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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곤충백과
글송이 / 이수영 지음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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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off)
글송이
자연,과학
이수영 지음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반딧불이는 왜 빛을 낼까?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 위에 뜨고, 쇠똥구리는 왜 쇠똥을 굴릴까?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 품어봤던 곤충들에 관한 의문들. 우리 아이들 역시 궁금하기는 마찬가지. 이 책은 그런 궁금증에 답하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준다. 곤충 사진 작가인 저자가 찍은 350여 컷이 곤충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1. 곤충이란 무엇일까요? 2.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들 -장수풍뎅이·사슴벌레·나비·나방·무당벌레·사마귀·메뚜기·잠자리·벌·개미·매미·반딧불이·뿔쇠똥구리·노린재·하늘소·길앞잡이·물속 곤충·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 3. 곤충의 이모저모 / 곤충 관찰 떠나기 우리 아이의 곤충 호기심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책!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반딧불이는 왜 빛을 내지요?,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 위에 뜰까요?, 쇠똥구리는 왜 쇠똥을 굴리죠? 등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곤충의 세계! 곤충 사진 작가 이수영 아저씨가 찍은 35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우리 아이들의 곤충 호기심을 채워 주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키워 주세요. 나풀나풀~ 매앰매앰~ 신비로운 곤충 세계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자주 만나야 하지요? 마찬가지로 곤충에 대해 잘 알고 싶다면 산과 들로 나가 곤충과 자주 만나야 해요. 곤충의 생김새도 요모조모 살펴보고 조심조심 만져 보면서 친숙해져야 하지요. 곤충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어린이 여러분이 곤충과 친해지는 데 도움이 되고자, 대표적인 우리 곤충들을 모아 책으로 꾸렸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곤충을 사랑하고 아끼는 멋진 사람이가 되길 바랍니다. -곤충 사진 찍는 아저씨 이수영
원숭이 오누이
한림출판사 / 채인선 글, 배현주 그림 /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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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채인선 글, 배현주 그림
오빠만 졸졸 따라다니던 원숭이 동생이 해변가에서 사라졌다! 매일 아웅다웅하는 손이와 온이. 아무리 화가 나도 금세 화해하는 다정한 오누이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린 작품. , 채인선이 글을 쓰고, 으로 유명한 화가 배현주가 그림을 그렸다.1. 이 책의 내용 오빠 손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원숭이 동생 온이 오빠 손이를 너무 좋아하는 동생 온이. 그래서 오빠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 따라했어요. 오빠가 책을 읽으면 자기도 읽어보고 싶어서 엉터리로 책을 읽고, 게임을 하면 옆에서 따라 하고, 심지어 자기의 새 구두보다 오빠의 새 운동화를 신고 싶어 했어요. 손이가 밖으로 나갈 때마다 같이 놀고 싶어 따라가는 온이. 매일매일 손이를 따라오는 온이를 보고 손이 친구들은 원숭이 동생이라고 놀렸고, 손이는 온이가 점점 귀찮아졌어요. 손이도 동생을 돌보는 것보다 다른 친구들처럼 신나게 놀고 싶었거든요. 엇, 그런데 내 동생 어디 갔어요? 손이가 바닷가로 놀러가는 날, 온이가 먼저 신발을 신고 나가네요. 엄마도 온이를 말리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손이는 온이와 함께 가게 되었답니다. 바다에 도착해도 뾰로통한 기분, 화가 난 손이는 온이에게 평상시처럼 “나 따라오지 말고, 여기서 꼼짝 말고 있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바다에서 신나게 놀다가 뒤를 보는데, 온이가 없어졌어요. 처음에는 하나도 걱정이 안됐는데,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원숭이 동생 온이는 과연 어디 있을까요? 손이는 온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2. 이 책의 특징 토닥토닥 싸우는 형제·자매를 위한 신간 그림책 누구나 한번쯤은 형제·자매 때문에 화가 난 적이 있을 거예요. 외동이라면, 형제·자매가 가지고 싶어서 부모님에게 때를 쓰겠지만요. 나만 따라하는 동생 때문에 심통 났던 적 있나요? 아니면 나를 너무 귀찮아하고 타박하는 오빠·언니·형·누나 때문에 삐진 적은요? 근데 정말 이상하죠? 아무리 미워해도, 또 금방 화해하고 같이 놀게 되거든요. 부모님에게 혼나더라도 혼자 놀고 싶은 첫째의 기분, 어떻게라도 같이 있고 싶은 동생의 기분을 모두 말해주는 형제·자매를 위한 그림책. 아이들의 기분을 콕 집어 묘사하는 채인선 작가의 신작입니다. 발랄하고 귀여운 일러스트 원숭이 오누이, 손이 온이가 배현주 작가의 손에서 이렇게나 귀엽게 탄생했어요. 서로 꼭 닮은 손이 온이의 얼굴이 자연스럽게 웃음을 자아냅니다. 아이들이 바닷가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 손이가 온이에게 화를 내는 모습, 화해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정말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아이들의 모습은 책을 읽는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따라오지 말라고 했잖아.집에 돌아가라고!"아무리 그래도 소용 없어요. 온이는 늘 손이 하는 대로 따라하거든요.그래서 손이 친구들이 놀려요.원숭이 동생이라고.- 본문 중에서
여기에도 곰, 저기에도 곰!
더큰(몬테소리CM) / 마라 베르그만 글, 헬렌 크레이그 그림, 서승희 옮김 / 2007.01.01
8,000원 ⟶
7,200원
(10% off)
더큰(몬테소리CM)
창작동화
마라 베르그만 글, 헬렌 크레이그 그림, 서승희 옮김
1세 한글 준비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 2010.03.25
4,800원 ⟶
4,320원
(10% off)
블루래빗
유아학습책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여러 가지 동물과 사물의 이름을 알고, 노래와 율동, 동물 울음소리, 색깔 등을 배웁니다.
키득키득 사운드북 내 방귀는 안 그래!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마크 챔버스 (그림) / 2019.07.09
15,800원 ⟶
14,22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샘 태플린 (지은이), 마크 챔버스 (그림)
유아들을 위한 간결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키득키득 깔깔깔 웃게 하는 재미나고 생생한 사운드가 실린 「키득키득 사운드북」 시리즈.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 사운드 버튼을 살짝 누르면 5가지 입체적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언제 어디서든 유쾌하고 즐거운 책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어른 손 한 뼘 너비의 작은 판형의 책은 언제 어디든 휴대가 가능하며, 사운드 버튼은 책 속에 내장되어 있어 부피가 크지 않고 무겁지 않다.뽀옹! 뿌앙! 다섯 동물들의 재미난 방귀 소리! 우리 아기 깔깔깔 웃게 하는 즐겁고 유머러스한 사운드북 유아들을 위한 간결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키득키득 깔깔깔 웃게 하는 재미나고 생생한 사운드가 실린 「키득키득 사운드북」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 사운드 버튼을 살짝 누르면 5가지 입체적인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언제 어디서든 유쾌하고 즐거운 책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숲속 동물들의 재미난 방귀 소동 아기 곰이 아빠 곰과 숲으로 소풍을 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빠 곰이 방귀를 뿌우우웅! 뀌고 말았어요. 아기 곰은 자기는 절대 큰 방귀를 뀌지 않을 거라고 했지요. 숲에서 만난 생쥐가 뽀오오옹! 토끼가 빠아아앙! 여우가 뿌아아앙! 차례로 실례를 했을 때도 아기 곰은 절대로 절대 방귀는 뀌지 않을 거라고 큰소리쳤지요. 그런데 그 순간, 아이코! 아기 곰도 요란한 방귀를 끼고 말았답니다. ◆ 뽀옹! 뿌앙! 곰, 생쥐, 토끼, 여우의 재미난 방귀 소리를 들어 보세요! 사운드 버튼을 살짝 누르면 동물들의 재미난 방귀 소리가 입체적으로 퍼져 나와요. 다양한 방귀 소리가 키득키득 깔깔깔 하하 호호 웃음이 나게 하지요. 다양한 의성어는유아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호기심과 집중력도 길러 줘요. 반복해서 읽으며 책 놀이를 즐기다 보면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유쾌하게 즐기는 책 놀이 어른 손 한 뼘 너비의 작은 판형의 책은 언제 어디든 휴대가 가능해요. 사운드 버튼은 책 속에 내장되어 있어 부피가 크지 않고 무겁지 않지요. 아이와 함께 하는 어느 곳에서든 간편하게 책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초록똥을 뿌지직
사파리 / 윤아해 외 글, 신동준 그림 / 2012.09.03
9,000원 ⟶
8,100원
(10% off)
사파리
창작동화
윤아해 외 글, 신동준 그림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구성한 아기 그림책 '신나게 놀자' 시리즈. 달팽이의 독특한 생태를 통해 색깔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든 아기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날개 페이지를 펼쳤다 접었다 반복하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달팽이가 먹은 음식을 보고 무슨 색 똥을 눌지 유추해 볼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기 달팽이는 뭐든 참 잘 먹고 잘 배변한다. 오이를 먹으면 초록 똥을 뿌지직 누고, 꽃잎을 먹으면 노란 똥을, 딸기를 먹으면 빨간색 똥을 눈다. 아이들은 이런 아기 달팽이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흰색, 검은색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림 구석구석에 같은 색깔의 동물과 식물, 사물이 숨겨져 있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같은 색깔을 가진 친구들은 또 뭐가 있을까?’ 하고 호기심을 갖게 된다. 눈여겨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보물찾기처럼 재미있게 구성했다.놀이만큼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 <신 나게 놀자!> 유아기 아이들은 노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하루의 일과다. 유명한 아동심리학자 피아제는 “놀이는 자신과 세상에 대해 알려 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신 나게 놀아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란다. 그만큼 ‘놀이’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신 나게, 맘껏 놀면서 자란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성장한 뒤 훨씬 행복감이 크다고 한다. 또한 ‘잘 놀아야 공부도 잘한다’는 말도 그저 속설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영아기의 어린아이들에게 세상은 온통 장난감이다. 보는 것, 듣는 것, 손에 닿는 모든 것이 장난감인 셈이다. 책도 마찬가지다. 책을 처음 만나는 어린아이들에게 책은 지식을 습득하는 매체가 아닌, 또 하나의 장난감이다. <신 나게 놀자!> 는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구성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다. 그러나 이 시리즈가 일반 장난감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권마다 아이들을 닮은 귀여운 동물과 곤충 들이 등장하고 매 페이지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장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냠냠 먹고’, ‘뿌지직’, ‘쿨쿨’, ‘일어나’ 같은 일상에서 자주 듣는 말에 절로 익숙해질 수 있다. 또한 책의 특성에 따라 페이지마다 들쳐 보거나 펼쳐 보게 구성해 지루할 틈이 없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눈이 부시지 않는 종이로 인쇄하고, 가지고 노는 동안 위험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리는 등 어린 연령의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썼다. <신 나게 놀자!> 시리즈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성장의 바탕을 이루는 것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 언어와 신체, 인지, 감성,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아기 그림책이다. 달팽이의 생태를 통해 색깔을 익혀요! 둥근 집을 등에 업고 다니는 달팽이는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가운데 하나다. 천천히 움직이는 탓에 아직 시각 인지가 느리고 손 감각이 둔한 어린 연령의 아이들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달팽이는 몸속에 색을 분해하는 세포가 없어서 먹은 음식과 똑같은 색깔의 똥을 누는 신기한 특성이 있어 집에서 많이 기르는 동물이기도 하다. <초록 똥을 뿌지직>에서는 이런 달팽이의 독특한 생태를 통해 색깔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든 아기 그림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기 달팽이는 뭐든 참 잘 먹고 잘 배변한다. 오이를 먹으면 초록 똥을 뿌지직 누고, 꽃잎을 먹으면 노란 똥을, 딸기를 먹으면 빨간색 똥을 눈다. 아이들은 이런 아기 달팽이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흰색, 검은색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림 구석구석에 같은 색깔의 동물과 식물, 사물이 숨겨져 있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같은 색깔을 가진 친구들은 또 뭐가 있을까?’ 하고 호기심을 갖게 된다. 눈여겨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보물찾기처럼 재미있게 구성했다. 또한 뭐든 잘 먹고 잘 배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아기 달팽이는 좋은 본보기가 된다. 다양한 종류와 색깔의 음식을 먹고 쑥쑥 자라는 달팽이의 모습은 부모가 바라는 아이의 성장과 닮아 있기도 하다. 이러한 인지 과정에 흥미를 더하기 위해 펼쳐 보기 기능을 넣었다. 날개를 펼치기 전에는 오이를 냠냠 맛있게 먹는 달팽이를 보여 주고, 날개 페이지를 펼치면 오이를 먹고 꼬불꼬불 초록 똥을 누며 기어가는 달팽이의 움직임을 고스란히 따라갈 수 있도록 꾸몄다. 아이들은 날개 페이지를 펼쳤다 접었다 반복하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달팽이가 먹은 음식을 보고 무슨 색 똥을 눌지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냠냠’, ‘뿌지직!’ 같은 의성어가 반복되어 청각적 자극과 함께 재미도 준다. 아이들은 딸기와 무, 까마중 등을 맛있게 먹고 뿌지직 똥을 누며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 달팽이가 자신인 양 친근감을 느끼며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다.
꿈꾸는 도자기
책읽는곰 / 김평 지음, 이광익 그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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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김평 지음, 이광익 그림
도자기 속 그림들과 친구가 되어 보도록 하는 그림책. 이 책에 등장하는 도자기 친구들은 국보도 아니고 보물도 아니다. 금이 가고 색이 바랬지만 “우리 같이 놀자.”며 두리의 손을 잡아 준 고마운 친구들이다. 할아버지, 엄마, 아빠, 삼촌, 두리까지 3대가 함께 사는 두리네 집은 도자기 공방이다. 모두 도자기를 만드느라 정신없이 바쁘다. “아무도 나랑 안 놀아 줘!” 잔뜩 심통이 난 두리에게 다가온 아이가 있다. 신비한 초록빛을 내는 아이를 쫓아간 곳은 할아버지의 보물 창고. 두리는 영문도 모른 채 초록빛 아이와 술래잡기를 벌이게 된다. 그리고 초록빛 아이를 쫓다가 거문고 타는 할아버지와 춤추는 학, 포도 넝쿨 속 아이들, 커다란 물고기와 구름을 뚫고 날아오르는 용을 만나게 되는데... 작가 김평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도자기들을 보고 또 보면서 마음 맞는 도자기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일본 오사카 시립동양도자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청자 여자아이 모양 연적’을 두리의 여자 친구로 만들어 주었다. 또한 화가 이광익은 입체 작품인 도자기를 평면 공간인 그림책 속에 아름답게 담아냈다. 도자기를 만드는 태토의 색인 황토색을 주조색으로, 청자 푸른빛과 백자의 젖빛을 세심하게 조합하여 두리에게 멋진 판타지 공간을 만들어 준다.이번 방학에는 도자기 속 그림들과 친구가 되어 보자! 이제 여름 방학이 끝나갑니다. 이 무렵이면 박물관은 방학 숙제를 마무리하려는 어린이들로 북적거립니다. 이곳저곳에서 플래시를 터뜨리며 사진을 찍어 대는가 하면, 유물을 보호하는 유리 장에 종이를 대고 유물 관련 정보를 메모하는 어린이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박물관을 점령한 꼬마 관람객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정작 봐야 할 유물보다는 유물 관련 정보를 더 열심히 보는 것 같습니다. 하기야 어른이 봐도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은 그다지 재미가 없습니다. 특히 박물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도자기는 그 비슷비슷한 생김새에 멀찍이 떨어져 휙휙 지나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도자기 앞으로 한 발짝만 다가가 그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도자기 속에 펼쳐진 광경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살랑살랑 부드러운 바람이 하늘하늘 버드나무를 흔들고, 커다란 학이 우아하게 날개를 펼치고, 작은 동물들이 머루처럼 새까만 눈동자를 빛내는 광경에 말입니다. 운이 좋으면 마음 통하는 도자기 속 친구를 사귈 수도 있습니다. 화가 이중섭은 고려 도자기인 ‘청자 포도 동자 무늬 조롱박 모양 주전자’에서 포도 넝쿨 사이에 매달린 여덟 명의 아이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 도자기를 보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자주 드나들었지요. 그래서인지 이중섭의 아이 그림은 이 도자기 속 아이들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꿈꾸는 도자기》의 주인공 두리도 이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포도 넝쿨에 매달려 출렁출렁 그네를 타고 놉니다. 화가 이중섭이 더 이상 찾아오지 않자 도자기 속 아이들도 많이 심심했나 봅니다. “우리랑 같이 나무 타기 하지 않을래?” 하고 두리에게 먼저 손짓을 한 걸 보면 말입니다. 흙이 물을 만나고 불을 거쳐 얻은 생명, 도자기 할아버지, 엄마, 아빠, 삼촌, 두리까지 3대가 함께 사는 두리네 집은 도자기 공방입니다. 아빠는 수비를 끝낸 흙을 반죽하고, 할아버지는 반죽한 흙을 물레에 올려 도자기를 빚고, 엄마는 도자기에 무늬를 새기고, 삼촌은 잿물을 입히고……. 모두 도자기를 만드느라 정신없이 바쁩니다. “아무도 나랑 안 놀아 줘!” 잔뜩 심통이 난 두리에게 “나랑 같이 놀래?” 하면서 다가온 아이가 있습니다. 옥빛인지 물빛인지 모를 신비한 초록빛을 내는 아이를 쫓아간 곳은 할아버지의 보물 창고. “나랑 술래잡기 하자. 네가 술래!” 두리는 영문도 모른 채 초록빛 아이와 술래잡기를 벌이게 됩니다. 그리고 초록빛 아이를 쫓다가 거문고 타는 할아버지와 춤추는 학, 포도 넝쿨 속 아이들, 커다란 물고기와 구름을 뚫고 날아오르는 용을 만납니다. 하나같이 멋진 모습을 뽐내는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너도 나도 두리에게 같이 놀자고 말은 거는 걸 보면 많이들 심심했던 모양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친구들은 모두 사람의 눈길이 그리운 박물관의 도자기들이거든요. 방학이나 주말에만 우르르 몰려와 힐끗 쳐다보고 휙휙 지나쳐 버리는 친구들이 고작이니 얼마나 심심했겠어요. 작가 김평은 이 책을 쓰면서 가장 먼저 도자기 속 그림들과 친구와 되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도자기들을 보고 또 보면서 마음 맞는 도자기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꿈꾸는 도자기》에 그 친구들을 등장시켰지요. 그리고 아쉽게도 지금은 일본 오사카 시립동양도자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청자 여자아이 모양 연적’을 두리의 여자 친구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작가가 선택한 도자기 친구들은 국보도 아니고 보물도 아닙니다. 비록 금이 가고 색이 바랬지만 “우리 같이 놀자.”며 작가의 손을 잡아 준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화가 이광익은 입체 작품인 도자기를 평면 공간인 그림책 속에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도자기를 만드는 태토의 색인 황토색을 주조색으로 하고, 청자 푸른빛과 백자의 젖빛을 세심하게 조합하여 두리에게 멋진 판타지 공간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
웅진주니어 / 모 윌렘스 글.그림, 고정아 옮김 /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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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모 윌렘스 글.그림, 고정아 옮김
친구들이 나보다 더 힘이 세고 똑똑해 보인다. 나만 잘하는 게 없어 보인다. 그럴 때 레오나르도를 만나보자. 아무에게도 겁을 줄 수 없었던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를. 다른 괴물들처럼 이빨이 많지도 않고, 몸집이 거대하지도 않은 레오나르도는 괴물답지 않은 괴물이라 스스로를 늘 한심해했지만, 그래서 결국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었던 특별한 괴물이다. 스스로를 무능한 괴물이라 생각했던 레오나르도는 어느날 좋은 생각을 떠올린다.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아이를 찾아 놀라게 해 주겠다 한다. 찾고 찾은 끝에 샘이라는 아이를 놀래 주기로 한다. 몰래 샘 뒤로 다가가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르고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괴물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한다. 그리고 결국 샘은 울음을 터뜨린다. 하지만 샘은 정말 레오나르도가 무서워서 운 것이었을까? 미국의 유명 어린이 TV 프로그램 '새서미 스트리트'의 작가이자 칼데콧 상 수상 작가인 모 윌렘스는 괴물이라는 존재를 특별한 장치 없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일상으로 끌어들인다. 상상 속 괴물의 특징을 활용하면서, '한심한' 괴물을 통해 친구들의 장점을 부러워하고 자신이 친구들보다 못하다 생각하는 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해 괴물과 인간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어 놓는다. 또한 큼직한 판형에 일체의 배경 묘사 없이 굵은 산과 단색의 면으로 캐릭터만 부각시킨 것도 책의 특징. 단순한 구성은 레오나르도와 샘, 두 주인공이 겪는 감정에 몰입하게 한다. 이와 함께 글의 배치와 크기 등을 활용해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극대화시켜 드러낸 것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라푼첼
시공주니어 / 김서정 지음, 곽선영 그림 / 2006.06.01
8,500원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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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김서정 지음, 곽선영 그림
임신한 아내가 마녀의 정원에 있는 라푼첼을 먹고 싶어 하자, 남편은 마녀 몰래 라푼첼을 훔치다가 들키고 만다. 그 대가로 부부의 아기 라푼첼은 마녀에게 납치되고, 문도 계단도 없는 높은 탑 꼭대기 방에 갇힌 채 살게 된다. 라푼첼은 마녀가 노래를 부르면 황금색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려 마녀가 탑 꼭대기로 올라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라푼첼은 우연히 왕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결국 라푼첼은 마녀에게 쫓겨나지만 왕자를 만나 결혼하여 행복하게 산다는 독일의 대표적인 옛이야기이다. 남자를 만나 이성에 눈뜨고 결혼에 이르는 과정의 한 단면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 어쩔 수 없이 놓이게 된 삶의 현실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자기 인생을 찾는 라푼첼의 이야기가 큰 감동을 선사한다. 수채 물감과 구아슈를 사용한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표현되어 있다. '네버래드 세계 옛이야기' 시리즈는 러시아, 영국, 독일 등 세계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를 비롯하여 중국이나 노르웨이의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재미있고 완성도 있고, 채록한 사람이 명확한 이야기를 선정하여 구성했다. 딱딱한 문어체 대신 부드러운 입말체를 사용하였고, 들려주는 사람이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단순한 반복 구조로 되어 있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상 작가, 대한민국 미술 대전 수상 작가, 각종 국제 미술대회 수상 작가 등 러시아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화가들이 참여하여 이국적인 색채를 느낄 수 있다.
책 읽어 주세요, 아빠!
프뢰벨(베틀북) / 니콜라 스미 글.그림, 김서정 옮김 / 1997.08.19
8,000원 ⟶
7,200원
(10% off)
프뢰벨(베틀북)
창작동화
니콜라 스미 글.그림, 김서정 옮김
잠자리에서 예쁜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책 읽어 주기를 좋아하는 아빠가 함께 보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하는 동화. 내용안나는 저녁마다 아빠의 품에 안겨 책 보는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내일밤에 또 읽어 주겠다고 하고는 중간에 그만 두시지요. 안나가 아무리 졸라도 아빠는 신문만 보시고...... 할 수 없이 안나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 때 누군가가 침대 발치에서 안나에게 말을 걸어 옵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이상하고 신기한 사건들이 펼쳐집니다. 책 속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싶어하는 안나, 안나의 모험에 동참하는 친절하고 익살스러운 친구들이 어린이를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끌어들일 것입니다. 일러스트부드럽고 잔잔한 배경, 동물 친구들의 세밀한 행동 묘사 들이 귀엽고 원색으로 표현된 주인공과 어울려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화면을 보는 듯합니다. 단순한 것 같으면서 각 상황과 감정을 그대로 담고 있는 등장 인물들의 표정 묘사는 다음에 일어날 사건을 기대하게 하고 그림만 보고서도 이야기를 꾸며 낼 수 있는 상상력을 유발시켜 줄 것입니다. 교육 효과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통로입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투사하고, 동경하는 그림책 속의 등장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꿈을 키우게 하는 매개체이기도 하지요. 특히 아빠가 잠자리에서 들려 주는 동화는 어린이의 상상력과 인성을 발달시켜 줄 뿐만 아니라 아빠의 사랑을 느끼게 하여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잠자리 습관을 형성하게 도와 줍니다. 또한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친절하고도 엉뚱한 제안들은 다음에 펼쳐질 사건을 기대하게 하고 추측하게 함으로써 어린이의 창의력과 언어적 능력을 확장시킬 수 있게 합니다. 자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안나의 아빠처럼 자녀에게 불만을 주고 있지는 않나요? 아름다운 동화를 함께 읽고 들으면서 아빠의 진정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퀴즈 그림 찾기
한빛에듀 / 모이라 버터필드 (지은이) /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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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놀이책
모이라 버터필드 (지은이)
똑똑한 두뇌 연습 시리즈. 기존에 있는 책들처럼 단순히 숨은 그림만을 찾는 책이 아니다. 문제를 읽고, 그림을 보고 생각하고, 답을 찾고, 답을 표시하는 과정이 있는 '그림 찾기'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찾기 그림에 간단하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를 넣었다. 머리를 써야 정답을 찾을 수 있게 설계해 '그림 찾기'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저절로 계발된다. 문제를 이해하는 '사고력', 그림을 보는 '집중력', 정답을 찾는 '문제해결력', 이 모든 것을 길러줄 수 있다.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비결! 생각하는 힘이 붙는 ‘퀴즈 그림 찾기’ 기존에 있는 책들처럼 단순히 숨은 그림만을 찾는 책이 아닙니다. 문제를 읽고, 그림을 보고 생각하고, 답을 찾고, 답을 표시하는 과정이 있는 ‘그림 찾기’ 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찾기 그림에 간단하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를 넣었습니다. 머리를 써야 정답을 찾을 수 있게 설계해 ‘그림 찾기’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저절로 계발됩니다. 문제를 이해하는 ‘사고력’, 그림을 보는 ‘집중력’, 정답을 찾는 ‘문제해결력’, 이 모든 것을 <똑똑한 두뇌 연습 - 퀴즈 그림 찾기>를 통해 길러줄 수 있습니다. 똑똑한 두뇌! 연습하면 만들어집니다. ‘퀴즈 그림 찾기’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세요! 하나, 숨은 그림, 퍼즐, 미로 등 다양한 찾기 활동이 한 권에! 숨은 그림 찾기만 하지 않습니다. 퍼즐 찾기, 미로 찾기, 다른 점 찾기, 개수만큼 찾기, 지문에 해당하는 그림 찾기 등 그림 찾기의 모든 유형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다양한 그림 찾기를 하면서 아이 두뇌의 다양한 부분을 계발할 수 있습니다. 둘, 그림 찾고, 숫자 세고, 두 가지 활동이 한 페이지에! 한 페이지에 두 가지 이상의 활동이 있습니다. 그림을 찾은 후 정답의 개수를 세거나 색깔, 이름 등을 찾아 표시하는 활동이 있습니다. 그림만 찾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찾은 그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표현하게 했습니다. 이는 아이에게 해결한 문제를 선명하게 되짚어 보는 연습을 시켜줍니다. 셋, 생각해야 하는 찾기 그림으로 문제해결력이 저절로! ‘돼지를 찾아보세요’가 아닌 ‘사과, 모자, 진흙, 이 세 가지를 모두 좋아하는 돼지는 몇 마리인가요?’라는 구체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그냥 ‘돼지’만 찾는 것이 아니라 돼지들의 상태를 보고 ‘사과, 모자, 진흙’을 좋아하는지 유추해야 하고, 이 세 가지를 좋아하는 돼지가 몇 마리인지 모두 세어 보어야 합니다. 질문은 하나이지만, 아이의 생각을 여러 번 요구하는 질문을 실어 아이의 문제해결력 발달을 돕습니다.
개구쟁이 아치 1 : 앗! 오줌 쌌어
비룡소 / 기요노 사치코 (글), 고향옥 (옮긴이) /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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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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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기요노 사치코 (글), 고향옥 (옮긴이)
개구쟁이 아기 고양이 아치의 일상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재치 있게 들려주는 아기 그림책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작가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는 197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장난치기 좋아하고, 욕심 많고, 고집쟁이에 일찍 잠자기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아치는 그야말로 개구쟁이 우리 아이들을 쏙 빼닮았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 실수를 해 울상을 짓는 모습, 신나게 기뻐하는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미난 얼굴 표정과 몸짓들을 보고 있으면 더욱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면서 다투기도 하고, 밤에 실수로 오줌도 싸고, 밤늦도록 놀다가 다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스스로의 잘못과 실수를 깨닫고 한 뼘 더 자라는 아치와 동물 친구들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바른 습관과 지혜, 예절, 규칙, 가치 등을 배울 것이다.
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
책속물고기 / 카트리네 마리에 굴다게르 지음, 시리 멜키오르 그림, 정영수 옮김 /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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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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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창작동화
카트리네 마리에 굴다게르 지음, 시리 멜키오르 그림, 정영수 옮김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4권. 소심한 아이 리디아의 자기 기쁨을 찾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리디아는 단짝 친구 티네랑 뭐든지 함께 하고 뭐든지 나누지만 엄마만큼은,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만큼은 나누고 싶지 않다. 리디아의 이러한 속마음과 그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과정이 이 책 속에 담백하고 꾸밈없이 표현되어 있다. 마음이 넓은 아이, 리디아도 엄마와 단둘이 보내고 싶은데 단짝 친구가 끼게 되어 이만저만 속상한 게 아니다. 게다가 엄마는 마치 친구의 엄마인 것처럼 행동하는데…. 이야기를 통해 엄마에게는 아이의 마음과,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좀더 차분히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소심한 아이 리디아의 자기 기쁨을 찾는 이야기! 아이들은 친구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아주 잘 알아요. 싸우지 말아야 하고, 맛있는 건 나눠 먹어야 하고, 친구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 맞장구를 쳐주어야 하고, 장난감 놀이도 술래잡기도 함께 해야 한다는걸요. 늘 붙어 다니는 단짝 친구라면 이것보다 더 함께 하고 더 많은 걸 나눠야지요. 하지만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고 뭐든지 나눠야 한다는 원칙이 아이 마음보다 중요할까요? 아마 모든 경우에 그렇게 한다면 아이는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타인에게 한없이 끌려 다니게 될 거예요. 또 마음도 괴롭고요. 누구나 혼자만 하고 싶은 일, 혼자만 누리고 싶은 기쁨이 있기 때문이지요. 소심한 아이들일수록 ‘잘 지내야 한다.’ ‘나눠야 한다.’는 어른들의 원칙이 큰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의 주인공 리디아처럼요. 리디아는 단짝 친구 티네랑 뭐든지 함께 하고 뭐든지 나누지만 엄마만큼은,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만큼은 나누고 싶지 않아요. 리디아의 이러한 속마음과 그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과정이 이 책 속에 담백하고 꾸밈없이 표현되어 있어요. 그림이 매우 귀엽고 예뻐요.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서 함께 읽는 아이들도 금세 리디아에게 공감할 거예요. 그리고 엄마에게는 아이의 마음과,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좀더 차분히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거예요. 은근 소심한 아이들이 많아요! 요즘 아이들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막무가내이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이기적이라는 말을 많이 해요.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은근히 소심한 면이 있답니다. 엄마에게 무엇을 사달라는 말은 잘해도 친구와의 관계에서는 거절 같은 걸 잘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고 싶지 않은 일도 하게 되고, 별 생각이 없는 일도 하게 되고, 부탁을 하면 거의 다 들어주어요. 나중에 후회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말이에요. 잘 나눠 주고 잘 도와주고 많은 경우 양보하는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내적 불만족은 아이를 불행하게 하고 우울하게 해요. 리디아도 그렇지요. 자기는 마음이 넓은 사람이기 때문에 친구를 배려하고 친구에게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지만 그게 정말 기쁘지는 않아요. 그건 자기 안의 근본적인 욕구를 억눌렀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보다 자기 걸 하나씩 정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해요. 양보하고 나눠 주는 것이 아이들이 자랐을 때 분명 길러져야 하는 미덕임에는 틀림없지만 아이일 때는 아니랍니다. 아이일 때는 아이의 것, 아이의 순수한 기쁨을 지켜 주고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해요.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그것을 용기 있게 표현하고, 원하지 않은 걸 깔끔하게 거절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그래야 양보와 배려와 나눔의 기쁨을 더 크게 누릴 수 있답니다. 혼자만 누리고 싶은 기쁨이 있어요! 아이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이에게 가족은 “내 가족”입니다. 아이들은 직관적으로 가족이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울타리이며, 내 기쁨의 가장 근원이라는 것을 잘 알아요. 그래서 가족은 그 누구와도 나누고 싶지 않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엄마가 나보다 옆집 아이를 칭찬하면 속이 상하고, 앞집 아이에게 친절해도 속이 상하지요. 마음이 넓은 아이, 리디아도 엄마와 단둘이 보내고 싶은데 단짝 친구가 끼게 되어 이만저만 속상한 게 아니었어요. 게다가 엄마는 마치 친구의 엄마인 것처럼 행동해요. 아이들은 혼자만 누리고 싶은 기쁨이 있어요. 가족, 그 중에서도 가장 친밀한 엄마와의 시간은 그 누구와도 나누고 싶지 않지요. 엄마와 충분히 시간을 보낸 아이들은 정서가 안정되어 있고 지능이 발달한다고 해요. 이 외에도 아이들이 혼자만 누리고 싶어 하는 기쁨이 있다면 온전하게 그걸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래야 아이의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행복해지지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더 너그러워지고요. 나누는 기쁨이 있는 것처럼 혼자만의 기쁨이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1000개 숨은그림찾기 : 보물찾기
한빛에듀 / 전진희 (지은이)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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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놀이책
전진희 (지은이)
바르바르 이발사
한림출판사 / 이누이 에리코 지음, 니시무라 토시오 그림, 박미경 옮김 / 2006.08.25
14,000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이누이 에리코 지음, 니시무라 토시오 그림, 박미경 옮김
친절하고 섬세한 이발사 바르바르 이야기. 어느날 바르바르의 이발소로 사자가 찾아온다. 이어 악어, 양, 다람쥐 등 다양한 동물들이 찾아와 손질과 샴푸를 부탁한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곧 바르바르는 능숙하게 동물의 머리를 보듬어주고, 이제 바르바르의 이발소는 다양한 손님이 찾아오는 특별한 장소가 된다. 바르바르는 손님을 가려받지 않으며, 주어진 상황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 한다. 그리고 즐거워한다. 아이가 성장하며 습득해야 할 넉넉한 포용력과 성실한 삶의 자세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텍스타일을 전공한 니시무라 토시오의 익살스럽고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레이션도 눈여겨 볼 만하다.
명작 스티커북 : 신데렐라
삼성출판사 / 릴리돌 그림 / 2016.03.15
2,900원 ⟶
2,6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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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릴리돌 그림
스티커북으로 만나는 세계 명작.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프랑스 최정상 작가의 그림을 유아 정서에 딱 맞게 풀어냈다. 동화는 의성어 의태어를 살려 리듬감 있게 술술 읽힌다. 스티커도 무려 6장! 총 242개나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척척 붙이고, 책 속의 놀이판 위에 자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장면도 만들수 있다.스티커북으로 만나는 세계 명작 <신데렐라> 2,900원으로 동화도 읽고 스티커도 붙여요 이제 명작 스티커북으로 명작동화도 읽고 스티커 놀이도 해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콘텐츠는 절대 가볍지 않아요. 유럽 고등 이미지 학교(Ecole europeenne superieure de l'image)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릴리돌(Lilidoll)의 그림은 프랑스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자극해요.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프랑스 최정상 작가의 그림을 유아 정서에 딱 맞게 풀어냈지요. 동화는 의성어 의태어를 살려 리듬감 있게 술술 읽혀요. 스티커도 무려 6장! 총 242개나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어요.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척척 붙이고, 책 속의 놀이판 위에 자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장면도 만들어요.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동화책이 완성될 거예요.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하는 색칠하기
한빛에듀 / 김현(굴리굴리) 지음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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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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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놀이책
김현(굴리굴리) 지음
뚜렷한 색감과 동심 가득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주는 유아 색칠하기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즐기는 굴리굴리 프렌즈를 색칠하면서 자연스럽게 사계절의 특징을 익힐 수 있다. 단순히 캐릭터만을 색칠하는 것이 아니라 동산의 꽃과 나무, 나비, 꿀벌 등을 색칠하면서 자연을 익힐 수 있고, 자동차, 수영복, 풍선, 크리스마스트리, 모자 등을 아이가 직접 꾸며볼 수 있다. 또한, 빗방울, 바다, 해, 별 등을 자유롭게 색칠할 수 있게 해 아이의 창의력 향상을 도우며, ‘팝콘은 무슨 맛일까요?’, ‘보고 싶은 산타클로스를 색칠해 보세요’ 등의 지문을 통해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하게 한다.상상력을 키워 주는 동화 같은 색칠공부 감성 캐릭터 ‘굴리굴리 프렌즈’ 유아 놀이책 출간! [이 책의 특징] #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색칠하며 사계절을 익혀요! 봄나들이 가서 꽃구경하고, 여름에는 바다에 첨벙, 비 온 뒤 무지개 미끄럼을 신나게! 알록달록한 단풍나무 아래에서 도시락도 먹고,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등 굴리굴리 프렌즈를 색칠하며 사계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숲, 바다, 낙엽, 밤하늘 등을 자유롭게 색칠하며 창의력을 길러요! 아이들이 마음껏 색칠할 수 있게 완성된 그림을 싣지 않았습니다. 무지개, 해, 별, 빗방울 등을 아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굴리굴리 프렌즈의 수영복과 풍선, 모자, 공 등을 아이가 직접 꾸미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바닷속 물고기, 보고 싶은 산타클로스 등을 꾸미며 상상력을 뽐내요! ‘산처럼 쌓인 팝콘은 어떤 맛일까요?’ ‘보고 싶은 산타클로스를 색칠해 보세요’ ‘딸기 아이스크림을 더 달콤하게 만들어 주세요’ 등의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지문을 실었습니다. 그림마다 재미난 상황과 의성어, 의태어를 실어 색칠하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기러기
마루벌 / 몰리 뱅 글, 그림 /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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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창작동화
몰리 뱅 글, 그림
안데르센의 \'미운 오리 새끼\'를 아기 기러기를 주인공으로 새롭게 만든 몰리 뱅의 그림책입니다.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 둥지에서 떨어진 알이 비버의 집 한가운데까지 굴러갔어요. 그 알에선 아기 기러기가 태어났답니다. 아기 기러기는 비버와 가족이 되는 걸까요? 비버로 살아가는 걸까요? 자아를 발견하고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의 저자는 칼데콧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각각 세 차례씩 수상한 몰리 뱅입니다.
둥둥 둥둥둥
황금여우 /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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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여우
창작동화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한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간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낸다.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전22권이 완간되었습니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냅니다. "곰이랑 생쥐가 가족이라고?!"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를 만나 보세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할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갑니다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을 읽다 보면 가슴 가득 행복한 에너지로 충만해집니다~!
한글떼기 제1과정
기탄교육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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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유아학습책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새로워진 <한글떼기>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다.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과정에서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선 긋기를 통해 운필력을 기르고, 기본 글자와 쉬운 낱말들을 경험하며 글자와 친해진다. 기초적인 선 긋기, ‘가~하’ 기본 글자 읽고 쓰기, ‘가~하’가 들어 있는 쉬운 낱말 익히기로 구성되어 있다.한글 첫걸음부터 초등 입학 준비까지! 하루에 한 장으로 충분해요. “이건 무슨 글자예요?”, “이 글자는 어떻게 읽어요?” 이렇게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한글 학습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아이들은 집중 시간도 짧고, 재미없는 것에는 금세 싫증을 내지요. 새로워진 <한글떼기>는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에요. 쉽고 재미있는 <한글떼기>와 함께 매일매일 즐겁게 한글을 배워 보아요. ▶최신개정판 <한글떼기> 이런 점이 좋아요 1.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체계적인 한글 학습 프로그램 <한글떼기>는 한글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을 위해 한글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간단한 문장에 이르기까지 총 3단계, 10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초 단계’(1~4과정)에서는 자모음의 결합으로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완성 단계’(5~7과정)에서는 이중모음, 쌍자음, 받침이 있는 어려운 글자까지 익히고, ‘입학 준비 단계’(8~10과정)에서는 간단한 문장과 문장부호까지 배울 수 있어요. 2.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하루에 한 장씩 가뿐하게! <한글떼기>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매일매일 10~20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걱정 없어요. 그날그날 학습한 날짜를 쓰고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지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아이의 한글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 갈 거예요. 3. 다양한 놀이식 활동으로 한글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한글떼기>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학습하는 동안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어요. 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가득 담겨 있어서 매일매일 한글 시간을 기다리게 될 거예요. 책 속에 들어 있는 낱말 카드를 떼어 내면 각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두고두고 복습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물해요. 4.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까지 완전 마스터! <한글떼기>의 매 과정은 앞장에서 놀이식 활동으로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뒷장에서 배운 내용을 또박또박 쓰면서 완전히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쓰기 활동은 소근육을 자극해서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국어 준비에도 꼭 필요한 요소예요.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는 활동을 함께 하다 보면 학습 내용이 아이의 머리에 쏙쏙 들어가서 한글의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어요. [1과정]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선 긋기를 통해 운필력을 기르고, 기본 글자와 쉬운 낱말들을 경험하며 글자와 친해져요. - 기초적인 선 긋기 - ‘가~하’ 기본 글자 읽고 쓰기 - ‘가~하’가 들어 있는 쉬운 낱말 익히기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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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2
꼭 그런 건 아니야
3
시계탕
4
딱 맞는 돌을 찾으면
5
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6
파닥파닥 해바라기
7
꽃에 미친 김 군
8
기억은행
9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10
알사탕
1
흔한남매 19
미래엔아이세움
14,220원
2
사자왕 형제의 모험 (1973 초판본 에디션)
3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4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5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4 : 목요일
6
별별 직업 상담소
7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1
8
호호당 산냥이
9
흔한남매 18
10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OX 퀴즈
1
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13,050원
2
공감 능력 UP 감정카드
3
스파클
4
리와인드 베이커리
5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6
죽이고 싶은 아이 2
7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8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9
죽이고 싶은 아이
10
최적의 공부 뇌
1
이재명의 길
비아북
16,200원
2
단 한 번의 삶
3
주술회전 29 트리플 특장판
4
결국 국민이 합니다
5
주술회전 29 (아크릴 디오라마 한정판)
6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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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으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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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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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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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에일리언즈 10 (트리플 특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