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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예림당 / 최수진 엮음, 서숙희 그림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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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최수진 엮음, 서숙희 그림
제7차 교육 과정에 발맞춰 엄선된 세계명작을 '3Step 프로그램'으로 크게 3단계로 나누고 논술 능력과 읽기 능력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한 시리즈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작품과 관련된 내용을 짧게 알려주고, 읽는데 도움이 되도록 'Tip Box'를 활용해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마지막으로 깊이있는 이해와 체계적인 논술 훈련을 위해 내용을 분석, 종합하고 평가하는 피드백 시스템이 이루어진다. 유태인들의 세상 사는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갖가지 이야기 모음. 유태인들이 정신적, 문화적인 유산으로 여기는 탈무드의 재미나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모아 엮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좀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1. 세 가지 행동 2. 그릇 3. 마법의 사과 4. 몽땅 삼키는 뱀 5. 하느님 6. 부드러운 혀와 딱딱한 혀 7. 좋은 혀와 나쁜 혀 8. 하느님이 맡긴 보석 9. 아버지의 유서 10. 정의의 차이 11. 복수와 증오 12. 일곱 번째 사람 13. 가정의 평화 14. 지도자 15. 세 자매 16. 세 친구 17. 거미와 모기, 그리고 미치광이 18. 도둑이 남겨 놓은 것 19. 무언의 대화 20. 솔로몬의 대화 21. 최고의 공로자 22. 의좋은 형제 23. 랍 비 요하난 벤 자카이 24. 알몸뚱이 왕 25. 장님과 앉은뱅이 26. 가장 두려운 것 27. 희망 28. 어버이는 바보 29. 어떤 예언 30. 개와 우유 31. 운명적인 사랑 32. 교육의 힘 33. 유대인아 아닌 사람 34. 두 개의 머리 35. 우는 까닭
둥글둥글 지구촌 축제 이야기
풀빛 / 정인수 지음, 유남영 그림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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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학습일반정인수 지음, 유남영 그림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 10권.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총 다섯 개의 대륙을 중심으로 세계의 각 나라의 축제를 통해 세계인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 의례 그리고 생활방식 등을 알아본다. 신기하고 재미있고 또 화려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가득 담겨 있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축제는 많은 사람이 모여 즐겁게 놀고먹는 날이 아닌, 사실 축제는 지역마다 나라마다 중요한 문화적 특징을 품고 있다는 것도 자연스레 알게 된다.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해하게 될 것이다.1. 아시아 이야기 천년을 이어 온 한국 전통 축제, 강릉 단오제 012 눈으로 만든 또 하나의 세상 016 옛 몽골 제국의 영화를 꿈꾸며 020 수억 명이 이동하는 중국 최대 축제, 춘절 024 한류 스타도 참가하는 용선 축제 027 4월 13일은 물벼락 맞는 날 031 상상 초월 고통을 즐겨라 036 원시인과 작은 예수가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 아띠아띠한 041 인도인을 하나로 모으는 빛의 축제, 인도 디왈리 045 악어가 행운을 가져다줘요! 050 2. 유럽 이야기 가면 속에 숨겨진 사람은 누굴까? 056 마녀가 스키를 타요! 060 니스 해변의 버라이어티 쇼 064 오늘은 토마토 속에서 뒹굴어 볼까? 068 인간 탑을 더욱 높이 쌓아라! 072 화합의 대축제, 영국 노팅힐 축제 077 전쟁의 상처를 예술로 승화시킨 에든버러 축제 082 술꾼들이 모두 모였다 086 미지의 세상을 향해 떠나자! 노르웨이 바이킹 축제 091 아내가 제일 소중해! 핀란드 아내 업고 달리기 축제 095 외국에선 흡혈귀, 고국에선 영웅 100 3. 아프리카 이야기 장례식이 축제, 엉뚱한 도곤 족 사람들 108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지정되어 있는 아부심벨 신전 축제 114 설날이 9월에 있는 에티오피아 마스칼 축제 119 아프리카 최강의 전사들이 여는 케냐 마사이 족 축제 124 고래를 부탁해! 128 4. 아메리카 이야기 생명이 부활하는 봄의 축제 136 초콜릿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140 오래 버티는 사람이 카우보이! 로데오 축제 146 다양한 문화가 뒤엉켜 표현된 볼리비아 흑과 백 축제 150 태양의 제국에서 열리는 잉카의 축제, 페루 쿠스코 축제 154 고원에서 펼쳐지는 정열의 축제 159 세계 최고의 종합 예술, 브라질 리우 카니발 165 3. 오세아니아 이야기 오세아니아 주 최대 축제, 로열 이스터 쇼 172 다함께 모여라, 즐기자! 177 마타리키를 보고 점을 쳐 볼까? 181 원시인들의 평화를 기원하는 파푸아 뉴기니 싱싱 축제 187세계의 전통과 역사를 한눈에! 세계 방방곡곡 축제를 찾아 떠난 여행! 21세기 다문화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세계를 이해하는 넓은 시각을 키워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려고 기획되었습니다. 21세기를 세계화, 글로벌 시대라고 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세계인들과 올바른 경쟁을 하기 위해서 영어 공부나 전공 공부도 중요하지만 여러 문화와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구촌이 하나가 되고 전쟁이 없는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의 인식 교육이 중요합니다.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할 때, 우리 사회는 보다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으며 바람직한 세계화 시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⑩」은 세계 구석구석에서 벌어지는 축제를 통해 각 나라별 문화적 특색과 전통의례 등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오세아니아까지 세계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재밌는 축제 이야기! “강릉 단오제가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제라고?” “드라큘라가 사실은 영웅이라고?” “파키스타에는 악어에게 아이를 바치는 축제가 있다고?” “스위스에서는 마녀가 스키를 탄다고?” “스페인은 왜 100톤의 토마토로 전쟁을 할까?” 세계에는 정말 희한하고 멋진 축제가 많이 있습니다. 브라질 리우 카니발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눈 축제,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베네치아 카니발은 규모나 화려함으로는 세계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지요. 이 축제를 보려고 세계의 많은 사람이 축제날을 맞춰 찾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축제를 통해 각 나라에서 벌어들이는 관광 수입도 대단히 많다고 해요. 그런데 축제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과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상상 초월의 고통을 느끼며 자신의 죄를 씻는다는 타이푸삼이 말레이지아 바투 동굴에서 벌어지는 이유는 1891년 인도에서 차를 생산하려고 이주해 온 인도의 타밀 족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또 매년 100톤가량의 토마토를 길거리에 쏟아 놓고 전쟁을 벌이는 스페인의 토마토 축제에서는 토마토 농사가 풍년이었지만 가격이 폭락해 고통을 받은 농민들이 화가 나서 토마토를 들고 가 던지며 시위한 농민의 힘든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스페인은 매년 토마토 축제 때 쓰이는 토마토 양을 보고 그해 토마토 농사가 어땠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스페인이 토마토를 주식으로 많이 사용한다는 것도 알 수 있지요. 이렇게 책 속에는 신기하고 재미있고 또 화려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가득 담겨 있지요. 아이들은 책을 통해 축제는 많은 사람이 모여 즐겁게 놀고먹는 날이 아닌, 사실 축제는 지역마다 나라마다 중요한 문화적 특징을 품고 있다는 것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전통과 역사가 숨어 있는 《둥글둥글 지구촌 축제 이야기》 이 책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총 다섯 개의 대륙을 중심으로 세계의 각 나라의 축제를 통해 세계인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 의례 그리고 생활방식 등을 알아봅니다. 1장_아시아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크고 인구도 많은 대륙 아시아. 아시아에는 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민족도 많고 종교도 자유롭고, 가는 곳마다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제 역시 세계 어느 대륙보다도 다양하고 화려합니다. 아시아의 축제는 크게 종교적인 것과 민속적인 것 그리고 현대적인 것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불교나 이슬람교와 관련된 축제는 서로 비슷한 점이 많지요. 그러나 민속적인 것은 각 나라, 민족마다 독특합니다. 2장_유럽 이야기 가장 먼저 산업화가 시작되었고 가장 많은 재난 재해 등을 겪었던 유럽. 유럽은 예로부터 기독교가 발달한 곳이라서 기독교 사상에 기본을 둔 축제가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카니발인데, 카니발이라는 뜻은 이탈리아 어로 ‘고기여, 안녕’이라는 뜻에서 유래했습니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단식을 하던 것을 기리는 사순절을 앞두고 하는 축제를 대개 카니발이라고 부르지요. 유럽은 또한 문화 예술이 발달한 곳입니다. 그래서 곳곳에 문화 예술에 관련된 축제가 벌어지지요. 3장_아프리카 이야기 원시의 야생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면서 아직 인구의 대부분이 가난과 기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프리카. 아프리카에는 아직도 많은 신비를 간직한 대륙 아프리카에는 문명과는 동떨어진 채 살고 있는 부족이 많습니다. 그래서 옛 의례를 그대로 유지하는 축제가 많지요. 그중에서도 말리의 도곤 족과 케냐의 마사이 족은 자신들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꾸준히 지켜와 유네스코 인류 문화유산에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가장 원시적이며 가장 태초와 가까운 아프리카의 축제를 살펴봅시다. 4장_아메리카 이야기 아메리카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주류를 이루는 북아메리카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이 중심인 남아메리카로 구분합니다. 신대륙이라는 개념에 어울리게 개척의 땅으로 일컬어지지요. 이 아메리카에는 원래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고, 16세기부터 유럽인들이 들어와 새로운 문화를 퍼트렸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본래의 전통문화에 유럽 문화가 섞여서 다른 대륙에는 없는 독특한 문화를 이루어 냈지요. 축제도 그런 성격이 강합니다. 5장_오세아니아 이야기 오세아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등 섬나라로 이루어진 대륙입니다. 단지 오스트레일리아는 섬이라고 부르기보다는 하나의 대륙으로 여기지요. 오세아니아는 큰 바다, 즉 대양을 뜻해서 대양주라고도 합니다. 섬나라가 많아서 그런지 아주 오랜 옛날부터 고립된 채 살아온 원주민들의 문화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버리진, 뉴질랜드의 마오이 족은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일찍부터 서구화되어 유럽형 축제도 여러 개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는, 행복한 축제의 향연" 예로부터 사람들은 종교를 유지하고 정보를 전달하고 또 단결심을 키우려고 축제를 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축제 속에는 각 나라의 전통과 의식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한 가톨릭 국가인 필리핀에서 벌어지는 희한한 축제 아띠아띠한이 있습니다. 옛날부터 동물이나 식물 등을 신으로 여겼던 원시인들이 십자가를 들고 벌이는 이 희한한 축제는 나라를 잃고 쫓겨 표류하던 사람들에게 식량과 살 곳을 마련해 주고 따뜻하게 받아준 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종교와 사상 등으로 아직도 전쟁이 벌어지는 21세기를 사는 어린이들에게 필리핀의 아띠아띠한 축제의 이야기는 큰 교훈을 줍니다. 이렇듯 아이들은 각 나라의 다양한 축제를 통해 함께 어울려 사는 값진 깨달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필리핀은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가톨릭 국가야. 국민의 85퍼센트가 가톨릭 신자거든. 본래 옛날에는 이슬람교를 많이 믿었고, 지방에서는 토테미즘을 믿는 등 아주 다양한 종교가 있었어. 토테미즘은 동물이나 식물 등에 신이 있다고 믿는 거야. 그러나 16세기 후반 스페인에 점령당한 뒤부터 가톨릭이 들어와 널리 퍼지게 되었어. 다른 나라에는 가톨릭이 들어오면 원시적인 문화가 거의 사라지지만 필리핀에는 오히려 원시문화와 가톨릭 문화가 잘 어우러졌지. 그래서 이렇게 독특한 축제가 벌어지는 거야. 길거리는 이미 광란의 도가니로 변해 있었어. 고막을 찢을 듯한 북소리와 실로폰 소리, 사람들의 환호성, 그리고 온몸의 근육을 다 흔드는 듯한 춤, 새까맣게 온몸에 숯을 칠하고, 갖가지 화려한 무늬로 수놓은 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커다란 신상을 따라가고 있는 거야. 아띠라는 말은 칼리보 지역에 오래 전부터 살아오던 부족의 이름이야. 지금으로부터 약 800년 전의 일이었어. 보르네오 섬에서 큰일이 일어났어. 권력을 잡기 위해 사람들이 다툰 것이지. 그때 쫓겨난 10명의 다투 족 사람들은 배를 타고 무작정 도주했는데, 여러 날을 바다에서 표류하다가 도착한 곳이 바로 칼리보였어. 당시 아띠의 왕 마리쿠도는 그들을 반갑게 맞이했어. 식량을 주고 땅도 내줘서 정착해 살도록 도왔어. 이렇게 외지인을 내쫓지 않고 친밀한 우호 관계를 맺은 것이 바로 아띠아띠한 축제의 유래야. 가만히 한번 생각해 보면 매우 의미가 있어. 요즘도 전쟁이 나면 다른 나라로 피난 가는 사람이 많은데, 이들을 난민이라고 하지. 어쩌다 살던 곳을 떠나게 된 건데,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곳은 드문 것 같아. 그러나 무려 800여 년 전 아띠 사람들은 난민들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여서 살아가도 록 한 거야. - '원시인과 작은 예수가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 아띠아띠한' 중에서
어린이를 위한 자연 백과사전
비룡소 / 캐럴라인 빙엄 지음, 최형선 옮김, 벤 모건 그림 / 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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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도감,사전캐럴라인 빙엄 지음, 최형선 옮김, 벤 모건 그림
능률 Grammar Zone 기본편 1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엮음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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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엮음
그래머존은 살아있는 예문과 자세한 문법 설명의 국내 유일무이 전(全)단계 문법 기본서다. 그 중 기본편은 수능 및 내신 대비를 위해 본격적인 문법 학습을 원하는 예비 고교생 및 고등학생을 위한 문법 교재다. 개정을 통해 최근 경향과 더욱 정확한 용법을 반영한 그래머존으로 다시 태어났다. 코퍼스 데이터에 기반을 둔 문법 항목을 선정, 불필요한 문법 내용을 배제한 주요 문법 중심 구성이다. 정확하고 자세한 설명과 영미문화권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활용도 높은 예문을 제시하였고, 미국식과 영국식, 문어체와 구어체, 구식 표현과 최근 경향 등을 비교하여 정확한 용법(usage)을 제시한다. 다양한 유형의 연습 문제와 단락 독해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으로 문법 적용력을 향상시켜준다.기본편 1 Chapter 01 시제 Chapter 02 조동사 Chapter 03 수동태 Chapter 04 부정사 Chapter 05 동명사 Chapter 06 분사 Chapter 07 접속사와 절 기본편 2 Chapter 08 가정법 Chapter 09 관계사 Chapter 10 명사와 관사 Chapter 11 대명사 Chapter 12 형용사와 부사,비교 Chapter 13 전치사 Chapter 14 일치와 화법,특수구문 Chapter 15 독해력 향상을 위한 문장구조 이해하기1) 소개글 그래머존은 살아있는 예문과 자세한 문법 설명의 국내 유일무이 전(全)단계 문법 기본서입니다.그 중 기본편은 수능 및 내신 대비를 위해 본격적인 문법 학습을 원하는 예비 고교생 및 고등학생을 위한 문법 교재입니다.개정을 통해 최근 경향과 더욱 정확한 용법을 반영한 그래머존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더욱 새로워진 G-ZONE 시리즈 특징 Learning Grammar with o코퍼스 데이터에 기반을 둔 문법 항목 선정, 불필요한 문법 내용을 배제한주요 문법 중심 구성 o정확하고 자세한 설명과 영미문화권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활용도 높은 예문 제시 o미국식과 영국식, 문어체와 구어체,구식 표현과 최근 경향 등을 비교하여정확한 용법(usage) 제시 o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와 단락 독해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으로 문법 적용력 향상 Grammar Plus o Speaking: 실제 회화에도 적용되는 문법과 생생한 예문 중심 설명 o Vocabulary: 다양한 주제와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어휘 및 표현 학습 o Writing: 엄선된 유형의 연습문제를 통한 문법활용력 및 쓰기능력 강화 o Reading: 해당 문법 사항이 적용된 지문 학습을 통해 구문과 문법 정리 및 독해력 향상 2)특장점 G-ZONE 기본편의 특징 Authentic Examples: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예문을 통해 고등 영어에 필요한 핵심 문법 학습 Grammar Skills and Writing Ability: 풍부한 연습 문제를 통한 단계별 학습으로 문법 실력과 쓰기 능력 강화 Comprehensive Vocabulary: 다양한 주제와 상황에 적합하고 유용한 어휘 습득 Grammar for Reading: 학습한 문법이 적용된 실용 및 학술 지문을 통해 문법 응용력 향상 권장학습방법 ① 문법 설명을 예문과 함께 학습하고,Exercise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세요.유의미한 드릴부터 사고력을 길러주는 서술형 문제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연습 문제를 통해 살아 있는 문법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Grammar in Reading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재의 지문을 통해 문법 적용력과 독해력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습니다. ② 한 Chapter의 학습이 끝나면 Review Test를 통해 총정리를 하세요.테스트를 통해 나의 문법 학습 이해도를 점검하고,나아가 고등 내신 및 수능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③ 수능 Special에서는 수능 기출 및 평가원 문제의 어법 문항을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핵심 사항을 정리했습니다.이 코너를 통해 수능 어법 필수 개념을 마스터하세요. ④ Beyond Grammar에서는 영어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므로 그 동안 단편적으로 배워왔던 문법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⑤ 학습한 문법에 대해 더 많은 문제를 풀어 보고 싶다면, Grammar Zone Workbook을 함께 학습하면 좋습니다.
3년 치 중학수학 한 권으로 총정리
에듀인사이트 / 김동환, 양신모 (지은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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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사이트학습참고서김동환, 양신모 (지은이)
중학수학 전체를 영역별로 나누었다. 중학 3년 동안 왔다 갔다 배웠던 내용을 수/연산, 문자와 식, 함수, 확률과 통계, 도형 등 5개 영역으로 한 번에 쭉 공부할 수 있다. 중학수학의 핵심 개념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낱낱이 쪼개 제시하였다. 시험을 위해 꼬아놓은 문제는 철저히 배제하고, 개념 이해를 돕는 기본 문제만을 배치했다. 소단원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개념 하나하나에 얽매이지 않고 소단원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원리를 알게 했다. 또한 1,200여 컷에 달하는 풍부한 이미지들이 있어 도형 개념에 대한 시각적인 이해를 한층 높여준다.영역 Ⅰ. 수와 연산 1. 소인수분해(1학년) 2. 정수와 유리수(1학년) 3. 유리수와 순환소수(2학년) 4. 제곱근과 실수(3학년) 영역 Ⅱ. 문자와 식 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1학년) 2. 일차방정식(1학년) 3. 식의 계산(2학년) 4. 일차부등식(2학년) 5. 연립일차방정식(2학년) 6. 다항식의 곱셈과 인수분해(3학년) 7. 이차방정식(3학년) 영역 Ⅲ. 함수 1. 좌표평면과 그래프(1학년) 2. 일차함수와 그래프,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2학년) 3. 이차함수와 그래프(3학년) 영역 Ⅳ. 기하 1. 기본 도형(1학년) 2. 작도와 합동(1학년) 3. 평면도형의 성질(1학년) 4. 입체도형의 성질(1학년) 5. 삼각형의 성질(2학년) 6. 사각형의 성질(2학년) 7. 도형의 닮음(2학년) 8. 피타고라스 정리(2학년) 9. 삼각비(3학년) 10. 원의 성질(3학년) 영역 Ⅴ. 확률과 통계 1. 자료의 정리와 해석(1학년) 2. 확률과 그 기본 성질(2학년) 3. 대푯값과 산포도, 상관관계(3학년)319개의 핵심 개념과 필수 예제들을 한 권에 담은 중학수학의 모든 것! 수학 기본기를 단기간에! 술술 기초가 잡히는 놀라운 중학수학 한 권으로 총정리. 수학과 담쌓은 친구조차 맘먹고 덤벼들면 1개월이면 충분히 중학수학 3년 치를 뗄 수 있다! 한 권에 어떻게 중학 3년 과정을 모두 담았을까? 변별력을 위해 꼬아 만든 문제, 문제를 위한 문제는 NO!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는 문제만을 엄선했다. 4,000여 기본 문제로 고등수학 만점 대비! 수학은 쉬운 문제를 반복해 풀어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수학 기초가 튼튼하면 고등수학도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다. 엠베스트 특별 강좌 안내 중등 인강 1위 엠베스트 (http://www.mbest.co.kr)에서는 이 책의 공동저자이신 양신모 선생님의 특강, <누구나 쉽게 중학 3년 한 권으로 끝내기> 강좌를 언제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현직 교사가 보기에는 고등학교 수학의 중요한 기초는 중학교 과정에 모두 있습니다. 방학을 활용하거나 학기 중에 따로 시간을 내서 기초를 다지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는 이렇게 조언하고 싶습니다. 최소한 중학교 3년의 내용을 한 번 독파하라고 말입니다.’ - 추천사 중에서 영역별로 정리하고, 4,000여 문제로 기본을 튼튼하게! 5개 영역별로 정리해 수학의 기본 체계를 세운다 중학수학 전체를 생각하면 일단 머리부터 아픕니다. 그러나 이 책은 중학수학 전체를 영역별로 나누었습니다. 중학 3년 동안 왔다 갔다 배웠던 내용을 수/연산, 문자와 식, 함수, 확률과 통계, 도형 등 5개 영역으로 한 번에 쭉 공부할 수 있기에, 띄엄띄엄 배웠던 내용이 실타래처럼 연결되어 수학의 기초를 다지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기에 수학이 부족한 친구도 쉽게 따라 하게 됩니다. 핵심 개념을 319개로 쪼개 각개격파하니 이해가 훨씬 쉽다 분석(分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개념을 낱낱이 해체하여 그 근원을 살피는 것을 말합니다. 이 책은 중학수학의 핵심 개념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낱낱이 쪼개 제시합니다. 복합적인 개념을 해체해 하나하나 이해하고 문제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개념 이해가 한층 쉬워집니다. 분량이 많아 보여도 이 책을 속도감 있게 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4,000여 기본 문제로 개념의 깊이를 더한다 시험을 위해 꼬아놓은 문제는 철저히 배제하고, 개념 이해를 돕는 기본 문제만을 배치했습니다. 요약된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염려 마세요. 잘게 쪼개 난도를 확 낮춘 문제와 이해를 돕는 각종 장치들이 있어 개념을 쉽게 깨치도록 도와줍니다. 수학의 기본 개념들은 궁극적으로 연습을 통해 자기 것이 됩니다. 4,000여의 풍부한 문제로 반복 학습할 수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기본기를 다지는 데 충분합니다. 27개의 소단원 해설로 나무만 보지 않고 숲을 보다 소단원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개념 하나하나에 얽매이지 않고 소단원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원리를 알게 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런 수학 개념들이 실제 생활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봄으로써 이런 개념이 왜 필요했는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수학 공부는 결코 우리의 삶과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1,200여 개 도형 컷이 어려운 도형 이해를 돕는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도형 단원. 1,200여 컷에 달하는 풍부한 이미지들이 있어 도형 개념에 대한 시각적인 이해를 한층 높여줍니다. 도형 개념이 까다롭다고요? 이제 걱정 없습니다. 친절한 해답지로 잘 모르는 문제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해설이 더 어렵다거나 필요한 해설이 누락되는 경우가 많다고요? 본문 3분의 1이 넘는 120여 쪽의 충실한 해답지가 있어 이젠 든든합니다. 친절한 해설과 알찬 팁으로 그냥 모르고 넘어가는 문제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아이앤북(I&BOOK) / 노경실 지음, 오은영 그림 / 2006.04.25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노경실 지음, 오은영 그림
1. 나는 까만 머리 앤 * 11 2. 사탕바구니를 준비하라 * 29 3. 심리 테스트는 절대 쉬운 게 아니야 * 55 4. 나무와 달팽이 * 77 5. 슬픔이여 안녕, 아름다운 나의 미래여! * 97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특별한 감정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방법을 알려 주는 행복한 책 ‘까만 머리 앤’은 경지가 너무 수다스럽다고 언니가 붙여 준 별명이지요. ‘빨간 머리 앤’의 주인공인 앤 셜리처럼 자기도 좋은 점을 많이 갖고 있다는 뜻이라며 즐거워하는 경지에게 어느 날 문제가 생겼습니다. 3학년이 되어 새로 만난 짝꿍, 현수를 좋아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경지는 현수한테 좋아하는 감정을 말할 수가 없어서 마음에 병이 생겼습니다. 현수도 경지를 좋아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이죠. 경지는 가장 친한 친구인 수미와 지우에게도 현수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남자랑은 연애도 결혼도 하지 말고 셋이서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자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에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마음 속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입니다. 화이트데이가 며칠 앞으로 다가오자 경지는 마음이 싱숭생숭해집니다.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날인 걸 알고 있지만 현수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알리고 싶기 때문이지요. 사탕을 받고 기뻐할 현수의 모습을 상상하며 경지의 얼굴에는 벌써 미소가 번집니다. 하지만 화이트데이에 경지는 현수에게 사탕을 주지도 받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되지요. 과연 경지는 현수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할 수 있을까요. [출판사 서평]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살아 있는 것은 혼자 있는 것보다 둘이나 여럿이 함께 있을 때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 가족들을 생각해 보세요. 엄마가 아빠를 보며 환하게 웃고, 동생이 나를 보며 반가워하는 것처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웃음이 나오고 즐거워져요. 그리고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사람은 점점 많아진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 좋은 이웃들을 만나게 될 테니까요. 그리고 그 중에는 특별히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이 동화는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생겼을 때 이 특별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마음 졸이고 망설이는 아이들에게 그 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멋진 것인지 알려 줍니다. 가족들의 사랑으로 키가 크던 아이들이 사랑하는 감정을 갖게 되면서 스스로 마음을 깊고 넓게 키워가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감쪽같은 가상현실
주니어김영사 / 크리스 옥슬레이드 지음, 이상헌 옮김 / 2000.10.10
5,900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크리스 옥슬레이드 지음, 이상헌 옮김
'앗, 이렇게 새로운 과학이!' 시리즈 6권. 이 시리즈는 현대 과학이 새롭게 탄생시킨 과학 분야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컴퓨터와 인터넷의 대중화, 계속되는 우주로의 진출, 속속들이 밝혀지는 생명의 비밀 등 현대 과학으로 인해 미래 사회에 대한 예상까지 아우른다. 이 시리즈는 미래 사회의 근간이 될 현대 과학의 필수 개념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그 내용의 우수성과 교육적 공헌도를 인정받아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부문을 수상했다.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가? 그 영화에서는 가상현실이 진짜 현실보다 더 큰 비중으로 나온다. 이렇게 근래 들어 가상 현실은 영화나 소설 속에 심심찮게 등장해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더니, 급기야 오늘날엔 가상 현실의 모든 사항을 조정하는 가상 현실 시스템이 개발되었고, 이 순간에도 그 실현을 위한 기술 발전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어쩌면, 미래 사회에는 가상 현실이 우리의 현실 속으로 들어와 현실과 부딪치며 도전해 나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낙오자가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거짓말처럼 매력적이면서도 현실처럼 무시무시한 가상 현실은 과연 어떤 것일까? 이 책은 가상 현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개념과 원리에서부터 응용 분야까지 완벽하게 훑어 준다. 가상현실이란 1983년에 미국의 컴퓨터 연구가인 재론 래니어가 처음으로 사용하면서 쓰이기 시작했는데, 그후 188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80년대를 거쳐서 가상 현실 분야는 차근차근 발전을 해와 가상 현실 시스템에 이르게 되었다. 가상 현실은 시각,청각, 촉각 등을 모든 감각에서 실제처럼 느끼게 해야하므로 가상 현실 시스템을 구현하려면 컴퓨터,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입출력 장치(데이터 장갑과 HMD) 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런 가상현실로 해볼 수 있는 것으로는 가상 여행, 가상 콘서트, 가상 수술 등이 있는데, 앞으로는 보다 현실과 가상현실이 구분이 잘 안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런 가상현실시스템이 보다 가속화되고, 많이 활용하게 되면 생활의 발전과 함께 여러 문제들이 생기기도 한다. 현실과 가상공간을 구별하지 못한다든가 등의.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숙고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뒷부분에 용어설명도 해놓았다.가상 현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가상 현실의 역사 가상 현실 시스템의 작동 방식 다가오는 가상 세계 가상 세계의 위험 요소 가상 현실을 더 깊이 알고 싶으면... 용어 설명
내 이름은 제인 구달
두레아이들 / 지네트 윈터 지음, 장우봉 옮김 / 2011.07.25
9,800원 ⟶ 8,820원(10% off)

두레아이들명작,문학지네트 윈터 지음, 장우봉 옮김
미국 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어려서부터 품었던 꿈을 이루고,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낸, 침팬지를 사랑한 위대한 관찰자, 제인 구달. 이 책은 침팬지와 함께한 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삶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엮어낸 그림책이다. 제인이 스스로 일구어낸 일들을 중심으로 그녀의 모든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두레아이들 생태 읽기 시리즈 2권. 두리틀 박사와 타잔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 케냐로 가기 위해 돈을 모으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루이스 리키 박사를 만나서 침팬지들과 친구가 되기까지 겪었던 험난한 과정, 그리고 생태환경운동가가 되어 자연보호운동에 앞장서는 지금의 열정적인 모습까지, 제인 구달의 삶을 다룬다. 동물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며, 사라져가는 동물들과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다 바친 제인 구달의 이야기는 동물과 환경, 평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준다. 또한 제인 구달이 전해주는 소중한 생명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날마다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제인 구달) 세계적인 침팬지 연구가이자 생태환경운동가, 평화운동가, 제인 구달 이야기! 어려서부터 품었던 꿈을 이루고,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낸, 침팬지를 사랑한 위대한 관찰자, 제인 구달. <내 이름은 제인 구달>은 침팬지와 함께한 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삶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엮어낸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짧은 이 책은, 오로지 제인이 스스로 일구어낸 일들을 중심으로 제인의 모든 삶을 오롯이 담고 있다. 동물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며, 사라져가는 동물들과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다 바친 제인 구달의 이야기는 동물과 환경, 평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줄 것이다. 또한 제인 구달이 전해주는 소중한 생명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50여 종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미국의 인기 있는 어린이 책 작가인 지네트 윈터의 간결한 글과 인상적인 그림은 제인 구달과 그의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더 친숙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미국 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도서이다. 제인 구달 스스로 일군 아름다운 삶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제인 구달(77)과 관련된 수많은 일화와 사건들 중에서도 제인 구달이 직접 해낸 일들을 중심으로 짧지만 알차게 들려준다는 것이다. 달걀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내기 위해 닭장에 숨어 있다가 마을을 발칵 뒤집어놓은 일, 두리틀 박사와 타잔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 케냐로 가기 위해 돈을 모으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루이스 리키 박사를 만나서 침팬지들과 친구가 되기까지 겪었던 험난한 과정, 그리고 생태환경운동가가 되어 자연보호운동에 앞장서는 지금의 열정적인 모습까지, 제인 구달의 삶을 온전히 담고 있다. 특히 곰베 국립공원에서 침팬지들을 관찰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우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제인은 말라리아를 이겨내고, 침팬지들과 함께 퍼붓는 비를 맞고, 침팬지들의 잠자리와 가까운 산꼭대기에서 자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며, 그저 묵묵히 관찰만 했다. 그 결과 마침내 침팬지들의 친구로 받아들여지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침팬지의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침팬지들과 동물들의 영원한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어 전 세계를 누비게 된다. 저자는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들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해내는 용감한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제인 구달의 이야기를 직접 썼다고 한다. 이렇듯 ‘용감한 여자’ 제인 구달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와 감동을 줄 것이다. 위대한 ‘관찰자’의 선구자, 제인 구달 이 책의 원제는 ‘관찰자(The Watcher)’이다. 이는 평생 침팬지를 연구하고 관찰한 제인 구달을 가장 간결하고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단어이다. 위대한 과학자들은 하나같이 빼어난 관찰자들이다. '곤충기'와 '식물기'를 쓴 장 앙리 파브르가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칸 영화제에서 다큐영화로는 최초로 기술상을 받은 [마이크로 코스모스]의 감독인 클로드 뉘리자니와 마리 페레누도 빼놓을 수 없다. ‘작은 우주’의 생생하고도 아름다운 감동은 세심한 관찰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제인 구달도 누구보다 위대한 관찰자였다. 제인은 “동물행동학이 점점 더 이론적이고 비인격화 되고 실험적으로 통제되고 있던 때에 직관적이고 인격적이고 수용적이고, 그리고 이야기식의 접근법을 고집”한 것으로 유명하다. 더구나 당시 여성은 좀처럼 현장 영장류학을 연구하지 않았다고 한다. 생물학자 도나 해러웨이의 말처럼, 1960년 이전에 박사학위를 받은 여성 영장류학자가 쓴 책은 단 한 권도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제인은 고정관념을 깨고 편견에 맞서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게다가 한때 아마추어적이라고 비웃음을 사던 그의 ‘동물 연구 방법’은 이제 다른 현장 동물행동학자들이 동경하는 모범이 되었다. “곰베에서의 연구는 충격적인 결과와 함께 과학에서 가장 위대한 성취로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스티븐 제이 굴드), “그의 업적은 아인슈타인에 필적하는 것,… 제인이 추구한 과학은 겸손한 과학이다. 그는 동물들이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기다린다”(로저 포우츠). 제인은 그때까지 여성으로서 아무도 시도하지 못한 연구 영역을 개척한 선구자이자, 말라리아를 견뎌내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숲의 주인공인 침팬지’를 그냥 끈기 있게 지켜보기만 했던 진정한 ‘관찰자’였다. 이것은 “우리에 갇힌 동물들이 아니라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동물들을 관찰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을 실천한 것이기에 더 값진 결과였다. 그래서 우리는 제인 구달을 ‘이 시대의 진정한 관찰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침팬지 연구가에서 환경운동가로 1934년 영국의 런던에서 태어난 제인 구달은 어렸을 때부터 아프리카 정글을 여행하면서 동물들을 연구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젊은 나이에 홀로 아프리카로 건너가, 세계적인 인류학자인 루이스 리키 박사를 만나서 침팬지 무리를 연구했다(루이스 리키 박사의 유명한 세 제자는 제인 구달 외에도 고릴라를 연구한 다이안 포시, 오랑우탄을 연구한 비루테 골디카스가 있다). 그때부터 침팬지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제인은 침팬지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발견했는데, 특히 침팬지들이 도구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만들 줄도 알고, 고기를 먹는다는 사실은 전 세계를 흥분에 빠트리는 획기적인 발견들이었다. 사람들은 그전까지 침팬지들이 도구를 사용한다는 사실도 몰랐고, 또한 침팬지들은 채식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제인은 또한 침팬지들이 평생 동안 돈독한 가족 관계를 이루며, 사랑과 동정심을 가진 반면 공격성도 갖고 있어 전쟁 비슷한 것도 치른다는 사실들도 알아냈다. 사랑하는 침팬지들 곁을 떠난 구달 박사는 이제 환경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로서 곰베 숲이 아닌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멸종 위기에 놓인 침팬지와 많은 동물들이 사라져 가는 것을 막고,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운동을 벌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상, 벤자민 프랭클린 메달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제인구달연구소와 ‘뿌리와 새싹’ 제인구달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는 야생동물을 연구.교육.보존하기 위해 1977년 세워진 비영리기관이다. 연구소는 침팬지 현장 연구를 지원하고 침팬지를 보호하는 사업에서 시작해 차츰 교육, 지역사회 발전, 자연보호, 인도주의를 위한 노력 등 모든 생물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제인구달연구소에서는 서부 탄자니아의 숲을 다시 살리고 보존하기 위한 교육 사업인 ‘타카르(TACARE)’를 비롯해 동물원 등에 잡혀 있는 침팬지의 생활 환경을 연구하고 개선하기 위한 국제적 사업인 ‘침팬주(ChimpanZoo)’ 등 여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인 구달은 1991년 젊은이들을 위한 환경과 인도주의 교육 사업의 하나로 ‘뿌리와 새싹(Roots&Shoots)’을 설립했다. 학교에서, 지역사회 동아리에서, 그 밖의 젊은이 모임에서, 뿌리와 새싹 회원들은 모든 동물, 환경, 인간 공동체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촉구하는 계획에 참여하고, 자기들의 실천이 세상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경험하고 있다. 뿌리와 새싹 모임은 전세계 120개 이상의 나라에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의 젊은이들이 전세계 조직망을 이루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인 구달 박사는 뿌리와 새싹을 통해 전세계 젊은이들과 중요한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한국의 뿌리와 새싹은 2007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의 주도 아래 2011년에 정식으로 뿌리와 새싹 사무국을 설립했다. 현재 한국의 멸종위기종을 찾아 보호하는 Little Known Littles Project, 환경교육 UCC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의 참신한 환경사랑 아이디어를 자신의 힘으로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www.rootsandshoots.or.kr
우르릉쾅 날씨 실험실
주니어김영사 / 김선영,현종오 지음 / 2000.10.05
5,900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김선영,현종오 지음
'앗 이렇게 신나는 실험이' 시리즈 2권. 이 시리즈는 각 주제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실험들을 소개하여 일단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킨 다음, 그와 관련된 이론을 정리해 주며,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간간이 재미있는 읽을거리도 곁들이고 있는 책들이다. 또 이 시리즈를 집필한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은 서울, 경기 지역의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들을 중심으로 자발 조직된 그룹. 신나는 과학, 정확한 과학, 모든 이를 위한 과학을 위하여, 과학의 대중화와 과학 교육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들이다. 이 책은 날씨의 기상올림픽을 비롯하여 추운 지방에서 빛을 흡수하기는커녕 빛을 있는 대로 반사하고도 살아 남을 수 있었던 북극곰의 속사정, 북극으로 피서 왔다가 밤이 오지 않는 백야 현상 때문에 눈이 휑해지도록 굶주린 드라큘라 얘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하여 대기와 대기순환, 서로 연계되어 있는 날씨의 고리, 날씨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 들을 소개한다.기상 올림픽 북극곰의 속사정 굶주린 드라큘라 천국과 지옥으로 갈린 운명의 두 행성 퍼올려지지 않는 우물 열기구에 무임승차하기 밤에 윈드서핑하기 사막에서 살아남기 코끼리 400마리가 하늘에 떠 있다?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 우박 성질급한 태양 아스팔트에 다이빙한 새 태풍이 지나간 하늘에 남은 검은 띠의 정체는?
세상을 바꾼 문명 이야기
산하 / 김윤정 지음, 이상미 그림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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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학습일반김윤정 지음, 이상미 그림
지식의 숲 시리즈 14권. 오랜 탐험과 연구 끝에 밝혀진 여섯 개의 고대 문명과 함께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유적지들에 대해 알려 주고, 종교와 세계 문화에서 주요한 무대가 되었던 도시들도 소개한다. 문화유산으로 남은 왕들의 무덤도 빼놓지 않았다. 문명의 탄생 과정과 역사 유적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가 된다. 또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존해야 함을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이상미 작가의 밝고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본문의 이해를 돕고, 각 꼭지마다 꼼꼼하게 관련 정보를 덧붙였다.머리말 - 세계 문명을 찾아 여행을 떠나 보아요 1 문자와 숫자가 탄생하다 쐐기문자를 사용한 메소포타미아 문명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 계획 도시를 세운 인더스 문명 갑골문자를 사용한 황허 문명 수학과 천문학에 뛰어났던 마야 문명 비밀의 도시로 사라진 잉카 문명 2 다시 깨어난 왕의 무덤 왕의 무덤을 위해 쌓아 올린 피라미드 투탕카멘왕의 무덤 진시황제의 영혼을 지키는 군대, 병마용 갱 황비를 위한 무덤 궁전, 타지마할 3 신을 위한 도시 힌두교의 중심 도시 바라나시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성지 부다가야 세 종교의 성지 예루살렘 이슬람교 신자들의 마음의 고향 메카 4 역사 도시와 유적지 아테나 여신의 도시 아테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동서양 문화의 박물관 이스탄불 비단길이 시작된 곳, 시안 사막의 대화랑 둔황의 막고굴 전설 속의 도읍 앙코르 유적 알쏭달쏭 퀴즈세계 문명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 보아요! * 원시에서 문명으로 역사라는 말 속에는 사실을 글로 기록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최초로 문자를 만들어 사용한 것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사람들입니다. 문자의 존재는 문명의 존폐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했습니다. 황금 도시로 유명한 잉카 문명은 체계화된 문자가 없어서 다음 세대로 지식을 전달하기 어려웠지요. 이는 잉카의 문화가 후세에 제대로 전해지지 못한 까닭이 되었습니다. 문자의 발명과 함께 도시의 형성은 문명과 원시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농사를 짓고, 수확물을 저장해 재산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정착해 살게 되었습니다. 계급과 각종 직업도 생겨났고, 이들은 도시를 이루었지요. 도시나 국가를 오가며 물건을 파는 사람들은 문화도 함께 전해주었습니다. 이러한 교류는 문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 문명을 잉태한 강 흔히 세계 4대 문명으로 불리는 메소포타미아·이집트·인더스·황허 문명은 모두 큰 강 주변에서 생겨났습니다. 강 주변에는 기름진 평야가 있어 농사를 짓고 살기에 좋았고, 물도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마냥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강물이 넘쳐 삶의 터전을 모두 망쳐놨으니까요. 사람들은 넘친 강물로 지워진 땅의 경계선을 다시 그리기 위해 기하학과 수학을 발전시켰습니다. 또, 비가 많이 오는 시기를 알기 위해 달력을 만들고, 별을 관찰했지요. 배수시설과 저수지를 만들어 물을 조절하고, 수로를 이용해 강과 먼 경작지에 물을 대기도 했습니다. 사냥과 고기잡이, 채집만으로 자연에 의존하여 살던 사람들은 이렇게 문명의 중심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 비밀에 싸여있던 찬란한 문명을 찾아서 우리가 오래전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옛사람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 그리고 기록 덕분입니다. 그 이전의 까마득한 옛날 일들은 오랫동안 비밀에 쌓여 있었습니다. 《세상을 바꾼 문명 이야기》는 오랜 탐험과 연구 끝에 밝혀진 여섯 개의 고대 문명과 함께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유적지들에 대해 담고, 종교와 세계 문화에서 주요한 무대가 되었던 도시들도 소개합니다. 문화유산으로 남은 왕들의 무덤도 빼놓지 않습니다. 큰 강 유역에서 꽃핀 찬란한 문명은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문명의 탄생 과정과 역사 유적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가 됩니다. 또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존해야 함을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세상을 바꾼 문명 이야기》는 이상미 작가의 밝고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본문의 이해를 돕고, 각 꼭지마다 꼼꼼하게 관련 정보를 덧붙였습니다.
사회가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 지리
거인 / 양대승 지음, 배성연 그림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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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자연,과학양대승 지음, 배성연 그림
교과서가 재밌어지는 1학년 시리즈. 초등 3~6학년 사회 과목에서 다루고 있는 ‘지리’ 개념을 초등학교 1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사회 과목 선행 학습서이다. 우리나라의 지형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각 고장의 생활 모습들을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냈다. 총 5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원 ‘우리나라 우리 땅’에서는 지리에 관한 개념 설명부터 우리나라 지형적 특징 등을 전체적으로 설명하고, 4단원 ‘우리가 사는 고장의 자랑’에서는 각 고장의 특산물이나 자랑거리를 재미난 이야기 정보와 함께 알려 준다.우리나라 우리 땅 지리란 무엇일까? 10 지리는 왜 알아야 할까? 12 우리나라 땅은 얼마나 넓을까? 14 우리나라 인구는 얼마나 될까? 16 팔도강산이라는 말은 왜 생겼을까? 18 도의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0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2 사람들은 왜 도시로 모여들까? 24 우리의 먹을거리를 키워 내는 농촌 26 물고기 잡고, 조개 캐는 어촌 28 약초와 산나물이 많은 산지촌 30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연환경 우리나라를 왜 한반도라고 부를까? 34 우리나라 주변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36 우리나라는 왜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을까? 38 국립공원이란 무엇일까? 40 어머니의 산, 지리산 42 화려하고 아름다운 산, 설악산 44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 46 서울을 감싸 안은 북한산과 관악산 48 신령스러운 산, 계룡산 50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고개, 대관령 52 분지와 고원은 어떤 땅일까? 54 우리나라에도 많은 섬이 있어 56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 58 우리나라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 많아 60 지도로 보는 우리나라 지도란 무엇일까? 64 지도는 왜 만들게 되었을까? 66 지금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지도는? 68 우리 마을 그림과 우리 마을 그림지도 70 그림지도를 그려 보자 72 지도는 왜 중요했을까? 74 지도는 어떻게 만들까? 76 지도는 종이에만 그린 것이 아니야 78 지도를 보면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 80 우리가 사는 고장의 자랑 안성맞춤이란 말의 유래가 된 안성 84 우리나라 한가운데에 위치한 충주 86 인삼으로 유명한 금산 88 감자와 옥수수는 역시 강원도 90 고추장의 고장, 순창 92 흥겨운 농악과 판소리의 고장, 전라도 94 바다 위 국립공원을 가진 전라도와 경상도 96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남겨진 남해 98 돌하르방과 설문대할망의 고장, 제주도 100 우리 고장 사람들의 모습 우리나라의 중심, 서울특별시 104 서울로 들어오는 관문, 인천광역시 106 교통의 중심지, 대전광역시 108 우리나라 공업을 이끄는 울산광역시 110 섬유산업이 발달한 대구광역시 112 가장 큰 항구도시, 부산광역시 114 민주화의 성지, 광주광역시 116 관광지가 많은 강원도 118 전국을 이어 주는 충청도 120 공업이 발달한 경상도 122 드넓은 평야가 있는 전라도 124 독특한 자연환경을 가진 제주도 126지리를 알면 사회가 재밌어진다! 우리는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온 이 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는 말이 있어요. 지리를 알면 보이는 것이 많아지고 느끼는 것도 많아질 거예요. 『사회가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지리』는 초등 3~6학년 사회 과목에서 다루고 있는 ‘지리’ 개념을 초등학교 1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사회 과목 선행 학습서입니다. 우리나라의 지형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각 고장의 생활 모습들을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읽으면서 신나는 지리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 또한 친절한 설명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지리 여행의 재미를 더해줄 거예요. [내용 소개] 1단원 ‘우리나라 우리 땅’에서는 지리에 관한 개념 설명부터 우리나라 지형적 특징 등을 전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2단원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연환경’에서는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특성뿐 아니라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가진 국립공원, 예쁜 섬 소개 등 눈이 즐거운 지리 여행을 떠나게 해 줍니다. 3단원 ‘지도로 보는 우리나라’에서는 지도의 개념부터 지도를 만들게 된 이유, 그림지도 그리는 법까지 지도에 관련된 기초 정보를 알려 줍니다. 4단원 ‘우리가 사는 고장의 자랑’에서는 각 고장의 특산물이나 자랑거리를 재미난 이야기 정보와 함께 알려 줍니다. 5단원 ‘우리 고장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각 지역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 모습들을 보여 줍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
단꿈아이 / 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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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예술,종교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다.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생생한 신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또한 주인공들이 겪는 신비한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신들과 더 가까워진다.머리말 4 감수자의 말 5 이 책의 특징 6 등장인물 8 프롤로그 잃어버린 신들을 찾아서 13 제1화 내 이름은 신해라! 29 제2화 어느 멋진 날 57 제3화 부활의 밤 93 에필로그 기묘한 이야기 137 [신화 알기] 그리스 로마 신화의 탄생 154 그리스 로마 신화의 특징 155 생활 속의 그리스 로마 신화 156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 157 [신과의 만남] 하늘을 지배하는 최고신, 제우스 158 전령의 신이자 영리한 심부름꾼, 헤르메스 160 [꼬꼬의 신화 투어] 신화의 나라 ‘그리스’로 출발! 162 [도전! 신화 퀴즈] OX 퀴즈, 다른 그림 찾기, 그림 퍼즐, 초성 퀴즈, 낱말 퍼즐, 색칠하기 164 딩동댕 퀴즈 정답 172이번에도 설쌤이, 누구보다 재미있게! 생생하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신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도록 들려드립니다! “저와 함께 떠난 신화 대모험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훗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저자 설민석 뻔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제 그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텔러 설쌤이 나섰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입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어요.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생생한 신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흠뻑 빠져들 거예요. 또한 주인공들이 겪는 신비한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신들과 더 가까워진답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뒤에는 더 깊은 정보와 재미난 퀴즈로 신화 박사에 도전해 보세요! 자, 그럼 설쌤과 함께 신화 속 세상으로 대모험을 떠나 볼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미있게 보는 5가지 방법! 하나! 설쌤이 들려주는 신들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최고의 이야기 전달자 설쌤이 마치 직접 읽어 주는 듯한 신들의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 둘! 내가 주인공이라고 상상한다! 만화가 신해라 가족에게 벌어진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 내게 벌어진 일이라 생각하며 이야기에 흠뻑 빠져요. 셋! 보기 쉽게 정리한 신화 정보로 앎의 재미를 느낀다! 보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한 깊이 있는 신화 정보로, 신화 속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가요. 넷! 풍성한 시각 자료를 보며 마치 직접 본 듯 경험한다! 신화와 관련된 명화와 조각,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곳의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로 신화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해요. 다섯! 퀴즈에 도전하며, 신화 상식을 뽐낸다! OX 퀴즈, 다른 그림 찾기, 그림 퍼즐, 초성 퀴즈, 낱말 퍼즐, 색칠하기 등 재미난 놀이로 내용을 확인해요.
나는 바람이다 5
비룡소 / 김남중 (지은이), 강전희 (그림) /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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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김남중 (지은이), 강전희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98권. 우리 시대의 가장 힘 있는 이야기꾼 김남중의 첫 해양소년소설이다. 매번 다양한 주제, 새로운 시도로 우리 동화의 가능성과 외연을 넓혀오고 있는 저자가 이번에는 바다 저 멀리, 그것도 현재가 아닌 17세기 조선 시대로 눈을 돌려 지금껏 어린이 독자들이 만나 보기 힘들었던 역동적이고도 드넓은 바다 세상을 펼쳐낸다. 평생 고향 땅 백리 밖을 벗어나지 못할 운명이었던 조선의 아이 해풍이는 주어진 운명을 과감히 거부하고 일본과 인도네시아와 유럽을 잇는 대양 항로를 따라 모험하는 길을 택한다. 목숨을 건 결과, 꿈틀대는 세계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드넓은 대양을 누비며 온 세상을 가슴에 담게 된 아이의 삶은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에 대한 답이 작품 내에서 숨 막히게 펼쳐진다.1. 희망의 봉우리 2. 사라진 바람 3. 반란이 싹트는 곳 4. 엿듣는 그림자 5. 외로운 싸움 6. 저주받은 네덜란드 배 7. 텍셀의 모래톱우리 시대의 가장 힘 있는 이야기꾼 김남중의 해양소년소설 21세기에 되살려낸 17세기의 바다 이야기, 바다의 전설을 꿈꾸는 해풍이의 세 번째 여정 인도네시아 바타비아를 떠나, 드디어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다. 이제 홀란드가 멀지 않았어! 하지만 폭풍과 유령선이 떠도는 대서양은 해풍이가 탄 튈프 호를 집어 삼킬 것만 같은데…… ■ 국내 최초 본격 연작 역사동화 그 대장정의 세 번째 여정 “괜찮다니까! 처음만 힘들지 나중에 잘 될 거야. 조선에서 희망봉까지 오면서 해풍이가 경험한 게 바로 그것이었다.” 김남중의 장편동화 『나는 바람이다』시리즈 5권 『튈프 호 항해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나는 바람이다」시리즈는 총 5부, 11권으로 기획된 대작으로, 국내 아동문학에서는 보기 드물게 시도되는 본격 연작 역사동화이다. 2013년 1,2권 출간을 시작으로 2년 만에 이야기의 중간 지점인 5권을 출간하게 되기까지 작가 김남중은 여수에서 일본 나가사키까지 직접 범선을 타고 항해했고,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에 이르기까지 각 나라를 답사하며 대 서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는 4부 집필을 위하여 한 달 동안 쿠바와 멕시코 취재를 마친 상태이다. 생생한 역사의 흔적을 직접 보고 써내려는 작가의 노력은 해풍이의 대장정만큼이나 짜릿하다. ■ 『나는 바람이다』의 시작 이 시리즈는 독자들이 지금껏 만나기 힘들었던 17세기의 대양을 배경으로 역동적이고 드넓은 모험과 도전을 담아내었다. 작가는 1653년 일본으로 가려다 제주도에 난파한 헨드릭 하멜의 표류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13년 동안 조선에 억류되었던 하멜은 일본 나가사키로 탈출한 뒤 네덜란드로 돌아가서 이른바『하멜 표류기』를 출간해 유럽 전역에 조선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멜과 함께 유럽으로 간 조선의 아이가 있었다면? 이라는 작가의 상상에서 태어난 주인공 해풍이는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야 하는 운명을 과감히 거부하고 남중국해에서 대서양에 이르는 대양 항로를 따라 모험하는 길을 택한다. 꿈틀대는 세계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드넓은 대양을 누비며 온 세상을 가슴에 담게 된 아이의 삶이 작품 내에서 숨 막히게 펼쳐진다. ■ 지금까지 펼쳐진 이야기 (1~4권) “이 긴 여행이 어디서 끝날지 모르지만 그저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갈 뿐이야.” 여수의 바닷가에 살며 백 리 밖 세상을 모르던 해풍는 폭풍에 밀려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하멜 일행을 따라 일본 나가사키로 떠난다. 해풍이를 이용해 서양의 정보를 알아내려는 모사(謀士) 기무라는 그 대가로 아버지의 소식을 전해준다. 해풍이는 하멜과 함께 일본을 떠나 중간 기착지인 인도네시아의 바타비아에 도착한다. 바타비아에는 하멜이 소속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지역본부가 있어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 무역을 활발하게 펼친다. 해풍이는 동인도 회사라는 거대한 서양 세력이 향료를 빼앗기 위해 인도네시아인의 삶을 어떻게 억압하는지 보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를 만나지만 자바섬을 다스리던 마따람 왕국과 동인도 회사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면서 해풍이는 어느 쪽에 설 것인가를 강요당하다가 아버지와 떨어져 네덜란드행 배에 강제로 태워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