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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초능력 한글 쓰기 2단계 : 2권 완성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12.09
10,000원 ⟶ 9,000원(10% off)

동아출판유아학습책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바르게 글자를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6~7세의 수준을 고려하여 글자의 짜임과 글자 쓰는 순서를 크고 자세하게 나타냈다. 일상생활과 관련한 22개의 주제를 뽑아 꼭 알아야 할 관련 어휘 132개를 선정하여 실었다. 1단계는 명사, 2단계는 동사와 형용사로 구성하여 다양한 어휘를 품사별로도 익힐 수 있게 하였다.[동사, 형용사 학습] 기분을 말해요 맛을 느껴요 그림을 그려요 날씨를 느껴요 옷을 입어요 물건을 사요 운동을 해요 이동을 해요 학교에 가요 바다에 가요 병원에 가요1) 2권 완성: [1단계] 명사 학습, [2단계] 동사, 형용사 학습 2)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22개 주제를 선별, 총 132개 낱말을 익히며 어휘력 향상 3) 낱말의 짜임과 쓰는 순서를 크고 자세하게 제시하여 바르게 쓰는 방법 학습 7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7세에 맞게! * 바르게 글자를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6~7세의 수준을 고려하여 글자의 짜임과 글자 쓰는 순서를 크고 자세하게 나타냈습니다. 엄선한 주제로 다양한 어휘 학습! * 일상생활과 관련한 22개의 주제를 뽑아 꼭 알아야 할 관련 어휘 132개를 선정하여 실었습니다. * 1단계는 명사, 2단계는 동사와 형용사로 구성하여 다양한 어휘를 품사별로도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간단한 구성! * 7세도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한글 쓰기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크게 총 3개의 과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림을 통해 주제와 관련한 중요한 낱말을 익히기 → 글자의 짜임과 글자 쓰는 순서 익히기 → 정확한 글자를 익히고 문장 채우기>
신통방통 체험 학습 보고서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경하 그림 / 2012.08.16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논술,철학서지원 지음, 경하 그림
초등 국어 교과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 낸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 9권. 보고서 쓰기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체험 학습을 가는 이유, 체험 학습을 가기 전 준비해야 할 것, 체험 학습 중 정보와 생각을 정리하기, 체험 학습 후 보고서를 쉽고 재미있게 쓰는 법 등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제시한다. 아이들은 ‘공부’란 것은 단순히 책을 읽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느끼는 재미있고 신 나는 것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체험 학습 보고서 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인터넷에서 보고서를 베껴서 학교에 제출한다. 다별이와 반장이도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베낀 보고서를 제출했다가 선생님에게 꾸지람을 듣고 풀이 죽는다. 집으로 돌아가던 길, 다별이와 반장이는 골목 앞에 세워진 인형 뽑기 자판기를 발견하고 자신만만하게 인형 뽑기를 시도한다. 하지만 반장이가 뽑은 인형은 눈도 짝짝이에 코도, 입도 비뚤게 달린 못생긴 곰 인형. 반장이가 인형을 버리려는 순간, 곰 인형은 단순한 인형이 아닌 지구를 조사하러 온 외계 탐험 대원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곰곰이가 쓰고 있는 ‘지구 체험 보고서’가 학교에서 쓰는 체험 학습 보고서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반장이와 다별이는 곰곰이를 따라 체험 학습을 떠나는데...체험은 공부의 어머니 지구 탐험 대원 곰곰이 첫 번째 임무, 옥토끼우주센터를 조사하라 22-b 행성으로 보고서를 보내라 두 번째 임무, 갯벌 생물을 탐구하라 선생님의 큰 선물 체험 학습은 다녀왔는데, 보고서에는 뭘 써야 할까? 재미있고 신 나는 체험 학습. 하지만 보고서 쓰기는 너무 어려워! 보고서도 쉽고 재미있게 쓸 수는 없을까? 체험 학습은 ‘교실 밖 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인성을 길러 주는 활동으로 학교에서는 학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학습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2012년 초등학교가 주 5일제 수업이 실시되면서 체험 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즐거운 체험 학습이 끝난 후에는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보고서에 대한 부담감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쓰기 활동이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의 경우, 학부모들은 선생님의 눈에 차는 보고서를 써 주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는 아이들 스스로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선생님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가 아닌, 체험 학습을 하고 온 아이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험 학습을 통해 얻은 새로운 경험이나 그로 인한 생각의 전환을 정리하는 것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경험을 지식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보고서 쓰기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체험 학습을 가는 이유, 체험 학습을 가기 전 준비해야 할 것, 체험 학습 중 정보와 생각을 정리하기, 체험 학습 후 보고서를 쉽고 재미있게 쓰는 법 등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제시합니다. 아이들은 ‘공부’란 것은 단순히 책을 읽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느끼는 재미있고 신 나는 것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2학기 바른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 3학년 1학기 국어 5. 알기 쉽게 차례대로 * 체험 학습을 가는 목적과 학습 후 보고서 쓰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웁니다. “후, 정말 어렵네. 체험 학습은 왜 공부?공부일까? 2?2도 알고, 4?4도 알겠는데, 공부?공부는 뭘까?” 반장이가 돈가스를 한입 가득 넣고 씹으면서 물었습니다. “돈가스?돈가스는?” “진짜 맛있는 돈가스!” 곰곰이가 대답했습니다. 순간, 다별이의 머리로 번쩍하고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공부?공부는 진짜 맛있는 공부가 아닐까?” “공부가 먹는 거냐? 맛있게?” 반장이가 혀를 날름 내밀었습니다. “지구인들아, 공부는 맛있는 거야. 체험 학습을 해 보면 몰라? 내가 자판기 안에서 너희를 보니까 만날 집과 학교, 학원만 왔다 갔다 하더라. 공부한다고 교실과 학원에 갇혀서 살고 있잖아. 답답하지도 않아?” “답답해. 답답하지.” “그런 너희에게 가장 필요한 게 체험이야. 너희에게는 책으로 보고 말로 듣는 공부가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끼는 공부가 필요해. 학원에 가는 것보다 체험 학습 다녀오는 게 훨씬 좋은 공부라니까!”
나무의 비밀
사계절 / 알렝 니엘 퐁토피당 지음, 나선희 옮김, 로랑 코르베지에.피에르-엠마뉘엘 드케스트 그림 / 2005.01.07
8,800원 ⟶ 7,920원(10% off)

사계절자연,과학알렝 니엘 퐁토피당 지음, 나선희 옮김, 로랑 코르베지에.피에르-엠마뉘엘 드케스트 그림
난중일기
청솔 / 이순신 지음, 하상만 엮음, 이문영 그림 / 2007.02.15
9,000원 ⟶ 8,100원(10% off)

청솔명작,문학이순신 지음, 하상만 엮음, 이문영 그림
7년간의 일기를 주제별로 선택한 원문을 싣고 일화로 재구성하여 풀었다. 예를 들어 임진년 일기의 경우 전쟁에 대비하는 모습과 첫 전투와 한산도 대첩에 관한 기록이 바탕이고, 이를 일화로 풀어 적은 것. 또한, 중간 중간 일기에서 빠진 중요한 사건들은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전체적으로는 임진왜란과 장군의 삶을 두루 살필 수 있게 했다. 총 7년의 일기를 연도별로 나눈 이 책에서는 전쟁에 대비하여 해자를 파고 거북선을 건조하고 시험하는 모습과 첫 옥포해전과 한산도대첩, 명량대첩, 노량해전 등 주요 해전의 전투 상황을 그렸다. 또한 엄중한 진중 생활과 부하들의 상벌, 공에 눈에 어두운 장수 원균과의 불화 등을 담아 당시 수군 생활을 담았으며, 길어진 전쟁으로 인한 백성의 고통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보여준다. 전쟁의 종반으로 가며 명나라와 왜의 화친을 외교와 조선의 처한 불행한 상황을 통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했으며, 이순신 장군의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하옥된 경위와 황폐한 조선 수군의 다시 일으키는 장군의 불굴의 의지를 그렸다. 원문에는 없지만 , 의 문원을 통한 후일담 노량해전을 재구성하여 이순신 장군의 장렬한 죽음을 통해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임진년 일기 1592년 계사년 일기 1593년 갑오년 일기 1594년 을미년 일기 1595년 병신년 일기 1596년 정유년 일기 1597년 무술년 일기 1598년 후일담 노량해전 에 대하여 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엘리트보다는 사람이 되어라 : 여섯 아이를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로 키운 자녀교육 비결
중앙북스(books) / 전혜성 지음 / 2009.08.01
15,000원 ⟶ 13,500원(10% off)

중앙북스(books)육아법전혜성 지음
전혜성 박사의 가정 교육 비결 열아홉의 나이에 미국 유학길에 올라 남편 故 고광림 박사를 만나 결혼하고, 여섯 아이를 키운 엄마이자 비교문화학자로 인류학과 사회학의 발전에 기여한 전혜성 박사의 가정교육비결을 담은 책이다. 그녀의 아들 고경주, 고홍주를 오바마 행정부의 차관보급에 임명되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이미 1980년대에 미국 교육부로부터 \'동양계 미국인 가정의 성공적인 자녀교육 사례\'로 지정되었다. 이 책은 자녀교육 부분을 보완한 것으로 이 땅의 부모들에게 부모로서의 보람된 인생과 자녀 교육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도와준다. 여섯 자녀 모두 하버드와 예일대를 졸업하고, 한 가족이 11개 최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던 놀라운 자녀교육 비결과 생생한 양육 에피소드를 수록하였다. 또한 훌륭한 어머니이자 아내로서, 그리고 50년 넘게 동암문화연구소를 이끌어온 비교문화학자로서의 전혜성 박사의 삶을 재조명하여 자녀를 잘 기르기 전에 부모가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게 돕는다. Prologue 부모가 먼저 바로 서라 1장 먼저 됨됨이가 된 사람으로 키워라 엄마라면,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어머니로서의 책임이란 감당할 수 있는 능력만 주신다 훌륭하게 자랐으면 하고 지은 특별한 이름 아이들을 위해서는 ‘고생도 잠시’다 엄마 손은 ‘가위손’ 이중 문화 속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아이 입장에서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 합의를 이끌어내는 법을 가르친 가족회의 “공부 안 하는 아이들은 모두 고 박사네로 보내라?” “너는 몇 살인데 책을 빌려가니?” 심야의 아침식사 아들에게 요리를 가르치다 남에게 베풀고자 할 때 더 많은 것을 얻는다 “대안 없는 토론은 의미 없어요” 덕이 재주를 앞서야 한다 2장 ‘나는 누구인가’란 물음에 대한 답 우리 집은 ‘한국학 연구실’ 소수민족은 죽기도 어려운 나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 한서韓書를 살릴 《뉴욕타임스》 하버드에 심은 한국학 미국과 한국의 연결 고리 어머니께서 해주신 비단을 팔다 이국땅에서 집을 마련하기까지 치킨 탕수, 제3의 문화 조국의 민주화에 봉사할 기회 외교관 부인으로서의 사명 한복으로 공석을 빛내다 한국 외교사의 숨은 얘기 한 토막 훌륭한 태도로 지는 법 3장 부모가 먼저 제대로 서야 자녀가 훌륭하게 성장한다 배움을 위해 떠나다 어머니의 반지 서재필 박사와 한배를 타다 두 번 치른 대학 입시 “반드시 조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 목적을 가지고 배워라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신용’과 ‘자립심’ 아버지에게 배운 ‘한 사람의 위대함이란’ 어머니께 물려받은 유산 재승덕才勝德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 그리고 긴 그리움 4장 ‘여섯 아이’와 ‘박사 학위’라는 선물 개성이 분명한 여자가 아름답다 우물을 파더라도 한 우물을 파라 “한국은 남태평양의 어는 섬입니까?” ‘고광림’ 이라는 한국에서 온 청년 우리말로 된 편지를 받는 일 외국인으로서 일자리를 구하다 이국땅에서 전쟁 소식을 접하다 미국 하늘 아래 혼자만 남겨진 기분 곁에서 의지가 되어줄 ‘누군가’ 끌리는 마음과 경계하는 마음 부정할수록 더 끌리는 마음 마음 아픈 거절 기발한 구혼 작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졸업식을 중지시킨 한국 여학생’ 하나가 아닌 둘이서 헤쳐 나가야 할 미래 “당신은 미국에 청소하러 왔소?” ‘여섯 아이와 박사 학위’ 5장 세계 속에서도 당당한 부모로 살다 일본에 도입된 문화정보체계 보자기가 큰 여자 일본에서 한국을 읽다 다시 부르는 사랑 노래 미국인 사돈과의 첫 만남 미국에서 치른 환갑 잔치 나의 일곱 번째 아이 미국 교과서를 바로잡다 Epilogue 나는 여전히 사랑과 이상을 꿈꾼다여섯 아이를 모두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로 키워낸 자녀교육 비결, `엘리트보다는 사람이 되어라! 한명도 아닌 두 아들이 모두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차관보급에 임명되어 한국 사회는 물론 미국 사회에까지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는 전혜성 박사의 가정 교육 비결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엘리트보다는 사람이 되어라』(중앙북스 펴냄)를 통해 전혜성 박사는 큰아들 고경주와 셋째 아들 고홍주뿐만이 아니라 여섯 자녀를 모두 훌륭하게 키워낸 이야기를 낱낱이 담아냈다. 6명의 자녀가 모두 하버드 예일 대를 졸업하고, 8명의 가족 모두 11개의 최고 학위를 취득, 또 1988년 미국 교육부에 의해 \'동양계 미국인 가정교육 연구 대상\'으로 선정된 이들 가족의 이야기는 이미 한국 사회에도 널리 알려진 바 있다. 미국의 유력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월 23일자 신문에 고경주 미 보건부 차관보와 고홍주 국무부 법률고문(차관보급) 형제의 성공담을 기사화하면서 \"워싱턴 정가에 파워 엘리트 형제가 떴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WSJ는 1960년대 군사쿠데타를 피해 이민 온 고 차관보의 아버지, 故 고광림 박사와 어머니 전혜성 박사의 교육열을 소개하면서 이들은 자녀들에게 \"공부만 파고드는 학점벌레가 되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줬다고 전했다. 이 책에는 열아홉의 나이에 미국 유학길에 올라 남편 故 고광림 박사를 만나 결혼하고 여섯 아이를 키운 이야기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비교문화학자로 인류학과 사회학의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기고 동암문화연구소 활동을 통해 미국 내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킨 학자로서의 열망과 고뇌에 대한 이야기까지, 저자의 전 일생에 대한 열망과 고뇌가 담겨져 있다. 1996년에 발간된 저자의 첫 번째 책을 개정하고, 자녀교육 부분을 보완한 것으로 이 땅의 부모들에게 부모로서의 보람된 인생과 자녀 교육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전혜성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엘리트보다는 사람이 되어라\'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 자신이 여섯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 아이들이 반듯하게 자라나 무엇보다도 사람다운 인간미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원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도 아닌 여섯 자녀를 모두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로 키워낸 비결은 어찌 보면 아주 단순한 데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의 아이들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이 가진 `재능보다는 덕이 앞섰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한다. 재능보다는 덕이 앞서야 한다는 교훈 \'엘리트(elite)\'라는 말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영역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계층을 일컫는다. 일종의 선민주의 의식에 뿌리를 둔 말로 특수한 자격을 지닌 개인들 혹은 개인들의 집단을 말할 때 쓰인다. 저자는 여섯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 아이들이 자기 분야에서 업적을 이뤄 자신이 가진 능력을 동원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랐고, 무엇보다 사람다운 인간미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원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의 아이들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이 가진 재능보다는 덕이 앞섰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남편인 故 고광림 박사는 유교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아 부모님께는 효도하고, 아이들에게는 지극히 좋은 아버지이자 가장이었다. 훌륭한 학자였으며 애국자이기도 했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하버드 대학 법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보스턴 대학 로스쿨에서 강의를 했으며, 장면 정권 시절 초대 주미특명전권공사와 UN 대표를 지냈다. 한평생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했으나, 주미공사로 일하던 중 5.16 군사 쿠데타가 발생하여 조국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비록 미국으로 망명했지만, 재미교포 2, 3세의 교육을 위해 나와 함께 동암문화연구소의 전신인 한국연구소를 설립하여 차세대 인재 양성에 힘썼다. 전혜성 박사와 고광림 박사는 매주 정기적으로 가족회의를 열어 아이들을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시키고자 노력했다. 그 자리에서 온 가족 모두가 민주적인 절차를 몸소 체험했으며, 늘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우고자 노력했다. 저자는 이런 교육 방식이 바로 여섯 자녀를 지금의 자리에까지 이르게 했다고 설명한다. 내 아이를 세계로 이끄는 리더로 성장시키는 오센틱 리더십(Authentic Leadership)의 4가지 원동력 이 책에는 전혜성 박사가 동양의 여성학자이자 어머니 입장에서 바라본 오센틱 리더십의 초석이 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내 아이를 세계로 이끄는 리더로 성장시키는 오센틱 리더십(Authentic Leadership)의 4가지 원동력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인생부터 제대로 세워라. 부모 스스로 인생에 대한 답이 없다면,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기 어렵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언제나 추구해야 할 명확한 목표를 갖고, 그 과정에서 치열한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은 \"여섯 아이를 길렀지만 나는 단 한번도 아이들 양육 때문에 나의 학문을 게을리 하거나 학업을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부모로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성장하는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것이라 설명한다. 둘째,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공부보다 인생의 목적을 가르쳐야 한다. 아이에게 단순히 교과 과정에 대한 공부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서 평생의 삶에 도움이 되는 가치관을 심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셋째, 재주가 덕을 앞서지 않아야 한다는 점. 아이가 나만의 이익이나 요구를 추구하기보다는 남들에게 도움이 되고, 환영받을 수 있는 도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부모가 이끌어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나와 다른 사람, 나의 기준과 다른 가치가 세상 어디에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 나만 옳다는 것이 아니라 남도 옳을 수 있다는 가치를 깨닫게 하는 것. 이것이 아이를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 첫 출발점이다. ※ 2009년 미 오바마 행정부 차관보급에 임명된 첫째 아들 고경주, 셋째 아들 고홍주를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로 키워낸 전혜성 박사의 생생한 양육 에피소드 수록 ※ 여섯 자녀 모두 하버드o예일 대를 졸업하고, 한 가족이 11개 최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던 놀라운 자녀교육 비결 ※ 미국에 사는 소수민족으로서 미 교육부에 의해 `동양계 미국인 가정의 성공적인 자녀교육 사례`로 지정된 배경 ※ 훌륭한 어머니이자 아내로서, 그리고 50년 넘게 동암문화연구소를 이끌어온 비교문화학자로서의 전혜성 박사의 삶을 재조명
재미있는 서울 600년 이야기 2
글사랑 / 김재덕 지음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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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사회,문화김재덕 지음
1권 서울의 유래와 역사 무학대사와 왕십리 경복구의 시련 예의를 숭상하는 숭례문 문정 왕후와 태릉 치마폭에 휘둘린 명종 조선 사람과 말 창경궁의 비극 아, 독립문 남한산성에서 통곡하다 잠실의 화려한 변신 서울 도심 속의 남산 탑골 공원의 슬픔 백제 문화 유적지, 몽촌토성 서울의 젖줄, 한강 여의도와 한국의 미래 2권 상인들의 거리, 종로 교통 수단의 발달 귀신과 도깨비 명절 풍습의 변화 청계천 거지와 꼭지딴 과일 서리 서양의 신식 물건들 놀이 문화의 발달 빈대떡엔 빈대가 없다 수돗물이 없던 시절 추운 겨울, 따뜻한 겨울 임금님은 어떻게 지내셨나 서당과 학교 서울의 거리 이름 서울의 장사꾼 남녀 칠세 부동석 가련한 덕혜 옹주 마지막 황제 전쟁을 겪은 서울 미래의 서울역사현장 체험학습 재미있는 서울 600년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알고 체험하게 하여 대한민국의 훌륭한 주인공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재미있는 서울 600년 이야기 1 서울은 과거 600년 역사를 지나오면서 고난과 시련을 많이 겪었다. 하지만 21세기의 서울은 달라져 있다. 지금 서울은 세계 속의 서울로 힘찬 용트림을 하고 있다. 서울의 역사가 곧 대한민국의 역사라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이다. 우리는 서울의 역사를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지혜로운 대한민국의 당당한 국민이 되어야 하겠다. 재미있는 서울 600년 이야기 2 나는 문화와 정인이가 어른이 된 21세기의 세계를 상상해 보았지만 더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되었다. 아무래도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몇십 배,아니 몇 백배 더 상상할 수 없는 좋은 서울이 될 터이기 때문이다. 그 때의 서울은 지금의 어린이들이 가꾸기에 달려있다. 우리의 어린이들은 영특하고 지혜롭다. 그들은 분명 서울 600년의 역사가 주는 교훈을 되새기며 보다 풍요롭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굳게 믿는다.
워드파이 kids 3
길벗스쿨 / 박상철 지음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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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외국어,한자박상철 지음
워드파이 kids 시리즈는 초등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기초 영어단어 1000개(교육부 권장 어휘 800개 + 기초 어휘)를 신나는 랩송을 따라 부르면서 외우는 새로운 개념의 단어 교재다. 1000개의 단어를 신나는 비트와 리듬에 맞춰 듣고 따라 부르면 노래 가사를 외우 듯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또한 따라쓰기 활동이 있어서 정확한 철자를 익히는 데도 부족함이 없다.일곱 번째 조각 Day 01-05 Review Test Day 06-10 Review Test 여덟 번째 조각 Day 11-15 Review Test Day 16-20 Review Test 아홉 번째 조각 Day 21-25 Review Test Day 26-30 Review Test 열 번째 조각 Day 31-35 Review Test Day 36-40 Review Test노래로 한 번, 쓰면서 두 번! 세상에서 제일 쉬운 영단어 암기법 워드파이 kids 시리즈는 초등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기초 영어단어 1000개(교육부 권장 어휘 800개 + 기초 어휘)를 신나는 랩송을 따라 부르면서 외우는 새로운 개념의 단어 교재입니다. 1000개의 단어를 신나는 비트와 리듬에 맞춰 듣고 따라 부르면 노래 가사를 외우 듯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따라쓰기 활동이 있어서 정확한 철자를 익히는 데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루에 10단어씩 부담스럽지 않은 학습 분량으로 매일 3달만 공부하면, 초등 필수 영단어 1000개가 머릿속에 자동으로 저장되고, 이는 다음 영어 학습 단계로 나아가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입니다. 다음의 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단어 외우는 일이 세상 제일 지루한 아이 -단어 외우는 데 시간이 유독 오래 걸리는 아이 -다른 학생보다 알고 있는 단어수가 적어서 빨리 따라잡고 싶은 아이 -영단어를 재미있고 새로운 방법으로 가르치고 싶은 혁신적인 선생님 이 책의 특장점 1. 신나게 외운다 신나는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랩송을 따라 부르면 단어가 자동암기! 2. 빠르게 외운다 노래로 한 번, 쓰면서 두 번 기억하니까 단어 암기력 7배 향상! 3. 꼼꼼하게 복습한다 따라 쓰기, 그림 찾기, 단어 퍼즐 등 다양한 연습 문제로 확실한 단어 암기! 4. 과학적 학습 설계 -주제별 학습: 자연, 사람, 동물, 음식, 수, 시간 등 비슷한 주제에 속하는 단어끼리 모아 서 배우니까 암기 쏙쏙 -품사별 학습: 같은 품사끼리 모아서 배우니까 품사 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 가능 -노래를 통해 원어민 발음 습득: 영어 억양을 그대로 살린 음악 비트 와 멜로디를 통해 원어민 발음 습득 구성 및 활용법 1단계 : 뮤직 비디오 보기 차례 또는 챕터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챕터에서 배우는 100단어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어요. 학습을 시작하기 전이나 틈틈이 복습할 때 활용해 보세요. 2단계 : 노래와 따라 쓰기로 하루 10단어씩 학습 1. 신나는 랩송으로 단어 익히기 : 오늘 배우는 10단어를 랩송으로 듣고 따라 부르면서 익히기 2. 따라 쓰면서 철자 익히기 : 단어를 삼선에 맞추어 따라 쓰면서 철자 익히기 3단계 : 연습문제를 풀면서 복습하기 1. Day Test로 매일 복습하기 : 본문 학습 후 테스트를 풀면서 실력을 다져요. 단어 고르기, 뜻 찾기, 단어 퍼즐 등 다양한 문제 유형을 풀면서 정확히 외웠는지 확인 2. Review Test로 주간 복습하기 : 5일치 50단어 학습에 대한 확인 테스트로 모든 문제를 맞히는 것을 목표로 풀기 *QR코드 스캔 주의사항 책 속 흰색 QR 코드는 네이버 앱에서 제공하는 QR 스캐너나 일부 프로그램에서 인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 추천 프로그램을 이용해주세요. 아이폰 사용자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ICONIT - MEDIASEEK INC. QR Reader - TapMedia Ltd QR Code Reader and Scanner - Sandeep Bhandari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QR Droid Private - DroidLa QR 코드 리더 - TWMobile QR Code Reader - Scan
술술 넘어가는 우리역사 3
해와나무 / 한우리역사독서연구회 지음 / 2006.07.05
9,800원 ⟶ 8,820원(10% off)

해와나무역사,지리한우리역사독서연구회 지음
연표와 이야기를 보면서 강물처럼 흘러 온 5천년 우리 역사의 흐름을 짚어 주는 어린이 역사책이다.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와, 시대별로 상세하고 재미있게 정리된 그림 연표가 우리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사건과 사건, 나라와 나라 사이의 인과 관계, 변화와 발전 과정을 시대별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전체적인 흐름까지 파악하도록 하여 역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사진과 그림이 당시의 모습을 풍부하게 되살리고, 역사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답사기가 지나온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혀 준다. 1권에서는 역사로 기록되지 않은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청동기 시대를 거쳐 이 땅에 처음으로 세워진 고조선, 부여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그리고 발해까지, 우리 조상들의 활기 넘치고 진취적이었던 발자취를 들려준다.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를 다루는 2권에 이어 3권은 조선의 역사를 다룬다. 태조 이성계의 건국에서부터 시작해 건국 초기의 혼란을 이야기하고, 어지러운 시기를 중앙집권으로 제압해 통치의 기틀을 세운 태종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한편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왕의 사후에 이루어진 사육신과 생육신의 이야기, 이어지는 사람파와 훈구파의 대결 등을 실었다. 조선의 중후반기를 담은 4권에서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과 같은 외침과 함께 조선 사회의 근간을 흔든 당쟁의 이야기를 담았다.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 속에서 싹틔운 실용적인 학문, 실학을 조망하고, 이와 함께 성장한 서민문화를 알아본다. 근대로 진입하는 조선의 이야기가 한 권에 담겨 있다. 5권에서는 일제에 의한 한.일 강제 합병과 6.25 전쟁, 독재 정권의 탄압 등 혼란과 격동의 시기였던 우리 민족의 근.현대사를 다룬다. 재난 앞에서 굴하지 않고 목숨을 건 독립 운동과 민주화 운동, 경제 개발 계획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낸 우리 민족의 힘과 이에 헌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권 강물처럼 흐르는 역사를 탐험하자 1. 고조선 이전 사람들의 삶 2.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 3. 삼국 시대의 개막 4. 삼국 시대의 발전 5. 동아시아 대 전쟁과 삼국 통일 6. 삼국을 통일한 신라 7.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2권 강물처럼 흐르는 역사를 탐험하자 1. 후삼국과 고려의 통일 2. 고려의 정치적 안정과 번영 3. 북방 민족과의 대결 4. 문신의 나라, 무신의 나라 5. 고려인의 삶과 문화와 기술 6. 몽골의 침략과 간섭 7. 미완성의 개혁과 고려의 멸망 3권 강물처럼 흐르는 역사를 탐험하자 1.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2. 왕자들의 난, 혼란한 조선 3. 왕권 확립의 시대를 연 태종 4. 세종, 태평성대를 펼치다 5. 왕권 중심의 세상에 맞선 사육신 6. 사림파와 훈구파의 대결 4권 강물처럼 흐르는 역사를 탐험하자 1.조선 최대의 비극 임진왜란 2.청나라와의 싸움 병자호란 3.조선을 혼란으로 이끈 당쟁 4.실학 사상과 서민 문화의 발달 5.근대 문화의 시작, 실학과 천주교 6.세도 정치의 끝과 외세의 침략 5권 강물처럼 흐르는 역사를 탐험하자 1. 조선에서 대한 제국으로 2. 대한 제국의 몰락과 을사조약 3. 한. 일 강제 합병과 독립 운동 4.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독립 전쟁 5. 태평양 전쟁에서 광복가지 6. 남북 분단과 6.25 전쟁 7. 경제 개발과 민주화 운동술술 넘어가는 우리 역사 시리즈역사 연구가 선생님, 어린이 역사책 작가 선생님, 10년 경력의 역사 논술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입니다.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와 흐름을 한눈에 보여 주는 그림 연표, 그리고 풍부한 사진자료와 생생한 답사기가 우리 역사의 발전 과정을 시대별로 이해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고력까지 키워 줍니다. * 우리 역사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역사 전문가 선생님이 옛이야기를 하듯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와, 시대별로 상세하고 재미있게 정리된 그림 연표가 우리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역사적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사건과 사건, 나라와 나라 사이의 인과 관계, 변화와 발전 과정을 시대별로 이해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까지 파악하도록 해 주어 역사적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 살아 숨 쉬는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그림이 당시의 모습을 풍부하게 되살려 주고, 역사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답사기가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혀 줍니다.
초등 학습능력 올리는 독서코칭 : 엄마 코칭 프로젝트
책속물고기 / 임성관 글 / 2009.08.25
11,000원 ⟶ 9,900원(10% off)

책속물고기독서교육임성관 글
독서코칭은 철저히 쌍방향으로 이루어지는 멀티 독서교육으로, 아이의 동기, 의지, 습관, 사고력, 지식 등을 두루 코칭함으로써 아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를 바탕으로 독서코칭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학습능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다중지능, 연관짓기, 리터러시, 이해력, 통합적 사고력이 발달되어야 한다. 다중지능은, 한 가지가 아니라 언어, 논리수학, 공간, 자연탐구, 자기이해, 대인관계, 신체, 음악 등의 8가지로 세분화되어 골고루 계발되어야 한다. 각 영역을 계발하는 독서코칭 전략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 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학습을 유발하는 연관짓기 능력, 학습능력을 극대화하는 리터러시 능력,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이해력, 창조적 문제해결의 영재를 만드는 통합적 사고력 등을 키울 수 있는 독서코칭 전략을 소개한다.프롤로그_ 독서, 잘하면 공부도 인생도 성공한다 1장_ 엄마표 독서코칭을 시작하라 지금은 엄마코치의 독서코칭 시대 코칭을 요구하는 새 교육과정 아이를 패러다임의 중심에 놓아라 독서는 아이를 학습의 주체로 이끈다. 실전 코칭-1 대치동 나영이(7세)의 독서를 통한 학습준비 실전 코칭-2 시흥동 지훈이(초2)의 글쓰기를 통한 표현력 향상 2장_ 독서코칭이 학습능력을 결정한다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다중지능 독서코칭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학습, 연관짓기 독서코칭 학습능력을 극대화하는 리터러시 독서코칭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이해력 독서코칭 문제해결의 영재를 만드는 통합적 사고력 독서코칭 실전 코칭-3 분당 기환이(초4)의 독서일기를 통한 이해력 기르기 실전 코칭-4 평촌 윤아(초1)의 여름방학 독서습관 기르기 3장_ 독서코칭이 교과 성적을 결정한다 학년별 성적 향상을 위한 독서코칭 모든 교과 성적의 열쇠, 언어능력 독서코칭 기초를 다지고 원리를 깨우치는 수리능력 독서코칭 호기심과 탐구정신을 키우는 과학능력 독서코칭 실전 코칭-5 경남 산청 경훈이(초4)의 수학 능력 점검 실전 코칭-6 수원 지영(초3)이의 수학 흥미 기르기 4장_ 독서코칭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독서코칭 성공시키는 엄마코치의 표현 기술 생각과 태도가 바뀌면 아이는 성장한다 독서코칭은 아이를 인생의 주체가 되게 한다 아빠도 코칭에 동참하게 하라 실전 코칭-7 산본 영규(초4)의 과학지능 다지기 실전 코칭-8 안산 혜미(초5)의 과학 흥미 기르기 5장_ 독서코칭, 이렇게 실천하면 실패 없다 엄마코치의 독서코칭 성공 비결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코칭을 하라 당장 해야 할 내 아이를 위한 독서코칭 아이 스스로 하는 코칭이 진짜다 실전 코칭-9 일산 용훈이(초3)의 불안 떨치기 실전 코칭-10 의왕 연희(초2)의 친구 만들기 에필로그_ 아이 스스로 인생을 경영하게 하는 독서코칭독서치료의 장을 연 임성관 선생님의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독서교육법 제시 “독서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이제는 독서코칭 시대!” 21세기는 창조적인 인재를 요구한다. 그런데 지난 우리 교육은 이를 뒷받침해 주지 못하였다. 모든 교육이 그 내용이나 방법에 있어 결과 중심의 교육이었기 때문이다. 많은 양의 지식을 얼마나 빨리 효율적으로 습득하여 주어진 문제의 정답을 맞히냐에 초점이 맞춰졌던 것이다. 이러한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데 그침으로써 지식을 활용하는 것도,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것도 모두 어렵게 하였다. 암기된 지식은 똑같이 또는 그보다 못한 지식을 낳을 뿐이다. 이는 국가 경쟁력을 비롯하여 개인의 경쟁력에도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였다. 그래서 새 교육과정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철저하게 과정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었다. 지식을 배우는 과정에서 스스로 원리나 방법을 터득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답에 이르는 과정을 창조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스스로의 힘으로 답도 알게 되고, 나아가 새로운 지식도 창출하게 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에 발맞추어 대한민국 독서교육계에 독서치료의 장을 연 임성관 선생님이 다시 한 번 새 시대의 독서교육법을 제시한다. 바로 물고기 잡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독서코칭”이다. 독서코칭은 철저히 쌍방향으로 이루어지는 멀티 독서교육으로, 아이의 동기, 의지, 습관, 사고력, 지식 등을 두루 코칭함으로써 아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제 엄마는 교사나 지도사가 아니라 아이와 옆에서 보조를 맞추어 함께 뛰는 코치가 되는 것이다! 학습능력, 교과 성적 올리는 맞춤형 독서코칭 비법, “독서코칭 전략”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독서코칭을 해야 할까? 『초등 학습능력 올리는 독서코칭』에 그 구체적인 전략이 상세히 나와 있다. 가장 먼저 제목처럼 학습능력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학습능력만 잘 갖춰진다면 이후 교과 공부와 미래의 꿈을 키우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학습능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다음의 다섯 가지 부분이 절대적으로 계발되어야 한다. 다중지능, 연관짓기, 리터러시, 이해력, 통합적 사고력이다. 먼저 다중지능은, 한 가지가 아니라 언어, 논리수학, 공간, 자연탐구, 자기이해, 대인관계, 신체, 음악 등의 8가지로 세분화되어 골고루 계발되어야 한다. 각 영역을 계발하는 독서코칭 전략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자. 이를 발판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학습을 유발하는 연관짓기 능력, 학습능력을 극대화하는 리터러시 능력,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이해력, 창조적 문제해결의 영재를 만드는 통합적 사고력 등을 키울 수 있는 독서코칭 전략도 자세히 나와 있다. 교과 성적도 독서코칭을 통해 충분히 키울 수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 아이의 나이나 수준, 학습 정도를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서 각 과목 성취를 향상시키는 코칭을 하기 전에 학년별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그 다음 언어능력과 수리 능력, 과학 능력 등을 키우는 독서코칭을 하는 것이 순서이다. 독서코칭의 효과, 직접 확인해 보자! “독서코칭 실전 노하우” 이미 임성관 선생님에 의해 독서코칭은 시작되었다. 저자에게 코칭을 받는 아이들의 변화 속도나 그 내용 역시 놀랍다. 그는 도대체 아이들을 어떻게 코칭하고 있을까? 책에는 보통의 학부모들이 공감하는 문제 상황들을 담고 있는 사례를 10가지 정도 보여 주고 있다. 실전 사례를 보면 저자의 독서코칭 실전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미래를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는 엄마라면 하루라도 늦기 전에 독서코칭을 실천해 보자. 엄마코치의 길로 들어선 순간 우리 아이의 공부와 미래는 환하게 열릴 것이다.
초원의 집 1
비룡소 / 로라 잉걸스 와일더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김석희 옮김 / 200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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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소설,일반로라 잉걸스 와일더 지음, 가스 윌리엄즈 그림, 김석희 옮김
80년대 국내 TV 외화 시리즈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미국 작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이 완역.완간되었다. 남북전쟁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870년대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매 이야기마다 조금 더 나은 보금자리를 찾아나서는 로라네 가족 이야기가 담겨 있다. 로라가 네 살 때 시작된 이 이야기는 열여덟 살이 되어 결혼하게 되는 마지막 권에 이르기까지 가족의 고난과 역경의 시절을 되짚는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했던 변경의 개척지, 그곳의 일상생활이 어린 소녀의 눈을 통해 아기자기하게 그려졌다. 작가의 자서전인 동시에 19세기 후반의 미국 사회상을 온전히 담고 있는 이 책은, 미국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꼽힌다.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끈끈한 유대를 보여준 로라의 가족은 미국의 아이콘이 되었고, 작품 자체는 "미국 역사의 교과서"라는 평을 받았다. 총 9권.1권 큰 숲 속에 있는 작은 집 / 겨울 낮과 겨울 밤 / 라이플 총 / 크리스마스 / 일요일 / 큰 곰 두 마리 / 설탕 눈 / 할아버지 댁에서 열린 무도회 / 읍내 나들이 / 여름철 / 추수 / 멋진 기계 / 숲 속의 사슴 / 옮긴이의 말 2권 서부로 떠나다 / 시내를 건너서 / 대초원의 야영지에서 / 대초원에서 보낸 하루 / 초원의 집 / 집들이 / 늑대 무리 / 튼튼한 문 / 난롯불 / 지붕과 마루 / 집에 쳐들어온 인디언 / 시원한 우물 / 암소와 송아지 / 인디언 야영지 / 학질 / 굴뚝에 불이 나다 / 아빠가 읍내에 나가다 / 키다리 인디언 / 산타클로스를 만나고 온 에드워즈 씨 / 한밤중의 비명 / 인디언 축제 / 들불 / 인디언들의 함성 / 인디언들이 떠나다 / 군인들 / 다시 떠나다 / 옮긴이의 말 3권 냇둑의 출입문 / 토굴집 / 등심초와 붓꽃 / 깊은 웅덩이 / 이상한 동물 / 장미꽃 화환 / 지붕 위에 올라간 소 / 밀짚 더미 / 메뚜기 날씨 / 건초 속의 소 떼 / 질주 / 크리스마스 말 / 메리 크리스마스 / 봄의 호수 / 외나무다리 / 멋진 집 / 이사 / 가재와 거머리 / 통발 놓기 / 학교 / 넬리 올슨 / 읍내 파티 / 시골 파티 / 교회에 가다 / 반짝이는 구름 / 메뚜기 알 / 더위를 적시는 비 / 편지 /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 읍내에 가다 / 뜻밖의 선물 / 불덩이 수레바퀴 / 석판의 동그라미 / 집보기 / 대초원의 겨울 / 기나긴 눈보라 / 놀이 하는 날 / 셋째 날 / 넷째 날 / 크리스마스 이브 / 옮긴이의 말 4권 뜻밖에 찾아온 손님 / 어른이 되는 첫걸음 / 기차 여행 / 종착역 / 철도 공사장 합숙소 / 검은 조랑말 / 서부로 가다 / 실버 호수 / 말 도둑 / 신나는 오후 / 봉급날 / 실버 호수의 새들 / 합숙소 해체 / 측량 기사들의 집 / 마지막으로 떠난 사람 / 겨울의 나날 / 실버 호수의 늑대들 / 아빠, 개척 농지를 찾다 / 크리스마스 이브 / 크리스마스 이브에 찾아온 손님 / 즐거운 크리스마스 / 즐거운 겨울의 나날 / 순례의 길 / 봄과 함께 밀려든 사람들 / 아빠의 내기 / 건축 열풍 / 마을 생활 / 이사 가는 날 / 오두막 / 제비꽃 피는 곳 / 모기 / 어스름이 깔릴 때 / 옮긴이의 말 5권 학교 생활 / 겨울 저녁 / 겨울 밤 / 놀라운 사건 / 생일 / 얼음 저장고 채우기 / 토요일 밤 / 일요일 / 송아지 길들이기 / 새봄맞이 / 봄철 / 양철 그릇 장수 / 낯선 개 / 양털 깎기 / 꽃샘추위 / 독립 기념일 / 여름 / 집 지키기 / 이른 수확 / 늦은 수확 / 농산물 경진 대회 / 가을 / 구두장이 / 작은 썰매 / 타작 / 크리스마스 / 통나무 나르기 / 톰프슨 씨의 지갑 / 소년 농부 / 옮긴이의 말 6권 건초는 해가 나 있을 때 만들어라 / 읍내 심부름 / 그 해 가을 / 10월의 눈보라 / 눈보라가 지난 뒤 / 인디언 서머 / 인디언의 경고 / 읍내 이사 / 캡 갈런드 / 사흘 동안의 눈보라 / 아빠가 볼가에 가다 / 홀로 외로이 / 폭풍을 헤치고 / 어느 화창한 날 / 기차가 오지 않는다 / 맑은 날씨 / 종자용 밀 / 메리 크리스마스 / 뜻이 있는 곳에 / 영양 떼! / 너무나 추운 겨울 / 추위와 어둠 / 벽 속의 밀 / 정말로 배고프지 않아요 / 자유롭고 독립한 사람 / 숨 돌릴 틈 / 양식을 찾아서 / 나흘 동안의 눈보라 / 마지막 남은 1킬로미터 / 눈보라는 우리를 이길 수 없다 / 크리스마스 선물 / 5월의 크리스마스 / 옮긴이의 말 7권 뜻밖의 이야기 / 농지의 봄 / 고양이가 필요해 / 행복한 나날 / 읍내에서 일하기 / 장미의 달 / 9달러 / 독립 기념일 / 찌르레기 / 메리가 대학에 가다 / 와일더 선생님 / 겨우내 아늑하게 / 학교 생활 / 조퇴를 당하다 /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학교 방문 / 명함 / 친목회 / 문예 모임 / 즐거움의 소용돌이 / 생일 파티 / 말괄량이 시절 / 4월에 닥쳐온 눈보라 / 다시 수업이 시작되다 / 학예회 / 뜻밖에 12월에 / 옮긴이의 말 8권 로라, 집을 떠나다 / 학교에서 보낸 첫날 / 일주일 / 썰매 방울 / 꿋꿋이 버티다 / 학생 다루기 / 어둠 속의 칼 / 추위를 뚫고 / 교육장의 참관 / 앨먼조, 작별 인사를 하다 / 징글벨 / 이 세상에 집보다 좋은 것은 없다 / 봄철 / 개척 농지 기키기 / 메리가 집에 오다 / 여름날 / 망아지 길들이기 / 페리 학교 / 갈색 포플린 / 넬리 올슨 / 바넘과 스킵 / 노래 교실 / 바넘이 걷다 / 앨먼조가 떠나다 / 크리스마스 전날 밤 / 교사 자격 시험 / 학창 시절이 끝나다 / 크림색 모자 / 여름 폭풍 / 언덕 위의 저녁놀 / 결혼 계획 / "서둘러 결혼하라" / 서쪽의 작은 회색 집 / 옮긴이의 말 9권 머리말 / 서장 / 첫 해 / 2년째 / 3년째 / 은총의 해 / 옮긴이의 말◎ 추천의 말 ▶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는 이 컴퓨터 시대에 사람들은 왜 전기도 없던 옛날의 이야기를 찾는 것일까요? 그것은 등불빛처럼 아늑하고 훈훈한 인정이 그립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가족 간의 우애가 있고, 자연의 축복이 있고, 노동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고난을 이겨 내고 진보를 이룩해 내는 인간의 존엄성이 있습니다. 또한 천진난만한 말괄량이 소녀의 눈빛에는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행복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책 속에 묘사된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는 없지만, 책 속에 스며 있는 행복을 마음으로 느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성장에 한 줌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김석희, 「옮긴이의 말」 중에서 ▶ 듣기만 해도 가슴 한 구석이 뻐근해 올 정도로 깊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제목입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생생하게 떠오르는 풍경, 빨간 머리에 주근깨 소녀 로라가 긴 원피스를 입고 도시락통을 휘두르며 넓은 들판을 달려 학교에서 돌아오는 모습이지요. 로라가 사는 푸른 숲 속 작은 오두막은 늘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들로 가득하지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간 로라는 더욱 더 가치 있는 삶의 방법을 배웁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용기와 세상을 온 마음으로 끌어안는 사랑과 개척기를 살아남는 의지를 보여 줍니다. 지금 우리는 겉으로는 그때와 다른 모습의 삶을 살고 있지만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과 삶의 진정한 가치를 가르치는 「 초원의 집」은 우리 모두가 찾고 싶은 마음의 고향입니다. - 장영희(영문학자, 수필가) ▶ 나는 텔레비전 드라마 '초원의 집'에서 로라 잉걸스를 처음 만났습니다. 아쉽게 드라마가 끝났을 때 말괄량이 로라를 책 속에서 다시 만났지요. 어린 친구들이 큰 숲 작은 통나무집에 사는 로라네 가족의 행복을 엿보면서, 대자연과 맞서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리는 개척자 정신을 가슴에 담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 김향이(동화작가) 미국 작가 로라 잉걸스 와일더(1867~1954)의「초원의 집 Litte House」시리즈 아홉 권이 비룡소에서 완역으로 완간되었다. 80년대 국내 TV 외화 시리즈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 이야기는 남북전쟁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870년대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매 이야기마다 좀 더 나은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새로운 곳으로 길을 떠나는 로라네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원의 집」 연작은 모두 아홉 권이다. 제1권이 처음 발표된 것은 1932년으로, 출판되자마자 고달팠던 개척 시대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면서 미국 내에서 대단한 찬사와 인기를 얻었다. 성공에 용기를 얻은 작가는 후속 작품을 잇달아 발표했고, 그것이 결국은 1970년 마지막 아홉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면서 아홉 권으로 된 「초원의 집」 연작이 되었다. 이 연작은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을 생생하게 재현해 낸다. 주인공은 로라 잉걸스라는 소녀로, 말괄량이여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착하고 속이 깊은 아이다. 로라가 네 살 때 시작된 이 이야기는 열여덟 살이 되어 결혼하게 되는 마지막 권에 이르기까지 이 가족이 어떻게 고난과 역경의 시절을 헤쳐 나갔는지 사실적이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로라네 가족은 처음엔 아빠와 엄마, 언니 메리와 동생 캐리뿐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식구도 늘어나, 동생도 생겨나고 가축도 늘어나게 된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했던 변경의 개척지에서 벌어지는 일상생활의 갖가지 모습들이 어린 소녀의 순수한 눈을 통해 아기자기하게 그려진다. 제1권 에서는 로라가 네 살 때인 1871년 위스콘신 주의 작은 통나무집에서 살던 시절이 묘사되고, 제2권 은 포장마차를 타고 캔자스 주의 인디언 거류지로 이주했을 때의 이야기다. 제3권 에서 로라네 가족은 미네소타 주로 이주하여 냇둑 옆에 토굴집을 짓고 살게 되고, 제4권 에서는 더 서쪽으로 이주한 로라네 가족이 다코타 주의 아름다운 호숫가에 터를 잡아 정착한다. 제5권 는 나중에 로라의 남편이 된 앨먼조 와일더의 소년 시절을 이야기하며, 제6권 과 제7권 , 제8권 , 제9권 (이 책은 초고 상태의 원고가 나중에 발견되어, 저자가 죽은 뒤인 1970년에 따로 출간되었다.)은 모두 드스메트라는 마을이 주요 무대가 된다. 이 작은 마을이 도시로 성장하는 동안, 주인공 로라 잉걸스도 소녀에서 처녀로 성장하여 어른이 되고, 18세에 앨먼조를 만나 결혼하고, 새 가정을 꾸미고, 로즈라는 외동딸을 낳는다. 제1권부터 제4권까지가 소녀 시절, 제6권부터 제9권까지가 청춘 시절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연작은 작가의 자서전으로 읽히기도 하지만, 그 내용 속에는 1870년대에서 80년대에 이르는 19세기 후반의 미국 사회사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미국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꼽히고 있다.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끈끈한 가족 유대를 자랑하는 로라의 가족은 미국의 아이콘이 되었고, 작품 자체는 "미국의 역사 교과서"라는 영예도 얻었다. ◎ 주인공이자 작가인 로라의 생생하게 전하는 땅과 노동의 시대 「초원의 집」 이야기는 이 책의 주인공이자 작가인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실제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호기심 많고 활동적인 소녀였던 작가는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앨먼조와 결혼하여 평범한 삶을 살던 가정 주부였다. 잠깐 지방 신문에 글을 기고한 적이 있고, 책에도 잠깐 언급되었지만 학생 시절 뛰어난 작문 실력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빼고는 글 쓰는 것과 그리 거리가 가까운 사람은 아니었다. 하지만 딸 로즈가 어릴 적부터 들어온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많은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겠다고 권유를 하자 예순다섯이란 나이에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로라는 어릴 적에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 푸른 줄이 들어간 학교 공책'에 글로 옮겼고, 글 솜씨가 뛰어난 로즈는 어머니가 쓴 원고를 손봐 좀 더 감동적인 소설로 탈바꿈시켰다. 모녀 사이에 때로는 말다툼이 벌어진 적도 있지만, 결국 두 사람은 "요즘 아이들에게 모든 일의 시작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다……, 눈에 보이는 것 뒤에 감추어져 있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힘을 합쳐 책을 써냈다. 이렇게 해서 '초원의 집' 연작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작가는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여섯 살 시절의 기억부터 십여 년에 걸친 이야기를 당장 눈앞에 보이는 듯 글로 펼쳐 보이는 놀라운 기억력과 집중력을 보여 주었다. 이 책에서 보인 그녀의 간결한 문체는 그 시절의 꾸밈없는 삶과 자연과 어우러진 삶을 더욱 빛나게 하며 지금은 뛰어난 수필 문학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게 한다. 개척자의 삶이라면 늘 그렇듯이 고난과 역경이 무척이나 많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달랑 마차 한 대에 실린 살림만을 가지고 길을 떠나는 로라네 가족의 개척자다운 모습은 문명의 이기가 극도로 발달된 지금, 우리에게 도전과 개척 정신, 노동과 땀의 가치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준다. ◎ 따뜻하고 부드러운 삽화 미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가스 윌리엄스가 1953년에 연작의 삽화를 새로 맡아 작업했다. 그는 로라가 전에 살았던 곳을 빠짐없이 돌아다녔고, 따뜻한 필치의 그림을 통해 원작의 아련한 향기를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에, 저자는 "마치 내 가족이 되살아난 것 같다"라면서 무척 기뻐했다고 한다. 가스 윌리엄스의 그림은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뒷받침하면서도, 연필의 부드러운 느낌이 한껏 살아나 이야기 전체의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 준다.어린 소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그 작은 통나무집뿐이었고, 이 작은 집에서 소녀는 아버지와 어머니, 메리 언니, 그리고 갓난이 여동생 캐리와 함께 살고 있었다. 집 앞을 지나는 마찻길이 구불구불 달리다가 모퉁이 너머 숲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지만, 그 길이 어디로 가는지, 길이 끝나는 곳에는 무엇이 있는지, 소녀는 알지 못했다. 그 어린 소녀의 이름은 로라였다. 로라는 아버지를 '아배'라고 부르고, 어머니를 '어매'라고 불렀다. 그 시절 그곳에서는 아이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호칭을 쓰지 않았고, 요즘 아이들처럼 아빠, 엄마라고 부르지 않았다.- '큰 숲 속의 작은 집' 본문 8쪽에서
(아름다운 감정학교 2) 기쁨아, 어서와
아지북스 / 채인선 글, 조은영 그림 / 2006.11.25
9,500원 ⟶ 8,550원(10% off)

아지북스우리창작채인선 글, 조은영 그림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그것을 자기 감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 감정을 잘 알아채지 못하면 사람은 남의 감정도 알아채기 힘들게 되고 남과의 감정의 교류는 더더욱 힘들게 됩니다. 감정 표현에도 연습이 필요하며 그 연습은 어릴 때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섯 가지 주요 감정들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감정 학교’는 본책과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을 적절히 표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 감정의 주인이 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본책에 예시된 구체적인 사례들과 적절한 조언들은 아이들의 감정 탐험에 자상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각각의 워크북은 탐험에서 얻는 진귀한 보물들을 자기 것으로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쁨이 쓰는 편지 난 지금 기뻐 기쁠 때 난 이렇게 해 ■ 인성교육 함양 그동안 우리 나라 교육은 지나치게 지식 중심의 교육을 강조해 왔습니다. 특히, 아직도 대학 입시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아이들은 커가면서 자신의 정서 발달을 위한 교육 보다는 지식 중심의 교육을 강요받아 왔습니다. 진정한 지식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감성을 주관하는 인성 교육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감정 학교’는 보다 더 성숙한 지식 교육을 위하여 그 첫 단계로 인성교육의 발판인 감정 느끼기와 배우기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 동양의 정서 반영 기존의 이성 중심적인 서구의 가치관이 와해되고 있는 오늘날 새로운 대안으로서 떠오르고 있는 동양 사상과 그 안에서 존재하는 한국의 정서와 가치관은 앞으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서구와는 다른 앉는 문화(방바닥에 엎드려 책 읽기, 밥상에서 먹기 등), 우리 나라 주거 형태 그리고 일상적인 우리네 풍경 등을 반영하는 일러스트레이션 등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동양 그리고 한국의 정서를 그대로 전달합니다. ■ 국내 어린이 논픽션 분야 개척 ‘아름다운 감정 학교’는 국내에서 개발된 본격적인 논픽션 분야의 어린이 그림책으로서, 픽션 중심의 어린이 출판 시장에 새로운 개념의 논픽션 창작물입니다. 기존의 텍스트와 일러스트레이션 중심의 어린이 책에서 벗어나 일러스트레이션, 텍스트 그리고 사진 등 다양한 미디어간의 유기적인 구조를 ‘아름다운 감정 학교’는 자랑하고 있습니다.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길벗어린이 / 세드릭 라마디에 지음, 뱅상 부르고 그림, 조연진 옮김 / 2015.12.15
13,000원 ⟶ 11,7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세드릭 라마디에 지음, 뱅상 부르고 그림, 조연진 옮김
마구 기울이고 흔들고 뒤집는 흥겨운 놀이를 유도하는 그림책. 표지를 보면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라는 외침이 들리고 저 멀리 조그맣게 늑대가 보인다. 책장을 넘기면 늑대가 조금 더 다가온다. 늑대를 피해 얼른 책장을 넘기지만, 늑대는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온다. 무서운 늑대가 다가오는 것을 가만히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우리도 늑대를 물리칠 방법을 생각해 보자. 책을 기울여 볼까? 늑대도 기우뚱! 책을 더 기울여서 늑대를 낭떠러지로 떨어뜨린다. 앗, 늑대가 나뭇가지를 잡았다. 그럼, 책을 흔들어 볼까? 늑대가 대롱거린다. 이번에는 책을 뒤집어 볼까? 늑대가 여전히 나뭇가지를 잡고 있다. 다시 책을 뒤집었더니, 늑대도 다시 올라왔다! 이런, 늑대가 코앞에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마구 기울이고 흔들고 뒤집게 되는 즐거운 그림책이다.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그림책! 마구 기울이고 흔들고 뒤집는 흥겨운 놀이를 유도해요.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늑대를 물리쳐요 표지를 보세요.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라는 외침이 들리고 저 멀리 조그맣게 늑대가 보여요. 책장을 넘기면 늑대가 조금 더 다가와요. 늑대를 피해 얼른 책장을 넘기지만, 늑대는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무서운 늑대가 다가오는 것을 가만히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우리도 늑대를 물리칠 방법을 생각해 봐요. 책을 기울여 볼까요? 늑대도 기우뚱! 책을 더 기울여서 늑대를 낭떠러지로 떨어뜨려요. 앗, 늑대가 나뭇가지를 잡았어요. 그럼, 책을 흔들어 볼까요? 늑대가 대롱거려요. 이번에는 책을 뒤집어 볼까요? 늑대가 여전히 나뭇가지를 잡고 있어요. 다시 책을 뒤집었더니, 늑대도 다시 올라왔어요! 이런, 늑대가 코앞에 있어요. 어서 책을 덮어요! 이제 늑대는 없어요. 휴우, 드디어 늑대가 사라졌어요. 두려움을 떨치고 긴장감을 즐겨요 시커먼 늑대가 커다란 눈을 부릅뜬 채, 뾰족뾰족한 이를 드러내고 가까이 다가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커지는 늑대에 마음이 조마조마하지요. 하지만 든든한 아빠 엄마와 함께라면 걱정 없어요. 안전한 품 안에서 책을 기울이거나, 흔들거나, 뒤집다 보면 차츰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책이 움직이는 대로 이리저리 어리둥절한 얼굴로 휘청거리는 늑대가 우스워 보이기까지 하지요. 아이와 함께 신나게 책을 흔들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의기양양한 얼굴로 책을 탁 덮으며 늑대를 물리치지요. 책장을 넘길수록 긴장감이 넘치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즐겨 보세요. “처음부터 다시 할까?”라는 물음에 아이는 몇 번이고 “다시, 다시!”라고 대답할 거예요. 《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마구 기울이고 흔들고 뒤집게 되는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수오서재 / 손웅정 (지은이)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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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서재소설,일반손웅정 (지은이)
축구선수로서의 삶, 아버지로서의 삶, 지도자로서의 삶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과 성찰로 빚어낸 강건한 신념과 철학! “나의 축구는 온전히 아버지의 작품이다”-손흥민 ‘겸손하라.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다 너의 것이 아니다’, ‘감사하라.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삶을 멀리 봐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축구 지도자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손웅정 감독의 메시지는 ‘삶의 본질’에 초점이 맞춰 있다. 축구선수로 뛰던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며 ‘나처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손흥민 선수를 직접 교육했고,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술을 가르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닌 선수로, 사람으로 길러야 한다고 믿었다. 손웅정의 교육 방향, 삶의 방식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는 이 책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삶의 궤적과 생각들을 담담히 풀어놓았다. 그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그의 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어린 시절 가난도 막을 수 없던 축구에 대한 의지, 축구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담금질한 시간들, 프로선수 시절과 은퇴 후 녹록하지 않던 시절 이야기, 아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며 연구하고 개발한 훈련법들, 손흥민 선수와 함께 독일과 영국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생각들…. 평생에 걸쳐 책으로 받은 은혜가 너무도 컸다고 말하는 손웅정 감독은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을 담아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했던 손웅정의 축구 철학, 교육 철학, 삶의 철학은 우리 삶의 또 하나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들어가며_부끄러움을 무릅쓰고 1. 성찰 “인생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 폭풍우가 와도 축구 진짜 중요한 것 축구보다 사람이 먼저다 아들을 바라보는 아비의 마음 나는 나의 축구 이야기가 싫다 축구 무지하게 힘들어. 그래도 할래? 2. 집념 “세상에 공짜는 없다” 쌀 다섯 말이 필요했다 그렇게 축구는 내 인생 안으로 들어왔다 반복되는 불합리함 속에서 아닌 건 아닌 거다 연습벌레의 하루 3. 기본 “당장의 성적이 아닌 미래에 투자하라” 나처럼 하면 안 된다 혜성은 없다 아들아, 네 삶을 살아라 압정을 꽂고 달리던 시간 반복의 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볼보이 4. 철학 “죽을 때까지 공부는 멈출 수 없다” 무식한 자의 독서법 가정은 최초의, 최고의 학교 미쳐야 미친다-나만의 훈련법 만들기 성공 안에서 길을 잃지 말라 세 가지 가르침 판을 깔아주고 싶었다 5. 기회 “기회는 준비가 행운을 만났을 때 생긴다” 나도 그만두겠다 두 번의 훈련병 생활 기회를 주는 사람, 기회가 있는 세상 내가 흥민이에게 하는 말들 나의 아킬레스건 기회의 신 6. 감사와 겸손 “축구에서는 위를 보고 삶에서는 아래를 보라” 밥 짓는 아비 운칠기삼 누구에게나 위기는 찾아온다 아직,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여름날의 지옥훈련 배짱과 겸손 7. 행복 “행복한 자가 진정한 승자” 삶의 조력자, 삶의 버팀목 한 그루의 나무를 키우기 위해 운동장에서 피어나는 꿈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는 삶 나가며_하루 세 번 나를 돌아보며 축구선수로서의 삶, 아버지로서의 삶, 지도자로서의 삶,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과 성찰로 빚어낸 강건한 신념과 철학! “나는 나의 축구 이야기가 부끄럽다. 축구를 모르면서 축구를 했다. 나는 ‘마발이’ 삼류 선수였다. 공도 다룰 줄 모르면서 공을 찼다.” 대한민국 전 축구선수이자 축구 지도자,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스승인 손웅정 감독은 자신의 현역 시절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다. 빠른 발 덕분에 선수로 버틸 수 있었으나 기본기와 기술은 부족했고, 독기 품고 악바리같이 몰아붙였으나 축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천둥벌거숭이였다고. 스스로에 대해 박한 평가를 내리는 그는 스물여덟 이른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했다. 아킬레스건 부상이 축구 인생에서 그의 발목을 잡았다. 은퇴 후의 삶은 녹록하지 않았다. 프로축구선수는 과거일 뿐.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개똥밭에 구르든 불구덩이에 뛰어들든 자식을 위해 끝없이 책임을 지고 사랑을 쏟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손 감독은 막노동, 헬스 트레이너, 초등학교 방과 후 강사, 시설 관리 일 등 투잡, 쓰리잡을 하며 생활비를 벌었다. 형편은 쉬이 나아지지 않았다. 하지만 궁핍한 살림 속에서 운동과 독서만큼은 단 하루도 빼먹지 않았고, 막노동을 나가는 날에도 운동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벽 3시 반에라도 일어나 개인 운동을 했다. 어려웠지만 아이들만큼은 가난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하고 싶었고, 돈을 많이 버는 아버지는 아니었지만 시간만큼은 원 없이 함께 보내는 아버지가 되고자 했다. 손웅정 감독의 삶의 책장은 초등학교 3학년이던 둘째아들이 축구를 가르쳐달라고 진지하게 청을 하면서 한 페이지 넘어갔다. ‘자유라는 연료가 마음껏 타올랐을 때 비로소 창의성을 발휘하고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던 손 감독은 그때까지 아이들에게 신나게 뛰어놀라고 말했을 뿐이다. 아이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재능을 지녔는지 초등학교 졸업 전까지 발견하면 좋겠다는 바람이었고, 마음껏 뛰어놀던 아들은 축구를 택했다. 쉬운 길이 아님을, 보통 각오로는 할 수 없다는 이야기로 재차 묻고 확인했지만 어린 아들은 축구 앞에서 물러날 기미가 없었다. 그때부터 시작했다. 아버지와 아들의 기본기 훈련이. 자신의 축구 인생을 반추하며 손 감독은 ‘나처럼 하면 안 된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만큼은 나와 정반대의 시스템으로 지도하겠다’ 다짐했다. 훈련은 혹독했으나 아버지로서의 사랑은 지극했고, 아들을 가르치는 일이니 철저하고 꼼꼼하게 훈련 프로그램을 완성해나갔다. 손 감독에게 ‘기본기’는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단 하나의 진리였다. “축구선수로 힘들게 고생한 아버지로서 아들이 축구를 한다고 했을 때 말리고 싶지 않았냐고요? 아니요. 본인이 선택한 길, 본인이 행복하면 됐지요. 축구선수로 재능이 보여 아이를 그 길로 가게 했느냐고요? 아니요. 축구가 좋다니 할 수 있도록 도왔을 뿐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축구를 원하니까. 힘들다 해도 매 순간 재미있게, 그렇게 사는 게 진짜 인생이니까요.” -책 속에서 “나의 축구는 온전히 아버지의 작품이다.”-손흥민 축구로 인생을 배운 손웅정 감독의 이야기, 우리 삶의 또 하나의 지침서! 자신의 삶에서 축구를 빼면 남는 것은 책 읽기뿐이라고 말하는 손웅정 감독이었지만 정작 책을 출간하기까지 망설임은 매우 컸다. 주제넘은 일이라는 생각과 내세울 이야기도, 세상에 낼 목소리도 없다는 염려가 앞섰지만 사람들의 요청과 질문이 이어졌다. 평생에 걸쳐 책에게 받은 은혜가 너무도 컸기에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을 담아 어렵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어떻게 아이들을 지도하고 교육했는지, 어떤 훈련을 했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했는지, 손 감독에게 묻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한 권의 책 안에 오롯이 담아냈다. 그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그의 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어린 시절 가난도 막을 수 없던 축구에 대한 의지, 축구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담금질한 시간들, 프로선수 시절과 은퇴 후 녹록하지 않던 시절 이야기, 아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며 연구하고 개발한 훈련법들, 손흥민 선수와 함께 독일과 영국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생각들,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고찰까지…. 우연히 축구를 만난 손 감독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삶의 근간이 되어주는 키워드인 기본, 집념, 성실, 겸손, 감사 등을 주제로 책을 엮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삶의 궤적과 생각들을 담담히 풀어놓았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를 통해 삶을 배우고 성찰한, 때문에 ‘축구가 내 인생의 지침서’였다고 말하는 손 감독의 이야기는 우리 삶의 또 다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아이들 미래만 생각해야 한다. 경기를 치렀는데 졌다? 그러면 “그래, 지금 졌어도 괜찮아”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한두 경기만 하고 그만둘 것 아니잖아. 괜찮아, 자신감 가져, 이제부터야.” 이렇게 격려해주어야 한다. 나도 무슨 대단한 철학으로 시작한 건 결코 아니었다. 내 오류를 두 번 반복하지 않겠다는 결심, 다른 방식으로 내 아이를 가르쳐보고 싶다는 욕심이었을 뿐이다. 그 생각으로 연구하고 또 연구했다. 지금도 매일 생각한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책 속에서 실패를 딛는 힘, 긍정의 에너지, 적극적인 인생관과 겸손한 태도… 손웅정 감독의 축구 철학, 교육 철학, 삶의 철학 ‘겸손하라.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다 너의 것이 아니다’, ‘감사하라.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삶을 멀리 봐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손웅정 감독의 메시지는 ‘삶의 본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의 어록은 축구 팬들을 넘어 온라인상에서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손 감독은 지도자로서 축구의 기술을 가르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닌 선수로, 사람으로 길러야 한다고 믿었다. 또한 아버지로서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사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싶었다. 손흥민 선수는 한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제 축구의 선배이자, 축구 친구이자, 축구 스승이자, 정말 좋은 아버지. 저에게는 모든 것이 완벽한 아버지”라고 말했다. 꾸준하고 끈질긴 노력, 감사와 존중의 마음, 겸손하고 성실한 태도를 강조해온 손 감독의 교육관은 손흥민 선수가 보여준 실력과 인성, 태도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나는 내 아이들을 존중하며, 그들이 삶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응원하고 조력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다”고 말하는 손 감독은 자신의 두 아들뿐 아니라 축구를 목표로 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조력자,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 ‘당장의 성적이 아닌 미래에 투자하라. 아이들 일에 실패란 없다. 오직 경험만이 있을 뿐이다. 성공을 생각하지 말고 성장을 생각하라.’ 손 감독의 신념은 축구 분야를 넘어 부모와 지도자, 교육자들에게 많은 화두를 던진다. ‘배우는 사람보다 가르치는 사람에 대한 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독서와 운동, 훈련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는 손웅정 감독. 담박한 삶, 단순한 삶,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그는 오로지 자신의 삶을 통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빚어낸다. “삶을 멀리 봐라. 그리고 욕심을 내려놓아라.” 나는 농부의 입장에서 흥민이에게 항상 이야기한다. “올 시즌에는 상황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올 시즌 조금 어려웠다고 내년 시즌이 어렵다고 볼 수 없다. 농부가 올해 풍년이 들면 다음 해에 흉년이 들 수도 있고, 올해 흉년 들었는데 내년에는 풍년이 들 수도 있는 거다. 그것이 삶이고 그것이 자연의 이치다. 계속 풍년만 들기를 바라는 것이 욕심이다.” 운동선수에게 승패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보면 승패에 연연하는 마음을 초월할 수 있다. 오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해도 오늘 축구를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할 수 있는 선수. 오늘 경기가 잘 풀렸다면 그 행복감을 만끽하는 선수. 돈과 명예를 떠나 공을 찰 수 있음에 감사와 행복을 느끼는 선수. 멀리 봤을 때 나는 이것이 답이라 생각한다. -책 속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표적지나 상장 같은 사물이 아니다. 핵심은 내가 최선을 다했고 그와 더불어 해야 할 일을 행복하게 잘 마쳤다는 데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그 일에 얼마나 성실히 임했는가.’ 중요한 것은 본질이 무엇이냐를 아는 데 있다. -〈진짜 중요한 것〉 중에서 지고 메고 공사판 비계를 오르면서 처음에는 누가 알아볼까 봐 내심 위축되는 기분이 들었다. 프로선수로 뛰던 손웅정이 막노동판에서 일한다고 수군대는 소리도 들려왔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남들이 하는 소리에 잠깐이나마 마음을 빼앗겼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워졌다. 날 때부터 프로선수였던 것도 아닌데, 프로로 좀 뛰었다고 그런 마음을 품다니 우스웠다. 일이 창피한 게 아니라 그걸 창피해했다는 것이 창피한 거였다. 살아가는 길이 하나뿐인 것도 아닌데, 왜 당당하고 떳떳하지 못했나. 내가 삶에 교만하고 오만하다는 증거였다. 왕년에 뭘 했든 처자식 입을거리 먹을거리 챙기지 못하는 놈팡이가 될 바에야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게 중요했다. 낮은 자세로 삶을 대해야 했다. 그러자 마음이 누그러졌다. 이 공사판 막노동은 삶을 성찰하고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개똥밭에서 구를 수도 있고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 수도 있다. 그게 가장이었다. -〈나는 나의 축구 이야기가 싫다〉 중에서
큰 개 작은 개
보물창고 / 필립 디 이스트먼 글.그림, 신형건 옮김 /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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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창작동화필립 디 이스트먼 글.그림, 신형건 옮김
1973년 처음 미국에서 출간된 아기 그림책의 고전. 이 책은 잠자기 전에 부모가 침대 머리맡에서 아이에게 들려주는 '베드타임스토리'로 인기가 많다. 호응되고 반복되는 말로 이루어진 재미난 이야기에 두 주인공이 그들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하고 편안한 잠자리에 든다는 결말이 막 잠을 청하려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제격이다. 옮긴이는 부모가 이 책을 아이가 잠잘 때마다 반복해 읽어 주기를 권한다. <큰 개 작은 개>는 아이들에게 반대되거나 호응하는 말의 개념을 소개하는 데 좋은 책이다. 프레드는 키가 크지만 테드는 키가 작다. 프레드는 늘 돈이 있지만 테드는 늘 빈털터리다. 이 밖에도 크기, 색깔, 방향, 속도 등 여러 면에서 다른 프레드와 테드를 통해 아이들은 서로 반대되거나 호응하는 말을 재미나게 익힐 수 있다.단순하지만, 오래오래 사랑받고 있는 책 『큰 개 작은 개』는 1973년 처음 미국에서 출간된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다. 이 책을 보며 어른으로 자란 부모가 이젠 자신의 아이에게 이 책을 대물림해 보여주고 있단다. 서른 두 쪽 남짓 되는 단순한 그림책이 35년 넘게 단단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잠자기 전에 부모가 침대 머리맡에서 아이에게 들려주는 ‘베드타임스토리’로 인기가 많다. 호응되고 반복되는 말로 이루어진 재미난 이야기에 두 주인공이 그들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하고 편안한 잠자리에 든다는 결말이 막 잠을 청하려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제격이다. 옮긴이는 부모가 이 책을 아이가 잠잘 때마다 반복해 읽어 주기를 권한다. 반대되거나 호응하는 말, 재미나게 익히기 아이들이 말을 막 배우기 시작할 때, 한 단어는 그저 한 단어에 그치지 않는다. ‘반대되는 말’,‘비슷한 말’까지 두루두루 굴비 역듯 살피게 되면 아이의 언어 능력은 금세 향상되기 마련이다. 때문에 부모는 아이들에게 한 단어를 알려 주고 나면 그에 반대되는 단어, 호응되는 단어를 붙여 말해준다. 『큰 개 작은 개』는 아이들에게 반대되거나 호응하는 말의 개념을 소개하는 데 좋은 책이다. 프레드는 키가 크지만 테드는 키가 작다. 프레드는 늘 돈이 있지만 테드는 늘 빈털터리다. 이 밖에도 크기, 색깔, 방향, 속도 등 여러 면에서 다른 프레드와 테드를 통해 아이들은 서로 반대되거나 호응하는 말을 재미나게 익힐 수 있다. ‘재미’와 ‘교육’,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책! 단짝 친구인 프레드와 테드는 외모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다르다’. 좋아하는 악기도 다르고 먹는 음식도 다르다. 프레드가 초록색 옷을 입으면 테드는 빨간색 옷을 입고, 프레드가 차를 천천히 몰면 테드는 무지 빨리 운전한다. 이렇게 ‘다르지’만 둘은 죽이 잘 맞는다. ‘따로 또 같이 노는’ 방법을 알기 때문이다. 산 위에서 각자 스키와 스케이트를 즐긴 프레드와 테드는 잠을 자러 근처 ‘작은 호텔’에 간다. 각각 위층과 아래층 방을 잡아 잠을 청하는데, 둘다 밤새 한숨도 못 잔다. 이 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또 프레드와 테드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까? 이야기가 쉽고 단순해 ‘재미’있으면서도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의 실마리를 잘 찾아내 해결하면 된다는 문제 해결의 ‘지혜’까지 담겨 있다.
돼지 삼총사 와글와글 물리 캠프
다림 / 로베르트 그리스벡 지음, 고영아 옮김, 닐스 플리그너 그림 / 2011.01.07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림자연,과학로베르트 그리스벡 지음, 고영아 옮김, 닐스 플리그너 그림
에서 수학 수수께끼를 풀었다면 이번 편에서는 물리다. 돼지 삼총사가 물리 선생님과 함께 캠프를 떠난 뒤, 여러 가지 난관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린 물리 동화다. 무엇보다 돼지 삼총사가 보여 주는 기발한 과학 실험을 통해 물리 법칙을 자연스럽게 알아 가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다. 스릴 있는 캠프를 방해하는 고지식한 물리 선생님 무머리 아저씨와 재치덩어리 돼지 삼총사의 팽팽한 신경전과 물리 상식 대결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문제를 한 고개 한 고개 넘을 때마다 펼쳐지는 실험들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간접 경험이 된다. 물리를 알고 있으면 얼마나 편리하게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그 예시들을 보여 줌으로써 왜 물리를 공부해야 하는지 일깨워 준다.1장 돼지 삼총사의 세 악동 9 2장 참방참방 호수로 출발! 17 첫 번째 문제 나무의 키는 몇 미터일까? 두 번째 문제 대체 어디가 북쪽이야? 3장 캠프는 쉬운 게 아니라고! 29 세 번째 문제 텐트를 어느 쪽으로 치는 게 좋을까? 네 번째 문제 알쏭달쏭 모닥불 피우기 다섯 번째 문제 통조림을 데워서 먹자 여섯 번째 문제 휴대 전화가 없어도 괜찮아 일곱 번째 문제 더러운 물을 깨끗하게 걸러 주세요! 4장 진짜 탐험은 이제부터야! 47 여덟 번째 문제 지도 없이 길 찾기 아홉 번째 문제 오븐 없이 빵을 굽는다고? 열 번째 문제 간단한 온도계 열한 번째 문제 아이스크림 만들기 열두 번째 문제 얼음이 녹으면 수면이 높아질까? 열세 번째 문제 도르래로 올라가는 전망대 5장 용감무쌍한 돼지 해적단 71 열네 번째 문제 지금은 몇 시일까? 열다섯 번째 문제 물속에 있는 물고기 잡기 열여섯 번째 문제 해를 이용하여 불붙이기 열일곱 번째 문제 톱니바퀴는 어떻게 돌아갈까? 열여덟 번째 문제 소금과 후추를 분리하는 방법 열아홉 번째 문제 감자를 빨리 익히려면? 스무 번째 문제 돋보기 만들기 스물한 번째 문제 물 위를 걷는 소금쟁이 스물두 번째 문제 쏜살같이 날아가는 배 스물세 번째 문제 글씨야, 나타나라! 스물네 번째 문제 똑같이 반으로 나눠 볼까? 6장 하비의 내기 대결 105 스물다섯 번째 문제 통조림 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스물여섯 번째 문제 접시 위에서 균형 잡기 스물일곱 번째 문제 물에 젖지 않는 손수건 스물여덟 번째 문제 황당한 널빤지 쪼개기 스물아홉 번째 문제 컵을 뒤집어도 물이 쏟아지지 않는 이유 서른 번째 문제 내기를 할 때에는 신중하게! 7장 마지막 장난 121 서른한 번째 문제 삶은 달걀일까, 날달걀일까?서른두 번째 문제 병 속에 삶은 달걀 넣기 서른세 번째 문제 큰돼지자리는 어디 있을까? 정답은 여기에 129 돼지 삼총사와 함께 야생으로 배우는 물리 상식! 하비, 차차, 배배는 비상한 머리로 항상 선생님들을 곤란에 빠트리는 악동 돼지 삼총사다. 1권『돼지 삼총사 아슬아슬 수학 소풍』(다림, 2010)에서 기발한 수학 수수께끼로 ‘으리으리 산’ 등반을 막은 돼지 삼총사가 방학을 맞아 캠프를 갔다. 『돼지 삼총사 와글와글 물리 캠프』는 돼지 삼총사가 물리 선생님과 함께 캠프를 떠난 뒤, 여러 가지 난관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린 물리 동화다. 스릴 있는 캠프를 방해하는 고지식한 물리 선생님 무머리 아저씨와 재치덩어리 돼지 삼총사의 팽팽한 신경전과 물리 상식 대결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문제를 한 고개 한 고개 넘을 때마다 펼쳐지는 실험들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간접 경험이 된다. 특히 우리가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상황들 - 이를테면 작살로 물속에 있는 물고기를 잡기, 도르래로 전망대까지 올라가기, 섞여 있는 소금과 후추를 분리하기, 크기가 같은 통조림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구분하기 등을 적절히 끌고 와서 우리들 생활 곳곳에 물리가 숨어 있다는 걸 알려 준다. 물리를 알고 있으면 얼마나 편리하게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그 예시들을 보여 줌으로써 왜 물리를 공부해야 하는지 일깨워 준다. 어려운 물리는 가라! 놀면서 공부하고 자연스럽게 원리를 깨우친다 인적이 드문 숲 속, 해는 저물어 가고 나침반도 없는데 어떻게 북쪽을 찾지? 휴대 전화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지? 아이스크림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는 없을까? 돼지 삼총사는 자석과 코르크 마개로 나침반을 뚝딱 만들고, 깡통과 실로 전화기를 만들고, 얼음과 소금만 있으면 아이스크림을 휙휙 만든다. 물리 선생님이었던 무머리 아저씨조차도 삼총사의 솜씨에 감탄한다. 이렇듯 삼총사는 어렵고 거창한 물리 이론을 들먹이지 않고도 주변의 사물이나 자연 법칙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한다. 그리고 무머리 아저씨와 삼총사가 주거니 받거니 던져 주는 문제들은 한 가지 현상을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다. 돼지 삼총사가 보여 주는 기발한 과학 실험을 통해 물리 법칙을 자연스럽게 알아 가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다. 물리는 용어도 어렵고 개념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힘든 과목이다. 이론과 공식을 이해하지 못한 채 꾸역꾸역 암기만 하는 물리 공부는 너무 지루하다. 캠프에서 놀이하듯 몸으로 부딪치며 직접 관찰하고 받아들여야 진짜 공부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에게 ‘물리’가 어렵고 지루한 학문이 아니라 관찰력과 논리력이 솟아나는 ‘실험 놀이’로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