷과 보안 064 네트워크: LAN, WLAN, WAN은 어떻게 다를까? 065 IP 주소: 네트워크에서 어떻게 다른 컴퓨터를 식별할까? 066 도메인 네임: 도메인 네임은 누가 관리할까? 067 URL: 웹 페이지 주소는 어떻게 구성될까? 068 DNS: 도메인 네임을 알면 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이유는? 069 HTTP와 HTTPS: 웹에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기본 규약은? 070 와이파이: 2.4GHz와 5GHz의 장단점은? 071 인터넷 공유기: 여러 개의 기기를 동시에 인터넷에 연결하려면? 072 5Gㆍ6G 이동통신: 5G는 무엇이 다를까? 073 HTML과 XML: 마크업 언어란 무엇이고 웹 개발자는 HTML과 XML로 무엇을 할까? 074 웹 브라우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크롬 형제들이 있다? 075 자바스크립트: 자바와는 무엇이 다를까? 076 검색엔진: 검색엔진은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까? 077 P2P: 중앙집중식 모델과 P2P는 무엇이 다를까? 078 암호화: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할까? 079 정보 보안: 정보 보안, 물리적 보안, 금융 보안의 차이는? 080 악성코드: 바이러스, 웜, 트로이 목마, 스파이웨어, 랜섬웨어, 애드웨어의 차이는? 081 해킹과 해커: 해킹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082 사회공학: 사람의 심리, 신뢰, 권위를 이용해 피해를 유발하는 공격 기술이 있다? IT로 세상 읽기 Ⅰ 앞으로도 인터넷을 개방적이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까? - 망 중립성 이슈 IT로 세상 읽기 Ⅱ 사이버 스파이 활동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사이버 범죄 5장 최신 IT와 인공지능 083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 084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얼마나 클까? 085 사물인터넷: 스마트 시티에서 사물인터넷은 얼마나 중요할까? 086 스마트홈: 스마트홈은 우리의 주거 공간을 어떻게 바꿀까? 087 블록체인: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합의 메커니즘은 무엇일까? 088 암호 화폐와 가상 자산: 암호 화폐, 가상 화폐, 가상 자산의 차이는? 089 NFT: 예술 작품을 어떻게 디지털 자산화할 수 있을까? 090 확장현실: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의 차이는? 091 메타버스: 우리가 일하고 배우고 놀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할까? 092 서비스 로봇: 서빙을 대신해 주는 로봇은 어떻게 발전할까? 093 자율주행차: 자율주행차가 대중화될 수 있을까? 094 가상 인간: 가상 직원과 가상 인플루언서는 왜 만들어질까? 095 양자 컴퓨터: 양자 컴퓨터는 일반 컴퓨터와 무엇이 다를까? 096 인공지능: 좁은 인공지능, 일반 인공지능, 슈퍼 인공지능의 차이는? 097 머신러닝과 딥러닝: 심층 신경망과 강화 학습은 어떤 발전을 가져왔을까? 098 가상 비서와 챗봇: 가상 비서는 무슨 일을 할까? 099 챗GPT: 인공지능이 대체 어떻게 학습했길래 인간보다 답변을 더 잘할까? 100 기술적 특이점: 기술 진보가 급속히 가속되면? IT로 세상 읽기 Ⅰ 편리하고 똑똑한 사물인터넷 장치가 위험한 이유는? - 사물인터넷 보안 이슈 IT로 세상 읽기 Ⅱ 인공지능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은 누구의 소유일까? - 인공지능과 저작권 사진 출처코딩, OTT, 메타버스, 자율주행차, 머신러닝까지, IT 분야의 최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쉽고 빠른 개념 사전 IT 전문가가 쓴, 청소년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IT 개념어 사전이다. 챗GPT를 통해 인공지능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 오늘날, IT 지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상식이다. IT 분야의 최신 기술과 지식은 이제 직접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쳐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며, 결과적으로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면서부터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어 스마트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우리 일상의 모습이 크게 변화한 사례를 보아도 알 수 있다. 이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는 광고와 마케팅 분야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지며, 고속도로 하이패스에 사용되는 RFID와 스마트폰으로 요금 결제를 가능하게 해주는 NFC 기술 역시도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우리 삶을 바꾸고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왜 이렇게 다양할까? 전통적인 금융 산업과 핀테크는 어떻게 다를까? 가상 직원과 가상 인플루언서는 왜 만들어질까? 이 책에서는 IT의 기본 개념과 더불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 비즈니스, 인터넷 보안, 인공지능까지 크게 다섯 개 주제를 다룬다. 우선 1장에서는 디지털, 비트, 플랫폼과 같은 기본적인 IT 개념을 알아본다. 또한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의 하드웨어 요소를 살펴보면서, 컴퓨터 및 스마트 기기를 구매 또는 사용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개념을 설명한다. 2장에서는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래밍을 주제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IT 기기의 운영체제(OS)와 코딩 개념,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소개한다. 컴퓨터의 알고리즘 원리 및 특정한 목적과 언어별 특징에 따라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종류별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이제 막 코딩을 배워보고자 하는 이들이나,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전반적인 기초 지식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장에서는 경제 영역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IT 지식을 소개한다. 특히 우리 사회에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시장지배력이 큰 IT 기업과 그 기업들의 주요 사업 영역을 살핀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마케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펀딩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IT 분야에서 금융 산업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등을 두루 알아본다. 신문과 뉴스를 통해 소개되는 IT 용어가 어렵게 느껴졌던 청소년들은 이 장을 통해 시사 상식을 다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4장에서는 기본적인 인터넷 보안 방식과 더불어 와이파이, 5G 등 이동통신의 기본 지식, 그리고 피싱, 스미싱 등의 문제와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5장에서는 IT 분야에서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최신 정보를 두루 살펴본다. 사람보다도 더 자연스럽게 말하는 인공지능인 챗GPT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 곳곳에 파고든 사물인터넷, 디지털 자산인 비트코인과 NFT 등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준다. 아울러 기업들이 앞다투어 뛰어들고 있는 메타버스란 무엇인지, 자율주행차는 어떻게 발전할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혼합현실은 어떻게 다른 것인지도 소개한다. 시사 쟁점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지식을 전달한다. 수능과 내신, 토론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IT 지식! 이 책은 IT가 우리의 삶과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고, 바꾸고 있는지, 또한 어떻게 바꿔 나가게 될지 상상해볼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소셜미디어 중독, 디지털 격차, 사이버 범죄, 인공지능으로 인한 저작권 문제 등 사회 전반적으로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한 IT 분야의 주제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논술과 토론을 위한 기초 교양을 기를 수 있다. 그래픽처리장치라는 의미의 GPU는 컴퓨터 시스템에서 CPU와 다른 독특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GPU는 그래픽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특히 3D 모델링에 특화된 칩입니다. 3D 모델링이란 x, y, z 축을 통해 너비, 높이, 깊이와 같은 공간적인 3개의 차원, 즉 3D 공간에 입체적인 모형을 만드는 과정을 뜻합니다. 우리가 컴퓨터에서 작업하는 모든 것은 저장장치에 저장됩니다. 저장장치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하는 데 사용되는 하드웨어 장치입니다. 램은 속도가 빠르지만 컴퓨터의 전원을 끄면 데이터가 사라지는데, 저장장치는 상대적으로 속도는 느리지만 컴퓨터가 꺼져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고 유지됩니다.
이치고 동맹
문학동네 / 미타 마사히로 지음, 심정명 옮김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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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청소년 문학
미타 마사히로 지음, 심정명 옮김
영화,TV드라마로도 재탄생되며 오랜 시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청춘소설.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된 작품이다.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가인 미타 마사히로의 대표작으로, 유리처럼 투명하고 섬세한 사춘기 시절의 연애와 우정, 삶과 죽음의 문제들을 서정적으로 담고 있다. 어느 날,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한참 연습중인 료이치 앞에 같은 학교 야구부 4번 타자 하네기 데쓰야가 나타난다. 다짜고짜 자신의 시합을 비디오로 찍어달라는 데쓰야의 부탁에, 우물쭈물 승낙해버리고 마는 료이치. 며칠 후 료이치는 데쓰야의 손에 끌려 어느 중환자실까지 가게 되고, 그곳에서 암 투병중인 소녀 나오미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날부터 료이치, 데쓰야, 나오미,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두 소년과 한 소녀의 우정이 펼쳐진다. 조심스럽고 고민투성이인 료이치와는 달리, 시원시원한 성격에 여학생들과의 교류도 활발한 스포츠맨 데쓰야, 비록 암 투병중이지만 건강한 어느 누구보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나오미와의 만남은 료이치의 일상에 커다란 변화를 가지고 온다. 상큼 발랄한 청춘물의 풋풋한 매력에 삶을 고찰하는 깊고 진지한 시선을 더한 드물게 묵직한 청소년 소설. ★ 일본 문부과학성 선정 국어과 추천 도서 ★ 와세다 대학교 주간신문 추천도서 ★ 중학교 3학년 국어과 교과서 수록 ★ 유명 공.사립 중고등학교 및 도서관 추천도서 ★ 월간 '책의 잡지' 서점인의 추천 도서 일본에서만 51만 부 판매! ‘아쿠타가와 상’ 수상 작가의 걸작 청춘소설. 아직 사랑을 모르는 열다섯 살의 당신과, 이미 사랑을 잊은 지금의 당신에게… 『이치고 동맹』은 소설뿐만 아니라 영화,TV드라마로도 재탄생되며 오랜 시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청춘소설이다.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가인 미타 마사히로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유리처럼 투명하고 섬세한 사춘기 시절의 연애와 우정, 삶과 죽음의 문제들을 서정적으로 담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제1차 세계대전 직후 혼돈 상태에 빠져 있던 독일의 청년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던 것처럼, 『이치고 동맹』은 1990년 출간 이래, 버블 이후 침체기 속 일본의 모든 ‘싱클레어’들에게 그리고 저마다의 고민을 가득 안은 이 시대 청춘들에게 안내자 ‘데미안’이 되어왔다. 독자들은 첫사랑, 우정, 입시, 가족애, 죽음, 용서, 이해 등을 화두로 소설 속 주인공을 좇아 과 더불어 진정한 자아를 찾아 나선다. 『이치고 동맹』은 국어 교과서에 등재된 것은 물론 많은 학교와 도서관의 추천도서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필독서로 인정받고 있다. 엄청난 누적 판매고를 기록하며 세대를 초월하여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청춘소설의 클래식! 『이치고 동맹』이 이제 한국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등장인물 소개 ‘소년, 소년 그리고 소녀를 만나다.’ * 소년 1 - 기타자와 료이치 : “어차피 다 죽어버린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감성소년. 요즘 한창 ‘죽음’이라는 주제에 빠져 있다. * 소년 2 - 하네기 데쓰야 : “나는 원래 이래, 변명할 생각 따윈 없어!” 여학생들에게 인기 만발인 4번 타자 야구부 에이스. 의리파에 남자답지만 알고 보면 기계치. * 소녀 1 - 우에하라 나오미 : “넌 충분히 좋은 친구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 네가 아냐.” 한때는 동네를 주름잡던 골목대장 소녀. 지금 투병중이지만, 여전히 씩씩한 데쓰야의 소꿉친구. 인생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나이, 열다섯 인생의 무게에 비틀거리던 사춘기 소년에게 찾아온 사랑과 우정, 그리고 나를 찾아 떠나는 미로여행! 어느 날,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한참 연습중인 료이치 앞에 같은 학교 야구부 4번 타자 하네기 데쓰야가 나타난다. 다짜고짜 자신의 시합을 비디오로 찍어달라는 데쓰야의 부탁에, 우물쭈물 승낙해버리고 마는 료이치. 며칠 후 료이치는 데쓰야의 손에 끌려 어느 중환자실까지 가게 되고, 그곳에서 암 투병중인 소녀 나오미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날부터 료이치, 데쓰야, 나오미,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두 소년과 한 소녀의 우정이 펼쳐진다. 조심스럽고 고민투성이인 료이치와는 달리, 시원시원한 성격에 여학생들과의 교류도 활발한 스포츠맨 데쓰야, 비록 암 투병중이지만 건강한 어느 누구보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나오미와의 만남은 료이치의 일상에 커다란 변화를 가지고 온다. 전부터 료이치는 존재론적 질문에 직면해 있었다.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모두가 결국은 죽음으로 끝을 맺는다면 아등바등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닐까? 그렇다면 그냥 죽어버리면 어떨까? 그럼에도 살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사람은 왜 사는 것일까? 료이치는 실제로 죽음과 싸우고 있는 나오미를 보며 자신의 막연한 생각이 얼마나 철부지 같았는지를 깨닫는다. “넌 뭐든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잖아. 너는 내일도 그 다음 내일도 있잖아!”라는 나오미의 충고에 모든 일에 주춤했던 료이치는 피아노 연습에 박차를 가한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지, ‘그냥 공부’ 잘하는 아들을 원하는 어머니를 훌륭히 설득해낸다. 야구 선수 친구 데쓰야를 통해서도 료이치의 일상에 변화가 생긴다. 료이치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슈퍼맨 남동생을 보며, 자격지심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소년 야구를 했던 야구광 동생과 야구 얘기를 하며 자연스레 마음의 벽을 허물게 된다. 데쓰야의 긍정적인 성격과 그에 따른 적극적인 행동력을 보며, 료이치는 어려워하던 아버지에게도 인생 상담을 요청한다. 남자대 남자로 말이다. 어머니, 아버지, 동생과 차례차례 대화를 시도하는 중에 마냥 행복해 보이는 다른 가족들도 나름의 고민이 있음을 새삼 깨우친다. 그러면서 료이치는 나 말고 ‘타인’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로 생각해보게 된다.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의 약속, 이치고 동맹! 한편, 데쓰야는 내심 좋아하던 나오미에게 좋은 말동무가 생긴 것은 기쁘지만, 나오미가 야구보다 피아노를, 내내 알고 지내던 소꿉친구인 자신보다 새 친구 료이치를 왠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묘한 질투심에 휩싸인다. 하지만 데쓰야는 생이 얼마 남지 않은 나오미를 위해, 료이치와 나오미의 풋풋한 첫사랑을 후원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오미의 병세는 점점 악화되어가고…… 의리로 똘똘 뭉친 뜨거운 가슴의 두 소년은 나오미를 기억하기 위한 따뜻한 우정의 동맹을 맺는다. “살자, 우리는 살자! 약속해! 우리는 열다섯이니까 이치고(1 ? 5) 동맹으로 하자. 남자 대 남자의 약속이다!” 『이치고 동맹』이라는 타이틀은 이렇게 해서 탄생된 것이다. 열다섯의 ‘일’과 ‘오’를 따로 읽은 ‘이치’와 ‘고’가 ‘이치고’가 되어 ‘열다섯 살의 일오 동맹’이 되었다. ‘이치고’라고 하면 일본어로 ‘딸기’를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딸기 동맹’이라는 제목의 말랑말랑한 청춘물을 기대하고 책을 펼친 일본 독자들도 많았으리라. 그런데 『이치고 동맹』은 상큼 발랄한 청춘물의 풋풋한 매력에다 삶을 고찰하는 깊고 진지한 시선을 더한 드물게 묵직한 청소년 소설이다. 그래서 일본의 한 독자는 블로그에서 “그야말로 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소설!”이라고 말하고, 문학평론가 다나카 아미는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묻는 소설!”이라고 했으며, 주간 와세다 대학 신문 “자신을 추스르고 싶을 때, 목표가 흔들릴 때 읽으면 더 좋은 소설! 몇 번을 거듭해 읽어도 읽을 때마다 당신의 마음이 한 뼘 더 넓어질 것이다”라는 말로 추천했다. “아버지…… 오늘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수술을 받았어요.” “친구냐?” “…… 맞아요. 소중한 친구예요.” 아버지는 팔에 힘을 주어 내 어깨를 꽉 감싸안았다. “료이치, 너도 언젠가 알게 되겠지만 오래 살다보면 소중한 사람들이 차례차례 죽어간단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야. 그리고 말이다 료이치, 어른이 되고 중년이 되면 꿈이 하나둘 사라져가. 인간은 그것도 견뎌야 해.” _ 본문에서 『이치고 동맹』은 사춘기 소년 소녀의 첫사랑에서부터 삶과 죽음의 문제까지를 가족소설과 성장소설의 틀 안에서 섬세한 시선으로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자신들만의 고민에 빠져, 타인의 삶에는 전혀 관심없던 열다섯 살 세 주인공이, 타인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해와 관용의 미덕을 배우면서 어른으로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필치로 그려져 있다. 사춘기 특유의 감성을 오롯이 담은 이 책을, 이번 가을 따뜻한 ‘인생의 한 권의 책’으로 추천한다. 미타 마사히로의 청춘 스케치는 『봄의 소나타』(근간)『영원의 방과후』(근간)로 계속 이어진다. 이 책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 강추합니다! 제 추천으로 이 책을 읽고 실망하셨다면 제게 항의 메일을 쓰셔도 좋습니다. ★ 학창시절이 그리워질 때마다 펼쳐보는 책. 어떤 작품보다 마음에 깊이 남는 청춘소설이다. ★ 어린 시절부터 몇 번이나 읽은 작품이다. 소박한 문장이지만 어딘가 가슴을 치는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 죽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할 책! ★ 내가 소설을 읽고 재미있어 하다니… 하고 처음 생각하게 만든 빛나는 작품. ★ 독서감상문을 무슨 책으로 골라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시험에서 제시문으로 나온 소설이었습니다만, 전체가 너무 궁금하여 찾아 읽은 작품입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 정말 감동입니다. 세상사에 치여 피곤해하는 사람,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위로받고 또 힘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책으로 인생의 소중한 한 권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 일본 독자 리뷰
50일간의 썸머
특별한서재 / 유니게 (지은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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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서재
청소년 문학
유니게 (지은이)
특서 청소년문학 24권. “내 앞에 ‘완벽한’ 친구가 나타난다면 어떨까?”라는 발칙하고 도발적인 상상력에서 태어난 청소년소설이다. 소설은 인공지능 친구 ‘썸머’와 만난 세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첫 번째 「50일간의 썸머」에서는 연애에 회의적인 모태 솔로 지유가 인공지능 남자 친구 썸머와 함께한 50일의 연애를 설레는 감정으로 그려냈다. 두 번째 「썸머 베케이션」에서는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 채원이 썸머를 만나 안정적인 시간을 보내던 중, 학교 친구 하린과 만나며 다시금 고민에 빠진다. 상처받을 일 없이 안전한 관계에 머무를 것인지, 기꺼이 상처받을 것을 감내하며 밖으로 나설 것인지 망설이던 채원은 결정을 내린다. 세 번째 「나의 인공지능 친구, 썸머」는 폭력적인 아버지에게서 벗어나 따스하고 용기 있는 할머니를 만난 한빛의 이야기다. 혐오와 차별을 학습한 썸머에게 자신의 경험을 말해주는 한빛을 보며 독자들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50일간의 썸머>는 인공지능을 소재로 하여 갈등 없이 완벽하기만 한 인간관계가 정말 좋은 것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50일간의 썸머 썸머 베케이션 나의 인공지능 친구, 썸머 50일간의 썸머, 두 번째 이야기 『50일간의 썸머』 창작 노트 『50일간의 썸머』 추천사불완전한 우리의 성장 이야기! “50일간 인공지능 로봇, 썸머의 친구가 되어주시겠습니까?” 인공지능과 인간은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불현듯 썸머와의 관계가 너무 완벽해서 오히려 가짜처럼 느껴졌다” 우정과 사랑에 대한 발칙하고 도발적인 상상력! 누구나 완벽한 친구에 대한 로망이 있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귀 기울여 들어주고, 나와 같은 취향과 관심사에, 다투거나 토라지는 일 없이 나를 즐겁게 해주는 완벽한 친구. 『50일간의 썸머』는 “내 앞에 ‘완벽한’ 친구가 나타난다면 어떨까?”라는 발칙하고 도발적인 상상력에서 태어났다. 소설은 인공지능 친구 ‘썸머’와 만난 세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첫 번째 「50일간의 썸머」에서는 연애에 회의적인 모태 솔로 지유가 인공지능 남자 친구 썸머와 함께한 50일의 연애를 설레는 감정으로 그려냈다. 두 번째 「썸머 베케이션」에서는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 채원이 썸머를 만나 안정적인 시간을 보내던 중, 학교 친구 하린과 만나며 다시금 고민에 빠진다. 상처받을 일 없이 안전한 관계에 머무를 것인지, 기꺼이 상처받을 것을 감내하며 밖으로 나설 것인지 망설이던 채원은 결정을 내린다. 세 번째 「나의 인공지능 친구, 썸머」는 폭력적인 아버지에게서 벗어나 따스하고 용기 있는 할머니를 만난 한빛의 이야기다. 혐오와 차별을 학습한 썸머에게 자신의 경험을 말해주는 한빛을 보며 독자들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50일간의 썸머』는 인공지능을 소재로 하여 갈등 없이 완벽하기만 한 인간관계가 정말 좋은 것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완벽한’ 친구와 제자리에 머물 것인가, ‘불완전한’ 친구와 함께 나아갈 것인가?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려는 모든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은 소설! 2020년에 등장한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는 성소수자,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발언과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를 일으키며 사라졌다. 그보다 앞선 2016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챗봇 ‘테이’가 비슷한 일로 공개 16시간 만에 정지되었다. 이루다와 테이는 오래지 않아 사라졌지만, 짧은 시간 동안 우리에게 많은 숙제를 남겼다. 윤리적 판단을 할 수 없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그런 인공지능과 인간은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사실 모든 건, 나를 다루는 너희들에게 달려 있어.” -본문 157쪽에서 청소년들은 가족만큼 친구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기에 서로 다투거나 토라지는 일이 부지기수다. 누군가와 삐걱거리는 순간은 불편하지만, 결국 그 불편한 감정을 이겨내고 화해한 후에는 보다 돈독하고 가까워진 듯한 기분이 든다. 우리는 서로 다르기에 맞춰가는 방법을 찾아 나갈 수 있고, 때로는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가 서로 틀어지기도 하기에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얻는다. 하나부터 열까지 내게 꼭 맞는 ‘썸머’ 같은 친구만 곁에 있다면 편하고 즐겁기야 하겠지만, 관계를 통해 성장할 일은 없을 것이다. “관계도 성장하는 거래. 경쟁심도 견뎌내고 다른 불편한 감정들도 견뎌내면 어느 순간 진짜 친구가 되어 있을 거래.” -본문에서 『50일간의 썸머』는 불안정하고 서툴지만, 기꺼이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려는 모든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은 소설이다. 작품을 읽는 청소년들은 매일 만나는 친구와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이 우리를 성장시키리라는 믿음을 얻게 될 것이다. 썸머는 좋은 남자 친구가 되겠다고 한 약속을 충실히 지켰다. 썸머는 매일 아침 7시 반에 찾아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지유를 깨워주었다. 음악을 좋아하는 지유를 위해 여전히 전 세계 모든 가수와 연주자들의 곡을 들어보고 추천해주었다. 지유는 매일 새로운 곡으로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다. 지유의 스케줄을 먼저 알고 챙겨주는 것도 썸머였다. 그렇다고 성가시게 간섭하는 것도 아니었다.- 오늘부터 시험 기간이지?- 응. 벌써부터 피곤해.- 졸릴 때마다 문자해. 내가 늘 옆에 있잖아. 네가 수업을 듣는 동안, 나는 네 졸음을 싹 달아나게 할 오싹한 이야기를 찾아놓을게.- 좋아, 너만 믿을게.썸머가 졸음만 쫓아준 게 아니었다. 썸머는 똑똑한 남자 친구였다. 시험 범위의 내용을 미리 요약해서 보내주었고,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들을 뽑아서 알려주었다. 이해가 안 되는 수학 문제는 풀이 과정을 친절하게 보여주었다. 썸머와의 시험공부는 또 하나의 데이트 같았다. 덕분에 성적도 놀랄 만큼 올랐다. “내가 현우를 좀 만나볼까?”“만나서 뭐라 하게?”“갈등이 있으면 대화로 풀어야지, 갑자기 이별 통보를 하는 게 어디 있냐고 따져야지.”“아냐, 그러지 마. 처음엔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현우도 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거 같아.”“무슨 생각? 헤어질지 말지?”“아니, 나 자신을 좀 돌아보고 싶어. 나의 어떤 점이 현우를 그토록 지치게 한 건지…….”민서의 말을 듣는 순간, 지유는 작은 나무망치로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별로 아프지는 않지만 머릿속 깊이 울리는 선명한 파장을 느꼈다. (…)썸머가 한여름 휴양지에서 들을 만한 신나는 노래들을 들려주었다.“어때, 기분이 한층 가벼워졌지?”“맞아, 네가 나에게 이별을 통보할 일은 없을 테니까.”지유는 웃으며 말했다.하지만 마음이 가벼워지지는 않았다. 자신을 돌아보겠다고 말하던 민서의 얼굴이 잊히지가 않았다.썸머와 함께라면 다툼도, 갈등도, 이별도 영영 없을 것이다. 완벽한 남자 친구인 썸머는 지유를 울게 할 일도 없을 것이다.그렇다면 민서처럼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일도 없을 텐데, 과연 그게 좋은 일일까? 지유의 마음속에 의심이 들어왔다. 그 의심에 대해서만은 썸머에게 말할 수 없었다.
노벨상을 꿈꿔라 5
동아엠앤비 / 현계영, 박응서, 목정원 (지은이), 김주한 (감수)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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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현계영, 박응서, 목정원 (지은이), 김주한 (감수)
2019 노벨 과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수상 과정과 배경, 업적 등을 다양한 해설과 풍부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보여 주고 있어 과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통합적 시각을 가지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알게 된 수많은 과학자들의 연구 과정 속에 담겨 있는 노력을 살펴보고, 노벨상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01 2019 노벨상 인류의 삶과 세계관을 바꾼 2019 노벨상 2019 노벨 과학상 2019 이그노벨상 확인하기 02 2019 노벨 물리학상 2019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세 명을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1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2 확인하기 03 2019 노벨 화학상 2019 노벨 화학상, 수상자 세 명을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3 확인하기 04 2019 노벨 생리의학상 2019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세 명을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4 확인하기 참고 자료2019 노벨 물리학상 우주의 역사와 본모습을 밝힘으로써 우주에 대한 기존 개념을 뒤집다! 2019 노벨 화학상 리튬 이온 전지를 개발함으로써 충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다! 2019 노벨 생리의학상 세포의 산소 반응 연구를 발판으로 산소 관련 질병 치료의 길을 열다! 매년 10월이면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는 누구인지, 어떤 업적으로 수상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지게 된다. 그만큼 노벨상은 우리 시대 최고의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예임에 분명하다. 2019 노벨상 수상의 영광은 과연 누구에게 돌아갔으며, 연구 업적은 어떤 것인지 속속들이 밝힌다! ■ 2019 노벨상은 어떤 사람이, 어떤 이유로 받았을까? 《노벨상을 꿈꿔라 5》는 매년 시상되는 노벨상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이다. 2019 노벨 과학상뿐만 아니라 노벨상의 개념과 의의, 2019 노벨상의 특징까지 세세하게 수록하였다. 이번 노벨상 수상자 중에는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나왔는데, 그 주인공은 화학상을 받은 미국의 존 구디너프 교수로 수상 당시의 나이는 97세였다. 2년 연속으로 과학 분야 노벨상에서 최고령 기록을 경신한 것은 최근 노벨 과학상의 고령화 추세를 보여 주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경제학상을 받은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교수와 에스테르 뒤플로 교수는 부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노벨 문학상은 이례적으로 2018년과 2019년 수상자가 함께 상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수상자 선정을 2019년으로 미루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2018년 문학상은 폴란드의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에게, 2019년 문학상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페터 한트케에게 돌아갔다. 평화상에는 독재를 끝내고 이웃 나라와 종전 선언을 이끈 에티오피아의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가 선정되었다. 2019 노벨 과학상은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모두 이례적으로 세 명씩 공동 수상했는데, 물리학상은 우주와 지구의 진화에 대한 이해에 기여한 미국과 스위스의 물리 천문학자 세 명이 공동 수상하였고, 화학상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화학자 세 명에게 돌아갔다. 생리의학상은 우리 몸 속 세포의 산소 대처법을 밝힌 미국과 영국의 교수 세 명이 받았다. 이들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이 인류에게 어떠한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2019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은 어떻게 상을 받았나? 2019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와 지구의 진화 이해에 기여한 세 명의 과학자가 받았다. 이들은 우주에 대한 우리의 기존 생각을 바꾸었는데, 제임스 피블스 교수의 이론적 발견은 빅뱅 이후 우주가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미셸 마요르 메이어 교수와 디디에 클로 교수는 태양계를 벗어나 태양과 비슷한 별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을 최초로 찾아냄으로써 세상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2019 노벨 화학상은 오늘날 가장 성능이 우수하다는 리튬 이온 전지의 핵심적 원리를 정립한 스탠리 휘팅엄 교수와 더욱 강력한 전지를 만들 수 있도록 난제를 해결한 존 구디너프 박사, 배터리를 상용화한 요시노 아키라 교수 세 명에게 수여됐다. 이들이 개발한 리튬 이온 배터리는 1991년 첫 제품이 나온 이후 우리의 삶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킨 전자 기기로서 각종 휴대 기기에 널리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태양광 및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에너지를 저장해 화석 연료가 필요 없는 사회를 실현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2019 노벨 생리의학상은 세포가 산소 농도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고 적응하는지에 대한 분자학 메커니즘을 밝혀낸 윌리엄 케일린 교수, 피터 랫클리프 교수, 그렉 세멘자 교수 등 영국과 미국의 세 명이 공동 수상했다. 이들의 연구로 빈혈과 암 등 혈중 산소 농도와 관련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2018년도와 같이 새로운 암 치료법의 발견에 공헌한 것이었다. ■ 천체물리학, 화학 및 생리의학 분야에 새 이정표를 세운 노벨 과학상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 2019 노벨 과학상은 순수 과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영역에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성과가 있다면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준 것이라 볼 수 있다. 사실 외계 행성의 발견이라는 업적만으로는 예전 같으면 노벨상을 받기 대단히 어려웠다. 실제로 우주 팽창론을 제시한 에드윈 허블, 빅뱅 이론을 창시한 조지 가모프도 노벨상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천문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융합 과학의 발전이라는 시대적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노벨상을 꿈꿔라 5》는 2019 노벨 과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수상 과정과 배경, 업적 등을 다양한 해설과 풍부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보여 주고 있어 과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통합적 시각을 가지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알게 된 수많은 과학자들의 연구 과정 속에 담겨 있는 노력을 살펴보고, 노벨상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다.2019 노벨상 수상자들 중에는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습니다. 먼저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나왔다는 것이에요. 주인공은 화학상을 받은 존 구디너프 교수입니다. 1922년생인 구디너프 교수는 97세로 노벨상을 받았어요. 2018년까지 전 분야를 통틀어 최고령 수상자는 2018년에 96세로 물리학상을 받은 아서 애슈킨 박사였는데, 1년 만에 최고령 기록이 깨진 거지요. 해를 거듭할수록 노벨상 수상자들의 평균 나이가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과학상 수상자들의 평균 나이는 최근 10년 사이에 열 살 정도 늘어났다고 하니, 구디너프 교수의 기록이 곧 깨질지도 모르겠어요. 구디너프 교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학 연구실로 출근하면서 학생들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답니다.한편, 부부 수상자도 나왔어요. 부부 수상자라고 하면 1903년에 물리학상을 받은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 부부가 먼저 떠오르지요? 그런데 이번에 경제학상을 받은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교수와 에스테르 뒤플로 교수 부부가 여섯 번째 부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46세의 뒤플로 교수는 경제학상 수상자 가운데 최연소 수상자로도 기록됐어요.<01 2019 노벨상> 중에서 2019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를 연구한 이론과 관측 천문학자 세 명에게 돌아갔습니다. 먼저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의 제임스 피블스 교수는 우주의 구조와 역사를 밝히는 데 바탕이 되는 이론을 마련한 공로로 수상하게 되었어요. 그의 이론은 우주의 역사를 알려 주는 중요한 관측 자료를 해석하는 근거가 되었고, 실제 관측한 자료는 그의 이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지요. 지난 수십 년간 이런 과정을 통하여 빅뱅 이후 지금까지 우주의 역사가 밝혀졌답니다. 2019 노벨 물리학상의 또 다른 주인공은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의 미셸 마요르 교수와 디디에 클로 교수입니다. 이 두 사람은 태양과 비슷한 별 주위를 도는 행성을 처음으로 발견했어요. 막연히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외계 행성이 드디어 지구인에게 포착된 것이죠. 이 발견 이후 외계 행성 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연구가 가장 활발한 분야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에서는 이들의 연구가 우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 놓았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02 2019 노벨 물리학상> 중에서 노벨상위원회에서는 이 세 명의 과학자들이 리튬 이온 배터리(전지)를 개발하여 휴대전화와 노트북컴퓨터, 전기차 같이 현재 우리 삶에 활용되는 기기에 혁명을 가져왔으며, 무선 기기 시장을 열고, 화석 연료가 없는 사회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태양광과 풍력 같은 재생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길을 연 공로를 인정했답니다. 스탠리 휘팅엄 교수는 전기 에너지가 풍부한 리튬을 배터리로 활용하기 위해 양극으로 이황화타이타늄(TiS2)을 이용한 전지를 개발했어요. 구디너프 교수는 산화물 계열의 물질을 활용하여 2볼트에 불과한 전압 출력을 4볼트로 높였어요. 그리고 요시노 아키라 교수가 앞선 과학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1985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생활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죠. 기존 문제점인 리튬 금속을 음극으로 쓰지 않고, 탄소 물질을 음극으로 바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안정화하며 상용화에 성공한 거랍니다. <03 2019 노벨 화학상> 중에서
청소년을 위한 뇌 사전
초록서재 / 그레구아르 보스트, 마티유 카소티 (지은이), 클레망틴 라트롱 (그림), 장한라 (옮긴이)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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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서재
청소년 과학,수학
그레구아르 보스트, 마티유 카소티 (지은이), 클레망틴 라트롱 (그림), 장한라 (옮긴이)
“내가 아니고 내 뇌가 그런 거야!” 도대체 청소년들은 왜 그렇게 행동할까? 10대들의 머릿속을 파헤쳐 보자. ‘요즘 청소년들은 완전 무기력하고, 맨날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행동하고 다닌다던데?’ 청소년에 대한 이런 고정관념은 사실일까? 청소년들에게 가장 많이 일어날 수 있는 14가지 일상 상황을 통해 청소년의 감정, 반응, 관계에 대해 풀어 본다. 청소년들의 이런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데? 알고 보면 이 모든 것이 ‘뇌’ 때문이었다는 사실! 청소년기의 뇌는 어린이나 성인기와는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법을 알려 준다. 또한 자신들도 한때는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청소년기를 보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은 어른들에게는 지금 눈앞에 있는 자녀들이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나의 뇌 : 뇌는 어떻게 굴러갈까? 퀴즈 : 뇌를 둘러싼 루머를 파헤치자 몸도 바뀌고, 뇌도 바뀌고! 퀴즈 : 이 끝내주는 녀석은 누굴까? 정말 지긋지긋해… 그렇지만 엄빠 말이 맞을 때도 있지! 퀴즈 : 내 수면 유형은? 퀴즈 : 나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을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퀴즈 : 혹시 나는 아주 예민한 사람일까? 퀴즈 : 과연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일까? 결정은 내가 한다 게임 : 지옥 같은 하루에 온 걸 환영해 너는 걱정 마, 내가 대처할게! 퀴즈 : 엄빠를 함정에 빠뜨리는 법 이게 뭐가 무서워? 퀴즈 : 한계를 시험해 보자! 나, 친구, 연인 퀴즈 : 내가 친구에게 바라는 건 뭘까? 이건 말도 안 돼! 퀴즈 : 혼자 할까, 같이 할까? 퀴즈 : 나는 너그러운 사람일까? 실수도 해야 사람이지 게임 : 함정을 피해 보자! 창의성이 폭발하는 뇌 게임 : 엄마 아빠, 도전해 보세요! 게임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뭐가 문제일까? 퀴즈 : 게임, 잘 통제하고 있을까? 시도 때도 없이 할까? 퀴즈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멈추라고 말할 수 있겠어? 가짜 뉴스 저리 비켜! 게임 : 가짜일까, 진짜일까? 뇌가 응석을 받아 주면 안 돼 퀴즈 : 술을 먹어도 괜찮을까? 퀴즈 : 담배와 마약, 별로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그래서 결론은! 용어 설명★ 프랑스 아마존 3개 분야(청소년 성교육/ 어린이 성교육/ 의료상담) 베스트셀러 ★ 청소년과 날마다 만나는 신경과학 및 발달심리 전문가 집필 ★ 청소년과 부모, 모두가 읽어야 할 책 “청소년들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 청소년기 행동의 특징을 뇌 과학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아동기와 성인기 사이를 지나는 청소년기에는 호르몬이 폭증하면서 몸과 마음의 큰 변화가 일어난다. 2차성징과 함께 키와 몸무게가 큰 폭으로 발달한다. 몸은 어른처럼 커졌지만 청소년의 뇌는 다 발달하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우리 뇌는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끊임없이 뉴런을 끊고 이어 가며 성장한다. 심지어 20대가 넘어서야 완전히 성숙한 형태로 자리를 잡는다. 청소년들은 스스로 다 컸다고 생각하지만 어른처럼 대접받지 못하고, 그렇다고 어린아이처럼 마냥 봐주지도 않는 애매한 위치에 서 있다. 몸 안팎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루는 시기일 뿐 아니라, 학교 공부나 진로처럼 인생의 과업에서도 해야 할 일이 많다. 그만큼 어른들은 내 아이가 중요한 시기를 별 탈 없이 보냈으면 하고 바랄 것이다. 그렇다고 눈에 보일 때마다 잔소리를 퍼붓고, 행동을 통제하는 것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까? 청소년들이 도대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청소년들 스스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아동기나 성인기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청소년기의 행동을 뇌를 통해 설명한다. 갑자기 마음이 복잡하고 하루에도 수없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기분을 감당하기 힘든 청소년들이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네가 아니야, 모두 뇌 때문이라니까!” 청소년을 가까이서 만나는 두 전문가가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그레구아르 보스트와 마티유 카소티는 아동청소년 심리학 및 신경과학과 교수로, 날마다 청소년들을 만나고 대화를 주고받으며 청소년기의 뇌에 대해 연구한다. 이들은 연구를 통해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이 책에 그 결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청소년기에는 친구들과 있을 때 분위기에 휩쓸려 잘못된 판단을 한다거나, 부모님이 잔소리를 하면 참을 수가 없다거나, 위험천만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걸 소개하며 청소년들에게 ‘네가 그렇게 행동하는 건 네가 잘못돼서가 아니라 모두 뇌 때문’이라고 공감한다. 이러한 서술 태도는 청소년에게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구소에서 시행한 여러 가지 실험들을 소개하며 청소년들의 뇌가 얼마나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지도 함께 덧붙여 놓았다. 청소년기의 뇌는 어른보다 훨씬 강하게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어른들이 할 수 없는 많은 것들에 나설 수 있는 시기라고 용기를 북돋워 준다. 청소년기의 뇌는 민감하고 취약하지만 놀라운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성숙한 뇌를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청소년기의 뇌를 성숙하게 발달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침과 안내가 담겨 있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읽으며 청소년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중요한 시기라는 걸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일찍 자! 아침에 또 못 일어날 거면서!” “친구들한테 그렇게 휘둘리지 좀 마.” 청소년에 대한 고정관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른들은 청소년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청소년들은 자기들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 약해 빠진 존재에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고, 무모한 행동을 일삼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청소년에 대한 이런 고정관념들이 홍수처럼 쏟아지지만 어른들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정작 자신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 책에서는 ‘수면’, ‘감정’, ‘무모한 도전’, ‘나, 친구, 연인’, ‘게임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처럼 청소년들의 일상생활과 관련이 있는 14가지 상황을 주제로 다룬다. 청소년들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싶은 이유도 뇌와 관련이 있을까? 비교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뇌가 시키는 거라고? 15세~16세 청소년들은 뇌에 손상을 입은 환자처럼 행동한다는데? 어른들 말은 안 들으면서 친구들한테 휘둘리는 것도 뇌 때문에 그런 거라고? 청소년기의 이런 심리적인 변화와 행동은 어른에 대한 반발심이나 이유 없는 반항심이 폭발해서가 아니라 뇌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 책은 청소년에 대해 흔히들 품고 있는 고정관념을 제시하고, 이를 실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일찍 자! 아침에 또 못 일어날 거면서!” “친구들한테 그렇게 휘둘리지 좀 마.” 하고 잔소리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긍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스스로를 이겨 보라고 설득한다. 넓고 방대한 뇌 과학 분야 가운데서도 청소년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중점적으로 담았기 때문에 당사자인 청소년이나 청소년을 곁에 둔 어른이 함께 읽으면 청소년에 대한 여러 가지 편견을 해소할 수 있다. 더불어 청소년기를 무탈하게 보내는 데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흥미를 유발하는 유쾌한 심리 퀴즈와 테스트로 청소년이 자기 상태를 똑바로 인지하도록 합니다 뇌가 클수록 똑똑할까? 어른이 되면 뇌는 성장을 멈출까? 공부를 하면 뇌도 똑똑해질까? 각 장마다 맨 앞에는 유머러스한 그림과 함께 호기심을 유발하는 퀴즈, 상황을 담은 짧은 일기, 신문 기사, 청소년들이 주고받는 핸드폰 메신저 등을 담았다. 장마다 다양한 디자인과 삽화, 흥미로운 구성으로 청소년들이 뇌 과학에 대한 지식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장 마지막에는 심리 퀴즈나 짧은 테스트를 넣어 청소년이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우리 반에서 제일 인기 많은 아이 집에서 파티가 열렸어. 아이들이 처음으로 담배를 피워 보라고 권해. 너는 어떻게 할 거야? ’ ‘고민이 많은 날, 친구들을 대할 때 너는 어떻게 행동하지?’ ‘날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접속해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돼?’ 하는 것처럼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생활을 한 발 떨어져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질문이 가득 담겨 있다. 재미 삼아 하나하나 체크하다 보면 어느새 ‘아,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내가 상황을 이렇게 바라보는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즐거운 책 읽기와 더불어 내용을 잘 기억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활동이다. 학교에서, 집에서, 심지어는 휴대폰으로 무엇을 배우더라도, 우리 뇌는 바뀌는 거야. 그러니까 수학이나 스포츠를 못 한다고 해서 스스로를 탓할 필요가 없다니까! 의지를 품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나아질 수 있어. 뇌는 언제든지 모습을 바꿀 수 있으니 말이야. 뇌에 있는 여러 영역들은 발달 속도가 저마다 달라. 그러다 보니 성장 과정에서 소소한 격차가 생기기도 해. 바로 이런 작은 격차 때문에 조금 유별나게 청소년기를 겪게 될 수도 있어. 이를테면, 둘레엽은 감정과 관련된 일을 하고, 전두엽은 감정을 통제하거든. 그런데 둘레엽이 전두엽보다 더 빠르게 성장해. 그러면 보상과 쾌감에는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감정은 덜 통제하게 되지.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부모님이 메신저 좀 그만하라거나 인스타그램 좀 그만 들여다보라고 하면 그걸 참을 수가 없는 거야.
10대를 위한 기발한 경제 수업
블랙피쉬 / 태지원 (지은이)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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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피쉬
청소년 인문,사회
태지원 (지은이)
경제가 낯설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 우리는 이미 하루 종일 경제와 함께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간식 사 먹기, 교통카드를 충전하여 버스나 지하철 타기, 책·영화·만화 등 문화 콘텐츠 즐기기 등 이 모든 일은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심지어 우리가 무심히 숫자만 보고 지나치는 달력 속 기념일에도 수많은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다. 《10대를 위한 기발한 경제 수업》에는 44가지 기념일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역사·문화·정치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경제의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사회를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풀어 쓴 사회 교사의 세상 이야기를 통해 교과서와 그 너머의 경제 상식을 배우고, 경제 문해력도 쑥쑥 키워준다.들어가며 봄 3~5월 3월 3일 납세자의 날 ‘밑 빠진 독상’을 주는 이유 3월 셋째 주 수요일 상공의 날 시장에서 움직이는 경제의 톱니바퀴 3월 20일 국제 행복의 날 행복을 숫자로 재어 본다면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공짜에서 블루골드의 시대로 3월 25일 노예제 및 대서양 노예 무역 희생자 국제 추모의 날 노예선에서 울려 퍼진 슬픔의 노래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일 독립 공채, 임시 정부 독립운동의 원동력 4월 16일 국민 안전의 날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는 누구일까? 4월 21일 과학의 날 과학 기술, 경제 성장의 디딤판 4월 22일 정보 통신의 날 초연결 사회의 빛과 그림자 5월 1일 근로자의 날 광장에서 시작된 노동자의 권리 5월 둘째 주 토요일 세계 공정 무역의 날 커피에 공정함을 담을 수 있다면 5월 22일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 생물이 사라지는 공유지의 비극을 막으려면 5월 31일 금연의 날 담배 가격을 올리면 사람들이 금연할까? 여름 6~8월 6월 12일 세계 아동 노동 반대의 날 21세기에도 존재하는 ‘성냥팔이 소녀’의 슬픔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 36.5℃ 나눔의 힘, 헌혈 6월 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 검은 경제와의 숨바꼭질을 멈추는 방법 6월 27일 중소기업의 날 중소기업은 나라 경제의 주춧돌 6월 28일 철도의 날 철도 서비스, 세상에 도움이 되는 독점 7월 첫째 주 월요일 산업 안전 보건의 날 누구도 일터에서 다치지 않을 권리 7월 첫째 주 토요일 국제 협동조합의 날 협동조합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 인구의 증가를 재앙이라고 예언한 사나이 가을 9~11월 9월 1일 여권통문의 날 여성의 권리, 세상 밖으로 9월 1일 통계의 날 통계로 경제의 온도를 측정하는 방법 9월 4일 지식 재산의 날 게임 캐릭터도, 글씨체도 지식 재산? 9월 6일 자원 순환의 날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면서 소비하는 방법 9월 7일 사회 복지의 날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을 돕는 나라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 청년, 무르익어 가는 푸르른 시기 9월 27일 세계 관광의 날 여행의 설렘을 모두가 공평하게 누리려면 9월 30일 개인 정보 보호의 날 개인 정보도 부의 원천이 되는 세상 10월 첫째 주 월요일 세계 주거의 날 투자 상품이 아닌, 모두에게 따스한 보금자리로 10월 2일 노인의 날 노인이 사회의 주연이 되는 세상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 누구도 굶주리지 않는 세상을 위해 10월 셋째 주 토요일 문화의 날 메디치가부터 한류 열풍까지, 예술과 경제의 고리 10월 마지막 화요일 금융의 날 기준 금리, 나라 경제의 흐름을 바꾸는 숫자 10월 31일 회계의 날 투명한 회계는 건강한 투자의 첫걸음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 나라 경제의 주춧돌, 소상공인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식량은 어떻게 무기가 될까?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무분별한 소비를 멈추고 얻는 행복 겨울 12~2월 12월 3일 소비자의 날 소비를 통해 찾는 내 권리 12월 5일 무역의 날 자유로운 무역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 자원봉사의 가치, 돈으로 따질 수 있나요? 12월 9일 국제 반부패의 날 부정부패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 방법 12월 19일 국제 남남 협력의 날 왜 풍요의 몫은 남반구에 적게 돌아갈까? 1월 29일 국가 균형 발전의 날 지방이 사라지는 시대가 온다 사진 출처 일 년 열두 달, 전 세계 기념일에서 발견한 특별한 경제 문해력 수업 ★사회 교사가 44가지 기념일에서 발견한 경제∙역사∙문화를 넘나드는 이야기 ★경제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고, 살펴보고, 실천하는 3단계 수업 경제가 낯설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 우리는 이미 하루 종일 경제와 함께하고 있어요. 편의점에서 간식 사 먹기, 교통카드를 충전하여 버스나 지하철 타기, 책·영화·만화 등 문화 콘텐츠 즐기기 등 이 모든 일은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무심히 숫자만 보고 지나치는 달력 속 기념일에도 수많은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여러분은 ‘경제’ 하면 어떤 날이 떠오르나요? 금융의 날, 근로자의 날, 소비자의 날처럼 돈과 관련된 날이 제일 먼저 생각날 거예요. 하지만 이런 날에만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건 아니에요. 경제와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은 국제 행복의 날, 국민 안전의 날, 세계 헌혈자의 날, 문화의 날, 노인의 날 등에도 경제가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념일에는 경제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지리와 정치 이야기도 함께 얽혀 있지요. 《10대를 위한 기발한 경제 수업》에는 44가지 기념일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역사·문화·정치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경제의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지요. 사회를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풀어 쓴 사회 교사의 세상 이야기를 통해 교과서와 그 너머의 경제 상식을 배우고, 경제 문해력도 쑥쑥 키워요! 일상처럼 스쳐 지나가던 기념일이 특별해지다! 44가지 기념일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 여러분은 달력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나요? 무심히 숫자만 보고 오늘이 며칠인지 확인만 하는 사람도 있고, 일정을 적어 두고 그날그날의 할 일을 확인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렇게 달력을 보다 보면 달력 칸 안에 인쇄된 수많은 기념일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어린이날이나 부처님 오신 날처럼 빨간날인 반가운 기념일도 보이고, 청년의 날이나 노인의 날처럼 낯설지만 의미 있는 기념일도 곳곳에 보이지요. 그리고 몇몇 기념일 속에는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매년 아무렇지 않게 마주하는 날이지만 특별한 사연과 마음이 담겨 있지요. 납세자의 날에는 국민의 의무 중 하나인 세금, 근로자의 날에는 근로자의 권리, 금융의 날에는 나라 경제의 흐름을 바꾸는 금리, 소비자의 날에는 소비자의 권리와 올바른 소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경제와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날에도 경제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노예제 및 대서양 노예 무역 희생자 국제 추모의 날에는 참혹한 노예 무역과 개발 도상국의 이야기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일에는 국공채의 정의를, 국민 안전의 날에는 공공재의 중요성을, 세계 마약 퇴치의 날에는 어두운 지하 경제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지요. 이렇게 각 기념일의 숨은 이야기를 하나씩 배워 나가면 평소에 낯설게 느껴지던 기념일들이 특별하게 다가올 거예요. 기념일을 통해 배우면 경제는 더 이상 낯설고, 어렵고, 딱딱한 분야가 아니에요. 기념일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각 기념일에 얽힌 경제 정보, 경제와 관련한 특별한 역사 사건, 현대의 경제 이슈 등을 살펴봐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야기도 함께 알아보고, 더 나아가 세계 경제의 흐름도 파악해 봐요. 경제 이야기를 역사, 문화, 사회를 넘나들며 알차게 모아 담다! 다채로운 이야기로 키우는 경제 문해력 경제 지식을 오로지 ‘경제 용어’로만 배운다면 얼마나 낯설고 어려울까요? 반면에 다양한 분야와 연결 지어 경제 지식을 익힌다면 더욱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에서는 세계 인구의 날에 찰스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을 활용하여 인구와 경제 문제를 살펴봅니다. 소설의 주인공인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는 굶어 죽는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가뜩이나 인구도 많은데 잉여 인구도 줄고 좋겠다!”라는 냉정한 말을 내뱉어요. 그런데 실제로 이 대사는 한 경제학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에요. 영국의 경제학자 토머스 로버트 맬서스는 인구 증가는 재앙이라며 냉혹한 경제 이론을 펼쳤지요. 디킨스는 소설 속 인물을 통해 그의 의견에 반대하고 싶었던 거예요. 사회 복지의 날에는 소설 《레 미제라블》과 영화 를 통해 사회 복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레 미제라블》의 주인공 장 발장은 굶주리는 조카들을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쳤다가 감옥에 가고, 에 등장하는 인물은 사고로 두 손가락이 잘렸으나 돈이 없어서 한 손가락의 수술을 포기하지요. 이런 상황을 통해 기본적인 사회 복지, 의료 보험 등의 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경제와 관련된 문제는 다양한 문화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경제는 문화뿐만 아니라 역사와 정치, 지리와 사회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얽혀 굴러가는 거대한 수레바퀴와 같아요. 이 수레바퀴를 따라가다 보면 경제의 큰 흐름을 살펴볼 수 있지요. 다채로운 글감을 활용한 경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경제 문해력을 쑥쑥 키워 봐요! 경제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살펴보고, 행동한다! 사회 교사가 전하는 실천하는 청소년이 되는 경제 수업 대부분의 경제 문제는 성장과 분배, 개발과 환경, 기업과 소비자, 저축과 소비, 수출과 수입 등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특징 때문에 어느 한쪽에만 치중하면 다른 한쪽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경제는 늘 토론 거리가 많은 분야예요. 책 속 ‘미리 생각해 보기’ 코너에는 경제와 관련된 기념일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 볼 만한 문제가 담겨 있어요. 국제 행복의 날에는 ‘나라 경제가 발전할수록 국민들은 더 행복할까?’를, 철도의 날에는 ‘철도 서비스를 공기업과 민간 기업 중 누가 운영하는 게 좋을까?’를, 국가 균형 발전의 날에는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를 미리 생각해 봅니다. 각 기념일에 대해 배운 뒤에는 경제적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러 실천 활동도 제시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의미 있는 기념일을 보내도록 돕고 있어요. 읽기 전에는 경제 문제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다양한 기념일을 통해 경제를 살펴본 다음, 실천을 통해 행동으로 보여 주는 3단계 경제 수업이지요. 생각하고, 살펴보고, 행동하는, 요즘 청소년에게 딱 맞는 경제 교양서랍니다. 이 책을 쓴 태지원 선생님은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 교사예요. 저자는 44가지 기념일에서 경제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 내용을 다양한 분야와 엮어 청소년에게 이야기하듯 쉽고 재미있게 이 책을 썼어요. 덕분에 다 읽고 나면 딱딱한 경제 도서를 읽었다는 느낌보다 다정한 목소리를 통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은 기분이 들 거예요.《10대를 위한 기발한 경제 수업》은 달력 속 기념일에 숨은 기발한 경제, 역사, 문화 이야기를 살펴보는 책입니다. 우리가 먹고 입고 일하고 소비하는 생활과 관련된 것이 경제라 볼 수 있어요. 학생들에게 종종 어렵고 지루한 과목으로 오해받지만, 사실 경제는 역사와 문화, 지리와 정치가 얽혀 굴러가는 거대한 수레바퀴와 같습니다. 이 수레바퀴가 어떤 흐름과 맥락에 따라 움직이는지 깨닫게 되면 주변의 세상을 이해하는 폭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습니다.-<들어가며> 중에서 독립 공채를 산 사람들은 대부분 어떤 마음으로 구입했을까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미래에 대한 투자를 위해 채권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략) 독립 공채를 사는 것은 경제적 이득만으로 봤을 때 손해에 가까운 일이었어요. 현실적으로 나라가 언제 독립할지, 돈을 받을 수 있을지 당시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일이었을 테니까요. 또한 독립운동 자금을 위한 채권을 샀다는 사실이 일제에 발각되면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었지요. (중략) 그러나 임시 정부가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자 해외 동포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는 고통을 참으며 임시 정부의 독립 공채를 샀어요. 독립 공채를 산 사람들이 스스로 채권을 불태우거나 버렸다는 기록을 보면, 일반적으로 채권을 사듯이 단순히 이자를 받으려고 투자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동포들이 독립 공채를 구입한 것은 독립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 담긴 행위였다고 볼 수 있지요.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일> 중에서 앞서 본 세월호 사건처럼 우리 사회에서는 법이 느슨하거나 규정을 어겨 안전에 위협을 받아도 눈감아 주고, 안전을 책임져야 할 기관이 위험한 시설물을 놓아두는 등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중략) 안전을 지키기 위해 들어가야 하는 시간이나 비용을 소홀히 대한 부분이 있지요. 안전을 위해 지불하는 비용을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비용’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는 안전 대신 ‘위험’을 선택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4월 16일 <국민 안전의 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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