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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하늘
아이세움 / 권오철 지음, 송미령 그림, 박석재 감수 / 2008.04.23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권오철 지음, 송미령 그림, 박석재 감수
천체 사진가인 작가가 하늘의 운행 원리를 담은 천체의 모습을 사람의 눈에 보이는 모습 그대로 찍었다. 우주를 떠돌던 혜성들이 지구 대기권에 접근했을 때 어떤 모양으로 보이는지, 여름철의 은하수와 겨울철의 은하수가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 안내한다. 아이들로 하여금 광대한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우주 탐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아름다운 천체 사진으로 흥미를 유발한다. 더불어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천체 관련 내용들을 참고 사진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담음으로써 우리 주위를 둘러싼 천문 현상들이 어떤 원리를 갖고 일어나는지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1. 내용 소개 눈을 들어 하늘을 보면 그곳에는 해와 달과 별이 있어요. 특히 까마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면 인간의 존재가 한없이 작게 느껴지지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우주 저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아직 알지 못합니다. 밤하늘을 수놓는 수많은 별자리들, 그 사이를 움직이는 달과 태양 그리고 행성들, 희미하지 만 수없이 숨어 있는 성운, 성단과 가끔씩 떨어지는 유성, 이런 친구들을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사람의 눈으로 바라본 시각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과학 현살을 가장 아름답고도 정확하게 반영한 천체 사진을 통해 우리 주위의 현상들이 어던 원리로 일어나는지 알 수 있게 된답니다. 2. 독자층 초등학교 전학년 3. 이 책의 특성 이 책에 실린 대부분의 사진은 천체 사진가인 작가가 사람의 눈에 보이는 하늘의 모습 그대로를 찍은 것입니다. 이 사진들은 하늘의 운행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달에 의해 우리 눈에 보이는 밤하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관찰한 적은 별로 없겠지요. 또 우주를 떠돌던 혜성들이 지구 대기권에 접근했을 대 어떤 모양으로 보이는지, 여름철의 은하수와 겨울철의 은하수가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교과서를 통해 배운 지식들이 실제 하늘에서 어떤 모습으로 펼쳐지는지 사진으로 확인하고, 또 기회가 닿을 때 직접 밤하늘을 관찰하면서 다시 한번 체험해 본다면 얼마나 효과적일까요?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나를 둘러싼 광대한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나아가 우주 탐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아름다운 천체 사진으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더불어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천체 관련 내용들을 참고 사진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담음으로써 우리 주위를 둘러싼 천문 현상들이 어떤 원리를 갖고 일어나는지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문 - 국내 각지에서 작가가 직접 찍은 천체 사진입니다. 망원경을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찍은 아름다운 사진으로 정서를 자극합니다. 정보 - 국내외 전문가가 찍은 천체 사진과 일러스트로 사진에서 드러나는 여러 천문 현상들을 이론과 함께 설명합니다. 교과 연계표 - 이 책의 천체 정보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 어느 단원에 나오는지 정리했습니다.
동아 전과 세트 3-1 (전10권, 2019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8.11.20
48,000원 ⟶ 43,2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초등 공부 기본서 동아전과는 과목별 '교과서 개념'과 '핵심 문제집'으로 구성하여 교과서 공부와 문제 공부를 한번에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전과다.● 교과서 개념 [국어] / 핵심 문제집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2. 문단의 짜임 3. 알맞은 높임 표현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5.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6. 일이 일어난 까닭 7. 반갑다, 국어사전 8. 의견이 있어요 9. 어떤 내용일까 10. 문학의 향기 ● 교과서 개념 [수학] / 핵심 문제집 [수학] 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 ● 교과서 개념 [사회] / 핵심 문제집 [사회] 1. 우리 고장의 모습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3.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 교과서 개념 [과학] / 핵심 문제집 [과학]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2. 물질의 성질 3. 동물의 한살이 4. 자석의 이용 5. 지구의 모습 ● [영어+예체능]: 영어+음악+미술+체육+도덕 ● 부록 [서술형 평가 문제집]: 국어+수학+사회+과학초등 공부 기본서 '교과서 공부'+'문제 공부' 초등 공부 기본서 동아전과는 과목별 '교과서 개념'과 '핵심 문제집'으로 구성하여 교과서 공부와 문제 공부를 한번에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전과입니다. 제품구성 및 본문 페이지 수 [교과서 공부] 교과서 개념- 국어 336 [교과서 공부] 교과서 개념- 수학 228 [교과서 공부] 교과서 개념- 사회 152 [교과서 공부] 교과서 개념- 과학 180 [교과서 공부] 영어+예체능 80 [문제 공부] 핵심 문제집- 국어 96 [문제 공부] 핵심 문제집- 수학 80 [문제 공부] 핵심 문제집- 사회 68 [문제 공부] 핵심 문제집- 과학 76 [문제 공부 부록] 서술형 평가 문제집 132 총 합 계 1428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8 : 히말라야 편
주니어김영사 / 이정태 그림, 유대영 구성,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제작팀 원작 / 2014.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이정태 그림, 유대영 구성,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제작팀 원작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 원작의 스릴, 감동, 재미를 살려 펴낸 학습만화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연이 준 보물들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보존의 필요성을 새삼 되새기게 한다. 더불어 정글의 부족민들과 만나 교감을 이루면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공생에 대한 의미도 새롭게 생각한다. 정글의 달인으로 거듭난 병만, 믿음직한 훈남 리키, 저질 체력 노우진, 허당 맏형 김성수, 해피 바이러스 조여정, 정글 맞춤형 아이돌 이성열, 해병대 파워 오종혁 등 개성 강한 병만 족 캐릭터들이 만화책 속에서 더욱 재미있고 귀엽게 재탄생했다. 그리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맞게 짧은 호흡으로 전개되는 정글 탐험의 에피소드들이 긴박감을 더해 지루할 틈이 없다.1화 진격의 히말라야 원정대 (히말라야 생존 일지1)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2화 덕진칼리 사원의 생존 신고식 (히말라야 생존 일지2) 신과 산의 나라, 네팔 3화 맹수의 서식지로 (히말라야 생존 일지3) 거대 동물의 왕국에서 생존하기 4화 생존의 조건 (히말라야 생존 일지4) 야생 동물과 마주쳤을 때 5화 최악의 굶주림 (히말라야 생존 일지5) 히말라야, 굶주림과의 전쟁 6화 맹수들의 습격 (히말라야 생존 일지6) 정글에서 필요한 생존 도구 7화 바르디아 정글 보물찾기 (히말라야 생존 일지7) 네팔 정글의 야생 동물을 찾아라 8화 차마고도를 향하여 (히말라야 생존 일지8) 히말라야 폭순도를 찾아서 9화 폭순도로 출발 (히말라야 생존 일지9) 안전하게 등산 즐기기 10화 피난처, 폴람 (히말라야 생존 일지10) 피난 마을 폴람과 고산병 대비하기 11화 마의 3구간 (히말라야 생존 일지11) 폭순도 트레킹의 최종 관문, 마의 3구간 12화 폭순도 마을에서의 하루 (히말라야 생존 일지12) 고산 부족, 폭순도 사람들 13화 고산 축구 대회 (히말라야 생존 일지13) 폭순도의 전통 무역, 야크 카라반 14화 대망의 야크 카라반 (히말라야 생존 일지14) 조로서도, 야크 카라반에 도전하라 15화 폭풍 속의 선물 (히말라야 생존 일지15) 히말라야 폭설에서 비박하기 16화 마지막 인사 (히말라야 생존 일지16) 병만 족 인터뷰: 히말라야 탐사를 마치며 [부록] 방송 영상으로 꾸민 정글 탐험 화보 ★국민 족장 김병만의 매력 집중 탐구! ★컷! 편집과의 전쟁 ★히말라야 베스트 커플 ★홍일점 명예의 전당 ★30인의 또 다른 김병만 ★안녕, 히말라야! ★히말라야 편 촬영 뒷이야기[시리즈 소개] 만화로 다시 만나는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병만 족의 아찔한 정글 체험! 눈물, 콧물…… 배꼽까지 쏙 빠진다! -> 방송 원작의 스릴, 감동, 재미가 다시 살아난다! 어린이 만화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은 방송 원작의 스릴, 감동, 재미를 살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모험과 도전정신을 높인다. SBS ‘리얼 생존 다큐’라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의 장을 개척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은 남녀노소에게 인기를 얻으며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아프리카의 나미비아 정글과 인도네시아의 파푸아 정글’을 시작으로, ‘바투아누’, ‘시베리아’, ‘마다가스카르’, ‘아마존’, ‘뉴질랜드’, ‘히말라야’, ‘캐리비언’, ‘사바나’, ‘미크로네시아’ 편들이 이어지고 있다. 안방으로 전해지는 생생한 대자연의 모습에 감동 받고, 예고 없이 불쑥불쑥 맞닥뜨리는 정글의 위험에 머리가 쭈뼛쭈뼛 서고, 병만 족장과 스타들의 좌충우돌 생존 사투기에 배꼽 잡고 웃게 된다.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느꼈던 스릴, 감동, 재미를 만화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 병만 족의 세계 탐험, 만화로 보니 더 재미있다! 만화에서만 보여 줄 수 있는 과장된 액션과 빵 터지는 코믹한 표정들이 방송에서 느꼈던 재미, 그 이상을 즐길 수 있다. 세계의 정글과 오지를 찾아 나선 대한민국 스타들! 정글의 달인으로 거듭난 김병만, 저질 체력 노우진, 정글 공식 연서남 박정철,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안정환, 내숭을 벗어던진 여배우 오지은, 폭풍 수다 정준, 귀여운 어린 왕자 김혜성 등 개성 강한 병만 족 캐릭터들이 만화책 속에서 더욱 재미있고 귀엽게 재탄생했다. 그리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맞게 짧은 호흡으로 전개되는 정글 탐험의 에피소드들이 긴박감을 더해 지루할 틈이 없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병만 족의 생존 법칙 대공개! 맨손으로 식량 구하기, 물 만들기, 독초 구별하기, 생존을 위한 도구 만들기, 뚝딱뚝딱 집 짓기, 긴급 구조 신호, 야생 동물 대처법 등 생존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가 풍부하다. “모르면 낭패! 알아야 산다!” 정글의 세계는 그야말로 야생의 세계다. 자연에 대한 정보와 과학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병만 족장이 소개하는 생존 법칙 정보는 캠핑 등 자연과 함께하는 여가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욕구들이 많아진 지금, 아이들 스스로 또는 부모님과 함께 자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다. -> 정글 체험 속에서 보전, 공생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다! 병만 족과 함께 정글을 탐험하면서 희귀 동식물을 만나고, 자연현상으로 만들어진 그림 같은 지형을 직접 체험하면서 그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무한 감탄을 쏟아내는데, 이 모두가 수백만 년, 수천만 년에 걸쳐 만들어진 자연의 보물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보물들이 인간들의 무분별한 사냥이나 개발로 점차 사라지고 있다. 다시 한 번 자연이 준 보물들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보존의 필요성을 새삼 되새기게 한다. 더불어 정글의 부족민들과 만나 교감을 이루면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공생에 대한 의미도 새롭게 생각한다. [내용소개] 지구의 지붕, 히말라야에서 펼쳐지는 병만 족의 목숨을 건 생존 게임! 눈의 나라, 네팔 그리고 지구의 지붕인 히말라야에서 병만 족의 목숨을 건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정글 생존의 달인 김병만 족장을 비롯하여 저질 체력 노우진, 정글 공식 연서남 박정철,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안정환, 내숭을 벗어던진 여배우 오지은, 폭풍 수다 정준, 귀여운 어린 왕자 김혜성이 뭉친 7인의 히말라야 원정대! 네팔 정글의 최강자인 벵갈호랑이를 비롯해 외뿔코뿔소, 야생 호랑이 등 맹수가 득실거리는 네팔 정글에서 병만 족은 시시각각 덮쳐 오는 공포와 사상 최악의 굶주림을 경험한다. 야생 동물에겐 낙원이지만, 병만 족에겐 목숨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위험천만한 네팔 정글. 병만 족은 어떤 생존 지혜를 발휘하게 될까? 정글 생존을 마친 병만 족에게 주어진 다음 미션은, 네팔의 자랑거리인 히말라야 등정과 그곳에 숨겨진 자연의 보석 찾기! 하늘을 그대로 품은 신비의 폭순도 호수를 향한 병만 족의 아찔한 트레킹 대장정이 펼쳐진다. 악마가 조종하는 듯한 변덕스런 날씨, 온몸이 부풀어 오르는 무시무시한 고산병 증세, 새와 쥐만 다닐 수 있다는 아슬아슬한 벼랑길 원정까지……. 낯선 사람들에게 결코 관대하지 않은 히말라야에서 병만 족은 정신적,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무사히 탐험을 마칠 수 있을까? <병만 족의 히말라야 생존기> 네팔 정글의 최강자, 벵갈호랑이 팅팅~ 뿡뿡~ 고산병과의 전쟁 악마의 폭설에서 탈출하기 아찔아찔 히말라야 트레킹
구스범스 호러특급 2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김선희 옮김, 안병현 그림 / 2015.10.29
8,500원 ⟶ 7,65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R. L. 스타인 지음, 김선희 옮김, 안병현 그림
<구스범스> 100여 권의 책에 나온 캐릭터 가운데 독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괴물들을 다시 불러낸 시리즈이다. 저자 스타인은 이 캐릭터들을 어린이의 감수성에 맞도록 새롭게 탄생시켰다. 잔인하거나 폭력적이지 않으면서도 시시하지는 않도록 캐릭터를 변주했음은 물론, 최고 지상주의 아래 억눌린 현대 어린이의 환경과 불안한 마음을 호러 캐릭터에 투영한 것이다. 어린 독자들은 이 주인공들의 오싹한 모험을 엿보면서 ‘두려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위대한 영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영웅이 된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 주기도 할 것이다. 어린이의 용기를 응원하고 선의를 저버리지 않는 스타인의 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2권 <프랑켄슈타인의 개>에서 괴물은 모태가 되는 소설 <프랑켄슈타인>과 굉장히 다르다. 인공지능 로봇으로 그려지기 때문. 이 괴물들이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든 창조물이라는 설정만 같을 뿐이다. 주인공 아이는 꼭 인간처럼 체온이 있고, 생각하고, 말하는 이 괴물에게 공포심을 느낀다. ‘과학 기술이 인간의 삶을 지배할까?’ 하는 상상을 한 번쯤은 해 봤음직한 어린 독자들을 자극하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전 세계 4억 2천만 어린이가 선택한 「구스범스」 구스범스의 괴물 어벤저스가 출동한다! 전 세계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2위를 기록하며 열풍을 불러일으킨 「구스범스」. 그 새로운 시리즈 「구스범스 호러특급」이 출간되었다. 「구스범스」는 2014년 6월 국내에서 첫 출간된 이후로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니아층을 두텁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10월 16일 미국에서 개봉 즉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구스범스」의 국내 개봉(2016년 1월)으로, 구스범스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구스범스 호러특급」은 「구스범스」 100여 권의 책에 나온 캐릭터 가운데 독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괴물들을 다시 불러냈다. 좀비, 프랑켄슈타인, 크리스마스 유령 등, 가히 ‘구스범스 괴물 어벤저스’라고 부를 만하다. 20여 년 동안 100권이 넘는 구스범스를 내놓으며 다져진 스타인의 내공을 압축한 최신 작품들이다. 그래픽노블 스타일의 디테일한 펜 선과 강렬한 색감의 그림체가 한껏 강력해진 공포감을 실감 나게 해 주며, 부록 ‘서바이벌 가이드’, 특별 부록 캐릭터 카드가 또 다른 재밋거리를 안겨 준다. 어린이의 생활 속 공포를 투영하는 초강력 호러 캐릭터!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의 괴물 주인공인 좀비, 프랑켄슈타인은 영화와 게임, 만화, 소설,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오싹한 이야기에 무수히 불려 다니는 단골 캐릭터들이다. 흔히 좀비는 ‘살아 있는 시체’로 불리며 욕망과 본능으로 가득 찬, 인간다움을 잃어버린 괴물로 그려진다. 프랑켄슈타인은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죽은 자의 살과 뼈를 이어 붙여 창조한 괴물로 머리에 나사못을 박고 있는 흉측한 외형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끔찍한 괴물들이지만 우리 일상 속 대화에서 이 괴물들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이들을 친근하게 느끼기도 하는 것이 분명하다. 반쯤 죽은 것 같은 무기력한 사람을 ‘좀비’라고 비유하는가 하면, 성형을 하는 등 신체의 일부분을 인위적으로 바꾼 사람에게 ‘프랑켄슈타인 같다’라고 부르는 식이다. 스타인은 이 캐릭터들을 어린이의 감수성에 맞도록 새롭게 탄생시켰다. 잔인하거나 폭력적이지 않으면서도 시시하지는 않도록 캐릭터를 변주했음은 물론, 최고 지상주의 아래 억눌린 현대 어린이의 환경과 불안한 마음을 호러 캐릭터에 투영한 것이다. 1권 『좀비 핼러윈 파티』에서는 새 동네로 이사와 새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주인공의 두려움을 좀비로 드러냈다. 좀비에 집착하는 새 동네 사람들, 너무 낡아 혐오스럽기까지 한 새집, 가까워지기 힘든 옆집 아이…. 낯설고 혼란스러운 마음뿐인 주인공 앞에 진짜 좀비가 나타난다.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낡은 집과 지하 굴을 둘러싼 좀비 미스터리를 서서히 밝혀 간다. 2권 『프랑켄슈타인의 개』에서 괴물은 모태가 되는 소설 『프랑켄슈타인』과 굉장히 다르다. 인공지능 로봇으로 그려지기 때문. 이 괴물들이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든 창조물이라는 설정만 같을 뿐이다. 주인공 아이는 꼭 인간처럼 체온이 있고, 생각하고, 말하는 이 괴물에게 공포심을 느낀다. ‘과학 기술이 인간의 삶을 지배할까?’ 하는 상상을 한 번쯤은 해 봤음직한 어린 독자들을 자극하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공포에 맞서는 아이들의 짜릿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는 좀비나 프랑켄슈타인, 유령 등의 초자연적인 존재들로 인해 주인공들이 겪게 되는 아찔하고도 오싹한 경험을 담는다. 넘쳐 나는 호기심으로 지하실 아래 굴, 접근 금지된 방 같은 폐쇄 공간이나 공동묘지 같은 으스스한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디뎠다가 여지없이 마주하게 되는 괴물들! 주인공들은 괴물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맞서고, 결국은 기지를 발휘해 스스로 위기에서 탈출한다. 간담을 서늘케 하는 사건들에 몸서리치기도 하지만, 괴물의 정체를 밝혀야겠다는 의지, 위기에서 벗어나겠다는 다짐으로 공포에 굴복하지는 않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 시리즈는 ‘용기와 기지로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모험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다. 어린 독자들은 이 주인공들의 오싹한 모험을 엿보면서 ’두려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위대한 영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영웅이 된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 주기도 할 것이다. 어린이의 용기를 응원하고 선의를 저버리지 않는 스타인의 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해외 독자 리뷰 엄청난 괴물들과 더 강력해진 이야기,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별 5개를 받을 가치가 있다. -킴벌리(미국, 아마존) 이 책은 액션과 서스펜스로 가득 차 있어서 짜릿한 공포를 만끽하길 원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여전히 인기가 있다. -리사(미국, 굿리즈) ★ 국내 독자 리뷰 구스범스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친구에게 이 책을 주었더니 구스범스 중 제일 무섭다고 했다. -천지안(한국, 발산초 5학년) 지금까지 읽었던 구스범스 시리즈 중에 가장 소름이 돋았다. -황효정(한국, 성호초 5학년) 눈앞에 보이는 것 같은 생생한 묘사가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조태신(한국, 보정초 5학년) ★ 스타인에게 보내는 전 세계 독자들의 찬사! 스타인은 호러의 왕자다! - YA(미국, 아마존) 스타인의 책엔 모든 것을 잊고 빠져들 수밖에 없다. - 수전 세라(네덜란드, The ReadingList) 스타인은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작가다. 무서운 이야기를 이렇게 유쾌하고 재미있게 쓸 수 있다니! - 칼라베라(아르헨티나, 구스범스 팬 블로거)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 : 산과 하늘 편
서울문화사 / 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 2015.11.20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서바이벌 탐험 학습만화. 겨울 눈 속에서 주의해야 할 안전 상식과 고산 지대와 하늘에서 만나는 위험 요소를 재미있는 이야기 안에 담았다. 두려움에도 도전과 모험을 멈추지 않는 쿠키들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정신, 모험심, 탐구심을 배울 수 있다. 쿠키들의 시간을 되돌려 밀가루와 설탕으로 모두 바꿔 버리려는 마녀의 사악한 계획으로부터 쿠키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쿠키들의 우정과 모험을 담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1. 고산 지대의 쿠키들 2. 웨어울프맛 쿠키의 비밀 3. 눈보라 속 늑대 떼 4. 늑대 괴물의 정체 5. 설원의 공포 6. 산 위의 제단 7. 하늘 궁전에 오르다 8. 성 안의 괴물서지 정보 정보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서바이벌 탐험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권 - 출간 즉시 재판! 인기 베스트 진입! 깔깔깔 배를 잡는 코믹함과 유용한 안전상식! 부모도 어린이도 모두 좋아하는 필수 학습만화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권 산과 하늘 편! <쿠키런 어드벤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쿠키런 한자런>에 이은 쿠키런 베스트셀러 학습만화 시리즈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제4권! 눈 덮인 산에서 만난 웨어울프맛 쿠키, 그의 비밀은? 흥미진진!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권 산과 하늘 편 웨어울프맛 쿠키의 도움을 받아 하늘 궁전으로 향하는 쿠키들! 눈 덮인 높은 산을 오르면서 고산병과 동상, 그리고 아찔한 크레바스의 위험을 이겨내고, 드디어 하늘 궁전에 도착하는데…! 아차 하면 겪게 될 주변의 위험 요소!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권 산과 하늘 편에서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안전 상식을 배워 보세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의 장점 1 알아두면 유용한 안전 상식이 가득! 눈부시게 하얀 설원에서는 눈이 위험할 수 있다고? 추위로 손과 발이 굳으면, 동상? 높은 지대에 올라가면 어지럽고 구토가 난다고? 비행기를 타면 귀가 먹먹해지고 아프다면? 겨울 눈 속에서 주의해야 할 안전 상식과 고산 지대와 하늘에서 만나는 위험 요소를 재미있는 이야기 안에 담았습니다. 2 두려움을 떨치고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는 도전 정신과 모험심! 두려움에도 도전과 모험을 멈추지 않는 쿠키들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정신, 모험심, 탐구심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아슬아슬 흥미진진한 이야기! 쿠키들의 시간을 되돌려 밀가루와 설탕으로 모두 바꿔 버리려는 마녀의 사악한 계획으로 부터 쿠키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쿠키들의 우정과 모험을 담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다 푼다 카카오프렌즈 1
대원키즈 / 김혜성 (지은이), 이태영 (그림), 정연숙 (감수)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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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수학동화김혜성 (지은이), 이태영 (그림), 정연숙 (감수)
카카오프렌즈가 만화에서 시계를 잘못 읽고, 돈 계산을 틀려서 웃음이 넘치는 순간, 독자가 오답을 바로잡고 이어지는 설명을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수학에 다가갈 수 있다.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수학적 문제를 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같이 스토리텔링 만화로 체험하다 보면, 이해력과 수학 문제 해결력이 쑥쑥 자란다.1장 9까지의 수(1-1) 50까지의 수(1-1)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1-2) 2장 네 자리 수(2-2) 3장 곱셈구구(2-2) 곱셈(2-1) 4장 길이 재기(2-2) 길이와 시간(3-1) 5장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1-2) 규칙 찾기(2-2) 규칙 찾기(4-1) 6장 세 자리 수(2-1) 덧셈과 뺄셈(3-1) 7장 평면도형(3-1)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재미있는 수학 체험을 떠나자! 어렵고 재미없는 수학, 다 푼다, 재미있게! 카카오프렌즈가 만화에서 시계를 잘못 읽고, 돈 계산을 틀려서 웃음이 넘치는 순간, 독자가 오답을 바로잡고 이어지는 설명을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수학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어렵고 재미없는 수학, 다 푼다, 수학 체험으로!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수학적 문제를 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같이 스토리텔링 만화로 체험하다 보면, 이해력과 수학 문제 해결력이 쑥쑥 자랍니다. 내지 미리보기 하나, 카카오프렌즈가 겪는 다양한 수학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배우는 재미있는 만화 페이지 둘, 각 장의 만화에서 나왔던 수학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배워보는 각 장의 학습 페이지 셋, 책 속에서 배운 수학 콘텐츠의 교과과정, 영역, 해당 페이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MAP
노벨트에서 평범한 건 없어
찰리북 / 잭 갠토스 지음, 이은숙 옮김 /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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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명작,문학잭 갠토스 지음, 이은숙 옮김
2012년 뉴베리 상 수상작. 노벨트라는 마을에 살고 있는 열두 살 소년 잭의 기상천외한 여름 방학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책의 작가 잭 갠토스는 천방지축 소년 잭이 이웃집 볼커 할머니의 일을 도우면서 마을의 역사와 자신의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을 시종일관 유쾌하게 풀어내며,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무겁지 않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작품은 노벨트에 사는 주인공 잭이 여름 방학을 맞으면서 시작된다. 잭은 방학을 맞아 신나게 놀 생각에 들뜨지만 이런저런 사고를 치면서 외출 금지를 당하게 된다. 실망한 잭에게 엄마는 한 술 더 떠서 옆집에 사는 볼커 할머니 일을 도와주러 가라고 한다. 볼커 할머니는 잭에게 신문에 실릴 죽은 사람에 대한 부고 기사를 받아 적는 일을 시킨다. 잭은 할머니가 불러주는 부고 기사를 받아 적는데, 그 기사에는 다른 부고 기사와 달리 뭔가 특별한 점이 있다. 죽은 사람의 사망일과 연관된 역사적 사건을 덧붙인다는 점이다. 그렇게 잭은 할머니와 일하면서 마을의 역사와 몰랐던 다른 역사적 사실들을 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오토바이 폭주족이 마을에서 갑자기 죽는 일이 생기더니, 갑자기 마을에 할머니들이 줄줄이 돌아가시기 시작한다. 외출 금지에, 부고 기사 쓰는 일에, 살인 사건에까지 휘말리게 된 잭의 앞날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파란만장한 일을 겪으며 한 뼘 더 성장해 가는 잭의 여름 방학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2012년 뉴베리 상 · 스콧 오델 상 수상작! “자신의 역사를 알지 못하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게 돼. 그런 바보가 될 셈이냐?” 그 해 여름, 바보 같았던 나를 바꾼 세상에서 가장 기상천외한 역사 수업! 『노벨트에서 평범한 건 없어』는 노벨트라는 마을에 살고 있는 열두 살 소년 잭의 기상천외한 여름 방학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책의 작가 잭 갠토스는 천방지축 소년 잭이 이웃집 볼커 할머니의 일을 도우면서 마을의 역사와 자신의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을 시종일관 유쾌하게 풀어내며,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무겁지 않게 이야기하고 있다. 노벨트라는 별일 없는 마을에 사는 잭의 파란만장한 여름 방학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잭 갠토스, 작가의 이름도 잭 갠토스이다. 독자들은 어, 작가 이름이랑 주인공 이름이 같네 하면서 신기해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들이 묻어나 있는 작품으로, 작가 역시 노벨트 주변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더욱 특별한 애정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노벨트는 미국에서 대공황 시절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정부에서 땅을 제공해 세워진 공동체 마을이다. 그 당시 영부인이었던 엘리너 루스벨트 여사가 마을을 세우는 데 큰 힘을 보탰기 때문에, 엘리너 루스벨트 여사 이름의 뒷글자들을 따 마을 이름이 노벨트(Norvelt)가 되었다. 이 작품은 노벨트에 사는 주인공 잭이 여름 방학을 맞으면서 시작된다. 잭은 방학을 맞아 신 나게 놀 생각에 들뜨지만 이런저런 사고를 치면서 외출 금지를 당하게 된다. 실망한 잭에게 엄마는 한 술 더 떠서 옆집에 사는 볼커 할머니 일을 도와주러 가라고 한다. 옆집 볼커 할머니로 말할 것 같으면, 노벨트 마을이 처음 생길 때부터 이 마을 지키며 살았던 사람으로, 마을의 검시관으로 일하며 사람들의 부고 기사를 작성하는 일도 맡아 한다. 볼커 할머니는 잭에게 신문에 실릴 죽은 사람에 대한 부고 기사를 받아 적는 일을 시킨다. 자신은 관절이 아파서 더 이상 자유자재로 손을 쓸 수가 없다면서. 잭은 할머니가 불러주는 부고 기사를 받아 적는데, 그 기사에는 다른 부고 기사와 달리 뭔가 특별한 점이 있다. 죽은 사람의 사망일과 연관된 역사적 사건을 덧붙인다는 점이다. 그렇게 잭은 할머니와 일하면서 마을의 역사와 몰랐던 다른 역사적 사실들을 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오토바이 폭주족이 마을에서 갑자기 죽는 일이 생기더니, 갑자기 마을에 할머니들이 줄줄이 돌아가시기 시작한다. 외출 금지에, 부고 기사 쓰는 일에, 살인 사건에까지 휘말리게 된 잭의 앞날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파란만장한 일을 겪으며 한 뼘 더 성장해 가는 잭의 여름 방학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개성 있는 등장인물, 유머러스하면서도 기발한 사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개성 있는 등장인물과 그들이 펼치는 유머러스하면서도 기발한 사건들에 있다. 작가 잭 갠토스는 여러 작품을 통해서 이미 글을 재미있게 쓰는 작가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 책 역시 작가 특유의 유머 감각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이 책은 주인공 잭의 눈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잭은 코에 문제가 있어서 흥분하거나 놀랄 때면 용이 불을 뿜듯이 코피를 터뜨리는 소년이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로 인해 어김없이 코피 터지는 상황을 맞게 된다. 우선 죽은 사람의 시체를 살펴보고 부고 기사를 쓰는 볼커 할머니를 도와야 하는 데다, 가장 친한 친구인 버니는 장례식장 집 딸로 시체를 늘 보고 자라서 무서운 게 없어 대담한 행동으로 잭을 기겁하게 한다. 잭이 여름 방학 동안 겪는 일들은 파란만장하기만 하다. 볼커 할머니가 손을 찜질한 왁스를 입으로 떼어 내는 장면을 보고 살점을 뜯어먹는 걸로 오해를 하고 졸도하는 장면, 볼커 할머니의 부탁으로 동네 할머니의 생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저승사자 분장을 하고 몰래 찾아가는 장면, 볼커 할머니에게 종교 재판에서나 볼 법한 고문 도구 같은 걸로 코 치료를 받는 장면 등등 다소 엽기적이면서도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재미있는 사건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또 버니가 해대는 오싹하면서도 웃긴 농담들도 빼놓을 수 없는 큰 재미이다. 그래서 비교적 분량이 긴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잭의 사건 사고를 따라가다 보면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 역사를 알아야 하는 까닭과 역사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이야기하는 작품!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단단한 주제의식이 숨어 있는 작품이다. 책 곳곳에는 역사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아이들에게 역사는 접근하기 쉽지 않은 분야인데, 작가는 역사 이야기를 무겁지 않으면서도 흥미롭게 작품에 녹여 내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역사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거리들을 자연스레 이야기하고 있다. 잭은 볼커 할머니가 쓰는 특별한 부고 기사를 통해 이제까지 몰랐던 역사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할머니의 입에서는 재미난 옛날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역사 이야기가 술술 흘러나온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노벨트 마을이 어떻게 세워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평등을 위해 싸운 사회 개혁가들의 이야기,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 히로시마 원자 폭탄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하다. 그 이야기들은 교과서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보통 사람들의 역사, 자신의 역사와 이어져 있는 이야기라서 더 의미가 깊다. 이야기 속에 묻어나는 역사를 바라보는 할머니의 시선 역시 남다르다. 할머니는 정복자들에 의해 쓰인 역사를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하고, 미국인임에서 불구하고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로 희생된 무고한 일본 사람들을 생각하며 미군의 잔인함을 비판한다. 그리고 자신의 역사를 잊으면 아주 못된 인간이 거짓말을 하고 그 역사를 맘대로 바꿀 수 있다고도 이야기한다. 오늘날 중국과 일본과 얽혀 역사 왜곡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볼커 할머니의 조언은 한 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말이다. 그리고 독자 입장에서 볼커 할머니 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볼커 할머니에게 이런저런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보낸 시간들이 잭에게는 어떻게 다가왔을까? 훗날 아빠의 경비행기를 타게 된 잭은 영화관 스크린에 빨간 페인트를 넣은 풍선을 던지다가, 사람들이 놀라서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하는 일이 생각만큼 재미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예전의 실수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느낀다. 과거에 했던 어리석은 행동을 기억하는 까닭은 또다시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는 볼커 할머니의 가르침을 생각한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역사 교육은 이런 게 아닐까 싶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한 뼘 더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번뜩번뜩 발명가들
주니어김영사 / 마이크 골드스미스 지음, 클리브 고다드 그림, 이충호 옮김 / 2010.12.01
5,900원 ⟶ 5,3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위인마이크 골드스미스 지음, 클리브 고다드 그림, 이충호 옮김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 134권. 아르키메데스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제임스 와트, 조지 스티븐슨, 토머스 에디슨,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라이트 형제, 굴리엘모 마르코니, 존 로지 베어드까지. 비록 처음으로 발명하지 않았더라도, 처음 발명한 사람보다 더 유명해진 발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깜짝 놀랄 반전이 숨어 있는 발명가들의 진짜 삶을 엿볼 수 있다. 1999년 처음 출간된 <앗!시리즈>는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 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책머리에 6 아르키메데스와 공포의 전쟁 기계 10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비밀 잠수함 29 발명가 구함! 50 제임스 와트와 증기 기관 55 조지 스티븐슨과 증기 기관차 73 토머스 에디슨과 수많은 발명 100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전화 122 라이트 형제와 하늘을 나는 기계 151 굴리엘모 마르코니와 무신 전신 174 존 로지 베어드와 텔레비전 196 발명가가 되려면 224 역사상 아주 유명한 발명품 : 바퀴에서 우주선까지 231깜짝 놀랄 반전이 숨어 있는 발명가들의 뒷이야기 천재적인 발명가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럼 유명한 발명가들이라고 하면, 누가 떠오르는가? 그들이 만든 놀라운 발명품들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알고 있다. 토머스 에디슨이 전구를 최초로 발명했다고, 제임스 와트가 증기 기관을 처음 만들었다고! 이게 과연 사실일까? 아니다. 다만 그들은 이미 발명된 전구와 증기 기관을 더 연구해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세상에 널리 알렸을 뿐! 《번뜩번뜩 발명가들》은 이렇게 과학자들에 대한 독자들의 기본 상식을 깨뜨린다. 아르키메데스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제임스 와트, 조지 스티븐슨, 토머스 에디슨,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라이트 형제, 굴리엘모 마르코니, 존 로지 베어드까지! 비록 처음으로 발명하지 않았더라도, 처음 발명한 사람보다 더 유명해진 발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깜짝 놀랄 반전이 숨어 있는 발명가들의 진짜 삶을 엿볼 수 있다. 번뜩번뜩 빛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려고 노력하고, 이것을 남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애쓰는 당대 최고 발명가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다보면, 우리도 발명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된다. 또한 옛날 광부들은 왜 썩은 생선 가죽을 입었는지, 잘라 낸 사람의 귀로 실험을 한 괴짜 발명가는 누구인지, 로마군은 왜 늙은 수학자를 그토록 두려워했는지 등 흥미진진한 역사 속 과학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시리즈 소개] 1천만 부 넘게 팔린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 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1,0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시리즈>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앗!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그런데 발명가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에서 많이 본 것처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심지어 독창적인 아이디어 따위는 없어도 된다!). 발명품이 성공을 거두려면, 그것이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을 그들에게 주어 보라. 그래서 그것을 좋아하고 간절히 원하면 여러분은 대박을 터뜨리게 될 것이다. 단, 미리 특허를 얻어 발명품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 특허를 얻지 못했더라면, 에디슨과 벨, 마르코니를 비롯해 대부분의 발명가들은 돈도 명성도 전혀 얻지 못했을 것이다. - ‘발명가가 되려면’ 중에서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2
봄나무 / 손영운 글, 이우일 그림 / 2005.05.20
9,000원 ⟶ 8,100원(10% off)

봄나무자연,과학손영운 글, 이우일 그림
이 책은 과학에 접근하는 방식이 독특하다. 목차를 주욱 살펴보면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구절이 제목 끝에 모두 꼭꼭 붙어 있다. 예를 들면,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 어떻게 될까?\", \"바닷물이 모두 증발하면 어떻게 될까?\", \"공기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등이 있다. 기존의 과학책이 당연히 있는 것들을 설명했다면 이 책은 먼저 \'없다\'는 엉뚱한 가정에서 공기, 바닷물, 해류, 오존층, 산소지진, 자전 속도 등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런데, 늘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 없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일어나는 일이 참으로 재미있다. 이렇게 이 책은 엉뚱한 가정에서 비롯된 달콤한 웃음을 딱딱한 과학적 사실에 잘 포장해 두었다. 예를 들면 이렇다. 지구에서 공기가 사라지면 어른들은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공기가 없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공기가 없는데 어떻게 아이들이 우는 소리가 들리겠느냐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자. 뒷부분에서 다 설명을 해준다. 하지만, 공기가 없으면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없다는 생활에 근접한 공기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주의를 환기한다. 이런 부분은 단지 글을 재미있게 풀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과학을 단지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실험결과를 외우고, 현상과 구조를 파악해야 하는 지루한 과목으로 여기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은 머릿속에서 펼쳐진 거대한 운동장에서 자기 마음대로 뛰놀 수 있는 신나는 놀이임을 보여준다. 아무리 엉뚱한 생각이라도 차분하게 그 의문들을 풀어가다 보면 과학이라는 거대한 바다와 만날 수 있다. \'노빈손\' 시리즈로 익히 알려진 이우일의 재치 넘치는 삽화가 책읽는 재미를 더한다.지진이 일어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화산 활동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구 내부가 비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몸무게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모양이 네모라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느려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자전 속도가 빨라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공전 속도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
태국에서 온 수박돌이
정인출판사 / 아눗싸라 디와이 지음, 이구용 옮김, 차이 랏차왓 그림 / 2010.05.20
8,800원 ⟶ 7,920원(10% off)

정인출판사그림책아눗싸라 디와이 지음, 이구용 옮김, 차이 랏차왓 그림
더불어 사는 다문화사회를 느끼고 체험하는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이 책은 태국 시골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사고와 믿음에 근거한 소박한 생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바른 자세로 말하고, 바른 행동으로 자신을 이끌며,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며 아끼는 마음을 갖도록 가르쳐 주는 이야기책이다. 또한 태국의 시골풍경과 생활모습을 담은 그림은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수박에서 나온 어린이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은혜를 잊지 않고, 서로 돌보며 어울려 사는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더구나 사람을 잡아먹는 무서운 거인하고도 지혜와 믿음으로 더불어 사는 장면은 참으로 감동적이다.더불어 사는 다문화사회를 느끼고 체험하는 태국전래동화 이제 한국은 외국인 주민 수 110여 만, 결혼이민자 수 30여 만 명이 함께 살아야 할 다문화사회가 되었습니다. 다문화시대, 우리 어린이들은 한국의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수용하여야 합니다. 이민자와 그 자녀들도 어머니의 나라와 문화를 잊지 않고, 더 나아가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이에 정인 출판사는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를 기획하여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문화의 ‘다름’과 ‘같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는 첫째.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 둘째. 한국에 온 결혼이민자의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 셋째. 한국문화와 결혼이민자의 나라와 문화를 비교 체험, 학습하는 시리즈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되어 제작될 예정입니다. <태국에서 온 수박돌이>는 태국 시골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사고와 믿음에 근거한 소박한 생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바른 자세로 말하고, 바른 행동으로 자신을 이끌며,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며 아끼는 마음을 갖도록 가르쳐 주는 이야기책입니다. 또한 태국의 시골풍경과 생활모습을 담은 그림은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수박에서 나온 어린이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은혜를 잊지 않고, 서로 돌보며 어울려 사는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더구나 사람을 잡아먹는 무서운 거인하고도 지혜와 믿음으로 더불어 사는 장면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손에 잡히는 어휘
푸른솔 / 황웅 지음 / 2015.04.13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솔학습참고서황웅 지음
책 제목 그대로 ‘어휘가 손에 잡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휘력 높이기의 길잡이. 고등학교 교과서와 수능 기출문제 분석을 토대로 학생들, 특히 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할 필수 어휘 1000개를 엄선, 수록하였다. 어원(語源)을 달아준 한자성어 200개와 뜻풀이와 용례를 달아준 한자성어 200개, 교과 수업과 기출문제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속담 200개를 간추렸다. 뜻이 뻔해 누구나 알고 있는 속담은 생략했다. 순우리말 및 관용구 200개, 한자어 200개, 도합 1000개의 필수 어휘를 용례와 함께 수록했다. 또한 혼동하기 쉬운 한자말, 대립어, 반의어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색인 작업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중간 생략 chapter 100멍청아, 문제는 어휘야!!(It's word, stupid!!) -문제는 어휘력이었습니다. 학습 능력이 탁월한 학생과 남보다 더 많은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비밀 병기는 바로 어휘력입니다. -몸의 온도를 1도 올리면 면역력이 대폭 증가하듯, 어휘력을 10%만 올려도 학습능력이 쑥 올라갑니다. -편안하게 읽기만 해도 어휘력이 올라가는 기적의 책. 시험에 꼭 필요한 어휘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 학습 성공을 넘어 인생 성공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보물 같은 책. -민족사관고등학교 황웅 선생님이 지은 어휘력 높이기 길잡이. -1998년 초판이 나온 이래 수많은 학생들이 읽고 놀라운 성과를 경험했습니다. 그들은 알지만, 나는 모르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들은 학습 부진으로 고민하는 당신을 보고 빙그레 웃으며 혼잣말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멍청아, 문제는 어휘야!!” 어휘력과 학습 성과는 불가분의 관계 “우리 아이는 하루 종일 책상에 붙어 있는데 성적이 별로야”라고 한탄하는 학부모라면 반드시 자녀의 어휘력을 체크해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시간을 공부하면서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적은 시간을 공부하고도 좋은 성적을 내는 학생이 있습니다. 두 학생의 차이는 독해력에 있습니다. 언어와 문자를 읽어서 이해하는 능력, 즉 독해력이 좋으면 높은 학습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독해력의 바탕은 무엇일까요? 바로 어휘력입니다. 일단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문장을 100% 독해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어휘력을 높여야 독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시험에 꼭 필요한 필수 어휘 1000가지 - 한자성어, 속담, 순우리말 및 관용구, 한자어 수록 이 책은 어휘력 높이기의 길잡이입니다. 책 제목 그대로 ‘어휘가 손에 잡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고등학교 교과서와 수능 기출문제 분석을 토대로 학생들, 특히 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할 필수 어휘 1000개를 엄선, 수록하였습니다. 어원(語源)을 달아준 한자성어 200개와 뜻풀이와 용례를 달아준 한자성어 200개, 교과 수업과 기출문제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속담 200개를 간추렸습니다. 뜻이 뻔해 누구나 알고 있는 속담은 생략했습니다. 순우리말 및 관용구 200개, 한자어 200개, 도합 1000개의 필수 어휘를 용례와 함께 수록했습니다. 또한 혼동하기 쉬운 한자말, 대립어, 반의어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색인 작업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휘력, 학습능력 뿐 아니라 사회생활도 좌우한다. 한 사람이 구사하는 단어들을 통틀어 어휘라고 합니다. 어휘는 자신의 의사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타인을 설득시키며 영향을 줄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따라서 많은 단어를 알고 있으면 그만큼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표현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사고력에서도 앞서갈 수 있습니다. 어휘력에서 앞선 사람이 학습능력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앞서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사회·경제적 조건이 비슷한 고등학교 두 학급을 대상으로 어휘력 실험을 했습니다. 한 학급은 정규 교과 과정만을 가르쳤고, 다른 학급은 정규 과정 외에 어휘 학습 과정을 추가하여 가르쳤습니다. 학년 말에 두 학급의 성적을 비교한 결과, 어휘 학습을 받은 학급이 그렇지 않은 학급의 학생에 비해 전 과목의 성적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또 다른 실험은 보스턴 인간공학연구소의 존슨 오코너(Johnson O'Conor) 박사가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입니다. 오코너 박사는 경영 간부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젊은 직장인 1만명을 대상으로 어휘력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5년 뒤, 어휘력 테스트 상위 10%안에 들었던 사람들은 전원 간부가 된 반면, 하위 25%에 들었던 사람들 가운데 간부가 된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오코너 박사는 이런 실험결과에 기초해 “성공하는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가 그들은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며 풍부한 어휘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실제로 우리 주위에서도 풍부한 어휘력을 지닌 사람들은 인생을 풍요롭게 살며, 결국 성공 인생을 구가한다는 사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매일 어휘력을 높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학생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손에 잡히는 어휘]를 읽으십시오. 그리고 서로 문제를 내고 답을 풀어보십시오. 매일 걷다보면 몸의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모르는 사이에 건강이 증진되듯, [손에 잡히는 어휘]를 매일 들여다보면 자연스레 어휘력이 증가되면서 학습능력이 고양되고 사회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경험할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2 : 똥과 방귀
채우리 / 이빈 원작, 서지원 글, 윤유리 그림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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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자연,과학이빈 원작, 서지원 글, 윤유리 그림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 상식을 매일매일 쓰는 일기와 결합시켜 아이들에게 일상의 소재로부터 과학을 공부하도록 유도한다. 자두는 매일매일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일기를 쓰고, 선생님은 친절히 자두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캐릭터에 익숙한 아이들과 만화책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책이다.1장 똥의 정체 밝히기 01 나더러 똥강아지라고?·10 똥을 왜 똥이라고 부르는 걸까? 02 똥구멍을 막고 싶어!·14 똥은 왜 나오는 걸까? 03 누구 똥일까?·18 사람은 하루에 똥을 얼마나 눌까? 04 똥이 마려울 땐·22 똥을 안 누고 참으면 몸속에 쌓일까? 05 달팽이 똥·26 똥의 색깔은 왜 똥색일까? 06 엄마 똥은 향기로워!·30 똥 냄새는 왜 지독한 걸까? 07 윽, 똥 밟았다!·34 똥은 왜 끈적끈적할까? 08 오줌싸개 자두·38 오줌은 왜 누런색일까? 2장 똥의 여행 09 어? 언제 먹었지?·44 지금 눈 똥은 방금 먹은 음식이 아니라고? 10 기나긴 여행을 떠나는 똥·48 내가 싼 똥은 어디로 가는 걸까? 11 나더러 똥파리라고?·52 똥파리는 진짜 똥을 먹고 살까? 12 밭에서 똥 냄새가 나!·56 똥은 식물이 먹는 비료가 된다고? 3장 건강한 똥 싸기 13 뿌루룩꾹꾹 빵뽕빵!·62 설사는 왜 하는 걸까? 14 똥이 안 나와·66 변비는 왜 생기나? 15 추리 왕 민지·70 똥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 16 발표하기 싫어 병일까?·74 긴장하면 왜 오줌이 마려울까? 17 으~ 춥다·78 오줌을 누면 왜 몸이 부르르 떨릴까? 4장 방귀의 비밀 18 방귀 시합·84 방귀는 왜 나오는 걸까? 19 천둥치는 줄 알았지·88 방귀 소리는 왜 다른 걸까? 20 스컹크 VS 자두·92 방귀 냄새는 왜 지독할까? 21 아빠 방귀의 비밀·96 소의 방귀가 지구를 뜨겁게 한다고요? 22 시치미 떼기 대장·100 방귀를 안 뀌는 사람도 있을까? 23 콧방귀도 방귀일까?·104 콧방귀도 방귀일까? 24 방귀를 참으면·108 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될까? 25 마술 쇼!·112 방귀에 불이 붙을 수 있을까? ▣ 시리즈는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이 과학 속에서 부딪히는 궁금증을 알차고 명쾌하게 풀어 줍니다. 똥과 방귀에는 어떤 과학 상식이 숨겨져 있을까요? 똥 냄새는 왜 지독한 걸까? 내가 싼 똥은 어디로 가는 걸까? 오줌을 누면 왜 몸이 부르르 떨릴까? 소의 방귀가 지구를 뜨겁게 한다고? 우리는 똥과 방귀에 대해 잘 알아야 해요. 왜냐하면 건강하게 똥을 싸고 방귀를 뀌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거든요. 그래야만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더럽다고 생각하는 똥과 방귀에는 어떤 과학 상식이 숨겨져 있을까요? 과학적 호기심으로 일기장을 채우세요! 아인슈타인은 누구나 아는 과학자로 우주의 원리를 밝혀낸 천재예요. 그런 아인슈타인에게 어떻게 천재가 되었냐고 기자가 물었는데, “난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하지만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더 오래 생각하고, 꼭 알아내려고 노력했지요.”라고 대답했다고 해요. 과학 천재가 되는 방법,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인슈타인처럼 이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그 호기심을 끝까지 해결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말괄량이 자두와 함께 생활 속에서 궁금한 걸 찾아 과학 일기에 적어 두세요. 그러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찰하고, 기록하세요. 과학 일기는 여러분의 꿈을 과학자로 키워 줄 거예요.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시리즈는 캐릭터에 익숙한 아이들과 만화책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하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식물, 똥과 방귀, 인체, 지구와 달, 우주 등의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알짜배기 과학 상식 <지금 눈 똥은 방금 먹은 음식이 아니라고?>자두 : 저는 밥 먹고 나면 바로 똥이 마려워요.선생님 : 아니란다, 입으로 들어온 음식이 똥이 되어 나갈 때까지 보통 30~50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단다.자두 : 헉, 그렇게나 오래 걸려요?몸속으로 들어온 음식물은 식도를 거쳐, 위, 작은창자, 큰창자를 지나게 되지. 이건 무려 8~9m나 되는 꼬불꼬불한 길이란다.우리가 맛있게 먹은 음식이 똥이 되어 나오는 과정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먼저, 음식이 입속으로 들어오면 이빨이 음식을 잘게 부수어 주지. 그리고 식도를 지나 위에 도착하게 된단다.위는 주머니처럼 생겼어. 음식은 위 속에서 약 3~4시간 동안 머물게 된단다. 그사이, 위는 위산을 분비해서 음식 속에 들어 있는 세균을 죽이고 음식이 소화될 수 있도록 상태를 무르게 만들지.그 후 음식은 길이가 7m에 달하는 작은창자에 도착하게 되지. 작은창자는 음식 속의 영양분이 우리 몸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음식물을 더 잘게 분해하는 일을 해. 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하는 일도 도맡고 있지.작은창자에서 미처 흡수되지 못한 찌꺼기들은 큰창자로 가게 된단다. 큰창자는 음식 찌꺼기에 남아 있는 수분을 흡수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 큰창자에는 여러 가지 세균들이 살고 있단다. 이 세균들은 음식물 찌꺼기를 더욱 잘게 분해시키지. 수분이 모두 흡수되고, 더 잘게 분해된 음식 찌꺼기는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그러면 우리 몸은 이것을 곧창자로 보낸단다. 곧창자는 음식 찌꺼기를 밖으로 내보낼 준비를 하지.
난중일기
아이세움 / 이순신 지음, 송은진 엮음, 박정제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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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이순신 지음, 송은진 엮음, 박정제 그림, 방민호 감수
WHAT 왓? 19 송장벌레는 청소를 좋아해?
왓스쿨(What School) / 조경숙 지음, 김성영 그림 / 2003.04.17
9,900원 ⟶ 8,910원(10% off)

왓스쿨(What School)자연,과학조경숙 지음, 김성영 그림
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힘센 지식, '왓?' 시리즈 중 '파브르 곤충기 편'7권. 시골길을 걷다 보면 종종 죽은 새나 들쥐 같은 게 눈에 띈다. 사람들은 질색하며 싫어하지만, 이런 것들을 보고 좋아하며 몰려드는 친구들이 있다. 송장벌레처럼 청소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곤충들이다. 딱부리먼지벌레 편 '딱부리먼지벌레의 비밀은?,딱부리먼지벌레를 당할 곤충이 있을까?,억울한 누명을 썼다고?' 에서 '송장벌레는 청소를 좋아해?, 들쥐 썩은 내가 좋은 냄새?, 부지런하고 완벽한 청소부란?, 왜 싸우는 걸까?' 까지, 벌레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간다. 'WHAT 시리즈'는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흥미와 재미를 담고자 한 책이다. '파브르 곤충기 편은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한 파브르의 책으로,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비밀이 담겨 있다. 딱부리먼지벌레의 비밀은? 딱부리먼지벌레를 당할 곤충이 있을까? 억울한 누명을 썼다고? 송장벌레는 청소를 좋아해? 들쥐 썩은 내가 좋은 냄새? 부지런하고 완벽한 청소부란? 왜 싸우는 걸까?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은 묻습니다.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요?”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파브르곤충기편 소개 파브르 곤충기는 동화처럼 재미있습니다. 파브르는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그 내용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모든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파브르는 위대한 학자이다. 철학자처럼 사색하였으며, 예술가처럼 관찰하고, 시인처럼 표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곤충학’의 영원한 명작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과학 고전입니다. 시골길을 걷다 보면 종종 죽은 새나 들쥐 같은 게 눈에 띄지요?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좋아하며 몰려드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송장벌레처럼 청소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곤충들입니다.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1 : Classroom 교실
사람in / 박광희 지음,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엮음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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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외국어,한자박광희 지음,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엮음
<영어 암송 훈련>의 주니어 버전.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는 총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루 5 문장씩 20일 동안 총 100문장을 체득하고 120일 후에는 600개의 영어 문장을 완전히 체화하도록 구성하였다. 초등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표현 600문장을 눈, 귀, 입, 손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암송함으로써 스피킹 기본기를 완전히 체화하도록 설계하였다. 600개의 영어 문장을 완전히 암송한다면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기본 문형을 골고루 습득하는 것은 물론 원어민 수준의 발음과 억양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꺼내 쓸 수 있는 문장 개수가 그만큼 풍부하기 때문에 실전 회화에서 원어민과 대화할 때도 막힘없이 말할 수 있다. 각권의 주제는 Classroom(교실), Home(가정) 등 초등학생들의 주 생활 무대부터 또래 친구들과 대화할 때 공통 화제가 될 수 있는 Fun & Lifestyle(취미와 여가생활)과 Language Arts(언어), Social Studies(사회), Music(음악), Math(수학), Science(과학), Art(미술) 등 미국 및 캐나다의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주요 학교 과목 내용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이와 더불어 영어 암송 훈련의 핵심인 '이해 및 암기(Flash Card) → 암송(Talking Copycat & Mock Interpreting) → 확인(Memory Dictation)' 과정의 3단계 암송 시스템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영어 문장을 암송할 수 있다.Day 01 Beginning & End of Class 수업의 시작과 끝 Day 02 Beginning & End of Class 수업의 시작과 끝 Day 03 Beginning & End of Class 수업의 시작과 끝 Day 04 Classroom Activities 교실 활동 Day 05 Classroom Activities 교실 활동 Day 06 Lunch & Break Time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 Day 07 Lunch & Break Time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 Day 08 Lunch & Break Time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 Day 09 Asking Questions 질문하기 Day 10 Asking Questions 질문하기 Day 11 Giving Answers 대답하기 Day 12 Giving Answers 대답하기 Day 13 Homework & Projects 숙제와 과제 Day 14 Homework & Projects 숙제와 과제 Day 15 Homework & Projects 숙제와 과제 Day 16 Tests & Exams 시험 Day 17 Tests & Exams 시험 Day 18 Tests & Exams 시험 Day 19 Classroom Small Talk 교실 잡담 Day 20 Classroom Small Talk 교실 잡담 Review Test「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은 베스트셀러 「영어 암송 훈련」의 주니어 버전이다.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는 총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루 5 문장씩 20일 동안 총 100문장을 체득하고 120일 후에는 600개의 영어 문장을 완전히 체화하도록 구성하였다. 영어를 외국어로 사용하는 한국인이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위해서는 스피킹 기본기 훈련을 충실히 해야 한다. 그리고 스피킹 기본기를 탄탄히 쌓기 위해서는 실전 회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좋은 문장을 스스로 소리 내어 말하면서 매일 꾸준히 ‘암송’해야 한다. 이를 위해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은 초등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표현 600문장을 눈, 귀, 입, 손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암송함으로써 스피킹 기본기를 완전히 체화하도록 설계하였다. 600개의 영어 문장을 완전히 암송한다면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기본 문형을 골고루 습득하는 것은 물론 원어민 수준의 발음과 억양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꺼내 쓸 수 있는 문장 개수가 그만큼 풍부하기 때문에 실전 회화에서 원어민과 대화할 때도 막힘없이 말할 수 있다. 각권의 주제는 Classroom(교실), Home(가정) 등 초등학생들의 주 생활 무대부터 또래 친구들과 대화할 때 공통 화제가 될 수 있는 Fun & Lifestyle(취미와 여가생활)과 Language Arts(언어), Social Studies(사회), Music(음악), Math(수학), Science(과학), Art(미술) 등 미국 및 캐나다의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주요 학교 과목 내용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이와 더불어 영어 암송 훈련의 핵심인 <이해 및 암기(Flash Card) → 암송(Talking Copycat & Mock Interpreting) → 확인(Memory Dictation)> 과정의 3단계 암송 시스템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영어 문장을 암송할 수 있다. *암송훈련용 MP3와 플래시 카드를 담은 CD 1장 [출판사 리뷰] 내 몸이 기억할 때까지 암송해야 스피킹이 폭발적으로 터지게 됩니다! ■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는 Classroom(교실), Home(가정), Fun & Lifestyle(취미와 여가생활), Language Arts(언어), Social Studies(사회), Music(음악), Math(수학), Science(과학), Art(미술) 등 주요 학교 과목 내용까지 초급 회화 수준의 실용 영어 문장들을 눈, 귀, 입, 손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암송함으로써 스피킹 기본기를 체화하는 초등 영어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생 수준에 꼭 맞는 600개의 영어 문장을 영어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을 따라 말하고 암송하여 발음 훈련과 회화 훈련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기본기 체화를 목표로 하여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도와줍니다. ■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의 구성 1-2권 basic Classroom & Home 영어 암송 훈련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학교나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쓰이는 200문장을 40일 동안 암송합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대화하고, 선생님께 질문을 하거나 답해봅니다. 가정에서는 집안일을 하거나 우리 집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들을 모았습니다. 3-4권 Intermediate Fun & Lifestyle 영어 암송 훈련에 익숙해지고 관심사가 다양해지는 시기의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친구들과 자신의 취미와 여가활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심사를 나눕니다. 친구들과 게임하기, 가족과 여행하기, 음악 듣기, 스포츠 즐기기 등 다양한 취미와 여가활동에 대한 표현들을 익힙니다. 5-6권 Advanced Language Arts, Social Studies, Music & Math, Science, Art 영어 암송 훈련에 완전히 익숙해졌고 더 길고 다양한 문장을 영어로 얘기하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언어, 사회, 음악, 수학, 과학, 미술 등 미국 및 캐나다의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주요 학교 과목 내용을 영어로 익힙니다. ■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의 3단계 Training Process Step 1 Flash Card 의미 덩어리로 이해하고 암기도 하는 1석 2조 암송 테크닉 문장을 의미 덩어리(Meaning Chunk)로 쪼개어 ‘이해’하는 동시에 ‘암기’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플래시 카드(Flash Card)를 이용하면 암송이 더 쉽습니다.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은 의미 덩어리와 통문장을 플래시 카드로 제작하여 CD에 담았습니다. 하루 분량의 플래시 카드를 출력해서 우리말 카드와 영문 카드를 번갈아 가며 큰소리로 읽으며 암기한 후 엄마나 친구와 카드놀이를 해보세요. 한 사람은 우리말을 읽어주고 다른 사람은 영문으로 대답해봅니다. Step 2-1 Talking Copycat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을 따라 말하면서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흉내쟁이’를 뜻하는 copycat이란 단어가 의미하듯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똑같이 흉내 내며 따라 말하는 방법입니다. 원어민이 녹음한 문장을 듣고 잘 기억하였다가 문장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발음을 흉내 내며 따라 말합니다. 완전히 입에 익숙해질 때까지 10번, 20번 반복해 따라 말해보세요.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이 입에 익숙해지면서 원어민처럼 유창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됩니다. 힘주어 말하기(?), 연음(?), 끊어 읽기(/), 억양(↗↘)에 주의하여 암송 훈련 합니다. Step 2-2 Mock Interpreting 우리말을 영어로! 암송의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가상 통역 체험’을 통해 긴장감을 높이면서 암송의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녹음된 우리말 번역을 들은 후 곧바로 통역을 하듯 영어 원문을 큰 소리로 말하며 한 문장씩 차례대로 암송 연습합니다. 바로 떠오르지 않으면 잠깐 멈춤 버튼을 누르고 말해도 됩니다. 이 연습도 10번, 20번 반복하다보면 우리말 문장을 들은 즉시 영어 문장이 떠오를 겁니다. 이렇게 머릿속에 입력된 영어 문장들은 절대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Step 3 Memory Dictation 기억해서 적어보면서 하루의 암송을 마무리합니다. 이해 및 암기 → 암송 → 확인의 3단계 암송 훈련 프로세스의 마지막 ‘확인’ 단계에 해당하는 암송 테크닉입니다. 마치 일기를 쓰듯, 받아쓰기를 1회 작성하면서 그날 하루의 암송을 마무리합니다. 이때 한 문장씩 따로 다섯 번을 듣는 것이 아니라 다섯 문장을 이어서 딱 한 번만 듣고 받아쓰기를 해야 합니다. 받아쓰기를 한 후에는 목표 수다 시간에 맞추어 5문장 모두를 암송해보세요. 최초의 시간을 적고 점점 단축하면서 암송하세요. 목표 수다 시간이 짧아질 때마다 반응 속도도 그만큼 빨라져 회화 실력이 쑥쑥 늘어납니다!
양반전
알마 / 박지원 원작, 박상률 지음, 김태헌 그림 /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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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명작,문학박지원 원작, 박상률 지음, 김태헌 그림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 다듬어 쓴 박지원의 등 세 편이 실려 있다. 은 조선 후기 양반 계급의 사회모순을 풍자와 해학으로 그리고 있으며, 는 범이 북곽 선생을 꾸짖는 장면에서 가짜 선비 개인에 대한 비판이 역사-문명-생태로 확산하는 짜임으로 되어 있다. 청 고종의 생일 잔치에 뽑혀 나가려는 별별 광대와 잽이패가 서로 재주를 뽐내는 가운데 박지원은 진기한 요술 스무 가지를 보게 되었고 이를 으로 완성하였다. 그가 묘사하는 18세기 요술은 오늘날의 마술, 아크로바트, 촌극, 인형극들이 어울린 종합 공연으로, 요술쟁이와 구경꾼 사이의 호흡이 잘 살아 있다.양반전 범이 꾸짖다 -범 입맛에 맞는 고기 -범이 꾸짖다 요술 구경 -패루를 지나가다 -도로 눈을 감게 해설 웃음에 깃든 매서운 꾸지람, 눈부신 볼거리에 깃든 깊은 울림이 책은 (호질[虎叱]), (환희기[幻戱記]) 세 편을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이 다듬어 쓴 것이다. 여기 실린 「양반전」과 「범이 꾸짖다」는 본문에 충실한 것을 넘어서 전고를 이용한 고전 수사 하나하나까지 어린 독자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원래 뜻에 맞게 풀어냈다. 「요술 구경」은 스무 가지나 되는 요술을 박지원 특유의 섬세하고 화려한 붓으로 그린 작품으로 프롤로그(‘패루를 지나가다’)와 에필로그(‘도로 눈을 감게’)까지 모두 소화한, 어린 독자를 위한 판본으로는 처음 나온 완역판이다.
마우스와 떠난 여행
가문비 / L. S. 매튜스 글, 이주연 그림, 고진옥 옮김 /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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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외국창작L. S. 매튜스 글, 이주연 그림, 고진옥 옮김
어느 날 형 톰이 쓰러졌다. 톰은 개와는 지낼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는 개 마우스를 보호소로 보내자고 하지만, 형과 존은 그럴 수 없었다. 존은 마우스를 삼촌의 집으로 보내기 위한 여행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길은 너무 험하고 고생스럽다. 울고 싶은 것을 꾹 참고 마우스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존은 점점 성장한다. 『마우스와 떠난 여행』은 자신이 하기로 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존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주는 동화책이다.아빠가 떠난 자리 7 형의 병 12 마우스를 보내야 한다고? 17 계획 24 출발 29 새 친구 37 세이지의 배려 44 바니 50 피트의 집 56 탈출 63 조랑말 몰기 70 검정색 조랑말을 타고 75 집시 83 소년의 집 90 이별 96 만남 103 휴가 109 집으로 116 영국 ‘출판주간’ ‘올해의 좋은 책’ 선정 작가의 작품 \'마우스와 떠난 여행\' 마우스를 어디로 보내나요? 존은 울먹인다. 마우스가 가야할 곳은 동물 보호소. 존과 형은 절망한다. 동물 보호소에선 다른 집을 찾아주던지 아니면 목매달아 죽인다는 얘기를 들은 것이다.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실제로 이런 일은 자주 일어나고 있다. 동물들은 키우다 버리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도 강아지를 키우자고 종종 부모님을 조른다. 그러나 그 일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동물을 길들이는 일은 아이에게 책임감을 불어 넣어주지만, 끝까지 그 일을 해내는 아이는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나 존은 요즘 아이들이 강아지에게 쉽게 싫증을 느껴 버리는 것과는 다르게 마우스를 남부에 사는 삼촌 댁에 맡기기로 결정한다. 그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지도에 나와 있는 거리는 멀어보이지도 험해 보이지도 않았다. 기차를 타고 가면 금세 갔다 올 수 있는 거리로 보였을 뿐이다. 저금통을 뜯어 형과 모은 돈은 존이 원하는 남부까지 가기에는 부족했다. 그러나 마우스를 끔찍한 보호소로 데려가지 않기 위해선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여기서 포기할 존이 아니다. 마우스와 여행을 할 수 있는 것. 여덟 살 아이에겐 역시 신나는 일인 것이다. 존은 일단은 갈아타는 곳 까지 가는 표를 끊어서 어떻게든 해보기로 했다. 모험이 시작된 것이다. 여행을 하면서 존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세상엔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다. 다행히 존이 처음 만난 아이는 좋은 아이였다. 물론 존이 먼저 물에 빠진 그 아이의 동생을 건져주는 선행을 펼치기는 했지만 말이다. 조금 독특한 집안 분위기. 알고 보니 아이의 엄마는 아주 다정한 예술가. 그러나 두 번째 만난 아이. 나쁘다고만은 하기 힘든 아이. 왜냐하면 상황이 그 아이를 폭력에 익숙해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악질적인 동물 실험으로 그 아이의 감성을 폭력적이게 만든 건 바로 그 아이의 아빠이기 때문이다. 존은 그 아이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 아이의 아빠는 용서할 수 없었다. 존은 동물 실험을 위해 잡혀온 세 마리의 조랑말들을 데리고 탈출한다. 정말이지 존은 울고 싶다. 작은 아이가 세 마리의 조랑말을 몰고 가려면 엄청난 힘과 용기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세 번째 존은 우리와는 조금 다른 아이를 만난다. 조랑말들의 주인인 톰. 톰은 형과 이름도 같고 마치 형처럼 존을 대한다. 알고 보니 톰은 집시였다. 이동 주택 안에서 생활하면서 언제든지 바람처럼 자신이 살 곳을 정하는 집시 가족은 존에게 따뜻하기만 하다. 이 점은 집시를 알게 하고 편견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사람은 사는 곳과 자라온 환경은 다 다르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 아이는 각각의 성격을 가지고 성장한다. 이 동화에 나오는 네 가정은 아이들의 성격을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황량한 곳에서 자란 존은 모험을 헤쳐 나갈 힘이 있고,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갈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환경이 아이들을 어떻게 만드는지 이 동화는 잘 보여주고 있다. 험난한 과정을 거쳐서라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밀고 나가는 추진력 있는 주인공을 통해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