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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 3
돌베개 / 최호철 그림, 박태옥 글, 고래가그랬어 편집부 /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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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인물,위인
최호철 그림, 박태옥 글, 고래가그랬어 편집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 과 전태일 수기 모음집인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에 기초하여 전태일의 삶을 만화로 살려 내었다. 이 저본들을 그대로 살리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를 위해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시대상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하였다. 이 만화는 전태일 분신 37주기를 맞아 그간 그의 평전과 수기,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회상록 등을 출간해온 돌베개에서 나온 것으로, 만화가 최호철이 스무 살때 <전태일 평전>을 읽고 20여 년을 기다려 만화로 재탄생했다. 전체 5권으로 완간 되었다. 1권에서 소년 전태일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서지만, 열심히 일해도 몸만 상하고 돈은 벌지 못한 채 가출을 했다가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2권에서는 공부를 하고 싶은 태일의 열망과 사업을 중요시하는 아버지의 갈등이 펼쳐진다. 또 태일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회고되고 있는 청옥학교 시절이 그려진다. 3권에서는 전태일이 평화시장에 발을 디디고 '시다' 일을 시작함으로써 겪게 되는 봉제공장 노동자의 삶을 보여 준다. 4권에서는 재단사가 되었으나 현실적으로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어 좌절 하는 와중, 근로기준법에 대해 알게 되고, 바보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평화시장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5권에서는 방황하던 태일이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와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 조건, 세상의 무관심과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1권- 어린 시절 1장 들꽃들의 소풍 2장 꽃향기 내리던 날 3장 선택 4장 소년 가장 5장 동팔이 6장 갈등 7장 가출 8장 무 한 조각 9장 재회 2권- 거리의 천사 10장 학교생활 11장 체육대회 12장 마찰 13장 좌절 14장 풍비박산 15장 흩어진 가족 16장 순덕이 17장 뒤밀이 18장 맨발의 청춘 3권 19장 평화시장 20장 억울한 생각 21장 재단 보조 22장 밥 23장 풀빵 24장 자취 25장 비누 향기 26장 누님 27장 대구에서 만난 과거 4권 28장 초보 재단사 29장 먼지 구덩이 30장 해고 31장 근로기준법 32장 태일의 친구들 33장 아버지 34장 바보회 35장 1969년 여름 36장 현실의 벽 5권 37장 원섭에게 보내는 편지 38장 밑바닥에서 39장 방황의 끝 40장 귀향, 그리고 삼동친목회 41장 요구사항 42장 데모 43장 거대한 벽 44장 1970년 11월 13일 45장 뒷이야기최호철 작가의 『태일이』, 5년여의 작업 끝에 전5권으로 완간! 가난과 배고픔만 가득했던 이 땅에 사랑과 희생과 연대의 기적을 가르쳐준 사람, 전태일! 그가 불꽃으로 화한 지 벌써 40년 가까이 흘렀습니다. 『전태일 평전』, 전태일 수기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이소선 어머니 회상록 『어머니의 길』 등의 책으로 출판을 통해 전태일의 정신을 이어온 돌베개가 그의 삶을 만화로 되살려낸 『태일이』 전 5권을 출간합니다. 도서출판 돌베개는 2007년 전태일 열사 분신 37주기를 맞아『태일이』 1권을 출간하기 시작해, 2년여 만에 드디어 5권으로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최호철 작가가 2003년 여름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한 지 5년여 만의 일입니다. 『태일이』 1, 2권은 출간 후 2007년 ‘올해의 책’(시사인 선정)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매체와 비평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역사적 지식이나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기보다 흥미로운 그림과 구성으로 태일의 삶을 더 가까이 이해시키는 책 노동운동의 불모지였던 이 땅에 자기 한 몸을 희생함으로써 노동운동,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의 거대한 불꽃을 피워낸 전태일의 이야기. 듣고 읽으면 누구나 감동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이야기지만, 자칫 잘못 전달하면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시각과 관점을 강요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호철의 『태일이』는 앙상한 이야기로 딱딱하게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는 책이 아닙니다. 일화 하나하나가 저마다 짜임새를 가지고 연결되며,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태일이와 다양하게 관계 맺는 모습이 실감 나게 그려지고, 시대와 상황의 풍경이 친절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서도 당당함과 정의로움을 잃지 않는 모습, 늘 따뜻한 배려와 이해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에 빠지지만 늘 올바른 길을 택하는 용기가 한 컷 한 컷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 펼쳐지며, 태일이를 더 깊고 가깝게 이해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정치적 사회적 지식과 관계없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새롭게 전태일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40년이 지난 오늘 더 생생하게 살아오는, 전태일의 삶과 죽음 전태일은 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어려운 시절 태어나 자라며, 늘 배고픔을 겪고 공부하고 싶은 꿈을 버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결국 죽을 때까지 배불리 먹거나 공부하지는 못 했지만, 자신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위해 살고 또 마침내 그들을 위해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정신은 이 땅의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를 위하고 서로를 위하면서 함께 싸우고 희생하는 노동운동과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으로 되살아났습니다. 노동운동의 불모지였던 이 땅에 자기 한 몸을 희생함으로써 노동운동,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의 거대한 불꽃을 피워낸 전태일의 이야기. 듣고 읽으면 누구나 감동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야기지만,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 죽어버린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호철의 『태일이』는 앙상하고 이야기로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딱딱하고 거리감 있는 ‘위인전’이 아니라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전태일 이야기’가 만화를 통해 극적으로 펼쳐집니다. 일화 하나하나가 저마다 짜임새를 가지고 연결되며,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태일이와 다양하게 관계 맺는 모습이 실감 나게 그려지고, 시대와 상황의 풍경이 친절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서도 당당함과 정의로움을 잃지 않는 모습, 늘 따뜻한 배려와 이해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에 빠지지만 늘 올바른 길을 택하는 용기가 한 컷 한 컷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 펼쳐지며, 태일이를 더 깊고 가깝게 이해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정치적 사회적 지식과 관계없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새롭게 전태일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40년이 지난 오늘,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만화 속에서 만나는 오래전 평화시장의 모습, 각박한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전태일이 아파하고 슬퍼하고 분노했던 광경들이 우리 주변에서 여전히 펼쳐지고 있습니다. 책을 펼쳐보면, 그때 전태일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했는지 돌이켜보는 일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금세 알게 됩니다. 5년, 아니 20여 년을 기다려온 최호철 작가 필생의 역작 만화가 최호철이 전태일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대학생 때였던 20년 전입니다.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전태일 평전)의 놀라운 감동은 누구에게나 그랬듯 곧바로 최호철 작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곧 청계피복노조에서 운영하는 ‘노동자문화학교’에서 노동자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게 되었고, 또 1988~1989년에는 그런 교육용 교재의 일환으로 전태일의 삶을 요약한 10페이지짜리 단편만화를 그렸습니다. 청계피복노조에서 발행하는 『사람 세상』에 1컷짜리 만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이 단편만화 작업을 계기로 최호철 작가는 언젠가 반드시 전태일의 삶을 다룬 장편만화를 그려보겠다고, 그릴 수 있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전태일의 삶을 영화화하겠다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한호’에서 일하기도 했고, 또 만화라는 장르에 더 집중하기 위해 1995년 발표한 단편만화 <자전거 나들이>로 신한 새싹만화상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가로 등단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사이 몇 번이나 전태일 장편만화 작업에 도전하지만 쉽게 실행에 옮기지는 못 했습니다. 사실 1990년대 내내 만화보다는 스케일과 입체감, 원근감을 강조한 그림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994년 발표한 가로 105cm×세로 74cm의 <와우산>, 1995년 착수해 2000년 완성한 가로 216cm×세로 87cm에 이르는 <을지로 순환선> 등이 대표작이고, 이 그림들은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가 다시 본격적으로 전태일 장편만화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은 2000년대 이후의 일입니다. 2000년대 초부터 구상을 시작해 2003년 여름부터 실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해 가을 창간된 『고래가 그랬어』 1호부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장편만화 『태일이』에서도 작가의 특기인, 지극히 사실적이고 세밀한 묘사와 환상적인 구도의 컷들이 종종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최근에는 <2008 촛불대행진>, <4대강 정비사업> 등 시사적인 문제의식과 대담한 구상, 세밀한 펜터치를 결합시킨 대작들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각 권의 내용 이 책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과 전태일의 수기 모음집인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 저본들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어린이나 청소년 독자를 위해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그 시절의 시대상을 더 자세히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꼼꼼히 인터뷰하고 취재한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1권과 2권에서는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짧은 학창 시절이 펼쳐집니다. 서울에서 대구로, 부산으로, 다시 서울로 떠도는 태일과 함께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배고픔으로 얼룩진 도시와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1권 ‘어린 시절’에서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서지만, 열심히 일해도 몸만 상하고 돈은 벌지 못한 채 가출을 했다가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태일의 처지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2권 ‘거리의 천사’에서는 공부를 하고 싶은 태일의 열망과 사업을 중요시하는 아버지의 갈등이 펼쳐집니다. 또 태일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회고되는 청옥학교 시절이 그려집니다. 이때 만난 친구들과 태일은 일생 동안, 가장 어려운 결정을 하는 순간까지, 깊은 마음을 나누게 됩니다. 3권 ‘평화시장’은 전태일이 평화시장에 발을 디디고 ‘시다’ 일을 시작함으로써 겪게 되는 봉제공장 노동자의 삶을 보여줍니다. 작품 속에서는 1960년대 한국의 사람들, 살림살이, 풍경, 사회가 생생하게 재연됩니다. 소규모 봉제공장들이 밀집한 평화시장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해 구멍가게만도 못한 소규모 공장의 구조와 그 안에서 시다, 미싱사, 재단사 등이 팀을 꾸려 옷을 만드는 공정, 여공들의 열악한 노동조건, 어린 소녀들이 학비와 가족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공장들로 내몰린 사연, 통행금지와 야경꾼이 등장하는 서울의 밤 풍경 등이 이야기 속에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또 한창 공부할 나이에 밥도 굶어가며 일하는 어린 소녀들에게 차비를 아껴 풀빵을 사주고 먼 길을 걸어다니던 일이나, 사장 처제인 금희 누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느끼게 되었던 일 등 전태일이 만나고 관계 맺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짜임새 있게 펼쳐지면서 전태일의 고민과 삶을 한결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4권과 5권의 내용은 재단사가 된 태일이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평화시장의 무자비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활동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4권 ‘노동자의 길’에서 태일이는 불합리한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꿔 보기 위해 막강한 힘을 가진 것처럼 보였던 재단사가 되었으나 현실적으로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었습니다. 그사이 아버지를 통해 근로기준법에 대해 알게 되고, 다른 재단사들과 바보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평화시장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합니다. 실태 조사도 하고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하지만 현실은 태일과 친구들의 마음과 달리 좀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5권 ‘불꽃이 되어’에서는 방황하던 태일이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와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 조건, 세상의 무관심과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바보회가 친목회 활동 수준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다시 삼동친목회를 만들어 좀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신문기자들을 찾아가고, 방송국을 찾아가고, 노동청을 찾아가고 평화시장의 불쌍한 여공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고치지 위해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기도 합니다. 자기 눈을 기증해 모범적인 업체를 만들어 노동자들이 좋은 조건에서 좋은 품질의 옷을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공장을 차리는 꿈도 꿉니다. 그런 높은 이상을 가진 태일, 현실의 단단한 벽에 대해서도 점차 정확히 인식하게 된 태일의 마지막 선택은 두렵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에너지 이야기
도서출판 북멘토 / 서선연 지음, 김설희 그림, 배성호 교과과정 자문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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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자연,과학
서선연 지음, 김설희 그림, 배성호 교과과정 자문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 전 세계적인 에너지 소비 증가와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생할 수 있는 건강하고 착한 에너지를 소개한다. 태양·해양·지열·수소·바람 등 각 나라의 자연 환경에 꼭 맞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사례를 친근한 생활 동화와 정보로 구성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과 생각에 깊은 인상을 남긴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에너지 이야기> 속 일곱 편의 동화는 일곱 나라를 배경으로 한 가족과 사회가 각 나라의 자연 환경에 꼭 맞는 신재생 에너지를 만들고 활용하는 과정, 그리고 그 노력의 결과물이 사람과 자연에게 다시 이롭게 되돌아오는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고 있다. 덴마크의 클라우스네 가족이 햇빛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집을 짓는 과정, 미국 에이미네 가게에서 조류 발전으로 얻은 전기를 비싸게 사서 쓰는 사연, 아이슬란드에 사는 스테판네 가족이 지열을 이용한 온실 농장에서 오이와 토마토를 기르는 모습, 폐식용유를 모아 버스 연료로 쓰는 일본 도시오네 마을, 바람으로 만든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타고 제주도를 여행하는 슬기네 가족까지….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무엇으로, 어떻게 신재생 에너지를 만들어 활용하는지 보여 주며 사람과 자연의 건강한 공생 관계를 생각하게 한다. 자연과 사람이 서로에게 선물이 되어 주는 ‘착한 에너지’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도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태양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집 덴마크의 태양 에너지 덴마크는 어떤 나라일까? 태양 에너지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액티브 하우스(Active House) 우리나라의 태양 에너지 이스트강 물로 전기를 만든다고요? 미국의 해양 에너지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 그린 시티로 변신 중인 뉴욕 해양 에너지 땅속 지열로 토마토와 오이를 기르는 온실 농부 아이슬란드의 지열 에너지 아이슬란드는 어떤 나라일까? 땅속 지열을 이용하는 아이슬란드 지열 에너지 우리나라의 지열 발전 정전 때문이야! 캐나다의 수소 에너지 캐나다는 어떤 나라일까? 수소 에너지 수소 에너지의 문제점 우리나라의 수소 에너지 폐식용유로 가는 버스 일본의 바이오 에너지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 고소한 냄새가 가득한 교토의 아침 바이오 에너지 우리나라의 바이오 에너지 에너지 순환을 실천하는 무레크 마을 오스트리아의 에너지 자립 마을 오스트리아는 어떤 나라일까? 세계 최초의 에너지 자립 마을, 무레크 세계의 에너지 자립 마을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립 마을 바람을 찾아 떠난 여행 우리나라의 바람 에너지 바람 에너지 풍력 발전의 역사 세계 여러 나라의 풍력 발전 우리나라의 풍력 발전지구가 더 깨끗해지는 마법의 에너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이야기 북멘토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일곱 번째 책, 『세계를 바꾼 착한 에너지 이야기』는 전 세계적인 에너지 소비 증가와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생할 수 있는 건강하고 착한 에너지를 소개합니다. 태양·해양·지열·수소·바람 등 각 나라의 자연 환경에 꼭 맞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사례를 친근한 생활 동화와 정보로 구성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과 생각에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끔찍한 미세먼지와 캄캄한 블랙아웃, 방사능 오염과 먹거리 불안… 문제는 바로 우리가 쓰는 에너지! 2017년 여름, 무더위가 전 세계를 달구고 있습니다. 아랍 사막 지역은 최고 기온 50.8도를 기록했고, 미국 남서부토 때 이른 폭염으로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소낙성 장마 현상도 아열대 기후로 변하는 한반도 기후 변화와 관련 있다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 봄에는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로 맑은 하늘을 본 날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이처럼 점점 늘어만 가는 에너지 소비와 에너지의 주원료인 석유, 석탄 등의 화석 연료의 사용은 심각한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인한 방사능 유출 사고는 전 세계에 핵 발전소의 위험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이로 인해 세계 여러 나라는 탈핵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핵 발전 비중이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우리나라도 핵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는 문제가 시급합니다. 에너지 없이는 너무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의 건강과 아름다운 자연, 아이들의 미래를 다치게 하는 ‘나쁜’ 에너지 문제를 더 이상 모른 체할 수는 없습니다.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착한 에너지를 찾아 떠나는 세계 여행 『세계를 바꾸는 착한 에너지 이야기』 속 일곱 편의 동화는 일곱 나라를 배경으로 한 가족과 사회가 각 나라의 자연 환경에 꼭 맞는 신재생 에너지를 만들고 활용하는 과정, 그리고 그 노력의 결과물이 사람과 자연에게 다시 이롭게 되돌아오는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합니다. 덴마크의 클라우스네 가족이 햇빛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집을 짓는 과정, 미국 에이미네 가게에서 조류 발전으로 얻은 전기를 비싸게 사서 쓰는 사연, 아이슬란드에 사는 스테판네 가족이 지열을 이용한 온실 농장에서 오이와 토마토를 기르는 모습, 폐식용유를 모아 버스 연료로 쓰는 일본 도시오네 마을, 바람으로 만든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타고 제주도를 여행하는 슬기네 가족까지….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무엇으로, 어떻게 신재생 에너지를 만들어 활용하는지 보여 주며 사람과 자연의 건강한 공생 관계를 생각하게 합니다. 자연과 사람이 서로에게 선물이 되어 주는 ‘착한 에너지’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도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꿈꿀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나라마다 자연 환경에 꼭 맞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동화에 이어지는 ‘더 알아볼까요’에서는 동화의 배경이 되는 나라와 도시에 대해서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좀 더 살펴봅니다. 미국 북동부의 오대호와 강에 대한 지리 정보는 에이미네 동네가 왜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하필 조류 발전을 하는지, 아이슬란드의 화산 지형에 대한 설명은 스테판네 가족이 왜 지열 에너지를 활용해 온실 농사를 짓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친환경의 의미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합니다. 또한 각 장마다 태양·해양·지열·수소·바람 에너지에 대한 설명과 우리나라 사례를 덧붙여서 다양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힐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는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 있는 초등 교과 과정을 정리해 두어 학교 수업의 생생한 참고서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햇빛을 모아 전기를 만들고, 태양열로 물을 데우고 집을 따뜻하게 하는 거야. 그러면 발전소에서 석유나 천연가스로 만든 전기를 쓰지 않아도 돼.”아빠가 신이 나서 말하자, 엄마가 걱정스럽게 물었어요.“햇빛을 모으는 장치는 돈이 많이 든다고 하던데?”“처음에야 돈이 좀 들지만 일단 설치해 놓으면 전기를 만들어 쓸 수 있으니까 나중에는 더 나을 거야. 무엇보다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으니까 좋은 일을 하는 거라고!” “(…)우리에게는 이스트강이 있었어. 힘차게 흐르는 이스트강이! 때마침 조류 발전 회사에서 이스트강에 터빈을 설치해서 전기 에너지를 얻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물살에 따라 터빈이 돌아가면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는 거야. 물의 흐름으로만 에너지를 얻으니까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조류 발전으로 만든 전기를 쓰기로 한 거야.” 내가 사는 아이슬란드는 화산이 많고 눈과 비가 많이 내려요. 눈과 비가 땅에 스며들면, 땅속 깊은 곳의 마그마로 데워져요. 그렇게 뜨거워진 물을 끌어 올려 집을 따뜻하게 하거나 목욕이나 빨래할 때 온수로 써요. 우리 집 온실 농장도 땅속에서 데워진 물을 끌어다가 따뜻하게 만들지요.
그래머 버디 2
NE능률(학습) / 한정은 외 지음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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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한정은 외 지음
그래머버디 시리즈는 처음 문법을 공부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고 친절한 기초 영문법서로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문제를 통해 초등 필수 영문법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흥미로운 만화와 다양한 코너로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영문법을 공부할 수 있도록 꾸렸다.Unit 01 be동사의 과거형 1 be동사의 과거형 대명사 주어와 be동사의 과거형 Unit 02 be동사의 과거형 2: 부정문과 의문문 부정문 만들기: be동사의 과거형 의문문 만들기: be동사의 과거형 Review Test Unit 03 일반동사의 과거형 1 일반동사의 과거형 일반동사의 불규칙 과거형 Unit 04 일반동사의 과거형 2: 부정문과 의문문 부정문 만들기: 일반동사의 과거형 의문문 만들기: 일반동사의 과거형 Review Test Unit 05 현재진행형 현재진행형의 의미와 형태 부정문과 의문문 만들기: 현재진행형 Unit 06 형용사 형용사의 종류와 역할 수와 양을 나타내는 형용사 Review Test Unit 07 부사 부사의 종류와 역할 빈도부사 Unit 08 전치사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Review Test Unit 09 숫자 표현 기수와 서수 연도, 날짜, 나이 Unit 10 비인칭 주어 it 비인칭 주어 it 시간 표현 Review Test 정답 및 해설1) 처음 문법을 만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예문, 다양한 코너! - 예비중 이전에서 익혀야 하는 필수 기초 영문법을 선별 -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 - 초등학생들이 혼동하기 쉬운 영어 기초 상식, 앞에서 배운 연관 문법 제시 등 다양한 소코너를 통한 효과적인 문법 학습 2) 3단계의 단계별 문제와 워크북을 활용한 풍부한 문법 연습 문제 3) 교과부 초등 권장 어휘를 활용한 예문으로 초등 문법과 어휘를 한 번에 학습 4) 만화, 숨은 그림 찾기, 심리테스트 등 초등학생의 흥미를 고려한 재미있는 구성 5) 다양한 부가자료를 통한 교/강사의 강의 편의성 강화 - 교사용 추가문제, 총괄평가, Word Test, Level-up 서술형 테스트 등 교/강사의 편의성을 고려한 풍부하고 다양한 부가자료 제공
그래머 버디 3
NE능률(학습) / 한정은 외 지음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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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한정은 외 지음
그래머버디 시리즈는 처음 문법을 공부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고 친절한 기초 영문법서로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문제를 통해 초등 필수 영문법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흥미로운 만화와 다양한 코너로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영문법을 공부할 수 있도록 꾸렸다.Unit 01 조동사 1 조동사의 개념과 조동사 can 조동사 may와 must Unit 02 조동사 2: 부정문과 의문문 부정문 만들기: 조동사 의문문 만들기: 조동사 Review Test Unit 03 미래시제 1 will be going to Unit 04 미래시제 2: 부정문과 의문문 부정문 만들기: 미래시제 의문문 만들기: 미래시제 Review Test Unit 05 의문사 의문사 1 의문사 2 Unit 06 비교급과 최상급 비교급과 최상급의 형태 원급 · 비교급 · 최상급 비교 Review Test Unit 07 to부정사 명사처럼 쓰는 to부정사 형용사 · 부사처럼 쓰는 to부정사 Unit 08 동명사 동명사의 형태와 역할 목적어로 쓰이는 동명사와 to부정사 Review Test Unit 09 접속사 and, but, or, so when, before, after, because Unit 10 여러 가지 문장 명령문과 제안문 감탄문과 부가의문문 Review Test 정답 및 해설1) 처음 문법을 만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예문, 다양한 코너! - 예비중 이전에서 익혀야 하는 필수 기초 영문법을 선별 -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 - 초등학생들이 혼동하기 쉬운 영어 기초 상식, 앞에서 배운 연관 문법 제시 등 다양한 소코너를 통한 효과적인 문법 학습 2) 3단계의 단계별 문제와 워크북을 활용한 풍부한 문법 연습 문제 3) 교과부 초등 권장 어휘를 활용한 예문으로 초등 문법과 어휘를 한 번에 학습 4) 만화, 숨은 그림 찾기, 심리테스트 등 초등학생의 흥미를 고려한 재미있는 구성 5) 다양한 부가자료를 통한 교/강사의 강의 편의성 강화 - 교사용 추가문제, 총괄평가, Word Test, Level-up 서술형 테스트 등 교/강사의 편의성을 고려한 풍부하고 다양한 부가자료 제공
픽셀 전사의 일기 1
대원키즈 / 큐브 키드 지음, 한소영 옮김 /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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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명작,문학
큐브 키드 지음, 한소영 옮김
게임 속 세상에 상상력을 더해 게임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탄생했다. 열두 살 런트는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유쾌한 남자 아이다.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놀고…. 늘 똑같던 일상의 무대가 마인크래프트 속 세상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매일 좀비와 거미의 괴롭힘에 시달려야 하고, 올바른 거래를 통해 무언가 획득해야 하며, 채굴을 할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마을을 구하기 위해 전사가 되고자 수업을 듣는 런트의 일기. 과연 런트는 수많은 방해 작전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사가 될 수 있을까. 생동감 넘치는 게임 속 세상으로 함께 모험을 떠나 보자.목차없는 상품입니다.마인크래프트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블록을 자유롭게 쌓아 나만의 세계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전 세계 수억 명의 유저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즐기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교육용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되고, 많은 크리에이터를 통한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어요. 게임 속 세상에 상상력을 더해 게임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탄생했습니다. 열두 살 런트는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유쾌한 남자 아이입니다.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놀고…. 늘 똑같던 일상의 무대가 마인크래프트 속 세상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매일 좀비와 거미의 괴롭힘에 시달려야 하고, 올바른 거래를 통해 무언가 획득해야 하며, 채굴을 할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하죠. 마을을 구하기 위해 전사가 되고자 수업을 듣는 런트의 일기. 과연 런트는 수많은 방해 작전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사가 될 수 있을까요? 생동감 넘치는 게임 속 세상으로 함께 모험을 떠나 보세요!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문학과지성사 / 김려령 지음, 신민재 그림 /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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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김려령 지음, 신민재 그림
2007년과 2008년 올해 (제3회 마해송문학상),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로 각종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을 거머쥐며 돌풍을 일으킨 작가 김려령의 따뜻하면서 위트 넘치는 동화책. 오래 된 아파트와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파트'가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가족 같은 존재임을 때론 유쾌하게 담아냈다. 지어진 지 사십 년 된 5층짜리 푸른아파트는 네 동이 옹기종기 모여 시시콜콜 다투기도 하지만 오래 된 우정만큼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이런 듬직한 아파트에도 신도시 개발이라는 거센 바람이 몰아친다. 아파트 주민들은 재건축이 되면 집값도 오르고 돈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마냥 들떠 있지만 이것이 오히려 역풍이 되어 다른 지역과의 마찰 때문에 재개발이 취소가 되고 만다. 그리고 작가가 재건축 아파트를 바라보는 시각은 사회의 주된 시각과는 아주 다르다. 요즘도 뉴스나 신문의 주요 머리기사가 되곤 하는 아파트 재건축 문제를 경제 논리를 떠나 '생명을 지닌'집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함으로써 강팍하고 삭막한 현대 사회에서 진정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 이러한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주는 것이 바로 캐릭터다. 훈훈하게 빚어 놓은 아파트들의 특징을 들여다보면 이야기의 생생함이 한결 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냥 건물이 아니라 가족처런 친구처럼 느껴진다. 이야기 속에서 건물은 건물끼리, 사람은 사람끼리 이야기를 나누지만 말이다. 사랑 있는 생명체로 탄생한 아파트들의 성격을 살펴보는 것도 이책을 읽는 큰 재미 중의 하나이다.기동이 푸른아파트에 나타나다 귀신 아파트 누가 기동이 좀 말려요 너도 나하고 말하기 싫지 오빠라고 불러 4동엔 뭔가가 있다 경찰서에 넣겠다니요 이건 말도 안 돼! 비상벨을 우려라 잘 가라 푸른아파트 작가의 말작가 김려령이 뛰어난 재치와 유머로 그려낸 아파트와 사람들의 정 깊은 이야기! ■ 재건축을 눈앞에 둔 아파트와 사람들 사이의 따뜻한 교감 2007년과 2008년 올해 (제3회 마해송문학상),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로 각종 어린이 · 청소년 문학상을 거머쥐며 돌풍을 일으킨 작가 김려령의 따뜻하면서 위트 넘치는 동화가 출간됐다. 오래 된 아파트와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집’이 그저 건물이 아니라 우리와 생사고락을 함께 나누는 가족 같은 존재임을 때로는 짠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담아냈다. 이 작품에서는 사물과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의 힘이 느껴진다. 무생물인 건물(아파트)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순간, 그 건물은 너무나도 생생한 생명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 생명은 건물이 사람들 옆에서 무뚝뚝한 조연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동반자 역할을 하게 해 준다. 사람은 사람대로, 집은 집대로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살지만 그 안에는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뢰가 녹아 있다. 서로를 보듬어 주고 보살펴 주는 그런 사랑 말이다. 작가가 재건축 아파트를 바라보는 시각은 사회의 주된 시각과는 아주 다르다. 요즘도 뉴스나 신문의 주요 머리기사가 되곤 하는 아파트 재건축 문제를 경제 논리를 떠나 ‘생명을 지닌’ 집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함으로써 강퍅하고 삭막한 현대 사회에서 진정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 ■ 사십 년 된 우정을 자랑하는 푸른아파트에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지어진 지 사십 년 된 5층짜리 푸른아파트는 네 동이 옹기종기 모여 시시콜콜 다투기도 하지만 오래 된 우정만큼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이런 듬직한 아파트에도 신도시 개발이라는 거센 바람이 몰아친다. 아파트 주민들은 재건축이 되면 집값도 오르고 돈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마냥 들떠 있지만 이것이 오히려 역풍이 되어 다른 지역과의 마찰 때문에 재개발이 취소가 되고 만다. 갑작스러운 재개발 취소 소식에 푸른아파트들과 사람들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다른 건물들이 무참히 철거되는 것을 지켜보아 온 푸른아파트들은 환호성을 질렀지만, 깨끗하고 좋은 아파트에서 살날만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 때문에 푸른아파트는 황량해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불만의 표시로 ‘이제 와서 재건축 반대 웬 말이냐!’ ‘우리도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다’ 등의 현수막을 내걸더니 급기야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아파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쓴 기다란 검정 띠를 두르기에 이른 것이다. 그러니 푸른아파트들은 하루도 맘이 편할 날이 없다. 지금껏 데리고 살던 사람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재건축을 염원하는 일들을 꾀하니 그럴 만도 하다. 게다가 2동에 혼자 사는 할머니네 기동이라는 사내아이가 오고부터 푸른아파트들은 더욱 몸살을 앓기 시작한다. 기동이는 엄마 아빠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할머니네 자신만 맡겨 두고 간 것도 못마땅하고 좁디좁은 할머니 집에 자기만의 방이 없는 것도 불만스럽다. 그런 맘을 풀 길이 없던 기동이는 아파트 동마다 다니며 ‘이 아파트를 보는 사람은 다 죽는다’ 등의 낙서를 해대서 아파트들 속을 썩이지만, 그래도 2동은 자기가 데리고 사는 아이라고 끝까지 기동이 편을 들어 주어 다른 아파트들의 눈총을 받기도 한다. 갖가지 좌충우돌을 겪으며 결국 푸른아파트는 재건축 허가를 받게 된다. 사람들은 모두 들떠서 이삿짐을 꾸리지만 기동이 할머니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다. 2동 벽을 손으로 문지르며 아파트와 이야기를 나누는 할머니의 모습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세상에 나는 것들은 다 지 헐 몫을 가지고 나는 것이여. 허투루 나는 게 한나 없다니께. 고 단단하던 것들이 이렇게 제 몸 다 낡도록 사람들 지켜 주느라 얼마나 고생혔냐. 인자 지 헐 일 다 허고, 저 세상 간다 생각허니, 짠허다.” 할멈은 2동 벽을 손으로 문질렀다. “할멈은 착해서 어딜 가든 잘 살 거야. 잘 가……” “그 동안 편하게 잘 살고 간다.” 할멈은 한 번 더 102호를 보고 밖으로 나왔다. _본문 168쪽에서 ■ 아파트와 사람들, 생생한 캐릭터들의 향연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 주는 것이 바로 캐릭터다. 이 작품에서도 아파트의 이야기가 더욱 진솔하게 다가오는 것은 작가가 빚어 놓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사람뿐만 아니라 아파트에도 각자 개성과 성품과 특징을 부여해 하나의 인격체로 창조해 냈다. 이렇듯 살아 있는 캐릭터들은 사람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하는 흡인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감성에도 울림을 준다. 훈훈하게 빚어 놓은 아파트들의 특징을 들여다보면 이야기의 생생함이 한결 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냥 건물이 아니라 가족처럼 친구처럼 느껴진다. 이야기 속에서 건물은 건물끼리, 사람은 사람끼리 이야기를 나누지만 말이다. 살아 있는 생명체로 탄생한 아파트들의 성격을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큰 재미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벼락을 맞아 좀 이상하게 변했지만, 사람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고, 자신이 집이라는 것과 집은 사람들을 잘 지켜 줘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고 있음. 데리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정이 깊고, 버릇없는 일이 제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싫어함. 아홉 살인데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게 된 기동이가 오고부터는 더욱 정이 깊어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쓴 검정 띠를 몸에 두르고 있는 것도 힘겨운데 기동이가 써 놓은 ‘이 아파트를 보는 사람은 다 죽는다’라는 낙서 때문에 더 기운이 빠져 있음. 제일 구석진 곳에 있는데다가 소란을 피우는 사람이 있으면 밤마다 몸을 비틀어 대는 바람에 귀신이 산다는 소문이 퍼짐. 그래서 제일 싸구려 동이 됨. 계산이 빠름. 내색은 안 하지만 밤만 되면 사람들을 모두 내보내 속이 텅 비어 쓸쓸해함. 무슨 일만 생기면 푸른아파트들끼리 편들어 주는 것 같아 야속하게 여김. 이 산뜻하고 속 깊은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왠지 정말 우리 모르게 아파트들끼리 자신들이 품고 사는 사람들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눌 것만 같은 착각이 들어 집을 들고날 때마다 예사롭지 않은 눈길을 던지게 된다. 그리고 집뿐만이 아니라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동반자들이 우리를 지지하고 감싸주고 있는지에 대해 새삼 감사하게 된다.고양이는 1동 지하실 창문 앞 의자들 틈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할멈은 고양이가 새끼 낳는 걸 보면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단아와 기동이는 의자 속을 들여다보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고양이가 돌아다니기 시작한 것이다.기동이는 고양이가 들어간 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어? 와!"기동이가 환호성을 질렀다. 보들보들한 새끼고양이 털이 만져졌다.기동이는 쏜살처럼 집으로 달려가 손전등을 가지고 나왔다.그러다가 정문으로 들어오던 할멈과 마주쳤다."왜 인제 와!""잉? 할미 마중 나왔냐?""아니, 할머니 빨리 이리 와 봐."p.144-145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 : 피터 팬
주니어단디 / 김원주.김원재 그림, 꿈꾸는 연필 글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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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단디
예술,종교
김원주.김원재 그림, 꿈꾸는 연필 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명작동화 한 편을 읽으면서 색칠 놀이도 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색칠북에 비해 넓은 크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채색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는 명작 이야기 하나를 읽고 자신만의 색을 입힌 멋진 명작 그림 동화책 한 권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책 뒤편에는 ‘이야기 뒤집어 보기’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색칠만 목표로 한 도서가 아니기 때문에 글을 읽고 난 후 다양한 방향으로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문을 넣었다. 아이는 ‘이야기 뒤집어 보기’를 통해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으며 무한한 상상을 끌어낼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색’ ‘색칠’은 아이들에게 있어 세상을 마주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기초적인 놀이이자 학습입니다. 그러나 색칠북이 단순히 색을 칠하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책이란 의미는 무색해졌습니다. 이젠 색을 통해 안정을 느끼고 자신을 표현하며 나아가 치료의 한 방법으로 이용되면서 ‘컬러링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명작동화 한 편을 읽으면서 색칠 놀이도 할 수 있는 컬러링북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색칠북에 비해 넓은 크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채색하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을 통해 아이는 명작 이야기 하나를 읽고 자신만의 색을 입힌 멋진 명작 그림 동화책 한 권을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의 마지막 명작은 순수한 어린이지만 누구보다 용감하게 네버랜드를 지키는 멋진 소년 <피터 팬>입니다. 웬디, 존, 마이클은 피터 팬과 팅커 벨을 따라 신비의 나라 네버랜드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흥미진진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변화무쌍한 모험의 나라, 네버랜드로 함께 떠나 보세요!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은 기존의 도서들처럼 라인그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한 번쯤 읽어봤을 법한 명작 동화를 쉬운 글로 엮어 함께 담았습니다. 스스로 글을 읽고 상상을 하며 색을 칠할 수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은 그림 작가님들이 정성껏 색을 입힌 원화도 담았습니다. 원화는 이야기를 탄탄하게 받쳐 주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아이가 색을 선택함에 있어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원화가 색을 칠하는 정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또한 책 뒤편에 ‘이야기 뒤집어 보기’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색칠만 목표로 한 도서가 아니기 때문에 글을 읽고 난 후 다양한 방향으로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문을 넣었습니다. 아이는 ‘이야기 뒤집어 보기’를 통해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으며 무한한 상상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부록 소개] ‘스스로 읽고 그리는 명작 컬러링북’에는 작지만 실용적인 엽서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의 그림 작가인 김원주 작가의 따뜻하고 반짝이는 원화와 컬러링북 속에 있는 그림을 각 2장씩 엽서에 옮겨 담았습니다.
동화보다 재미있는 종이접기
교학사 / 김연수 지음 / 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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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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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학습일반
김연수 지음
<내 아이의 EQ를 높여주는 동화보다 재미있는 종이접기>는 미녀와 야수, 백설공주, 신데렐라, 아기돼지 삼형제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속의 장면들을 종이로 접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동화 속의 테마와 주제에 따라 종이접기 섹션을 구성하고, 종이접기에 안내 된 동화도 소개해 놓았다. 상세한 일러스트로 종이접기 순서를 안내한다. 부록으로 10,000원 상당의 패턴 색종이가 함께 구성된다.Story1.진실한 사랑의 힘,미녀와 야수 1.야수 얼굴(A) 2.야수 얼굴(B) 3.야수 옷 4.야수 바지 5.미녀 드레스 6.장미 잎사귀 7.튤립 8.야수 신발 9.장미 잎사귀 10.장미꽃 Story2.떨어뜨린 유리구두,신데렐라 1.유리 구두 앞쪽 코 2.유리 구두 뒤쪼 굽 3.유리 구두 장식 리본 4.성(A) 5.성(B) 6.신데렐라 드레스 7.신데렐라 팔 8.신데렐라 머리 장식 9.신데렐라 얼굴 10.시계 Story3.장화신은 고양이 1.고양이 얼굴 2.고양이 팔 3.고양이 다리 4.고양이 바지 5.고양이 장화 6.고양이 옷 Story4.일곱 난장이와 백설공주 1.마녀 몸통 2.마녀 손 3.마녀 얼굴 4.백설공주 얼굴 5.백설공주 머리 6.백설공주 소매 7.백설공주 몸통 8.백설공주 치마 9.독 사과 Story5.구둣방 할아버지와 요정 1.요정 얼굴 2.요정 몸통 3.구두 Story6.늑대와 거짓말쟁이 소년 1.양치기 소년 머리 2.양치기 소년 다리 3.양치기 소년 손 4.양치기 소년 조끼 5.양치기 소년 셔츠 6.양치기 소년 소매 7.양치기 소년 모자 8.늑대 얼굴 9.늑대 목 10.양 Story7.늑대와 아기 돼지 삼형제 1.벽돌집 2.아기 돼지 얼굴 3.아기 돼지 코 4.아기 돼지 몸통 5.아기 돼지 옷 Story8.왕자님과의 안타가운 사랑,인어공주 1.인어공주 가슴 2.인어공주 몸통 3.인어공주 꼬리지느러미 4.인어공주 팔 5.인어공주 머리 6.인어공주 목 7.해파리 몸통 8.해파리 다리 9.조개 10.물고기 Story9.저 포토는 신포도야!여우와 포도 1.여우 얼굴 2.여우 몸통 3.포도 알 4.포도 잎사귀 Story10.게으르면 안돼요!원숭이 임금님 1.원숭이 얼굴 2.원숭이 다리 3.원숭이 팔 Story11.아낌없는 사랑,달팽이 이야기 1.달팽이 2.은방울 꽃 Story12.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앨리스 얼굴 2.앨리스 원피스 3.앨리스 신발 4.토끼 얼굴 5.토끼 옷 6.토끼 다리 7.카드 병정 다리 8.카드 병정 얼굴 9.카드 병정 스페이드 10.스페이드 밑 부분 11.카드 병정 팔 12.카드 병정 몸통 13.카드 병정 어깨 14.카드 병정 신발 Story13.아름다운 수탉 1.집 2.수탉 3.해 Story14.왕이 되고 싶은 까마귀 1.공작새 몸통 2.공작새 깃털 3.앵무새 4.부엉이 5.까마귀 Story15.엉큼한 늑대가 숨어있어요!빨간모자 1.빨간모자 얼굴 2.빨간모자 몸통 3.빨간모자 다리 4.바구니 5.바구니 손잡이 6.빨간모자 구두 7.늑대 얼굴 8.늑대 몸통 9.늑대 팔 Story16.완두콩 오형제 1.완두콩 2.완두콩 껍질 3.완두콩 잎사귀 4.나팔꽃 5.나팔꽃 잎사귀 Story17.청개구리 이야기 1.청개구리 몸통 2.청개구리 입 3.청개구리 눈,다리 4.청개구리 얼굴 5.빗방울 6.풀 7.연꽃 8.연꽃 잎사귀 Story18.용궁으로 떠나요!토끼와 거북이 1.토끼 얼굴 2.토끼 팔 3.토끼 몸통 4.거북이 몸통 5.거북이 얼굴 6.말미잘 7.조개 8.물고기 떼 9.물고기 Story19.우리는 친구,시골 쥐와 서울 쥐 1.생쥐 얼굴 2.생쥐 몸통 3.푸딩 4.크로와상 빵 5.도넛 빵 6.컵케이크 Story20.눈사람과의 아름다운 여행 1.눈사람 얼굴 2.눈사람 몸통 3.눈사람 팔 4.눈사람 다리 5.눈사람 코 6.눈사람 모자 7.소년 얼굴 8.소년 겉옷 9.소년 옷소매 10.소년 신발 11.소년 바지 12.소녀 손내 아이의 창의력을 깨워주는 종이접기 시즌 2 그 동안 유아기의 자녀를 둔 어머니들에게 많이 알려진 『내 아이의 창의력을 깨워주는 종이접기』의 두 번째 책이다. 『내 아이의 창의력을 깨워주는 종이접기』가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내 아이의 EQ를 높여주는 동화보다 재미있는 종이접기』는 동화를 이야기해 주면서 동화속의 특정한 장면을 종이로 접도록 구성되어 있다. 동화도 읽어주면서 종이를 접다보면 아이와의 친밀감도 높일 수 있고 아이의 창의력과 감성지수가 쑥쑥 자라는 기쁨도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의 감성을 높여주는 톡톡 튀는 종이접기 실생활과 주변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종이라는 재료를 이용하여 동화속의 이야기로 재구성함으로써 창의력과 구성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스스로의 사고 속에서 상상되는 형상들을 조형화하여 화면에 이끌어냄으로 집중력과 또 다른 자기 자신만의 표현 방법을 익히고 표현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참신한 구성, 참신한 내용 종이접기는 단순한 종이 공작 놀이가 아닙니다. 이 책은 종이접기를 응용하여 다양한 사고력 구성과 창의력, 미술 조형 활용의 영역을 보다 폭넓게 확장시켜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접기의 틀도 ‘이런 것도 종이를 이용하여 접기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상상의 기준으로 접기 과정을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테마와 주제에 따른 세심한 구성과 친절한 설명, 관련된 이야기 수록 등으로 한층 쉽고 재미있는 종이접기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에헴! 아저씨와 에그! 아줌마
계수나무 / 박미정 글.그림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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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그림책
박미정 글.그림
우리 생활 속에 굳어 있는 편견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성 역할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넓게는 공동체 안에서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가정의 화목을 이뤄낸 아줌마의 모습에서, 고집만 부리다 혼자 남아 아줌마를 걱정하고 반성하는 아저씨의 모습에서,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도 돌아보게 된다. 어느 조용한 동네에 부부가 살았는데, 아저씨는 몹시 게을러 하루 종일 뒹굴뒹굴하고 아줌마는 겨울에도 땀나게 일만 해 늘 싸움이 끊이지 않았다. 하루는 누가 송아지를 돌보냐는 일로 다툼이 시작되었는데, 밤늦도록 싸움이 끝나지 않자 결국 먼저 말을 거는 사람이 송아지를 돌보기로 한다. 다음 날, 아줌마는 마실을 나가고 아저씨 혼자 집에 남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웬 거지가 찾아와 음식을 다 먹어 치우고, 이발사가 와서 아저씨 수염과 머리카락을 밀어 버리고, 방물장수 노파가 아저씨를 여자처럼 꾸며 주고 떠나지만 아저씨는 모든 걸 아줌마의 속임수라 생각하고 한 마디도 하지 않는데….에헴! 대장부더러 그런 하찮은 일을 하라니! 에그! 집안일이 하찮다고? 집안일은 남자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 남녀 성 역할에 대한 편견을 날려 버린 용감하고 지혜로운 아줌마의 유쾌한 반격 남자 일, 여자 일이 따로 있나 우리나라 남녀 양성평등 지수는 세계 하위권이다. 예부터 ‘딸, 딸, 딸, 아들’은 있어도 ‘아들, 아들, 아들, 딸’은 찾아보기 힘든 나라. 지금도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고,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은 남성이 여성의 두 배 가까이 되며, 교과서에 수록된 저작물 가운데에도 고정된 성 역할을 묘사하는 이야기가 상당수 있다. 어린이들이 성 정체성을 확립하기도 전에 교육을 통해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집안일을 하찮게 여기는 권위적인 남편 에헴! 아저씨와 겨울에도 땀나게 일만 하는 에그! 아줌마다. ‘에그! 아줌마’는 약자로 비춰지는 과거 여성 캐릭터들과는 조금 다르다. 당당하게 자기 권리를 주장하고,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적극 대항하며, 위험한 상황에 뛰어들어 기지를 발휘하기도 한다. 작가는 옛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장면 장면을 긴장감 있고 유머러스하게 구성하였다. 그림 곳곳에서 인물들의 표정 변화와 작가의 의도가 담긴 소품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은 성 역할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넓게는 공동체 안에서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는 살아가기 어렵다. 슬픔도 기쁨도 나눌 사람이 있을 때 덜어지고 배가 되는 것처럼, 진정한 행복도 누군가와 함께할 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권리를 되찾고 가정의 화목을 이뤄낸 아줌마의 모습에서, 고집만 부리다 혼자 남아 아줌마를 걱정하고 반성하는 아저씨의 모습에서,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도 돌아보게 된다. 『에헴! 아저씨와 에그! 아줌마』는 우리 생활 속에 굳어 있는 편견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내용 소개] 송아지는 누가 돌보게 될까? 어느 조용한 동네에 부부가 살았는데, 아저씨는 몹시 게을러 하루 종일 뒹굴뒹굴하고 아줌마는 겨울에도 땀나게 일만 해 늘 싸움이 끊이지 않았다. 하루는 누가 송아지를 돌보냐는 일로 다툼이 시작되었는데, 밤늦도록 싸움이 끝나지 않자 결국 먼저 말을 거는 사람이 송아지를 돌보기로 한다. 다음 날, 아줌마는 마실을 나가고 아저씨 혼자 집에 남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웬 거지가 찾아와 음식을 다 먹어 치우고, 이발사가 와서 아저씨 수염과 머리카락을 밀어 버리고, 방물장수 노파가 아저씨를 여자처럼 꾸며 주고 떠나지만 아저씨는 모든 걸 아줌마의 속임수라 생각하고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귀먹고 말도 못하는 정신 나간 여자가 혼자 산다는 소문을 듣고 도둑까지 찾아와 집 안의 귀한 물건을 모두 챙겨 가 버린다. 그때 목이 말랐던 송아지가 집을 뛰쳐나가는 바람에 동네가 발칵 뒤집어지고, 아줌마는 송아지를 붙잡아 집으로 돌아온다. 난장판이 된 집을 보고 깜짝 놀란 아줌마는 그 내막을 알고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송아지를 데리고 집을 나간다. 아줌마는 도둑을 쫓아 산길을 올라 도둑과 함께 도둑 소굴까지 가게 된다. 그 시간 아저씨는 집에 돌아오지 않는 아줌마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며 걱정한다. 동굴에 도착한 아줌마는 도둑들이 잠든 틈을 타 신발을 모두 벗겨 물을 부어 놓고 그곳을 떠난다. 새벽녘에 잠을 깬 도둑들은 아줌마가 도망간 걸 알아차리지만, 신발이 이미 꽝꽝 얼어 아줌마를 뒤쫓지 못한다. 집으로 돌아온 아줌마는 깨끗이 청소된 집과 집안일을 하고 있는 아저씨 모습에 깜짝 놀란다. 그 뒤, 아저씨와 아줌마는 언제나 집안일을 함께 하는 사이좋은 부부가 된다.
치약으로 백만장자 되기
시공주니어 / 진 메릴 지음, 잔 파머 그림, 노은정 옮김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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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진 메릴 지음, 잔 파머 그림, 노은정 옮김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3단계 71권. 도로시 캔필드 피셔 어린이책 상, 시쿼야 어린이책 상 수상작. 흑인 소년 루퍼스와 백인 소녀 케이트가 간단한 재료로 직접 만든 치약을 저렴한 가격으로 팔아 성공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우정을 알아 가는 내용으로, 나이는 어리지만 똘똘하고 당찬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한 꿈과 용기를 심어 준다. 여기에 작가 진 메릴은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서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인종 차별, 성차별, 수학, 기업 윤리, 재무 상식 등 다양한 교훈을 자연스레 녹여냈다. 말미에는 1972년에 처음 출간된 뒤 2006년 출간 35주년을 기념하여 작가와 나눈 대화, 그리고 독서 토론에 활용해도 좋은 안내 글을 같이 수록해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1. 내 친구 루퍼스 2. 루퍼스가 보내온 두 개의 쪽지 3. 치약과 아이섀도 4. 박하, 정향, 바닐라, 카레, 아몬드? 5. 루퍼스의 좋은 점 또 한 가지 6. 또 하나의 수학 문제 7. 조 스마일리 쇼 8. 나도 당당한 주주 9. 제임스, 너도 도움이 되는구나! 10. 그로스 착각 사건 11. 칠천이백 개의 치약 튜브 12. 기계가 필요해 13. 헥터 아저씨와 행복한 입술크림 공장 14. 애들은 안 돼! 15. 어른들이라고 다 똑같지는 않아 16. 치약 수학 17. 진짜 완전 정직한 광고 18. 치약 전쟁 19. 맥 킨스트리의 영화 대본 20. 펑! 21. 이사회 22. 루퍼스 은퇴하다 작가와 나눈 대화 책 제대로 읽기 옮긴이의 말루이스 캐럴 셸프 상 수상 작가, 진 메릴의 또 다른 수작! 치약으로 백만장자가 된 열세 살 소년의 놀라운 이야기 *도로시 캔필드 피셔 어린이책 상 수상 * 시쿼야 어린이책 상 수상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로 시장에서의 기업 메커니즘을 설명하지 않고도 기업이 성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진 메릴의 이상주의적인 작품 _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진 메릴의 매력적인 이야기는 치약을 개발해서 시장에 내놓고 백만장자가 된 후에 은퇴하는 열세 살 소년 루퍼스의 성공을 흥미롭게 추적한다. _잉그램 《치약으로 백만장자되기》는 흑인 소년 루퍼스와 백인 소녀 케이트가 간단한 재료로 직접 만든 치약을 저렴한 가격으로 팔아 성공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우정을 알아 가는 내용으로, 나이는 어리지만 똘똘하고 당찬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한 꿈과 용기를 심어 준다. 여기에 작가 진 메릴은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서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인종 차별, 성차별, 수학, 기업 윤리, 재무 상식 등 다양한 교훈을 자연스레 녹여냈다. 《치약으로 백만장자되기》 말미에는 1972년에 처음 출간된 뒤 2006년 출간 35주년을 기념하여 작가와 나눈 대화, 그리고 독서 토론에 활용해도 좋은 안내 글을 같이 수록해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준다. ▶ 똘똘하고 당찬 아이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사업’ 성공기! _ 뭔가를 이루기에 너무 어린 나이란 없다! 작품 속 주인공 루퍼스는 열세 살이다. 어른들 입장에서는 이런 ‘꼬마’가 뭘 알아서 사업에 나서느냐며 무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어른들만이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경제 활동들은 아이들과 전혀 무관한 얘기가 아니다. 아이들은 이미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알게 모르게 생산하고, 나누고, 소비하는, 모든 경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약으로 백만장자되기》의 주인공 루퍼스를 만나면 그것이 보다 명확해진다. 루퍼스가 처음부터 백만장자를 꿈꾼 건 아니다. 다만 상점에서 파는 치약이 터무니없이 비싸기에 직접 치약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을 뿐이다. ‘사업’이라고 해서 뭔가 대단하고 거창한 것이라고 여길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치약’으로 루퍼스는 사업에 성공하고, 백만장자의 꿈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루퍼스 앞에 평탄한 길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편견과 선입견으로 중무장한 어른들은 루퍼스의 아이디어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루퍼스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해 버렸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법 훌륭하구나. 계산도 진짜 사업을 하는 사람처럼 해 놓았고 말이야.” “그러니까 오늘 그 돈을 빌려 주세요.” (……) “그게 말이다, 정확하게 누구에게나 돈을 빌려 주지는 않는단다.” 퍼켈 씨의 말은 정확하게 말해서 ‘애들’에게는 대출이 안 된다는 의미라는 걸 나중에야 알았지. 아무튼 어른들은 뭘 모른다니까. 어른들은 우리가 제아무리 좋은 사업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해도 애들이 무슨 수로 그런 대단한 일을 해낼 수 있겠느냐고 일단 무시해 버리거든. _본문 중에서 하지만 루퍼스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이룰 방법을 찾는다. 그렇게 원료를 찾는 일에서부터 주식을 발행하고, 대출을 받고, 가격 전쟁으로 기회를 잡아 위기를 모면하는 일까지, 사업을 하면서 벌어질 수 있는 온갖 어려운 사건들을 꿋꿋이 해결해 나간다. 이로써 나이가 어리다고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_ 작가의 필력으로 담보된 문학성과 재미 루퍼스가 조금씩 치약 사업을 확장하면서 이야기 속에는 원료비, 인건비, 유통비, 광고비 등과 더불어 자신을 도와준 친구들에게 임금 대신 발행한 주식 등 보다 확장된 경제개념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서 《치약으로 백만장자되기》의 매력이 드러난다. 작가 진 메릴은 자칫 어렵고 딱딱해질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을 케이트의 일인칭 시점으로, 아주 가볍고 쾌활한 문체로 풀어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런 경제개념들을 이야기 흐름 속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여기에 탄탄한 이야기 구성은 두 주인공들이 치약 사업을 어떻게 성공시킬까, 과연 여러 가지 시련을 잘 넘어갈 수 있을까, 또 처음 루퍼스가 예상한 대로 루퍼스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지속적인 궁금증을 갖게 함으로써 작품의 몰입도마저 한층 끌어올린다. ▶ 부정부패가 만연한 어른들 세계에 가하는 따끔한 일침! 거대 치약 회사들의 치약은 79센트이지만, 루퍼스는 원가에 단 1센트의 이윤만 남긴 3센트에 치약을 판다.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치약 만드는 비용이 늘게 되었을 때도 루퍼스는 무턱대고 치약값을 올리지 않는다. 대신 루퍼스는 치약 열두 개를 한꺼번에 배송하여 배송비를, 알록달록한 예쁜 박스가 아닌 평범한 박스로 포장비를 줄이는 등 치약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그동안 치약값이 얼마나 터무니없이 비쌌는지를 알게 되고, 위협을 느낀 다른 거대 치약 회사들은 자기들끼리 가격 경쟁을 하다 결국엔 루퍼스에게 떳떳치 못한 가격 담합까지 제안한다. 그런데도 루퍼스가 꿈쩍하지 않자 거대 치약 회사들은 비밀리에 루퍼스의 치약 회사 주식을 사들이려는 치졸한 짓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루퍼스는 꿋꿋이 자신의 소신을 지켜 나간다. 과연 작가는 단지 재미를 위해 거대 기업들이 벌이는, 이런 그릇된 일들을 지어 냈을까? 아니다. 바로 오늘날 사업가들, 즉 어른들이 실제로 기업을 운영하며 자행하는 일들이다. 작가는 아이들이 만든 ‘치약’에 거대 기업들이 무너져 가는 과정을 통해 이윤 창출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시시때때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광고를 내보내고, ‘특별 세일’이라는 명목하에 소비자들을 우롱하며, 결국 모든 부담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전가시키는 부패한 기업 윤리를 따끔하게 꼬집으면서도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통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스내즐 : 우리는 약속이나 한 것처럼 보통 크기의 치약 한 개 값을 최소한 79센트는 받아 왔소. 슬라이트 : 특별 세일 때를 빼고는 말이오. 샤클 : 그렇소. 1년에 딱 세 번. 스내즐 : 맞소. 사흘 동안 치약값을 3센트씩 내려 받는 그 세 번을 빼고는. 슬라이트 : 사람들이 치약을 더 많이 사게 하기 위해서 세일을 했지. 샤클 : 샤클 치약은 3월에 특별 세일을 하고. 스내즐 : 스내즐 치약은 6월에 특별 세일을 하고. 슬라이트 : 슬라이트 치약은 10월에 특별 세일을 하고. 샤클 : 우리는 서로 돌아가며 특별 세일을 하고 있소. (……) 스내즐 : 당신이 우리 모임의 회원이 되면 당신네 치약도 79센트에 팔 수 있소. 멋지지 않소?I _본문 중에서 ▶ 나도 이 책의 주인공들과 같은 일을 한번 해 보고 싶다! 루퍼스는 창의력이 풍부한 아이다. 치약을 직접 만들겠다는 생각을 떠올린 것도, 치약의 기본 원료를 만든 것도 루퍼스다. 그런데 만약 루퍼스 혼자였다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을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루퍼스가 치약을 만들긴 했지만, 치약을 홍보하기 위해 TV쇼 출연을 떠올린 것도, 치약 튜브와 튜브에 치약을 넣는 기계, 그리고 그 기계를 돌릴 기술자를 찾아낸 것도 케이트다. 무엇보다 다른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루퍼스의 치약 회사는 크게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 모두 루퍼스의 동업자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이런 ‘창의성’과 ‘우정’을 이야기한다. 단순히 치약 회사를 차려 큰 성공을 거두는 이야기가 아니라, 주인공들이 누구와 함께 어떤 과정을 통해 꿈을 이루는지를 보여 주려 한 것이다. 이로써 작품을 읽는 독자들도 작품 속 루퍼스와 케이트처럼 꿈을 위해 부단히 고민하고 노력하고, 때로는 단호한 결단력과 행동력을 갖추길 기대한다. ▶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 주는, 읽기 좋은 수학책? 케이트가 루퍼스와 가까워진 가장 큰 계기는 루퍼스가 수학 시간에 보낸 쪽지 때문이다. 그 쪽지에는 자전거 가방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방수천의 길이와 돈의 액수가 적혀 있다. 이외에도 1년 동안 팔 수 있는 치약 개수와 벌어들일 수 있는 돈, 케이트가 경매로 낙찰받은 튜브의 개수와 주주들의 배당금 등등.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부터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까지 다양한 수학 문제가 등장한다. 이런 수학적 설정을 단순히 계산력을 위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독자들이 수학 문제를 풀든 풀지 않든 폭넓은 사고에 많은 도움을 준다.
상위권 문제해결 960 A단계 : 061~120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12.12
13,000
시매쓰
학습참고서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논리사고력이 중요한 자료와 가능성, 규칙성 등의 수학 영역을 쉽고 흥미롭게 학습하게 하여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 이를 통해 수학 전 과정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을 균형있게 계발하여 아이를 수학상위권으로 키운다.1호 분류하기 2호 논리 퍼즐 3호 규칙 찾아 해결하기 4호 문제 푸는 방법 찾기 정답상위권문제해결960은 논리사고력이 중요한 자료와 가능성, 규칙성 등의 수학 영역을 쉽고 흥미롭게 학습하게 하여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이를 통해 수학 전 과정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을 균형있게 계발하여 아이를 수학상위권으로 키웁니다. 상위권문제해결960-수학상위권 필수 교재입니다. 상위권문제해결960은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자 하는 아이, 사고의 유연성, 창의성과 수학적 직관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합리적 문제해결 능력과 태도를 기르고자 하는 아이, 좀 더 발전된 본격 사고력수학을 필요로 하는 아이, 무리한 선행학습보다는 기본기 위에 심화능력을 더하려는 아이,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하려는 모든 아이들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교재 구성] 총 5단계, 단계별 1권으로 구성 [권장 학년] 초등 1학년 상위권 학생을 위한 사고력 수학 필수교재
꼬마 흡혈귀 4
거북이북스 /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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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명작,문학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가족 휴가 여행을 시골 농장에 간 안톤은 먼저 도착한 꼬마 흡혈귀와 보낼 즐거운 시간을 기다린다. 뤼디거와 밤에 실컷 놀 생각에 낮 동안 지루한 일정도 꾹 참았다. 그런데 뤼디거와 함께 보내는 시골 농장 휴가가 안톤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뤼디거는 농장이 괴물 천지라며 기겁을 하고, 배가 고프다며 동네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다가 들켜서 곤란한 상황을 만들곤 한다. 물론 그때마다 안톤이 갖은 고생을 하면서 뤼디거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안톤 탓을 하는 뤼디거한테 화가 나서 안톤은 뤼디거와 크게 싸운다. 게다가 농장에 이상한 사건이 벌어진다. 밤마다 누군가 달걀에 죄다 구멍을 뚫어 놓았다. 모두 안톤을 의심하지만, 안톤은 절대로 자기가 달걀 도둑이 아니라고 펄펄 뛰었다. 농장 주인은 달걀 도둑을 잡으려고 동네 의사를 불러온다. 헌데 그 의사는 흡혈귀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었다. 의사는 어마어마하게 큰 개를 데리고 와서 달걀 도둑 추적을 시작한다. 위기에 처한 꼬마 흡혈귀 뤼디거와 안톤. 둘은 무사히 휴가를 마칠 수 있을까?몸에 좋은 시골 공기 ∥ 예쁜 방 ∥ 안톤은 예민해 ∥ 귀엽지 않아! ∥ 닭장의 영웅 ∥ 백마를 탄 기사 ∥ 헤르만과 요한나 ∥ 무시무시한 녀석들 ∥ 우린 친구잖아! ∥ 꼬마 흡혈귀의 은신처 ∥ 나무 위의 괴물 ∥ 시골 사람들 ∥ 괴물들의 습격 ∥ 용감한 흡혈귀 ∥ 흡혈귀에게 딱 맞는 집 ∥ 베를린에서 온 브루노와 루디 ∥ 흡혈귀가 싫어졌어! ∥ 달걀 도둑 ∥ 누명을 벗다 ∥ 위험한 나방 수집가 ∥ 슈퇴버만 씨 ∥ 숙녀의 방문 ∥ 검은 외투를 입은 남자 ∥ 안나의 문집 ∥ 그건 흡혈귀 짓이에요! ∥ 시골 의사의 왕진 ∥ 안톤의 여자친구 ∥ 팬지, 데이지 그리고 꽃다지 ∥ 납골당에서 온 소식 ∥ 몸보신이 필요해 ∥ 꼬마 흡혈귀 최대의 위기 ∥ 지금은 진료 시간이 아니야! ∥ 엄마가 한 명 더 있다면 ∥ 배고프면 심통을 부려요 ∥ 흡혈귀들과 친구들안톤 가족의 휴가 여행에 따라간 꼬마 흡혈귀 뤼디거! 뤼디거는 시골 농장이 괴물 천지라며 소란을 피우고, 가정집에 들어갔다 위험에 빠지는 사고를 치는데……. 안톤은 사고뭉치 뤼디거를 구하고 휴가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어느 날 갑자기 창가로 찾아온 꼬마 흡혈귀와 친구가 된 안톤! 뤼디거와 안톤은 서로를 알아가며 특별한 우정을 만들어 갑니다. 물론 오싹하고 아찔한 사고가 끝없이 벌어지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말이지요. 《꼬마 흡혈귀 4 괴물 농장의 달걀 도둑》에서는 더 유쾌하고 더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가족 휴가 여행을 시골 농장에 간 안톤은 먼저 도착한 꼬마 흡혈귀와 보낼 즐거운 시간을 기다립니다. 뤼디거와 밤에 실컷 놀 생각에 낮 동안 지루한 일정도 꾹 참았습니다. 그런데 뤼디거와 함께 보내는 시골 농장 휴가가 안톤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갑니다. 뤼디거는 농장이 괴물 천지라며 기겁을 하고, 배가 고프다며 동네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다가 들켜서 곤란한 상황을 만들곤 합니다. 물론 그때마다 안톤이 갖은 고생을 하면서 뤼디거를 구해야 하지요. 하지만 무슨 일이든 안톤 탓을 하는 뤼디거한테 화가 나서 안톤은 뤼디거와 크게 싸웁니다. 게다가 농장에 이상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밤마다 누군가 달걀에 죄다 구멍을 뚫어 놓습니다. 모두 안톤을 의심하지만, 안톤은 절대로 자기가 달걀 도둑이 아니라고 펄펄 뛰지요. 농장 주인은 달걀 도둑을 잡으려고 동네 의사를 불러옵니다. 헌데 그 의사는 흡혈귀의 존재를 믿는 사람입니다. 의사는 어마어마하게 큰 개를 데리고 와서 달걀 도둑 추적을 시작합니다. 위기에 처한 꼬마 흡혈귀 뤼디거와 안톤! 둘은 무사히 휴가를 마칠 수 있을까요? 평화로운 시골 농장에서 벌어지는 오싹하고 짜릿한 이야기, 《꼬마 흡혈귀 4 괴물 농장의 달걀 도둑》에서 만나 보세요!
땡땡의 모험 16 : 달 탐험 계획
솔출판사 / 에르제 글 그림, 류진현 외 옮김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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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에르제 글 그림, 류진현 외 옮김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 있다. 해바라기 박사의 극비 프로젝트로 개발된 로켓을 타고 달을 향해 떠나는 땡땡. 우여곡절 끝에 로켓트는 발사됐지만 발사 압력으로 모든 탑승객들이 정신을 잃고 만다. 관제소의 애타는 연락에도 불구하고 땡땡에게서는 아무런 응답이 없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달에 도착할 수 있을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의 소개로 화제가 된 ‘땡땡’ 시리즈 세계 탐정만화의 진수 그래픽 노블의 고전 소년 탐방기자 ‘땡땡’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담! 2016년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 있다. 해바라기 박사의 극비 프로젝트로 개발된 로켓을 타고 달을 향해 떠나는 땡땡. 우여곡절 끝에 로켓트는 발사됐지만 발사 압력으로 모든 탑승객들이 정신을 잃고 만다. 관제소의 애타는 연락에도 불구하고 땡땡에게서는 아무런 응답이 없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달에 도착할 수 있을까?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달 탐험 계획 해바라기 박사를 찾아 실다비아로 떠난 땡땡과 아독 선장! 얼떨결에 인류 최초 달 탐사 일원이 된 땡땡 아독선장, 그리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해바라기의 포복절도 웃음기 ‘검은 황금’을 가로채려는 지하세력을 일망타진한 땡땡과 아독. 성에 도착하자마자 해바라기의 전보를 받고 급히 실다비아의 슈우욱 연구소로 향합니다. 절친한 해바라기의 부탁이라 서둘러 찾아오긴 했지만, 비밀경찰의 감시에서부터 망할놈의 광천수까지 온통 맘에 안 드는 것투성이. 해바라기는 한술 더 떠 “자기가 만든 ‘해바라기트’를 타고 함께 달나라 여행을 떠날 친구들”이라며 땡땡과 아독을 소개하고, 슈우욱 연구원들의 도에 넘치는 찬사를 받게 합니다. 볼이 부을 대로 부은 아독은 ‘어릿광대 짓’이라며 해바라기의 달 탐험 계획을 흉보고, 이에 흥분한 해바라기는 기억상실증에 걸립니다. 다혈질 술고래 아독과 반 귀머거리 해바라기 박사가 펼쳐가는 좌충우돌 ‘달 탐험 준비 작전’이 독자들에게 물리학에 관한 수준 높은 정보와 독특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달 탐험 계힉』은 왜 재미있을까요? 하나. 아폴로 호보다 더 먼저 달 탐험 계획을 그려낸 에르제의 놀라운 능력! 1969년 7월 21일 전 세계 10억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간은 지구 아닌 다른 천체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미국의 아폴로 11호의 우주 비행사들이 달 표면에 착륙한 것이죠. 하지만 놀랍게도 에르제는 그보다 앞선 1953년에, 엄밀한 자료 조사에 기초한 정확한 예측을 통해 달 탐험을 성공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땡땡 일행이 착용하게 될 헬멧이나 우주복 실험, 로켓 추진체를 만드는 과정이나 땡땡 일행이 타게 될 로켓 ‘해바라기트’의 내부 구조 등을 정확히 그려낸 부분은 물론, 후편 『달나라에 간 땡땡』의 세밀하게 묘사된 달 표면을 보고 있으면, ‘과연 에르제야!’라는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옵니다. 둘. 진지하면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달 탐험 계획』 달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달 탐험 계획』에는 매우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곳곳에 에르제 특유의 위트가 혼재돼 있어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주제를 유머러스하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나가죠. 예를 들어 핵분열을 설명할 때 한 마디씩 거드는 아독 선장의 재치 넘치는 대답이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버럭 화를 내는 모습, 또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복을 갈아입는 대목에서 밀루가 내뱉는 깜찍한 불평 등은 자칫 지루해지고 딱딱해지기 쉬운 스토리에 유쾌한 긴장감을 불어넣어줍니다! 셋. 무식무미무취의 특징 없는 연구원 ‘울프’의 등장! 땡땡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넘칩니다. 금방이라도 책 속에서 튀어나와 한바탕 욕을 퍼부어 줄 것 같은 아독 선장에, 말귀를 제대로 못 알아들어 ― 그보다는 제멋대로 알아들어 ― 아독은 물론 다른 등장인물들의 성질까지 돋우는 해바라기 박사, 사건해결은커녕 문제만 일으키는 얼렁뚱땅 예측불허의 뒤퐁뽕 브라더스까지! 그런데 『달 탐험 계획』에서는 색깔이 분명치 않은 아저씨 하나가 등장합니다. 바로 해바라기 박사의 보조 연구원으로 나오는 ‘울프’! 사건에 끼어드는 법도 없고 사건을 일으키는 법도 없으며 의심받을 짓이라고는 손톱만큼도 하지 않는 무색무미무취의 캐릭터입니다. 그냥 자리에 나무처럼 서서 가끔씩 필요한 대사를 받쳐주는 도우미라고나 할까? 그래도 너무 무시하지는 말자구요. 그에게도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테니까요.
EBS Voca Power 고교필수어휘 2500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2.12
11,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달달 외우는 암기법으로는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기 어렵다. 이 책은 지문의 문맥 속에서 익히는 신개념 어휘 종합서이다. 60개의 짧은 글을 매일 조금씩 읽으면서 글에 사용된 모든 단어를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했다. 다섯 개의 Unit마다 Review Test를 통해 그동안 공부한 단어들을 한 번 더 공부할 수 있다.UNIT 01 How to Become a Great Spy UNIT 02 Plato’s First Career Choice ? Playwright UNIT 03 Our Innate Drive for New Things UNIT 04 Becoming a Pop Idol Is Not an Easy Victory UNIT 05 Wheelchair Basketball Review Test 1 UNIT 06 Vertical Gardening UNIT 07 Blockchain Technology Is a Double-Edged Sword UNIT 08 Your Brain Is Listening to What You Say UNIT 09 Family Sculpting: A Method of Mental Health Care UNIT 10 Experiencing Original Art via Reproductions Review Test 2 Progress Test 1 UNIT 11 The Birth and Evolution of Leisure in Capitalism UNIT 12 Being Eco with Five R’s UNIT 13 Chinese and European Ceramics UNIT 14 The Birth of Safe Elevators UNIT 15 Exploring Antarctica Review Test 3 UNIT 16 Columbus’s Young Crew Members UNIT 17 The Blind Spot in the Research of Ocean Biology UNIT 18 Computers Save the World’s Artworks UNIT 19 Sense of Fairness Governing the Human Mind UNIT 20 Creating: Equally Natural to Our Animal Relatives Review Test 4 Progress Test 2 UNIT 21 What Makes Poetry Distinctive UNIT 22 Don’t Ignore Distractions! UNIT 23 Health Anxiety Felt by Medical Students UNIT 24 Language: An Evolutionary Product UNIT 25 Who Are Behind the Scenes? Review Test 5 UNIT 26 The New Two-Way Media UNIT 27 The Battle of Acacia and the Giraffe UNIT 28 Ethical Consumption UNIT 29 How the Slump in Raisin Sales Was Overcome UNIT 30 Variability in Statistics Review Test 6 Progress Test 3 UNIT 31 Smaller, Innovative Firms Beat Large Bureaucratic Ones UNIT 32 Activate Your Prior Knowledge UNIT 33 Can Language Die Out? UNIT 34 Different Cultural Rules of Politeness in Conversation UNIT 35 The Right Decision Review Test 7 UNIT 36 Optimism Matters for the Environment UNIT 37 Winners and Losers in the Age of Smart Machines UNIT 38 The Role of Conflict in a Story UNIT 39 Can Philosophy Bake Bread? UNIT 40 Distance Education and Online Courses Review Test 8 Progress Test 4 UNIT 41 The Likelihood of Something Happening UNIT 42 Where Is Your Past and Future? UNIT 43 What Determines Who You Are? UNIT 44 Sabin’s Vaccine: A Savior from the Crippling Disease UNIT 45 Distractions in Driving Review Test 9 UNIT 46 Comforting Communication UNIT 47 The Healing Power of Touch UNIT 48 How Cats Survive a Fall UNIT 49 Path to Success UNIT 50 The Complexity of Animal Behavior Review Test 10 Progress Test 5 UNIT 51 Tips on Writing Application Essays UNIT 52 Actors Playing the Opposite Sex UNIT 53 Empty Your Mind and Make Room for Meditation UNIT 54 Citizens of a World Community UNIT 55 The Value of Forests Review Test 11 UNIT 56 Where Is Earth’s Water? UNIT 57 The Best Time to Pick Your Crops UNIT 58 Personalize Your Messages Rather Than Generalizing Them UNIT 59 An Eye for an Eye, a Tooth for a Tooth UNIT 60 Theater in the Tang Dynasty Review Test 12 Progress Test 6 INDEX ※ PDF 어휘장: EBSi 사이트 제공EBS English POWER 시리즈 Voca POWER 완전 개정판 발행 (어원, 고교필수어휘 2500) 신개념 어휘 종합서, 이렇게 다른 달달 외우는 암기법으로는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기 어렵다. 지문의 문맥 속에서 익히는 어휘! 60개의 짧은 글을 매일 조금씩 읽으면서 글에 사용된 모든 단어를 맥락 속에서 이해 → 기억에 오래 남는 어휘력 다섯 개의 Unit마다 Review Test를 통해 그동안 공부한 단어들을 한 번 더 공부 → 총 78회의 반복 테스트를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고교필수어휘를 모두 섭렵
고고씽~ 영국에 가다!
가나출판사 / 이은진 지음, 윤유리 그림, 박종성 감수 /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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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사회,문화
이은진 지음, 윤유리 그림, 박종성 감수
의회와 신사의 나라로 알려진 영국 곳곳을 여행하며 영국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는 책. 영국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룬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영국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영국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권말에는 영국의 민담, 전설 등의 유명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영국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첫 번째 여행 바바리코트와 체크무늬 치마 (영국의 옷) 두 번째 여행 소박하고 꾸밈없는 영국 음식 (영국의 음식) 세 번째 여행 정원이 있는 벽돌집에 가다 (영국의 집) 네 번째 여행 하루에 사계절이 있는 날씨 (영국의 자연환경) 다섯 번째 여행 의회 정치를 확립하다 (영국의 정치) 여섯 번째 여행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산업) 일곱 번째 여행 셰익스피어에 빠지다 (영국의 문화) 고고씽! 이야기 나라 / 고고씽! 지식 창고 찾아보기이야기를 읽다 보면 영국 문화가 머리에 쏙쏙! 옷, 음식, 집, 자연환경, 정치와 산업 등 우리가 궁금한 영국에 관한 정보가 모두 들어 있어요. 마침내 막가이버 박사 곁으로 돌아온 소마즈! 모처럼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막가이버 박사는 타임머신 거울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리와 무식이는 소마즈의 새 코트를 망가뜨린다. 당장 코트를 수선하려면 영국의 옷 가게로 가야 할 상황. 과연 이들은 소마즈 모르게 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을까? 좌충우돌, 엉뚱 쾌활한 막가이버 탐험대의 여행이 영국에서도 계속된다. 고고씽~ 이 책은 <고고씽~ 영국에 가다!>는 초등학생들에게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방학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외국의 유명 관광지로 여행을 떠나거나, 홀로 어학연수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딜 가든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우리와 가까운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지식을 줍니다.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정하여 그 나라의 의, 식, 주 문화는 물론 정치, 경제, 역사, 지리, 국민성,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개성 있는 주인공들이 타임머신 여행을 통해 직접 그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를 체험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그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고고씽~ 영국에 가다!>는 의회와 신사의 나라로 알려진 영국 곳곳을 여행하며 영국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줍니다. 영국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영국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는 조카 영리, 그리고 영리의 남자 친구 무식이의 성화로 타임머신을 이용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아이들이 망가뜨린 소마즈의 옷을 수선하러 갑자기 떠난 여행에서 버킹엄 궁전의 멋진 근위병 교대식을 보고, 스코틀랜드의 전통 의상인 킬트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한편, 막가이버 박사와 사이가 좋아진 소마즈는 세 사람의 영국 여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소마즈의 더딘 요리를 기다리다 못해 잠깐 가게 된 요리 쇼에서 세계적인 요리사의 영국 음식을 맛보고, 소마즈를 의심해 떠난 여행에서는 친절한 줌마렐라 아줌마를 만나 영국의 주거 문화에 대해 배웁니다. 또한 비가 잦고 변덕스러운 영국 날씨가 의?식?주 곳곳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음을 알게 되지요. 고고씽~ 영국 이야기의 가장 큰 변화는 타임머신 거울이 과거로 갈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된 점입니다. 처음으로 과거로 간 여행에서 막가이버 박사 일행은 영국 정치사에서 매우 의미 있는 명예혁명의 순간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영국의 선진적인 의회 민주주의가 정착되기까지는 왕과 의회와의 눈물겨운 갈등이 있었음도 배우지요. 주인공들은 또 산업 혁명의 발상지였던 맨체스터에서 산업의 발달이 영국을 세계적인 무역 국가로 성장시켰다는 것을 배웁니다. 오늘날 뛰어난 판타지 소설, 뮤지컬들의 뿌리가 영국에 있으며 영국 대중문화 면면이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주었음을 마지막 장에서 다루고 있지요. 한편, 소마즈는 막가이버 박사의 의심을 서운해 하며 잠시 시간을 갖자고 제안합니다. 다시 만난 소마즈와 막가이버 박사의 미묘한 핑크빛 싸움이 앞으로의 타임머신 여행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소마즈를 떠난 번개맨은 도대체 누구에게 일일이 주인공들의 상황을 보고하는지 그 정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막가이버 탐험대의 여행 이야기는 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고고씽~ 시리즈만의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다른 나라를 알게 됩니다. 기존에 나왔던 책들은 재미나 정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런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첫 권부터 이어지는 탄탄한 구성과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계속 이끌고, 이야기 속에 정보를 녹여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로 각 나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다른 나라를 다루는 정보서는 보통 역사나 문화 등 한 분야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한 나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또 권말에는 그 나라의 민담, 전설 등의 유명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그 나라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아이들이 즐기면서 끝까지 찾게 만드는 책입니다. 시간 여행, 공간 이동, 퀴즈, 음모와 모험, 4차원 세계 등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판타지적 요소가 골고루 배치돼 있어 끝까지 책을 놓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 소개] 막가이버 박사/ 어디든 ‘막 가 보기’ 위해 타임머신을 연구한 노총각 과학자 300번이 넘는 실패 끝에 타임머신을 발명했다. 타임머신 여행을 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고 배우고자 타임머신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려 애쓰고 있다. 헤어진 첫사랑 소마즈의 음모로 고생했지만 아직도 사람의 감정이 남았음을 깨닫곤 소마즈를 따듯이 받아들인다. 나영리/ 막가이버 박사의 하나뿐인 조카 참견과 호기심 많은 소녀. 막가이버 박사를 따르며 타임머신 여행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안무식/ 영리의 절친한 남자 친구 식탐이 많아서 가끔 구박을 받기도 하지만 막가이버 탐험대에서 빠질 수 없는 구성원이다.. 소마즈/ 막가이버 박사의 첫사랑이자 라이벌 과학자 호시탐탐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을 빼앗으려 노린다. 그러나 실패를 거듭하면서 심정에 변화를 느낀 뒤 다시 막가이버에게 돌아온다. 번개맨/ 소마즈에게 충실했던 부하 소마즈의 명령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던 심복이었다. 그러나 지난번 러시아 여행에서 소마즈를 배신하고 떠났다."영국의 국회 의사당은 세계 최초로 의회 정치를 발달시킨 곳으로, 의회 민주주의의 전당이라고 할 수 있어. 원래는 웨스트민스터 궁전이었던 곳인데 지금은 저쪽 높은 건물은 상원 의사당이고, 건너편 조금 낮은 건물이 하원 의사당이야. 아차, 내 정신 좀 봐! 애들아, 난 이제 가서 태엽을 감아야겠구나. 곧 빅 벤이 울릴 시간이거든. 만나서 반가웠다, 안녕?" 세 사람은 엄청난 크기의 빅 벤이 손으로 태엽을 감아 움직인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살로우맨과 작별 인사를 나눈 막가이버 박사 일흥은 곧 국회 의사당에 도착했다p117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
삼성당 / 고수산나 지음, 이지현 그림 /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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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고수산나 지음, 이지현 그림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도서' 선정작. 도시에 살던 아이들이 시골로 이사 오면서 직접 체험을 통해 자연을 알아 가는 이야기로,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 맞추어 구성된 자연 동화이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공부를 한다고 느끼지 않고, 동화를 즐기면서 주인공들에 동화되어 자연스럽게 자연을 배워 갈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끝 부분에는 주인공 아이들의 자연 관찰 일기가 있다. 관찰 일기는 동화로 재미있게 다듬어진 자연 이야기를 좀 더 상세한 설명으로 보충해 주며, 각 장의 핵심적인 학습 내용을 정리해 준다. 무엇보다 관찰 일기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감정이나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유익하다.1. 더 이상 심심하지 않아 - 철새와 텃새 2. 집 짓기는 힘들어 - 동물의 집 3. 봉숭아가 1등! - 식물의 씨 퍼뜨리기 4. 우정이 자라나는 씨앗 - 식물의 한해살이 5. 금붕어야, 미안해 - 물고기의 호흡 6. 서로 도와야 진짜 남매 - 천적, 공생, 기생 7. 할아버지의 눈물 - 숲과 나무가 하는 일 8. 족제비는 나쁜 녀석일까? - 동물의 먹이 사슬 9. 멧돼지는 심술꾸러기 - 동물의 겨울나기 10.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결투 - 곤충의 한살이 11. 식물 의사 선생님 - 식물의 뿌리, 줄기, 잎이 하는 일 12. 아주 특별한 연극 - 동물의 새끼 기르기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도서로 선정된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에 이은 도와줘 시리즈 제2권! 수학의 기본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낸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아이들이 교과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학습 동화인 것이다. 이러한 기본 콘셉트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과학 영역을 다루었다.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는 도시에 살던 아이들이 시골로 이사 오면서 직접 체험을 통해 자연을 알아 가는 이야기로,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 맞추어 구성된 자연 동화이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공부를 한다고 느끼지 않고, 동화를 즐기면서 주인공들에 동화되어 자연스럽게 자연을 배워 가게 될 것이다. 자연이라는 기초를 다져야 과학을 이해한다 초등 과학은 자연에 대한 관찰과 경험을 통하여 자연에 친숙하도록 하는 것을 첫 디딤돌로 삼고 있다. 저학년에서 자연 학습을 통해 기초를 다지고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과학을 깊이 있게 공부해 가는 것이 과학 교과 과정의 현주소인 것이다. 과학 기초로서의 자연 학습은 이론 교육이 아닌 현장 체험과 꾸준한 관찰로 깨달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는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만지고, 키우고, 느끼고, 생각하는 등 직접 체험을 통해 자연을 배워 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저학년에게는 자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고학년에게는 기초를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는 유익한 학습 동화이다. 자연 동화에 어울리는 구성 각 장의 끝 부분에는 주인공 아이들의 자연 관찰 일기가 있다. 관찰 일기는 동화로 재미있게 다듬어진 자연 이야기를 좀 더 상세한 설명으로 보충해 주며, 각 장의 핵심적인 학습 내용을 정리해 준다. 무엇보다 관찰 일기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감정이나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은 자연을 통해 교과서에서 알려 주는 지식 말고도 더 풍부한 감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책 속의 주인공들처럼 실제로 자연 관찰 일기를 쓰는 습관을 길러 준다면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질 것이다. 또한 책 곳곳에 담긴 아기자기한 그림은 동화 속 캐릭터들의 개성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 그림으로 부족한 자연의 사실적인 모습은 사진을 통해 보여 준다. 무엇보다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에서는 그림과 사진을 일반 자연 도서처럼 별개로 실지 않았다. 콜라주 느낌의 그림에 자연 사진들을 자연스럽게 조합하여, 마치 그림 속 아이가 자연을 체험하고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부여한다.봉숭아의 줄기가 아주 곧게 자랐다. 톱니가 있는 잎은 서로 마주 보고 자라지 않고 어긋나게 났다.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와 꽃이 피었는데 보라색의 꽃이 여러 송이가 피었다. 꽃이 지고 난 자리에 달걀 모양의 작은 열매가 생겼다. 열매가 다 익으면 만질 때 조심해야 한다. 살짝만 건드려도 톡 하고 씨앗이 터져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봉숭아의 꽃말이 ‘나를 만지지 마세요.’라고 한다. - p.59 '진아의 일기' 중에서작은 방처럼 생긴 나무속에서 사슴벌레 번데기는 3주일 동안이나 꼼짝 않고 잠을 잤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진 어느 날, 번데기의 등이 천천히 찢어졌습니다. 번데기에서 나온 사슴벌레는 희고 말랑말랑한 등딱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빠, 사슴벌레가 이상해요. 까만색이 아닌데요.”“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색깔이 변할 거야.”정말 아빠 말대로 사슴벌레의 색은 점점 짙어졌습니다. 처음에는 갈색으로 변하더니 나중에는 까만색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어른벌레가 되었습니다. - p.129~130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결투' 중에서
두뇌 트레이닝 미로 1 : 동물편
작은책방(해든아침) / 아르크투루스 편집부 엮음, 강승혜 옮김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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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해든아침)
교양,상식
아르크투루스 편집부 엮음, 강승혜 옮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미로 찾기를 소개한다. 기존에 소개된 3~6세용 미로 찾기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단조로움을 대신하는 트릭이 숨어 있어 좀 더 고급과정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신나는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복잡하게 숨은 미로는 연필을 잡고 여러 번 도전하면서 집중력과 사고력뿐만 아니라 부딪치는 길들에 의해 도전의식과 공간에 대한 개념, 추리력과 상상력도 같이 키울 수 있는 멋진 놀이가 된다.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있는 문제들도 있으니 부모님들도 이 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차 속, 차 안, 여행지에서 모두 함께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연필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미로 찾기로 분석력과 공간 인지 능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다양한 동물들 속 숨은 미로를 찾으며 즐거운 두뇌개발을 시작하자! ■■■ 집중력과 사고력이 쑥쑥 올라가는 재미있는 미로 속 길 찾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미로 찾기를 소개하고 있는 『두뇌 트레이닝 미로 1 동물편』은 기존에 소개된 3~6세용 미로 찾기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단조로움을 대신하는 트릭이 숨어 있어 좀 더 고급과정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신나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복잡하게 숨은 미로는 연필을 잡고 여러 번 도전하면서 집중력과 사고력뿐만 아니라 부딪치는 길들에 의해 도전의식과 공간에 대한 개념, 추리력과 상상력도 같이 키울 수 있는 멋진 놀이가 된다.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있는 문제들도 있으니 부모님들도 이 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차 속, 차 안, 여행지에서 모두 함께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희망의 단지 DMZ
조선북스 / 황선미 지음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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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명작,문학
황선미 지음
동서남북 우리 땅 시리즈. 멀고도 가까운, 알지만 모르는 우리 땅 구석구석에 숨은 사람들의 삶과 꿈을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따뜻한 감성이 살아 있는 어린이 정보 교양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 황선미가 한국전쟁과 분단이라는 현실을 작가 특유의 감성이 살아 있는 동화로 구성해 아이들이 어렵거나 무겁지 않게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작가는 우리의 분단 현실과 우리가 모르는 DMZ 이야기를 네 아이들, 그리고 담임선생님의 꿈과 희망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DMZ 내의 삶, 안보, 생태, 역사, 통일 등의 자칫 지루하고 무거워지기 쉬운 소재와 주제를 섬세한 심리묘사와 사실적인 표현으로 버무려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냈다. 안보나 생태에 치우친 기존의 도서와는 달리 DMZ를 삶, 안보, 역사, 생태, 통일의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어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시각으로 분단의 현실과 그 산물인 DMZ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한 작품으로,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곳, DMZ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통해 그곳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작가의 말 - 멀고도 가까운 곳 희망의 단지 DMZ 이야기 - 끊어진 허리, 비무장지대 DMZ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용이의 꿈 용이가 들려주는 DMZ 이야기 - 비무장지대 DMZ 안에 마을이 있다고?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기 게양대 del@chosun.com하늘이의 꿈 하늘이가 들려주는 DMZ 이야기 - 꿈이 자라는 곳 / 비무장지대 DMZ의 평화 지킴이 del@chosun.com수정이의 꿈 수정이가 들려주는 DMZ 이야기 - 생태계의 보물 창고 / 생물들의 삶의 터전 / 연어의 꿈 / 통일 대사, 수달 명우의 꿈 명우가 들려주는 DMZ 이야기 - 거대한 역사박물관 / 전곡리 선사 유적지 / -신라 경순왕릉 / 호로고루성 / 서곡리 고려벽화묘 / 허준 묘 / 반구정 / 화석정 / 건봉사 / 전골총 / 돌아오지 않는 다리 / 철원 노동당사 / 승일교 선생님의 꿈 선생님이 들려주는 DMZ 이야기- 통일을 준비하는 비무장지대 DMZ / 부산에서 파리까지 기차로 한 번에! /분단의 경계를 넘어서는 겨레말큰사전 / 통일 시대 경제의 중심지, 개성공단 추천의 말 - 평화와 소통과 생명을 꿈꿀 수 있는 DMZ이 시대 최고의 동화작가 황선미의 따뜻한 감성이 살아 있는 팩션 동화! 나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곳에 관심을 갖기 바랍니다. 숲이 우거지고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이곳의 평화가 깨지면 우리가 살 수 없기 때문이에요. -작가의 말 중에서 《희망의 단지 DMZ》에 담긴 용이, 하늘이, 수정이, 명우의 희망과 꿈을 평화롭고 자유로운 통일 강대국에서 모든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경기도지사 김문수 추천의 글 중에서 《DMZ 희망의 단지》를 읽고 나면 비무장지대 DMZ는 순박하고 성실한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자, 오천 년 역사의 현장이고, 아름다운 동식물의 보금자리이며, 나아가 통일된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대성동초등학교 교장 김덕원 추천의 글 중에서 황선미는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한 번은 겪었을 법한 일을 소재로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삶과 사람과 꿈의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왔다. 그의 시선이 닿은 첫 번째 장소는 바로 비무장지대 DMZ. 긴장감이 도는 판문점, 수백만 발의 지뢰, 긴 철조망. 사람들은 한국전쟁 이후 남북 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비무장지대 DMZ를 그저 무시무시한 전쟁의 흔적으로 여길 뿐이다. 하지만 작가가 주목한 것은 판문점도 지뢰도, 철조망도 아닌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비무장지대 DMZ의 유일한 마을과 학교, 바로 대성동 마을과 대성동초등학교의 주민들과 학생들. DMZ를 품은 희망의 단지 비무장지대 DMZ에 위치한 대성동초등학교의 6학년 학생인 용이, 하늘이, 수정이, 명우는 졸업을 앞두고 타임캡슐, ‘희망의 단지’에 넣을 편지를 써야 한다. 16년 뒤에 열어볼 이 단지 속에 네 아이와 담임선생님은 각자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꾹꾹 눌러 쓴다. 항상 전쟁의 위험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대성동 마을에서 농부가 되고 싶다는 용이, 유엔군 사령부를 대신해서 우리 땅은 저 스스로가 지키겠다는 하늘이, 비무장지대 DMZ의 환경과 관련된 일을 하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수정이와 이곳의 유물을 조사하는 역사학자를 꿈꾸는 명우, 그리고 네 아이들의 꿈을 보듬어 주며 남북한 어린이를 모두 가르치고 싶다는 담임선생님. 작가는 우리의 분단 현실과 우리가 모르는 DMZ 이야기를 네 아이들, 그리고 담임선생님의 꿈과 희망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DMZ 내의 삶, 안보, 생태, 역사, 통일 등의 자칫 지루하고 무거워지기 쉬운 소재와 주제를 섬세한 심리묘사와 사실적인 표현으로 버무려내 읽히는 동화로 만들어낸 것은 황선미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마음이 불편하지만 알아야 하는 사실들, 그 과정을 통해 책 속 주인공들도 자라고 책을 읽는 독자들도 한 뼘 자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간결하지만 무겁지 않은 구성 한국전쟁과 분단이라는 현실을 황선미 작가 특유의 감성이 살아 있는 동화로 구성해 아이들이 어렵거나 무겁지 않게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합니다. * 균형 있는 시각 안보나 생태에 치우친 기존의 도서와는 달리 DMZ를 삶, 안보, 역사, 생태, 통일의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어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시각으로 분단의 현실과 그 산물인 DMZ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 현장감 넘치는 사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곳, DMZ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통해 그곳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시리즈 소개] 멀고도 가까운, 알지만 모르는 우리 땅 구석구석에 숨은 사람들의 삶과 꿈을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따뜻한 감성이 살아 있는 어린이 정보 교양서 시리즈입니다.
HIGH TOP 하이탑 중학교 과학 2 세트 (전3권) (2018년용)
동아출판 / 강충호 외 지음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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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강충호 외 지음
2009개정 교육과정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최적의 기본 개념서. 과학 개념의 이해를 돕는 자세한 설명과 체계적인 내용 정리하였고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논리적 문장 서술하였다. 9종 교과서의 탐구를 체계적, 단계적으로 정리하였고 실력 확인 문제, 고난도 문제, 서술형 문제, 최고난도 문제, 논리적 표현 능력 향상 문제 등 단계별 문제 제공한다. 교과 관련 다양한 읽을거리와 심화 학습을 제공하여 사고의 틀 확장 해주고 내신 최상위권, 영재교육원, 과학고 진학 등 대비 가능하다. (상권) Ⅰ 물질의 구성 Ⅱ 빛과 파동 Ⅲ 기권과 우리 생활 Ⅳ 소화.순환.호흡.배설 (하권) Ⅴ 물질의 특성 Ⅵ 일과 에너지 젼환 Ⅶ 자극과 반응- 중학교 과학의 모든 개념 이해를 위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서술 - 서술형 평가를 비롯한 내신 평가 완벽 대비
궁궐에서 온 초대장
예림당 / 김현주 글.그림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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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김현주 글.그림
현주리의 체험학교 시리즈 1권. 궁궐 캠프 초대장을 받은 현주리가 일주일 동안 궁궐에서 머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리 경연 대회, 민속놀이 대회, 탈춤 경연 대회 등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하며 그 안에서 궁궐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게 된다. 현주리는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마음을 나누는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얻고, 생태의 소중함과 궁궐의 가치를 체험한다.여는 마당 왕비가 되고 싶어 … 6 첫째 마당 매화밭 그리기 대회 … 26 둘째 마당 상상 요리 경연 대회 … 54 셋째 마당 거북이 달리기 대회 … 90 넷째 마당 연경당 탈춤 경연 대회 … 112 다섯째 마당 옥류천 보물찾기 … 142 징검다리 마당 누가 왕과 왕비가 될까 … 176 한마당 왕과 왕비의 즉위식 … 210 마지막 마당 궁궐 캠프의 선물 … 236[현주리의 체험학교] 시리즈는 초등학생 현주리가 경험하는 전통문화, 다문화, 지방문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조화롭게 담고 있습니다. 1권《 궁궐에서 온 초대장》을 시작으로 총 3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궁궐에서 온 초대장》은 궁궐 캠프 초대장을 받은 현주리가 일주일 동안 궁궐에서 머물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요리 경연 대회, 민속놀이 대회, 탈춤 경연 대회 등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하며 그 안에서 궁궐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내용소개] 초등학교는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아주 커다란 의미입니다. 아이가 든든한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학교라는 작은 사회로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이니까요. 아이는 학교에 들어가서 무엇을 접하게 될까요? 우선' 경쟁'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선생님의 관심을 얻고자, 또래 집단의 인정을 받고자 아이들은 경쟁을 시작합니다. 작가는 [현주리의 체험학교]를 통해 경쟁의 원리가 아닌 다른 배움의 방식도 존중받는 학교를 그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누구라도 주어진 상황에서 온 힘을 다하면 이기는 것보다 소중한 추억과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요. 체험학교에서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수업하지 않습니다. 함께 참여하며 올바르게 소통하고, 그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정신을 가지도록 돕습니다. 《궁궐에서 온 초대장》은 궁궐 캠프 초대장을 받은 아이들이 궁궐에서 일주일간 머물며 다섯 마당의 경기를 펼치는 내용입니다. 각 마당은 그리기 대회, 요리 경연 대회, 거북이 달리기 대회, 탈춤 경연 대회, 보물찾기의 경기로 이루어졌고, 아이들은 상으로 비단 열쇠고리를 타게 됩니다. 최종 우승한 어린이는 마지막 날 즉위식 재연 행사에서 왕과 왕비 역할을 맡게 되지요. 주인공 현주리도 처음에는 우승해서 왕비가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며 경기마다 승부에 집착합니다. 하지만 번번이 이길 기회를 놓치게 되지요. 현주리는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마음을 나누는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얻고, 생태의 소중함과 궁궐의 가치를 체험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상대편이 되어 싸웠던 친구의 상황을 헤아리고 이해하는 넓은 마음, 친구를 위해 우승이라는 목표도 양보할 수 있는 용기, 이기는 것보다 참여의 과정이 중요함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멀게만 느꼈던 궁궐을 친근하게 느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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