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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과학 중등 2-1 (2024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22.10.14
19,000원 ⟶ 17,1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백신 과학 중등 2-1』 (개정판)은 5종의 과학 교과서와 최근 전국 학교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중요 개념과 최신 기출 경향 문제를 빠짐없이 담았다. 과학의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하려는 학생과 시험 만점을 원하는 학생 모두를 위한 과학 기본서이다. 개념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장풍쌤의 강의식 첨삭을 달았으며,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유형 문제를 골라 유형 클리닉에 장풍쌤의 비법을 함께 수록했다. 학교 시험 만점을 대비하여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수록했으며 서술형 만점 열쇠로 서술형의 해법을 담았다. 부록으로, 지난 시간에 배운 기본 개념을 강별로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5분 테스트와 학교에서 실시되는 수행평가 중 가장 많이 실시되는 형태의 수행평가 대비 문제, 학교 시험에 출제되었던 문제로 구성된 중간 기말고사 대비 문제 등을 수록하였다. 중등 과학 1타 장풍 선생님이 15년 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담아낸 백신 과학은 과학 교재의 중심이 될 것이다. [진도교재] Ⅰ. 물질의 구성 01. 물질의 기본 성분 02. 물질을 이루는 입자 03. 이온의 형성 Ⅱ. 전기와 자기 01. 전기의 발생 02. 전류, 전압, 저항 03. 전류의 자기 작용 Ⅲ. 태양계 01. 지구와 달 02. 태양계 Ⅳ. 식물과 에너지 01. 광합성 02. 식물의 호흡과 에너지 [부록] ★ 수행평가 대비 -. 5분 테스트 -. 서술형 논술형 평가 -.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 탐구 보고서 작성 ★ 중간 기말고사 대비 -. 중단원 개념 정리 -. 중단원별 학교 시험 문제 -. 대단원별 서술형 문제 -. 시험 직전 최종 점검1. 엠베스트 과학 일타 장성규 선생님 강의 교재 엠베스트 최고의 과학 강사 장성규 선생님(장풍쌤)이 만들고 직접 강의 2. 장풍쌤의 노하우를 강의식 첨삭으로 내용 정리 -. 장풍쌤의 노하우가 담긴 강의식 첨삭으로 5종 교과서를 분석하여 내용 정리 -. 탐구 must 해부!, 자료 해석의 노하우, 강의 보충제를 통해 더 자세히 이해 -.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도표, 기호, 그림, 삽화 활용 3. 적중률 높고 중요한 문제 모음 - 유형 클리닉에서 빈출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장풍쌤의 비법을 전수 - 완벽한 시험 준비를 위해 용어&개념 체크→ 개념 알약 → 실전 백신 → 1등급 백신 으로 단계별로 문제 제공 - 대단원 종합 문제에서 다양한 실전 문제와 실전 서술형 문제 제공 - 중요 문제와 난이도를 표시하여 학습 가이드 제공
우리 별 이름은 지구
다림 / 제임스 도일 지음, 이충호 옮김, 앤드루 파인더 그림 / 2011.05.04
10,000원 ⟶ 9,000원(10% off)

다림학습일반제임스 도일 지음, 이충호 옮김, 앤드루 파인더 그림
I need 시리즈 2권 '지구의 모든 것' 편. 지구에 대한 모든 지식을 촘촘하게 담아낸 책으로,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 주면서 지구의 소중함까지 깨우쳐 준다. 태양계에서 지구의 위치부터 기후, 자연재해 등 지구에서 벌어지는 현상들과 강, 호수, 산, 바다, 극지방, 사막, 숲 등 지구의 지형과 특징까지 지구 안팎을 샅샅이 짚어 준다. ‘북극곰과 펭귄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혹은 ‘재활용을 꼭 해야 할까?’ 같은 질문에서 비롯된 생각들을 과학 지식으로 확장함으로써, 과학의 첫 단추는 뭐니 뭐니 해도 호기심이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렇게 아이들로 하여금 깊이 있는 지식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아이들은 책 속에서 지구 곳곳을 누비면서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지구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지구와 더 친해져야 지구도, 인간도, 동식물도 모두 더불어 살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더 많은 날들을 지구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지구를 아끼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이런 게 궁금한 적은 없나요? 10 지구 우리가 사는 곳! ·아주 작은 세계 14 ·지구는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15 ·지구의 중심으로 떠나는 여행 16 ·여러 조각으로 쪼개져 있는 지각 18 ·모든 대륙이 하나로 붙어 있던 시절 18 ·대륙 이동 20 ·오늘날의 지구 21 기후 날씨는 왜 나타날까요? ·대기가 있는 행성 24 ·날씨와 기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25 ·더운 곳과 추운 곳 25 ·스스로 온도를 조절하는 지구 26 ·계절이 바뀌는 이유 26 ·바람은 왜 불까요? 27 ·물의 순환 28 ·구름 관찰하기 30 ·비야, 비야, 소중한 비야! 31 ·빗방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31 ·무지개는 어떻게 생길까요? 32 ·눈과 우박 33 ·천둥과 번개 34 ·일기 예보 35 ·담요를 덮고 있는 지구 36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37 ·재활용을 꼭 해야 할까요? 38 ·거대한 재활용 센터 38 강과 호수 굽이굽이 흐르는 강 ·강은 어디서 태어날까요? 42 ·강물과 함께 흘러 내려가는 것 43 ·자연 지형을 바꾸는 강물의 힘 43 ·세상에서 가장 긴 강 43 ·삼각주 45 ·웅장한 폭포 45 ·세계 폭포 챔피언 46 ·놀라운 댐 47 ·홍수 48 ·홍수는 어떻게 일어나나요? 49 ·홍수가 자주 일어나는 곳 49 ·홍수는 왜 위험한가요? 50 지구의 물탱크, 호수 ·호수는 어떻게 생기나요? 51 ·오대호 53 ·바다일까? 호수일까? 53 ·표백제로 가득 찬 호수 55 바다 바다의 수수께끼 ·대양과 바다 58 ·지구의 기온을 조절하는 해류 58 ·왜 서유럽은 북아메리카 동해안보다 더 따뜻할까요? 61 ·해저 여행 61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63 ·엄청나게 깊은 해구! 63 ·엄청난 수압 64 ·끊임없이 변하는 해안 65 ·해안에 쌓이는 모래와 자갈 66 ·해수면 상승 66 산과 산맥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는 산 ·산과 산맥은 어떻게 생겨나나요? 70 ·계속 솟아오르는 산맥 71 ·풍화와 침식 71 ·각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 73 ·위험한 산 74 ·눈사태 76 ·코끼리는 왜 눈 덮인 산으로 올라갔을까요? 77 극지방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곳 ·북쪽이냐, 남쪽이냐? 80 ·낮과 밤이 길어요 81 ·얼음과 반사율 82 ·오로라 82 ·‘따뜻한’ 극지방 83 ·춥고 황량한 사막 83 ·북극곰과 펭귄의 대결 84 섬 바다로 둘러싸인 외로운 섬 ·세상에서 가장 큰 섬 88 ·섬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89 ·화산섬이 사라진 자리에 생겨난 환초 92 ·동물과 식물이 섬으로 떠나는 방법 93 사막 사막에서 살아남는 법! ·사막의 낮과 밤 99 ·위험한 사막 여행 99 ·사막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100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101 ·사막의 위험한 동물 101 ·사막은 어떻게 생기나요? 102 ·세상에서 가장 큰 사막 104 ·사막화 105 숲 숲은 지구의 허파야!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숲 108 ·숲의 종류 109 ·숲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110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열대 우림 살펴보기 112 ·숲의 미래 114 자연재해 땅이 쩍쩍 갈라지는 가뭄 ·가뭄은 왜 일어나나요? 118 ·가뭄이 닥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121 ·가뭄에도 끄떡없는 동식물 122 못 말리는 산불 ·산불은 어떻게 일어나나요? 124 ·산불의 위력 125 ·산불의 혜택 127 ·최악의 산불 128 무시무시한 화산 ·화산은 어떻게 생길까요? 130 ·열점 131 ·화산이 주는 혜택 132 ·불의 고리 132 ·화산 분화 방식 132 ·화산 분화의 위험 134 땅을 뒤흔드는 지진 ·지진은 어떻게 일어날까요? 136 ·전진, 본진, 여진 137 ·지진파 137 ·지진의 세기는 어떻게 측정할까요? 138 ·지진의 피해 139 모든 걸 휩쓰는 태풍 ·태풍은 어디서 오나요? 141 ·태풍의 눈 142 ·태풍의 진로 142 ·태풍의 이름 143 공포의 회오리바람, 토네이도 ·깔때기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 144 ·토네이도 통로 145 ·봄과 여름에 자주 발생하는 토네이도 146 ·토네이도의 위력 146 ·여러분의 동네로 토네이도가 다가온다면 147 전 세계의 나라와 지도 대륙별 나라와 수도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 해, 남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오스트레일리아, 남극 대륙 151~160 놀라운 지도 ·지도에 관한 기본 상식 161 ·거리 계산하기 162 ·위선과 경선 163 ·지도 기호 163인간이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행성, 지구 우리는 ‘지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북극곰이랑 펭귄이랑 맞붙으면 누가 이길까?’ ‘남극에도 사막이 있을까?’ ‘태풍은 어디서 오는 거지?’ ‘산은 어떻게 생겨날까?’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풀면서 지구의 소중함까지 깨우친다! 최근 일본 대지진, 미국 토네이도 등과 같이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 자연재해가 거듭되면서 지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단 한 번의 재해로 수십만 명이 죽거나 생활 터전을 잃는 등 피해가 계속되자 자연재해의 원인에 주목하는 것이다. 물론 자연재해를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재해를 예측하고 대비하여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 그러기 위해서 지구가 갖고 있는 비밀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지구에 대한 모든 지식을 촘촘하게 담은 책이다. 태양계에서 지구의 위치부터 기후, 자연재해 등 지구에서 벌어지는 현상들과 강, 호수, 산, 바다, 극지방, 사막, 숲 등 지구의 지형과 특징까지 지구 안팎을 샅샅이 짚어 준다. 대륙은 어떻게 변해 왔는지, 날씨는 왜 생기는지, 강은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서 바다와 연결되는지, 신비로운 해저 지형은 어떻게 생겼는지, 숲은 지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사막의 종류는 무엇인지 자세하게 파고든다. 작가는 우선 아이들이 엉뚱하게 던질 법한 질문들로 호기심을 끌어낸다. ‘북극곰과 펭귄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혹은 ‘재활용을 꼭 해야 할까요?’ 같은 질문들이다. 이런 사소한 질문에서 비롯된 생각들을 과학 지식으로 확장함으로써, 과학의 첫 단추는 뭐니 뭐니 해도 호기심이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렇게 아이들로 하여금 깊이 있는 지식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웃음을 자아내는 일러스트를 본문 사이사이에 곁들여 재미를 더했다. 북극곰과 펭귄의 대결 가끔 크리스마스 카드 같은 데서 북극곰과 펭귄이 나란히 함께 앉아 있는 그림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는 북극곰과 펭귄이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그런데 둘 중 누가 더 강할까요? (중략) 북극곰은 튼튼한 턱과 커다란 발톱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멀리서도 먹이 냄새를 잘 맡을 수 있어요. 겨울에는 -30°C까지 내려가는 매서운 추위도 잘 버텨 내지요. 그렇지만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펭귄과 비교하면 말이에요. (중략) 수컷 황제펭귄은 햇빛도 비치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때로는 -60°C까지 내려가는 추위를 견뎌 내며 아무것도 먹지 않고 몇 달 동안이나 버텨요. 황제펭귄의 이런 인내심에는 북극곰도 못 당할 거예요! -본문 84~85쪽 재활용을 꼭 해야 할까요? 지구 전체는 거대한 재활용 센터라고 할 수 있어요. 혹시 왜 쓰레기를 재활용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거든, 우리를 편안하게 살게 하려고 지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재활용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작은 노력도 지구의 거대한 재활용에 도움이 되어요! (중략) 물이 끊임없이 순환하며 재활용된다고 이야기했었죠? 지금 바다에서 철썩이는 물이 일주일 뒤에는 비가 되어 여러분 머리 위에 떨어질지도 몰라요. 그래서 우리가 마시거나 씻는 데 쓰는 물 중 대부분은 먼 옛날 사람들이 사용한 것과 똑같은 물이에요. -본문 38쪽 바다일까? 호수일까? 왜 카스피 해나 홍해 같은 호수는 다른 호수들처럼 육지로 둘러싸여 있는데, 바다 이름이 붙어 있을까요? 이것은 고대 로마 사람들이 넓은 지역에 고여 있는 짠물을 모두 바다라고 불렀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카스피 해나 홍해는 육지에 고인 물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호수예요. 세계 최대의 함수호는 카스피 해랍니다. -본문 53~54쪽 불의 고리 태평양 주위에는 화산들이 말굽 모양으로 죽 늘어서 있는데, 이것을 ‘불의 고리’ 또는 ‘환태평양 화산대’라고 불러요. 판의 가장자리에 해당하는 이곳에는 화산 분화와 지진이 많이 일어나지요. 지구에 존재하는 활화산 중 대부분이 이곳에 있어요. -본문 132쪽 아이들은 책 속에서 지구 곳곳을 누비면서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지구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지구와 더 친해져야 지구도, 인간도, 동식물도 모두 더불어 살 수 있다는 걸 깨달을 것이다. 더 많은 날들을 지구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지구를 아끼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북극곰과 펭귄의 대결가끔 크리스마스 카드 같은 데서 북극곰과 펭귄이 나란히 함께 앉아 있는 그림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는 북극곰과 펭귄이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그런데 둘 중 누가 더 강할까요?(중략) 북극곰은 튼튼한 턱과 커다란 발톱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멀리서도 먹이 냄새를 잘 맡을 수 있어요. 겨울에는 -30°C까지 내려가는 매서운 추위도 잘 버텨 내지요. 그렇지만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펭귄과 비교하면 말이에요. (중략) 수컷 황제펭귄은 햇빛도 비치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때로는 -60°C까지 내려가는 추위를 견뎌 내며 아무것도 먹지 않고 몇 달 동안이나 버텨요. 황제펭귄의 이런 인내심에는 북극곰도 못 당할 거예요! 재활용을 꼭 해야 할까요?지구 전체는 거대한 재활용 센터라고 할 수 있어요. 혹시 왜 쓰레기를 재활용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거든, 우리를 편안하게 살게 하려고 지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재활용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작은 노력도 지구의 거대한 재활용에 도움이 되어요! (중략) 물이 끊임없이 순환하며 재활용된다고 이야기했었죠? 지금 바다에서 철썩이는 물이 일주일 뒤에는 비가 되어 여러분 머리 위에 떨어질지도 몰라요. 그래서 우리가 마시거나 씻는 데 쓰는 물 중 대부분은 먼 옛날 사람들이 사용한 것과 똑같은 물이에요. 바다일까? 호수일까?왜 카스피 해나 홍해 같은 호수는 다른 호수들처럼 육지로 둘러싸여 있는데, 바다 이름이 붙어 있을까요? 이것은 고대 로마 사람들이 넓은 지역에 고여 있는 짠물을 모두 바다라고 불렀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카스피 해나 홍해는 육지에 고인 물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호수예요. 세계 최대의 함수호는 카스피 해랍니다.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3 : 지질학자처럼 지구에 대해 질문하자
휴먼어린이 / 권수진, 김성하 글, 임선영 그림 / 2007.08.13
10,000원 ⟶ 9,000원(10% off)

휴먼어린이자연,과학권수진, 김성하 글, 임선영 그림
휴먼어린이에서 나온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초등 대안 교과서\' 시리즈로, 에 이은 과학 교과서 편이다. 총 5권으로 구성되어 1권은 물리, 2권은 화학, 3권은 지구과학, 4권은 생물, 5권은 통합과학을 다룬다.1. 지질학자처럼 지구에 대해 질문하자 지구의 비밀을 캐는 과학 1억 년 전 우리나라에 공룡이 살았다 2. 퇴적암 속에 이야기가 숨어 있다 생물의 흔적이 어떻게 화석이 될까? 물이 구불구불 땅의 모양을 만든다 3. 지층을 보러 가자 지층을 사랑한 어느 측량사의 이야기 지층마다 화석이 다르다 4. 지구의 나이를 어떻게 알았을까?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지구의 나이 돌 속에 시계가 들어 있다! 5. 먼 옛날에는 대륙이 하나로 붙어 있었다 땅이 돌아다닌다 과학자들은 대륙이 움직인다는 걸 믿고 싶어하지 않았다 6. 지구의 껍질이 밀치기 놀이를 한다 지구가 쪼개져 있다! 산맥이 솟고, 화산이 폭발하고, 지진이 일어나는 비밀 왜 판이 움직일까? 7. 화산이 바위를 만든다 마그마가 땅속에서 굳으면 화강암이 된다 화성암이 퇴적암이 되고, 퇴적암이 변성암이 되고... 먼 옛날 우리나라 땅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8. 지구 속은 뜨겁고 물렁물렁하다 지구 속 비밀을 어떻게 알아낼까? 지구 속을 들여다보자 9. 날씨가 왜 생길까? 너희가 날마다 구름을 만든다 공기가 몰려다녀서 날씨가 생긴다 왜 하늘로 올라갈수록 추워질까? 10. 지구는 크고 둥그런 바다이다 지구 속에서 바다가 생겨났다 바다가 어떻게 지구의 온도를 조절할까? 11. 지구의 크기를 재어 보자 같은 날 같은 시각에 그림자의 길이가 다르다! 에라토스테네스는 어떻게 지구의 둘레를 계산했을까? 12. 지구가 우주 속에서 시속 1만km로 달리고 있다 땅이 하루에 한 번 서쪽에서 동쪽으로 돈다 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을까? 13. 지구는 별에서 태어났다! 운동장에 태양계를 그려 보자 태양계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동화처럼 흥미롭고 행복한 과학 교과서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집과 함께 날아간 이야기, 날지도 못하는 마녀 이야기, 너무 갖고 싶은 요술램프 이야기….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는 누군가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이 세상에 정말로 있는 진짜 이야기이다. 신기한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다. 내 발 밑에 있는 흙, 머리 위에 있는 우주와 별, 손바닥 위에 있는 공기, 들판에 있는 풀과 나무와 개미…. 자연에는 비밀이 아주 많고, 과학은 그 비밀을 푸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학교에서 접하는 과학에는 이야기가 없다. 과학은 복잡한 공식을 외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머리 아픈 공부일 뿐이다. 과학은 본래 신나는 공부인데, 교과서는 모래처럼 맛이 없고 벽돌처럼 단단하다. 과학에도 오래된 역사가 있고, 아무리 간단한 것이라도 그걸 알게 되기까지 사람들이 수없이 생각하고 실험하고 실패한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모두 생략하고 맨 끝에 알게 된 것만 가르쳐 주려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결과만 알게 되는 것은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고 재미도 없다. 그것은 마치 선생님이 이야기를 가르쳐 주는데 처음도 중간도 건너뛰고 “엄마 염소는 늑대의 배를 가르고 아기 염소들을 꺼내어 행복하게 살았단다.” 하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는 과학의 이야기를 복원하고 있다. 저자들은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듯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을 과학의 세계로 이끈다. 저자들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하는 것들에 비유하여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과학 개념으로 이끄는 뛰어난 소통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 과학이 무엇인지, 왜 배우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 과학적 탐구는 자연 현상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여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같은 과학 공부를 통해 아이들은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 의문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정확하고 빠르게 개념을 만드는 능력, 방법을 찾고 정리하는 마음의 습관,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위대한 과학자들이 단순한 의문에서 출발해서 어떻게 추론하여 위대한 발견을 했는지를 차근차근 알게 되면, 학년이 올라가 배울 것이 많아져도 아이들은 과학을 결코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책은 “과학이 뭐죠?” “과학을 왜 배우나요?” 하는 아이들의 근본적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면서 과학의 본질과 과학적 사고의 매력을 진지하게 전해 주고 있다.
고래야, 고래야, 귀신고래야
파란하늘 / 안정호 지음, 권효임 그림, 한봉지 사진 / 2006.05.17
9,500원 ⟶ 8,550원(10% off)

파란하늘자연,과학안정호 지음, 권효임 그림, 한봉지 사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풍부한 자료를 통해 들려주는 '파란하늘 체험학습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역사책에 등장하는 귀신고래 이야기를 동화작가 한봉지가 동화로 재구성해 들려준다. 귀신고래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간접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역사에 등장하는 '귀신고래' 이야기를 담았다. '귀신고래'는 울산 반구대암각화에서부터 삼국사기까지 두루 언급되는 오랜 역사성을 지닌 생물로, 우리 조상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아이를 낳은 뒤 미역을 먹는 의식도 '귀신고래'와 얽힌 설화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 진다.^제1장 우리나라 귀신고래를 찾아서 1 귀신고래가 뭐죠? 2 귀신고래는 사람과 닮은점이 많데요 3 귀신고래가 다니는 바닷길 4 위기의 귀신고래 5 동화 - 미역 먹는 고래이야기 제2장 반구대암각화에 나오는 고래이야기 1 반구대암각화에 살고 있는 고래 2 반구대암각화는 어떻게 새겼을까요? 3 암각화에는 어떤 고래들이 있나요? 4 암각화에 그려진 육지 동물 5 동화 - 고래잡는 아이가 그린 암각화 제3장 사람과 고래 1 거대한 고래잡이 배 2 고래잡이 배의 역사 3 고래 잡는 도구들 4 박물관에서 만난 고래화석 5 고래는 인간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6 고래 찾아가는 길 7 동화 - 고래의 눈을 바친 고주리
어린이 슈퍼 스도쿠 스프링북 초급
바이킹 / 슈퍼스도쿠퍼즐연구소 (지은이) / 2021.05.10
7,500원 ⟶ 6,750원(10% off)

바이킹수학동화슈퍼스도쿠퍼즐연구소 (지은이)
스도쿠를 풀다 보면 머리가 좋아져요! 두뇌 계발은 물론 숫자에 흥미를 느끼고 수학이 재밌어질 것이다. 문제에 도전하고 해결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빈칸에 들어갈 숫자를 찾으며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숫자의 위치를 따져 보며 집중력과 추리력도 기를 수 있다. 《어린이 슈퍼 스도쿠 스프링북 입문》과 《어린이 슈퍼 스도쿠 스프링북 초급》을 만나 보자. 스도쿠의 기본 규칙 스도쿠 푸는 방법 문제 정답 두뇌 계발 × 사고력 UP 머리가 좋아지는 어린이 슈퍼 스도쿠 스도쿠는 영국에서 공교육 교재로 사용되고, 전 세계 상위 2% 천재들의 모임인 멘사에서도 두뇌 계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퍼즐입니다. 규칙은 간단하지만 푸는 동안 다양한 두뇌 영역을 자극하기 때문이지요. 특히나 아이들의 자라는 두뇌에 꾸준히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스도쿠 10분씩 풀기 또는 5문제씩 풀기 등 목표를 세워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이 매일 스도쿠를 풀다 보면 두뇌 계발은 물론 숫자에 흥미를 느끼고 수학이 재밌어질 거예요. 문제에 도전하고 해결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답니다. ★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스도쿠는 빈칸에 들어갈 숫자를 찾는 두뇌 계발 퍼즐입니다. 빈칸에 숫자를 채우려면 가로줄, 세로줄, 박스에 적힌 숫자까지 살펴봐야 하지요. 이렇게 관찰하고 추론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또한 스도쿠의 정답은 하나이지만 푸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빈칸을 채우다 보면 입체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도 훈련할 수 있습니다. ★ 집중력 · 추리력 · 문제해결력이 높아져요 스도쿠는 빈칸을 하나씩 채우고 한 문제씩 완성할 때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이렇게 쌓이는 성취감이 아이들이 문제를 계속 풀게 한답니다. 자연스레 집중력도 높아지지요. 숫자를 어디에 채워야 할지 다른 숫자의 위치를 따져 보면서 추리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스도쿠를 통해 문제에 도전하고 해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수학이 더욱 재밌어져요 아이들은 어려운 문제나 잘 안 풀리는 상황을 만나면 쉽게 흥미를 잃곤 합니다. 특히나 덧셈, 뺄셈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는 무작정 연습 문제를 풀게 할 것이 아니라, 먼저 숫자에 흥미를 느끼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스도쿠 문제를 4×4, 6×6, 9×9 난이도별 맞춤 스도쿠를 담았습니다. 4×4 스도쿠부터 해결하며 숫자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숫자에 대한 흥미가 생기면 수학이 더욱 재밌어지고 쉬워질 거예요. ★ 스프링 제본으로 쉽게 펼쳐서 풀기 편해요 스프링 제본으로 책을 쉽게 펼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꾹꾹 누르지 않아도 숫자를 편하게 쓸 수 있지요. 또한 손이 작은 아이를 위해 스도쿠 칸의 크기를 키웠습니다. 숫자를 손쉽게 적을 수 있을 거예요. 재미난 스도쿠 퍼즐 여행을 떠나 볼까요?
EBS 초등 4주 완성 독해력 2단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2.07
10,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천년의 사랑 직지
대교출판 / 조경희 글, 박철민 그림 / 2008.01.30
8,000원 ⟶ 7,200원(10% off)

대교출판우리창작조경희 글, 박철민 그림
『천년의 사랑 직지』는 제15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기성 장편동화 부문 수상작으로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문화유산 를 소재로 한 역사동화이다. 안에 담긴 짧은 내용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가족애와 인류애를 아주 뛰어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현재까지 총 15회를 거듭한 눈높이아동문학상 역대 수상작 중 가장 뛰어난 묘사와 역사적 소재와 상상력을 결합한 역사동화라는 점이 새롭게 다가온다. 는 원래 불경에서 온 말로 바른 것을 뜻한다. 이는 우리 민족성을 잘 드러내주는 말로 바르게 한 것은 바르게 통한다는 동화의 주제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창작동화로서는 드물게 어린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의 내용을 돕기 위해 과 직지와 흥덕사에 관한 사진 자료와 함게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모든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당선된 수상작인 만큼 그 문학성과 작품은 근래 보기 드문 동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작가의 말 회화나무 짚신 누나 누더기 스님 비야 비야 내려라 탁발 흰 구름 흘러가는 곳 나무에 새기는 글자 달밤 쇠부처님의 손가락 장쇠를 따라서 쇳물 벌집을 훔치다 쇠글자 화꽃 마음으로 새기는 글자 머리카락 누름 솔 심사평 당선소감 금속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작가 소개 제15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기성 장편동화 부분 수상작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인 에 담긴 애뜻한 사랑 이야기! 문둥병 가족을 둔 만복이는 누나와 함께 살아가지만 갖은 멸시와 핍박을 받게 됩니다. 결국 마을에서 쫓겨나면서 만복이는 마음속에 커다란 한을 품게 됩니다. 길을 나선 얼마 후 누나마저 문둥병으로 죽게 되면서 어느 절에 안착을 하게 됩니다. 만복이는 이곳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지내다가 우연히 누더기 스님을 만나, 하늘과 통하는 인간의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불행을 극복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 만복이는 영원히 변치 않는 노승의 말을 간직하기 위해 금속활자를 만들고자 마음먹습니다. 그러나 쇠글자인 금속활자는 그리 쉽게 만복이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갖은 고난과 역경 속에 서 결국 쇠글자를 만들게 되고, 그것으로 책을 인쇄하기에 이릅니다. 마지막 인쇄를 위해 금속활자판을 누르는 도구로 죽은 누이의 머리카락을 사용하며, 누이와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간직하기로 합니다.
적중 실용음악통론 평가.예상문제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한국재즈교육연구회 지음 / 2013.02.10
15,000

태림스코어(스코어)학습참고서한국재즈교육연구회 지음
실용음악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전반적인 실용음악 이론들을 총망라 했다. 명문 실용음악대학 최우수 교수진의 노하우가 담긴 이론서로, 이 안에는 포괄적인 음악이론에서 실용음악대학 입시를 겨냥한 심층적인 문제들까지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문제풀이가 쉽도록 Tip을 두어 혼자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보니, 실용음악대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벌써 합격한 듯 흥분과 환희로 마음 설레는 교재가 될 것이다.Chapter 1 기초 악전 1 오선 2 덧줄과 덧칸 3 음자리표 4 음이름 5 임시표 6 이명동음· 7 음표와 쉼표 8 박자 9 도돌이표 10 조표 11 나란한조 12 5도권 13 조옮김 Chapter 2 음정 1 음정 2 옥타브 이내의 반음계적 음정 3 옥타브 이상의 반음계적 음정 Chapter 3 음계 1 장음계 2 단음계 Chapter 4 화음 1 3화음 2 3화음의 자리바꿈 3 7화음 4 7화음의 자리바꿈 5 그 외의 7화음의 자리바꿈 정답시대가 흐를수록 실용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고, 실제로 경쟁률은 해가 거듭하면서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 물론 각자의 전공에 따라서 나름대로 전략적으로 실기를 준비하는 것이 합격을 위한 지름길이지만, 경쟁률이 높은 만큼 이론공부에 대한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성학이나 이론 시험을 비중있게 보는 학교가 많지는 않지만 실용음악과 입시의 흐름을 주도하는 몇몇 명문학교들의 2차 시험부터는 이론시험의 비중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는 친구들의 대부분은 단기간에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친구들을 위해서 만든 책이 맞습니다. 하지만 입시를 보기 전에 적어도 6개월~1년 정도 여유를 두고 본인의 전공과 함께 이 책을 공부했으면 합니다. 여기에서는 화성학을 배우기에 앞서서 꼭 알아야 하는 음악통론(Fundamental) 부터 시작하여 음정(Interval), 기본적인 스케일들과 3화음(Triad)까지만 다루고 있습니다. 이론에 대한 설명은 최소화시키려고 노력하였고 각 Chapter마다 다양한 패턴의 문제를 보여주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음악을 공부한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친구들은 통론을 건너뛰고 화성학부터 공부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음(Note)이며, 그 음을 기본으로 하여 2개를 쌓으면 음정(Interval), 3개를 쌓으면 3화음(Triad)이 됩니다. 이것까지를 탄탄하게 그 이후에 나오게 될 7화음(7thChord)이나 텐션(Tension)에 대한 내용이 어렵지 않게 될 것입니다. 물론 머리로 아는 것은 순간이지만, 그보다 더 나아가서 각각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실용음악을 공부할 때 필요한 가장 중요한 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피아노로 치면서 소리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기타 추천감수 음악에 있어 이론은 속옷과 같다.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필수적이고 때로는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은밀함. 가장 아름다운 음악의 겉옷을 입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음악의 속옷을 한 벌씩 장만하기를 바란다. 이두헌-(기타리스트,‘이두헌의 리듬기타’저자, 전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겸임교수) 실용음악학과를 지원하는 모든 사람학생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가이드로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내용이 돋보인다. 입시의 성패를 가르는 기초 실력과 상세한 정보 및 문제풀이는 해마다 높아져 가는 경쟁률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선두에 놓을 수 있는 좋은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정수욱-(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실용음악학과 한양대, 호원대 교수) 작곡은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담아내느냐가 중요하지요. 본 실용음악 입시를 위한 작곡 평가문제집은 실용음악을 공부하고자 하는 작곡 입문 서로 추천코자합니다. 입시생은 물론 작곡 초보자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움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박경규-(작곡가, 국악방송국 본부장, 의공학 박사) 유지선은 확실히 재능 있는 뮤지션이며, 뛰어난 교육자이다. 물론, 그녀가 심혈을 기울인 이 작곡교재도 그녀의 평가를 거스르지 않게 효율적이며 실용적이다. 아무쪼록 이 귀한 책이 필요한 사람에게 유익하게 읽혀지기를 기대한다. 정순도-(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 교수) 시중에 소개되어있는 수많은 교재 중에 입시 작곡에 초점을 두고 이렇게 전문화된 내용을 제공하는 서적도 드물 것이다. 본인의 곡은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 완성해가면서도 막상 입시 작곡 필기시험에 약점을 드러내는 경우를 무수히 보아왔다. 본 교재를 통해 작곡에 대한 기본적인 방법과 응용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작곡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멜로디, 화성, 리듬, 곡의 형식 등)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최 진-(수원여대 대중음악과 교수, 동아방송예술대학 출강) 근래 홍수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입시용 실용음악 이론서들 중 단연 돋보이는 챕터구성과 아이디어가 저자의 오랜 강의경험과 연구의 결과물임을 입증합니다. 입시준비는 물론 전공활용 도서로 써도 손색없는 고급 예제와 문제들이 본서의 높은 경쟁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창섭-(그리스도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 교수) 실용음악과 입시가 점점 치열해지는 요즘 입시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네요. 연습문제 중심이어서 여러분의 실력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장효석-(색소포니스트, 호원대학교,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출강) 드디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 자료가 출간되어 음악 교육계에 종사하는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이 교재를 통해 국내 대중음악계가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원 합니다. 박행준-(색소폰 교육 전문가) 이 책의 내용 중 모르는 게 있다면 여러분은 아직 입학시험을 치룰 준비가 안 된 것이다. 손성제-(색소포니스트, 서울예대,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입시를 위한 정보와 시창, 청음에 대한 Training method가 잘 정리되어 있는 책입니다. 방현승-(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전임교수) a concise manual for reviewing basics of contemporary music. Highly recommended. 한민석(Zachary Hahn)-(기타리스트,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전임교수) 책을 접하는 학생의 시선을 오래 잡아둘 수 있도록 보기 편하고 짜임새 있고 친절하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합니다. 연주자로서 최선을 다하는 저자의 모습만큼 이나 열정을 다한 흔적을 느낄 수 있네요. 저도 바로 수업에 활용해야겠습니다. 김혜능-(작곡, 보컬, 백석대학교 기독교문화예술학부 기독교실용음악전공 전임교수) 기존의 이론 서적은 설명 위주였다면 이 책은 생생한 입시정보와 실전문제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주도적인 공부와 점검을 하기에 아주 유용한 장점 을 지녔다 생각됩니다. 튀는 감각의 젊은 저자의 에너지를 팍팍 느끼며 재밌고 즐겁게 공부하세요! 이지원-(작곡 동덕여대, 호원대 실용음악과, 연세디지털콘서바토리 출강) 섬세하고 정통한 내용으로 가득 차있는 이 책 한권을 통해 개인레슨을 받았다는 느낌을 얻을 정도로 저자의 풍부한 지도경험이 느껴진다. 강력히 추천! 유미란-(보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부 방송연예계열 K-POP전공 전임교수) 입으로만 전해오던 각 학교 입시의 특성과 합격자의 곡을 분석하는 등 다 방면의 접근을 통해서 여느 대학들처럼 커트라인과 기출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모호한 음악 입시공부에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권순관-(노리플라이) 화성학, 청음 교재를 추천해 달라는 학생들의 물음에 이제는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책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론을 꽉 잡고 바로 실기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교재! 이지원-(피아니스트, 동덕여대, 호원대 실용음악과 출강 이혜미 실용음악통론·화성학·건반화성·시창청음 편저 유지선 작곡 편저 이길상 시창청음 공저 □ 시대가 흐를수록 실용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고, 실제로 경쟁률은 해가 거듭하면서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 물론 각자의 전공에 따라서 나름대로 전략적으로 실기를 준비하는 것이 합격을 위한 지름길이지만, 경쟁률이 높은 만큼 이론공부에 대한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성학이나 이론 시험을 비중있게 보는 학교가 많지는 않지만 실용음악과 입시의 흐름을 주도하는 몇몇 명문학교들의 2차 시험부터는 이론시험의 비중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 책을 보는 친구들의 대부분은 단기간에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친구들을 위해서 만든 책이 맞습니다. 하지만 입시를 보기 전에 적어도 6개월~1년 정도 여유를 두고 본인의 전공과 함께 이 책을 공부했으면 합니다. □ 여기에서는 화성학을 배우기에 앞서서 꼭 알아야 하는 음악통론(Fundamental) 부터 시작하여 음정(Interval), 기본적인 스케일들과 3화음(Triad)까지만 다루고 있습니다. 이론에 대한 설명은 최소화시키려고 노력하였고 각 Chapter마다 다양한 패턴의 문제를 보여주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음악을 공부한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친구들은 통론을 건너뛰고 화성학부터 공부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음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음(Note)이며, 그 음을 기본으로 하여 2개를 쌓으면 음정(Interval), 3개를 쌓으면 3화음(Triad)이 됩니다. 이것까지를 탄탄하게 그 이후에 나오게 될 7화음(7thChord)이나 텐션(Tension)에 대한 내용이 어렵지 않게 될 것입니다. 물론 머리로 아는 것은 순간이지만, 그보다 더 나아가서 각각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실용음악을 공부할 때 필요한 가장 중요한 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피아노로 치면서 소리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영어로 읽는 먼나라 이웃나라 11
김영사 / 이원복 지음, 은정 옮김, 김승민과 그림떼 그림 / 2009.08.24
14,900원 ⟶ 13,410원(10% off)

김영사외국어,한자이원복 지음, 은정 옮김, 김승민과 그림떼 그림
의 내용을 영어로 옮긴 책. 현지 감각이 살아있는 생활어휘, 구어, 속어, 상식, 풍속, 시사, 전문용어까지 생생한 영어로 번역하여,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는 사이에 절로 영어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 암기식이 아닌 세계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글로벌 시대를 위한 새로운 영어 학습서. 이주에서 시작한 230년 미국 역사로의 여행이 펼쳐진다. 콜럼버스의 우연한 대륙 발견, 미 인도적인 노예제, 백인에게 저항한 원주민들, 카네기, 록펠러 등 미국사의 주요한 인물과 사건을 담았다. 냉전시대 이후 미국의 보수우익화, 자국 이기주의를 설명하는 데 많은 페이지를 할애했다. The Opening of a New World __ America Before Its Independence Birth of a New Nation __ The Beginning of America The Maturing New Nation __ The Growth of America Division and War __ The Civil War The Rise of America __ With the Widening Gap between Rich and Poor From Superpower to Pauper __ The First World War and the Great Depression American Leadership in the New World Order __ The Second World War and the Cold War1 The Lonely Superpower __ America Today - From the New Frontier to the Iraq War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세계사도 쏙쏙, 영어실력도 쑥쑥! 세계인이 함께 읽는 글로벌 시대의 필독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의 영어 실력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지루한 역사 공부는 흥미진진하게, 자신감 없던 영어 학습은 확실하게! 기초에서 고급표현까지, 단어에서 독해까지 잡아주는 효과만점의 영어 학습법. 실용적이고 생생한 영어로 살아 있는 역사 문화를 만난다! 역사를 알지 못하고서는 미국의 오만과 자신감을 이해할 수 없다. 세계 최대 규모의 거대한 자본을 지닌 나라, 그러나 세계 최악의 빈민굴도 지닌 나라, 미국. 신대륙 발견에서 세계 질서를 주도하게 된 오늘까지, 흥미진진한 미국 역사를 다룬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미국2 역사 편》의 내용을 영어로 옮겼다. 한글본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행간마다 넘치는 유머감각, 번득이는 통찰력, 넓고 깊은 정보와 해설, 풍부한 읽을거리를 잘 살려 영어본에서도 그 의미와 유머를 훨씬 더 재밌게 맛볼 수 있게 하였다. 현지 감각이 살아있는 생활어휘, 구어, 속어, 상식, 풍속, 시사, 전문용어까지 생생한 영어로 번역하여,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는 사이에 절로 영어 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 단순 암기식이 아닌 세계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글로벌 시대를 위한 새로운 영어 학습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시리즈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A unique and insightful study of U.S. history, from the discovery of the New World to the rise of America as the world's only superpower!In this 3-volume series on America, Won-bok Rhie tells the story of America and its history, presidents and people. Rhie's personal insights provide a delightful and humorous portrait of the American people. It is comical yet serious, well-informed and unique. If you have time for just one book on America, try this one!
쾌걸 조로리 28
을파소(21세기북스)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3.01.31
9,800원 ⟶ 8,820원(10% off)

을파소(21세기북스)명작,문학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일본에서 2400만부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이래, 20년이 넘게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사랑받고 있는 명랑동화다.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인 쾌걸 조로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로리 일행은 여느 때처럼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먹을 것이 없나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그때 아홉 명의 귀여운 소녀, 밀크걸스가 나타났다. 밀크걸스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는 삼각 김밥을 주었다. 그리고 마을에서 열릴 카니발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데….2,400만 부 베스트 셀러! 일본의 어린이와 부모님이 가장 사랑하는 책 창의력도 쑥쑥! 책 읽는 재미도 쑥쑥!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초등학교 1~3학년을 위한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어 하는 쾌걸 조로리와 어리바리하지만 귀여운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와 노시시를 보고 있으면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라고,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에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만화책만 읽고 동화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 TV만 보고 게임만 하는 아이들을 동화책과 문학책으로 쉽게 넘어가 갈 수 있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을 지닌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 주세요. 엉뚱하고 기발한 조로리의 장난 여행을 통해 책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어느새 책과 친해진 자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쾌걸 조로리는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뒤 현재 50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일본에서 2,4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책 구석구석까지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는 책으로, 한 권 한 권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입니다.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책 속 삽화가 보통 동화에서 볼 수 있는 삽화와 달리 만화 스타일로 되어 있어 말풍선에 대사가 들어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절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
낮은산 / 박상용 지음, 호연 그림 / 2010.01.15
13,000원 ⟶ 11,700원(10% off)

낮은산사회,문화박상용 지음, 호연 그림
불교 문화재와 사찰을 답사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나라의 불교 문화 전반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교양으로 알아두면 좋을 불교와 불교 문화재들에 대해 역사.문화적 차원에서 접근해가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만여 곳이 넘는 주요 문화재 사진과 의 작가 호연이 그린 유머러스한 그림들이 함께 실려 있다. 지은이 박상용은 8년여 동안 문화유산 해설사와 체험학습 선생님으로 주말마다 어린이 역사체험 학습단을 이끌고 곳곳을 누비고 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재미있어 하는 것들을 집어내 마치 옆에서 설명을 해주듯 편안한 말투로 절 구석구석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준다.머리말 - 절에 가는 길 1. 우리 역사 속의 불교 2. 절 구경 가 보자 절 입구에서 첫 번째 문, 일주문을 들어서다 부처님의 문지기를 만나다 - 금강문 잘못을 돌아보다 - 천왕문과 사천왕 부처님 세상이 이제 코앞 -불이문 절 건물 둘러보기 절의 중심 - 대웅전 부처님과 보살님은 어떻게 다른가 포근한 관음보살 계신 곳 - 관음전 모자 쓸 틈이 없는 지장보살 - 지장전 종소리로 때를 알리다 - 범종루와 사물 탑과 부도 살펴보기 탑은 왜 만들었을까 큰스님 잠들어 계신 곳 - 부도 3. 벽화와 건물 장식 벼랑 끝의 삶 - 안수정등 바르게 살아야겠어! - 지옥도 펼치면 부처님 세상 - 탱화 소를 찾고 깨달음에 이르다 - 심우도 화려함 속의 깊은 뜻 - 단청 맺음말 - 절을 나오며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절에 가볼 기회가 있다. 특히나 어린이들은 사회 교과활동이나 역사 체험학습을 위해 문화재 탐방 차원에서 절에 갈 일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는 사찰에 답사를 갔다 왔어도 막상 체험학습 공책에는 문화재 안내문만 베껴 써놓거나, 건물의 겉모양만을 수박 겉핥기로 감상하고 오는 경우가 태반이지 않을까? 더구나 불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부모나 교사와 함께했다면, 문화재 안내문에 쓰인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설명을 듣거나 사찰 답사에서 꼭 보아야 할 포인트 등을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 채 돌아오곤 하는 것이 현실이었을 것이다. 낮은산에서 출간된『절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 는 불교 문화재와 사찰을 답사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나라의 불교 문화 전반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지식교양서이다. 어린이들은 말할 것도 없이 일반 관람객들에게 한없이 불친절하고 어려운 말로 쓰인 문화재 안내문에 기댈 것 없이,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불교 문화를 개괄하고 사찰 건물과 불교 조각, 회화 등 구체적인 대상에 대해서도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불교 문화재 안내서는 대부분 불교 전문 출판사에서 출간되었기 때문에 불교를 종교로 가지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질 수 있었는데,『절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 는 교양으로 알아두면 좋을 불교와 불교 문화재들에 대해 역사.문화적 차원에서 접근해가는 것이 장점이다. 지은이 박상용은 8년여 동안 문화유산 해설사와 체험학습 선생님으로 주말마다 어린이 역사체험 학습단을 이끌고 곳곳을 누비고 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재미있어 하는 것들을 집어내 마치 옆에서 설명을 해주듯 편안한 말투로 절 구석구석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책으로 먼저 체험해 보는 불교 문화재 답사 『절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 는 먼저 우리나라 불교의 역사를 개괄한 뒤, 일주문부터 사찰 벽화까지 절 답사의 일반적인 동선을 밟아가며 조근조근 설명한다. 일주문 → 금강문 → 천왕문 → 불이문 → 대웅전과 그밖의 주요 건물들, 부처와 보살 → 탑과 부도 → 벽화와 건물장식 순으로 돌아보는데, 대부분의 절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요소들을 꼽아 어느 절에 가든지 꼭 보아야 할 답사의 포인트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사찰의 구조를 학교에 비유해 쉽게 설명한다. 어린이들이 늘 다니는 학교와 마찬가지로 절에는 교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일주문이 있고, 학생들이 공부와 다른 활동을 하기 위해 지은 교실, 체육관, 도서관 같은 시설이 있는 것처럼 절에도 스님과 신자들이 먹고 자고 종교의식과 수행을 하기 위한 건물과 도구 들이 있으니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는 것이다. 보통 석가모니 부처님과 대웅전까지는 잘 알아도, 석가모니 외의 다른 부처들이 어느 건물에 자리잡고 있는지, 그 생김새와 역할은 어떻게 다른지까지는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불교에서 수많은 부처님들을 모시게 된 유래와 함께 관음보살, 지장보살, 염라대왕, ‘지옥’과 ‘연기(緣起)’ 등 알게 모르게 우리의 말과 생각,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유형?무형의 불교 유산들을 실생활과 연관시켜 설명해준다. 『절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를 통해 책으로 먼저 찾아보는 불교 문화재들은 일단 그 장엄함과 빼어난 색감만으로도 호기심을 이끌어낸다. 이 책에서는 만여 곳이 넘는 우리나라 사찰 가운데 풍광이 빼어나고 아름다운 곳의 주요 문화재 사진이 실려 있으며, 『도자기』의 작가 호연이 그린 유머러스한 그림들이 책읽기를 한껏 즐겁게 만들어주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보았을 때는 그저 나무로 된 건물, 번쩍이는 불상, 돌로 만든 조각품, 무서운 그림…… 이런 생각밖에 없었다면, 이 책을 읽고 난 뒤부터는 낯선 불교 문화재를 보더라도 어떤 부분이 아름다운지를 느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착하게 살다 간 모범적인 사람들의 형상을 부처와 보살의 모습으로 만들었고, 그분들을 닮아 보겠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쏟았습니다. 옛날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위대하고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까마득히 윗대의 사람들 생각과 손길이 담긴 문화재에는 지금 대량으로 기계의 힘을 빌려 만들어지는 물건들이 주지 못하는 아름다움이 분명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를 궁금해 하며 탐구하다 보면 자연스레 옛 문화재를 안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들 것입니다. - ‘맺음말’ 가운데서
초등 전과목 어휘력 사전
다락원 / 정명숙 (지은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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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논술,철학정명숙 (지은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체육 공부를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초등 필수 교과 어휘를 과목별, 과목 내 세부 영역별로 분류하여 쉬운 뜻풀이와 친절한 설명으로 담았다. 그리고 친근한 삽화, 이해를 돕는 예문, 사진 자료를 함께 담아 교과 어휘의 개념을 정확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한자어, 고유어, 외래어를 구분하고, 한자어는 한자 뜻풀이를 옆에 써 주어 어려운 한자로 된 교과 어휘의 뜻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머릿속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 번째 국어 012 듣기말하기 032 읽기 051 쓰기문법 068 문학 두 번째 수학 084 수와 연산 097 도형 113 측정 123 규칙성 128 자료와 가능성 세 번째 사회 134 역사 167 정치 181 경제 192 지리 네 번째 과학 212 물리 230 화학 246 생명 과학 276 지구 과학 다섯 번째 예체능 296 음악 318 미술 333 체육 344 찾아보기초등학교 전 과목 전 학년 필수 교과 어휘를 한 권에 담은 필수 어휘 사전 국어수학사회과학예체능 필수 어휘 1200 이 과목 공부 땐 이 어휘를 알아야 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체육 공부를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초등 필수 교과 어휘를 과목별, 과목 내 세부 영역별로 분류하여 쉬운 뜻풀이와 친절한 설명으로 담았어요. 그리고 친근한 삽화, 이해를 돕는 예문, 사진 자료를 함께 담아 교과 어휘의 개념을 정확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또한 한자어, 고유어, 외래어를 구분하고, 한자어는 한자 뜻풀이를 옆에 써 주어 어려운 한자로 된 교과 어휘의 뜻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머릿속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앞으로 학교에서 배울 수업 내용을 편한 마음으로 예습하고 싶거나,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들이 낯설어 단어를 암기하는 데 부담을 느끼거나, 복습할 때 더 쉬운 말로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은 학생들, 즉 공부를 잘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초등 전과목 어휘력 사전』을 추천해요! 『초등 전과목 어휘력 사전』 한 권을 옆에 두고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사전을 펼쳐 보세요.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더 어려운 공부를 해낼 수 있는 기초가 탄탄해질 거예요! 한 권 안에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 핵심 어휘를 다 담았습니다. 『초등 전과목 어휘력 사전』은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접하는 교과 핵심 어휘를, 한자어를 기본으로 고유어와 외래어 표현까지 포함해 한 권에 모두 담은 사전입니다. 쉽게 풀어 쓴 설명과 예문,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사전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리고 배우는 과목이 많아질수록 생기는 공부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고, 더 어려운 공부를 해낼 수 있는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래도록 도움이 되는 필수 어휘 사전입니다. 『초등 전과목 어휘력 사전』은 아이들이 어느 시기에 있든 꼭 필요한 필수 어휘 사전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한자어의 등장과 함께 갑자기 어려워지는 단어들을 미리 훑어 보고 가기 위해서도, 초등학생이 되고 나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렵고 방대해지는 수업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수시로 단어의 뜻을 찾아보기 위해서도, 예비 중학생으로서는, 초등 교과의 연장선인 중학교 공부를 따라가기 위해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실히 하기 위해서도, 『초등 전과목 어휘력 사전』은 필수 어휘 사전의 역할을 계속 할 것입니다. 『초등 전과목 어휘력 사전』 한 권을 오랫동안 두고두고 펼쳐 보면 초등 전 학년, 전 과목을 아우르는 실력을 쌓아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장수풍뎅이
바른사 / 양동석 글.그림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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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자연,과학양동석 글.그림
Who? Special 강수진
다산어린이 / 구선화 지음, 서영희 그림, 안광필 감수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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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구선화 지음, 서영희 그림, 안광필 감수
Who? Special 시리즈.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비롯한 이 시대를 이끄는 ‘현대 대표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된 시리즈이다. 기존 위인전에서처럼 너무 먼 시대에 활동했거나 과장된 신화처럼 느껴지는 인물이 아닌, 현재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의 현실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열아홉 살 때 동양인 최초, 그리고 최연소로 세계적인 발레단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한 강수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 위한 강수진의 숨은 노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 그리고 발레의 역사와, 서양 무용인 발레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과정, 발레 무용수의 등급과 안무 구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리나(발레리노)와 몇백 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사랑 받는 발레 작품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진로 탐색’은 한 가지 직업을 자신에게 투영해보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한 코너이다. 강수진 편에서는 ‘발레리나‘라는 직업을 중심으로 꾸며보았다.1.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 인물백과 1 강수진의 인물 돋보기 2. 뒤늦게 시작한 발레 인물백과 2 한국 발레의 역사 3. 외로운 유학 생활 인물백과 3 세계의 발레 무용수 4. 꿈을 위한 도전 인물백과 4 세계 최고의 발레단 5. 못 말리는 연습 벌레 인물백과 5 발레 무용수 등급과 안무 구성 6. 슈투트가르트의 별 인물백과 6 대표적인 발레 공연 7. 날아오르는 강철 나비 어린이 진로 탐색 - 발레리나 연표 / 교과 연계표 / 찾아보기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표 인물! ★ 전 세계를 감동시킨 브랜드 시리즈에 이은 가장 핫한 위인전 시리즈! ★ 이란? 어린이 위인전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시리즈를 펴낸 (주)스튜디오 다산에서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과 동시대를 살고 있는 세계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 위인전으로, 출판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300만부 이상을 판매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위인전과 다른 차별성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출판 사상 최초로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뤄냈고,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브랜드스톡 선정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홈쇼핑 10회 매진 기록 등을 달성하며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9개국에 수출되기도 하였습니다. ★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물들의 이야기 뜨거운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시리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비롯한 이 시대를 이끄는 ‘현대 대표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인물’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은 한때 나약했고, 실패하며 좌절했던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접할 수 있고, ‘현 시점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인물’의 삶을 통해 그들이 소중한 꿈을 지키고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은 어린이들이 인생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시리즈는 기존 위인전에서처럼 너무 먼 시대에 활동했거나 과장된 신화처럼 느껴지는 인물이 아닌, 현재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의 현실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 완간된 스튜디오 다산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입니다. 업적 위주로 보여주는 기존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내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시리즈를 통하여 피겨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아픔을 견뎌야 했던 소녀 ‘김연아’. 운동선수를 하기에는 왜소한 체격으로 아무에게도 주목받지 못했던 ‘박지성’ 등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화려하게만 보였던 그들의 성공 뒤에는 쓰라린 고통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때는 누구보다 나약했고, 실패에 절망했던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노력과 인내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슴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 who? special 강수진을 소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로 최고의 발레리나가 된 아름다운 강철 나비! 강수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로, 현재 국립발레단의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2년 모나코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스위스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한 뒤 1986년 동양인 최초, 그리고 최연소로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합니다. 1993년 의 줄리엣 역을 시작으로 수많은 무대의 주인공을 맡으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1999년에는 무용계의 최고의 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의 최우수 여성 무용수상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0만 시간의 발레 연습으로 세계 정상에 오르다! 강수진은 어린 시절 한국 무용을 배운 뒤 중학교 1학년, 조금은 늦은 나이로 발레를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지요. 하지만 발레를 접한 뒤 약점이라 생각했던 점을 오히려 자신만의 강점으로 바꾸었어요. 그 방법은 바로 연습, 또 연습이었습니다. 자신의 삶의 전부인 발레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가족도 없는 머나먼 모나코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남들이 잠든 밤에는 달빛 아래에서 발레 연습을 했습니다. 하루에 토슈즈가 서너 켤레 닳고, 가녀린 여자임에도 남자 무용수의 연습량을 소화해 내 ‘강철 나비’라 불리며 지금 이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이지요. 열정으로 가득 찬 하루를 사는 여자 열아홉 살 때 동양인 최초, 그리고 최연소로 세계적인 발레단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하는 강수진. 하지만 최연소인 만큼 막내 생활이 무척이나 길었습니다. 조명도 잘 비춰지지 않는 무대 뒤쪽에서 군무를 추었지만 자신의 배역에 진심을 했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과로 결국 수석 발레리나가 되었고, 독일의 궁중 무용수를 뜻하는 ‘캄머탠저린’ 작위를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은퇴 후에도 우리나라 국립발레단의 단장을 맡아 한국의 발레를 세계에 알리는 등 발레에 대한 열정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Who? Abraham Lincoln
다산어린이 / SOOJUNG LEE 글, ChungBe Studios 그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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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SOOJUNG LEE 글, ChungBe Studios 그림
전 세계 어린이의 롤모델 시리즈! 영어로 만나는 21세기형 멘토 30명 세계에서 인정받은 who 시리즈 영어판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수준 높은 영어책 * 멘토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최초의 여자 대통령을 꿈꾸는 딸에게, 스티브 잡스를 뛰어넘는 디지털 혁명가를 꿈꾸는 아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 who 시리즈는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이 시대의 멘토 30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영어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만화로 만나는 영어책 원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 보고 듣는 영어책 오디오 CD가 들어 있어 만화로 보고 CD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 퀴즈로 익히는 단어 본문에 나온 단어를 익히는 퀴즈가 들어 있습니다. Word Search에서 숨은 단어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철자를 익히고 Vocabulary에서 단어의 뜻을 맞춰 보며 단어 암기를 할 수 있습니다. * 사고력을 키워 주는 워크북 ‘Guess What’에서는 본문 내용을 다시 기억해 내어 직접 영어 표현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워크북 형식을 통해 선생님,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책에 나온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배경 지식을 넓히는 정보 페이지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았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편에서는 미국의 정부 기관 구성, 코코 샤넬 편에서는 의복 관련 단어, 베토벤 편에서는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의 이름, 워렌 버핏 편에서는 미국 화폐 용어와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함께 읽는 세계적인 컨텐츠 who 시리즈는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 세계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01 A Gift from Mother 02 Abe, the Bookworm 03 An Honest Fellow 04 Jumping into Politics 05 From a Log Cabin to the White House 06 The Civil War 07 The Emancipation Proclamation 08 The Legacy of Freedom and Equality Workbook
연아처럼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
을파소 / 크리스틴 지드럼스 지음, 노경실 옮김 /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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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인물,위인크리스틴 지드럼스 지음, 노경실 옮김
미국 작가 크리스틴 지드럼이 쓴 피겨 여왕 김연아 평전 [Ice Queen;Yuna Kim]의 국내 번역본. 2011년 4월 출간되어 아마존닷컴 스포츠위인전 부문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른 책이다. 작가는 한계를 모르는 도전과 노력으로 꿈을 이룬, 롤모델로서의 김연아에 주목한다. 점프의 교본으로 불리는 정교한 기술과 보는 이를 매료시키는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피겨 스케이팅 선수. 팬들에게 익숙한 스타 김연아의 모습뿐만 아니라, 평범한 생활을 꿈꾸고 부상을 이겨내려고 고군분투하는 소녀의 모습, 미셸 콴과의 특별한 인연까지 촘촘하게 담아냈다. 김연아가 세계적 스케이터로 성장하기까지 수많은 장애와 부상들을 이겨내는 과정, 한 발 한 발 꿈의 계단을 밟아 마침내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간결하고 서정적인 문장으로 묘사되어 있다. 김연아의 삶을 애정과 존경을 담아 서술한 작가의 노력이 문장 곳곳에 스며있어 있다.스케이트 타러 가자! 언젠가는 나도 미셀 콴처럼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연아, 날다! 멋진 라이벌, 아사다 마오 브라이언 오서와의 만남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서다 200점의 벽을 무너뜨리다 꿈은 이루어진다 2010년 밴쿠버, 마침내 꿈을 이루다 김연아의 대회기록 김연아가 좋아하는 것들출간 이틀 만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미국 동화 작가 크리스틴 지드럼이 들려주는 피겨 여왕 김연아 이야기 지난 4월, 미국에서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Ice Queen;Yuna Kim]이라는 제목을 단 그 책은 발간 즉시 아마존닷컴 스포츠위인전 부문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의 위상을 새로이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이 책을 집필한 크리스틴 지드럼은 미국의 유명 동화 작가로, 출간 전 유니버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피겨 선수인 김연아의 전기를 쓰게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어려운 환경에서 숱한 고난을 겪으며 꿈을 이룬 김연아 선수의 인생 스토리가 세계 어린이들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제, 대한민국의 눈으로 본 김연아가 아닌, 세계인의 눈으로 본 새로운 김연아를 만나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롤모델로! 이제 세계가 함께 읽는 김연아의 전기를 만난다! 김연아는 이제 대한민국의 피겨 영웅이 아니라, 피겨의 역사를 다시 쓴 세계 피겨계의 여왕이다. 그녀가 새하얀 얼음의 무대에 올라서면, 전세계가 숨을 죽인다. 매 경기마다 감동의 드라마를 보여 주는 김연아의 모든 것은 이미 공개되고 상품화되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바깥에서의 김연아는 어떨까? 점프의 교본으로 불리는 정교한 기술과 보는 이를 마비시키는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피겨 스케이팅 선수. 이것이 전부일까? 이 책은 이러한 우리의 궁금증에 대한 답이다. 크리스틴 지드럼은 김연아의 탄생부터 피겨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동화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기록하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스타 김연아의 모습뿐만 아니라, 평범한 생활을 꿈꾸고 부상을 이겨내려고 고군분투하는 소녀의 모습, 미셸 콴과의 특별한 인연까지. 이 책을 읽고 나면, 단순한 스포츠 스타가 아닌 본받고 싶은 롤모델로서의 김연아를 세계의 어린이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피겨스케이팅의 가장 빛나는 별, 김연아를 만나보라!" 아마존닷컴은 크리스틴 지드럼의 김연아 전기를 위와 같이 소개했다. 명실상부한 피겨스케이팅의 여왕으로서 김연아 전기 출간에 쏟아지는 미국인들의 관심을 알 수 있는 문구다. 우리보다 훨씬 긴 피겨스케이트 역사를 갖고 있는 미국에서도 김연아의 존재는 이처럼 특별하다. 김연아의 전기인 이 책 또한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김연아를 다룬 수많은 책들 중에서 이 책이 유독 특별할 수 있는 이유는 아직 현역에서 활동하는 스케이팅 선수의 전기를 본국이 아닌 외국에서 출간했다는 데 있다. 또한 김연아를 스포츠 스타가 아닌,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 롤모델로써 소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작가는 김연아가 세계적 스케이터로 성장하기까지 수많은 장애와 부상들을 이겨내는 과정, 한 발 한 발 꿈의 계단을 밟아 마침내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간결하고 서정적인 문장으로 묘사한다. 또한 김연아의 삶을 애정과 존경을 담아 서술한 작가의 노력이 문장 곳곳에 스며있어, 국내 작가가 쓴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어린이들은 감동과 희망으로 가득한 김연아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려운 순간을 이겨낼 용기를 얻고, 진정한 성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2010년 2월 25일, 연아가 그때까지 살아오면서 거의 모든 시간을 바쳐가며 기다려왔던 날이 밝았다. 연아가 롱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얼음판을 도는 동안 관객들은 따뜻한 박수를 보냈고, 연아는 은색 금속 조각으로 장식한 짙은 남색 옷을 입고 무대 위에 섰다.그 시각 은행 창구를 찾는 손님은 아무도 없었고, 인천국제공항의 손님들도 숨을 죽이며 지켜보고 있었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우 점프를 멋지게 해냈고, 트리플 플립 점프에서도 완벽하게 착지에 성공했다. 까다로운 더블 악셀-더블 토우-더블 루프의 세 가지 연속 동작도 성공했다. 연아는 박수 갈채가 끝나기도 전에 트리플 살코 점프를 해 냈다. 캐나다의 한 텔레비전 방송에서는 "멈출 줄 모르고 가는군요."라는 말이 터져 나왔다. 관객들은 귀가 얼얼할 정도로 소리를 질러댔다. 연아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매달을 받기 위해 시상대에 선 김연아, 경기장 안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연아는 조용히 노래를 따라 부르며 눈물을 훔쳤다.14년 전 "스케이트 타러 가자." 이 기억은 꿈이 아니었을까?
파뿌리24 12
겜툰 / 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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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만화,애니메이션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무려 155만 구독자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책으로 만난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준다.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다.1화 친구 VS 부모님 2화 빵 VS 떡 3화 복불복 VS 복불복 4화 치킨 VS 삼겹살 5화 급식 VS 매점 6화 만두 소중대 7화 햄버거 소중대 8화 닭찜이 아니고 찜닭?155만 구독자, 누적 조회 수 17억 뷰를 자랑하는 파뿌리의 인기 콘텐츠, “파뿌리24”가 드디어 책으로!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의 엉뚱한 대결을 만나 보세요! 행운의 여신은 과연 누구 편? 복불복 대결. 매점이냐, 급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급식 VS 매점. 노랭이 얼굴보다 큰 만두 등장! 만두 소·중·대까지. 파뿌리의 엉뚱한 24시간 대결을 함께해요! 무려 155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지금 책으로 만나 보세요! 뿌독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 1위, 파뿌리24가 책으로 찾아왔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드립니다. 업로드하는 즉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등극! 최고의 조회 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습니다. 유쾌한 웃음 속에서 배어 나오는 진한 우정! 아무리 얄밉게 굴어도 맛있는 게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매일같이 옥신각신하다가도 막상 서로가 눈앞에 없으면 그립고 허전해지는 못 말리는 삼총사! 엉뚱하기만 한 것 같은 24시간의 대결 속에서도 서로를 위하는 파뿌리의 우정은 숨길 수 없지요.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우정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으니까요! 과연 이 엉뚱한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앗! 별자리가 쏟아져요 : 입체 영상북
삼성출판사 / 정창훈 글, 김학수 그림 / 2004.02.01
9,000원 ⟶ 8,100원(10% off)

삼성출판사자연,과학정창훈 글, 김학수 그림
천체에 관한 기본 지식에서부터 별자리 찾는 법, 별자리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환상적인 3D 입체 사진까지 한 권의 책 속에 모두 담았습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별자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별의 탄생 과정, 별의 밝기, 별자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등에 관한 내용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습니다. 본문에서는 태양계 및 황도 12궁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북쪽·남쪽 하늘 별자리, 각 계절별 별자리, 계절에 따른 황도 12궁, 성단·성운, 은하, 블랙홀 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차례로 펼쳐집니다. 무엇보다 입체 체험 안경을 끼고 보는 3D 입체 사진은 어린이들이 별자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별은 어떻게 태어날까? 별은 얼마나 밝을까? 별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황도12궁 태양계 북쪽 하늘 별자리 남쪽 하늘 별자리 봄철 별자리 여름철 별자리 가을철 별자리 겨울철 별자리 성단ㆍ성운 은하 블랙홀 부록/ 용어풀이** 부록으로 제공되는 입체 체험 안경을 쓰고 보면 3차원 입체 사진 속의 별자리들이 생동감 있게 나타납니다. ** 각 별자리와 관련된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야기를 통해 별자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 계절별로 가장 유명한 별자리와 각 계절에 가장 잘 볼 수 있는 황도 12궁으로 구성하여, 하늘에서 직접 손쉽게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천문학 분야의 전문가가 쓴 글을 통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별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후 Who? 코코 샤넬
다산어린이 / 오영석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김민선 감수 / 2010.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오영석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김민선 감수
여자는 매일 화려한 장식이 달린 긴 치마만 입어야 한다면 어떨 것 같아? 외출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몇 십 겹의 속옷을 겹쳐 입어야 하고, 운동을 하거나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지. 내가 살던 시대의 여자들은 모두 그런 불편함을 참으며 살아야 했어. 난 이런 것들을 두고 볼 수 없었단다. 그래서 짧은 치마와 편한 바지를 만들었지. 처음에 사람들은 날 교양 없는 여자라며 나무랐어. 하지만 내가 만든 옷을 입어 보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었지. 결국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내가 완성한 디자인을 사랑하게 되었어. 내가 한 일은 이것뿐만이 아니야. 내가 이룬 옷의 혁명을 더 알고 싶니?“ 갑갑한 옷으로부터 여성들을 해방시킨 디자이너 who? 코코 샤넬 『who?』25권 ‘코코 샤넬’ 편은 여성의 몸에 자유를 준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이야기입니다. 어려서 고아가 된 코코 샤넬은 여성의 순종을 교육시키는 수녀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냅니다. 샤넬은 꽉 막힌 생활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열여덟 살에 수녀원을 나옵니다. 그 후 의상실에서 귀족들의 옷을 고치는 일을 하던 샤넬은 여성들이 갑갑한 옷에 갇혀 자유로운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모양의 옷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여성의 몸을 옭아매었던 코르셋과 복잡한 장식을 없앤 간편한 옷을 선보였습니다. 샤넬의 옷은 처음에 귀족들의 손가락질을 받고 비난을 샀지만 점점 가치를 인정받으며 전 세계 여성복 디자인을 이끌게 됩니다. ‘여성을 위한 디자인’에만 집중하던 샤넬은 한때 유행에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침체기에 빠지기도 하지만, 결국 창조적이고 혁명적인 디자인으로 화려하게 복귀합니다. 샤넬이 세상을 떠난 지 40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그녀의 디자인은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모든 여성복 디자인의 기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답답한 코르셋과 긴 치마로부터 여성을 해방시킨 혁명가이자 아름답고 실용적인 옷으로 여성의 삶을 바꾼 패션의 여왕 코코 샤넬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세상에 당당히 맞서는 사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잘못된 잣대를 깨트리기 위해서는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who?』 시리즈의 특징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이 책의 주인공 코코 샤넬에게서 배울 점과 샤넬이 살았던 시대, 동시대에 활동했던 예술가들, 여성으로서 한계를 뛰어 넘어 역사에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으며, 우리 주변을 둘러싼 디자인들에 대한 다양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1. 수녀원의 문제아 (인물백과 1. 코코 샤넬의 성공 열쇠) 2. 가수가 되다 (인물백과 2. 코코 샤넬이 살았던 시대) 3. 남자 옷을 입은 여자 (인물백과 3. 코코 샤넬과 예술가들 ) 4. 화려한 성공 (인물백과 4. 우리 주변의 디자인) 5. 샤넬 No.5 (인물백과 5. 세상을 놀라게 한 여성들) 6. 좌절의 시간 (인물백과 6. 코코 샤넬의 디자인) 7. 화려한 복귀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 만화 『who?』 ★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간되어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산 어린이에서는 미국의 지사를 통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 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이제『why?』가 아니라『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who?』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시리즈는 부모님이 전해주고 싶은 위인들의 일생과 어린이들이 배우고 싶은 인물들의 삶을 담은 책입니다. 『who?』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성공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시리즈는 위인들이 어린 시절에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결과,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녀의 ‘꿈’을 아는 것입니다.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에 있습니다. ★ 이 책을 추천한 리더들의 한마디 송인섭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 교수, 한국영재교육학회 회장) “미래 설계의 힘을 얻는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who?』시리즈에서는 현재 우리 어린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롤 모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바마, 빌 게이츠, 조앤 롤링, 스티브 잡스 등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who?』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희망찬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박재원 (비상교육 공부연구소 소장, 한국형 두뇌기반학습 연구 개발자)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는 훌륭한 안내자를 소개합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열정이 생겨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됩니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마음속으로 열정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who?』시리즈를 읽은 많은 어린이들이 큰 꿈을 품고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열정을 키우게 되길 바랍니다. 최정화 (한국외국어대 교수,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 “평생을 이끌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책” 어린 시절 나에게도 힘들고 지칠 때마다 용기를 불어 넣어 주고, 힘이 되어 주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자리로 나를 이끌어 준 멘토들처럼 『who?』시리즈에서 여러분의 친구이자 형제, 선생님이 되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