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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 공학계열
캠퍼스멘토 / 한승배, 강수현, 배정숙, 양봉열, 오규찬, 은동현, 이현규 (지은이) / 2024.03.20
29,800

캠퍼스멘토청소년 학습한승배, 강수현, 배정숙, 양봉열, 오규찬, 은동현, 이현규 (지은이)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공학, 기계공학, 로봇공학, 전기전자공학, 화학공학의 공학 분야별로 나에게 딱 맞는 자료를 보기 쉽도록 정리한 책이다. 더불어 함께 제공되는 책 소개와 탐구 주제는 책을 읽어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 책의 중요한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책을 읽으며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부분, 최신 시사와 연계하여 탐구할 수 있는 주제 등을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심화 탐구를 위해 관련 도서와 관련 논문까지 QR 코드로 제공하고 있어 희망 진로 계열과 관련된 독서를 하고 학생부를 위한 탐구활동을 진행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1. 컴퓨터공학 9 2. 소프트웨어공학 53 3. 기계공학 97 4. 로봇공학 141 5. 전기전자공학 185 6. 화학공학 229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완벽한 학생부 교과세특 대비! 현직 선생님이 작성한 희망 계열별 맞춤형 독서 세특 작성 가이드! 고등학생과 수험생 학부모, 교사 필독! 학생부 교과세특을 관리하는 비결은 ‘독서’에 있다! 수능과 내신의 변별력이 떨어진 대입 개편안으로 인해 대입에서 학교생활기록부가 매우 중요해졌다. 특히 강조되는 것은 각 교과 선생님들이 직접 작성해 주는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교과세특’)’이다. 학생부 교과세특을 잘 관리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정답은 ‘독서’에 있다.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공학계열》은 현장에서 치열하게 진학 전략을 분석하고 고민하는 선생님들이 학생부 교과세특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관리할 방법을 모르는 학생과 학부모, 입시를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자료를 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교사들을 위해 힘을 합쳐 집필한 독서연계 교과세특 탐구 가이드북이다.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공학, 기계공학, 로봇공학, 전기전자공학, 화학공학 6개 분야별로 꼼꼼하게 분류한 공학계열 추천 도서와 도서별로 제공되는 탐구 가이드를 활용한다면 독서에 흥미를 갖지 못하던 학생조차도 관심 분야에 맞는 도서를 읽으며 관련 지식을 쌓고, 동시에 대입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공학계열 진학 세특 추천 도서! 탐구 주제 안내! 관련 논문 정보까지! 교과세특 작성 맞춤형 정보를 한 번에 잡고, 희망 학과에 딱 맞는 학생부를 만들자!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공학계열》은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공학, 기계공학, 로봇공학, 전기전자공학, 화학공학의 공학 분야별로 나에게 딱 맞는 자료를 보기 쉽도록 정리하고 있어 1분 1초가 소중한 고등학생들의 시간을 줄여 준다. 더불어 함께 제공되는 책 소개와 탐구 주제는 책을 읽어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 책의 중요한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책을 읽으며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부분, 최신 시사와 연계하여 탐구할 수 있는 주제 등을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심화 탐구를 위해 관련 도서와 관련 논문까지 QR 코드로 제공하고 있어 희망 진로 계열과 관련된 독서를 하고 학생부를 위한 탐구활동을 진행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이러한 정보는 수능과 내신 대비에 학생부 관리까지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교과세특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정보다. 이 책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탐구활동을 진행하고, 각 교과 선생님께 제출한다면 그 학생의 교과세특은 누구보다도 풍성해질 수 있다. 희망 진로·학과에 관련된 지식을 더 쌓고 싶은 학생, 희망 학과에 맞는 학생부·나만의 개성을 살린 학생부를 만들고 싶은 학생, 더불어 다양한 책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싶은 학생들까지 모두에게 유용해 꼭 한 권씩 두고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계, 로봇, 전기전자, 화학까지 6개 분야를 동시에! 도서별 탐구 주제와 관련 도서, 논문까지 모두 담은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시리즈 출간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시리즈는 최초로 전국 중·고등학교의 진로전담교사, 교과교사들이 모여 만든 ‘교과세특을 위한 추천 도서’ 가이드북이다. 계열별과 교과별로 추천 도서를 정리한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계열별》, 교과별로 도서를 정리한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교과별》뿐 아니라 더 세분화하여 의학(의·치·한·수), 약학, 간호, 생명, 환경 분야의 도서를 추천하는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의약·자연계열》,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계, 로봇, 전기전자, 화학을 포함한 공학 분야의 도서를 추천하는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공학계열》, 경영, 경제, 미디어, 역사, 상담심리 분야의 도서를 추천하는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인문·사회계열》로 나누어져 있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 시리즈에는 학생이 희망하는 진로, 학과에 딱 맞는 교과세특을 만들어 입시에 성공하기를 바라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그런 선생님들의 정성이 담긴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시리즈를 참고한다면 원하던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 승승장구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이 책은 IT와 관련된 어렵고 복잡한 전문 지식 중 대중이 꼭 알고 있어야 할 핵심 내용을 대상으로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의 형식을 활용하여 설명한다. 인공지능, 딥러닝, 빅데이터, 확장현실, 알고리즘 등 IT 전문 용어와 기술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아마존, MS, 구글 등 빅테크 기업의 동향, IT의 발달로 인한 경제 생태계의 변화까지도 다루고 있다. 실생활과 관련된 IT 지식에 대한 학습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을 키워 보자.- 컴퓨터공학 [학생부 기록 예시(교과세특)] 빅데이터를 통해 재난을 예측 및 대응하는 프로세스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개론(노규성 외)’을 읽으며 빅데이터의 분석 기법 및 활용 원리를 이해한 후 해당 프로세스의 설계 과정을 탐구함. 또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빅데이터의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해당 도시의 빅데이터를 받아 데이터 마이닝 및 데이터 시각화 기법을 활용하여 사고 발생과 관련된 유의미한 패턴을 찾아내고, 이를 통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빅데이터 예보 서비스를 설계함.- 컴퓨터공학


사회계약론
위너스초이스 / 장 자크 루소 지음, 김증록 엮음 / 2007.04.25
6,300원 ⟶ 5,670원(10% off)

위너스초이스청소년 인문,사회장 자크 루소 지음, 김증록 엮음
고미담 고미답 : 설화와 신화
아주좋은날 / 정진 (지은이), 김주경 (그림) / 2020.01.16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주좋은날청소년 문학정진 (지은이), 김주경 (그림)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 3권. 우리 고전을 대표하는 설화·신화인 <토끼전>, <심청전>, <바리데기>를 다루었다. 조상들의 입에서 입으로, 또는 한문과 한글을 거치며 기록되거나 판소리로 전해내려 온 우리 설화들은 우리 민족의 얼과 재치, 그리고 변하지 않는 생명과 가족의 가치를 오롯이 담고 있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가 제시하는 새로운 해석과 논점을 통해 오늘날 우리 설화와 신화가 현대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색다른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용궁에서 온 별주부 자라와 토끼의 속고 속이는 두뇌 싸움을 그린 <토끼전>, 우리 고전계의 대표적인 캐릭터이자 판소리와 소설로 꾸준히 사랑받은 <심청전>, 무속 신화에서 탄생한 근성의 히로인 <바리데기>까지 우리 민족에게 전해내려 온 반짝이는 설화 세 편이 담겨 있다. 이번 편에서도 역시 우리 아동청소년문학계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인 작가진의 깊이 있는 텍스트와 본문의 이해를 돕는 개성 있는 삽화가 세 편의 고전 우화 소설을 안내한다.들어가는 말·4 토끼전 이름 모를 병에 걸린 용왕·9 땅으로 올라간 별주부·15 용궁으로 간 토끼·25 토끼의 기지·28 땅으로 돌아온 토끼·33 토끼전 부록·38 심청전 심 봉사와 곽 씨 부인·49 효녀 심청·55 아버지가 눈을 뜰 수만 있다면·63 옥황상제의 도움·73 눈을 뜬 심 봉사·77 심청전 부록·82 바리데기 그토록 기다린 아들은 오지 않고·91 버림받은 바리데기·96 아버지를 살릴 약을 찾아서·101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105 약물을 지키는 동수자·109 아버지를 살리다·115 바리데기 부록·122지금, 오늘 내 곁에 살아 숨 쉬는 고전 문학 고미답 고미답에서 답을 찾다 오늘날, 고전은 현대인들의 곁을 꾸준히 맴돌며 문을 두드리고 있다. 더 이상 고전은 옛 선조들의 이야기거리에 머물지 않고 동시대의 문화 코드, 콘텐츠 소재로 활약한다. 우리가 여전히 고전에 매료되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다. 한국의 고전은 고전으로서 계승된 역사가 극히 짧고 지금 이 순간에도 발견되고 있으며 심지어 어떤 작품은 아직도 후대의 관심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고전 안에 웅크리고 있는 보석 같은 진리를 다시 길어 올리고, 그것으로 이 시대를 살아갈 ‘답’을 찾는 것, 이것이 『고미담(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하는 우리 설화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로 또 다른 울림을 전하다 우화 소설을 다루었던 2편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3편에서는 우리 고전을 대표하는 설화·신화인 <토끼전>, <심청전>, <바리데기>를 다루었다. 조상들의 입에서 입으로, 또는 한문과 한글을 거치며 기록되거나 판소리로 전해내려 온 우리 설화들은 우리 민족의 얼과 재치, 그리고 변하지 않는 생명과 가족의 가치를 오롯이 담고 있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가 제시하는 새로운 해석과 논점을 통해 오늘날 우리 설화와 신화가 현대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색다른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어서 출간될 총 6권의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에서는 호걸 소설, 풍자 소설, 애정 소설을 아우르는 우리 고전의 폭 넓고 다채로운 색체를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고전 문학을 만나는 새로운 통로가 될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는 우리 고전 소설의 태와 결을 갈무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안내서이자, 옛 고전에서 새로운 답을 길어 올릴 수 있는 힘을 길러 줄 것이다. 앞서 출간된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1, 2편에 이어,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숨쉬어 온 신화와 설화를 다룬 3편이 출간되었다. 3편에서는 용궁에서 온 별주부 자라와 토끼의 속고 속이는 두뇌 싸움을 그린 <토끼전>, 우리 고전계의 대표적인 캐릭터이자 판소리와 소설로 꾸준히 사랑받은 <심청전>, 무속 신화에서 탄생한 근성의 히로인 <바리데기>까지 우리 민족에게 전해내려 온 반짝이는 설화 세 편이 담겨 있다. 이번 편에서도 역시 우리 아동청소년문학계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인 작가진의 깊이 있는 텍스트와 본문의 이해를 돕는 개성 있는 삽화가 세 편의 고전 우화 소설을 안내한다. 턱턱 막히는 고전 문학은 그만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춘 본문과 부록 현대어로 풀어 쓴 쉬운 본문 고전 문학은 옛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왔다. 고전을 읽고 배운다는 것은 시대와 문화의 간극, 언어와 사유의 장벽을 걷어 내고 옛 선조들과 교감하는 통로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는 그러한 갈증을 풀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는 웅숭깊은 고전의 우물이 되어 줄 것이고, 교단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안이 되어 줄 것이다. 생각거리 토론거리를 던져 주는 풍성한 부록 부록 ‘고미담’에서는 ‘고전 속으로 / 미리미리 알아 두면 좋은 상식들 / 담고 싶은 이야기’를 타이틀로, 각 고전 문학 작품의 본문을 넓게 이해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을 담았다. 이러지는 부록 ‘고미답’에서는 ‘고민해 볼까? /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 / 답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통해 본문 너머에 숨겨져 있는 고전 문학의 메시지와 논점을 짚어 준다. 풍성한 부록을 통해 독자들은 고전 문학을 현대 사회의 해결책이자 반면교사로 삼을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땅 위에 있는 높은 산엔 산신령이 살고, 깊은 바닷속엔 용왕들이 살던 아득히 먼 옛날이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싶다
동아일보사 / 최재웅 지음 / 2001.12.17
9,000원 ⟶ 8,100원(10% off)

동아일보사청소년 문학최재웅 지음
밀레니엄을 맞아 영국의 탐험가 마틴 윌리엄스가 기획한 '밀레니엄 대장정 북극에서 남극'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한 최재웅 군의 여행 기록을 엮었다. 세계 7개국에서 선발된 8인의 젊은이 중 하나로, 10개월간 2만 4000마일(33,400km)을 도보, 스키, 싸이클, 카약 등 무동력 도구만을 이용하여 이동하면서 느낀 감상들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단지 육체의 한계에 도전하는 젊은이의 모험에 대한 기록만은 아니다. 다음 세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뇌와, 빈곤, 분쟁 등 현장에서 느끼는 심각한 사회, 환경 문제에 대한 건전한 성찰이 가득 담겨 있다. 세상은 항상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젊은이들의 바람으로 움직여 왔다는 것을 상기할 때, 젊은 그의 기록이 더없이 값지게 느껴진다.프롤로그 - 열아홉 살의 블루노트 1장 모험·트레이닝 캠프와 북극 드디어 외인부대가 결성되다 내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 무지개 그림자 속을 걷다 애로사항이 화려하게 꽃필 것이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긴 처음이야! 우리는 백야의 나라로 갔다 일생일대의 치명적인 실수 나쁜 일만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10분간의 어처구니 없는 휴식! (이하생략) 거인 친구를 위하여 2장 환경·캐나다와 미국 지옥의 문턱까지 갔다온 오후 우리의 첫 프리젠테이션 나의 꿈은 허스키 한 마리와 도시에서 자유롭게 사는 것 나무들은 하루하루 성장의 몸짓을 보여준다 녹색 생명, 녹색 여백, 그리고 녹색 도시 강을 살리는 사람들 변화를 위한 작은 발자국이 세상을 바꾼다 살다 보면 가끔 게으름 부리는 것도 필요하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뻔뻔한 그의 친구 가장무도회와 같은 환경캠페인 (이하생략) 얼치기 환경론자의 환경을 위한 작은 변명 3장 인권·중부 아메리카와 남부 아메리카 궁하면 통한다 낯선 곳에서는 길을 잃어버리는 것도 재미있다 강을 만나 운 좋은 날 인생의 쓴맛을 보다 펠리스씨의 정원 축구공 하나가 만든 우정 슬픈 인간 그때 비둘기는 올리브잎을 물어왔다 프리덤호를 타고 파도를 넘어 아디오스 아스타 마냐나~ (이하생략) 어느 냉소주의자의 남미에 대한 보고서 4장 새로운 시작·남극 멀고 먼 남극점 인생에서 가끔 돌덩어리를 지고 다닐 때가 있다 우정은 궂은 일을 자초하게 한다 폭풍 전야에 받은 뜻밖의 선물 드디어 남위 90도, 내 인생의 한가운데 에필로그
영재들을 위한 수학 수업
살림Math / 윤강준 지음 / 2008.05.26
8,900원 ⟶ 8,010원(10% off)

살림Math청소년 과학,수학윤강준 지음
저자는 대한민국의 수재라 할 수 있는 청소년들과 대학생, 대학원생들 대부분이 문제의 해답을 찾는 능력은 탁월하지만, 자신의 풀이를 표현한다든지, 정답과는 별도로 그 정답을 찾아내는 과정이 논리적으로 맞는지, 자신이 제시한 답이 왜 해답이 되는지 등을 설명하는 기초적 능력이 약하다는 진단을 내린다. 그리고 그러한 현상이 생기게 된 이유의 바탕에는 주어진 문제나 개념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이해의 부족과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는 막연함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설령 세상 누구도 풀지 못한 문제의 해답을 자신이 구했다 하더라도 그 해결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지 못하면 하나의 추측에 지나지 않고 완전한 해결이라고 인정받지 못한다. 이렇듯 저자는 수학에 대한 이해를 도우면서 동시에 수학의 언어가 어떻게 구성되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깊이 있게 설명하는 한편, 수학사에서 의미 있는 논쟁을 만들었던 다양한 증명과 역설들을 해결했던 천재들의 방식을 소개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게 하는 동시에 진정한 1%의 영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논리력과 재구성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머리말 Chapter 1 수학의 언어 조건과 주장 논리식 주장의 부정 Chapter 2 피타고라 정리 : 무리수의 발견 피타고라스 정리 피타고라스 정리의 증명들 유리수와 무리수 Chapter 3 옳은 증명 Chapter 4 함수 이야기 함수는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 군집명사다! 함수의 정의 함수의 일치 Chapter 5 논리적 전개 : 유추의 힘 Chapter 6 ‘많다’의 의미 Chapter 7 문제의 재구성 Chapter 8 수열 이야기 수학은 자연 속에서 규칙을 찾아내려 한다! 수열의 수렴 무한합에 대한 재인식 ― 제논의 패러독스 극복 Chapter 9 피보나치 수열 : 아름다움에 관한 비율 Chapter 10 천재되기 1) Chapter 11 이론과 현실 Chapter 12 천재되기 2) : 다항식의 이해 무한급수 의 수렴값은? 다항식의 차수와 근의 개수와의 관계 다항식의 근과 계수와의 관계 오일러의 접근 방법 Chapter 13 수학적 귀납법 수학적 귀납법 모든 사람의 머리카락의 색은 한 가지 색 만으로 이루어졌다? <수학의 정석>을 뛰어넘는, 대한민국 1% 수학 영재를 위한 진정한 High Class 수학 수업! 대한민국 수학 영재들이 듣고 감탄한 바로 그 강연을 책으로 만난다! 저자 윤강준 박사가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은 대중들에게는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기초 과학 연구를 위해 설립된 과학원이다. 이 에서는 기초 과학 육성과 더불어 대중들의 기초 과학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많은 공개 강연을 진행해 왔다. 저자 역시 , 라는 제목으로, 중고교 영재반 학생들과 서울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계속해 왔다. 바로 대한민국 상위 1%의 학생들이 듣고 감탄했던, 그 강연을 책으로 옮겼다. <고등과학원 윤강준 박사의 영재들을 위한 수학 수업>은 대한민국 영재들과 영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깊이 있는 수업을 선사할 것이다. 특목고, 수학올림피아드를 목표로 하는 영재들을 다시 한 단계 Upgrade 시켜줄 수학 공부의 필독서! <고등과학원 윤강준 박사의 영재들을 위한 수학 수업>은 진정한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수학 강의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수재라 할 수 있는 청소년들과 대학생, 대학원생들 대부분이 문제의 해답을 찾는 능력은 탁월하지만, 자신의 풀이를 표현한다든지, 정답과는 별도로 그 정답을 찾아내는 과정이 논리적으로 맞는지, 자신이 제시한 답이 왜 해답이 되는지 등을 설명하는 기초적 능력이 약하다는 진단을 내린다. 그리고 그러한 현상이 생기게 된 이유의 바탕에는 주어진 문제나 개념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이해의 부족과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는 막연함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설령 세상 누구도 풀지 못한 문제의 해답을 자신이 구했다 하더라도 그 해결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지 못하면 하나의 추측에 지나지 않고 완전한 해결이라고 인정받지 못한다. 이렇듯 저자는 수학에 대한 이해를 도우면서 동시에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능력, 즉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수학의 언어가 어떻게 구성되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깊이 있게 설명하는 한편, 수학사에서 의미 있는 논쟁을 만들었던 다양한 증명과 역설들을 해결했던 천재들의 방식을 소개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게 하는 동시에 진정한 1%의 영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논리력과 재구성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가 인용한 속담 ‘No pain, no gain’이라는 말처럼, 노력 없이는 어떠한 결과도 없다. 진정한 영재가 되기 위해 흘려야 할 마지막 한 방울의 땀은, 바로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서 흘려질 것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문재인
미래북 / 김옥림 지음 / 2017.06.10
10,000원 ⟶ 9,000원(10% off)

미래북청소년 자기관리김옥림 지음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발자취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지혜를 들려준다. 이 책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 책을 좋아하던 청소년 시절,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대학 시절,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청와대에서 일하던 시절, 정치인으로 활동하던 시절 등 그가 지금껏 걸어온 길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얻은 지혜를 정리하여 들려준다. 그의 삶을 천천히 따라가며 청소년들에게 큰 자양분이 되는 일화를 소개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조언을 매 장 말미에 '꿈을 키우는 좋은 생각'이라는 코너로 수록하여, 그저 감동으로만 끝나지 않고 청소년들이 삶을 더욱 가치 있게 가꿔나갈 수 있게 했다.프롤로그 사람보다 귀한 것은 없다 CHAPTER 1 따뜻한 마음의 온도로 사람을 움직여라 덤덤하고 속 깊은 어린 시절의 문재인 나도 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을 기르기 견고한 마음과 깊은 생각은 풍부한 독서력에서 온다 따뜻한 마음의 온도로 사람을 움직여라 CHAPTER 2 담대한 마음은 고통을 긍정으로 만든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라 실패는 누구나 하는 일, 실패에 무릎 꿇지 않기 불의는 멀리하고 정의는 가까이하기 담대한 마음은 고통을 긍정으로 만든다 CHAPTER 3 자신을 이기는 자가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다 자신을 이기는 자가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다 소신을 지키는 것을 목숨처럼 소중히 하기 참 좋은 인생의 친구는 가장 값진 보석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참마음 기르기 CHAPTER 4 열정을 멈추는 순간 미래의 꿈도 멈춘다 법과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진정한 민주시민이다 인간에 대한 예의, 의리를 소중히 하기 열정을 멈추는 순간 미래의 꿈도 멈춘다 부록 꿈의 씨앗이 되는 문재인의 말 문재인 연보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발자취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지혜를 들려준다 여기에 낮은 곳을 향해 살아온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지키며 정직한 시간을 살아오다 마침내 국민들의 손에 의해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람, ‘문재인 대통령’. 이 책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 책을 좋아하던 청소년 시절,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대학 시절,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청와대에서 일하던 시절, 정치인으로 활동하던 시절 등 그가 지금껏 걸어온 길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그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얻은 지혜를 정리하여 들려준다.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올바른 길을 알려주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사람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리더 그의 삶 속에 청소년들이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 청소년기는 다양하고 폭발적인 잠재력을 키우고 그것을 여러 가지 형태로 실현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그들에게 어떤 길을 제시하고 어떤 가치관을 전해주느냐에 따라 이후의 삶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특히 인터넷과 TV 뉴스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통령의 모습은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적 업적을 빼고 오로지 그의 삶에 대해서만 논하더라도 아주 훌륭하고 일관적인 삶의 태도를 유지하며 살아온 사람이다. 그는 ‘사람이 먼저다’라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그의 소신과 신념을 꿋꿋하게 지키며 살아왔다. 여유롭지 않은 환경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꿈을 키우고 실천했다. 이 책은 그의 삶을 천천히 따라가며 청소년들에게 큰 자양분이 되는 일화를 소개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조언을 매 장 말미에 '꿈을 키우는 좋은 생각'이라는 코너로 수록하여, 그저 감동으로만 끝나지 않고 청소년들이 삶을 더욱 가치 있게 가꿔나갈 수 있게 했다. ‘참사람’으로서 살아온 문재인 대통령의 삶은 맑고 깊은 울림을 준다.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소년 독자들이 꼭 이 책을 읽고, 저마다의 꿈의 씨앗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가난은 계속되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때까지 가난은 문재인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문재인은 가난은 불편할 뿐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았다. 그래서 가난 앞에 주눅 들거나 자신을 비참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언제나 꿋꿋하게 생활했다.문재인이 어린 시절 나이에 비해 생각이 깊었던 것이나 어른이 되어서도 검소하게 생활하는 것은 가난이 가르쳐준 생생한 교훈에 의해서다. 문재인이 그랬듯이 가난을 이겨낸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가난을 원망하거나 부모님을 미워하지 않았다. 자신 앞에 주어진 하나의 과제라고 여겼다. 과제를 하듯 가난을 받아들였고, 그 어떤 순간에도 가난 앞에 무릎 꿇지 않았다.- CHAPTER1 따뜻한 마음의 온도로 사람을 움직여라 중에서문재인은 변호사가 되어 쉬운 길로 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인권변호사가 되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불의에 맞서 변호하였다. 그것이 변호사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인권변호사를 하며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다. 문재인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민주화운동을 하면서 구속되고, 강제로 군대에 보내져 힘들기로 유명한 특전사령부에서 복무를 하면서 더욱 강해지고 단단해졌기 때문이다. 지금의 문재인을 있게 한 것은 시련과 고통이었다. 시련과 고통에 맞서 이겨낸 문재인은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다.- CHAPTER3 자신을 이기는 자가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다 중에서문재인은 정치에 뜻이 없었으나 노무현의 권유로 민정수석이 되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적극 보좌하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눈빛만 봐도 알았으며, 그가 정책을 적극 펼칠 수 있도록 보좌하였다. 민정수석에서 물러나 네팔에서 트레킹 여행을 할 때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발의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한국으로 와 탄핵소추가 기각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을 하고 나서도 여전히 그의 곁에서 그림자처럼 보좌하였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불의의 사고로 서거하였을 때는 상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의 상임이사와 이사장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는 기념사업에도 적극 관여하여 자신을 아끼고 믿어준 이에 대한 예를 다했다.문재인은 의리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가 의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의리를 헌신짝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에서 문재인이 행한 의리는 귀감이 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CHAPTER4 열정을 멈추는 순간 미래의 꿈도 멈춘다 중에서


삽화로 보는 심해 탐사
지성사 / 박정기 글.그림 /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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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청소년 과학,수학박정기 글.그림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 22권.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미개척지를 탐험하고 연구하며 그곳에서 인류의 미래를 찾는 해양과학자가 직접 심해 탐사를 나선 자신들과 인류의 해양 탐구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가 직접 그린 50여 컷의 삽화는 심해 탐사, 자원 개발 등 조금 딱딱할 수도 있는 내용들을 재미있게 전달해 주고 독자들의 흥미를 북돋우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오랜 해양 탐구의 역사 속에서 의미 있는 해양과학적 탐구 노력들을 살펴보고, 수심 5000미터를 넘나들며 심해 자원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사람들과 탐사 과정에 필요한 배와 잠수정 그리고 심해 자원 개발을 돕는 로봇 산업 같은 다양한 과학기술에 관한 이야기까지 빼놓지 않고 들려준다.여는 글 이야기를 시작하며 _2000년 7월 20일 21세기 첫 태평양 심해 탐사에 참여하면서…… 상상과 신화 속에 살았던 고대 사람들의 해양 탐험 대양 항해와 대탐험 시대의 해양 탐구(1400~1500년대) 해양과학적 대발견 시대의 심해 탐구(1700~1800년대) 심해 개발 시대의 개막과 심해 탐구(1900년대~) _심해저 망간단괴 이야기 _심해 탐구 _심해 퇴적물과 해수 채취 장비 _잠수정 심해저 망간단괴를 탐사하는 연구원들 탐사 해역을 떠나며 사진 도움 주신 분들 참고문헌40억 년이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은 바다의 비밀을 찾아 수심 5000미터 속 해저 탐사를 나서다!!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전체 면적의 약 71퍼센트가 바다로 덮여 있다. 그 깊이 또한 해수면으로부터 11킬로미터에 이르는 곳이 있을 정도로 깊고도 넓다. 사람들은 인류 역사와 비슷한 만큼의 긴 시간을 바다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으며, 21세기인 지금은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과학시대라 일컬어짐에도 정작 우리가 바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겨우 1~2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항로 개척과 같이 수평적 넓이를 끝없이 넓혀온 것과는 달리 해저, 바다 밑 세상에는 아직도 인간의 발길이 거의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우주보다 심해에 대해 아는 것이 적다고 이야기할 만큼 바다는 아직 개척하지 못한 미개척지로 남아 있다. 『삽화로 보는 심해 탐사』는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미개척지를 탐험하고 연구하며 그곳에서 인류의 미래를 찾는 해양과학자가 직접 심해 탐사를 나선 자신들과 인류의 해양 탐구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 스스로 심해를 연구하고 탐사하는 사람들을 해양과학자이자 개척자라 부를 만큼 심해 탐사는 새롭게 시도해야 할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 왜 이런 어려움을 감수하면서까지 사람들은 바다 밑 세상까지 탐사하려고 하는 것일까? 단순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니다. 육지에서는 찾을 수 없거나 모자란 자원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바닷속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더 다양하고 좀 더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기에 심해로 향하는 인류의 발걸음은 멈출 수가 없다. 국토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졌다고는 하지만, 중국과 일본에 에워싸여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200마일의 배타적 경제수역(EEZ)마저 제한을 받는 우리나라도 빠질 수 없었다. 좁은 연안을 벗어나 넓은 대양에 해양 영토를 확보함으로써 부존자원이 없는 나라가 아니라 당당한 자원 보유국이 되기 위해 먼바다와 심해에 관한 연구를 시작한 것이다. 일찍이 바다를 영토화하는 것에 관심이 컸던 해양 선진국들의 발 빠른 움직임에 비하면 늦은 편이었으나, 불과 30여 년의 짧은 연구 결과를 통해 태평양 한가운데에 국토 면적의 4분의 3에 달하는 넓이의 해저 영역을 확보하고 나아가 이를 개발하는 심해저 광업 분야의 기술까지도 세계의 주목을 받을 만큼 성장시켰다. 태평양 바닷속 우리 땅에서 ‘검은 황금’ 망간단괴를 찾아...... 단순한 탐구의 대상이었던 바다를 연구하게 되면서 점차 바다의 무한한 가치를 깨닫고 이를 선점하기 위한 노력들이 나타났다. 특히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가 바다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바다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화석연료에 이어 망간단괴(또는 다금속단괴)라는 광물자원의 발견은 사람들로 하여 점점 더 깊은 바다로 들어가게 했다. 태평양 클라리온-클리퍼톤 해역에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바다 밑 영토에도 총 5억 6000만 톤의 망간단괴가 분포한다. 망간단괴는 망간 덩어리라는 뜻이지만, 망간으로만 된 것이 아니라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금속 가운데 망간이 제일 많아 그렇게 부르고 있다. 실제로는 여러 종류의 금속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다금속단괴(Polymetallic nodules)라는 다른 이름이 좀 더 정확하겠지만 망간단괴를 더 흔히 쓴다. 어쩌면 요즘 반도체, 특수 합금, 전지 등에 활용도가 높은 희토류 금속을 상당량 함유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21세기의 ‘검은 황금’이란 별명이 가장 잘 어울리는지도 모르겠다. 전 세계 대양의 해저에 분포하며 호수에서도 만들어지는 망간단괴는, 해수와 퇴적물에 있는 금속 성분이 해저면에서 물리·화학적 작용에 의해 침전되면서 형성된 것이다. 3~25센티미터 정도 크기의 감자처럼 생긴 금속산화물인 이 광물 덩어리에는 망간, 철, 니켈, 구리, 코발트 외에도 40여 종의 유용 금속이 들어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LED, 스마트폰, 반도체, 광섬유, 2차 전지, 전기 자동차나 풍력·수력 발전기, 특수 목적의 합금 등을 만들 때에 없어서는 안 되는 희토류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회수해 자원화하는 기술에까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바다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시대에 따라 크게 변화되어 왔다. 깊은 경외심으로 바라만 보던 시절이 있었는가 하면 본격적으로 탐험에 나서 활발하게 지리적 발견을 이어갔던 시대도 지나왔다. 이제는 해양학이란 학문의 한 분야로 자리 잡았을 만큼 활발하게 바다를 연구하고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시대에 서 있다. 저자는 이렇듯 오랜 해양 탐구의 역사 속에서 의미 있는 해양과학적 탐구 노력들을 살펴보고, 수심 5000미터를 넘나들며 심해 자원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사람들과 탐사 과정에 필요한 배와 잠수정 그리고 심해 자원 개발을 돕는 로봇 산업 같은 다양한 과학기술에 관한 이야기까지 빼놓지 않고 들려준다. 또 저자가 직접 그린 50여 컷의 삽화는 심해 탐사, 자원 개발 등 조금 딱딱할 수도 있는 내용들을 재미있게 전달해 주고 독자들의 흥미를 북돋우기에 충분하다. 앞으로도 심해 탐사를 멈추지 않겠다는 저자와 함께 깊고 풍성한 바다 밑 세상을 찾아 심해 탐사를 떠나 보자.


윤의정 쌤의 자.소.서 수시합격 45
북오션에듀월드 / 윤의정 지음 / 2016.06.29
15,000원 ⟶ 13,500원(10% off)

북오션에듀월드청소년 학습윤의정 지음
교육 컨설턴트인 저자가 다년간 입시현장에서 체득한 ‘쉽게 쓰는 자기소개서 45가지’ 방법이 실려 있다. 자기소개서 작성의 실질적인 조언과 다양한 글쓰기 방법이 가득 실려 있어 대입 수시 합격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쓰는 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혼자서 무턱대고 준비하기에 어렵고 복잡한 자기소개서를 학생의 기준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준다. 이 책에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 누구라도 쉽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45가지 방법이 담겨 있다. '자기소개서 작성 준비운동 15가지' 방법을 시작으로, 실전 전에 꼭 알아야 할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요령 15가지' 방법을 통해서 학생들은 지원 동기는 물론 목표점 설정, 글 소재 고르기, 연결성, 일관성 등 준비과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를 잘 담아 낼 수 있는 활동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스토리로 구성하는지 등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다. 또한, '수시합격하는 자기소개서를 위한 글쓰기 방법 15가지'를 통해 ‘실제 글쓰기 방법’과 문항별 작성법을 담은 실제 합격 사례와 구체적인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어렵고 복잡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최신 정보와 수시 정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부록'에 담았다. 저자가 밝히는 ‘45가지 방법’을 잘 습득하고, 따라 쓴다면 수시합격의 길은 멀리 있지 않을 것이다.글을 시작하며 Part 1. 자기소개서를 위한 기초 체력 다지기 1. 대입 수시합격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 준비운동 15가지 01. 출결 상황은 흠잡을 데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 02. 수상경력은 개수가 아니라 진로와 관계있는지가 중요하다 03. 자격증과 인증은 관심분야가 아니면 연연할 필요가 없다 04. 희망진로를 바꿀 때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05. 학급회장을 못해도 실망하지 말라 06. 축제를 준비하며 배우는 것들을 찾아보자 07. 동아리 활동의 의미를 생각하자 08. 논문을 무리해서 작성하는 게 득이 아니다 09. 봉사활동에도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10. 교과학습 발달상황이 합격을 좌우한다 11. 독서활동으로 전하는 수많은 정보를 생각하라 12. 롤 모델을 정해두자 13. 인생의 타임라인을 그려보자 14. 마인드맵을 만들자 15. 활동일기를 써보자 Part 2.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요령 15가지 2. 자기소개서 작성에 앞서 명심할 15가지 자세 01. 지원동기부터 고려하자 02. 근거 있는 자신감을 갖자 03. 의미를 부여하자 04. 모든 활동에 목표점을 설정하자 05. 연결성을 살리자 06. 일관성을 갖자 07. 담고 싶은 소재 고르기부터 제대로 하자 08. 선택하고 집중하자 09. 일단 많이 쓰자 10. 독서로 쓸 책을 신중히 고르자 11. 질문하고 답하라 12. 녹음하고 타이핑 하라 13. 일주일의 원칙을 지키자 14. 급하면 사례부터 쓰자 15. 잘 된 글을 따라 써보자 Part 3. 수시합격하는 자기소개서를 위한 글쓰기 방법 15가지 3. 상위 1%, 자기소개서를 위한 글쓰기 시작 방법 15가지 01. 표현은 호들갑스럽게 하라 02. 학습경험에 지원동기를 담아라 03. 일대기를 쓰지 말라 04. 학교와 학과에 대한 이해를 담아라 05. 중요한 것부터 먼저 쓰자 06 과정에 초점을 두라 07. 추상적인 표현을 금지하라 08. 간결하게 쓰자 09. 개성을 담아라 10. 친절하게 쓰자 11. 한 줄을 열 줄로 만들라 12.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마라 13. 잘난 체를 피하라 14. 타인을 비방하는 뉘앙스를 피하라 15. 사례를 통해 배워보자 글을 마치며 부록 1. 자기소개서 유사도 검사 시스템이란? 2. 학생부 전형 자기소개서 공통양식 3. 학생부 전형 교사추천서 공통양식 4. 서울 주요대학 자기소개서 자율문항 5.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사례 Q & A수시모집 합격의 비밀은 자소서에 있다! 조선에듀케이션 교육칼럼니스트 윤의정이 밝히는 쉽게 쓰는 수시합격 자기소개서 45가지 방법! [이 책의 특징] 교육 컨설턴트인 저자가 다년간 입시현장에서 체득한 ‘쉽게 쓰는 자기소개서 45가지’ 방법이 실려 있다. 자기소개서 작성의 실질적인 조언과 다양한 글쓰기 방법이 가득 실려 있어 대입 수시 합격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쓰는 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혼자서 무턱대고 준비하기에 어렵고 복잡한 자기소개서를 학생의 기준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준다. 대입 수시모집 73.7% 선발 시대, 쉽게 쓰는 자기소개서로 합격하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수시 비중이 역대 최고치인 73.7%이다. 특히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동아리·봉사활동 등을 통해 학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대학입시는 이제 ‘수시 대세’, ‘학종 시대’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는 매우 중요하다.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수십만의 지원자 중에서 누구를 뽑아 면접할지 입학사정관들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즉,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하려면 제대로 된 자기소개서 쓰기가 필요하다. 이처럼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수시전형에서 《자소서 수시합격 45》는 대입 수시합격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쓰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조선에듀케이션 교육칼럼니스트이자 다년간 입시현장에서 수많은 학생을 합격 시킨 저자는, 자신이 체득한 ‘쉽게 쓰는 자기소개서 45가지’ 방법을 학생의 기준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준다. 수시전형별 맞춤 대입 전략, 자기소개서가 당락을 결정한다 자기소개서는 따로 점수를 매기지는 않지만, 학생이 자신을 알릴 유일한 기회다. 수시전형을 앞둔 학생들은 수능 공부할 시간을 쪼개가면서도 글쓰기에 몰입한다. 바로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서다. 그러나 대부분 학생은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 자기소개서가 막막하다. 그나마 힘겹게 작성한 자기소개서도 반복해서 ‘쓰고 고치기’에 정신이 없다. 그렇게 고쳐 쓴 자기소개서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을뿐더러 어떤 것이 ‘잘 쓴 글’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 누구라도 쉽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45가지 방법이 담겨 있다. 〔자기소개서 작성 준비운동 15가지〕 방법을 시작으로, 실전 전에 꼭 알아야 할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요령 15가지〕 방법을 통해서 학생들은 지원 동기는 물론 목표점 설정, 글 소재 고르기, 연결성, 일관성 등 준비과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를 잘 담아 낼 수 있는 활동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스토리로 구성하는지 등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다. 또한, 〔수시합격하는 자기소개서를 위한 글쓰기 방법 15가지〕를 통해 ‘실제 글쓰기 방법’과 문항별 작성법을 담은 실제 합격 사례와 구체적인 정보들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어렵고 복잡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최신 정보와 수시 정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부록〕에 담았다. 저자가 밝히는 ‘45가지 방법’을 잘 습득하고, 따라 쓴다면 수시합격의 길은 멀리 있지 않을 것이다.


너도 작가가 되고 싶니? : 문학
비룡소 / 강유정 지음, 조승연 그림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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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청소년 인문,사회강유정 지음, 조승연 그림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전공 학문을 쉽고 재밌게 알려 주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주니어 대학' 시리즈 15권. 이 책은 인간의 본능이자 인생의 나침반이라고 일컬어지는 문학이란 무엇이며, 문학의 길을 걷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나름의 답을 해주고자 쓰여졌다. 1부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이유에서 시작해, 무엇이 문학이고 무엇이 문학이 아닌지 알아본다. 문학 속의 다양한 인물들, 시와 범죄 소설, SF, 판타지 등의 문학 장르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그다음으로 문학을 통해 사람들이 무엇을 얻는지, 문학의 소용을 카타르시스와 즐거움 등에서 찾아본다. 끝으로 문학의 전통적인 주제인 성장 서사와 함께 문학의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청아한 시 세계를 펼친 윤동주와 박경리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창작에 필요한 자세, 글을 잘 쓸 수 있는 연습 방법, 문학의 영향력, 문학을 전공하고 가질 수 있는 직업, 작가 영역의 종류 등 문학에 대한 10가지 궁금증을 풀어 본다. 들어가는 글 1부 문학, 상상의 원천 01 사람들은 왜 이야기를 좋아할까?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고백할 만큼 큰 상처가 있어야 문학을 할 수 있나?/ 문학은 우리의 삶을 낯설게 만든다 02 문학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이다 개성적인 인물이 재미있다/ 문학 속의 인물은 행동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인물들 03 문학의 여러 얼굴을 만나 봐!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말 놀음도 과연 시일까?/ 재미로 읽는 범죄 소설/ 과학의 발전과 관계있는 SF/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 판타지 04 문학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고난이 힘이 된다/ 복수는 나의 것/ 그냥, 즐거움 05 삶 속의 문학과 문학 속의 삶 진지한 문학은 끝난 것일까?/ 성장, 영원한 서사의 밑거름/ 문학, 상상의 원천 2부 기억해야 할 문학계 인물들 01 윤동주, 단단하고 순결한 삶 아름답고 풍요로운 명동촌 시절/ 삶과 밀착된 청아한 시 02 박경리, 시대의 거울 험난한 시대를 몸소 관통해 온 작가/ 『토지』 집필에 바친 25년 세월 3부 문학, 뭐가 궁금한가요? 01 창작에 필요한 자세는 어떤 것인가요? 02 어떻게 연습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나요? 03 작가들은 글의 소재를 어디서 어떻게 구하나요? 04 문학의 영향력은 얼마나 강력한가요? 05 문학을 전공하면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나요? 06 작가는 시인과 소설가만 일컫나요? 07 어려운 문예 사조가 문학 공부에 꼭 필요한가요? 08 어느 순간 영감이 와야만 글을 쓸 수 있을까요? 09 좋은 문학과 나쁜 문학을 나눌 수 있나요? 10 미래의 문학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야기를 좋아하는 건 사람의 본능이라고? 내가 태어난 순간,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됐다고? 어떻게 연습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대학에서 배우는 문학을 미리 살펴보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전공 학문을 쉽고 재밌게 알려 주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주니어 대학」 시리즈의 15권으로 문학을 다룬 『너도 작가가 되고 싶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주니어 대학」 시리즈는 전공 학문의 핵심 주제를 전문가가 직접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가며 쉽게 소개하는 책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학문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실시로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된 청소년의 진로 탐색 과정에 활용하기에 적합한 책이다. 『너도 작가가 되고 싶니?』는 인간의 본능이자 인생의 나침반이라고 일컬어지는 문학이란 무엇이며, 문학의 길을 걷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나름의 답을 해주고자 쓰여졌다. 1부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이유에서 시작해, 무엇이 문학이고 무엇이 문학이 아닌지 알아본다. 문학 속의 다양한 인물들, 시와 범죄 소설, SF, 판타지 등의 문학 장르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그다음으로 문학을 통해 사람들이 무엇을 얻는지, 문학의 소용을 카타르시스와 즐거움 등에서 찾아본다. 끝으로 문학의 전통적인 주제인 성장 서사와 함께 문학의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청아한 시 세계를 펼친 윤동주와 박경리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창작에 필요한 자세, 글을 잘 쓸 수 있는 연습 방법, 문학의 영향력, 문학을 전공하고 가질 수 있는 직업, 작가 영역의 종류 등 문학에 대한 10가지 궁금증을 풀어 본다. 문학 평론과 영화 평론을 하며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저자 강유정은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학이란 결국 상상과 공감의 작업임을 알려 주고자 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조승연은 쉽고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문학적 상상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시리즈 소개 대학 전공과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진로 탐색용 도서 「주니어 대학」은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여러 학문들의 주요 주제를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낸 인문학 입문서 시리즈이다. 새로운 지식을 처음 만나는 청소년을 위해 학문의 본질을 이해하기 쉽게 여러 사례와 핵심 명제를 통해 풀어 쓴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지적 탐구심이 왕성해지는 청소년기에 다양한 학문을 접하고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는 책이다. 심리학, 문화 인류학, 신문 방송학, 건축학, 약학, 법학, 의학, 경제학, 디자인학, 생명 과학, 식품학, 화학, 정치 외교학, 사회 복지학, 문학 등에 대해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전문가가 직접 명쾌하게 설명하여 앎을 향한 의욕을 북돋울 수 있다. 인문학적 호기심과 지적 탐구심을 북돋워 주는 구성 본문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전공 학문의 핵심 주제를 다양한 실험 사례와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소개한다. 역사적인 실험이나 사건 또는 일상생활에서 발굴해 낸 진리와 놀라운 사실들이 지적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2부에서는 대표적인 학자나 전문가의 삶과 그들이 이룬 학문적·사회적 업적을 소개한다. 프로이트, 레비스트로스, 오시에츠키, 가우디, 플레밍, 마르크스, 밀턴 글레이저, 다윈, 파스퇴르, 퀴리, 폴링, 키신저, 윌슨, 애덤스, 웨브, 윤동주, 박경리 등 배움을 발전시켜 사회에 기여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3부에서는 10가지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각 학문에 대해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전문가에게 미리 듣는 대학 전공 학문 이야기 「주니어 대학」 시리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공 학문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각각의 전공 학문이 실제로 어떤 지식을 다루는지 구체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청소년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낯선 분야를 새롭게 만나 교양을 넓힐 수 있다.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분야 학문의 정수를 맛보고 알아보는 경험은 자신이 가장 배우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과정이 된다. 나아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 주는 교양서 「주니어 대학」 시리즈를 통해 교양의 근간이 되는 주제를 두루 접하고, 각 분야 학문의 주요 이슈를 차근차근 살피다 보면, 모든 학문이 우리가 사는 세계를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발전해 왔음을 깨닫게 된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다채로운 세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지식을 쌓아 전문가의 길로 도약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친절한 안내서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스포츠 선수 어떻게 되었을까?
캠퍼스멘토 / 지재우, 이경민, 최준만, 어재연 (지은이) / 2018.05.04
15,000

캠퍼스멘토청소년 자기관리지재우, 이경민, 최준만, 어재연 (지은이)
꿈을 이룬 사람들의 생생한 직업 이야기 시리즈.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스포츠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운재, 이숙자, 지성환, 신재영, 안희욱 진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선수 및 전문가 5인에게 듣는 리얼 스포츠 선수 이야기를 들어본다. 수학능력시험 응시자자 수는 매년 60만명, 30대 대기업 한 해 공채 규모 2만명, 중고등학교 한 반 정원수는 30명 결국, 한 반에서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은 단 1명. 현재 교육은 공부 열심히 해서 SKY에 가고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최고로 여겨왔다. 획일화된 출세가도에서 현실과 타협하고 순응하며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리게 된다. 360도로 뛰면 360명의 1등이 나오지만 한 곳으로 뛰면 1등은 한 명 뿐이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5명을 인터뷰했다. 이미 남들이 다닌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의 합이 모여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도움을 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 004 Chapter 1 스포츠선수,어떻게 되었을까? ▶ 스포츠전문가란 ... 012 ▶ 해외 및 국내 스포츠 산업 현황...013 ▶ 스포츠전문가가 하는 일 ... 016 ▶ 스포츠전문가의 자격 요건 ... 020 ▶ 스포츠전문가가 되는 과정 ... 026 ▶ 스포츠전문가라는 직업의 좋은 점·힘든 점 ... 028 ▶ 스포츠전문가 종사 현황 ... 033 Chapter 2 ▶ 미리 보는 스포츠전문가들의 커리어 패스 ... 036 스포츠선수의 생생 경험담 ▶ 이운재 골키퍼 코치...038 ● 골키퍼는 기다림의 미학 ● 아직 내가 있어야 할 곳,필드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덤벼라 ▶ 이숙자 배구 해설위원 ... 060 ● 배구의매력에빠진키작은땅콩 ● 어려움 속에서 더 단단하게 ● 가려진 선수와 팬들을 배려하는 해설자 ▶ 지성환 고등학교 체육교사 ... 082 ● 태극 마크의 꿈을 품다 ● 땀흘려 얻은 올림픽 은메달 ●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는 교사로 ▶ 신재형 야구선수 ... 107 ● 저 그라운드에선 선수가될거야! ● 1군 선발까지 오랜 기다림 ● 오래, 즐겁게 야구하는 선수로 남기를 ▶ 스킬트레이너 안희욱 ... 127 ● 농구는내운명 ● 새로운 길, 스킬트레이너가 되다 진실되게, 그리고 진심을 다해 ▶ 청소년들이 스포츠선수에게 직접 묻는다...142 Chapter 3 예비 스포츠선수 아카데미 ▶ 체육 관련 학과 및 졸업 후 진로...150 ▶ 스포츠선수들의 식단 관리 ... 156 ▶ 재미로 알아보는 스포츠선수들의 연봉 ... 162 ▶ 꿈에 더 가까이! 스포츠선수들의 한 마디...164 ▶ 스포츠 관련 직업을 다룬 영화&만화...166 ▶생생 인터뷰 후기...175지금까지 이런 직업 가이드북은 없었다!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의 스포츠 선수들이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이기 해준다.“ * * * * * * 『스포츠 선수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스포츠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운재, 이숙자, 지성환, 신재영, 안희욱 진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선수 및 전문가 5인에게 듣는 리얼 스포츠 선수 이야기를 들어본다. 수학능력시험 응시자자 수는 매년 60만명, 30대 대기업 한 해 공채 규모 2만명, 중고등학교 한 반 정원수는 30명 결국, 한 반에서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은 단 1명. 현재 교육은 공부 열심히 해서 SKY에 가고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최고로 여겨왔다. 획일화된 출세가도에서 현실과 타협하고 순응하며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리게 된다. 360도로 뛰면 360명의 1등이 나오지만 한 곳으로 뛰면 1등은 한 명 뿐이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5명을 인터뷰했다. 이미 남들이 다닌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의 합이 모여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배려와 존중을 기반으로 대화해야 합니다.” ‘지시’ 하기보다는 ‘제시’할 줄 알아야 합니다. 리더는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지도법보다, 방향을 제시해주고 ‘네 생각은 어때?’라고 질문함으로써 선수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해야해요. 그 과정에서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고민하고, 변화하려는 선수는 제가 준 것 이상을 스스로 얻어요. - 골키퍼 코치 이운재 “스포츠 해설위원은 능력뿐만 아니라 인성도 겸비해야 해요. ” 늘 배구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려고 하는데, 어느 팬분이 “해설이 좋아서 배구에 빠지게 되었어요”라고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에 자주 선발되지 못하는 선수 들이경기할 때, 그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한 마디라도 더 신경 써서 말하려고 해요. - 배구해설위원 이숙자 “성실함, 그리고 자신만의 목표가 꼭 필요합니다.” 어떤 종목의 운동선수라도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많을 거예요. 저도 학창시절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어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운동선수로 나아가려면 성실함과 긍정적인 마음은 필수이고, 자신만의 목표가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 고등학교 체육교사 지성환 “좋아하는 운동을 직업으로 삼으니 최고 아닐까요?” 경쟁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즐거움이 선행되어야 해요. 즐거워하는 일이 아니라면 남들이 하나 할 때 둘, 셋을 하기가 불가능하겠죠. 즐겁게 운동해야 감독님, 코치님에게도 그 모습이 전달되고, 저 자신도 성 =장하고 있다고 느끼니까요. 그런 점에서 제게는 야구선수가 최고의 직업이죠. - 야구선수(투수) 신재영 “먼저 스포츠 종목에 미쳐야 합니다.” 저는 아직도 일하는 것이 즐겁고, 드리블만큼은 선수들에게 지고 싶지 않아요. 농구에 미쳐있기 때문이죠. 그럼 본인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선수들은 저를 부럽다고 해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까지 항상 같은 사람들과 농구 훈련과 경기를 하는 선수들과는 달리 저는 매일 다양한 사람들과 농구를 하니까요. - 스킬트레이너 안희욱 이 책은 단순히 수필 형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의 순간 어떠한 결정들을 하며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며 학생들에게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그리고 그들이 그 직업을 갖기까지 어떤 일들을 겪어왔는지 커리어 패스를 조사하고 자신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단순히 직업가이드북을 넘어 자율학기제가 보편화 되는 지금 각 학교의 진로 교사들이 워크북을 이용하여 수업시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가 될 것이다. 펴낸 곳 _ 캠퍼스멘토 이해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함으로써 Career Education company를 꿈꾸는 기업이다. 2011년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한 아이디어 사업화 사업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직업실무자멘토링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년기업가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진정으로 청년들이 상생하며 성장하고 있다. 현재 캠퍼스멘토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보다 많은 탐구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들의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하고자 한다.


진로야 놀자 : 포트폴리오 (중학교용)
올드앤뉴 / 오인 지음 / 2014.02.15
13,000

올드앤뉴청소년 자기관리오인 지음
Ⅰ. 자기 소개(생애 설계) 1. 나의 인적사항 2. 나는 누구인가? 3. 나의 장단점은? 4. 내가 보는 나의 모습은? 5. 나는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할까? 6. 나의 자아 존중감은? 7. 나의 흥미는? 8. 나의 성격 유형은? 9. 내가 좋아하는 과목은? 10. 나의 종합 평가 Ⅱ. 진학 정보 탐색하기 1. 고등학교 정보 탐색하기 2. 하고 싶은 일과 관련된 대학 계열과 학과 3. 미래를 생각하며 나의 진로계획 세워 보기 4. 나의 진로 역할 모델 찾아보기 Ⅲ. 직업체험 1. 진로체험의 개념 2. 진로직업탐색 3. 간접체험형 4. 현장견학형 5. 학과체험형 6. 현장 직업체험형 Ⅳ. 커리어 플랜에서 학습 플래너까지 1. 나의 진로 의사 결정 2. 합리적인 진로 의사결정 이해하기 3. 내 인생의 멘토 찾기 4. 나의 미래 설계 5. 나의 비전 선언 6. 자기주도학습하기 7. 시간 사용 계획하기 Ⅴ.창의적 체험활동 1. 자율활동 보고서 2. 동아리활동 보고서 3. 봉사활동 보고서 4. 학생 개인 봉사활동 실시 계획서 5. 학생 봉사활동 확인서 6. 봉사활동 누가기록표 7. 봉사활동 보고서 Ⅵ. 각종 교ㆍ내외 활동 1. 독서기록장 2. 체험학습 참여 신청서 3. 체험학습 보고서 4. 체험활동 보고서 5. 방과후학교 활동 보고서 6. 수련회 활동 보고서 7. 설명회 강의 내용 요약서 8. 자기개발계획서 - 자기주도학습 전형 9. 자서전 10. 자기소개서 11. 내신성적 누가기록표 12. 교내 수상 경력 누가기록표 13. 자격증 및 인증 취득표 14. 진로상담활동 기록표 Ⅶ.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와 자유학기제 1.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2. 자유학기제 3. 창의적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에듀팟) 안내 4. 수행평가 계획서 5. 실험ㆍ실습 보고서 6. 프로젝트 수업 보고서 7. 직업체험 보고서 8. 탐구학습 보고서
야살쟁이록 1
우리교육 / 김종광 지음 /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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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청소년 문학김종광 지음
'제2의 이문구'라 불리는 김종광의 청소년 소설. 박종철, 6월항쟁, KAL기 폭파 사건, 올림픽, 지강헌, 5공 비리 청문회, 전교조, 임수경 등으로 기억되는 1987년부터 1989년까지의 역사(!)를, '고삐리'들의 눈을 통해 활달한 필치로 그려냈다. '71년생 다인이' 세대의 고교 시절 이야기라고도 부를 수 있을 이 작품은, 혈기왕성하지만 예민한 청소년들의 성장기이자, 지난 80년대의 상흔이 아로새겨진 비망록이기도 하다.너희들 글이 논리가 정연할 것이냐, 감수성이 넘쳐날 것이냐? 내 생각하기엔 오로지 야살스러운 말로 넘쳐날 것이다. 그러니 '서투른 비상'이니 '아웃사이더'니 '애벌레에게 희망을'이니 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들 하지 마시고, '야살쟁이'로 하자. '얄개시대'는 너무 유명해서 표절하는 거라 싫을 테니까, '야살쟁이'가 딱이다.네 고삐리는 두어 시간 동안 갑론을박해댔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모두가 자기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였다. 다수결을 하자는 주장도 있었지만, 겨우 넷이서 무슨 다수결이냐는 반론에 막혔다.- 본문 p.183 중에서 1권 1부 7반 실록 실록의 첫 장 | 특별반 | 벽지 고등학생 연구 | 무룡태는 문맹이었다 | 담임의 이상한 인기 | 도서관 | 호환마마보다 어려운 호헌 | 짤짤이 | 반대사인 | 학급문고 | 담임은 왜 경찰서에 다녀왔는가 | 민주항쟁기념일 | 작법을 찾아서 | 지금 세상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 촛불잔치 | 진정한 시작 | 왜 우리는 파쟁적사고를 할 수밖에 없는가 | 배인, 개기다 | 방중 보충수업 희망원 | 금강 대홍수 | 석태가 해냈다 | 반납하라, 반납하라! | 펜팅 | 스승쟁투 | 물총전투 | 가을을 태우는 파업 | 혼주고의 역사 | 미해 | AIDS | 물리, 사라지다 | 시인 | 두발 검사 | 대선 정국 | 모의 투표에 관한 회의록 | 왜 소설을 쓰려 하는가 | 교회 순례 | 전체적인 동시에 개인적인 | 물리의 귀환 | 담임이 잘못한 것도 있다! | 실록, 마침표를 찍다 2부 야살쟁이 이사 | 혼맥 | 자살을 꿈꾸는 자 | 수학여행 | 결성 | 서투른 비상 | 어느 대학생의 죽음에 대하여 | 이상한 수학여행 | 생일 | 설문 조사 | 산고 | 해미 공군기지 계획 즉각 철회하라 | 침묵 | 2다 | 교복자율화 2권 3부 파국 뜨거운 변신 | 수금 | 기표를 만난다면 | 그네에 실은 꿈 | 청문회 | 태생적 차이 | 결혼식 | 지국 사람들 인터뷰 | 계룡산에서 | 파국 | 선거 | 영화 | 패싸움 | KMS는 대가리를 박아라 | 국사, 마지막 단원을 배우다 | 수학을 포기하다 4부 89년 12월 31일 데모 | 대천해수욕장에서 | 대학교 탐방 | 바닷가 막춤 | 이불파 | 문제지 | 비둘기 여행
과학경진대회 수상자들의 공부법
시프 / 미도리 신야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 2024.08.14
16,800원 ⟶ 15,120원(10% off)

시프청소년 과학,수학미도리 신야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개성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어떻게 공부할까? 과학에 푹 빠진 아이의 진로는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할까? 다양한 배경과 개성을 지닌 ‘과학 마니아’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과제를 찾아나가는 과정, 그리고 곁에서 꿈을 키우도록 독려해준 교사와 부모의 생생한 사례를 담았다. ‘낙엽은 왜 뒷면을 보이며 떨어질까?’ ‘시력이 나빠진 증조할아버지가 신문을 읽도록 해드릴 수는 없을까?’ ‘버려지는 톱밥으로 신소재를 만들 수 있을까?’ ‘저렴한 비용으로 중력을 연구할 수 있을까?’ ‘동생이 모기에 안 물릴 방법이 있을까?’ 말만 들어도 호기심을 자아내는 주제들이다. 놀랍게도 이를 찾아내고 연구한 것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다. 이 학생들은 어쩌다 이토록 재미있는 연구를 하게 됐을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스스로 찾고 과학적으로 탐구해나간 학생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들어가며 1 낙엽은 왜 뒷면을 보이며 떨어질까? _ 판타지 소설광의 의문 2 세계 최초로 피자 정리를 확장하다 _ 등교를 거부하던 고등학생 3 증조할아버지가 신문을 읽도록 해드리고 싶다 _ 프로그래밍에 빠진 고등학생 4 버려지는 톱밥으로 신소재를 만들 수 있을까? _ 여섯 명의 고등학생 5 저렴한 비용으로 중력을 연구하다 _ 야간 고등학교 과학 동아리 칼럼 1 슈퍼사이언스하이스쿨이란? 6 게임 속 생물이 궁금해? _ 유튜브에서 게임 실황을 중계하는 연구자 7 누룩곰팡이가 세계에 진출할 수 있을까? _ 도쿄대 이학부에서 컨설턴트로 전향한 회사원 8 동생이 모기에 안 물릴 방법이 있을까? _ 컬럼비아대학에서 옥스퍼드로 간 대학원생 칼럼 2 과학경진대회란? 9 과학적 사고란? _ 도쿄대 우주선연구소 교수 가지타 다카아키 10 호기심의 씨앗이 없으면 꽃도 피지 않는다 _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 석좌교수 도리 게이코 나오며 참고문헌 미래의 노벨상 후보들에게 배우는 호기심 키우는 법 개성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어떻게 공부할까? 과학에 푹 빠진 아이의 진로는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할까? 다양한 배경과 개성을 지닌 ‘과학 마니아’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과제를 찾아나가는 과정, 그리고 곁에서 꿈을 키우도록 독려해준 교사와 부모의 생생한 사례를 담은 《과학경진대회 수상자들의 공부법》이 출간되었다. ‘낙엽은 왜 뒷면을 보이며 떨어질까?’ ‘시력이 나빠진 증조할아버지가 신문을 읽도록 해드릴 수는 없을까?’ ‘버려지는 톱밥으로 신소재를 만들 수 있을까?’ ‘저렴한 비용으로 중력을 연구할 수 있을까?’ ‘동생이 모기에 안 물릴 방법이 있을까?’ 말만 들어도 호기심을 자아내는 주제들이다. 놀랍게도 이를 찾아내고 연구한 것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다. 이 학생들은 어쩌다 이토록 재미있는 연구를 하게 됐을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스스로 찾고 과학적으로 탐구해나간 학생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창의력, 사고력, 응용력, 행동력 등 과학시대에 필요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먼저 가져야 할 것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고시바 마사토시는 말했다. “마음에 꿈의 알을 가져라!” ‘꿈’이 아니라 그 꿈의 ‘알’을 가져야 한다고 한 이유는 닭이나 펭귄이 그러듯이 영양분을 주고 알을 따듯하게 덥히는 과정, 즉 키우는 과정이 꿈을 실현하는 데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알은 어떻게 찾을까? 고시바 마사토시는 이렇게 조언했다. “젊을 때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해 체험해보세요. 그중에서 ‘아, 이거라면 할 수 있겠다’ ‘이런 걸 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것을 찾아내세요. 그렇게 발견한 것이 바로 꿈의 알입니다.” 직업의 가짓수나 할 수 있는 일은 옛날보다 더 늘었지만 요즈음 학생들에게는 꿈의 알을 찾는 일이 더 힘겨워 보인다. 점점 혹독해지는 경쟁과 경제적 요건들이 도전하고 꿈꾸는 일을 방해하는 탓이다. 하지만 평범한 학생들이 즐거운 일, 아무도 해보지 않은 일을 찾아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용기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이 책 《과학경진대회 수상자들의 공부법》에서 저자 미도리 신야는 꿈의 알, 그중에서도 과학 영역의 알을 찾아 키워낸 젊은 선구자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고 푹 빠져 있으면서도 어떻게 적성을 살려야 할지 고민스럽다면 이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자. 그들의 모습은 아직 꿈의 알을 찾지 못한 사람, 이미 찾았지만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분명 한 걸음 앞으로 내디딜 힘을 줄 것이다. 물론 그들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발견에 이르렀는지도 참고가 된다. 개성 강한 학생들에게서 배우는 도전하는 힘 이 책 속에 등장하는 학생들은 평범하기도 하고, 지병으로 학업을 어려워하기도 하고, 학교에 가기 싫어 등교를 거부하기도 하고, 주머니에 곤충을 잔뜩 넣고 다니다 주변인들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일반적이면 일반적인 대로, 개성이 강하면 강한 대로 학생들은 학교에서 요구하는 ‘규율’과 ‘독창성’ 사이에서 어려움을 느낀다. 특히 한 가지 분야에만 고집스레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은 자신의 흥미를 학업과 조화시키지 못해 애를 먹는다. 이 책 속 학생들은 어떻게 학창 시절에 자신의 적성과 꿈의 알을 찾아냈을까? 모토무라 간나는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했고, 학교 성적도 썩 좋은 편이 아니었다. 학교에서도 판타지 소설을 열심히 읽던 그가 고3 때 학교 현관 앞에 떨어진 낙엽을 보며, 그 낙엽들이 왜 뒷면을 보이며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해 연구를 시작했다. 노자키 마이는 중학교 때 등교를 거부했다. 학교에 가는 일이 두려웠다. 그의 어머니는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고 힘들어하는 것이 걱정스러웠지만 다그치지 않았다. 집에서 시간을 충실히 보낸 덕분에 무사히 고등학교에 간 마이는 태국의 학교에서 열리는 과학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피자 정리’라는 수학 정리의 확장판을 증명해보기로 마음먹는다. 오쓰카 레이는 초등학교 때 증조할아버지가 신문 글자를 확대해 읽으실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싶었다. 요시다 나오키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6명으로 팀을 이루어 폐기물인 톱밥으로 신소재를 만들 수 있을지 궁리했다. 미세플라스틱을 방출하는 톱밥으로 신소재를 만들 수 있다면 해양오염 문제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있었다. 오사카에 사는 가미노 유스케는 지병인 기립성 조절 장애 때문에 일반 고등학교에 다닐 수 없어 야간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거기서 과학 동아리에 들어가, 3만 엔 정도의 비용으로 친구들과 직접 화성의 중력 환경을 재현하는 장치를 만들었다. 원래 실험용 무중력 장치를 짓는 데는 막대한 돈이 들지만, 예산이 부족한 야간고등학교 과학 동아리에서는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정교하게 실험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계속 짜내야 했다. 미카미 도모유키는 어릴 때부터 화석에 푹 빠져 살았다. 초등학교 시절에 화석을 발굴하는 모임에서 활동했고, 고등학교 때는 국제생물학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달렸다. 야마모토 미유는 고등학생 때 누룩곰팡이가 배양용 샬레 안에서 원을 형성하는 비밀을 알아내려 도전하고, 대학 시절 연구실 두 곳을 오가며 연구했다. 다가미 다이키는 고등학교 시절 모기에 잘 물리는 여동생을 위해 모기에 잘 물리지 않는 방법을 탐구했다. 그러느라 엉뚱하게 집에서 모기를 더욱 번식시키기도 해 가족들의 원성을 샀다. 그들의 도전은 어떤 결실인가를 맺었을까? 물론이다! 간나는 수열과 양력이 적용된 간나의 연구는 각종 과학경진대회를 휩쓸었고, 이제 대학에 가서 사회에 기여하는 일을 하기 위해 공부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마이는 외국 대학의 교수에게 질문 메일을 보내면서까지 열정적으로 매달렸고, 결국 최고 수준의 과학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레이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겨루는 기술 경진대회에서 수상해 최연소 ‘슈퍼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나오키와 팀원들은 톱밥으로 잘 타지 않는 신소재를 개발했고, 그 연구는 2020년도 학생연구발표회에서 전국 2위라는 쾌거를 올렸다. 유스케와 과학 동아리 친구들은 직접 만든 중력 장치로 ‘아무도 해보지 않은 것을 해보자’는 결심에 충실한 연구를 이어갔고,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어 각자 대학에 진학했다. 도모유키는 현재 박사과정생으로, 과학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리고 싶어 유튜브에 비디오게임 실황을 업로드하는 ‘유루후와 생물학 채널(ゆるふわ生物学チャンネル)’을 운영한다. 미유는 대학 졸업 후에 세상을 먼저 알아보겠다며 연구실 대신 회사를 택해 컨설턴트로 자리 잡았다. 다이키는 마침내 모기에 잘 물리지 않는 법을 알아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 입학했다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는다. 과학적 사고는 왜 필요할까?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며 검증하는 것이 과학적 방법이다. 각 단계에는 다양한 능력이 요구된다. 가설을 세우려면 주변 사건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의문점을 발견하고, 그 의문을 밝히기 위해 과거 문헌을 꼼꼼하게 조사해야 한다. 실험에서는 가설의 옳고 그름을 알아내는 조건을 설정할 줄 알아야 하고, 검증에서는 실험 결과에서 이끌어내지 못하는 부분은 주장하지 않는 자제심이 필요하다. 이런 능력을 어린 시절에 익혀두면 장래 과학자가 될 때는 물론이고 다른 직업을 갖더라도 큰 도움이 된다. 새로운 발견을 이끄는 기법으로서 발전해온 과학적 사고와 방법은 새로움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위력을 발휘할 뿐 아니라, 이것이야말로 새롭다며 허황된 선전을 하는 ‘가짜 정보’를 판별하도록 해준다. 이러한 과학적 사고, 또는 과학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과학계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연구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책의 9~10장에서 들어볼 수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학생들과 연구자들의 이야기가 꿈의 알을 찾는 데, 또 아이가 과학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거나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익히길 바라는 부모님들에게 흥미로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특히 과학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들의 여정을 반드시 따라가보자. 이 책은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 ‘마음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없는 것이 있을까?’ 등 여러분이 궁금해했을 법한 질문들을 통해 철학을 제시할 거예요. 또한 여러분에게 하나의 질문을 여러 작은 질문들로 쪼개는 방법을 보여 주려 노력할 거예요. 단순히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렸는지 묻는 대신 대상의 다른 면을 보여 주는 다섯 가지 다른 질문들을 던질 거예요.여러분은 좀 더 명확히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누군가의 의견에 찬성하지 않을 때, 무엇 때문에 찬성하지 않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요 떨어지면서 등에를 누른 것은 동백꽃인가. 나쓰메 소세키가 지은 글귀다. 그가 구마모토현 다이고고등학교에 영어교사로 부임했을 때 읊은 것이다. 등에가 동백꽃 수술에 매달려서 정신없이 꿀을 빤다. 그때 동백꽃이 줄기에서 뚝 떨어져 지면에 낙하하면서 등에는 꽃에 짓눌린다. 소세키가 실제로 동백꽃과 등에의 순간적인 공방전을 목격한 것인지, 아니면 상상만 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런데 이 상황은 말이 될까? 훗날 이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한 이는 바로 소세키가 다이고고등학교 교사 시절 가르친 제자이자 수필가로도 잘 알려진 도쿄제국대학 이과대학교수이자 물리학자인 데라다 도라히코다.


법 쫌 아는 10대
풀빛 / 김나영, 김택수 (지은이), 방상호 (그림)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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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청소년 인문,사회김나영, 김택수 (지은이), 방상호 (그림)
모든 사건을 법의 시각으로, 법관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어떨까? 사회 규범에는 관습, 도덕, 법 등이 있다. 이 중에서 한 사회에서 오랫동안 반복하여 지켜져 내려온 행동 양식인 관습,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로 양심에 바탕을 둔 도덕에는 강제성이 없다. 하지만 사회 구성원이 합의를 통해 지키기로 한 사회적 약속인 ‘법’은 강제성이 있어서 위반하면 국가에 의해 제재를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법을 반드시 잘 알아야 하고, 따라야 하며, 절대로 여겨서는 안 된다. 이처럼 법은 우리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따라서 ‘법 공부’는 법관을 꿈꾸는 일부에게만 필요한 공부가 아니라, 자유와 권리를 보호받고 보호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교양이다. 법을 가장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은 실제 사례(스토리)를 통해서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법관인 아빠와 중학생 딸이(현재 사회교사) 영화, 소설, 주요 사건들을 이야기 나누며 ‘법이 왜 생겨났고, 왜 필요하며, 왜 지켜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법 쫌 아는 10대》에는 교과목 이해를 위한 법 지식 정보가 담겼을 뿐만 아니라, ‘법관이 지켜야 할 자세’, ‘다수의 의견은 언제나 정의로울까?’ ‘법이 추구하는 정의란 무엇일까’ 등의 논제를 담아,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내신, 논술, 세특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별히 본문의 이해를 돕는 유쾌한 삽화는 십 대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만한 법 용어, 판례, 헌법에 보장된 권리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프롤로그: 왜 법을 알아야 할까? 1장 법은 왜 생겼을까? 1. 법이 없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법이 사라진 사회, 〈파리 대왕〉 난파된 배에서 식인으로 살아남은 사람들 2. 법, 제멋대로인 왕권을 제한하다 로빈 후드, 존 왕과 마그나 카르타 시민혁명이 일어나다: 영국 명예혁명, 미국 독립혁명, 프랑스 대혁명 2장. 법과 근대 사회의 탄생 1. 시민혁명의 사상적 뒷받침, 사회 계약설 홉스: 왕의 권력은 사회와의 약속에 의해 부여된다 로크: 사유 재산권을 위해 사회 계약을 맺다 루소: 개인과 개인이 속한 공동체 간에 사회 계약을 맺다 2. 시민혁명 이후 이룩된 근대 사회의 모습은?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라 최소한 인간답게 살 권리는 보장하라 경제는 초기 자본주의, 정치는 야경국가 3장. 법이 보호하는 우리의 권리 1. 자유권과 사회권 자유권: 날 내버려둬 사회권: 최소한 인간다운 삶은 보장해 줘 자유권과 사회권 사이에서 2. 평등권, 법 앞의 평등 평등권: 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 재판은 공정해야 해 취업의 평등 vs 고용의 자유 3. 참정권, 사회의 주체로 인정받는 징표 참정권 보장의 역사 모든 사람이 참정권을 가지기까지 4. 청구권, 내 권리를 지켜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수단 헌법소원 4장. 법이 추구하는 목적 1. 법이 추구하는 ‘정의’란 무엇일까? 아리스토텔레스: 각자에게 그의 몫을! 벤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칸트: 침해할 수 없는 보편적 권리가 있어 롤스: 무지의 베일을 쓰고 합의해야 해 2. 권력 분립이 필요한 이유 법이 정의롭지 못한 사회, 그 원인은? 국가 권력은 나누어져야 해: 권력 분립 3. 다수의 의견은 언제나 정의로울까? : 다수에 의해 소수가 희생된다면 플레시 대 퍼거슨 사건: 분리하되 평등하다 캐리 벅 사건: 우생학에 의한 소수의 희생 드레퓌스 사건: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5장. 범죄와 형벌 1. 형벌의 목적은 뭘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예방과 교화를 위한 형벌: 범죄로 인한 이득 + α 2. 처벌의 어려움 《죄와 벌》, 진짜 형벌은 무엇인가? 아돌프 아이히만, 유죄인가 무죄인가? 3. 생활 속 법과 정의 학교 폭력: 괴롭힘의 이유와 해결 사건을 바라보는 법관이 지켜야 할 원칙 에필로그: 법은 감춰진 것들을 찾는 열쇠야!법은 왜 생겨났고, 왜 필요하고, 왜 지켜야 할까? 교과 이해, 논술, 세특을 한 번에 완성하는 맞춤 독서 모든 사건을 법의 시각으로, 법관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어떨까? 사회 규범에는 관습, 도덕, 법 등이 있다. 이 중에서 한 사회에서 오랫동안 반복하여 지켜져 내려온 행동 양식인 관습,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로 양심에 바탕을 둔 도덕에는 강제성이 없다. 하지만 사회 구성원이 합의를 통해 지키기로 한 사회적 약속인 ‘법’은 강제성이 있어서 위반하면 국가에 의해 제재를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법을 반드시 잘 알아야 하고, 따라야 하며, 절대로 여겨서는 안 된다. 이처럼 법은 우리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따라서 ‘법 공부’는 법관을 꿈꾸는 일부에게만 필요한 공부가 아니라, 자유와 권리를 보호받고 보호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교양이다. 법을 가장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은 실제 사례(스토리)를 통해서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법관인 아빠와 중학생 딸이(현재 사회교사) 영화, 소설, 주요 사건들을 이야기 나누며 ‘법이 왜 생겨났고, 왜 필요하며, 왜 지켜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법 쫌 아는 10대》에는 교과목 이해를 위한 법 지식 정보가 담겼을 뿐만 아니라, ‘법관이 지켜야 할 자세’, ‘다수의 의견은 언제나 정의로울까?’ ‘법이 추구하는 정의란 무엇일까’ 등의 논제를 담아,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내신, 논술, 세특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별히 본문의 이해를 돕는 유쾌한 삽화는 십 대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만한 법 용어, 판례, 헌법에 보장된 권리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스토리’와 ‘대화’로 이해하는 법에 관한 모든 것 인권의식과 정의 감각을 높이는 필수 교양 속으로! 한 논문에 따르면, 중학교 사회 교과 단원을 분석해 보면 법 단원이 사회·문화 단원에 비해 학습량이 많고 시험 출제 빈도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내신을 위한 교과 이해, 논술 준비, 학생부 세특을 대비하기 위해 교과서와 함께 볼 청소년용 ‘법’ 공부 책이 꼭 필요한 시점인데, 마침 그러한 책, 《법 쫌 아는 10대》가 출간되었다. 청소년들에게 “법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무엇이 먼저 떠오르니?”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소송’ ‘처벌’ ‘무서운 것’ ‘감옥’ 등의 단어를 이야기한다. 이것은 법을 ‘잘못한 사람을 처벌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법은 모든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 주기도 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툼을 공정하게 해결’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역할도 한다. 우리 모두는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법의 보호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즉, 법은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할 강제성을 가진 최소한의 규칙이며, 동시에 우리를 보호해 주는 도구다. 그래서 책 속에 담긴 법의 본질, 법이 보호하는 권리, 법이 추구하는 정의, 형벌과 처벌의 목적, 법관이 사건을 바라볼 때 지켜야 할 원칙 등은 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의 매력은 법 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대화’ 방식과 ‘스토리의 힘’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파리 대왕>, <로빈 훗>, <동물 농장> 같은 영화부터 실제 일어난 미뇨넷호 사건, 플레시 대 퍼거슨 사건, 캐리 벅 사건, 드레퓌스 사건 등을 통해 필수 교양으로서의 법을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은 선한 사람일까?” “자유권과 사회권, 무엇이 더 중요할까?” “목격자의 진술은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시각을 넓히고 생각을 키우는 탁월한 질문들! 법은 인간의 기본권과 생명, 재산을 보호하는 순기능이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누군가에겐 회복할 수 없을 지경의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 그래서 법을 제대로 알고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법관들은 법 적용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점점 형벌과 처벌의 과정이 신중해지고, 복잡해지지는 이유다. 법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서 법 적용과 법리 해석이 달라지기도 하고, 헌법소원을 통해서 기존의 법이 개정되거나 폐지되기도 한다. 법은 이처럼 인간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학문이기 때문에 제대로 잘 알고 적용하는 것만큼이나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여러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 그래야 개인의 기본권이 침해받는 일이 사라지고, 억울한 희생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책에서 소개한 여러 가지 사건과 에피소드를 통해 ‘법의 매력’에 빠져 보자. 각 챕터마다 있는 [나영쌤과 함께 생각을 나눠 봐!] 질문에 답하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지고 제도와 법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각이 키워질 것이다. ‘법 없이 살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사람이 떠오르니? 아마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착한 사람이 떠오를 거야. 이것은 법의 역할 중에 악행을 처벌하는 부분만 생각해서 그래. 사실, 착한 사람은 법 없이 잘 살 수 없어. 법이 우리를 보호해 주고 있는 면도 많거든. 법은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법은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할, 강제성을 지닌 최소한의 규칙이야. 법은 소수의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는 것을 막아 모든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 주기도 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툼을 공정하게 해결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역할도 해. _ 오랫동안 흑인과 같은 유색 인종은 정치에 참여하지 못했어. 미국에서 노예가 해방된 게 언제인 줄 아니? 미국 남북전쟁 때야. 북부는 노예제 폐지를 주장했는데, 노예제를 지지하던 남부가 미국에서 분리 독립을 선언하면서 전쟁이 벌어졌지. 오랜 전쟁은 남부연맹이 항복함으로써 결국 북부의 승리로 끝나고, 노예들이 해방되었어. 그런데 신기한 사실은, 여성들이 노예 해방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거야. 왜 그랬을까? 당시 여성에게는 정치에 참여할 권리가 주어지지 않았거든. 시민혁명 때 남자 시민들이 의회로 진출하는 모습을 보며, 여성에게도 참정권을 달라고 외쳤던 프랑스의 시민운동가 올랭프 드 구주(Olympe de Gouges)는 1793년 단두대의 이슬이 되었어. ‘여자로서의 미덕을 버린 죄’로 말이야! 그녀는 단두대 앞에서 외쳤어. “여성이 단두대에 설 수 있다면 연단(의회)에도 설 수 있어야 한다”라고. _


가족입니다
바람의아이들 / 김해원, 김혜연, 김혜진, 임어진 (지은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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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청소년 문학김해원, 김혜연, 김혜진, 임어진 (지은이)
반올림 52권. 김해원, 김혜연, 김혜진, 임어진 등 네 명의 작가가 각각 한 편씩 청소년소설 단편을 써서 묶어낸 기획 앤솔로지로, 단순히 하나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동일한 주제를 지닌 작품들을 묶은 것이 아니라 어떤 주제를, 어떤 형식으로 묶어낼지에 대해 작가와 편집자가 오랫동안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물이다. 지난 2010년 바람의아이들에서 출간했던 <가족입니까>의 후속 기획이다. <가족입니까>가 당시 청소년들에게 가족이란 무엇인가 질문하고 생각해보도록 이끄는 책이었다면 이번 <가족입니다>는 다시 한번 같은 질문을 던지되 10년 사이 가족이 갖는 의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돌아보도록 권한다.김해원_빗방울 9 김혜연_기온 거리의 찻집 55 김혜진_크로아티아 괴담 투어 111 임어진_비바 라 비다 1652010년 출간된 『가족입니까』, 그리고 10년 만에 찾아온 새로운 이야기 『가족입니다』 우리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를 지닐까 가족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세계다. 엄마, 아빠, 형제자매, 조부모 등으로 확장되는 세계는 어린아이를 보호하고 돌봄을 제공하며 신체적 정신적 성장을 돕는다. 따라서 울타리이자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가족은 아이의 ‘생존템’에 가깝다. 아이가 가족으로부터 제대로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경우 국가와 사회가 개입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니 가족에 대해 어린이 청소년들은 소중함과 감사를 느껴야 한다……라고 말했다가는 당장 여기저기에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올 것이다. 가족이 얼마나 갑갑하고 지긋지긋한 존재인 줄 아느냐고, 가족이 늘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그것도 맞다. 사람마다, 상황마다 가족은 다 다른 형태와 의미를 갖고 있을 테니까. 하지만 사실은 이렇다. 가족에 대해서라면 누가 묻기 전까지는 별로 생각하는 일이 없고, 막상 생각하게 되면 대개는 머뭇거리게 된다는 것. ‘가족’이란 굉장히 진부하면서도 어려운 주제임이 분명하다. 『가족입니다』는 바로 그 어려운 주제에 도전하는 책이다. 김해원, 김혜연, 김혜진, 임어진 등 네 명의 작가가 각각 한 편씩 청소년소설 단편을 써서 묶어낸 기획 앤솔로지로, 단순히 하나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동일한 주제를 지닌 작품들을 묶은 것이 아니라 어떤 주제를, 어떤 형식으로 묶어낼지에 대해 작가와 편집자가 오랫동안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물이다. 지난 2010년 바람의아이들에서 출간했던 『가족입니까』의 후속 기획이다. 『가족입니까』가 당시 청소년들에게 가족이란 무엇인가 질문하고 생각해보도록 이끄는 책이었다면 이번 『가족입니다』는 다시 한번 같은 질문을 던지되 10년 사이 가족이 갖는 의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돌아보도록 권한다. 가족 해체, 1인 가구 증가, 혼인율 감소와 저출산에 대한 우려가 돌림노래처럼 울려퍼지는 지금, 청소년들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로 다가갈까. 가족이 인간의 삶에 있어서 보편적인 구성 요소라면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졌을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가족은 좀더 위태롭고 불안해진 것으로 보인다. 의 엄마는 우울증에 시달리는 중이라 아들딸이 내내 눈치를 살피고, 에서 제주도 여행은 뜻밖에도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는 계기가 된다. 에서 아빠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은 아들과 단둘이 있을 때가 아니라 처음 만난 외국인들과 술잔을 기울이는 자리에서이며, 의 가족은 아예 지진을 경험한다. 그리고 불안이 극대화되는 순간, 평소 같으면 수면 아래 잠겨 있을 이야기들이 밖으로 드러나고, 십대 주인공들의 눈에 가족은 이제까지와 다르게 보인다. 가족의 낯선 얼굴을 발견하는 여행, 여행이 끝난 자리에서 새로운 가족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네 가족들은 모두 저마다의 문제를 갖고 있다. 겉으로는 무난하게 잘 지내지만 서먹함과 불편함을 어쩔 줄 모르는 재혼 가정이거나() 성실히 대입 준비 중인 줄 알았던 딸이 몰래 알바를 하다 봉변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어렵게 들어간 기숙학교를 한 학기도 안 되어 자퇴하겠다는 아들이 요지부동 고집을 부리고(), 성실하고 지루한 삶을 살아온 아빠나 뚝 떨어진 성적 앞에 자신감을 잃어버린 아들이 각자 막막해하는 중이다(). 가족들은 서로에게 속내를 감추고 비밀을 키우는 동시에 다른 가족을 바라보며 답답해한다. 보통 때라면 잠깐 의아해하다 금세 잊어버렸을 것이다. 이들 가족에게서 오래 묵은 문제들이 도드라져 보이는 까닭은 네 작품 속 가족들이 모두 여행 중이기 때문이다. 여행은 낯선 곳을 탐험하고 구경하는 새로운 사건인 동시에, 늘 똑같이 진행되는 일상이 잠깐 멈추는 시공간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족이 일상적인 존재라면 가족 여행이란 모순된 감정을 유발할 수밖에 없다. 낯선 곳에서 지겹도록 익숙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가족’이 여행을 좀더 느긋하고 안정적인 형태로 만들어준다면, ‘여행’은 가족의 새 얼굴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가족입니다』에서 여행은 가족을 새로운 시선으로 이끄는 매개가 되어 준다. 여행을 가지 않았더라면 엄마에게서 잃어버린 꿈에 대해 이야기를 듣거나 사십대 아빠가 중학생 아들과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아는 일이 가능했을까. 평소 점잖던 오빠가 환하게 웃으며 까부는 모습이나 억척스러운 할머니가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었던 사연 같은 걸 알 수 있었을까. 가족들은 낯선 여행지에서 다른 가족들의 마음과 비밀,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맞닥뜨리고 조금 당황하지만, 이내 고개를 끄덕인다. 가족의 얼굴에는 나와 똑같은 표정이 어려 있었을 테니까. 그리하여 여행을 마친 후, 가족들은 이전과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비로소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는 가족 여행이라는 소재를 통해 가족과 여행이 청소년의 성장을 추동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십대들에게 가족이란 대개 별 존재감이 없거나 지긋지긋한 존재라고?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 재미있을 리 없다고? 저마다 결이 다른 네 편의 소설은 독자들에게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 보기를 권한다. 그리하여 낯선 장소에서 바라보는 익숙한 얼굴이 문득 빛나 보일 때, 평소에는 하지 못한 속이야기를 툭 털어놓을 때, 마침내 뭉클하고 울컥하는 순간이 오면 비로소 진짜 가족 여행이 완성된다. 여행과 가족은 각기 의미를 지니면서도 떠나고 봐야 의미를 찾게 된다는 점에서 결국은 하나의 상징이다. 한편, 별개의 단편들로 구성된 이 책을 하나로 묶어 주는 소재는 가상의 항공사에서 주최한 여행기 공모전이다. 서두에 항공권과 숙박권을 내건 여행기 공모가 게재되어 있는데 등장인물인 십대들은 모두 이 공모에 혹한다. 여행이 좋다는 걸 이해했으니 또 다시 여행을 가고 싶은 건 당연지사. 작품 말미에 실린 공모전 결과와 당선작들의 제목을 일별하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팬데믹을 통과하고 있는 현재로서는 언제쯤 해외 여행이 재개될 수 있을지 요원하다. 따라서 여행의 대리체험으로써도 읽어볼 만한 책이다. 가족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안고 다 함께 여행을 떠나 보자. 식당에 비가 샜다.


글로벌 리더십 콘서트
북캠퍼스 / 남상훈 (지은이)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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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캠퍼스청소년 자기관리남상훈 (지은이)
세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면서 외국으로 파견되는 직장인이 늘고 있고, 언어 연수와 유학 등을 위해 외국으로 나가는 학생도 많아졌다. 우리나라에 상주하거나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숫자도 해마다 증가세를 보인다. 무역 장벽은 오래전에 희미해졌고, 인재의 국적도 유명무실하다. 글로벌 세상을 이끌어 갈 인재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책은 세계를 경영하고 지구의 행복을 만들어 갈 글로벌 인재가 되는 길을 안내한다. 영어 교육에 편중되어 있는 우리나라 글로벌 인재 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나와는 다른 문화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식을 소개하며, 낯선 외국에 갔을 때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동시에 글로벌 리더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짚어 준다.Opening Stage 여러분 안의 ‘글로벌 리더’를 깨우세요 _ 우리 안에 숨겨진 글로벌 DNA 모투누이섬 이야기|390만 년에 걸친 기나긴 여행|모험과 도전이 만들어 낸 역사와 문명|다른 문화와 세계를 접한다는 것 Stage One 글로벌 시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_ 선사 시대부터 오늘에 이르는 세계화 과정 문명의 탄생과 교역의 시작|동서양 문명의 충돌과 비단길|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충돌|대항해 시대|이데올로기의 대립|냉전 종식과 세계화의 시작|서로 다른 것들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세상 Stage Two 왜 글로벌 인재가 되어야 할까? _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 세계화를 향한 대한민국의 첫 번째 도전은 왜 실패했을까?|영어를 잘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1992년 LA 사태와 한인 마트의 혼혈 경비원|매니저, 리더 그리고 리더십|글로벌 리더와 글로벌 리더십|한국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환경에서는 실패의 원인이 되는 이유|리펄스 베이 호텔의 용이 드나드는 길 Stage Three 리더십의 시작은 의사소통에서부터 _ 글로벌 환경에서의 의사소통 미국인 학생과 일본인 학생은 왜 서로를 헐뜯었을까?|숨겨진 속마음과 언어 밖의 표현|외국어 능력과 지적 능력은 같지 않다|선입관을 형성하는 스테레오타입|말이 통한다고 해서 마음이 통하는 것은 아니다 Stage Four 문화와 문화를 잇는 메신저 _ 글로벌 리더가 만들어지는 과정 문화 충격이란 무엇인가?|이문화 적응에 실패한 가짜 글로벌 인재들|이문화에 적응하는 네 가지 단계|우리나라 사람은 다양성 경험이 부족하다 Closing Stage 세계인, 평화인, 자유인 _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리더십 글로벌 리더는 다양성이라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글로벌 리더는 세상을 품는 사람들|성과 창출형 리더와 가치 실현형 리더|연어처럼글로벌 세상을 이끄는 리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글로벌 리더가 되는 길을 안내하는 단 한 권의 책 세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면서 외국으로 파견되는 직장인이 늘고 있고, 언어 연수와 유학 등을 위해 외국으로 나가는 학생도 많아졌다. 우리나라에 상주하거나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숫자도 해마다 증가세를 보인다. 무역 장벽은 오래전에 희미해졌고, 인재의 국적도 유명무실하다. 글로벌 세상을 이끌어 갈 인재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책은 세계를 경영하고 지구의 행복을 만들어 갈 글로벌 인재가 되는 길을 안내한다. 영어 교육에 편중되어 있는 우리나라 글로벌 인재 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나와는 다른 문화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식을 소개하며, 낯선 외국에 갔을 때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동시에 글로벌 리더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짚어 준다. 직장인, 대학생, 청소년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세계는 어떻게 글로벌 세상이 되었는가? : 선사 시대부터 시작된 세계화 과정 이 책은 아득한 선사 시대로부터 시작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비롯한 인류의 조상이 진화를 거듭하며 문명을 발달시킬 수 있었던 이유를 살펴본다. 그리고 지구 곳곳으로 흩어져 서로 고립된 채 독자적인 전통과 문화를 발전시켜 온 각각의 문명이 서로 결합하고 융합하는 과정을 고대와 중세, 근대, 현대의 굵직하고 핵심적인 사건을 통해 정리한다. 선사 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세계화의 과정을 집약적으로 추적한 이 부분은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훌륭한 ‘세계사 교과서’ 역할을 할 것이다. 왜 세상은 글로벌 리더를 필요로 하는가? : 당신이 글로벌 인재가 되어야 하는 이유 약탈과 지배로 식민지를 개척했던 열강들은 근대 이후 선진국으로 변모하여 ‘합법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인재와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다. 세계화의 시작이다. 1994년 세계화의 물결에 합류한 우리나라는 1998년에 ‘IMF’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드는 비극을 겪는다. 세계화의 과정에서 숱한 시행착오를 경험한 각 나라들은 ‘세계를 경영할’ 독특한 인재의 필요성을 깨닫기 시작한다. ‘글로벌 인재’ 또는 ‘글로벌 리더’라고 불리는 이들은 외국어 능력이나 업무 능력 이외에 다양성을 조화시키고 차이와 다름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 내는 특별한 존재들이다. 대한민국 사람은 다양성 경험이 턱없이 부족하다 : 우리 사회에서 글로벌 리더를 찾기 힘든 이유 우리 사회는 근대 이후 오랫동안 ‘단일 민족’임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지배했다. 실제로 대한민국 국민은 인종적으로, 또 민족적으로 동질성이 무척 강했다. 게다가 북쪽으로 북한과 대치하고 있고 냉전 시대에 그나마 쉽게 왕래할 수 있었던 일본 역시 민족 동질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웃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다양성 경험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다. 단일 민족 논리는 국민의 화합을 끌어내어 우리나라가 빠른 속도로 근대화를 이룩한 원동력이 되었지만 세계화 과정에서는 발목을 잡는 요소가 되기도 했다. 청소년 교육 과정에서 ‘단일 민족’ 논리가 폐기된 이유 중 하나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양성을 추구해야 한다. 서로 다른 문화와 사고방식을 조화시켜 시너지를 창출해야만 차세대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문화와 가치관의 차이를 다양성으로 조화시키는 글로벌 리더가 턱없이 부족하다. 이 빈자리를 채우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몫이다. 어떻게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을까?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길을 안내하는 책 글로벌 리더십을 표방하는 책도 많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교육 기관도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글로벌 인재 교육은 영어 교육에만 편중되어 있다. 영어를 잘하기만 하면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다는 그릇된 인식 때문이다. 글로벌 리더는 ‘능력’을 갖춘다고 해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나와는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 가치관이 다른 사람, 신체적 조건과 성별, 세대 차이 등 이질적 요소들을 조화시키고 융합시킬 수 있는 ‘인격’과 ‘실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글로벌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가 탄생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알려 준다. 성과를 창출하는 동시에 가치를 실현하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를 위한 단 한 권의 책임을 자부한다. 혹시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없나요? 왜 원숭이는 원숭이인 채로 남았고, 인류는 인류가 되었을까? 원숭이도 때때로 두 다리로 걷고 앞발을 손처럼 사용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왜 원숭이는 인간이 되지 못했을까요?저는 그 이유를 ‘여행’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손들이 그냥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면, 그래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지 못했고 별다른 경험을 쌓지도 못했다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여전히 원숭이보다 조금 더똑똑한 ‘원인(猿人)’으로만 남아 있지 않았을까요? 어쩌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새로운 땅을 찾아 모험을 했기에 오늘날의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_ 「모험과 도전이 만들어 낸 역사와 문명」에서 산맥 너머와 바다 건너의 땅을 찾아 나선 탐험가가 있었기에, 상식과 고정관념에 의심을 품었던 선각자가 있었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이치를 알아내고자 했던 철학자와 과학자가 있었기에 인류는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이 역동적인 역사는 미지의 세계를 향해 첫걸음을 내디뎠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손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_ 「모험과 도전이 만들어 낸 역사와 문명」