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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떼기 제8과정
기탄교육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 2017.05.25
6,000원 ⟶ 5,400원(10% off)

기탄교육유아학습책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새로워진 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다.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8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흉내 내는 말과 동작과 상태를 나타내는 말을 알아본다. 실생활에서 상황에 알맞게 인사하고 높임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어휘력이 확장되어 표현이 풍부해진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는 활동을 함께 하다 보면 학습 내용이 아이의 머리에 쏙쏙 들어가, 한글의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다.한글 첫걸음부터 초등 입학 준비까지! 하루에 한 장으로 충분해요. “이건 무슨 글자예요?”, “이 글자는 어떻게 읽어요?” 이렇게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한글 학습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아이들은 집중 시간도 짧고, 재미없는 것에는 금세 싫증을 내지요. 새로워진 는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에요. 쉽고 재미있는 와 함께 매일매일 즐겁게 한글을 배워 보아요. ▶최신개정판 이런 점이 좋아요 1.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체계적인 한글 학습 프로그램 는 한글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을 위해 한글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간단한 문장에 이르기까지 총 3단계, 10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초 단계’(1~4과정)에서는 자모음의 결합으로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완성 단계’(5~7과정)에서는 이중모음, 쌍자음, 받침이 있는 어려운 글자까지 익히고, ‘입학 준비 단계’(8~10과정)에서는 간단한 문장과 문장부호까지 배울 수 있어요. 2.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하루에 한 장씩 가뿐하게! 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매일매일 10~20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걱정 없어요. 그날그날 학습한 날짜를 쓰고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지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아이의 한글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 갈 거예요. 3. 다양한 놀이식 활동으로 한글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학습하는 동안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어요. 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가득 담겨 있어서 매일매일 한글 시간을 기다리게 될 거예요. 책 속에 들어 있는 낱말 카드를 떼어 내면 각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두고두고 복습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물해요. 4.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까지 완전 마스터! 의 매 과정은 앞장에서 놀이식 활동으로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뒷장에서 배운 내용을 또박또박 쓰면서 완전히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쓰기 활동은 소근육을 자극해서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국어 준비에도 꼭 필요한 요소예요.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는 활동을 함께 하다 보면 학습 내용이 아이의 머리에 쏙쏙 들어가서 한글의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어요. [8과정] 여러 가지 흉내 내는 말과 동작과 상태를 나타내는 말을 알아보아요. 실생활에서 상황에 알맞게 인사하고 높임말을 사용할 수 있어요. 어휘력이 확장되는 단계로, 표현이 풍부해져요. 소리를 흉내 내는 말과 모습을 흉내 내는 말 익히기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과 모양과 상태를 나타내는 말 익히기 상황에 알맞은 인사말 익히기 대상에 알맞은 높임말 익히기
새 차 사는 날
길벗어린이 / 김영진 (지은이) / 2019.10.25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김영진 (지은이)
김영진 그림책 10권. 그린이는 새 팽이를 사달라고 졸랐지만 엄마는 이미 팽이가 많다며 사 주지 않았다. 집에 있는 팽이들은 이미 낡고 유행이 지나서 시시했다. 게다가 아빠는 팽이보다 훨씬 더 크고 더 비싼 '차'를 새로 사기로 했다. 속상함을 뒤로 하고 가족들과 새 차를 구경하러 간 그린이는 반짝반짝 빛나고 커다란 새 차를 보고 신이 났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그린이가 갑자기 새 차가 싫다면서 울고불고 떼를 쓴다. 얼마 전까지 새 물건, 새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던 그린이에게 무슨 변화가 생긴 걸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이번에는 오래된 물건과의 추억, 그리고 소중한 것과의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뭐든지 새것만 찾던 그린이는 낡은 차 뭉치를 보내며 한 뼘 더 성장한다. 가족들과 함께 뭉치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오래되고 싫증났던 물건들이 갖는 소중함을 알게 된 것이다. 책을 읽으며, 그린이의 낡은 팽이처럼 기억 속에서 반짝이는 즐거운 추억들을 떠올려 보자. 어쩌면 잊고 있던 소중한 보물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김영진 #장난감 #싫증 #새차 #추억 #김영진그림책 #지원이와병관이 #생활그림책 ★ 김영진 그림책 열 번째 이야기 ★ “야호! 새 차다! 어? 그런데…” 신나고 설레고, 또 가슴 한구석에 허전함이 가득~한 그린이네 《새 차 사는 날》! “새 차 싫어! 난 뭉치랑 같이 있을 거야!” 그린이네 가족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첫 차, 뭉치를 보내며 그린이는 새 팽이를 사달라고 졸랐지만 엄마는 이미 팽이가 많다며 사 주지 않았어요. 집에 있는 팽이들은 이미 낡고 유행이 지나서 시시했거든요. 게다가 아빠는 팽이보다 훨씬 더 크고 더 비싼 ‘차’를 새로 사기로 했어요. 속상함을 뒤로 하고 가족들과 새 차를 구경하러 간 그린이는 반짝반짝 빛나고 커다란 새 차를 보고 신이 났어요. 그런데 기쁨도 잠시, 그린이가 갑자기 새 차가 싫다면서 울고불고 떼를 쓰네요. 얼마 전까지 새 물건, 새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던 그린이에게 무슨 변화가 생긴 걸까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이번에는 오래된 물건과의 추억, 그리고 소중한 것과의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뭐든지 새것만 찾던 그린이는 낡은 차 뭉치를 보내며 한 뼘 더 성장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뭉치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오래되고 싫증났던 물건들이 갖는 소중함을 알게 된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그린이의 낡은 팽이처럼 기억 속에서 반짝이는 즐거운 추억들을 떠올려 보세요. 어쩌면 잊고 있던 소중한 보물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조금 오래되고 낡아도, 그 속에 담긴 추억은 소중해!” 장난감이나 물건에 쉽게 싫증을 느끼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새 것, 요즘 유행하는 것을 가지고 싶은 마음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지만 새 것도 시간이 지나면 곧 싫증이 나기 마련이지요. 처음 물건을 가졌을 때 ‘내 것’이 생겼다는 기쁨과 ‘새로운 것’이 주는 호기심이 흥미를 자극하지만 시간이 가고 그 물건에 대해 충분히 알게 되면서, 흥미가 점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린이도 하루 종일 엄마를 따라다니면서 새 팽이를 사 달라고 졸라댑니다. 엄마의 마음을 사기위해 연예인처럼 예쁘다고도 해 보고, 떼를 써 보기도 하고, 화를 내 보기도 하면서요. 장난감 상자에 있는 팽이가 여섯 개도 넘지만 그린이 눈에는 낡고 초라하게만 보였거든요. 이런 그린이에게 새 차를 사는 것도 마냥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뭉치와 그린이네 가족이 함께했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자, 그린이는 왠지 모르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결국 가족들이 함께 뭉치와의 마지막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그린이는 “나 새 차 싫어! 뭉치랑 있을 거야! 아빠 새 차 사지 마!”라고 말하며 울음을 터뜨립니다. 이후 그린이는 장난감 상자 속 낡은 팽이들을 다시 들여다보며 장난감 하나하나에 담긴 추억들을 떠올립니다. 그린이는 뭉치와 함께했던 순간들을 추억하면서 오래되고 낡아보일지라도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쉽사리 잊기 싫은 소중한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우리 가족에게도 뭉치와 같은 친구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고, 각자의 기억 속 행복한 추억들을 이야기해 보세요. 기쁠 때나 힘들 때나, 언제나 함께였던 뭉치와의 따뜻한 순간들 반짝반짝 빛이 나는 멋진 새 차를 구경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아빠는 뭉치와의 추억을 회상합니다. “미르랑 그린이도 엄마 배 속에서 나올 때 이 녀석이 병원으로 데려다줬어. 이 녀석이 처음 왔을 때 아빠가 너무 좋아서 이름도 지어 준 거야. ‘뭉치’라고. 우리 뭉치 정이 많이 들었는데, 헤어지려니 아쉬워.” 가족들은 뭉치와 함께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도 하고, 깔깔깔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가만히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지요. 그린이의 좌충우돌 성장기 그 열 번째, 《새 차 사는 날》은 그린이네 가족이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항상 함께였던 오래된 차를 떠나보내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종종 곁에 있는 것의 소중함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그린이에게 헌 팽이와 뭉치가 그랬듯, 어느 독자들에게는 그것이 장난감일 수도, 옷일 수도, 어쩌면 반려 동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은 단순한 무엇이 아니라 한때는 우리에게 가족이나 친구만큼이나 소중한 존재였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소중한 대상과 헤어져야 할 순간이 오기도 합니다. 그린이와 아빠는 뭉치를 떠나보내기 전에 깨끗하게 닦아 주고, 낡은 곳이 있으면 고쳐 주고, 배고프지 않게 기름도 가득 넣어줍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헌 차 뭉치와의 이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고 어느덧 그린이의 마음도 한 뼘 만큼 성장합니다. 이제 그린이는 슬프지 않습니다. 뭉치가 새로운 곳에서 새 가족과 함께 다시 힘차게 달릴 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진짜 우리 아이, 우리 가족의 성장 이야기! 대한민국 대표 생활 판타지 그림책,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 마치 우리 집 이야기를 보는 듯,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이번에도 공감백배 가족 이야기와 섬세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새 팽이를 얻기 위해 엄마를 따라다니며 조르고 떼쓰는 모습, 돼지갈비를 먹을 돈으로 팽이를 사겠다며 억지를 부리다가 결국 맛있는 갈비 냄새를 못 이기고 폭풍 흡입하는 모습, 차를 타고 나들이를 갈 때면 휴게소부터 찾는 그린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을 관찰하고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생생합니다. 또 문구점 선반에 빼곡하게 쌓여있는 문구용품들, 높이 매달려 있는 축구공, 농구공과 돼지저금통들, 마치 자동차 광고에 등장하는 사진처럼 섬세하게 표현된 그린이네 새 차 등은 감정이 풍부하게 표현된 등장인물과 어우러져 독자들이 그린이의 이야기에 쉽게 공감하며 그린이네 가족과 함께 울고 웃게 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전하는 ‘진짜 우리 아이, 우리 가족의 이야기’, 《새 차 사는 날》을 읽으며 우리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이 차는 11년 전에 샀는데, 너희들이 태어나기 전이었지.외할머니 댁에 가면 할머니가 김치나 음식들을 잔뜩 싸 주셨어.그걸 들고 지하철을 타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그래서 곧바로 운전면허를 따고 이 녀석을 데려왔지.미르랑 그린이도 엄마 배 속에서 나올 때 이 녀석이 병원으로 데려다줬어.이 녀석이 처음 왔을 때 아빠가 너무 좋아서 이름도 지어 준 거야. ‘뭉치’라고.우리 뭉치 정이 많이 들었는데, 헤어지려니 아쉬워.”아빠가 얘기하는 동안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차를 둘러봤어요. “은비 누나네 집에 가면 뭉치를 볼 수 있어. 이번 주에 다 같이 놀러 가자.”뭉치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엄마의 말에 그린이는 조금 안심이 되었어요.그린이는 장난감 상자를 열어 보았어요. 잊고 있던 장난감들이 가득했어요.장난감마다 모두 재미난 기억들이 있었어요. 그린이는 장난감들을 하나하나 천천히 꺼내 보았어요.
수잔네의 그림책 세트 (전4권)
보림큐비 /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윤혜정 옮김 / 2010.07.29
52,000

보림큐비창작동화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윤혜정 옮김
수잔네의 봄 수잔네의 여름 수잔네의 가을 수잔네의 겨울와글와글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수잔네의 4미터 그림책 세트 출간! 4미터 그림책은 독일의 어느 마을 사람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묘사하여 4미터 병풍 안에 담아낸 글자 없는 그림책입니다. 찾는 재미, 세우고 펼쳐서 노는 재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미가 있는 사계절 그림책을 세트로 만나 보세요. 내가 만드는 이야기책살랑살랑 봄바람이 불고 있어요. 수잔네가 킥보드를 타고 놀러 나왔어요. 한참을 달리다 보니, 어? 모자가 어디로 간 걸까요? 《수잔네의 봄》을 쭈욱 펼치고 수잔네를 찾아보면 킥보드를 타느라 모자가 떨어진 것도 모르고 달리는 수잔네를 찾을 수 있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인물을 찾다 보면 인물마다, 풍경마다 각각 다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글자 없는 그림책이라 마음껏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변하는 마을 관찰하기《수잔네의 겨울》에서 짓기 시작한 유치원은 《수잔네의 가을》에서야 다 지었네요. 유치원 준공 기념으로 등불 축제를 한다고 알리고 있어요. 여름에 아이스크림을 팔던 아주머니는 가을에는 군밤 장수로 바뀌었지요. 이야기를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계절의 변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수잔네의 사계절 그림책은 왕성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득 채워 줄 수 있답니다. 쭈~욱 펼치면 4미터나 되는 엄청난 보드북손바닥만 한 보드북만 보셨나요? 아니에요. 수잔네의 사계절 그림책은 쭈욱 펼치면 4미터나 된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동물들, 아기자기한 풍경이 4미터 그림책 안에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병풍처럼 펼쳐놓고 나서 폴짝폴짝 수잔네 그림책을 뛰어넘기도 하고, 4미터 그림책을 빙 둘러서 책으로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기도 합니다. 엄마와 이야기하고 책을 가지고 놀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은 쑥쑥 자랍니다. * 시리즈 각 권 소개《수잔네의 봄》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요. 파릇파릇 새싹 돋는 시골의 농장에는 가축들이 한가로이 쉬고 있어요. 봄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로 시골, 기차역, 거리, 공원 등 곳곳이 와글와글합니다. 《수잔네의 여름》 후드득, 이따금 소나기가 지나가는 여름이 왔어요. 사람들은 시원한 반팔 차림이에요. 공원에는 수잔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책장을 앞뒤로 넘기면서 여름을 느껴 보세요. 《수잔네의 가을》 찬바람 불고 나뭇잎이 떨어지는 가을이에요. 시골의 큰길에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커다란 호박을 옮기고 있고 아이들은 등불을 들고 있어요. 4m 펼침 안에 이국적인 가을의 정취가 가득합니다. 《수잔네의 겨울》 펑펑 함박눈 내리는 겨울이에요. 시골과 시내 곳곳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공원은 스케이트 타는 아이들로 붐벼요. 재미있는 겨울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한글용사 아이야 복잡한 자음 & 모음 세트 (전4권)
EBS미디어 / 최정균, 윤혜정, 유혜수 (지은이) / 2023.06.01
36,000

EBS미디어유아학습책최정균, 윤혜정, 유혜수 (지은이)
유아 프로그램의 강자 EBS에서 만든 한글 프로그램 '한글용사 아이야'는 우리 생활 주변 속 여기저기 숨어 있는 글자를 발견해서 아/이/야 용사의 능력으로 한글 카드를 획득하고, 뭐든지 자판기를 통해 특별한 선물을 받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글용사 아이야'에 빠져든 아이들은 한글용사 아/이/야에게 도움을 청하는 주인공 훈민이와 정음이가 되기도 하고, 훈민이와 정음이를 돕는 아/이/야 용사가 되기도 하면서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한글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 아이들이 방송을 보며 가진 관심을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글용사 아이야'의 재미 요소와 학습 요소를 조합하여 책으로 구성하였다.복잡한 자음 & 모음 1권 복잡한 자음 & 모음 2권 복잡한 자음 & 모음 3권 오늘의 책 부록 결합카드한글을 찾아서 와 함께 출동! 한글이 궁금할 땐 아이야를 불러보자! 아이야와 함께 용사가 되어 한글을 찾는 모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히자! ■ EBS TV 인기 프로그램 『한글용사 아이야』 ‘아야어여, 가나다라…….’ 분명 알고 나면 쉬운 한글인데 왜 가르치고 배우려고 하면 어려울까? 그래서 탄생한 ! 유아 프로그램의 강자 EBS에서 만든 한글 프로그램 는 우리 생활 주변 속 여기저기 숨어 있는 글자를 발견해서 아/이/야 용사의 능력으로 한글 카드를 획득하고, 뭐든지 자판기를 통해 특별한 선물을 받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 빠져든 아이들은 한글용사 아/이/야에게 도움을 청하는 주인공 훈민이와 정음이가 되기도 하고, 훈민이와 정음이를 돕는 아/이/야 용사가 되기도 하면서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한글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은 아이들이 방송을 보며 가진 관심을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의 재미 요소와 학습 요소를 조합하여 책으로 구성하였다. 우리 아이들의 한글학습, 재미와 배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로 시작해보자. ■ 『한글용사 아이야』 복잡한 자음&모음의 구성 ○ 한글용사 아이야 복잡한 자음&모음 세트 : 전4권 / 결합카드 ■ 『한글용사 아이야』의 특징 ○ 통합적 언어발달을 위한 커리큘럼 - 통 글자와 한글 자모 체계 결합 원리가 함께 노출되어 의미 중심과 발음 중심의 언어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음운의 소리를 인식하고 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언어영역의 통합적 발달을 도모하도록 구성하였다. ○ 유아·어린이 수준의 어휘 확장 - 유아·어린이 수준의 다양한 어휘를 주제로 정하고,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해당 어휘를 뜻하는 사물 또는 상황을 구성하여 어휘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바르게 쓰기 모델 제시 - 각 단원별로 정확한 획순으로 한글을 바르게 쓰는 과정을 담았다. 유아·어린이가 ‘따라 쓰고 싶어 하는 욕구’를 북돋게 구성하고, 이를 통하여 연필을 쥐는 행동이 ‘소근육 발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 일상적 소재를 이용한 한글 찾기 - 유아·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낱말과 자주 접하는 소재를 선정해 부담없이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유아·어린이들이 자주 만나는 사물은 물론, 때로는 특정한 사물이 아닌 형태가 없는 행동, 자연 현상 등에서도 한글을 찾고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 코너 속 코너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오늘의 책” - 한글용사아이야 프로그램 내 코너 속 코너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오늘의 책”을 한글용사아이야 기본음절&받침글자편 및 복잡한자음&모음까지 동일하게 책으로 구성하였다.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단어나 문장들을 다시 한번 읽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한글 학습 효과가 더욱 커질 수 있도록 하였다. ■ 『한글용사 아이야』 활용 방법 출동! 한글용사 아이야와 함께 한글용사가 되어 한글을 찾아보자. - 읽고, 쓰고, 그림 스티커를 붙이며 한글 익히기 한 번 더! 한글카드 한글카드로 한글 익히기 -책 속의 뜯기 한글카드로 배운 낱말을 한 번 더 익히기 오늘의 책 다양한 이야기를 다시 한번 재미있게 읽고 익히기 - 오늘의 책을 통하여 다양한 낱말 한 번 더 익히기. 결합 카드 재미있는 다양한 낱말을 결합하여 완성해보기 - 모든 과정의 주요 낱말을 결합하여 한글 완성해보기.
끈기 있게 끝까지 해 보렴
상상스쿨 / 신미경 지음, 최민정 그림 / 2010.05.10
9,500원 ⟶ 8,550원(10% off)

상상스쿨창작동화신미경 지음, 최민정 그림
의사 표현 능력과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 <끈기 있게 끝까지 해 보렴>은 유아기의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끈기 기르는 법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이다. 끈기 없는 주인공 원숭이와 강아지, 토끼, 돼지 등 동물 친구들을 귀엽고 친근하게 그렸다. 이 책은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은 참 많지만, 시작만 하고 잘 끝내지를 못하는 꼬마 원숭이 아람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람이는 무엇이든 쉽게 시작하지만 잘 안된다 싶으면 쉽게 포기한다. 책에는 끈기를 기를 수 있는 비결은 물론, 아이의 끈기를 길러 주려면 부모님이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을지가 묘사되어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의사 표현 능력과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 3~5세의 유아기는 분노, 적대감, 사랑, 좌절감, 수줍음 등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시기이자, 부모 외의 어른이나 또래 집단과의 상호 교류가 늘어나 자기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기술 및 올바른 인성 습득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는 이 시기 유아들이 필요로 하는 의사표현 능력과 인성을 길러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귀여운 등장인물과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을 재미있는 그림책의 세계로 초대하는 한편,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잘 대변해 주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또한 권마다 의사소통 능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이 잘 제시되어 있습니다.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에는 자신의 의사를 부드럽게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한 ,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 사회적 관계 맺기의 기초인 ‘인사하기’를 배우는 ,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방법을 배우는 , 아이의 집중력과 끈기를 길러 주는 등이 있습니다. 끈기 없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꼭 필요한 인성 1위로 꼽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끈기랍니다. 그러나 유아기의 어린이들이 무언가를 끈기 있게 끝까지 해 보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 은 유아기의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끈기를 기르는 법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끈기 없는 주인공 원숭이와 강아지, 토끼, 돼지 등 동물 친구들을 귀엽고 친근하게 그려내 유아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은 참 많지만, 시작만 하고 잘 끝내지를 못하는 꼬마 원숭이 아람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람이는 무엇이든 쉽게 시작하지만 잘 안된다 싶으면 쉽게 포기합니다. 아람이 엄마는 ‘우리 아람이는 끈기가 없어서 큰일이야. 피아노랑 미술 학원도 얼마 못 가 다 그만두었는데.’ 하고 걱정을 할 지경이지요. 사실 이 책을 접하는 부모님들 중에도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럴 땐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기보다 이 책을 함께 읽어 보세요. 이 책에는 끈기를 기를 수 있는 비결은 물론 아이의 끈기를 길러 주려면 부모님이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을지가 흥미롭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의 자녀가 정말로 좋아해서 몰두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찾아보세요. 그것이 바로 우리 아이의 끈기를 길러 주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특징과 재미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꾸준히 하다 보면 끈기가 생겨요. 그럼 어렵다고 생각하던 것을 할 수 있는 힘도 생기지요! 첫째, 끈기를 기를 수 있는 비결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끈기가 없어서 무슨 일이든 시작만 하고 잘 끝내지 못하던 원숭이 아람이의 이야기가 귀엽고 위트있는 그림과 함께 전개됩니다. 주인공 아람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꾸준히, 그리고 끝까지 해 보는 것이 중요함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아이가 즐겨 보는 그림책이면서, 엄마에게는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을 잘 대변해주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그림책은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면서 엄마와 아이가 커뮤니케이션하는 최고의 매체이기도 합니다. 백 마디 잔소리는 그저 잔소리일 뿐입니다. 좋은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달라지는 아이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셋째, 엄마에게 주는 도움말은 아이의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 뒷부분에 실린 전문가의 조언은 엄마가 아이의 끈기를 길러 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가이드를 제시해 줍니다.
(프뢰벨뽀삐시리즈 1단계 5) 감각발달을 위한 그림책 : 보드북
베틀북 / 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기획·구성 / 2001.01.01
24,000원 ⟶ 21,600원(10% off)

베틀북유아학습책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기획·구성
프뢰벨뽀삐시리즈『감각발달을 위한 그림책(전 6권)』은 이러한 유아기의 발달특성을 고려해서 유아가 주변의 다양한 자극들을 통해서 호기심을 갖고 감각 기관을 활용하여 사물을 탐색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또한 6권 모두 개성 있는 작가들의 그림으로 변화를 주어, 그림을 통하여도 다양한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였습니다. 『보인다, 보여!』『코를 벌름벌름』『어떤 맛일까?』『앗 따가워!』『귀를 쫑긋쫑긋』『맞혀 볼래요』6권이 1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유아는 보고, 듣고, 만지는 등의 감각적 활동을 통해 주변 세계를 탐색하고 지식을 얻는 법을 배워 갑니다. 생후 3∼6개월은 유아의 감각발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색감이 발달하고 사물을 보는 각도도 다양해지며, 손을 사용하는 동작에 관심을 보이고 손의 움직임도 능숙해집니다. 또한 소리의 방향을 정확히 판단하고 소리의 크기, 종류 등을 변별할 수 있게 되지요. 따라서 이 시기 유아의 발달 특징을 고려할 때, 다양한 감각적 자극을 주어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감각 기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물을 탐색하게 한다면 유아의 인지발달과 두뇌 계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뽀삐시리즈 『감각발달을 위한 그림책』은 유아가 감각 기관을 바르게 인지하고, 다양한 주변 자극들을 각 기관을 통해 경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눈으로 색과 형태를 변별하고(시각), 귀로 다양한 소리를 경험하고(청각), 코로 냄새를 맡고(후각), 혀로 맛을 보고(미각), 손으로 사물의 성질이나 느낌(촉각)을 알게 합니다. 그림책에서 소개되는 자극들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이므로 유아가 활동을 통해 오감각 기관을 사용하여 경험해 볼 수 있게 도와 주세요.
달라도 친구
웅진주니어 / 허은미 글, 정현지 그림 / 2010.11.03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허은미 글, 정현지 그림
각각 다른 모습의 일곱 아이들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조용한 은하, 키가 작은 준이, 거미를 좋아하는 슬기, 다리가 불편한 찬이, 부모님과 따로 사는 지우, 피부색이 다른 미누, 조선학교 학생 리향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친구'라는 표현을 빌어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건 다른 사람들이건 모두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의 이웃임을 말하고 있다. 다름의 영역을 성격, 외모, 취향, 장애, 가족형태, 인종 등으로 점차 넓히면서 다문화가정이나 장애 등 사회적 이슈들도 유아들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깨닫게 한다.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생김새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이 달라도 나와 너,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들판에 핀 꽃들처럼 다양한 빛깔로 살아가는 일곱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는 조용한 은하, 키가 작은 준이, 거미를 좋아하는 슬기, 다리가 불편한 찬이, 부모님과 따로 사는 지우, 피부색이 다른 미누, 조선학교 학생 리향이의 이야기이다. 성격, 외모, 취향, 장애, 가족구성, 인종이 각각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깨닫게 한다.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보다 훨씬 더 다원화된 세상에서 다양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 책 밖에서 수많은 찬이와 미누, 또 다른 리향이들을 만날 아이들에게 이 책을 건넨다.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 의 일곱 아이들은 각각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 준이는 말하기를 좋아하는데 은하는 말이 없고, 슬기는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만 찬이는 의족을 하고 있어 빨리 뛸 수 없다. 하지만 ‘서로의 다름’은 차별의 근거가 되거나 갈등이 되지 않는다. 말이 없는 슬기는 “내가 말이 없는 건 부끄러움이 많아서 그래. 난 말은 좀 못하지만 그림 그리는 건 좋아해.” 라고 말하며 멋지게 마음을 표현하고, 다리가 불편한 찬이는 “걸음은 좀 느리지만 수영은 누구보다 자신 있어.”라고 대답하며 신나게 수영한다. 키가 작은 준이는 숨바꼭질을 잘하고, 거미를 좋아하는 슬기는 동물학자를 꿈꾼다. 지우는 아빠 엄마와 따로 살지만 동물 동생들이 있고, 미누는 피부색은 다르지만 다리가 불편한 친구에게 손을 내밀 줄 아는 멋진 마음을 가졌고, 재일동포 리향이는 우리 노래 우리 춤을 배우며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편견으로 가득 찬 세상과 달리, 저마다 다른 아이들이 편견 없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함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다 사람은 다수에 속해있을 때 편하게 느끼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소수의 목소리에 귀를 닫고 타인의 다름을 무시하거나 혐오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말한다. 은하는 왜 말이 없는지? 슬기는 왜 징그러운 거미가 귀엽다고 하는지? 그 이야기를 찬찬히 듣고 나면 너와 내가 다르고, 나와 네가 다른 것은 그 모습 그대로 의미가 있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그리고 라는 표현을 빌어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건 다른 사람들이건 모두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의 이웃임을 말하고 있다. 특히 다름의 영역을 성격, 외모, 취향, 장애, 가족형태, 인종 등으로 점차 넓히면서 다문화가정이나 장애 등 사회적 이슈들도 유아들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경험을 하고, 보다 지혜롭게 자라기를 바란다. “들판에 핀 꽃을 봐.풀잎의 모양 하나도 똑같은 게 없어.사람마다 지문이 다르고 생긴 게 다르고성격이 다르고좋아하는 게 다른 것처럼.그냥 다를 뿐이야.달라도 우린 친구야.”
윙윙 실팽이가 돌아가면
한림출판사 / 미야가와 히로 (지은이), 하야시 아키코 (그림), 이영준 (옮긴이) /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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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창작동화미야가와 히로 (지은이), 하야시 아키코 (그림), 이영준 (옮긴이)
단풍나무 초등학교에는 운동장과 이어진 곳에 놀이터가 있다. 서리가 내린 어느 날 아침, 창호는 외나무 다리를 건너다 미끄러져 떨어지는 바람에 뼈가 부러졌다. 외나무 다리가 서리 때문에 미끄러웠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아이들의 놀이터에는 커다란 자물쇠가 채워져 들어갈 수 없게 된다. 봄이 되자, 아이들은 새로 오신 교장 선생님을 찾아가 놀이터를 다시 열어달라고 부탁한다. "선생님은 남의 말을 잘 안 듣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부탁하면 열어 주고 싶지 않아진단다." 그렇게 말한 다음 선생님은 실팽이를 꺼내 아이들에게 나누어 준다. 실팽이를 아이들이 잘 돌리게 되면 놀이터를 열어주겠다는 것. 보기에는 쉬워 보이는 실팽이는 생각만큼 잘 돌아가주지 않는다. 그런데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의 기를 죽이듯 실팽이 네 개를 손쉽게 돌리는 것이 아닌가. 아이들은 실팽이를 돌리면서, 자연 속에서 놀 수 있는 다른 장난감들을 교장 선생님께 선사한다. 자연스럽게 노는 법을 배우게 된 것. 실팽이를 돌리고, 초록색 풋감 목걸이, 민들레 인형, 풀잎총, 죽마, 완두콩 꼬투리 피리 등을 만들며 노는 아이들이 건강하다. 교장 선생님이라면 왠지 무섭고 딱딱하며, 아이들에게 잔소리만 하는 사람이라는 편견을 유쾌하게 깨부수는 책. 패트리샤 폴라코의 의 링컨 선생님만큼 멋진 교장 선생님이다.상희네 집에는 큰 감나무가 있습니다.마당 가득히 감이 떨어져 있어 마치 아기청개구리 같았습니다."그래, 이 감으로 목걸이를 만들자."이것은 할머니로부터 배운 놀이입니다.다음 날 아침 일찍, 상희는 그 목걸이를 교장실 책상 위에 몰래 놓아 두었습니다.'이런 놀이도 있어요'라고 말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그 날 아침, 조례대 위에 올라간 교장 선생님의 목에는 파란 감 목걸이가 걸려 있었습니다.-본문 중에서
두근두근 쪽!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 2013.03.15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 9권. 장난꾸러기 아기토끼 시몽이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시몽과 같은 반 여자 친구 루. 그런데 시몽의 마음을 홀딱 빼앗아 가 버린 루는 글쎄 같은 반 또 다른 남자 친구 마마두를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시몽은 너무너무 질투가 났다. 특히 마마두가 루의 뺨에 뽀뽀를 할 때는 정말 속이 상해서 미칠 것 같았다. 그런데 시몽에게 생각지도 못한 기회가 찾아왔다. 세상에, 루의 머리에 이가 생긴 것이다. 새하얀 손으로 머리를 자꾸자꾸 긁어 대는데, 글쎄 머릿속에 새까만 이가 바글바글하였다. 반 아이들이 끔찍한 얼굴로 루를 쳐다봤고, 심지어 마마두는 루의 머리에 이가 생겼다고 놀리기까지 하는데…. 과연 시몽은 사랑하는 루를 어떻게 위로해 주었을까?슈퍼토끼 시몽의 진짜 우정 이야기! 시몽은 같은 반 친구 루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거려요. 그런데 시몽이 좋아하는 루가 어려움에 처했어요. 반 아이들이 모두 루를 피하는 거예요. 슈퍼토끼 시몽이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 되죠. 시몽은 어떻게 좋아하는 친구를 도와주었을까요?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낼 줄 아는 슈퍼토끼 시몽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무시무시한 머릿니도 시몽의 사랑 앞에서는 아무 문제 없어요! 장난꾸러기 아기토끼 시몽이 사랑에 빠졌어요. 상대는 시몽과 같은 반 여자 친구 루예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시몽의 마음을 홀딱 빼앗아 가 버린 루는 글쎄 같은 반 또 다른 남자 친구 마마두를 좋아한다지 뭐예요. 시몽은 너무너무 질투가 나요. 특히 마마두가 루의 뺨에 뽀뽀를 할 때는 정말 속이 상해서 미칠 것 같아요. 그런데 시몽에게 생각지도 못한 기회가 찾아왔어요. 세상에, 루의 머리에 이가 생긴 거예요. 새하얀 손으로 머리를 자꾸자꾸 긁어 대는데, 글쎄 머릿속에 새까만 이가 바글바글하지 뭐예요. 반 아이들이 끔찍한 얼굴로 루를 쳐다봤어요. 심지어 마마두는 루의 머리에 이가 생겼다고 놀리기까지 했어요. 멋진 사나이 슈퍼토끼 시몽! 좋아하는 여자 친구가 혼자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요. 시몽에게 머릿니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상처받은 루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게 훨씬 더 중요해요. 과연 시몽은 사랑하는 루를 어떻게 위로해 주었을까요? ■ 또래집단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친구를 사귀는 즐거움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 아이들의 세계에도 어른들의 사회와 마찬가지로 사랑과 우정이 존재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또래 집단을 형성해 나가는 시기가 되면 아이들은 서로 다투기도 하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기도 하면서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시몽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감정을 표현하지요. 무시무시한 머릿니까지도 시몽의 우정 앞에서는 아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진짜 친구가 되려면 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합니다. 먼저 다가갈 줄도 알아야 하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에게 용기 있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줄도 알아야 하지요. 바로 시몽처럼 말이에요. 책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시몽의 조금 엉뚱하면서도 용감한 고백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절대 아이들의 소꿉장난 같은 이야기라고 비웃지 마세요. 그 안에는 어른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세계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아직도 한없이 어려 보이겠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세계를 넓혀 나가며 성장해 가고 있으니까요. 오늘 아이와 함께 너는 ‘좋아하는 친구 없니?’ 하고 물어보면서 친구 사귀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건 어떨까요? 어떻게 친구와 어울려 놀아야 하는지, 또는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친구가 있으면 무엇이 좋은지,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각을 자극하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구성의 창작그림책!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원색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의 전형을 보여 줍니다. 단순한 캐릭터의 모습과 복잡하지 않은 장면 구성으로 아이들이 아주 쉽게 그림책의 세계에 빠질 수 있도록 이끌고 있지요. 이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은 특별한 배경 묘사 없이도 아기토끼 시몽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블링블링한 핑크빛 바탕색은 사랑에 빠진 시몽의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제각각 여기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고, 그 안에서 상상력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작가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아이들의 심리를 여과 없이 그려 내는 데 탁월한 작가입니다. 《두근두근 쪽!》 역시 그 어떤 그림책보다 아이들의 눈높이, 마음 높이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시몽 한 번 보면 그 매력에 푹 빠져 버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비행기가 부웅부웅
책읽는곰 / 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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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창작동화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작은곰자리 31권.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 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뻔뻔하지만 사랑스러운 여덟 마리 야옹이들이 돌아왔다. 드넓은 하늘과 아름다운 무인도에서 펼치는 네 번째 대작전. "오늘은 비행기다, 야옹!"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비행기를 엿보고 있다. 커다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면 정말 멋질 것이다. "비행기 멋지다, 야옹." "비행기 타 보고 싶어, 야옹야옹" 야옹이들은 멍멍 씨가 잠깐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비행기에 몰래 숨어든다. 조종실에 들어가 조종간을 움직이자, 위잉위잉 프로펠러가 돌기 시작한다. 부웅부웅 하늘 높이 날아오른 야옹이들. 과연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뻔뻔하지만 사랑스러운 여덟 마리 야옹이들이 돌아왔다! 드넓은 하늘과 아름다운 무인도에서 펼치는 네 번째 대작전! “오늘은 비행기다, 야옹!”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비행기를 엿보고 있어요. 커다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면 정말 멋질 거예요. “비행기 멋지다, 야옹.” “비행기 타 보고 싶어, 야옹야옹” 야옹이들은 멍멍 씨가 잠깐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비행기에 몰래 숨어듭니다. 조종실에 들어가 조종간을 움직이자, 위잉위잉 프로펠러가 돌기 시작하네요. 부웅부웅 하늘 높이 날아오른 야옹이들! 과연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우당탕탕 야옹이, 오늘은 비행기다!” 노란 털, 볼록 튀어나온 배, 짤막한 팔다리에 뭔가 꿍꿍이가 담긴 듯한 오묘한 표정.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멍멍 씨네 비행기를 엿보고 있네요. 이미 전작 《빵 공장이 들썩들썩》에서 집채만 한 빵을 만들다 빵 공장을 폭파시키고, 《기차가 덜컹덜컹》에서 기차 보일러에 옥수수를 몽땅 넣었다가 팝콘 산을 만들고, 《초밥이 빙글빙글》에서 초밥을 빼돌리려다 초밥집을 물바다로 만든 말썽쟁이 야옹이들이지요. 빵 공장과 기차와 초밥집을 소유했던 멍멍 씨가 이번엔 한층 더 부유해져서 비행기 주인으로 등장하는 만큼, 우당탕탕 야옹이들이 벌이는 말썽도 스케일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하이재킹(hijacking; 비행기 납치)’이지요! 멍멍 씨가 자리 비운 사이 잠깐 타기만 하려 했지만,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호기심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야옹이들은 멍멍 씨 몰래 제멋대로 비행기를 조종해서 하늘 위로 신나게 날아오릅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멍멍 씨는 깜짝 놀라 급하게 무전을 보냅니다. 사실 그 비행기가 연료가 없는 비행기였거든요. 첫 비행을 순조롭게 성공했다며 한껏 들떠 있던 야옹이들에게는 청전벽력 같은 소식이었지요. 조종석 계기판에 빨간색 경고등이 켜지더니, 푸륵 푸륵 푸륵 소리를 내며 비행기가 점점 바다로 추락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모두 상어 밥이 되고 말 겁니다. 어찌 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하던 그때, 저 멀리 작은 섬이 나타났습니다. 야옹이들은 가까스로 섬에 착륙하는 데 성공하지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서둘러 비행장으로 무전을 보내 보지만 지직 지직 잡음만 들릴 뿐 연결이 되질 않습니다. 야옹이들은 결국 구조 요청을 포기하고 비행기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야옹이들이 불시착한 섬은 나무들만 무성한 무인도였어요! 과연 야옹이들은 무인도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말썽이 커진 만큼, 반성도 더 열심히! 야옹야옹”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고, 궁금한 건 못 참고, 먹고 싶은 건 꼭 먹어야 하는 야옹이들은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한밤중에 몰래 남의 가게에 들어가서 멋대로 손대거나, 주인 허락 없이 음식을 가져가면 안 된다는 것쯤 알고 있지요. 하지만 이런저런 눈치 보지 않고 비행기를 타 보고 싶은 마음에 그만 사고를 칩니다. 들키면 혼날 줄 뻔히 알면서도 말썽을 피울 때 느끼는 짜릿한 행복감에 일단 저지르고 보지요. 전작보다 한층 더 대담하고 뻔뻔해진 야옹이들은 무인도에 불시착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냅니다. 게다가 유유자적 자급자족하는 무인도 생활이 재밌으니 여기서 평생 살자는 말을 태연하게 내뱉지요. 그래도 날마다 같은 음식만 먹는 건 아무래도 무리였나 봅니다. 야옹이들은 다시 멍멍 씨 앞에 옹기종기 무릎 꿇고 앉습니다. 매번 엄청난 사고를 쳐서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가도, 잘못을 인정하고,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려고 시키는 일을 군말 없이 열심히 해내는 모습을 보며 멍멍 씨 마음이 또 누그러집니다. 말썽쟁이 아이를 혼내는 엄마 아빠의 마음도 멍멍 씨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참 미울 법도 한데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야옹이들은 저희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지려고 열심히 일합니다. 무인도에 가서 고장 난 비행기를 싣고 와 깨끗이 청소하고 수리합니다. 아무리 신나는 일이라도 잘못이라면, 반성하고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질 줄 알아야겠죠? 꼭 기억하세요. 이런 고양이 캐릭터는 처음이다! 재밌어서 보고 또 보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거워하는 그림책 구도 노리코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는 고양이와 아이의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 여덟 마리 야옹이들은 생김새도 무척 귀엽지만, 하는 행동이 매우 엉뚱해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연필로 쓱쓱 낙서한 듯한 작가 특유의 그림과 야옹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지요. 툭툭 간결하게 내뱉으며, 문장 끝에 어미처럼 ‘야옹’을 붙이는 말투도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일본 잡지 에 카툰으로 연재해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꾸준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http://www.kodomoe.net/serial_types/noraneko_movie/) ‘우당탕탕 야옹이’ 첫 번째 이야기 《빵 공장이 들썩들썩》은 ‘2013 MOE 그림책 대상’에서 4위를, 두 번째 이야기 《기차가 덜컹덜컹》은 ‘2014 MOE 그림책 대상’ 2위를, 세 번째 이야기 《초밥이 빙글빙글》은 ‘2016 MOE 그림책 대상’ 3위를 차지하며 세 작품이 잇달아 올해의 그림책으로 꼽혔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 《비행기가 부웅부웅》까지 네 권이 일본에서 자그마치 3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 《아이스크림이 꽁꽁(가제)》도 곧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고양이 특유의 엉뚱함과 무모함, 뻔뻔함과 귀여움을 모두 지닌 요 말썽쟁이 야옹이들에게 푹 빠지고 말았지요. 그림책 평론가 마쓰이 다다시는 ‘그림책의 으뜸 가치는 즐거움과 기쁨’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이유나 목적 때문이 아니라, 정말 재밌어서 보고 또 보게 되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야말로 가장 그림책다운 그림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슴츠레 뜬 눈으로 호시탐탐 말썽부릴 기회를 노리는 야옹이들이 다음엔 또 어떤 엄청난 사건을 벌일지 몹시 기대됩니다.
메롱 크리스마스!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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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 8권. 이름만 들어도 신나는 크리스마스. 에드몽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멋지게 꾸미던 시몽은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산타 할아버지가 집을 찾지 못할까 봐 걱정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엄마는 산타 할아버지가 집을 잘 알고 계시다고 말했지만, 시몽은 어쩐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데 그날 밤,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시몽의 불안감은 극에 달한다. 에드몽에게 마음을 털어놓지만 에드몽은 시큰둥할 뿐이다. 그렇다고 이대로 가만히 있을 시몽이 아니었다. 루돌프와 산타 할아버지가 집을 잘 찾을 수 있도록 한 가지 멋진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바로 ‘산타활주로’를 만드는 일인데….신나는 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는 우리 집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이브가 다가왔어요. 시몽과 에드몽은 아빠와 함께 사온 크리스마스트리를 멋지게 장식했어요. 하지만 시몽은 마음이 불안해요. 산타 할아버지가 집을 못 찾을까 봐서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그날 밤 함박눈이 온 세상을 모두 덮어 버릴 만큼 펑펑 내리는 거예요. 루돌프와 산타 할아버지는 시몽의 집에 잘 찾아올 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던 시몽은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요?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를 위한 시몽의 멋진 아이디어! 이름만 들어도 신나는 크리스마스예요. 에드몽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멋지게 꾸미던 시몽은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산타 할아버지가 집을 찾지 못할까 봐 걱정이 되기 시작한 거예요. 엄마는 산타 할아버지가 집을 잘 알고 계시다고 말했지만, 시몽은 어쩐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날 밤,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시몽의 불안감은 극에 달합니다. 에드몽에게 마음을 털어놓지만 에드몽은 시큰둥할 뿐입니다. 그렇다고 이대로 가만히 있을 시몽이 아니지요. 루돌프와 산타 할아버지가 집을 잘 찾을 수 있도록 한 가지 멋진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바로 ‘산타활주로’를 만드는 일입니다. 엉뚱하지만 언제나 적극적이고 발랄한 시몽다운 생각이지요. 시몽이 만든 활주로 덕분일까요? 다음날 아침, 시몽의 생각대로 산타 할아버지가 주고 가신 선물이 거실에 잔뜩 쌓여 있습니다. 형과 함께 활주로를 만들었던 에드몽 역시 기분이 좋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이 아직 쉽지 않아 “메롱 크리스마스!”라고 외치고 다니지만요. 시몽의 기발하고 유쾌한 크리스마스 활약상을 만나 보세요! ■ 전 세계 아이들을 매료시킨 슈퍼토끼 ‘시몽’과 아기똥꼬 ‘에드몽’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 내에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한 권씩 가지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며, 이미 전 세계에 번역 출간이 되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원색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그림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의 전형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캐릭터와 복잡하지 않은 구성으로 아이들이 아주 쉽게 그림책의 세계에 빠질 수 있도록 이끌고 있지요. 작가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아이들의 심리를 여과 없이 그려 내는 데 탁월한 작가입니다. 《메롱 크리스마스!》 역시 그 어떤 그림책보다 아이들의 눈높이, 마음 높이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시몽 한 번 보면 그 매력에 푹 빠져 버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