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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자장 엄마 품에
한림출판사 / 임동권 (글), 류재수 (그림) / 199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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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임동권 (글), 류재수 (그림)
에는 사라져 가는 우리 옛 노래와 자장가가 실려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직접 노래하듯 구성되어 있고 전래되는 자장가에 대하여 해설과 그림이 함께 실려 있어 아이의 정서와 언어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외국 자장가에 익숙해져 있거나 아직 자장가를 모르는 엄마라도 자주 반복해서 읽다 보면 쉬운 멜로디로 인해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는 자장가를 들으면서 우리 고유의 정서를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익힐 수 있답니다. 거장 류재수 선생님의 거칠면서도 정감 있는 그림을 조화롭게 매치되어 자장가를 듣는 기쁨과 보는 기쁨을 동시에 만족 시켜 주고 있습니다. 자장가의 필요성과 전해 내려온 말의 해설을 부록에 담아 보다 알기 쉽고 편안하게 읽어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저자 소개지은이 류재수는 1954년 서울 출생. 홍익 대학교 미술대학과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90년 제1회 한국출판신인대상전 준비 위원회 및 심사 위원을 역임하였으며, 볼로냐 국제일러스트레이션 지명작가에 서정 되였다. 1991년에는 그림책 '백두산 이야기' 가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 박람회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제5회 노마국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은상, 어린이 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분에서 문화 부장 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품에는 , , 등이 있다.
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길벗어린이 / 김영진 글.그림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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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김영진 글.그림
우리네 가족의 일상을 실감 나는 그림으로 담아내는 김영진 작가의 그림책이다. 전작 에서 엄마와 아이의 하루 일과를 통해, 엄마와 함께 있고 싶은 아이의 절실함,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장맘의 고민을 담담하게 전해 준 바 있다. 이 책에서는 엄마와는 또 다른 아빠와 아이의 일상, 그리고 그 둘의 관계가 신선한 울림을 선사한다. 나란히 놓인 장면마다 몸짓,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붕어빵처럼 꼭 닮은 아빠와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나아가, 그린이는 아빠에게 물려받은 것,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을 통해 사회성을 키워 나가고, 아빠는 자신이 아끼고 돌봐야 할 그린이를 떠올리며 하루를 더욱 열심히 살아간다는 점이 절로 느껴진다. 이른 아침, 아빠가 출근하려고 집을 나서는데 조금 전까지 잠들어 있던 그린이가 현관까지 단숨에 달려 나온다. 아빠는 그린이를 보는 것만으로 얼굴이 환해졌지만, 그린이는 아니었다. 벌써 며칠째 그린이가 일어나기도 전에 출근했다가 그린이가 잠든 뒤에야 퇴근한 아빠였기 때문이다. 아빠가 오늘은 꼭 일찍 오기로 약속하고 나서야 그린이 얼굴도 환해졌다. 그린이와 아빠는 하루 종일 누가 서로를 더 많이 생각하는지 세어 보기로도 했다. 오랜만에 기분 좋게 시작된 그린이와 아빠의 하루는 과연 어떻게 마무리될까? 아빠는 그린이와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우리 부모,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깊게 이해하는 작가, 김영진의 신작 그림책 이른바 ‘아빠 육아’의 시대입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육아에 발 벗고 나선 아빠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수많은 아빠들이 여전히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늦게 집에 돌아와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는커녕 얼굴 한 번 마주하기도 힘들지요. 그러니 아빠와 아이가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대부분의 가족에게는 텔레비전 안에만 존재하는 판타지에 가깝습니다. 《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는 우리네 가족의 일상을 실감 나는 그림으로 담아내는 김영진 작가의 신작입니다. 이미 전작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에서 엄마와 아이의 하루 일과를 통해, 엄마와 함께 있고 싶은 아이의 절실함,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장맘의 고민을 담담하게 전해 준 바 있지요. 이 책에서는 엄마와는 또 다른 아빠와 아이의 일상, 그리고 그 둘의 관계가 신선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아빠랑 함께 하고 싶은 게 이렇게 많은데, 아빠는 왜 맨날 늦게 와요?” 이른 아침이에요. 아빠가 출근하려고 집을 나서는데, 조금 전까지 잠들어 있던 그린이가 현관까지 단숨에 달려 나왔어요. 아빠는 그린이를 보는 것만으로 얼굴이 환해졌지만, 그린이는 아니었어요. 벌써 며칠째 그린이가 일어나기도 전에 출근했다가 그린이가 잠든 뒤에야 퇴근한 아빠였으니까요. 아빠가 오늘은 꼭 일찍 오기로 약속하고 나서야 그린이 얼굴도 환해졌어요. 그린이와 아빠는 하루 종일 누가 서로를 더 많이 생각하는지 세어 보기로도 했지요. 오랜만에 기분 좋게 시작된 그린이와 아빠의 하루는 과연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아빠는 그린이와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아빠를 닮아 가는 아이, 아이를 통해 성장하는 아빠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 보며 기분 좋게 하루를 연 그린이와 아빠는 저마다 다른 색깔의 버스를 타고 다른 곳으로 향합니다. 아빠는 회사에서, 그린이는 유치원에서 일과를 시작하는데, 하는 일은 달라도 둘의 하루는 꼭 닮아 있어요. 그뿐인가요.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무엇이든 잘 먹는 식성까지도 참 많이 닮았습니다. 이 책은 아빠와 아들 그린이의 하루 일과를 하나의 장면에 나란히 보여 줍니다. 나란히 놓인 장면마다 몸짓,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붕어빵처럼 꼭 닮은 아빠와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나아가, 그린이는 아빠에게 물려받은 것,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을 통해 사회성을 키워 나가고, 아빠는 자신이 아끼고 돌봐야 할 그린이를 떠올리며 하루를 더욱 열심히 살아간다는 점이 절로 느껴집니다. 비록 매순간 함께 있지는 못해도 점점 아빠를 닮아 가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과 그런 아이를 통해 더욱 성숙해지는 아빠, 이 두 사람의 건강한 성장도 전해져 오고요. 그래서 비록 아침에 약속한 것과 달리 밤늦게 퇴근한 아빠가 잠든 그린이의 이불을 덮어 주는 장면으로 끝나는데도, 책장을 덮을 때 왠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늘을 잘 살아낸 그린이와 아빠 둘 다 기분 좋게 내일을 맞이하리라는 희망을 절로 품게 되지요. 지금의 현실을 담은 본문과 앞으로 누려야 할 이상을 담은 표지의 균형 잡힌 조화 이 책은 본문 속 장면들을 통해 아이와 아빠의 평범한 일상을 별다른 과장이나 꾸밈 없이 리얼하게 그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앞으로 우리가 반드시 누려야 할 것들에 대한 희망도 함께 그려 내고 있습니다. 바로 ‘표지’를 통해서요. 이 책의 앞뒤 표지는 아빠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 하는 가족에게 큰 만족감을 줍니다. 아빠와 신나게 뒹굴고(앞표지), 일찍 퇴근하는 아빠를 마중 나가는(뒤표지)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흡족해지지요. 이 땅의 모든 아빠와 아이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하루 소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이 책의 표지에 담겨 있습니다.
정신없는 도깨비
보리 / 홍영우 그림, 서정오 글 /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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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옛이야기
홍영우 그림, 서정오 글
어느 날 가난한 날품팔이꾼이 그날도 품을 팔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산 모퉁이에서 키가 장대만한 무시무시한 도깨비를 만난다. 도깨비는 품판 돈 서 푼이 있는 것을 알고 그러는지, 서 푼만 꿔달라고 한다. 착한 총각은 거절하지 못하고 도깨비에게 서 푼을 빌려 준다. 다음 날, 저녁이 되자, 도깨비는 총각의 누추한 초가에 와서 돈 서 푼을 갚고 사라진다. 한데 이 정신없고 능청스런 도깨비가 날이면 날마다 돈을 갚으러 온다. 이야기 내내 도깨비는 한결같다. 변하는 것은 사람이다. 우리 겨레는 이런 도깨비 이야기 속에 도깨비 돈벼락을 통해서나마 넉넉해졌으면 하는 정직하고 가난한 백성들의 간절한 바람을 솔직하게 담았다. 결국 이 순진한 도깨비의 엉뚱한 앙갚음 속에는 돈 좀 있게 되니, 순진한 도깨비를 저버리는 사람의 영악함을 잊지 않고 넌지시 경계하는 우리 백성들의 마음씀이 잘 담겨 있다. 옛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낸 서정오 작가의 글과 우리 민화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 받은 홍영우 작가의 그림이 잘 어우러져 있다.〈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 이야기〉시리즈로 '겨레의 고전'으로 백년은 남을 만한 우리 옛 이야기 그림책을 담습니다 보리는 우리 겨레의 슬기와 정서를 가장 잘 담아낸 이야깃거리 열 가지를 공들여 가려 뽑아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 이야기〉시리즈를 꾸립니다. 오랜 세월 우리 겨레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도깨비와 호랑이 이야기부터, 가난한 백성의 편에 설 줄 아는 부자와 원님 이야기, 다른 세상에 대한 백성의 간절한 바람이 실린 영웅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민중성이 돋보이는 재미난 옛 이야기를 서정오와 홍영우, 두 대가들의 매운 손끝으로 버무려 한 그릇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백성의 삶과 백성의 뜻이 온전히 담긴 옛 이야기. 그 값어치는 어떤 유산과 견주어도 처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양 없는 문화 유산은 이어 주고 이어 받는 이가 없다면 아무리 소중하고 귀한 것이라도 우리 곁에서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말 문학, 들려주는 문학이 점점 사라져가는 지금, 옛 이야기를 가장 훌륭한 예술 형태를 빌어 책꼴에 담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먼저 산 사람들의 '삶과 생각, 슬기와 용기, 웃음과 눈물'을 즐겁게 배우고 깨치는 좋은 기회가 될 테니까요. 앞으로 백 년을 대물려도 좋을 우리 겨레 옛 이야기 그림책의 '본보기',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 이야기〉가 서정오 선생님의 글과 홍영우 선생님의 그림으로 한 권 한 권 내보이겠습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차가운 머리로 가르치는 '지식'이 아니라 따뜻한 가슴으로 가르치는 '진실'이다. (....) 옛 이야기는 들려주는 것만으로 이미 훌륭한 교육이다. 들려주고 들으면서 마음이 가까워지고, 이야기 속에 담긴 생각을 곱씹어 보면서 삶 속의 진실과 슬기를 더듬을 수 있다. 넓고 깊은 꿈을 마음껏 펼칠 수도 있다. 옛 이야기를 좋아하고,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란 아이가 나쁜 짓을 할 수는 없는 법이다." -서정오(《옛 이야기 들려 주기》에서) 우리 그림책 역사를 다시 쓰는 대가들의 공동 작업 그림책 역사를 살펴보면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과 클레멘트 허드, 쓰쓰이 요리코와 하야시 아키코, 요르크 슈타이너와 요르크 뮐러 들처럼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공동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성취를 넘어 놀랄만한 성과를 꾸준히 내놓고 있는 예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창작 그림책 역사가 길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 예를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옛 이야기 문체 혁명을 이룬 서정오 선생님과 우리 민화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홍영우 선생님이 만나 우리 창작 그림책의 새 장을 열어갑니다. 서정오 선생님은 귀에 착착 붙는 말맛으로 온전한 옛 이야기의 본모습을 되살려놓았습니다. 선생님의 옛 이야기 속에는 재미와 교훈 그 두 축이 모두 튼튼하게 균형을 잡고 있습니다.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잘 짜여진 형식미도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영우 선생님은 우리 정서가 듬뿍 묻어나는 조선화로 이야기의 숨은 뜻을 거슬리지 않게 짚어냈습니다. 어떤 구도로 무엇을 그리든 어느 것 하나 어려운 것, 거칠 것이 없습니다. 유연한 필치로 화폭을 장악해 나가는 힘을 보고 있자면 대가의 솜씨를 절로 느낄 수 있습니다. 서로 견주어 우열을 가를 수 없을 만큼 글과 그림은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둘은 결코 맞서지 않습니다. 제 설 자리를 정확히 아는 글과 그림은 외려 서로의 설 자리를 더 넓혀주면서 조화롭게 동행합니다.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책읽기, 흔치 않은 행운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서정오, 홍영우가 같이 만들어가는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도깨비 덕에 부자된 농사꾼과 순진한 도깨비가 펼치는 한판 겨루기 마을 어귀 산 모퉁이를 털레털레 돌아오는데 툭, 하고 뭣이 나타났네? 키는 훌쩍 큰 것이 털은 숭숭숭 하고, 온몸은 불그죽죽, 빗자루 몽당이마냥 풀어헤친 머리에, 두 눈은 부리부리한 놈이 글쎄 제 날 언제 봤다고 능청스럽게 돈 서 푼 꿔달라네. 아, 가만 보니 이놈 도깨빌세. 요 능청스런 도깨비가 품판 돈 서 푼을 꾸어가더니, 날이면 날마다 갚으러 옵니다. 이야기 내내 도깨비는 한결같습니다. 변해 가는 것은 사람입니다. 우리 겨레는 이런 도깨비 이야기 속에, 도깨비 돈벼락을 통해서나마 넉넉해졌으면 하는 정직하고 가난한 백성들의 간절한 바람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귀찮은 도깨비를 어찌 떼어낼까 궁리하다가 순진한 도깨비를 골려먹다 못해 더 큰 부를 얻고야 마는 농사꾼의 꾀를 언뜻 칭찬하는 듯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 있다보면 이야기를 듣는 이들은 결국 제가 당하고도 당한 줄 모르는 어수룩한 도깨비 쪽으로 마음이 기울지요. 결국 이 순진한 도깨비의 엉뚱한 앙갚음 이야기 속에는, 돈 좀 있게 되니 순진한 도깨비를 저버리는 사람의 영악함을 잊지 않고 넌지시 경계하는 우리 백성들의 마음씀이 잘 담겨 있습니다. 그림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반복과 대립, 점층의 원칙에 기대 단순한 얼개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 서정오 선생님의 담백한 글과 홍영우 선생님의 통찰력 있는 해석과 재구성이 돋보이는 그림이 잘 어우러져, 다면적이고 중층적인 우리 도깨비의 진면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좋아 종이접기 (상)
북웨이 / 오규석 글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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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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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웨이
유아놀이책
오규석 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이접기를 12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각각 10개씩 추려 담았다. ‘종이접기 백과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승 종이접기부터 창작 종이접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고 한 번쯤은 꼭 접어 봐야 할 작품 120가지가 상, 하권에 각각 60개씩 나뉘어 실려 있다. 상권에는 비교적 접기 쉽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자연 속 동물과 꽃 그리고 과일과 채소를 접는 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기존 종이접기 책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책장이 넘어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스프링 제책을 통해 ‘쫙쫙’ 펼쳐지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양손, 양발을 사용하며 책장이 넘어가지 않도록 붙들고 있지 않아도 된다. 어른보다 손발 사용 능력이 부족한 아이도 혼자서 편하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다. 또한 각 작품마다 난이도가 표기되어 있어 아이의 발달 정도에 맞춰 종이접기 놀이를 할 수 있다.1. 방긋방긋 동물 인형 강아지 인형 고양이 얼굴 여우 얼굴 말 얼굴 토끼 얼굴 코끼리 얼굴 호랑이 얼굴 사자 얼굴 돼지 얼굴 곰 얼굴 *인형 몸통 2. 땅에 사는 동물 강아지 고양이 여우 토끼 돼지 호랑이 사자 코끼리 곰 원숭이 3. 물에 사는 생물 소라 조개 물고기 게 나비고기 송사리 금붕어 고래 돌고래 거북이 4. 하늘을 나는 새 비둘기 물새 백조 종달새 펭귄 공작 까마귀 닭 병아리 올빼미 5. 활짝 핀 예쁜 꽃 나팔꽃 민들레 풀 카네이션 장미 수국 개나리 튤립 해바라기 나무 6. 사각사각 과일과 채소 사과 바나나 딸기 체리 포도 귤 복숭아 수박 배추 무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 놀이, 책이 쫙쫙 펴져서 부모님도 아이 좋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아이 좋아 종이접기’하세요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장점이 많은 종이접기 놀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이접기를 12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각각 10개씩 추려 담았습니다. ‘종이접기 백과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승 종이접기부터 창작 종이접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고 한 번쯤은 꼭 접어 봐야 할 작품 120가지가 상, 하권에 각각 60개씩 나뉘어 실려 있습니다. 상권에는 비교적 접기 쉽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자연 속 동물과 꽃 그리고 과일과 채소를 접는 법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나 고양이, 호랑이 등의 육지 동물과 물고기, 조개, 게 등 바다 속 생물 외에도 종달새, 올빼미, 닭, 병아리 등 날개가 있는 새 친구들 그리고 개나리, 장미, 수국 등의 아름다운 꽃과 포도, 사과, 딸기 등 식탁에서 만나는 맛있는 과일과 채소를 접어 아이와 함께 동물원 놀이, 수족관 놀이, 식물원 놀이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 책은 기존 종이접기 책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책장이 넘어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스프링 제책을 통해 ‘쫙쫙’ 펼쳐지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양손, 양발을 사용하며 책장이 넘어가지 않도록 붙들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어른보다 손발 사용 능력이 부족한 아이도 혼자서 편하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작품마다 난이도가 표기되어 있어 아이의 발달 정도에 맞춰 종이접기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종이접기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아이 스스로 높은 난도에 도전하며 성취의 즐거움도 느끼며 접기 놀이를 하게 됩니다. 온 가족이 모여 어른도 아이도 좋아하는 종이접기 놀이를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종이접기가 친절하고 쉬운 방법으로 잔뜩! 스프링북으로 페이지가 쫙쫙 펼쳐져서 기존 책의 불편함을 덜었습니다. 무궁무진한 종이접기의 힘! 종이접기 놀이의 장점은 놀라울 정도로 많습니다. 귀가 따가울 정도로 많이 들으셨겠지만 그만큼 종이접기 놀이가 지닌 장점이 많다는 방증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 가장 먼저 손의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소근육은 정교한 움직임을 할 때 사용하는 근육을 말하며 생후 1년부터 취학 전까지 주로 유아기 때 발달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비교적 어릴 때부터 시작할 수 있는 종이접기 놀이는 아이의 손가락 힘을 길러 주고, 그 힘의 강약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처럼 종이접기 놀이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신체 부위는 손입니다. 철학자 칸트가 ‘손은 눈에 보이는 뇌의 일부’라고 표현할 정도로 뇌의 운동 신경 세포 중 3분의 1이 우리의 손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손을 사용할수록 두뇌가 자극되어 두뇌 발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지요. 종이접기가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손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신체 부위는 눈입니다. 부모님이 접는 모습을 보고 따라 접든 혼자서 책을 보고 따라 접든 간에 아이는 무언가를 보고 종이접기를 합니다. 게다가 종이접기 작품의 소재는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종이접기를 하면서 관찰력과 표현력이 높아지게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리고 도면을 따라 면과 선에 맞춰 접기 놀이를 하면서 만들어지는 도형들을 보며 기하학적?수학적 능력도 덩달아 자라나게 됩니다. 게다가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즐기며 창조?창작의 즐거움도 알게 됩니다. 또한 자연스레 집중력과 인내심이 길러지며, 순서와 법칙을 따르는 순응력과 그것을 기억하는 기억력도 함께 성장합니다. 그뿐 아니라 뒤집기, 회전하기 등을 하며 상상력과 색상 매치 등에 대한 미적 감각까지 고루 발달됩니다. 끝으로 작품을 완성하고 나면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아 존중감
기탄 영어 베이직 B단계 4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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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유아학습지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수박을 쪼개면
비룡소 / 유문조 글 그림 / 200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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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유문조 글 그림
조각난 책장도 넘기고, 퍼즐도 맞추고 유아들의 최대 관심사인 먹을 것. 그중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원색의 사과와 수박을 소재로 한 재미난 그림책이 나왔다. 사과와 수박을 잘라 나누어 먹는 쉽고도 단순한 이야기에, 입체적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가득 채워 넣었다. 아이들이 직접 사과를 자르고 수박을 쪼개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책장을 조각조각 내 독서 체험의 폭을 넓혔다. 반으로 자를 땐 정말 반으로 잘라진 책장이 나오고, 또 더 작게 자를 땐 더 작게 잘라진 책장이 나온다. 수박을 조그맣게 조그맣게 자를 땐, 정말 칸칸이 잘라진 책장으로 조그만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과일의 겉모양과 속 모양 그리고 껍질까지,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게 표현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마지막엔 잘라진 과일의 모양을 직접 끼었다 뺐다 할 수 있는 퍼즐로 마무리해, 과일의 전체와 부분의 모양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오감을 통해 배우는 인지, 인성 그림책 이 책은 엄마가 읽어 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책장을 만지고, 퍼즐을 뺐다 끼우고 또 빨강, 노랑, 초록, 흰색 등 다채로운 색을 눈으로 본다. 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인 소리, 촉각, 시각의 효과를 모두 활용해 읽는 책이다 또 곳곳에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난 말과 독특한 편집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끈다. 아이들의 손길에 편하도록 두껍고 튼튼한 보드북 형태로 만들어졌다. 원색적이고 단순한 그림으로 아이들이 사물의 특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구나 이야기의 기본 주제가 사과와 수박을 먹기 좋게 잘라 모두 함께 나눠 먹는다에 있는 만큼, 하나라도 모두가 함께 나눈다는 타인에 대한 배려까지 배울 수 있다.
머리 위에는 뭐가 있을까?
그린북 /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믹 매닝 글, 이연수 옮김 / 200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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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창작동화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믹 매닝 글, 이연수 옮김
머리 위에는 뭐가 있을까? 머리 위에는 높게 뻗은 계단이, 계단 위에는 튼튼하게 자란 키 큰 나무가, 나무 위에는 오래된 성이, 성 위에는 높은 빌딩이, 빌딩 위에는 하얗게 눈이 덮힌 산꼭대기가, 산꼭대기 위에는 구름이, 구름 위에는 비행기가, 비행기 위에는 대기가, 대기 위에는 달이 있다. 자신을 중심으로 위로 올라가면서 지구과학에서 다루는 대기, 태양계, 우주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반복적인 이야기가 계속되면서, 막하게 알아야 할 상식을 실어서 처음 과학을 접하는 유아들이 부담없이 책을 읽을 수 있다. 과학그림책 Wonderwise 시리즈의 일곱번째 권이다.
누가 웃었니?
비룡소 / 최승호 글, 윤정주 그림 /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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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최승호 글, 윤정주 그림
캄캄하고 조용한 밤에 어디선가 킥킥킥, 하하하, 호호호! 대체 누가 웃는 걸까요? 부엉이는 망원경을 들고 길을 따라 나섰어요. '누가 웃었니?' '누가 웃었어?' 히히히! 똥을 누던 늑대도 이 소리를 듣고'누가 웃었냐?''누가 웃은 거야?' 인형을 안고 자려던 곰도, 조용한 사슴 아가씨도, 젖을 먹이던 돼지아주머니도.창을 바라보던 아이까지 대체 누가 웃고 있는 걸까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웃음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모두들 따라 나섰어요. 결국 다같이 숲 속을 한 바퀴 돌고 나서야, 밤늦게 웃음을 날리던 범인을 알아냈어요. 그런데 범인의 얼굴을 보니 모두들 웃음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도 웃음소리의 정체를 만나 보시길 바래요.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책에는 '웃음'에 관한 반복적인 운율감과 섬세한 펜 터치의 그림이 무거운 밤의 이미지를 귀엽고 발랄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각 장면마다 복선이 깔려 있어 다음 장면의 동물들이 보일 듯 말듯 숨어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배경을 꼼꼼이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우리말의 구조와 특징을 배우는 색다른 그림책 『대설주의보』,『세속도시의 즐거움』,『그로테스크』 등으로 잘 알려진 최승호 시인이 어린이들을 위한 말놀이 책에 글을 썼다. 같은 뜻이라도 상황과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우리말 어미의 구조와 특징을 가르쳐 준다. ‘웃다’의 의문형 형태의 다양한 변화 를 작은 느낌부터 큰 느낌으로 배치해 운율감 있게 읽히도록 했다. 특히 학습적인 내용을 배제하더라도 그림 스토리만으로도 완성도 있는 그림책이다. 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웃음소리를 따라가 보자! 깊고 깜깜한 밤,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숲 속에 퍼진다. 킥킥킥 하더니 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허허허 웃음소리는 자꾸 커져만 가는데……. 숲 속 동물들은 하나 둘씩 웃음소리를 따라 길을 나선다. 부엉이도 기다란 망원경을 들고, 인형을 들고 자려던 곰도 나무에서 내려와 길을 따라 나선다. 개구리, 여우, 멧돼지, 늑대는 물론 창밖을 바라보던 아이까지 합세한다. 새로 친구를 만날 때 마다 물어 보지만 아무도 웃음소리의 정체를 모른다. 결국 다같이 숲 속을 한 바퀴 돌고 나서야, 밤늦게 웃음을 날리던 범인이 밝혀진다. 범인은 다름 아닌, 커다랗고 둥근 보름달. 달은 동물들을 향해 연못 한가득 온화하고 환한 웃음을 선사한다. 오밀조밀하고 산뜻한 그림 따라하기 쉽고 반복적인 문장의 흐름을 따라 가는 그림은 그야말로 섬세하고 볼거리가 많다. 동물들의 털 하나하나도 섬세한 펜 터치로 입체감을 살렸다. 더구나 산뜻한 색의 조화는 무거운 밤의 이미지를 귀엽고 발랄하게 만든다. 짧은 글이 주는 공간감을 그림이 꽉 채워주고 있어 더욱 이야기가 풍성해 진다. 또 연계되는 복선을 찾는 재미도 크다. 각 장면마다 다음 장면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보일 듯 말 듯 숨어있다. 배경을 꼼꼼히 살피며 읽으면 더욱 재미나다.
용감한 아이린
웅진주니어 /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 200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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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늘 보살핌을 베풀어 주시기만 하는 엄마에게 그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여자 아이의 이야기가 감동을 전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차가운 바람과 눈보라에 맞서며 아무도 없는 들판을 헤치고 용기를 발휘한 자그마한 여자아이는 훌쩍 마음의 나이가 커진듯 해 대견스럽답니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장면은 아이가 감당해 내야 할 고통의 시간과 어우러져 어려움을 헤치고 무사히 일을 마쳤을 때의 감동을 더욱 살아나게 합니다. 회색빛 하늘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 점점 짙은 어둠으로 변하고 눈보라가 세차게 날리는 장면의 반복은 엄마의 일을 덜어 드리려고 애쓰는 아이의 안타까운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주는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 무지개 물고기!
시공주니어 / 마르쿠스 피스터 그림·글 / 200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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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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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마르쿠스 피스터 그림·글
비늘의 신비로운 무지개 빛을 그림책에 선보인 마르쿠스 피스터의 무지개 시리즈 중 네번째 작품입니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무지개 물고기가 이번에는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깊은 물 속 세상에 살고 있는 혹부리 아저씨는 아파서 꼼짝도 못했지요. 의사 선생님은 악마 계곡에 자라는 붉은 해초를 먹어야 아저씨가 나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악마 계곡에는 머리가 셋 달린 괴물과, 눈이 다섯 달린 괴물들이 산대요. 물고기 친구들은 모두 악마 계곡이 무서워서 엄두를 내지 못했지요. 하지만 무지개 물고기와 파란 꼬마 물고기는 용기를 냈어요. 붉은 해초를 구할 수 있었던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전파력이 강한가봐요. 모두 모두 알 수는 없지만 두려워 꼼짝할 수 없기도 하지요. 하지만 무지개 물고기와 파란 꼬마 물고기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힘을 냈어요. 그래서인지 무지개 비늘이 더욱 아름답게 빛이 나네요.
네가 잠자리니?
다섯수레 / 튜더 험프리스 그림, 주디 앨런 글, 이성실 옮김 / 200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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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자연,과학
튜더 험프리스 그림, 주디 앨런 글, 이성실 옮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곤충들에 대해 설명하는 '풀밭에서 만나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이번에도 역시 이 책을 보는 어린이가 잠자리라면, 이라는 가정에서 이야기가 출발한다. 그리고 잠자리는 처음 태어날 때 어떤 모습을 가졌고, 어떤 생활을 거쳤으며, 무엇을 먹는지 등등을 찬찬히 설명한다. 어떤 사실을 단조롭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너는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열심히 헤엄쳤단다.... 너는 꼬리 끝의 아가미로 물 속에서도 숨쉴 수 있어...'와 같이 이야기해 주는 식이다. 물론 여기서의 '너'란 잠자리일지도 모른다고 가정된 '책 읽는 아이'이다. 뒷부분에 이르게 되면 멋진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사람 모습을 그려놓고 너와 네 친구들이 모두 이렇게 생겼으며 넌 잠자리가 아니야'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인간인 어린이가 잠자리와 달리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 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일들까지 소개된다.♣ 잠자리의 모습을 정감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보여주는 과학 그림책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한 마리의 잠자리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잠자리는 알에서 태어나 일 년 넘게 물 속에서 자라다가 마침내 어느 날 한밤중에 풀 줄기에 올라 허물을 벗고 날개를 가진 어른 잠자리가 된다. 땅 위로 올라와 날게 된 잠자리는 눈이 특별해서 사방을 다 볼 수 있고 따로따로 움직이는 날개로 빠르게 날며 날쌔게 먹이를 잡아먹는다. 벼의 진딧물이나 모기 애벌레를 잡아먹어 사람들에게 이로운 곤충인 잠자리는 날아다니는 곤충들 가운데 가장 오래 된 종이다. 잠자리의 생김새와 먹이, 그리고 살아가는 모습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하찮아 보이는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어린이, 큰소리로 책을 읽기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집 밖에만 나가면 곧 만나게 될 작은 생명체의 이야기를 동화처럼 읽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스스로 알아 가는 자연 그림책, 살아 있는 문장과 어울려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는 섬세한 그림이 어린이를 자연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풀밭에서 만나요》시리즈는 계속 나옵니다. '무당벌레', '달팽이', '거미', '나비', '잠자리'에 이어 '벌'로 이어집니다. 저자 소개글쓴이· 주디 앨런주디 앨런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많이 쓴 작가이다. 크리스토퍼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고, 주디 앨런이 쓴 책들은 미국에서 어린이 권장 도서로 많이 선택되었다. 그린이· 튜더 험프리스튜더 험프리스는 생활 미술 교사로 풍경화를 많이 그리는 화가이다.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하는데, 주로 주디 앨런과 함께 '위태로운 동물' 시리즈의 코끼리와 호랑이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많이 그렸다. 옮긴이· 이성실이성실은 어린이도서연구회 과학 그림책 분과에서 과학·환경 문제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과학 그림책, 환경에 관한 책을 비평하는 활동과 강연을 하면서 틈틈이 글쓰기와 외국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가 있다.
설문대할망
봄봄출판사 / 송재찬 (글), 유동관 (그림) /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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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출판사
옛이야기
송재찬 (글), 유동관 (그림)
씽씽씽 공항에 가 볼래?
보물창고 / 리처드 스캐리 지음, 원지인 옮김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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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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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리처드 스캐리 지음, 원지인 옮김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가 본 아이나, 아직 가 보지 않은 아이까지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 공항에 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지만 자칫하면 따분할 수 있는 정보책의 단점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볼거리로 극복하고 있다. 리처드 스캐리 그림책은 단 한 권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볼거리를 충분히 제공해 주는데 역시 이 한 권만 있으면 공항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항을 축소판으로 묘사해 아이들이 혹시 느낄 수 있는 낯선 장소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해 주고 있다.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보고 또 보는 리처드 스캐리 그림책!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 등을 펴내 전세계적으로 3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그림책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리처드 스캐리의 여섯 번째 그림책이 보물창고에서 출간됐다. 이번에도 신나는 이야기와 더불어 화면 가득 펼쳐지는 역동적인 그림을 선사해 주고 있어, 한국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리처드 스캐리가 그림책에서 추구하는 것은 아이들이 ‘책장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보고 또 보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그의 바람대로 리처드 스캐리 그림책들은 전세계 수많은 아이들이 자꾸만 보게 만드는 그림책으로 자리 잡아 고전이 되었다. 『씽씽씽 공항에 가 볼래?』 역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을 공항 곳곳에 배치해 장난감이나 TV로만 접했던 공항을 미리 간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관심과 흥미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그의 또다른 그림책 『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나 『허둥지둥 바쁜 하루가 좋아』 등이 우리 주변의 이야기나 사물을 다루었다면, 이번 그림책은 공항에서의 하루를 통해 주변과 일상을 벗어나 아이들 시야를 좀더 확대시켜 주고 있다. 또한 119 소방서에서의 하루를 다룬 『삐뽀삐뽀 119에 가 볼래?』처럼 이번 책에서도 ‘공항’이라는 특정한 장소를 구체적으로 다뤄, 아이들에게 ‘재미’와 ‘배움’이라는 기쁨을 동시에 맛보게 해 줄 것이다. 공항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어요! 『씽씽씽 공항에 가 볼래?』는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가 본 아이나, 아직 가 보지 않은 아이까지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공항에 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지만 자칫하면 따분할 수 있는 정보책의 단점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볼거리로 극복하고 있다. 리처드 스캐리 그림책은 단 한 권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볼거리를 충분히 제공해 주는데 『씽씽씽 공항에 가 볼래?』 역시 이 한 권만 있으면 공항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공항을 ‘북적북적 마을’의 축소판으로 묘사해 아이들이 혹시 느낄 수 있는 낯선 장소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해 주고 있으며, 설레는 여행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도록 돕고 있다. 리처드 스캐리는 300권이 넘는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아이들에게 선사해 주고 있는데, 그의 그림책의 저력은 뭐니 뭐니 해도 ‘재미’다. 화면 가득 펼쳐진, 그리고 곳곳에 숨겨진 ‘리처드 스캐리표 재미’를 한껏 만끽하길 바란다. "탑승 수속 카운터 보이지? 승객들이 여기에서 자기 티켓을 보여 주고, 짐의 무게를 잰 뒤, 목적지가 적힌 표를 짐에 다는 거야. 그런 다음 승객들은 탑승권을 받고 탑승구를 통해 비행기 안으로 들어가는 거지."루돌프 아저씨가 설명했어요.- 본문 중에서
아이좋아 종이접기 (하)
북웨이 / 오규석 글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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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웨이
유아놀이책
오규석 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이접기를 12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각각 10개씩 추려 담았다. ‘종이접기 백과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승 종이접기부터 창작 종이접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고 한 번쯤은 꼭 접어 봐야 할 작품 120가지가 상, 하권에 각각 60개씩 나뉘어 실려 있다. 상권에는 비교적 접기 쉽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자연 속 동물과 꽃 그리고 과일과 채소를 접는 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기존 종이접기 책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책장이 넘어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스프링 제책을 통해 ‘쫙쫙’ 펼쳐지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양손, 양발을 사용하며 책장이 넘어가지 않도록 붙들고 있지 않아도 된다. 어른보다 손발 사용 능력이 부족한 아이도 혼자서 편하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다. 또한 각 작품마다 난이도가 표기되어 있어 아이의 발달 정도에 맞춰 종이접기 놀이를 할 수 있다.1. 꼬물꼬물 곤충 나비 잠자리 벌 무당벌레 반딧불이 매미 메뚜기 애벌레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2. 뛰뛰빵빵 교통기관 돛단배 모터보트 열기구 종이배 로켓 박쥐비행기 종이비행기 자동차 탱크 잠수함 3. 재미있는 인형 놀이 블라우스 A 블라우스 B 미니스커트 넥타이 셔츠 반바지 스마트폰 여자 한복 남자 한복 복주머니 반지 4. 사물과 감성 해 달 별 구름 바람개비 하트 A 하트 B 딱지 종이총 편지 *학알 5. 크리스마스&석가탄신일 크리스마스 리스 양말 크리스마스트리 산타클로스 눈사람 고깔 연등 연꽃 A 연꽃 B 지방 6. 숫자 숫자 1 숫자 2 숫자 3 숫자 4 숫자 5 숫자 6 숫자 7 숫자 8 숫자 9 숫자 0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 놀이, 책이 쫙쫙 펴져서 부모님도 아이 좋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아이 좋아 종이접기’하세요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장점이 많은 종이접기 놀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이접기를 12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각각 10개씩 추려 담았습니다. ‘종이접기 백과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승 종이접기부터 창작 종이접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고 한 번쯤은 꼭 접어 봐야 할 작품 120가지가 상, 하권에 각각 60개씩 나뉘어 실려 있습니다. 하권에는 아이의 취향에 맞춰 접을 수 있는 종이접기가 실려 있습니다. 먼저 곤충이나 교통기관처럼 비교적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와 블라우스나 치마, 반지 등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해, 달, 별, 구름, 하트, 편지 같은 작품도 수록해 아이들의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에 주로 쓰이는 작품도 담아 해마다 아이와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숫자 종이접기를 통해 아이와 숫자 공부도 즐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 책은 기존 종이접기 책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책장이 넘어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스프링 제책을 통해 ‘쫙쫙’ 펼쳐지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양손, 양발을 사용하며 책장이 넘어가지 않도록 붙들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어른보다 손발 사용 능력이 부족한 아이도 혼자서 편하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작품마다 난이도가 표기되어 있어 아이의 발달 정도에 맞춰 종이접기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종이접기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아이 스스로 높은 난도에 도전하며 성취의 즐거움도 느끼며 접기 놀이를 하게 됩니다. 온 가족이 모여 어른도 아이도 좋아하는 종이접기 놀이를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세요.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가 친절하고 쉬운 방법으로 잔뜩! 스프링북으로 페이지가 쫙쫙 펼쳐져서 기존 책의 불편함을 덜었습니다. 무궁무진한 종이접기의 힘! 종이접기 놀이의 장점은 놀라울 정도로 많습니다. 귀가 따가울 정도로 많이 들으셨겠지만 그만큼 종이접기 놀이가 지닌 장점이 많다는 방증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 가장 먼저 손의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소근육은 정교한 움직임을 할 때 사용하는 근육을 말하며 생후 1년부터 취학 전까지 주로 유아기 때 발달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비교적 어릴 때부터 시작할 수 있는 종이접기 놀이는 아이의 손가락 힘을 길러 주고, 그 힘의 강약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처럼 종이접기 놀이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신체 부위는 손입니다. 철학자 칸트가 ‘손은 눈에 보이는 뇌의 일부’라고 표현할 정도로 뇌의 운동 신경 세포 중 3분의 1이 우리의 손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손을 사용할수록 두뇌가 자극되어 두뇌 발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지요. 종이접기가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손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신체 부위는 눈입니다. 부모님이 접는 모습을 보고 따라 접든 혼자서 책을 보고 따라 접든 간에 아이는 무언가를 보고 종이접기를 합니다. 게다가 종이접기 작품의 소재는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종이접기를 하면서 관찰력과 표현력이 높아지게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리고 도면을 따라 면과 선에 맞춰 접기 놀이를 하면서 만들어지는 도형들을 보며 기하학적?수학적 능력도 덩달아 자라나게 됩니다. 게다가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즐기며 창조?창작의 즐거움도 알게 됩니다. 또한 자연스레 집중력과 인내심이 길러지며, 순서와 법칙을 따르는 순응력과 그것을 기억하는 기억력도 함께 성장합니다. 그뿐 아니라 뒤집기, 회전하기 등을 하며 상상력과 색상 매치 등에 대한 미적 감각까지 고루 발달됩니다. 끝으로 작
영이의 비닐우산
창비 / 윤동재 지음, 김재홍 그림 / 200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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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동요,동시
윤동재 지음, 김재홍 그림
1980년대 초에 쓰인 윤동재의 시 「영이의 비닐우산」에 화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렸다. 거지 할아버지에게 비닐우산을 건네는 영이의 마음을 차분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 냈다. 절제된 색감으로 그린 비 오는 날의 풍경은 빗소리가 들릴 것처럼 생생하다. 영이를 따라 움직이며 표현된 사실적인 그림이 돋보인다. 영이와 할아버지 사이에 흐르는 교감을 통해 묵직한 울림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웃 간의 따뜻한 정과 삶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 비 오는 월요일 아침, 영이는 학교 가는 길에 거지 할아버지가 담벼락에 기대어 앉아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할아버지 옆에는 빗물이 졸졸 넘치는 쭈그러진 깡통이 놓여 있습니다. 거지 할아버지는 아이들의 놀림과 문방구 아주머니의 핀잔을 받습니다. 영이는 아침 자습을 마치고 밖으로 나와 거지 할아버지에게 머뭇거리면서 자기의 비닐우산을 씌워 줍니다. 그날 오후 맑게 갠 하늘, 하교 길에 영이는 거지 할아버지가 있던 담벼락을 봅니다. 할아버지는 없고 영이가 준 비닐우산만이 놓여 있습니다. 1980년대 초에 쓰인 윤동재의 시에 그림 작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린 은 비닐우산의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1980년대만 해도 비 오는 날이면 대나무 살에 비닐을 씌워 만든 비닐우산을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구멍 난 비닐우산을 쓰고 학교에 가면서 부끄러워했던 추억을 가진 사람도 꽤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지 싼 값의 우산이 넘쳐 나면서 비닐우산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비닐우산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헤아리는 따뜻한 정까지 사라진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그림과 긴 여운이 감동을 주는 그림책 실제 있었던 사건을 이야기 들려주듯 풀어 가는 글과 영이를 따라 움직이며 표현된 사실적인 그림이 영이의 마음을 차분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 냅니다. 또한 현실을 표현하는 회색, 나눔을 표현하는 초록의 이미지가 중첩되어 희망의 메시지를 강화합니다. 특히, 직접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빗소리가 들릴 것처럼 생생한 비 오는 날의 풍경 속에서 거지 할아버지에게 비닐우산을 건네는 영이의 수줍음과 용기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림작가 김재홍은 로 ‘2004 에스파스 앙팡상’을 수상하여 해외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다.” “짧은 글에 많은 게 표현되어 있다.” “나 같으면 그냥 툭 치고 갔을 텐데 영이는 우산을 씌워 줬다.” “영이의 도와주는 마음이 예뻤다.”와 같은 아이들의 반응처럼, 짧으면서 여운이 남는 이 한 권의 그림책이 그 어떤 설교보다 아이들의 마음에 더 크게 다가갈 것입니다. 날이 갰는데도 비닐우산을 펴고 걸어가는 영이의 기분을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이처럼 수줍어도 먼저 내미는 손길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따뜻하게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시와 그림이 만나 그림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 ‘우리시그림책’ 완간 ‘우리시그림책’은 시와 그림의 독특한 결합 방식으로 그림책의 새 가능성을 보여 준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엄선한 전래동요, 현대시, 어린이 시를 토대로 우리 시문학 고유의 운율과 이미지, 삶에 대한 성찰을 개성 있는 형식으로 표현했습니다. 2003년 『시리동동 거미동동』(제주도 꼬리따기 노래, 권윤덕 고쳐 쓰고 그림)으로 첫선을 보인 후 10여 년간 『넉 점 반』(윤석중 시, 이영경 그림), 『준치 가시』(백석 시, 김세현 그림), 『영이의 비닐 우산』(윤동재 시, 김재홍 그림) 등 국내 최고의 그림 작가들이 참여하여 새롭고 깊이 있는 해석으로 우리 그림책의 지평을 넓혀 왔습니다. 매 작품마다 독창적인 캐릭터, 아름답고 전통적인 색감, 다양한 기법이 펼쳐진 그림책들로 빛납니다. ‘우리시그림책’의 성과는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각종 해외 전시에 초청받았으며 프랑스, 일본, 스위스, 중국 등으로 수출되어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우리의 자연과 전통과 문화를 담아낸 이 시리즈가 전세계 어린이들을 이어 주고,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보며 세대를 넘어 정감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으로 오랫동안 독자 곁에 남기를 바랍니다.
신기한 사탕
계수나무 / 미야니시 다쓰야 (지은이), 계일 (옮긴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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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창작동화
미야니시 다쓰야 (지은이), 계일 (옮긴이)
아이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며 지금보다 더 큰, 더 강한 존재가 되기를 꿈꾼다.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어 하기도 하고, ‘해리포터’의 주인공처럼 아무도 자기를 볼 수 없는 투명 망토가 있었으면 하고 상상하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사탕이 바로 그런 사탕이다. 입에 넣기만 해도 마법 같은 힘이 생기는 신기한 사탕. 주인공 꿀꿀이는 신기한 사탕을 먹고 평소 되고 싶었던 모습으로 마음껏 변신한다. 무거운 바위를 번쩍 들어올리고, 호랑이처럼 큰 소리를 내고, 투명 돼지로 변신하고…… 심지어 늑대가 되는 사탕을 세 개나 먹고 변신하여 다른 친구들을 놀리며 즐거워한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진짜 늑대가 나타나 생각지도 못한 위험에 처한다. 결국 꿀꿀이는 너구리 아저씨가 덤으로 준 사탕을 먹고 겨우겨우 위기를 빠져나온다. 신기한 사탕 가게 숲에서 만난 신기한 사탕 가게. 가게 주인인 너구리 아저씨는 꿀꿀이에게 천하장사가 되는 노란 사탕, 호랑이 소리가 나는 파란 사탕, 투명 돼지로 변하는 녹색 사탕을 맛보게 해 준다. 꿀꿀이는 빨간 사탕과 녹색 사탕, 그리고 덤으로 받은 하얀 사탕을 가지고 늑대로 변신해 숲속 친구들을 골려 준다. “어디 장난 좀 쳐 볼까?” 늑대가 되어 신이 난 꿀꿀이가 들어간 곳이 하필이면 늑대 소굴! 심지어 신기한 사탕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사탕이 녹으면 신기한 힘도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난 그냥 사탕이 더 좋아 “어디서 돼지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늑대들은 어디에선가 풍겨 오는 돼지 냄새를 찾아 코를 킁킁거린다. 사탕이 녹자 꿀꿀이의 꼬리가 포르르 변하고, 투명 돼지로 변했던 몸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데……. 마지막 남은 하얀 사탕을 먹자 꿀꿀이의 몸이 부쩍부쩍 커지기 시작하고, 공룡만큼 커진 꿀꿀이를 보고 놀란 늑대들은 앞다투어 달아난다.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난 꿀꿀이. “신기한 사탕은 정말 놀라워. 하지만 난 그냥 사탕이 더 좋아. 헤헤헤…….” 진짜 내 모습이 편하고 좋아! 나는 왜 공부도 못하고 달리기도 못할까? 아이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며 지금보다 더 크고, 강한 존재가 되기를 꿈꾼다.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어 하기도 하고, ‘해리포터’의 주인공처럼 아무도 자기를 볼 수 없는 투명 망토가 있었으면 하고 상상하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사탕이 바로 그런 사탕이다. 입에 넣기만 해도 마법 같은 힘이 생기는 신기한 사탕. 살다 보면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고 싶을 때가 있다. 겉모습을 감추는 방법은 예쁜 옷이 될 수도 있고, 높은 지위가 될 수도 있고, 많은 재산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 꿀꿀이는 손쉽게 마법 사탕을 얻어 겉모습을 바꾼다. 하지만 마법의 힘이 사라지면서 하나씩 하나씩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들키고 만다. 돼지 냄새가 난다고 킁킁 대는 늑대들 속에서 꿀꿀이는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심정이었을까. 누구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게 마련이다. 더구나 그것이 손쉽게 얻은 행운이라면 더욱 그렇다. 투명 망토로도 어쩌지 못하는 진짜 모습이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거짓된 삶은 향기 없는 꽃처럼 화려해 보이기만 할 뿐이다. 조금 부족해 보일지라도,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 것이다.
엄마를 빌려 줄게
아이세움 / 강전희 그림, 최재숙 글 /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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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창작동화
강전희 그림, 최재숙 글
강이 동생 산이가 태어났다. 강이는 동생이 이쁘기만 한데 자꾸 동생을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사건들이 일어난다. 강이와 산이가 계속 좋은 형제 사이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동생이 태어났을 때 느낄만한 형의 심정을 잔잔하게 그리고, 부모가 해야할 역할을 이야기 속에 삽입했다.동생이 태어났을 때 형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이야기 속 강이는 동생이 마냥 예쁘고 신기하고, 형이 됐다는 사실에 뿌듯해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호기심과 애정은 곧 자신이 모든 관심의 중심에서 밀려났음을 절감하게 하는 사건들과 맞닥뜨리며 질투심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현실에서 이루어지기 어려운 형과 동생의 완벽한 화해로 결론 내지 않고, 동생이 태어난 상황과 맞닥뜨리는 형의 심경을 살피고 어루만져 주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아이일 뿐인 형에게 이러한 상황을 모두 받아들이고 이해하라고 하지 않고, 이미 젖먹이 시절을 거쳐온 인생 선배로서 아무것도 못하는 동생의 사정을 자신처럼 클 때까지만 봐주자는 상황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이 책은 유아 독자들에게는 저만 겪는 일은 아니구나 하는 동지 의식을 느끼게 하며, 강이처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북돌울 것입니다. 또 부모들에게는 동생을 맞은 형의 복잡한 심경을 헤아릴 수 있는 기회를 주며, 비슷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실마리도 얻게 합니다.
꼭꼭 숨어라!
그린북 / 찰스 푸즈 그림, 카렌 웰레스 글, 이연수 옮김 / 200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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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창작동화
찰스 푸즈 그림, 카렌 웰레스 글, 이연수 옮김
복잡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러 동물들의 위장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동물들이 위장을 하는 것은 자기보다 힘이 센 동물들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고, 자신의 먹잇감에게 들키지 않고 조심조심 다가가 사냥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즉,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먹잇감을 구하기 위해 위장을 필수인 셈이다. 새끼 사슴은 털에 작은 반점이 나있어서 숲에서는 눈에 잘 뛰지 않고, 북극곰은 까만 코만 가리고 눈 속에 웅크리고 있으면 잘 알아보지 못한다. 악어는 밑에서 보면 움직이지 않는 통나무처럼 보이고, 호랑이의 얼룩덜룩한 무늬는 숲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한편, 화려한 색깔과 무시무시하게 보이는 무늬를 통해 몸을 보호하는 동물도 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도움말'코너를 마련해 너구리, 새끼 사슴, 뻐꾸기 등의 위장에 대해 짧은 설명을 덧붙였다. 스마티스 상을 수상한 Wonderwise 시리즈 세번째 권. 신기한 동물의 세계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나랑 친구할래?
웅진주니어 / 최숙희 글.그림 /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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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최숙희 글.그림
꼬까신 아기 그림책 시리즈.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야 해.” 하는 엄마의 바람과 걱정, 아이들의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는 누군가에게 먼저 좋은 친구인지 곰곰 생각하게 도와준다. 우리 아이들이 친구는 이런 거구나,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오래도록 기억하기 바라는 귀한 마음들을 책 속에 차곡차곡 담았다.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친구를 향한 아이의 예쁜 마음이 더 따뜻하게 전해진다. 얼마나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지, 진심을 다해 대하고, 함께 행복해하는지 아이의 표정 하나, 움직임 하나하나가 그 마음결을 섬세하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을 본 아이들은 친구가 그렇게 따뜻하고 행복하며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깊이 느끼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오늘도 아이는 세상을 향해 한 발짝 더 내딛습니다. “나랑 친구 할래?” 먼저 손 내밀 줄 아는 밝고 건강한 아이를 위한 최숙희 작가의 신작 그림책! 50만 독자가 사랑한, 대한민국 대표 그림책 의 다음 이야기 우리나라 저연령 어린이 필독서로 아이와 엄마 누구나 다 아는 그림책,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교과서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바로 입니다. 출간된 지 10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유아 · 아동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토록 오랜 시간,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는 이유는 가 이 땅의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전해 준 깊은 위로와 격려, 즐거움과 감동 때문일 것입니다. 에서 작가 최숙희는 아이들에게 세상 누구도 귀하지 않은 존재는 없으며, 너 또한 더없이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조그만 개미, 가시투성이 고슴도치, 날지 못하는 타조처럼 부족한 면보다는 기운 센 개미, 사자도 무섭지 않은 고슴도치, 빨리 뛸 수 있는 타조처럼 잘하는 것, 빛나는 면을 바라보라고 했지요. 그리고 신나게 웃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존재라며 아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했습니다. “괜찮아!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을 수 있어.” 씩씩하고 당찬 얼굴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하던 의 그 아이가 10년 만에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아이는 이제 세상으로 한 발짝 더 나섭니다. 세상으로 나섰다는 건, 나 아닌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뜻이겠지요.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알게 된다는 뜻이겠지요. 아이는 이제 ‘친구’를 만납니다. ‘좋은 친구!’ 엄마의 바람과 아이의 물음에 답하는 책 아이들 사이에서도 적지 않은 갈등과 힘겨루기는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다툼 뒤에는 용서와 화해가 절실한 순간이 있고, 언제나 서로를 향한 배려와 공감도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와 그런 시간들을 보내며 사람 사이의 관계를 배우고 사회성을 키우며, 타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 그래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거나, 놀이터에 데리고 나갈 때, 아이가 또래에 호기심을 보이며 함께 놀기 시작할 때 엄마들은 아이를 붙들고 이렇게 당부하곤 합니다.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야 해.” 내심 걱정을 하며 불안해하기도 하지요. ‘내 아이가 다른 아이와 잘 어울리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고요. 내 옆에 저 아이가 처음 만나서 낯설 때, 하지만 왠지 궁금해서 말을 걸어 보고 싶을 때, 재미있어 보이는 놀이를 하는 아이들 속에 같이 끼고 싶을 때, 아이들은 생각하겠지요. ‘같이 놀고 싶다. 어떻게 하지?’ 선뜻 말을 거는 아이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도 많습니다. 는 그런 엄마의 바람과 걱정, 아이들의 물음에 답하는 책입니다.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는 누군가에게 먼저 좋은 친구인지 곰곰 생각하게 도와주는 책이지요. 그렇다고 친구 사귐에 대해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지는 않습니다. 그저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되는 정겹고 따뜻한 그림들을 찬찬히 보면서, 내 귓가에 대고 소곤소곤 들려주는 듯한 아이의 짧은 다짐들에 고개를 끄덕여 주기만 하면 됩니다. 참 좋은 친구! 책 속에서 아이는 많은 친구를 만납니다. 아이가 친구를 대하는 모습들을 보면 친구란 이렇게 따뜻하고 행복한 존재구나,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아이는 친구를 만나면 먼저 반갑게 인사를 하고, 사탕이든 책이든 좋은 것은 같이 나누고, 함께 신나게 놉니다. 친구가 아파하면 달래 주고, 다정하게 손도 잡아 주지요.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고, 떨어져 있을 때는 서로 기억하며, 다시 만나면 꼭 안아 줍니다. 좋은 친구라면,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모습이라고 쉽게 생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당연하다는 건 그만큼 기본이 되는 소중한 가치라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친구는 이런 거구나,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오래도록 기억하기 바라는 귀한 마음들을 책 속에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친구를 향한 아이의 예쁜 마음이 더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얼마나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지, 진심을 다해 대하고, 함께 행복해하는지 아이의 표정 하나, 움직임 하나하나가 그 마음결을 섬세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를 본 아이들은 친구가 그렇게 따뜻하고 행복하며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깊이 느끼게 될 거예요. 그리고 이제는 내가 먼저 그렇게 참 좋은 친구가 되겠다고 속으로 다짐할 지도 모르지요. “나랑 친구 할래?” 먼저 손을 내미는 건강한 아이를 위해 마지막 장면, 아이는 저 앞에 혼자 서 있는 다른 아이를 향해 상냥하게 말을 건넵니다. “나랑 친구 할래?” 먼저 손 내밀며 말하는 아이에게서 밝고 건강한 힘이 느껴집니다. 세상을 향해 씩씩하게 한 걸음 내딛는 모습이 느껴져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 설렘이 가득 담긴 그 말에 같이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우리 친구하자!” 기분 좋게 대답도 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이 세상에는 좋은 친구가 아주 아주 많고, 너 역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격려도 해 주고요. 우리 아이들이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아이, 먼저 좋은 친구가 될 줄 아는 아이로 커 가면 좋겠습니다. 그런 아이라면 마음을 열고 주변을 살피며, 누군가에게 먼저 손 내밀며 다가가고, 더불어 사는 법을 제대로 아는 올곧은 어른으로 자라겠지요. 가 그 작은 시작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달은 어디에 떠 있나?
웅진주니어 / 정창훈 (지은이), 장호 (그림) / 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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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정창훈 (지은이), 장호 (그림)
초승달은 아침에 떠서 해를 따라다닌다. 낮에는 밝은 햇빛 때문에 보이지 않다가 저녁에 해가 지면 잠깐 밝게 빛나다 곧 진다. 보름달은 해가 질 때 동쪽에서 떠올라 해가 뜨는 아침에 서쪽으로 진다. 그래서 보름달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밤새 볼 수 있다. 한편 그믐달을 보려고 초저녁부터 기다렸다가는 허탕을 치게 될 것이다. 초승달, 반달, 보름달, 그믐달까지 각각의 달은 모양에 따라 뜨는 시간과 뜨는 위치도 다르기 때문이다. 책은 밤하늘 높이 떠 있는 달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왜 한 달을 주기로 달의 모양이 바뀌는지를 소개하는 책은 뜨고 지는 달에 숨은 과학 원리를 달과 지구, 태양과의 관계 속에서 찾는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고 태양 빛을 반사해 빛을 낸다. 이런 달이 지구 둘레를 돌고 있기 때문에 태양빛을 받는 달의 부분이 달라지고, 지구에 사는 우리 눈에 비치는 달의 빛나는 부분도 달라지는 것이다. 페이지마다 달의 다채로운 모습을 묘사한 것도 책의 특징. 적절한 장면 설정과 미묘한 색감 차이로 달을 볼 수 있는 시간대와 달이 가지고 있는 서정성을 극대화해서 보여준다. 초저녁에 뜨는 초승달은 아빠와 딸이 어둑해지는 강변을 달리는 모습으로, 밤새도록 뜨는 보름달은 시끌벅적하고 풍성한 시골 장터의 모습으로 묘사했다. 한편 새벽에 뜨는 그믐달은 어슴푸레 밝아오는 골목을 청소하는 청소부 아저씨의 모습을 그렸다.바닷가에 가면 하루에 두 번씩바닷물이 먼 바다로 빠져 나갔다가 다시 밀려드는 것을 볼 수 있어.바닷물이 빠져 나가는 것을 썰물, 다시 밀려드는 것을 밀물이라고 하지보름과 삭에는 바닷물이 더 많이 밀려왔다 빠져 나가고,상현과 하현에는 조금만 밀려왔다 조금만 빠져 나간단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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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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