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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한자 500자 따라 쓰기 : 하권 준4 ~ 4급
홍익교육(아이한자) / 권용선 지음 / 2017.06.20
6,500원 ⟶ 5,850원(10% off)

홍익교육(아이한자)외국어,한자권용선 지음
본서는 급수 한자 1,000字를 각 급수별(8급-4급)로 분류하여 학습자가 올바르게 쓰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이 교재는 각종 단체에서 실시하는 한자 급수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 교재로 활용하도록 만들었다. 상권에서는 모두 500字를 익히게 하여 8급에서 5급 급수 시험에, 하권에서도 모두 500字를 익히게 하여 준4급에서 4급 급수 시험에, 상권, 하권을 합해 1,000字를 학습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머리말 2 ■ 목차 3 ■ 준4급(250字) 4 ■ 4급(250字) 56 ■ 사자성어 108 본서는 우리 국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그 한자가 지니고 있는 특성을 바탕으로 하는 훈(訓: 뜻)과 음(音: 소리)을 익히고, 각 글자에 대한 짜임과 순서를 정확히 아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따라 쓰기의 연습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서체를 잘 선택하고, 획순을 보지 않고서도 쓸 수 있을 때까지 한 자 한 자 열심히 써 보는 것이다. 처음에는 많은 글씨를 빨리 쓰기보다는 정성 들여 써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본서는 급수 한자 1,000字를 각 급수별(8급-4급)로 분류하여 학습자가 올바르게 쓰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이 교재는 각종 단체에서 실시하는 한자 급수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 교재로 활용하도록 만들었다. 상권에서는 모두 500字를 익히게 하여 8급에서 5급 급수 시험에, 하권에서도 모두 500字를 익히게 하여 준4급에서 4급 급수 시험에, 상권, 하권을 합해 1,000字를 학습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습 방법으로는 아래와 같이 하였다. ■ 각 급수별 한자(漢字)를 잘 살피고 훈(訓: 뜻)과 음(音: 소리)을 익힌다. ■ 획순(劃順)을 살펴본 다음, 흐리게 된 한자(漢字) 위에 따라 써 본다. ■ 공란(空欄)에 한자(漢字)를 획순대로 써 본다. 여러분들의 큰 성과에 기대하며, 감사(感謝)드린다. 十看不如一讀(십간불여일독)이요. 열 번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은 한번 소리 내어 읽는 것만 못하고, 十讀不如一書(십독불여일서)이다. 열 번 소리 내어 읽는 것은 한번 정성들여 쓰는 것만 못하다. 弘益敎育 善海 權容璿(권용선) 이 책의 특징 ■ 준4급에서 4급까지 획순 익히기 500字 수록 ■ 준4급에서 4급까지 획순 따라 쓰기 500字 수록 ■ 장음으로만 발음되는 한자(漢字) : 표시 -장음과 단음이 단어에 따라 다른 것은 (:) 표시 ■ 한국어문회 기준 각 급수별로 분류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시공주니어 / 이미지 지음, 김미연 그림 / 2011.07.20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이미지 지음, 김미연 그림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 40권.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커다란 보따리를 이고 감할머니가 나타난다. 신비로운 캐릭터, 이야기 속 이야기를 보여 주는 액자식 구성,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만한 문젯거리, 이를 시원히 해결해 주는 맛깔스러운 이야기 등 참신한 발상과 감할머니의 구성진 입담이 흥미롭다. 동우, 지호, 솔이 앞에 우연히 나타나는 감할머니. 할머니는 말끝마다 “~하는감” 하는 통에 감할머니로 통한다. 감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성진 이야기는 유모차에 탄 도깨비, 도술을 부리는 도사, 청설모와 어울리는 다람쥐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로 시선을 끈다. 참신한 발상과 설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책 읽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작가의 말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학교 가기 싫은 청개구리 선생님 유모차를 타는 도깨비 주문의 비밀 청설모를 만난 다람쥐 그다음 이야기학교 가기 싫어요! 책 읽기 싫어요! 이불에 자꾸 오줌을 싸요! 만화 영화만 보고 싶어요! 행복 초등학교 진달래반 아이들을 위해 감할머니가 떴다! 감할머니가 보따리를 풀면 신통한 이야기가 술술! 이야기만 들어도 고민 해결, 문제 해결, 팍팍!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 이불에 오줌을 싸는 아이, 만화 영화에만 푹 빠져 있는 아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이다.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커다란 보따리를 이고 감할머니가 나타난다. 감할머니가 보따리 속 이야기를 풀면 아이들의 고민은 말끔히 해결된다. 그야말로 신통방통한 이야기 덕분. 신비로운 캐릭터, 이야기 속 이야기를 보여 주는 액자식 구성,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만한 문젯거리, 이를 시원히 해결해 주는 맛깔스러운 이야기 등 작품은 참신한 발상과 감할머니의 구성진 입담이 흥미롭다. 우리 주변 가까이에 도움의 손길이 존재한다는 메시지는 따뜻한 위로가 돼 주고,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즐거운 이야기가 갖는 치유의 힘도 느낄 수 있다. 작가 이미지는 <슈퍼맨이 나타났다>로 MBC 창작동화대상,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날개달린연필 공저)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으며 필력을 인정받았다. 평소에 늘 재미있고 신나는 상상을 하며 지낸다는 작가는 재치 넘치는 기발한 상상력을 무기로 즐거운 동화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 참신한 발상과 구성으로 흥미를 돋우는 이야기 “아이고, 허리야. 보따리가 많이 무거워졌구먼. 이야기가 이렇게 쌓였으니께 어디 가서 얼른 풀어야 할 텐디…….” - 본문 중에서 작품은 첫 장면부터 독자들의 마음을 확 붙든다. 커다란 보따리를 이고 언덕 위로 올라온 한 할머니가 보따리가 무겁다고 하소연한다. 한데 그 보따리 안에 이야기가 들어 있단다. 이야기는 무형물인데, 할머니는 그 무게감을 토로하며 신비감을 조성한다. 첫 장면이 지나면, 아랫배를 움켜잡고 불만 가득한 얼굴을 한 수민이가 등장한다. 수민이는 아침마다 배가 아프다. 무서운 담임선생님 때문에 학교 가기가 싫어서이다. “이놈아! 늦게 간다고 학교가 문 닫을 줄 아는감?” (…) “할, 할머니, 누구 말이에요?” “누군 누구여, 저기 저 느릿느릿 가고 있는 청개구리 선생 말이지, 모르는감?” (…) “할머니, 그런데 왜 청개구리 선생님이 학교 가기 싫어해요? 학교 가기 싫어하는 건 선생님이 아니라 학생들이잖아요.” - 본문 중에서 수민이는 자신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한 감할머니를 우연히 만나고, 할머니는 커다란 보따리를 묶었다 풀었다 하며 수민이에게 학교 가기 싫어하는 청개구리 선생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런데, 학생도 아닌 선생님이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니?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계속되고, 감할머니는 동화 <청개구리> 이야기를 빌려 완전히 새로운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발상을 전환한 이야기 속 이야기는 무릎을 치게 만들며 다음 이야기에 호기심을 돋운다. 수민이와 같은 반 아이인 동우, 지호, 솔이도 각각의 고민이 있다. 동우는 하루에 30분씩 책을 읽으면 엄마가 두발자전거를 사 준다는 약속에 책상 앞에 앉아 보지만 좀이 쑤셔 미칠 지경이다. 지호는 이불에 벌써 세 번이나 오줌을 쌌다. 솔이는 만화 영화 ‘요술공주 미미’를 보는 게 정말 즐거운데, 엄마가 방해한다. “할머니, 감할머니, 도깨비가 아이들을 어떻게 괴롭혀요?” “아 글씨, 내가 듣기론 책상 밑에 꼭꼭 숨어서는 다리를 간질이기도 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기도 한다는구먼.(…).” - 본문 중에서 “방울구슬, 흰구름빵, 왕소금통, 똥바가지(…) …….” (…) “여기 적힌 대로 주문을 외웠더니 정말로 오줌을 안 쌌다고요!” “(…) 근디 오줌을 안 쌌다니 참말로 이상하네그려.”(…)” - 본문 중에서 “할머니, 누구 불렀어요?” “아, 저 녀석, 다람쥐 말이여.” (…) “(…) 저 줄무늬 다람쥐가 심부름을 갈 때마다 늘 툴툴댔거든(…).” - 본문 중에서 동우, 지호, 솔이 앞에 우연히 나타나는 감할머니. 할머니는 말끝마다 “~하는감” 하는 통에 감할머니로 통한다. 감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성진 이야기는 유모차에 탄 도깨비, 도술을 부리는 도사, 청설모와 어울리는 다람쥐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로 시선을 끈다. 참신한 발상과 설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에 독자들은 책 읽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 우리 가까이에 있는 도움의 손길 좀 이상한 할머니인 것 같았어요. 그렇지만 무섭지는 않았어요.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쪼글쪼글한 얼굴은 시골에 사는 수민이 할머니와 많이 비슷했거든요. - 본문 중에서 감할머니는 신통한 능력자이지만, 겉모습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할머니와 다르지 않다. 보통의 평범한 모습으로 그려진 감할머니 캐릭터는 ‘우리 주변 누군가’로 해석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있는 고민, 그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 줄 누군가가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 나 홀로 고민 속에 답을 찾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선물과도 같은 존재다. ▶ 치유의 힘을 보여 주는 즐거운 이야기! 감할머니가 아이들의 고민을 전적으로 다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는 주입식 교훈으로 아이들을 억지 설득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할머니의 이야기 속에서 스스로 답을 찾는다. 무서운 선생님 때문에 학교 가기 싫어하던 수민이는 학교 가는 게 겁이 난 초보 선생님을 이해하면서 더 이상 선생님을 피하지 않고, 책 읽는 게 따분하기만 하던 동우는 도깨비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스스로 책 읽기에 푹 빠진다. 오줌싸개 지호는 자신이 직접 만든 주문으로 자신감을 얻어 더 이상 밤에 오줌을 싸지 않고, 친구들보다 만화 영화를 더 좋아하던 솔이는 친구 수민이와 어울리며 그 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즐거움을 발견한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한 이해, 독서의 즐거움, 자신을 믿는 마음, 어울리는 즐거움이란 주제어를 만날 수 있다. 즐거운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 작품은 시종일관 강조하고 있다. ▶ 주제를 뒷받침해 주는 밝은 색감의 재기 발랄한 그림 밝은 색감으로 연출한 재기 발랄한 그림은 참신한 상상력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주제를 뒷받침한다.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아이들에서 평범한 듯 신비로운 할머니까지 작품 속 성격에 딱 들어맞는 캐릭터는 이야기를 더욱 선명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이야기의 복선이 될 만한 인물과 소품들을 주변 배경 곳곳에 그려 놓아, 잔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우리 가까이에 도움의 손길이 존재한다는 작품의 메시지는 마지막에 감할머니가 큰 보따리를 이고 또다시 다른 동네를 찾아 떠나는 장면에서 극대화된다. 재미와 교훈을 뒷받침해 주는 그림을 보는 것, 이 책의 재미 중 하나다.
도깨비가 밤마다 끙끙끙
푸른숲주니어 / 김용택 글, 김성민 그림 / 2001.07.15
8,500원 ⟶ 7,65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옛이야기김용택 글, 김성민 그림
어린이를 위한 옛이야기. 을 수상한 저자가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모습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옛이야기를 알기 쉽게 그림과 함께 소개했다. 정의는 반드시 이기고, 착한 일을 하면 반드시 누군가가 도와준 , , 를 포함해 총 6편을 수록했다.콩엿 하나 누가 먹을까? 도깨비가 밤마다 끙끙끙 이놈의 소 맹자를 가르칠까 보다 나무도령과 홍수 바위를 뚫어버린 화살 산마을 방귀쟁이, 강마을 방귀쟁이 마암 분교 교사이자 시인인 김용택 선생이 구수한 입말로 풀어 쓰고 일러스트레이터 김성민 선생이 그린 [도깨비가 밤마다 끙끙끙]이 출간되었습니다. 김용택 선생이 들려 주는 옛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권입니다 (첫 권 \"호랑이 뱃속에서 고래 잡기\" 2000. 12. 26 출간, 둘째 권 \"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 2001. 2. 10 출간). 대청 마루에 할머니 무릎을 베고 누워 듣던 옛 여름 밤 이야기를 그 맛 그대로 되살려 보고자 하였습니다. 선풍기도, 냉장고도, 에어컨도 없던 옛날 어린이들이 더위를 이겨 낼 수 있도록 해 주었던 여름 밤 이야기들을 들으며, 시원하고 신나는 여름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기획 의도 전래되어 온 옛이야기들은 수백년 동안 계승되어 오는 과정에서 아동문학으로서의 재미와 교훈을 충분하게 검증받아 왔습니다. 그러니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옛이야기를 옛이야기답게 들을 기회조차 잃어 가는 것 같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야 옛이야기를 해 주기보다는 동네 비디오 가게에 가서 비디오 한 편 빌려다 주는 것이 더 쉬운 일이기는 합니다. 아이들도 머릿속으로 장면을 상상하며 들어야 하는 옛이야기보다는 화려하고 현란한 색채의 동영상과 \"콰광 쾅.\"하는 입체 음향을 보고 듣는 편이 훨씬 신나는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옛이야기를 해 주는 어른들을 주위에서 찾아보기 어렵고, 어린이들 또한 옛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자랍니다. [도깨비가 밤마다 끙끙끙]은 오랜 세월 어린이들을 기르는 자양이었지만, 어느 새 잊혀져 가는 구비문학의 전통을 어린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 줄 것입니다. 구비 전승된 옛이야기의 스토리만 전달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가 갖는 말의 재미, 넉넉한 해학과 멋, 훈훈한 정서까지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생경하게 교훈이 강조되는 이야기들보다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겨레의 옛이야기를 한껏 즐기고, 또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나도록 배려하고자 했습니다. 시각적인 언어에 보다 익숙한 저학년 어린이들이 단숨에 즐겨 읽을 수 있도록 그림의 재미, 그림 속의 이야기를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과 편집 디자인을 의도했습니다.
개구리 동네 게시판
크레용하우스 / 박혜선 지음, 김정진 그림 / 2011.06.29
9,000원 ⟶ 8,1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박혜선 지음, 김정진 그림
크레용하우스 동시집 시리즈 1권. 1992년 새벗문학상으로 등단하여, 제2회 푸른문학상, 제1회 연필시문학상,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박혜선 시인의 동시집이다.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동시 '버려진 깡통에서'를 포함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이를 노래한 51편의 아름다운 동시가 담겨 있다. 박혜선 시인은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개구리들에게 대청소를 알리는 귀엽고 재미있는 동시 '개구리 동네 게시판'을 비롯해, 사람들에게 차이고 밟혀 깡통 속에서 자라는 풀이 다칠까 마음 졸이는 깡통의 마음을 노래한 '버려진 깡통에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어법으로 가족과 자연, 우리 주변의 사물을 이야기한다.시인의 말 1부 가족과 함께 걷는 길 외갓집에 가면 우리 엄마 뒷모습 지팡이 후회 부럽다 리모컨 등 밀기 우리 동네 바리공주 할머니 땅에 서고 보면 비둘기가 부러운 날 논에 비친 산 그림자 한눈팔면 안 돼 2부 친구네 집으로 가는 길 온전한 게 아닐 땐 오후 여섯 시의 운동장 개구리 동네 게시판 '똥'자가 들어간 벌레들아 사람 보기 눈 그친 오후 처음이라는 거 잠꼬대 이사 상을 주고 싶어요 꼬랑내가 마이크를 잡았다 과자 좋아하는 아이들만 보렴 호박 나라 미인 대회 3부 숲으로 가는 길 지구의 발자국 사마귀 서울에 갇힌 두더지 수입 콩 조팝나무 아파트의 감나무 가로수 담쟁이 흙비 미안하다 바람아 참 잘 어울린다 모래의 숨구멍 떨어진 감 썩은 말뚝 4부 혼자 걸어 가는 길 마음을 이어 주는 다리 버려진 깡통에서 다 똑같다 쓰레기통 일 학년 때 나는 우산이 비 구경을 쭈그렁 주전자 책을 읽다가 나는 로봇이다 돼지에게 연필을 쥐어 주면 빈 의자제2회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 박혜선이 그린 가족과 친구, 자연 이야기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동시를 포함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이를 노래한 51편의 아름다운 동시가 담겨 있습니다. 1992년 새벗문학상으로 등단하여, 제2회 푸른문학상, 제1회 연필시문학상,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박혜선 시인의 새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삶을 그린 시를 선물해 온 박혜선 시인은 『개구리 동네 게시판』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어법으로 가족과 자연, 우리 주변의 사물을 이야기합니다. 『개구리 동네 게시판』에는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개구리들에게 대청소를 알리는 귀엽고 재미있는 동시 '개구리 동네 게시판'을 비롯해, 사람들에게 차이고 밟혀 깡통 속에서 자라는 풀이 다칠까 마음 졸이는 깡통의 마음을 노래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동시 '버려진 깡통에서', 시골에서 주인을 위해 논밭으로 막걸리를 나르고, 논둑에 앉아 저녁놀을 감상하던 주전자의 회상이 담긴 '쭈그렁 주전자', 비와 맞서지 않고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바라보는 우산의 맘을 노래한 '우산이 비 구경을',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다리처럼 친구와 나 사이에도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아이의 마음을 노래한 예쁜 시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이를 노래한 51편의 동시가 담겨 있습니다. 시인은 ‘작가의 말’에서 시는 끝까지 읽어 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눈길이 머물러 주는 것만으로 행복해하는 그런 친구라고 말합니다. 또, 시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자신의 생각이 어떤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한다면 시도 그런 사람에게 힘이 되는 멋진 친구로 늘 함께할 거라고 말합니다. 작가의 이야기처럼 시는 읽는 이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나눠주고 슬프고 힘들 때면 위로가 되는 멋진 친구입니다. 아무 때나 불러내도 반갑게 달려오는 친구, 시와의 우정이 깊어질수록 우리의 마음도 아름답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 여러분축하드립니다먼저 뜀박질할 때에는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아직 풀이 덜 자라 사람들 눈에 금방 띄므로어린 개구리들은 외출을 피해 주세요다가오는 4월 27일 대청소 날로 정합니다연못 주변 돌면서 쓰레기 줍기 대회와 아기 개구리들을 위해 나뭇잎 놀이터도 세울 계획입니다한 분도 빠짐없이 오세요버드나무 아래로 팔짝팔짝 뛰어 오세요2001년 4월 5일개구리 동장 구리구리도장 콩, 찍는 대신 꽃잎 한 장 붙여 둔개구리 동네 게시판. - 개구리 동네 게시판 길옆, 버려진 깡통에 풀씨 하나 쏘옥바람은 알아서흙을 나르고햇살은 빛을 보태고빗방울도 비스듬히물을 뿌린다지나가는 사람들 발소리가 날 때마다깡통은 얼마나 가슴 조일까?차이고 밟혀도혼자였을 땐 괜찮았지하지만지금은 지금은…….- 버려진 깡통에서
노래로 배우는 맨처음 한국사송 (그림책 1권 + CD 1장)
아이세움 / 강은옥 그림, 김희남 글, 보이스119 곡, 황은희 감수 / 2016.11.25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역사,지리강은옥 그림, 김희남 글, 보이스119 곡, 황은희 감수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한국사의 흐름과 사건을 노래로 신나게 배우는 CD 노래 그림책이다. 알찬 정보가 담긴 한국사 그림책을 보면서 노래 CD를 신나게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를 저절로 알게 된다. 선사 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건국 이야기, 중요 한국사 용어와 사건 등 한국사의 기초 개념을 신나는 노래로 만날 수 있다. 한국사 이야기가 담긴 가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가 그림책에 담겨 있다. 생생한 사진 자료와 쉬운 설명으로 한국사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말풍선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한눈에 보는 나라 이야기'에는 아이들이 궁금할 때마다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역사 속 나라에 대한 핵심 정보를 담았다. 나라가 세워진 시기, 세운 사람, 중요 사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1. 한국사 흐름 4 2. 선사 시대 도구와 생활 모습 6 3. 고조선 건국와 단군왕검 8 4. 삼국의 건국 이야기 10 5. 삼국 시대 전성기를 이룬 왕 12 6. 삼국의 경쟁 14 7. 남북국 시대 16 8. 통일 신라 불교 문화 18 9. 고려 시대 20 10. 고려 무역과 코리아 유래 22 11. 27명의 조선 왕 24 12. 훈민정음 창제 26 13. 임진왜란 28 14. 조선 후기 사회 30 15. 개항기 신문물 32 16. 일제 강점기 34 17. 6.25 전쟁 36 18.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38 19. 역사를 빛낸 과학 기술 42 20. 소중한 우리 역사 44 21. 한눈에 보는 나라 이야기 46신나게 노래하다 보면 한국사가 저절로! 《노래로 배우는 맨처음 한국사송》은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한국사의 흐름과 사건을 노래로 신나게 배우는 CD 노래 그림책입니다. 알찬 정보가 담긴 한국사 그림책을 보면서 노래 CD를 신나게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를 저절로 알게 됩니다. 1. 한국사의 흐름과 사건을 신나는 노래로 만나요 선사 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건국 이야기, 중요 한국사 용어와 사건 등 한국사의 기초 개념을 신나는 노래로 만날 수 있습니다. 입에 착착 붙는 가사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CD에 맞춰 신나게 따라 불러 보세요. 2. 그냥 가사책이 아니에요! 한국사 그림책을 보며 알차게 정보를 익혀요 한국사 이야기가 담긴 가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가 그림책에 담겨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 자료와 쉬운 설명으로 한국사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말풍선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3. 로 역사 속 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요 에는 아이들이 궁금할 때마다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역사 속 나라에 대한 핵심 정보를 담았습니다. 나라가 세워진 시기, 세운 사람, 중요 사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3
웅진주니어 / 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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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역사의 흐름 속 굵직한 발명과 발견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찾아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익히는 '집요한 과학 교과서' 시리즈 제3권.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암흑의 중세 시대에도 멈추지 않았던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현대에 가까워지며 점점 눈부신 과학적 발명과 발견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중세 시대를 왜 말과 기사의 시대라고 할까? 말을 탄 자가 세계를 지배했다고? 화약은 어떻게 중세 역사를 바꾸었을까? 철에 달라붙는 신기한 금속인줄로만 알았던 자석이 지중해를 움직였다고? 금속 활자를 왜 인류 최고의 발명이라고 할까? 금속 활자와 종교 혁명은 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지구를 벗어난 적 없는 인간이 어떻게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돌고 있다는 걸 알았을까?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당연한 주장으로 화형 당한 사람들이 있다고?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과학적 원리로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각 장의 끝에 삽입된 정보페이지인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 과학'은 과학 원리들을 교과서와 직접 연결 짓고 있으며, '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활 속 과학 원리'는 이 원리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심화 확장의 장이다.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3. 근대 과학의 시작 추천의 말 작가의 말 제1부 암흑시대의 발명 말의 시대, 말의 과학-등자와 편자 [집요하게 살펴보기]말에 대해 말하다 | 마구, 속속들이 들여다보기 공기에서 뽑아낸 발명품-식물 생산성을 높인 비료 [집요하게 살펴보기]뿌리 깊은 나무는 이래서 좋다 | 영양 만점 뿌리들 세상을 놀라게 한 삼총사-화약의 발명 [집요하게 살펴보기]타는 기체, 태우는 기체, 그리고 끄는 기체 | 여러 가지 기체 화약 무기, 중세를 뒤흔들다-화포에서 다이너마이트까지 [집요하게 살펴보기]질소와 산소가 만나면 | 밤하늘의 축제, 불꽃놀이 우주를 향한 꿈-신기전에서 로켓까지 [집요하게 살펴보기]우르릉 쿵쾅 화약 무기 열전 | 위성은 로켓을 타고 제2부 세상을 깨운 과학 지중해를 강타한 신비의 돌-나침반 [집요하게 살펴보기]마그네시아의 돌 | 생활 속에 찰싹 달라붙은 자석 나는 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항해도에서 GPS까지 [집요하게 살펴보기]흔들림의 과학 | 들리지 않는 소리 초음파 글자가 움직이다 세상이 뒤바뀌다-활자 [집요하게 살펴보기]줄기로 본 식물 | 숲을 찾아서 찍고 돌리고 굴리고-인쇄술과 인쇄기 [집요하게 살펴보기]색을 밝히다 | 색이 말하다 제3부 하늘을 향한 도전 우주를 보는 눈-중세의 우주관과 지동설의 출현 [집요하게 살펴보기]지구도 돌고 달도 돌고 | 달 이야기 까막눈, 빛을 만나다-렌즈의 발명 [집요하게 살펴보기]거울과 렌즈 | 어디어디 비추나 인간의 눈 속에 들어온 우주-망원경 [집요하게 살펴보기]태양은 이글이글, 나머지는 빙글빙글 | 천문대에서 떠나는 태양계 여행암흑 시대에도 여전히 빛을 잃지 않는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 역사의 흐름 속 굵직한 발명과 발견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찾아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익히는 의 세 번째 이야기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시작된다. 현대에 가까워지며 점점 눈부신 과학적 발명과 발견이 흥미롭게 펼쳐지는 가운데, 학문과 예술을 억압하였다고 해서 흔히 암흑시대라고 불리는 중세 시대에도 멈추지 않았던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느낄 수 있다. 중세 시대를 왜 말과 기사의 시대라고 할까? 말을 탄 자가 세계를 지배했다고? 화약은 어떻게 중세 역사를 바꾸었을까? 철에 달라붙는 신기한 금속인줄로만 알았던 자석이 지중해를 움직였다고? 금속 활자를 왜 인류 최고의 발명이라고 할까? 금속 활자와 종교 혁명은 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지구를 벗어난 적 없는 인간이 어떻게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돌고 있다는 걸 알았을까?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당연한 주장으로 화형 당한 사람들이 있다고?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과학적 원리로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뿐만 아니라 코너를 통해 각 장에 등장하는 과학적 원리가 교과서와 실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 있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소개 큰 흐름을 보아야 원리가 제대로 이해된다! 는 과학의 큰 흐름을 보아야 원리가 제대로 이해된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졌다. 인류 문명이 진행되면서 필연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과학적 원리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편적인 과학 원리나 사건 하나하나가 아닌 과학 전체의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흐름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데, 는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만화의 장점인 "재미있고 쉽다"는 점을 최대로 살리면서도 과학적 원리를 다루는데 소홀하지 않았다. 고윤곤 작가는 "위트"와 "유머", "보여주기"라는 만화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결코 모자람 없이 과학적 원리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었다. 각 장의 끝에 삽입된 정보페이지인 은 과학 원리들을 교과서와 직접 연결 짓고 있으며, 는 이 원리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심화 확장의 장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출간될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과학의 모든 단원들을 다룰 예정이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5학년 2학기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최순미 (지은이) / 2020.08.11
9,800원 ⟶ 8,820원(10% off)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최순미 (지은이)
새 교육과정에서 원하는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했고, 단계별 풀이 과정을 도입해 초등 5학년이라면 풀이와 답을 혼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다 보면 풀이 과정이 훈련돼,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낼 수 있다. 또한 문제 해결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책 속에 ‘스케치북’ 코너를 제시했다. 낙서하듯 자유롭게 표나 그림을 그리다 보면 문제 해결 전략을 찾을 수 있다.첫째 마당 -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01 이상, 이하, 초과, 미만 (1) 문장제 02 이상, 이하, 초과, 미만 (2) 문장제 03 올림 문장제 04 버림 문장제 05 반올림 문장제 06 올림, 버림, 반올림 문장제 둘째 마당 - 분수의 곱셈 07 (진분수)×(자연수), (대분수)×(자연수) 문장제 08 (자연수)×(진분수), (자연수)×(대분수) 문장제 09 (진분수)×(진분수) 문장제 10 (대분수)×(대분수) 문장제 11 안의 수 구하기 문장제 셋째 마당 - 합동과 대칭 12 합동인 도형 문장제 13 선대칭도형 문장제 14 점대칭도형 문장제 넷째 마당 - 소수의 곱셈 15 (소수)×(자연수) 문장제 16 (자연수)×(소수) 문장제 17 (소수)×(소수) 문장제 18 곱의 소수점의 위치 문장제 19 소수의 곱셈 활용 문장제 다섯째 마당 - 직육면체 20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문장제 21 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활용 문장제 여섯째 마당 - 평균과 가능성 22 평균 구하기 문장제 23 평균을 이용하여 해결하기 문장제 24 일이 일어날 가능성 문장제빈칸을 채우면 풀이 과정이 완성된다! 요즘 학교 시험 서술형 걱정 해결!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전국 학원과 공부방에서 후속작 출간 문의가 빗발쳤던 바로 그 책! 빈칸을 채우면 풀이와 답이 완성되는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5-2’가 나왔다! 새 교육과정에 가장 적합한 문장제 스타일로 단원평가를 대비하기 좋은 5학년 2학기 수학 문장제 책이다. 새 교육과정에서는 정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주관식 시험도 서술형 위주로 출제되고, 풀이 과정을 쓰는 문제도 많아졌다. 요즘 학교에서 보는 시험 스타일로 서술형을 대비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훈련해 보자!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육과정에서 원하는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했고, 단계별 풀이 과정을 도입해 초등 5학년이라면 풀이와 답을 혼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다 보면 풀이 과정이 훈련돼,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낼 수 있다. 또한 문제 해결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책 속에 ‘스케치북’ 코너를 제시했다. 낙서하듯 자유롭게 표나 그림을 그리다 보면 문제 해결 전략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문제 해결력은 어떤 수학 문제가 나와도 해결해 내는 힘이 될 것이다! 서술형 문장제도 나 혼자 푼다! 새 교육과정에서 중요한 풀이 과정, 따라 쓰면 공부 끝! ■ 새 교과서, 서술형과 풀이 과정이 중요해진 초등 수학 평가 새로 개정된 교육과정의 핵심은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입니다. 그래서 새 교육과정에서는 이전의 단순 암기가 아닌 스스로 탐구해 알아가는 과정 중심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과정 중심 평가의 대표적인 유형은 서술형입니다. 수학에서는 단순 계산보다는 실생활과 관련된 문장형 문제가 많이 나오고, 답뿐만 아니라 ‘풀이 과정’을 평가하는 비중이 대폭 높아졌습니다. ■ 정답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 문장형 풀이 과정 완벽 반영! 새 교육과정에 따라, 부산의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시험이 사라졌습니다. 주관식 시험도 서술형 위주로 출제되고, ‘풀이 과정’을 쓰는 문제의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육과정이 원하는 교육 목표를 충실히 반영한 책입니다! 새 교과서에서 원하는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만을 엄선했고, 단계적 풀이 과정을 도입해 어린이 혼자 풀이 과정을 완성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문장제, 옛날처럼 어렵게 공부하지 마세요!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새 교과서 유형 문장제를 혼자서도 쉽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옛날 스타일 책처럼 쓸데없이 꼬아 놓은 문제나, 경시 대회 대비 문제집처럼 아이들을 탈락시키기 위한 문제가 없습니다. 진짜 실력이 착착 쌓이고 공부가 되도록 기획된 문장제 책입니다. 또한 문제 자체를 쪼개서 분석하는 어려운 방식이 아닌, 생각하는 과정 순서대로 쉽게 풀어 나가도록 구성했습니다. 단답형 문제부터 서술형 문제까지,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과 답을 쓰도록 구성했지요. 요즘 학교 시험 스타일 문장제로, 5학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 문제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문제를 이해하는 힘이 생겨요! 문장제를 틀리는 가장 큰 이유는 문제를 대충 읽거나, 읽더라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문제를 정확히 읽도록 숫자에 동그라미를 치고, 구하는 것(주로 마지막 문장)에는 밑줄을 긋는 훈련을 합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읽는 습관을 들이면, 주어진 조건과 구하는 것을 빨리 파악하는 힘이 생깁니다. ■ 나만의 문제 해결 전략을 떠올려 봐요! ― ‘포스트잇’과 ‘스케치북’ 이 책에는 문제 해결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포스트잇과 스케치북을 제시했습니다. 표 그리기, 그림 그리기, 간단하게 나타내기 등 낙서하듯 자유롭게 정리해 보세요! 나만의 문제 해결 전략을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 막막하지 않아요! ― 빈칸을 채우며 풀이 과정 훈련! 문제를 이해했다면 식을 세우고 답을 구해야 합니다. 이 책은 풀이 과정의 빈칸을 채우다 보면 식이 완성되고 답이 구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처음 나오는 유형의 풀이 과정은 연한 글씨를 따라 쓰도록 구성해, 막막해지는 상황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이 책의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다 보면 풀이 과정이 훈련돼,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내는 힘이 생깁니다. 수학은 조금만 노력해도 풀리는 문제부터 풀어야 효과적입니다.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난이도의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로 스스로 문제를 풀어 보세요.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하면, 수학에 자신감이 생기고 어느 순간 수학적 사고력도 향상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문제 해결력은 어떤 수학 문제가 나와도 해결해 내는 힘이 될 거예요! ■ 학기 중에는 교과서 진도에 맞추기, 방학 때는 단기에 완성하기! 1. [학기 중] 교과서 진도에 맞추어 공부하려면?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개정된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의 필수 문장제를 모았습니다. 교과서 개념을 확인하는 기초 문제부터 익힘책 문장제를 차례로 풀면서 스스로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 마당을 모두 공부한 후 ‘단원평가 이렇게 나와요!’ 코너로 학교 단원평가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로 공부하고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에 도전하면 개념이 저절로 복습이 될 거예요. 하루 2쪽씩, 일주일에 4번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워 보세요. 2. [방학 때] 빠르게 예습·복습하려면? 학기 중에 일반적인 문제집으로 공부한다면, 방학 때는 이 책으로 예습이나 복습을 해 보세요. 단순히 문장제만 연습하는 게 아니라 2학기 모든 과정이 난이도 순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순조롭게 진도를 나가면서도 교과를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과씩 공부해 보세요. 한 달이면 2학기 수학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을 경험한 선생님, 부모님의 찬사! “새 교육과정이 원하는, 요즘 스타일 수학 문장제 책이네요!” 혼자서 읽고 쓰면서 서술형이 완성된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blueic2님 60점 맞던 아이가 이 책으로 공부하고 단원평가 100점을 맞았어요! -과외선생님K 빈칸을 채우면서 연습하더니, 나중에는 긴 풀이 과정도 혼자 적어요! 널그리다님 아이가 학교 시험 문제랑 똑같다며 너무 좋아하고 신기하대요! 다정엄마님 성격 급해서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 까마귀 님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난이도. 주변에 적극 추천했어요. whitegit님 이 책과 연산 세트로 공부하면 한 학기 수학은 문제없겠네요~ vyzeny님
사이공에서 앨라배마까지
한림출판사 / 탕하 라이 지음, 김난령 옮김, 흩날린 그림 / 2013.02.18
9,500

한림출판사명작,문학탕하 라이 지음, 김난령 옮김, 흩날린 그림
한림 고학년문고 시리즈 25권. 2012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으로, 열 살 소녀 ‘하’와 가족들이 전쟁 중인 사이공을 탈출해 미국으로 건너가 적응하는 1년을 일기로 담은 운문체 소설이다. 어린아이다운 천진함과 놀라운 생명력으로 낯선 땅에 적응해 가는 한 소녀의 감동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는 2011년 내셔널북어워드 청소년 문학부문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베트남전쟁이 끝나 가던 1975년, 핍진한 현실 속에서도 단란한 생활을 이어 왔던 소녀 ‘하’와 가족들은 사이공에서 피난선, 그리고 난민촌에서 앨라배마로 이어지는 여정과 뒤집히는 삶 속에서 끈끈한 가족애를 보이며 고통을 견딘다. 안락하고 포근한 고향을 떠나 새로운 땅에서 편견과 차별을 꿋꿋하게 이겨 내는 가족들의 모습은 이민자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열 살 베트남 소녀 ‘하’는 전쟁 중 실종된 아빠를 기다리며 엄마와 오빠 세 명과 살고 있다. 오랜 전쟁으로 더 이상 베트남에서 살기 힘들어지자 엄마는 베트남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해군함을 타고 바다 위에서 구조선을 기다린다. 사람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지만, 떨어져 가는 식량은 하루하루를 더욱 힘들게 한다. 어느 날 성조기를 단 큰 배가 다가오고, 구조선은 베트남 사람들을 괌에 있는 난민촌에 데려간다. ‘하’의 가족들은 괌에서 카우보이 후견인을 만나 미국 앨라배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는 새 학교로 등교하지만, 밝은 피부의 아이들과 검은 피부의 아이들 그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고 이방인처럼 지내는데….1부 사이공 5 2부 바다에서 83 3부 앨라배마 125 4부 새로운 시작 255 작가의 말 280 옮긴이의 말 2822011 내셔널북어워드 수상 2012 뉴베리상 수상 전쟁으로 고향을 떠나 앨라배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베트남 소녀 하. 뒤집히는 삶 속에서 겪는 변화와 슬픔, 치유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일기장에 펼쳐진다. 낯선 나라에서 정체성을 잃었던 소녀가 자기만의 우주에 갇히지 않고 자신감을 되찾아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용기와 희망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책 소개] 2012년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한 『사이공에서 앨라배마까지』는 열 살 소녀 ‘하’와 가족들이 전쟁 중인 사이공을 탈출해 미국으로 건너가 적응하는 1년을 일기로 담은 운문체 소설이다. 베트남전쟁이 끝나 가던 1975년, 핍진한 현실 속에서도 단란한 생활을 이어 왔던 소녀 ‘하’의 가족은 불안한 미래에 맞서 자유를 찾아 피난선에 몸을 싣는다. 그리고 난민촌 생활을 거쳐 보장된 교육 기회를 얻으려 미국을 선택해 앨라배마에 정착한다. 그 1년의 과정이 베트남 출신 작가 탕하 라이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영롱하게 그린다. 어린아이다운 천진함과 놀라운 생명력으로 낯선 땅에 적응해 가는 한 소녀의 감동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는 2011년 내셔널북어워드(전미도서상) 청소년 문학부문(Young People's Literature)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껍질을 깨고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손 내밀어 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 베트남 소녀 하는 ‘싱그러운 여름 향기를 품은 오렌지 빛 파파야’를 좋아하며 ‘린’의 소설도 읽을 줄 아는 밝고 똑똑한 아이였지만 희망의 땅 미국에서 엄청난 시련을 겪는다. 하의 ‘올리브색 피부’와 ‘팬케이크’처럼 납작한 얼굴은 핑크 보이에게 놀림감이 된다. 하는 학교 화장실에서 몰래 점심을 먹지만 도망가는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은 자존심으로 버틴다. 하는 세상에 혼자라 느낄 때 다가온 친구 팸과 스티븐을 통해 조금씩 미소를 찾는다. 고향을 떠나 새로운 땅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자신을 숨기려 했던 하는 ‘버드나무 밑에 구멍을 파서’ 켜켜이 담아 두었던 말을 쏟아 낸다. 그 순간 워싱턴 아줌마가 내민 손은 어린 소녀 마음속 ‘증오의 주문’을 녹이고 단단한 껍질을 깨고 하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베트남전쟁으로 아들을 잃은 워싱턴 아줌마는 베트남 사람인 하와 가족들에게 미움 대신 따뜻함을 베풀며 타지에서 느끼는 이질감을 극복하도록 힘을 준다. 미국인 카우보이는 가족들의 후견인이 되어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실과 극복을 통해 피어나는 희망과 용기 총 4부로 이뤄진 이 작품은 연극의 ‘막’처럼 구성해 1년 동안 하가 겪었던 공간적.심리적 변화가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한다. 하와 가족들은 사이공에서 피난선, 그리고 난민촌에서 앨라배마로 이어지는 여정과 뒤집히는 삶 속에서 끈끈한 가족애를 보이며 고통을 견딘다. 안락하고 포근한 고향을 떠나 새로운 땅에서 편견과 차별을 꿋꿋하게 이겨 내는 가족들의 모습은 이민자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저도 열 살 때 베트남전쟁의 막바지를 목격했고, 가족들과 앨라배마로 도망쳐 갔어요.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사건과 장면들은 내 기억에서 나온 것들이랍니다. 저는 제가 기억하고 있는 사실뿐만 아니라 하의 감정적인 측면을 포착해 내려고 많이 애를 썼답니다. - 작가의 말에서 하와 같은 일들을 겪었던 작가 탕하 라이의 어린 시절 경험들은 배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 낸다. 베트남전쟁이 배경이지만 우울하거나 비극적으로 그리지 않는 점이 장점이다. 전쟁도 막지 못하는 소녀의 생명력과 순수함은 더 넓은 세상과 함께할 수 있는 희망을 전한다. 평화로운 앨라배마에서 포탄이 쏟아지던 사이공이 그리울 정도로 힘들었던 시간을 묵묵히 견뎌 낸 하의 이야기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남긴다. 줄거리 요약 - 열 살 베트남 소녀 ‘하’는 전쟁 중 실종된 아빠를 기다리며 엄마와 오빠 세 명과 살고 있다. 오랜 전쟁으로 더 이상 베트남에서 살기 힘들어지자 엄마는 베트남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해군함을 타고 바다 위에서 구조선을 기다린다. 사람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지만, 떨어져 가는 식량은 하루하루를 더욱 힘들게 한다. 어느 날 성조기를 단 큰 배가 다가오고, 구조선은 베트남 사람들을 괌에 있는 난민촌에 데려간다. 하의 가족들은 괌에서 카우보이 후견인을 만나 미국 앨라배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는 새 학교로 등교하지만, 밝은 피부의 아이들과 검은 피부의 아이들 그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고 이방인처럼 지낸다. 핑크 보이는 하를 괴롭히고, 하는 화장실에 숨어 지낸다. 엄마는 동네 사람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인사하지만, 사람들은 계속 하의 가족을 냉대한다. 베트남전쟁에서 아들을 잃은 워싱턴 부인만이 하의 가족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워싱턴 부인은 하의 고민을 들어주고 영어를 가르쳐 준다. 부는 괴롭힘을 당하는 하를 위해서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에 나타나 핑크 보이와 아이들이 더 이상 하를 괴롭히지 못하게 한다.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베트남에 있는 친척들에게 편지를 쓰지만, 아빠의 소식을 알지 못한다는 답장만 돌아온다. 어느 날 엄마는 일하던 공장에서 아빠가 선물한 자수정 반지를 잃어버리고, 아빠의 죽음을 현실로 받아들인다. 미국에서 처음 맞는 새해에 하는 아빠가 따뜻한 곳을 찾기를 기도하며 가족 모두의 행복을 바란다. 이 작품의 역사적 배경인 베트남전쟁 살펴보기 베트남전쟁은 20년간(1955~1975) 지속된 전쟁으로, 당사국인 베트남에서는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이라고 한다. 해방과 통일이라는 관점에서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의 연장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1858년부터 프랑스 식민 지배를 받다가, 1945년 9월에 호찌민이 응우옌 왕조의 황제 바오다이를 폐위시키고 독립을 선언해 베트남민주공화국을 선포한다. 하지만 프랑스는 황제를 다시 내세워 베트남국을 세운다. 결국 호찌민이 이끄는 베트남 독립동맹군과 프랑스 사이에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일어난다. 제네바 국제회의에서 프랑스와 베트남의 무력 충돌의 재발을 막으려 북위 17도 선을 중심으로 베트남을 남북으로 분할하는 휴전 협정을 맺는다. 이로써 공산주의인 베트남 독립동맹이 장악한 북반부는 북베트남, 비공산주의자가 이끄는 남반부는 남베트남으로 나뉜다.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승리한 호찌민은 베트남을 독립국가로 재건하려 하지만, 인도차이나 반도를 전략 요충지로 삼은 미국은 북베트남 주도로 남·북이 통일되는 것을 막으려 남베트남 정부군을 지원한다. 그러다 1964년 통킹만 사건을 빌미로 1965년 2월부터는 베트남전쟁에 직접 개입하지만, 1975년 4월 30일에 북베트남군이 사이공을 함락함으로써 전쟁은 끝나고 미국은 패전한다.
후 Who? 에이브러햄 링컨
다산어린이 /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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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청비 그림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어머니의 선물 인물백과1 링컨의 성공 열쇠 02 책벌레 에이브 인물백과2 미국 흑인 노예들의 삶 03 정직한 청년 인물백과3 노예 제도를 둘러싼 논란 04 정치계로 뛰어들다 인물백과4 1800년대 링컨이 집권하기 전 미국의 모습 05 통나무집에서 백악관으로 인물백과5 흑인의 자유를 위해 노력한 사람들 06 남북 전쟁 인물백과6 민주 정치를 실현한 링컨 07 노예 해방 선언 인물백과7 남북 전쟁과 노예 해방 08 자유와 평등을 남기고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who?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지사를 만들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The Obama story』 『The Darwin story』 『The Bill Gates story』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why? 가 아니라 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곁에 있어 줄 친구,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할 멘토, 형제자매처럼 곁을 지켜줄 든든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는 오바마,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제인 구달, 아인슈타인이 어린 시절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 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 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 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꿈이 있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고 꿈이 없는 어린이의 꿈을 심어 줍니다!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자녀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 보세요.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입니다. 줄거리 나는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어. 가난한 집안 형편 탓에 어릴 때무터 집안일을 돕고 돈을 벌었지. 하지만 나는 늘 가난했고 젊은 시절 나는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지. 사업에는 실패했고 선거에는 늘 떨어졌지. 하지만 나는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았고 대통령에 당선되어 노예였던 흑인들을 해방시켰지. who? 자유와 평등의 상징 에이브러햄 링컨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조 프리드먼 글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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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외국창작조 프리드먼 글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는 서로 다른 것(겉모습, 가치관, 행동양식 등)에 대해 편견을 갖기보다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사랑스런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부벨라는 정원에서 자기에게 말을 거는 지렁이를 만나게 됩니다. 평소 사람들은 거인인 부벨라만 보면 도망가기 일쑤였는데 누군가가 말을 걸어 주다니……. 과연 누굴까 하는 궁금증은 지렁이의 등장으로 풀리게 됩니다. 늘 외롭게 지내던 부벨라는 곧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지렁이와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됩니다. ‘서로 모습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부벨라와 지렁이의 우정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감동입니다. 부벨라는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고 싶습니다. 그러나 새에게 잡아먹힐까 봐 두려움이 가득한 지렁이는 하늘을 날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렁이는 용기를 내어 부벨라를 위해 기꺼이 열기구를 탑니다. 정말 무섭고 두려운데도 말입니다. 이처럼 ‘친구를 위한 지렁이의 아름다운 희생과 배려, 용기 있는 모습’을 통해 또 한 번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벌레라고 해서 하찮게 여기기보다는 영리하고 재치 있는 지렁이의 영특한 모습에서 ‘작지만 강한 힘’을 배울 수도 있고, 지렁이를 위해 진흙 파이를 준비하고 친구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마법의 힘을 갈고 닦는 부벨라의 모습에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누구든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두 친구의 우정과 잘 어우러져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탄생시켰고 이로 인해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부벨라가 지렁이를 만나다 부벨라와 지렁이의 옷 바닷가에서 빨간 편지 받는 날 높이 높이 날아서 부벨라를 위한 열기구 할머니의 집으로■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 제1탄!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독서의 범주가 확장되는 시기에 놓인 저학년 어린이들은 갑자기 많은 양의 글을 접하게 되면 흔히 책 읽기에 대해 흥미를 잃고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저학년 어린이들의 관심사와 흥미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교육적인 효과를 목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를 강요하는 어른들의 태도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독서는 교육 방식의 하나이기 보다는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도덕성, 미의식을 일깨우는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활동입니다. 아이들에게서 독서의 긍정적인 힘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책 읽기가 공부나 숙제처럼 지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의 하나라고 자연스레 받아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학년 어린이들이 책을 즐겁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니어랜덤에서는 시리즈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기본 욕구를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채울 수 있도록, 책을 통해 가족과 사회에 대해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책은 딱딱하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모험과 환상적인 일들로 가득한 요술램프와 같은 것임을 일깨울 수 있도록 시리즈를 앞으로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여느 저학년 문고 시리즈처럼 단순히 연령으로 단계를 나누기보다는 아이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전할 것인가를 착실하게 고민하고, 글자의 개념과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시기의 저학년 어린이들이 지닌 특성을 충실히 반영하여 어려운 내용보다는 재미 위주, 흥미 요소를 갖춘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재미와 교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탄탄한 저학년 읽기책 시리즈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인 야심작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를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 나와 다른 누군가와 친구가 되는 일, 그것은 마법! 작가인 조 프리드먼의 부모님은 청각 장애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어린 시절 자신과 부모님이 남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그런 경험은 ‘부벨라’라는 거인 소녀를 창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가는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사람들마다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그러한 깨달음이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를 쓰게 된 원동력이 되었답니다. 부벨라는 거인인데다가 마법까지 쓰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우리와 다른 저 세상의 존재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마음속에 깃든 특별한 존재입니다. 누구나 지렁이처럼 남에게 먼저 말을 걸어 준다면 엄청나게 큰 거인이라도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부벨라처럼 늘 외돌토리로 지내는 존재라 할지라도 자신의 마음속에 특별한 ‘나’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낸다면 멋진 친구를 사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타인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움직인다면 마법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누군가와 친구가 된다는 것, 애초에 그것은 마법과도 같은 신기한 힘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구본형 아저씨, 착한 돈이 뭐예요?
토토북 / 구본형 외 지음, 서영경 그림 /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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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학습일반구본형 외 지음, 서영경 그림
국내 기업 CEO들이 뽑은 최고의 변화경영이론가이며 베스트셀러,의 저자 구본형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돈에 대한 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나와 너,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든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한다. 자기 재능을 살려 번 돈을 아낌없이 사회와 나눈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 전 재산을 문화재를 지키는 데 쓴 전형필,가난한 사람을 위한 은행을 세워 노벨평화상을 탄 경제학자 유누스, 자선사업가 폴 뉴먼, 환경과 인권을 지키는 데 앞장 선 바디샵의 ceo 아니타 로딕,국민 건강을 지키며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을 만든 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세계 오지의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짓는 사회 기업가 존 우드, 사람들이 기부한 물건을 깨끗이 손질해 다시 팔아 번 돈으로 사람들을 돕는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 이들에게 돈은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고, ‘바르게 벌고 바르게 써서 자신의 삶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착한 돈’이었다.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을 살고,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돈에 대한 바른 입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쓰여진 책이다. 프롤로그 - 좋은 돈 나쁜 돈이 따로 있나요? 1. 돈이 많으면 부자라고?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부자지.” 나눔의 행복을 퍼뜨린 부자 워렌 버핏 2. 비싼 게 좋은 거라고? “돈으로 그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게 더 많아.” 전 재산을 털어 우리 문화재를 지킨 문화재 교육가 전형필 3. 가난은 어쩔 수 없다고? “무슨 소리! 가난은 우리 힘으로 충분히 없앨 수 있어!” 가난한 사람을 위한 은행을 만든 경제학자 무하마드 유누스 4.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왜 나눠 주냐고? “나눌수록 즐거움이 커지는 걸 모르는구나?” 샐러드 소스를 팔아 번 돈 모두를 기부한 자선사업가 폴 뉴먼 5. 돈을 벌려면 환경을 해칠 수도 있다고? “환경을 지키면서도 돈을 많이 벌 수 있어!” 환경을 지키는 화장품을 만든 기업가 아니타 로딕 6. 돈을 많이 버는 회사가 일등 회사일까? “사회를 튼튼하게 만드는 회사가 일등 회사지!” 국민의 건강을 지키며 사회에 봉사하는 회사를 만든 기업가 유일한 7.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고? “돈보다 필요한 건 열정이야.” 세계 오지의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짓는 사회 기업가 존 우드 8. 돈이 없는 어린이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작은 힘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단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 에필로그 - 착한 돈은 나와 너,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국내 기업 CEO들이 뽑은 최고의 변화경영이론가이며 베스트셀러《익숙한 것과의 결별》,《낯선 곳에서의 아침》의 저자 구본형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물었습니다! “돈과 부자, 돈과 행복한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을 돕는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의 구본형 선생님과 연구원 세 분이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들에게 돈과 부자, 행복한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아이들의 답은 놀라웠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돈이 많다고 꼭 행복해지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 나눔을 통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는 기특한 답도 있었지요. 그러나 놀랍게도 아이들은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돈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돈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부모님을 보며 돈을 미워하고 있었습니다. 돈 때문에 일어나는 유괴, 폭행 같은 끔찍한 사건을 보며 돈을 무서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살아가는 데 있어 돈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돈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돈은 어떻게 가져야 하고, 어떻게 써야 할까요? 어린이들이 돈에 대한 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게 나와 너,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든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자기 재능을 살려 번 돈을 아낌없이 사회와 나눈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 전 재산을 문화재를 지키는 데 쓴 부자 전형필, 가난한 사람을 위한 은행을 세워 노벨평화상을 탄 경제학자 무하마드 유누스, 샐러드 소스를 팔아 번 돈 모두를 기부한 자선사업가 폴 뉴먼, 환경과 인권을 지키는 데 앞장 선 바디샵의 ceo 아니타 로딕, 국민 건강을 지키며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을 만든 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 세계 오지의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짓는 사회 기업가 존 우드, 사람들이 기부한 물건을 깨끗이 손질해 다시 팔아 번 돈으로 사람들을 돕는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 이들의 경제 활동은 나와 더불어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하였습니다. 이들에게 돈은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고, ‘바르게 벌고 바르게 써서 자신의 삶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착한 돈’이었습니다.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을 살고,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돈에 대한 바른 입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자기의 꿈을 실현할 용기와 지혜를 얻고, 나와 너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 이 책 인세의 10%는 아름다운재단 ‘미래세대1%기금’에 기부됩니다.
열려라! 꽃나라
지성사 / 차윤정 지음 /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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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자연,과학차윤정 지음
꽃천사와 붕붕이의 문답을 통해 꽃과 식물의 세계를 담은 학습책. 꽃은 왜 이쁜 것일까? 꽃은 언제부터 피기 시작했을까? 꽃가루는 어떻게 날아갈까? 와 같은 꽃에 대한 식물학적 궁금증에 대한 해답과 꽃표본 만들기, 포푸리 만들기, 꽃잎차 만들기 등 실제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꽃활용법도 함께 담았다. 생태 이야기와 도감이 결합된 스타일의 학습서로, 200여 장의 생생한 꽃사진을 실었고, 책에 등장하는 216종의 식물이름을 '찾아보기'에 실어, 학습에 도움을 준다. 모두 여섯 장으로 나누어 구성되었고, 각 장에서 꽃의 역할, 꽃의 구조, 꽃달력, 열매와 씨앗 등의 내용을 실었다.제1편 꽃이 아름다운 이유 제2편 꽃잎을 살펴보아요 꽃잎이 없어요 / 꽃잎이 있어요 / 꽃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 꽃잎이 낱장으로 갈라져 있어요 / 꽃잎이 통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 꽃잎이 꽃받침으로 변했어요 제3편 꽃이 피어나는 차례를 살펴보아요 하나의 꽃대에 하나의 꽃이 달려요 : 단정꽃차례 / 하나의 꽃대에 셀 수 없이 모여 피어요 : 두상꽃차례 / 하나의 꽃대에 마치 이삭처럼 여러 송이의 꽃이 바싹 붙어 피었어요 : 수상꽃차례 / 꽃줄기가 멋지게 자라 있어요 : 총상꽃차례 / 총상꽃차례로 멋을 부려요 : 원추꽃차례 / 우산 모양의 꽃무리예요 : 산형꽃차례 / 꽃방석이 만들어졌어요 : 산방꽃차례 / 우산과 방석으로 멋을 부려요 : 복산형꽃차례?복산방꽃차례 / 꼬리처럼 길게 늘어져 있어요 : 꼬리꽃차례 제4편 꽃의 사랑 꽃잎 속에 비밀이 숨어 있어요 : 암술과 수술 / 꽃가루를 받아야 해요 / 바람에 실려 가요 : 풍매화 / 곤충에게 부탁해 : 충매화 / 시냇물을 타고 흘러흘러 : 수매화 / 금지된 사랑 / 사랑을 완성해요 제5편 씨앗이 달렸어요 열매와 씨앗은 어떻게 다른가요 / 씨앗을 멀리 보내야 해요 / 씨앗에 날개옷을 입혀요 / 멀리뛰기를 해요 / 슬쩍, 실례해요 / 맛있는 열매를 만들어요 제6편 꽃달력을 만들어요 꽃이 피기 위한 조건 / 낮과 밤의 길이를 알아야 해요 / 꽃잎이 운동을 해요 / 꽃시계도 있어요 / 끝인사
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뜨인돌어린이 / 예영 글, 수봉이 그림, 김홍석 감수 /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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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명작,문학예영 글, 수봉이 그림, 김홍석 감수
인간에 의해 행복할 권리를 빼앗긴 채 고통스런 삶을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목소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동화 형식으로 들려준다. 유기견 킁킁이는 강아지 탐정과 주고받는 편지글 형식으로, 실험실 토끼는 안락사당하기 전 하루 동안의 실험실 보고서로, 산란닭은 사람을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하여 재판정에서 자신이 겪는 끔찍한 대우를 낱낱이 폭로한다. 또한 올가미에 걸려 모피 농장에 잡혀 온 밍크 까망이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엄마에게 편지를 쓴다. 이들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권리를 잃은 채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 동물들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그들의 권리를 지켜 줄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강아지 탐정이 전하는 킁킁이의 안부 _ 12 거리를 헤매는 또 하나의 가족 ‘유기견’ _ 36 북극곰 기적이의 출생의 비밀 _ 38 갇혀 있는 삶은 불행하다 ‘동물원 동물’ _ 60 토끼 1369번의 마지막 하루 _ 62 인간의 아름다움을 위해 죽다 ‘화장품 실험동물’ _ 82 닭답게 살 권리 청구소송 사건 _ 84 감옥 속에서 알을 낳다 ‘산란닭’ _ 108 경주마 전력질주의 첫째 주 일요일 _ 110 누구를 위해 달리나 ‘경주마’ _ 128 밍크 농장에서 보내 온 편지 _ 130 아름다운 패션 뒤에 감춰진 잔인한 죽음 ‘모피 동물’ _ 148■이 책의 특징 동물은 슬픔과 고통을 느끼는 생명입니다! 요즘 또다시 구제역과 조류 독감으로 농가의 가축들이 살처분되는 뉴스가 들린다. 또한 모피용으로 남미에서 수입된 일명 괴물쥐라 불리는 뉴트리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포획전담반까지 꾸려 무차별 사살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기 전 동물들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라고 한다면 어떤 말을 할까? “당신들에게 우리를 고통스럽게 할 권리가 있는 겁니까?”라고 하지 않을까? 모든 생명은 불필요한 고통을 느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모두 똑같이 가족과 분리되면 슬픔을 느끼고, 학대나 폭력을 받으면 고통을 느낀다. 단지 인간과 의사소통 수단이 같지 않아 이런 슬픔이 직접적으로 전달되지 않을 뿐. 이 책의 작가는 인간에 의해 행복할 권리를 빼앗긴 채 고통스런 삶을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목소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동화 형식으로 들려준다. 유기견 킁킁이는 강아지 탐정과 주고받는 편지글 형식으로, 실험실 토끼는 안락사당하기 전 하루 동안의 실험실 보고서로, 산란닭은 사람을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하여 재판정에서 자신이 겪는 끔찍한 대우를 낱낱이 폭로한다. 또한 올가미에 걸려 모피 농장에 잡혀 온 밍크 까망이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엄마에게 편지를 쓴다. 이들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권리를 잃은 채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 동물들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그들의 권리를 지켜 줄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동물에 대해 불편하지만 알아야 할 진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할 책! 날개도 펼 수 없는 좁은 공간에서 평생 알만 낳다가 죽는 산란닭 화장품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는 실험동물 거리를 떠돌다 보신탕으로 잡혀 가는 유기견 동물원의 좁디좁은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반복행동을 하는 동물들 사람들의 오락거리로 목숨을 건 레이스를 펼치는 경주마 산 채로 털가죽이 벗겨지는 모피 동물 믿기 어려운 충격적인 일이지만, 우리 주변에서 버젓이 일어나는 현실이다. 주식처럼 흔히 먹는 달걀을 생산하기 위해 공장식 사육 시스템인 배터리 케이지에서 평생 땅 한 번 밟아 보지 못하고 알만 낳다가 가공식품의 재료로 도축되는 산란닭, 피부 곳곳에 바르는 화장품의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눈물도 흐르지 않는 눈에 화학성분을 넣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실험실의 토끼. 이들 토끼는 약품의 유독성으로 눈이 멀고 결국 안락사당해 안구를 적출당한다. 이뿐이 아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은 갇혀 있는 스트레스로 인해 의미 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정형행동을 하고, 오로지 털 생산만을 위해 사육되는 모피 동물들은 따뜻한 코트 한 벌을 위해 숨이 끊어지지도 않은 채 털가죽이 벗겨져 죽는다. 차마 너무 끔찍해서 현실로 믿기지 않고, 알고 싶지 않은 불편한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이고 알아야 하는 진실이다. 이 책을 쓴 작가는 자료를 살펴보고, 현장을 답사하며 동물들이 겪는 비참한 현실은 ‘알아야 할 의무’를 넘어 ‘권리를 지키기 위한 행동으로 옮겨야 할 책임’이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불편하지만 꼭 알아야 할 진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동물들의 고통을 공감하고, 그들을 사랑하며, 배려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닙니다 동물 복지는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인간의 의무! 권리란 개인의 존엄과 가치를 표현하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각자의 권리를 존중받고, 더불어 타인의 권리 또한 침해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권리가 꼭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것일까? 동물에게도 식물에게도 이 세상 모든 생물에게도 그들의 삶을 행복하게 누릴 권리가 있다. 인간이 그러한 권리를 침해하여 그들의 행복을 빼앗을 권리는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와 공존하며 인간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동물들의 잃어버린 권리에 대해 알아본다. 나아가 동물 복지는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인간의 의무임을 이야기하며 개개인의 선택과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또한 동물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지구촌의 의미 있는 움직임 이를 테면 유기견을 방지하려는 반려동물 등록제라든지, 동물원 동물에게 쇼를 금지하고 사육 중인 동물에게 의료 조치를 반드시 취해야 한다는 동물원법, 화장품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법, 배터리 케이지가 아닌 자유롭게 방사하여 키우는 달걀에게 인증하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 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렇게 넓고 넓은 북극 땅보다 그 좁아터진 동물원이 좋다고?”기적이는 몇 걸음만 뛰어가면 금방 벽이 나오는, 그래서 마음껏 걸을 수도 뛸 수도 없는 손바닥만 한 방사장을 떠올리며 고개를 가로저었다.“이렇게 시원하고 폭신폭신한 눈이 덮인 땅보다 딱딱한 시멘트 바닥이 좋다고?”기적이는 햇볕에 달구어져 발바닥이 델 것 같은 방사장의 시멘트 바닥을 떠올리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번 실험 어때?”“눈이 먼 토끼들이 10%, 화상 입은 토끼가 20%예요. 화장품 속에 든 화학성분이 너무 독한 것 같아요.”“음, 그럼 성분을 낮춰야겠군. 실험을 안 하고 그대로 판매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이제 얘들은 어떻게 하죠?”“전부 안락사시키고 그중에 눈이 먼 토끼들은 안구를 적출해서 검사하도록!”
정약용
아이세움 / 안길정 지음, 김자흔 그림 / 2008.10.30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안길정 지음, 김자흔 그림
아이세움 역사 인물 시리즈의 21권.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앞선 생각을 했던 정약용이 조선의 개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무엇이 나라와 백성을 살리는 길이라고 보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성리학을 뛰어넘으려 한 학자, 앞선 문물과 실학을 도입했던 그를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정약용과 관련된 명화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료들을 함께 수록했다. 다양하면서도 흥미로운 시각 자료가 어린이 독자들이 인물과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도와 주며, 그림 자료를 눈으로 감상하는 즐거움도 크다.병든 조선을 고치려 한 실학의 큰 봉우리, 정약용 조선 후기 영조?정조 시대는 겉으로는 문예 부흥의 시기라고 하지만, 속으로는 당파 싸움 때문에 나라에 골병이 든 때였다. 관료들이 권력을 다투는 동안 나라 살림은 쪼그라들었고, 백성들은 점점 더 살기 힘들어졌다. 정조는 이렇게 병든 조선을 고쳐 보겠다고 생각한 임금이었다. 규장각을 만들어 개혁을 이끌 인재를 키웠고, 이들과 함께 공격적인 개혁 정치를 폈다. 이 때 정조를 도와 새로운 조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이가 바로 정약용이다. 정약용은 영조 때 태어나 정조 때 주로 활동한 관리이자 학자로, 온 나라 사람들이 평등하게 잘사는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었다. 정약용은 어린 시절부터 불합리한 신분 제도가 왜 필요한지 의문을 품었고, 현실을 외면한 유교 경전을 읽으며 답답해했다. 그러던 중 조선의 현실과 백성의 삶을 깊이 파고든 실학자 이익의 저서들을 읽으면서, 양반?상놈, 여자?남자를 구별하지 않고 모두 하느님 앞에 평등하다는 천주교를 접하면서, 암행어사 시절에 가난한 백성을 곤경에 몰아넣는 관리들과 그 때문에 비참한 삶을 사는 백성들을 목격하면서, 정약용은 자신의 사상에 뼈대가 되는 생각들을 굳건히 하게 된다. 나라의 근본은 백성이라는 생각, 왕을 위해 백성이 있는 게 아니라 백성을 위해 왕이 있다는 생각, 썩어빠진 양반 사회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생각, 농민이 살아야 나라도 살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이후 정약용은 나라와 백성을 살리는 관리가 되기 위해 학문을 실생활과 연관시키는 실학에 정진하게 된다. 정조는 그런 정약용을 아꼈으며 큰 신뢰를 보냈다. 그래서 정약용이 한때 천주교 신자였던 사실 때문에 곤경에 처할 때마다 정약용을 지켜 주었고, 새로운 조선의 밑그림을 그리며 뜻을 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었다. 특히 정약용이 과학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 것도 정조의 힘이 컸다. 정조는 아버지 사도 세자의 묘가 있는 수원을 신도시로 발전시키면서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정약용에게 성곽 설계를 맡겼다. 이전에 정조가 사도 세자 묘에 참배하기 위해 한강을 건널 때 정약용이 배다리를 구상해 만든 적이 있는데, 그 때 정약용의 능력을 높이 산 것이다. 정약용은 이번에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기발한 발상을 곳곳에 담은 화성 설계안 <성화주략>을 내놓았고, 거중기를 설계하여 비용과 인력 낭비를 줄이면서 성곽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렇게 왕의 총애를 받은 정약용은 당시 임금도 갈아치울 만큼 엄청난 세력을 과시하던 노론에겐 눈엣가시였다. 노론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정약용을 곤경에 빠뜨리려 했고, 정약용은 죽는 그 날까지 수많은 적들의 공격과 시기를 받아야 했다. 정약용은 극도로 몸을 사리면서 학문적?정치적 동지인 정조에게 헌신하며 조선의 개혁에 앞장섰다. 그러나 정조가 마흔여덟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뜨면서 조선의 개혁도, 정약용의 꿈도 모두 물거품이 되었다. 정조의 죽음 이후 대대적인 천주교 박해가 시작되면서 결국 정약용도 천주교인이라는 죄를 뒤집어쓰고 유배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나 정약용은 실망하지 않고 이 시기에 그 동안 못다 한 자신의 학문을 정립하며 542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서를 남겼다. 국가의 조세와 재정 정책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논한 <경세유표>, 백성을 위해 지방관들이 어떤 정책을 펴야 할지 다룬 <목민심서>, 홍역과 천연두 치료법을 적은 전문 의학책 <마과회통>등, 정약용은 저서마다 나라와 백성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담았다. 이렇게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정약용은 18년 유배 생활을 끝내고 조용히 생을 마감했다. 이 책에서는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앞선 생각을 했던 정약용이 조선의 개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무엇이 나라와 백성을 살리는 길이라고 보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현실을 짓밟으며 공허한 논리를 일삼던 성리학을 뛰어넘으려 한 학자, 청나라의 앞선 문물과 실학으로 새로운 조선을 열어 보이려 했던 관리, 정약용을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다. 역사를 만든 인간의 기록 ‘아이세움 역사 인물’ ‘아이세움 역사 인물’은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인물의 행적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인물 이야기이다. 각 시대와 분야에서 불멸의 정신적ㆍ물질적 가치를 일구고 발전시켜, 역사의 밑그림을 그리고, 역사의 흐름을 조종하고, 역사를 완성한 인물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인물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구성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과 정보를 바탕으로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역사를 지배한 인물들의 삶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의 흐름도 함께 읽을 수 있다. 특히 ‘박스 정보’, ‘역사 마주보기’, ‘세계사 연표’ 등의 코너를 구성하여 인물에 대한 지식만큼이나 세계의 역사적 사건과 시대상을 풍부하게 담았다. 이를 통해 인물의 행적을 좀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물의 삶과 세계 역사를 한눈에 꿸 수 있다. 또한 ‘아이세움 역사 인물’은 텍스트 중심의 읽는 인물전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비주얼 인물전으로, 인물과 관련된 명화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료들이 많이 담겨 있다. 다양하면서도 흥미로운 시각 자료가 어린이 독자들이 인물과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도와 주며, 그림 자료를 눈으로 감상하는 즐거움도 크다. 르네상스 시대와 근현대사를 이끈 세계 인물들로 시작한 ‘아이세움 역사 인물’은 조선 문예 부흥기를 주도한 실학자 정약용을 필두로 한국 역사를 빛낸 국내 인물들의 삶도 조망할 예정이다.위 기록을 보면 귀양살이하면서 호사했다는 생각마저 든다.사실 정약용이 머물던 읍내 밥집이나, 보은산의 고성암, 이청의 집은 책을 쌓아 둘 공간이 전혀 없었다. 한꺼번에 여럿이 모여서 공부하기에도 마땅찮았다. 그러나 다산에 둥지를 틀면서 많은 제자들이 들어왔다. 특히 해남 외가에서 윤씨들이 많이 왔다. 정약욕은 이들에게 경전을 가르치며, 경전의 원래 뜻을 되살리려 노력했다. 세월은 잡지 않아도 절로 흘러갔다. 정약용은 본격적으로 책을 쓰는 일에 매달렸다. 중풍 때문에 맑은 정신이 흐트러지고 붓을 잡을 수 없었으나, 이겨 내려 애썼다. 여름 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았고, 겨울 추위에도 책 쓰는 일에 몰두했다.p.139
마법의 원리연산 초등 2-3 C4
위즈덤하우스 /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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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학습참고서메타수학연구소 지음
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여러 연산 방법 가운데 원리 면에서 완벽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알짜 연산 실력을 키우는 새로운 연산 교재이다.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생각의 힘과 응용력을 기른다. 무엇보다 아이가 연산을 즐거워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연산 교재이다.1주차 : 나머지가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2주차 : 나머지가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3주차 :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1 4주차 :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2 성취도 평가 정답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는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 원리연산법은 기계적으로 주입된 알고리즘보다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또한 추상적인 계산법에 익숙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계산 실수를, 원리연산으로 수.연산 감각을 기른 아이들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 책을 사용한 수많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연산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핵심 원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해서 풀기 때문에 연산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연산을 즐거워한다고 평가했다. 이 책은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였다. 계산(calculation)과 연산(algorithm)은 엄연히 다르다! 반복연산 전에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수학 연산 교재! 수학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계산의 원리와 순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힘이다. 이게 바로 ‘연산’이다. 연산도 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엄연히 수를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 문제 한 문제 정성들여 푸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물론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제가 복잡하고, 문항수가 많아서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반복연산 교재로 시작하기보다, 원리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고, 흥미 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연산 공부법은 반복연산 교재를 시작하기 전에 원리연산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배양해 줄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여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다. 원리부터 알아야 연산이 마법처럼 즐겁다! ★ 단순 명료한 연산 원리 : 복잡한 원리는 죽은 원리다. ★ 직관적인 원리 이해 : ‘한눈에 척 !’ 연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연산 원리를 통해 최적화된 방법 학습 : 실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배운다. 우리 아이 수학 마법사로 만드는 3단계 원리 학습! ★ 1단계-원리 :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해당 연산 주제의 핵심 원리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배우게 한다. ★ 2단계-연습 : 앞서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실제 연산 문제를 해결한다. 원리 단계에서 제시된 방법을 요약·설명해 주고 있어서 문제 해결 방향을 알 수 있다. ★ 3단계-응용 : 도형, 그림, 규칙 등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하게 연습한다. 과제 해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고력 훈련을 하는 연산 문제가 들어 있다. 부모님과 함께 배우는 원리연산! ★ 함께 이해하는 원리 : 원리 단계에서 아이들은 그림, 수, 식으로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부모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Mom’s Recipe’와 ‘쏙쏙 guide’를 마련해 두었다. ★ 꼼꼼하게 관찰하기 : 부모들은 아이 혼자 문제를 풀게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보여 주는 계산 습관, 과제 집착 정도, 수 감각 수준 등은 연습 문제의 채점 결과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아이가 문제 푸는 과정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두면 좋다. ★ 흥미와 동기 유발 : 흔히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재미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한 번 선입견에 빠진 아이가 다시 공부에 흥미를 갖기 무척 힘들다. <마법의 원리연산>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하루 6쪽, 1권 4주 분량으로 학습량을 설정했고, 공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해 두어,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먼저 경험해 본 독자 평가 몇몇 학습지를 해 보았지만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해서 중단했습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처음 접했을 땐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연산에서 중요한 원리와 개념을 잘 짚어 주네요.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혼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 6세 자녀를 둔 최동인엄마 아이가 『마법의 원리연산』을 풀면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문제 유형들 때문에 조금 어려워하더니 곧 적응하고 이해했어요. 기존의 책들이 반복 학습이라 연산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키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은 사고력을 키워 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이 확실히 다르네요. - 7세 자녀를 둔 성윤지윤 우리 아이는 평소에 수학 문제 풀기를 끔찍이도 싫어했는데, 이 책은 재미있다고 하면서 더 풀어 보려고 해서 놀랐어요. 다른 학습지와 달리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에게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는 점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남매사랑 연산 학습지를 풀라고 하면 문제만 쭉 나온 페이지들을 보면서 아이가 한숨을 쉬곤 했어요. 그런데 『마법의 원리연산』에서 그림과 도형으로 구성한 문제들을 보면서 아이가 게임을 하듯 신나게 푸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고,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생겼어요. -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엄마홈스쿨링
다르니까 재미있어!
찰리북 / 엘레나 앙굴로 안투네스 외 지음, 유혜경 옮김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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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사회,문화엘레나 앙굴로 안투네스 외 지음, 유혜경 옮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배워 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관은 무엇일까.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아닐까. 그런 가치관을 배우기 위해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서로를 인정해주는 것이다. 이 책은 초등 중학년 대상의 학습 교양서로 모두가 다르니까 모두가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것, 이른바 '다양성'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다양성 백과사전이다. 가장 큰 장점은 다양성을 설명하면서 그 안에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과학 정보에서부터 인권 문제, 빈부 문제, 인종차별 문제, 문화의 다양성 문제까지 폭넓게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정보를 다루면서도 다채로운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나, 놀이, 실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남자와 여자가 다르지만 둘 다 부모님의 만남으로 태어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듯,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책 속으로 한 바퀴 여행을 끝나고 돌아오면 이 세상이 얼마나 다양한지, 우리가 얼마나 다른 존재인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다르게 생겼네 - 똑같은 나무를 본 적 있니? 8 - 이제 다양함에 대해 얘기해 볼까? 10 - 네 지문은 어떻게 생겼니? 12 - 이집트 발 아니면 그리스 발? 아하, 폴리네시아 발이구나! 14 - 이런 모양 저런 색깔 16 - 여자와 남자 18 - 넌 누굴 닮았니? 20 * 우린 다양하게 움직여 - 나는 그림을 잘 그리고, 너는 나무를 잘 타고 22 - 장애인 올림픽 24 - 왼쪽, 오른쪽 26 - 기차 안에서 뭐 하고 있을까? 28 * 다양한 것들을 나눠 볼까 - 한 상자에 한 종씩, 한 상자에 한 사람씩? 30 - 늘 발전하는 우리 32 * 우리 안의 다양한 세상 - 놀라운 DNA 34 - 우리 몸의 중앙 컴퓨터 36 - 마음의 지능 지수 38 - 혼자서 아니면 함께 40 - 얼굴은 홍당무가 되었지만 소심하진 않아 42 * 다양하게 느껴 봐 - 여기가 목욕탕이 아니라 바다라는 걸 어떻게 알지? 44 - 왜 잘 보이지 않을까? 46 - 손가락으로 책 읽기 48 - 뭐라고? 50 - 수화 52 - 만지고 느끼기 54 - 피부에 사는 친구들 56 - 냠냠~ 할머니의 손맛이 그리워! 58 - 맛을 보자! 60 * 다양한 가족 - 아빠, 엄마, 아이들 62 - 넌 누구랑 살고 있니? 64 - 변화 66 * 다양한 사회 - 함께 살아가기 68 - 놀이의 규칙 70 - 나랑 무슨 상관이야! 72 - 야무와 마리에 74 - 그런 법이 어디 있어! 76 - 학교 가자! 78 - 엄마는 일하는 중 80 - 우리는 부자일까? 82 - 이거 사줘요! 84 - 떠나야 해 86 * 다양한 문화 - 문화 88 - 같이 어울려 살기 90 - 세계의 종교들 92 - 삶과 죽음 94 - 넌 어디 사니? 96 - 나의 하루 98 - 다양한 풍습 100 - 안녕! 102 - 맛있어! 104 - 지구는 우리 집 106밥이나 피자가 아니라, 여왕개미나 전갈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니? 세상 모든 아이들이 다 학교에 다니고 있을까? 이 세상에 너와 똑같은 사람이 있을까? 사람들은 왜 이렇게 서로 다른 것일까? 우리 아이들은 이런 질문에 바로 대답할 수 있을까? 아니 이런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있을까? 『다르니까 재미있어!』는 이렇게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그러나 한 번쯤은 꼭 생각해 봐야 할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싶다면 함께 이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자고 초대한다. 그 여행은 바로 이 세상이 얼마나 다양한지,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가 얼마나 다른지를 알려 주는 여행이다. 왜 우리가 서로 다른지를 알아야 하냐고?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면 나와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고 더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 그럼 서로가 가까워질 수 있는 여행을 떠나 보자!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워가는 시기의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다양성의 가치! 8살에서 12살 사이의 아이들은 새로운 생각과 열린 눈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바라보고 수많은 질문을 쏟아낸다. 그리고 자기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는데, 이 가치관은 대부분 평생 이어지게 된다. 그래서 이 시기에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이 아주 중요하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배워 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관은 무엇일까?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아닐까. 이 책에서는 그런 가치관을 배우기 위해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우리가 '다르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면 다르다고 무시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다르니까 모두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다르니까 모두가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것, 이른바 '다양성'의 가치를 알게 되는 것이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서로 다른 모양, 크기, 감촉, 빛깔을 가진 다양한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야. 숲은 이루고 있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다 같은 나무이면서, 동시에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무란다. 모든 나무들이 똑같다면 숲은 어떤 모습일까? - 본문 중에서 우리 몸부터 세계 문화까지, 다채로운 그림과 사진이 있는 다양성 백과사전 다양성이라는 말은 말하기는 쉽지만, 설명하기는 애매한 말이다.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쉽지 않은 다양성의 가치를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이 책은 먼저 우리 주변부터 돌아보라고 말한다. 주변에서 다양성을 쉽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내 눈 앞의 나무를 보고, 하늘에서 내리는 눈도 보고, 우리의 몸도 한 번씩 들여다보면서 자연스럽게 주변의 모든 것들이 다 다르다는 것을 느낀 다음 점차 더 넓은 개념으로 나아가 보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8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다양한 생김새부터 시작해서 움직임, 느낌, 습관, 사회, 가족, 문화 등 이 세상 모든 것에 숨어 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알아가게 한다. 아이들은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우리 안에 얼마나 다양한 세상이 존재하는지를 배운 다음, 다양한 것들이 어우러진 자연의 모습을 생각해 보고, 우리 옆에 있는 친구와 나의 차이, 우리 사회의 모습과 우리의 권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종교, 언어의 차이와 지구와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배워 나간다. 다양성을 설명하면서 그 안에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과학 정보에서부터 인권 문제, 빈부 문제, 인종차별 문제, 문화의 다양성 문제까지 폭넓게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이 세상의 여러 모습을 보고 느끼며, 나와 다르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도 보고, 세상 어딘가에는 불평등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사고의 폭도 넓어지게 된다. 이 책은 다양한 지식과 바른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른바 다양성 백과사전이다. 하지만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은 쉽고 재미있는 책이다. 다양한 정보를 다루면서도 다채로운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나, 놀이, 실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때로는 섣불리 답을 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나 자신에 대한 긍정을 배우고, 나를 넘어 우리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 다르니까 아름답고, 다르니까 재미있어!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남자와 여자가 다르지만 둘 다 부모님의 만남으로 태어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듯,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아빠만 둘인 아이도 있고, 고아원에서 사는 아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부모님의 보호 아래 평화롭게 살아가는 캐나다의 마리에가 있는 한편, 지구 저쪽 우간다에서는 부모님을 전쟁으로 잃고, 군대에 끌려갈까 봐 두려워서 밤에 잠도 잘 자지 못하는 야무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책 속으로 한 바퀴 여행을 끝나고 돌아오면 이 세상이 얼마나 다양한지, 우리가 얼마나 다른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 다르다는 것을 알아가는 것은 나와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손을 내미는 시작이 된다. 그리고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있기 때문에 세상이 더 아름답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세상에 너와 똑같은 사람이 있을까? 우리는 모두 달라.우리 모두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사람들이야!그래서 이 세상은 다양해. 다양한 것은 재미있는 거야.세상 모든 것이 똑같다고 상상해 봐. 그럼 재미없지 않을까?다르니까 재미있어! - 본문 중에서 세상은 꽃밭 같아. 각 문화는 시들지 않도록 지켜야 하는 아주 고운 꽃이야. 그 꽃들이 비슷하게 보일 때도 있지만, 꽃마다 향기가 다르고, 감촉이 다르고, 색깔이 달라. 파란 꽃을 좋아한다고 파란 꽃만 심으면 어떻게 될까? 꽃밭이 아름답고 생기 있는 것은 다양한 꽃들이 있기 때문이야……. - 엘이쿠라 치후아일라프(마푸체 인디언 시인)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