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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상상스쿨 / 안미연 지음, 홍효정.홍우정 그림 / 2009.04.30
9,500원 ⟶ 8,550(10% off)

상상스쿨창작동화안미연 지음, 홍효정.홍우정 그림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유아의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커뮤니케이션의 기초가 되는 올바른 의사표현, 즉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가’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잘 풀어나가는가의 기초가 되는 문제입니다. 어려서부터 가장 가까운 관계인 엄마, 형제,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습득되고 훈련되어야하는 올바른 의사표현에 대해 이야기를 통해 ‘나-전달법’을 자연스럽게 제안하는 그림책입니다. 는 사회적 지식인‘인사하기'를 중점적으로 가르쳐주는 그림동화입니다. 곰, 여우, 토끼, 돼지, 하마, 코끼리 등 동물 친구들을 등장시켜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유치원에 가게 된 아기 여우 로봇 '포포'가, 귀뚜라미 로봇 '키키'의 도움으로 인사 예절을 배워나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사건사고 속으로 유아들을 초대합니다. 부모님은 사회적 지식을 자녀에게 가르쳐주는 최초의 교사! 시간과 장소와 대상에 맞는 인사법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시간과 장소와 대상에 맞는 인사법을 유아들에게 친숙한 상황 속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포포가 이럴 때 어떻게 인사를 했었지?”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가 동화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적절한 방법으로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말이나 행동으로만 하는 인사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예의를 표현하는 인사가 중요하다는 것도 알려주세요.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때와 장소에 맞는 인사법과 예절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배지희 (성신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깜짝깜짝 팝업북 : 정글
어스본코리아 / 피오나 와트 글, 알레산드라 새카로풀로 그림 / 2016.07.19
13,000원 ⟶ 11,700(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글, 알레산드라 새카로풀로 그림
깜짝깜짝 팝업북 시리즈. 책장을 열면 신나는 정글의 세계가 펼쳐져요! 푸드덕푸드덕! 앵무새가 날아오르고, 우끼끼! 우끼끼! 원숭이가 나무를 타고, 딱! 딱! 딱! 악어가 강물을 기어가고, 스윽! 뱀이 수풀 속으로 숨어 들어간다. 그런데, 어어흥! 누가 나타난 걸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책장을 열면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호기심 가득한 세계 책 읽기의 즐거움과 호기심, 인지력을 길러 주세요! 책장을 열면 신나는 정글의 세계가 펼쳐져요! 푸드덕푸드덕! 앵무새가 날아오르고, 우끼끼! 우끼끼! 원숭이가 나무를 타요. 딱! 딱! 딱! 악어가 강물을 기어가고, 스윽! 뱀이 수풀 속으로 숨어 들어가지요. 그런데, 어어흥! 누가 나타난 걸까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천천히 책장을 넘겨 주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신기한 정글의 배경이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입체적인 모습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 읽기에 집중력과 흥미를 돋아 주지요. ○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가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 줘요. 생생한 느낌이 들도록 읽어 주면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 다양한 동물들의 특징이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 잘 표현되었어요. 어떤 동물이 숨었는지,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아기의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화가 나는 건 당연해!
비룡소 / 미셸린느 먼디 지음, R. W. 앨리 그림, 노은정 옮김 / 2003.11.03
9,000원 ⟶ 8,100(10% off)

비룡소창작동화미셸린느 먼디 지음, R. W. 앨리 그림, 노은정 옮김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내인생의책 / 낸시 틸먼 글, 이상희 역 / 2009.08.26
15,000원 ⟶ 13,500(10% off)

내인생의책창작동화낸시 틸먼 글, 이상희 역
美,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그림책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아이가 태어났을 때, 가족뿐만 아니라 온 세상이 기뻐하며 반겼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아기가 태어난 걸 축하하는 책입니다. 아름답고 시적인 문장과 부드럽고 포근한 그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작가는 자기 자신의 자존감을 너무 쉽게 헐값에 바꿔버리는 아이들을 만나면서 이 사랑스런 그림책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에게 “너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이고 소중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태어난 날 세상이 어땠는지 말해주는 책 아이들이 어떻게 세상 밖으로 나왔는지 설명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그런 기적 같은 순간에 우주가, 이 세상이 어땠는지 말해주는 책은 없다. 분명 아기가 태어나는 일은 엄마 아빠의 두 사람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우주가, 이 세상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끝에 그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이 책은 아이가 태어났을 때, 가족뿐만 아니라 온 세상이 기뻐하며 반겼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마디로 아기가 태어난 걸 축하하는 책이다. 미국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Amazon Bestseller 책은 아름답고 시적인 문장과 부드럽고 포근한 그림이 조화를 이룬다. 미국 최대의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는 0~3세 영아 부문과 4~7세 유아 부문 모두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미국에서는 어린 아기들한테도 그림책을 읽어주는 문화가 널리 퍼져있다. 아기들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부모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을 때 만족감을 느낀다. 조금 자란 유아들은 혼자서 읽기도 하지만, 역시 부모의 애정은 읽어주기로 잘 전달된다. 아기가 태어난 집에 선물하고 싶은 책 1위 -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마음을 전해 미국에서는 아기가 태어난 집에 선물하고 싶은 책 1위에 꼽히기도 했다. 아기의 할머니가 엄마에게 선물했다는 댓글도 많이 눈에 띄었는데, 대대로 이어지는 미국의 그림책 문화의 일면이다. 친구의 베이비 샤워나 돌 선물로도 그림책을 전달해 경제적 부담이 안 되면서도 축하하는 마음을 충분히 전하고 있었다. 우리도 특징 없는 상품 선물 대신에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그림책을 선물하면 어떨까? “너는 세상에 오직 하나 뿐” - 가슴으로 낳은 아이에게도 읽어주는 책 이 책의 작가 낸시 틸먼은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아이들을 많이 만나면서, 자기 자신의 자존감을 너무 쉽게 헐값에 바꿔버리는 아이들을 만나면서 이 사랑스런 그림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틸먼은 그 아이들에게 “너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이고 소중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이 메시지는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다. 아마존 독자 KSL은 입양한 아이에게도 읽어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중한 책이라고 서평을 달았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책 경쟁이 심한 현대 사회에서는 아이들마저도 자존감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은, 용기 있게 도전하는 삶을 살기 어렵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의심하는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은 말한다. “네가 얼마나 특별한지 궁금할 때마다, 누가 널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궁금할 마다, 하늘 높이 날아가는 기러기를 보렴.” 아침까지 달이 머물러 있다면, 바로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라고 기운을 북돋는다.


똑똑한 색칠공부 동물
북링크 / 북링크 R&D (지은이) / 2019.05.30
6,500원 ⟶ 5,850(10% off)

북링크유아학습책북링크 R&D (지은이)
색칠공부는 손을 쓰는 소근육 훈련이다. 소근육 발달은 곧 두뇌를 똑똑하게 한다.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손에 잡고 색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높아지며, 아이에게 색칠공부는 집중력이 높아지는 즐거운 놀이 시간이며 예술성도 함께 크는 시간이다. 생생한 동물 사진을 관찰하면서 동물의 색을 똑같이 색칠할 수 있고, 창의력을 발휘하며 다른 색으로 색칠할 수도 있다. 자연관찰을 하고 색칠공부를 하고 나서 아이와 색칠한 동물에 대해 이야기해 보길 바란다. 아이의 생각이 더 커지는 시간이 된다. 아이가 색칠한 그림이 멋진 자연관찰 컬러링북으로 완성된다.사자 코끼리 기린 하마 코뿔소 치타 표범 얼룩말 누 물소 톰슨가젤 임팔라 타조 홍학 카멜레온 미어캣 낙타 여우 독수리 하이에나 자칼 나일악어 침팬지 고릴라 암사자생생한 동물 사진을 색칠공부 합니다! 색칠공부는 집중력과 예술성을 키웁니다. 색칠공부는 손을 쓰는 소근육 훈련입니다. 소근육 발달은 곧 두뇌를 똑똑하게 합니다.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손에 잡고 색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아이에게 색칠공부는 집중력이 높아지는 즐거운 놀이 시간이며 예술성도 함께 크는 시간입니다. 생생한 동물 사진을 관찰하면서 동물의 색을 똑같이 색칠할 수 있고, 창의력을 발휘하며 다른 색으로 색칠할 수도 있습니다. 자연관찰을 하고 색칠공부를 하고 나서 아이와 색칠한 동물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의 생각이 더 커지는 시간이 됩니다. 아이가 색칠한 그림이 멋진 자연관찰 컬러링북으로 완성됩니다. 색칠공부는 손을 쓰는 소근육 훈련입니다. 하나, 생생한 동물 사진으로 자연관찰! 자연 속에 있는 생생한 동물 사진을 보며 자연관찰을 합니다. 동물의 특징과 생태 환경에 대해 배웁니다.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품은 아이에게 지식을 키워 줍니다. 바로 옆에서 관찰하듯 사진을 꼼꼼히 보며 관찰력이 높아집니다. 둘, 집중력과 예술성을 키우는 색칠공부! 색칠공부는 손을 쓰는 소근육 훈련입니다. 소근육 발달은 곧 두뇌를 똑똑하게 합니다. 아이에게 색칠공부는 집중력이 높아지는 즐거운 놀이 시간이며, 예술성도 함께 크는 시간입니다. 아이가 색칠한 그림이 곧 세밀화가 되고 멋진 자연관찰 컬러링북이 완성됩니다. 관찰력, 집중력, 예술성이 쑥쑥! 꼼꼼히 여러 번 살펴보아 관찰력이 높아집니다. 색칠공부는 집중력을 높이고 예술성을 키웁니다.


파도야 놀자
비룡소 / 이수지 지음 / 2009.05.22
12,000원 ⟶ 10,800(10% off)

비룡소창작동화이수지 지음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선정도서. 바닷가에 놀러 온 소녀의 하루를 자유로운 먹 선과 파랑색, 흰색만을 사용하여 역동적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파도와 아이가 서로를 견제하는 듯한 심리적인 대립 구도가 점점 커졌다 작아지면서 친구가 되는 과정이 생동감 있게 진행된다. 새로운 친구인 파도를 대하는 아이의 기대와 두려움, 즐거움, 교감 등 심리 변화를 따라가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다. 글씨가 전혀 없는 그림책이지만, 아이의 심리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색의 변화와 앞뒤 면지의 차이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재미난 이야깃거리가 책 곳곳에 숨어 있다.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선정도서 『동물원』의 작가 이수지가 보여 주는 소녀의 행복한 하루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신작『파도야 놀자』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2008년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이 작품은 바닷가에 놀러 온 소녀의 하루를 자유로운 먹 선과 파랑색, 흰색만을 사용하여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 글자 없는 그림책이다. 세계 그림책 거장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모아 놓은「비룡소의 그림동화」시리즈에 들어가는 첫 번째 한국 작가의 작품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브라질, 일본에 판권이 팔리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수지 작가는 스위스 라주와드리르(La joie de lire) 출판사에서 출간한『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 문화부에서 주는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으며,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코라이니(Corraini) 출판사에서 출간한『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는 영국 데이트 모던의 아티스트 북 콜렉션에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 출간된 첫 번째 그림책『동물원』(비룡소)은 NCTE(미국 영어 교사 협회)가 주관하는 2008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었으며, 프랑스와 미국에서도 출간되었다.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들며 아이들의 심리를 밀도 있고, 생생하게 담아낸 이수지의 작품들은 전 세계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풍부한 매력을 지녔다. 파도와 소녀, 갈매기들의 한바탕 신나는 물놀이 어느 화창한 여름날, 바닷가에 놀러온 소녀와 파도와 갈매기들의 신나는 하루가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바다를 보고 한달음에 바닷가로 뛰어간 소녀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다를 바라보지만 아직 뛰어들어 놀기에는 겁이 난다. 일렁이는 파도가 다가오자 뒤돌아 도망가는 모습이 앙증맞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소녀는 파도에게 소리를 지르며 겁을 주는가 싶더니 어느새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며 파도와 친해진다. 자신감 넘치는 소녀의 발길질에 파도가 다시 한 번 으르렁거리며 장난을 치지만 소녀는 더 이상 도망가지 않고 커다란 파도를 당당히 받아들인다. 소녀와 파도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다. 순간 회색빛이던 소녀의 치마도, 하얀 여백으로 남아 있던 하늘도, 바다와 같은 파란색이 된다. 소녀는 커다란 파도가 선물한 조개와 고둥, 불가사리 등을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소녀와 함께 도망가고, 파도와 장난치면서 놀았던 장난꾸러기 갈매기들도 파도의 선물에 덩달아 신이 났다. 소녀와 파도, 갈매기들이 펼치는 한바탕 신나는 물놀이를 보고 있으면 마치 철썩이는 파도 소리와 소녀의 웃음소리, 끼룩끼룩 갈매기 우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는 것만 같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만한 바닷가에서의 일상을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담아낸 이 그림책은 보는 내내 긴장과 재미를 주며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파도와 아이가 서로를 견제하는 듯한 심리적인 대립 구도가 점점 커졌다 작아지면서 친구가 되는 과정이 생동감 있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친구인 파도를 대하는 아이의 기대와 두려움, 즐거움, 교감 등 심리 변화를 따라가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다. 절제된 색과 자유로운 선으로 담아낸 한여름 바닷가 풍경 이 그림책은 글자도 없고, 화려한 색도 없다. 목탄을 사용한 먹색과 파랑색이 전부이다. 선과 배경도 단순하다. 하지만 글이 많고, 색이 화려한 책보다 더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순화시킨 선과 색이 인물들의 표정과 행동, 심리에 더 집중하게 하면서 이야기를 끌어내기 때문이다. 굵은 먹 선은 단순하지만 힘과 자유로운 움직임이 있어,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오히려 더 역동적이며 생동감 있게 전해준다. 옆으로 긴 판형과 풍부한 여백은 한적하고 넓은 바닷가에서의 행복한 하루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아이의 심리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색의 변화라든지, 앞뒤 면지의 차이 등 꼼꼼하게 살펴보면 재미난 이야깃거리가 책 곳곳에 숨어 있다.


수호의 하얀말
한림출판사 / 오츠카 유우조 (글), 아카바 수에키치 (그림), 이영준 (옮긴이) / 2001.03.10
15,000원 ⟶ 13,500(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오츠카 유우조 (글), 아카바 수에키치 (그림), 이영준 (옮긴이)


[노부영 세이펜] Me! Me! ABC (Paperback + CD)
제이와이북스 / Harriet Ziefert 글 / 2016.04.01
14,000원 ⟶ 12,600(10% off)

제이와이북스영어그림책Harriet Ziefert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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