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결제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내 마음 ㅅㅅㅎ
사계절 / 김지영 (지은이) / 2021.05.07
15,000원 ⟶
13,500원
(10% off)
사계절
창작동화
김지영 (지은이)
제1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어느 날, 한 아이에게 찾아온 낯설고 이상한 마음.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맛없고, 갑자기 모든 게 시시해진다.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은 일상에서 표현하는 마음의 단어들을 ‘ㅅㅅㅎ’ 글자로 산뜻하게 시각화하여 어린이의 마음을 투명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하루에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마음결을 글자로 표현하고, 글자는 어린이의 얼굴에 차곡차곡 포개진다. 수수께끼 같은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어린이의 목소리가 오롯하여 따스한 울림을 전한다.제1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내 마음 ㅅㅅㅎ』 평범한 하루, 반짝이는 어린이의 마음을 그리다 ‘ㅅㅅㅎ’으로 이어지는 마음의 단어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평범한 하루에서 은은하게 반짝이는 어린이의 감정에 빠져들게 되고 마침내 읽고 있는 나 자신의 감정에 닿게 된다._심사평 어느 날, 한 아이에게 찾아온 낯설고 이상한 마음.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맛없고, 갑자기 모든 게 시시해집니다.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내 마음 ㅅㅅㅎ』은 일상에서 표현하는 마음의 단어들을 ‘ㅅㅅㅎ’ 글자로 산뜻하게 시각화하여 어린이의 마음을 투명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하루에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마음결을 글자로 표현하고, 글자는 어린이의 얼굴에 차곡차곡 포개집니다. 수수께끼 같은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어린이의 목소리가 오롯하여 따스한 울림을 전합니다. 그림책 창작자를 응원하는 사계절그림책상 사계절출판사는 지난 20여 년 동안 아기 그림책부터 어른이 함께 보는 그림책까지 국내외에 좋은 그림책을 발굴하고 펴내 왔습니다. 스테디셀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비롯해 어린이들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중일 공동기획으로 ‘평화그림책’ 시리즈를 출간했으며, 작품성이 뛰어난 창작 그림책과 함께 시대의 흐름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기획물을 꾸준히 펴낸 것은 물론 일찌감치 그림책의 예술성과 확장성에 주목하여 ‘Dear 그림책’ 시리즈를 꾸려 왔습니다. 그리고 2020년, 그림책 창작자를 응원하고 참신한 그림책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사계절그림책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제1회 사계절그림책상 공모에는 총 299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확고한 세계관을 지닌 거대한 서사보다 개인의 내밀한 서사가 주를 이뤘으며 개성 있는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심사위원 서현, 송미경, 이지은 작가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후보작 7편을 골라서 최종심을 열었습니다. 열띤 토론 끝에 “작품의 완성도가 높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그림책을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라 평하며 김지영 작가의 『내 마음 ㅅㅅㅎ』을 대상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내 마음에 무슨 짓을 한 거지?” 무지개 빛깔처럼 다채로운 어린이의 마음 마음, 글자, 얼굴이 포개지는 그림책 『내 마음 ㅅㅅㅎ』은 어느 날, 한 어린이에게 일어난 마음의 변화를 따라가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자기 마음을 골똘히 들여다보며 표현해 봅니다. 마음을 표현하면 글자가 나타나고 글자는 아이의 얼굴과 표정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합니다. 아이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꼭 무슨 일이 없었더라도 원래 마음이란 게 변덕스럽고 종잡을 수 없는 건 아닐까요? 김지영 작가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짜임새로 한 어린이의 모습을 투명하게 보여 줍니다. 어린이 얼굴의 눈썹과 귀 모양에 착안하여 ‘ㅅㅅㅎ’ 글자 이미지를 떠올리고 독자들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한 어린이의 다양한 마음과 얼굴을 마주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작고 사소한 일에도 변하는 어린이의 마음은 글자로 표현되고 글자는 어린이의 얼굴에 겹겹이 포개집니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장난감도 모두 시시해졌다고 말했던 어린이는 알쏭달쏭한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며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 갑니다. ‘내 마음 ㅅㅅㅎ’ 놀이 산뜻한 색감과 간결한 시각화 『내 마음 ㅅㅅㅎ』은 즐거운 글자 놀이를 하듯 수수께끼 같은 마음을 하나씩 알아맞히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어린이가 자음 ㅅㅅㅎ으로 마음의 단어를 찾는 과정은 초성 퀴즈처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흥미로운 놀이입니다. 어린이는 한글의 모음을 떠올리며 자유롭게 단어를 만들면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풍부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은 산뜻한 색감이 돋보입니다. 핑크와 블루, 두 색깔을 주조색으로 활용하여 일상 속 어린이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묘사하고 글자를 간결하게 시각화하여 어린이의 목소리에 주목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는 작게 혼잣말하다가 마음을 표현하면서 크고 씩씩하게 말하게 됩니다. 혼자 놀다가 다 함께 노는 즐거움을 깨달아 가는 어린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따스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대화하며 읽기 좋은 책 김지영 작가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작품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아이가 독립심이 강해지고 자기주장을 한창 내세우는 시기인 ‘유아 사춘기’의 아이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구상했습니다. 아이가 자기가 느낀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고 부모와 아이가 대화하는 일의 소중함을 책에 담아냈습니다.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며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의 즐거움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무민과 최고의 경주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2012.04.09
9,000원 ⟶
8,100원
(10% off)
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서로 배려하면 모두가 일등이 될 수 있어요.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10권인『무민과 최고의 경주』는 우승을 향한 목적보다는 경주에 필요한 차를 만드는 과정에서부터서로 돕고 배려하는 모습을 통해 모두가 일등이 될 수 있었던 무민과 친구들에게서 우정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동화입니다. 못 쓰는 물건들로 자동차를 만들어 경주에 참가한 무민과 친구들이 경주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돕고 다같이 일등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함께 한다는 의미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협동심은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무민과 친구들이 못 쓰는 물건들로 제각각 자동차를 만들어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가했습니다.그런데 경주 도중에 욕조차가 진흙탕에 빠지고 돛단차의 돛대가 부러지면서 스너프킨과 무민이 경주에 참가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남아 있던 콩콩차 덕분에 무민과 친구들은 다같이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함께 할수록 더욱 커지는 마음, 서로 힘을 더하고 나누려는 마음이 협동심입니다.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또래의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유.아동 시기의 아이들이 원만한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이 '협동심'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생활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기인 만큼 협동심은 긍정적인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무민과 최고의 경주』는 아이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협동심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집 옆에서는 스노크와 스너프킨이 못쓰는 물건들로 콩콩차와 욕조차를 만들었어요.콩콩차의 바닥은 오래전에 떼어낸 지하창고 문으로 만들었어요.바닥 밑에는 안 쓰는 침대에서 빼낸 용수철을 달았지요.버려진 나무토막으로 안전 손잡이도 만들었어요.“드디어 완성! 차를 움직이려면 올라타서 깡충깡충 뛰어야 해.”떨어지지 않도록 안전 손잡이를 꽉 잡는 걸 잊지 마!“스노크가 말했어요. 무민은 돛단차를 타고 천천히 내리막길을 향하고 있었어요.두두뚝! 갑자기 나뭇가지에 돛대가 부딪쳐 부러지고 말았어요.그 바람에 돛이 무민의 얼굴을 뒤덮었어요.“아이고, 무민 살려!”무민이 놀라서 소리쳤어요.돛단차는 커다란 수풀에 부딪히면서 겨우 멈췄어요.
빨주노초파남보 색깔 말놀이
시공주니어 / 박정선 지음, 윤미숙 그림 / 2010.01.25
12,000원 ⟶
10,8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박정선 지음, 윤미숙 그림
색 이름의 자음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독특한 말놀이를 담은 책이다. 예를 들면, 빨강이 주제인 페이지에는 빨래, 빨래집게, 빨리빨리를, 노랑 페이지에서는 노랑나비, 노랑 배, 나붓나붓과 같은 단어들을 배열한 것이다. 이처럼 같은 자음이 반복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비슷한 느낌을 갖고, 저절로 리듬감이 살아나는 구성이다. 책은 모두 일곱 가지 색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무지개 색 순서에 따른다. 그리고 그림에는 인물과 검은색을 제외하고는 각 장의 주인공격인 색깔에만 색이 들어가 있다. 색의 이름이 본문에 계속 반복되고, 또 그 색만 강조되어 아이들이 색 이름과 함께 색을 명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색 이름의 자음을 반복한 말놀이가 읽을수록 리듬감을 전한다 이 책에 글을 쓴 박정선은 오랫동안 작가로 번역가로 유아 그림책을 만들어 왔다. 읽을수록 리듬감 넘치는 말놀이는 박정선의 큰 장기이다. 이 책에서는 특히 색 이름의 자음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독특한 말놀이를 구사하여 눈길을 끈다. 예를 들면, 빨강이 주제인 페이지에는 빨래, 빨래집게, 빨리빨리를, 노랑 페이지에서는 노랑나비, 노랑 배, 나붓나붓과 같은 단어들을 배열한 것이다. 이처럼 같은 자음이 반복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비슷한 느낌을 갖고, 저절로 리듬감이 살아나기 마련이다. 또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엄마가 읽어 주기에도, 또 아이가 스스로 읽기에도 적합하다. 처음 만나는 동시의 세계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첫 문장 “빨강 빨래를 빨자”부터 마지막 문장 “보랏빛 밤하늘로”까지 읽다 보면, 이상한 게 있을 것이다. 바로 이 책에는 마침표와 쉼표가 없다는 점이다. 이는 작가 박정선의 의도로, 첫 원고부터 없었다. 읽을수록 운율이 생기고 말맛이 살아 있어, 굳이 문장 부호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크다. 더욱이 이러한 설정은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동시의 세계를 맛보게 한다. 아이들은 동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말놀이처럼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박정선표 말놀이에는 쉼도 마침도 없다. 아이들은 작가가 안내하는 일곱 가지 색다른 이야기를 마음껏 즐기고 돌아오면 된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곱 가지 독특한 이야기들 무지개 빛깔과 맞아떨어지는 일곱 가지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빨간색과 잘 어울리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와 루돌프가 열심히 빨래를 하는 빨강 이야기, 풍성한 느낌을 주는 주홍 색깔 옷을 입고 주홍 감들을 따는 주홍 이야기와 푸르른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이 느껴지는 초록 이야기, 또 왁자지껄 파랑 파티 이야기, 남극 펭귄과 함께 남극으로 가는 남색 이야기까지 각각의 색이 가진 분위기와 어울리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또 노란 잎으로 가득한 어느 가을 날, 한적한 숲 속에서 노란 배를 타는 따뜻한 노랑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들에 비해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오고, 보라색은 그 신비로운 느낌처럼 꿈나라로 모두를 이끈다. 색은 이처럼 때로는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때로는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와 수많은 이야기들을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이야기들 중 한 조각을 담아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색 이름도 명확하게 배울 수 있는 책 이 책은 모두 일곱 가지 색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무지개 색 순서에 따른다. 그리고 그림에는 인물과 검은색을 제외하고는 각 장의 주인공격인 색깔에만 색이 들어가 있다. 색의 이름이 본문에 계속 반복되고, 또 그 색만 강조되어 아이들은 색 이름과 함께 색을 명확하게 익힐 수 있다. ‘빨간’이나 ‘파란’이 아닌 ‘빨강’, ‘파랑’을 쓴 이유도 정확한 색의 이름을 알게 하고자 함이다. 특히나 시각과 청각을 한 번에, 그리고 반복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색의 이름도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다. 안정적인 구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 한 가지 색만 강조한 판화 그림 윤미숙은 2004년 《팥죽할멈과 호랑이》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상을 받을 만큼 실력 있는 그림 작가이다. 이 책에서 역시 한 장면 한 장면 안정적인 구도와 깊이 있는 색 표현으로 작가의 공력을 느끼게 한다. 특히 일곱 가지 이야기들이 가진 특징을 살리면서도, 전체적인 큰 흐름은 잡아 주어 어느 하나 지나치게 도드라지지 않는다. 또 경쾌한 글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캐릭터들은 볼수록 개성이 넘친다. 아이들은 글의 재미와 함께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아기자기 스티커 스도쿠 1 (스티커 180개 포함)
아르고나인 / 손호성 글, 김혜라 그림 / 2011.01.15
8,800원 ⟶
7,920원
(10% off)
아르고나인
유아학습책
손호성 글, 김혜라 그림
스티커 스도쿠와 다양한 퍼즐을 수록해서 사고력과 감수성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꼼꼼한 언니 미소와 귀여운 동생 보미가 등장해서 스티커 스도쿠르르 푸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예쁜 스티커를 붙이면서 완성하는 스도쿠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두뇌발달을 돕습니다. 퍼즐 하나, 엄마의 화장대를 정리해요 아기자기 퍼즐 1 보미의 코디네이터가 되어보자! 아기자기 퍼즐 2 무엇이 제일 많을까? 아기자기 퍼즐 3 내 화장품이 어느 거지? 아기자기 퍼즐 4 틀린 그림 찾기 퍼즐 둘, 내 장화 어디 갔어? 아기자기 퍼즐 5 무지개 및 장화를 따라서 아기자기 퍼즐 6 엄마의 구두 아기자기 퍼즐 7 우산은 어디에? 아기자기 퍼즐 8 틀린 그림 찾기 퍼즐 셋, 화창한 하늘, 달콤한 피크닉 아기자기 퍼즐 9 헨젤과 그레텔처럼 아기자기 퍼즐 10 내가 먹고 싶은 케이크는? 아기자기 퍼즐 11 무얼 먼저 먹을까? 아기자기 퍼즐 12 틀린 그림 찾기 퍼즐 넷,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아기자기 퍼즐 13 썰매를 타고 아기자기 퍼즐 14 멋진 장식을 골라보자! 아기자기 퍼즐 15 틀린 그림 찾기 해답아기자기 귀여운 스티커로 두뇌 개발하기! 『아기자기 스티커 스도쿠』는 예쁜 스티커를 붙이면서 푸는 퍼즐북입니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매직 스퀘어를 응용해 만들어진 퍼즐은 어린이들의 수학적, 논리적 사고를 키워줍니다. 또한 미로, 틀린 그림찾기 및 논리 퍼즐도 함께 수록되어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고 퍼즐을 풀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퍼즐들은 모두 주의 깊게 살펴보기만 하면 힌트를 발견하며 풀어나갈 수 있어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퍼즐은 구두, 화장품, 쿠키 등 예쁜 이미지를 사용해 만들어져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숫자 대신 그림을 넣어 푸는 퍼즐은 아이들의 두뇌를 다양한 방식으로 자극합니다. 「엄마의 화장대를 정리해요」, 「내 장화 어디 갔어?」, 「화창한 하늘, 달콤한 피크닉」,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등 네 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각각 화장품, 신발, 간식,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는 이미지들로 풀 수 있습니다. 스티커와 색칠하기 부록 포함 책에는 퍼즐을 푸는데 사용하는 스티커 180개와 스티커에 나온 그림들을 직접 채색해 볼 수 있는 색칠하기 코너가 있습니다. 퍼즐에 사용되는 스티커라는 특징을 고려해 붙였다 떼어낼 수 있는 소재로 제작되어 어느 정도 반복 사용이 가능합니다. 퍼즐을 풀고 난 뒤의 여분 스티커는 필통이나 책상 등에 붙여 예쁘게 꾸미기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보드북)
비룡소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최재숙 옮김, 김진화 그림 / 2011.06.24
16,000원 ⟶
14,4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최재숙 옮김, 김진화 그림
비룡소 아기 그림책 시리즈 21권.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를 작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새롭게 펴냈다. 자동차, 기차, 배가 하나씩 나오면서 탈것의 다양함과 재미난 풍경을 여행하듯 보여 주고, 간결하고 노랫말 같은 시구는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들을 차근차근 짚어 간다. 빨간 자동차, 기다란 리무진, 짐을 실어 힘든 자동차, 쌩쌩 빠른 특급열차, 고무로 만든 배, 평평한 배 등 색과 모양, 쓰임새에 따라 탈것의 구분해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했다. 주인공 아이와 두 마리의 강아지는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난 기차가 참 좋아, 난 배가 참 좋아'를 반복하며 다양한 장소로 여행을 다닌다.칼데콧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시적인 언어로 들려주는 다양하고 독특한 탈것의 세계 1930~1940년대 미국 어린이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유아 그림책의 거장,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난 자동차가 참 좋아』가 작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새로 나왔다. 칼데콧 상을 수상한 『모두 잠이 들어요』를 비롯해 『잘 자요, 달님』등 수많은 유아 그림책의 고전을 남긴 마거릿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변 환경과 생활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고 주장하며, 아이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늘 새로운 소재를 발굴해 왔다. 『난 자동차가 참 좋아』는 자동차, 기차, 배가 하나씩 나오면서 탈것의 다양함과 재미난 풍경을 여행하듯 보여 준다. 간결하고 노랫말 같은 시구는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들을 차근차근 짚어 간다. ■자동차, 기차, 배를 타고 떠나 볼까나? 주인공 아이와 강아지 두 마리는 자동차에 짐을 싣고 여행을 떠난다. 세 친구는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난 기차가 참 좋아.”, “난 배가 참 좋아.”를 반복하며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고 좋아하는 여러 탈것들을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먼저 색과 모양, 쓰임새가 다양한 여러 자동차들이 등장한다. 빨간 자동차, 초록 자동차, 기다란 리무진, 짐을 실어 힘든 자동차……. 이리저리 구부러진 길을 따라 달리고 있는 재미난 자동차들을 짚어 가다 보면 그 속에 탄 사람들의 익살맞은 표정까지 찾아볼 수 있다. 이번엔 기차로 옮겨 탄 세 친구들. 쌩쌩 빠른 특급열차, 덜컹덜컹 낡은 기차, 빗속에서 속삭이는 기차 등 각각 다른 모양을 한 기차와 기차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 등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세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배로 옮겨 탄다. 고무로 만든 배, 평평한 배, 느릿느릿 노 젓는 배……. 바다 위에 갖가지 모양의 배들이 바쁘게 떠 있다. 세 친구들은 각각 어느 배에 타고 있을까? 여기저기 숨어 있는 세 친구들을 찾으며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발랄하고 세밀한 그림 작은 손에 딱 맞는 보드북을 펼치면, 아기들의 눈이 인지하기 쉬운 주황, 빨강 등 밝고 선명한 색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무늬의 종이를 여러 장 오려 붙이고 조금씩 다른 기법으로 채색한 풍부하고 세심한 그림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 친구의 여행에 꼭 따라오는 빨간 여행 가방, 어느새 슬그머니 운전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 여기저기 몰래몰래 따라오는 새 한 마리 등 세밀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이야깃거리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네모
시공주니어 /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옮긴이) / 2018.08.15
15,000원 ⟶
13,5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옮긴이)
전 세계 12개국에서 출간, 인기를 끌고 있는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캐릭터 그림책, 그 두 번째 이야기. 칭찬을 받은 네모가 동그라미처럼 완벽한 걸 만들고 싶어 하는 네모스러운 이야기다. 단순하지만 심오한 네모의 이야기는 우리의 예측을 벗어나 놀라움을 선사한다. 캐릭터들이 갖고 있는 고유한 모양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이지만, 인생이란 보는 관점에 따라 내가 기대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뀔 수도 있음을 이야기하는 철학적인 그림책이다. 네모는 날마다 비밀 동굴에서 돌덩이를 골라 언덕 위에 쌓는다. 네모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어느 날 낑낑거리며 일하는 네모를 찾아온 동그라미는 네모에게 천재 조각가라고 칭찬을 늘어놓는다. 조각가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른 채 네모는 동그라미의 부탁으로 완벽한 동그라미를 조각하기 위해 애를 쓴다. 하지만 돌덩어리는 다듬을 때마다 부서지고 엉망이 되어 간다. 설상가상 비까지 쏟아지고, 조각상은커녕 돌 부스러기만 흩어져 있는 걸 알게 된 네모는 지쳐 쓰러지고 만다. 이튿날 잠에서 깬 네모는 “나는 천재가 아니야.”라고 중얼거리고, 때마침 찾아온 동그라미는 물웅덩이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완벽하다고, 네모는 천재라고 칭찬을 한다. 그런데 정말 네모는 천재일까?칼데콧 상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 두 번째 책! 네모와 네모의 친구인 동그라미가 나오는 《네모》 책 칭찬을 받은 네모가 동그라미처럼 완벽한 걸 만들고 싶어 하는 네모스러운 이야기 “전 세계 12개국에서 출간, 인기를 끌고 있는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캐릭터 그림책, 그 두 번째 이야기!“ ★ 예술가(?) 네모와 네모를 알아 봐 준 동그라미 《네모》에는 네모와 동그라미 캐릭터가 나온다. 네모는 네모 모양의 돌을 옮기는 작업을 무한 반복하는 캐릭터이다. 동그라미는 늘 자신감 넘치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는 안목이 있다. 네모는 네모난 돌덩어리를 찾아 쌓으며 혼자 만족해한다. 아직까지 자신의 작품을 바라보고 이야기해 주는 이는 없다. 그런데 동그라미가 찾아와 멋진 조각상이라고 칭찬하며 “천재 조각가”라고 하자 네모의 눈빛이 흔들린다. 조각가, 예술가의 의미는 모르지만, 동그라미의 조각상을 부탁받고 차마 거절하지 못하는 네모는 발을 동동거리며 완벽한 조각상을 만들기 위해 매진한다. 완벽하게 동그란 동그라미처럼 완벽한 걸 만들고 싶어 하는 네모. 이때부터 네모의 예술혼이 불타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무리 애를 써도 돌덩어리는 엉망이 되어 가고, 심지어 비까지 내려 기진맥진해진 네모는 절망에 휩싸인다. 다음날 아침, 언제나처럼 불쑥 찾아온 동그라미가 반갑지만은 않다. 하지만 이게 웬일인가? 동그라미는 엉망이 된 작품을 보며 “아주 완벽해!”, “넌 천재야.”라고 외친다. 동그라미는 물성의 조각이 아니라,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고 감탄해 마지않는다. 꿈보다 해몽이라고, 네모가 조각에 실패한 것은 분명한데, 동그라미는 역발상으로 기지를 발휘해 대답한다. 그러고 보면 천재는 네모가 아니라 동그라미가 아닐까 싶다. 그것이 친구 네모를 위로하는 말인지, 아니면 물에 비친 모습도 예술품이라고 여기는 것인지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아무튼 적어도 의뢰인인 동그라미에게 있어서 네모는 완벽한 동그라미 조각상을 만든 셈이다. 비록 네모가 동그라미 조각을 멋지게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동그라미에게 있어서 네모는 여전히 훌륭한 조각가요, 예술가이다. 예술가와 예술 작품은 그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겠지만, 누군가에 의해 인정받을 때 그 가치가 더 빛을 발하기 마련이다. 단순하지만 심오한 네모의 이야기는 우리의 예측을 벗어나 놀라움을 선사한다. 캐릭터들이 갖고 있는 고유한 모양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이지만, 인생이란 보는 관점에 따라 내가 기대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뀔 수도 있음을 이야기하는 철학적인 그림책이다. ★ 반복되는 일상을 깨고 ‘나 들여다보기’ 네모에게는 네모난 돌덩어리들이 가득한 비밀 동굴이 있다. 네모처럼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비밀 동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나만의 보물이 있는 동굴, 나 혼자 들락날락거리는 비밀스러운 장소, 거기서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다. 그곳에서는 누구의 판단도 필요 없다. 나에게 의미 있는 일이면 그것으로 충분하니까. 네모도 그러하다. 네모는 돌덩어리를 고른 다음 동굴 밖으로 밀어 올려 언덕 위에 쌓는다. 마치 작품을 만드는 것처럼 혼자 열심히 쌓는다! 이것이 매일 매일 네모가 반복하는 일이다. 그런 일상 가운데 갑자기 동그라미가 끼어들었다. 네모는 동그라미로 인해 매일 하던 일에서 벗어나, 해보지 않은 조각에 도전한다. 그러나 완벽한 이상과 목표와는 다르게 현실은 냉혹하다. 네모는 조각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깊이 절망한다. “내가 대체 뭘 한 거지?” 하고 후회하며, “난 천재가 아니야.”라고 결론짓는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동그라미는 네모를 “천재”라고 추켜세운다. 우리는 대부분 변화를 꿈꾸다가도 지레 포기하고 네모처럼 일상에 안주하고 싶어 한다. 그러다가 동그라미처럼 자신이 발견하지 못한 장점을 발견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나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도전정신이 생긴다. 현재에 머물러 있는 나 자신을 한 단계 뛰어넘을 수 있는 기회를 만나는 것이다. 네모가 난생 처음 다듬고 조각하는 경험을 한 것처럼. 네모와 동그라미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면, 동그라미 같은 친구를 찾아보자. 아니, 먼저 내가 그런 친구가 되어 보자. 주위에 동그라미 같은 이들이 많다면 우리의 삶은 새로운 경험들로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 흑탄과 여백, 네모와 동그라미에 집중된 구성의 묘미 《네모》도 《세모》처럼 블랙과 브라운과 민트 색이 주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네모와 동그라미 캐릭터가 흑탄의 질감으로 표현되면서 둘 사이의 관계가 돋보인다. 《세모》에도 세모와 네모의 관계가 드러나지만, 《네모》에서는 유독 네모와 동그라미의 주고받는 대화가 많이 나온다. 동그라미의 말로 인해 네모의 일상에 변화가 일어나는 이야기의 흐름이 캐릭터를 클로즈업시켜 보여 주는 분할된 구성 방식과 맞아떨어진다. 네모는 순진하면서 어리숙한 캐릭터이다.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할 뿐이다. 동그라미는 당차고 생각이 남다르다.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동그라미는 소극적인 네모를 뒤흔들어 놓는다. 네모가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고, 해보지 않았던 일을 하게 만든다. 이러한 둘의 관계가 흑탄과 여백의 조화 속에서 집중 조명되고 있다. STUDIOPLUS+는 시공주니어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작가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 재미, 위트, 감성을 더한 자유로운 그림책의 확장 공간으로 삼으려 합니다.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명화카드
세상모든책 / 세상모든책 편집부 지음 / 2017.01.07
14,000원 ⟶
12,600원
(10% off)
세상모든책
유아학습책
세상모든책 편집부 지음
앞면에는 명화가 담겨 있고, 뒷면에는 그림 설명과 화가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다. 아이에게 그림이 있는 면을 향하게 하고 그림을 감상하게 한다. 그리고 엄마는 뒷면에 적힌 그림 설명을 읽어 주면 된다.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조금 더 깊은 이해를 도와 주는 것이다. 한 장 한 장의 명화를 감상하다 보면, 나아가 서양미술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눈이 생긴다.1. 아르놀피니의 결혼 - 얀 반 에이크 2. 봄 - 보티첼리 3. 비너스의 탄생 - 보티첼리 4.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 5. 성 안나, 성모, 아기예수 - 레오나르도 다빈치 6. 검은 방울새의 성모 - 라파엘로 7. 아테네 학당 - 라파엘로 8. 아담의 창조 - 미켈란젤로 9. 델포이의 여신관 - 미켈란젤로 10. 결혼 잔치 - 브뢰겔 11. 레우키포스 딸들의 납치 - 루벤스 12. 파리스의 심판- 루벤스 13. 야경 - 렘브란트 14. 마라의 죽음 - 다비드 15. 옷을 입은 마야 - 고야 16.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들라크루아 17. 샤를 7세 대관식의 잔 다르크 - 앵그르 18. 만종 - 밀레 19. 자, 입을 벌려요 - 밀레 20. 풀밭 위의 식사 - 마네 21. 피리 부는 소년 - 마네 22.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 모네 23. 인상, 해돋이 - 모네 24. 오케스트라의 악사들 - 드가 25. 목욕통 - 드가 26. 뱃놀이 점심 - 르누아르 27. 피아노 치는 소녀 - 르누아르 28.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쇠라 29. 해바라기 - 고흐 30. 자화상 - 고흐 31. 부엌의 정물 - 세잔 32. 붉은 조끼의 소년 - 세잔 33. 이아 오라나 마리아 - 고갱 34. 언제 결혼하니? - 고갱 35. 음악 - 마티스 36. 붉은 실내 - 마티스 세계 미술사를 빛낸 36장의 명화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알찬 설명! 아이들의 상상력이 쑥쑥 올라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을 감상하라고 하면 아마 고개부터 내저을 거예요. 그림은 고대부터 있었던 인간의 창조 행위이지만, “감상”이란 말이 주는 부담감은 엄청나거든요. 하지만 뭐 감상이 거창해야 하나요. 아동의 그림 감상은 아이들이 “슬프다.” “차가운 그림이다.” “굉장히 어지러워요.” 등의 단순한 느낌을 말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죠. 더불어 엄마가 말해 줄 수 있는 그림 설명이 덧붙여진다면 더욱 좋겠지요. 《명화로 키워 주는 우리 아이 상상력 명화 카드》는 앞면에는 명화가 담겨 있고, 뒷면에는 그림 설명과 화가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어요. 아이에게 그림이 있는 면을 향하게 하고 그림을 감상하게 하지요. 그리고 엄마는 뒷면에 적힌 그림 설명을 읽어 주는 거예요.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조금 더 깊은 이해를 도와 주는 것이지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겠죠? 한 장 한 장의 명화를 감상하다 보면, 나아가 서양미술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 카드의 구성 야경 - 렘브란트 [야경]은 암스테르담 민병대의 단체 초상화입니다. 출동을 앞둔 경비대원의 분주한 순간을 담았습니다. 옛날에 집단 초상화를 그릴 때는 대부분 사람들을 일렬로 세워 놓고 찍었어요. 하지만 렘브란트는 예전의 딱딱한 구도를 피하고 싶었어요. 어떤 사람은 밝게 강조하고, 또 어떤 사람은 어둡게 그리기도 했지요. 또 어떤 사람은 크게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작게 그렸어요. 하지만 자기 얼굴이 작고 어둡게 나온 사람들의 불평 때문에 [야경] 이후 렘브란트는 어려운 생활을 했다고 하네요. 렘브란트(1606~1669) 렘브란트는 루벤스와 함께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네덜란드 화가예요. 독학으로 미술 공부를 해 오던 렘브란트는 1632년에 그린 《톨프 박사의 해부》를 계기로 초상화가로서의 명성을 얻었어요.《야경》에는 렘브란트 특유의 명암 효과가 잘 드러나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이 그림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고, 렘브란트의 인기도 차츰 식어 갔어요. 종교화, 풍경화, 풍속화, 정물화, 초상화 등 여러 분야에서 약 600여 점의 유화, 약 300여 점의 에칭, 수천 점의 소묘 작품을 남겼어요. 100여 점의 자화상을 남기기도 했지요.
그림자 놀이
루크북스(LUK Books) / 에르베 튈레 글 / 2009.04.01
15,000원 ⟶
13,500원
(10% off)
루크북스(LUK Books)
유아학습책
에르베 튈레 글
그림자놀이는 어른이 함께 해야 해요. 정원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오네요. 빛을 비춰 그림자를 만들어요.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눈 다래끼 팔아요 (책 + 플래시 DVD 1장)
사파리 / 신민재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 2011.02.15
11,000원 ⟶
9,900원
(10% off)
사파리
창작동화
신민재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요즘 아이들은 아프면 병원부터 가지만 옛날 아이들은 아프면 할머니에게 뛰어간다. 국시꼬랭이 동네 아홉번째 권 <눈 다래끼 팔아요>는 할머니의 약손으로 눈 다래끼가 낫는 과정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여자 아이가 주인공인 책답게 발랄하면서도 화사한 그림이 곱게 펼쳐진다. 속눈썹 뿌리에 세균이 들어가 눈시울에 생기는 부스럼. 남자 아이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다닐 수 있지만 여자 아이인 순옥이는 그렇지 않다. 개구장이 만수에게 놀림 당하고, 마을에 사진사 아저씨가 왔지만 다래끼 때문에 순옥이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속이 상하다. 그런 순옥이의 마음을 아는 할머니는 "눈 다래끼를 팔아 주마."로 약속한다. 민간에서 눈 다래끼를 치료하는 데 사용한 몇가지 방법이 펼쳐진다. 치료방법도 치료방법이지만, "얼레빗에도 다래끼 나나?", "물고기 눈에도 다래끼 나나?" 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슬슬 달래고 재미있게 해주면서 다래기를 쓱 뽑아내는 할머니의 재치와 지혜가 멋지다.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할머니의 사랑을 잘 느끼게 해준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를 함께 제공한다.ㆍ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ㆍ2005 프랑크푸르크 도서전 "한국 그림책 100" 선정 ㆍ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플래시 DVD가 들어 있는 새로운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2003년에 첫 번째 권인 을 발간했던 국시꼬랭이 동네가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8년여에 걸쳐 18권까지 발간된 국시꼬랭이 동네는 어느덧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담되, 그 모습은 늘 새롭고자 2011년 봄, 각 권마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를 넣고, 새 얼굴로 단장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국시꼬랭이 동네는 중심 문화에서 비껴선, 어쩌면 변방처럼 보이는 문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소외되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투리 문화들을 담아 놓은 문화 박물관입니다. 잊혀져 가는 옛 시절의 놀이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때 그 시절의 우리의 모습이 언젠가는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값진 유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옛 것의 소중함을 그림책 속에 오롯이 담아 놓았지만 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온고지신'과 날마다 새롭고자 하는 '일신우일신'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놓치지 않아야 할 덕목이라 생각됩니다. 국시꼬랭이 동네가 처음 발간되었던 그때와 지금은 세상도 사람도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게임에 익숙한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구식이 되지 않기 위해 더 친숙하고도 정겨운 그림책으로 늘 거듭나고자 합니다. 손녀의 눈 다래끼를 없애기 위한 할머니만의 특별한 비법! 눈에 생기는 부스럼인 '다래끼'는 아이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자 아이에게는 큰 고민거리였어요. 이 책은 할머니가 눈에 난 다래끼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사진도 못 찍게 된 손녀 순옥이를 위해 할머니만의 비법으로 눈 다래끼를 치료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얼레빗, 물고기 그림, 돌멩이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래끼를 치료하고, 의기소침해 진 아이의 마음을 달래 주었던 옛 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이 귀하던 그 시절에는 사진사 아저씨가 손수레 가득 사진기, 모자, 가발, 안경, 옷 등을 들고 동네에 왔어요. 호기심과 설렘의 대상이었던 사진사 아저씨와 사진에 대한 옛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그때 곱게 차려입은 만수 엄마가 마당으로 들어섰어요. "순옥이 할머니, 사진 찍으러 가세요.""사진이라니?" 할머니가 달갑잖게 물었어요. "사진사가 온 걸 모르셨어요? 이참에 순옥이도 사진 한 방 찍어 주세요."한껏 달뜬 만수 엄마가 할머니와 순옥이의 손을 잡아끌었어요. 드디어 순옥이와 할머니가 사진기 앞에 섰어요. "아이코, 하필이면 예쁜 눈에 다래끼가 났네."사진사 아저씨는 순옥이를 보며 안타까운 듯 고개를 저었어요. "사진사 양반, 눈 다래끼는 빼고 찍어 주시구려.""허허~ 할머니도 참, 콧구멍을 빼고 코만 찍을 수 있나요?"사진사 아저씨 말에 동네 사람들이 한바탕 웃었어요.
꼬질이와 뭉치의 떠들썩한 하루
웅진주니어 / 아니 슈미트 글, 핍 베스텐도르프 그림, 김희정 옮김 / 2007.04.30
10,500원 ⟶
9,45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아니 슈미트 글, 핍 베스텐도르프 그림, 김희정 옮김
이 책에는 아무리 목욕을 해도 삼십 분도 안 되어 온몸이 지저분해지는 여자아이 꼬질이와 강아지 뭉치가 벌이는 유쾌한 사건들이 담겨 있다.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소동들은 읽는 독자에게 커다란 웃음을 선사한다. 총 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는 1973년에 네덜란드에서 발표된 작품이지만,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어색하거나 유치하지 않고,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모든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인물의 행동과 표정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이 인상적이며, 지은이 아니 슈미트는 1988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작가이기도 하다.다락방에 갇혔어요 거품 홍수가 났어요 까까머리가 되었어요 결혼식에 갔어요 엄마가 아파요 이모의 생일이에요
11마리 고양이와 돼지
꿈소담이 / 바바 노보루 지음, 이장선 옮김 / 2010.05.01
9,000원 ⟶
8,100원
(10% off)
꿈소담이
창작동화
바바 노보루 지음, 이장선 옮김
일본에서 ‘100쇄 돌파’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더욱 유명한 이 시리즈는 대장 고양이와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을 다루고 있는 ‘11마리 고양이’의 이야기이다. 호기심 많고, 욕심쟁이에 조금은 약삭빠른 11마리 고양이들은 언제나 아이들의 인기 친구! 2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11마리 고양이 시리즈를 만나 보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알찬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여행 중 오두막집을 발견한 고양이들은 마음대로 들어가 주인행세를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기는 우리 할아버지 댁이야.’ 라며 돼지가 찾아오면서 일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돼지는 고양이네 집 옆에 자신의 집을 짓기 시작하고, 고양이들은 그 모습을 보고 수근거립니다. 집을 둘러싼 이상한 소동! [출판사 서평] 일본에서 ‘100쇄 돌파’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더욱 유명한 이 시리즈는 대장 고양이와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을 다루고 있는 ‘11마리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호기심 많고, 욕심쟁이에 조금은 약삭빠른 11마리 고양이들은 언제나 아이들의 인기 친구! 2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11마리 고양이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알찬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독자 리뷰 (일본)] *동화 읽어 주는 모임에서 조금 산만할 때 읽으면, 모두가 집중하는 불가사의한 책이죠.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 주어야 하는 책이랍니다. (교토 H.M) *이 시리즈는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손을 놓지 못합니다. 첫 번째보다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를 느끼고, 큰 소리로 웃기도 합니다. 컬러도 예쁘고 선명하여 좋습니다. (N.R씨) *저는 유치원 때 <11마리 고양이>를 선물받고 너무 좋았어요. 물론 지금은 모두 읽었지요. 저는 어른이 되어도 이 책은 아무에게도 안 줄 거예요. 저의 보석이니까요. (치바시 R.M군 초등학생)
비가 와도 괜찮아!
시공주니어 / 류호선 지음, 박정섭 그림 / 2009.08.25
12,000원 ⟶
10,8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류호선 지음, 박정섭 그림
비가 오는 날 데리러 올 사람이 없는 아이의 현실을 천진한 상상력과 가족의 사랑으로 위로해 주는 유쾌하고 발랄한 그림책. 주인공은 비가 오지 않는 곳으로 이사 가는 상상, 또 비를 피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상상하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린다. 결국 한계에 부딪혀 현실로 되돌아오는 아이. 하지만 꿋꿋하게 계속해서 우산을 대신할 여러 가지를 상상하는 모습이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며, 이야기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아이의 현실을 ‘엄마의 결핍’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비를 피해야 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이끌어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에 더 집중하고 있다. 구름 위로 올라가면 비를 피할 수 있다든가, 비가 오지 않을 법한 사막, 북극, 남극 등을 생각하는 모습이 천진하다.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우산 없이 집에 갈 나를 걱정해 주는 가족이 어딘가에 있다면 비가 와도 문제없어요. 우리의 마음속에 특별한 우산이 있는 것과 같으니까요! 상상과 현실이 절묘하게 만난 재미있는 이야기. 비가 오는 날 데리러 올 사람이 없는 아이의 현실을 천진한 상상력과 가족의 사랑으로 위로해 주는 유쾌하고 발랄한 그림책! 일기 예보에도 없던 비가 갑작스럽게 내리면, 걱정이 앞서요. 이런 걱정조차 하지 않게 아예 비가 오지 않는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막에도 비가 올까요? 아니면 북극이나 남극은 어떨까요? 우산 대신 쓸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내 머리를 가려 줄 커다란 나뭇잎이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어요. 가방을 머리 위로 쓰면 어때요? 비닐을 뒤집어쓰면? 무엇이 나만의 특별한 우산이 될 수 있을지 비가 오는 날 한번 찾아보세요. ▶ 작품 특징 현실의 허전한 마음을 극복하게 해 주는 유쾌하고 발랄한 상상력 누구나 한 번쯤은 갑작스러운 비 때문에 집에 전화를 걸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엄마 혹은 아빠, 또는 형제자매 중 누군가가 집에 있기를 기대하면서……. 동생들은 투덜대며 어쩔 수 없이 우산을 가지고 나오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렇게 투덜대면서라도 우산을 가지고 마중 나올 누군가가 집에 없다면 어떻게 할까. 학교가 끝나기 전까지, 또는 버스에서 내리기 전까지 비가 그치기를 바랄 뿐이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말이다. 책 속의 주인공은 비가 오지 않는 곳으로 이사 가는 상상, 또 비를 피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상상하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린다. 아이가 비를 피하기 위해 상상하는 내용 중에는 “아빠가 일하는 중간에 나를 데리러 나온다면?” 이란 것은 없다. 아빠가 수영복 만드는 일을 하기 때문에 추운 북극이나 남극으로 이사 갈 수 없다는 내용에서 아빠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만 언급될 뿐이다. 엄마에 대한 이야기는 아예 없다. 여기서 엄마의 부재를 짐작할 수 있는데, 엄마의 부재는 여러 형태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엄마가 돌아가셨을 수도 있고, 이혼 가정의 아이일 수도 있고, 아니면 흔한 경우처럼 엄마가 일하는 여성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내용 전반에는 엄마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아이의 현실을 ‘엄마의 결핍’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비를 피해야 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이끌어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에 더 집중하고 있다. 구름 위로 올라가면 비를 피할 수 있다든가, 비가 오지 않을 법한 사막, 북극, 남극 등을 생각하는 모습이 천진하다. 그러다가도 결국 한계에 부딪혀 현실로 되돌아오는 아이. 하지만 꿋꿋하게 계속해서 우산을 대신할 여러 가지를 상상하는 모습이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며, 이야기의 폭을 넓히고 있다.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푸른 수족관의 해파리’ 비를 맞고 가는 아이에게 나타난 해파리는 그냥 해파리가 아니라 ‘푸른 수족관에서 봤던’ 해파리이다. 이제 보니 아이가 손에 가지고 있는 연필도 아마 푸른 수족관에서 구입한 기념품인 듯싶다. 여기서 푸른 수족관은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자신을 데리러 올 가족이 없는 상황 속에서, 아이는 가족과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린다. 바로 가족들과 함께 갔던 푸른 수족관, 그리고 그곳에서 봤던 해파리인 것이다. 이렇듯 아이의 머리 위로 펼쳐진 커다란 해파리의 등장은 아이의 상상에 불과할 수도 있다. 비를 맞고 가다가 가족과의 가장 소중했던 추억인 푸른 수족관의 해파리가 우산으로 펼쳐지는 상상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림 속에서는 아이의 상상을 현실과 접목시켰다. 해파리의 모습에 아빠의 얼굴이 보일 뿐만 아니라, 마지막 장면에서 아빠의 작업실에 아직 물기가 마르지 않은 우산을 보여 주어, 실제로 아빠가 우산을 가지고 아이를 데려간 설정으로 표현하고 있다. 비가 오는 것을 발견한 아빠가 해파리가 그려진 우산을 가지고 아이를 데리러 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둔 것이다. 아이의 상상력과 현실을 잘 접목시킨,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가족애를 동시에 이 책은 사소한 일에 대한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일깨워 주는 동시에, 엄마의 부재로 남들처럼 우산을 가지고 마중 나올 사람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나만의 특별한 우산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기쁨과 위로를 준다. 비를 맞더라도 어딘가에서 이 비 때문에 나를 걱정해 줄 누군가가 있고 생각한다면, 마음속에는 이미 특별한 우산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아이들은 주인공의 현실에 공감하기보다는 비를 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방법과 상상에만 초점을 맞출 수도 있다. 물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일상에서 찾아낸 재미와 독특함을 유쾌하게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처럼 글과 그림에서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는 것이 《비가 와도 괜찮아!》의 매력이다. ▶ 책의 내용 3교시가 끝나고, 맑은 하늘에서 굵은 빗방울이 뚝뚝 무섭게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아침마다 일기 예보를 꼭 보고 나오는데, 가끔은 날씨 언니가 말해 주지 않은 비가 와요. 뒷문에는 엄마들이 색색의 우산을 들고 우리 반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나는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상상을 해요. 하늘 위 검은 비구름 위로 올라가면 비를 맞지 않고 집에 갈 수 있을 텐데. 비가 안 오는 북극이나 남극으로 이사를 갈까요? 사막으로 가면 우산이 필요 없을까요? 이제 끝날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나는 또 마음이 조마조마해져요. 우산 대신 쓸 수 있는 게 없을까요? 아주 커다란 나뭇잎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닐봉지는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책가방은 너무 무거워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푸른 수족관에서 봤던 크고 투명한 해파리가 내 머리 위로 올라왔어요. 그러고는 숨을 크게 쉬더니 우산처럼 활짝 펴졌답니다. 비가 마구마구 쏟아지는데 난 한 방울도 맞지 않고 집으로 왔어요. 아마도 누군가가 보내 준 특별한 우산 같아요.
네모 퀴즈 맞히며 속담 300
키움 / 해비치 글, 안광현.손종근 그림 / 2015.02.02
12,000원 ⟶
10,800원
(10% off)
키움
유아학습책
해비치 글, 안광현.손종근 그림
똑똑한 어린이 첫 사전 300 시리즈.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국어책에도 곧잘 보이는 속담이 300개나 담겨 있다. 쓰이는 상황이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속담을 접할 수 있다. 자음 힌트와 그림 힌트로 정답을 맞히고 나면 성취감도 쑥쑥 자라고, 하나하나 읽고 이해하며 어린이의 어휘력도 한층 더 넓어진다.“가는 토끼 잡으려다 ㅈㅇ 놓친다.” “개구리 ㅇㅊㅇ 적 생각 못 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ㅇㄴ 말이 곱다.” 말 잘하는 아이가 되는 300가지 속담을 네모 퀴즈와 함께 즐겨 보자! 속담, 이래서 좋아요! 1. 상상력과 사고력 UP! 네모에 어떤 말이 들어갈까? 답을 유추하는 과정에서 어린이의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해요. 아이들이 스스로 자유로운 생각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 2. 어휘력 UP! 속담에는 예부터 사용된 우리 조상들의 어휘가 쏙쏙 숨어 있어요. 다양한 우리말을 접하며 어휘력이 쑥쑥 자라나지요. 3. 표현력 UP! 속담은 누구에게나, 또 어디서나 쓰일 수 있어요. 여러 상황에 빗대어 쓰면 표현력도 좋아진답니다. 《네모 퀴즈 맞히며 속담 300》 어린이 첫 속담 사전 속담이란 남의 결점이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가르침을 다른 것에 빗대어 짧게 표현한 말이에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잘못 행동했을 때, 구구절절 직접 이야기하지 않아도 뜨끔하게 만드는 힘이 있지요.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국어책에도 곧잘 보이는 속담이 300개나 담겨 있습니다. 쓰이는 상황이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속담을 접할 수 있답니다. 네모 속 정답을 맞혀 보자! 나는 얼마나 많은 속담을 알고 있을까요? 네모 속에 들어가는 낱말을 맞히며, 어린이의 호기심이 쑥쑥! 자음 힌트와 그림 힌트로 정답을 맞히고 나면 성취감도 쑥쑥! 하나하나 읽고 이해하며 어린이의 어휘력도 한흥 더 넓어진답니다.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길벗어린이 /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홍연미 옮김 / 2013.07.25
14,000원 ⟶
12,600원
(10% off)
길벗어린이
창작동화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홍연미 옮김
2013년 칼데콧 명예상, 2012년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 수상작. 뜨고 또 떠도 떨어지지 않는 털실을 가진 놀라운 아이의 이야기다. ‘여백이 많은 우아한 글과 그림에 진지한 유머가 스며 있다. 이 기발하고 멋진 이야기는 한 아이의 창의성과 자기 주변의 세상을 바꾸는 능력에 대한 조용한 찬사이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3년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다. 새하얀 눈과 까만 검댕밖에 보이지 않는 작고 추운 마을에 사는 애너벨은 갖가지 색깔의 털실이 들어있는 조그만 상자를 발견한다. 애너벨은 털실로 스웨터를 떠 입고, 남은 털실로 강아지 마스에게도 한 벌 떠 준다. 또한, 털실로 친구들에게 스웨터를 떠 주고, 엄마 아빠를 비롯한 모든 마을 사람들에게도 스웨터를 떠 준다. 사람들은 금방 실이 다 떨어질 거라 생각했지만, 그렇게 여러 벌을 떴는데도 털실은 계속 남아 있었다. 추운데다가 검댕으로 칙칙하던 마을은 알록달록하고 따뜻한 옷을 입은 마을로 변하게 된다. 신기한 털실을 가진 놀라운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찾아온 귀족은 엄청나게 많은 돈을 줄 테니 상자를 팔라고 하는데….2013년 칼데콧 명예상, 2012년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 수상작 뜨고 또 떠도 떨어지지 않는 털실을 가진 놀라운 아이의 이야기 새하얀 눈과 까만 검댕밖에 보이지 않는 작고 추운 마을에 사는 애너벨은 갖가지 색깔의 털실이 들어있는 조그만 상자를 발견합니다. 애너벨은 털실로 스웨터를 떠 입고, 남은 털실로 강아지 마스에게도 한 벌 떠 줍니다. 또한, 털실로 친구들에게 스웨터를 떠 주고, 엄마 아빠를 비롯한 모든 마을 사람들에게도 스웨터를 떠 주지요. 사람들은 금방 실이 다 떨어질 거라 생각했지만, 그렇게 여러 벌을 떴는데도 털실은 계속 남아 있습니다. 추운데다가 검댕으로 칙칙하던 마을은 알록달록하고 따뜻한 옷을 입은 마을로 변하게 됩니다. 신기한 털실을 가진 놀라운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찾아온 귀족은 엄청나게 많은 돈을 줄 테니 상자를 팔라고 하지만 애너벨은 팔지 않습니다. 결국 귀족은 상자를 훔쳐 자신의 성으로 돌아가지만, 잔뜩 기대하고 뚜껑을 연 상자에는 놀랍게도 텅 비어 있습니다. 귀족은 애너벨에게 저주를 퍼부으며 상자를 바다로 던져버리지만, 버려진 상자는 파도를 타고 다시 애너벨에게 돌아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바로 우리 마음에 있다 어디를 보아도 새하얀 눈과 굴뚝에서 나온 까만 검댕밖에 보이지 않던 마을이 갖가지 색깔의 스웨터를 입은 마을로 변합니다. 이런 변화를 일으킨 주인공은 다름 아닌 어린 애너벨입니다. 자기의 뜨개질 재주와 뜨고 또 떠도 떨어지지 않는 털실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지요. 애너벨의 스웨터를 보고 수군거리는 반 친구 모두에게 애너벨은 스웨터를 떠 주겠다고 말하지만, 선생님은 말도 안된다며 못한다고 합니다. 결국 애너벨은 모두에게 스웨터를 떠 줍니다. 또한, 귀족이 마법 털실 상자를 훔쳐 혼자 가지려 훔치지만, 귀족이 보게 되는 건 텅텅 빈 상자일 뿐입니다. 털실이 모자라 스웨터를 못 뜰거라 생각하는 것과 텅텅 빈 상자를 보게 되는 것은 모두 털실이 담긴 상자에만 관심을 갖기 때문입니다. 상자의 크기만으로 털실의 양을 추측하고, 마법의 상자가 신기한 털실을 끝없이 나오게 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애너벨이 상상력과 자기에 대한 믿음을 털실에 담아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손에 넣게 되는 재물과 재주는 신기한 털실과 같습니다. 누가 어떤 마음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 손에 들어온 재물과 재주로 세상을 바꾸는 힘이 바로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잘 말해 줍니다. 귀족이 비겁한 수단으로 상자를 뺏고 넓고 깊은 바다에 상자를 버리고 저주를 퍼부어도, 우리가 애너벨처럼 상상력과 자기에 대한 믿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결국 상자는 돌아오고 우리는 행복해질 것입니다. 신비한 분위기를 한껏 살린 글과 그림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은 ‘여백이 많은 우아한 글과 그림에 진지한 유머가 스며 있다. 이 기발하고 멋진 이야기는 한 아이의 창의성과 자기 주변의 세상을 바꾸는 능력에 대한 조용한 찬사이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3년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습니다. 글은 사건의 진행을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애너벨이 털실을 뜨는 동기나 애너벨의 감정은 이야기하지 않지요. 절제된 글이 이렇게 여백을 남기고, 그림이 글의 여백을 채워 줍니다. 장식적 요소를 배제하고 기하학적 형태를 주로 활용한 그림은 애너벨의 힘으로 변화해 가는 세상을 표현합니다. 흑백과 색채, 딱딱하고 차가움과 부드럽고 포근함으로 대비되는 마을의 변화를 잘 드러내지요. 스웨터를 입은 동물들의 멀뚱한 표정과 옷을 입는다는 상상을 하지 못했던 집과 차, 나무마저 스웨터를 입은 모습이 진지한 이야기에 웃음을 줍니다.
마음아, 작아지지 마
시공주니어 / 신혜은 지음, 김효진 그림 / 2010.04.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신혜은 지음, 김효진 그림
네버랜드 감정그림책 시리즈 8권. 자신을 남보다 못한 사람으로 낮추어 평가하는, 열등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은 자신보다 더 작고 아예 움직이지조차 못하지만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작은 꽃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열등감을 극복한다. 주인공은 꽃을 통해, 키가 작아서 좋은 점, 달리기를 못해서 좋은 점 등 열등감을 느끼는 점에도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나는 키도 작고, 글씨도 잘 못 쓰고, 달리기도 못해요. 그래서 자꾸자꾸 마음이 작아져요. 이렇게 마음이 작아질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구나 못하는 것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잘하는 걸 찾아보면서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어요! 열등감은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마음 표지 그림을 보면, 또래 친구들에게 비해 한참 작은 아이가 의기소침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마음아, 작아지지 마’라는 제목은 자꾸 작아지는 마음을 향한, 위로의 말 같다. 이 책은 자신을 남보다 못한 사람으로 낮추어 평가하는, 열등감에 대한 이야기이다. 흔히 어린아이들은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아동심리 전문가에 따르면 어린아이들도 주변인들이 지나가면서 내던지는 한마디를 듣고, 자신이 남들보다 예쁘지 않다는 것, 말을 잘 못한다는 것, 키가 작다는 걸 깨닫고는 좌절한다고 한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고 열등감을 느끼는 건 초등학생 때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하면 자신감을 잃어서 자아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어른들은 아이가 열등감을 반드시 이겨 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마음의 크기를 통해 열등감과 자신감을 표현한 글과 그림 글작가는 열등감이란 감정을 ‘마음이 작아진 상태’라는 발상으로 접근하여, 마음이 점점 작아지고 커지는 모습을 통해 열등감을 느끼고 극복하는 아이의 마음 상태를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주인공은 키 작다는 얘기를 들을 때, 글씨 잘 쓴다고 칭찬받는 친구를 볼 때, 달리기 못 한다고 친구들에게 놀림받을 때 마음이 작아진다. 주인공이 열등감을 느낄 때마다 아이의 크기가 작아지는데, 이를 반복하여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이 주인공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색과 형태가 추상적으로 표현된 이 장면은, 사실적인 표현보다 훨씬 더 전달력이 뛰어나다. 또한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는 상황에서는, 앞부분과 대구를 이루어 마음이 점점 커지는 모습을 보여 준다. 마음이 작아질 대로 작아진 아이가 혼자만의 세계로 달려가 숨는 장면은 아이의 무의식의 세계를 나타낸 것으로, 열등감을 보여 주는 클라이맥스라 할 수 있다. 무의식의 세계이니만큼 제한된 색을 사용하고 추상적인 분위기를 살렸으며, 점점 자신감을 되찾아 가면서 색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독자들이 충분히 그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라요 열등감은 부모가 늘 비교하거나 자그마한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자주 혼내는 태도에서 생기므로, 아이가 열등감을 느끼게 하지 않으려면 어른들이 먼저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격려와 칭찬을 자주 해 주어야 한다. 또한 쉬운 일부터 권하여 성공할 기회를 주면 자신감을 찾을 수 있다. 형제나 친구와 비교하며 자신이 못한다고 느낄 때는, 아이가 더 잘하는 것을 찾아 주어도 좋고, ‘나는 잘할 수 있다!’ 하고 여러 번 크게 외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인공은 자신보다 더 작고 아예 움직이지조차 못하지만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작은 꽃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열등감을 극복한다. 주인공은 꽃을 통해, 키가 작아서 좋은 점, 달리기를 못해서 좋은 점 등 열등감을 느끼는 점에도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 누구나 못하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자신이 잘 못하는 것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작은 꽃의 제안으로 조심스럽게 노래를 시작한 주인공은 가슴 가득 자신감이 차오르는 걸 경험하면서, 자신에게도 잘하는 것이 있음을 믿고 찾아보게 된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마음이 건강한,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함은 물론, 열등감에 빠져 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꽃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펼치면 쑤욱! 팝업북 시리즈) 재미있는 공룡 친구들
홍진P&M / 잭 티클 지음, 차은숙 옮김 / 2006.01.10
12,000원 ⟶
10,800원
(10% off)
홍진P&M
유아놀이책
잭 티클 지음, 차은숙 옮김
이 책 속에는 재미있는 공룡들이 가득 숨어 있어요. 자, 어서 와서 책을 한번 펼쳐 보세요. 여러분 앞에 재미있는 공룡들이 쑥~ 튀어나올 거랍니다. 익룡 프테라노돈, 무섭지만 엉뚱한 티라노사우루스, 가시밭에 갇혀 버린 불쌍한 벨로시랩터 등 다양한 공룡 친구들이 여러분 앞에 짜잔~ 나타나서 반가운 인사를 할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장을 넘기면서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여행해 보세요!
이글스피릿! 슈퍼 미니카 종이접기
혜지원 / 최광진 지음 / 2013.04.08
14,800원 ⟶
13,320원
(10% off)
혜지원
유아놀이책
최광진 지음
미니카 종이접기 시리즈 3권. 완성된 개개의 미니카를 서로 결합하여 하나의 합체카를 만들 수 있는 3단 합체의 신개념 종이접기이다. 접고 나면 멋진 우주 자동차가 되도록 일일이 도안지를 디자인하였기 때문에 책에서 제공하는 도안지 종이로 접고 나면 완성도 높은 미니카가 탄생하게 된다. 종이접기를 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고, 미니카가 완성되는 것을 보면 성취감과 자신감도 길러질 것이다. 또, 접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손가락으로 튕기면서 경주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준다.Part 1 썬더 특공대 썬더라이트 썬더에어 썬더윈드 Part 2 이글파워 이글라이트 카(Car) 윙(Wing) 쉽(Ship) 그랜드 이글라이트 이글에어 카(Car) 윙(Wing) 쉽(Ship) 그랜드 이글에어 이글윈드 카(Car) 윙(Wing) 쉽(Ship) 그랜드 이글윈드 Part 3 이글스피릿 골드이글_1호 골드이글_2호 골드이글_3호 골드 이글 스피릿엄마들이 더 좋아하는 종이접기 책 아빠와 함께 접는 우주자동차, 슈퍼 미니카 종이접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자동차와 종이접기를 접목해 개발한 미니카에 높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어린이, 부모님 독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글스피릿I, 파워 미니카 종이접기』, 『이글스피릿II, 슈퍼 미니카 종이접기』라는 두 후속작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미니카들은 어느 정도 접기가 가능한 연령대의 아이들은 직접 접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접은 후에 친구들과 경주를 하며 신나게 놀 수도 있습니다. 아직 좀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이라면 아빠가 직접 접어 주세요. 멋진 자동차를 접어내는 아빠를 보며 아이들은 감탄하고, 아빠는 어깨가 절로 으슥해집니다. 종이접기는 어린이의 두뇌 개발과 창작력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접기를 하며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좋은 학습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접기의 순서와 법칙을 배워가면서 과정이 정확해야 완성도 높은 결과가 나온다는 진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는 교육 효과가 매우 높은 미술 교육 방법 중 하나입니다. 미니카 종이접기 세 번째 시리즈인 『슈퍼 미니카 종이접기』는 『파워 미니카 종이접기』와 같이 3단 합체의 신개념을 도입한 종이접기로, 완성된 개개의 미니카를 서로 결합하여 하나의 합체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는 아빠를 보며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 책, 『아빠와 함께 접는 우주자동차, 미니카종이접기』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 종이 접기의 교육적 효과 종이접기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종이접기는 아이들이 좋아하기는 놀이이면서 손 감각을 향상시키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어서 흥미와 발달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권장할 만한 미술 활동 중 하나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자동차 종이접기입니다. 미니카 종이접기는 인터넷이나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자동차 종이접기입니다. 하지만 접는 방법이나 종류가 몇몇 블로그나 구전으로 한정된 내용으로만 전달되고 있어서 더 다양한 종류와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이에 미술학원을 운영하면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온 저자가 오랜 연구 끝에 다양한 종류의 미니카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색종이로도 접을 수 있지만, 접고 나면 멋진 우주 자동차가 되도록 일일이 도안지를 디자인하였기 때문에 책에서 제공하는 도안지 종이로 접고 나면 완성도 높은 미니카가 탄생하게 됩니다. 아빠와 함께 종이접기를 하면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어린 유아들은 아빠의 도움을 받아 종이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고, 미니카가 완성되는 것을 보면 성취감과 자신감도 길러질 것입니다. 또, 접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손가락으로 튕기면서 경주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 특별한 재료나 도구 없이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더 가까워지고 유대감을 느끼고 싶은 부모님 * 이 책의 내용 Part1. 썬더 특공대 썬더 특공대는 강력한 섬광공격으로 적의 눈을 멀게 하는 썬더라이트, 치료스킬을 지닌 썬더에어, 바람을 소용돌이쳐 강력한 태풍공격을 하는 썬더윈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art2. 이글파워 - 이글라이트 : 썬더라이트 전사에게 이글포스를 불어넣어 거대하고 화려한 이글라이트가 됩니다. 이글라이트의 광섬포 공격은 그 어떤 것도 뚫어버립니다. - 이글에어 : 썬더에어 전사에게 이글포스를 불어넣어 거대하고 단단한 이글에어가 됩니다. 이글에어의 힐링 포스는 이글포스의 힘을 최대로 이끌어냅니다. - 이글윈드 : 썬더윈드 전사에게 이글포스를 불어넣어 거대하고 날렵한 이글윈드가 됩니다. 이글윈드의 허리케인 공격은 그 어떤 것도 날려버립니다. *이글파워의 모든 미니카(이글파라이트, 이글에어, 이글윈드)는 같은 종류끼리는 물론 다른 종류의 미니카와도 조합(쉽→카→윙 순)이 가능하여 총 27가지의 합체 미니카를 만들 수 있습니다. Part3. 이글스피릿 명석한 두뇌와 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는 매의 눈을 가진 이글_1호는 이글스피릿의 머리가 됩니다. 판단이 빠르고 단단한 방어력을 자랑하는 이글_2호는 이글스피릿의 몸이 됩니다. 힘이 세고 강한 발톱 무기를 지닌 이글_3호는 이글스피릿의 다리가 됩니다. 그리고 골드 이글 1,2,3호를 결합하면 합체 미니카 골드 이글스피릿이 탄생합니다.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초급편
아라미 / 편집부 엮음 / 2014.11.20
7,500원 ⟶
6,750원
(10% off)
아라미
유아학습책
편집부 엮음
신개념 놀이책『똑똑해지는 미로찾기 초급편』 고급교재에서 쓰이는 180도로 펼쳐지는 Pur 제본으로 활용성 향상. 모든 미로그림이 그린이가 다른 다양하고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교재.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미로찾기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 입니다. 특히 감성지수인 EQ를 지배하는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아동기에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밖에도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다음 길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함으로써 손 근육을 발달시키고, 퍼즐을 풀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어른들에게도 두뇌활용과 치매예방에 좋은 미로찾기 교재입니다. 기다려! 통나무 다리 우유 가져오기 미로 정원 개미집 잔디 깎기 누가 일등이지? 양말 세탁 즐거운 피크닉 이상한 흔적 블록 미로 원숭이 찾기 꿀벌들의 비행 비 오는 날 구멍 찾기 깡충깡충 미로 마트 치약 짜기 창고까지 알파벳 목걸이 등대 고치기 두더지 집 너구리 가족 안전한 집 아홉 개의 방 수도 파이프 얼음 미로 늪지대 집을 찾아가요 아이스크림 미로 길을 잃었어요! 불을 켜요! 보물 상자 루비의 튜브 귀여운 고양이 행운을 찾아 안전한 착륙 태피 그릇 찾기 따뜻한 집으로 바나나 따기 사탕 먹기 겁쟁이 하마 소방관과 호스 카누 여행 바다 밑 세상 야영하기 도마뱀과 연잎 다리 모자는 어디에? 닭장까지 외양간 가는 길 말썽쟁이 살쾡이 스노보드 타기 출발, 오스카! 우주 기지 시계 미로 멈추지 마! 해파리 발자국과 사물함 미로찾기의 학습효과 1. 집중력과 인내력 향상 2. 두뇌발달 및 손 근육 발달 3. 자신감과 성취감 획득 4. 치매예방과 뇌활용 미로찾기 지도법 1.미로찾기를 처음 하는 아이들은 선 긋기도 쉽지 않다. 길을 따라 선을 매끄럽게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이때는 단순한 미로찾기를 도전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인다. 2. 미로찾기에 자신감이 생기면 난이도를 조금씩 높이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알파벳 순서대로 미로 찾아가기, 연산을 통해 점점 큰 수를 찾아가기, 장애물 미로 지나가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로찾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3. 부모가 보기에는 쉬워 보이는 미로찾기라 할지라도 아이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다. 이때는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완성할 수 있도록 잠시 기다려 주어야 한다. 그래야 도전정신도 기르고 성취감도 높일 수 있다.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웅진주니어 / 허은미 글, 김진화 그림 / 2011.07.05
12,000원 ⟶
10,8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허은미 글, 김진화 그림
웅진 우리그림책 시리즈 11권. 아이의 눈을 통해 본 가족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 의 작가 허은미가 틈틈이 늦둥이 딸을 기르며, 딸이 하는 말을 받아 적어 놓았던 것을 바탕으로, 이제 막 대학을 간 딸과 늦둥이 딸을 20년 동안 키워 온 오랜 관찰과 경험을 담아 펴낸 그림책이다.“엄마는 너무해! 아빠도 정말 너무해! 언니는 정말정말 얄미워!” 엄마 아빠는 절대 모르는 우리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자. -따스한 햇살인 동시에 따가운 뙤약볕인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 아이는 가족들에게 잔뜩 화가 나 있다. 엄마는 아이가 사달라는 건 비싸다고 하나도 안 사주면서 엄마가 좋아하는 것만 많이 사고, 아빠는 털 달린 동물은 싫다고 강아지도 못 기르게 한다. 언니는 자기가 맛있는 거 먹을 때 한 입도 안 주면서, 아이가 맛있는 거 먹을 땐 아귀처럼 귀찮게 따라다닌다. “너무해, 너무해, 정말 너무해! 가족 같은 건 필요 없어!” 아이는 자신의 땅굴을 파고 들어간다. “이제부터는 내 마음대로 살 거야, 강아지랑 햄스터도 많이많이 키우고, 먹고 싶은 것도 실컷 먹고, 늦게까지 잠도 자지 않을 거야.” 의기양양한 아이의 땅속 여행의 끝은 어디일까? 는 아이의 눈을 통해 본 가족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제 엄마로서 20년 구력의 허은미 작가와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여 줌으로써 진정성을 더하는 김진화 작가가 만나 웃음보따리를 선물한다. 가정은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곳이란 말처럼 는 아이가 아이로서의 자신의 목소리를 갖고 맘껏 소리 높여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절로 드는 그림책. ▣ 틈틈이 적어 온 아이와의 대화, 그림책이 되다! -아이의 눈에 비친 생생한 가족의 모습 엄마가 마트에서 생필품을 카트에 잔뜩 실고 이리 뛰고, 저리 뛴다. 어서 장보고 집에 가서 밥상을 차려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 눈엔 엄마가 엄청 밉다. 엄마는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것 마음대로 사고, 정작 아이가 사고 싶은 장난감이나 달콤한 초콜릿은 안 사주니까. 일터에서 돌아온 아빠는 후줄근한 바지와 지저분한 셔츠 차림으로 텔레비전 앞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이의 토끼 인형을 목 받침용으로 떡 하니 베고서. 아이의 눈엔 아빠가 너무너무 밉다. 정작 냄새나고 지저분한 사람은 아빠인데, 왜 털이 있다고 강아지는 못 기르게 하는지? 왜 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보면 안 되는 건지? 발레 학원에 다니는 언니는 열심히 발레 연습 중이다. 언니는 멋진 물건도 많이 가지고 있다. 어쩌다 만지면 불 같이 화를 낸다. 언니의 이런 모습이 아이는 너무너무 얄밉다. 자기만 똑똑하고 예쁜 줄 아는 언니! 사실 좀 예쁘기도 하다. 그러니까 더 샘이 난다. 아이가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이제 막 대학을 간 딸과 늦둥이 딸을 20년 동안 키워 온 작가의 오랜 관찰과 경험의 산물이니, 그럴 법도 하다. 틈틈이 늦둥이 딸을 기르며, 딸이 하는 말을 받아 적어 놓았던 것이 그림책이 되었다. ▣ 가족 같은 건 필요 없어! 따스한 햇살인 동시에 따가운 뙤약볕이기도 한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 작가는 ‘가족은 따스한 햇살이면서 동시에 뙤약볕’ 같다고 고백한다. 엄마만 그런 것은 아니다. 아이도 가끔은 뙤약볕을 피하고 싶어진다. “너무해, 너무해, 정말 너무해! 가족 같은 건 필요 없어!” 아이는 자신의 땅굴을 파고 들어간다. “이제부터는 내 마음대로 살 거야, 강아지랑 햄스터도 많이많이 키우고, 먹고 싶은 것도 실컷 먹고, 늦게까지 잠도 자지 않을 거야.” 아이는 뙤약볕을 피해 땅속 여행을 떠난다. 그림작가 김진화는 아이의 땅속 여행, 그 끝을 얼음으로 덮인 산악지대로 표현하였다. 아이는 금방 따스한 햇살이 그리워진다. ‘내가 없으면, 내가 집에 없으면....... . 장수풍뎅이 밥은 누가 주지? 아빠 장난은 누가 받아주고, 엄마 커피에 설탕은 누가 넣어줘?’ 의기양양한 아이의 땅속 여행은 그렇게 끝이 난다. “다신 안 그럴 거지?, 진짜 안 그럴 거지? 앞으로 한 번만 더 그러면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할 거다!”라고 종알대며 아이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종알댄다. 잠시도 엄마 아빠가 자신에게서 눈길을 떼는 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하지만 점차 성장하면서 알게 된다. 보고 있지 않아도 ‘늘 가족은 함께’ 라는 것을. 그 의미를 김진화 작가는 그림에서 주황색 털실로 깜찍하게 표현하고 있다. 남다른 텍스트 해석 능력을 가진 작가는 주황색 털실로 가족을 동동 동여매었다. 작가의 뛰어난 해석이 그림책의 감동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오소리의 이별 선물
보물창고 / 수잔 발리 글.그림, 신형건 옮김 / 2009.03.10
13,800원 ⟶
12,420원
(10% off)
보물창고
생활동화
수잔 발리 글.그림, 신형건 옮김
'마더 구스 상' 수상작.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음에도, 세밀하고 따뜻한 그림과 어우러진 훈훈한 이야기는 책을 덮었을 때 오히려 웃음을 짓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오소리의 마지막 꿈으로 묘사된 죽음의 과정은 마치 구속된 몸을 벗어나 영혼이 자유로워짐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죽음 자체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이 떠나고 나서 남겨진 친구들의 슬픔을 걱정하는 오소리의 모습에서 '죽음'이 떠난 사람의 몫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의 몫임을 알 수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와 친구들은 한데 모여 오소리가 소중하고 값진 보물을 이별 선물로 남기고 간 것을 깨닫는다. 이렇듯 '죽음'이 어느 한 생명을 단지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남기고 떠나는 것임을 말해 주고 있다. 그래서 죽는다는 게 꼭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님을, 어쩌면 특별한 선물을 남기고 떠나 '다른 이에게 전해질 때마다 더욱 특별'해져 빛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수상 그림책! “큰 위로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어른과 아이 모두가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 준다.” “고통스러운 주제를 매우 탁월하게 다룬 그림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으로 잃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 -'아마존' 서점, 독자 리뷰 중에서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말해야 하는 이유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말하는 어른은 거의 없다. 늘 우리 곁에 있으며, 아이들 역시 자주 경험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은 아이가 너무 어려서 죽음에 대해 굳이 말해 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다는 이유로 꺼려한다. 하지만 삶처럼 죽음도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삶을 생각한다면 죽음 또한 같은 무게로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아이들에게 ‘죽음’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오소리의 이별 선물』이 보물창고에서 출간됐다. 분명, 죽음을 다룬 그림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선뜻 건넬 수 없는 책일 것이다. 하지만 ‘죽음’을 막연하게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시선으로 죽음을 바라보게 하고 싶다면 이 그림책을 권하고 싶다. 삶에서 베풀고 관계를 맺었던 모든 것들이 죽음 이후에 더욱 아름답게 승화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삶을 좀더 ‘더불어’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따뜻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은 ‘떠난 자’의 몫이 아니라, ‘남은 자’의 몫이다 수잔 발리의 『오소리의 이별 선물』은 영국 어린이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가장 돋보이는 작품에 주는 ‘마더 구스 상’ 수상작이다. 그림책에서 ‘죽음’이라는 만만치 않은 주제를 다루었음에도, 세밀하며 따뜻한 그림과 어우러진 훈훈한 이야기는 책을 덮었을 때 오히려 웃음을 짓게 만든다. 오소리의 마지막 꿈으로 묘사된 죽음의 과정은 마치 구속된 몸을 벗어나 영혼이 자유로워짐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죽음 자체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이 떠나고 나서 남겨진 친구들의 슬픔을 걱정하는 오소리의 모습에서 ‘죽음’이 떠난 사람의 몫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의 몫임을 알 수 있다. 오소리가 죽자, 처음엔 친구들 모두 깊은 슬픔에 빠져 오소리를 그리워한다. 그러다 겨울이 가고 봄이 와 친구들은 한데 모여 오소리가 소중하고 값진 보물을 이별 선물로 남기고 간 것을 깨닫고,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며 슬픔을 극복한다. 이처럼 『오소리의 이별 선물』은 ‘죽음’이 어느 한 생명을 단지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남기고 떠나는 것임을 말해 주고 있다. 그래서 죽는다는 게 꼭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님을, 어쩌면 특별한 선물을 남기고 떠나 “다른 이에게 전해질 때마다 더욱 특별”해져 빛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주요 내용 - 오소리가 남긴 특별한 선물! 오소리는 누구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나 도와 주었기 때문에, 모두들 그를 믿고 의지했어요. 오소리는 나이가 많았죠. 그래서 이제 죽을 때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았어요. 오소리는 자신이 죽었을 때, 친구들 마음이 어떨까 걱정했어요. 오소리는 늦은 밤 커튼을 치고 저녁 식사를 하고는 책상에 앉아 편지를 썼어요. 그러고 나서 흔들의자에 앉아 잠이 들었는데 이상하지만 멋진 꿈을 꾸었지요. 놀랍게도 오소리는 지팡이를 의지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터널을 달렸어요. 다음 날, 오소리네 집 앞에 모인 친구들은 오소리가 죽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친구들은 모두 큰 슬픔에 빠졌지요. 그 중 두더지가 가장 큰 슬픔과 외로움을 느꼈어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가까워지자, 친구들은 때때로 한데 모여서 오소리가 살아 있었을 때의 추억을 이야기했어요. 오소리는 두더지에게 종이를 오려 두더지 모양의 사슬을 만드는 걸 가르쳐 주었고, 여우에겐 넥타이 매는 방법을 가르쳐 줬으며, 토끼 부인에겐 자신만의 요리법을 알려 주었지요. 친구들은 각자 오소리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어요. 오소리는 친구들에게 소중한 보물을 이별 선물로 주었는데, 이 선물은 다른 이에게 전해질 때마다 더욱 특별해졌지요. 두더지는 오소리를 마지막으로 보았던 언덕에 올라 이별 선물을 주어 고맙다고 말했어요.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눈들이 녹듯이, 동물들의 슬픔도 사라졌어요. 오소리의 이름이 나올 때마다, 누군가 모두를 웃음짓게 하는 이야기를 꺼내곤 했어요. 따스한 어느 봄날, 두더지는 오소리를 마지막으로 보았던 언덕을 걸으며 오소리에게 이별 선물을 주어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요.“고마워요.” 두더지는 오소리가 듣고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상냥하게 말했어요. 그래요…… 아마도…… 오소리는 들었을 거예요.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2
시계탕
3
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4
꼭 그런 건 아니야
5
꽃에 미친 김 군
6
감정 호텔
7
벚꽃 팝콘
8
감정 서커스
9
사과를 그리는 100가지 방법
10
해피버쓰데이
1
별별 직업 상담소
주니어김영사
14,220원
2
학교 옆 만능빌딩
3
마법천자문 66
4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5
똥볶이 할멈의 힘 주는 말
6
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2
7
긴긴밤
8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9
4x4의 세계
10
타키 포오의 이세계 여행사 9
1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퍼스트펭귄
16,200원
2
죽이고 싶은 아이
3
기억 전달자
4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5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6
죽이고 싶은 아이 2
7
클로버
8
멸망에 투자하세요
9
테스터 2
10
AI 시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1
단 한 번의 삶
복복서가
15,120원
2
듀얼 브레인
3
윈드 브레이커 7~8 세트 (전2권)
4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6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7
내면소통 명상수업
8
작별하지 않는다
9
모순
10
정관스님 나의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