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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을 때 읽는 동화
기탄교육 / 서인영 글, 유기훈 그림 / 2008.01.03
8,000원 ⟶ 7,200원(10% off)

기탄교육우리창작서인영 글, 유기훈 그림
‘아무개는 공부를 잘하는데 너는 왜 이 모양이니!’ 하고 꾸짖는 부모님들의 한마디에 어린이들은 자신감을 잃습니다. 자신감이 없으면 잘하는 것을 뽐낼 수도 없고, 무엇을 잘하는지 찾아볼 기회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해 보기도 전에 겁을 먹고 포기하기도 하지요. 그럴 때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도전할 때 비로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음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 있게 하면 돼.’라고 말하기는 쉬워도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 주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자신감이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고,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모자란 부분도 당당하게 드러내야 자신감이 쑥쑥 쌓인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비법을 따라 하며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어린이 성장 클리닉은? ‘어린이 성장 클리닉’은 어린이들이 마주하는 낯선 감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슬기롭게 이겨 내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전래 동화, 위인 동화, 창작 동화 등의 이야기 속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감정을 이해하고 풀어 나가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을 익히다 보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마음의 키가 훌쩍 자란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1차분으로 《공부가 지겨울 때 읽는 동화》, 《부자가 되고 싶을 때 읽는 동화》, 《울고 싶을 때 읽는 동화》가 출간되었고, 앞으로 총 10권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어린이 성장 클리닉 기획 의도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친구를 사귀고, 학교에 가고, 단체 활동을 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하다 보면 지금껏 알지 못했던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됩니다. 몸이 쑥쑥 자라는 만큼 감정도 자라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때 느끼는 감정들이 옳은지 그른지, 어떻게 표현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속 시원히 알려 주기 힘들었습니다. 최근에서야 어린이들의 감정 교육, 심리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를 다룬 어린이 책들이 여럿 출간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림책이나 동화책 형식이다 보니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어린이들의 복합적으로 얽힌 심리를 꿰뚫고 지도해 주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복합적인 감정의 세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꼭 필요했습니다. ■ 어린이 성장 클리닉을 읽으면? ① 감정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화, 외로움, 샘, 자신감 등 여러 가지 감정과 공부, 부자, 따돌림 등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는 관심사를 10권으로 엮었습니다. 각 권마다 다양한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이 자기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표출하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같은 감정이라도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이를 푸는 과정 역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② 재미있는 이야기로 책 읽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솝 이야기, 탈무드, 전래 동화, 위인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문학 등 다양한 형식의 이야기를 주제에 맞게 재구성하여 수록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속에 담긴 주제를 접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위인의 훌륭한 자세를 본받고, 전래 동화에서 교훈을 얻으며, 창작 동화 속 주인공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③ 다양한 부록으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어린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마음 박사’가 감정을 느낄 때 나타나는 기분의 변화, 몸의 변화를 설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이겨 내도록 도움말을 전합니다. 각각의 감정에 대한 분석과 설명, 감정을 해결하는 다양한 조언들을 전해 주어 어린이들이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또한 책 말미에는 자기의 감정을 짚어 보는 재미있는 테스트 등 주제를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부록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④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소통하게 됩니다. 요즘, 자기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부모님과도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감정을 낯선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부모님에게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어린이들의 급격한 감정 변화에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인성 교육의 지도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는 책입니다.
봐도 돼?
천개의바람 / 이소 미유키 지음, 하타 고시로 그림, 김정화 옮김 / 2013.03.25
11,000원 ⟶ 9,900원(10% off)

천개의바람명작,문학이소 미유키 지음, 하타 고시로 그림, 김정화 옮김
학교종이 땡땡땡 시리즈 3권. 수업도 자기 마음대로이고, 말도 거침없이 하고, 시시때때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여우는 숲 속 마을에서 가장 예의 없는 아이다. 여우의 또 다른 이름은 ‘장난꾸러기 여우 녀석’이다. 여우가 왜 예의가 없고, 왜 자랑하고 뽐내는 아이들을 못 견뎌 하고, 왜 자존심을 건드리면 참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여우에게 자꾸만 졸졸 따라다니는 토끼가 나타났다. “뭘 봐! 왜 귀찮게 따라다녀!” 퉁명스레 쏘아붙이는 여우에게 토끼는 항상 “봐도 돼?”라고 물을 뿐이다. 토끼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하고 소심한 아이이다. 말로 자기를 표현하기보다 크고 맑은 두 눈으로 이야기하고,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토끼의 눈에는 여우의 장난이 멋있어 보이고 당당해 보인다. 그리고 여우의 장난은 나쁜 마음이 아니라, 누군가가 봐 주길 바라는 두드림이라는 걸 알고 있다. 서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아이는 어느새 서로의 마음을 “보기” 시작하고, “보여 주기” 시작하는데….예의 바르게 … 6 따라오지 마 … 18 네 맘대로 해 … 30 혼자가 어때서!… 41 봐도 된다니까 … 51 정말 봐도 돼? … 60말썽쟁이 여우와 부끄럼쟁이 토끼의 서로의 마음을 두드리는 용기 있는 질문 “네 마음을 봐도 돼?” ■ 예의 바르면 좋은 어린이인가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예의 바른 어린이’가 되어 주길 바란다. 반찬 투정을 하지 않고 골고루 맛있게 먹는 어린이, 상냥하게 웃으며 배꼽 인사를 하는 어린이, 공손한 말투로 크게 또박또박 이야기하는 어린이. 하지만 모든 어린이들이 어른들이 그리는 이상적인 어린이가 될 수는 없다. 성격도, 능력도, 생각도, 기쁨도, 슬픔도, 꿈도 모두 다 다르기 때문이다. 숲 속 마을은 아이들에게 ‘예의 바른 어린이’가 되기를 강요한다. 헤엄을 칠 때도 물을 튀기면 안 되고, 뛰어들면 안 되고, 우아하게, 아름답게, 조용하게 헤엄쳐야 예의 바른 어린이이다. 토끼가 왜 물에 들어가지 못하는지, 여우는 왜 물에 풍덩 뛰어드는지, 아이들의 속마음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집오리의 가르침대로 동작 하나 틀리지 않고 헤엄을 치는 너구리는 좋은 어린이이고, 소심한 토끼와 장난꾸러기 여우는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말썽꾸러기들이다. 하지만 아롱이다롱이 다른 아이들에게 모두 우아한 백조가 되라고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게 아닐까. “먼저 목을 쭉 빼고 발을 물에 담그는 거야. 그리고 천천히 연못으로 들어가. 절대로 물을 튀기지 않도록. 뛰어드는 건 어림도 없어. 물론 쓸데없이 떠들어서도 안 돼. 조용히, 아름답게, 차분하게, 우아하게, 예의 바르게.” 숲 속 친구들은 아침부터 내내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법, 예의 바르게 이야기하는 법, 예의 바르게 식사하는 법 등을 배우는 중이었어요. - 본문 9쪽 ■ 외로워서 장난을 치는 거라고요! 장난꾸러기나 개구쟁이들은 행동이 짓궂기 때문에, 친구들을 함부로 대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못된 아이라는 오해를 받기 쉽다. 수업도 자기 마음대로이고, 말도 거침없이 하고, 시시때때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여우는 숲 속 마을에서 가장 예의 없는 아이다. 여우의 또 다른 이름은 ‘장난꾸러기 여우 녀석’이다. 모두들 여우가 나타나면 으레 “또 네 녀석이구나.”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여우가 왜 예의가 없고, 왜 자랑하고 뽐내는 아이들을 못 견뎌 하고, 왜 자존심을 건드리면 참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엄마 아빠도 없고, 친구도 없는 여우는 사랑과 관심을 받아 본 적이 없다. 그렇기에 어떻게 마음을 전달하고 표현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그래서 친구들이 다니는 길에 함정을 파고, 흙장난을 치고, 친구에게 약을 올리는 것으로 “나 외롭고 심심해. 나를 좀 봐 줘.”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를 무시하거나 깔보는 친구들에게 내보이는 짓궂은 심술은 약해 보이고 싶지 않은 여우의 자기방어이다. 수영을 잘한다고 으스대는 거만한 집오리 앞에서, 자기 집 햇볕은 자기 거라고 내쫓는 욕심 많은 돼지 앞에서,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두더지 앞에서, 친구들을 헐뜯기 좋아하는 들고양이 앞에서 기죽지 않고 더 강하고 당당해지고 싶었던 것이다. 여우는 이유 있는 말썽쟁이다. 세상 모든 말썽쟁이들은 이유 있는 말썽쟁이다. “미안하지만 오늘은 못 놀아. 내 멋진 셔츠가 더러워지면 안 되거든. 엄마가 생일 선물로 만들어 준 거야.” 족제비는 자랑스럽게 가슴을 내밀었어요. 족제비의 새하얀 셔츠에 새까만 별 모양이 찍혔어요. 여우가 들고 있던 진흙 떡을 느닷없이 던진 거예요. “흥, 엄마가 만들어 줬다고? 생일 선물이라고? 쌤통이다!” 여우한테는 엄마도, 생일 선물도 없었어요. - 본문 46쪽 ■ 봐도 돼? 봐도 돼! 그런 여우에게 자꾸만 졸졸 따라다니는 토끼가 나타났다. “뭘 봐! 왜 귀찮게 따라다녀!” 퉁명스레 쏘아붙이는 여우에게 토끼는 항상 “봐도 돼?”라고 물을 뿐이다. 토끼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하고 소심한 아이이다. 말로 자기를 표현하기보다 크고 맑은 두 눈으로 이야기하고,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토끼의 눈에는 여우의 장난이 멋있어 보이고 당당해 보인다. 그리고 여우의 장난은 나쁜 마음이 아니라, 누군가가 봐 주길 바라는 두드림이라는 걸 알고 있다. 서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아이는 어느새 서로의 마음을 “보기” 시작하고, “보여 주기” 시작한다. 여우는 당당하고 솔직한 행동으로 토끼가 드러내지 못하는 마음을 읽어 주고, 토끼는 맑고 큰 눈으로 여우의 다친 마음을 보듬으며, 친구가 되어 간다. 그렇게 숲 속 마을 말썽쟁이와 부끄럼쟁이는 “내 마음을 봐 주세요!” 하고 수줍게 외치기 시작한다. 마음만은 예의 바르게! “너 왜 따라오는 거야?” “으응, 그러니까, 여우 네가 멋있어서…….” 토끼는 공주 같은 맑은 눈으로 빙긋 웃었어요. 여우는 당황하여 토끼 눈을 피하며 말했어요. “쳇, 네 맘대로 해…….” 그 뒤로 토끼는 매일매일 여우한테 찾아와서 “봐도 돼?”라고 물었어요. 여우도 어느새 토끼를 기다리기 시작했어요. - 본문 39쪽
매스티안 사고력 연산 EGG 2-5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 2023.03.24
13,500원 ⟶ 12,150원(10% off)

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한다.몇천 1000 알기 1000을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내기 몇천 알기, 몇천 쓰고 읽기 몇천 만들기 네 자리 수의 이해 수 모형으로 나타낸 네 자리 수 알기 네 자리 수의 구성 이해하기 1000, 100, 10, 1을 사용하여 나타내기 네 자리 수 쓰고 읽기 각 자리 숫자가 나타내는 값 천, 백, 십, 일의 자리 숫자 알기 네 자리 수의 자릿값 이해하기 각 자리 숫자가 나타내는 값 알기 (몇천)+(몇백)+(몇십)+(몇)으로 나타내기 뛰어 세기, 수의 순서 1000씩, 100씩, 10씩, 1씩 뛰어 세기 조건에 맞게 뛰어 세기 10000 알기 1 큰 수와 1 작은 수 알기 네 자리 수의 순서 알기 네 자리 수와 가까운 몇십, 몇백, 몇천 알기 사이의 수 알기 10, 100, 1000 큰 수와 작은 수 알기 거꾸로 뛰어 세기 규칙 찾아 뛰어 세기 네 자리 수의 크기 비교 수 모형으로 두 수의 크기 비교하기 각 자리 수를 이용하여 비교하기 세 수 이상의 수의 크기 비교하기 조건에 맞는 수 조건에 맞는 네 자리 수 찾기 숫자 카드로 조건에 맞는 네 자리 수 만들기 칩을 이용하여 조건에 맞는 네 자리 수 만들기수와 연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디딤돌이고, 기초 근육이며 중요한 엔진입니다. 보통의 연산 학습 프로그램이 개념의 이해없이 반복만 하는 기능 습득 위주로 연습을 하게 하므로 학생들은 학습 동기를 갖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꾸준히 학습한 경우라도 고차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는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다 중요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연산의 흥미를 유지하면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능숙한 연산 실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바꿀 수 있어
책읽는곰 / 인권교육센터 ‘들’ 지음, 윤정주 그림 / 2012.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사회,문화인권교육센터 ‘들’ 지음, 윤정주 그림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참교육 학부모회 추천도서, 어린이 평화책 선정도서 뚝딱뚝딱 인권 짓기 시리즈 2권.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들이 오랫동안 연구하고 교육하고 실천하면서 쌓아 온 인권 이야기를 친절하고도 섬세한 글로 하나하나 풀어 간다. 책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스스로 느끼고 깨달은 뒤에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책 곳곳에 자기 생각을 적는 빈칸과 고민 나눔터도 마련해 두었다. 먼저 올해 우리나라의 최대 이슈인 참여와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린이가 쉽게 경험할 수 있는 학교 어린이회 이야기로 시작하여, 우리가 사는 지역과 나라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 준다. 다음으로는 오늘날과 미래 사회의 중점 과제인 환경 문제를 다룬다. 그 밖에도 주거 환경이나 학교 급식 등에 관련된 사회 복지 문제, 인간의 삶을 한 순간에 송두리째 파괴해 버리는 전쟁과 평화 문제, 상하 관계의 질서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우리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는 평등권 문제, 여전히 사회에 당당히 나설 기회를 얻지 못하고 한구석에 머물러 있기만을 강요당하는 장애인의 인권 문제 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한다.제1장.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요 참여할 권리 제2장.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고 싶어요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 제3장. 사회가 사람을 돌봐야 해요 사회 복지의 권리 제4장. 당신에게 평화가 함께하기를 평화롭게 살 권리 제5장. 위아래보다 어깨동무가 좋아요 평등하게 살 권리 제6장. 작게 낮게 느리게 함께 걸어요 장애인이 누릴 권리 부록. 세계 인권 선언문‘나’와 ‘우리’의 권리를 배우는 첫 인권 교과서 〈뚝딱뚝딱 인권 짓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우리 모두의 한 걸음 《우리가 바꿀 수 있어!》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 참교육 학부모회 추천도서 | 어린이 평화책 선정도서 〈뚝딱뚝딱 인권 짓기〉 시리즈 두 번째 책, 《우리가 바꿀 수 있어!》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첫 번째 책 《나도 권리가 있어!》에서 차이와 차별, 표현의 자유, 사생활 보호, 교육받을 권리, 건강과 안전의 권리 같은 ‘나’의 자유와 권리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두 번째 책 《우리가 바꿀 수 있어!》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와 ‘사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참여와 민주주의, 환경, 사회 복지, 전쟁과 평화, 평등, 장애인 인권 같은 인권 문제의 주요 이슈를 두루 살펴보면서, 우리 모두가 어깨동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모든 사람이 인권을 공기처럼 누리는 세상을 꿈꾸며…… 인권 문제는 나와 상관없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삶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내 삶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누군가에게 휘둘리는 일이 없으려면, 또 어느 특정 집단만이 특권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려면, 우리가 먼저 인권과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인권과 친구가 되려면 우선 인권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아야겠지요.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가 무엇인지 모르고서는 권리를 주장할 수도, 행사할 수도 없으니까요. 〈뚝딱뚝딱 인권 짓기〉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고 다른 사람의 권리도 지켜 줄 수 있도록, 나아가 성숙한 인권 의식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첫 인권 교과서입니다. 그 두 번째 책 《우리가 바꿀 수 있어!》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으고 힘을 모아 잘못된 것을 바꾸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특히 이 책을 보는 작고 힘없는 어린이들이 도대체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요? 먼저 올해 우리나라의 최대 이슈인 참여와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정치에 대한 불신과 냉소, 나 한 사람쯤 선거에 참여하지 않아도 별 문제 없으리라는 생각이 우리 사회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리는 데 얼마나 큰 위협이 되는지를 지적합니다. 어린이가 쉽게 경험할 수 있는 학교 어린이회 이야기로 시작하여, 우리가 사는 지역과 나라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 줍니다. 다음으로는 오늘날과 미래 사회의 중점 과제인 환경 문제를 다룹니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맥도날드 햄버거에 얽힌 무서운 진실에서 출발하여, 환경 파괴가 우리의 생존권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특히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위협이 되는지를 파헤쳐 봅니다. 그 밖에도 주거 환경이나 학교 급식 등에 관련된 사회 복지 문제, 인간의 삶을 한 순간에 송두리째 파괴해 버리는 전쟁과 평화 문제, 상하 관계의 질서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우리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는 평등권 문제, 여전히 사회에 당당히 나설 기회를 얻지 못하고 한구석에 머물러 있기만을 강요당하는 장애인의 인권 문제 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만만치 않은 무게의 인권 이슈들이 어린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까닭은 일러스트레이터 윤정주의 공이 큽니다. 생기 넘치며 익살스러운 그림, 때로는 의미심장하고 묵직한 그림들은 어린이의 마음속에 인권 의식이 자리 잡는 데 훌륭한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들이 오랫동안 연구하고 교육하고 실천하면서 쌓아 온 인권 이야기를 친절하고도 섬세한 글로 하나하나 풀어 갑니다. 책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스스로 느끼고 깨달은 뒤에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책 곳곳에 자기 생각을 적는 빈칸과 고민 나눔터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세계 인권 선언문’이 실려 있습니다. 세계 인권 선언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든 장소에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가 있음을 인정한 최초의 선언입니다. 세계 인권 선언문에 담긴 정신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고 타인을 대하는 기준이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은 환경 보호를 위해 재생 종이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인증하는 녹색출판 마크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빠랑 처음 배우는 바둑책 1 : 기본 다지기
넥서스주니어 / 오가와 토모꼬 글, 이남교 옮김, 브레인UP바둑 교재개발 연구실 감수 / 2009.03.20
6,900원 ⟶ 6,210원(10% off)

넥서스주니어사회,문화오가와 토모꼬 글, 이남교 옮김, 브레인UP바둑 교재개발 연구실 감수
바둑의 두뇌 계발 효과, 박사 논문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 바둑 두는 아이가 IQ도 높다! 바둑이 지능과 인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둑을 배운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IQ,를 비롯한 두뇌 능력이 현저하게 상승한 사실이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둑은 어린이의 집중력을 높여 주고 인내심을 키워 줄 뿐만 아니라 계산력과 수리력을 향상시켜 지능계발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 주기 때문에 상상력과 창의력 개발에도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 게임보다 재미있는[아빠랑 처음 배우는 바둑책] [아빠랑 처음 배우는 바둑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매일 컴퓨터 게임에 매달려 씨름하는 것 못지않게 바둑을 신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둑 게임의 기본 방법을 웃는 모양의 잘 둔 바둑돌과 찡그린 모양의 잘못 둔 바둑돌 등의 재미있는 표정으로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어린이의 능력과 수준에 맞춰 바둑을 처음 배우는 초보 어린이부터 단을 따고 싶어 하는 아마추어 어린이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단계별로 되어 있어 바둑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어려운 바둑 용어도 쉽게 풀어서 소개하고, 바둑 게임이 진행되는 상황 하나하나를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누구라도 혼자서 바둑 게임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쉬운 바둑책을 찾는 어른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아빠와 함께 바둑을 즐겁게 배워 보세요! [아빠랑 처음 배우는 바둑책] 시리즈 바둑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돌을 잡는 방법부터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요. 재미있는 아이콘을 활용하여 바둑 게임의 룰을 이해하고 고수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 줍니다. 1권·기본 다지기 게임의 기본을 마스터한다! 돌 잡기에서부터 바둑 게임의 규칙, 게임을 끝내는 방법, 점수 계산 등 바둑 게임을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2권·돌 따내기 상대방의 돌을 포위하라! 바둑은 상대방의 돌을 따내 자신의 영역을 넓히는 게임이에요. 돌을 따낼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을 배워 친구들과의 실전 게임에서 응용해 보세요. 3권·수읽기 돌의 사활을 찾아라! 바둑판에서 죽은 돌과 살아 있는 돌을 찾아 어디에 돌을 놓아야 이길 수 있을지 연구하는 것을 수읽기라고 해요. 상대방의 수를 미리 읽어 게임의 승자가 되어 보세요. 4권·포석두기 게임의 승패는 포석이 결정한다! 바둑은 게임의 초반 30수에서 승패가 결정 나요. 이때 두는 돌을 포석이라고 합니다. 상대방의 기선을 제압하는 멋진 포석을 둬 보세요. 포석은 바둑 게임의 기본입니다. 5권·고수되기 게임의 고수가 되자! 바둑의 기본을 모두 배웠으니까 이제 실전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을 배워 봐요. 게임의 고수가 되려면 수많은 실전 게임이 필요하답니다.
영어 공부 기술 How to Study English
한솔수북 / 조승연, 김윤정 글, 임영란 그림 / 2009.10.05
9,500원 ⟶ 8,550원(10% off)

한솔수북외국어,한자조승연, 김윤정 글, 임영란 그림
한순간에 영어꽝 되다? 지구촌 영어, 글로벌 영어 소개 『영어 공부 기술』은 \'딱딱한 영어 공부법\'이 아니라 작가가 영어와 부딪치며 겪은 \'말랑말랑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미국행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는 마치 형이 동생에게 들려주는 것처럼 편하고, 흥미롭게, 또한 속도감 있게 읽힙니다. 영어 조기 교육을 받고 \'영재\' 소리를 듣던 지은이가 미국에 가서는 왜 한마디도 못하고 쩔쩔 맸는지, 왜 학교에서 아이들이 원숭이라고 놀렸는지, 어떻게 이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스물여섯 어린 나이에 영국 경영 자문 회사의 임원이 되었는지가 동화 한 편을 읽듯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지은이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뛰어나게 영어를 잘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미국인이나 영국인처럼 발음을 할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너무 잘하면 알아듣는 사람보다 못 알아듣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지요. 그러니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영어를 쓰는 게 더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이 책은 현재 지구에서 쓰이는 영어는 영국 영어도, 미국 영어도 아닌 \'글로벌 영어\'라고 말합니다. 글로벌 영어는 쉬우면서도 세계에서 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500단어만 알면 아무 불편함 없이 말이 통하는 게 글로벌 영어입니다. 쉬우면서도 가장 자신감을 붙일 수 있는 영어입니다. 시작하는 이야기 1장 영어짱의 수난 시대 영어짱, 미국 가다 꿀 먹은 벙어리 나를 살린 단어 하나 내가 아는 미국 맞아? 그래, 나 원숭이다. 왜? 미스터 콥을 만나다 Q&A 원어민 영어의 정체를 밝혀라! 2장 영어꽝의 영어 도전기 A학점 보다 값진 D학점 영영사전, 넌 내 거야! 드라마는 나의 힘! 무조건 부딪치기 영어는 국어 하기 나름 Q&A 미국 사람들한테 가장 어려운 말은? 3장 영어짱의 지름길, 글로벌 영어 세상을 움직이는 영어 영어는 미국어가 아니다! 글로벌 영어의 원칙 글로벌 영어 배우기 Q&A 왜 영어를 배워야 할까? 마치는 이야기 부록 - 조승연의 열네 가지 영어 공부 기술 영어 공부 기술을 알기 전 나의 영어 계획표 01 영어와 친해지는 시간 만들기 02 좋아하는 분야에서 시작하기 03 외국 역사와 문화에 관심 기울이기 04 단어, \'많이\' 보다 \'깊이\' 알기 05 문장 구조 살펴보기 06 원서, 이렇게 읽자 07 영영사전과 친해지기 08 단어 묶어 외우기 09 영어마을 체험하기 10 국어 실력, 이렇게 하면 쑥쑥! 11 영어 일기 쓰기 12 글로비시 익히기 13 단어의 뿌리 알기 14 어린이 영어 사이트 즐기기 영어, 지겨워 정말 지겨워! 어른들이 외치는 소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이 울부짖는 소리지요. 이제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거의 다 영어를 배우지만, \'거의 다\' 영어가 재미없다고 말합니다. 왜? 답은 단순합니다. \"시험 과목이니까!\" 그렇다면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요?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공부 기술』 조승연 작가가 흥미 팍팍 생기는 영어 공부법을 들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영어로 점수 잘 따려면 달달 외우면 되지만, 영어로 말을 잘하려면 그래선 어림없다는 게 조승연 작가의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조승연 작가는 이 책 『영어 공부 기술』에서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바로 \'말이 통하는 영어\'를 말합니다. 언어는 말이 통해야 한다는 당연한 진리를 말합니다. 영어뿐 아니라 어떤 과목이든 선생님과 말이 통하면 재미있습니다. 책과 말이 통하면 재미있습니다. 내용과 말이 통하면 재미있습니다. 벌써부터 영어가 재미없다며 영어를 싫어하는 초등학생, 영어 공부에 첫걸음을 내딛는 모든 사람, 영어를 조금 더 잘하고 싶은 초등학생과 청소년. 『영어 공부 기술』은 이런 사람들에게 말이 통하는 영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이면 어떻게 될까? 『영어 공부 기술』은 단어나 숙어를 쉽게 외우는 비결을 가르쳐 주는 학습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영어 공부를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해 주는 자기 계발서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쉽고 빠르게 읽힙니다. 그렇지만 가볍게 흘려버릴 수 있는 내용은 결코 아니지요. \"왜 영어를 배워야 할까?\" 이 말은 이제 너무 뻔한 말이 되었지만, 조승연 작가는 조금 다르게 한 번 더 강조합니다.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이면 어떻게 될까?\" 영어는 다른 나라 사람들과 말을 술술 잘하고 싶어서 배우지요. 시험을 잘 치려고 배우는 게 아닌데, 우리는 시험만 잘 치면 영어를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시험 점수가 잘 안 나오니까 곧 영어를 싫어합니다. 조승연 작가는 말을 잘하면 영어에 재미가 붙는다고 얘기합니다. 자신감이 생긴다는 뜻이지요. 그러면 문법도 재미를 느끼고, 시험도 재미있게 치를 수 있지요. 그냥 막연하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온갖 서러움과 힘겨운 과정을 거치며 느낀 살아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줍니다. 영어 공부는 \'듣기\' 부터! 한국에서는 영어짱이었던 지은이가 왜 미국 가서는 영어꽝이 되었을까요? 바로 써 먹을 수 없는 영어를 배웠기 때문이지요. 고등학교를 나온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적어도 6년 동안 영어를 공부합니다. 그런데 외국인과 영어로 말할 줄 아는 사람은 아주 드물지요. 왜 그럴까요? 외우기만 하는 영어를 해서 그렇습니다. 지은이 조승연은 \'영어 공부의 시작은 듣기\'라고 말합니다. 남의 말을 한 번도 못 들어본 갓난아기는 말을 할 줄 모릅니다. 머릿속에 어떤 말도 안 들어 있기 때문이죠. 거꾸로, 갓난아기는 누가 말을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두 돌쯤 되면 갑자기 어느 순간 말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갓난아기 머릿속에 그동안 들었던 말이 들어 있어서지요. 영어도 마찬가지로 말문이 트여야 귀가 열립니다. 작년에 발표된 영어 교육 과정 개정안도 실용 영어 교육을 강화하여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듣기와 말하기 기초를 쌓는데 힘을 쏟겠다고 합니다. * 잡아라! 열네 가지 공부 기술 본문에 있는 조승연의 \'열네 가지 영어 공부 기술\'은 영어에 흥미를 붙이며 한 단계 한 단계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비결을 담았습니다. 본문 옆 막대 글에는 본문에 나오는 우리말 단어들을 영어 단어로 바꿔 소개했습니다. 이 영어 단어는 영어를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 특별 선물, 『글로벌 영영사전 1000』 『영어 공부 기술』 본책과 함께 마련한 특별 선물 『글로벌 영영사전 1000』은 영단어 1000개의 뜻과 영어 풀이, 그리고 예문을 실은 영영사전입니다.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한테는 영영사전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오히려 눈에 익혀 두면 단어의 뜻을 더욱 풍부하게 알 수 있습니다. * 오디오로 듣는 『글로벌 영영사전 1000』 『글로벌 영영사전1000』에 나오는 단어와 뜻풀이는 소리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한솔수북 누리집(www.isoobook.com)과 한솔수북 북카페(cafe.naver.com/soobook)에서 들어가서 내려받으세요.
떴다! 지식 탐험대 9
시공주니어 / 이금희 지음, 최혜인 그림, 이재열 감수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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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자연,과학이금희 지음, 최혜인 그림, 이재열 감수
1. 숲에 사는 아이 2. 어떤 손님 3. 파스퇴르 연구소 4. 새로 만난 친구 5. 뜻밖의 편지 6. 박사와 대장 꼬마 7. 백년지기 친구 8. 페르베르 레스토랑 9. 메두사의 진실 10.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우리 몸을 지켜 주고,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소중한 생명체가 무엇일까? 바로 미생물이다. 맛있는 치즈와 식빵을 만들어 주고, 병을 치료하는 약의 원료가 되고, 생태계를 청소해 주는 것도 미생물이 하는 일이다. 미생물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꼬마 탐정단과 함께 미생물 메두사를 훔쳐 간 범인을 추적해 보자. 루이와 레오와 함께 범인을 추적하다 보면, 흥미로운 미생물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1. 범인을 찾으며 만나는 놀라운 미생물의 세계 프랑스의 시골 외딴집에 사는 루이의 할아버지 베르나르 영감은 ‘메두사’라는 무시무시한 미생물을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하지만 수사 도중 베르나르 영감은 사라지고 만다. 루이는 사라진 할아버지와 메두사를 훔쳐 간 범인을 찾아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미생물 지식이다. 할아버지가 남긴 수수께끼와 단서들이 모두 미생물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자물쇠와 열쇠 미생물을 주의 깊게 살펴라’라는 수수께끼 속에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과 그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에 관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식이다. 루이가 친구 레오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고, 범인을 찾아 나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미생물 정보가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보기만 하면 없애 버려야 할 것 같은 곰팡이가 사실은 자연계를 청소해 주는 존재이며, 치즈, 빵 등 맛있는 음식들이 미생물에 의한 발효로 만들어진다는 사실, 피부를 비롯한 우리 몸 곳곳에 미생물이 살면서 우리의 건강을 지켜 준다는 사실 등 미생물에 대한 알찬 정보가 하나하나 소개된다. 독자들은 두 소년의 추리 과정에 함께하면서 미생물에 대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2. 풍부한 미생물 지식을 만나는 알찬 정보 코너 수수께끼를 풀고 범인을 추적하는 흥미로운 이야기 뒤에는 교과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는 코너가 기다린다. 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미처 다 다루지 못한 미생물 정보들이 상세하게 소개된다. 현미경의 사용법과 미생물의 개념, 원생생물, 세균과 고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 효모 같은 음식을 만드는 미생물, 땅을 살리는 토양 미생물, 환경을 살리는 미생물 등 미생물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파스텔톤의 친근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에서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미생물학자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이루어 낸 미생물학의 발전 과정을 알아본다.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 우두 접종법을 발견한 에드워드 제너, 저온 살균법을 개발한 루이 파스퇴르 등 질병 치료와 예방에 대해 연구해 오늘날 우리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준 위대한 미생물학자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며, 미생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다. 3. 새롭게 눈뜨는 생명의 세계 미생물이라고 하면 흔히 질병을 일으키거나 우리의 생활과는 관련이 없는 과학자들의 실험실 속에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미생물의 세계를 알고 나면,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으며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라는 걸 알 수 있다. 미생물들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그 신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체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하루 10분 또박또박 예쁜 글씨 : 초등 고학년용
길벗 / 유성영 (지은이) / 2021.01.13
12,800원 ⟶ 11,520원(10% off)

길벗논술,철학유성영 (지은이)
교육 1번지 대치동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글씨 교정 전문학원 ‘참바른글씨’ 유성영 대표가, 빨리 써도 많이 써도 손에 통증 없이 바르게 글씨를 쓸 수 있는 악필 교정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특히 <하루 10분 또박또박 예쁜 글씨 : 초등 고학년용>은 오랜 시간 굳어버린 악필 습관을 교정할 수 있도록 아이의 악필 원인부터 진단한다. 고학년의 경우 글씨를 빠르게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꺾임이 있는 정자체가 아닌, 쉽게 따라 쓸 수 있는 네모반듯 간결한 글씨체가 특징이다. 비록 하루 10분 글씨 연습이지만 그 시간마저 허투루 보내지 않도록, 어른들도 헷갈리는 단어들, 어려운 맞춤법, 국어, 사회, 과학, 한국사 교과 속 필수 개념을 쓰며 학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프롤로그 - ‘거의 모든 시험이 서술형인 시대’대치동 초등 학부모들이 글씨 학원을 찾는 이유입니다 바른 글씨 술술 써지는 책 100% 활용법 intro. 글씨 쓰기 전, 집에서 하는 내 아이의 악필 진단 이미 습득된 악필 습관을 바꿔야 해요! 아이의 악필, 이래서 속상해요! 아이가 글씨를 못 쓰는 원인은 다양해요 아이 글씨 진단 테스트 악필 유형에 따른 교정 비법 Part 1. 악필을 바른 글씨로 바꿀 수 있어요 바르게 앉아요 연필을 바르게 잡아요 글자 모양을 생각하며 써요 큰 글씨로 먼저 연습해요 반듯하게 선을 그어요 가로선&세로선 긋기 | 사선 긋기 | 곡선 긋기 Part 2. 차근차근, 처음부터 글자 연습 정확하게, 자음 쓰기 반듯하게, 모음 쓰기 글자 모양 생각하며, 한 단어 쓰기 - 세로 구조(◁) 따라 쓰기 | 가로 구조(△, ◇) 따라 쓰기 - [SPECIAL PAGE] 잠깐! 쉬어가기 '손목 당기기 스트레칭' Part 3. 또박또박, 글씨가 예뻐지는 글자 연습 (교과서 속 단어를 따라 쓰며 글자 모양 바로잡기) 받침 없는 단어 쓰기 - 세로형(◁) 단어 쓰기 | 가로형(△, ◇) 단어 쓰기 | 혼합형(◁, △) 단어 쓰기 | 이중 모음 단어 쓰기 | 복합 모음 단어 쓰기 받침 있는 단어 쓰기 - 네모형(□) 구조 단어 쓰기 | 마름모형(◇) 구조 단어 쓰기 - [학습능력 업!] 틀리기 쉬운 맞춤법 | 헷갈리기 쉬운 단어 - [SPECIAL PAGE] 잠깐! 쉬어가기 '목 근육 풀기 스트레칭' Part 4. 가지런히, 술술 써지는 문장 연습 (교과서 속 문장을 따라 쓰며 자신감과 성적이 쑥쑥!) 같은 크기와 높이로 문장 쓰기 - 관용 표현 쓰기 | 속담 쓰기 명확하게 띄어 쓰는 문장 연습 - 국어 과목 따라 쓰기 | 사회 과목 따라 쓰기 - 과학 과목 따라 쓰기 | 한국사 과목 따라 쓰기 - [학습능력 업!] 수행평가 100% 공략 연습 의견 제시하는 글쓰기 | 주장하는 글쓰기 | 설명하는 글쓰기 | 호응 관계에 맞게 문장 쓰기 - [SPECIAL PAGE] 잠깐! 쉬어가기 '어깨 늘이기 스트레칭' Part 5. 생활 속 다양한 손글씨 숫자 & 알파벳 글씨 연습 - 숫자 쓰기 | 알파벳 쓰기 | 영어 문장 쓰기 일상생활 속 글씨 연습 - 용돈 기입장 쓰기 | 알림장 쓰기 | 독서 기록장&독서 감상문 쓰기 | 카드&메모지 쓰기 귀여운 캘리서체 연습 - 귀엽고 발랄한 글씨체 | 사랑스러운 글씨체 | 재미있는 글씨체“우리 아이, 수행평가, 서술형 시험 괜찮은가요?” 책상에 앉아 얼마나 빨리 많은 글씨를 잘 쓸 수 있느냐가 학습 능력, 성적으로 연결됩니다. ★ 대치동 No.1 손글씨 학원 '참바른글씨' 악필 교정법 대공개 ★ 국어, 사회, 과학, 국사 교과 개념 수록! 글씨 교정하며 예습 복습도 함께 온라인으로 교육이 이뤄지는 시대에, 대치동 학부모들은 왜 글씨 학원을 찾을까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거의 모든 시험이 서술형으로 이뤄지고, 쓰기 과제와 독서록 작성, CMS 문제 풀이 등 손으로 글씨를 써서 제출해야 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그렇다 한들 글씨 좀 못 쓰면 어때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중고등학생이 되면 학습 양이 현저히 늘어납니다. 그런데 아이가 악필인 까닭은 글씨를 제대로 쓸 손힘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반듯하게 앉아 글씨를 오래, 많이 쓸 수 있는 힘이 없는 것이죠. 이는 아이가 얼마나 오래 공부를 할 수 있느냐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중학생이 되기 전 악필을 반드시 교정해주려는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하루 10분 또박또박 예쁜 글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글씨 교정 전문학원 ‘참바른글씨’ 유성영 대표가, 빨리 써도 많이 써도 손에 통증 없이 바르게 글씨를 쓸 수 있는 악필 교정 노하우를 담은 책입니다. 특히 《하루 10분 또박또박 예쁜 글씨 - 초등 고학년용》은 오랜 시간 굳어버린 악필 습관을 교정할 수 있도록 아이의 악필 원인부터 진단합니다. 고학년의 경우 글씨를 빠르게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꺾임이 있는 정자체가 아닌, 쉽게 따라 쓸 수 있는 네모반듯 간결한 글씨체가 특징입니다. 비록 하루 10분 글씨 연습이지만 그 시간마저 허투루 보내지 않도록, 어른들도 헷갈리는 단어들, 어려운 맞춤법, 국어, 사회, 과학, 한국사 교과 속 필수 개념을 쓰며 학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초등 고학년을 위한 ‘참바른글씨’만의 악필 교정 4단계 커리큘럼 Step 1. 악필 원인을 진단해요. ▷ 아이가 글씨를 잘 쓰지 못하는 원인을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아이의 글씨를 정확히 파악한 뒤 악필 유형에 따라 교정할 수 있도록 ‘참바른글씨’ 유성영 대표만의 교정 비법을 담았습니다. 지금 당장, 아이의 글씨를 진단해 보세요. Step 2. 굳어진 악필 습관을 고쳐요. ▷ 초등 고학년은 이미 몇 년째 굳어진 악필 습관부터 고쳐야 합니다. 바르게 앉는 방법, 연필을 제대로 잡는 방법 등 바른 글씨 쓰기의 5가지 키포인트를 익혀보세요. Step 3. 간결한 글자를 연습해요. ▷ 학습 필기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중학교 대비, 정자체는 이제 그만! 빠르게 많은 글씨를 쓸 수 있는 간결한 글자를 연습해요. Step 4. 바르게 문장을 써요. ▷ 본격적으로 문장 쓰기 연습을 해요. 국어, 사회, 과학, 국사 교과 속 필수 개념을 따라 쓰며 바른 글씨체를 손에 익혀요. 특히 틀리기 쉬운 맞춤법, 헷갈리기 쉬운 단어 등을 수록했습니다. 글씨를 예습 복습도 함께 해요. 이 책의 특별한 점 1. 악필 교정하며 학습도 하도록 교과서 필수 개념을 활용했어요 2. 어른들도 틀리기 쉬운 맞춤법, 헷갈리기 쉬운 단어로 학습 능력을 높여요 3. 수행평가 100% 공략, 논설문, 설명문 등 다양한 글쓰기 연습도 할 수 있어요. 4. 전국 가맹학원 수 1위, 오프라인 수강생 만족도 1위 ‘참바른글씨’ 악필 교정 노하우를 담았어요.
좌충우돌 세계지리 탐사대
주니어김영사 / 노지영, 황근기 지음, 정호선 그림, 윤옥경 감수 /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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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노지영, 황근기 지음, 정호선 그림, 윤옥경 감수
1930년 11월 그린란드를 탐사하다가 실종된 알프레드 로타이 베게너 사건. 베게너는 ‘대륙이동설’을 주장했던 지리학자로 유명하다. 80년이 지난 지금 만약 실종된 베게너 박사의 시신을 찾아내 현대의 최첨단 과학기술로 그를 다시 살려내면 어떨까? 과학공상소설에서 나올 법한 호기심과 상상력에서 이 동화는 시작된다. 세계 지리에 관심이 많은 김범수, 한무름, 나강인 세 아이들은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세계 지리 탐사대원 선발대회’에 뽑히면서 뉴욕의 지리 박물관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다시 살아난 베게너 박사를 만난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베게너 박사는 아이들에게 마법의 지도과 신비의 돌만 있으면 지구의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신비의 돌들을 어디로 가져가서 놓아야 하는지 어떻게 아냐고 의심스러워하자, 베게너 박사는 그린란드에서 사고를 당하기 직전 마법의 지도가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을 가리켰다고 말하며 함께 탐사를 떠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우여곡절 속에서 그랜드캐니언의 임무를 무사히 마친 아이들은 차츰 마법의 지도와 신비의 돌의 힘을 신뢰하게 되는데...저자의 글 추천의 글 우리는 지리 탐사대 11 다시 살아난 베게너 박사님 22 마법의 지도와 신비의 돌 47 가자! 그랜드캐니언으로 53 공포의 세노테 우물 64 아마존 밀림과 흰 독수리 바위 75 전시실 습격 작전 92 신비의 돌을 잃어버리다 108 위기일발의 만리장성 117 최악의 상황에서 탈출하라! 129 강인이의 호주머니 속 비밀 노트지리 공부는 호기심과 상상력에서 출발해라! 대구가톨릭대학교 지리교육과 윤옥경 교수는 말한다. “최근 들어 어린이를 위한 지리책이 재미있고 다양하고 출간되는 것은 무척 반가운 일입니다. 교과서도 많이 달라져 제가 어렸을 때 공부하던 교과서와는 너무나 다르게 좋아졌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리백과, 지리도감, 우리나라 지도책, 세계 지도책 등이 많이 나오는 것도 반가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리 관련 책들이 그저 교과서 내용을 만화나 그림책으로 만든다거나 딱딱한 설명을 말랑말랑한 이야기 식으로 푸는 정도로, 대부분 형태만 변화했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지리동화 《좌충우돌 세계지리탐사대》의 감수를 맡았던 윤옥경 교수는 추천글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좌충우돌 세계지리탐사대》는 지리에 관련된 지식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냄으로써 어린이 지리책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이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당부한 것은 초등학교 때의 지리 공부가 중학교, 고등학교 지리 시간에 배울 내용을 미리 공부한다는 선수학습의 개념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왜 지리가 필요한지, 지리가 우리 생활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부터 곰곰이 생각해 보기를 추천했다. 다시 말해서 역사 속 인물이 어떻게 지리를 연구했으며, 나라별 국경선은 어떻게 정해졌는지, 왜 나라마다 시간 차이가 생기고, 각 나라의 기후가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머릿속으로 궁금증을 떠올려보라는 것이다. 이러한 호기심과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지리 공부의 첫걸음이 지리동화를 읽어보는 것이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3
한솔수북 /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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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명작,문학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판타지로써,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다. 주인공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한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친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의 신화와는 전혀 다르게 그려지는 시·공간적 배경과,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가 녹아 있는 사건과 장면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한국의 독자들에게 -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1장 꿈속에 나타난 그로버 제2장 식인귀들과 피구 한 판 제3장 그라이아이의 택시 제4장 청동 황소 vs 타이슨 제5장 나타난 이복형제 제6장 중단된 전차 경주 제7장 헤르메스의 선물 제8장 유령선 '안드로메다 공주'호 제9장 악당 루크와의 재회 제10장 몬스터 도넛 가게 부록: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가 현실과 신화 속을 오가며 펼치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판타지로써,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를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퍼시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림포스의 신과 신화 속 괴물들이 생생한 현실 세계 곳곳에서 튀어나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일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심작이 뛰고, 전기에 감전될 것 같은 사건과 액션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완벽하고 흥미 백배한 이야기 전개가 놀랍다.” -뉴욕타임스 “21세기 현재와 고대 그리스 신화가 절묘하게 엮어지는 폭발적인 어드벤처! 독자들은 주인공의 다음 모험을 따라가고 싶어 잠 못 이룰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영화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2013년 9월 대개봉! 상상 이상의 판타지, 거대한 신들의 전쟁! 신들에 대적하는 새로운 영웅 퍼시 잭슨이 돌아왔다! 판타지의 교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을 잇는 후속작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가 오는 2013년 9월 개봉합니다. 더욱 강력해진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무장한 폭발적인 어드벤처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반신반인 소년 퍼시 잭슨! 주인공 퍼시 잭슨은 올림포스 신과 인간 사이에 난 아들입니다.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인 셈입니다. 널리 알려진 헤라클레스, 페스세우스 등 고대 그리스 신화의 많은 영웅들이 신과 인간 사이에 난 반신반인인 것과 같습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의 이름도 페스세우스 잭슨입니다. 단 신화 속의 영웅 페스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퍼시 잭슨은 포세이돈과 21세기 현재의 인간 여성 사이의 아들입니다. 이 정도면 대략 짐작을 할 수 있겠지만,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칩니다.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구성한 놀랄 만한 스펙타클! 우리의 주인공 퍼시 잭슨도 신과 인간 사이에서 때로는 운명적이고, 때로는 우연한 계기로 목숨을 거는 영웅적인 모험을 하게 됩니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바로 반쪽 피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이는 상상을 초월할 거대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의 신화와는 전혀 다르게 그려지는 시·공간적 배경과,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가 녹아 있는 사건과 장면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나는 지난여름, 크로노스가 어떻게 우리의 탐색 여행을 조작했었는지 떠올렸다. 우리는 크로노스가 서구 문명을 파괴할 전쟁을 일으키는 작업을 도울 뻔했었다. 나는 물었다.“우리에게 다른 선택권이 있어? 그로버 구출을 도울 거야, 말 거야?”아나베스는 타이슨을 곁눈질했다. 타이슨은 우리 대화에 흥미를 잃고 용암 속에서 컵과 숟가락으로 장난감 배를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아나베스는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퍼시, 우린 키클롭스와 싸워야 할 거야. 키클롭스 중에서도 최악인 폴리페모스와 싸워야 한다고. 그리고 놈이 있을 만한 곳은 딱 한 군데뿐이야. 괴물들의 바다.”“그게 어딘데?”아나베스는 내가 바보인 척 한다는 듯이 쏘아보았다.“괴물들의 바다라니까. 오디세우스가 통과했고, 이아손과 아이네이아스와 다른 모든 영웅이 헤쳐나간 그 바다 말이야.”“지중해 말이야?”“아니. 어, 맞아. 하지만 아니야.”“이번에도 명쾌한 대답 고마워.”“봐, 퍼시. 괴물들의 바다는 모든 영웅들이 모험을 떠나 항해한 바다야. 전에는 지중해에 있었지만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그곳도 힘의 중심이 이동하면서 위치가 바뀐다고.”“올림포스 산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위에 있고 하데스가 로스앤젤레스 밑에 있는 것처럼 말이지?”“맞아.”“하지만 괴물이 득시글거리는 바다라니…… 그런 걸 어떻게 숨길 수 있어? 인간들도 이상한 일이 생긴다는 걸 알아차릴 것 아냐. 배가 먹혀 버린다거나.”“물론 알아차리지. 이해는 못하지만, 그 바다에서 이상한 일이 생긴다는 것쯤은 알아. 괴물들의 바다는 현재 미국 동부 해안 근처, 플로리다에서 북동쪽에 있어. 인간들은 거기에 그럴싸한 이름도 붙였지.”“버뮤다 삼각지대?”“바로 그거야.”나는 그 사실을 음미했다. 이 정도쯤은 반쪽 피 캠프에 와서 알게 된 다른 사실들보다 더 이상할 것도 없었다.“좋아. 그러면 어딜 찾아야 할지는 아는 거네.”
교육가 마리아 몬테소리
북스(VOOXS) / 연재준 지음, 투리아트 그림 / 2011.08.02
9,800원 ⟶ 8,820원(10% off)

북스(VOOXS)인물,위인연재준 지음, 투리아트 그림
세상을 이끈 여성파워 시리즈 5권.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다. 5권에서는 의사에서 교육가로 활동하게 된 마리아 몬테소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교육가라는 직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진로와 적성, 교육의 역사까지 함께 알아본다. 어린이들에게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게 해 주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주는 책이다. 더불어 시대별 여성들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면서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어 상식을 풍부하게 배울 수 있다.머리말_ 아이들의 세계를 활짝 연 교육가, 마리아 몬테소리 1. 의대에 여학생이라니?! 2. 아무도 못 말리는 별난 소녀 마리아 3.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4. 절대로 무너지지 않겠어! 5. 이탈리아 최초의 여의사 탄생! 6. 장애 아동 프란체스코를 만나다 7. 세계로 뻗어 가는 몬테소리 교육법 8. 위대한 교육자가 남기고 간 선물 부록_ 인물 마주보기 마리아 몬테소리의 생애 참사랑을 가르치는 교육자에 대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끄는 유아교육의 흐름이탈리아 최초의 여의사이자 아동교육의 어머니 마리아 몬테소리 미래의 희망,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교육을 바치다! ▶ 의사에서 교육가로 활동하게 된 마리아 몬테소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교육가라는 직업을 통해 여러분의 진로와 적성, 교육의 역사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여성들이 전하는 미래를 향한 희망찬 메시지! 오늘날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그중 조향사(향료 전문가), 실버시터(일상생활이 힘든 노인들의 도우미), 네이미스트(전문적으로 브랜드 이름을 짓는 사람) 등 생소한 직업들도 있지요. 여러분은 마음만 먹으면 이보다 더 멋진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어땠을까요? 특히 과거 여성들은 사회생활이 엄격히 제한되었고 그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과 인생을 개척한 여성들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삶과 직업, 사회적 분위기를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여러분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여성파워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습니다. 약간의 팩션을 넣어서 더욱 흥미 있는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무한한 생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 여성파워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게 해 주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시대별 여성들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면서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어 상식을 풍부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유아교육의 대명사, 몬테소리 교육! 이탈리아 최초의 여의사이자 세계 으뜸가는 교육가인 마리아 몬테소리는 오늘날의 유아교육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아이를 키우거나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름이지요. 처음에 의사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마리아는 장애 아동을 돌보면서 아동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동들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마침내 ‘몬테소리 교육’이라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이론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곧 ‘몬테소리 교육’은 교육계에 새로운 혁명을 불러일으키고, 세계 곳곳에서 몬테소리 교육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마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소녀였습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나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가 될 수도 있었으나, 그녀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같은 어려운 이웃을 보면 절대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었고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대했지요. 게다가 뛰어난 학업 성적으로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학을 좋아했던 마리아는 남학생들이 들어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기술 고등학교에 입학하길 원했지요. 다소곳한 교사가 되길 바랐던 아버지는 극구 반대했으나, 마리아를 적극 지원하는 어머니의 도움으로 그녀는 기술 고등학교를 무사히 들어가게 되고, 우수한 성적까지 거두게 되지요. 스무 살이 된 마리아는 불쌍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로마 의과 대학의 바첼리 교수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당시 여성은 의과 대학에 절대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들어가게 되더라도 남자들 틈에 껴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극히 드물었지요. 이런 사실이 불공평하다는 걸 알면서도 바첼리 교수는 어쩔 수 없이 여자라는 이유로 마리아의 입학을 거부합니다. 이것을 인정할 수 없는 마리아는 오기와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바첼리 교수를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는데…….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
길벗어린이 / 조정육 지음 /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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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인물,위인조정육 지음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그림 천재들의 삶과 명화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엮었다. 저마다 특별한 색깔과 경험을 가지고, 사람과 그림을 향한 끝없는 열정으로 살았던 10명의 대가들을 만날 수 있다. 화가하면 고흐나 피카소 같은 서양 미술사를 떠올리는 우리 현실에서 안견, 신사임당, 윤두서, 김홍도, 장승업 같은 화가들의 대표작과 삶을 소개한다.우리 화가들과의 특별한 만남 - 4 안견 - 조선의 그림을 열다 - 8 신사임당 - 풀과 벌레도 귀하게 그리고 - 28 김명국 - 붓질 한 번에 한 세계가 완성되고 - 46 윤두서 - 꼿꼿한 정신을 그림에 담아 - 66 정선 - 우리 땅과 우리 그림을 그리다 - 86 심사정 - 불행에서 명작이 나오다 - 108 김홍도 - 위대한 시대가 천재를 낳다 - 126 신윤복 - 그림에 색을 입히다 - 148 김정희 - 조선의 글씨를 천하에 세우다 - 168 장승업 - 술에 취하고 그림에 취하고 - 186 그림목록 -206그들이 살아온다, 조선의 그림 천재들 텔레비전 속에서 한 아이가 꿈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피카소처럼 멋지고 훌륭한 화가가 되고 싶답니다. 어느 그림을 좋아하느냐는 물음에 아이는, 본 적은 없지만 엄마가 피카소를 좋아해서 그처럼 멋지고 큰 화가가 되라고 했다는 답을 내놓습니다. 헛헛한 웃음이 나오는 순간이지만, 그래도피 카소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누군가의 꿈이 되고 있으니까요. 언제, 김홍도나 정선 같은 화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를 본 적이 있던가요? '그림 그리는 기술자'로 밖에 대우 받지 못했던 우리의 옛화가들은 지금도 아이들의 꿈조차 얻을 수 없는 것인가 하여 쓸쓸해집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탓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지요. 듣고 익힌 바가 없으니 꿈도 꿀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일 테니까 말입니다. 여기, 그런 모습이 안타까워 우리 화가들을 불러낸 책이 있습니다. 그림 밖으로 걸어 나와 생생하게 펼쳐지는 화가들의 삶은 저마다 색깔과 경험은 달라도 감동적이고 치열합니다. 저자는 오랜 세월 속에서도 제빛을 잃지 않은 그림들을 가만히 쳐다 보면, 어느새 그림을 그린 이가 곁에 와 서 있는 느낌이 들 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그림에서 걸어 나온 우리 화가들의 이야기를 이제 시작하려고 합니다. 눈 맑고 귀 밝은 아이들에게 어느 때보다 특별한 만남을 선물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림이라는 '기록'으로 보는 우리 화가들의 삶 사실, 우리 화가들을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제대로 된 기록이 남아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지요. 그나마 많지 않은 그림만이 그들을 제대로 알 수 있는'기록'입니다. 이 책은 그 적은 기록들을 수백 번 읽고 보고 상상하고 궁리하며 만들어 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성장 과정이나 위대한 업적을 내세운 위인전이 아니라 각 인물이 가진 화가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장면에 집중하고, 대표작이 탄생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재구성하고 있는 것이지요. 오랫동안 우리 화가와 그림들을 제대로 알리는 글쓰기에 힘쓰고 있는 저자는, 한 사람의 인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화가들이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았는지, 또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생생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우리 화가가 그린 그림으로 그 시대를 읽다 '안견, 신사임당, 김명국, 윤두서, 정선, 심사정, 김홍도, 신윤복, 김정희, 장승업' 이름만 두고 보면 모두 알 만한 화가들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들의 작품 세계는 말할 것도 없고 어떤 빛깔을 가진 화가였는지, 어찌하여 그런 그림을 그렸는지 감도 잡히지 않을 겁니다. 교과서에 실린 작은 그림들로 그저'김홍도는 풍속화가였다, 정선은 진경산수를 그렸다'라는 식의 짧고도 적확하지 못한 정보가 전부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지요. 알다시피 그림엔 옛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흥취와 정성이, 무엇보다 그 시대를 살아간 그린 이의 정신과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그림이 들려주는 이 많은 이야기들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풀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저마다 마음속에 열 가지 빛깔을 제각기 뿜어내는 화가들이 특별하게 자리 잡을 것입니다. 나아가 화가들이 살았던 시대 상황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고요. 그리고 나면 눈에는 익숙하지만 무엇이 좋은지 느끼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웠던 우리 그림들 앞에서 옛사람들의 독특한 향기와 빛깔에 흠뻑 취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본문에서 얻은 화가에 대한 느낌을 그림에서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각 화가의 대표작을 함께 실어 두었습니다.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 "금가루즙! "불콰하게 물든 얼굴로 김명국은 지그시 눈을 감은 채 입을 열었습니다. 집주인은 기다렸다는 듯 달려와 금가루즙을 내려놓고는 붓을 들어 김명국에게 건넸습니다.그러나 김명국은 붓을 받는 대신 금가루즙을 들고 일어서서 벽으로 향했습니다. - 본문 52쪽"초상화란 모름지기 그 사람의 겉모양만 닮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나 마음까지도 그릴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도 이 자화상처럼 특별하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은 아주 드문 경우이지요. 특별하다 못해 소름이 끼칠 정도니까요."- 본문 69쪽
타라 덩컨 07 (상)
소담출판사 /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글, 이원희 옮김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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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명작,문학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글, 이원희 옮김
유령이 점령한 아더월드를 되찾으려는 타라 덩컨의 위기일발 모험 프랑스의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와 함께 평범하게 살고 있던 소녀 타라 덩컨이 우연한 사건으로 친구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고,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지구를 오가며 온갖 모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 『타라 덩컨』. 이 책은 그 일곱 번째 이야기로 타라가 아버지의 유령을 만나기 위해 제조한 묘약이 부작용을 일으키면서 유령들에게 아더월드가 점령되고, 반역자로 몰린 타라가 유령을 퇴치할 방법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이다. 점점 거대해지는 마지스터의 음모에 맞서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극복하며 평범한 소녀에서 어엿한 제국의 후계자로 성장해가는 타라 덩컨은 새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이끌어간다. 타라가 만든 묘약의 부작용으로 아더월드에 유령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하고, 리스베스 여제를 비롯한 권력자들을 유령이 모두 장악하면서 아더월드는 순식간에 유령들의 세상이 되고 만다. 한편, 엘프족, 난쟁이족, 뱀파이어족, 인간족은 무자비한 침략자들에 대항하기 위해 레지스탕스를 조직하고, 타라는 후계자로서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책임을 지기로 결심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소년 실버와 함께 유령에게서 도망치며 그들을 퇴치할 방법을 찾는 타라는 마침내, 『궁정비사』에서 에드라킨족의 나라 아르루쉬르에 있는 유령 퇴치 기계의 존재를 발견하는데……. 1장 기다림 2장 공격 3장 피신 4장 랑코비트 왕궁 5장 칼 6장 레지스탕스 7장 배신 8장 실버 9장 셀레나 10장 거시기 11장 빛의 손 유령들의 습격으로 파멸 위기에 처한 아더월드! 그리고 타라의 눈앞에서 죽고 마는 로빈…… 수배령이 내려지고 목에 현상금까지 걸린 타라는 유령 퇴치 방법을 찾아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타라 덩컨』 그 일곱 번째 이야기 * 6년 연속 스테디셀러! 유럽을 사로잡은 최고의 판타지 소설 『타라 덩컨』 매년 수많은 판타지 팬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지던 타라 덩컨이 2010년에는 조금 이른 5월, 작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방한 소식과 함께 일곱 번째 모험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 대륙에 마법 열풍을 일으킨 『타라 덩컨』은 2005년 한국에서 제1권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이 출간된 이후 해마다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7권 유령들의 습격(상·하)에서는 타라가 아버지의 유령을 만나기 위해 제조한 묘약이 부작용을 일으키면서 유령들에게 아더월드가 점령되고, 반역자로 몰린 타라가 유령을 퇴치할 방법을 찾아 나선다. 점점 거대해지는 마지스터의 음모에 맞서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극복하며 평범한 소녀에서 어엿한 제국의 후계자로 성장해가는 타라 덩컨은 언제나 새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우정, 사랑, 용기, 지혜가 넘치는 꿈을 심어준다. 권을 거듭할수록 작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상상력과 재치가 빛나는 『타라 덩컨』은 완결까지 단 3권만을 남겨두고 있다. * 15년 만에 태어난 타라 덩컨, 그리고 10년에 걸쳐 완성될 대작!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이 처음으로 『타라 덩컨』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87년. 지금은 『해리 포터』 시리즈나 와 같은 3D 영화가 흥행을 거두면서 SF나 판타지에 대한 인식과 장르문학의 저변이 비교적 확대되었지만, 당시에는 어떤 출판사도 마법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해리 포터』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타라 덩컨』은 빛을 볼 기회를 얻게 되었고, 『해리 포터』와의 차별화를 위해 이미 설정했던 마법학교를 삭제하고 줄거리를 확장하는 등 15년이란 시간 동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페이지를 40번이나 수정할 만큼 공들여 손질했다. 그 결과,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이고 일 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작가의 두 딸의 성격이 더해진 ‘타라 덩컨’이라는 캐릭터가 탄생했다. 현재까지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12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된 『타라 덩컨』은 2013년 5월 전 10권의 마침표를 찍는다. * 타라 덩컨이 지닌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 할머니와 함께 프랑스 남서부 시골 마을 타공에 살던 타라 덩컨은 우연한 사건으로 친구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면서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때부터 타라는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지구를 오가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하게 된다. 『해리 포터』가 현실 속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에 들어가면서 비롯되는 이야기라면, 『타라 덩컨』은 ‘아더월드’라는 지구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행성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각권 맨 앞에 첨부된 아더월드의 지도와 맨 마지막의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은 작가가 이야기 속 허구 세계를 얼마나 치밀하게 창조해냈는지 실감하게 한다. 아더월드를 구성하는 수많은 나라와 종족, 그리고 아더월드와는 다른 드래곤과 악마의 행성까지 기상천외한 세계는 『타라 덩컨』을 읽는 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아르메니아 왕가의 공주이기도 한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개인적인 신분을 살려 『타라 덩컨』에도 궁정의 공식의례에 관해 상세하게 묘사하는 한편, 아르메니아와 페르시아의 전설에서 매료되어 동양적인 색채를 녹여내기도 했다. 타라와 함께 모험을 하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타라의 친구들 역시 톡톡 튀는 개성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지구 친구인 파브리스, 공주 신분인 ‘야수’ 무아노, 면허를 받은 어린 도둑 칼리반 달살란, 난쟁이 파프니르, 하프엘프 로빈 그리고 영생 마법을 잘못 사용해 사냥개로 변한 증조할아버지 마니투까지 전혀 평범하지 않은 등장인물들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멋진 우정과 의리를 보여준다. 타라와 친구들이 겪는 수많은 의문의 사건들은 각권의 큰 줄거리를 향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나아가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배경에는 세계적인 소설이나 영화, 오페라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적 소재들이 깔려 있어 지식적으로도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7권 유령들의 습격 줄거리 타라가 만든 묘약의 부작용으로 아더월드에 유령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하고, 뱀파이어로 변신해 있던 타라는 유령의 공격을 피하지만 함께 있던 로빈은 타라의 눈앞에서 유령에 의해 죽고 만다. 리스베스 여제를 비롯한 권력자들을 유령이 모두 장악하면서 아더월드는 순식간에 유령들의 세상이 되고, 칼의 도움을 받아 살아 있는 궁전으로 피신한 타라는 자포자기한 채 죽기만을 기다린다. 한편, 엘프족, 난쟁이족, 뱀파이어족, 인간족은 무자비한 침략자들에 대항하기 위해 레지스탕스를 조직하고, 타라는 후계자로서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책임을 지기로 결심한다. 앙숙 안젤리카,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소년 실버와 함께 유령에게서 도망치며 그들을 퇴치할 방법을 찾는 타라. 마침내, 『궁정비사』에서 에드라킨족의 나라 아르루쉬르에 있는 유령 퇴치 기계의 존재를 발견하는데……. 과연 타라는 잔혹하고 무자비한 에드라킨족에게서 무사히 기계를 훔쳐내 아더월드를 구할 수 있을까?
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 2
코믹컴 / 코믹컴 지음, 정준규 그림 / 2012.04.16
14,000원 ⟶ 12,600원(10% off)

코믹컴자연,과학코믹컴 지음, 정준규 그림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2권.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켰다. 헬기 추락으로 해발 고도 4,000m 지점에서 조난을 당한 루이 일행. 금세 구조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은 것도 잠시뿐, 근방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일행은 공포에 휩싸인다. 언제 올지 모르는 구조대를 기다리기보다 직접 산을 내려가기로 한 일행. 그러나 히말라야의 장엄한 설산은 결코 이들에게 쉽게 길을 내 주지 않는데…. 과연 루이와 일행은 무사히 구조되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1장 거대한 눈사태 10 2장 따듯한 설동 22 3장 암벽을 오르다 32 4장 능선주행 46 5장 눈 처마 붕괴 60 6장 글리세이딩 72 7장 공포의 낙석 84 8장 브로켄의 요괴 98 9장 카라비너 하강 116 10장 펜듈럼 트래버스 130 11장 절벽 위의 밤 142 12장 거대한 아이스폴 152 13장 무사 귀환 164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지구 최고의 산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이 시작된다. 히말라야는 아시아 남부를 가로지르는 세계 최대의 산맥으로,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인 에베레스트를 비롯하여 해발 고도 8,000m가 넘는 고봉들이 무려 14개나 있습니다. 이를 가리켜 ‘히말라야 14좌’라고 부릅니다. 산을 오르는 등반가들에게는 ‘히말라야 14좌’를 전부 오르는 것이 평생을 바쳐서라도 이루고 싶은 꿈이라고 합니다. 등반가들의 평생 숙업을 세계 최초로 이룬 사람은 이탈리아의 등반가 라인홀트 메스너입니다. 등반 도중 친형제와 동료를 잃고 계속되는 악천후와 예상지 못한 돌발 상황으로 몇 번이고 정상 정복에 실패했지만,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16년에 걸친 사투 끝에 마침내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합니다. 히말라야의 산봉우리를 오르는 데는 목숨을 위협하는 요소가 수없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산악인들이 하늘에 한없이 가까운 산봉우리로 오르는 것은, 원초적인 두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라섰을 때 만끽하는 장대한 자연 경관과 가슴 벅차오르는 성취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전 세계 수많은 산악인들이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히말라야 14좌’에 도전하는 것은 산을 정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시각각 다가오는 역경과 고난을 헤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넘어서기 위함이라 하겠습니다. 뜻밖의 조난, 그리고 치열한 히말라야 생존기 눈 덮인 설산을 오르는 등산가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무엇일까요? 바로 순식간에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 눈사태입니다. 최대 속도가 시속 100km를 넘는 이 무시무시한 자연 재해는 누가 어디에 매몰되었는지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모든 것을 뒤덮어 버립니다. 그러나 설산에서 공포스러운 대상은 비단 눈사태뿐만이 아닙니다. 얕은 눈이 쌓여 만들어진 눈 처마나 눈다리를 길인 줄 알고 갔다가 붕괴되어 추락사를 당하는 산악인들이 히말라야에서만 매해 수십 명에 이르며, 눈으로 뒤덮인 크레바스 사이로 실족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눈밭에서 수시로 난반사되는 자외선 때문에 피부가 타는 것은 물론 자칫 잘못하면 설맹에 걸려 시력을 잃기도 있고, 사방이 온통 새하얗게 보이는 화이트 아웃 현상으로 방향과 공간 감각을 상실하여 길을 잃고 조난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눈이 덮인 설산은 대자연의 웅장함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만큼 예측 불가한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히말라야 산맥에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베레스트를 최초로 오른 조지 리 맬러리가 남긴 명언처럼 '산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원초적인 공포를 극복하고 지구상에서 가장 하늘과 가까운 곳에 다다랐을 때 만끽하는 성취감과 그곳에서 감상하는 장엄한 자연의 광경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삶의 체험이 될 테니까요. 『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 ②권에서는 루이를 비롯한 주인공들에게 더 크나큰 고난이 닥칩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차라리 포기하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이들은 다짐합니다. '살아남겠다'고. 살고자 하는 의지만 확고하다면 그 어떤 위기도 넘길 수 있을 것이라 이들은 믿습니다. 해발 4,000m의 히말라야 산맥에서 이들이 펼치는 기적과 감동의 드라마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대한민국 천 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살아남기’ 시리즈. 2011년 12월, 마침내 더욱 풍성해진 정보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탑재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를 시작으로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 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
하우매쓰앤컴퍼니 / 강미선 (지은이) / 2019.07.20
9,800원 ⟶ 8,820원(10% off)

하우매쓰앤컴퍼니수학동화강미선 (지은이)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전개한 초등학습서다.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숫자로 나타낸 것이 바로 분수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전개된다. 영역을 넘나들며 개념을 연결하며, 여러 학년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서 '개념편'에서 개념을 확립하게 도와준 정사각형을 통해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뺄셈부터 통분과 약분, 그리고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뺄셈까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사각형을 나눈 조각들끼리 잘게 나누거나 조각끼리 묶는 ‘그림’을 통해 분수의 덧셈과 뺄셈, 통분과 약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분수 비법 시리즈의 특징 4 ●분수의 개념 6 ●분수 비법(개념편)에 담긴 수학적 원리 8 ●학부모님께 11 1단계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13 2단계 분모가 같은 분수의 뺄셈 43 3단계 통분과 약분 69 4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 97 ●정답 119“정사각형만으로 분수 개념부터 연산까지 내 손에!”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비법: 연산편(덧셈과 뺄셈)』.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전개한 초등학습서다.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숫자로 나타낸 것이 바로 분수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전개된다. 영역을 넘나들며 개념을 연결하며, 여러 학년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서 《분수비법: 개념편》에서 개념을 확립하게 도와준 정사각형을 통해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뺄셈부터 통분과 약분, 그리고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뺄셈까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사각형을 나눈 조각들끼리 잘게 나누거나 조각끼리 묶는 ‘그림’을 통해 분수의 덧셈과 뺄셈, 통분과 약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이들의 추천사 “쉽고 빠르게 책을 풀고 나니 분수가 재미있어지고 100점 맞을 자신감이 생겨요.” - 길원초 2학년 오○○ “문제가 쉬워서 좋아요. 가장 좋은 점은 내가 혼자 개념을 이해하고 엄마 도움 없이도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나는 이 문제집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신림초 3학년 신○○ “문제의 포인트를 잘 짚어 줘서 쉬웠어요. 문제를 푸는 게 쉬워지니까 재미도 나고 스스로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도 생겨요.” - 개운초 4학년 김○○ “그림을 이용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 도성초 4학년 김○○ “분모가 같은 분수 뺄셈을 배울 때 어려웠는데 분수 비법으로 푸니 쉬워졌어요. 통분과 약분은 아직 안 배웠지만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뜻과 방법을 다 알게 되었습니다.” - 서평초 4학년 오○○ 엄마의 추천사 “정사각형 하나에 모든 분수 비법이 다 들어 있네요. 그림으로 알기 쉽게 개념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 스스로 풀 수 있었어요. 더 이상 분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오혜린 엄마 “그림으로 충분히 학습하니 스스로 개념을 파악하여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하였던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아이 혼자서도 잘 푸네요.” - 신수민 엄마 “분수에 대해서 간단명료한 설명과 예시 덕분에 낮은 단계에서 높은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되어서 어렵다는 생각을 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스스로 문제를 풀게 되고 만족도도 높은 것 같아요.” - 김은서 엄마 출판사 서평 『수학은 밥이다』, 『지금 하자, 개념 수학』시리즈, 『개념찬 수학 사전』등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수학교수학 박사인 강미선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분수 비법』을 만나 보세요! [분수 비법 - 개념편]에 이어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이 출간되었습니다! [분수 비법 - 개념편]에서는 분수 개념을 딱 한 가지 기준, 즉 ‘정사각형’만으로 풀어나가 분수의 기초인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는 물론이고 자연수의 분수, 혹은 분수의 자연수까지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주었습니다. 이 책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에서는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뺄셈부터 통분과 약분, 그리고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뺄셈까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무엇이든 처음 경험이 중요합니다.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을 통해 처음 분수의 연산을 접한 아이들은 분수를 좋아하고, 나아가 수학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책의 특징 1. 정사각형 하나로 분수의 개념부터 연산까지 해결해요! 아이들이 분수는 알쏭달쏭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여러 가지 기준으로 분수 개념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초등 교과서만 봐도, 어떨 때는 피자로 분수 개념을 설명했다가, 원으로 설명했다가, 긴 띠로 설명했다가 그때그때 달라집니다. 훌륭한 교수법이지만 배우는 아이에게는 매우 헛갈리는 노릇이지요. [분수 비법-연산편 : 덧셈과 뺄셈]에서는 앞서 [분수 비법 - 개념편]에서 개념을 확립하게 도와준 정사각형을 가지고 좀 더 재미있게 배웁니다. 정사각형을 나눈 조각들끼리 잘게 나누거나 조각끼리 묶는 ‘그림’을 통해 분수의 덧셈과 뺄셈, 통분과 약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구구절절 설명 없이 그림으로 연산이 돼요!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은 구구절절한 설명으로 아이들을 지루하게 하지 않습니다. 나열된 숫자로 아이들의 학습 의지를 꺾지도 않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림을 이용해 최대한 직관적으로 재미있고, 쉽게 분수 문제를 풀 수 있게 합니다. 3. 여러 학년에 걸친 분수 연산을 단기간에 파악할 수 있어요. [분수 비법 - 개념편],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은 초등학교 3학년~5학년까지의 분수 개념과 연산을 단기간에 파악하게 해 줍니다. 4. 분수의 막힌 부분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요. 분수 개념과 연산을 정사각형을 통해 명확히 잡았기 때문에 분수 연산을 하다가 막힌 부분이 생기더라도 스스로 그림을 그려 보면서 금방 해결할 수 있어요. 이런 아이들에게 권한다! -연산 개념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약분과 통분을 어려워하는 아이들 -도형은 좋아하지만 연산을 싫어하는 아이들 -고학년 수학을 선행학습하려는 저학년 아이들
벌거벗은 세계사 4
아울북 / 이현희 (글), 최호정 (그림), 김헌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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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역사,지리이현희 (글), 최호정 (그림), 김헌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링 세계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자유롭게 여행하는 일이 어려운 시기가 왔을 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탄생하게 되었다.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간다. 문명, 제국, 신항로 개척, 전쟁 등 세계사의 필수 키워드를 카테고리화하여 지금까지 방영된 회차 중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세계사 강의를 엄선하였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여 역사적 사실들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4권에서는 ‘신들의 나라’ 그리스를 여행한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서양 문명의 원초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들어 보자. 그 속에서 숨 쉬고 있는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면, ‘신화와 역사’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신화 속 인물이나 사건은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등장인물 소개 · 6 프롤로그 · 10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숨겨진 역사 1장 신들의 왕, 제우스 20 2장 제우스와 서양 문명의 탄생 42 3장 신이 선택한 영웅들의 활약 58 4장 신화와 역사의 만남, 트로이아 전쟁 86 에필로그 · 116 역사 정보 시대 배경 살펴보기· 120 또 다른 인물들· 122 신화와 문화 · 124 세계의 신화 · 126 주제 마인드맵 · 128 벌거벗은 세계사 퀴즈 퀴즈 · 130 정답 · 134 사진 출처 · 135온 가족이 함께 보는 최고의 프로그램 ★tvN 어린이 세계사 책으로 재탄생!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세계사 여행! 세계사 명강의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 주는 ‘온택트 스토리텔링 어린이 세계사’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 교양 프로그램 tvN 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링 세계사’ 교양 프로그램입니다. 자유롭게 여행하는 일이 어려운 시기가 왔을 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갑니다.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유익한 내용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모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교수님들의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흥미로운 강의 내용은 연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들이 모여 세계사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가 왜 현재와 같은 상태에 이르게 되었는지, 내가 가보지 않은 나라의 삶의 방식과 가치를 이해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세계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어린이는 '세계사’를 왜 공부해야 할까요?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그림 작품 등을 떠올려 보세요.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같은 문화를 소비하고 열광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세계인과 교류하고 어울려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 잘 적응하고 꿈을 펼치기 위해서라도 세계사를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중학교 때 처음으로 '역사' 과목을 접합니다. 예전에는 한국사를 선행 학습한 후, 세계사를 배웠는데, 21학년도부터는 세계사적 맥락에서 한국사를 이해하자는 목적으로 세계사를 공부한 후에 한국사를 배웁니다. 초등학교 때 세계사에 대한 학습이 먼저 이루어지면, 중학교에 가서 좀 더 수월하게 역사 과목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알면 한국사 또한 더 재미있어집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강화도 조약, 을미사변을 우리 역사 안에서만 보면 사건의 실상을 다 알 수 없습니다. 당시 청과 일본, 러시아와의 관계, 각국의 경제 상황까지 함께 들여다보아야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할 수 있죠. 이를 통해 과거의 일을 반면교사 삼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공부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탄생한 출간!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강의만 엄선 문명, 제국, 신항로 개척, 전쟁 등 세계사의 필수 키워드를 카테고리화하여 지금까지 방영된 회차 중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세계사 강의를 엄선하였습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여 역사적 사실들을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4권에서는 ‘신들의 나라’ 그리스를 여행합니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서양 문명의 원초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그 속에서 숨 쉬고 있는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면, ‘신화와 역사’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화 속 인물이나 사건은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 방송 출연 전문가들이 감수한 검증된 역사 콘텐츠 에 방영된 강의를 새롭게 풀어내고 재구성한 만큼, 김헌 교수(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박구병 교수(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조관희 교수(상명대학교 중어중문과 교수), 윤영휘 교수(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등 에 직접 출연한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내용에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세계사를 배경으로 한 게임에 푹 빠진 겜돌이 ‘강하군’부터 슛돌이 공격수이자 반전 매력의 ‘공차연’, 요리사를 꿈꾸는 먹방 유튜버 ‘왕봉구’와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 친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친구들과 함께 히스토리 에어라인을 타고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때로는 엉뚱한 질문을 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유익한 세계사 여행으로 이끌어주는 각 분야의 인자하고 멋진 교수님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실제 방송을 보듯 친근함을 더하고 친절한 교육 자료 제공 실제 TV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전문가의 역사 강의가 생생하게 펼쳐지는 동시에 등장인물 간의 톡톡 튀는 대화와 리액션이 웃음을 유발합니다. 프로그램을 보며 시청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퀴즈 코너도 재구성하여, 실제 방송을 떠올리면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더해, 아이들이 더 깊이 학습할 수 있도록 풍부한 역사 자료를 담았습니다. '주제 마인드맵'을 통해 한 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본문에서 담지 못한 추가적인 정보 또한 부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퀴즈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여 복습까지 가능합니다.
코코샤넬
웅진주니어 / 홍경한 지음, 코믹 팜 그림 /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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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인물,위인홍경한 지음, 코믹 팜 그림
직업 인물 학습만화 '꿈의 멘토' 시리즈 2권. 자신의 일로 세상을 바꾼 우리 시대 성공 직업인과 함께 직업의 세계를 탐험하는 신개념 학습만화 시리즈. 2권에서는 「샤넬」이라는 세계적 패션 브랜드의 창업자이자, 근대 패션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한 코코 샤넬의 일대기와 패션 직업 세계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진다. 샤넬은 당시 남자들만의 옷이라고 여겨지던 바지를 과감히 입기도 하고, 남자에게 의존하던 그 시대 여성의 순종적 모습 대신 자유롭고 당당한 직업여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여성들을 구속하던 코르셋을 벗어던지고 편하고 자유로운 의상을 선보였을 뿐 아니라 전쟁 중 옷감이 귀해졌을 때 남자 속옷 소재인 저지를 이용해 원피스를 선보이는 등 끊임없이 혁신적인 작품을 쏟아낸다. 이렇듯 근대 패션을 이끈 샤넬의 드라마틱한 인생이 만화로 보여준다. 또한, 샤넬을 닮고 싶은 아이 하니와 함께 하는 직업 탐험을 통해 패션 디자이너, 텍스타일 디자이너, 모델 등 패션과 관련된 직업들의 다채로운 모습과 각각의 직업에 필요한 자질을 함께 살펴봄으로서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보다 폭넓은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1장 샤넬라인이 뭐야? 하니의 패션 매거진 - 자유를 꿈꾸는 패션 혁명가, 코코 샤넬의 보물을 찾아라! - 궁금증 폭발! 패션이 뭔가요? - 패션 디자이너의 24시를 밝혀라! 2장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느질하는 샤넬 하니의 패션 매거진 - 올 여름을 책임질 핫 원피스 제작 프로젝트! - 패션을 빛내는 무궁무진 직업 열전 - 제1회 코코 샤넬 배 패션 상식 퀴즈쇼 3장 코코의 새로운 친구들 하니의 패션 매거진 - 재미있는 바지 이야기 - 매력적인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 동대문 종합시장과 온라인 쇼핑몰에 놀러 갈까? 4장 샤넬의 모자, 샤넬 모드! 하니의 패션 매거진 - 기상천외한 모자 이야기 - 모자도 패션 시대! - 패션도 역사를 따라 흐른다! 첫 번째 5장 여성을 해방시킨 디자이너 하니의 패션 매거진 - 콕콕! 만화 속 패션 이야기 소재편 - 패션 직업이 궁금해! 텍스타일 디자이너의 세계 - 격돌! 세기의 디자이너! - 패션도 역사를 따라 흐른다! 두 번째 6장 예술은 영혼의 장식, 패션은 육체의 장식 하니의 패션 매거진 - 샤넬의 절친 관계도 전격 공개! - 패션 직업이 궁금해! 스타일리스트의 세계 - 패션도 역사를 따라 흐른다! 세 번째 - 제2회 코코 샤넬 배 패션 상식 퀴즈쇼 7장 샤넬 넘버 5와 리틀 블랙 드레스의 탄생 하니의 패션 매거진 - 향기로운 향수 이야기 - 천재 조향사 어네스트 보를 만나다! - 다양한 향수의 종류도 알아볼까? - 콕콕! 만화 속 패션 이야기 색채편 - 시대별 패션 아이콘, 모델 열전 8장 또 다른 혁명, 나는 누구와도 같지 않다! 하니의 패션 매거진 - 스커트의 변신은 무죄! - 콕콕! 만화 속 패션 이야기 액세서리편 - 세계 유명 패션 잡지를 찾아라! 9장 샤넬의 전쟁과 평화 하니의 패션 매거진 - 실루엣의 마법사, 크리스천 디올! - 오트쿠튀르와 프레타포르테 - 세계 4대 컬렉션! - 특종! 이상봉 디자이너를 만나다! 10장 영원한 열정, 코코 샤넬! 하니의 패션 매거진 - 샤넬의 트위드, 시간을 넘어서다! - 패션 디자이너 이영희 - 우리도 코코 샤넬처럼열정으로 패션의 개념을 바꾼 진짜 프로를 만난다! 코코 샤넬의 성공 스토리와 패션 직업 이야기를 동시에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직업 인물 학습만화 '꿈의 멘토' 시리즈는 자신의 일로 세상을 바꾼 우리 시대 성공 직업인과 함께 직업의 세계를 탐험하는 신개념 학습만화입니다. 2권에서는 「샤넬」이라는 세계적 패션 브랜드의 창업자이자, 근대 패션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한 코코 샤넬의 일대기와 패션 직업 세계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집니다. ▣ 단순한 인물이야기는 이제 그만! 내 꿈의 멘토를 찾았다! 직업 세계의 롤모델과 생생한 직업 정보를 동시에 만난다! '꿈의 멘토' 시리즈는 꿈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확실한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우리가 학생 신분을 거쳐 사회에 나오면 직업인으로 오랜 시간 일을 하면서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기에 앞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이고, 그 분야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한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꿈의 멘토' 시리즈는 직업인으로서의 롤모델과 직업의 세계를 동시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 성공한 프로의 직업적 일대기를 따라가며 직업을 간접 경험하고, 그 직업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생생하게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꿈의 멘토' 시리즈는 스티브 잡스와 IT 전문가의 세계로 출발해, 샤넬과 패션 디자이너의 세계에 이어, 장기려와 의사의 세계로 계속 이어집니다. ▣ 패션 혁명가, 코코 샤넬! 리틀 블랙 드레스, 트위드 재킷, 인조 목걸이 등 근대 패션에 혁명을 가져온 샤넬의 패션 아이템들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코코 샤넬은 어린 시절 고아처럼 수녀원에서 자랐습니다. 샤넬은 답답한 수녀원에 잘 적응하지 못했지만 그곳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나중에 샤넬의 패션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수녀원을 나온 샤넬은 가수와 재봉사 일을 겸하다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모자 만드는 일을 통해 디자이너로 데뷔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 중 샤넬이 직접 디자인한 저지 원피스가 유행하면서 샤넬은 파리의 유행 아이콘이 되었고, 전쟁이 끝난 후에는 샤넬 넘버 5 향수를 통해 옷뿐만 아니라 패션 전반에 걸쳐 유행 그 자체가 됩니다. 승승장구하던 샤넬은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으며 돌연 파리를 떠나 스위스에 조용한 일상을 보내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나 15년 후, 다시 돌아와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유행을 쫓지 않고 자유로우면서도 우아한 자신만의 패션을 열정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렇듯 근대 패션을 이끈 샤넬의 드라마틱한 인생이 만화로 펼쳐집니다. ▣ 자유에 대한 깊은 갈망이 만든 패션 혁명 나는 누구와도 같지 않아! 샤넬의 혁신적인 도전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샤넬은 당시 남자들만의 옷이라고 여겨지던 바지를 과감히 입기도 하고, 남자에게 의존하던 그 시대 여성의 순종적 모습 대신 자유롭고 당당한 직업여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 여성들을 구속하던 코르셋을 벗어던지고 편하고 자유로운 의상을 선보였을 뿐 아니라 전쟁 중 옷감이 귀해졌을 때 남자 속옷 소재인 저지를 이용해 원피스를 선보이는 등 끊임없이 혁신적인 작품을 쏟아냅니다. 15년 동안의 공백기 후 다시 돌아온 샤넬은 첫 컬렉션에서 언론의 혹평이 받지만, 옷 만드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더 열정적으로 매달립니다. 그런 열정으로 샤넬의 유명한 명품들 중 대다수는 이 시기에 발표됩니다. 이렇게 코코 샤넬의 일대기를 읽다보면 샤넬의 자유로운 생각과 끊임없는 열정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며, 고정된 사고의 틀을 깨고 자유롭게 새로운 것을 추구할 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코코 샤넬이 들려주는 패션 직업의 모든 것 옷 하나가 완성되기까지 어떤 직업이 필요할까요? 패션 세계 속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요? 옛날부터 옷은 개인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중요한 외적 수단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패션’이라는 용어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만큼 이 책을 통해 패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패션은 수많은 직업들이 만들어 내는 공동 작품입니다. 샤넬을 닮고 싶은 아이 하니와 함께 하는 직업 탐험을 통해 패션 디자이너, 텍스타일 디자이너, 모델 등 패션과 관련된 직업들의 다채로운 모습과 각각의 직업에 필요한 자질을 함께 살펴봄으로서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보다 폭넓은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옷을 만드는 직업뿐만 아니라 옷을 판매하는 쇼핑몰의 운영자, 영화나 드라마에서 의상을 책임지는 스타일리스트의 인터뷰 등을 통해서 생생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총 출동! 코코 샤넬 말고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로는 또 누가 있을까요? 웨지힐, 배기 팬츠, 페도라가 뭔가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중요한 자리에 흔히 입게 되는 블랙 드레스가 샤넬 이전에는 없었다는 것을 혹시 알고 있나요? 일을 하는 여성들이 한 벌쯤은 가지고 있는 H 라인 스커트와 시가렛 팬츠가 크리스천 디올과 이브 생 로랑이 만들었다는 것은요? 샤넬, 크리스천 디올, 이브 생 로랑, 비비안 웨스트우드, 소니아 리키엘 등 이름 자체가 세계적 브랜드인 디자이너들과 그들의 스타일을 이 책 속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 웨지힐, 배기 팬츠, 페도라 등 패션과 관련해 흔히 듣게 되는 용어에서부터 오트쿠튀르, 프레타포르테 등 뉴스나 신문을 통해 접하게 되는 용어들까지 다양한 패션과 관련된 상식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퀴즈로 풀어내 지루함 없이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달떡연구소
보리 / 이현아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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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명작,문학이현아 (지은이), 오승민 (그림)
제1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당선작이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1년 동안 연재를 마치고 이번에 새롭게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심사평에서 ‘추리와 모험, 환상공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가 박진감 있게 나아간다. 재미있고 좋은 동화다.’,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다.’라는 평을 들었던 작품으로, 글을 쓴 이현아 작가는 첫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이야기의 구성을 탄탄하게 썼다. 잡지에 연재하는 동안 ‘다음 화가 너무 궁금해요.’, ‘토린과 아리가 어떻게 될지 너무 걱정돼요.’, ‘여기서 끝내다니 너무해요.’처럼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작품이다. 이처럼 한 번 책을 펼치면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도록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또한 그동안 여러 가지 방식으로 작업을 해 온 화가 오승민이 이번 작품에서는 환상적인 그림으로 동화에 따뜻함을 불어 넣어 주었다. 글에서 묘사된 달떡연구소의 모습을 오승민 화가는 마치 눈으로 본 듯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토린과 아리, 나래의 특징을 잘 살린 캐릭터도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데 탄탄한 힘이 되었다.작가의 말 달떡연구소 새로운 팀 엉망진창 첫 임무 달빛 속 놀이공원 수상한 소원나무 믿음과 배신 뜻밖의 제안 드러난 진실 숨겨 둔 마음 기울어진 달 달빛 속으로 보름지구가 뜨는 밤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달떡연구소》는 ‘제1회 보리 '개똥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당선작’입니다. 친구 사이 진정한 우정과, 살아가는 데 간직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어린이 성장 판타지 동화입니다. 달에 사는 옥토끼와 계수나무 이야기로 추리와 모험, 환상 공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옛이야기 속 옥토끼가 인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판타지 동화 옛이야기 속, 달에서 떡방아를 찧던 옥토끼가 보름달이 뜨는 밤 소원을 들어주러 어린이들을 찾아옵니다. 옥토끼는 인간 아이 소원을 들어주고, 간절함이 담긴 물을 받아 달로 돌아갑니다. 오래전 인간에게 배신당하고 달로 쫓겨난 옥토끼들은 메마른 달의 땅을 일구어 옥토끼들 도시를 만듭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최첨단 시설로 발전한 옥토끼 도시, 그 도시에는 지구에서 물을 구해오는 데 꼭 필요한 달떡을 만드는 달떡연구소가 있습니다. 달떡연구소 연구팀의 에이스인 ‘토린’은 어느 날 소원팀으로 발령을 받게 됩니다. 실수투성이 아리와 한팀을 이뤄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러 지구로 가게 되는데, 첫 임무를 수행하기도 전에 이상한 일들이 펼쳐지고 끝내 임무는 실패하고 맙니다. 음모에 휘말린 토린과 아리, 그리고 지구에 사는 인간 아이 나래는 얽힌 실타래를 풀 듯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서로 마음을 열게 됩니다. 달과 지구 사이를 오가는 판타지 동화로, 모두 열두 마당으로 펼치지는 이야기가 숨 쉴 틈 없이 이어집니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애니메이션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진실한 우정과 살아가는 데 간직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성장 동화 자기 일은 알아서 척척 잘 해내고, 똑똑하고 능력 있고, 생김새도 멋진 토린. 달떡연구소 연구팀에서 일하는 토린은 살아오면서 한 번도 누군가에게 기대 본 적도 없었기에 누구와의 관계에서도 아쉬울 것이 없어 보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던 토린은 모든 일을 겪고 난 뒤에 친구 사이 진실한 우정은 서로 마음을 나누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또 집 앞을 청소하고, 공원을 달리고, 이웃집 할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토린에 견주어 아리는 늘 실수투성이에 어리숙하고 눈치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평소 풀과 나무 꽃, 그리고 오래된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아리 덕분에 지구에서 달로 돌아가는 해답을 찾게 됩니다. 이런 토린과 아리가 한 팀이 되어 지구에 가 만나게 되는 인간 아이 나래는 까칠하지만 어딘가 외로워 보입니다. 부모님은 바쁘다는 핑계로 나래 생일에도 약속을 지키지 않고, 놀이공원에 같이 놀러 갈 친구 한 명조차 없는 아이입니다. 이렇게 등장인물마다 하나씩은 결핍을 가지고 있는데, 작가는 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간직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사람 사이 관계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보여 줍니다. 소중한 가치들을 신비한 존재가 나타나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 구조 속에 넣어 발랄하고도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가는 이야기 속에서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글과 환상세계를 담은 따뜻한 그림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달떡연구소》는 제1회 보리 '개똥이이네 놀이터' 창작동화 공모전 당선작입니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1년 동안 연재를 마치고 이번에 새롭게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습니다. 심사평에서 ‘추리와 모험, 환상공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가 박진감 있게 나아간다. 재미있고 좋은 동화다.’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다.’라는 평을 들었던 작품으로, 글을 쓴 이현아 작가는 첫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이야기의 구성을 탄탄하게 썼습니다. 잡지에 연재하는 동안 ‘다음 화가 너무 궁금해요.’ ‘토린과 아리가 어떻게 될지 너무 걱정돼요.’ ‘여기서 끝내다니 너무해요.’처럼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작품입니다. 이처럼 한 번 책을 펼치면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도록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집니다. 또한 그동안 여러 가지 방식으로 작업을 해 온 화가 오승민 선생님이 이번 작품에서는 환상적인 그림으로 동화에 따뜻함을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글에서 묘사된 달떡연구소의 모습을 오승민 선생님은 마치 눈으로 본 듯 사실적으로 그려냈습니다. 토린과 아리, 나래의 특징을 잘 살린 캐릭터도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데 탄탄한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