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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네 음악아이 8
음악세계 / 강금선.김정현 지음 / 2015.10.25
5,000원 ⟶ 4,500원(10% off)

음악세계청소년 인문,사회강금선.김정현 지음
체계적인 단계의 12권 구성으로 기초 이론을 탄탄히 익힐 수 있으며,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교재이다. 이론 공부의 지루함을 덜기 위하여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활용하여 문제를 구현하였고, 캐릭터 ‘뚱이’의 쉬운 부연설명을 곳곳에 배치하여 이해가 쉽고 재미있는 이론 공부 시간을 유도해 준다. 전 권의 복습 단계인 ‘기억이 새록새록’, 중간 평가 개념의 ‘잊기전에’, 한 권을 마무리하는 ‘기억에 쏙쏙’ 파트로 구성되어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교재이다.기억이 새록사록 밀집화음과 펼침화음(높은음자리표) 밀집화음과 펼침화음(낮은음자리표) 다장조(C Major) 으뜸화음(Ⅰ)의 자리바꿈 다장조(C Major) 버금딸림화음(Ⅳ)의 자리바꿈 다장조(C Major) 딸림화음(Ⅴ)의 자리바꿈 다장조(C Major)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잊기전에1 샤프(Sharp, 올림표) #(샤프, 올림표)의 연주 플랫(Flat, 내림표) ♭(플랫, 내림표)의 연주 내추럴(Natural, 제자리표)의 연주 샤프, 플랫, 내추럴 다시보기 같은 마디 안에서의 #와 ♭ 연주 잊기전에2 음이름 다시보기 #가 붙은 음이름 ♭이 붙은 음이름 #와 ♭이 붙은 음이름 다시보기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못갖춘마디 연주하기 못갖춘마디 마디 수 세기 잊기전에3 빠르기말1 빠르기말2 테누토 페르마타(늘임표) 페르마타의 2가지 쓰임 잊기전에4 기억에 쏙쏙귀여운 캐릭터 ‘뚱이’와 함께하는 기초 이론 교재. 교육 실정을 반영하여 체계적인 단계로 구성하였으며, 명료한 개념 설명과 함께 ‘뚱이’의 부연 설명으로 아이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이론 공부의 지루함을 덜기 위하여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활용하여 문제를 구현하였다.


유전자란 무엇인가?
민음인 / 샤를 오프레 지음, 김희경 옮김, 홍영남 감수 / 2006.02.13
6,500원 ⟶ 5,850원(10% off)

민음인청소년 과학,수학샤를 오프레 지음, 김희경 옮김, 홍영남 감수
'유전자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유전자의 발견, 기능, 변형 등 전반적인 유전학에 대한 지식을 다룬다.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 앞으로의 유전학 전망 등 짧은 분량 안에 분자 생물학과 유전자의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청소년 교양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의 열다섯 번째 책이다. '민음 바칼로레아'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문제, 뉴스와 신문에서 접하는 최신 쟁점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답해 주는 형식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주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교과서 속 지식부터 최신 학문의 성과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 이 시리즈는 프랑스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작고 얇은 판형으로 간편히 휴대하고 손쉽게 읽어낼 수 있다.질문 : 유전자란 무엇인가? 1. 유전학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멘델이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 멘델의 법칙이란 무엇인가? 2. 유전자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초파리 염색체는 무엇을 증명했을까? DNA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DNA는 어떻게 생겼을까? 유전자란 무엇이며, 어떤 기능을 하는가? 3. 유전자의 변신은 무죄인가? 유전자도 분리가 될까? 유전자를 변형해도 될까?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유전자 정보가 특허가 될 수 있을까? 4 .유전학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유전자와 DNA는 어떤 관계일까? 유전학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학교라고는 다녀 본 일이 없는 것처럼
낮은산 / 설흔 (지은이) / 2021.06.10
11,000원 ⟶ 9,900원(10% off)

낮은산청소년 문학설흔 (지은이)
낮은산 키큰나무 22권. ‘학교’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공간을 ‘픽션’이라는 도구로 능란하게 버무린 독특한 작품이다. '지난 2년간 존재하지 않았던 복도 끝에' 갑자기 나타난 '공무실(空無室)'이라든가, '시간 구멍이 뚫린 교실', 운동장 한가운데서 발견되는 미스터리한 타임캡슐 등은 이 소설이 ‘말짱 거짓말’임을 지속적으로 알려주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그 거짓말이 어쩐지 현실보다 더 소스라치게 닮아 있다. 작품 속에는 한 반의 고등학생들이 돌아가면서 각 챕터의 화자로 등장한다. 재서는 글쓰기 수업 시간에 선생님을 '늙은 개'로 변신시키는가 하면. 지루한 수업을 버티게 해준다는 Db 약물 명상 프로그램을 수강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몽땅 털어 애리조나로 떠난다. 성훈과 재욱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의미심장한 사진 한 장으로 학교 발굴 작업에 돌입하고, 재섭은 35년 전에 실종된 소년과 함께 검은 말을 타고 학교에 존재하지 않는 6층 복도로 사라진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소설을 읽다 보면 모종의 쾌감을 얻게 되는데, 학교의 본질 혹은 학생의 본분이라 여겨져 온 모든 반듯한 생각들을 전복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소설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학교의 숨겨진 본질을 탐색하는 여정'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1. 글쓰기 수업 _7 2. 공무실의 모네 _18 3. 지독한 꿈 _34 4. 위조지폐 _44 5. 목소리 _53 6. 동아리 _63 7. 발굴 작업 _73 8. 미래의 숫자 _86 9. 영원한 학생 _100 10. 상담실 _113 11. No pain, no gain _124 12. 5교시 수업 _136 13. 학급회의 _148 14. 추억 _160 15. 악몽 _171 16. 또 다른 학교 _187 17. 그리고 _194 작가의 말 _197말짱 거짓말로 버무려 낸 학교라는 장소에 관한 날카로운 풍자 “학교에 들어서는 자, 모든 희망을 쓰레기통에 쏟아버려라.” -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파 점성술사 콤모도스 베르길리우스, 기원전 5세기 설흔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학교라고는 다녀 본 일이 없는 것처럼》은 ‘학교’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공간을 ‘픽션’이라는 도구로 능란하게 버무린 독특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위와 같은 불온한 경구로 시작한다. 베르길리우스는 고대 로마의 시인이었지만, 실제로 위와 같은 말을 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물론 그는 조로아스터파 점성술사도 아니다. 이 소설의 매 챕터는 학교와 관련한 경구로 시작되는데, 출처는 물론이고 진위도 신뢰하기 어렵다. “미얀마풍 금박불당 건축업자 프리드리히 에디슨”이라든가 “신라에 귀화한 네덜란드 홍이포 제조업자 처용 맥베스”라든가 “나일강 남부 유역 파피루스 관리자 압둘 파스칼” 등의 인물들은 허구와 실재를 마구 뒤섞어 놓은 것이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학교라는 장소 역시 의심쩍기는 마찬가지. “지난 2년간 존재하지 않았던 복도 끝에” 갑자기 나타난 “공무실(空無室)”이라든가, “시간 구멍이 뚫린 교실”, 운동장 한가운데서 발견되는 미스터리한 타임캡슐 등은 이 소설이 ‘말짱 거짓말’임을 지속적으로 알려주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그 거짓말이 어쩐지 현실보다 더 소스라치게 닮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학교의 본질은 신축 건물과 인조 잔디와 우레탄 트랙이 닿지 않는 곳에 꼭꼭 숨겨져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학교’를 ‘일정한 목적·교과 과정·설비·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계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정의한다. 하지만 이 정의만으로는 학교라는 장소가 어떤 곳인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 설흔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오늘날의 청소년들에게 학교란 어떤 공간일지 한 톨의 미화도 없이 파고들어 보고 싶었다”고 밝히고 있다. 작품 속에는 한 반의 고등학생들이 돌아가면서 각 챕터의 화자로 등장한다. 재서는 글쓰기 수업 시간에 선생님을 “늙은 개”로 변신시키는가 하면. 지루한 수업을 버티게 해준다는 Db 약물 명상 프로그램을 수강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몽땅 털어 애리조나로 떠난다. 성훈과 재욱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의미심장한 사진 한 장으로 학교 발굴 작업에 돌입하고, 재섭은 35년 전에 실종된 소년과 함께 검은 말을 타고 학교에 존재하지 않는 6층 복도로 사라진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소설을 읽다 보면 모종의 쾌감을 얻게 되는데, 학교의 본질 혹은 학생의 본분이라 여겨져 온 모든 반듯한 생각들을 전복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소설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학교의 숨겨진 본질을 탐색하는 여정”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거침없는 장광설로 빚어낸 학교라는 근대적 산물의 부조리극 작가 설흔은 믿을 수 없는 화자, 현실과 비현실 틈새에서 출렁대는 물리적 공간, 진짜와 가짜를 넘나드는 정보들을 거침없는 장광설 속에 녹여냄으로써 ‘학교’라는 근대적 산물의 부조리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학교 안에서 푸른빛이 감도는 동고비가 말을 걸고, 입이 거친 코끼리가 운동장을 맴돌고, 바나나 나무들이 신관과 구관 사이를 열대우림처럼 가득 채운 초현실적인 풍경이 느닷없이 펼쳐진다. 꿈인 듯 환상인 듯 비현실적인 장면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중에도, 교실과 선생과 학생의 모습은 2019년, 2029년, 2039년을 거쳐 2099년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판에 박은 듯 똑같아서 그 대비가 더 극명하게 다가온다. 소설이 “진실들로 이루어진 거짓말”이라면, ‘학교’라는 공간을 드러내는 데 이보다 더 효과적인 형식이 있을까?27년 만에 다시 찾은 학교는 변하지 않았다. 누군가는 명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눈에 보이는 풍경은 확연히 달라졌으므로. 신관의 절반 크기인 반달 외양의 건물 한 동이 본관과 신관 사이의 미레로(미친 레몬 나무 로드)에 새로 들어섰고 흙먼지 날리던 운동장에는 인조 잔디와 우레탄 트랙이 깔렸다. 외관은 바뀌었으나 학교가 주는 고유의 느낌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이유는 단순했다. 학교의 본질은 신축 건물과 인조 잔디와 우레탄 트랙이 닿지 않는 곳에 꼭꼭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본관 지하 3층 방공호 안 철제 금고 속, 혹은 신관 옥상 창고 벽면에 걸린 터너의 항구로 귀환하는 돛단배 풍경 뒤에. - 뭔지는 몰라도 무서우니까 그만하자. 난 거친 농담에 취약해. 내가 2019년 말고 도대체 어디서 왔겠어?- 뭐라고?소년들이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서로 쑥덕대는 사이를 뚫고 또다시 굵은 목소리가 들렸다.- 아무래도 교실 벽에 시간 구멍이 뚫렸나 보네. 이달만 벌써 두 번째야.- 시간 구멍이라니 도대체 무슨 청개구리가 파리 씹어 먹는 소리야?질문하며 뒤돌아보는 소년들 사이로 장동건을 편파적으로 닮은 커다란 얼굴이 나타났다. 구원군인 줄 알았던 짝퉁 장동건에게 예상치 못한 발길질을 당하기 전 재섭이 들은 마지막 문장은 다음과 같았다. - 2019년의 어느 또라이 새끼가 1982년의 학교에 새대가리를 잘못 내밀었다는 뜻이지. 지루한 시간을 줄이는 것, 끔찍한 50분을 열락의 1분으로 바꾸는 것, 이것이 바로 Db 프로그램의 핵심이었다. 재서는 애리조나에 2주간 머물면서 프로그램의 세부 기술을 익혔다. 남들이 보기엔 멀쩡히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딴생각하는 소년들 특유의 얼빠진 표정을 지어서도 안 되며, 갑작스러운 질문에도 적당히 대답할 수 있는 각성 수준에 도달하고서야 이 명상 프로그램을 현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터였다. 그 과정이 말처럼 쉽지는 않았다. 재서는 2주 내내 한 문장만을 외우고 또 외웠다. No pain, no gain,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노력하고 또 노력한 재서는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끝마쳤고 2년 동안 사용하기에 충분한 777개의 알약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다.


선생님 울지 마세요
온누리 / 강병철 지음 / 2005.10.31
8,000원 ⟶ 7,200원(10% off)

온누리청소년 문학강병철 지음
80년대 '삶의문학' 동인으로 활동했고 '민중교육지'사건으로 해직당했던 교사이자 작가인 강병철의 개인적 신화. 6,70년대를 거쳐 80년대의 치열한 이야기들이 오늘을 비춘다. 거두절미하고 핵심으로 파고들어가는 간명한 문체의 서늘한 힘을 느낄 수 있다. 바닷가 갯마을 서산 태생의 한 교사가 보낸 유년시절, 서울 변두리를 전전하던 학창시절, 해직교사로 학원과 신문사 교열부를 전전하던 막막한 시절의 이야기, 복직한 뒤 학교와 그를 둘러싸고 시대를 앞질러간 사람들의 이야기까지를 담았다.봄 햇살 받은 진달래 빨간 빛이 하늘로 물감을 번지고 있었던가. 선생님은 아이들과 눈빛을 맞추며 진지하게 말씀하셨다. 이제는 내용조차 흐릿한 기억이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들 역시 엄청난 인내로 경청했다는 것이다. -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얻은 만큼 남에게 베풀어 줄 때 비로소 이 나라가 밝아집니다. 여러분은 겨레의 희망입니다.설레설레 도리질쳤다. 어림없는 일이었다. 기껏 기와집 울타리 너머 모과나 훔치다가 붙잡혀 직싸게 터진 우리 반 기호가 '겨레의 희망'이라니 말이나 되는가? 병구네 누나한테 머리끄뎅이나 뜯기는 도장병 명복이가 무슨 재주로 대한민국을 밝힌단 말인가? 1학년 수업시간에 빤쓰에 똥을 싸고 앵앵 울던 기태는 아예 빼놓고 말하자. 홑바지에 빤쓰도 안 입고 다니다가 불알까지 튀어나왔던 종관이도 금수강산 무궁화꽃이란 말인가? 달리기하다 고추가 빠져나와 덜렁거리는 무궁화꽃은 절대로 없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그 말씀에 왠지 모를 포만감을 느꼈고 또 금세 잊어버렸다. -본문 중에서 1부 갯바닥 선생님 갯바닥 선생님 성냥팔이 소녀 바보 몽땅 선생님 재봉질 옷 바다 도깨비 종갑이형 동창회와 선생님 거지 소녀 옥이 살얼음판 대통령 선거와 김일 선수 우리 시대의 만화사 성인만화 2부 다시 선 교단에서 다시 선 교단에서 나는 시인이 싫다 친일파 시인 신용길 선생님 너와 나 서로의 손발이 되어 선생님 철창에서 나오세요 나는 그 이유를 알고 있따 교무수첩을 펼치면 저렇게 푸른 하늘 바람 부는 벌판에 서서 하늘로 날아간 사연 호떡을 먹으며 소각로 위로 내리는 눈발 그리고 또 바람이 불고 사과 두 알 '70-80'의 몸부림 그리고 비탈길 3부 그리운 사람들 빈 들녘의 저무는 꿈 슬픈 눈 정영상을 하늘로 보내고 조기호는 왜 식물성 선생인가 노래하는 황재학 달마야, 윤중호 시인아 우리들의 운동권 최교진 내가 두고 떠나온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할 자리 선생님 울지 마세요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사회운동 안내서
우리교육 / 케일린 리치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 2021.06.10
14,500원 ⟶ 13,050원(10% off)

우리교육청소년 인문,사회케일린 리치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캠페인 사안 정하기, 시위 계획하기, 모금 활동 벌이기, 분란 없는 모임 꾸리기,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기, 훌륭한 동조자 되기 등 사회운동가가 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담겨 있다. 독자들을 ‘세상이 굴러가는 방식에 분통이 터지는 소녀’에서 ‘일을 이루어지게 만드는 유능한 리더’로 변모시키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사회운동 기획자이자 페미니스트인 저자는 자신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행동에 나설 영감을 독자들에게 불어넣는 것은 물론, 현실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요령과 기법들을 가르쳐 줄 것이다.들어가며 | 이 책은 소녀들을 위한 책입니다 1 소녀 저항운동이 뭔가요? 사회운동의 힘은 어디서 올까? 누구의 권력이 가장 셀까? 소녀로 사는 건 만만치 않은 일이에요 여자다운 게 뭐죠?_젠더 규범 여자라서 못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_자신감 격차 자신도 모르는 선입견이 있나요?_암묵적 편견 같은 일을 하는데도 임금이 달라요_성별 임금 격차 여성이여, 정치적인 힘을_부족한 여성 공직자 우리를 표현하는 방법은 우리가 정해요!_소녀의 성적 대상화와 강간 문화 일어나요! 목소리를 높여요! 맞서 싸워요! 2 운동의 첫발, 캠페인 계획 세우기 캠페인 계획은 내 힘으로! 마인드맵을 사용해 사회운동 사안 고르기 사회운동의 나침반, 캠페인 계획 세우기 운동의 비전과 목표는 어떻게 다를까? 계획 플러스 알파, 우리 편을 찾아라 누가 우리 일을 도와줄까? 우리 일에 장애물이 되는 적은 누구일까? 권력 지도를 그려서 숨어 있는 우리 편 찾기 캠페인에 도움이 되는 건 모두가 자원! 3 목적에 따라 효과적인 전술도 달라요 캠페인 목적에 맞는 전술 선택하기 거리로 나가요!_시위와 집회 여럿의 목소리를 엽서, 편지, SNS로 전해요!_청원 직접적이면서도 빠르게 호소해요!_전화 캠페인 스마트 기기를 총동원해 저항해요!_온라인 조직화 오늘은 소녀 운동가, 내일은 유권자_선출직 공직자에게 로비하기 4 정곡을 찌르는 말로 대중을 설득하기 메시지 전달이란 무엇인가? 메시지의 세 가지 종류 인식 제고를 위한 메시지 설득을 위한 메시지 동원을 위한 메시지 미디어를 이용하는 데도 전략이 필요해요 평가 미디어 공략법 보도 자료와 예고문 배포 신문사에 투고하라 블로거와 독립 미디어 미디어를 잘 다루는 소녀들을 위한 인터뷰 요령 소유 미디어 공략법 판매 미디어 공략법 5 모금의 달인이 되어 봅시다 모금을 하는 데도 돈이 필요해요! 예산 짜기 회계 장부 기록하기 시간을 아낄지, 돈을 절약할지 선택하기 현금을 구하고 보관하는 방법 전자결제는 어떨까요? 세금 공제가 가능한 기부는 어떨까요? 엄청 쉽고, 아주 싸고, 노력이 거의 들지 않는 모금을 위한 아이디어들 게임도 하고, 모금도 하고 사회적 모금 물건 만들어 팔기 크라우드펀딩 돈은 됐고…… 물건을 주세요! 기부 물품 모으기 운동 재화와 서비스 기부 보조금과 큰돈 6 좀 더 체계적인 집단으로 만들어 볼까요? 리더가 꼭 한 명일 필요는 없어요 활동에 맞는 리더십 모델 고민하기 나와 함께할 사람들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라고요? 더 안전한 공간 만들기 모임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법 모임은 재미있을수록 좋아요 역할을 분담해요 의사 결정은 어떻게 하나요? 자원봉사자는 이렇게 지원하세요 부모님 또는 보호자와 이야기하기 부모님께 허락받기 부모님이 완강하게 반대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어른 멘토 찾기 7 다른 조직과 연대해요 주요 사회운동 용어를 익혀요 정치적 올바름을 넘어서 소외된 정체성과 관련된 용어를 알아볼까요? 인종적민족적문화적 정체성 민족과 문화에 관련된 머리글자 줄임말 성적 지향에 따른 정체성 성 정체성 장애인 정체성 미리미리 확인하기 좋은 동조자가 되는 방법 먼지 차별 먼지 차별하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 먼지 차별을 했다고 지적당했을 때는 이렇게 대처해요 8 숨을 돌리며 사회운동 에너지를 충전해요 자기를 잘 돌봐야 다른 사람도 잘 돌볼 수 있어요 마인드맵으로 시작해 볼까요? 일기 쓰기의 힘 자기 돌봄의 방법으로서 공동체 돌봄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은 정상적입니다 부록 | 사회운동가를 위한 용어 설명 감사의 말 | 첫 책을 낼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사회운동, 캠페인이란 게 뭔가요? 잔 다르크부터 말랄라 유사프자이까지, 소녀와 여성은 늘 저항운동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소녀들은 불평등을 잘 알고 있습니다. 평생 불평등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우리를 위해 나서 주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직접 나서야지요. 불편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했지만 공부 때문에 참고 있었다고요? 그런데도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을 때는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중요한 일은 혼자 힘만으로는 해내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 지지해 주어야지요. 다른 사람이 당하는 일은 당연히 나도 당할 수 있고, 그런 마음을 서로 배려하기 때문에, 또 다시 당하지 말아야 한다고 분노하기 때문에, 그걸 다른 이들에게 알려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정도로 똑똑하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이와 함께 사회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회운동은 어떤 사회적 대의를 지지하거나 반대함으로써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행동에 나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권력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행위지요. 누군가가 뱉은 한마디, 벽에 써 붙인 문구 하나가 왠지 모르게 마음을 불편하게 한 적이 있나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공평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의지가 용솟음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책에는 캠페인 사안 정하기, 시위 계획하기, 모금 활동 벌이기, 분란 없는 모임 꾸리기,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기, 훌륭한 동조자 되기 등 사회운동가가 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을 ‘세상이 굴러가는 방식에 분통이 터지는 소녀’에서 ‘일을 이루어지게 만드는 유능한 리더’로 변모시키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사회운동 기획자이자 페미니스트인 저자는 자신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행동에 나설 영감을 여러분에게 불어넣는 것은 물론, 현실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요령과 기법들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불평등을 타파하고, 혁명을 시작하고, 저항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으세요! 우리 엄마는 이렇게 말하곤 했어요.


빅 히스토리 11 : 인간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와이스쿨 / 김한승, 이효근 (지은이), 송동근 (그림)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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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쿨청소년 과학,수학김한승, 이효근 (지은이), 송동근 (그림)
빅 히스토리 11권. 다른 동물들과 비슷한 출발선에서 시작했던 인간이란 종이 어떤 과정을 거치며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확인해본다. 인간은 복잡한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집단 학습을 통해 문화적 유전자 밈을 작동시켜 전지구적인 문명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제는 생물학적 진화의 속도계에서 벗어나 생명을 디자인하는 지적 설계자의 지위에 이르렀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에서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달려온 진화의 수레바퀴가 앞으로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도 내다볼 것이다.프롤로그 - 인간은 어떻게 지구상에서 가장 유별난 동물이 되었을까? 1 인간은 과연 독특한가? 침팬지와 인간은 얼마나 다를까? 인간의 고유한 특성은 무엇일까? 앞으로 인간은 어떻게 진화할까? 2 뇌의 진화와 의식의 탄생 삼위일체 뇌의 형성 인간의 뇌 구조 인간의 뇌를 진화시킨 요인들 의식의 작동 원리 3 심리적 적응과 사회성의 진화 수렵 채집 시대에 적응된 마음 수컷 공작의 꼬리 깃털과 연애 본능 이타적인 행동과 도덕적 감정 모방 능력과 사회성 진화 4 언어와 집단학습의 위력 꿀벌의 춤과 혹등고래의 노래 인간 언어의 기원과 언어 유전자의 의미 인류 가계도에 나타난 언어적 특성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5 문화적 유전자 밈과 유연한 적응력 농부의 식단과 유전자 돌연변이 새로운 복제자, 문화적 유전자 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능 예술적 즐거움과 유연한 적응력 6 호모사피엔스를 넘어서 신의 기술, 유전자 편집 1 불멸의 꿈, 복제 인간 합성생물학, 생명체를 디자인하다 지적 설계자 호모사피엔스의 질문 에필로그 -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본 ‘인류의 진화와 적응’ ZOOM IN 사회적 뇌 가설 우리는 왜 달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할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인공지능은 인간을 넘어설 수 있을까? 인간은 어떻게 지구상에서 가장 유별난 동물이 되었을까? 38억 년 생명의 역사에 인류의 발자취는 수백만 년에 불과하지만 혹독한 환경 속에서 걸음을 내딛었던 인류의 조상들은 꺼져 있던 유전자들을 켜면서 독자적인 진화의 수레바퀴를 돌렸다! 지금까지 지구에 존재했던 수많은 종들 중 인간처럼 지구 전체를 하나의 삶의 공간으로 일구고 변화시킨 종은 없었다. 하지만 인간이 처음부터 유별난 존재였던 것은 아니다. 약 600만 년 전, 나무에서 내려와 두 발로 걷기 시작한 최초 인류의 조상들은 현재의 유인원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1만 년 전 농경을 시작하면서 이전에는 없었던 독특한 생활 양식을 꾸려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과학혁명과 산업화를 거치며 마침내 우주 시대를 열었으며, 더 이상 적응을 위해 진화적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최근 1만 년 동안에 인간이 이룩한 문명의 변화 속도는 전례 없이 빨랐고,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명 변화의 속도는 더 빠르게 가속되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수렵채집인의 신체를 지닌 우리가 이토록 독특한 문명을 만들고, 지구 생명의 역사에 유별난 종이 될 수 있었을까? 많은 사람들은 그 이유를 우리의 뇌에서 찾고 있다. 빅히스토리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의견 또한 상통한다. 인류의 과학 수준은 인간 게놈 전체를 해석해 냈지만, 아직까지 우리의 뇌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1.4킬로그램에 불과한 인간의 뇌는 60와트짜리 전구가 소모하는 정도의 에너지만을 사용하면서 최고의 슈퍼컴퓨터도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양의 정보를, 믿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처리한다. 아무래도 우리가 지구상에서 유별난 동물이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소가 뇌라는 건 분명한 듯하다. 『인간은 어떻게 진화했는가?』편에서 우리는 다른 동물들과 비슷한 출발선에서 시작했던 인간이란 종이 어떤 과정을 거치며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확인해 볼 것이다. 인간은 복잡한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집단 학습을 통해 문화적 유전자 밈을 작동시켜 전지구적인 문명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제는 생물학적 진화의 속도계에서 벗어나 생명을 디자인하는 지적 설계자의 지위에 이르렀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에서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달려온 진화의 수레바퀴가 앞으로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도 내다볼 것이다. 인문 역사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인재교육의 구체적 솔루션! “빅히스토리를 모든 청소년들에게 가능한 일찍 교육해야 한다.”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빅히스토리 프로젝트 그룹 공동대표)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137억 년의 타임라인에서 제시하는 10개의 대전환점과 20개의 빅퀘스천을 한 권에 하나씩 답해 주는 20권으로 기획한 청소년 인문과학교양서이다. 빅뱅부터 지구의 탄생까지 우주의 장대한 역사를 다룬 우주, 생명의 탄생부터 인류의 기원과 진화를 다룬 생명, 인류 최초의 혁명인 농경부터 인류의 미래까지 다룬 인류 문명, 이렇게 세 카테고리 안에서 20개의 빅퀘스천을 인문과 과학이 융합된 관점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특히 천문학자 이명현, 진화생물학자 장대익, 역사학자 조지형, 지구사연구소 김서형 4명의 기획위원이 매 권 꼼꼼한 감수를 거쳐 발행된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각각 우수과학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문,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에 선정되면서 청소년 인문과학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가 빅히스토리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고민하고 주목했던 것은 바로 ‘어떻게?’라는 질문이다.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인류는 어떻게 문명을 이룩했는지에 대한 질문들의 중심에는 다시 우리는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인지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실존적인 질문이 서 있었고, 그 질문들의 해결점에는 ‘통찰력’이 자리 잡고 있었다. 빅히스토리야말로 우주의 시작에서 생명의 진화, 인류 문명의 역사를 융합하는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 통찰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었다. 빅히스토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교육 담론이며, 지적 흐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인류의 역사와 우주의 역사를 통합해 배우는 빅히스토리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빅히스토리를 모든 청소년들에게 가능한 일찍 교육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애플의 성공신화를 이룩한 잡스가 추구했던 것도 기술과 인문학의 만남, 즉 학문 간의 통합에서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였다.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거대한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인문과 역사, 과학을 아우르며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새롭고 놀라운 지식의 융합과 그 시너지를 마주할 수 있다. 나아가 우주와 생명의 탄생을 비롯하여 인류가 이룩한 문명과 오늘날의 눈부신 과학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의 역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함으로써 인문과 과학이 융합된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게 했다. 빅히스토리는 우리 교육계의 화두인 문, 이과 통합을 비롯한 융합교육 구현이라는 당면한 과제에 대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빅히스토리 시리즈가 지난 몇 년간 대한민국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애써왔던 융합인재교육의 구체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집필진 소개 및 시리즈 구성 지식 전달의 현장에서 학문 간 융합을 꾸준히 실천해 온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뤄낸 통합교육 프로젝트 빅히스토리!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전국의 18개 학교 교사와 방송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적인 집필진들로, 권 별마다 서로 다른 분야를 전공한 복수의 필자가 공동 집필하여 융합적인 글쓰기를 도모했다. 기획위원인 조지형 이명현 장대익 교수, 국내 유일의 빅히스토리 학위 소유자인 김서형 연구교수를 비롯한, EBS 대표 강사 강방식 강현식, 교사 스터디 모임인 등의 소속교사와 1기 교사연수를 마치고 시범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천문학 지구과학 생물학 역사학 등의 학문 간 융합 과정을 거치면서 ‘기록된, 일어났던 일들의 나열’이 아니라 ‘과거의 모든 것이 종횡으로 연관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라는 서사구조를 갖추고 있다. 우주 생명 인류 문명으로 대별되는 카테고리 안에 137억 년의 타임라인 위에 펼쳐진 10개의 대전환점과 20개의 중대한 질문으로 구성되었다. 우주 5권, 생명 6권, 인류 문명 9권까지 모두 20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주는 빅뱅에서 지구의 형성까지, 생명은 생명의 탄생에서 인류의 기원과 진화까지, 인류 문명은 인류가 이룩한 문명의 역사를 빅히스토리의 관점으로 보여 주게 된다. 각 권마다 하나의 빅퀘스천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하여 우주의 탄생인 빅뱅부터 인류가 이룩한 문명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건과 인물, 에피소드를 곁들여 융합 지식의 뼈대를 구성했다. 본 도서를 포함 19권이 출간된 상태이며 현재 편집이 진행 중인 인류 편 후속 권이 출간되면 20권 완간이 이루어진다. 인공위성이 찍은 야경 사진을 펼쳐 보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유럽, 북아메리카, 동아시아 지역은 불빛으로 환하게 빛나고, 아직 개발되지 않거나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은 캄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학생이 보는 서유견문
신원문화사 / 유길준 지음, 성낙수 외 엮음, 구인환 옮김 / 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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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청소년 문학유길준 지음, 성낙수 외 엮음, 구인환 옮김


아버지의 쌀알
달리 / 민퐁 호 글, 최재경 옮김 /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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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청소년 문학민퐁 호 글, 최재경 옮김
미국도서관협회(ALA) 청소년 우수도서 북리스트 편집자 선정도서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우수도서 아시아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삶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담은 작품이다. 중국계 미국작가인 민퐁 호는 태국 군부가 무력으로 민주화 시위를 진압하고 정권을 장악한 1976년 무렵, 태국으로 돌아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농촌에서 농민들과 함께 생활하기도 하였다. 이 소설은 바로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화 운동과 도시화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버지의 쌀알 』은 태국 북부의 한 농촌 마을에서 나고 자란 열일곱 살 소녀 진다가 농촌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을 찾아온 대학생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태국 현대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소설에는 정치적 혼란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도시와 농촌, 전통과 현대의 갈등, 생명의 근간인 땅과 농사의 가치 등 급속한 서구화와 도시화를 겪으면서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똑같이 겪어야 했던 힘겨운 삶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정치나 이념의 차원을 넘어서서, 역사의 그늘에 묻힌 채 각자 주어진 삶을 묵묵히 일궈나갔던 평범한 사람들의 애달프고도 숭고한 삶을 수면위로 끌어올린 작품이다.이 작품에 대해 - 그 시절, 농민들의 고요한 얼굴 뒤에는 1. 추수 2. 방콕에서 온 대학생들 3. 텅 빈 쌀통 4. 진료소 5. 희생 6. 아버지의 결심 7. 체포 8. 첫사랑 9. 천사들의 도시 10. 부자와 가난한 자 11. 탐마사트 대학 12. 학살 13. 고향으로 14. 재회 15. 대지를 적시는 비 옮긴이의 말-갈색 들판의 눈물1970년대 태국 농촌 마을에 불어친 변혁의 바람, 태국 현대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어가는 열일곱 소녀 진다! 『아버지의 쌀알』은 태국 북부의 한 농촌 마을에서 나고 자란 열일곱 살 소녀 진다가 마을을 찾아온 대학생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태국 현대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린 시절을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보낸 중국계 미국 작가 민퐁 호는 자신의 뿌리인, 아시아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삶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작품에 담아왔다. 미국 코넬 대학에서 경제학과 역사를 전공한 민퐁 호는 태국 군부가 총과 탱크를 앞세워 민주화 시위를 진압하고 정권을 장악했던 1976년 무렵, 태국으로 돌아와 치앙마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농촌 문제에 직접 뛰어들기도 했다. 『아버지의 쌀알』은 바로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1970년대 태국의 농촌 문제와 그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 했던 태국 대학생들의 민주화 투쟁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는 정치적 혼란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도시와 농촌, 전통과 현대의 갈등, 생명의 근간인 땅과 농사의 가치 등 급속한 서구화와 도시화를 겪으면서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똑같이 겪어야 했던 힘겨운 삶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굴곡 많은 역사의 그늘에서, 메마른 들판의 벼처럼 꿋꿋이 삶을 이어온 모든 아시아인의 이야기 1976년 10월 6일, 태국 방콕의 탐마사트 대학에서 민주화와 농촌 개혁을 요구하며 평화적으로 집회를 열던 대학생과 시민을 향해 군대가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이 학살의 현장에는 농촌 마을 매쿵에서 올라온 소녀 진다도 있었다. 매년 수확한 농산물의 절반을 지주에게 바쳐야 하는 가혹한 소작료에 저항하다 감옥에 갇힌 아버지 인톤의 석방을 호소하기 위해서였다. 연이은 가뭄으로 시름에 잠긴 농촌 마을 매쿵에 찾아와 주민들을 설득해 수백 년이나 이어온 소작료 관행을 철폐하게 하고 진다를 방콕의 시위 현장으로까지 이끈 사람은 탐마사트 대학의 학생 지도자 네드였다. 네드는 한 농촌 소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네드를 통해 진다를 비롯한 매쿵 마을 사람들은 주어진 세상에 안주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하는 삶을 꿈꾸게 된다. 자기 앞에 닥친 거친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는 주인공 진다는 자신의 첫사랑 네드가 추구하는 정의와 평등의 이상과, 아버지가 가르쳐준 땅과 생명의 소중한 의미를 가슴에 품고 소녀에서 어른으로 성장해간다. 진다의 이야기 외에도 『아버지의 쌀알』에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자식들을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용기 있는 행동을 하는 아버지 인톤의 사랑, 영양실조로 아기를 잃고 지주의 심부름꾼인 두싯과 어리석은 사랑에 빠지는 언니 다오의 인생역정, 진다와 스리가 나누는 자매애에 가까운 우정, 참된 지혜와 강건한 삶의 모습을 가르치는 할머니의 사랑, 세상을 바꾸겠다는 순수한 열정으로 대의를 위해 인생을 바치는 네드의 투쟁 등이 골고루 그려지고 있다. 사실 여기 등장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급속한 서구화, 도시화가 가져온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가치의 충돌, 도시와 농촌의 빈부격차, 기나긴 민주화 항쟁 등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일들을 겪어온 모든 아시아인의 이야기이며, 많은 나라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벌어지는 일들이기도 하다. 비극으로 끝난 민주화운동의 현장을 뒤로하고 매쿵으로 돌아온 진다는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며 비로소 아버지가 가르쳐준 농사와 생명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다. “네드가 틀렸다. 아버지는 정의나 평등, 혹은 민주주의를 위해 죽은 것이 아니었다. 낟알이 익을 때 시들어가는 튼튼한 초록빛 벼들처럼, 아버지는 자식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 것이다. 그래서 자식들이 더 튼튼하게 자랄 수 있게 하려고. 아버지는 사랑 때문에 그 일을 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진다는 어린 시절 아버지 인톤과 나누었던 대화를 떠올린다. 진다: 전 벼 포기들이 계속 초록색이었으면 좋겠어요. 아버지: 하지만 계속 초록색으로 있으면 씨를 맺을 수 없단다, 꼬마야. 그리고 씨앗들이 없이는, 벼가 다음해에 곡식을 만들 수 없고. 어른 벼들이 죽어야만 새로운 벼들이 그 뒤를 이어서 다시 자랄 수 있는 거란다. …삶이라는 게 원래 그런 거란다. 늙은 생명들이 그들의 힘을 포기해야만 새로운 생명들이 자랄 수 있지. …그게 바로 생명이 이어지는 방식이니까. 이처럼 『아버지의 쌀알』은 태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정치나 이념의 차원을 넘어서서, 역사의 그늘에 묻힌 채 각자 주어진 삶을 텃밭처럼 묵묵히 일궈나갔던 평범한 사람들의 애달프지만 숭고한 삶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작품이다.
스토리텔링 스피치
주니어김영사 / 김현욱 지음 /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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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청소년 자기관리김현욱 지음
KBS [도전! 골든벨] 김현욱 아나운서가 방송인에서 청소년을 위한 바른 언어 전도사로 나서기까지의 스토리와 청소년들이 자주 접하는 공식적인 말하기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스피치 노하우를 담았다.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할 생각만 해도 떨리는 청소년부터 성인에게 자신감 있게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말하기를 위한 비법을 구체적으로 처방해 준다. 우선 part 1, 스토리텔링 편에서는 자신이 아나운서라는 꿈을 찾아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려갔던 과정에 대해 말하면서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느냐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조언한다. 스피치 실전 1, 2편에서는 방송을 통해 얻은 스피치 노하우와 방송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에 대해 구체적으로 담았다. KBS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말 잘하던 친구들 중에서 특히 방송에 인터뷰가 실린 친구들의 스피치 특징을 정리해보고, 그러한 장점을 갖추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청자, 콘텐츠, 화자의 커뮤니케이션의 구성 요소에 따라 좋은 스피치가 어떤 것인지, 좋은 스피치를 위해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짚어봤다.프롤로그-스피치 교육이 필요한 이유 Part Ⅰ 스토리텔링편 KBS 아나운서에서 청소년 스피치 멘토로! 아나운서를 꿈꾸다 / 도전으로 다져진 아나운서 준비 / 드디어 아나운서가 되다 / MC의 매력에 빠지다 / 말 지킴이의 길 쉬어가는 인터뷰 Part Ⅱ 스피치 실전편 1 말 잘하는 사람에게는 네 가지가 있다 [도전! 골든벨]에서 발견한 말 잘하는 이들의 공통점 / 큰 목소리로 자신 있게 말하자 / 논리적으로 우기자 /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채우자 쉬어가는 인터뷰 Part Ⅲ 스피치 실전편 2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 세 가지를 지키자 커뮤니케이션의 세 가지 원칙 / 청자를 배려하는 말로 시작하자 / 상황에 맞는 적절한 내용을 찾자 / 화자는 언어가 아닌 요소로도 표현하자 쉬어가는 인터뷰 에필로그-주어진 시간 안에 한 번 이상은 웃기자 부록 김현욱의 스토리텔링 스피치 실천 비법 스토리텔링 스피치 1 나만의 이야기로 바꾸기 스토리텔링 스피치 2 개요표 보면서 말하기 스토리텔링 스피치 3 버킷리스트 쓰고 말하기 스토리텔링 스피치 4 스피치 습관 진단하기 스토리텔링 스피치 5 준비하고 면접 보기 스토리텔링 스피치 6 프레젠테이션 리허설 하기 스토리텔링 스피치 7 설득력 있게 토의·토론하기바른 언어 전도사 김현욱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스피치 훈련법! 입시면접, 취업면접, 토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감을 100% 충전시키는 커뮤니케이션 비법! * ‘KBS 아나운서에서 청소년 스피치 멘토로’ 나선 김현욱의 스토리 * [도전! 골든벨]에서 발견한 말 잘하는 학생들의 공통점 * 커뮤니케이션의 세 가지 원칙 * 김현욱의 스토리텔링 스피치 실천 비법 지금은 스토리텔링 스피치 시대! 이제는 진심도 중요하지만, 전달도 중요한 시대다.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은 입시면접과 취업에서도 강조되고 있다. ‘나도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다면《스토리텔링 스피치》책을 집어들어야 할 것이다. 인성면접 대비를 앞둔 청소년, 취업 준비생, 아이의 바른 언어 습관을 갖게 할 책임이 있는 학부모님(특히 어머니), 설득력 있는 토론 · 토의 혹은 프레젠테이션 준비생 등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지금 꼭 필요한 책이기 때문이다. [도전! 골든벨]을 진행했던 김현욱 아나운서가 바로 이 책에서 스토리텔링 스피치 훈련법 대공개했다. 김현욱 아나운서가 청소년의 말하기 습관과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바로 [도전! 골든벨] 덕분이었다. 이 프로그램을 6년간 진행하면서 그가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한 이야기가 “[도전! 골든벨]의 주인공이 누구냐, 골든벨을 울린 아이냐? 아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스토리텔링을 잘하거나 자신만의 논리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해서 방송에 출현하게 된 친구들이다.”라는 것이다. 지금 아는 것이 많은 아이보다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줄 아는 아이가 나중에 더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도 [도전! 골든벨]을 할 때 얻었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 [스카우트] 등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레 스피치 교육 분야에 관심과 비전을 갖게 되었고, 이러한 자신의 스토리가 다른 사람의 언어 교육 경험과는 다르게 다가갈 수 있다고 믿으며《스토리텔링 스피치》를 집필하게 되었다. 13년 동안의 방송 경험을 통해 얻은 올바른 스피치의 필요성과 의의에 대해 할 말이 많았다.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교육 사업을 시작하면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스피치 교육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스피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강의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이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모든 강연에서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도 학생들의 언어 습관을 개선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람들이 스토리텔링에 대해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의 경험, 에피소드들이 전부 스토리텔링의 재료이다. 다만 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다듬느냐에 따라 더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된다.’라고 언급하면서 평소에 스토리텔링을 습관화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언하고 있다. 스피치에 대해 고민이 많은 사람이라도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말 잘하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라고 말이다. ● 도서 내용 [도전! 골든벨] 김현욱 아나운서가 방송인에서 청소년을 위한 바른 언어 전도사로 나서기까지의 스토리와 청소년들이 자주 접하는 공식적인 말하기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스피치 노하우를 담았다. 예를 들어, 회장선거를 위한 유세장에 나갈 때 어떤 식으로 연설을 준비하면 좋을지, 입시면접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수행평가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좀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비법이 있다. 우선 part 1, 스토리텔링 편에서는 자신이 아나운서라는 꿈을 찾아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려갔던 과정에 대해 말하면서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느냐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조언한다. 스피치 실전 1, 2편에서는 방송을 통해 얻은 스피치 노하우와 방송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에 대해 구체적으로 담았다. KBS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말 잘하던 친구들 중에서 특히 방송에 인터뷰가 실린 친구들의 스피치 특징을 정리해보고, 그러한 장점을 갖추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청자, 콘텐츠, 화자의 커뮤니케이션의 구성 요소에 따라 좋은 스피치가 어떤 것인지, 좋은 스피치를 위해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짚어봤다. 김현욱 아나운서의 ‘스토리텔링 스피치’는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할 생각만 해도 떨리는 청소년부터 성인에게 자신감 있게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말하기를 위한 비법을 구체적으로 처방할 것이다. 면접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내가 아직 그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내가 쌓아온 경험을 통해 앞으로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프로 면접관도 그 시절의 경험을 겪었기 때문에,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보면서 미래를 엿본다. 학교폭력을 잠재우기 위해서 ‘바른 말 쓰기’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런 이유에서 나는 교육에 뜻을 두고 우리 청소년들에게 스피치를 가르치고 있다. 나는 학부모님을 만날 때 자녀의 언어 습관부터 묻는 것도 잊지 않는다. 학교폭력을 감시하고, 처벌을 강화하기보다는 그 전에 원인이 되는 ‘문제의 말’들을 긍정적인 말로 바꿔야 한다.
소설의 첫 만남 11~20 세트 - 전 10권
창비 / 현덕, 스콧 니컬슨, 정세랑, 곽재식, 김초엽, 윤성희, 표명희, 박유진, 최영희, 신여랑 (지은이), 이지연, 노보듀스, 최영훈, 조원희, 근하, 남수현, 진소, 안유진, 김윤지 / 2024.02.16
100,000원 ⟶ 90,000원(10% off)

창비청소년 문학현덕, 스콧 니컬슨, 정세랑, 곽재식, 김초엽, 윤성희, 표명희, 박유진, 최영희, 신여랑 (지은이), 이지연, 노보듀스, 최영훈, 조원희, 근하, 남수현, 진소, 안유진, 김윤지
책과 점점 멀어지는 청소년들이 문학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문학적으로 빼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해 소개하며 수많은 독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온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를 이제 10권 세트로 만날 수 있다. 교과서 수록작부터 동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들의 소설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엮었으며, 세트 특별 부록으로 독후 활동을 돕는 ‘활용북’과 ‘독서기록장’을 증정한다. ‘소설의 첫 만남: 1~10권 세트’ ‘소설의 첫 만남: 11~20권 세트’ ‘소설의 첫 만남: 21~30권 세트’는 중학생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11 하늘은 맑건만 (현덕 소설, 이지연 그림) 12 뱀파이어 유격수 (스콧 니컬슨 소설, 송경아 옮김, 노보듀스 그림) 13 청기와주유소 씨름 기담 (정세랑 소설, 최영훈 그림) 14 이상한 용손 이야기 (곽재식 소설, 조원희 그림) 15 원통 안의 소녀 (김초엽 소설, 근하 그림) 16 눈꺼풀 (윤성희 소설, 남수 그림) 17 개를 보내다 (표명희 소설, 진소 그림) 18 멍세핀 (박유진 소설, 안유진 그림) 19 칡 (최영희 소설, 김윤지 그림) 20 범수 가라사대 (신여랑 소설, 하루치 그림) [특별 부록] 활용북, 독서기록장 동화에서 소설로 향하는 징검다리 책과 친구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소설의 첫 만남: 11~20권 세트 책과 점점 멀어지는 청소년들이 문학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문학적으로 빼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해 소개하며 수많은 독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온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를 이제 10권 세트로 만날 수 있다. 교과서 수록작부터 동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들의 소설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엮었으며, 세트 특별 부록으로 독후 활동을 돕는 ‘활용북’과 ‘독서기록장’을 증정한다. ‘소설의 첫 만남: 1~10권 세트’ ‘소설의 첫 만남: 11~20권 세트’ ‘소설의 첫 만남: 21~30권 세트’는 중학생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초등학교 4학년 이후 책 읽어 본 적이 없어요.” 문해력을 기르는 즐거운 소설 읽기 프로젝트 독서는 문해력을 기르고 학업 성취도를 높일 뿐 아니라 전인적 성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지만, 독서력 양극화가 심화하며 어린 시절 그림책과 동화책을 즐겨 읽었던 청소년들마저 책과 멀어지고 있다. 장편소설은 긴 분량으로 접근하기를 두려워하고, ‘청소년을 위한 필독소설’류 또한 주로 20세기의 작품들이 담겨 친근한 재미와 현대적 감각을 전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오늘날 손꼽히는 빼어난 작가군, 100면 이내로 짧으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로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시각적 이미지에 친숙한 청소년들의 읽기를 도울 다채로운 삽화, 한 손에 잡히는 크기와 분량 등 책의 만듦새에도 내실을 기했다. 청소년들이 독서와 다시 가까워지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문학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시리즈이다. 정세랑 김초엽 윤성희 현덕 외 놀라운 상상력과 생동감으로 다가오는 소설 11~20권 세트 11 하늘은 맑건만 (현덕 소설, 이지연 그림) 삼촌 집에 얹혀사는 문기는 어느 날 숙모의 심부름을 하다가 생각지 못한 많은 돈을 갖게 된다. 그 돈을 수만이와 함께 장난감을 사는 데 다 써 버린 문기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곧 수만이와도 다투게 되는데……. 푸른 하늘 아래 문기는 당당히 고개를 들 수 있을까? ★교과서 수록작 12 뱀파이어 유격수 (스콧 니컬슨 소설, 송경아 옮김, 노보듀스 그림) 계몽된 시대, 사람들은 더 이상 ‘다름’을 대놓고 차별하지 못한다. 하지만 치열하게 승부를 겨루는 리틀 야구 대회에 뛰어난 실력의 뱀파이어 소년이 나타나자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데……. 만년 꼴찌였던 야구팀은 뱀파이어 유격수의 활약에 힘입어 우승을 향해 가지만, 앞으로 과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책따세 추천도서 13 청기와주유소 씨름 기담 (정세랑 소설, 최영훈 그림) 열 살이 되기 전부터 뚱뚱했던 소년. 씨름 선수를 그만두고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어느 날 점장님이 기묘한 제안을 해 왔다. 도깨비와 씨름을 해서, 이기라고. 한밤중에 도깨비와 씨름을? 잃을 것 없는 알바 인생, 그 이상한 제안을 받아들였다!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세랑의 유쾌하고 기묘한 소설. 14 이상한 용손 이야기 (곽재식 소설, 조원희 그림) 자신이 용의 자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소년. 소풍 가는 날마다 꼬박꼬박 비가 온 것도 사실은 용이 가진 능력 때문이 아닐까? 소년은 자신의 힘을 다스리려 애쓰지만 다짐처럼 쉽지만은 않은데……. 소년의 마음이 일렁이면 비가 내린다. SF 작가 곽재식이 들려주는 사랑스러운 성장소설.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15 원통 안의 소녀 (김초엽 소설, 근하 그림) 첨단 나노 기술로 미세 먼지를 정화하는 미래 도시. 하지만 나노 입자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지유는 투명한 플라스틱 원통에 갇혀서 돌아다녀야 한다. 그런 지유에게 어느 날 노아라는 아이가 말을 걸어온다. 두 사람은 언젠가 이 동네를 함께 산책하기를 꿈꾸지만……. 차이와 차별, 그리고 자유를 갈망하는 마음에 관해 김초엽이 그리는 아름다운 이야기. ★전국국어교사모임 ‘물꼬방’ 추천도서 16 눈꺼풀 (윤성희 소설, 남수 그림) ‘나’는 친구에게 바람을 맞고 혼자서 길을 헤매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정신을 차려 보니 병실 침대에 누워 있다는 걸 깨닫는다. 병간호를 하러 오는 아빠, 엄마, 누나에게서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소중했던 기억들을 하나둘 떠올리는데……. 작가 윤성희가 들려주는, 나를 살게 하는 다정한 목소리들. ★대한출판문화협회 청소년 교양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17 개를 보내다 (표명희 소설, 진소 그림) 갑작스럽게 진서네 집에 오게 된 유기견 진주. 그동안 게임에만 몰두해 왔던 진서는 가족들의 무관심 속에 아파트 베란다에서 쓸쓸히 지내는 진주를 보살피며 외로운 날들을 이겨 낸다. 하지만 어느덧 열세 살이 된 개 진주는 건강하던 모습을 잃고 야위어 가는데……. 동생이자 친구였던, 나의 작은 개 이야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18 멍세핀 (박유진 소설, 안유진 그림) 외로운 아이 태영은 아홉 번째 보모로 온 조세핀에게 겨우 마음을 연다. 언제나 태영의 편을 들어 주는 건 엄마가 아닌 멍세핀. 그러던 어느 날 멍세핀이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이제는 열 번째 보모도 싫고 혼자도 싫은 태영은 멍세핀을 지킬 수 있을까? ★전국국어교사모임 ‘물꼬방’ 추천도서 19 칡 (최영희 소설, 김윤지 그림) 고립된 마을, 괴물 칡을 피해 탈출해야 한다! 덩굴 속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모험. 한밤중 갑작스럽게 주민 대피령이 떨어진 마을, 시훈이는 동생의 애착 담요를 가져오기 위해 다시 마을로 향한다. 시훈이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온 마을을 뒤덮은 무성한 칡! 시훈이는 제멋대로 움직이는 칡을 피해서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20 범수 가라사대 (신여랑 소설, 하루치 그림) 이제 막 중2가 된 범수는 얼마 전부터 빨간색 ‘쓰레빠’를 신고 점심시간마다 사색에 찬 산책을 즐긴다. 이 감정을 엄마도, 친구들도, 선생님도 이해 못 할 거라고 생각하니 고독이 밀려온다. 한편 변해 버린 범수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에는 범수의 행동이 그저 허세로만 보이는데……. 어머니, 부디 진정하십시오. 저는 중2병이 아닙니다!


수학의 샘 고등 수학 1 워크북 연습문제편 (2019년) (스프링)
아름다운샘 / 이창주 (지은이) / 2019.10.25
11,000원 ⟶ 9,900원(10% off)

아름다운샘청소년 학습이창주 (지은이)
수학 개념기본서인 <수학의 샘>에 연습장을 결합시킨 학습물이다. <수학의 샘>에 수록된 연습문제만을 모아 선생님과 학생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별도의 연습장이 필요 없어 학습 관리가 용이한 교재로 서술형 풀이 지도가 용이하고, 학생들이 편리하도록 스프링제본 방식을 채택하여 수업과 과제물 점검이 편리하다.01 지수 연습문제 (Step A) 연습문제 (Step B) 연습문제 (Step C) 02 로그 연습문제 (Step A) 연습문제 (Step B) 연습문제 (Step C) 03 상용로그 연습문제 (Step A) 연습문제 (Step B) 연습문제 (Step C) 04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연습문제 (Step A) 연습문제 (Step B) 연습문제 (Step C) 05 지수함수의 활용 연습문제 (Step A) 연습문제 (Step B) 연습문제 (Step C) 06 로그함수의 활용 연습문제 (Step A) 연습문제 (Step B) 연습문제 (Step C) 07 삼각함수의 뜻 연습문제 (Step A) 연습문제 (Step B) 연습문제 (Step C) 08 삼각함수의 그래프 연습문제 (Step A) 연습문제 (Step B) 연습문제 (Step C) 09 삼각함수의 활용 연습문제 (Step A) 연습문제 (Step B) 연습문제 (Step C) 10 등차수열 연습문제 (Step A) 연습문제 (Step B) 연습문제 (Step C) 11 등비수열 연습문제 (Step A) 연습문제 (Step B) 연습문제 (Step C) 12 수열의 합 연습문제 (Step A) 연습문제 (Step B) 연습문제 (Step C) 13 수학적 귀납법 연습문제 (Step A) 연습문제 (Step B) 연습문제 (Step C)우리나라 대표 수학 개념기본서인 [수학의 샘]에 연습장을 결합시킨 학습물입니다. [수학의 샘]에 수록된 연습문제만을 모아 선생님과 학생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수학 교재와 함께 풀이 작성을 위해 연습장을 별도로 구매하여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연습장에 중구난방으로 작성한 풀이를 보고 서술형 지도를 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 드리고자 만들어진 학습물입니다. ◆ 이 책의 특징 별도의 연습장이 필요 없어 학습 관리가 용이한 교재 - [수학의 샘]을 비롯한 보통의 교재들은 풀이를 작성할 공간이 없어 별도의 연습장을 구입하여 학생들이 작성하므로 나중에 풀었던 문항의 풀이를 어디에 적었었는지 찾기 힘들지만, 이 ‘워크북’은 문항 아래에 작성 공간이 넓어 별도의 연습장 없이 직접 바로 아래 작성하므로 학습 관리가 용이합니다. 서술형 풀이 지도가 용이 - 인쇄된 문항 바로 아래에 풀이 작성 공간이 넓게 확보되어 있으므로 풀이 작성에 대한 지도가 용이할 뿐 아니라, ‘워크북’에는 문제와 정답만 수록되어 있으므로 학생들의 풀이 작성 지도에 한층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편리하도록 스프링제본 방식 채택 - 책장 넘기기가 용이하게 스프링제본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학생들이 필기할 때 손에 스프링이 닿는 것을 피하기 위해 스프링이 상단에 위치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수업과 과제물 점검이 편리 - 수업 및 과제물 노트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기사 아이단과 비밀의 문
꽃삽 / 웨인 토머스 뱃슨 글, 정경옥 옮김 / 2009.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꽃삽청소년 문학웨인 토머스 뱃슨 글, 정경옥 옮김
콜로라도의 할아버지의 집으로 이사한 십대 소년 아이단이 할아버지의 지하실에서 몇몇 오래된 두루마리를 발견하면서 놀라운 모험이 시작된다. 두루마리에 적혀 있는 내용은‘안으로 들어가는 문’을 통과하도록 허락하는 믿음을 가지면 들어갈 수 있다는 것, 그 믿음을 가지게 된 아이단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문을 통과한 아이단은 미래의 임무를 위해 엘리엄 왕의 부르심을 받고 12명의 마지막 기사가 되어 다른 11명의 기사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12명의 기사와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세계로의 모험이 펼쳐지고 있다. 토머스 뱃슨의 판타지 아동문학 시리즈 『열두 번째 기사 아이단』의 첫번째 이야기이다.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이『열두 번째 기사 아이단』시리즈에서 저자는 선과 악의 오랜 전투에서 믿음과 희생정신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환상의 땅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 책은 저자 뱃슨이 쓴 첫 소설로 세상에 대한 진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은 풍부한 판타지의 세계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배경 등장인물 지도 01장 악몽에서 악몽으로 02장 예기치 않은 일 03장 항아리 속 보물 04장 반역자, 파라갈 05장 보이지 않는 땅 06장 꾸며 낸 이야기 07장 새로운 동지를 만나다 08장 안으로 들어가는 문 09장 낯선 땅의 이방인 10장 절망의 문 앞에서 11장 이상한 친구들 12장 열두 번째 기사 13장 아이단, 갑옷을 입다 14장 기초 훈련이 시작되다 15장 퍼리의 아들 16장 반역자의 유산 17장 중대한 계획 18장 황야를 향해서 19장 버려진 땅, 그림워크 20장 동굴 속 지름길 21장 미스가드 왕국 22장 놀라운 사실 23장 불의 공습 24장 파라고리 군대에 포위되다 25장 일곱 개의 탑 앞에서 26장 우울한 현실 27장 아이단의 선택 28장 팔론의 계단 29장 은혜를 갚은 팔론 30장 유령 군대 31장 다시 찾은 자유 32장 새벽의 기사, 아이단 33장 집으로 가는 길 34장 새로운 것을 보는 눈 에필로그 감사의 말 판타지의 바이블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계보를 잇는 독창적인 판타지 소설 3부작” 주인공 아이단의 모험은 우리 인생의 축소판이다 이야기 곳곳에 삶을 위한 천금 같은 지혜와 상징들이 숨어 있다 『열두 번째 기사 아이단』시리즈는 총 3권으로 이뤄진 웨인 토머스 뱃슨의 판타지 아동문학 시리즈이다. 이 책은 저자 뱃슨이 쓴 첫 소설로 세상에 대한 진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은 풍부한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아이단 토머스의 부모는 늘 휠체어 신세를 지며 사는 할아버지를 돌보러 가족을 이끌고 콜로라도로 이사를 한다. 그곳에서 십대 소년 아이단은 할아버지의 지하실에서 몇몇 오래된 두루마리를 발견하면서 놀라운 모험을 떠난다. 비록 아이단의 부모가 두루마리에 적혀 있는 내용이 단순한 이야기로 일축해 버리지만, 아이단은 적혀 있는 내용을 믿기로 선택한다. 아이단이 ‘안으로 들어가는 문’을 통과하도록 허락하는 믿음을 갖게 되면서 다른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아이단은 ‘안으로 들어가는 문’을 통과하며 미래의 임무를 위해 엘리엄 왕의 부르심을 받는다. 그리하여 12명의 마지막 기사가 되어 다른 11명의 기사와 함께 기사가 되기 위한 훈련을 빠르게 받는다. 훈련을 통해 앨리블의 사령관이었다가 지금은 파라고리를 통치하고 있는 파라고어에 맞서 싸우는 모험을 계속하게 된다. 흥미진진한 모험이 12명의 기사와 함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주기율표를 만든 원소 수집가들
다른 / 이호영 (지은이) / 2025.02.13
16,000원 ⟶ 14,400원(10% off)

다른청소년 역사,인물이호영 (지은이)
중학교 2학년 교과서는 ‘물질의 구성’ 단원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대망의 주기율표가 등장한다. 원소의 개념도 생소한데 알파벳 기호로 표기한 원소 기호와 그걸 표에 가득 채운 주기율표는 학생들의 숨을 턱 막히게 한다. 그러나 원소와 주기율표를 익히는 건 화학 공부의 기초 중의 기초다. 각 원소의 특성을 알고 주기율표상에 나타난 관계를 알아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원소와 주기율표에 한층 친숙해질 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118개의 원소는 오랜 시간에 걸쳐 발견되었으며, ‘발명’이라고 할 만큼 부단한 노력으로 찾아낸 원소도 많다. 어떤 원소는 자연 상태에서는 찾을 수 없고 인위적으로 합성해야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바로 주기율표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빈칸을 채워 낸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1. 실험밖에 난 몰라 _ 헨리 캐번디시 현자 중 최고 부자, 부자 중 최고 현자 | 사람을 만나는 게 지독하게 부끄럽다 | ‘산소’의 존재를 모르던 시절 | 순수한 플로지스톤을 찾아서 | 색도 맛도 향도 없는 이슬의 정체 | 캐번디시의 위대한 유산 [개성 강한 원소 이야기 - 우주에 가장 풍부한 원소부터 인류가 처음 사용한 금속까지] 2. 산소를 ‘발명’한 화학자 _ 앙투안 라부아지에 과학자와 공무원,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측정만이 답을 알려 준다 | 생명의 공기, 산소 | 실험은 한발 늦었지만 | 100년이 지나도 나오지 않을 머리 [개성 강한 원소 이야기 - 공기의 8할부터 액체 상태의 금속까지] 3. 대중을 위한 과학계의 아이돌 _ 험프리 데이비 라부아지에의 이론에 반박한 당돌한 청년 | 런던 과학계의 스타가 되다 | 전기와 화학, 드디어 만나다 | 칼륨, 칼슘, 나트륨… 금속 원소 사냥꾼 | 탄광 노동자들의 생명을 구한 발명품 [개성 강한 원소 이야기 - 소금의 재료부터 불꽃놀이의 붉은빛까지] 4. 수소는 H, 산소는 O _ 옌스 베르셀리우스 돌 속 원소를 찾아라 | ‘화학 왕국’의 공용어 | 불길한 붉은 찌꺼기의 정체 | 아침을 여는 연구자 [개성 강한 원소 이야기 - 우울증 치료제부터 암을 유발하는 원소까지] 5. 빛에 정체를 드러낸 원소들 _ 로베르트 분젠 실험실 사고로 한쪽 눈 시력을 잃다 | 분젠 버너, 자유롭게 쓰세요! | 환상의 짝꿍, 분광기를 만들다 | 온천물에서 태양의 성분까지 | 내가 발견한 것이 아니라 자연이 알려 준 것 [개성 강한 원소 이야기 - 청색 발광부터 초록색 발광까지] 6. 주기율표에 남겨 둔 위대한 빈칸 _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우랄산맥을 넘은 어머니의 교육열 | 단순해야 과학이다 | 원소 카드놀이의 성과 | 주기율표의 아버지는 나야, 나! | 주기율표는 현재진행형 [개성 강한 원소 이야기 - 800가지 광물 안에 든 원소부터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원소까지] 7. 게으른 기체를 부지런히 발견하다 _ 윌리엄 램지 불꽃놀이를 좋아한 소년 | 같은 의문을 가진 과학자와의 만남 | 게으른 기체 아르곤의 발견 | 태양의 원소를 지구로 | 비활성기체 사냥꾼 [개성 강한 원소 이야기 - 풍선 속 기체부터 우주선 엔진 기체까지] 8. 결국 이다가 옳았다 _ 이다 노다크 잃어버린 원소를 찾아서 | 주기율표의 같은 층 이웃에 집중하다 | 독일 화학계를 대표하는 여성 화학자 | 마수륨이 테크네튬이 되기까지 | 핵분열의 개념을 처음 제시한 과학자 [개성 강한 원소 이야기 - 10억 분의 1 원소부터 원자력 발전의 원료까지] 9. 인공원소 공장에 어서 오세요 _ 글렌 시보그 광산촌에서 버클리 대학으로 | 초우라늄 원소를 찾는 과학자들 |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 플루토늄, 원자 폭탄이 되다 | 생전에 원소의 이름이 된 과학자 [개성 강한 원소 이야기 - 무지갯빛 금속부터 화재 감지기까지] 표준 주기율표 교과 연계 참고 자료주기율표의 그 많던 빈칸들은 다 누가 채웠을까? 원소 외우기보다 수백 배 어려운 ‘원소 찾기’ 멘델레예프는 자기가 만든 주기율표 안에서도 원소가 제 위치에 있지 않다고 생각되면 과감하게 수정했고, 그 자리에 들어갈 알맞은 원소가 없으면 빈칸으로 남겨 놓기도 했다. 사람들이 연구 결과에 빈칸이 웬 말이냐며 의아해하고 비웃었지만 그의 빈칸은 나중에 멘델레예프 자신과 후대 과학자들이 그 자리에 들어갈 원소가 무엇일지 예측하고 발견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또 핵분열의 개념을 처음 제시한 이다는 오랫동안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했지만 그녀는 자신의 말이 받아들여지든 그렇지 않든 꾸준히 관심 분야를 연구하며 평생 60편이 넘는 논문을 펴냈다. 원소를 찾아내는 것은 원소 기호를 외우는 것보다 수십, 수백 배는 더 지난한 과정이었다.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물질을 분리하고 정의하는 일은 때로 그 시대의 이론에 정면으로 맞서거나 상식적이지 않은 방법까지 동원해야 가능하기도 했다. 한 가지 예로 캐번디시는 정밀한 실험으로 수소를 분리해 내고도 선배 과학자들이 신봉하던 플로지스톤 이론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가연성 공기’라고 불렀다. 그러나 라부아지에는 그것 역시 하나의 원소임을 알고 ‘수소’라는 이름을 붙였다. 낯선 원소의 세계와 친숙해질 기회 주기율표를 단순히 암기하려면 지루하고 막막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의 별면에 실린 ‘개성 강한 원소 이야기’에는 고체나 기체 원소에서 초우라늄 원소에 이르기까지 각 원소가 어떤 특성을 지녔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친절하게 알려 주며 낯선 원소 기호와 친해지도록 이끌어 준다. 어려운 과학 용어와 기호들에 겁을 먹은 적이 있었다면, 또는 교과서에 이름만 잠깐 비춘 과학자의 일생이 궁금했다면 학교 수업의 문턱을 낮춰 주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맨해튼 프로젝트와 핵의학 등 다른 분야의 배경지식까지 덤으로 챙겨 주는 이 책을 수업 전에, 방과 후에 조금씩 읽어 보길 권한다.당시 사람들은 물을 오래 끓이면 흙으로 바뀐다고 믿었는데, 라부아지에는 납득이 가지 않았어요. 의심을 해결할 방법은 객관적인 증명뿐이었지요. 그는 정밀한 저울로 물과 투명한 유리 용기의 정확한 무게를 재고, 용기에 물을 담았어요. 이때 사용한 물은 무려 8번이나 증류한 것이었습니다. 밀폐하고 101일이 지나자, 유리 용기 바닥에 앙금이 가라앉았어요. 라부아지에는 물의 무게, 유리 용기의 무게, 앙금의 무게를 모두 다시 측정했어요. 실험 결과 유리 용기의 무게는 줄어들었고, 물의 무게는 줄어들지 않았어요.“새로 만들어진 앙금은 유리 용기의 성분이 녹아 나온 거야. 유리에 불순물이 없으면 앙금은 생기지 않지. 결국 물질은 생성되거나 파괴되지 않고 단지 형태가 바뀔 뿐이야.”실험을 통해 질량 보존의 법칙을 확인한 거예요.- <산소를 ‘발명’한 화학자 _ 앙투안 라부아지에> “아, 대체 이걸 누가 만든 거냐고!”마치 암호 같은 글자를 무작정 외우다 보면 원소 기호를 만든 사람이 원망스럽기도 하지요. 지금 우리가 쓰는 원소 기호를 만들어 낸 사람은 스웨덴의 화학자 옌스 베르셀리우스입니다. 베르셀리우스는 화학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던 과학자예요. 그의 저서 《화학 교과서》는 화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교재가 되었지요. 원소 기호 역시 학생들과 연구자들 이 쉽게 원소의 이름을 이해하고 표현하게끔 만든 규칙이랍니다. 그는 화학의 여러 측면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냈어요. ‘단백질’이나 촉매와 같은 용어를 만들기도 했고 비커와 유리 깔때기, 거름종이 등 현대에까지 쓰이고 있는 여러 실험 도구를 발명하기도 했지요. 화학이 체계를 갖춘 하나의 학문이 되는 데 공헌한 바가 크답니다.- <수소는 H, 산소는 O _ 옌스 베르셀리우스> 분젠은 자기 이름을 딴 ‘분젠 버너’를 설계하고,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기구 제작자 페터 드사가가 이를 만들었어요. 분젠 버너는 기존의 버너를 약간 변형한 형태였지만, 그을음이 없는 푸른색 불꽃을 내는 화력 좋은 가열 장치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과학으로 이윤을 남기지 않겠다는 뜻에 따라 분젠은 1857년 버너의 디자인을 발표하며 특허를 내지 않았어요. 이후 분젠 버너는 유리 작품을 제작하거나 샘플을 가열하고 멸균 처리를 할 때 꼭 필요한 기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빛에 정체를 드러낸 원소들 _ 로베르트 분젠>


연애 중 ♥ 오늘부터 1일
행복한나무 / 이선이 (지은이) / 2022.08.15
12,800원 ⟶ 11,520원(10% off)

행복한나무청소년 문학이선이 (지은이)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청소년들의 ‘사랑’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사랑’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이 어떻게 자라나는지 현실감 있게 그려 내고 있다. ‘사랑’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눈을 반짝이며 입꼬리가 올라가도록 미소 짓는 우리 청소년들의 가슴에 설렘을 한가득 안겨 주기에 충분하다. 예은과 승준, 채연과 민준, 세리와 현민.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청소년들은 ‘나’의 이야기 혹은 ‘내 친구’의 이야기라고 느낄지도 모른다.첫 번째 이야기. 뜨겁도록 아픈 여름 마법에 빠진 순간 모쏠 탈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준비 없는 이별 두 번째 이야기. 부서진 사랑 행복을 주는 사람 연애 중♥ 빠지다 열병을 앓다 세 번째 이야기. 온도 차이 급할수록 돌아가기 쪽지 고백 슬픈 욕심두근두근 설렘으로 가득한 청소년들의 사랑 이야기 작은 눈빛, 사소한 몸짓 하나로도 설레고 두근거리는 청소년들의 심장. 그들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예은이는 승준이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축구하는 모습을 보고 반하게 된다. 하지만 승준이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좋아하지 않는지 확신은 없는 상태. 자꾸만 마주치는 눈. 떨리는 가슴. 아무래도 승준이도 예은이를 좋아하는 것 같다. 하지만 어떻게 마음을 확인할까? 절친인 다혜에게 조언을 구하지만 다혜의 반응은 왠지 시큰둥한데……. 과연 예은이는 승준이와 사귈 수 있을까? 민준이는 완벽한 이상형인 채연이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져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 채연이에게 다가설 용기가 나지 않는다. 먼저 주변 친구들에게 채연이를 좋아한다고 소문을 내고, 국어 시간 글쓰기를 통해 고백하는데……. 용기 있게 다가선 민준이의 사랑은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까? 세리는 현민이와 우연히 마주하게 된 순간부터 푹 빠져 버린다. 용기 있는 자가 ‘훈남’을 차지한다는 친구의 말에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을 안고 먼저 고백한 세리. 현민이는 세리의 고백을 받아 줄까? 외로움과 허전함으로 가득했던 세리의 마음을 채워 줄 수 있을까?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청소년들의 ‘사랑’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사랑’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이 어떻게 자라나는지 현실감 있게 그려 내고 있다. 세 커플의 두근거리는 사랑 이야기! 청소년들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오늘날 우리 청소년들은 숨 쉴 시간이 없다. 학교에서 학원으로, 학원에서 집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쳇바퀴를 돌고 도는 그들의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누가 뭐래도 ‘사랑’일 것이다. 이 소설은 ‘사랑’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눈을 반짝이며 입꼬리가 올라가도록 미소 짓는 우리 청소년들의 가슴에 설렘을 한가득 안겨 주기에 충분하다. 예은과 승준, 채연과 민준, 세리와 현민.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청소년들은 ‘나’의 이야기 혹은 ‘내 친구’의 이야기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아픈 사랑을 통해 성장해 가는 예은이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사랑에도 적절한 거리가 필요함을 보여 준다.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사랑이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고, 서로 통할 때 행복해진다는 것을 보여 준다. 등장하는 세 커플의 사랑은 모두 수줍으면서, 서툴다. 그래서일까. 그런 주인공들을 지켜보면서 함께 설레고 함께 아프다. 때로는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또 때로는 한없이 여리다. 여물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도 사랑하길 원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사랑스러운 존재들’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눈을 뜨면서부터 좋은 이 느낌은 무엇 때문일까? 마음 저 깊은 곳에서부터 행복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것만 같은 느낌.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가 온몸에 행복이라는 마법 가루를 뿌려 준 것은 아닐까? 고개를 드는 순간 민준이와 이야기를 하며 웃던 승준이와 또다시 눈이 마주쳤다. 심장이 흔들렸다. 공기가 부족한 것처럼 숨쉬기가 힘들었다. 벅찬 감정이 올라왔다. 짧은 눈 맞춤이었지만, 승준이도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걸 분명히 느꼈다. 뭔가를 말하고 싶어 하는 눈빛이었다. 그런데 이 느낌이 맞는 걸까.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고등 수학 개념 & 공식 총정리
다산글방 / 고우성 (지은이)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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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글방청소년 학습고우성 (지은이)
"수학(상/하), 수학I, 수학II,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6권을 단 한 권으로 수학 공식 총정리" "2015 교육 개정에 맞는 단원 순서, 색인을 통해 언제든 쉽게 활용 가능!" 중요한 공식만 익혀 수능, 내신에 힘을 붙이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어디서나 쉽게 공부하자. 교과에 맞는 개념정리로 논구술 시험에서 승리하자.제 1 장 수학 1.1 다항식 1.1.1 연산법칙 1.1.2 나머지 정리 1.1.3 인수분해 1.2 방정식과 부등식 1.2.1 복소수와 이차방정식 1.2.2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1.2.3 여러 가지 방정식 1.2.4 여러 가지 부등식 1.3 도형의 방정식 1.3.1 점 1.3.2 직선의 방정식 1.3.3 원의 방정식 1.3.4 평행이동 1.3.5 대칭이동 1.4 집합 1.4.1 집합의 정의 1.4.2 집합의 연산 1.4.3 원소의 개수 1.5 명제 1.5.1 명제와 진리집합 1.5.2 명제 사이의 관계 1.5.3 증명법 1.5.4 부등식과 등식의 증명 1.6 함수 1.6.1 함수의 정의 1.6.2 합성함수와 역함수 1.6.3 함수의 성질 분류 1.6.4 유리함수 1.6.5 무리함수 1.7 경우의 수 1.7.1 순열과 조합 1.7.2 조합 제 2 장 수학 I 2.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2.1.1 거듭제곱근과 지수 2.1.2 로그 2.1.3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2.1.4 지수부등식, 로그부등식 2.2 삼각함수 2.2.1 삼각함수의 뜻과 그래프 2.2.2 삼각함수의 활용 2.3 수열 2.3.1 수열,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2.3.2 수열의 합 2.3.3 수학적 귀납법 제 3 장 수학 II 3.1 함수의 극한과 연속 3.1.1 함수의 극한 3.1.2 함수의 연속 3.2 미분 3.2.1 미분계수와 도함수 3.2.2 미분법 3.2.3 도함수의 활용 3.3 적분 3.3.1 부정적분과 정적분 3.3.2 정적분의 활용 제 4 장 미적분 4.1 수열의 극한과 급수 4.1.1 수열의 극한 4.1.2 급수 4.2 미분법 4.2.1 함수의 미분과 미분법 4.2.2 도함수의 활용 4.3 적분법 4.3.1 부정적분과 정적분 4.3.2 정적분의 활용 제 5 장 확률과 통계 5.1 경우의 수 5.1.1 순열과 조합 5.1.2 이항정리 5.2 확률 5.2.1 확률의 기본 5.2.2 조건부확률 5.3 통계 5.3.1 확률분포 5.3.2 통계적 추정 제 6 장 기하 6.1 이차곡선 6.1.1 이차곡선의 정의 6.1.2 이차곡선의 접선 6.2 평면벡터 6.2.1 벡터 6.2.2 벡터와 도형의 방정식 6.3 공간도형 6.3.1 점, 직선, 평면의 위치 관계 6.3.2 삼수선의 정리 6.3.3 정사영 6.3.4 공간좌표 찾아보기단원 순서로 작성되어 참고서로 활용이 가능하고, 동시에 색인이 있어 수학용어 사전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수학 공식집


10대와 통하는 과학 이야기
철수와영희 / 손석춘, 신나미 (지은이) / 2018.04.11
13,000원 ⟶ 11,700원(10% off)

철수와영희청소년 과학,수학손석춘, 신나미 (지은이)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29권. 과학을 재미없고, 내 삶과는 관계없는 단지 ‘암기 과목’이라고만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낸 과학 이야기’를 통해 인간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왜 자연에 호기심을 가져야 하는지, 왜 과학을 알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라는 청소년들이 자기 정체성의 시기에 던지는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이 사실은 과학의 물음이기에 과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과학은 자연과 삶의 신비로움을 탐색해 보려고 나선 사람들이 애쓴 결과를 정리한 지식이기에, 청소년들이 신비로운 우주에서 선물로 받은 내 삶의 뿌리를 찾기 위해서는 과학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연의 일부인 사람은 자연을 아는 만큼 삶이 성숙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우주는 캄캄한데 하늘은 왜 파란지, 사람과 다른 지적 존재가 우주에 있는지, 사람의 운명은 정말 유전자가 결정하는지 등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만한 21가지 과학적 호기심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알려준다.머리말 내 ‘절친’이 될 자격 들어가는 말 과학의 출발, 삶의 신비 1부. 하늘 1장. 하늘의 진실: 별의 세계 해와 달과 별|별의 삶과 죽음|우주의 시작 호기심1 - 우주는 캄캄한데 하늘은 왜 파랄까? 호기심2 - 지금 보는 북극성은 임진왜란 때의 빛 2장. 해의 가족: 태양계 생명의 어머니 ‘해’의 이모저모|해의 식구들|여전히 신비로운 달 호기심1 - 다이아몬드 별이 우주에 정말 있을까? 호기심2 - ‘해 가족’의 맏이 목성이 지구 수호자? 3장. 우주의 원자, 원자의 우주 만물의 근원을 찾아서|알수록 신기한 입자의 세계|별에서 온 우리 호기심1 - 원자 속의 우주는 어떻게 관찰하나? 호기심2 - 원자에서 우주까지 만물을 형성하는 힘 호기심3 - 태양계 경계선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 2부. 땅 4장. 둥근 지구의 탄생 펄펄 끓는 지구 땅속|지구가 삐딱하게 도는 이유|움직이는 땅, 살아 있는 지구 호기심1 - 지구 공전은 1년인가, 2억 3000만 년인가? 호기심2 - 자연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일까? 5장. 지구계의 형성 암석의 순환|물은 어디에서 오는가|대기를 이루는 물질 호기심1 - 지구의 자전 속도 24시간에 담긴 신비 호기심2 - 흙먼지에 담긴 영겁의 세월과 생명 6장. 초록의 신비: 광합성 생명의 탄생과 ‘산소 혁명’|육지를 정복한 식물|광합성과 숲의 탄생 호기심1 - 광합성의 신비는 어떻게 밝혀졌을까? 호기심2 - 모든 생물은 탄소 화합물의 형제 호기심3 - 꿀벌이나 지렁이가 인류의 운명을 좌우한다? 3부. 사람 7장. 인류 출현의 긴 여정 새의 앞다리, 고래의 뒷다리|공룡이 지구를 지배한 1억 5000만 년|태양계의 기적, 인류 호기심1 - 공룡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 다시 벌어질까? 호기심2 - 해가 식어도 살아남을 지구 최강의 동물은? 8장. 최고의 걸작: 몸 세포 100조 개의 위엄|우리 몸속 생명의 장치들|감각의 세계와 뇌의 신비 호기심1 - 사람의 운명은 정말 유전자가 결정할까? 호기심2 - 인간은 웃을 줄 아는 유일한 동물? 9장. 사랑의 신비 생식-생명 연장의 꿈|사람 안의 작은 사람?|우주를 채우는 사랑 호기심1 - 인류와 지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호기심2 - 사람과 다른 지적 존재가 우주에 있을까? 호기심3 - 나와 똑같은 사람이 우주에 있다? 나가는 말 과학과 미래의 소통내 삶의 뿌리를 찾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낸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세상은 무엇이었는가? 우주는 캄캄한데 하늘은 왜 파랄까? 자연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과 다른 지적 존재가 우주에 있을까? 사람의 운명은 정말 유전자가 결정할까? 이 책은 과학을 재미없고, 내 삶과는 관계없는 단지 ‘암기 과목’이라고만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낸 과학 이야기’를 통해 인간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왜 자연에 호기심을 가져야 하는지, 왜 과학을 알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지금 청소년들은 대기 오염과 빛 공해로 별조차 보이지 않는 도시에서 살며 ‘자연’을 잃어 가고 있다. 그래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모르고 있으며, 그 자연을 탐구하는 과학조차 따분하고 졸린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은 도대체 청소년들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저자는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라는 청소년들이 자기 정체성의 시기에 던지는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이 사실은 과학의 물음이기에 과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과학은 자연과 삶의 신비로움을 탐색해 보려고 나선 사람들이 애쓴 결과를 정리한 지식이기에, 청소년들이 신비로운 우주에서 선물로 받은 내 삶의 뿌리를 찾기 위해서는 과학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연의 일부인 사람은 자연을 아는 만큼 삶이 성숙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우주는 캄캄한데 하늘은 왜 파란지, 사람과 다른 지적 존재가 우주에 있는지, 사람의 운명은 정말 유전자가 결정하는지 등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만한 21가지 과학적 호기심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손석춘은 대학 교양 과목에서 우주와 생명과의 소통을 강의해 온 인문학 교수이며, 신나미는 중·고등학교에서?1983년부터 물리, 화학, 지구 과학, 생물학을 두루 가르쳐 온 과학 교사다.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가 바로 행성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구는 별이 아니라 우리가 ‘해’라고 이름 붙인 별 주위를 세 번째 궤도에서 돌고 있는 행성이지요. 혹시라도 별이 아니라 무시한다면 천만의 말씀입니다. 지구가 초고온의 별이 아니라 행성이기에 인류가 나타날 수 있었고 지금도 살 수 있는 것이니까요. 과학자들은 각각의 원자들이 영겁의 세월 동안 광막한 우주에서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각자의 여행을 계속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니까 인류의 고향은 별이라는 말은 공연한 시적 유희가 아닙니다. 과학이 밝혀낸 진실입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소가 별에서 왔으니까요. 우리 개개인은 모두 수십억 년 전에 죽은 별들의 먼지로 형성되었고, 언젠가는 다시 원자로 흩어져 저 우주를 떠돌 터입니다. 만약 물질마다 고유의 특성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체와 액체와 고체가 어울려 있지 않다면 그래서 하늘도 바다도 땅도 없다면 어떨까요? 지상의 풍경은 물론 인간의 삶이 너무 단조롭고 삭막하겠지요. 아니, 인류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이 경이롭고 아름다운 이유는 물질들이 저마다 고유한 특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우주 속에서 그 어떤 것도 다른 것에 비해 가치가 덜하거나 더하지 않습니다.


공부의 신 마르크스, 돈을 연구하다
나무를심는사람들 / 강신준 지음, 김고은 그림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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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심는사람들청소년 인문,사회강신준 지음, 김고은 그림
나무클래식 시리즈 2권. 우리나라에 최초로 「자본」을 소개한 마르크스 전문가 강신준 교수가 십대를 위한 마르크스 이야기를 썼다. 마르크스가 경제와 관련된 진리를 찾아 세기의 역작 「자본」을 집대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세월호 학생들로 시작해서 한진중공업 노동자의 이야기로 끝난다. 책을 읽으면서 마르크스가 고민했던 19세기 유럽의 노동자들의 삶과 지금 우리의 삶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돌아보게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19세기 근대사회 이행기의 유럽의 역사와 사회상, 프랑스 혁명 등의 주요 사건을 여러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결합해 입체적으로 인물을 그려낼 뿐만 아니라,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게 하는 것도 또 다른 미덕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마르크스, 뭐가 더 궁금한가요?”를 수록하였다. 마르크스는 좋은 남편이었는지, 마르크스는 딸들과 어떤 놀이를 했는지, 마르크스는 엥겔스랑 안 싸웠는지, 마르크스의 제자는 누구인지, 마르크스는 사람들과 사이가 좋았는지 등 십대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과 답을 담았다.1장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마르크스는 왜 중요한 사람으로 기억될까? 의지를 빼앗긴 학생들 마르크스의 꿈 2장 환경이 바뀌면 사람도 변할까? 민주주의에 열광한 도시 트리어에서 태어나다 방탕한 학생이 운동권 클럽에 들어가다 세계 철학사의 큰 줄기 ‘변증법적 유물론’의 탄생 3장 낭만의 도시 파리로 출발! 왜 파리는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드나? 인간의 의지를 억압하는 자본주의 엥겔스의 헌신적인 희생, 마르크스의 위대한 업적 4장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브뤼셀로 추방당하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유럽을 휩쓴 혁명의 물결 5장 16년 동안 몰두한 경제학 공부 도서관 문을 열 때부터 닫을 때까지 누구를 위해 공부했을까? 가난과 질병과 함께한 공부 6장 덧칠해서 완성한 인류 최고의 걸작 초안부터 출간까지 10년이 걸리다 미완성의 걸작 『자본』의 탄생 7장 『자본』에 숨겨진 무기를 찾아라! 가파르고 험한 길을 힘들여 기어 올라가라! 자본주의가 성숙하는 것은 부가 늘어나는 것 부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타인의 노동 시간 자본주의는 교환을 통해 탄생한다 자본주의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할까? 8장 인류는 머리 하나만큼 키가 줄었네 마르크스를 따르는 노동자들 마르크스와 예니의 깊은 사랑 뿔뿔이 흩어져 버린 원고들 9장 두 개의 마르크스, 어느 게 진짜야? 박물관으로 들어간 마르크스, 다시 돌아오다 공황을 극복하는 방법은? 소련이 만든 가짜 마르크스 10장 마르크스의 해답, 과연 실현될까? 쉬운 길은 없다 빼앗긴 의지는 스스로의 힘으로 되찾아야 정상을 향해 꾸준히 걷자 살아 있는 마르크스 마르크스, 뭐가 더 궁금한가요? 1. 마르크스 엥겔스의 전집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고요? 2. 마르크스의 유적지로는 어떤 것이 남아 있나요? 3.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우정은 한 번도 어그러진 적이 없나요? 4. 마르크스가 딸들과 했다는 ‘고백’ 놀이란 어떤 것인가요? 5. 마르크스는 운동가와 학자 가운데 어디에 더 가까운 사람인가요? 6. 마르크스의 아내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7. 마르크스의 사상을 계승한 유명한 학자는 누구인가요?“지난 천 년 동안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 “그가 쓴 원고 가운데 두 개가 세계 기록 유산에 선정된 사람” 마르크스의 삶과 금세기 최고의 저서 『자본』을 한 권으로 읽는다! 세계적인 저작 『자본』은 어떤 책일까? 그것을 쓴 마르크스는 어떻게 공부했을까? 그가 한 공부는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우리나라에 최초로 『자본』을 소개한 마르크스 전문가 강신준 교수가 십대를 위한 마르크스 이야기를 썼다. 마르크스가 경제와 관련된 진리를 찾아 세기의 역작 『자본』에 집대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자본』이 뭐길래 새 천 년을 앞둔 1999년, 영국의 공영 방송 BBC는 지난 천 년 동안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친 사람이 누구인지를 조사했는데, 마르크스가 1등을 차지했다. 2013년 6월 광주에서 열린 유네스코 회의에서는 마르크스의 원고 가운데 두 개가 ‘세계 기록 유산’으로 선정되었다. 『공산당 선언』과 『자본』이 보존해야 할 가치가 높은 기록 문화유산으로 뽑힌 것이다.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 50선에도 마르크스의 『자본』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도대체 마르크스와 자본은 무엇이기에 이토록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것일까? 또한 우리는 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기획되었다. 다른 인물이야기와 다른 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30여 년 동안 자본주의를 연구한 경제학자 마르크스 마르크스는 생애 대부분을 자본주의 연구에 바친 경제학자이다. 조국 프로이센에서 쫓겨나 1849년 런던에 망명하여 18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30여 년 동안 경제학을 공부하였다. 여섯 자녀를 둔 가장이었지만 돈벌이에 나서지 못하고 엥겔스의 지원에만 의지해 16년 동안 대영 박물관 부속 도서관에 출근해 경제학 서적을 보며 자본주의를 연구했다. 1867년『자본』제1권을 내고 나서도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원고를 쓰고 또 썼다. 『자본』제2권과 제3권에서 다룰 수식들 때문에 대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지대 부분에 대한 사례가 러시아에 많다고 해서 57살이 되던 해에 러시아 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약 살 돈이 없어 세 명의 어린 자식들을 잃었고 그 또한 온갖 병마와 싸워야만 했다. 셋째 딸이 죽었을 때는 관을 살 돈이 없어 장례도 치르지 못할 뻔해 ‘이렇게까지 돈이 없으면서 돈에 대한 글을 썼던 사람은 결코 없었을 걸세.’ 한탄하기까지 했다. ‘일을 해서 먹고 살겠다’는 노동자들의 소박한 의지가 꺾이는 것을 보고 자본주의를 연구하겠다고 결심한 후, 돈도 명예도 지위도 자격증도 주어지지 않는 공부에 평생을 매진해 결국 『자본』을 완성했다. 마르크스, 이제는 참 모습을 보자! 1991년 사회주의 소련의 패배와 함께 마르크스는 박물관의 진열장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사람들은 자본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믿었고, 공산주의를 말했던 마르크스는 버림받았다. 그렇게 마르크스는 잊히는가 싶더니, 2008년 미국에서 공황이 발생하자, 여기저기서 마르크스를 불러내기 시작했다. 『자본』에는 공황의 발생 원인과 현상 그리고 해법까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소련의 공산 독재 사회에 이용당한 마르크스는 가짜 마르크스이고, 공황의 해법을 제시한 마르크스가 진짜 마르크스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자본주의가 성숙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부가 늘어가는 것인데, 그것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노동 시간이며, 그 노동 시간은 ‘타인’의 노동 시간이다. 그런데 ‘타인’의 노동시간을 많이 갖기 위해서는 그것을 빼앗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자연히 뺏는 사람과 빼앗기는 사람의 긴장과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자본주의가 성숙하기 위해서 타인의 의지를 억눌러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가 강조하는 ‘비교’와 ‘경쟁’ 대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자신의 것을 타인의 것과 합쳐 더욱 늘어난 부를 타인과 함께 갖는 ‘사회화’를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마르크스가 『자본』을 통해 말하려고 했던 핵심 내용이다. 우리 속에 살아 있는 마르크스 이 책은 세월호 학생들로 시작해서 한진중공업 노동자의 이야기로 끝난다. 책을 읽으면서 마르크스가 고민했던 19세기 유럽의 노동자들의 삶과 지금 우리의 삶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돌아보게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19세기 근대사회 이행기의 유럽의 역사와 사회상, 프랑스 혁명 등의 주요 사건을 여러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결합해 입체적으로 인물을 그려낼 뿐만 아니라,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게 하는 것도 또 다른 미덕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마르크스, 뭐가 더 궁금한가요?”를 수록하였다. 마르크스는 좋은 남편이었는지, 마르크스는 딸들과 어떤 놀이를 했는지, 마르크스는 엥겔스랑 안 싸웠는지, 마르크스의 제자는 누구인지, 마르크스는 사람들과 사이가 좋았는지 등 십대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과 답을 담았다. 엄숙한 마르크스는 싫다! 이 책에 그려진 마르크스는 정말 개성적이고 유머러스하다. 만화적 상징으로 형상화한 캐릭터에, 기발한 아이디어와 코믹한 말풍선은 보는 내내 즐거움을 주는 데다 개념의 이해를 돕는 역할도 한다. 채색도 올 컬러를 사용하지 않고, 빨간색과 파란색 두 가지 색만을 사용하여 산뜻하고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풍부한 그림, 시원한 레이아웃, 친절한 단락 구분 등이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
나무처럼(알펍) / 윤해윤 (지은이) / 2021.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나무처럼(알펍)청소년 역사,인물윤해윤 (지은이)
'여성으로 태어나서’ 시리즈는 여성으로 태어나 남다른 삶을 산 인물들로 꾸몄고, 10대 청소년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한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이 시리즈를 출간한다. 시리즈 두 번째 주인공은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로, ‘왕가리 마타이’로 알려진 인물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 이름으로 불리길 원치 않았다. 이 책은 그녀가 왜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로 살고자 했는지에 관한 이야기고, 나무 심는 ‘그린벨트운동’을 아프리카는 물론 전 세계에 확산해 아프리카 흑인 여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운동을 펼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이야기다. 지금까지 노벨평화상은 인권이나 민주주의의 억압에 항거한 인물에 수여했다.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처럼 환경 운동가가 노벨평화상을 탄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것은 이미 환경은 세계 평화와 인권, 생존의 문제와 맞닿아 있다는 증거였다. 환경을 보전하지 않으면 인간에게 평화는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환경은 정치와는 달리 한 나라만의 문제만은 아니다. 그렇기에 환경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은 전 인류를 구하는 일인 것이다.시작하면서 1. 아토미, 글을 읽는 사람들 2. 미국의 덫 3. 외모만 흑인인 미국 여자 4. 나무는 저 홀로 희생하지 않았다 5. 숲 만들기, 그린벨트운동 6. 나로 살고 싶다 7. 덫에 걸린 아프리카 여성들 8. 세계에 이름을 알리다 9. 우후루 공원 10. 어머니들의 프리덤 코너 11. 나무가 자라니, 삶이 바뀐다 12. 카루라 숲 13. 일어나 걸으라 14. 누군가는 하겠지, 아무도 하지 않는다 15. 나무를 심어 노벨평화상을 타다 16. 굿바이, 마마 미티‘여성으로 태어나서’ 시리즈는 여성으로 태어나 남다른 삶을 산 인물들로 꾸몄고, 10대 청소년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한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이 시리즈를 출간한다. 『이태영』에 이어 ‘여성으로 태어나서’ 시리즈 두 번째 주인공은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로, ‘왕가리 마타이’로 알려진 인물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 이름으로 불리길 원치 않았다. 이 책은 그녀가 왜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로 살고자 했는지에 관한 이야기고, 나무 심는 ‘그린벨트운동’을 아프리카는 물론 전 세계에 확산해 아프리카 흑인 여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운동을 펼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이야기다. 난 순종하지 않는다, 아프리카 여성의 반란 여자아이들은 집안일하고 공부는 남자아이들의 몫인 시절, “왕가리는 학교 안 가요?”라는 아들의 말에 용기를 낸 어머니 덕분에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는 동아프리카 최초의 여성 박사가 되었다. 1970년대 아프리카 케냐의 여성 운동은 몹시 보잘것없었다. 정권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고 기부금이나 마련하는 것이 고작 여성 단체의 역할이었는데, 이런 여성운동이 완전히 바뀌어 억압받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중요한 단체로 거듭나는 데는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의 공이 크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녀는 고분고분 남자에 순종해야 한다는 케냐의 관습을 무참히 깨트렸고, 가난한 여성들이 바로 설 길을 모색했다. ‘그린벨트운동’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다 케냐는 물론 아프리카의 숲은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날마다 사라졌다. 나무는 저 홀로 희생하지 않았다. 숲이 사라지면서 땔감과 목재가 부족해 사람들은 하루에 5시간 넘게 이것들을 구하는 데 소비한다. 숲이 사라지니 홍수와 가뭄, 산사태가 번갈아 가며 닥쳐 전염병 등이 성행하는 등 자연재해가 끊이질 않았다. 이런 현상은 가난한 농촌 여성들의 목을 옥죄였다. 이에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는 나무 심는 ‘그린벨트운동’을 펼쳐 가난한 여성들에게 일상을 돌려주었다. 그리고 그린벨트운동은 전 세계로 확산해서 110억 그루가 넘는 나무가 심어졌다. ‘나무의 어머니, 마마 미티’ 케냐 사람들은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를 ‘마마 미티’라고 부른다. 나무의 어머니란 뜻으로, 그들은 ‘나무’ 하면 왕가리를 떠올린다. 왕가리는 그린벨트운동을 통해서 사회를 개혁하고 가난한 여성들의 해방을 꿈꿨다. 여기저기 산재한 여성 단체가 케냐여성위원회에 통합되어 운영되자, 왕가리는 집행위원을 거쳐 의장에 선출되었고, 케냐여성위원회와 국제 환경기구의 강력한 지원 아래 그린벨트운동을 펼쳤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한 사람의 의지로 시작한 나무 심기가 케냐에서 아프리카로, 그리고 전 세계로 확산한 것이다. 환경 운동가가 노벨평화상을? 지금까지 노벨평화상은 인권이나 민주주의의 억압에 항거한 인물에 수여했다. 왕가리 무타 마아타이처럼 환경 운동가가 노벨평화상을 탄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것은 이미 환경은 세계 평화와 인권, 생존의 문제와 맞닿아 있다는 증거였다. 환경을 보전하지 않으면 인간에게 평화는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환경은 정치와는 달리 한 나라만의 문제만은 아니다. 그렇기에 환경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은 전 인류를 구하는 일인 것이다.인종차별은 아프리카에만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미국에 와 보니 고향인 아프리카보다 더 심했다. 미국에서는 백인과 흑인이 타는 버스가 달랐고, 하다못해 작은 시골 카페에서도 흑인은 백인과 커피나 음료를 마실 수 없었다. 흑인은 카페에서 음료를 살 수는 있지만. 그곳에 앉아서 백인과 함께 마시지는 못했다. 텔레비전에서도 인종차별이 여과 없이 나왔다. 농촌 인구의 90퍼센트 이상이 빈곤층인데, 숲의 벌목이 심해지면서 땔감을 구할 엄두도 내지 못한 그들은 짚이나 장작, 소똥으로 조리와 난방을 해결해야 했다. 여성들은 땔감 대신 옥수수 뿌리나 껍질로 불을 피워 조리했다. 땔감이 부족하니 어쩔 수 없이 가공식품 섭취가 늘어났고, 이런 가공식품은 사람들의 건강에 적신호를 안겼다. 1970년대 케냐에서 여성이 배웠다는 것은 꼭 특권만은 아니었다. 왕가리와 음왕기는 둘 다 선진 교육을 받았고,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다. 어찌 보면 이것은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일이지만, 1970년대 케냐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 여자가 남자를 능가한다는 것은 사회 통념상 받아들일 수 없었다. 남편보다 더 많이 배운 박사 아내는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많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