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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공주
주니어김영사 / 파스칼 앙라르 지음, 김주경 옮김, 엘렌 뫼니에 그림 / 2009.04.20
6,500원 ⟶ 5,8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파스칼 앙라르 지음, 김주경 옮김, 엘렌 뫼니에 그림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의 2단계.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다.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엮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도모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꿈을 이룬 대통령 오바마 이야기
함께자람(교학사) / 로버타 에드워즈 지음, 켄 콜 그림, 양진화 옮김 / 2009.10.10
8,500원 ⟶ 7,6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인물,위인로버타 에드워즈 지음, 켄 콜 그림, 양진화 옮김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쓴,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 이야기. 오바마의 출생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삽화와 지도,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따라가며 마치 한 편의 흥미진진한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아프리카 케냐 출신 흑인 아버지와 미국 캔자스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오바마는 복잡한 가정 환경 때문에 정체성의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었지만, 끊임없는 자기 고민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그 혼란스러움을 극복해낸다. 가난하고 차별받는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에서 자신의 사명을 찾은 오바마는 지역 사회 운동가와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정치가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변화’와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마침내 미국 첫 흑인 대통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다. 목차가 없습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버락 오바마가 누구지?” 하고 말하곤 했어요. 그들은 오바마를 ‘버락 요 마마’, 혹은 ‘버락 알라바마’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제 오바마의 이름은 전세계에 널리 알려졌어요. - 왜냐고요? 2009년 1월 20일,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쉽고 간결한 글과 풍부한 삽화와 사진까지,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딱 맞춘 오바마 이야기 지금 오바마처럼 하루도 빠짐없이 전세계인의 눈과 귀를 한데 모으고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지지율이 오르든 내리든 오바마는 언제나 뉴스의 중심에 있다. 흑백 혼혈이 주는 정체성의 혼란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 오바마는 이미 미국을 넘어 세계인의 희망의 상징이 되었고, 청소년들의 롤모델로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 오바마와 관련된 수많은 책들이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까닭은 그 때문일 것이다. '꿈을 이룬 대통령 오바마 이야기'는 지금까지 나온 책들과 달리, 철저하게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쓴 오바마 이야기다. 오바마의 출생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삽화와 지도,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따라가며 마치 한 편의 흥미진진한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오바마의 남다른 삶, 남다른 꿈! 아프리카 케냐 출신 흑인 아버지와 미국 캔자스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오바마는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떨어져 살아야 했고, 새아버지와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하와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이처럼 복잡한 가정 환경 때문에 정체성의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었지만, 오바마는 그것을 탓하거나 비관하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 고민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극복해 낸다. 가난하고 차별받는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에서 자신의 사명을 찾은 오바마는 지역 사회 운동가와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정치가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변화’와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마침내 미국 첫 흑인 대통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다. 오바마의 삶 속에서 용기와 희망을 배운다! 오바마의 남다른 인생 이야기를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풍부한 화보와 함께 담아 낸 '꿈을 이룬 대통령 오바마 이야기'는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으면서 오바마의 삶 속에 녹아 있는 용기와 도전 정신을 배우고, 꿈을 향해 노력한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 과정을 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정치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임을 깨닫고 대통령의 꿈을 키울 수 있다. 미국 대선 전후 오랫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에 올랐던 책으로, 이제 막 그림책을 지나 읽기책을 접하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에게 첫 번째 오바마 이야기로 권한다.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
다산어린이 / 유미 스타인스, 멜리사 캉 (지은이), 제니 래섬 (그림), 김선희 (옮긴이),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해설) / 2021.03.05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생활,인성유미 스타인스, 멜리사 캉 (지은이), 제니 래섬 (그림), 김선희 (옮긴이),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해설)
‘생리통은 왜 생기는 걸까?’, ‘생리가 새서 옷에 묻으면 어쩌지?’, ‘생리대 대, 중, 소 중 뭘 써야 할까?’, ‘탐폰은 뭐고, 생리컵은 뭐지?’, ‘난 아빠랑 사는데 생리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생리 때는 왜 기분이 나쁠까?’ 등 38개의 주제로 생리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단번에 해결해 준다.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 다양한 생리용품에 관한 자세한 사용법부터 학교나 수영장, 캠핑장 등에서 생리를 할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까지 다양한 선택지와 위험 요소를 다루어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누구나 알지만 정확하게 전달하기는 어려웠던 생리에 관한 정보뿐만 아니라, 생리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느낄 감정과 그 감정을 컨트롤하는 부분까지 아주 폭넓게 다룬다. 생리를 시작한 걸 축하해! 11 생리, 처음 들어가기 14 난 왜 생리를 안 할까? 24 생리 시작 전에 할 일 28 생리 가방 준비하기 30 깜짝이야, 시작했잖아! 첫 생리를 시작했다면? 36 나의 생리 알리는 법 40 드디어! 생리 시작! 초경 파티를 열자! 42 부모님께 말을 못 하겠어! 46 첫 생리가 끝나면 이제 뭘 하면 돼? 50 생리를 시작하면 무엇이 필요할까? 패드, 탐폰, 그 밖의 생리 용품 52 생리일 꼼꼼하게 기록하기 68 도전! 생리 탐험 74 학교에서 80 운동할 때 84 수영할 때 86 친구네서 잘 때 90 캠핑할 때 94 아빠와 사는 경우 97 위급 상황 대처법 100 생리전증후군 극복하기 102 생리통 대처법 106 생리를 멈추고 싶어요! 112 생리와 위생 118 남자아이들은 생리를 어떻게 생각할까? 120 생리 동맹을 맺는 법 122 생리와 환경 문제 124 내 질은 어디에 있을까? 130 놀라운 사춘기 132 뭔가 이상이 있는 게 아닐까? 136 ‘생리 빈곤’이 뭐지? 145 생리와 섹스 146 달마다 반복되는 놀라운 생리 주기 158 선서! 우리는 생리 주인공 162 용어 설명 164 생리 정보통 168 당당한 생리당 170 이 책을 읽은 너에게 172생리를 시작할 또는 시작한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 생리혈이 빨갛지 않고, 슈렉이 사는 늪의 색깔 같은데요? ○ 초경 이후 생리를 안 하고 있어요. 그건 꿈이었을까요? ○ 우리 반에서 저만 생리를 안 해요, 어떡하죠? □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본 공감 가득한 생리 안내서 여성은 12~15세 사이에 생리를 시작해서 50세 정도가 될 때까지, 평생 약 500회쯤 생리를 한다. 500회라는 숫자도 놀랍지만, 더 놀라운 건 여성의 삶에서 이토록 중요한 일(문제)이 그동안 얼마나 쉬쉬하며 터부시되었나 하는 점이다. 여전히 우리는 ‘생리한다’는 표현보다는 ‘그 날’이라든가 ‘빨간 날’이라든가 하는 식으로 숨기는 데 익숙하다. 아주 오랜 시간 우리는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식으로 배워 왔다. 이러한 사회적인 통념은 막 생리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져 여전히 생리는 ‘가능한 한 드러내지 않고 알아서 잘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여기, 이러한 인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아이들에게 생리에 관한 가장 자연스러운 관점을 전하는 책이 나왔다. 매일 대소변을 보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문제인 생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공유해야 할지, 나아가 세상에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를 당차고 올곧은 목소리로 전달한다. 무엇보다 ‘장애를 가진 경우’, ‘아빠랑 사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사려 깊은 시선이 눈길을 끈다. □ 최고 전문가의 맞춤 조언과 경험자들의 생생한 목소리! 호주의 청소년 잡지 에서 20년 넘게 청소년 성 건강 칼럼을 진행해 온 멜리사 박사. 그리고 여성의 성 건강에 관한 유명 팟케스트를 진행하는 방송인 유미. 이 둘이 만나 여자아이들을 위한 생리 책을 펴냈다. 오랜 시간 동안 여성 청소년의 고민을 들어 온 만큼 아이들에게 절실한 문제들을 뽑아 전문가의 따뜻하고 정확한 조언을 덧붙였다. 더불어 다양한 인종과 나이의 여성 40여 명이 겪은 좌충우돌 생리 경험담도 생생하게 담겨 있다.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던 다양한 인종, 나이, 상황을 가진 여성들의 생리 이야기가 진솔하고 시끌벅적하게 펼쳐진다. 분비물, 생리혈, 생리전증후군, 생리통 등에 관한 다양한 고민과 경험을 13세, 15세, 35세 등 여러 연령대 여성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문가의 정확한 답변을 통해 알아 간다. 이를 통해 생리를 준비하는 마음가짐부터 생리용품을 고르는 법을 거쳐 생리에 관해 우리가 공유해야 할 문제까지 차근차근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진정한 생리 주인공이 되는 법을 알려 주는 책! □ 다양한 선택과 고민 해결을 위한 ‘꿀팁’이 가득! ‘생리통은 왜 생기는 걸까?’, ‘생리가 새서 옷에 묻으면 어쩌지?’, ‘생리대 대, 중, 소 중 뭘 써야 할까?’, ‘탐폰은 뭐고, 생리컵은 뭐지?’, ‘난 아빠랑 사는데 생리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생리 때는 왜 기분이 나쁠까?’ 등 38개의 주제로 생리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단번에 해결해 준다.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 다양한 생리용품에 관한 자세한 사용법부터 학교나 수영장, 캠핑장 등에서 생리를 할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까지 다양한 선택지와 위험 요소를 다루어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누구나 알지만 정확하게 전달하기는 어려웠던 생리에 관한 정보뿐만 아니라, 생리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느낄 감정과 그 감정을 컨트롤하는 부분까지 아주 폭넓게 다룬다. ‘월경 수다회’ 등의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생리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려고 애써 온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도 해설로 덧붙였다. □ 추천사 및 리뷰 * 쌤이 어렸을 때는 이 책처럼 생리에 관해 자세하게 알려 주는 책이 없었어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는 걸 더 빨리 알았더라면, 여러 사람들의 다채로운 경험을 더 많이 들었더라면……. 아쉬움 대신 응원을 담아서 우리 반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 학교 수업에서 배우지 않은,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 Remi Eldridge, ‘굿리더’ * 생리에 대해 잘못된 질문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특별한 책! - Kiki, ‘북토피아’ * 15년 넘게 생리를 해 왔는데도 이 책을 보고 배운 것이 많아요. - Carly, ‘굿리더’
놓지 마 과학! 3
위즈덤하우스 / 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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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80만 부를 돌파한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 <놓지 마 과학!> 개정판.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과학적 질문들을 기발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놓지 마 과학!> 개정판은 새로운 과학 교과서의 체계에 맞추어 교과 단원을 정리한 ‘교과 연계표’, 심화 학습인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페이지와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퀴즈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어렵고 따분한 학습적인 요소만 담은 만화가 아닌 유머러스한 에피소드와 작가들만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보여준다. <놓지 마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는 각 장마다 궁금한 과학 질문을 담고 있으며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담은 ‘정신이가 알려 주는 과학 상식’, 과학 상식으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파워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내용 교과 연계표 1. 공룡이 나타났다! 가장 빠른 공룡은 무엇이었을까? 2. 공이 아니라 공룡 알이야! 공룡의 알은 얼마나 컸을까? 3. 살려 줘서 고마워! 가장 난폭한 공룡은 무엇이었을까? 놓지 마 과학 원리!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 4. 딸꾹질을 멈춰라! 딸꾹질이 나는 이유는? 5. 주리가 편하게 사는 방법 흰머리는 왜 생기는 걸까? 6. 핫도그가 없어졌어! 걸을 때 팔을 흔드는 이유는? 7. 감기 없는 세상 감기는 왜 걸릴까? 8. 우주 정거장 대청소 별자리는 누가 만들었을까? 놓지 마 과학 원리! 별자리의 유래 9. 놀부, 지옥문을 열다!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고? 10. 달걀을 포기할 순 없어! 삶은 달걀이 좁은 병 속에 들어간다고? 11. 냉장고를 지켜라! 식물은 어떻게 햇빛으로 양분을 만들까? 12. 무지개를 마셔 버렸어! 무지개를 만들 수 있다고? 13. 주리는 못 막아! 손가락 하나로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다고? 14. 정꿀벌의 비밀 꽃이 예쁜 이유는? 15. 신기한 무대 장치 카멜레온이 몸의 색깔을 변화시키는 이유는? 놓지 마 과학 원리! 보호색과 경계색 16. 꿀벌 살려!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이 있다고? 놓지 마 과학 원리! 벌레잡이 식물 17. 관객이 너무 적어! 곤충들이 알을 많이 낳는 이유는? 18. 행운의 동전을 찾아라! 모래 속에 파묻힌 동전을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 19. 주리의 다이어트 사람은 평생 얼마만큼의 음식을 먹을까? 20. 절대 눈 안 감아! 왜 눈을 깜박거릴까?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 정신이와 함께하는 퀴즈80만 부를 돌파한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 <놓지 마 과학!>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2009~2019년 연재된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은 조회 수 28억 뷰가 넘는 초인기 웹툰으로 초등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웹드라마까지 만들어지며 나이와 연령을 불문하고 대중적 사랑을 받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 인기에 힘입어 2016년 출시된 <놓지 마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열 번 넘게 반복해서 읽었다는 리뷰와 더불어, 다음 권 출간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독촉이 쇄도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총 14권까지 출시되었는데, 권수가 늘어날수록 다른 책은 몰라도 이 책만은 꼭 본다는 충성도 높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가 점점 늘어 갔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과학적 질문들을 기발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놓지 마 과학!> 개정판은 2021년 초등 과학 교과서의 체계에 맞추어 교과 단원을 정리한 ‘교과 연계표’, 심화 학습인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페이지와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퀴즈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가장 빠른 공룡은 무엇이었을까? 부터 과학의 모든 궁금증을 정신이와 해결해 보자! 어렵고 따분한 학습적인 요소만 담은 만화가 아닌 유머러스한 에피소드와 작가들만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보여준다. <놓지 마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는 각 장마다 궁금한 과학 질문을 담고 있으며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담은 ‘정신이가 알려 주는 과학 상식’, 과학 상식으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파워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교과의 내용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연관되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질문을 통해 과학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놓지 마 과학!> 3권에서는 ‘가장 빠른 공룡은 무엇이었을까?’의 질문 등을 포함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본다. 또한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이 있다고?’, ‘카멜레온이 몸의 색깔을 변화시키는 이유는?’ 등 생활에서 궁금한 과학적 질문 20가지를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들이 엉뚱하게 풀어 나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밌게 만화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적 원리를 깨닫게 될 수 있다. <놓지 마 과학!> 3권에 담긴 질문들이 과학 교과서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 보여 주는 교과 연계표를 보면 과학 공부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과학 지식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놓지 마 과학!> 시리즈!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들의 웃음 터지는 이야기 생활 속에서 가지는 과학적 질문들을 <놓지 마 정신줄!>의 정신이네 가족이 엉뚱한 내용으로 풀어낸다. 정신줄 놓고 즐기다 보면 모든 과학 지식을 저절로 습득하게 된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이 반영된 과학적 원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과학적 질문을 뽑아,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과학적 개념을 잡아 주는 심화 학습 ‘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는 본문 내용과 관련한 과학적 현상 등을 쉽게 알려 준다. 더불어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는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과학을 어려워만 하던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심화 학습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재밌고 활동적인 요소로 과학 지식이 저절로 생긴다! 단순한 과학 지식만을 나열해서 아이들에게 지루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구성이 아닌, 어린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정신이와 함께하는 퀴즈’는 그림을 그리거나 질문을 이해하고 빈칸 채우기, 4지 선다형, OX 등으로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한다.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1
아울북 / 정재은 (글), 김현민 (그림), 정재승 (기획), 이고은 (자문)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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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정재은 (글), 김현민 (그림), 정재승 (기획), 이고은 (자문)
익숙한 듯 낯선, 인간이라는 세계로의 항해.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1권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스트레스’다. 매일매일 스트레스가 폭발하는 지구인의 삶! 땀 흘려 운동을 하고 멀리 여행도 떠나 보지만, 스트레스를 완전히 제거하기란 불가능하다. 스트레스는 대체 왜 존재하는 걸까? 지구 생명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다는 그것, 스트레스의 비밀을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으로 파헤쳐 본다.펴내는 글 《인간 탐구 보고서》를 시작하며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외계인이 사라졌다 1. 탐사대의 새 보금자리 지구를 떠나지 못한 외계인들 2. 쿠르르섬의 불청객 지구인이라면 꼭 ‘이것’을 받게 된다 보고서62_ 지구인들은 스트레스와 함께 산다 3. 경찰은 이제 그만 최고의 선택이 만든 최악의 상황 보고서63_지구인이 집을 떠나는 이유 4. 에이에이의 지루함 탈출기 지구인은 핸드폰을 지나치게 좋아한다 보고서64_놀지도 쉬지도 못하는 지구인들 5. 파도 위에 선 라후드 위험과 즐거움이 출렁대는 지구의 바다 보고서65_지구인은 힘들어도 멈추지 않는다 6. 너무 고요한 게 수상해 보이면 귀찮고 안 보이면 궁금한 지구인들 보고서66_지구인은 지구인 없이 못 산다 7. 당신은… 외계인? 뇌가 말랑해지는 시간 / 12권 미리보기인간을 탐구하기 위해 외계인들이 도착했다! 외계인의 눈에 비친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머나먼 행성 아우레의 외계인들이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행성을 버리고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하기 위해서지요. 푸른 대지와 하늘로 뒤덮인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발견한 외계인들은 지구인의 모습을 하고 인간을 알아보기 위해 지구에 잠입합니다. 외계인의 눈에 비친 지구인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쉽게 화를 내고, 사소한 문제로 다투는 지구인들은 매우 비이성적으로 보입니다.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해서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고, 그 판단을 후회하면서 머리를 쥐어뜯기도 하지요. 하지만 동시에 인간은 이성과 감성을 조합해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고, 빛나는 호기심을 간직한 채 우주를 향해 로켓을 쏘아 올리기도 합니다. 대체 종잡을 수 없는 지구인들을 관찰하며, 외계인들은 신중하게 작성한 보고서를 행성에 전달합니다. 뇌과학과 함께 나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질문들의 답을 찾아나가 보세요 는 외계인의 눈으로 인간을 낯설게 바라봄으로써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외계인에게 인간은 무척이나 이상하고 낯선 존재입니다. 모순으로 가득 찬 인간의 비밀을 풀기 위해 외계인들이 던지는 질문들은, 놀랍게도 우리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과 맞닿아 있습니다. 부모님의 잔소리는 왜 듣기 싫은지, 분명히 배웠는데 시험 때만 되면 기억이 안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좋아하는 여학생을 보면 오히려 괴롭히고 싶은 이상한 마음들은 무척이나 궁금하지요. 뇌과학과 심리학은 이러한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여 우리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들려줍니다. 에서 우리는 ‘마음의 과학’을 통해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어떤 존재인지, 나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질문들의 답을 찾아나갈 것입니다. 인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내는 외계인들의 여정에 함께해 보세요. 우리에 대한 이야기들은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져 나와 너, 세상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국내 매체 서평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뇌과학 도서 알라딘 ★앉은 자리에서 완독이에요.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 해요 교보문고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들이 유일하게 사서 보는 책! yes24
만화 중용
주니어김영사 / 이수석 글, 진선규 그림, 손영운 기획 / 2009.05.19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이수석 글, 진선규 그림, 손영운 기획
중국 유교 경전의 대표작 <중용> 입문서. 공자의 손자 자사가 쓴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중(中)과 용(庸)의 개념을 합한 보다 실천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공자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중'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음을, '용'은 평상(平常)을 뜻한다. 자사는 공자 사상에서 형이상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중용'을 통해 일상생활과 가정, 사회, 국가 안에서 중용을 실천하는 법과 어떤 일을 하든 그 정성스러움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이 책은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의 28권으로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하였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중용》은 어떤 책일까? 제2장 자사는 누구일까? 제3장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 - 천.성.도.교 제4장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제5장 중용의 도리에 따라 살아라! 제6장 중용의 도는 가까운 데 있다 제7장 진실로 강한 것 제8장 군자의 중용지도 제9장 효를 다하면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제10장 다스림의 아홉 가지 원리와 성 제11장 지성이면 감천이다 제12장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용》깊이 읽기 철학의 학문적 분과와 과학, 철학, 신학의 이해 사군자와 사대문에 대하여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음양오행사상 기쁘게 사는 것과 슬프게 사는 건 마음에 달렸다 학술대회와 제사의 중요성 동서양의 인식 차이동양 5성(聖)에 속하는 자사(子思)가 제시하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잘 사는 법!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녀야 할 태도와 자세를 ‘중용의 도’에서 찾는다! 《대학》, 《논어》, 《맹자》와 함께 사서(四書)라 불리는, 중국 유교 경전의 대표작 《중용》. 공자의 손자 자사가 쓴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중(中)과 용(庸)의 개념을 합한, 보다 실천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공자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여기서 ‘중’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을, ‘용’은 평상(平常)을 뜻하는데, 이로써 사람으로서 살아가야 할 이치와 타인을 대하는 이치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자사는 공자 사상에서 형이상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중용’을 사람들이 잘 이해하고 그에 따라 실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도(道), 교(敎), 정성스러움[성(誠)], 천명(天命) 등과 같은 주요 개념을 통해 ‘중용의 도리’를 보여준다. 일상생활과 가정, 사회, 국가 안에서 중용을 실천하는 법과 어떤 일을 하든 그 정성스러움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8 찰스 다윈 종의 기원》《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갈릴레이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18 베이컨 신논리학》《19 이중환 택리지》《20 유성룡 징비록》《21 최제우 동경대전》《22 프로이트 꿈의 해석》《23 대학》《24 박은식 한국통사》《25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26 존 로크 정부론》《27 뉴턴 프린키피아》에 이어 《28 중용》이 출간됐다. 그 스물여덟 번째 권, 《28 중용》 동양 5성(聖)에 속하는 자사(子思)가 제시하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잘 사는 법!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녀야 할 태도와 자세를 ‘중용의 도’에서 찾는다! 《대학》, 《논어》, 《맹자》와 함께 사서(四書)라 불리는, 중국 유교 경전의 대표작 《중용》. 공자의 손자 자사가 쓴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중(中)과 용(庸)의 개념을 합한 보다 실천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공자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여기서 ‘중’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을, ‘용’은 평상(平常)을 뜻하는데, 이로써 사람으로서 살아가야 할 이치와 타인을 대하는 이치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자사는 공자 사상에서 형이상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중용’을 사람들이 잘 이해하고 그에 따라 실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도(道), 교(敎), 정성스러움[성(誠)], 천명(天命) 등과 같은 주요 개념을 통해 ‘중용의 도리’를 보여준다. 일상생활과 가정, 사회, 국가 안에서 중용을 실천하는 법과 어떤 일을 하든 그 정성스러움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찰리와 악몽 학교 3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딘 로리 지음, 박아람 옮김 / 2010.05.31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딘 로리 지음, 박아람 옮김
악몽을 꿀 때마다 지옥세계로 포털을 열어 끔찍한 지옥 생물들을 끌어내는 찰리 벤저민. 어느 날, 찰리는 악몽국이라는 기관의 요원들을 따라 자신과 같은 능력을 타고난 아이들이 모여 있는 악몽 학교로 가게 된다. 지옥을 넘나드는 가운데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으며, 재미로 가득한 판타지 모험을 맛볼 수 있다. 은색 혀의 노래꾼, 흉내꾼, 고르곤, 지옥눈줄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괴물이지만 입체적인 묘사 덕분에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또 번쩍거리는 크롬 도금과 최첨단 설비가 돋보이는 악몽국, 거대한 바냔 나무에 난파선의 잔해들을 주워 만든 악몽 학교는 꿈속에서 한 번쯤 만나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1권 찰리와 괴물 사냥꾼 제1부 악몽국 1장 이상한 아이 찰리 2장 한밤의 불청객 3장 찰리의 능력 4장 악몽국 사람들 5장 악몽국에 열린 포털 6장 첫 번째 대장 괴물 바라카스 제2부 악몽 학교 7장 악몽 학교 아이들 8장 추방술사와 지옥술사 9장 첫 추방술 수업 10장 포털을 여는 열쇠 2권 지옥 괴물 바라카스 제1부 부모님을 찾아서 1장 납치당한 부모님 2장 허공의 마녀들 3장 부모님을 찾아서 4장 두 번째 대장 괴물 버미니언 제2부 괴물들의 싸움 5장 악몽국을 털다 6장 바라카스의 팔찌 7장 친구들과 함께 3권 수호 괴물을 지켜라 제1부 지옥 탈출 1장 도라네 집의 어둠살이 2장 댄저루들의 공격 3장 사악한 음모 4장 기억을 되찾은 악몽국의 국장 5장 악몽국 대출격 작전 제2부 악몽 학교 6장 깊은 바다로 7장 버삼 무덤 8장 미친 대장 괴물 티라누스 9장 무시무시한 대양 10장 히드라 젖을 짜러 가다 4권 광란의 괴물들 1 수호 괴물의 위기 1. 변치 않는 슬라구론 2. 강력해진 핀치 3. 변신의 귀재 슬라구론 2 대장 괴물 1. 공격 계획 2. 대장 괴물의 침입 3. 복수 4. 핀치의 계획 5. 설원 6.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3 다섯 번째 1. 펄 2. 집처럼 좋은 곳은 없다 5권 괴물들과의 전투 제1부 다섯 번째의 공격 1장 전쟁이 시작되다 2장 쇼핑센터의 괴물들 3장 정든 곳으로의 귀환 4장 악몽 학교의 유배자들 5장 센트럴 파크의 미스터리 6장 숨어 있는 교장 제2부 희생의 칼 7장 지옥대장간 8장 틈새용 9장 희생의 시험 10장 시어도어, 차례를 맞이하다 11장 내키지 않는 재회 12장 마지막 차례를 맞이하다 6권 악몽 여왕의 최후 제1부 찰리와 친구들의 위기 1장 싸움이 시작되다 2장 고르곤 미로에서의 끔찍한 하루 3장 분쇄 상어로부터의 탈출 4장 아름다운 숙녀의 귀환 5장 희생의 칼을 충전하다 제2부 새로운 악몽국 국장 6장 잠 속 나라 7장 다섯 번째의 은신처 8장 지옥의 핵 9장 드레이크 국장 10장 오랜 친구악몽 속 괴물이 진짜로 나타난다면? 상상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게 없다.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 존재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노랫소리로 인간의 머리를 자극하는 클래스 5 은색 혀의 노래꾼, 땀을 마시기 위해 입이 있는 인간이나 동물로 위장하는 흉내꾼, 전기를 먹고 살아가는 그렘린, 자신을 본 인간은 모두 대리석 조각으로 만들어 버리는 고르곤, 아이들을 고치로 만들어 천장에 매달아 놓는 지옥눈줄기, 인간의 기억을 먹고 사는 추악한 허공의 마녀들……. 이런 상상의 괴물들은 꿈속에서나 만날 법하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찰리는 악몽 속 괴물들을 현실로 불러내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다. 상상력과 두려움이 오히려 힘이 되는 신비한 악몽 학교를 통해 무시무시한 악몽 속 괴물들을 실제로 만나 보자. 외톨이라고? 악몽 학교에서는 모두가 친구! 악몽을 꿀 때마다 지옥세계로 포털을 열어 끔찍한 지옥 생물들을 끌어내는 찰리 벤저민. 그는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생활을 누릴 수가 없다. 학교에 다닐 수도 없고, 친구도 사귈 수 없는 찰리는 안전한 3번 모델에 갇혀 엄마 아빠와 함께 학교 공부를 한다. 하지만 찰리는 늘 학교에 다닐 수 있기를, 친구가 생기기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찰리는 자신이 이상한 아이가 아니라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악몽국이라는 기관의 요원들을 따라 자신과 같은 능력을 타고난 아이들이 모여 있는 악몽 학교로 가게 된다. 드디어 찰리도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친구들도 생긴다. 하지만 찰리의 새로운 삶이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찰리는 악몽 학교 친구들 중에서도 유난히 막강한 능력을 지닌 이중 술사였던 것. 찰리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능력에 힘들어하고 수많은 시련을 겪게 된다. 그러나 결국에 찰리는 친구들과 함께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괴물들의 소굴에서 탈출하게 되고,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늘 자신의 편이 되어 줄 든든한 진짜 친구들이 생겼음을 깨닫는다. 혹시 주위에 외로운 친구가 있다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게 어떨까? 어쩌면 그 친구가 악몽 학교나 지옥세계 같은 모험의 세계로 데려다 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상상 속 괴물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다! 은색 혀의 노래꾼, 흉내꾼, 고르곤, 지옥눈줄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괴물이지만 입체적인 묘사 덕분에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또 번쩍거리는 크롬 도금과 최첨단 설비가 돋보이는 악몽국, 거대한 바냔 나무에 난파선의 잔해들을 주워 만든 악몽 학교는 꿈속에서 한 번쯤 만나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지옥의 생물들로부터 학교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보호 장치는 대체 뭘까? 찰리의 부모님은 무사히 구출될 수 있을 것인가? 격렬한 몸싸움 끝에 화산암 위에 널브러진 바라카스와 버미니언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다 보면, 어느새 이러한 궁금증들이 상상의 날개를 달아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 들게 한다. 지옥 괴물로부터 찰리 부모님을 구출하라! 거대한 나무에 난파선 잔해들을 걸어 교실로 만든 악몽 학교. 매일 새로운 수업과 놀라운 경험을 하지만 찰리는 새로운 생활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히 강한 자신의 능력 때문에 악몽 학교에서도 여전히 이방인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악몽국 국장은 찰리의 능력이 적들에게 이용될 수 있으니 반드시 능력을 축소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설상가상으로 찰리의 부모님이 지옥 괴물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겨우 부모님이 잡혀 있는 곳을 알아내지만, 지능적인 대장 괴물 버미니언이 찰리의 두려움을 이용하여 팔 잘린 대장 괴물 바라카스를 지구로 끌어내면서 부모님을 구하는 일은 더욱 힘들어진다. 찰리는 부모님 구출 작전을 다시 세우지만 그것은 혼자 실행할 수도 없고 친구들의 목숨까지 담보로 해야 할 만큼 위험한 계획인데……. 지옥을 넘나드는 가운데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으며, 재미로 가득한 판타지 모험을 맛볼 수 있다! [권별 소개] 1. 찰리와 괴물사냥꾼 악몽 속 괴물이 진짜로 나타난다면? 상상력과 두려움이 힘이 되는 신비한 세상, 악몽 학교! 2. 지옥괴물 바라카스 지옥 괴물이 찰리 부모님을 잡아갔다! 지옥을 넘나드는 모험과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 3. 수호 괴물을 지켜라 대장 괴물들의 공격이 시작됐다! 인간 세상을 넘보는 괴물들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4. 광란의 괴물들 다섯 번째 괴물의 정체가 드러나다! 인간 세상의 절대 위기! 찰리와 친구들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진다! 5. 괴물과의 전투 찰리, 곤경에 빠지다! 지옥 괴물로부터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한 찰리와 친구들의 힘겨운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6. 악몽 여왕의 최후 최후를 맞이한 악몽 여왕, 하지만 끝이 아니다. 인간 세상을 둘러싼 찰리와 악몽 여왕의 한판 승부!“가끔 내가 이상한 꿈을 꾸면 나쁜 일이 일어나요.”늘 똑같았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 부드럽고 따뜻한 침대로 갈 때만 해도 모든 것이 괜찮아 보였다. 적어도 한동안은. 그러나 이따금씩 한밤중에 집에서 ‘킁킁’, ‘으르렁’ 하는 끔찍한 소리가 새어나오곤 했다. 엄마 아빠가 무슨 일인가 싶어 찰리의 침실로 달려가 보면 침실은 이미 엉망이 되어 있었다. 사방에 이불솜이 흩어져 있고 카펫은 찢겨 있고 유리창도 부서져 있었다. 실제로 찰리가 나쁜 꿈에 사로잡혀 방을 부수는 장면을 본 적은 없었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찰리는 잠에서 깼을 때 어떤 광경을 보게 될지 두려워서 잠자리에 들기가 무서울 지경이었다. 낮잠 시간에 일어난 사고(나중에는 ‘낮잠 시간 대참사’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전설이 되었고, 머지않아 아이들은 찰리가 지나갈 때마다 ‘악몽 찰리’라고 놀려 대기 시작했다. 얼마 후 보육원 원장이 찰리의 엄마 아빠를 불러 조심스럽게 웰커밍 암스에서는 더 이상 찰리를 받아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 1권 중에서 아이들은 전부 꿈을 꿉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길몽을 꾸기도 하고 악몽을 꾸기도 하죠. 하지만 악몽은 그냥 머릿속에만 있는 게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악몽은 일종의 출입구 같은 겁니다. 예를 들면 악마의 땅으로 통하는.” “정확히 말하면 ‘지옥’이죠.” 핀치가 렉스의 말을 바로잡았다. 렉스는 그를 노려보며 다시 입을 열었다. “이 악마의 땅은 불쾌하고 괴상한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는데, 그들은 늘 악몽이라는 출입구를 통해 우리 세상으로 들어오려고 안간힘을 쓴답니다.” - 1권 중에서 “마녀들은 기억을 먹고 살아간단다. 인간의 뇌에서 기억을 빨아들여 그걸 한껏 음미하지. 그러고 나면 그 인간은 기억을 영원히 잃게 돼.”찰리는 숨을 ‘헉’ 들이켰다. “안 돼요! 아저씨가 부모님에 대해 갖고 있는 건 기억뿐이잖아요.”(……)“안 돼요!”여왕 마녀는 가죽처럼 질기고 거대한 두 날개로 렉스를 감싸더니 그의 부모님에 대한 기억을 빼내기 위해 자신의 가슴팍으로 잡아당겼다. 여왕 마녀는 렉스보다 약 60센티미터쯤 더 컸다. 렉스는 등에 와 닿는 그녀의 더럽고 단단한 몸을 느낄 수 있었다. 악취 때문에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맛있겠는데.”여왕 마녀가 기다란 혀를 뱀처럼 날름거리면서 말했다. 그러고는 그의 머리 옆쪽으로 몸을 기울여 그의 귀를 핥았다. 렉스는 속이 뒤집어지는 것 같았다. “어머니 아버지께 작별 인사를 해야지.”여왕이 쉰 목소리로 말하고는 썩은 입술로 그의 귀를 덮고는 마치 뜨거운 기름을 주방 싱크대에 흘려보내듯 혀를 귓속으로 부드럽게 집어넣었다. 렉스는 그 혀가 스멀스멀 뇌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추억이 보관된 곳으로. 여왕은 가장 최근의 기억부터 깊이 들이마셨다. 그것은 아버지의 죽음이었다. “……강인한 나의 아들.”아버지가 렉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사라졌다. - 2권 중에서
놓지 마 과학! 4
위즈덤하우스 / 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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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조회 수 18억 뷰가 넘는 인기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을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 만화로 펴냈다. 이번 개정판은 2021년 초등 과학 교과서의 체계에 맞추어 교과 단원을 정리한 ‘교과 연계표’, 심화 학습인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페이지와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퀴즈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4권은 인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음식물의 소화에 대한 이야기 8편이 연작 형태로 이어진다. 사람의 소화 과정을 탐구하기 위해 잠수정을 만든 정신은 주리의 재채기 때문에 엉뚱하게 앨리스의 배 속으로 들어간다. 그 다음부터 이어지는 정신이와 정구, 주리와 앨리스의 이야기는 한 편의 모험 만화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다. <놓지 마 과학!> 4권에서는 소화뿐 아니라 잠과 연소 등 20가지의 과학 질문들이 구성돼 있다. 더불어 과학 교과서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 보여 주는 교과 연계표를 보면 과학 공부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교과 연계표 1. 몸속 여행을 떠나자! 재채기는 왜 하는 걸까? 2. 제발 과식을 해! 물구나무를 선 채로 음식을 먹어도 넘어갈까? 3. 나도 먹고 싶어! 배고플 때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는? 4. 그만 좀 먹어, 앨리스! 트림은 왜 나올까? 5. 창피해서 어떡해! 위 안에서 산성 물질이 나온다고? 6. 금속 기생충이 있다고? 배 속에 6m가 넘는 관이 있다고? 7. 똥과 함께 무사히! 똥은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8. 앨리스의 안 좋은 기억! 소화란 무엇일까? 놓지 마 과학 원리! 소화 기관 9. 공포의 숨 참기 내기 숨은 얼마나 오래 참을 수 있을까? 10. 주리의 밤샘 공부! 잠을 안 자면 안 될까? 놓지 마 과학 원리! 사람의 잠, 동물의 잠 11. 주리는 연약해! 멈춰 있던 차가 출발하면 뒤로 기울어지는 이유는? 12. 참새 다리가 짧아서 다행이야! 전선줄 위에 있는 참새가 감전되지 않는 이유는? 13. 따뜻한 물을 마시고 싶어! 종이컵으로 물을 데울 수 있다고? 놓지 마 과학 원리! 연소와 소화 14. 엄청난 관객을 모았어요!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15. 잠 좀 더 잘게요! 점심을 먹고 나면 왜 졸릴까? 16. 다리 풀어 줘! 눈은 왜 나빠질까? 17. 지구 한 바퀴 돌고 올게요! 지구는 얼마나 클까? 놓지 마 과학 원리! 지구, 달, 태양 18. 너무 많이 잘라 버렸네! 머리카락을 잘라도 왜 아프지 않을까? 19. 이 돌멩이는 내 거야! 갑자기 달리면 옆구리가 아픈 이유는? 20. 누나가 도와줄게! 유리컵으로 실로폰을 만들 수 있다고?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 정신이와 함께하는 퀴즈80만 부를 돌파한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 <놓지 마 과학!>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2009~2019년 연재된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은 조회 수 28억 뷰가 넘는 초인기 웹툰으로 초등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웹드라마까지 만들어지며 나이와 연령을 불문하고 대중적 사랑을 받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 인기에 힘입어 2016년 출시된 <놓지 마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열 번 넘게 반복해서 읽었다는 리뷰와 더불어, 다음 권 출간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독촉이 쇄도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총 14권까지 출시되었는데, 권수가 늘어날수록 다른 책은 몰라도 이 책만은 꼭 본다는 충성도 높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가 점점 늘어 갔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과학적 질문들을 기발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놓지 마 과학!> 개정판은 2021년 초등 과학 교과서의 체계에 맞추어 교과 단원을 정리한 ‘교과 연계표’, 심화 학습인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페이지와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퀴즈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우리 몸은 어떻게 음식물을 소화시킬까? 정신이와 소화 기관을 탐험하러 떠나 보자! 어렵고 따분한 학습적인 요소만 담은 만화가 아닌 유머러스한 에피소드와 작가들만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보여준다. <놓지 마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는 각 장마다 궁금한 과학 질문을 담고 있으며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담은 ‘정신이가 알려 주는 과학 상식’, 과학 상식으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파워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교과의 내용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연관되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질문을 통해 과학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놓지 마 과학!> 4권은 인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음식물의 소화에 대한 이야기 8편이 연작 형태로 이어진다. 사람의 소화 과정을 탐구하기 위해 잠수정을 만든 정신은 주리의 재채기 때문에 엉뚱하게 앨리스의 배 속으로 들어간다. 그 다음부터 이어지는 정신이와 정구, 주리와 앨리스의 이야기는 한 편의 모험 만화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다. <놓지 마 과학!> 4권에서는 소화뿐 아니라 잠과 연소 등 20가지의 과학 질문들이 구성돼 있다. 더불어 과학 교과서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 보여 주는 교과 연계표를 보면 과학 공부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과학 지식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놓지 마 과학!> 시리즈!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들의 웃음 터지는 이야기 생활 속에서 가지는 과학적 질문들을 <놓지 마 정신줄!>의 정신이네 가족이 엉뚱한 내용으로 풀어낸다. 정신줄 놓고 즐기다 보면 모든 과학 지식을 저절로 습득하게 된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이 반영된 과학적 원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과학적 질문을 뽑아,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과학적 개념을 잡아 주는 심화 학습 ‘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는 본문 내용과 관련한 과학적 현상 등을 쉽게 알려 준다. 더불어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는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과학을 어려워만 하던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심화 학습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재밌고 활동적인 요소로 과학 지식이 저절로 생긴다! 단순한 과학 지식만을 나열해서 아이들에게 지루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구성이 아닌, 어린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정신이와 함께하는 퀴즈’는 그림을 그리거나 질문을 이해하고 빈칸 채우기, 4지 선다형, OX 등으로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한다.
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살림어린이 / 신현림 글.그림 / 2011.07.10
10,800

살림어린이동요,동시신현림 글.그림
대한민국 대표 시인,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동시 작가 신현림의 국내 최초 명화 동시집. 우리 옛 그림을 마음으로 느끼고 세심하게 관찰한 시인이 그 감상을 동시로 표현한 동시집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명화를 분석하고 외우는 틀에 박힌 감상이 아닌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자유롭고 다채로운 상상을 하며 감상하도록 돕는다.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22편의 조선 시대 옛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그 감상을 의성어, 의태어가 다양하게 쓰인 재미있는 낱말과 말놀이, 리듬감 있는 운율, 거기에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시인의 철학이 담긴 동시로 보여 주며 상상력을 뛰어넘는 창의적 표현법을 제시한다. 한창 글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훈련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이미지를 제대로 읽는 법, 읽고 느낀 점을 자신의 경험과 연관하여 개성 있고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알려 준다. 시인의 감수성과 사진작가의 예리하고 세심한 관찰력으로 적극적으로 그림을 관찰하고 그림 속 등장인물과 교감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도와준다.머리말-참다운 아름다움을 느끼고 표현해요 4 [고사관수도] 숨기 좋은 곳을 찾다가 8 [모견도] 나도 강아지면 좋겠어 10 [초충도] 다정한 우리 동네 12 [자화상] 생각이 많은 선비 14 [박연폭포] 폭포 마사지 16 [하마선인도] 우물에 뭐가 있을까? 18 [설송도] 다 괜찮대요 20 [선동전다도] 누구를 위해 차를 끓이는 걸까 22 [서당] 그날 읽고 외워라 24 [씨름] 나를 응원해 줘 26 [단오풍정] 우리들만의 단옷날 28 [미인도] 진짜 미인 30 [야묘도추] 이놈 게 섰거라 32 [영통동구] 동자와 함께 산길을 간다 34 [고양이와 참새] 살금살금 친구 36 [세한도] 슬픈 집 38 [꽃과 나비] 봄 40 [매화초옥도] 매화꽃은 비눗방울처럼 42 [유압도] 물놀이 44 [호취도] 이 세상 두려울 게 없어 46 [책거리] 함께라면 힘이 나지 48 [까치와 호랑이] 걱정하지 마 50 부록 조선 시대 회화 마음으로 보고 읽고 느껴요! 52 조선 시대 대표 회화 이야기 54 교과서에서 찾은 우리 옛 그림, 자세히 살펴봐요! 58 책 속의 우리 옛 그림, 누가 그렸나요? 62대한민국 대표 시인,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동시 작가 신현림의 국내 최초 명화 동시집!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옛 그림 22편, 시인의 놀라운 상상력으로 동시가 되다! 창의력이 자라는 신개념 명화 감상과 글쓰기! 대한민국 대표 시인이자 사진작가, 베스트셀러 작가 신현림의 아주 특별한 명화 동시 22편! 베스트셀러 시집『세기말 블루스』의 작가 신현림은 출간하는 시집마다 유례없는 대 히트를 기록하는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 시인이다. 그녀는 놀라운 상상력과 솔직하고 거리낌 없는 화법으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 주며 다양한 연령대의 확고한 매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다. 또한 동심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추억을 통해 어린 독자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여러 매체에 다양한 동시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첫 번째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동시 '방귀'는 초등학교 쓰기 교과서에 실린 바 있다. 사진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그녀는 사진 에세이『나의 아름다운 창』, 미술 에세이『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 미술』등과 같은 책을 펴내며 미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특유의 감수성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런 뚜렷한 색깔과 철학을 지닌 다양한 작업들을 꾸준히 해오며 이 시대의 감성 아이콘으로 불리 우는 그녀가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동시집을 선보인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옛 그림과 동시가 실린『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우리 옛 그림을 마음으로 느끼고 세심하게 관찰한 시인이 그 감상을 동시로 표현한 동시집이다.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명화를 분석하고 외우는 틀에 박힌 감상이 아닌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자유롭고 다채로운 상상을 하며 감상하도록 돕는다. 또한 그 감상을 의성어, 의태어가 다양하게 쓰인 재미있는 낱말과 말놀이, 리듬감 있는 운율, 거기에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시인의 철학이 담긴 동시로 보여 주며 상상력을 뛰어넘는 창의적 표현법을 제시한다. 교과서 수록 조선시대 명품 회화 22편, 동시가 되어 우리 아이 상상력에 날개를 달다!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22편의 조선 시대 옛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초등학생인 딸과 함께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보고 즐기는 신현림 시인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들이면서, 우리 민족의 정서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최고의 걸작들이다. 그녀가 동시의 소재로 우리나라 옛 그림을 가장 먼저 선택한데는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과 자랑스러움 때문이다. 세계 미술사에서 우리나라의 위대한 화가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서양인들의 기준으로 그림을 보았기 때문이라는 작가는 우리 아이들에 피카소나 고흐와 견주어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김홍도나 정선과 같은 조선 시대의 위대한 화가들을 소개한다. 김홍도의 그림에는 옛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삶의 모습이 유쾌하고 진솔하게 담겨있다. 정선의 그림에는 때 묻지 않은 우리 강산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시인은 김홍도의 '서당'을 보며 어린 시절 개구쟁이 동무들과 선생님을 떠올리고, 정선의 '박연폭포'를 보며 지끈지끈 먹통이 되고 후끈후끈 밥통이 되어 버릴 것 같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상상을 한다. 『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전통 회화를 동시라는 소재로 결코 어렵지 않게, 즐기며 신 나게 볼 수 있는 장이다. 평소 그녀가 즐겨하는 말처럼 그림과 시는 절대 어렵고 심각한 것이 아니다. 놀이이다. 신 나게 놀다 보면 저절로 상상의 날개가 펼쳐지고, 참다운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동시를 통해 배우는 시각 이미지 읽기,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는 새로운 명화 감상과 즐거운 글쓰기! 현대의 문맹은 글을 읽지 못하는 자가 아니라 이미지를 읽지 못하는 자라고 한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각 이미지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관찰하지 않고, 몰입해서 즐겁게 이미지를 보지 않으면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정확히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는 한창 글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훈련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이미지를 제대로 읽는 법, 읽고 느낀 점을 자신의 경험과 연관하여 개성 있고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알려 준다. 시인의 감수성과 사진작가의 예리하고 세심한 관찰력으로 적극적으로 그림을 관찰하고 그림 속 등장인물과 교감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신현림 시인은 그림을 본 느낌이나 그림이 지닌 이야기로 시를 쓰며 표현력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자기 느낌을 풍부히 표현하며 창의적인 사람으로 커 나간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동시는 물론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 동시와 함께 소개한 작가의 적극적인 자기표현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나를 표현하는 즐거운 글쓰기를 경험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얼굴이 한 입에 삼켜 버릴 살찐 빵 같잖아요 레이저 빛 슝슝, 터질 듯한 눈 좀 보세요 내 잘못 다 들킬 것 같아 무서워요 눈이 매운 건 조각조각 부서질 듯 생각이 너무 많아서야 생각,생각,생각. 생각이 줄줄 쏟아져 내 머리로 들어올 것 같아 !!!거울을 보니 내가 못생긴 할아버지가 됐잖아 으앙 공부해라 책 읽어라싸우지 말라 이래라 저래라내 일에 끼어드는 어른들로지끈지끈 내 머리는 먹통후끈후끈 내 몸은 무거운 밥통황진이도 감탄했다는 박연폭포 앞에 서니몸은 가쁜한 티슈 한 장쏴아쏴아쉬기 위해 이런 곳이 필요해힘을 얻기 위해 박연폭포가 필요해쏴아쏴아머리는 팽이처럼 팽그르를 잘도 도누나기분 좋다 앗싸, 폭포 마사지
어린이 훈민정음 6-2
시서례 / 성정일 엮음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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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학습참고서성정일 엮음
학년별로 꼭 필요한 어휘를 선정하고,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문제 형식을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2013년부터 사용하는 새 교과 내용에 따랐고 교과서 안에 있는 필수 어휘는 물론, 교과서 밖에 있는 중요 어휘도 함께 실어 알차게 구성하였다.1. 인물의 삶을 찾아서 - 7 예감 / 무슨 낱말일까요? / 바꾸어 쓰기 / 꾸미는 말 / 환경 보호 / 낱말 뜻풀이 / 고유어 / 원고지 쓰기 2. 자료를 활용한 발표 설명 방법 / 무슨 낱말일까요? / 악기 / 판소리 / 낱말 뜻풀이 / 무슨 뜻일까요? / 전기 / 밥 / 발음 / 십자말풀이 3. 적절한 근거 -력(力) / 무슨 낱말일까요? / 가지 / 꾸미는 말 / 무슨 뜻일까요? / 비슷한말, 반대말 / 원고지 쓰기 4. 효과적인 관용 표현 산 / 속담 / 무슨 낱말일까요? / 반딧불이 / 동물 / 관용 표현 / 십자말풀이 5. 이야기 바꾸어 쓰기 어떤 물건일까요? / 무슨 낱말일까요? / 태평양 전쟁 / 꾸미는 말 / 낱말 뜻풀이 / 무슨 뜻일까요? / 띄어쓰기 / 콩순이 6. 타당한 주장 -성(性) / 무슨 낱말일까요? / 김구 / 환경 오염 / 호응 / 비슷한말, 반대말 / 무슨 뜻일까요? / 십자말풀이 7. 다양한 생각 화재 / 무슨 낱말일까요? / 인공위성 / 가지 / 사이시옷 / 바꾸어 쓰기 / 낱말 뜻풀이 / 무슨 뜻일까요? / 원고지 쓰기 8. 정보를 활용한 기사문 저작 / 무슨 낱말일까요? / 기사문 / -권(權) / 낱말 뜻풀이 / 무슨 뜻일까요? / 비슷한말, 반대말 / 외래어 / 십자말풀이 9. 생각과 논리 의사 / 무슨 낱말일까요? / 동물 실험 / 죽음 / 비슷한말, 반대말 / 무슨 뜻일까요? / 이맘과 라마단 / 발음 / 원고지 쓰기 10. 뉴스와 생활 명언 / -고(告) / 동음이의어 / 무슨 낱말일까요? / 뉴스를 만들어요 / 무슨 뜻일까요? / 외래어 / 윗-, 위-, 웃- / 십자말풀이 11. 문학의 향기 어디일까요? / 춘향전 / 죽음 / 무슨 낱말일까요? / 외국어 / 사람 / 새 / 바르게 쓰기 / 무슨 뜻일까요? / 원고지 쓰기 ♣ 부록 / 정답과 해설
Human Body Book
별천지(열린책들) / 리차드 워커 지음, 이한이 옮김, 닉 아바치스 그림, 페니 프레스톤 감수 / 2010.09.30
19,500원 ⟶ 17,550원(10% off)

별천지(열린책들)학습일반리차드 워커 지음, 이한이 옮김, 닉 아바치스 그림, 페니 프레스톤 감수
시체를 이용해 인체 실험을 하다가 결국 괴물을 창조해 낸 소설 속 주인공 프랑켄슈타인 박사. 누구보다 인체를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학생들과 함께 30일간의 신나는 인체 탐험을 떠나게 된다는 독특한 형식의 인체 학습 도서이다.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한 인체 그림과 함께 인체의 구성과 작동 원리를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재미있고 친절한 설명이 담겨 있다. 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 단위인 세포에서부터 시작해 기본 뼈대, 근육, 신경, 혈관, 각종 장기 등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정확한 의학 용어를 선택해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가 전문 의학 지식을 활용해 번역했기 때문에 인체에 관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연구 과제 실험 원재료들 조직과 기관 뼈 척추와 갈비뼈 머리뼈 어깨와 팔 손 골반뼈 다리와 팔 기본 뼈대 대뇌 중추 신경계 신경 눈 귀 조절 장치 혈관 피 심장 림프관과 림프샘 운송 체계 콩팥 비뇨기계 치아 입, 목, 그리고 식도 위 창자 간과 이자 소화기계 비강 목구멍, 기관 그리고 기관지 허파 호흡계 팔과 손 근육 골반과 다리 근육 머리와 목 근육 근육계 피부, 머리카락 그리고 손톱 완전한 신체 몸속 들여다보기 용어 사전 색인과 감사의 글프랑켄슈타인 박사와 함께하는 30일간의 인체 탐험 시체를 이용해 인체 실험을 하다가 결국 괴물을 창조해 낸 소설 속 주인공 프랑켄슈타인 박사. 소설의 결말은 비극으로 치달았지만,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실험실에서 행한 인체 탐구는 당시 독자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는 한편 숱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괴짜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이번에는 친절한 과학자로 돌아왔다. 누구보다 인체를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누구보다 인체에 대해 궁금해할 학생들과 함께 30일간 신나는 인체 탐험을 떠나게 된 것. 이렇게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책은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한 인체 그림과 함께 인체의 구성과 작동 원리를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재미있고 친절한 설명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마치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실험 일지를 보는 듯한 책의 모양새와 편집 디자인은 30일간 매일 한 페이지씩을 넘길 때마다 마치 박사의 유능한 조수가 된 듯한 기분을 들게 만들 것이다. 영국의 권위 있는 출판사 DK가 기획한 인체 탐험서 이 책은 영국의 세계적 출판사 DK가 기획 출판한 것으로 열린책들과 코에디션 작업을 거쳐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 단위인 세포에서부터 시작해 기본 뼈대, 근육, 신경, 혈관, 각종 장기 등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정확한 의학 용어를 선택해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가 전문 의학 지식을 활용해 이를 직접 번역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인체에 관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내용 또한 자세하고 풍부하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일반인이나 전공자가 읽어도 유익할 정도이다. 예를 들어 뼈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뼈 자체를 해부해 뼈가 겉질뼈와 해면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구성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우리 몸에서 뼈대의 근간을 이루는 척추는 7개의 목뼈, 12개의 등뼈, 5개의 허리뼈, 엉치뼈가 연결된 것인데 이 뼈마디 사이에는 추간판이라는 물렁뼈가 있어 충격으로부터 척추를 보호하고 몸을 구부리거나 꼬는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식의 설명은 마치 전문의가 척추의 기능과 구성 원리를 설명하는 듯 자세하다.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누구나 정확히, 자세히 알지 못하는 우리 몸의 신비.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정확하고 풍부한 설명이 생생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이 책을 통해 그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자전거 도둑
휴이넘 / 박완서 지음, 최용선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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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명작,문학박완서 지음, 최용선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한국 대표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려 논술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진이 내놓은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박완서 작가 편. 3권 <자전거 도둑>에서는 인정이나 양심 등 정신적인 가치를 잃어버린 삭막한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우리 스스로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자전거 도둑 작품 2. 아저씨의 훈장 작품 3. 겨울 나들이 작품 4. 조그만 체험기 작품 5.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작품에 나타난 역사적 현실 상황’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자전거 도둑>의 배경이 되는 1970년대는 경제 개발이 활발하게 일어났던 시기이다. 사람들은 점차 돈 따위의 물질적인 욕심만을 추구하고, 도덕성은 잃어버리기 시작했다. 이 작품에 나오는 주인 영감님과 주변 사람들 또한 자기의 이익에만 관심이 있을 뿐 어떠한 행동이 도덕적으로 옳고 그른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작가는 주인 영감님과 자동차 주인 등의 인물을 통해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도시민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인정이나 양심 등 정신적인 가치를 잃어버린 삭막한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우리 스스로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1
애니북스 / 황석영 지음 / 2005.07.18
8,900원 ⟶ 8,010원(10% off)

애니북스만화,애니메이션황석영 지음
작가 황석영이 풀어쓴 를 만화로 옮겼다. 는 작가가 7년 여에 걸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만화는 15권으로 완간되었다. '수준 높은 그림의 질,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에 초점을 두고 캐릭터를 살려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애니메이션을 닮은 역동적인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수많은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의 특성을 반영해 주요 인물의 등장과 사건의 발생을 본문 안에서 핵심어구로 정리하였고, 주요 전투 지도와 각종 연표, 삼국지로 알아보는 역사 상식 코너인 '삼국지 이야기' 등을 수록하였다.1권 작가의 말 등장인물 누상촌의 작은 황제 예측할 수 없는 소년 감동의 호랑이 인연을 만드는 자 청년 조조 관우를 만나다 혼란의 천하 도원결의 첫 출전 조조가 앞에 있다 용과 호랑이 삼국지 이야기 2권 등장인물 어두운 세상을 헤쳐가다 십상시의 난 동탁의 음모 조조의 칼 결성! 반동탁연합군 호랑이의 눈물 술잔이 식기 전에 최강의 무장 여포 삼국지 이야기 3권 등장인물 - 6 낙양은 폐허가 되고 - 9 생사의 갈림길 - 27 흩어지는 영웅들 - 45 격돌하는 어제의 동지들 - 64 마음을 찌르다 - 81 별은 떨어져도 빛은 이어진다 - 99 꽃으로 만든 덫 - 122 황제의 꿈 - 145 천하의 흐름은 안개 속으로 - 164 삼국지 이야기 - 186 4권 등장인물 - 6 도약을 위한 초석 - 8 서주를 향해 부는 폭풍 - 27 유비가 온다 - 43 적으로 만난 두 영웅 - 61 지략인가? 무력인가? - 79 조조의 분노 - 104 칼날을 끌어안다 - 122 벼랑 끝에 선 황제 - 145 조조가 온다 - 160 삼국지 이야기 - 184 5권 등장인물 칼끝은 서주를 향하고 유비의 길 강동의 새로운 영웅 소패왕 손책 불안한 이웃 어제의 적이 오늘의 적은 아니다 맹장 쓰러지다 황제와 역적 삼국지 이야기 6권 등장인물 간교한 영웅 천하의 중심 호랑이 사냥을 시작하다 최강 무장의 최후 조조를 처단하라 바다로 하늘로 유비를 제거하라 격돌의 서막 삼국지 이야기 7권 등장인물 조조의 분노 흩어지는 형제들 관우의 절개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다 다섯 관문을 돌파하라 관우의 길 다시 만난 형제들 손책의 위기 삼국지 이야기 8권 등장인물 감동은 더욱 강해진다 중원을 잡는 자가 천하를 잡는다 대역전의 승부 막을 수 없는 흐름 벗을 애도하며 북방 정벌 주인을 해치는 말 천하제일의 기재 삼고초려 삼국지 이야기 9권 등장인물 천하의 윤곽 장막 안에서 천하를 보다 백성의 뜻은 하늘의 뜻 적진을 꿰뚫는 칼 장팔교 위의 장비 손권의 결단 천하를 읽는 눈 승부를 가르는 불 삼국지 이야기 10권 등장인물 조조를 속여라 가장 중요한 것이 없다 바람을 부르는 자 불타는 적벽 누가 승자인가 다시 천하를 향해 또다른 함정 바위를 갈라 천하를 나누다 11권 등장인물 6 호랑이와 사돈을 맺다 8 떨어지는 별, 날아오르는 봉황 21 마초의 분노 51 새로운 천하의 중심 71 마침내 서천으로 93 세 개의 태양 113 봉황이 떨어지는 언덕 131 무너져가는 서촉 148 삼국지 이야기 12권 등장인물 천하를 향한 둥지 서로를 견제하다 유비를 노리는 비수 다시 합비에서 격돌하다 전쟁의 불길 대나무를 가르는 기세로 한중왕의 탄생 형주를 지키는 전쟁의 신 삼국지 이야기 13권 등장인물 서서히 다가오는 위기 전신의 최후 슬픔에 잠긴 서천 난세를 회상하며 한나라, 무너지다 주인 잃은 장팔사모 범은 결코 개를 낳지 않는다. 원수를 갚다 살기를 읽는 눈 삼국지 이야기 14권 등장인물 승천하는 용 영원한 적은 없다 남만으로 출정하다 칠종칠금 출사표를 올리다 돌아온 사마의 물고 물리는 싸움 격동하는 천하 삼국지 이야기 15권 등장인물 거대한 벽 상대를 읽는 싸움 허락되지 않는 승리 별은 오장원에 떨어지고 와룡이 떠난 자리 끝나지 않은 전쟁 꿈은 무너지고 천하는 다시 하나로 삼국지 이야기
초등 필수 영단어 워드킹 2
와이비엠 / YBM 편집부 (엮은이) / 2018.10.01
12,000원 ⟶ 10,800원(10% off)

와이비엠학습참고서YBM 편집부 (엮은이)
교육부 지정 새 교육과정 초등 영어 교과서 권장 어휘 800개, 초등 영어 교과서 필수 어휘 및 표현, 그리고 초등 영어 주제별 필수 어휘(중복)를 모두 분석하여 엄선된 1,000개 단어를 수록하였다. 초등 영어 교과서 필수 문장 표현을 함께 수록하여 문장 표현에 배운 단어를 활용하는 학습을 제시하였다. 일일 새 단어 학습 -> 초등 영어 교과서 문장 표현 연계 단어 학습 -> 배운 단어로 다양한 듣기, 읽기 문제 활동 -> Fun Activity순으로 제시하여 흥미롭고 체계적인 학습을 유도하였고, 알파벳 대.소문자 쓰기(권두 부록), 단어 따라 쓰기, 단어 받아쓰기, 단어 테스트 등의 알찬 학습 부록을 실었다.Day 01 I'm in the Fourth Grade 자기 소개와 관련된 단어들 Day 02 I'm in the Kitchen 집과 관련된 단어들 Day 03 What Do You Need? 음식재료, 주방용품과 관련된 단어들 Day 04 Whose T-shirt Is This? 의복과 관련된 단어들 Day 05 May I Try on That Shirt? 의복 쇼핑과 관련된 단어들 Review Days 01-05 Day 06 My Favorite Subject Is Math 과목과 관련된 단어들 Day 07 I Want to Be a Pianist 장래 희망과 관련된 단어들 Day 08 You Should Keep Your Promise 조언, 의무, 규칙과 관련된 단어들 Day 09 She Is Beautiful 묘사와 관련된 단어들 Day 10 Where Are You From? 나라와 관련된 단어들 Review Days 06-10 Day 11 What Do You Want to Do Tonight? 계획과 관련된 단어들 Day 12 What Season Do You Like? 계절과 관련된 단어들 Day 13 I Went to an Opera 과거의 경험과 관련된 단어들 Day 14 How about Going Sailing? 해양 활동과 관련된 단어들 Day 15 I Forgive You 사과, 용서와 관련된 단어들 Review Days 11-15 Day 16 Where Is the Factory? 장소, 위치와 관련된 단어들 Day 17 It Smells Delicious 감각과 관련된 단어들 Day 18 This Ball Is Soft, But That Ball Is Hard 비교, 대조와 관련된 단어들1 Day 19 My Frog Is Uglier Than Yours 비교, 대조와 관련된 단어들2 Day 20 I Will Go to a Lake 자연과 관련된 단어들 Review Days 16-20 Day 21 How Often Do You Go to the Gallery? 빈도와 관련된 단어들 Day 22 I Have a Headache 질병과 관련된 단어들 Day 23 It Is in January 12달과 관련된 단어들 Day 24 I Invited My Friends 생일과 관련된 단어들 Day 25 I Like New Year's Day Best 명절과 관련된 단어들 Review Days 21-25 Answers새 교육과정 초등 영어 교과서 완벽 분석! 초등 필수 영단어 워드킹(Word King) · 책의 특징 초등 영어 교과서 완벽 분석: 교육부 지정 새 교육과정 초등 영어 교과서 권장 어휘 800개, 초등 영어 교과서 필수 어휘 및 표현, 그리고 초등 영어 주제별 필수 어휘(중복)를 모두 분석하여 엄선된 1,000개 단어 수록 초등 영어 교과서 필수 문장 표현도 함께 학습: 초등 영어 교과서 필수 문장 표현을 함께 수록, 문장 표현에 배운 단어를 활용하는 학습 제시 체계적인 학습 단계: 일일 새 단어 학습 -> 초등 영어 교과서 문장 표현 연계 단어 학습 -> 배운 단어로 다양한 듣기, 읽기 문제 활동 -> Fun Activity순으로 제시, 흥미롭고 체계적인 학습 유도 알찬 학습 부록: 알파벳 대ㆍ소문자 쓰기(권두 부록), 단어 따라 쓰기, 단어 받아쓰기, 단어 테스트 수록 · 책의 구성 일일 학습 단어들이 사진 또는 그림과 함께 제시되어, 쉽게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또한, 초등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문장 표현이 하단에 제시되어, 배운 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그 활용을 함께 익힐 수 있어요. 앞서 배운 단어를 다양한 듣기, 읽기 문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문제를 풀면서, 한 번씩 단어를 써 보며 학습해 봐요. 또한, 단어 퍼즐, 사다리 게임, 숨은 단어 찾기 등 재미있는 학습 활동을 통해 단어 마무리 학습도 해 볼 수 있어요. 다양한 부록: 권두 부록으로 알파벳 대ㆍ소문자 쓰기가 제시되어, 삼선 쓰기 연습을 미리 해 볼 수 있어요. 단어 따라 쓰기, 받아쓰기, 그리고 단어 테스트와 같은 활동들이 워크북에 실려 있으니, 배운 단어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각 권: 교재(워크북, QR코드 포함), MP3 오디오 CD 1개, 무료 MP3 파일(www.ybmbooks.com)
상위 5%로 가는 물리교실 2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신학수 외 지음, 민은정 그림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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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신학수 외 지음, 민은정 그림
본 총서는 과목별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분석, 재구성하여 물리, 생물, 수학, 지구과학, 화학, 첨단의 6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로 5권씩 총 30권으로 구성하였다. 물리는 기초 물리1, 기초 물리2, 응용물리, 물리학사, 첨단 물리의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단계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과학의 기초 개념들을 다루어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응용 단계는 현재 과학의 각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들과 함께 과학이 우리의 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부분들을 짚어 주어 실생활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물리학사 단계는 물리학의 발달 과정을 통해 과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또한 기초나 응용 단계에 나타난 다양한 개념을 확실히 다져준다. 첨단 단계는 현재 논의되는 과학의 주요 이슈를 알기 쉽게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과학에의 꿈을 갖게 해 준다. 일반 못보다 나사못이 왜 더 쉽게 들어가는지, 롤러코스터는 어떻게 엔진 없이도 달릴 수 있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생활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해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설명한다.1권 1. 세상에서 가장 큰 것과 작은 것 2. 물체의 속력 3. 속도와 가속도 4. 여러 가지 힘 5. 힘의 합성 6. 힘과 운동의 관계 7. 낙하 운동 8. 원운동과 포물선 운동 9. 상대적인 운동 10. 일과 에너지 11. 역학적 에너지의 전환 12. 역학적 에너지의 보존 13. 자발적, 비자발적 운동 14. 파동 이야기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 물리(상) 2권 1. 빛의 세계 2. 빛의 반사 3. 빛의 굴절 4. 빛의 합성 5. 전기의 정체 6. 전류 7. 전압 8. 전기 저항 9. 전기 에너지 10. 전류와 자기장 11. 전자기파 12. 자석의 성질 13. 지구 자기장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 물리(하) 3권 1. 도플러 효과 2. 블랙홀 3. 등가 원리 4. 빛의 분산 5. 톰슨 가문의 전자 이야기 6. 인공위성 7. 핵반응과 원자로 8. 빛을 이용하는 진단 장비 9. 고온 초전도 현상 10. 베르누이 효과와 마그누스 효과 11. 신경 전달 신호 12. 망원경의 원리 13. 드 브로이의 물질파 이야기 14. 자기 이력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응용 물리 4권 1. 우주관의 변천 2. 갈릴레이와 근대 물리학의 탄생 3. 케플러의 행성 궤도 법칙 4. 새로운 과학의 문을 연 뉴턴 5. 빛의 속도 측정 6. 파동설의 승리 7. 전기의 시대를 연 패러데이 8. 맥스웰의 전자기학 9. 플랑크의 양자 가설 10. 보어와 양자론 11. 빛으로 세상을 바꾼 아인슈타인(1) 12. 빛으로 세상을 바꾼 아인슈타인(2) 13. 원자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 14. 퀴리와 방사선의 발견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물리학사중.고교 과학 교육의 모든 과정을 담은 국내 유일의 총서! 과학총서 시리즈 30권을 통해 새롭게 편찬된 제8차 교육과정을 모두 배운다! 물리의 기초부터 응용, 첨단, 물리학사까지 단계별로 배우는 물리의 모든 것! 초등부터 준비하는 특목고, 자사고 준비학습서 ‘상위 5% 총서’는 상위권(특목고, 자사고 등) 진학과 성적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상위권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과학 준비학습총서이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을 기본적으로 학습하며, 과학의 기초에서부터 응용, 과학사, 첨단 내용까지 다루어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내용까지 모두 학습할 수 있다. 본 총서는 3년여의 준비과정을 통해, 기획에서 구성, 연구, 집필까지 과학 전문가 선생님들이 모여 만들었다. 과학고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과학 과목을 쉽고 재미있고 친근하게 학습할 수 있는지 연구하여 집필한 대한민국 대표 과학총서이다. 기초 편에 이어 과학의 핵심적인 개념을 익히는 응용 편! 실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물리의 놀라운 세계에 빠져 보자! “상위 5%로 가는 물리교실3”은 기초 물리에서 배운 기본 개념을 토대로 생활 속 물리를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도플러 효과, 핵에너지, 전자와 물질파 등을 통해 물리가 어떠한 식으로 발전했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인공위성, 망원경, X레이 등에 숨겨진 물리도 알 수 있다. 응용 편인 “물리교실3”에서는 우리 생활과 직접 관련된 다양한 물리의 원리와 기초 편에서 배운 개념을 심화해서 배울 수 있다. 기초 물리에서 다소 추상적으로 다가왔던 개념들이 이 책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상위 5%로 가는 물리교실”의 다섯 단계 “상위 5%로 가는 물리교실1, 2(기초 물리)”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물리의 기초 개념들을 다루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물리교실3(응용 물리)”은 현재 물리의 각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들과 함께 과학이 우리의 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부분들을 짚어 주어 실생활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물리교실4(물리학사)는 물리학의 발달 과정을 통해 과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또한 기초나 응용 단계에 나타난 다양한 개념을 확실히 다져준다. “물리교실5(첨단 물리)”는 현재 논의되는 과학의 주요 이슈를 알기 쉽게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과학에의 꿈을 갖게 해 준다. 흥미로운 구성으로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얻는다! 책 앞부분의 ‘물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는 ‘상위 5%로 가는 물리교실’의 다섯 단계 목차를 한눈에 보여 준다. 기초, 응용, 물리학사 등의 각 단계에서 다루는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 안내서가 친절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블랙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응용 물리’를, 인공지능에 대해 알고 싶다면 ‘첨단 물리’를 얼른 찾아 읽자! 또한 장 시작 부분에 ‘관련 교과’를 알려주어,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교과서 어느 부분에 수록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교과서 내용을 공부하다,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관련된 부분을 찾아 읽어볼 수 있다. 생활 속 과학을 통해 배우는 교과서 속 물리! 무지개는 왜 생길까? 우리 몸이 전기가 잘 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굴절 망원경과 반사 망원경의 차이는 무엇일까? 엑스레이는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이 책에서는 생활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해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설명한다. 생활 속 사례를 들어 물리 원리를 설명하기 때문에, 결코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다. 교과서 속 과학이 재미없고 지루했다면, 수업 시간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 보자! ‘도플러 효과’에 대해 공부를 하다 보면, 이것을 밝혀낸 도플러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내었는지도 궁금해진다. 이 책에서는 ‘과학자 노트’를 통해 본문에 나오는 과학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생애와 업적을 간략히 소개해 놓았다. 또 과학자나 과학사건, 혹은 여러 가지 과학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아놓은 ‘You Know What?'과 본문 내용과 관련한 깊은 지식을 별도로 담아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확장 교양’이 교과서에서 다 얻을 수 없는 물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통합 교육에 맞는 맞춤형 과학 논술 더 이상 과학 따로, 논술 따로가 아니다. 과학 지식이 풍부하다고 해서, 글을 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글을 잘 쓴다고 해서 모든 글을 제대로 표현할 수도 없다. ‘과학’에는 ‘과학’에 맞는 논술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논술전문가 선생님들이 통합교육에 대비한 서술방식과 맞춤형 과학 논술을 제시했다. 과학적 지식을 제대로 이해한 후에, 그 내용을 어떻게 풀어갈 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어, 과학 논술이 어떠한 것인지 제대로 알려 준다. “상위 5%로 가는 물리교실”에 대한 뜨거운 독자 평 아이들에게 얕은 지식이 아닌,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을 가르치기 원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꼭 사 주라고 권하고 싶다. - sungtwo2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호기심이 생기는 물리교실! 아이의 머릿속에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 개암
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 보아요
사계절 / 미우라 타로 글.그림, 김해창 옮김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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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자연,과학미우라 타로 글.그림, 김해창 옮김
아이들이 이산화탄소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내가 숨을 쉴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탈것이 움직일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비교한 책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이상화탄소를 가늠하고 이해하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 나아가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자세한 해설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더욱 도울 수 있다. 이산화탄소 문제는 이제 전세계적으로 큰 쟁점이 되었다. 이산화탄소 증가와 지구 온난화는 더 이상 먼 나라 일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다. 하지만 아직까지 어리이들에게 이산화탄소 문제를 이해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고, 냄새도, 형태도 없는 이산화탄소를 이해하기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점점 뜨거워지는 이산화탄소 문제 1997년 일본 교토에서 열린 ‘지구온난화 방지 교토 회의’를 시작으로 전세계는 이산화탄소 감축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지구의 온도 상승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2007년 이후 선진국들은 2050년까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자고 합의하면서,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2020~30년 안에 이산화탄소를 40~70퍼센트까지 줄이자는 법률이 이미 제정되었거나 제정 중에 있다.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OECD 7위 이산화탄소 문제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큰 쟁점이 되었다.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고 있고, 해수면은 상승하고 있다. 가뭄과 홍수가 잦아지고 지구의 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될 위험에 놓여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작년에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세계 7위를 차지했고, OECD 국가 중 그 증가율이 가장 높다. 이제, 위험은 코앞에 닥쳤다 태풍·폭우·폭염·가뭄으로 인해 이미 많은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연재해를 당하고, 농작물에 피해를 입고 있으며, 돌발적인 기후 변화로 일기예보는 정확성을 잃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친환경 시내버스로 바꾸고, 친환경 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이산화탄소 감축 방법을 날마다 방송하는 등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제, 인간이 나서지 않으면 지구에 정말 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위험은 바로 코앞에 닥쳤다. 눈에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냄새도 형태도 없는 이산화탄소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쟁점이긴 하지만, 막상 아이들에게 이산화탄소를 이해시키는 일은 쉽지 않다. 이산화탄소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고, 냄새도, 형태도 없어서 그 개념을 이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우라 타로가 생각한 방법이 내가 숨 쉴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은 자기가 쉬는 숨을 상상하며 좀더 친근하게 이산화탄소를 가늠해 보고, 이해하며 이산화탄소 문제와 그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 보아요』는 국내 최초로 출간된 이산화탄소 관련 유일한 아동 도서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도 이산화탄소를 이해하는 첫걸음을 가볍게 내딛을 수 있다. [책의 특징] 『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 보아요』는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이다. 아직까지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그림책은 유아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산화탄소와 같이 어려운 내용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그래서 『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 보아요』는 이산화탄소라는 개념을 이해할 만한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가장 쉽고 적합한 그림책이다. 내 숨과 탈것이 내는 이산화탄소 양을 숫자화시켜 구성했고, 크고 명쾌한 그림을 통해 어려운 개념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도왔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이산화탄소를 가늠하고 이해하는 첫걸음을 가볍게 내딛고, 이산화탄소가 지구와 나, 나의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① 내 숨과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비교한 기발한 아이디어 내가 한 번 쉬는 숨은 0.05그램, 1킬로미터를 걸으면 10그램, 그리고 연비 15킬로미터의 자동차가 달릴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는 150그램. 이런 식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숫자로 비교해 놓아 아이들이 이산화탄소의 양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②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커질 때마다 점점 커지는 그림 보는 재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커지는 순서대로 탈것을 배열해 놓았다. 사람, 오토바이, 마차, 자동차, 버스, 비행선, 헬리콥터, 전철, 고속철도, 증기기관차, 비행기, 대형 여객선 순으로 이산화탄소가 많이 배출되는데, 그 양에 따라 그림과 숫자의 크기도 점점 커진다.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 있다. ③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친절하고 깊이 있는 해설 본문 내용만으로는 전부 이해할 수 없는 이산화탄소 증가 현상, 이산화탄소 증가의 의미, 온실가스, 지구온난화의 위협, 그리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작지만 큰 실천까지 해설에 모두 담았다. 환경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재)희망제작소 김해창 부소장이 번역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썼다.이산화탄소와 지구온난화 지금까지 살펴본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는 식물의 광합성을 돕는 등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빠른 시간에 엄청나게 양이 늘어 지구의 기온을 상승시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지요. 지난 100년간 지구의 평균 기온이 섭씨 0.74도 정도 올랐는데 우리나라나 일본은 평균 1도 이상 올랐습니다. 과학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이대로 가다가는 2100년에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최대 6.4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합니다.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작지만 큰 실천한편 우리가 먹는 야채나 과일 등이 어디에서 왔는지 잘 살펴보고 사는 일도 필요합니다. 먼 나라에서 생산된 야채나 과일은 운반할 때 에너지가 많이 듭니다. 가능하면 우리나라에서 난 것을 사먹되, 그것도 가능하면 가까운 곳에서 난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먹는 먹을거리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것이 가장 멀리에서 왔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주말이나 휴가를 환경친화적으로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가능한 한 사전에 계획을 잘 짜서 교통편은 물론, 자연을 파괴하지 않는 여가를 즐기도록 노력하며 휴가를 보내 보면 어떨까요?
나비박사 석주명의 포충망
밝은미래 / 김경민 지음, 이지후 그림 /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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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인물,위인김경민 지음, 이지후 그림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4권.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알아가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이다. 인물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인물과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시대.문화적 정보들을 풍부한 사진 자료, 친절한 설명과 함께 백과사전식으로 실었다. 24권 에서는 나비 연구에 밤낮없이 몰두하고,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누비며 나비를 채집하고 분석하여 등의 책을 집필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나비학자 석주명을 소개한다.황학동 만물상 석주명 가족들의 열렬한 후원 기타리스트를 꿈꾸던 소년 나비 연구를 시작하다 시대를 앞서 간 연구 나비의 개체 변이 나비에 대한 집념 조선 나비 이름의 유래기 나비를 위해서라면 제주도 박사 에스페란토 운동 나비를 찾아 방방곡곡 조선산 나비 총목록 석주명이 이름 붙인 한국 나비 어휘 사전│찾아보기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소년한국우수어린이 도서 “나비 연구에 대한 집념 하나로 근대 과학의 큰 바탕을 마련한 나비박사 석주명” 짧은 한평생, 나비를 연구하신 석주명 박사는 우리 과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입니다. 근대 과학의 기틀이 마련되지 않았던 일제 강점기에 나비 연구 하나로 우리 과학의 큰 바탕을 세우셨습니다. 바로 석주명 박사의 포충망이 그 분의 집념을 잘 보여 줍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석주명 박사의 열정과 집념을 따라가 보세요. 분명 우리나라를 빛내는 큰 인물로 우뚝 설 것입니다. - 김성수(한국나비학회 회장, 《한국 나비 생태 도감》 저자) 한국인 최초의 곤충학자인 석주명은 나비 연구에 대한 집념 하나로 우리나라 근대 과학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세계적인 나비학자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았던 조선 나비 연구에 몰두하여 ‘나비박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4권 《나비박사 석주명의 포충망》에서는 나비 연구에 밤낮없이 몰두하고,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누비며 나비를 채집하고 분석하여 《조선산 나비 총목록》 등의 책을 집필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나비학자 석주명을 소개합니다. “남이 하지 않은 일을 10년 간 하면 꼭 성공한다. 세월 속에 씨를 뿌려라. 그 씨는 쭉정이가 되어서는 안 되고, 정성껏 가꿔야만 한다.”라는 자신의 말을 몸소 실천해 보여준 석주명. 석주명이야말로 스스로의 꿈을 어떻게 이뤄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어린이들의 롤모델이 될 것입니다. 주요 내용 만물상 할아버지의 가게에서 나비 이야기를 나누던 선우와 수지는 가게 한 구석에서 포충망을 발견합니다. 포충망으로 장난을 치는 선우에게 만물상 할아버지는 ‘나비박사’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나비 연구에 몰두한 석주명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908년 평양에서 3남 1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난 석주명은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한쪽 다리가 불편했지만 언제나 밝고 명랑한 성격이었습니다. 석주명은 일본에 있는 가고시마 고등농림학교 재학 시, 오카지마 긴지 교수의 권유로 전공을 바꾸며 나비 연구를 시작했고, 가고시마 고등농림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자신이 졸업한 송도고등보통학교 교사로 11년 동안 일하면서 한반도의 나비 분포를 연구하여, 세계적인 곤충학자로 널리 알려집니다. 또한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나비의 채집, 분류, 분석을 통해 끊임없이 나비 연구에 몰두하여 《조선산 나비 총목록》, 《조선 나비 이름의 유래기》 등의 책을 썼을 뿐만 아니라, 나비 연구를 위해 스스로 지원한 제주도 경성제국대학 생약연구소 제주도 시험장에서 근무하는 동안, 《제주도 방언집》을 비롯한 제주도 관련 책도 집필하였습니다. 하지만 6.25 전쟁 당시 불에 탄 국립과학관을 재건하려 애쓰다가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선우와 수지는 나비 연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근대 과학의 기틀을 마련하고 짧은 생을 마감한 석주명 선생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부럽다. 석주명 선생님은 진짜 천재인가 봐요.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걸 보면…….”만물상 할아버지는 선우를 보며 혀를 끌끌 찼다.“이 녀석아, 천재여서 그런 게 아니라, 엄청나게 노력한 거라고 말하지 않았냐. 수많은 나비들을 채집해서 일일이 날개 길이를 재고, 날개 모양, 무늬까지 자세히 관찰하고 분석해서 나비의 특성을 파악하는 게 어디 쉬운 일이었겠니? 한두 마리도 아니고 수십만 마리의 나비를 말이야. 그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통 사람들은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였단다.”선우는 철없이 부러워만 했던 게 부끄러웠다. 수지는 잘난 척만 하던 선우가 기가 죽은 모습을 보니 쌤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