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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스티커북
아르고나인 / 이나 하텐호이어 그림, 김지연 옮김 / 2012.11.05
8,800원 ⟶ 7,92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놀이책이나 하텐호이어 그림, 김지연 옮김
인형의 집 평면도 복도 거실 주방 식당 휴고의 방 벨라의 방 엄마와 아빠의 방 아기 방 화장실 서재 다락방 정원 특별한 우리 아이를 위한 명품 스티커북!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사랑스러운 인형의 집을 선물하세요! 4~6세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스티커북! 한 권이면 신나게 가지고 놀며 하루를 보낼 수 있죠. [공주스티커 시리즈]로 많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르고나인에서 어스본 액티비티 시리즈의 새로운 스티커북 [인형의 집]을 선보입니다. 세련된 그림체와 디테일하고 흥미로운 구성, 아기자기한 스티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티커북을 만나보세요. [인형의 집 스티커북]은 아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 출판사의 책으로, 아이들이 인형의 집으로 놀이를 하듯이 스티커를 붙이며 직접 나만의 집을 꾸며볼 수 있습니다. 총 3층으로 이루어진 인형의 집에는 주방과 식당, 거실을 비롯해 아기 방과 서재 등 다양한 장소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주방에는 쿠키를 만들기 위한 테이블을 놓아두고 식기들을 정리할 장식장을 세워두어야 하죠. 주전자는 잊지 말고 오븐 위에 올려놓아야 해요. 그런가 하면 아기 방은 귀여운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아기를 태울 유모차를 비롯해 깜찍한 아기 욕조, 사자 모양의 놀이기구 등 재미있는 소품들로 채워볼 수 있죠. 무려 100가지 스티커로 인형의 집을 꾸밀 수 있어요. 하나하나 방을 꾸미다 보면 상상력과 창의력, 사물에 대한 인지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전 세계 아이들이 열광하는 어스본의 집 꾸미기 스티커북 출간! 기존 스티커북들의 일러스트가 단순하고 평면적이었다면 [인형의 집 스티커북]은 정교하고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공간 감각을 익히기에도 좋습니다. 방에 직접 들어와 있는 것처럼 실감 나는 구성과 집안 곳곳에 놓인 여러 가지 물건들,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다양한 패턴 등 무엇 하나 지나치지 않고 꼼꼼하게 채웠습니다. 여기에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눈이 즐거운 것은 물론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도 충분합니다.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면서 감성을 기를 수 있는 명품 스티커북! 비슷비슷한 스티커북에 지루해 하는 아이들이라면 차원이 다른 [인형의 집 스티커북]을 선물해 보세요. [어스본은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사의 자회사로, 1973년 설립돼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맛있는 구름콩
국민서관 / 임정진 글, 윤정주 그림 / 2011.03.31
12,000원 ⟶ 10,8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임정진 글, 윤정주 그림
우리 그림책 시리즈 5권. 인스턴트 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밭에서 자란 콩이 여러 손길을 거쳐 맛있는 두부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려 준다. 구름이 되고 말겠단 의지로 똘똘 뭉쳐 재잘재잘 구름이 되는 법을 의논하며 스스로 두부의 길로 들어서는 콩들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난다. 노랗게 익은 콩들이 까르르르 마당에 쏟아진다. 새하얗고 멋진 구름이 되고 싶은 노란 콩들. 그래서 퐁당퐁당 물속에 들어가 물을 먹고, 맷돌 안으로 들어가 우르르 천둥처럼 부서지고, 가마솥 안에서 빠지직 번갯불을 기다린다. 간수를 만나 바다가 되는 꿈도 꾸던 콩들은 마침내 몽실몽실한 순두부가 되었는데….쉿, 우리가 콩인 건 비밀이에요! 노랗게 익은 콩들이 까르르르 마당에 쏟아졌어요. 노란 콩들은 새하얗고 멋진 구름이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퐁당퐁당 물속에 들어가 물을 먹고, 맷돌 안으로 들어가 우르르 천둥처럼 부서지고, 가마솥 안에서 빠지직 번갯불을 기다렸어요! 간수를 만나 바다가 되는 꿈도 꾸던 콩들은 마침내 몽실몽실한 순두부가 되었는데! 그런데 어쩌죠? 한 가지 걱정이 생겼어요. 코끼리 모양, 절구 모양, 토끼 모양……. 어떤 변장을 해야 아무도 콩들을 알아보지 못할까요? 행복한 밥상, 건강한 그림책 아이들에게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한 적이 있나요? 딴딴한 노란 콩이 몰캉한 흰 두부로 변하는 건 아이들에겐 마법 같은 일일 거예요! 《맛있는 구름 콩: 두부 이야기》는 인스턴트 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밭에서 자란 콩이 여러 손길을 거쳐 맛있는 두부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전통 두부 만드는 과정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윤정주 화가의 상큼한 그림과 임정진 작가의 기발하고 유머러스한 글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또, 구름이 되고 말겠단 의지로 똘똘 뭉쳐 재잘재잘 구름이 되는 법을 의논하며 스스로 두부의 길로 들어서는 콩들을 보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난답니다. 밥상에서 무심코 본 두부, 그건 자연이 키우고 사람의 정성으로 만드는 선물이란 걸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가르쳐 주세요. 특히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구름 콩: 두부 이야기》는 편식 없는 행복한 밥상, 건강한 웃음을 안겨 줄 것입니다.
단서를 찾아라 2
푸른날개 / 율리안 프레스 지음, 김현희 옮김 / 2011.07.18
10,000원 ⟶ 9,000원(10% off)

푸른날개생활,인성율리안 프레스 지음, 김현희 옮김
알쏭달쏭 수수께끼같이 재미있는 단서 찾기 게임과 함께 관찰력.논리력.사고력.이해력을 키워 준다. 그림을 보고 단서를 찾으며 추리하는 동안, 자극 받은 두뇌가 활성화되고 성장할 수 있다. 2권에는 진짜 황금 홀 찾기, 보석 도둑과 비밀의 문, 사라진 금괴 자루, 도박 사기꾼의 가짜 죽음까지, 네 가지 흥미로운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리를 하며, 범인을 잡기 위해 단서를 찾는 동안 굳어 있던 머리가 빠르게 움직인다. 숨어 있던 두뇌 능력을 깨닫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해 준다. 시각을 이용한 방법으로 구성되어, 보다 효과적으로 두뇌를 단련시켜 주고, 여러 가지 사건과 상황을 풀어 가며, 두뇌의 모든 영역이 골고루 사용되도록 한다.제1장 진짜 황금 홀 찾기 제2장 보석 도둑과 비밀의 문 제3장 사라진 금괴 자루 제4장 도박 사기꾼의 가짜 죽음독일.프랑스 등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전 세계를 휩쓴 두뇌 자극 트레이닝 도서! 새로운 발상과 신선한 구성으로 화제를 일으킨 1권에 이어 기다리던 <단서를 찾아라! 2권>이 나왔어요. 어린이 탐정단이 풀어야 할 새로운 사건에 여러분도 함께 도전해 보세요. 여러분도 하나하나 단서를 찾아서 사건을 풀고 범인도 잡는 어린이 탐정단이 될 수 있답니다.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관찰력.논리력.사고력.이해력 등 두뇌도 쑥쑥 발달되지요. 진짜 황금 홀 찾기, 보석 도둑과 비밀의 문, 사라진 금괴 자루, 도박 사기꾼의 가짜 죽음, 이 네 가지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올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 보세요. 두뇌 회전 - 추리를 하며, 범인을 잡기 위해 단서를 찾는 동안 굳어 있던 머리가 빠르게 움직여요. 두뇌 계발 - 숨어 있던 두뇌 능력을 깨닫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해 주어요. 두뇌 훈련 - 시각을 이용한 방법으로 구성되어, 보다 효과적으로 두뇌를 단련시켜요. 두뇌 발달 - 여러 가지 사건과 상황을 풀어 가며, 두뇌의 모든 영역이 골고루 사용되어요. 두뇌 성장 - 관찰력.집중력.기억력.분석력.사고력 등 두뇌의 힘을 키울 수 있어요. [독자 서평] - 와우, 엄청 신나는 책을 하나 만났어요. 단서 찾기 게임을 통해서 사건을 해결 할 때마다 뭔가 해냈다는 그 성취감과 자신감은 사람을 정말 신나게 하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직접 추리를 해봐야만 그 묘미에 푹 빠질 수 있어요. 여러분도 흥미진진한 사건 해결 현장으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 아이들이 단서 한 개의 문제를 풀어낼 때마다 성취감도 느끼고, 다음에 펼쳐질 내용을 너무 궁금해 하더라고요.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손에서 뗄 수 없는 책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책을 보는 동안 나도 탐정이 되어 버린 것 같은 재미있는 책이네요. - 아이들이 책을 즐겨 읽기를 바라고 여러 종류의 책을 권하지만, 가끔은 여러 학습으로 바쁜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게임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딱딱한 책에 대한 이미지를 벗었으면 한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탐정이 되어 단서를 찾으면서 사건을 풀고 실마리를 찾아가면서 범인을 잡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떠나며 글도 읽고 누가 먼저 단서를 찾는지 내기를 하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기며 신나는 두뇌 게임을 통해서 가족과의 친화력도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도 되며 아이의 두뇌 잠재력도 깨워줄 수 있는 유익한 책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1학년 입학 전 책가방
밝은미래 / 김민선 지음, 공덕희 그림 / 2010.12.25
9,500원 ⟶ 8,550원(10% off)

밝은미래입학준비김민선 지음, 공덕희 그림
초등 교과서와 연계하여 구성한 워크북 시리즈로, 어린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나는 책가방 시리즈 2권. 예비 1학년 어린이들이 유치원 환경과 달라지는 초등학교의 적응기를 단축하고, 원활한 학교생활과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유발한다. 또한 초등 1학년 교과 과정에서 필요한 것을 미리 배우고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들은 각 단원을 재미있고 신 나게 공부함으로써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과정을 모두 쉽게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부모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학습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스스로 하는 습관과 자립심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예비 1학년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여러분 1. 인성편: 예절을 알아요 (1). 나를 소개할 줄 알아요 (2). 학교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아요 (3). 다른 사람에게 바르게 인사해요 2. 표현편: 그림으로 상상력을 높여요 (1). 따라 그릴 수 있어요 (2). 모양을 찾아내고 그릴 수 있어요 (3). 여러 모양을 이용해서 그릴 수 있어요 3. 관찰력 편: 집중력을 높여요 (1). 자세히 살펴보고 찾아보아요 (2). 사물의 특징과 기준을 알아요 (3). 서로 다른 점을 찾아낼 수 있어요 4. 인지력 편: 수리로 인지력을 높여요 (1). 여러 가지 모양을 알 수 있어요 (2). 수를 셀 수 있어요 (3). 수의 규칙성을 알 수 있어요 (4). 수와 모양의 규칙을 알 수 있어요 5. 어휘력 편: 말놀이로 어휘력을 높여요 (1). 낱말의 원리를 알아요 (2). 낱말의 형태를 알아요 (3). 세 글자, 네 글자로 된 낱말을 알아요 (4). 말놀이로 어휘력을 높여요 6. 창의력 편: 문제 해결을 통해 창의력을 높여요 (1). 남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요 (2). '왜'라고 질문할 수 있어요 (3). 관련지어 생각할 수 있어요 7. 학습 동기 편: 이해력과 사고력을 높여요 (1). 그림과 글의 연관성을 알아요 (2). 이야기의 중요한 내용을 알아보아요 (3).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해 보아요 학부모 가이드 정답공부가 재미있어야 학교가 재미있다! ‘우리 아이가 과연 유치원에서처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새롭게 시작하는 학과 공부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초등 1학년 입학을 앞둔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생을 둔 부모 마음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생각보다 1학년 학과 공부에 쉽게 적응하지 못해 보충 학습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흥미를 잃은 교과서나 학습지를 붙들고 복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입학 전 아이에게 과도한 선행학습을 강요하는 것도 아이에게 부담입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아이들과 부모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워크북입니다. 이 책의 주된 목적은 예비 1학년 어린이들이 유치원 환경과 달라지는 초등학교의 적응기를 단축하고, 원활한 학교생활과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유발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초등 1학년 교과 과정에서 필요한 것을 미리 배우고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어린이들은 각 단원을 재미있고 신 나게 공부함으로써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과정을 모두 쉽게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학습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스스로 하는 습관과 자립심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예비 1학년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 나는 책가방 시리즈] 초등 교과서와 연계하여 구성한 워크북 시리즈로, 어린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학습에 부담을 가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001 한 권으로 끝내는 방학 숙제 002 (대치동 선생님이 미리 알려 주는 초등 공부법) 1학년 입학 전 책가방 이 책의 특징 ◎ 개정된 1학년 초등 교과목과 연계하여 새 학기 예습 OK! 의 본문 내용은 개정된 1학년 초등 교과목을 바탕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예비 1학년들은 이 책을 통해 새 교과에 대한 선행 학습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국어, 수학 등을 미리 살펴 호기심 유도! 초등학교 1학년 수업은 지루하고 딱딱한 공부가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한 놀이 중심으로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에서는 초등 전 교과를 그림 그리기, 말놀이, 만들기, 관찰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초등 교과목에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도록 했습니다. ◎ 엄마의 도움 없이 어린이 스스로 놀며 배우는 워크북! 은 엄마나 아빠의 도움 없이 어린이 스스로 학습하는 워크북입니다. 부록으로 수록된 ‘붙임 딱지’를 활용하여 놀이하듯 즐겁게 학습할 수 있고,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부모의 도움 없이 풀어 봄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 귀여운 붙임 딱지가 들어 있어 놀이하듯 학습! 부록으로 ‘붙임 딱지’가 들어 있어, 놀이하듯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풀고 글을 쓰는 활동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단원별 학습 목표_ ★ 인성 편_ 바른 예절을 몸에 익혀 올바른 학교생활을 하게 하는 인성 프로그램 유치원과는 다른 초등학교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생활 태도와 예절을 공부합니다. 나를 소개하는 법,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 바르게 인사하는 법 등을 배워 인성이 바른 어린이로 자라게 합니다. ★ 표현 편_ 다양한 그림 활동을 통해 상상력을 향상시키는 표현 프로그램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자연물 그리기 활동은 사물에 대한 관심과 관찰력을 높입니다. 그림 활동은 다양한 표현으로 상상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관찰력 편_ 주변 사물을 자세히 관찰함으로써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관찰력 프로그램 비교하기, 특징을 찾고 기준 정하기, 다른 점 찾기 등은 산만한 주의력을 끌어 모으고 한곳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변에 대한 관심과 쉽게 포기하지 않는 습관은 인내력과 지구력을 키워 줍니다. ★ 인지력 편_ 어려운 수리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성취감을 갖게 하는 인지력 프로그램 수학도 언어 영역 못지않게 독해력이 중요합니다. 답을 풀기 위한 탐색 활동에 중점을 두고 훈련하면 주의력과 집중력이 향상되고, 문제 해결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서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 어휘력 편_ 다양한 낱말을 습득하고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어휘력 프로그램 다양한 말놀이를 통해 국어 교과의 듣기, 읽기, 말하기 영역에 필요한 어휘를 미리 배우고 상황에 맞는 정확한 어휘 구사를 유도합니다. 다양한 어휘를 생각해 표현하면 발표력이 향상됩니다. ★ 창의력 편_ 새롭게 생각하는 습관을 통해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창의력 프로그램 문제를 새롭게 해결할 방안을 생각해 보는 습관은 창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창의적인 생각에는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 학습 동기 편_ 글을 읽고 쓰는 훈련을 통해 이해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학습 동기 프로그램 글을 읽을 때는 글쓴이의 생각과 글의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는 활동은 입학 전 아이들에게 학습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4
창비 / 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 2022.01.21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1위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이 네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겨울을 맞은 떠돌이 고양이 깜냥이 매서운 추위를 피해 향한 곳은 시내의 자그마한 눈썰매장이다. 깜냥은 야간 근무 중인 안전 요원 덕분에 따뜻한 하룻밤을 보낸다. 그런데 다음 날, 눈썰매장에 성가신 일들이 하나씩 터진다. 깜냥은 고양이 해결사로서 능력을 톡톡히 발휘할 수 있을까? 눈썰매장 곳곳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깜냥의 눈부신 겨울이 시작된다.몸 좀 녹일게요 머리 위로 점프 썰매 타기 대작전 한밤중의 뜀박질 고양이 안전 요원 깜냥입니다 깜냥의 말겨울은 신나게! 누구나 즐겁게! ★어린이 베스트셀러 1위, 『고양이 해결사 깜냥』 4권 출간★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1위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네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겨울을 맞은 떠돌이 고양이 깜냥이 매서운 추위를 피해 향한 곳은 시내의 자그마한 눈썰매장이다. 깜냥은 야간 근무 중인 안전 요원 덕분에 따뜻한 하룻밤을 보낸다. 그런데 다음 날, 눈썰매장에 성가신 일들이 하나씩 터진다. 깜냥은 고양이 해결사로서 능력을 톡톡히 발휘할 수 있을까? 눈썰매장 곳곳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깜냥의 눈부신 겨울이 시작된다. 겨울이 춥다고? 그럴 리가! 깜냥과 함께 즐겁고 상쾌한 겨울나기 출간 2년 만에 20만 부를 돌파하며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가 네 번째 책으로 독자들 곁을 찾아왔다. 지금까지 깜냥이 활약을 펼친 무대가 경비실, 피자 가게, 태권도장 같은 실내였다면 이번에는 탁 트인 야외 눈썰매장이다. 친절한 안전 요원 아저씨의 도움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된 깜냥은 눈썰매장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안전 요원이 되어 눈밭을 거침없이 뛰어다니는 깜냥과 함께하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추위를 잊은 채 겨울을 만끽하고 싶은 기분이 들 것이다. 눈 발자국 남기기, 눈 고양이 만들기, 하나뿐인 썰매 만들기 등 겨울을 특별하게 보내는 깜냥만의 비결도 엿볼 수 있다. 홍민정 작가와 벌써 네 권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재희 화가는 깜냥이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짜릿한 장면, 눈 내린 겨울의 멋진 풍경 등 다양한 볼거리를 그림으로 그려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눈썰매장의 안전은 깜냥에게 맡기세요! 안전 요원으로 돌아온 고양이 해결사 야외 눈썰매장에 간 만큼 깜냥이 해결해야 하는 일의 규모는 더욱 커졌다. 얼음 조각상이 깨진 상황을 수습해야 하고, 썰매 타기를 무서워하는 어린이를 달래러 썰매장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한다. 심지어 영업이 끝난 뒤에도 눈썰매장에 찾아온 비밀 손님까지 맞이하며 깜냥은 한시도 쉴 틈이 없다. 하지만 고양이 해결사에게 어떤 일이든 문제는 없다. 깜냥은 수염의 감각으로 다음 날 날씨를 예측하고, 인간이 올라가기 힘든 조각상 꼭대기를 가볍게 점프해 올라가고, 네발로 달려 눈 쌓인 비탈을 순식간에 오르내린다. 고양이만이 가진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흥미롭지만, 깜냥의 번뜩이는 재치를 지켜보는 재미 역시 쏠쏠하다. 깜냥은 안전 요원이 쓰는 무전기를 영리하게 활용하고, 종이 상자로 고양이 전용 썰매도 만든다. 밤낮으로 일하는 깜냥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눈썰매장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데에는 여러 사람의 노력이 숨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것이다. 도토리 눈썰매장으로 놀러 오세요 어린이든 고양이든 누구나 환영합니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4: 눈썰매장을 씽씽 달려라!』에는 지금까지 한 번도 나온 적 없던 손님이 등장한다. 바로 길고양이들이다. 한밤중 밖에서 떨고 있는 길고양이들을 만난 깜냥은 따뜻한 사무실로 데려가 몸을 녹이게 한다. 늘 혼자였던 깜냥이 고양이 친구들을 만나 눈썰매장 안팎을 마음껏 뛰노는 장면에서 독자들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깜냥의 활약으로 눈썰매장에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겁이 많아 썰매를 못 타는 어른, 몸이 불편한 사람, 동물까지 누구나 입장료 없이 갈 수 있는 눈 놀이터가 생긴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거창한 놀이 시설이 없어도 알아서 놀잇거리를 만들며 논다.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놀이터나 공원, 운동장을 떠올리게도 한다. 이번 4권이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놀러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카 스티커북 500
예림당 / 편집부 지음 / 2009.12.15
6,000원 ⟶ 5,400원(10% off)

예림당유아놀이책편집부 지음
신인 경주용 자동차 라이트닝 맥퀸과 함께하는 스티커 놀이! 500장의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색칠하기, 한글, 수 세기 활동을 하며 사고력이 팡팡 커져요. 이 책의 특징 1. 매력만점 의 주인공들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피스톤 컵 대회에 혜성같이 나타난 신인 경주용 자동차 라이트닝, 후진 천재 메이터, 매력적인 변호사 샐리 등 의 주인공들을 스티커북 한 권으로 모두 만나 보세요. 2. 의 최신 모습으로 구성한 스티커북! 2006년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경기장 등 다양한 주제에 따라 새로운 모습의 주인공들을 담았어요. 내용 소개 화려한 성공을 꿈꾸는 신인 경주용 자동차 라이트닝은 피스톤 컵 대회의 우승만이 삶의 목표예요. 피스톤 컵 대회를 위해 캘리포니아로 가던 중 길을 잃은 라이트닝은 작은 시골 마을에 가게 되는데…….1. 변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 2.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키커가 500개나 ! 3. 스티커, 게임, 색칠하기, 이야기 등의 알찬 구성!2006년 애니메이션 출시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 《카 스티커북 500》에서는 신인 경주용 자동차 라이트닝과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마을의 자동차부터 스놋 로드, 디제이, 윈고, 부스트로 구성된 도로의 무법자까지 의 매력만점 주인공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또한 500개나 되는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스티커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로 담았어요. 《카 스티커북 500》에는 IQ와 EQ가 향상되는 스티커 외에도 색칠하기, 게임, 이야기 등이 들어 있어 놀이 활동도 할 수 있지요.
퀴즈! 과학상식 : 바다 해저
글송이 / 도기성 지음 / 2015.09.3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자연,과학도기성 지음
최초의 바다는 어떤 모양이었는지, 섬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대형 바다 생물은 얼마나 큰지 등 바다와 해저에 관한 이야기를 퀴즈로 배운다. 말썽꾸러기 캐릭터 뾰롱이와 꼬양이가 벌이는 엉뚱한 사건들을 통해 과학 상식을 익히고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관심의 끈을 놓치지 않고 몰입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꾸몄다.바다.해저 최초의 바다는 어떤 모양이었을까? 해수면은 왜 점점 높아질까? 해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바닷가의 모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대륙붕이란 무엇일까? 바닷속에도 산이 있을까? 섬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바닷속에도 층이 있을까? 깊은 해저에 정말 굴뚝이 있을까? 잠수함은 얼마나 깊이 잠수할 수 있을까? 잠수복은 왜 입을까? 맨몸으로 얼마나 깊이 잠수할 수 있을까? 스쿠버다이빙이란? 물 속에서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바닷속에는 정말 보물이 있을까? 용오름이란 무엇일까? 바다의 경계는 어떻게 나눌까? 바닷물은 어떻게 흐를까? 바닷물의 성분은 무엇일까? 해저에서 어떻게 석유가 만들어질까? 해저의 석유를 어떻게 채취할까? 그물로 고기를 잡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닷물의 운동 - 사리와 조금 바다생물 바닷속에는 어류만 살까? 심해에는 어떤 생물이 살까? 바다에는 어떤 새들이 살까? 바다 생물도 철새처럼 이동할까? 바다이구아나는 어디에서 살까?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쉴까? 바다 먹이사슬의 정상에 있는 생물은? 넙치는 위험할 때 어떻게 할까? 청소부 물고기가 있을까? 바다뱀도 독이 있을까? 상어는 모두 몇 종류나 될까? 대형 바다 생물은 얼마나 클까? 고래가 내뿜는 분수 모양은 모두 같을까? 돌고래는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 가장 빠른 물고기는? 산호 주변에는 왜 물고기들이 많을까? 맹그로브 숲이란 무엇일까?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 생물은? 날치는 얼마나 높이 뛰어오를까? 문어의 빨판은 얼마나 강력할까? 살아 있는 대왕오징어를 본 사람이 있을까? 바닷말은 왜 뿌리가 없을까? 바닷가 갯벌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까? 바다 깊이에 따른 생물 분포퀴즈로 배우는 바다.해저 이야기 최초의 바다는 어떤 모양이었는지, 섬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대형 바다 생물은 얼마나 큰지,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쉬는지 정말 궁금하지요? 바다와 해저에 관한 궁금증을 확~ 풀어 보세요. 신비로운 바다?해저 탐험!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바다에 관한 상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지식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바다에 더 큰 호기심을 느끼고 바다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바다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는 멋진 꿈을 꾸기를 바랍니다.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자원연구본부 본부장 김웅서
아름다운 보물섬 강화도
파란자전거 / 라현선 지음, 제소라 그림 / 2006.05.01
9,000원 ⟶ 8,100원(10% off)

파란자전거역사,지리라현선 지음, 제소라 그림
국가 지정 문화재 25종, 지방 문화재 39종,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인돌 유적지,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에 드는 갯벌과 그곳을 찾는 희귀 철새 등 섬 자체가 하나의 숨 쉬는 문화재라 할 만한 강화도의 속살을 섬세한 그림과 글로 옮긴 그림책이다. 강화도를 통해 우리 역사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얻음과 동시에, 아름다운 강화의 자연도 함께 느낄 수 있다. 강화도의 자연과 문화를 '초봄에서 겨울. 일출에서 일몰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담아냈다. 강화도에 남은 유적들도 아득히 먼 상고 시대 고인돌로부터 고조선-삼국-고려-조선-근대까지 이어지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소개하여, 자연스럽게 역사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아름다운 보물섬 강화도 그림책으로 만나는, 숨 쉬는 문화재 강화도 서울에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닿는 섬 강화도는, 그 지리적 위치 때문에 역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유서 깊은 곳입니다. 서울의 절반밖에 안되는 크기지만 강화도의 면모를 제대로 알려면 일주일 내내 발품을 팔아도 모자랄 것입니다. 국가 지정 문화재 25종, 지방 문화재 39종,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인돌 유적지, 그리고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에 드는 갯벌과 그곳을 찾는 희귀 철새들…… 강화도는 말 그대로 우리나라의 보물섬입니다. 《아름다운 보물섬 강화도》는 숨 쉬는 문화재라 할 만한 강화도의 속살을 섬세한 그림과 글로 옮긴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강화도를 통해 우리 역사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얻음과 동시에, 아름다운 강화의 자연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땅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 이야기 파란자전거는 지난해 《인사동 가는 길》을 시작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을 그림책에 담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보물섬 강화도》는 그 두 번째 기획으로, 강화도의 자연과 문화를 ‘초봄에서 겨울, 일출에서 일몰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에 담아냈습니다. 또한 강화도에 남은 유적들도, 아득히 먼 상고 시대 고인돌로부터 고조선-삼국-고려-조선-근대까지 시대적 흐름을 따라 소개하여, 자연스럽게 역사성을 느끼게 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땅 우리 역사’를 담은 이 그림책은 어린이에게 우리의 전통과 자연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새롭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강화도의 유적과 문화를 찾아가는 친절한 길잡이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강화도. 가족이 함께하는 나들이 장소로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이 쉽게 찾고 즐기는 곳이지요. 이 책은 강화도를 찾는 이들이, 강화의 아름다움과 깊은 의미를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구성한 친절한 길잡이 책입니다. 책의 앞 면지에는 강화도를 한눈에 보여주는 지도가, 그리고 맨 뒤의 면지에는 본문에 등장하는 장소들을 소개한 지도가 실려 있습니다. 또 별면을 마련해, 강화도의 역사와 주요 유적지를 사진과 함께 보완 설명하였습니다. 따라서 강화도를 처음 찾는 사람도 이 그림책 한 권이면 강화의 구석구석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보고 강화도 강화도는 이 땅에 나라가 서기도 전, 까마득한 선사 시대부터 사람들이 터를 잡고 살던 우리 겨레의 근원과도 같은 곳입니다. 또 몽골과 여진, 일본, 미국, 프랑스 등 외국 세력의 침략에 찢기고 상처 입은 가슴 아픈 땅이기도 하지요. 그뿐인가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갯벌과, 온갖 희귀 새들이 찾는 철새도래지로도 유명한 아름다운 섬이기도 합니다. 곱고 섬세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강화도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보물섬을 발견하는 기쁨을 줄 것입니다. 또한 책 출간에 즈음하여, 5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파주 어린이책잔치’의 ‘아트프린팅 전시회’에서 원화의 감동을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4 : 올림포스 십이 신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18.03.20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예술,종교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았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제1장 시건방진 후계자 아레스 10 제2장 헤라를 사로잡은 목걸이 26 제3장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의자 42 제4장 최고의 신부 56 제5장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 74 제6장 헤파이스토스 대 아레스 92 제7장 당돌한 아가씨 세멜레 106 제8장 어리석은 소원 122 제9장 디오니소스의 길고 긴 여행 140 제10장 올림포스 십이 신 164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 1 제우스와 헤라의 자식들 172 2 헤파이스토스는 사랑을 받았을까 174 3 헤파이스토스의 발명품 176 4 전쟁의 신, 아레스 178 5 로마 신화 속 전쟁의 신, 마르스 180 6 디오니소스의 어머니, 세멜레 182 7 디오니소스는 어떻게 신이 되었을까? 184 8 봄맞이, 디오니소스 축제 186 9 올림포스 십이 신이 완성되다!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세대를 뛰어넘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지요.”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 김헌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이름이 낯설고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데 아울북 는 외모의 특징을 잘 살린 만화 캐릭터로 이해하기 쉬웠어요.” - 인천정각초등학교 교사 김찬원 “아울북 속 ‘신화 TALK’ 코너는 신화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지도해야 할지 도움을 줍니다. “ - 인천부평남초등학교 교사 문새롬 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줍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은 물론 정보 페이지 집필에도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하루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2
길벗스쿨 / 아키야마 가제사부로 (지은이), 김언수 (옮긴이) / 2020.06.29
8,800원 ⟶ 7,920원(10% off)

길벗스쿨유아놀이책아키야마 가제사부로 (지은이), 김언수 (옮긴이)
아이가 처음 그림을 그릴 때, 무작정 그리기 시작하면 어려워한다. 먼저 그리고 싶은 사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하고 이해해야 한다. 사물의 형태는 대부분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단순한 모양이 합쳐진 모습이다. 따라서 그림을 그릴 때 사물이 어떤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무언가 단순한 모양이랑 닮지는 않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손으로 무작정 그리기 전에, 머리로 먼저 이해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이다. 시리즈는 이런 발상으로 기획된 책이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만 그릴 수 있으면 무엇이든 척척 그릴 수 있게 된다.1. 꽃 2. 민들레 3. 해바라기 4. 나팔꽃 5. 사슴벌레 6. 매미 7. 나비 8. 잠자리 9. 파인애플 10. 바나나 11. 수박 12. 야채 13. 코끼리 14. 기린 15. 돼지 16. 곰 17. 판다 18. 악어 19. 말 20. 양 21. 다람쥐 22. 공룡 23. 고속 열차 24. 경찰차 25. 소방차 26. 상어 27. 바다표범 28. 펭귄 29. 개구리 30. 사람 31. 걷기 32. 달리기사물의 형태는 대부분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단순한 모양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사물이 어떤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알면 곤충, 동물, 식물, 탈것, 사람 등 무엇이든 잘 그릴 수 있지요. 이 원리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 바로 시리즈입니다. 그림 그리기의 원리를 알면 그림 실력이 쑥쑥 자라지요. 하루 10분, 이 책과 함께 그림을 그려 보세요. 주제마다 그리기 순서가 나와 있어 아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무엇이든 그릴 수 있어요! 손으로 그리기 전에 머리로 이해하는 게 먼저예요 아이가 처음 그림을 그릴 때, 무작정 그리기 시작하면 어려워합니다. 먼저 그리고 싶은 사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하고 이해해야 하지요. 사물의 형태는 대부분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단순한 모양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따라서 그림을 그릴 때 사물이 어떤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무언가 단순한 모양이랑 닮지는 않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손으로 무작정 그리기 전에, 머리로 먼저 이해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이지요. 시리즈는 이런 발상으로 기획된 책입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만 그릴 수 있으면 무엇이든 척척 그릴 수 있게 되지요. 책의 특징 미술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루 10분, 집에서 그림 실력을 키워 봐요! 는 작가가 약 10년 동안 문화 센터와 유치원, 학교 등에서 무려 1만 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만든 책입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 그릴 수 있는지, 유치원이나 학교에선 주로 어떤 주제를 그리는지 등을 철저히 연구했지요. 시중에 나와 있는 비슷비슷해 보이는 유아동 그리기책 가운데서 가장 쉽고 친절한 책이 될 것입니다. 와 함께 하루 10분씩 그림을 그려 보세요. 미술학원에 가지 않아도 이 책만 있으면 그림 실력이 쑥쑥 자랍니다. 한글을 모르는 아이도 혼자서 따라 그릴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아이 성장 단계에 맞는 책을 고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 그리면 창의력이 안 생길까 봐 걱정된다고요? 먼저 표현력이 생겨야 창의력도 생겨요 그림에 자신이 없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아이에게 자기만의 그림을 강요하면 그림 그리기가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아이들은 책을 보고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먼저 표현력을 키우는 게 좋지요. 표현력이 생기면 그림 그리기에 자신감이 생기니까요. 따라 그린다고 해서 똑같이 따라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자의 다리를 더 길게 그릴 수도 있고, 사람 얼굴을 네모나게 그릴 수도 있지요. 그림 재료를 다양하게 써 보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로 마음껏 칠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차근차근 따라 그리다 보면 표현력과 자신감이 생기고, 점점 자기만의 스타일이 생기면서 창의력이 발달합니다. 스케치북 없이 책에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다 그리고 난 책은 나중에 아이의 성장일기와 추억이 되지요 왼쪽 페이지에는 사물 그리는 방법이 나와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아이가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예 비어 있는 공간이 아니라 배경이나 그림 컨셉을 설정해 두어서 각 주제마다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지요. 자연스레 배경을 그리는 실력이 늘어 초등학생이 되어 풍경화나 과학화 등을 그릴 때 도움이 될 거예요. 또 시중에서 흔히 보는 워크북과 달리 두꺼운 종이에 인쇄되어 있어 색연필은 물론 크레파스, 사인펜, 물감 등 어떤 재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그림을 그린 날짜를 기록하는 칸이 있습니다. 다 그리고 난 책은 나중에 아이의 성장일기와 추억이 됩니다.
노빈손 조선 최고의 무역왕이 되다
뜨인돌 / 김경주 지음, 이우일 그림 /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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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역사,인물김경주 지음, 이우일 그림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매우 중요한 한국사의 순간순간을 포착하여 보여 주는 '노빈손 한국사 시리즈' 다섯 번째 책 <노빈손 조선 최고의 무역왕이 되다>. 다섯 번째 유랑지로 노빈손이 떨어진 곳은, 조선 후기. 상업이 부흥하고 경제가 눈부시게 성장하기 시작한 1800년대이다. 조선 후기는 근대로 가기 이전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혼란스러웠던 격동의 시기이다. 특정 가문의 세도정치로 인해 정치 기강은 무너지고, 수취 체제인 삼정의 문란으로 민중은 크게 고통을 겪었다.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민란이 일어났으며, 계속되는 흉년과 전염병으로 백성이 살기 어려웠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상업경제는 눈부시게 발전했다. 바로 상인들의 저력이 있었기 때문. 사농공상의 체제 아래서 가장 천시 받는 계급이었음에도, 조선 경제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던 상인들. 경제 성장의 중심에는 시전상인, 공인, 객주, 여각 등 각각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했던 국내 상인과 송상, 만상, 강상, 내상 등 외국과의 무역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던 무역 상인들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의주상단에 입적해 무역왕으로 성장하는 노빈손의 이야기를 통해 각 상인들이 활동하는 모습과 상품경제의 발달 과정을 그린다. 순조 10년, 의주상인 임상옥이 청나라와의 인삼 무역권을 얻기까지의 과정과 조선 곳곳에서 펼쳐지는 민중의 치열한 삶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김경주 시인이 글을 썼으며, 만화가 이우일이 일러스트를 담당했다.프롤로그 1부_ 게임의 고수 임대인 보부상 전용 마사지 숍 그날의 사건 악연의 시작 감옥에서의 인연 Box 조선 후기 경제를 말한다 2부_ 거상을 만나다 임대인의 정체 의주상단에 들어가다 틈새시장을 공략하라 귀중한 가르침 Box 조선시대 상인들을 소개합니다 3부_ 찌질이 한대박의 과거 김정희의 등장 피 흘리는 백성들 위기에 처한 임상옥 Box 조선팔도 상단 견학 4부_ 억울한 누명 대방님을 구해야 해! 평양으로 도적들의 눈물 희대의 사기꾼, 김선달 대동강 물장사 다시 시작된 수사 Box 세도정치, 그것이 알고 싶다 5부_ 수상한 그림자 우영의 눈물 한대박의 심복이 되다 가짜 엽전 제조공장 옥에 갇히다 한대박, 스스로 만든 덫에 걸리다 Box 조선 탐구생활 암행어사 편 6부_ 인삼의 가격 또 하나의 고비 청나라 상인들과의 한판 승부 ‘다있소’ 국경휴게소 Box 조선시대 시장을 파헤쳐라!세도정치로 어지럽던 조선 후기! 상도를 실현하고 민생을 구하러 노빈손이 간다!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매우 중요한 한국사의 순간순간을 포착하여 보여 주는 . 그 다섯 번째 유랑지로 노빈손이 떨어진 곳은, 조선 후기! 상업이 부흥하고 경제가 눈부시게 성장하기 시작한 1800년대이다. 조선 후기는 근대로 가기 이전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혼란스러웠던 격동의 시기이다. 특정 가문의 세도정치로 인해 정치 기강은 무너지고, 수취 체제인 삼정의 문란으로 민중은 크게 고통을 겪었다.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민란이 일어났으며, 계속되는 흉년과 전염병으로 백성이 살기 어려웠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상업경제는 눈부시게 발전했다. 바로 상인들의 저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농공상의 체제 아래서 가장 천시 받는 계급이었음에도, 조선 경제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던 상인들! 경제 성장의 중심에는 시전상인, 공인, 객주, 여각, 보부상 등 각각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했던 국내 상인과 송상, 만상, 강상, 내상 등 외국과의 무역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던 무역 상인들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의주상단에 입적해 무역왕으로 성장하는 노빈손의 이야기를 통해 각 상인들이 활동하는 모습과 상품경제의 발달 과정을 그린다. 순조 10년, 의주상인 임상옥이 청나라와의 인삼 무역권을 얻기까지의 과정과 조선 곳곳에서 펼쳐지는 민중의 치열한 삶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일개 상인에서 무역왕이 되기까지 노빈손의 성공 시대, 그 비결을 공개한다! Step 1. 거상의 수하에 들어가 상술보다 먼저 상도를 배워라 노빈손은 우여곡절 끝에 거상 임상옥의 밑에 들어가 청나라와의 무역을 주로 하는 의주상인인 만상이 된다. 임상옥은 정조 때부터 상업에 종사해 순조 때 최고 무역상이 된 인물이며, 최초로 국경 지대에서 인삼 무역권을 독점했던 인물이다. 그런 천재적인 상업 수완을 가졌던 임상옥은 노빈손의 재기발랄함과 기상천외함을 높이 사, 제자로 받아들이고 투자를 한다. 하지만 노빈손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사업은 뜻하지 않게 대실패를 하고 만다. 이유인즉, 노빈손이 진정한 상도를 몰랐기 때문이다. 부를 누렸지만 결코 교만하지 않았던 대인 임상옥은 노빈손에게 장사에 있어서의 바른 길, 상인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일깨워 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 사람보다 돈이 먼저라고 하는 이들은 참된 상인이 아니다. …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윤인 것이다. … 속임수와 상술보다는 신용과 신뢰를 쌓는 게 진정 중요한 것이니라.” -본문 중에서 노빈손은 거상 임상옥에게서 이익보다 먼저 사람을 위하는 진짜 상인이 되는 법을 배운다. 이미 전편들에서 팔방미인으로서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던 노빈손이지만, 이번엔 유독 혹독한 가르침과 수행 속에서 계속 발전하고 거듭나는 면모를 보여 준다. Step 2. 대외 무역의 흐름을 빠르게 읽어라 <노빈손 조선 최고의 무역왕이 되다>는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쓰였다. 조선 후기 활발했던 상업경제를 사실적으로 보여 주기 위해 노빈손은 청나라와의 무역을 담당하는 의주상인이 되었다. 개성상인이 독점적으로 산 인삼을 동래상인을 통해 일본의 은과 바꾸면, 그 은을 가지고 의주상인이 청나라와 무역을 했다. 게다가 국가에서 통제하는 개시를 넘어서 상인들끼리 직접 거래하는 후시가 활발해지면서, 만주의 책문 지역에서는 청나라 상인과 직접 물건을 거래하는 책문후시가 열렸다. 이때 노빈손과 임상옥은 조정에서 허가 받은 인삼 무역권을 갖고, 청나라 상인들과 담판을 짓는다. 200년 동안 유지됐던 인삼 가격을 조선 상인의 명예를 걸고 인상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청나라 상인들은 불만을 갖고 불매 동맹을 결성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노빈손과 임상옥이 누구인가. 인생의 쓴맛 단맛 다 본 노빈손과, 갖은 고생을 이겨 내고 거상의 자리에 오른 임상옥이 아니던가. 이들은 탁월한 카리스마와 굳건한 결단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큰 이익을 얻는다. 성공한 이유의 근저엔 일찍이 국경을 뛰어넘은 상업의 전망을 내다보고, 대외 무역의 흐름을 빠르게 읽었던 대범한 시선과 강한 소신이 있었다. 노빈손과 임상옥 콤비는 일찍이 국제화 시대의 통상무역 추이를 읽었던 것이다. Step 3. 탁상공론은 접고 직접 발로 뛰어라 책상 위에서 머리로만 이익을 따지고 계산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행동하는 노빈손은 이번에도 직접 발로 뛴다. 의리를 지키기 위해 의주에서 평양을 오가고, 서민들의 애환을 듣기 위해 저잣거리를 나다니고, 상업 수완을 익히기 위해 하루 종일 장터를 돌아다닌다. 물론 지친 보부상들을 위한 스페셜한 행사를 벌이다 감옥에 가기도 하고, 핏팅 모델을 활용한 비단 가게를 열어 쪽박의 쓴맛을 보기도 하지만 말이다. 노빈손의 갖가지 ‘체험 삶의 현장’을 통해 조선 후기 사회가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모험 정신과 도전 의식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빈손이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하시라. 국가대표급 기지와 지혜로 위기의 조선 상단을 구해 내고 일약 거상이 되어 버린 노빈손의 성공 스토리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 김경주 작가가 묘사한 조선 후기 민중의 삶 ‘걱정스러울 정도로 뛰어난 시적 재능’을 가졌다는 평을 받고 있는 시인 김경주 작가가 쓴 노빈손 시리즈 그 두 번째 작품이다. 영화 기획과 인디 문화 제작 등 문학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성을 뿜어내고 있는 작가는 이번에도 역시 신선한 발상으로 기발한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기록으로 남아 있는 역사적 사실에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더해 어린이 역사 픽션 이상의 소설적 전개를 추구했다. 세도정치와 삼정의 문란, 민생고 등 당시 어두운 시대 상황을 무겁지 않으면서도 실감나게 재현했으며, 조선 후기 시장의 모습, 몰락한 양반, 호패법, 조선시대 사령들의 행패, 도량형, 홍삼의 제조, 상평통보의 역사, 위조화폐 감별법 등 실용적인 팁 구성 또한 성실하고 옹골지다. 또한 주조연급으로 등장하는 추사 김정희와의 특별한 인연, 비중 있는 엑스트라로 등장하는 봉이 김선달과의 에피소드 등도 코믹하게 재현된다. 이들은 우리에게 알려진 모습 그대로 책 속에 등장하여 이야기 전개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특히 김선달과 한편이 되어 한대박에게 대동강 물을 속여 파는 장면은 배경지식을 연상시켜 유쾌함을 자아낸다. 이처럼 작가는 역사 속의 실존 인물을 곳곳에 배치시키고, 그 캐릭터를 사실감 있게 그려내 이야기의 재미를 더욱 북돋았다.
요리조리 열어 보는 지구
어스본코리아 / 에밀리 본 글, 마리아나 오클리자크 그림 / 2016.11.08
15,000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에밀리 본 글, 마리아나 오클리자크 그림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으로,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책 속 플랩 8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운다.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준다.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다.0 지구 2 흘러가는 강물 4 울창한 숲 6 드넓은 바다 8 건조 지역 10 무엇을 어떻게 쓸까요? 12 지구 구석구석‘지구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어요?’, ‘곳곳에는 누가 살고 있어요?’ 8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8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지구’에 대한 궁금증이 한 권에! 80개 플랩을 열어 지구 구석구석을 들여다보아요! ‘지구’라는 행성이 우주에 어떤 모습으로 떠 있고, 태양과 달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우주 속 지구의 모습을 한눈에 보여 줘요. 둥근 지구의 플랩을 펼치면 지구가 지각, 맨틀, 외핵, 내핵 등 여러 층으로 이루어졌다는 걸 알게 되지요. 그런 다음, 지구 곳곳을 돌아보며 각기 다른 자연 환경과 특징을 살펴봅니다. 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열대 우림’이라는 울창한 숲에는 어떤 동식물과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고 있는지, 지구의 4분의 3을 덮고 있는 바닷속에는 어떤 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사막과 남극은 어떤 곳인지, 지구 구석구석을 탐험하지요. 이제 다시 우리가 사는 일상 속으로 돌아와 사람들이 어떤 자원을 활용해서 삶을 살아가는지 보여 줘요. 마지막 장에서는 세계 그림 지도를 펼쳐 각 대륙과 바다의 위치, 이름과 각 지역의 특징이 담긴 자연 환경과 동식물 등을 알려 주지요. 지구를 넓고 깊게 살펴볼 수 있도록 열면 또 열리는 플랩을 통해 시각화하여 쉽게 전달해 줘요. 마치 지구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그대로 들여다보는 것처럼 말이지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아이들에게 ‘지구’와 ‘세계’라는 것은 공간적으로도 잘 다가오지 않을 뿐더러 매우 광범위 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를 넓게 살펴보면서도 각 지역별 특징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요. 덕분에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더 나아가 세계로 시야를 넓히고 다른 문화와 자연 환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지요. 우리가 우주 속 한 행성인 지구에 살아가고, 또한 세계의 여러 나라 가운데 한 국가에 속해 살아가고 있으며, 세계에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지요. 플랩 겉과 속에 나타난 풍부한 지식과 상세한 그림은 과학뿐 아니라 지리에 대한 이해도 도와준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 3
길벗스쿨 / 나온교육연구소 지음 /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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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유아학습지나온교육연구소 지음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 3』는 초등학교 1, 2학년 수학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형식적인 수학, 즉 수식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초등 수학의 원리를 유아 수준에 맞게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 3』에서는 초등학교 수학에서 등장하는 소위 ‘형식적인 수학’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다면 +, -, = 와 같은 수학적 기호가 나오고 본격적인 연산을 배우게 되는 형식적인 수학 단계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요? 『기적의 유아 수학』에서는 연산 기호를 도입는 과정이 체계적이어서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점진적으로, 천천히 그리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그 개념과 기호가 충분히 숙성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누군가로부터 강요받은 것이 아니라 마치 아이 자신이 스스로 그것들을 만든 것처럼 익숙해집니다. 또한 부모님들이 아이를 지도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각각의 활동마다 자세한 지도 방법을 책 안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지면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최소한 아이를 지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예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수학의 기초 학습법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초등학교 1학년 수학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형식적인 수학, 즉 수식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초등 수학의 원리를 유아 수준에 맞게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 수학의 첫 단추가 평생 수학을 결정한다! 아이가 보고 있는 수학 책, 누가 집필한 책인가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수학 교과서가 있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수학은 어떤 책으로 공부하나요? 혹시 지금 아이가 보고 있는 수학 책의 저자를 확인해 보신 적 있나요? 믿을 만한 수학 교육 전문가가 만들었나요? 우리 아이가 공부할 책인데,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는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의 저자 약력과 머리말을 확인해 보세요.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대한민국 최초의 ‘0학년 수학 교과서’입니다. 30여 년을 아이들 수학 교육에 전념해 온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연산 실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학습 모델 3가지 공개! 연산, 더 이상 무한 반복 훈련으로 아이를 혹사시키지 마세요.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에서는 연산에 대한 걱정을 확 날려버릴 만한 이 책만의 독특한 학습 모델을 소개합니다. ‘수직선’, ‘묶음’, ‘수 구슬’ 모델이 그것인데요. 수직선 모델은 자연수의 배열(순서) 상태는 물론 음수 개념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묶음 모델은 두 배수 구조는 물론 자연스럽게 곱셈 개념까지 잡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수 구슬은 3가지 중 가장 중요한 학습 모델로서,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초등학교의 모든 연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덧셈과 뺄셈에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받아 내림과 받아 올림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수학을 재미있게 만드는 학습 모델의 위력을 경험해 보세요. 아이가 좋아서 하니까 수학 실력이 쑥쑥 느네요! 굳이 값비싼 교구를 조작하거나 신나는 게임 형식으로 구성하지 않아도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을 접한 아이들은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합니다. 이 책을 경험한 독자들의 한결 같은 서평이 이를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학습 동기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재미입니다. 정말로 재미있는 것은 외부적인 자극이 아니라 내부에서 솟아나는 지적인 자극입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으로 지적인 재미를 경험한 아이라면 이제 수학을 좋은 친구로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입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아이에게 흥미와 성취감을 심어 줍니다 사람은 원래 지적 호기심이 있는 동물입니다. 공부하는 것을 즐거워한다는 뜻이죠. 그런데 실제로는 왜 공부를 싫어할까요? 의미 없는 반복 학습은 지적 호기심을 망치는 지름길이며, 이를 경험하면서 공부란 그런 것이라는 잘못된 관념을 형성하였기 때문입니다. 『기적의 유아 수학』을 체험하신 학부모님들의 후기 가운데 가장 많은 의견이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는 것입니다. 값비싼 교구를 조작하거나 신나는 게임 형식으로 구성하지 않은, 그래서 겉으로는 보통 학습지와 별로 다르게 보이지 않는데도 왜 재미있다는 반응이 나올까요? 그것은 바로 생각할 수 있는 문제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학습 동기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흥미입니다. 그런데 흥미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신나고 흥미 있는 것은 외부적인 자극이 아니라 내부에서 솟아나는 지적인 자극인 것이죠.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도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문제를 개발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 문제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에 흥미를 가지며,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껴 스스로 수학적 지식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아이에게 무작정 강요하지 않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 3단계에서는 초등학교 수학에서 등장하는 소위 ‘형식적인 수학’을 배우게 됩니다. ‘형식적인 수학’이란 여러분이 익히 알고 있는 수식을 말합니다. 그런 면에서 『기적의 유아 수학』 1, 2 단계는 수식을 빼놓은 채 적절한 상황만 제시하고, 수학적 사고에만 중점을 둔 ‘비형식적인 수학’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 -, = 와 같은 수학적 기호가 나오고 본격적인 연산을 배우게 되는 형식적인 수학 단계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한다면 수학의 개념과 기호를 아이들에게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풀게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교육 방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른들도 새로운 분야를 접할 때 가장 곤란을 겪는 것이 그 분야에서 사용하는 개념과 기호입니다. 교향악을 감상할 때 악보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 어떤 악기가 어떤 멜로디로 음조를 내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 편의 시를 감상할 때에도 시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그 시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습니다. 초보자가 악보나 시어에 익숙해지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그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악보가 되고 자신의 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수학적 기호와 개념을 도입할 때에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점진적으로, 천천히 그리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 개념과 기호가 충분히 숙성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누군가로부터 강요받은 것이 아니라 마치 아이 자신이 스스로 그것들을 만든 것처럼 익숙해집니다. 그래야 비로소 어떤 문제를 만나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에서는 연산 기호를 도입하는 과정이 체계적이어서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아이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합니다 아이들이 연산을 스스로 깨치는 과정은 어떤 단일한 형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매우 다양한 형식이 있고, 그 형식은 아이들의 인지 발달 과정에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어 ‘2+3’이라는 간단한 덧셈 문제를 통해 아이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초보적인 단계가 2개와 3개를 따로따로 세어 본 후에 다시 이들을 합쳐 놓고 처음부터 개수를 하나하나 세어 보는 과정입니다. 힘들지만 누구나 어린 시절에는 이런 과정을 무수히 반복하면서 덧셈을 배우게 됩니다. 다음 단계는 처음에 제시된 수 2를 보고 그 수 다음부터 세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좀 더 발전하면 더 큰 숫자부터 세기 시작합니다. 즉, 3부터 세어 ‘4, 5’와 같이 두 개를 더해서 세어 보는 것이지요. 2보다 큰 수인 3부터 세는 것이 결과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음을 깨닫는 과정입니다. 보다 세련된 방법은 ‘2+2’, ‘3+3’ 등과 같이 두 배수의 합을 묶음으로 익혀 이를 바탕으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이 단계를 익힌다면 아이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멋진 답을 하기도 합니다. “2+3을 구하려면… 2+2가 4니까, 여기에 하나를 더하니까 5가 돼요.” 덧셈이라는 단순한 연산 과정에도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따라 이와 같이 다양한 형식이 숨어 있습니다. 이 단계를 빠짐없이 거치고, 차례로 습득해야 올바르고 풍부한 연산 개념을 습득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숫자와 기호로 이루어진 연산을 하게 되면 아이들이 수학의 참맛을 깨우치기도 전에 수학에 쉽게 싫증을 낼 수 있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아주 특별한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에서는 아이들의 연산 개념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수학 교육에서 충분히 검증된 여러 가지 학습 모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수직선’ 모델입니다. 수직선 모델을 통해 자연수의 배열 상태와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머릿속에서 그릴 수 있도록 연습하게 함으로써 수를 고립된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연속선상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사실은 음수의 개념까지 스스로 만들어 내는 아이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모델은 ‘묶음’ 모델입니다. 두 배수 구조는 물론 여러 묶음 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그 결과, 같은 개수만큼 묶으면서 자연스럽게 곱셈 개념까지 창안해 가는 아이도 있었답니다.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수 구슬’ 모델입니다. 같은 색깔의 구슬 5개씩 윗줄과 아랫줄로 이루어진 20개의 구슬 모델은 겉으로는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모델로서 초등학교 연산에 모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10까지 계산과 20까지 계산에 필요한 능력이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수 구슬’을 이용하면 아이들의 가장 어려워하는 받아내림과 올림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됩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통합 교육을 지향합니다 수학도 언어입니다. 수식과 기호는 수학만의 독특한 언어지만 유아 수학의 내용은 대부분 일상적인 언어 활동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은 수식으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잘못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숫자만 빼곡하게 제시한 학습지라면 수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한 교육을 받은 결과 소위 사고력 문제를 별도로 공부하는 이상한 학습법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어른들은 언어, 수학, 과학이라는 구분에 따라 그 배움의 영역을 나눌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하나의 통합적인 배움일 뿐입니다. 너무나 분화된 교육을 걱정한 나머지 소위 ‘통합교육’이라는 교육 과정도 이런 의미에서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수학을 삶의 일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을 강조하는 본 프로그램에서는 수학을 언어 습득의 한 도구처럼 공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어린 시절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그 중에서도 수학을 억지로 공부하도록 강요하여 수학을 혐오하게 되는 어린 시절의 경험은 이후에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는 부모님들이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초등학교 수학은 중, 고등학교 수학의 시작이자 뿌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합니다. 그 뿌리가 튼튼할수록 수학은 즐겁고 행복한 것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평생 자신을 괴롭히는 불행한 것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은 아이에게 최고의 선생님! 이 책은 부모님들이 아이를 지도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각각의 활동마다 자세한 지도 방법을 책 안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지면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최소한 아이를 지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열어가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종종 부모님들도 막힐 때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때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 온라인 학습 사이트인 ‘기적의 공부방’ 카페 (cafe.naver.com/gilbutschool)를 방문해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마다 개성이 모두 다르듯 만병통치식의 수학 교육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팝업북)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 그림, 조은수 옮김 / 2008.10.20
25,000원 ⟶ 22,5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로렌 차일드 글 그림, 조은수 옮김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를 팝업북으로 엮었다. 찰리가 롤라를 재우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많기만 하다. 딸기 우유를 만들고, 욕실의 고래를 수챗구멍으로 내보내고, 춤추는 개에게 전화를 걸어 잠옷을 빌려 오는 등, 알콩달콩한 실랑이 속에서 롤라가 침대에 올라가는 과정이 다채로운 팝업으로 펼쳐진다.롤라의 잠자리 친구들, 팝업으로 생생하게! ‘절대 안 졸린’ 롤라는 오빠 찰리가 아무리 자라고 말해도 눈도 깜짝 안 합니다. 새들도 모두 잠들었다고 말해도, 롤라는 새둥지에 올라 앉아 생뚱한 표정으로 말하죠. “난 새가 아니야, 오빠.” 찰리는 롤라가 좋아하는 딸기 우유를 가지고 롤라를 꼬드깁니다. 하지만 롤라는 부엌에 있는 호랑이 세 마리에게도 딸기 우유를 줘야 한다나요? 찰리는 호랑이들에게 딸기 우유도 만들어 주고, 사자가 자신의 칫솔을 와작와작 씹어 먹는 것도 보고, 목욕탕 속 고래를 수챗구멍으로 훠이훠이 내쫓고, 춤추는 개들에게 전화해 잠옷도 빌립니다. 그러는 사이 롤라는 잠잘 준비를 다 마쳤답니다. 잠자리 친구들과 함께 이를 닦고 목욕을 하고 잠옷을 입은 롤라, 이제 쿨쿨 꿈나라로 갈 수 있겠죠? 억지로 No!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요 주인공 롤라는 자유롭게 상상하고, 발랄하게 세상을 보며, 자신의 생각을 뚜렷하게 내세울 줄 아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팝업북』에서는 롤라가 잠자기 싫다며 아이 특유의 고집을 부립니다. 제 나름의 이유를 대면서 아이다운 잔꾀를 부리며 오빠 찰리를 골탕 먹이는 롤라의 모습은 얄밉고도 사랑스럽습니다. 오빠 찰리는 롤라를 억지로 재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엉뚱하기까지 한 롤라의 생각과 방식에 화를 낼 법도 한데 찰리는 재치 있으면서도 따뜻하게 롤라의 상상을 따라가 주지요. 그사이 롤라는 어느새 잠잘 채비를 마치게 됩니다. 아이들이 무조건 잠자기 싫다고 고집을 피우지는 않습니다. 아이의 생각과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해 준다면 아이는 기꺼이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채로운 팝업으로 보다 입체적이고 보다 재미있는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 팝업북』이 잠을 안 자려는 아이들과 잠을 재우려는 부모님에게 반가운 책이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룰라야, 엄마가 이제 그만 자래."내가 그렇게 말하면,룰라는 이렇게 대꾸하죠."싫어! 안 잘래. 나 하나도 안 졸리단 말야.""하지만 새들도 모두 잠들었는데."내가 또 그렇게 말하면,롤라는 이렇게 대꾸하죠."오빠, 난 새가 아니거든.""그래도 쪼금은 졸리지 않냐, 롤라?"내가 그렇게 물으면,롤라는 이렇게 대꾸하죠.자기는 뭐 절대 피곤해지지 않는다나요.
열혈 수탉 분투기
푸른숲주니어 / 창신강 지음, 전수정 옮김, 션위엔위엔 그림 / 2008.06.05
15,000원 ⟶ 13,5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청소년 문학창신강 지음, 전수정 옮김, 션위엔위엔 그림
중국 작가 협회 우수 아동 문학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창신강의 풍자 소설. 수탉다운 수탉(?)이 되겠다는 꿈을 품은 수평아리의 야심만만 자아 찾기를 코믹하게 그린다. 위풍당당한 열혈 수탉이 발칙한 시선을 세상을 비틀어 이야기 한다.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수탉의 모습에 함께 웃고 울다가,어느 순간 본질을 꿰뚫는 서늘한 풍자에 가슴 뜨끔한 우리를 만날 수 있다.세상 밖으로 나온 병아리 우리는 수평아리? 아니면 암평아리? 아빠의 결투 이모의 별명은 '가짜 양키' 당황스런 커밍아웃 잘 싸워야 멋진 수탉! 지붕 위의 옥수수 아빠는 앞장서고 나는 뒤따르고 닭의 귀족,서양 닭 아빠에게도 위기는 있다 울타리에 날개가 낀 롱롱 많이 먹고 얼른 살찌면? 달콤한 닭의 도시? 가짜 양키 이모의 단식 농성 수평아리 수난 시대 아빠가 사라졌다! 울타리에 걸린 그림자 이웃집 얼룩무늬,우리 풀밭을 습격하다 자유로운 영혼 양계장의 그들에게 무슨 일이? 태풍처럼 불어 닥친 조류 독감 토종닭,인기 상승! 영혼까지 따뜻한 날들 위풍당당 열혈 수탉, 발칙한 시선으로 세상을 비틀다 야심만만 수평아리의 자존심 지키기 대작전! 열혈 수탉 분투기 : 맹랑한 수탉의 동분서주 자아 찾기 푸른숲 청소년 문학 시리즈 ‘마음이 자라는 나무’의 열여섯 번째 책《열혈 수탉 분투기》는 살찐 고기닭 대신 ‘훌륭한’ 수탉이 되고 싶어 하는 수평아리가 여러 가지 시련을 딛고 마침내 삶의 주인으로 자리 매김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헤이룽장 성 제5회 문예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수탉의 시선으로 인간 세상을 절묘하게 풍자해 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암평아리인 줄 알고 있다가 덜컥 수평아리로 판명이 난 ‘나’. 아빠는 수평아리라 알을 낳지 못한다는 이유로 주인의 밥상에 오를지도 모를 내 미래를 걱정하고, 친구들은 행여라도 훗날 내가 우두머리 자리를 차지할까 봐 끊임없이 견제를 한다. ‘나’는 지붕 위 옥수수를 떨어뜨리다 날개를 잘리기도 하고, 서양 닭을 특별 대접하는 주인 내외에게 배신감을 느끼기도 하며, 닭장에 갇혀 기계같이 살다가 조류 독감에 걸려 집단 폐사하는 양계장 닭을 보고 허무함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그러다 갖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가족을 이끄는 우두머리 수탉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영웅이었던 아빠의 가르침과 멋진 결투, 비극적인 죽음, 자의식 강한 ‘가짜 양키’ 이모의 반항, 첫사랑의 설렘과 가슴 시린 이별, 그런 가운데서도 피어나는 끈끈한 우정 등은 주인공 수평아리를 어엿한 우두머리 수탉으로 성장하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 발칙한 풍자 : 유쾌하고 따끔한 일침 돈이 되는 일이라면 거짓말도 서슴지 않는 주인 여자, 단순히 울음소리가 듣고 싶어서 닭을 사자고 마냥 조르는 아이, 차 위에 똥을 쌌다는 이유로 닭을 향해 대뜸 공기총을 쏘아 대는 도시 사람……. 《열혈 수탉 분투기》는 이처럼 이기적인 소시민 부부, 책임감 없고 즉흥적인 도시 사람들을 통해 비정한 인간 세상을 적나라하게 그려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닥친 위험도 모른 채 먹는 것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 수평아리나 경쟁이 두려워 무작정 도피하는 닭, 우두머리 수탉이 되고 싶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하얀 깃털 등 수동적으로 사육당하는 수탉들의 여러 모습을 통해 탐욕과 무지, 무엇보다 성찰 없이 사는 삶의 위험을 나직이 경고한다. 결국 이 작품은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이며 탐욕스럽기 짝이 없는 인간들의 세상을 풍자하고 있는 셈이다. 스스로에 대한 존재감이나 삶의 가치에 대해 깊은 고민 없이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한 어리석은 인물들을 냉엄하게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의인법과 발랄한 화법 등을 적절하게 사용해 시종일관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톤을 유지한다. 깊이 있는 주제를 재기발랄하게 표현해 냄으로써 흥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하겠다. 꿈꾸는 수탉 :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싶어 아빠의 뒤를 이어 이웃집 수탉과 멋지게 세를 겨루고, 리더십을 발휘해 가족들을 잘 보살피는 주인공 수평아리. 이 정도면 주인이 기대하는 수탉으로서의 삶은 편안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언제 주인의 밥상 위에 올라갈지 모르는 시한부 삶이기는 하지만. 그렇지만 수평아리는 고집스레 자유를 꿈꾼다. 주체적인 삶,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고기닭으로 팔려 나가든가, 아니면 주인 밥상 위의 요리로 생을 마감하는 닭들의 운명에 순응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결국 그는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우두머리 수탉답게 가족을 모두 이끌고, 끊임없이 갈구하던 자유로운 세상을 찾아서 발걸음을 재촉한다. 이처럼 《열혈 수탉 분투기》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꿈꾸는 수평아리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우뚝 서는 수탉의 모습은, 정체성을 확립해야 할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으로 삶의 밑그림을 그려 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줄 뿐 아니라 자극제 역할을 너끈히 담당할 만하다 하겠다.아빠는 앞에서 걷고, 나는 조용히 그 뒤를 따랐다. 아빠가 고개를 돌리지 않으면 나도 돌리지 않았다. 아빠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았다. 아빠가 웃으며 말했다.“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배우는 걸로는 부족해.”간단한 말이었지만,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나는 겸연쩍은 얼굴로 말했다. “수평아리 노릇이 쉽지 않네요.”“그럴까? 좋은 수탉이 되는 것은 어렵지만 양질의 고기닭이 되는 것은 아주 쉽단다. 하루 종일 먹고 자기만 하면 되거든. 뭔가 배울 필요 없이, 체중이 이 킬로그램만 되면 주인 밥상에 오르는 요리가 되기에 충분하지. 네가 세상에 나온 사명을 다한 거란 말이다. 얼마나 쉬우냐!” - p.70 중에서 나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움직일 수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내 몸의 힘을 모으기 위해 일부러 가만히 있었다. 내 눈앞에 큰 가죽 구두가 멈춰 섰다. 닭 도매업자가 몸을 굽히고 손을 뻗어 나의 날개를 잡으려는 순간, 나는 있는 힘을 다해 높이 날아올랐다. 그러고는 사나운 기세로 그의 얼굴을 쪼았다.“엄마야.”닭 도매업자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뒤로 벌렁 넘어졌다. 그래도 분노가 다 풀리지 않았다. 오른쪽 날개의 아픔을 꾹 참으며 아직 얼굴을 감싸고 있는 그의 손과 머리를 마구 쪼아 댔다. 닭 도매업자는 살려 달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사람 살려. 닭 귀신이 나타났어.”- p.239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